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사부 일체

 

일일제자로  신성록은 사전에 사부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싸이렌이 울리면서 무대가 열리고 선글라스를  한사람

아나운서 조정식 힌트의 요정으로 등장

무대로 올라와서 춤을 추도록 유도를 하는데

사부가 신청하는 곡이라고 하는데 노래가 힙합으로 나오다가 

탱고로 바뀌고 노래들이 힌트라고 하는데 사부를 만나기

전에 흥을 너무 돋구어 버렸네요.

 

힙합과 라틴음악이 힌트라는 사부는 바로 

댄스스포츠 1인자 박지우

또한사람 스트리트 댄스 챔피언 제이블랙

 사람이 춤에 대해서 시범을 보이고 그후

먼저 댄스 스포츠를 배워봅니다.

 

스텝부터 시작을 하여 차근 차근 박지우 사부가

기본기를 가르쳐 주고

제이블랙이 크렉스텝을 가르쳐 주는데

다들  따라 하는데 조정식 아나운스가

문제가 있네요, 몸치라고 옆에서 이야기를 하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상윤 보다

못하다는 평을 합니다.

 

신성록은 금방 따라서 하고 칭찬을 받는데

다들 희망이 있다고 평가를 하네요.

이상윤과 이승기, 신성록은 스포츠댄스에 도전을

하고 양세형과 육성재는 스트리트 댄스에 

도전하기로 결정을 하네요.

먼저  분야별로 시범을 보여 주는데

출연자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요.

그리고 콜라보 무대를 만들어 시범의 

마지막을 장식합니다.

 

출연자들은 하루만에 배워야 한다는 부담감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는데  사부는 

충분히   있다고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본격적으로 배워보기 시작하는데 

댄스 스포츠팀에서는 신성록이 반장을 맡기로

하고 시작을 하려는데 다들 말이 매우

많네요.

 

파트너를 소개해 준다고 하고 청소하는 마대를 

하나씩 나누어 주는데 마대자루를 파트너로 삼아서 

연습을 했다고 하면서

마대자루를 가지고 연습을 하기 시작합니다.

모든 춤의 기본이 되는 자세연습을 하는데

마대자루를 머리 위에 올리고 스텝 연습을 하네요.

파트너를 들어 오라고 하자 박수를 치고

파트너를 소개합니다.

 

박지우사부는 제자였던 후배와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 아내는 버려도 춤은 버리지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여 존경한다고 합니다.

 

스트리트 댄스 연습실에서도 연습이 시작이 되었는데

제이블랙의 본명은 조진수라고 설명을 하면서

먼저 시범을 보이겠다고 하면서 루즈를 발고 

신발도 여성용으로 갈아 신고 선그라스도 끼고

제이 핑크로 변신해서 댄스를 추기 시작하는데

몰입을 해서 춤을 추어야 한다고 해요.

 

양세형은 양네바리로 이름을 하기로 하고

육성재는 육수(손이 6개라는 의미) 하겠다고

하면서 내가 주인공이라 생각을 하고 있어야 한다고

제이블랙이 설명을 합니다.

 

다시 스포츠댄스팀의 연습 장면이 나오는데

파소도블레에 대해서 배우려 하는데 먼저 시범이 

보여지고   세사람으로부터 감상평을 들어 봅니다.

그리고 한사람씩 느낌을 춤으로 표현을  보라고 하여

먼저 신성록이 파트너와 도전을 하고

 다음 이승기가 파트너와 춤을 시작을 하면서

자기 나름대로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이승기에게  했다고 칭찬을  주네요.

다음은 이상윤의 차례 춤이 아니어도 괜찮은지 물어보고

시작을 하는데 투우사 처럼 행동을 보여 주면서

집중을 해서 마지막에는 키스를 하려는 동작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이번주의 분량은 여기 까지입니다.

한사람은 스포츠댄스의 대가인 사부이고 

한사람은 스트리트댄스의 대가인 사부 두사람이

짧은 시간 동안 만들어 내는 무대는 어떠  

궁금해지고 사부로 부터 짧은 시간에 배운 

춤들을 어떻게 표현을  낼지도 궁금해 집니다.

 

오늘 출연하 사부 두사람에 대한 정보와 

일일 제자로 참여한 신성록에 대하여 

간단하게 알아 봅니다.

 

신성록은 뮤지컬배우이자 텔런트이고 

2003 SBS 드라마 별을 쏘다로 데뷔를 했네요.

지난 2016 당시 여자 친구였던 아내와 결혼을 했는데

당시 신성록은 하와이의  리조트에서 양가 가족들만을

초대해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아내는 일반이이며 평범한 직장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여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네요.

 

박지우는 댄스스포츠 선수이고 한국댄스평의회 부회장,

박지우댄스 스튜디오 대표로 일하고 있으며 2010 KDC 회장배

전국프로 아마 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 프로페셔날 라틴에 1위를 

시작으로 다수의 많은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여 많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요.

 

제이블랙은 본명이 조진수이고 제이핑크라는 예명도

가진 안무가 인데 자타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스트리트 댄서입니다.

주로 케이블 프로그램 위주로 많이 출연을 하였으나

2016 이후에는 지상파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하였네요.

 

한국예술원의 무용학과 교수로도 재직중이며

힙합댄스로서는 독보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으며

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몰입도라고

항상 이야기를 하고 본인도 여장을 하고 있을 때에는

행동까지 여성스럽게 한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쌍요자동차의 광고에도 출연을 하였네요.

아내도 같은 안무가로 활동하고 있는 마리인데

가끔 텔레비전에 부부가 같이 출연하는 것을 

 수가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진품 명품

 

 

다양한 의미가 숨겨진 조선 화가의 그림,

한국의 미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도자기,

선비의 품격을 담은 책과 문서,

조상의 삶과 지혜를 엿볼  있는 민속품

그리고 생생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근대 유물까지 

세월 속에 묻형 있던 진품, 명품을 발굴해 배우는 즐거움과

깨닫는 기쁨을 깨닫는 기쁨을 얻는 TV 진품명품

전문 감정위원의 예리한 시선으로 우리

고미술품의 진가를 확인하는 국내 유일의 고미술

감정 프로그램이라고 하는 기획의도를 가진

프로그램입니다.

 

일요일 낮에 방송이 되고 있고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서 물건들에 대한 궁금증과 그에 대한 

가치가 평가 되는 교양 예능프로그램인데

이번주에는 특히 관심이 가고 눈에 들어 오는 물건이

바로 청화백자 주병 한점이네요.

18세기 초중반에 제작이  것으로 추청을 하는

 청화백자는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청화백자는 청화로 문양을 그리고 백색의 투명한 

유약을 바른 다음 환원염의  온도  섭씨 1350

정도로 구워낸 자기를 말합니다.

 

청화는 자기에 색이나 문양등을 나타내는데 쓰이는 

안료로서 코발트, 망간, , , 니켈 등의

여러 금속성분들이 섞인 안료입니다.

 

청화는 페르시아에서 개발이 되었고 

아라비아 상인들이 중국에 수출을 하였고

이름은 회청 또는 회회청이라고 하였습니다.

매우 귀해서 중국에서 소량으로 수입을

해서 사용을 했는데

우리나라에는 14세기 말에 전래가 되어서

15세기 중반에는 생산을 본격적으로 하기 

시작하여 조선 후기까지 이어 졌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면서 요업이 쇠퇴가 되었지만

조선 선조 말에서 광해군 시대에 도자기는 생산이

되었지만 청화백자는 만들지 못했다고 합니다.

청화백자는 경기도 광주를 중심으로 주로 만들어 졌으며

광주 일대에는 수많은 관요가 있었으나 시간이 많이

흐르면서 여러 변화를 거쳤습니다.

 

17세기에서 18세기 중기에는 간결하게 

다듬어진 초화문이 용기에 조그씩 그려지고

점차 문양이 커지면서 세필로

산수문이나 용문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18세기  중반에 만들어진 도자기는 

현재 남아 있는 도자기의 숫자가 매우

적어서 가치가 매우 높다고 합니다.

 같은 도자기는 아니지만 청화백자로 만들어진 

접시가 1994 4 뉴욕의 크리스티 경매에서

조선시대 모란무늬청화백자접시가

도자기 경매사상 최고가인 308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환산을 하면  24억에

낙찰이  적이 있습니다.

 

방송에 나온 청화백자 주병은 약간

수리를  흔적도 보이는데 감정의뢰를  의뢰인이나

출연자들의 예상 감정가를 많이 뛰어 넘는

7천만원이라는 엄청난 감정가를 발표

했는데 많이 놀랐습니다.

 

감정을  전문가의 의견은 

청화백자 주병이 수리를 하지 않고

빛깔이 좋았다면 가격이 3  높게 

나왔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렇게 되면

가격이 2억원이 넘어 갑니다.

 

아마 희귀해서 그런 감정가가 나오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주위에서 옛날 물건들을 구경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30, 40 전만 하더라도 가끔 오래된 물건들을

 수가 있었는데 요즘은 박물관이나 

가야지만 이런한 오래된 물건들을   

있어서 안타깝지만 오래된 물건들을  보관하고

지켜 가는 것도 우리 문화를 보존하는 

 역할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경북 포항시로 찾아간 제작진 붓글씨를  종이를 보여 주는데 

굴착기로  글씨라고 합니다.

바로 확인을 하는데 굴삭기로 글씨를 씁니다.

환영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글씨를  사람 이진호씨인데

굴삭기로 음료수 병을 들어 나무틀에 집어넣고 병뚜껑을 땁니다.

그리고 제작진에게 굴삭기로 음료수를 전달합니다.

굴착기의 바가지로 라이터를 곁다고 하는데 라이터가 켜지고 

라이터를 2단으로 올려서도 라이터를 켭니다.

 

15년의 굴착기 경력인데 묘기를 한지는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여러 사람들이 라이터 켜기에 도전을 했으나

실패를 합니다.

호박을 자르기도 하고 후라이팬의 호박전을 바가지로

뒤집기도 하고 접시에다 올립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제작진의 미션 건반을 연주하라는 것인데

노래는 학교종이라는 곡으로

 번째는 실패를 하고  번째 도전을 하는데

연주를 들어 보니 연주를 성공합니다.

굴착기를 사용하여 아들들과 운동도 하고 집게를 사용하여

무언가 보여 주겠다는데 유리병을 깨지 않고 집어서

병을 3단으로 올리는데 묘기입니다.

 

다음으로 보여 주는 것은 난이도가 아주 높다고 하는데

맥주병 위에 소주병을 거꾸로 하여 올리는데 첫도전은 실패를

하고 정확하게 맞아야 성공을 한다는데 결국은 성공을 하고

 위에 다시 소주병 하나를 올린다음 계란이  입구에 올려진 병을 

마지막으로 올리는데 성공을 하네요.

 

 

 

충남 천안시로 갑니다. 매일 손님이 찾아 온다는 

창가로 달려 갑니다, 창가로 온다는 손님은 바로  !

먹이를 물고 와서 새장안에 들어 이는 콕콕이라는 새에게

먹이를 먹여 주네요.

집앞에서 날지 못하는 새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 왔다는데

이름이 콕콕이라고 하면서 새장에 넣어 놓고 정성으로 

돌보아 주었다고 해요.

 

창가에 새장을 내려놓자 마자 어미새가 와서 

먹이를 물어다 주었다고 합니다.

지렁이, 사마귀등 여러 가지 먹이들을 물어다 

주고 있네요.

10일째 어미새가 먹이를 물어다 주고 있다는데

다음날 어김없이 찾아온 어미새 

아침일찍부터 먹이를 주기 위해 어미새가 

기다리고 있다고 합니다.

 

직박구리새라고 전문가가 이야기를 하는데

소리에 아주 예민하기 때문에

소리를 듣고 어미새가 찾아 왔을 거라고 합니다.

근처에 둥지가 보이는데 둥지를 떠나 이동을 

하려다 떨어지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고

콕콕이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하는데 

바닥에 떨어지면서 날개가 날지 못할 정도로

굳어 버렸다고 하는데 

  있을지 의문을 가지는데

날기는 나는데 부자연 스럽게 날라 갑니다.

 

새장을 바깥에 두고 어미새가 찾아 오는지 확인을 

 보는데 어미새가 찾아 오네요.

콕콕이를 보내 주기로 하고 나무위에 올려놓고

기다리자 어미새가 찾아 왔습니다.

어미새의 모정이 정말 대단한  같습니다.

 

 

 

수락산의 명물이 있다고 해서 수락산을 갔는데

하얀색 개가  마리 보입니다.

등산객을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정말 길을 

알고 있는지 앞장을 서서 길을 안내 합니다.

갈림길에서도 길을 안내하는데 정확하게

안내를 하고 항상 일정한 간격을 유지해서 

안내를 합니다.

 

등산객들 사이에서는 수락산 안내견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 가파른 산길과 2시간의 산행에도

지친 기색이 없이 안내를 합니다.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개에게 주자 먹지 않고

물만 마십니다.

 

다시 산행을 시작하는데 안내를 하고 계단을 올라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했네요.

하산까지 안내를 하고  사찰로 들어가는데

사찰에서 밥을 주고 먹이를 준다고 하는데 

이름이 보리라고 합니다.

등산객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지 확인을 하기위해

실험을 합니다.

 

일반복을 입은 제작진에게는 안내를 하지 않고

등산복을 입고 나타나자 안내를 하네요.

하루에 한팀만 안내를 한다고 하는데

목적지를 파악하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하며 먹이는 주어도 먹지를 않습니다.

낮선사람의 등장에 보리가 마냥 좋아 하는데

바로 산불감시초소에서 근무를 하던 분이라 하고요

산불 감시초소에서 보리와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충남 금산군으로 가는데 한국의 영화배우는 

모여 있다고 하는데 바로 영화포스터가

많습니다.

1950년대 부터 80년대 까지 영화포스터가 

 있다고 하는데 유명한 배우들이 거의  

나오네요.

영화포스터 수집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은

 장씩 밖에 남아 있지 않은 것들이라 하는데

많습니다.

 

가장오래된 포스터는 1950년에 만들어진 흥부와 놀부라는

포스터라고 합니다.

영화포스터를 통해서 영화의 시대별 역사를  수도 있고

포스터만 보아도 여러 가지 내용들이 있네요.

같은 영화로도 포스터를 다르게 만들어진 작품도 보이고

한국 최초의 장편 만화 영화 홍길동 포스터인데

홍길동에 나오는 조연인

차돌바위를 주인공으로 하여 다시 영화를 만들기도 했다고 합니다.

포스터를 모으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 가지 않았느냐

묻자 공개하기를 어려워하는데 살짝

귓속말로 이야기를 하는데 억대라는

표현을 합니다.

 

영화를 간편하고 손쉽게 이해할   있는 것이

바로 영화포스터라고 합니다.

 2,500 장을 수집을 했다고 하네요.

영화포스터를 가지고 김창숙씨를 만났는데

영화포스터를 보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백일섭씨도 만나서 포스터를 보면서 옛추억을 

더들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네요.

앞으로 계속 수집을 이러  것이라고 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다 말다 반복을 하고

바람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뉴스에서는  13 태풍 링링과 관련한 내용들이 

계속 전해 지는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 링링은 타이완 동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크기는 소형급이지만

강도가 크지도 있다고 하고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9미터의 돌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 쯤에는 우리나라에 상륙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고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 반경에 들어가는

제주도, 충청도 일부, 호남, 수도권등에는 

 피해를 예상합니다.

 

이번 태풍은 바람도 바람이지만 많은 비가

동반이 된다고 해서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이미 몇차례의 태풍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서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오는 

13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거의 끝이 나고 가을로 접어 드는

시기에 오는 태풍이라서 그리고  위력이 점점 강해진다고

하는 점과 많은 비를 동반한다는 것은 

가을에 올수 있는 가을 태풍의 전형적인 형태의 

하나가 아닌가 해요.

 

 동안의 태풍들에 관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태풍을 월별로 분석을  보니 8 달이 제일 많고

 다음이 9월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1904년부터 2013년까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재산의 피해에 대하여 

순위를 발표했는데  순위를 보면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8월과 9월에서

1, 2, 3위를 기록하고

태풍으로 인한 재산 피해의 순위는

1위와 2위가 8월과 9월에  피해를 남겼네요.

 

역대 최악의 인명과 재산의 피해 기록을 

남긴 태풍은 바로 가을 태풍이었네요.

2002 9 태풍 루사는 246명의 인명피해와 5 1,000억원 이상의

어마 어마한 재산적 피해를 남겼고 2003 태풍 매미는

131명의 인명피해과 4 2,225억원의  

재산적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태풍 루사와 태풍 매미가 발생한 시기가

바로 가을이라는 것입니다.

 

가을에 태풍이 강력해 지는 이유에 대하여 

우선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온도 상승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면 

지속적으로 태풍이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강해질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다음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수축으로 우리나라 쪽으로

통로가 만들어져서 한반도에 강력한 대기 불안정 상태가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이것도 태풍이 강력해 지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온의 상승과 

해수의 온도상승, 해수면의 상승 등이 강력한 태풍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천둥소리까지 들립니다.

 

태풍의 위력이 강해 지고 있다는 것과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향해서 북상중이라는 

그리고 바람과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가 된다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야   같습니다.

 

가을철을 맞이 하여 각종 농산물의 피해가 

우려가 되고 그로 인해서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기상청에서도 강풍과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면서 건물이나 공사현장에서

시설물로 인한 피해  안전사고에 유의를 하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의 피해  낙과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를 합니다.

 

바람이나 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분들은 

미리 대비를 하시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서민갑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부부 반대라서 

어울리는 조합 전복과 삼겹살

역사는 불판에서 이루어집니다,

 매출 11억원을 올리는 부부의 이야기 입니다.

 

전복전문점 처럼 보이는데 불판에 전복을 

올리고 중간에 삼겹살을 올려서 굽습니다.

전복 삼겹살이라고 하는데 

바다의  전복 육지의  삼겹살

중요한 것은 맛의 조화가 이루어 진다고 하는데

 맛이 아주 좋다는 평가를 하네요 고객들이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고 삼겹살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요.

 

굽는 방법도 전복을 불판의 바깥쪽에 먼저 올리고  다음

가운데에 삼겹살을 올려 삼겹살의 기름이 전복에   있도록

하는 것이네요.

 

 

전복 버터구이도 인기 매뉴중의 하나라 하는데 전복의

손질이 매우 까다롭고 닦고  닦고 깨끗하게

해서 요리를 하는네 먼저 물에 전복을 삶아요,

물에 한번 삶아서 구우면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울 수가 있다고 해요.

 

전복이 버터에 의해 노릇노릇하게 구워졌는데

바지막으로 마늘을 위에 올립니다.

먹어보는 손님들이 아주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전복의 가격도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이라고 하고

전복만 사러 오는 고객도 있네요.

 

전남 완도 넙도

새벽 3시에 전복을 출하하기 위해 사람들이 모였네요.

양식장으로 바로 이동을 해야 한다고 하면서 

이동을 합니다,

더워서 전복이 폐사를   있기 때문에 

새벽에 작업을 한다고 하는데

전복들이 판에 붙어서 올라 옵니다.

사람의 손으로 일일이 떼어 내는데 시간을

지체  수가 없다고 하는데 전복이 죽을 수가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전복은 무게에 따라 구분을 한다고 해요.

전복은 온도에 매우 민감하다고 그래서 아침

일찍 작업을 해서 마무리를 합니다.

양식장 매출은 한번 출하시  4천만원 정도

일년에 10 정도 출하는 한다고 하니 연매출은

4억원 정도가 되네요.

 

전복은 개수의 단위를 미라고 하네요  마리

 마리 라고 하지 않고 한미, 두미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식당은 직원들이 전부 식구들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하루를 마감하고 정산을

하는데 오늘의 매출은 얼마나 되나 보니

300만원 정도 됩니다,

식당의 연매출은  7 2천만원 정도가 

되는 것으로 계산이 되네요.

 

전복집을 열기 전에는 분식집을 운영해  경험이

있엇으나 막상 전복집을 열었으나 손님들의 반응이 좋지 않았고

전복과 삼겹살을 조합을 하고 전복을 이용해서 반찬도 만들고

가장 인기가 있는 전복장도 만들어 손님들에게 제공을 

하는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주방이 오픈되어 있고 반찬의 재료도 신선한 재료들이라서

좋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모임이나 가족들과 같이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전복장을 준비하기 위하여 오전 영업을 하지 않고

가족 전부가 모여서 전복을 세척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전복의 껍질에 붙어 있는 것도 가위로 깨끗하게

손질을 하네요.

 

전복의 손질이 너무 힘들고 손도 많이 아프다고 하는데

깨끗하게 손질을  전복을 찌기 시작하고

간장도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든 간장에다 전복을 넣어서 전복장을

만드는데 주문 받은 양만 만드는 것이 철칙이라고 해요.

전복장의 포장도 아주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명절이 다가 와서 손님들이 전복장을 구매해 가는데

포장이 아주 이쁘다는 평가를 하는데 포장하는 것도 

배웠다고 합니다.

 

집에서  식구가 식사를 하는데  메뉴가

전복이 들어간 음식이네요.

성공은 의외의 조합 에서 이루어 진다는 

자막이 나오면서 프로그램이 마무리가

됩니다.

 

젊은 부부가 열심히 사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한사람은 식당의 영업을 열심히 하고 

한사람은 전복을 양식을 해서 공급을 하고

신선하고 좋은 전복을 가격도 비싸지 않게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일이 거의 없지만 혹시라도 목포쪽으로 

 일이 생긴다면  한번 들러서 

먹어 보고 싶은 음식

육지와 바다의 만남

전복 삼겹살을 꼭한번 먹어 보고 싶고

전복장도 맛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불타는 청춘

 

 

불타는 청춘 내시경 밴드, 록페스티벌에 떴다 라는제목으로

오늘 밤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도미네이터 김도균이 등장을 하고 기타가 무려

4대가 있네요.

 

차량이 도착을 하고 김완선과 함께하는 내시경밴드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5사람이 앉아서 포스터를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리고 이어지는 화면은 김광규가 소개되고

무대로 올라가는 장면, 화면은 여기까지……

내시경 밴드는 기타 김도균, 장호일, 보컬 김광규,

그럼 최재훈으로 구성이  밴드로 멤버들이 거의

불타는 청춘에 출연을 했거나 출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김광규는 음반을  경력이 있으나 음악이 히트를 치지 

못하여 노래가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요.

 

안산에서 열린 페스티벌에 초청을 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김완선도 같이 참여를 했네요.

신곡도 발표가 되고 제목은 하와이 댄스

장호일이 작곡을 하고 작사는 멤버들 전원이 참여를 하였다는데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 지네요.

 

매니저를 맡기로 했더 부용이 사정상 참석하기 어렵게 되자

최민용이 매니저를 맡게 되었는데 그래서 화면에 최민용이 기타를

나르고 하는 모습이 비추어진 것이네요.

 

 방송이 되는 불타는 청춘에는 내시경 밴드를 위주로

여러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을 하게 되네요.

많은 사람들로 부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중의 하나인데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늦은 시간에 방송을 한다는 것이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경우도 있지만 피곤해서

일찍 잠들거나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아내의 

 

 

MC 박명수가 폐암 말기 판정을 받고 투병중인 친구 김철민을

만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내용이 나온다고 하네요.

박명수와 김철민 두사람은 MBC 공채 코미디언

시험을 봤던 동기이자 30년지기 친구라고 합니다.

 사람이 만나서 나눈 이야기들과 노래도 같이 부르고

 여러 내용들이 아내의 맛을 통하여 오늘 밤에

방송이  예정이라 합니다.

 

대학로의 명물이자 마로니에 공원의

전설로 알려진 김철민은 지난달 7일 폐암 말기 판정의 소식을

알렸고 친형인 나훈아 닮은 꼴로 사랑을 받았던 고 너훈아도 암으로 사망을 했고

가족들도 암으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철민은 박명수와의 이야기 중에 본인의 폐암말기 소식을

듣고 그에게 보내  감사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면서 전혀 알지 못하는 배우 유해진과 진선규가 후원금을

보내 주었다고 하고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따듯한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얻고 있다고 하고 지금도

자신과 같이 병마와 싸우며 고통을 받고 있는 암환자들과

대중들을 위하여 끝까지 노래를 하며 살겠다고 이야기를

하여 현장에 있던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합니다.

함께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던 박명수는 울음을 참지 

못했다고 하네요.

 

제작진들도 촬영을 하면서 가슴이 뭉클해 짐을 

느꼈나 봅니다.

 

박명수 김철민 두사람은 코미디언 시험을 함께 치렀던 

친구 사이 답게 아픔속에서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만남의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힘들고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는 가운데서도

다부진 결심을 하는 김철민의 모습은 제작진의 마음에도

깊은 울림을 안겼다고 제작진들이 전합니다.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던 아내의 맛에서 가슴이

울컥해  내용들이 방송으로 전해질  같습니다.

암으로 투병하시는 분은  이겨내시고

쾌유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문경의 짜장면을 찾아갑니다.

35 내공의 수타경력 가진 실력자

반죽이 떨어지면 영업을 마친다고 하는데 

주문과 동시에 바로  수타면 작업이 들어갑니다.

전문가가 먹어 보는 수타 짜장면 구수한 냄새가 나고 

짜장면을 먹느라 말을 못합니다.

 

지금까지 먹어본  중에서 최고의 면이라고 칭찬을 합니다.

짜장의 박사라고 이야기를 하고서 탕수육을 먹어 보는데 한결같이 모두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지금까지 여러 방송의 섭외를 거절했다고 합니다.

 

최초로 공개하는 밀가루 반죽

가지를 껍질을 까서 방망이로 두드려 주고 끓는 물에 넣어주고 소주를 부어주고 

이렇게 쌂은 물을 밀가루 반죽하는데 사용하고 노란색의 사과도 잘개 썰어서 

가지물에 넣어 다시 끓여 주는데 면을 부드럽게 해준다고 해요.

 

짜장의 경력은 올해로 35년이라 하는데 노란색의 사과 가지 물이 그냥

먹어도 달고 맛이 있다고 합니다.

노란물을 밀가루 반죽에 넣어서 반죽을 해서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키는데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준비가 끝이 나면 감자를 다듬고 감자를 튀겨서 단호박속에다

넣고 주전자의 물을 붓는데 색깔이 붉은 색을 내는데 그것은 바로 

오미자 오미자를 부어 주는 군요.

 

이렇게  단호박을 뚜껑을 덮고 찜통에 4시간 동안  내서

이것을 짜장의 소스로 활용을 하는데 야채와 감자 단호박을 넣고

짜장을 넣어 볶어 주니 드디어 완성이 됩니다.

점심시간에만 문을 열고 재료가 떨어지면 바로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맛이 궁금해 집니다.

 

문경에    간적이 있지만 몰라서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네요.

 

 

옥춘이 무언지 아시나요?

옛날이 많이 먹던 알록달록 컬러풀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설탕 과자입니다.

색깔이 알록달록한 사탕이 나옵니다.

현란한 손놀림으로 사탕을 만들어내고 

대구에 소재하는 옥춘 공장, 경력이  50 된다고 하는데 

지금도 찾는 사람이 있느냐 묻자 디저트 용으로 많이

나간다고 합니다,

 

특이한 도구와 기계가 보이는데 트랜스포머라는 솥에 엿을 넣고 

설탕을 넣어서 끓입니다, 그리고 바로 넓은 판으로 끓인 재료를 부어 주고 

냉각판 엿을 식히는 판이라 해요.

덩어리를 조금 떼어내서 작업도구를 들고 식용색소를 바르고 

손으로 돌리자 색깔이 변하면서 붉은 색으로 변하고 

다음은 녹색으로 변합니다.

 

눈으로 보면 쉬워 보이지만  년을 배워야   있는 기술이라합니다.

엿덩어리를 이리 저리 접으면서 식힌다고 하는데 무게가

무려 30킬로그램정도 된다고 하는데 설탕의 

덩어리 가운데에다 박하향을 부어 주네요.

 

 다음 기계에 걸어서 돌려 주니 엿을 늘려 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마무리는 사람이 손으로 자르고 붙이고 자르고 붙이고 하여 

커다란 덩어리를 올리고 붉은 색으로 줄무늬를 만들 준비를 한다고 하는데

 덩어리에서 줄기를 뽑아서 기계에 넣으니 화려한 색상의 사탕이 나오고 거기에

설탕을 골고루 발라 주어야 서로 달라 붙지 않는다고 합니다.

 

25킬로그램이 나가는 사탕이 담긴  통을 돌려서 설탕을 골고루 묻힙니다.

설탕이 바깥으로 흐르지도 않고 젊은 담당 피디가 들어 보자 무거워서  

흔들지를 못합니다. 달인의 힘이 대단하고 손의 악력도 사과를 손에 쥐고

힘을 주니 사과가 그대로 박살이  정도로 힘이 좋아요.

 

 

 

아주 특별한 라면이 있다고 해서 부산까지 찾아갔네요.

어떤 점이 특이 한것인지 은둔식달을 찾아 가는데 

일반 라면과는 다른 느낌의 비주얼이네요.

정말 재료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매우 맛이 있어 보이는데

중식탕면을 먹고나서 머리까지 땀이 났다고 하는데

육수를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 보려 하는데 

둘째아들과 어머니가 운영한지 3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육수의  번째 비결은  육수,  육수에서 기름을 걷어 내고 맑은 물만

사용하고 향유는 뜬기름을 끓이고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다시 끓여 주네요.

각종 향을 내는 재료를 넣어 향유를 만듭니다.

향유를 넣고  육수에다 15시간 동아 긇이고 다시 해물육수 홍합을 사용해서

해물과 뼈육수를 혼합해서 사용을 하네요.

 

특이하게 수제 수프를 사용하는데 고추를 볶는데 맥주를 붇네요.

문어 간장도 나오고 특이하게 간장항아리 안에 문어가 들어 있는데 

문어 간장의 맛은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이런 재료들을 사용해서 라면을 만든다고 하시는데 맛이

없을 수가 없어 보입니다.

 

육수를 내는 과정도 복잡하면서 정성이 많이 들어가고

스프도 직접 개발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이런 정성들이 많이 들어가 있는데 

맛이 없을 수가 있나요?

 

부산에 가면  한번 먹어 보고 싶은 라면입니다.

라면이 아니라 요리라 표현을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매주 일요일 오후가 시작이 되면 EBS에서

일요시네마를 방영하는데 이번 주에는 에이 아이라는

제목을 가진 영화가 방영이 되네요.

원제목은 A. I.이고

감독은 스티븐 스필버그

출연자는 할리 조엘 오스먼트, 주드 , 프란시스 오코너, 브렌단 글리스,

 로바즈, 윌리엄 허트

2001년도에 미국에서 제작이 되었으며 방송시간은 144

방송을 시청할  있는 나이 등급은 15세입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로봇에 대한 내용인데 로봇이 감정을 

가진다면, 인공지능을 로봇이 가지게 된다면

비록 영화에서 나오는 이야기 이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현실로 다가올 시기가 멀지 않음을 알려 주는

 같습니다.

 

많은 제품들에 하나 둘씩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어서 편리하기는

한데  진화를 한다면 어떠한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줄거리는 
지구는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하루 하루 줄어드는 

 때문에 출산 역시도 엄격히 통제되고 있다.

 자원을 소모하지 않는 로봇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사이버트로닉스 회사의 하비 박사(윌리엄 허트) 

자신의 죽은 아들을 빼닮은 

로봇 데이비드(할리 조엘 오스먼트) 만든다.

데이비드는 다른 로봇들과 달리 

사랑을 느낄  아는 감정이 있는 로봇이다.

 

한편 헨리( 로바즈) 모니카(프랜시스 오코너) 부부는

 5년째 혼수상태에 빠진 아들 마틴이 깨어나길 바란다.

아내를 걱정한 남편은 아들에게 쏠린 

아내의 시선을 잠시 돌려볼 요량으로 

로봇 데이비드를 집에 들인다.

인공지능 로봇 데이비드는 사용 매뉴얼에 따라 

자신에게 한번 입력된 대상의 이름을 자신이 

작동을 멈추는  날까지 잊지 않고 사랑하게 된다.

모니카의 이름이 입력된  순간부터 

모니카를 향한 데이비드의 사랑은 맹목적이고 

절대적인 순정으로 지속된다.

 

 

 부부의 아들 마틴이 기적처럼 깨어난다.

집에  마틴은 로봇 데이비드에게 

시기와 질투, 묘한 경쟁심을 느끼며 장난을 넘는 사고까지 벌인다.

결국 데이비드는 숲속에 버려지고야만다.

그때 데이비드는 모니카가 읽어줬던 

<피노키오> 이야기  푸른 요정을 떠올린다.

 요정이 자신을 ‘진짜아이로 만들어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데이비드는 푸른 요정을 찾아 나선다.

 

 과정에서 데이비드는 로봇을 혐오하는 

인간들이 벌이는 축제의 한가운데로 빠져들게 되고

 우여곡절 끝에 자신을 만든 하비 박사와 만난다.

하지만 데이비드를 기다리는  ‘진짜

인간이  가능성이 아니다.

그보다  고통스러운 현실이다.

 

영화 초반, 하비 박사의 강의실에서 

누군가가 이런 질문을 한다.

로봇의 순수한 사랑을 만들어낸 인간은 

그럼 어떤 책임을 지는 건가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에이 아이> 통해 던지는 윤리적 질문의 핵심이다.

인공 지능을 통한 인간 구원의 

가능 여부나 인공 지능의 효능과 폐해에 대한 의문이 

 영화의 관심사는 아니다.

 

 

데이비드가 보여주는 사랑을 통해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서 진짜 인간들로 하여금 환기하게 만드는  

 영화의 지향일 지도 모른다.

인간만의 특성이라고 굳게 믿었던 

사랑이라는 감정이 로봇에게 옮겨갔을  

그것은 과연 사랑이라   있는 걸까.

만약 그것을 사랑이라고 한다면 인간은 

 사랑에 대해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 걸까.

 질문에 나름의 대답을 찾아가보려는 

스필버그의 시도를 관객들도 좇아가보게  것이다.


 영화에 대한 감상 포인트

 

데이비드가 모니카를 엄마라고 부르는 순간이 있다.

그때 모니카는  로봇에게 모성애를 느낀다.

로봇이기에 절대로 눈을 깜빡일  없는 

데이비드가 자신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는 

 모습에서 모니카는 사랑의 울림을 전달받는다.

마틴이 돌아온 이후 로봇인 데이비드 역시 

엄마로부터 사랑을 받기 위해 행동한다.

 

 

인간이 먹는 음식을 먹으면 고장난다는 

 뻔히 알면서도 데이비드는 꾸역꾸역 

음식을 입에 넣으며 마틴과 경쟁한다.

그런 데이비드가 “엄마, 진짜가 아니라서 미안해요,

버리지 마세요라며 눈물을 흘릴 때가 있다.

 순간, 데이비드를 만들어내고 

 집안에 들인 인간으로서의 가책은 자극된다.

데이비드를 연기한 아역 배우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한없이 투명한 눈동자, 깨끗하고 

말간 피부, 어딘가 뿌루퉁해 보이는 

입술이 빚는 묘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인디아나 존스> <후크> <터미널> 등을 

비롯해 오랫동안 스필버그와 손발을 맞춰온 

음악감독  윌리엄스의 기품 있는 음악도 분위기를 돋우는데 한몫한다.

 

감독에 대한 이야기

 

우리에게  알려지고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 연출작이지만 

<에이 아이> 뿌리에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피가 흐르고 있다.

스탠리 큐브릭이 스티븐 스필버그에게 

직접 연출을 제안했고 자신이 

제작에 나서려고 했던 작품이었다.

첨단의 과학 기술과 인간의 감정이 결합했을  

과연 인간은 어떤 윤리적 갈등과 직면할 것인가가 

그들의 상상력을 자극한 것이다.

 

안타깝게도  프로젝트가 성사되기  

스탠리 큐브릭은 세상을 떠났고 

결국 스필버그의 손에서 <에이 아이> 완성됐다.

 SF 상상력의 최전선에 있는 

 거장의 자식이  <에이 아이>.

특히 <에이 아이>에는 인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탐문해온 스필버그의 휴머니티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매뉴얼대로만 움직일 거라 여겼던 

로봇 데이비드가 꿈을 꾸면서까지 바란  

인간적인 애정, 사랑이었다는 점만 봐도 그렇다.

그는 SF 안에서 인간이 가진 어떤 특성이야말로 

성취하고 지향해야할 최후의 미덕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것이 엔터테인먼트로서 소비되는 영화의 속성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는 스필버그가 휴머니티를 그리는 방식이기도 하다.

 

 영화에 대한 줄거리나 감상포인트, 감독에 대한 이야기는

EBS에서 정리를  놓은 내용을 그대로 참고 하였습니다.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가 만든 작품을 

한번 감상해   있는 기회가 되네요.

제작된 시간으로 부터 18년이 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영화를 보고 있으니 다시 보아도 좋은 영화라고

느껴 집니다.

반응형

'방송 드라마,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렌디피티 - 일요시네마  (0) 2019.12.08
로빈 후드 - 일요 시네마  (0) 2019.12.01
일요 시네마 - 당갈  (0) 2019.11.24
일요시네마 - K2  (0) 2019.11.10
TV에서 추석 연휴에 볼만한 영화들  (0) 2019.09.10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이번 주에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편에서

대전에 있는 맛집들 소개합니다.

 

먼저 대전시 중구 선화동에 있는 콩나물 밥집을 안내합니다.

옛날 충청남도 도청소재지 인근 골목길에

들어 섰는데 간판도 안보이고 

60년도 넘은 가정집이 보입니다.

이곳이 바로 대전 정치의 안가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33년 장사를 하는 동안 시장 및 정치인, 국회의원등 많은 사람들이

다녀 갔다고 하며

벽에는 많은 사람들의 다녀간 흔적들이 고스란이

붙여져 있습니다.

 

먼저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그다음 묵이 나오고 콩나물 탕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콩나물 밥이 나오는데 너무 단촐하게 나와서

어떤 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집을 방문하는지 

이해를 하지 못합니다.

콩나물 밥은 간장에 비벼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는데 비벼보니까 밥알이 엉겨 붙지도 않고 잘 비벼 지는데

그 이유는 밥을 할 때 먼저 콩기름을 부어 놓고 밥을 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먹어 보니 가까운데 살고 있다면 

자주 들릴 만한 가치가 있는 집이라 평가를 합니다.

 

다음은 대전 중구 은행동에 있는 가락국수우동을 하는

포장마차

가락국수가 매운것이 있고 안매운 것이 있는데

안매운 것으로 주문을 합니다. 

40년째 포장마차를 하고 있답니다.

 

좁은 골목으로 사람들이 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20대부터 오래된 단골까지 다양합니다.

오후3시 인데도 손님들이 많아요. 

두부두루치기 중간 매운맛으로 주문을

하는데 반찬으로 무수김치만 나오네요.

50년 동안 대전사람들이 입맛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반찬이 너무 간단합니다.

사장님이 반찬이 필요업다고 합니다,

술안주로도 좋고 밥을 넣거나 국수를 넣어서

먹어도 된다고 해요.

두부가 깨질 수록 간이 베여서 맛있다고 하는데

육수는 멸치와 고추씨를 넣고 만드네요.

42년 되었다고 하면서 손님들이

메뉴를 만들어 준 것인데

한끼의 식사나 소주 안주로로 훌륭하다는 평가입니다.

 

대전 중구 용두동 비빔칼국수집

손님이 칼국수를 시키더니 국물을 버리고

고추장에 비벼달라고 한것이 비빔칼국수를 시작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다는 평가이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다른 느낌이라 하네요.

양념은 고추장에 찹쌀풀을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한국식 빨간 짜장으로 표현을 하네요.

 

대전 중구 대흥동

군내가 나는 것 같은데 들어가 보니 김치냄새라고 하는데 

손님들이 그 냄새 때문에 온다고 합니다.

총각무를 찌게로 끓이면 맛있다고 

손님들이 모여 듭니다,

총각무오징어찌게

반찬은 총각무 1가지 인데 반찬이 필요없다고 합니다.

국자가 없어요. 맛을 보니 소주 5병 정도는 마실수 있겠다고 

하는데 맛있나 봅니다.

딸과 며느리들이 일을 하네요.

국수사리를 넣어 주네요 그 다음은

밥을 볶는데 김이 없어서 이유를 물으니 

김을 넣으면 특유의 맛이 없어진다고 해요.

 

이 집의 맞은편에 있는 연탄불 돼지 석쇄구이 노포

모녀가 운영하는 석쇄구이집인데

메뉴는 돼지고기와 볶음밥이 전부

맛있는 이유 중의 하나가 비법의 마늘 간장 소스

소스를 그냥 먹으면 기침이 나는 소스

이 소스를 만드는 비법은 딸들에게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는데 

막걸리 식초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비법을 공개 못한다고 하고서는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다 결국은 마이크를 

통하여 전달이 되는데 그러나 

제작진들은 그 비밀을 지켜 드리기로 하였네요.

주방을 아주 깨끗하게 관리하고

숫가락이나 젓가락도 일일이 삶아서

소독을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무두일

 

무두일이란 없을 , 머리두, 날일을 사용하는 단어인데

머리가 없는   사장이나 리더가 없는 날을 가리켜서 

무두일이라고 합니다.

 

조직에 있어서는 체계가 있고  체계를 만들다 보면

위로  수록 수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조직에 따라 다를  있지만 사장이나 리더가 함께 

같이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려면 통상적으로 직원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밖에 없는 상황이  것입니다.

 

이런 무두일을 국내에서는  LG 전자에서 도입을 해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LG 전자는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가  1

출근하지 않도록 하는 ‘리더 없는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구성원들은 책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리더가 되어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임원과 팀장등 책임자는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책임자가 한달 전에 휴가일을 정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유해서 미리 준비를   있도록 하고

회사는 책임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가급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오던 팀장 없는 날에서 대상을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 전체로 확대를  것이네요.

 

이미 3 전부터 똑같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시행을 

왔기 때문에  제도를 활용한다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려 

이번에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더가 없다고 하여 업무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도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긴장도 없애고

스트레스도  받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이제 시작이지만 조직에 있어서  활용이 되고 

반응이 좋다면 하나의 조직의 문화로 자리를 잡을  

있는 계기가    있을  같습니다.

 

 

전범 기업 인식표

 

SBS 오클릭에서 전범 기업 인식표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내용은

 

경기도 의회가 전범 기업 인식표를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을 

안쓰기 캠페인 등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일본산 불매운동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전범 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조례안은  제품은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 라고 적힌

인식표를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토론등을 통해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  쓰기 운동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네요.

 

대상이 되는 전범 기업은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 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조사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위원회가 조사한

기업과 대법원 판결로 확인된 기업들입니다.

 

국무총리실에서 발표한 전범 기업은 299개가 있습니다.

 

전범기업이란 전쟁의 시기에 적극적으로 군납 물품을 

제조했거나 자국이나 점령지, 식민지의 국민들을

강제징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전쟁 범죄 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를 기반으로 하여 성장한 기업들을 지칭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세상 이런일이

 

 

디지털 드로잉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경기도 고양시로 갑니다 아마 주인공을 만나기 위해서

그곳에 가면 별별스타를 만날수가 있다고 해서

주인공을 만나서 별별 스타를 만날  있다고 해서 왔다고 하자

집안으로 들어오게 해서

벽에 붙어 있는 그림들을 소개하는데 전부

외국의 모델들이네요.

 

그린 것이냐고 묻자 그렇다고하여 제작진이

손으로 물질러 보지만 전혀 그렸다고 볼수가 없어 

그린 것이 맞느냐고 물어 보니

직접 그린 것이 맞다고 합니다,

 

종이에 그린 것이 아니라 스마트패드로 그렸기 때문이라

하는데 사진처럼 그림이 원본의 사진과 똑같을 정도

바로 주인공은 

스마트패드화가인 김태관(43) 

 

그림을 그리는 방법을 보여 주는데 핸드폰에 그리고자 하는

인물을 설정해 놓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작업인 트레이싱작업부터 시작을 해서

확대와 축소를 반복해서 5시간 동안 작업을 했는데

50% 작업한 것이라고 하네요.

 

눈이 살아 있어야 하고 디테일하게 잔주름까지 미세하게

작업을 하는데 확대와 축소가 되기 때문에

작업이 가능한 것이라고 합니다.

 

작업을 하는데 사소한  하나까지 놓치는 법이 없고

마지막으로 명암작업을 하는데 밝은 곳은 밝게

어두운 곳은 어둡게 작업을 해주어야 한답니다.

작업시간 13시간이 경과한  작품이 하나 완성이 

되었는데 초고화질의 그림입니다.

 

그림을 그릴  스마트 패드만 사용을 하고 종이에

그려 본적이 없다는 출연자에게 종이에 연필로

그림을 그려 보도록 부탁을 하자 손그림은  

그리지 않고 스마트패드로만 그려 봐서 어색해 하는데

그림 작업을 마친 그림은  아니네요.

 

미술을 배운적이 없고 그림을 그린지 1 되었다고 하네요.

담당PD 그리기에 한번 도전해 보겠다고 하여

스마트 패드에 그림을 그려 보는데 그리지를 못하네요.

아무나   있는 작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주인공이 그린 모델은 거의 외국인만 보여서 

 외국인들만 있고 한국사람은 없느냐고 하자

한국사람도 있다면서 그려 놓은 몇사람을 보여 주네요.

외국인이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데 편하다고 하는데

이목구비가 뚜렸해서 그렇답니다,

 

국내 배우를 그리기에 도전을 합니다,

작업을 시작한지 5시간 만에 잠시 작업을 중단하고

  업그레이드가  버전으로 작업을 

한번 해보고 싶다고 하는데 

옛날 극장 간판 스타일로 작업을  보겠다고 하네요

작업을 마친 그림이 정말  그렸고 영화의 포스터와

거의 똑같다고 느낄 정도입니다.

 

다음은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과 실제의 

모델을 앞에다 두고 보면서 그려 보기로 하는데

2시간의 시간을 정해 놓고 열심히 그려 갑니다.

작업을 마치고 같이 그림을 그리던 사람이 평가를 하는데

섬세하고 잘그렸다고 평가를 하네요.

 

사람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동물도 그린다는데

고양이를 그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작업을   있는 것이

스마트 패드로 작업을 하는 것이랍니다.

고양이가 사진과 거의 같아서 어느 것이 사진이고

어느 것이 그림인지 분간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텐데

그림을 그리면서 풀었다고 하면서 

 동안 1년동안 100여점의 그림을 그렸고

작업을 끝내고 나면 성취감도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하는데 1년만에 

이러한 그림을 그렸다는데 누가 믿겠느냐

그림을 그리는 재능이 있다고 평가를 하네요.

 

전문가의 과찬에 어쩔줄을 모르겠다고

본인의 얼굴을 직접 그려 보네요

언제까지 그릴지 모르겠지만

 

좋은일도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특이한 점이라 소개를 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요 며칠사이에 포털 사이트의 검색 상위에 있는 제목들 중에서

좀 이상하고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지나쳤던 내용들이 오늘에서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나오는 상위 검색어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그 궁금한 내용들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알 수 있는 

연결의 고리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인터넷을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서는 유감이네요.

 

며칠전에 조국힘네세요, 조국사퇴하세요라는 검색어가

한참 상위를 유지해서 그려려니 하고 그 내용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으나 이러한 것이

SNS 댓글부대의혹이 있다는 내용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가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 아웃이라는 검색어도

상위에 들어 있었는데 이 내용들도 관련이 있다고 해서

제목 자체도 그렇지만 진정하게 언론을 비판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언론에서 알리는 내용들에 대하여는 일반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잘못 되거나 왜곡된 내용을 보도 한다면 

적절한 절차를 밟아 대응을 하면 될 일을 맞다 

안맞다 그냥 대중들의 시선을 끌 목적이라면

예전에도 정치적으로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을 하다 법적인 문제가 된 경우까지 

있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사상과  발표는 자유이지만 그 자유도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한도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정당하고 올바르고 법적인 문제가 없는 내용들은 문제가 없지만

사회적 타당성을 가지지 않는 극히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그것도 올바르지 않고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 보니 검색의 

최상위에 올라 있고 제목 또한 특이해서 검색을 해 봅니다.

검색을 할 경우 보통 검색의 내용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있던 내용일 수도 있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 될 수 도 

있겠지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다면 자신의 기본적인 주관에 

참고를 할 수 있는 참고 사항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주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이 검색을 해 보고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주관이 그 검색으로 인해 영향을

미쳤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타당성을 가지는 내용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공감을 하는 경우라면

문제의 소지가 적지만 그렇지 않고

문제의 여지가 많고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자신의 

주관을 좋지 않은 쪽으로 가지게 되었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바로 이러한 점들이 우려가 되는 이유들이지요.

한국언론사망, 가짜 뉴스 아웃, 기레기 꺼져

이러한 단어 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한번쯤은 검색을 해 보지 않을까요.

실제로 가짜뉴스 아웃이라는 검색어로 

들어가 보니

실검 띄우기, 실검맹폭 이러한 내용들이 많네요.

 

이러한 점을 노린 것인데 실제로 들어가서 

여러곳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볼 만한 내용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빨리 결정이 되어야 이러한 논란의 여지도 없어질 텐데

그 결정의 시간 까지는 아직 여유가 많아서 앞으로 또

어떠한 내용들이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법을 전공하면 특히 육하원칙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이 원칙에 의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또 그 문제에 대하여

그 원칙대로 해명을 하고 그렇게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단순한 아니다 식의 반박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기에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회 특권층들의 특혜는 그치지 않고 계속 문제가 되었고

또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그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좋겠지만 그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은 결국 힘없는 보통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이 없어져야 하는데 계속 생기고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루어 지고 있는 일들이 아닌가 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비판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본인들이야 아니라고 하지만 여러 정황들과 또 증거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한다면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왜 아닌지를

규명하면 끝이 날 일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것

또한 문제이지요.

 

결국은 사과한다는 간단한 말로서 마무리를 해버리고

그러면 결국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 아닌가요.

 

사람이 백퍼센트 완벽하게 살 수는 없지요.

잘 못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 살아 가는 인지상정이 아닌가 

하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더욱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될 일을...

 

정치나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공직자들은 자격에

대하여 법적인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범위가 너무

크게 잡혀져 있어서 

그 법적인 한도의 내부에서 이루어진 법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문제를 삼지 않는 것 같아요.

 

법에 규정된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정말로 

국민들을 위하고 청렴하게 정치나 공직자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 갈텐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자주

뉴스에 좋지 않은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신념이 올바르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지정이 되어서

여러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물론 잘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선례에서 많이 봐왔고 지금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되는 점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기타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들이 하나 하나씩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매주 수요일 저녁에 방송이 되는

라디오스타는 김국진, 윤종신,김구라, 안영미 네사람이

공동으로 MC 보면서 본인들의 입담과 출연자들의

입담들이 어울어져 재미를 느끼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매주 다른 출연자들과 다른 주제들로 출연자들에 대한

솔직담백한 이야기와 재능을 엿볼  있는 시간이

바로 라디오스타를 시청하는 시간입니다.

 

 

이번주에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라는 특집으로 

방송이 된다고 하는데 아마 어릴 때부터 끼가 있었고

재능을 가진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가 합니다.

 

출연하는 출연진들은 하춘화, 정태우, 승희, 한태웅

네사람이네요.

 

익히  알려진 사람도 있지만 조금 생소하다고

느낄  있는 사람도 있네요.

 

출연자들에 대하여 어떤 내용들의 이야기가

있었는지 그리고 출연자들에 대한 간단한

정보까지 알아 봅니다.

 

 

먼저 가수 하춘화씨에 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

봅니다.

 

하춘화씨는 어릴 때부터 데뷔를 했고 유명한 노래들이

많아서 모르는 사람들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가수인데

개그맨 김영철이 한때 하춘화씨의 흉내를 많이

내어 화제를 불러 일으킨 적도 있지요.

 

하춘화씨는 8,500회가 넘는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었다고 밝히고  이면에 숨겨진 아픔들에 대하여 고백을

해서 안타깝게 했다네요.

 

공연이 많다 보니 당연히  뒤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도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지요.

공연이 많다 보니 발톱이 빠지는 고질병도 생겼다면서 

올해 데뷔 58년을 맞은 하춘화씨는 60주년 기념앨범을

 소감을 전하고 타이틀 곡은 

마산항엔 비가 내린다 라는

곡이라 하네요.

 

어릴 때부터 노래 신동이라 불리면서 화제를 모았고

노래를 열심히 했던 이유가 따로 있었다고

후배들이 화려합니다,

현철, 남진, 설운도, 태진아등이라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귀여운 후배가 있다는데 누구일까요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털어 놓는다고 하는데

결혼전에 증명서가 오고 갔다고 하는데 무슨 증명서

일까요.

 

 

배우 정태우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역시절의

에피소드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여 재미를 선사한다고 해요.

어릴  톱스타들의 열애 목격담도 이야기를 하면서

 중에서 결혼까지  커플도 있다네요.

 

연기를    전문 배우로도 유명한데  중에서

단종이 제일 싫었는데 단종의 연기만

무려 3번을 했다고 하는데 반면 그가 제일 좋아하는 왕도

있다고 해요.

 

자연인 생활에 대한 이야기, 시구에 대한 에피소드, 가족에

대한 이야기등 많은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정태우는 근래에 예능 프로그램에 가끔 참여를 

하여 모습이 비추어지기도 하네요.

 

 

오마이걸 승희가 출연을 해서 응급실에 실려 갔던 사연을 

전합니다.

예전에  음악 방송 녹화를 하다가 과호흡이 와서

응급실에 실려 갔는데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 하면서 

자신이 무능려간 존재로 느껴졌다 라고 해서

모두를 안타깝게 했네요.

 

그러면서 현재의 상태도 이야기를 했구요.

다양한 끼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승희는 라디오스타에서 

발굴한 예능돌의 상위자리에 등극할  있을지….

승희의 어머니는 윤종신만 보면 박진영을 찾는다는데

세사람이 어떤 일이 있었고 어떤 관계인지?

어릴 때부터 노래신동으로 화제를 모았고 바로 

스타킹이라는 프로그램에 11 보아라는 내용으로

출연을  경험이 있네요.

 

 했다는 칭찬보다 욕만 먹었다는데  이유는?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전하여 충격적인 애정행각을

보고 놀랏다는데  주인공이 누구인지 밝혔다네요.

민소매를 고집하는 이유 그리로 그동안 감추어 왔던 

일들을 고백한다고 해요.

 

승희가 소속되어 있는 오마이걸은

멤버가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 이고

2015년도에 데뷔를  걸그룹입니다.

 

 

마지막으로 출연자인 한태웅,  케이블티비에서

소년농부 한태웅을 주제로 하여 여러 연애인들과

농사를 직접 짓는 과정을 보여주었던 프로그램인데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했네요.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고  솜씨도

일반 연예인 못지않게 입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렇게 라디오 스타를 통해서 보게 되네요.

 

자신의 SNS 통하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사연을 전했고 

말투만 들으면 어른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9년차 소년농부 한태웅

아무리 화가나도 절대가출을 못하는 이유가 있고

동네에서 미친놈 소리까지 듣고 다니는 사연이 

있다는데

 

해박한 농촌 지식과 구수한 입담으로 웃음과 재미를 

유발했고

출연진들과 사진도 찍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보기가 좋아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에 방송이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부부들이 출연을 하여 재미와 즐거움을

때로는 감동을 주기도 하는 예능 프로그램이지요..

 

요즘은 여러 다양한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지만 

아내의  프로그램처럼 부부간의 생활을

화면을 통해서 보면서 재미를 느낄  있는 프로그램이 흔하지

않은  같네요.

 

배우, 운동인, 가수, 의사  다양한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한다는 것도 특이한 

 중의 하나입니다,

 

매주 짧은 예고편을 통하여 궁금증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기사를 통해서 누가 나오는 지도

추측을   있네요.

 

이번주에는 특별한 부부가 나온다고 하는데 바로

서유리 최병길 부부가 등장한다는 예고의 기사를 

보고 생소한 이름이라 

검색을  해보니

 

서유리는 성우이자 방송연예인으로 검색이 되고

최병길은  MBC 드라마PD라고 나오네요.

 

조금은 생소한 두사람이지만 

물론 두사람에 대하여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같아서

 

스페셜한 부부로 특별하게 출연을 하는데  달달함과

애교가 폭발하고 결혼을 한지 2일차를 공개한다고

해서 궁금해 집니다,

 

서유리라는 이름으로 검색을 하니 서유리, 최병길 부부에

대한 기사가 나오고 결혼에 대한 기사도 보입니다,

 

 사람은   만에 프러포즈를   노웨딩을 

외치고 혼인신고도 특별한 날에 하는등 두사람만의

특별함 등이 방송에 보여질 것으로 예상이 되네요.

 

결혼 한지 2일차라면 어느 누구든지 사랑으로 충만하여

깨소금이 떨어질 정도로 고소함을 느낄 시간 들인데

 두사람들의 신혼생활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나요?

 

아무리 두사람이 좋다고 하더라도 방송을 통해서 

공개하기가 쉽지가 않을  같은데   이유도

방송에서 보여질 것인지 궁금해지네요.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두사람의 행복한 

모습이 결혼을 생각하게 하는 계기로

결혼을   오래  사람들은 예전의 시절로

돌아가서 행복했던 시간들을 추억해 보는 시간도

되지 않을까 하네요.

 

 사람의 생활이 재미가 있나 보네요.

스튜디오에서 두사람의 행동을 따라 하기도 한다는

것을 보니

두사람은 서로 나은 부부가 되기 위하여 

부부 십계명을 작성하기도 했다는데  내용은

어떤 것일까요?

 

두사람의 어떤 특별함이 있으리라 예상은

되지만 평소에 두사람에 대하여 알고 있었던 것이

있었다면 추측이라도 한번  볼텐데

전혀 정보가 없고 모르는 상태이다 보니

두사람의 어떠한 점들 때문에 방송에까지

생활이 공개가 될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시킵니다.

제작진은 두사람들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만점의 부분

때문에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데

이러한 점들이 방송에 나오게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두사람에 대한 부분은 결국 방송을 통해서 보고

평가를 해야   같네요.

예고처럼 두사람의 생활이 재미를 유발하고

 두사람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예고 방송을 통한 내용 

송가인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 

앵무리 클럽이 출격을 한다는데 공연이 있기전

날씨가 문제가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비라도 내리는 것인가요?

 

송가인의 어머니는 멋을 내기 위하여

미장원에서 머리를 단장하는 모습이 화면에

보이기도 하는데 무언가 뒤가 찜찜한 

느낌이 듭니다.

 

항상 예고를 하는 모든 프로그램들은  

마찬가지 일것입니다만

궁금증을 유발하도록 화면을 만들어 내는 재주는

아주 탁월합니다.

 

요즘 부부간의 문제로 자주 비추어지는 

함소원 진화부부

이번 주에는  무슨 일들이 벌어지나요?

진화가 전화를 받는데

중국어로 이야기를 하니 무슨내용인지

전혀 알아 들을 수가 없어요.

함소원은 알아 들었을 텐데..

그러나 진화는 전화기를 들고

밖으로 나가서 통화를 하려나 봅니다,

 

전화의 내용이 문제인가요?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인가요?

애기가 하루가 다르게 크고 있는  같네요

이름이 혜정이 인가요.

 

예전의 달달한 모습으로 돌아가서 두사람이

행복한 생활을 했으면 좋겠는데

요즘은 두사람의 사이가 별로

좋게 나오지 않네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보가 없어서 

누가 출연을 하는지 어떤 내용인지에 대해서는

전혀 노출이 되지 않아

언급을  수가 없네요.

결론을 방송을 보라는 이야기 이지요.

아내의 맛에 관심이 있으신 여러분

같이 한번 보시지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부자가 되고 싶다면

이들처럼 꿈꿔라

하루 백만원에서 월수입 1억원까지

짠내나고 땀내나게 돈버는

거리의 천만장자 서민갑부

전국 방방곡곡에 손꼽히는

자수성가 대한민국 슈퍼리치들만 모았다

100억대 부자가  카센터정비공

부동산경매 박사가  미장원아줌마

자장면 하나로 빌딩을 지은 수타자장면 조리사

하루 수백명 손님 맞는 떡뽁이 가게 주인까지

독한 인생을  서민갑부들의 생생한 

성공스토리

 

 

이것이 서민갑부의 프로그램에 대한 기획의도입니다.

 

이번주 8 27일에 방송이 되는 서민 갑부에는

틈새에서 돈을 번다 연매출 10억원

도시의 고급스러운 아파트 단지 그곳에서

수많은 집을 주시하고 있는  남자

 

그에게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일까?

 손만 거치면  값이 2~3배는 올라갑니다라고

말하며 집값을 올려 주는  남자

손길이 닿으면 집의 가치가 올라 간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 

 

 남자

집안 구석 구석 무었을 찾고 있는  궁금합니다.

틈새에서 돈을 찾는 남자라고 소개합니다.

그가 집안을 샅샅이 살폈던 이유는 바로 구석구석

틈새를 찾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집안 곳곳 숨어 있는 돈을 찾아라

틈을 발견하면 바로 돈이 된다는 사람

그의 사전에 못찾거나 놓치는 틈새는 없다.

틈새가 있다면  한몸 바쳐서 찾아낼 준비가  

남자 틈새가 금이다..

 

틈을 채우면 갑부가  지어다.

틈새를 찾으면  매출 10억원.

바로 주방 리모델링 업계에서 틈새시장을

찾아내서 성공한 홍연표씨의 

이야기 입니다.

 

주방은 리모델링을 하는데 시간도 많이 소요가 되고

특히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리모델링을 하기가

쉽지 않은 곳입니다.

 

이러한 점을 원래 주방 가구 시공을 했던

홍연표씨가 아이디어를 찾은 것인데 

주방의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대신 고객들이

원하는 부분만을 수리해서 

공사기간도 단축을 시키고 더욱이

비용을 많이 절감시켜 저렴한 비용으로 

주방을 리모델링   있도록  점이

맞아 떨어진 것입니다.

 

홍원표씨가 주방리모델링을 하는 비용은 

부분별로 다르지만 10만원대에서 50만원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있다는 장점과

전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예를 들면

 

주방의 조리대 균열 수리, 주방 조리대의 찌든  제거,

싱크대 교체, 주방 조리대 전체 교체  

부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많이 비싸지도 않고 

그런 점이 소비자들로 부터 호응을 받은

키포인트가 아닌가 합니다,

 

원래 주방 가구 시공을 하던 일이었고

본인이  알고 있던 부분이라서 다른 사람들보다

 분야에서는 장점이 있었던 것도

성공의  이유 중의 하나입니다.

 

처음부터 쉬운일은 아니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많은 연구와 노력으로  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11년째 승승장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방송을 통하여 

성공의 원인과 이유를 

알아 봅시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생활의 달인

 

 

부산광역시에 소재하는 부산에서 소문이난 스콘을 만드는 

간판조차 찾기 힘든 가게이지만 손님들이 찾아와서 

모든 사람들이 맛있다는 평가를 합니다

 

먼저 시금치식빵 스콘이 소개 됩니다.

평소에 스콘에 대한 특별한 철학을 가지고 

스콘을 만드는 재료와 과정이 

특별한데

 

밀가루를 준비하는 과정부터 다르게 보입니다,

비법이 있는 것같은데  스콘을 만드는

사람은 바로

 

김민정씨

스콘의 달인

 

부산에서는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부산에 있는 3 스콘집에서도 

최상의 스콘집이라고 손님이 평가를 하네요.

 

인터넷 유튜브보고 외국에서도 찾아와서

스콘을 먹어 보고 맛있다고 평가를 하네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까지

스콘이 알려진 비결은 바로 

맛이 아닐까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인데

커피와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하네요.

만드는 과정은 우선

밀가루에 무언가를 뿌리는데

밀가루의 입자를 넓혀주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일반 밀가루와 달인이 작업하는 밀가루를 비교를 하자 

차이가 납니다,

 

일반 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물의 색깔이 분홍색을 띄고 있네요.

  사포나리아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달인은 밀가루에 수분율을 높이는 방법을 

많이 연구했다고 하면서

사포나리아에 비법의 물을 넣고 끓이자

색깔이 분홍색을 보이네요.

.

 물을 사용해서 밀가루에 뿌려 주고

밀가루가 준비되면 다음 재료 반죽물을 만드는데

플레인요쿠르트와  양송이 버섯을 이용해서

만드는데

 양송이를 끓여서 물을 사용해서 밀가루를 반죽하네요.

 

설탕을 적게 쓰고 싶어서 바나나를 사용한다는데

바나나의 부드러운 부분만을 사용하네요.

스콘 반죽을 준비하는데에 이틀이 소요가 되네요.

 

버터와 우유를 넣어 밀가루를 반죽하기 시작하고

반죽을  밀가루를 1시간 냉장 보관후 사용을 합니다.

 

달인은 만족을 못하고 자꾸 개발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무화과 스콘을 만드는 방법을 보여 주는데

무화과를 잘게 썰어서사용하고

무화과 위에 얼음을 넣는데 

이유는 뜨거운  식히는 과정에서 향이 날라가기 때문에

얼음을 넣어서 한다고 합니다

일주일 동안 무화과를 숙성해서 사용한다고 해요

 

달인은 계속 개발을 하고 연구를 하는데 항상

 만들고 나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든다고 하는데

항상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맛있는 스콘을 만드는 열정 

당신이 바로 달인입니다.

 

 

 

충남 서천에 있는 떡뽁이를 찾아갑니다.

튀김김밥

서천 튀김 김밥의 달인

역대 최고의 비법을 그리고 달걀 부침의 비법

가게이름이 휴게소라고 되어 있네요.

튀김김밥과 떡뽁이

튀김김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떡뽁이 국물에다

튀김김밥을 찍어서 먹는 것입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왔다고 하자 놀라는 달인

튀김에 육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소개하는데 쑥밥을 만들었네요,

튀김용으로 사용한다고 합니다

소뼈에 쑥밥으로 주먹밥을 만들어 솥에

찝니다.

 

소뼈를 끓여서 우려 냅니다.

육수에 반죽을 만들어 김밥을 튀겨 내는데 

달걀말이의 비법은 땅콩을 하네요

기름에 땅콩을 튀겨내고 기름만 사용하고 달걀을

땅콩기름에 재웠다가 사용한다고 합니다,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가 되는 달인들은 모두 

나름의 방법을 가지고 맛을 인정을 받은 분들인데

일반적인 방법이 아니라 달인이 나름대로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해서 탄생한 음식이 손님들의 평가를 통해서

소문이 나고 결국은 생활의 달인이 찾아 가는데

맛이 있고 소문이  집은 역시  비법을 

가지고 계시네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이번  동사이몽에 대한 예고편을 먼저 만나

봅니다.

 

어떤 일들이 예상이 될지 생각을 한번  

보는 것도  다른 하나의 재미가 아닐까요?

 

 

먼저 지난번 방송중에 비가 오는날 

집안에 여러 곳에서 물이 새어 나와

여러 해프닝을 겪은 윤상현과 메이비의 이야기부터 봅니다,

부실공사를  부분을 수리하기 위해 장비가 동원이 

되고 보수하는 장면이 화면에 보여 지기도 

했는데 보수가  되었는지 궁급합니다.

집을 지을 때에는 공사 과정에서 

관리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자가 발생할 확률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본인의 경험입니다(직접지은 것이아니라 공사를  )

 

이번주 윤상현과 메이비의 주제는 연애 뒷이야기

서로 애타고 애를 태우던 연애시절을

 

윤상현과 메이비가 서로 애타고 애태우던 연애 시절을 회상해서

윤상현이 메이비를 위하여 연애시절에 추억이 있던

장소로 데려가서 옛추억들을 회상하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여러 재미를 유발합니다.

 

메이비는 이효리의 텐미닛, 겟야 등의 

여러 히트곡을 작사를 하였고 2016

윤상현의  안의 그대를 끝으로 작사 활동을

중단했다는데

가정 생활과 육아를 하면서 작사를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윤상현의 배려로 

연애하던 시절의 장소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이야기와 메이비의 남사진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을 한다고 합니다.

조현재 박민정 두사람의 이야기

 

 

 두사람이 무슨 일로 인하여 강원도에 집을

알아 보려고 가는 모습이 나온다고 하네요.
평소 먹는 음식으로 인한 차이로 이야기가 

많았는데  한사람은 아무것이나 맛있는 것을

먹고 싶고 한사람은 건강을 위해서 건강식만을 

먹어야 한다는 원칙

그러나 건강식은 맛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맛을 좋아하는 조현재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해가

가기도 하지만 건강을 위해서 애를 쓰는 박민정의

노력도 찬사를 보냅니다.

 

이들 부부가 강원도로  이유는 

9개월  아들 우찬군의 피부가 좋지 않아서

시골생활을 평소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아  것이네요..

 

집을 알아 보면서도 조금씩 다른

집에 대한 동상이몽이 펼쳐집니다.

몇곳의 장소를 둘러 보면서 생각의

차이가 조금이 있어 보여도 건강을 위한

집을 필요로 한다는 데는 같은 생각

그리고 평소에 꿈꾸고 있던 시골집에 대한

생각들도 있었지만 역시 박민정은 텃밭을 보고

이유식을 생각할 정도로 건강에 대하여

많은 관심이 있음을 알려 주네요.

 

강원도에서 집을 알아 보는 과정에서도 

조현재는 배달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배달을   없다는 이야기에 실망?

과연 두사람은 이번 기회에 강원도에서

  있는 마음에 드는 집을 구했는지

궁금해 집니다.


김원중 곽지영 두사람의 이야기

 

 

수영장에서 두사람이 수영복을 입고 

나타납니다.

 

과연 수영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요?

그리고 쇼핑센터? 아마 동대문이 아닌가 합니다

전시된 옷을 구경하는 두사람은  앞에서는

하나가 되는 모습이

너무 즐거워하네요.

 

패션에 살고 패션에 죽는다는 패생패사?

그런데 두사람의 옷에 대한 취향은 다른가 봅니다

 

곽지영이 고른 옷에 대하여 과다 노출이 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김원중

과연  두사람의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동상이몽의 이번주 스페셜 MC 배우 하재숙

탤런트이자 영화배우 이고 올해  40

방송, 영화, 뮤지컬, 연극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경력을 가지고 있네요.

동상이몽에서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결혼을 한지 벌써 4년이 되었고
첫만남에 대한 이야기는 취미로 인하여

만남이 이루어졌고  과정

그리고 옆에서 지켜본 김숙의 이야기도

곁들여 지는데 

사랑꾼이라는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등장을 하고

여러 가지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 

예상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미운우리새끼의 기획의도

 

 

아들들에 대한 궁금한 사항

 

당신은 아들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오늘은  아들이 누구를 만나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들었는지

갑자기 식탐은  이렇게 늘어나고 쉬는 날은  이렇게 잠만 자는 것인지

당신은 당신의 아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

 

응애 힘찬 울음 소리로 탄생을 알린  아들

뒤집기부터 아장아장 걸음마를 걷고 기저귀를 때는

시점  모든 성장을  감각으로 

지켜보고 느꼈던 엄마

걸음마를 뗀지 470개월이 지났고

엄마 입을 뗀지도 480일이 지났지만

엄마는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려고 합니다,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직도 철부지 같은 자식과  자식 걱정인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웃음,

뭉클한 감동을 전달 하려고 하는 것이 

미운우리새끼의 기획의도입니다.

 

미우새에서 제시하는 시청  포인트

 

첫째 엄마의 기록

이미 어른이  아들이지만 엄마 눈에는 아직 어린  새끼

 강아지 일뿐 엄마의 코치가 필요하다고 느낀 엄마들의 적극적인

간섭과 기록   아들의 성장기를 다시 쓰는

 시대 엄마들의 공감 스토리를 육성으로 들어 봅니다.

 

둘째 소통과 공감의 예능

 

20, 30, 40 세대별 화두와  시대 자식들의 이야기

장성한 자식을   시대 엄마들이라면   있는

공감 100 이야기

 시대의 자식과  시대의 엄마를 통해 

세대간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할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합니다.

 

 번째 리얼한 모자 토크

 

눈에 보이지 않아 궁금했던 아들의 하루

같은 집에 살았어도 몰랐을 아들의 생활을

  있다면 아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엄마는 어떤 마음일지

엄마들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모성애 가득한 

리얼 토크가 펼쳐진다.

 

8 25일에 방송이  미운우리 새끼는

4분의 1 집에서 살다가 새로 이사간 집에 김보성과

임원희를 초대해서 음식대접을 했네요.

 음식은 바로 마라탕

마라탕은 매운 것이 특징인데 김보성과

임원희 두사람의 매운 음식먹는 대결이 되어 버린 

 사람은 서로 경쟁이라도 하듯이  매운 것을 

요구했다는데 

 과정과 결과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김종국과 그의 아버지가 캐나다로  여행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김종국은 여행의 기념으로 아버지에게 여러 가지

선물을 해드리고 싶어 권하지만 평소 절약으로 몸에 베인

습관으로 종국의 선물제안을 거부하다 결국은

아들을 이기지 못하고 받아 들이는 이야기

그것을  김종국의 어머니는 저런 모습을 

처음본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인지 방송을 봐야지요?

 

미우새에 처음으로 생활상이 방송되는 

김희철, 독특한 그의 일상이 공개가 되고 

희철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를 하는데

김희철의 어머니도 어머니들 자리에 앉아서

아들의 일상을 지켜 봅니다.

 

김희철의 엄마 김순자 여사는 

방송에 처음으로 출연을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 보다 아들인 김희철이  떨리고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했다고 하네요.

 

김희철이 아들인 자기를 소개해 달라고 

엄마에게 부탁을 하자 희철이는 인기가 많고 얼굴도 이쁘다고

그것만 이야기 하지 말고 

성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달라고 하자

김희철의 엄마는 성격 자랑할게  있나? 라고

했네요.

 

김희철 어머니의 입담도 좋으시네요.

 

그러면서 우리아들은 아직 미우새가 아니라고 합니다.

아들의 영상을 보면서

계속 한숨을 쉬고 계시네요.

 

과연 무었을 보았길래 한숨만 자꾸 쉬고

계실까요?

 

이번주에는 김희철의 생활과 그의 어머니가 출연을 해서

 재미가 더해   같습니다,

아들들의 일상과 그것을 켜보는 어머니

이번 주에는 어떤 재미거리가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해지면서 방송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오늘은 일요일 전국노래자랑이 방송되는 날입니다..

벌써 전국 노래자랑의 역사도 39년이나 

되었다고 하니 엄청난 장수 프로그램 중의 

하나입니다.

 

1950년대 라디오 노래자랑을 거치고 1980 11 30

 정규 방송으로 편성이  전국노래자랑은

초대 MC 이한필을 시작으로  이상용,

고광수아나운서, 최선규아나운서 등을 

거쳐 1988 5 부터 현재의 

MC 송해씨가 사회를 보게 되었습니다.

 

장수 프로그램이다 보니 방송을 출연한 사람도

예심 심사에 참여한 사람도 엄청난 수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성장을 거듭했고 

39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으로서 자리매김을

하여

동시간대에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렇게 오랜 장수프로그램이다 보니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여러 차례에

거쳐 방송이  적이 있습니다.

 

2003 8 15 광복절 특별기획 평양노래자랑을

시작으로 하여 

2005 9 19일에는 광복 60주년 특집 일본 도쿄 노래자랑

2007 8 26 추석특집 뉴욕 노래자랑

2009 10 4 추석특집 중국 선양 노래자랑

2011 2 3 중국 칭다오 

 여러 차례의 해외 촬영

방송분들이 있었습니다.

 

 

매주 전국노래자랑과 같이 화두가 되고 있는 

내용은 사회자 송해씨에 대한 것인데

특히 나이에  대한 부분이 많습니다.

 

90세가 넘은 분이 정정하게  프로그램의 

사회자로서 일을 하고 계신 모습이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같습니다.

 

만으로는 92세 우리 나이로는 93세입니다.

연세에 대하여 맞다 안 맞다하는 내용도 간혹

보이는데 어찌하던 90세가 넘어신 것은 

맞지 않나요?

대단하신 것이지요.

 

 

 동안 오랜 시간동안 방송을 하면서

원래는 코메디언으로 시작을 했지만 

사회도 보고 여러 방송을 했었습니다.

 

송해씨의 수상경력을 잠깐 보면

 

1987 KBS 코미디 연기대상 특별상
1999 6 대한민국연예예술상 특별공로상
2001 한국연예협회 8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 문화훈장
2002 MBC명예의 전당
2003 15 한국방송프로듀서상 '진행자부문'
2003 30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 특별공로상
2003 보관문화훈장
2004 KBS 바른언어상
2008 44 백상예술대상 공로상

2009 2 한민족문화예술대상 대중문화부문상
2009 1 대한민국 희극인의  자랑스러운 스승님상
2010 16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남자 TV 진행상
2010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특별상

 

이런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계서서

많은 방송 활동도 했지만 여러 사람들로부터

이러한 것이 인정을 받은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8 25 방송되는 장소는 충북 충주시 편이네요.

어떤 지역 분들이 나와서 일요일을 즐겁게  줄지 

기대가 됩니다.

 

초청가수는 진성, 김혜연, 지원이 , 박서진, 송혁등이 출연을 해서

중간중간 흥미를     같습니다.

 

매번 방송이  때마다 송해씨는 기록을 세우고 계시는 것인데

아직까지 구수한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은 오랜

연륜으로 인한 것인지는 몰라도 아직 여전하고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웃음 그리고 행복을 전해 주신는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집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정글의 법칙

 

김병만 족장이 모체가 되어 세계여러 나라들의 

정글을 찾아 다니면서 정글 생활을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주에는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이라고 하는

메르귀제도에서 정글생활을 체험한다고 

하니 미얀마와 메르귀 제도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먼저 미얀마 국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정식명칭은 미얀마연방공화국이며

위치는 인도차이나 반도의 서북부

기후는 열대성 몬순기후이며, 5 하순에서 10월말까지 우기

미얀마의 면적은 6,765 9 헥타르

인구는  5,433만명 정도

종족은 버마족 68%, 샨족9%, 카렌족 7%, 라카인족 4%, 몬족 2%, 기타 10%

종교는 불교 89%, 기독교 5%, 이슬람 4%, 힌두교 1%

공용어는 미얀마어와 영어를 사용하며

시차는 우리나라 보다 2시간 30분이 느립니다.

통화는 챠트

 

세계에서 가장 서구의 영향을 적게 받은 나라 중의

하나이고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나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으로 신비하고

낮선 풍경들이 많아서 아시아의 마지막 남은 보석이라고

불리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인종들이 살고 있으며 8개의 주요 종족과

135개의 소수 종족과 부족이 있으며

미얀마에는 희귀 목재를 생산하는 열대 우림이 

있고, 원숭이, 코끼리, 호랑이 

많은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합니다.

 

이번에 정글의 법칙에서 촬영하는 메르귀는

말레이 반도 서해안에 위치를 하고 안다만해 연안에 있습니다.

그레이트테나세림강 하구의 섬에 발달한 도시로서

반도 남부의 경제, 정치의 중심지입니다.

 

연악교역의 중심지로서 삼각주에서 생산이 되는 ,,

해안의 남부에서 채취되는 진주, 동쪽의 테나세림산맥에서

나는 목재, 고무, 주석 등을 모아

올메인, 양곤, 말레이시아등지로 보내고

미얀마인 이외에 카렌족, 몬족등이 살고 있는 지역입니다.

 

미얀마의 숨겨진 보석으로 소개하는

 

메르귀 제도

 

이곳에는 바다 집시 모켄족이 있는데

병만족들이 해야할 과제는

24시간을 바다집시 모켄족처럼 살아 보는 

그러나 환경은 그들을 편안하게 생활하도록

놓아주지 않습니다.

 

예고편만 보아도 메르귀에서의 체험이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게 만듭니다.

 

배를 덮칠 듯이 몰아치는 높은 파도와 많은 양의 

3시간 동안 표류를 하고 압도적인 공포감으로

험난한 정글의 입성이 예고를 합니다.

 

계속되는 돌발 상황에서

병만족들이 생존을 제대로 

나갈  있을지 궁금해 집니다.

 

이번에 출연하는 출연진은

김병만, 박정철, 오대환, 안창환, 한보름, 산하, 고영빈이

출연을 합니다.

 

오대환은 영화배우이자 뮤지컬배우로서 안시성, 베테랑등에 출연했고

안창환은 배우로서 열혈사제에 출연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한보름은 탤런트로서 영화나 드라마에 많이 출연함

산하는 가수 윤산하 인데 아스트로 소속

고영빈은 미스터붐박스라는 예명으로 활동을 하는

작곡가겸 가수로 왈라리 소속입니다.

 

출연진들의 다양한 활약상이 기대가 되는데

평소에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지 못했던

출연자들에 대해서는

가지고 있는 재능과 그리고  다른 재미로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  있는 기회의

프로그램이 아닌가 합니다.

 

때로는 많이 어슬프고 때로는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예사외의 재능

이러한 부분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