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390건

  1. 2022.03.12 소프넛이란, 소프넛을 활용한 세제와 비누 만드는 법 [생방송 오늘아침]
  2. 2022.03.09 유용한 고무줄 활용법, 고무줄 활용법이 이렇게 많네요 [생방송 오늘아침]
  3. 2022.03.05 태핑운동, 전신 T존 자극, 면역력을 위한 림프절 자극 [천기누설]
  4. 2022.03.03 지금 제철이라는 가자미, 가자미 구별법, 가자미회 맛있게 먹는법 [생생정보마당]
  5. 2022.03.02 종이 포일의 다양한 활용법 [생방송오늘아침]
  6. 2022.03.01 한우 올바르게 잘 보관하는 방법과 한우를 맛있게 굽는 방법[좋은아침]
  7. 2022.02.26 심박수 빠르게 뛰는 것이 좋을까요, 느리게 뛰는 것이 좋을까요?
  8. 2022.02.25 대파 먹는법, 대파영양성분, 대파 보관법 [무엇이든물어보세요]
  9. 2022.02.25 양파의 효능, 양파 섭취법, 양파보관법, 양파당 만들기[무엇이든물어보세요]
  10. 2022.02.25 마늘이 왜 좋을까요,, 마늘의 좋은점,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 섭취 방법, 섭취시 주의점, 보관법
  11. 2022.02.24 집먼지진드기 퇴치법 [2tv생생정보]
  12. 2022.02.23 세균덩어리 밀폐용기 세척법과 관리하는 법 배우기[생방송오늘아침]
  13. 2022.02.21 건강한 양파 활용법, 얼음 양파, 양파김치, 양파와 생강청, 양파잼 만들기[생방송오늘아침]
  14. 2022.02.20 잘 열리지 않는 뚜껑 쉽게 여는 방법, 유리병, 통조림 통 뚜껑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15. 2022.02.19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잡내 없는 수육 만드는 방법과 차슈덮밥 만들기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16. 2022.02.17 노화 예방의 비책 양태반...
  17. 2022.02.15 정월대보름날 저녁 밝게 비추는 둥그런 보름달
  18. 2022.02.14 양념 소스 오래 보관하는 법, 설탕보관법과 고춧가루 보관법[생방송오늘아침]
  19. 2022.02.13 꼬막 고르는 법, 꼬막 해감법, 꼬막 삶는 법, 꼬막 까는법, 꼬막 무침, 꼬막 비빔밥, 꼬막 잔치국수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20. 2022.02.10 여러가지 뚜껑(긴통과자뚜껑, 물티슈뚜껑, 페트병뚜껑, 어린이 음료병뚜껑, 코르크 마개) 활용하는 방법[생방송 오늘아침]
728x90
반응형

열매 껍질로 설거지가 가능하다는데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아 봅니다.

 

의문의 열매 껍질과 물만 있으면 놀라운

마법의 세제가 만들어 진다는데 이 특별한

열매의 껍질 정체가 무엇일까요

무환자나무 열매인데  열매 껍질을

말려서 세제 대신 사용할 수가 있다 합니다.

 

소프넛을 세제로 활용하는 방법

1.     병에 무환자열매를 5~6알 넣습니다.

2.     따뜻한 물을 적당량 부어 줍니다.

거품이 일어나는 것이 보입니다.

따뜻한 물에 소프넛 열매만 넣고 흔들어만

주면 됩니다.

과연 설거지가 되는지 실험을 해보기로 하는데

먼저 기름때가 잘 지워지는지 의심 반 기대 반으로

기름기가 가득한 그릇을 준비해서 이 기름때가

지워질지 소프넛을 우린 물을 그릇에 붓고 수세미로

거품을 묻혀서 닦아 봅니다.

그리고 바로 헹구어 보았는데 기름때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소프넛의 놀라운 세정력입니다.

 

소프넛에는 사포닌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사포닌은

친유성과 친수성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소프넛이 계면활성제 역할을 할 수가 있는 것이라고

하는 전문가의 이야기 입니다.

 

 

소프넛이란

소프넛은 고대로부터 사용이 되어 왔는데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어서 깨끗하게

하는 용도로 이용이 되었습니다.

주로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고 원산지는 인도와 네팔

샴푸나 세탁의 용도로 다양하게 생활에

사용이 되고 있으면 특히 인도의 아유르베다에는

소프넛의 열매를 이용해서 샴푸를 하는 방법이 나와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무환자나무라고 불리면서 전남,

경남, 제주등 남쪽 따뜻한 지역에서 자라는데

열매는 용육안이라고 부르고 과육은 맛이 좋아서

그냥 먹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소프넛은 거의 대부분

수입산이라고 하는데 구입해서 사용을 하려면

유기농이 좋다고 합니다.

 

 

 

 

천연세제 소프넛의 활용법

 

소프넛을 활용한 비누만들기

소프넛 우린 물과 글리세린만 있으면 준비 끝

먼저 비누 베이스를 중불에 녹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소프넛을 정제수에 우려서

준비하고 보습력을 위해서 글리세린을 첨가해 줍니다.

그리고 내용물이 섞일 수 있게 골고루 저어준 뒤

틀에 부어 모양을 만들어 주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끝으로 비누틀을 서늘한 곳으로 옮겨서

식을 때까지 기다려 주기만 하면 되는데 그러면 모양도

예쁜 비누가 완성이 됩니다.

이렇게 만든 소프넛 비누의 세정력과 사용감이

어떤지 확인해 보기로 합니다.

세안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준비한 것은 일반

비누로도 잘 지워지지 않는 아이라이너와 빨깐 립스틱

손 등에 칠을 한 후 만든 비누로 사용해서 지워보는데

비누 자체가 딱딱하거나 그렇지 않고 말랑한 듯한

느낌이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거품 자체도 그렇고 느낌도 거품이 잘 일어 난다고 하는데

보기에는 순백의 하얀 거품이 과연 화장품도 깨끗하게

지워줄지 확인해 보는데 깨끗하게 잘 지워졌습니다.

천연세제를 만들수 있는 소프넛에 대하여 알아보고

그 활용법에 대해서도 배워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고무줄을 활용해서 주방에서 수납하고 보관하는

방법과 삶의 질이 올라가는 고무줄 활용법에

대하여 생방송 오늘 아침에서 배워 봅니다.

 

 

집안 구석 구석 고무줄을 활용할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주방에서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 보는데

먼저 각종 양념통을 보관하는 방법

쉽게 움직여서 정리하기가 힘든 양념통들은 흔들려서

넘어지기 쉬운데 이때 고무줄을 활용합니다.

바구니에 고무줄을 끼워서 구역을 나누어 주고

양념통을 넣으면 크기 조절까지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바구니가 움직여도 양념통은 그대로 입니다.

이렇게 구역을 나누어서 찬장에 넣어주면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고무줄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참기름병인데 병의 뚜껑을 열고 참기름을 붓고 나면

타고 흘러내려서 바닥도 더러워지고 손으로

잡게 되면 끈적거리게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흐르는 기름을 막기 위해서

병에 키친 타월을 돌려 놓습니다.

여기에 기름 방지턱을 하나 만들어 주면 좋은데

병위 입구 바로 밑에 고무줄을 끼우면 되는데

이렇게 해서 기름을 따라 보면 기름이 흘러 내리다가

고무줄에 고이게 됩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어디 놀러 갈 때 사과를

보관하는 방법은 먹기 좋게 그냥 썰어서

위생팩이나 그릇에 담아서 가져가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가져가면 먹을 때 색깔이 변하기 마련입니다.

갈변 현상이 일어나는 것인데 먹을 때에는 지장이

없지만 그래도 먹기에 불편한 경우가 있습니다.

사과의 갈변을 막는 방법은

평소와 같이 한 입 크기로 자르고 자른 사과를 다시

모아서 원래 모양대로 만들어서 그대로 비닐 팩에

넣어서 고무줄로 고정을 해 줍니다.

비교를 해 보기 위하여 그냥 잘라서 비닐팩에

보관한 것과 고무줄로 고정을 한 것을 30분이

지난 뒤에 비료를 해 보았는데 그냥 보관을 한 사과는

갈변 현상이 일어 난 것이 보이고 고무줄로 고정을 한

사과는 갈변현상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고무줄을 이용해서 마늘을 소분해서 보관하기

소분이 필요한 식재료를 한 번에 사용할 만큼만

넣어 놓고 식재료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고무줄로

묶어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마늘 뿐만 아니라 간 고기, 썰어 놓은 파 등에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할 때에는 언 상태 그대로 고무줄의 윗부분만

잘라서 사용을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합니다.

 

 

삶의 질을 올려주는 고무줄 활용법

 

화장실에서 고무줄을 활용하는 방법

비누받침대에 고무줄을 끼워 주는데 비누를

사용하다 보면 물이 차 올라서 비누의 아래쪽이

지저분하게 물러 집니다.

이럴 때 고무줄 위에 올려 두면 비누가 물러지지

않습니다.

 

펌프가 있는 통에 펌프의 아래부분에

고무줄을 묶어서 양을 조절하게 합니다.

일종의 펌프 방지턱이 됩니다.

 

옷장의 옷걸이에 옷을 걸자 옷이 자꾸

미끌어 질 경우에는 옷걸이에 고무줄을

감으면 옷이 미끄러지지 않습니다.

 

고무줄을 활용해서 티셔츠의 목이 늘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

티셔츠의 목을 고무줄로 묶은 다음 세탁기에

넣어서 세탁을 한 후 세탁이 끝난 후에는

고무줄을 제거하고 털어서 건조를 하면

끝입니다.

 

고무줄을 실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여러가지를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천기누설에서 방송을 했네요.

전신 순환을 돕는 손의 비밀에 대하여 알아보고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운동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워 봅니다.

 

먼저 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은

신경 체계를 안정시키고 육체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걸 태핑운동이라 한답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리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태핑 운동법은 손을 이용한 일종의 마사지로서

비용이 전혀 들지가 않고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압이나 맥박의 안정까지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태핑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손에 분포한 수많은 신경세포들 사이에 미네랄 같은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데 손으로 몸을 만지고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신경세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몸으로

전달이 되는 동시에 손에도 자극이 가해지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체의 특정부위를 자극하면 다른 부위에 반사 반응이

일어나 자극을 준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이 증진

된다는 반사요법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 자체에 자극이 가며

면역력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과 닿는 피부 역시 면역력

상승과 직결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실제 뇌를 자극할수록 면역력 상승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촉각을 느낄 수 있는 피부는 배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뇌와 똑같이 발달하기 때문에 제2의 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피부와 뇌는 섬세한 회로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피부에 가해지는 약한 자극도

뇌에 잘 전달되면서 면역력 상승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손은 신경망이 치밀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뇌 영역을 깨울 수가 있고

손과 피부가 닿으면 닿을수록 뇌의 움직임이

좋아져서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림프는 우리 몸 속 림프관을 타고 오르는 알칼리성

액체로서 몸속 하수구 처리장이라고 불릴만큼 여러가지

각종 독소 찌꺼기를 배출하고 동시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림프구를 출동시켜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한 부위인데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주면 림프 부종을 완화할수

있는 것인지 알아 봅니다.

림프계는 혈관계와는 달리 대단히 수동적인데

혈관계는 심장이라는 펌프를 사용해서 혈액을 순환

시키지만 림프계는 독립적인 펌프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많이 쏠려 있는 손으로 두드리고 누르면서

잘 순환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림프가 몰려 있는 겨드랑이 부분을 두드려주어도

잠자는 면역력을 깨울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 몸 여기저기 붓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림프 순환 장애로 독소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이 노폐물과 수분 지방 등이 뭉쳐서

마치 귤 껍질 처럼 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이 되면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암을 포함한

만성 퇴행성 질환에 걸릴 수도 있게 되는데

잠자는 면역인 이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서

깨워야 한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태핑운동을 할 때에는 전신의 티존을 집중해서

두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티존이란 혈액이 말초신경까지 순환하는 양 팔과

어깨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중심을 일컫는 부위를

말하는데 이 몸 속 티존 곳곳에 면역 스팟이 숨어

있기 떼문에 티존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 암을 막아주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잠자는 면역력을 깨우는 손 건강법

고여 있는 림프는 독이 되기 때문에 림프 순환

통로 역할을 하는 티존 곳곳을 손으로 두드려야

한다는 것인데 전신의 티존 중에서도 잠자는 면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꼭 기억해야 할 두가지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티존 노폐물 배출구 역할을 하는

손바닥으로 겨드랑이와 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2.5센티미터 이내에 작은 콩처럼 생긴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하지만 특히 티존 중에서도 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있는데 바이러스에 대항할 기본적인 힘을

내는 곳이라 합니다. 그런데 흔히 림프절이 많다는

겨드랑일 뿐 아니라 팔까지 함께 두드려야 하는

이유는

암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림프절과

림프관이 파괴가 되는데 이 때문에 팔에서

림프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튀겨서 먹기도 하고 회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자미,

요즘 가자미가 제철이라는데 가자미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가자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생생정보마당에서 가자미에 대하여 좋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봅니다.

 

먼저 가자미 구별하는 방법

용가자미와 기름가자미

하나는 통통하고 하나는 납작하고 지느러미 모양과

두께를 보고 구별을 할 수도 있는데 더 쉬운 방법은

배를 보면 확실하게 차이를 알 수가 있는데

용가자미는 배 테두리가 붉고 긴 등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회나 탕으로 제격,

힘이 펄펄 넘치는 줄가자미는 등에 얼룩 얼룩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뛰어난 식감으로 꽤나 몸값을

자랑한답니다.

 

 

 

국내에서 서식하는 가자미 종류만 해도 무려 25종으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가자미 맛이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 감포항 인근에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데 진을

닦는 소리인데 곱게 닦아야 고기가 깨끗해 진답니다.

성질이 급해 생명력이 짧다는 가자미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비린내는

줄고 감칠맛은 배가 된답니다.

 

가자미를 말리면 보관 기간도 길어지지만

맛도 더 깊어 진다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서 겨울철

건강을 챙기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회를 썰고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뼈와 함께 써는 것이라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꼬시로 썰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한 번 맛을 보면 멈출수가 없다는 가자미 회입니다.

 

 

 

 

가자미회 맛있게 먹는 법

 

현지에서 배우는 꿀팁

양파를 쌈처럼 이용하는 것인데

양파 위에 가자미회를 아낌없이 올리고

쌈장과 고추냉이도 취향껏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어민들이 먹는 방법이랍니다.

회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우리가 살아가는 생활속에서 다양한 정보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생방송오늘아침에서 알려 주었는데

어떠한 활용법이 있는지 알아 봅니다.

 

냄새와 기름 걱정없이 생선을 굽는 방법

종이포일을 활용하는 것인데

먼저 생선보다 크게 종일 포일을 잘라 줍니다.

생선 옆에 대파를 넣어 줍니다.

종이 포일로 생선을 감싸 줍니다.

종이 포일로 감싼 생선을 프라이팬에 올립니다.

너무 센불로 가열을 할 경우에는 종이포일이

탈 경우가 있으니 중약불로 조절해서 구워줍니다.

구운 생선을 꺼내 보니 겉은 노릇하게 익고

속은 촉촉하게 익었습니다.

프라이팬 또한 아무것도 굽지 않은 듯이

깨끗합니다.

 

 

종이 포일의 또 다른 활용법

 

종이포일로 만드는 달걀말이

모양을 내기가 쉽지 않은 달걀말이는 만들기가

쉽지 않고 실패하기 일쑤입니다.

종이 포일 한장이면 해결이 된다는데

프라이팬에 종이 포일을 올리고 기름을

두르면 준비끝입니다.

종이 포일 위에 달걀을 부어 주고 달걀이 어느

정도 익었을 때 한쪽을 잡고 살짝 들어 돌돌

말아 주면 쉽게 말수가 있으며 옮길 때에도

종이 포일 그대로 옮기면 됩니다.

 

 

종이 포일로 만든 상자를 활용해서 만드는

불 없는 달걀 지단

 

1.     종이포일로 상자를 만듭니다.

2.     상자에 기름을 골고루 발라 줍니다.

3.     댤걀 흰자와 노른자를 각각 담아 줍니다.

불 없는 달걀 지단의 비법은 바로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에 넣고 130초면 끝입니다.

초간단 달걀지단이 완성되었습니다.

 

 

종이 포일을 이용한 식자재 보관 방법

 

 

요리하고 남은 베이컨

종이 포일에 베이컨을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돌돌 말아 줍니다.

가위로 잘라서 용기에 담습니다.

그냥 보관하면 잘 마르고 사용이 불편한 베이컨

냉동 보관을 하면 오래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종일 포일을 활용하면 하나씩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쉽게 냄새가 나는 버터의 보관법

버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종이 포일위에 하나씩 올립니다.

종이 포일을 반으로 접고 하나씩 잘라 줍니다.

통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오랫동안

보관이 가능합니다.

 

냉동 보관했다가 꽁꽁 언 다진 마늘 보관법

종이 포일 위에 다진 마늘을 얇게 펴 줍니다.

위에 종이 포일을 덮고 적당한 크기로 소분합니다.

냉동실에 넣어 잠시 얼렸다가 꺼내어

하나씩 떼어 보관을 합니다.

 

다 쓴 종이포일  활용법

종이 포일 상자에 붙은 칼날을 떼어냅니다.

테이프에 고정을 시킵니다.

편리하게 테이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포일을 활용하여 여러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 한우를 올바르게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그 내용을 알아 봅니다.

 

우리가 한우를 구입할 때 한 번 먹을 양만

구입을 해서 다 먹는다면 문제가 없지만 양이

많아서 다 먹지 못하고 남을 경우에는 부득이하게

보관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배워 봅니다.

 

 

한우를 냉장고에 보관할 경우에 냉장으로 보관을

할 경우에는 2일 내는 3, 최대 일주일 정도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조금 더 보관하기 위하여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도 최대한 6개월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면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할 경우에는 사 온 그대로 보관을

하지 말고 공기와 접촉하는 부분을 줄이는 것이

좋은데 랩이나 지퍼백을 활용하여 밀봉합니다.

큰 덩어리로 넣어서 해동한 냉동 고기를 다시

냉동실에 넣으면 상할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먹을 만큼 나누어서 냉동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이용 한우를 보관할 경우에는 한우의

표면에 식물성 기름을 발라서 보관하면

다음에 꺼내서 먹을 때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식물성 기름을 발라도 한우의 맛은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한우 맛있게 즐기는 방법

 

한우를 굽기 전에 준비를 할 사항은 먼저 한우에

소금을 뿌린 후 30분 정도 냉장 보관합니다.

소금의 삼투압 작용으로 인하여

한우의 육즙을 잡아줍니다.

냉장고에 30분 내지 40분 보관을 하게 되면

겉 표면이 마르게 되는데 이렇게 해서 불판위에

올라가게 되면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는데

한우에 열을 가했을 때 표면이 갈색으로

바뀌는 현상을 말합니다.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면 한우의 감칠맛이

높아지게 됩니다.

 

미리 고기를 불판위에 올리기 전에 70도 이상으로

불판을 미리 예열합니다.

온도를 70도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좋은데

불판위에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45도 근처인데

45도를 지나갈 때 육단백질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두 번째 불판위 한우가 질겨지는 온도가 70도 근처,

70도를 지나갈 때에는 콜라겐끼리 엉겨 붙어서

질겨지게 됩니다.

한우를 연하게 굽는 방법은

45도와 70도의 온도대를 빠르게 통과하는

것입니다.

 

 

불판의 온도를 70로 맞추는 팁은

불판 위로 물방울을 떨어뜨려 보는 것인데

불판 위 물방울이 또르르 굴러가면 70,

한우를 뒤집는 타이밍은 표면 위로 육즙이 올라

왔을 때 입니다.

 

 

한우를 보관하는 방법과 맛있게

굽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여러분들은 심박수가 높을수록 좋을까요

아니면 심박수가 낮으면 좋을까요

엊그저께 사무실에서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구를 누군가 가지고 와서 측정을

해 보았는데 심박수에 대하여 높으면 좋은지

낮으면 좋은지에 대하여 한참 토론을 벌인적이 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고 낮은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안 후에

토론이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심박수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운동선수들은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좋아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운동선수들이

심박수가 낮은 이유는

운동중에 신체의 모든 장기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해서 심장이 빨리 뛰게 되고

심박수가 높아지게 된다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1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심장 근육이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좌심실 근육이 두껍고 용량도 커진

일명 스포츠 심장을 지니고 있다 합니다.

한 번의 심박동을 통해서 많은 혈액을 내뿜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안정 시 심박수가 일반인들 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격력한 운동을 할 경우에 150 이상의 심박수가

휴식을 취할 때에는 50 이하로 심박수가 떨어졌는데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심박수가

낮은 편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낮은 심박수와 수명의 관계는

보통 심장이 느리게 뛰면 건강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의

심박수가 50 이하로 뛰는 것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심박수가 낮을수록 사망률이 낮아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남은 수명을 파악하고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건강의 지표인

심박수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혈압

각종 합병증을 부르는 혈당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도를 알려주는 체중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다양한 건강지표들이

있는데 심박수에는 주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박수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수명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심박수가 건강 상태의 지표인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감신경을 자꾸 자극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만드는데 이렇게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가 지속이 되면

심장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고 과부하가 걸려서

심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심장 질환에 노출이 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심박수가 다시 빨라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인의 심장에서 1분 간 뿜어 내는 혈액량은

체내 혈액량과 동일한 5리터

그런데 심박수가 많으면 한 번에 더 적은 혈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게 되어

건강을 악화시키게 된다 합니다.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20세 이상 성인의

평균 심박수가 약 70~75회 정도인데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휴식시에 46~55회 정도의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높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다면 심장 건강의 이상으로

대사 질환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박수는 언제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심박수는 하루 종일 끓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 안정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에서 깬 직후나 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손목이나 목의 동맥을 찾아서 10초간 심박수를

잰 다음 6을 곱해 주면 됩니다.

 

천기누설을 통하여 심박수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심박수가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 뛰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네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대파가 이렇게 좋다고 하는데 먹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를 통해서 

배워봅니다.

칼륨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대파는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체중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대파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파 먹는 법

 

대파는 뿌리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도

없는 채소로서 건강식품이라 합니다.

대파의 녹색잎에는 항산화 효소인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흰색부위에는 비타민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파에는 탄수화물, 식이섬유, 칼슘, 칼륨,

베타카로틴, 비타민C등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피로 해소를 돕는 비타민 덩어리인 대파는

쫑쫑 썰어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가운데 흰 부분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점액이 없어서 양념으로 사용합니다.

 

끈적이는 항암 성분의 보고 대파 잎은

고기 요리에 활용합니다.

대파에서 끈적이는 성분은 프럭탄이라고 하는데

올리고당이라 합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프럭탄은 활성산소로

인한 장기 손상을 예방하고 노화를 예방합니다.

대파의 잎을 고기 요리에 활용하기도 하는데

고기의 누린내를 잡아주고 육류에 부족한

비타민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대파의 향을 살리려면 기름에 볶는 것이 좋고

맛을 살리려면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파를 기름에 볶을 경우에는 황화알릴 성분이

기름에 녹으면서 그 향이 더욱 더 강해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파를 푹 끓일 경우에는 단맛을 느끼게 되는데

단맛과 함께 감칠맛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푹 끓여서 맛을 즐기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대파를 넣고 푹 끓이면 감칠맛이 높아지고

향을 즐기기 위해서는 미리 끓이지 말고

마지막에 넣으면 대파의 향을 즐길 수가 있습니다

 

기침을 하거나 위염이 있는 경우등 염증 질환에는

파뿌리까지 대파차, 대파수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의 끈적이는 성분인 프럭탄은 위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좋고 알리신이 항균, 살균효과가

있는데 다양한 성분들로 인하여

대파차를 마시면 기침이나 위염 등 염증 질환의

예방에 좋습니다.

대파를 차나 죽으로 먹으면 목 넘김도 좋고

염증 완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대파보관법

 

달걀판이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 적십니다.

상자에 달걀판을 깔고 홈 마다 대파를 꽂습니다.

대파를 뿌리째 보관해서 싱싱함은 유지하면서

대파의 맛과 영양이 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신문지를 상자에 구겨서 넣은 후 신문지가

살짝 젖을 정도로만 물을 부어 줍니다.

상자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대파를 냉장 보관할 경우에는

밀폐용기 바닥에 키친타월을 깔고 소주를

부어 줍니다.

자른 대파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 냉장 보관합니다.

소주의 알코올이 잡균의 번식을 막아서

2~3주 정도 대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대파를 냉동보관하는 경우에는 지퍼백에

대파와 식용유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대파끼리 엉겨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양파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면 좋은지 또한 보관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 봅니다.

 

양파는 혈당지수와 열량이 낮고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혈관질환 예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껍질 또한 버리지 않고 활용을 하면 좋습니다.

 

 

 

양파의 효능

 

양파속의 퀘르세틴은 노화를 예방하고

켐퍼롤 성분은 염증을 감소, 면역 향상시키는 역할,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은 피로회복, 심장질환 예방,

혈당조절, 골밀도 향사에 도움이 됩니다.

S-알릴시스테인은 발암물질을 억제합니다.

 

적양파는 단백질이 많고 포도당, 설탕, 과당 등을

함유하고 있어 열을 가하면 특유의 단맛을 냅니다.

안토시아닌이 적양파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심혈관계 및 암예방에 좋은 역할을 한답니다.

 

혈압, 혈관 건강을 위해 양파 껍질 부분을 먹어라

양파속의 퀘르세틴 함량은 겉껍질속에 제일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플라보노이드 성분 및 여러가지 성분들이

 겉껍질 부분에 많다 합니다.

 

당뇨병으로 식이조절을 할 경우에는 설탕대신

양파당으로 조리하라

양파 자체가 열량도 낮고 혈당지수도 낮고 인슐린

분비도 촉진하기 때문에 혈당조절에 원활해서

당뇨병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식품이 맞지만

건강에 좋지 않은 설탕대신 양파를 이용해서

당 성분을 보충할 수가 있습니다.

 

양파당 만드는 방법

 

1.     양파를 채 썰어 은근한 갈색이 나도록 볶습니다

2.     물을 넣어 갈아주고, 걸쭉한 농도가 되도록 졸여줍니다.

 

양파와 공복혈당의 관계는

섭취전 153이었으나 10일간의 섭취후에는 148,

50일간 섭취한 후에는 127

퀘르세틴의 직접적인 혈강 강하 효과가

나타난 것입니다.

 

골다공증과 골절 예방을 위해서는 자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에서 나온 연구 결과에 의하면

50대 이상의 페경기 여성들을 대상으로

양파의 섭취량과 골밀도, 골절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연구를 했는데 평소에 양파를 자주 섭취를

하는 사람은 골밀도가 높았고 특히 골반골절의 위험도가

20%정도 낮은 것으로 밝혀 졌다고 합니다.

비타민 D가 증가해서 칼슘의 흡수율이 증가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입니다.

 

체내 흡수율을 높이고 싶다면 실온에

15분 둔 후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실온에 15~30분 정도 두면

황 화합물이 산소와 접촉하여 유익한

효소로 변화해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전을 예방합니다.

가열을 하게 되면 생리활성 물질이 증가하게 되어

좋다고 합니다.

양파는 돼지고기나 소고기와 어울린다는데 그 이유는

돼지고기와 소고기에 들어 있는 비타민 B1, 티아민이라고

하는 것이 양파에 들어 있는 알리신과 결합을 해서

알리티아민이 되면 우리 몸에서 흡수도 잘 되고

생리기능도 좋아진다고 합니다.

 

 

 

양파 섭취법

 

양파는 그리스 검투사들이 근육 강화를 위해

몸에 양파즙을 발랐다

기름진 식사를 하는 중국인들이 심장병에 걸리지

않는 비결이다

이집드 피라미드를 쌓던 노예들이 먹었다는 등의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들은 과장이 아니라 사실이라 합니다.

50가지 채소중에서 항산화 효소에 관여하는 효소의

활성도를 비교해 보았는데 양파가 1등이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양파보관법

 

양파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양파끼리

부딪쳐 짓무르지 않도록 집게로 분리 후

그늘진 곳에 보관합니다.

채썬 양파는 지퍼백에 담아 냉동보관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우리가 평소에 먹고 있는 음식들 중에는 건강에

좋다는 것들이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자주 접하고 먹을 수 있는 재료들 중의 하나인

마늘에 대해서 알아 보고자 합니다.

음식을 만들때 양념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로 요리가 되기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마늘 하면 건강이 좋다고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어떻게 좋은지 어떻게

활용하고 또 보관은 어떻게 하면 좋은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기가 어려운데 

무엇이든물어보세요라는 프로그램에서 마늘에 대해

설명한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마늘은 백합과의  파속에 속하는 야채로서

조리를 하기 전에는 강렬한 매운맛을 내지만 조리 후에는

건강한 단맛이 나는데 조리하면 영양성분이

증가하거나 새롭게 생성이 됩니다.

마늘의 알싸한 맛을 내는 알리신은

식물성 황을 함유하고 있어서 항균, 항염증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영양성분만 400개라는 마늘을 꼭 먹어야 하는 이유

 

마늘의 경우에는 고대 이집트부터 우리나라의 단군신화에도

등장을 할 정도로 널리 활용되어 온 매콤하고

독특한 향을 지니고 있는 채소입니다.

 

 

유황 화합 물질이 풍부한 마늘은

항암 효과에서 1위입니다.

세계가 인정한 48가지 식품 중에서 항암효과가 1위인

식품이 바로 마늘입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혈관까지 청소하는 혈관 지킴이 입니다.

간에서 콜레스테롤을 합성할 때 효소가 있는데

그 효소작용을 마늘에 있는 알리신이 억제를 해서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리신 성분은 나쁜 LDL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수치를 감소시켜 혈전 형성을 막고

좋은 H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동맥경화증을

예방합니다.

 

식중독을 예방해주는 세균 잡는 천연 항생제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이나 이소알린의 화합물은

살균작용과 멸균작용을 하는 기능이 들어 있는데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균, 결핵균 등 병원성 미생물을

억제하고 그외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연쇄상구균, 등을

억제하게 된다 합니다.

 

똑똑한 마늘 섭취법

 

혈압, 혈관질환에 도움이 되려면 다지고

10분 후에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에 들어 있는 알린의 화합물에는 다른 것과

결합이 되어 있는데 이렇게 되어야 효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알린나아제 효소가 알린을 활성화 시켜서

알리신으로 바뀌게 된다 합니다.

다져서 10분을 놓아 두면 효소작용이 높아지는데

알리신 성분을 최대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항산화 효과를 위해 굽거나 껍질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을 구워서 먹으면 알리신과 수용성 비타민은 부족,

항산화 물질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마늘을 껍질째로 먹으면 알맹이 보다 식이섬유가 4,

폴리페놀이 7배 풍부해서 고혈압, 당뇨병,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면역기능 체내 흡수율을 높이려면 발효시켜라

흑마늘의 경우에는 색이 검은데 그 이유는

마늘에 들어 있는 당과 아미노산이 결합을 해서

갈변 반응을 한 것입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생마늘과 흑마늘을 비교했을 때 성분의 변화는

큰차이가 없지만 흑마늘로 변했을 때에는

먹기 좋은 형태로 바뀌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할 점은 너무 많이 섭취를

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암 예방을 위해서는 기름으로 볶아라

알리신의 경우에는 가열을 하게 되면

활성도가 증가하게 되는데 그러나 너무 오래

가열을 하게 되면 휘발하게 되므로 빠르게

기름에 볶는 것이 좋습니다.

 

마늘 섭취시 주의해야 할 점

 

위장질환을 자주 겪는다면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위 식도역류질환이 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혈전 용해제, 항응고제, 피임약 등을 복용중이라면

마늘과 함께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있거나 수술 예정인 사람들은

고농축 마늘 식품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마늘 보관법

 

통마늘은 실온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은데

통마늘을 망에 넣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보관합니다.

통마늘의 냉장보관시에는

통마늘의 겉 껍질을 제거합니다.

신문지를 이용하여 마늘을 감싼 후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생마늘을 냉장보관 할 경우에는

밀폐용기에 굵은 소금과 키친타월을 깔고

마늘을 놓습니다.

마늘위에 치킨타월로 덮어 보관합니다.

 

마늘의 좋은 점,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  섭취 방법, 

섭취시 주의점, 보관법등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봄철이 되면 알레르기가 생기는 주범이 바로

집먼지진드기라고 하는데 2tv생생정보 생생정보통에서

집먼지진드기를 잡는 방법에 대하여

알려 주었습니다.

 

 

봄이면 찾아오는 불청객 알레르기

봄철 알레르기 비염의 주범이 바로 집먼지진드기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수치가 100KU/L 이상이면

알레르기 양성이라고 하는데 집먼지진드기로 인해서

알레르기가 발생이 되어 수치가 올라가게 되면

위험해 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집먼지 진드기

크기가 약 0.3mm~0.5mm로서 아주 작고 투명해서

육안으로는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사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존재를 하는데

알레르기 비염이라든지 결막염 등 아토피같이

피부에도 알레르기 반응이 올 수가 있다 합니다.

심할 경우에는 천식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가

있고 천식이 생기면 호흡이 어렵게 되어 증상이

너무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 몸에서 나오는 비듬이나

각질 같은 것을 먹고 자라는데 주로

메트리스나 카펫, 소파 같은 곳에 많이 서식을

한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깨끗해 보이는 집안에 청소기를

사용하여 면지를 보니 엄청난 양의 먼지와

각종 이물질들이 눈으로 확인이 됩니다.

청소전에 깨끗했던 물이 청소 후에는

많이 더러워 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하는 방법만으로는 집먼지진드기를

제거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청소를 해서 채취한 먼지를 가지고 집먼지진드기의

검사를 해 봅니다.

검사를 해 보자 집먼지진드기가 눈으로 확인이 되는데

집먼지진드기는 번식력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 합니다.

한 두마리가 몇백마리가 되는 것은 순식간입니다

 

 

이불 속의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이불은 넓게 펼쳐서 건조시킨 후 개어 놓습니다.

면 이불은 세탁 전 먼지를 최대한 제거합니다.

빨래를 할 때 물의 온도는 65도 이상의

온수를 이용하는 것이 팁입니다.

 

 

러그 속의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필요한 준비물은 바로 굵은 소금

굵은 소금은 전자레인지에 1분 동안 돌려

수분을 증발시킵니다.

굵은 소금을 러그에 뿌려서 문지릅니다.

굵은 소금이 러그 속 비듬과 각질을

흡착하는 역할을 합니다.

굵은 소금을 청소기로 빨아 들이면 마무리가 됩니다.

 

 

메트리스 속 집먼지진드기 제거법

필요한 재료는

소독용 알코올, 정제수, 계피 오일

소독용 알코올 1 : 정제수 1 : 계피오일 0.1

섞어 주면 천연 계피 방충제가 만들어 집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천연 계피 방충제는

메트리스 등에 자주 살포를 해서

흡수가 되도록 털어 준 후 청소기로 마무리를

하면 됩니다.

계피 방충제가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배양하고 있는 집먼지진드기에 계피방충제를

살포한 후 확인을 해 보자 계피 방충제를

뿌린 후에는 확연하게 집먼지진드기가

줄어 든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계피 안에는 살리실알데히드 성분이 있어서

집먼지진드기의 성장을 억제하거나 활동을 억제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집먼지진드기로 인해서 가렵고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이신 분들이 많이실 겁니다.

집먼지진드기로 인해서 고민이신 분들은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거의 모든 가정에서 음식물을 보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중의 하나가 바로 밀폐용기인데

편리함이 아주 좋아서 주방의 필수품으로

우리의 생활에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밀폐용기가 모두 장점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단점도 가지고 있는데

유리로 된 밀폐용기의 경우 깨지기도 하고

뚜껑에 생기는 얼룩이 씻어도 없어지지 않는 등

불편함이 있기도 합니다

 

 

또한 밀폐용기 속에는 세균이 있고 음식으로 인한

세균의 번식과 밀폐용기의 고무패킹에 세균들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이 밀폐용기의 세균 번식에 대하여

똑똑하게 관리하는 방법을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를 했네요

어떤 내용인지 알아 봅니다.

 

밀폐용기 속에는 얼마나 많은 세균이 있는지

먼저 측정을 해 보았는데 수치가 100인 경우에는 안전,

101에서 149는 주의, 150이상일 경우에는 주의라는

주방 식기류 세균의 권장 기준이 있습니다.

밀폐용기 속의 세균을 측정해 보자 수치가

무려 229가 나왔습니다.

고무패킹이 있는 부위에는 441

밀폐용기를 세척한 후 다시 세균 측정을

해 본 결과 내부는 137, 고무패킹은 291

나왔습니다.

 

주로 음식물과 접하게 되는 식기류의 경우에는

100 이상이면 주의가 필요하고

150 이상이면 위험한 수치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밀폐용기의 경우에는 고무 패킹이

있기 때문에 그 사이 틈에 이물질이나 음식물이

끼어 있으면 세균과 곰팡이의 증식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기준치보다 더 높은

수치가 측정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주방에서 서식하고 있는 세균 중에서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도 있는 세균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밀폐용기 세척의 달인으로터 세척을 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 봅니다.

먼저 달인의 냉장고 속 밀폐용기의

세균을 측정해 보았는데 내부는 75,

고무패킹 부위는 80이라는 수치가 나왔습니다.

 

밀폐용기를 위생적으로 세척하는 방법

고무패킹을 빼는 전용도구를 사용하거나

귀이개나 작은 숟가락등 집에 있는 도구를

활용해서 분리가 가능합니다.

날카로운 도구를 사용하면 고무 패킹이 찢어지거나

흠집이 날 수가 있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1.     낚싯줄을 여유 있게 잘라 고무 패킹에 매듭을 짓습니다.

2.     매듭을 짧게 자르고 고무 패킹을 다시 끼워 줍니다.

3.     낚시줄 매듭을 잡고 살짝 들어주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분리한 고무 패킹은 흐르는 물에 솔로

문지르면서 세척을 하면 되고 약간의 오염이

있고 색깔이 변한 고무 패킹은 물에 베이킹소다와

식초를 희석해서 세척하면 됩니다.

이렇게 세척을 하기전 세균값을

측정해 본 결과는 내부가 137, 고무패킹 부위가 291

세척을 한 후 측정값은 내부가 75, 고무패킹은 89

나왔습니다.

 

위와 같은 방법을 참고하여 여러분들도

밀폐용기를 세척할 경우에 이렇게 세척을 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음식을 만들 때 많이 사용하는 재료 중 하나인

양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양파를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을 소개 했습니다.

어떤 요리가 있는지 또한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쉽게 무르거나 썩는 양파는 그 만큼 장기간

보관하기가 어려운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양파를 섭취할 때 주의할 사항은

상한 양파를 섭취할 경우에는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썩거나 무른 양파는 잿빛 곰팡이라는 것이

생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이 곰팡이에는 파툴린이라는 독소가 들어 있어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장염 증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양파를 건강하고 싱싱하게 즐길 수 있는 팁

첫 번째 요리는

얼음 양파 만들기

설탕 대신 단맛을 자랑합니다

1.     깨끗이 씻은 양파를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2.     간 양파를 약 40분 동안 끓입니다.

팔팔 끓으면 약불로 40분간 끓입니다.

끓이면서 매운맛을 날려 보냅니다.

3.     얼음 틀에 넣어 얼려 줍니다.

양파의 기본 단맛이 설탕하고 같지는 않지만

양파의 단맛이 많이 생성됩니다.

 

 

이렇게 얼린 양파 얼음을 활용한 요리

얼음 양파를 활용한 불고기 만들기

1.     대파, 간장, 참기름, 다진 마늘 등에 양파 얼음을

넣고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2.     양념과 고기를 버무립니다

3.     중간 불로 달군 프라이팬에 불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양파김치 만들기

1.     양파는 깍둑썰기로 썹니다.

2.     다진 마늘, 고춧가루, 새우젓 등을 넣고 양념을

만듭니다.

3.     양념과 양파를 버무립니다.

 

 

양파와 생강 청 만들기

1.     양파와 생강을 채 썹니다.

2.     썬 양파와 생강을 설탕에 버무립니다.

3.     실내에서 2주 동안 숙성시킵니다.

생강의 향이 양파의 향을 잡아주어

 양파의 누린맛을 잡아 줍니다.

2주 동안 잘 숙성된 양파 생강청을 수저 한

가득 담아서 물과 섞어주면 바로 양파 주스가 됩니다.

양파와 조청을 같은 양으로 넣어 약불에 끓여주면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양파잼을 만들 수 있습니다.

 

양파 잼 만들기

1.     깨끗이 씻은 양파를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2.     1 1 비율로 조청을 넣고 함께 졸입니다.

양파와 잼이 어색할 수도 있지만 한 반 맛을 본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다는 맛입니다.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천연 그대로의 단맛을

품은 그야 말로 선물 같은 맛이 나온다고 합니다.

양파잼은 한식 양식 가리지 않고 어디에나 어울리는

양파입니다.

 

다양한 양파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누구든지 한 두번 쯤은 경험을 해 보았을 일

뚜껑이 열리지 않아서 애를 먹었을 때가 있을

것인데 뚜껑을 여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대한민국라이브 생활경제연구소의

오늘의 생활정보에서 알려 주었습니다.

 

 

그 방법을 알아 보기 위하여 찾아간 곳이

7년째 수제 잼을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있다는

곳입니다.

뚜껑이 잘 열리지 않는다면 그 이유가 있다는데

뜨거운 잼을 병에 바로 넣게 되면 외부의 온도와

내부의 온도 압력 차이가 발생하게 되어서

병의 뚜껑이 잘 열리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경우에 쉽게 뚜껑을 여는 방법이 있다는데

단 하나를 준비하면 된다는데 바로 숟가락입니다.

먼저 숟가락으로 뚜껑을 두드립니다.

그리고 틈새를 만들어 주기 위하여 숟가락으로

뚜껑의 밑을 살짝 벌려 줍니다.

 

 

숟가락으로 틈을 만들어 주어 공기가 조금이라도

들어가게 되면 기압이 같아지기  때문에

뚜껑이 쉽게 열리게 되는 원리라 합니다.

 

 

그리고 마찰이나 열의 원리를 이용해도

뚜껑을 쉽게 열 수가 있다합니다.

첫번째 마찰력을 높이기

뚜껑에 고무줄 2~3개를 끼워서 마찰력을 높입니다.

여기에 마찰력을 더 높이기 위하여 고무장갑도 낍니다.

마찰력이 없을 경우에는 뚜껑을 열기 위해서 많은

힘을 사용해야 하지만 고무줄을 끼워서 마찰력을

높인 경우에는 수월하게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꿀이나 설탕 등 당분으로 인해 굳어서

뚜껑이 열리지 않는 경우에도 이 방법을

응용해서 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두번째 방법 열을 가해라

먼저 뜨거운 물을 준비해서 그릇에 붓고

그리고 잼의 병을 뒤집어 뚜껑이 물에 담기도록

하는데 잼 유리병의 경우에는 내열성이 높아서

깨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30초 동안 담근 후 뚜껑을 열면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뚜껑에 30초 동안 열을

가해서 뚜껑을 열어도 큰 힘을 가하지 않아도

뚜껑을 열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잼 병의 뚜껑은 대체로 금속으로

만든 소재이기 때문에 뜨거운 물이라든지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게 되면 열 팽창을 하여 더 쉽게

잼 병의 뚜껑을 열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포도주 병의 코르크 마개 따는 법에 대해서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운동화를 이용해서 두드려서

빼는 방법, 열을 가해서 빼는 방법, 젓가락을 이용해서

밀어 넣는 방법등을 소개 했는데 이러한 방법들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아서 자세한 내용은

설명을 하지 않습니다.

포도주 병의 코르크 마개를 열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코르크 마개의 따개를 사용해서

안전하게 여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통조림 뚜껑 쉽게 여는 방법

통조림의 고리에 숟가락을 끼운 다음

지렛대의 이용해서 손잡이 부분을 들어 올리면

쉽게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다칠 위험도 없고 손쉽게 통조림의 뚜껑을

열 수가 있습니다.

 

 

 

 

통조림 통의 고리가 떨어진 경우에도

숟가락을 사용하면 쉽게 열 수가 있습니다.

통조림 고리가 떨어진 부분의 틈을 숟가락으로

눌러서 숟가락을 넣어 돌려가면서 눌러주면

뚜껑이 열립니다.

 

추가로 소개하는 생활의 팁

코르크 마개로 바닥 보호대 만들기

코르크 마개를 버리지 않고 약 1센티미터 높이로

4개를 잘라서 준비합니다.

양면 테이프나 접착제를 이용해서 의자의

다리 밑에 붙이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소음이나 바닥 긁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봉지 밀봉 뚜껑 만들기

다 쓴 물티슈 봉지를 활용해서 만드는데

물티슈의 뚜껑을 분리한 후에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끼워 넣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냄새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가 있습니다.

 

 

알아 두면 생활에 편리하게 활용할 정보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도 좋고 영양가가 풍부한 한국인이 사랑하는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담백한 맛으로 사랑을 받는 수육

그러나 수육은 비린내를 잡는 것이 힘이 들고 손이 많이

가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음식이라서 잘 해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요리 초보자도 실패를 하지 않고 쉽게 만들수 있는

초단간 수육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또한 간편하고 실속있게 돼지고기를 즐기는

방법도 함께 배워 봅니다.

 

 

돼지고기 앞다리 살을 사용하는데 돼지고기의

앞다리 살은 비타민 B1과 단백질이 풍부해서

면역력의 증진에도 도움을 줍니다.

가격 또한 저렴해서 매력이 있는 부위가 바로

돼지고기의 앞다리 부위입니다.

 

 

돼지고기의 잡내를 제거하는 방법

먼저 돼지고기의 앞다리살과 물 1리터, 소금 60g

준비합니다.

 

 

돼지고기를 염지를 하는데 염지란

소금물등 염지제에 고기를 담가서 육질을 개선하고

풍미를 높이는 과정을 말합니다.

지퍼백만 있으면 간단하게 염지를 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염지하는 방법

1.     고기에 깊숙이 칼집을 냅니다.

2.     물에 소금을 섞어 염지액을 만듭니다.

염지액의 농도는 3%~6%, 1리터 기준으로

소금 60g 정도가 적당합니다.

3.     칼집을 낸 고기를 지퍼백에 넣고 소금물을 부어 줍니다.

2시간 동안 냉장 보관합니다.

 

 

상온에서 보관을 하면 상할 수가 있기 때문에 냉장 보관을

하는데 염지를 한 후에는 돼지고기가 부드러워 지는데

그 이유는

부드럽게 하거나 단단하게 하는 육질의 변화

핵심은 바로 소금물의 농도입니다.

소금물의 농도가 너무 높으면 수분을 뺏겨서

육질이 단단해지는데 그러나 소금의 양을 적당하게

3~6% 농도의 소금물에서는 단백질의 구조가

변화하며 육질이 부드러워 집니다.

이렇게 염지를 하는 것은 근육 조직이 발달한

돼지고기의 앞다리살에 적합한 조리과정입니다.

 

 

초간단 앞다리살 수육 만들기

1.     염지를 마친 앞다리살에 마늘을 꽂아 줍니다.

이때 마늘이 하는 역할은 마늘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이 돼지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합니다.

2.     물에 청주, 대파, 양파, 통후추, 생강, 된장을

넣고 끓입니다.

 

 

3.     끓는 물에 고기를 넣고 약 40분간 삶아 줍니다.

이때 10~15분 동안은 강불로 이후에는

중약불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계속 강한 불로 가열을 할 경우에는

돼지고기가 수축하여 육즙과 맛 성분이 손실이

됩니다.

 

 

그래서 겉면이 수축한 이후에는 중약부에서

천천히 조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익힌 수육을 먹기 좋게 자르면 완성입니다.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방법인데 여러분도 한번

따라서 만들어 보세요.

 

 

 

 

 

먹다 남은 수육으로 즐기는 색다른 맛

차슈 덮밥 만들기

 

필요한 재료

진간장 1, 청주 1, 설탕 1, 통후추 약간, 생강,

마늘, 양파, 대파, 부추, , 남은수육

 

 

만드는 방법

1.     냄비의 1/3 정도 물을 붓고 청주, 진간장, 설탕,

마늘, 통후추를 넣어 양념장을 만듭니다.

 

 

2.     양념장이 끓기 전에 수육을 넣고 진득해 질

때가지 졸입니다.

3.     양파를 채 썰어 찬물이 담가 둡니다.

이렇게 하면 앙파의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수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물에 담가두면

매운맛이 감소가 됩니다.

4.     취향에 따라서 고명 대파, 부추, 고추를 준비합니다.

5.     수육을 잘 썰어서 밥위에 양념한 수육과

갖은 채소를 올리면 완성입니다.

 

 

남은 수육으로 손쉽게 즐기는 별미

차슈 덮밥 완성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TV CHOSUN 굿모닝 정보세상에서 양태반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 노화 방지의 비책으로 이 양태반이

어떻게 좋은지 알아 봅니다.

 

 

양태반의 85%는 단백질인데 이 양태반에는

단백질의 합성을 돕는 17종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태반에는 별로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40%를 함유하고 있어서 근육과

장기를 튼튼하게 해 노화의 지연을 돕습니다.

 

 

노화예방에 도움을 주는 아미노산

양태반 속의 아미노산은 단백질의 재료 및

작용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아미노산으로 뼈, 근육, 피부 혈관등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합니다.

호르몬, 효소, 항체 등의 구성 성분이자

에너지 대사, 항산화 작용, 면역력 등에도 관여

 

체내 아미노산의 보유량에 따라서 노화의 속도와

활력의 속도가 달라 집니다

 

62세인 유덕화의 경우 태반으로 외모를 관리하고

있다고 하며 그로 인해서 동안을 유지하고

절세미인인 양귀비와 클레오파트라도

태반으로 건강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아미노산의 섭취에 양태반이 좋은 이유

여러 다른 식품들에도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는데

양태반 속 아미소산이 좋은 이유는

흡수율 때문이라고 하는데

인간의 태반과 분자 구조가 유사해서

체내 흡수율이 높다고 합니다.

 

 

미국의 생리학 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양태반 속 아미노산의 구성 성분이

인체의 조직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아미노산이 노화의 지연에 관여를 한다는데

인체는 노화를 겪으면서 혈관도 노후화가

되는데 이로 인해서 뇌졸중 둥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양태반 속의 필수 아미노산 히스티딘은

끈적이지 않고 맑은 혈액을 생성해서

혈전 생성을 줄이고 혈액 순환을 좋게 합니다.

양태반 속의 히스티딘은 건강한 혈관으로

젊음과 활력을 높여 줍니다.

 

 

히스티딘은 천연 보습인자, 히알루론산, 캐라틴이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형성에 도움을 줍니다.

지방을 빠르게 분해해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방지해서

양태반 속 히스티딘은 주름이 없는 젊은

피부로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오전에 눈발이 날리면서 강한 바람도 불어서

하늘은 구름으로 가려질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비추고 

하늘이 맑게 게었네요.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마치 

태풍이 다가 오는 것마냥 아주 강한

바람과 찬 기운으로 인해서 밖에서

조금이라도 머룰기가 힘이 듭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 하늘에 하얀색의 둥그런 달이

보입니다.

정월대보름이면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은데 요즘은 예전 같지가 

않고 또한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날짜상으로만 정월대보름이지 그 외에는

보름날이라는 것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날이 저물자 둥그런 보름달이 훤하게 비추고

완저히 동그란 모양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궁하면 찾게 되고 원하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그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가지를 이루어야 되는데 뜻대로

잘 되지가 않네요

예전 어른네들이 그랫든 것처럼 마음속으로

보름달을 쳐다 보면서 빌어 봅니다.

만나야 될 사람을 빠른 시간 내에 만 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빌어 봅니다.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래 보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러 분들은 어떤 바램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휘영청 훤하게 밝은 보름날 밤에

밝은 달을 바라 보면서 몇자 바램도 

빌어 보면서 적어 봅니다.

갑자기 추위가 다가 왔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음식을 요리할 때 필요한 여러가지 양념류와 소스

필요할 때 필요한 양만큼만 사용을 하게 되면 좋은데

남은 것은 보관을 잘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잘못 보관을 하게 되면 부패가 되거나 상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버리게 되는 경우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양념 소스 오래 보관하는 법과

마시멜로로 설탕을 보관하는 방법과

고춧가루 보관법에 대하여

알아 보고 배워 봅니다.

 

 

밀가루와 후추는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는데

가루류를 실온에 보관할 경우에는 습기에 노출이 되어

변질의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는 냉동보관을 하는 것이 좋고 실온에 보관을 하면

향이 날아 갈 수 있는 후추도 냉동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기름은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

들기름은 산패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들기름을 잘 보관하는 방법

 

들기름을 보관할 때에는 햇빛을 차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우선 들기름을 어두운 색의 병에 소분을 하고

냉장보관을 하면 되는데 어두운 병이 없다면

알루미늄 포일로 병을 감싸주면 됩니다.

그리고 검정 봉지에 넣어 냉장보관합니다.

들기름과 참기름을 82의 비율로 섞어서

보관을 하게 되면 산패를 방지하고 보관기간도

길게 할 수가 있습니다.

들기름을 보관할 때에는 알루미늄 포일이나

갈색병으로 햇빛을 차단해 주거나 참기름과

섞어서 산패를 방지합니다.

 

 

 

고추장을 보관하는 방법

 

고추장은 보통 구입을 할 때 대량으로 구입하는데

물기가 없는 나무나 플라스틱 숟가락을 사용해서

유리밀폐용기에 고추장을 소분합니다.

그리고 고추장 사이의 공기를 빼주고 위부분을

평평하게 펴 줍니다.

생김을 준비하고 밀폐용기 크기에 맞게

잘라 줍니다.

자른 김을 고추장 위에 덮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곰팡이와 물생김을 방지합니다.

고추장을 보관할 경우에는 유리밀폐용기에 소분을

한 후 생김을 덮어서 보관합니다.

 

 

 

 

마시멜로로 설탕을 보관하는 법

 

유리밀폐용기에 설탕을 반 정도 넣습니다.

마시멜로를 넣습니다.

다시 설탕을 넣어 병을 채웁니다.

이렇게 하면 눅눅하지 않게 보관을 할

수가 있습니다.

수분이 많아서 흑설탕이나 황설탕이 더 빨리

굳는데 이렇게 굳은 설탕은 식빵을 이용합니다.

굳은 설탕 사이에 식빵을 넣어 주면 되는데

이렇게 하면 식빵이 수분을 흡수합니다.

마시멜로와 식빵을 활용하면 설탕의

수분을 흡수해서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춧가루 보관하는 방법

 

페트병과 봉지를 준비하고 고추가루를

페트병에 넣습니다.

그 다음 일회용 봉지로 페트병 입구를 막아

공기를 차단합니다.

햇빛을 차단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데

검은 봉지에 넣어 햇빛을 차단한 후

냉동 보관을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요즘 같은 겨울철에 꼭 맛을 봐야 하는 해산물

바로 꼬막인데 제철을 맞이하여 요리를 하려고 해도

해감이 어렵다든가 손질하기가 쉽지 않아서

직접 요리를 해 먹기가 수월하지 않은데

이 꼬막을 손질하고 요리하는 방법에 대하여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서 알아 봅니다.

 

 

신선한 꼬막을 고르는 방법

 

겉면에 물결이 잘 살아 있고 깨끗하면서

바구니에 놓고 떨어뜨렸을 때 돌 부딪히는

소리가 나는 것이 좋은 꼬막인데 꼬막안에 속살이

가득 차서 빈 공간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해감하는 방법

 

준비물은 검정 비닐봉지

꼬막은 깊은 바닷속 어두운 펄에서 살기 때문에

해감을 잘 하기 위해서는 바닷물과 같은 약 3.5% 농도의

소금물로 해감하는 것이 좋고 밝은 환경 보다는 원래 살던

곳처럼 검정 비닐봉지로 덮어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 주면

훨씬 빠르게 펄을 뱉어 내는 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합니다.

1.     씻은 꼬막, 다시 소금물에 담아 줍니다.

1kg, 기준 소금 35g

2.     검정 비닐봉지와 포일로 덮어 빛을 차단합니다

3.     1시간 동안 그늘진 상온에 보관합니다.

더러운 물을 버리고 깨끗한 물로 헹구면

꼬막 해감이 완료가 됩니다.

 

 

꼬막 삶는 법

 

1.     센 불에 물을 먼저 끓입니다.

2.     물이 끓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낮춥니다.

끓는 물에 삶으면 꼬막이 속살까지 익지 않고

겉면만 바짝 익어 식감이 질겨 집니다.

적정온도는 끓기 직전인 95도 내외

3.     준비된 물에 간장 한 스푼(1kg기준)을 넣습니다

간장은 꼬막의 단백질을 순간적으로 응고시켜 영양분

손실을 막고 비린내를 제거합니다.

4.     꼬막을 시계 방향으로 저어가며 데치듯 삶습니다.

원심력에 의해 꼬막살이 안으로 모이면서 살을

분리할 때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뜨거운 물에 꼬막을 넣고 가만히 놔두면

온도가 정체가 될 수 있는데 이럴 때에는 한쪽으로

저어주면 물의 위 아래 온도가 잘 섞이면서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꼬막 속살까지 잘 익습니다.

급격하게 온도가 올라야 꼬막의 살이 좀 더

탱글탱글해 질 수 있기 때문에 한쪽으로 저어야

꼬막 살이 탱글탱글해 진다고 합니다.

 

 

꼬막의 껍데기를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간편한 도구는 바로 찻숟가락

1.     입이 벌어진 반대쪽에 찻숟가락을 넣습니다.

2.     고정한 찻숟가락을 살짝 돌립니다.

벌어진 꼬막 입을 통해 찻숟가락을 넣으면

한 번에 분리되지 않아 살이 너덜너덜 해 질 수

있습니다.

 

 

준비물

통깨1큰술, 매실청 1큰술, 설탕 1큰술, 맛술 3큰술,

고춧가루 3큰술, 간장 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참기름 1큰술

 

만드는 방법

1.     양념장 재료를 한 곳에 섞어 줍니다.

양념장을 만들 때 통깨는 마지막에 넣어야

고소한 향이 묻히지 않습니다,

2.     양파, 청양고추 등의 재료를 잘게 썰어 준비합니다.

3.     양념장에 채 썬 채소를 넣어 섞어 줍니다.

4.     꼬막 살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립니다.

매콤 달콤한 꼬막무침 완성입니다.

 

초간단 꼬막 비빔밥 만들기

 

1.     밥에 꼬막 무침을 올립니다.

2.     잘 섞고 취향에 따라서 통깨나 김가루로

마무리를 합니다.

꼬막 비빔밥이 완성입니다.

 

꼬막무침을 고명으로 얹은 잔치국수

 

필요한 재료

애호박 1/3, 양파껍질과 양파 1, 당근 1/3,

대파 1, 소면, 다시마 3조각, 말리 표고버섯 100g,

육수용 멸치 10~12마리, 보리멸, 황태껍질

 

멸치육수 만드는 법

1.     육수용 멸치 내장 제거

끓이는 과정에서 내장이 녹아 쓴맛이 날 수

있으니 꼭 제거를 해 줍니다.

2.     팬에 넣고 약한 불에서 30초 정도 덖어 줍니다.

이 과정을 거쳐야 비린내는 사라지고 고소함이 더해집니다.

3.     냄비에 양파, 대파, 말린표고버섯, 멸치를 넣습니다.

다시마는 이때 넣지 않는 것이 포인트

다시마를 처음부터 넣고 끓이면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 성분이 너무 많이 나와서 오히려 쓴맛을

낼 수가 있습니다.

다시마는 70도 온도의 물에서 우러내는 것이

가장 맛이 좋기 때문에 멸치 육수를 낸 후에 식힐 때

넣도록 합니다.

오래 끓이면 채소와 멸치가 너무 익어서 텁텁해질 수

있어서 10분 내외로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육수를 끓인 후 식히는 과정에서 다시마를

넣어 은은하게 우립니다.

채에 거르면 1차 육수 완성입니다.

 

잔치국수 만들기

1.     멸치육수에 국간장을 넣어 간을 맞춥니다.

2.     애호박과 당근을 채 썰어 넣습니다.

3.     소면 1인분 동전크기를 넣어 끓입니다.

4.     소면이 끓어 오를 때쯤 찬물을 부어 줍니다.

일반적으로 소면과 같이 면발이 가는 것을

높은 온도에서 익히면 퍼지는 특징이 있는데

이때 찬물을 넣어서 온도를 떨어뜨리면 퍼지려고

부풀어 올랐던 면이 수축이 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울러 면의 형태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삶은 소면은 찬물에 여러 번 헹구어 전분을 제거해야

서로 붙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1.     삶은 소면을 그릇에 담습니다.

2.     멸치 육수에 부어 줍니다.

3.     꼬막 무침을 고명으로 올립니다.

꼬막 잔치국수 완성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알려주는 생활의 지혜

뚜껑의 재발견

 

긴 통 과자 뚜껑 활용법

1.    종이컵에 음료수를 따릅니다.

2.    긴 통 과자 뚜껑으로 입구를 닫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음료수가 들어 있는 종이컵이

넘어져도 음료수가 밖으로 쏟아지지 않습니다.

 

 

먹다가 남은 과자나 과일을 보관하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 긴통 과자 뚜껑만 있으면 음료수를

흘릴 이유도 없고 과자를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다쓰고 남은 물티슈 뚜껑을 분리해서

활용하는 방법

1.    냉동실에 1시간 정도 넣어 둡니다.

2.    꺼내서 분리를 합니다.

얼리지 않은 물티슈 봉지와 얼린 물티슈

봉지의 뚜껑을 비교해 보면 얼린 물티슈의

뚜껑이 쉽게 분리가 되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뚜껑에 붙은 접착제가 얼면서

접착력이 약해지면서 쉽게 분리가 가능한 것입니다.

 

 

물티슈 뚜껑을 활용하여 만능 보관함 만들기

준비물

지퍼백, 물티슈 뚜껑

 

만드는 방법

1.    지퍼백 중앙에 물티슈 뚜껑을 부착해 줍니다.

2.    뚜껑 안쪽을 가위로 잘라 구멍을 냅니다.

3.    비닐 봉지를 접어서 지퍼백에 넣습니다.

비닐봉지가 깔끔하게 정리가 됩니다.

사용할 때에는 하나씩 꺼내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손이 닿지 않는 박스형 휴지와 일회용 마스크

보관도 가능합니다.

 

 

페트병 뚜껑 활용법

 

멀티 콘센트 화재 방지 하는 방법

1.    멀티 콘센트 구멍에 페트병 뚜껑을 끼웁니다.

페트병의 두껑이 바로 콘센트의 덮개가

되는 것입니다

 

페트병의 뚜껑으로 소분함 만들기

1.    페트병을 반으로 잘라 줍니다.

2.    페트병 입구 부분만 남도록 자릅니다.

3.    뚜껑의 링까지 제거해 줍니다.

4.    반대쪽은 뚜껑으로 돌려서 닫습니다

미니 소분함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갈 때 화장품이나 소스를 보관할 때

사용을 하면 좋습니다.

 

물티슈 뚜껑으로 소분함 만드는 방법

1.    물티슈 뚜껑 두 개를 붙여 줍니다.

이렇게 하면 속에 고무줄이나 면봉등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음료 뚜껑 활용법

방앗간에서 짜온 참기름 양을 조절하기가

쉽지 않은데 어린이 음료 뚜껑만 있으면

양조절이 가능합니다.

보조 뚜껑까지 닫아주면 이중으로

보호가 가능합니다.

 

 

와인 코르크 마개 활용법

 

1.    벽에 문고리가 닿는 부분에 부착해 줍니다.

2.    싱크대 상부장에 부착해주면 소음 및 충격방지가

가능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