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집사부일체 올림픽 개최

저번주에 이어서 종합격투기를 편이

시작이 됩니다.

그에 앞서서 레전드 수업 3교시가

진행이 됩니다.

5년 정도 훈련을 해야 만두귀가

만들어지는 김동현

거대한 만두의 사이즈에 

성형의 의혹이

귀가 아시려야 한다는 조준호이 이야기에

귀가 시리다는 김동현입니다.

신성록이 로우킥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보호대를 하지 않고 

맞아 보겠다고 합니다.

김동현의 로우킥이 날려지고

그대로 넘어지는 신성록

많이 아픈지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찬성편에서 송판을 깼다고 하자

다른 것으로 하겠다는 김동현인데

나무배트를 준비했네요.

나무배트 하나부터 시작을 하려는데

보호대를 하자고 하려고 하자

말리고 있는 집사부

결국은 보호대를 차고 하기로

합니다.

나무배트 3개를 시도하려는데

말이 많습니다.

결국 도전을 외치고 발로 차서

2개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김동현

양세형이 보호대를 하고 시도해 

보려는데 1개를 부러뜨립니다.

세형도 3개에 도전을 해보기로 

하는데 김동현이 방망이를 잡아 주고

발로 차는데 김동현이 나무배트를 

놓쳤습니다. 1개가 부러졌습니다.

김동현의 맷집훈련

사람이 누워있으면 그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는 것인데

먼저 김동현이 시범을 보입니다.

조준호가 김동현의 배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고 있는데 명치는 안된다고

하고 내려옵니다.

스턴건을 보여 주겠다면서 글러브를

끼고 시범을 보여 주는데

육성재가 받아 줍니다.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김동현의 좌우명을 물어 보는데

땀이 곧 돈이다 매일 매일 저축중

이라고 하는데 이승기가 다른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말문이 막히는데

필사즉생 라고 하면서 말문이 막힙니다.

노페인 노게인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조준호사부로부터 제대로

배워보기로 합니다.

유도 하면 악력 

악력을 배워보기로 합니다.

일반인의 4배 정도가 된다는

유도 선수들이랍니다.

이승기를 잡고 있는 조준호를

뿌리치려 해 보지만 

뿌리치지를 못합니다.

힘도 힘이지만 요령이 있다는데

상대방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이라

합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답니다.

양세형이 잡고 반대로 조준호가

뿌리쳐 보겠다는데 1초만에

바로 뿌리쳐 버립니다.

호신술에 아주 유용한 꿀팁입니다.

메치기를 배워보기로 하는데

육성재가 상대가 되어서

조준호가 시범을 보이는데

아주 쉽게 돌아 갑니다.

기술을 배우면 누구나 할 수가 

잇다고 하는데 상대를 어깨로 메고

넘기는 것인데 육성재가 배워서

바로 성공합니다.

수업이 종료가 되고 

게임을 해서 어드밴티지 카드를

주겠다고 합니다.

김동현과 7명이서 시합을 

하는데 3초만에 포위가 되고

버티고 있는 김동현

힘으로 버티어서 김동현이

해냈습니다.

입술까지 파래졋습니다.

다음은 박세리의 집으로 이동

최초로 공개하는 박세리의 레전드 하우스

집으로 들어서자 감탄으르 하는데

안면인식의 도어락

현관으로 들어서자 환영문구가 나타나고

문이 특이합니다.

거실로 들어서자 트로피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 멀리서 보아야 보일만큼

아주 많습니다.

데뷔 첫해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통산 25승

아시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

그 역사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20년 골프 역사를 담은

트로피 박물관

미국에서 받은 트로피들만 전시를

하고 나머지는 부모님댁에 있답니다.

트로피는 모두 크리스탈이랍니다.

집의 인테리어는 미국생활로

미국식으로 지었다고 층고가 아주 높습니다.

블라인드는 자동으로 작동이 된다는데

거실 바로 옆에 침실이 있고 

간단하게 사용한다는 드레스 룸

옷들이 가지런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거실 반대편에는 주방 

큰 창이 나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로 다 만들었다 하는데

수납장안에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야외 테라스 식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 봅니다.

우승기념볼도 진열이 되어 있고

휴식을 위한 놀이공간이라고 하는데

계단을 올라가면 바를 만들어 

놓았네요.

세리 와인이라고 하네요.

와인냉장고를 열어 보는데

안에는 술이 들어 있는데 애주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위에도 테라스가 있습니다.

모두들 집을 구경하고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돼지 직화구이

단체로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누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발자취를 따라온 후배들

집사부올림픽 D -DAY

비가 내리고 있는 날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장소 경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대결종목은 장애물 레이스

장애물들을 장치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사부 올림픽 개회식이 시작되고

입장까지 하였습니다.

대진표가 만들어지고 

3명 4명 3명으로 팀이 구성이 되고

우승자가 속한 팀이 최종 우승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습관성 탈골이 있다는 박세리

다른 사람이 한번 더 하기로 하는 방법을

하기로 하면서 서로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대진표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경기를 준비하고

1라운드는 이승기, 육성재, 최병철

이렇게 세사람이 시작합니다.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초반에는 이승기가 조금 빠르다가

최병철이 앞서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육성재가 따라가고 있는데 

최병철이 결승 진출입니다.

이승기는 마지막입니다.

곽윤기, 김동현, 조준호, 신성록이

출발 준비를 하고 출발

조준호가 제일 앞서 갑니다.

조준호와 곽윤기가 앞서가고 

조준호가 제일먼저 들어 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은 신성록과 김동현

신성록에 먼저 들어 옵니다.

마지막조는 양세형, 이상윤, 김동현

집사부의 전원탈락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출발을 했습니다.

양세형이 제일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그 뒤를 두사람이 엉키면서

가고 있는데 양세형이 일찌감치 

앞서 나와서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최병철, 조준호, 양세형 세사람이

결승전을 준비합니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를 구간에서 양세형이 오르지

못하고 선두는 조준호 입니다.

우승은 조준호 그리고 최병철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들어옵니다.

집사부일체 신상승형제 5인

오늘의 사부는  5명

박세리, 조준호, 최병철, 곽윤기, 김동현

월드 클래스 레전드 들입니다.

98년 US 오픈 트로피를 들고 나온

박세리 물속에 들어가서 우승을

한 때라 합니다.

2020년 올림픽감독이라 합니다.

조준호선수의 메달과 훈장

김동현은 서류봉투를 가지고 왔는데

수표를 받은 것이라 하네요.

김동현은 시합때입는 옷을 

입고 왔다면서

종합격투기선수라고 본인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격투기의 레전드가 가벼운

몸풀기를 보여 줍니다.

곽윤기는 춤을 보여주면서

본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역이라고 소개 합니다.

펜싱 번개처럼 빠른 남자라고

소개하는 최병철

보고도 피할 수 없는

번개 같은 일격

유도의 조준호

런던올림픽 동메달

투혼의 사나이 입니다.

오늘의 주장은 박세리

의문의 상자가 투입이 되었는데

그 속에는 메달이 보입니다.

가운데 금이 들었는데 한돈이라네요.

제1회 집사부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단기속성 전지훈련을 한다는데

올림픽세트장까지 등장한답니다.

1교시 박세리 사부의 골프

오랜만에 스윙연습을 하는 사부

레슨 6개월차의 이승기라고 하는데

한번 쳐보라고 합니다.

이승기가 칠 준비를 하고 스윙연습을

해 보는데 그리고 스윙을 합니다.

사부가 잘 배웠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백스윙이 아주 좋다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선수할 당시 내내

레슨을 받았다고 하는 사부

골프가 예민하고 힘든 스포츠라 합니다.

사부의 일일캐디를 하겠다는 신성록

본격적으로 레슨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집중력 훈련을

해야 한답니다.

갤러리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시범을 보이는 사부가 티샷을

준비하고 힘차게 스윙을 하네요.

다음 샷을 위해서 이동을 하고 

두 번째 샷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깃대를 맞추었네요.

세 번 째 샷을 위하여 그린 위로

올라갓는데 비가 와서

젖어 있는데 그린에 물이 차면

경기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세 번째 샷을 하자 됐다고 하는데

바로 공이 홀에 들어 갑니다.

게임을 통해서 이긴 팀에게 

어드밴티지카드를 준다는데

바구니안에 장화, 탁구채, 하키재

야구배트, 주걱등 다양한 도구가

많은데 골라서 하는것인데

서로 지지 않기 위하여 이긴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사부팀이 먼저 도구를 고르는데

탁구채를 선택하고 레전드는

주걱을 선택했습니다.

한사람씩 각자가 도구를 고르고

구호를 외치면서 준비를 합니다.

먼저 김동현이 하키채를 가지고

공을 칠 준비를 하고

공을 너무 세게 쳐서 멀리 갔습니다.

양세형이 배드민턴 채를 가지고

공을 때렸는데 그린에 안착을 했습니다.

레전드는 곽윤기가 뚫어 뻥을 가지고

치는데 홀을 지나서 갑니다.

육성재의 국자로 치는데 소리는 

좋았는데 멀리 가지 못하고

야구배트로 준비하는 최병쳘

당구를 치듯이 공을 때리고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합니다.

이승기의 차례 장화를 가지고

공을 칠 준비를 하고 공을 치는데

홀에 근접을 했습니다.

조준호의 뽕망치 퍼팅

그러나 홀을 지나 멀리 가버립니다.

탁구채로 준비하는 이상윤

그러나 아깝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걱으로 준비하는 박세리

그러나 짧아서 들어가지 않네요.

집사부 신성록은 청소기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목놀림이 좋지 않아서

서로 다툼이 있습니다.

못넣어서 김동현이 준비를

하는데 넣겠다고 장담을 합니다.

그리고 홀에 넣습니다.

레전드팀의 승리입니다.

펜싱을 하기 위하여 체육관에 왔습니다.

실제 경기장 규격의 펜싱경기장

2교시는 최병철 사부의  순발력 훈련

눈깜짝하면 점수가 나는 펜싱

실제로 경기를 할 것이라 합니다.

고등학생과 실제 경기를 준비하는 사부

플뢰레 경기를 한다는데

경기가 시작이 되고 막고 찌르고

엄청난 순발력에 칼이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기

불이 동시에 들어 오고

공격권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득점을 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득점을 하는 최병철

등뒤로 득점을 하네요.

엄청난 스피드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아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경기 이번에는

점수를 뺏겼습니다.

현역선수를 걲은 레전드

펜싱선수중에서도 작은 편이라서

달려가면서 찌르고 구르면서 찌르고

다른 선수들과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합니다.

세계랭킹 3위까지 했다고 하는데

김동현과 대결을 해 보는데

바로 김동현의 검이 칼이 들어 옵니다.

파프리카를 던지고 칼로 찔러 보는데

처음은 실패하고 다시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던져지고

칼을 찔러서 성공입니다.

정확하게 파프리카를 관통했습니다.

떨어지는 풍선도 가능할 것인지 물어보자

최병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자신을 하지 말라고 하는 박세리 주장

그러나 쉽지가 않습니다.

어드밴티지 카드를 걸고 시합하는데

물풍선을 터트리는 시합입니다.

먼저 곽윤기의 도전

터지지를 않습니다.

하나를 성공했습니다.

다음은 김동현의 차례

풍선이 던져지고 칼을 찌르고 있는데

풍선이 터지지 않고 있네요.

맞았는데 풍선이 터지지 않네요.

하나도 성공을 못했습니다.

다음은 주장 박세리의 도전

풍선이 던져지고 칼을 찌르는데

전략을 바꾸어서

성공을 하기 시작하네요

4개를 성공했습니다.

집사부팀의 차례

양세형이 준비를 하고 

물풍선이 내려가는데 헛스윙만

그 다음은 이승기의 차례

2개를 성공했습니다.

육성재가 준비하고 있는데

풍선이 내려가고 

6개를 성공해서 집사부팀의 승리

어드밴티지 카드는 각 하나씩

벌칙을 받는 김동현

혼자서 물풍선 세례를 받습니다.

3교시 수업을 준비하는데

바로 종합격투기

가장 중요한 것은 힘이라 합니다.

강한 남자로 태어나자고 합니다.

이미 한번의 경험을 해본 집사부

새로운 멤버인 신성록이 한번 맞아

보기로 하는데

보호대를 하지 않고 맞아 보기로

합니다.

로우킥도 무섭지 않다고 하면서

김동현이 로우킥을 날립니다.

경쾌한 타격음이 들이고 

그대로 누워버리는 신성록

다음주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