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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6.12 얼굴 온도 조절, 피부 열 노화 자가진단법, 피부 온도 균형 무너트리는 생활습관[좋은아침]
  2. 2022.06.11 유통기한 지난 우유 활용법, 우유떡 레시피, 리코타 치즈 만들기[생방송 오늘아침]
  3. 2022.06.05 항생제의 부작용과 내성, 항생제 내성 유발 습관, 천연항생제 매실[천기누설]
  4. 2022.06.04 내 몸에 칼슘이 부족한 이유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5. 2022.05.29 다양한 장미 사진 감상해 보세요
  6. 2022.05.29 스트레스 관리법
  7. 2022.05.28 굳은 소금, 굳은 설탕, 굳은 밥, 굳은 만두, 굳은 족발 되살리는 법 [생방송 오늘아침]
  8. 2022.05.22 요즘 계절의 여왕이라는 장미꽃이 한창입니다.
  9. 2022.05.22 물 제대로 마시는 법 3가지 TOD [천기누설]
  10. 2022.05.14 왜 주위에는 이팝나무들이 많이 보일까요
  11. 2022.05.13 간이 보내는 적신호 그리고 간에 좋은 황금식품 [좋은아침]
  12. 2022.05.08 소화불량에도 걱정없이 양배추 섭취하는 방법과 잔류 농약을 없애고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양배추 세척법[천기누설]
  13. 2022.05.07 우려내고 난 티백의 다양한 활용법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14. 2022.05.06 살찌우는 음식들과 다이어트 식단을 돕는 주방용품[기분좋은날]
  15. 2022.05.05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각종 감기약 가정 상비약에 대한 상식[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6. 2022.04.30 다양한 식초 활용법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17. 2022.04.24 껌, 껌에 대한 속설, 껌 올바르게 씹는 법 [2tv생생정보]
  18. 2022.04.24 노란색이 아름다운 황매화와 겹황매화
  19. 2022.04.17 빨대를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20. 2022.04.17 산당화, 명자나무 같은 나무인가요 아니면 다른 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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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탄력과 주름은 얼굴의 온도가

좌우한다고 하는데 노화 방지의 핵심

얼굴 온도 조절과 간단하게 체크할 수 있는

피부 열 노화 자가진단법 그리고

피부 온도 균형을 무너트리는 생활습관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얼굴의 피부 온도

피부의 온도 얼굴의 온도가 중요한데 우리 인체의

심부 온도는 보통 36.5도에서 37도 정도인데

피부의 온도는 이 온도 보다 3도에서 4도 정도 더

낮다고 합니다.

피부는 외부 환경이라든지 온도 습도 같은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들쑥 날쑥하기가 쉽습니다.

그런데 여러가지 이유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게 되면

피부의 탄력을 담당하고 있는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가 갑자기 많아지게 되면서 피부 속 탄력

단백질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면 노화가 진행이 되면서 건조하고 주름이

생길 수 있는 위험에 빠지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게 되면 이 온도에 반응하는

것이 혈관인데 이 혈관이 확장이 되고 혈관이

확장이 되면 그 안에 있는 혈액들이 많이 들어가게

되어 실제로 얼굴이 붉어질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이

되어 홍조가 항상 유지가 되는 반응을 보이게 되고

이렇게 얼굴이 계속 붉어지는 온도에 대해서 민감하게

계속 반응하다 보니 우리 몸과 우리 피부에 이런 수용체

열에 대한 수용체가 있는데 열에 대한 수용체가 좀 더

많아지는 부분들도 생겨서 열을 조금만 주더라도

상당히 많은 반응을 보이니까 자극도 되기도 하고

때로는 이것들이 반복이 되면서 염증을 때로는

유발하다 보니 피부 노화와도 연관이 있을 수가 있다 합니다.

피부 표면에 혈관이 확장이 되면 피부 표면 쪽에

혈관이 많기 때문에 바로 그 부분을 통해서도 수분도

많이 날아가게 되니까 결국 피부도 건조해질

위험성이 아주 높아집니다

 

특히나 여름철의 직사광선을 15분만에

받아도 원래 정상 체온보다 3도 내지 4도 정도

낮아야 되는 피부 온도가 40도 이상 올라가

있다고 합니다.

얼굴의 온도가 높아지지 않게 하는 것이

노화 방지에 중요하다고 합니다.

 

 

피부 열 노화 자가 진단법

피부 탄력이 떨어졌다

피부가 쉽게 울긋불긋해진다

피부에 열이 느껴지며 건조하다

피지 분비량이 많아졌다

여드름이 많이 생긴다

모공이 넓어졌다

 

3번째 피부에 열이 느껴지며 건조한 항목을

포함해서 3개 항목 이상에 해당하면

피부 열 노화 진행을 의심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피부 온도 균형 무너트리는 생활 습관

머리를 말릴 때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보다 두 배이상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그렇지만 뜨거운 바람으로 머리를 말리다 보면

두피 속 온도도 높아지고 모낭에도 영향을 주어

탈모를 초래할 수도 있고 순간적으로 머리가 타는

느낌이 들면 얼굴도 그만큼 온도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얼굴 표면에 있는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면서 건조하고 푸석거리고 주름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 온도에 영향을 주는 것이

열인데 열이 무조건 뜨거운 것만 생각할 수가 있는데

실제로 뜨거운 것 말고 또 하나 피해야 될 것이 있는데

바로 에어컨 바람입니다.

 

피부의 온도가 올라가 있고 얼굴이 화끈거리는

상태에서 바로 에어컨 바람을 쏘이면 좋지만

온도 차이가 너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실제로

이것으로 인해서 피부가 더욱 더 민감해 질 수 있는

부문에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컨 바람을 조금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옷이나 이런 것들을 가려 주는 것이 좋고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열기 또한 직접 닿으면 피부에서 이제

땀이 쫙 수분이 빠져 나가게 되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게 되고 주름이 더 잘 생길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어서 너무 무리해서 땀을 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열을 올리지 않기 위해서 피해야 할 것이 바로

매운 음식과 술입니다.

매운 음식과 술은 아무래도 피부 혈관을 확장시키면서

얼굴을 붉어지게 할 수 있고 좋지 않은 결과를

유발시킬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과하게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긴 스마트폰 통화

휴대전화를 오래 통화하다 보면 장시간 통화로

인하여 기기가 뜨거워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 기기의 특성상 얼굴에 가까이 대고 사용을

하다 보니 그 열이 고스란히 얼굴로 전달이 되어

피부의 온도가 높아질 수가 있습니다.

또한 핸드폰 표면을 보면 세균과 노폐물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각종 트러블로 연결이 되기도

해서 우리가 핸드폰 표면을 물티슈로 자주 닦아서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오래 통화를 할 일이

있으면 스피커폰이나 혹은 이어폰을 이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무시

자외선 차단제가 바로 열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수단이 됩니다.

그런데 제대로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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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활용법과

우유떡을 만드는 레시피에 대하여 소개를 했는데

우유에 대한 상식까지 알아 보도록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우유 활용법

우유의 경우 개봉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냉장 보관을

했을 경우에 유통기한은 14, 소비기한은 45일입니다.

 

소비기한이란

식품을 섭취해도 건강이나 안전에 이상이 없을

거로 인정이 되는 소비 최종시한을 말합니다.

 

개봉을 한 후에는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상한 우유를 구별하는 방법은 찬물에 우유를

몇 방울 떨어 뜨리면 상한 우유는 쉽게 흩어지는데

신선한 우유에는 지방 조직과 단백질 조직이

살아 있기 때문에 물 보다 밀도가 높아서 찬물에

그대로 가라앉게 됩니다.

그러나 상한 우유의 경우에는 지방과 단백질 성분이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가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물에

떨어 뜨렸을 때 흩어지는 현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 코팅하기

먼저 코팅상태를 알아 보는 방법은 분무기로 물을

뿌려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하는데 코팅이 벗겨진

프라이팬은 물방울이 일정하지 않고 흐트러진 모양입니다

반면에 코팅이 완벽한 프라이팬은 물방울 모양이 일정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프라이팬 코팅 생성법

프라이팬에 우유 200ml, 달걀 껍데기를 부셔 넣고

거품이 올라 올 때까지 끓입니다.

우유에는 카세인이라는 단백질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카세인에 열을 가했을 때 미세한 틈 사이로

잘 스며 듭니다.

그 때 달걀껍데기에서 나온 탄산칼슘이 견고하게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에 코팅 효과를 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스티커 자국제거하는 법

용기에 붙은 스티커를 떼어 냅니다.

우유를 마른 천에 적신 후 스티커 자국 위에

5분간 올려 놓습니다.

그 후 스티커를 제거하면 쉽게 제거가 되는데

우유에 있는 유지방 성분이 친유성 접착제를

잘 녹인다고 합니다.

 

 

 

 

초간단 우유떡 레시피

우유 500ml,  소금 작은 T 1/2, 설탕 50g,

찹쌀가루 140g을 넣고 섞어 줍니다.

반죽이 덩어리 지지 않게 잘 저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랩으로 덮어 전자레인지에 2분간 돌립니다.

반죽을 위 아래로 섞어 준 뒤 다시 2분간 돌립니다.

반죽을 섞어 또 2분간 돌립니다.

6분입니다

반죽을 치댄 후 한입 크기로 빚어 줍니다.

우유떡 완성입니다.

 

 

 

 

유통기한이 임박한 우유로 치즈 만들기

리코타 치즈 만들기

우유 500ml, 생크림 250ml,  소금 3g을 넣고 졸입니다.

우유 막이 생겼을 때 레몬즙 30ml를 넣습니다.

최대한 살살 저어 줍니다(중요)

몽글 몽글 치즈 덩어리가 생성이 됩니다,

면포에 치즈 덩어리를 부은 후

물기를 짜 줍니다.

냉장고에서 1시간 동안 숙성합니다.

리코타 치즈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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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질환에 사용이 되는 항생제

항생제의 부작용과 내성에 대해서 천기누설에서

알려주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 봅니다.

 

항생제 부작용의 종류

피부 두드러기나 발진 또 장기의 기능 저하는 물론

면역역을 떨어뜨립니다.

가장 첫 번째로 우려해야 할 부작용은 바로 항생제의

내성이라고 합니다.

항생제의 내성은 쉽게 말하면 항생제를 복용해도

더 이상 세균을 죽일 수 없은 상태를 말하는데

최근 이런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에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심각한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실제로 20188월 미국 네바다 주에서는 26개의

항생제를 모두 동원했으나 어느 약도 듣지 않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세계보건기구는 기존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버그 12종을 발표했으며 매년 세계에서

70여 만 명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에 감염이 되어

사망하고 있다 합니다.

이 때문에 영국 항생제 내성 대책위원회는 2050년에는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해 연간 1천만 명에 달하는

감염병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의학계에서도 이런 위험성을 인지하고

항생제 처방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 합니다.

때문에 항생제 내성을 줄이려면 복약 처방을

철저하게 지키고 일상 속에서 항생제의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항생제 내성의 위험을 낮추는 올바른 복용법

처방받은 항생제를 제대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약을 처방받아서

먹다가 증상이 나아지면 약을 그만 먹게 되는데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먹지 않으면 증상은

없어졌다 하더라도 세균이 남아 있어서 그 상태에서

항생제 복용을 멈추게 되면 세균이 살아 남아서

적응을 하게 되고 내성균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일반 적인 세균 감염의 경우 5~7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항생제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감염을 일으킨 세균을 죽여 세균의 힘이 약해지고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때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면 살아남은 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갖게 돼 더 이상 같은 항생제로

죽일 수 없는 슈퍼버거가 된다는 데 때문에

처방받은 항생제는 반드시 끝까지 복용을 해야 된답니다.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

상처를 입었을 때 바르는 항생 연고 이 항생연고는

기본적으로 피부에 흡수가 잘 되게 만들어져 있는데

연고를 손으로 바르게 되면 상처뿐만 아니라 손에도 연고가

흡수가 되어 필요 이상의 항생 성분이 흡수가 되게 되는데

거기에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 뿐만 아니라 상처 주변에도

넓게 연고를 바르게 되는데 이 역시 항생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서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항생 연고를 바를 때에는 면봉에 극소량을 덜어

상처 부위에만 발라야 합니다.

 

항생제의 내성을 유발하는 또다른 습관

우리가 사용하는 비누나 샤워 젤 중에서 트리클로산이라는

항균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는데 문제는 이 성분이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 씻어 내는 제품이라서 별 생각 없이 쓰고

있지만 잘 씻어내지 않거나 과용하게 되면 항생제

내성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항균 효과가 있는 다양한 제품에 사용이 되어 온

트리클로산 성분이 가장 강력한 항생제 중 하나인

퀴놀론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띠도록 세포 변위를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

현재는 씻어내는 제품에만 극소량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을 할 경우에는 피부로 흡수가

되어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것

때문에 항생제 내성을 막고 싶다면 트리클로산 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습관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다는데 반려동물과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연구가 나왔는데 반려동물과 주인이 상당히 많은

양의 세균을 공유하는데 여기에 항생제 내성균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빰을 핥거나 또 뽀뽀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옮겨 진다는 것입니다.

 

 

항생제 부작용을 줄여주는 천연 항생제 매실

매실이 항생제의 부작용을 줄여 주는 이유는

매실의 항균 작용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는데

실제 매실 추출물은 항균 활성을 보였고 열에도 강하고

산에도 강해서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해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가 있다 합니다.

 

뛰어난 항균력을 지닌 매실이 항생제 남용을 막아

항생제가 부르는 첫 번째 부작용인 항생제 내성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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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내 몸에 칼슘이 부족한

이유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1.     딱딱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아서 음식이

먹기가 힘이 듭니다.

칼슘의 함량이 높은 식품들을 보면 마른 멸치,

말린 톳등이 함량이 높은 편입니다.

이 두 음식의 공통점은 좀 딱딱하고 질기다는 것인데

톱이나 멸치는 100g당의 함량을 비교해 놓은 것인데

100g은 종이컵 한 컵 정도의 분량인데 이정도의 양을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치즈나 우유의 경우에도 굉장히 부드럽고 먹깅[

편한 것 같지만 여기에 단백질의 함량이 높아서

소화를 시키지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못 먹거나

덜 먹게 되는 문제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2.     먹어도 흡수가 안 됩니다.

칼슘의 섭취를 위해서 챙겨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흡수가 되지 않으면 내 몸에 영양이 되지 않습니다.

시금치나 브로콜리 같은 진한 녹색의 채소는

칼슘의 함량은 높지만 체내 흡수율이 떨어집니다

우유에는 유당이 들어 있고 또 카드인이라는

단백질이 들어 있어서 비교적 흡수율이 높다는 것인데

시금치는 흡수율이 4%, 콩은 20%, 멸치는 25%,

우유는 40%입니다.

평균적으로 우리가 많이 먹어도 20% 정도 밖에

몸에 흡수가 되지 않고 배출이 되기 때문에

결국은 먹어도 이용률이 낮고 그렇다고 칼슘을

먹지 않으면 질환이 생기거나 이상이 생겨서

결국은 충분하게 보충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3.     내 몸의 흡수능력이 떨어짐

나이가 들어서 약을 많이 먹는 경우 칼슘을 먹어도

흡수가 되지 않습니다.

그 외에도 노화 자체도 문제가 되는데 청소년기에는

50~60% 흡수를 하지만 70~80대가 되면서

15%를 흡수하여 나이가 들면서 흡수율이

많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위 점막이 노화로 인해서 얇아지는데

나이가 70이 안된 사람들도 내시경을 하면 위축성

위염이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위산이 잘 나오지 않는데 위산이 많아야 칼슘의 흡수가

잘 되는 것인데 노화에 의해서도 흡수율이 자연적으로

떨어지는 것도 있고 약과의 연관성도 많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 고혈압 약 중에 칼슘 차단제라고

칼슘을 몸에서 차단해 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칼슘 차단제를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먹을 때

칼슘으로 음식이나 영양제로 먹을 때 한 2시간 정도

시간 간격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위산 분비 억제제 ppi 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위산의 분비를 인위적으로 억제를 하다 보니꺼

칼슘 흡수율이 현저히 떨어져서 실제로 위산분비

억제제를 장기간 사용한 경우에 골다공증의

발병률이 높다는 연구들도 많이 있다고 합니다.

 

칼슘을 섭취할 경우에 웬만하면 음식으로 섭취를 하고

정말 안 되는 모자란 부분만 영양제나 약으로

섭취를 하라고 권고를 하는데 그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영양제로 먹게 되면 생체 이용률은 높아지는

반면에 과다 섭취에 의한 부작용의 확률이 높아질 수가 있다

합니다.

예를 들자면 혈액에 너무 많이 들어 가게 되면

혈관에 잘 붙에 되는데 그러면 혈관이 딱딱해지는

동맥경화가 잘 생긴다고 하는데 칼슘의 역할이

조효소로서 응고를 도와 주는데 약간 응고 작용을

좀 부추기는 효과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을 약 15% 이상

증가시킨다는 연구가 있다 합니다.

 

전체적인 우리나라 사람들의 경우에 칼슘의

섭취량이 부족하다고 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심장이

걱정이 된다고 해서 먹지 않거나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영양제 형태로 섭취를 하는 탄산 칼슘의 형태인 경우

1천 이상의 과한 칼슘이 신장 결석 17%를 유발했다는

보고가 있다는데 요로 결석은 칼슘 보다는 소변 안에

옥살산 함량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식이로 음식을 섭취한 칼슘은 소변 안의

옥살산 함량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콩팥에 돌이 있는 사람들은 먹는 칼슘을 제한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양제의 과다 섭취만 주의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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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위에 피어 있는 꽃들 중에서

가장 눈에 들어 오는 것이 바로 

강렬한 원색을 가지고 있는 장미가

아닌가 합니다.

 

한창의 시기가 지나고 이제부터 

서서히 하나 하나 잎이 시들어 가고 

있네요

 

빨간 색으로 인하여 자연스럽게 시선이

가게 마련..

 

아름다운 장미 

한번 감상해 보세요

 

 

 

 

 

분홍의 장미

 

 

 

노란색의 장미도

인상적이네요

 

 

 

 

 

 

 

 

 

장미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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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도 춤추게 하고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2tv 생생정보에서 알려 주었네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가 되고 긴장된 근육에 혈액이 몰려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만성적이 되면 계속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해서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색깔을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같은 색이지만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적다면 같은 색으로 보인다 합니다.

 

승모근과 후두부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는데

승모근이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한 근육이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뭉쳐지는 근육이기 때문에

눌러 보면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가 있다 합니다.

 

목덜리와 연결이 된 후두부도 눌렀을 때

통증의 정도로 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근육통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만성으로 진행이 되면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을

유발할 수가 있고 위궤양, 불면증, 우울증까지

생길 수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긴장하고 뭉쳐서

생긴 통증 유발점인데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씨앗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라 합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운동법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가 있다는데

1, 6 호흡법

1분에 6~7회 정도 깊게 심호흡을 하고

최대한 들이마실 수 있는 만큼 들이마셨다가

잠시 숨을 멈춘다음 있는 숨을 천천히 전부 내뱉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운동은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키울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운동법의 하나로

클라이밍을 소개 했는데

몰입을 하면서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당시는 힘들지만 끝나고 나서의 짜릿함과 성취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수 지수 검사

HRV 검사(심박 변이도 검사)

자율 신경계 균형도에 따라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저항도는 스트레스 저항도가 낮으면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저항할 면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가볍에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야외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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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들을 사 두었다가 관리를 잘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아주 많은데 특히 날씨가 더워지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재료의 수분관리입니다.

물기가 너무 많아도 썩을 수가 있고 바짝 말라도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방송 오늘아침을 통하여 굳은 식품을 되살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굳은 식품 되살리는 꿀팁

 

소금이나 설탕등 관리를 잘 못하면 돌덩이처럼

굳게 되는데 소금의 경우에는 수분이 뭉치면서

덩어리가 되어서 수분을 날려 주어야 하고 설탕은

그 반대라고 합니다.

설탕은 수분이 날아가면서 퍼석거리고 딱딱하게

건조가 되어서 달라 붙게 되는데 설탕은 결정들이

엉겨붙는 성질이 있어서 소금과 설탕은

정반대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금을 되살리는 비법

숟가락으로 사용할 만큼의 소금을 긁어 냅니다

접시에 치킨타올을 깔고 펼쳐 줍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1분간 돌리면 끝입니다.

치킨타월이 물기에 의해서 젖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소금의 수분을 흡수한 것입니다.

 

벽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딱딱해진 설탕

수분이 많아 뭉쳐진 소금과는 달리 설탕은

속에 있는 전화당이 건조가 되면서 뭉쳐집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분무기로 물을 뿌려주면 됩니다.

물의 조절이 관건인데 식빵이나 사과한쪽을 넣으면

된다는데 굳어버린 설탕 속의 식빵 역할은

식빵이 가지고 있는 수분을 설탕이 가져가는 것입니다.

설탕이 들어 있는 봉지에 식빵을 넣고

6~7시간이 지난 뒤에 빼 줍니다.

 

수분 때문에 굳은 고춧가루의 경우에도

이쑤시개를 꽂아 놓으면 이쑤시개가 고춧가루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굳은 식품의 대변신

필요한 재료

굳은밥, 양갱, 견과류, 소금, 설탕, 콩가루

 

식어서 굳은 밥을 활용한 떡

굳은 밥에 얼음을 하나 올린 후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130초간 돌려 주면 밥이

촉촉해 지는데 찹쌀만큼 쫄깃하도록 치대어 줍니다.

견과류와 양갱으로 팥소를 만들고

넓적하게 빚어 소를 넣고 감싼 후 모양을

만들어서 콩가루를 입혀주면 끝입니다.

 

굳은 만두를 활용한 음식

만두로 만든 오코노미야키

필요한 재료

부침가루, 만두, 양배추, 양파, 가다랑어포,

마요네즈, 데리야키소스, 달걀

 

 

굳은 만두를 잘게 부셔 줍니다.

양배추와 채소들도 채를 썰어서 준비합니다.

재료들을 부침가루와 섞어서 반죽을 만든 후

팬에 두툼하게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남아서 굳은 족발

양상추, 양파, 파프리카를 채 썰어 준비합니다.

굳은 족발도 채썰어서 족발에 카레가루를

뿌려 줍니다.

카레가루가 잡내를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토르티야에 마요네즈를 바른 후

미리 썬 채소를 깔고 카레 족발까지

올려주고 돌돌 말아 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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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창인 붉은 장미를 주위에서

쉽게 볼 수가 있습니다.

 

빨간색이 아주 강렬하고 인상적인데

아름다운 장미 한 번 감상해 보세요

 

5월의 중순인데 이 시기에

대표하는 꽃 중의 하나

 

이미 꽃이 핀 옆에 꽃을 피우려고 

준비하고 있는 꽃 봉오리

 

장미가 있는 곳에는 자연히 

붉은 색의 꽃으로 인해서

한 번 쯤은 눈이 가게 마련입니다.

 

주로 울타리나 담장에 많이 심겨져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꽃은 보기에 아름답지만

줄기에는 가시를 가지고 있답니다,

 

시기적으로 보면 늦 봄 초여름이라고

해야 할지 한낮에는 여름처럼

덥고 밤에는 약간 추운 정도로

기온차가 있네요

 

아름다운 장미꽃이 시들 무렵이면

서서히 더위가 다가오지 않을까 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장미꽃도 시기가

지나면 시들고 보기도 좋지 않고

결국은 떨어져 사라집니다

 

장미꽃은 선물용으로도 많이 

활용이 되는데 장미라고 하면

아름답다는 의미 때문인지 모르겠네요

 

아름다운 꽃은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아름다운 장소와 아름다운 꽃들을 

보기위해서 여행을 떠나기도

하지만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감상해 보는 것도 

어떨지요

 

꽃도 아름답지만 향기까지

좋은 장미

 

여러분들도 지금 한창인 장미를

감상해 보세요

 

2022년의 5월에 핀 장미를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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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날이 더워지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계절이 돌아 왔는데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 2리터 정도는 마셔야 한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천기누설에서 물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알아 봅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

TOD에 주의를 해서 마시라 합니다.

T는 바로 시간을 정해서 마셔라

물은 조금씩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몸에 수분 공급을

제대로 하는 방법인데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직후에 1

오전 10시에 1

오후 3시에 1

취침 30분 전 한잔

하루 4번 물 200ml씩 마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 한 컵씩 4번 하루 약 800ml를 마시게 됩니다.

 

식사 때 마시는 물 말고 하루 4번만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주어도

우리 몸의 곳곳에 수분을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는 수분이 가장 부족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공급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잠들기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자면서 호흡과 땀으로

잃게 되는 수분을 미리 보충해 주기 때문에

4번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두번째 O

Occasion 이런 상황에 물을 마셔라

하루에 4번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마신다고 하더라도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는데

하지만 이미 갈증을 느꼈다면 몸은 이미 물이 부족한 상태

그렇다면 우리 몸의 물 부족 신호는

먼저 덥다고 느끼는데 몸에 땀이 나지 않는다면

땀으로 배출할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잦은 근육 경련 역시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세 번째 D는 바로 질병에 따라 물 섭취량을 조절하라

많은 사람들이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절대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많이 알려진 신장 질환 환자는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고

신장 질환 이외의 수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병은 바로 간경화

간경화를 앓고 있다면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는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지는데

알부민이 하는 역할이 혈액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부민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분이 혈관에 머물지 못하고

주위 조직으로 빠져 나가 부종이나 복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간 건강 악화시 복수가 차는 이유는 이런 원리 인데

그 외 물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심장 기능이 저하된 심부전의 경우에도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

혈액량이 늘어나면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 들어가서

부종을 일으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

3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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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위를 보면 온통 하얀색의 꽃들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 아카시아 꽃과 또 하나는 이팝나무의 

특이하게 생긴 하얀색 꽃들입니다.

길다랗게 마치 나무잎처럼 생긴 하얀색 꽃잎

 

가까이에서 들여다 보면 이러한 모습입니다

 

한 두개가 아니고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피어 

있는 것도 특이하지요

 

머리서 바라다 보면 눈송이 같은 느낌

 

그런데 주위를 보면 공원이나 길가 등에서

이런 이팝나무들을 아주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심어 놓은 것일까요

 

저절로 자생을 했다기 보다는

조경을 위해서 심은 것이

많은 것 같은데 유독 이 나무가

많은 이유가 궁금해 지네요

 

요즘 지금 이 시기가 이꽃의

절정시기입니다.

 

꽃말이 아주 인상적인데

영원한 사랑, 자기 향상 이네요

 

이름 또한 특이한 이팝나무

 

하얀 눈이 소복이 내린 느낌 입니다.

 

보기가 좋아요

 

나뭇잎 보다 많은 하얀색 꽃

 

아주 가까이에서 본 모습

 

꽃 잎이 가늘고 많아서 하얀 털 뭉치 같은 

생각이 드는 이팝나무 꽃들을 감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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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건강에 대해서 좋은아침에서 방송을 했는데

간이 보내는 적신호와 간 건강을 위한 식품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멍과 간 건강

간 기능이 저하가 되면 쉽게 멍이 들고 잘

빠지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멍이라는 것은 외부의 강한 충격으로 혈관에서

혈액이 터져 나와 검붉게 보이는 것을 말합니다

두 번째 간 기능의 저하 증상은 코피가 잘 나거나

잇몸 출혈이 되거나 또는 상처가 잘 낫지 않는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간 이상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간이 보내는 적신호 손 발 떨림

저혈당 증상은 당뇨환자들에게도 올 수가 있지만

간이 안 좋아지더라도 저혈당이 올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에너지를 내기 위해서 탄수화물을 먹게 되면

그것이 포도당으로 변환이 되어 혈관을 타고 다니면서

에너지원으로 활용이 되고 남은 것은 어디엔가

축적이 되는데 지방이나 단백질 등으로 축적이 되는데

간에 저장이 되고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간에

저장을 일부 해서 혈당을 조절하게 됩니다.

혈당이 높아지게 되면 간에 저장을 일부 해서

고혈당인 상태를 낮추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서

고혈당을 유지하거나 혹은 간에서 포도당을 꺼내서

쓰야 하는 저혈당 상태에서 못 꺼내 쓰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저혈당이 또 올 수가 있고 그런 것이

악순환이 될 수 있다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들은 간 건강에 신경을 쓰야 하고

당연히 간 질환이 있는 사람들도 당뇨에 신경을

쓰야 한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기본적인 식습관부터 고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짜고 맵고 느끼해서 기름이 많은 것 그리고

당을 올릴 수 있는 음식 사탕, 설탕 등을

절게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간이 보내는 건강 적신호 피부 트러블

외부의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 피부에 트러블이

생길 때에는 정상적이지만 그것이 아니라

환절기도 아니고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만한

어떤 일을 하지 않았고 평소 피부가 굉장히

건강했는데 갑자기 피부 트러블이 생기고 있다면

간 질환을 의심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간의 가장 큰 특징은 해독 작용인데 몸 안에

있는 여러가지 독소를 풀어 내야 되는데

간이 나빠지면 담즘의 분비가 막히기 때문에

우리 몸 안에 독소를 외부로 배출해 내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이 독소는 피부에 다시 트러블을 일으키기

때문에 여드름이 생길 수도 있고 기미 주근깨가

올라 올 수도 있고 멀쩡 했는데 수분이 부족해지면서

주름이 생기기도 하고 여러 가지 피부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인체에서 단백질이 하는 역할은

근육을 생성하고 면역 체계에 필요한 항체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항체는 우리 몸을 지켜주는 군대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외부에서 나쁜 물질이 들어 오게 되면 항체가

나쁜 물질이라고 표시를 하면 백혈구나 혹은 대식세포등이

가서 잡아 먹게 되는 것인데 면역 체계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당연히 그 재료가 되는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것이라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황금 식품

녹두를 발아한 것이 숙주나물

녹두와 숙주나물

녹두는 초록의 색을 가진 콩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옛말에 의하면 100 가지의 독을 해독한다고

되어 있다는데 동의보감에는 녹두가 일체의 모든

독을 해독하고 그 중에서 숙취를 해소한다고

기록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해독과 관련이 되어 있는 식물성 원료 중에서

아주 좋은 식품인데 각종 플라보노이드라든지

아르기닌과 같은 항산화 작용을 가지고 있는

성분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합니다.

그래서 평소에 꾸준하게 잘 먹으면 해독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라 합니다.

 

녹두가 단백질이 굉장히 풍부한 식품이기 때문에

먹을 것이 부족했던 시절 풍부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숙주나물이 숙취에 도움이 되는데

숙주나물에는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어

이것이 알코올의 분해를 돕고 간의 회복을 도와주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셀레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은 면역기능을

강화해 주고 면역 세포의 수를 증가해 주기 때문에

숙취에도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간이 보내는 적신호와 간건강에 좋은

녹두와 숙주나물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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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섬유가 많아서 위장 건강에 좋다는 양배추

양배추를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잔류농약을 없애는 양배추 세척법을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소화 불량에도 걱정없이 똑똑하게 양배추 섭취하는 법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위산 과다 분비로

속쓰림을 호소한다면 소화불량 환자들은 위산 부족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체하는 것은 물론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위산 부족 증상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를

섭취하게 되면 위에서 양배추가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장에 도달하게 되어 메탄가스를 다량 발생해

더부룩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소화 불량 환자들이 양배추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양배추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말고도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K나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서 위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같은 성분 또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좋은 식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소화 불량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양배추를 똑똑히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렇다면 소화 불량 환자도 안심하고 양배추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양배추는 한의학에서도 대표적으로 꼽는 천연 소화제 중

하나로 실제로 동의보감에도 위를 튼튼하게 해서

위궤양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런 양배추를 소화 불량을 앓고 있더라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합니다.

바로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라 합니다

양배추는 보통 찌거나 끊는 물에 데쳐서 섭취를 하는데

하지만 양배추 속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가열할 경우에

오히려 그 함량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또한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U와 설포라판 등의

다양한 유효 성분은 열이 닿으면 파괴가 되기 때문에

소화 불량을 막는 동시에 위장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잔류 농약 걱정 없는 양배추 세척법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척입니다.

먼저 누렇게 변색이 된 양배추의 겉잎을 떼어 줍니다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통 식초를 많이 사용하는데 양배추 속 위 점막

강화를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식초의 유기산 성분과 만나면 파괴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식초를 대신해서 녹차가루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차 가루를 양배추 세척할 때 활용을 하면

녹차가루에 풍부한 사포닌과 카테킨 성분이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로 인해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성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 녹차가루 1 스푼을 넣어 줍니다.

양배추를 5분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이렇게 세척을 하게 되면 잔류 농약 제거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을 보존해서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농약을 제거하고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세척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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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으로 차를 우려내고 난 후 티백을

버리고 계시나요

티백의 활용법에 대해서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차를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들어진 티백

우려내고 난 후에는 대부분 버려지는데

이 티백을 활용하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사용한 티백을 넓은 판에 올려 놓습니다.

그 이유는 티백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햇볕에서

바짝 말려 주어야 합니다.

볕이 잘 드는 창가나 바깥에서 하루 정도 건조를

해서 사용을 하는 것인데 다시 우려내는 것이 아니라

탈취제나 제습제로 활용을 합니다.

카테킨 성분으로 인해서 옷장, 신발장, 냉장고 등에

넣어 탈취 제습용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티백을 활용해서 컵라면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방법

급하게 끼니를 때울 때 먹기 간편한 대표적인 즉석식품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넣고 나서는 티백을 라면의

국물에 넣고 휘저어 주는데 이렇게 하면 라면의

기름기 제거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티백의 포장재인 폴리프로필렌이나 폴리에틸렌으로

구성이 된 부직포는 그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기름 입자를 잘 잡을 수가 있고 또한 부직포를

통과한 기름 입자는 찻잎 사이 사이로 한 번 더

걸러지기 때문에 기름기를 더욱 쉽게

제거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라면을 먹을 때 한 가지가 더 걱정이 되는 것

얼굴이 붓는 것인데 티백을 얼굴에 붙이면

얼굴의 붇기를 뺄 수가 있다고 하는데 냉장고에

넣어 둔 티백을 눈 위에 5분 동안 올려 놓습니다.

티백의 향이 몸을 깨우면서 더욱 빠르게

붓기가 가라앉습니다.

 

차가운 티백의 냉기가 피부에 전도되게 되면

특히 눈 주변에 부어 있던 조직세포가 진정이 되고

수축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부기를 빠르게

가라앉힐 수가 있다 합니다.

 

각종 얼룩과 기름기로 더러워진 거울

물을 뿌리고 티백으로 문지르기만 하면 끝입니다.

티백 속 찻잎의 수용성 영양소로 각종 이물질을

흡착하고 기름기를 제거해 주기 때문입니다.

 

티백 비료로 활용하기

집안에서 키우는 화초는 집안에서 키우다 보면

쉽게 시들어 지는데 흙에 영양분이 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티백을 찢어서 안에 들어 있는 찻잎을

빼내서 흙 위에 골고루 뿌려 줍니다.

낙엽이 퇴비가 되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찻잎이

분해가 됩니다.

 

생활 속 냄새 제거하기

구워 먹어야 제맛인 생선 하지만 생선을 굽고 난 후

쉽게 빠지지 않는 냄새 티백으로 냄새를 잡을 수가

있다는데 사용했던 티백을 뜯어서 프라이팬에

찻잎을 뿌린 후에 살짝 태우듯이 살살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공기 중의 냄새는 물론 프라이팬에

밴 냄새까지 없앨 수가 있습니다.

 

찻잎 속에는 차의 특유한 향기를 내는 휘발성

화합물인 테르펜 알코올류가 포함이 되어 있는데

악취를 덮는 효과가 있어서 냄새 제거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티백을 이용해서 족욕하기

40도의 물을 발이 담길 정도로 준비합니다

사용한 티백 2~3개를 넣고 색이 나올 정도로 우려냅니다.

발을 넣고 15분간 족욕합니다.

발의 피로도 풀어주고 혈액순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발냄새까지 잡아 준다고 합니다.

 

다양하게 티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사용하고 난 티백 버리지 말고

잘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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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음식들 중에서 살이 찌지 않게

하기 위해서 음식을 가려서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래서 인스턴트 음식도 먹지않고 하는데

그러나 뜻밖에 살을 찌우는 음식들이 있다고 하는데

기분좋은날에서 어떤 음식들인지 알아 봅니다.

 

이러한 음식들을 잘 구별해서 먹을 수가 있다면

다이어트와 혈당을 관리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먼저 일반식빵 호밀식빵 중에서 어떤 것이

칼로리가 더 높을까요

일반 식빵과 호밀식빵의 열량차이는 일반식빵이

10kcal가 높다고 합니다.

일반식빵과 호밀식빵의 열량차이가 적은 이유는

식빵 한 장이면 보통 한 70g 정도의 무게인데

칼로리를 보면 호밀빵이 약 180 칼로리 정도가 되고

그냥 일반 식빵은 190칼로리 정도가 됩니다.

칼로리는 그렇지만 호밀빵이라든지 통곡물 빵같이

정제하지 않은 탄수화물을 가지고 만들게 되면

식이섬유나 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 식빵 보다는 훨씬 더 혈당을 올리는

속도나 또는 지방을 합성하는 속도는 느리다고 하는데

또 하나의 반전은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것이

양이 많아지게 되면 일단 혈당 조절에 실패를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한 탄수화물이라고 하더라도

반드시 양 조절은 필요하다고 합니다.

즉 많이 먹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도토리 묵사발과 갈비탕 중에서 칼로리가 더 높은

음식은 어떤 것일까요

도토리 묵사발이 갈비탕에 비해서 121kcal가 높다고

하는데 도토리묵사발 열량이 더  높은 이유는

도토리묵은 전분의 집합체인데 우리가 도토리 묵을

먹을 때 국물을 같이 먹게 되고 이 국물에는 양념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다 먹게 되면 칼로리를 높이는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도토리 묵사발 1인분에는 571 칼로리 그리고 갈비탕

1인분에는 450칼로리가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121칼로리의 차이가 있는 것인데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도토리 묵사발을 먹는 것이 아니라

도토리 묵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식단을 돕는 식품 도우미

먼저 당뇨와 다이어트 식단을 돕는 주방용품을

알아 보는데 채소면 회전채칼

호박이나 당근 등 단단한 채소를 채칼에 대고

돌리면 면발이 완성이 됩니다.

즉 채소를 가지고 면을 만들어 먹을 수가 있는 것인데

이렇게 해서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데 정제된

탄수화물인 밀가루 면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

당이 올라가게 되고 또한 중성지방이 올라가게

되는게 채소면을 만들어서 먹게 되면 오히려

식이섬유를 많이 섭취할 수가 있고 당분 섭취를 줄일

수가 있기 때문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달걀 핫바 메이커

가열한 기기에 달걀을 넣고 꼬치를 곶아

기다리면 달걀 간식이 완성이 됩니다.

달걀을 넣고 꼬치를 꽂아서 4분 정도 지나서

꼬치가 만들어 지는 것인데 단백질 덩어리가

되는 것입니다.

소시지 핫바의 경우에는 나트륨의 함량이 높다는

것인데 나트륨이 우리 몸 속에 많이 들어오게 되면

혈액량이 늘어나게 되고 수분이 혈관 안으로

들어와서 그러면 혈압이 높아질 수가 있고

심뇌혈관 질환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달걀을 섭취하게 되면 고단백의 영양식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들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은

근육량을 늘려야 혈당과 다이어트를 잡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달걀을 핫바 형태로 만들어서 먹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음식으로 건강을 찾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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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파서 약을 복용하고 남은 경우

혹은 아플지 몰라서 미리 약을 사 놓은 경우등

집안에 여러가지 약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에 상비해 놓은 약들을

현명하고 똑똑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여러가지의 종류의 약들이 많을 것인데

대표적인 약들 중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이 준비하고 있는 약 중의 하나인

해열 진통제

 

해열진통제는 말 그대로 발열이나 통증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약인데 아세트아미노펜이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열을 작용하는데 있어서는 뇌의 중추에 직접 작용을 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에 있어서는 뇌 세로토닌에 작용을 해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열과 통증을 조절하는데는

굉장히 좋은데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큰 부작용으로서는 간의 독성은 굉장히 크고

치명적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종류이 약도 주의가

필요하고 적게는 위궤양이나 또는 신 독성이 있을 수가 있어서

그 장기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염 진통제

염증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목이 아프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여기 저기 염증으로 문제가 될 때

소염진통제를 쓰게 된다고 합니다

주의를 해야 할 점은 말초에 프로스타글라딘에 작용을 하게

될 때 위 점막이라든가 위벽을 보호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특히나 어떤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령자의 경우에는 위궤양이나 이런 것에 위험이 있어서

위를 보호하는 약을 같이 먹어야 하고 심각하게 심장 기능을

저해하는 경우라 든가 혈전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하고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감기약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감기약도 세분화가 되어 있어서

콧물감기약, 기침감기약, 몸살감기약등으로 구분해서

다양하게 증상에 맞게 먹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증상의 원인이 다를 수가 있다 합니다.

예를 들면 기침을 한다는 것이 기관지의 문제가 아니라

코가래의 경우 코가 좋지 않아서 기침을 하는 경우,

위 식도의 역류 때문에 기침을 하는 경우에도

감기약을 먹는다고 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과 보통 종합감기약에는

해열 진통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량 자체가 조금 잔은

그런 경항들이 있어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별로 없는 것같다 오히려 증상을 더 키워서 병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증상의 원인에 맞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정상비약에 대한 상식

고혈압, 당뇨병, 위장약 먹는 사람은 소염진통제를 주의

무수 카페인 들어간 진통제는 만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술 먹고 해열 진통제 먹으면 간이 상한다

코로나 걸려서 목이 아플 때에는 해열 진통제보다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이다.

 

집안에 많이 가지고 있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각종 감기약들을 복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고

그에 대한 상식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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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의 정보를 배워보는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

식초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식초와 물의 비율을 1 : 3으로 해서 분무기에 넣어

희석을 한 후에 유리창에 뿌려서 천이나 수건으로

닦으면 유리창이 깨끗해 집니다.

 

 

유리컵에 생기는 물때와 잘 빠지지 않는

물비린내를 없앨 때에도 식초를 활용합니다.

식초와 물의 비율을 1: 3으로 해서 섞어 주고

컵이 잠길 정도의 높이로 준비를 해서

유리컵을 담근 뒤 10분간 기다린 후 컵을

꺼내서 물에 헹구어 내면 끝입니다.

 

 

시든 상추를 농약 성분도 없애주고

싱싱하게 만드는 방법

식초와 소주 그리고 찬물을 1 : 1 : 10의 비율로

섞어 줍니다.

이렇게 만든 물을 준비해서 상추를 넣은 후

5분에서 10분간 기다립니다.

그리고 꺼내서 보면 상추가 싱싱해 진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식초와 소주의 삼투현상에 의해서

수분이 흡수되면서 채소가 싱싱하게

되살아 날 수가 있다 합니다.

그리고 식초 속의 아세트산 성분과 소주 속의

에탄올 성분에 의 해서 농약이라든가 표면의

이물질 등을 제거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라면을 끓일 때에도 식초를 넣으면 라면의

면발이 탱글 탱글해 집니다.

달걀의 경우에도 식초를 조금 넣어서 지단을

만들면 식초의 신맛은 열에 의해서 쉽게

증발해서 신맛이 나지 않고 탱글탱글하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라면 면발의 밀가루 속에는 글루텐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고 달걀에는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식초 속의 아세트산 성분은

이러한 단백질을 응고시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라면 면발은 더욱 탱글탱글하게

살아나고 예쁜 모양의 지단도 만들수가 있다 합니다.

 

식초의 다양한 활용법

덜익은 김치로 김치찌개 맛있게 끓이기

김치찌개를 끓일 때 주로 사용하는 신김치나

묵은지가 없다면 식초를 활용하면 되는데

김치찌개를 다 끓인 후에 마지막에 식초를

넣어 줍니다.

 

 

숙성된 김치의 신맛은 젖산이 생성되었기

때문인데 식초 속의 아세트산으로 이 신맛을

낼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샤워기 헤드 청소하기

샤워기의 헤드에는 작은 틈과 구멍이 많아서

청소를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식초를 사용하면 해결이 가능한데

따뜻한 물과 식초를  1: 1의 비율로 해서

샤워기의 헤드가 잠길 정도로 만든 후

샤워기의 헤드를 3시간에서 4시간 정도 담가 둡니다.

이물질이나 때가 많은 경우 더 오랜시간

식초를 희서간 물에 담가 두면 좋습니다.

꺼내서 물기를 닦아주면 끝입니다.

 

 

화초의 잎관리

물과 식초를 10: 1이 비율로 섞어 줍니다

분무기에 담아서 이파리에 뿌려 준 후 잘

닦아 줍니다.

이물질 제거는 물론 광택까지 살아 납니다.

 

식초를 활용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실생활에 직접 한 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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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2tv생생정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모든 것에서

껌에 대한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껌을 많이 씹는데 그 만큼

속설도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 속설 껌을 씹으면 잠이 깰까요

전문가의 의견은 잠이 깬다고 하네요

껌을 씹을 때 MRI로 뇌를 스캔한 결과

주의력이나 각성 반응 또 운동 기능에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뇌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보고 있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잠에서 깰 수가 있지만

길어 봐야 각성시간이 2분에서 3분 정도라 합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껌의 경우에는

카페인으로 각성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에 5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하는데 카페인 함량을 비교해 보면

커피 한잔에는 50~300mg

녹차 한잔에는 70~80mg

콜라 한컵에는 50mg

껌 한 알에는 5mg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장시간 졸음을 쫓기에는 무리가 있다 합니다

 

 

국민의 기호 식품인 껌은

기원전 고대 마야인이 양치 목적으로 사포딜라

나무의 수액을 씹던 것에서 유래가 된 것이라 합니다.

1860년 미국에서 지금과 같은 껌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껌이 우리 몸에 주는 효과는

구강 건강(충치 억제)의 개선과 함께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보고도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주면서 스트레스 조절에서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잠에서 깨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라 합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얼굴 형이 변형 된다는데

구강 내과 전문의의 의견을 들어 보면

껌을 많이 씹을 경우 변형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저작근(씹기 근육)이라고 해서 얼굴 부위에 있는

큰 근육들이 있는데 껌을 아주 심하게 아주

오랜 기간 씹는다든지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교근과 측두근이 상당히

발달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습관에 의해서 근육이 발달하거나 그런 경우에는

습관을 멈추고 완화시킨다면 근육이 어느정도

원위치로 돌아 올 수가 있다 합니다.

 

 

껌을 올바르게 씹는 방법은

껌을 씹을 때에는 골고루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씹는 것이 좋습니다.

껌 하나당 20분 이상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교근이 발달해서

얼굴형이 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식후에 껌을 씹으면 소화가 잘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은 맞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껌을 씹으면 타액이

소화관을 자극해서 소화액이 잘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분비샘을 자극해서 침(소화액)

분비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고 씹으면 약이 되는 껌

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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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러가지 꽃들이 한창 피고 있는 시기에

노란색으로 피었다가 한창시기를 넘겨서

하나 둘 씩 꽃잎이 떨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보기에 좋은 꽃

바로 황매화 그리고 같은 색을 가진

죽단화(겹황매화)입니다.

 

노란색의 황매화

 

장미과에 속하는 황매화는

꽃말이 숭고, 높은 기풍

 

봄에 볼 수 있는 대표적인

꽃 중의 하나

 

길을 가다 도로변이나 여기저기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처음에는

무슨 꽃인지 몰라서 검색을

해 보았네요

 

이렇게 꽃잎이 많은 것을 

겹황매화라고 하네요

 

꽃잎을 보면 황매화와 다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꽃의 색이나

나뭇잎을 보면 유사하게 보이네요

 

꽃잎이 한겹으로 된 것도 보기에

좋지만 이렇게 많은 것도 

보기가 좋네요

 

매화라는 이름이 붙어서 우리가 

알고 있는 매실이 달리는 매화와는

많이 다른 황매화 입니다.

 

지금은 한창 시기가 지나서 

꽃잎이 떨어지거나

떨어지려고 합니다,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하얀색으로

조금 변색이 되기도 하네요

 

아름다운 꽃들도 시기가 있는법

영원히 가지 않고 시간이 되면

꽃이 떨어지고 잎이 무성해 집니다

 

황매화를 여러방향에서 바라보고

사진으로 담아 보았네요

 

이렇게 볼 수 있는 날도 그리 

길지가 않습니다.

 

황매화가 많이 피어 있는 모습

 

 

황매화를 감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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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에서

알려주는 아주 유용한 생활의 정보

빨대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빨대 활용의 고수로부터 빨대 활용법을 배워 봅니다.

쉽게 휘어지고 망가지는 케이블 전선의 피복이

벗겨진 경우 단선의 위험이 있어서 빨대를 활용합니다.

우선 빨대를 3~5cm가량 자른 후 한면을 세로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최대한 빨대를 전선에 밀착시킨 후

테이프로 전선을 감아 단단하게 고정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전선이 꺾이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바닥에 널려 있는 케이블 정리

연필깎이를 사용하여 빨대를 연필깎이에 넣고

돌리면 동글 동글 나선형 모양으로 빨대가

잘려서 나옵니다.

이렇게 꽈배기 모양을 만든 다음에

전선을 정리하면 되는데 몇 가닥의 전선이든

상관이 없이 나선형으로 자른 빨대를

둘러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지저분하던 케이블이 깔금하게 정리가 되었네요

 

빨대 2개로 봉지를 밀봉하는 법

먼저 빨대 한 면을 길게 자릅니다.

자르지 않은 빨대를 봉지 입구에 대고

돌돌 말아 줍니다.

자른 빨대를 위에 겹쳐 끼워서

단단하게 고정합니다.

봉지가 완벽하게 밀봉이 됩니다.

 

빨대를 활용한 세면대 막힘 해결

빨대를 활용하여 청소도구를 만드는데

빨대가 완전히 잘리지 않게 주의를 하면서

빨대 양쪽을 사선으로 잘라 뾰족하게 모양을 냅니다.

사선으로 자른 빨대를 세면대 마개

안쪽에 넣고 위 아래로 빨대를 움직여 주는데

세면대 막힘의 원인이 되는 머리카락이 올라 옵니다.

 

플라스틱의 재질이 빨대 사이사이에 적절하게

칼집을 내어 배수구에 넣어주면 이 칼집 사이사이에

매끄러운 머리카락도 잘 끼어 들어가기 때문에

마치 낚싯바늘로 낚는 것처럼 더욱 쉽게

머리카락을 제거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휴대용 보관 용기 만들기

소금, 설탕 등 각종 조미료와 양념을 통째로

들고 가기 부담스러울 때

우선 필요한 크기만큼 빨대를 자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빨대를 잡고 빨대 한쪽 끝을

라이터 등을 이용해 살짝 녹입니다.

나무젓가락으로 녹인 빨대의 끝을 눌러 붙입니다.

빨대 안에 필요한 만큼의 조미료나 양념등을

옮겨 담습니다.

남은 빨대의 한쪽도 똑 같은 방법으로 살짝

녹여 붙입니다.

이렇게 해서 아무리 흔들어도 새지 않는

휴대용 보관용기 완성입니다.

 

진공 지퍼백 만들기

준비한 식자재를 지퍼백에 옮겨 담으면

지퍼백 안 식자재와 공기가 함께 밀봉되게 되는데

공기가 잘 빠지지 않아 공기에 닿으면 쉽게

변질 되는 식자재들은 상할 수가 있습니다.

빨대가 들어갈 공간을 빼고

지퍼백을 잘 밀봉합니다.

빨대로 지퍼백 안 공기를 들이마셔 공기를

빼 냅니다.

빨대를 빼내고 지퍼백의 남은 부분을

빠르게 닫아 줍니다.

진공 상태에 가까운 지퍼백이 완성입니다.

 

빨대를 이용해서 진공 지퍼백을 만들게 되면

산소와 접촉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들을

더욱 신선하게 오래 보관할 수가 있다 합니다.

 

목걸이 줄 꼬이지 않게 보관하기

액세서리 함에 제대로 보관하지 않으면

쉽게 꼬이고 엉키는 목걸이 줄

목걸이 줄의 엉킴을 간단하게 방지하는 방법

빨대를 1/2 또는 1/3 크기로 자릅니다.

목걸이 줄을 빨대 안으로 통과시켜 빨대

바깥에서 고리를 겁니다.

이렇게 하면 목걸이 보관도 간편하고

휴대를 하기도 간편합니다.

 

라면 뚜껑 고정하기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넣고 뚜껑을 닫아

고정을 해야 되는데 제대로 고정이 되지 않고

컵라면의 뚜껑이 열립니다.

주름 빨대를 활용하는데 주름 빨대의

주름 부분을 기준으로 앞뒤로 0.5~1cm간격을

두고 자릅니다.

자른 주름 빨대의 한 면을 세로로 한 번

더 잘라 줍니다.

자른 빨대 틈에 컵라면 용기와 뚜껑을 끼워

고정합니다.

뜨거운 물에 컵라면을 제대로 익혀서

먹을 수가 있습니다.

 

 

후드티의 끈이 빠졌을 경우에

 

 

빨대에 후드티 줄을 넣고 테이프로 고정을

한 후 후드티 구멍으로 넣어 반대편까지 밀어

넣으면 쉽게 반대쪽으로 빨대가 나오게

되고 빨대를 제거하면 됩니다.

 

빨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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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의 아름다운 꽃들이 

많이 피어 있거나 희고 분홍빛을 가진

아름다운 꽃들을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무슨 꽃인지 검색을 해 보니

산당화로도 나오고 

명자나무라고도 나오네요

 

같은 의미로 설명을 하기도 하는데

산당화가 명자나무 속에 속하기 

때문에 같은 의미로 이해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네요

 

꽃이 이렇게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네요

 

작은 꽃들이 서로 붙어서 피다 보니

붉은 덩어리 같은 느낌

 

한가지 색이 아니라 색상이 

다양하네요

 

이렇게 하얀색을 가진

꽃도 보이구요

 

조경용으로 심어 놓았네요

 

꽃말은 열정, 조숙, 평범, 겸손이라네요

 

꽃은 보기에 좋은데 가지에는 

가시가 붙어 있어요

 

붉은색의 꽃잎과

노란 꽃 수술

 

멀리서도 금방 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꽃이네요

 

4월 경에 꽃이 피고 

정원수로 많이 활용을 한다네요

 

그래서 그런지 정원에서 많이

볼 수가 있네요

 

 

꽃이 피기전 빨간 꽃 봉오리도 

보기가 좋아요

 

아름다운 산당화, 명자나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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