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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광장 맛남 레시피

공주의 맛을 찾아서

공주탄천휴게소에서

판매를  음식

 크림빵과 딸기 티라미수

그리고 밤팥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재료는 공주의 특산물인 밤과

딸기를 활용해서 음식을 

만드는 것입니다.

 

지역특산물의 소비를 활성화

시키고  특산물로 맛있는 음식을

해먹을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만들는 방법이 어렵지 않고 

누구나 쉽게 만들어 먹을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백종원의  크림빵 레시피

 

 

달콤하고 고소하면서 영양이 가득한

 크림빵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크림빵의 준비 재료(2~3인분 기준)

생크림 100g,  100g, 식빵 2, 설탕 30g

 

1. 먼저 준비한 생크림을 핸드믹서로

휘핑을  주세요.

 

2. 삶은 밤을 잘게 으깨주고 휘핑 해둔

생크림과 섞어서  버무려줍니다.

이때 바깥쪽으로 밤을 밀면

힘을  들이고 밤을 으깰수가 있습니다.

 

3. 고명으로 사용할 밤은 알갱이가 씹힐

정도의 크기로 으깨어 주면

됩니다.

 

4. 식빵의 윗면에 밤크림을 골고루

바르고 고명용 밤을 솔솔

뿌려주면 끝입니다.

빵을 접어서 잘라주면

먹기가 편합니다.

 

딸기 티라미수와 밤밭아이스크림

익숙한 맛이라서  맛있는

딸기티라미수와 밤팥아이스크림 

레시피입니다.

 

딸기 티라미수의 준비 재료

딸기, 설탕, 레몬주스, 마스카르포네치즈

생크림, 연유, 애플민트 

 

1.  볼에 썰어 놓은 딸기와 설탕, 레모주스를

넣고 딸기가 으깨어지지 않게

살살 버무려 줍니다.

 

2. 반죽 볼에 생크림과 설탕을 넣고 휘핑을

해주고 부풀어 오르면 마스카르포네 치즈와

생크림, 연유를 넣어서 섞어 줍니다.

 

3. 투명한 용기에 딸기를 먼저 깔아주고

 위에 짤주머니를 활요한 크림치즈를

넣고 다시 딸기를 올리고  위에 크림치즈

마지막으로 딸기를 올려 주어서

순서대로 층을 쌓아 만들면

됩니다.

4. 마지막으로 애플민트의 잎을 살짝 

얹어 주면 딸기 티라미수가 완성됩니다.

 

밤팥 아이스크림 만들기

 

 

밤팥 아이스크림 준비 재료

, , 통팥 통조림, 바닐라 아이스크림, 뻥튀기

 

1. 생밤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8분간 삶아 줍니다.

삶아 놓은 밤이 있거나 군밤을 먹다

남은 밤이 있으면 활용을 하면 됩니다.

 

2. 물과 팥을 끓인 팥물에 다진 생밤을

넣고 끓입니다.

체에 받쳐서 물기를 제거한 밤과

통팥 통조림을 넣고

물을 부어서 팔팔 끓여 줍니다.

물이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인 

12분간 졸여 줍니다.

 

3.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차갑게 식힌

뒤에 아이스크림과 뻥튀기 위에

밤팥 고명을 올립니다.

 

바삭한 뻥튀기와의 맛남

밤팥 아이스크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맛남의 광장을 통하여 맛이 나는

밤과 딸기를 활용한

음식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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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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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중에서도 식당이 숫자만 보더라도

엄청난 양입니다.

 

그러나 식당을 하겠다고 문을  사람들

대부분이 돈을 벌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가게를 

오픈하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이 식당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기획이  프로그램인데

기획의 취지는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  폐업하는 업종

1위가 바로 식당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고 합니다.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법인데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의 대선배 이자 전문가

그리고 많은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백종원 대표가

 식당의 문제를 찾아 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방송의 기획의도라 하네요.

 

2018 1 부터 시작을 하여 여러 지역

많은 가게 들에 대하여 촬영을 하였으나 

논란도 많았고 

이런 저런 여담도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때에는 정말 방송을 잘보고 나름

감동을 받았고 방송의 취지대로 어려운 가게를 도와

 덕분으로 가게가  된다는 내용은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자에서도

모두 공감을 해서  했다  되었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서는 차마 볼수가 없어 그냥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경우도 없지는 

않지요.

 

 그런사람에게 그런 가게에 가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지요.

 

방송 자체의 컨셉이 정식 요리 프로그램도 아니고

나름 오락성을 가미한 예능쪽으로 보아야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좋은 쪽의 내용만 방송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느끼는 장면들도 

그대로 방송이 되네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을  바탕에 까는 것도

 프로그램의 의도에 일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즘은 먹방이  대세 입니다

공중파를 비롯하여 케이블  그리고

개인방송

유튜브나 기타 등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중의 하나가 먹방이 아닐가 합니다.

 

이런 추세에 근본은 먹방이 아니지만

먹방의 근원인 식당을 주제로 한다는 근본 취지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장사가  되고 있고 잘하시는 분들은

방송의 취재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당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나마 방송을 통하여 취재가 되고 방송을  지역과

가게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고군분투하고 하루 하루 

힘들게 일을 하시는 가게 들은 어떠할 까요?

 

방송을 타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차피 일부의 가게 들만 방송을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방송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도 고려가

되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모르겠네요.

 

앞을 얼마나 방송이 지속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있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방송을 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의

하나가 바로 적성과 재질을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한다 못한다는 외관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 그리고 자라면서 

자기가    있는 적성과 재질이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적성이 맞고 재질도 있어야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재미도 있고 

지속적으로   있는 요인이 되지요.

 

이러한 점도 참작을 하여 가게를 하시는 분이

단지 형편상 아니면 어쩔  없이 

가게를   밖에 없다면

무조건 노력만으로    있을 까요?

 

이러한 부분도 참조를 하면 좋을  같구요

이번 주에는 예고 편이 피자집에 대하여

방영을 하는  같네요.

 

예고에 대한  이상의 정보가 없어서

자세히는 방송을 보아야 하겠지만

시청가가 보기 편한 방송

방송을 함으로써 

 그집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느낄   있도록 

방송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오늘 저녁 방송을 하는 피자집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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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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