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12. 23:00 여행

배틀트립 - 팔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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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

 

고주원과 김다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여행기

우선 고주원이 팔라완에 대하여 설계를 하는데

옷가지를 챙기고 김다현은 아이들과 검색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 때문에 하지 못하고 옷가지만 챙기고 있네요.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여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김다현 가방을 뒤지다가 김밥이 나오고  김밥을

스튜디오에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고 있는데

김다현의 아내가 싸준 것이라 합니다.

 

수하물을 붙이고 체크인 까지 마치고

드디어 팔라완으로 출발

4시간 3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도착을 해서

밴을 준비 하였다는 고주원인데

기사를 포함해서 1인당 75,000원이라고 하네요.

 

팔라완에서 엘니도를 가는 이유는 기암괴석과

이국적인 풍경 때문이라고 하고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이라 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려고 하는데 알아 보는날

 수가 없다고 하는데 내일을 기약하는데

내일도전을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캐노피 워크를 하기 위하여

석회암 절벽에 올라 가야 하는데

정글에  느낌이라고 하고 보기에도 

절벽처럼 보이는데 드디어 입장을 하네요

밀림의 정글 같은 느낌도  들고 줄을 잡고

오르기 시작합니다.

 

흔들 다리가 나오고 안전을 위하여

로프를 연결을   건너기 시작하면서

주위의 경관을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마치 숲을 건너는 느낌이 든다고 

그러나 고주원은 무서워서 줄을 꼭잡고

두사람은 빠르게 건너 갑니다.

다리를 건너 오고 경치를 즐기다 보면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하네요.

엘니도의 전경이  보이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2개의 코스가 있는데 20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등반하기 쉬운코스랍니다.

 

 

엘니도에 비가 쏟아지고 숙소에서 

잠시쉬기로 하는데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도착한 이곳은 단돈 5만원으로 줄길  있는

곳이라는데 직접 해산물을 골라서

요리를  주는 곳입니다.

랍스터, 칠리를 고르고 원하는 대로

요리를  준다고 하는데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을 하고 

만원에 게가  마리라 하고 

4만원으로 랍스터요리 그래서 5만원으로

즐기는 해산물이라 합니다.

크기도 큰데 맛이 어떨지 

맛이 예술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맛이 있는  같네요.

 

 

갈릭 버터 소스로 감칠맛이 나고

환상적인 조합이라네요.

말없이 두사람이 먹기만 하는데 

칠리에 버무려진 요리는 튀겨서 부드러워

졌다면서 가격적인 면에서도 

정말 싸다고 이야기를 하고

열심히 손으로 집어서 먹고

남은 껍질이 수북히 쌓였네요.

 

갑자기 소주가 당긴다고 하는

김다현입니다.

가족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고주원의 말에 갑자기 가정적인

아빠 모드로 전환을 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먹고 있는 두사람

그릇이 비워져 갑니다.

 

 

 번째 맞이    아침

느낌이 좋다고 하면서 스쿠버다이빙을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가고 

있는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취소가 되었다고 하는 현지인의 

이야기에 두사람은 날씨가 좋은  같은데 

스쿠버 다이빙을  수가 없다고 하여

아쉬워 합니다.

아침 7 정도면 당일의 스쿠버 다이빙 가능 여부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른 계획을 위하여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ATV 즐기기 위해서 왔는데

ATV 타고 정글로 이동 하고 있는데 즐거워

하는 두사람

드디어 정글로 들어 섰네요.

 

 

나무로 둘러싸인 길에는 그야말로 정글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너무 즐거워 하는 두사람 그러나

가다가 진흙탕에 빠져서  수가

없는데 가이드가 뛰어 와서

방법을 알려 주는데 후진을

하라고 하여 후진을   출발을 하니

그대로 통과입니다.

진흙길도 달리고 개울도 건너고 

제대로 ATV 즐기고 있는 두사람

계곡을 만나자 그대로 통과를 하고

이제는 완전히 정복을  단계입니다.

두사람이 대만족을 합니다.

와일드함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이유를 

 수가 있네요.

 

 

13 이상부터 탈수가 있다고 합니다.

팔라완을 즐기는 방법은 바다에서 육지에서

하늘에서 즐기는 것이 있는데

경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공항으로 왔네요.

공항활주로에서 경비행기를 탑승한다고 하고

날씨가 우중충하고 바람이 분다고

걱정을 하는데 경비행기의 시동이 걸리고

두사람이 비행기에 앉았습니다.

6인승의 경비행기라고 하는데

드디어 출발을 하고 비행기가 올라 갑니다.

이륙에 성공을 하고 두사람이

밖을 내다 보고 있는데

푸른 빛의 바다와 정경들이 매우 아름답네요.

해골 모양을 닮은 해골섬도 보이고

섬들의 모양이 다양하게 

 거리가 많네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하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요동을 치고

경비행기의 롤러코스터가 

시작이 되고 

   해달라고 하여

급하강을 하자 즐거워하는 

두사람입니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시간

구경을 마치고 출발지에 도착을 했네요.

너무 재미가 있었다고 하면서

멀미약은 필요가 없다고 하는 김다현입니다.

 

팔라완의 현지식을 먹기 위하여

식당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김다현이 안내를 하는데 와일드한 

식당으로 간다고 합니다.

연분홍빛의 고기와 정체를 모를

고기들 무슨 고기일까요

최초로 공개를 하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삼겹살과 갈비탕 같은 느낌이라 설명을 하는 

김다현인데 본인도 처음이라 합니다.

일단 먹어 보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나왔는데 불랄로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리엠포(5,000) 나오고

먹어 보는데 

고기도 먹어 보고 보기에도 갈비탕 같은

모양입니다.

리엠포도 삼겹살 같은 모양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맛이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

조금 있다가 어려운 음식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배를 채워야 된다고 하는데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바로 악어고기와 애벌레라고 하는 나무지렁이라고

하는데 먼저 악어고기를 먹어보려 하는데

중화요리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닭가슴살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다고 평가를 하는 두사람

인데 밥반찬으로 딱이라고 하네요.

타밀록이라 하는 나무지렁이의 음식은

여전히 낮선 비주얼

김다현이 먼저 먹어 보는데

 수가 없는 표정입니다.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 하는 김다현인데

고주원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고민을 하는 고주원입니다.

하나를 골라서 냄새를 맡아 보고

망설임 끝에 입에 넣고 먹어 보고

드디어 생으로  타밀록 

먼저 김다현이 먹어 보고

표현을 하겠다고 하면서

한입 먹어 보는데

보는 사람이  긴장이 되는 순간

도전 하기 쉬운 음식은 아니라고 하면서

굴을 삭인 듯한 

개불식감 전복내장의  흙맛 칡즙의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이라고 합니다.

 

다음 코스를 준비하였다는 김다현인데

수제 맥주라고 하여

이동을 합니다.

수제 맥주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에 

도착을 해서 맥주를 주문하여고 하는데

도수가 높은 맥주도 보이고 

시그니처 맥주인 팔라완 맥주를 마셔봅니다.

약간 시큼한 맛의 맥주라 하는 고주원

그러면서  모금 더마시고 

모든 맥주가 산미가 강한편이라 합니다.

 

한국에 돌아 가더라도 생각이  만한

맛이라 하네요.

코코넛 럼도 주문을 하여 한잔 

마셔 보는데 알코올 도수가 높다고

하는데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해요.

스튜디오에 코코넛 럼을 가지고 왔네요.

도수가 28도가 된다고 하면서

빨대로 맛을 보는데 

독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도 먹을  있다는데

술을  못마신다는 김숙도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비행 당일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수가 없는데

대신 호핑투어가 가능  수도 있다고 

하면서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두사람의 여행 기간에는 첫날 둘째날도 비가 내렸는데

 다음 날은 날이 맑아서

호핑투어를 가려고 합니다.

혼다베이 호핑투어

10여개의 무인도 중에서 2 -3 곳을 다니면서

즐기는 투어입니다.

호핑투어는 1인당 8만원이라 합니다.

출발을 해서  번째 섬에 도착을 하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4 라서

짧고 굵게 여행을 하자고 하네요.

까우리 섬에서 제트스키를 타려고 하는데

1 밖에 없다고 하여 우선 김다현이 먼저 

제트스키를 탑니다.

다음은 고주원이 제트스키를 타고 

즐기네요.

다른 섬으로 이동을 하는데 루리 섬입니다.

물위에 건물이 있는데 만조시에는 물이 들어오고

간조시에는 모래사장이라 합니다.

호핑 투어에 포함이 되었다는 음식을 먹는데

라면이 있네요.

라면에 게를 넣고 바나나 튀김도 있고

맛있게 먹네요.

라면도  익었는데 

라면은 진리라고 하는 고주원입니다.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바다로 들어 가는데

해변 근처인데도 고기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이제 스노클링도 마무리를 하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을 합니다.

2 3일의 비용이 300,000만원 정도 나오고

고주원 김다현 두사람이 추천하는 것은 바로

ATV입니다.

 

https://youtu.be/evg9l5g7R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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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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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진짜? 가짜?

 소금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

 

염전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것인데 

소금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고 하는데

충남 청양군으로 갔습니다..

소금이 열리는 나무는 없다고 하는데

그런데  사람이 들은 적이 있다고 하면서

남양면이라고 합니다.

가는 길을 설명을  주어서 찾아  보는데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소금이 열리는 나무가 있다고 해서

찾아 왔다고 하자 있다고 합니다.

소금이 열리는 나무를 보여 준다고 하는데

초록의 열매가 보입니다.

맛을 보라고 해서 먹어 보는데 

붉나무라고 합니다.

옷나무과의 나무인데

소금을 만들  있다고 하면서 

보여 준다고 가마솥에서 끓여 냅니다.

고온에서 1시간 정도 졸여 내면 

소금이 나온다고 하는데 색깔이 

조금 검은 색을 물이 보이고 무언가가 있어야

소금이 된다는데 바로 배추 입니다.

배추에 물을 넣고 뚜껑을 덮어 둡니다.

그리고 배추를 꺼내어 배추를 건조기에 넣고

건조를 하자 배추의 표면에 하얀 결정체가 

보입니다.

 

예로 부터 약용으로 쓰였던 

붉나무의 열매라고 하네요.

아들의 아토피 치료를 위해 붉나무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갈색의 붉나무 가루가 보이고 

고기를 굽는데 붉나무 가루를 뿌려 주는데

그리고  가루에 다시 찍어서 먹네요.

 

 '한국장뇌산삼영농조합법인'-붉나무 ,연고,비누 판매

- 주소 :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330번지

- 문의 : 010 8793 2378

 

< SNS 화제 맛집 >

 

- 대왕 해물찜 & 초대형 피자

 

해물찜중의 해물찜 대왕해물찜이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해산물과 콩나물

크기와 양이 장난이 아닙니다.

손님들이 크기를 보고 놀랐다고 합니다.

대왕 해물찜의 무게가 10킬로그래 정도가

된다고 접기 크기로 지름이 50센티미터 이고

 위에 해물짐을 올리니 10킬로그램이 조금 

넘어 갑니다.

 

 

손님들의 먹는 모습을 보니 정말 

맛이 있는 모양입니다

전복, 키조개, 멍게, 산낙지가 

해물모듬인데 서비스로 나온다고 해요.

양이 많아서 왔는데 양만 많은 것이 아니라

맛도 있다고 하고 감칠맛이 난다고 합니다.

아귀, 이리, 오징어, 꽃게, 미더덕, 갑오징어, 콩나물 

여러 가지가 들어 가고 

가루가 들어가는데 천연조미료를 쓴다고

건홍합, 건새우, 건다시마를 갈아서

조미료로 사용한다고 

그리고 고춧가루가 들어가고 

전분, 미나리가 들어갑니다.

이렇게 하여 대왕해물찜이 

만들어집니다.

 

뽁음밥을 주문하는데 대왕해물찜의 양념으러ㅗ

밥을 뽂아 주는데 

침이 넘어 갑니다.

대왕 해물찜 뽂음밥

양이 많은데  먹고 간다고 하는 손님들입니다.

 

 고릴라왕해물찜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토금북로 39

- 문의 : 032-888-0889

- 가격 : 왕해물찜  75,000

왕해물찜  주문시 모둠해물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매일 11:30 - 22:30

방송 , 손님이 몰릴  있으니 전화  방문 바랍니다

 

 런드리피자

 

피자의 크기가 찐짜 크다고 하는데

나온 것을 보니 초대형 피자입니다.

피자를 들고 인증 사진들을 찍고 있는데

실제 크기는 지름이 50센티미터

일반 피자는  26센티미터 

크기가 일반 피자의  2배입니다.

 

 

크기도 크지만 맛도 있다는데

피자가 바삭하다고 하는데

미국식 피자라서 파삭하다는데 

밀가루와 소금 이스트와 설탕 

올리브유를 넣고 반죽기에서 반죽을 합니다.

 다음 사람의 손으로 동그랗게 모양을 만들어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숙성된 반죽을 밀기 시작하면서 펴기

시작하는데 손으로 늘려 주네요.

 위에 소스를 올리고 치즈 피망

양파 간돼지고기등 여러 가지 재료를 올리고

오픈에 구우면 된다는데 325도에서 7 정도로

굽워서 바삭하다고 해요.

초대형 피자가 완성이 되었네요.

손님들이 맛있게 먹고 있는데

크기도 크고 맛도 있다고 

그런데 종류가 다른 피자가 나왔는데

6가지 다른 피자가 나왔는데

감자 피자, 치즈 피자,  시금치베이컨 피자

페퍼로니 피자, 치즈 마카로니 피자, 슈퍼슈크림 피자

초대형 모듬 피자입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4 22 지하 1

- 문의 : 02-569-8808

- 가격 : 슈퍼슈프림 조각 5,500, 한판 36,000

~목요일, 일요일 12:30 - 22:00 (주문 마감 21:00)

, 토요일 12:30 - 24:00 (주문 마감 23:30)

방송 , 손님이 몰릴  있으니 전화  방문 바랍니다

 

< 장사의  >

 

-  매출 10! 30 전통 간장게장+양념게장+꽃게탕

 

주차장을 가득 메운 자동차들 그리고 계속 가게로 들어가는

손님들 가게 안도 만석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꽃게탕이 나오는

꽃게장 정식이라고 합니다.

간장게장이 맛있게 보이고 밥도둑이라고  만하네요.

 살이 많이 들어 있는데 손님들이 아주

맛있게 먹고 게딱지에 밥을 비벼서 

먹는데 손님들이 만족을 하는 모습입니다.

맛을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다고 하는데

일석삼조 아주 푸짐하게 나와서 

좋다네요.

 

 

장사의 신을 만나러 주방에 들어 갔는데

아들이 보이고 어머니가 장사의 신이라고 하네요.

홀은 어머니가 주방은 아들이 담당한다고

하는데 아들은 3대째 라고 합니다.

손님 담당은 2대째 어머니 담당이라네요.

아이도 게를 달라고 하는데 아직 먹지 못한다고 

합니다.

20 만이 이렇게 맛있는 간장게장을 

처음 먹어 본다는 손님도 있습니다.

게를 구매하기 위하여 경매장에 갔는데

아주 싱싱한 게를 구매하여 

세척을 하고 간장을 만드는데 

 과정이 매우 복잡해 보이고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 가는데 과일들도 보이고 간장을 

만드는데도  특이  보입니다.

 

간장을 만들어 게에다 부어 주고

생강주고 부어 주는데 비린내를 잡아 준다는데

비교 실험을  보기 위하여 생강주를 넣은 것과

넣지 않은 것을 비교  봅니다.

손님들의  평가는 생강주가 들어  것이

맛이 있다고 합니다.

 

 

양념게장을 만드는데

멸치액젖이 들어 가는데 간을 

맞추고 깔끔하게 맛을 내는 역할을

한다네요.

꽃게장 정식으로  매출이 10억원이

된다고 합니다.

촬영 당일 매출이   280만원이 되네요.

 

우전옥 간장게장

-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천로 94

- 문의 : 031-269-3001

- 가격 : 게장한정식 1 35,000

 

매주 월요일 휴무

매일 11:30 - 21:00 (매일 15:30 - 17:00 브레이크 타임)

방송 , 손님이 몰릴  있으니 전화  방문 바랍니다

 

< 미스터Lee 사진  , 대한민국 >

 

- 247번째 미션! 경상북도 포항시 

 

포항의 호미곶으로 갔는데 장소를 

찾기 위한 사진을 보여 주고  단서를 

찾기 위하여 시장을 먼저 갔네요.

시장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이 않아서 

먹고 있는데 바로 수제비 골목입니다.

죽도 시장의 명물이라고 하는데 

가격이 모두 4,000원입니다.

 

미스터리가 수제비를 먹어 보는데

어머니가 해주는 맛이라 합니다.

포항 운하를 배를 타고 지나 가고 

있는데 다리가 3

탈랑교, 말랑교, 어쩔랑교 다리 이름이

 특이하네요.

 

 

갈매기들이 아주 많네요.

새우과자를 들고 있으니 갈매기 들이

그것을 먹으러 오는 것이라 합니다.

사진을 들고 장소를 물어 보자 칠포해수욕장을

이야기 하는데 그곳을 찾가  봅니다.

사진은 바위가  개인데 하나이네요.

낚시를 하러 가는 배를 만났는데 

갔이   있느냐고 물어 보자

타라고 해서 낚시를 하러 바다로 나갑니다.

삼치가 잡힌다고 하는데 드디어 장소에 

도착을 해서 가짜 미끼로 낚시를

시작하는데 바로 삼치가 올라 오네요.

미스터 리도 도전을 하는데 

고기를  마리 낚았네요.

 

 

10분도  되어 잡은 삼치라 하고 

바로  위에서 회로 먹는데

살살 녹는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삼치회를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창해수욕장을 이야기하는데

일출암이라고 표지판이 보이고

사진속의 모습과 같은 장소를 찾았네요.

다음날 아침에 바로 사진을 촬영하러 

갔는데 해가 오를 때까지 기다리고

드디어 사진을 찍었고 아름다운 일출의

장면입니다.

미션 성공이라고 외치는 미스타  입니다.

 

 죽도시장 (+수제비 골목)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죽도시장13 13-1

 포항 크루즈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40

- 문의 : 054-253-4001~4002, 054-276-4001

- 홈페이지 : http://www.pohangcruise.kr/www/

 스피드 낚시 프라자 (선상 낚시)

- 주소 :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희망대로 1009

- 문의 : 054-273-1878

 

전국명물스타 

 

추억의 올드카 수집왕

오늘의 스타는 영화속에서나 볼법한 차를 

차를 타고 다닌다는데 아주 오래된 

차가 보입니다.

차나 나타나자 사진을 찍으려고 사람들이

모여 듭니다.

 

 

1979년식 포니 1 차량이라는데 

당시 택시로도 많이 사용을 하던 차량이라는데

내부가 그대로 이고 

창문도 수동으로 손으로 돌려야 되네요.

시동을 걸고 차량을 움직여 보는데

차량이 달립니다.

 

빨간색의 포니 그리고 보여  것이 

있다고 하면서 창고 문을 여는데

 속에는 차량들이 많습니다.

오래된 차량들 올드카라고   합니다.

자동차 박물관을 연상하게 합니다.

힘들게 수집한 올드카

스텔라 차량이 보이고 

수집한 차량중에 가장 오래 되었다는

딱정벌레 모양의 차량인데

 다음은 로얄 살롱,

하얀색의 포니 픽업,

군대 납품용차량도 있고  차량은 

움직입니다.

 

가끔 운전을  주고 신경을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군용 차량을 운전하고 있습니다.

수집한 차량은 무려 76 라고 하는데

자동차등록증을 보여 주는데

그양이 많아   권정도의 양이네요.

보험도 들고 세금도 내어야 한다면서

차량을 닦고 관리를  줍니다.

시동이 걸리지 않는 차량을 배터리를 

교체해 주고 

어디론가 가는데 부품을 모아둔 창고인데

부품들이 많이 모여 있고 간판까지 보여 

주네요, 오래된 부품을 가지고 오면서

간판까지 가지고 왔다 합니다.

배터리를 교체한  시동을 걸어 보는데

시동이 걸리네요.

 

다음날 차고에 사람들이 찾아 왔는데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차량에 앉아 보는데 

창문을 열고 닫는 모습이 

힘들어 보입니다.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사진을 찍고 

하면 보람이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https://youtu.be/Y35Y6v8t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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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발굴단

 

 

머리를 흔드는 의문의 소녀

매일 같이 펼쳐지는 광경이라고 합니다.

충남 아산시로 제작진이 갔는데

이름이 아영이라고 합니다.

학교를 마치고 매일 온다고 하는데

매일 춤을 추던 장소도 확인을 하고

CCTV까지 확인을 했습니다.

문구점입니다.

 

 

하교시간이 되자 아이들이 문구점에

많이 왔는데 조금 있다

주인공이 등장을 하고 

화려한 댄스를 추기시작합니다.

엄마가 보도록 CCTV앞에서 춤을 

춘다고 합니다.

한바탕 춤을 추고 나서 어디론가

가는데 집으로 갔네요.

상장과 옷을 보여 주는데

상장도 많고 옷도 화려합니다.

 

옷이 이쁘다고 하면서 

야하다고 춤을  때에만 입는 옷이라고

하면서 옷을 갈아 입고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가영이표 밸리댄스라고 합니다.

10 가영이라고 하는데 

벨리댄스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이집트에서 시작을  춤이 바로

벨리댄스라고 합니다.

 

 

가영이의 벨리댄스 타임

음악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동작과 표정으로 춤을

표시하면서 정말  춥니다.

4  춤을 배우러 갔다가 안된다고

하여 5세가 되자 마자 춤을 배우기

시작하였다고 해요.

 

운명처럼 시작한 벨리댄스라고 하는데

벌써 6년째라 하고 

받은 상장이 엄청 많아요.

유치원 때부터 많은 상을 받았다고

하는 가영이의 어머니

학원에  가영이가 여러 사람들과 

같이 춤을 추고 있는데 이라키라고

합니다.

 

 

가영이가 시범을 보이고 

머리를 돌리면서 춤을 추고 

선생님이 나가고 가영이에게 부탁을

한다고 하였는데

가영이가 춤을 가르키기 시작합니다.

칭찬도 하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아주  가르치네요.

 

자격증도 있다고 하는데

벨리댄스 자격증이네요.

골반을 많이 사용하는 춤이고

굉장히 어려운 춤인데 표정도 중요하고 

감정을 표현을   알아야 하는데

감정표현하는 능력이 좋다고 하네요.

다양한 장르에 맞추어 춤을 추어

보라고 주문을 했는데

느린 발라드 음악도 있고 

자신이 있다고 하면서 열심히

노력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

아이돌의 음악에 맞추어 골반을 돌리고

튕기기도 하고 그리고 느린 음악에도

자연스럽게 춤을 추고 슬픈 감정도

표현을  내고

가사를 생각하면서 춤을 춘다고 하네요.

다음은 민요곡에 맟추어 소품을 활용하여

춤을 추는데 

벨리댄스가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영화감상을 하는데

가영이는 배를 움직이네요.

 

리모컨을 달라고 하여 텔레비전을 

꺼고 가족들 모두 일어나라고 하면서

가족들에게 춤을 가르쳐 주는데 

힙드롭이라는 쉽지않은 동작을

해보라고 합니다.

정크, 푸시 동작을 배워보라고 하고

가족들은 열심히 따라서 합니다.

아빠가  따라서 하는데 예전에 

춤을  추었다고 하면서 동작을 보여 주는

것이 예사롭지가 않아 보입니다.

 

그래서 아빠가  따라 하는 모양입니다.

벨리댄스는 건강에도 좋다고하는

가영이 

벨리댄스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하는데

꿈을 이루기 위하여 

영상을 보면서 그런데 표정이

심상치가 않는데 벨리댄스를

향한 일반인들의 시선 때문에 그런 것이라

합니다.

 

좋아하는 춤에 대하여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문제

제작진이 깜짝 이벤트를 준비 했다는데

야스민 벨리댄스를 만났는데

벨리댄스의 여신으로 불린다 합니다.

한번 보고 싶다고 하여서 

춤을 추기 시작하는 가영이

힘이 엄청 좋다고 평가를 하고

설명을 하면서 가르쳐 주기 시작하는데

가르쳐 주는데  따라서 합니다.

 

표정 연기까지 가르쳐 주는데 

 따라서 한다고하고

 벨리댄스가 좋으냐고 물으니

춤을 추면 즐거워진다고

하는데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설명을 해주네요

16 17 정도 되었다고 하는

벨리댄스의 여신인데

야하다 선정적이다 라고 하는 부분에 대하여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을 위한 생활체육으로서도 자리를 잡을수 있도록

노력을 하고 있다 합니다.

가영이가 제일 좋아하는 댄서라고 하네요.

같이 파이팅을 외칩니다.

벨리댄스는 즐거움이라고 하는 가영이

춤을 추는 자신을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방송을 마무리 합니다.

 

https://youtu.be/Y35Y6v8t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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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국경일 그리고 태극기

 

오늘은  573 한글날 인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반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1945 8. 15 광복 이후에 우리 정부는 

10 9일을 한글날로 정하고

공휴일로 만들었습니다.

 

 

10 9일이 한글날로 정해진 이유는

훈민정음은 9 상순에 책으로 

펴내었다고 하는데 1446 9

상순의 마지막 날인 음력

9 10일을 계산하면

10 9일이 된다고 합니다.

 

국어 기본법  20(한글날)에는 

1 정부는 한글의 독창성과 과학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범국민적 한글 사랑

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매년 10

9일을 한글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한다.

2 1항에 따른 기념행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한글날은 한글의 우수성을 널이 알리고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로서

매년10 9일에 기념을 하는데 

여러 곳에서 다양한 형태로의 

기념행사가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한글날은 법으로 정하여  법정 

공휴일이며

우리나라의 5 국경일 

하나로서 이날은 태극기를 

게양하여야 합니다..

 

 

한글날을 맞이 하여 무료로 

한글 폰트를 제공하는 곳도 많이

있는데 우리 한글이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져 보기가 좋습니다.

 

국립 국어원에서는 홈페이지에서 

한글에 대하여 여러 가지를 설명하고 있는데

한글날의 유래, 한글의 다른 이름들,

한글의 보급과정, 세계속의 한글,

한글을 만들게  배경, 한글의 구성등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한글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고 싶은 사람은

국립 국어원의 홈페이지에 가서 내용을

전반적으로 읽어 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들도 있지만 알지 못하고

배우지 못하였던 내용들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매우 유익한 정보입니다.

 

영어로도 번역이 되어 있어서 

한글에 관심이 있는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정보가  것입니다.

홈페이지에 나오는 한글날의 유래에

대한 내용을 보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옮겨 봅니다.

 

 

  한글날이 오늘날과 같이 10 9일로 

정해지게  데에도 곡절이 많았다.

세종은 한글을 만드는 작업을 

은밀하게 추진했기 때문에,

실록에도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이 분명히 나오지 않는다.

왕과 관련된 대부분의 사건은 

날짜를 정확히 명시해서 기록을 하는  일반적인데,

한글 창제와 관련된 기록은 

실록에 전혀 보이지 않다가 

1443(세종 25) 12 조의  끝에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그냥 ‘이번 달에 왕이 

언문 28자를 만들었다 기록이 나온다.

그리고 3 뒤인 1446(세종 28) 9 

조의  끝에 역시 날짜를 명시하지 않고서

 ‘이번 달에 훈민정음이 완성되었다(是月訓民正音成)’ 기록이 나온다.

     기록을 놓고서 현대의 학자들은 

약간의 혼란에 빠졌다.

그래서, 1443 12월에 한글이 일단 만들어지기는 했지만

 거기에 문제점이 많아서 수정·보완하는 작업을 

3 동안 해서 1446 9월에 한글을 제대로 완성했다는

 식으로 해석을 내리게 되었고,

그렇다면 1443 12월보다는 1446 9월을,

한글이 만들어진 시기로 보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하게  것이다.

그런데 실록에 9 며칠인지 날짜가 

명시되어 있지 않으니 그냥 9 그믐날로 가정하고 

양력으로 환산하여 10 29일을 한글날로 정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1940년대에 방종현(方鍾鉉) 선생이 

실록의 1446 9 조의 기록은 

문자로서의 한글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훈민정음(訓民正音)]이라는 (소위 해례본) 완성되었다는

 뜻으로 해석해야 함을 지적하였다.

실록의 1446 9 조의 기록을 잘못 해석하였던 

학자들은 한편으로 민망하긴 했지만,

1446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으니 

 때를 한글날로 정해도 크게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식으로 변명을 하였다.

그래서 10 29일이 한글날로 계속 유지되었다.

그러나 1446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는

 것도 근거가 없는 주장이다.

 실록의 1446 9  기사는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고가 완성된 것을 세종에게 보고하는 내용이다.

당시 원고가 완성된 뒤에도 책이 간행되어

 신하들에게 하사되기까지는 

통상   이상 걸린다.

 따라서 1446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될 수는 없는 것이다.

 요즘 ‘훈민정음 반포도라는 그림까지 

그려서 걸어 놓은 곳도 있는데,

당시에 세종이 훈민정음을 반포하는 

어떤 공식 행사를 열었다는 기록도 없다.

요컨대 한글날이 10 29일로 정해졌던 것은

 학자들의 사료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웃지 못할 사건이었던 것이다.

   그러다가 훈민정음 해례본의 원본이 발견되었다.

그런데  정인지의 서문에 

세종 28 9 상순이라고 날짜가 적혀 있다. 

역시 정확한 날짜는 아니나 애초에 9 그믐으로

 잡았던 것에서 20 정도 앞당길 필요가 

생기게  것이다.

그래서 10 29일에서 20일을 앞당겨서

 10 9일을 한글날로 정하게 되었다.

   한글날이 정해지게  경위는 

이렇게 우여곡절이 많았고 웃지 못할 사건도 있었으나,

 세종이 한글을 만든 취지와 한글의 과학성을 

 국민이 되새겨  기념일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미국의 어느 언어학자는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문자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자기 집에서 파티를 연다고 한다.

한글이라는 좋은 문자가 지금

 나의 생활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한글날이 아니라도 가끔씩은  필요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한글날은 쉬는 날인 공휴일이라는

개념도 있지만 어떤 날인지는

알고서 휴일을 즐기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국경일에는 태극기를

달아야 하는데 태극기를 사용하고

다는 방법들에 관하여도 아무렇게나

하는 것이 아니라 법으로 정해진

원칙이 있는데 참조를 하면 됩니다.

 

 

국경일이 이렇게 좋은 날이고 

특히 한글날은 한글에 대한 여러 가지 

이해를   있는 날이며 

태극기에 대한 부분도 새삼 배우고

자부심을 가져야 하는데

요즘 이러한 부분들이 많이 변해서

국경일에도 태극기를 달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의 사회적인 분위기가ㅏ 

이러한 영향을 미치지 않나

생각을 해보니 안타깝네요.

휴일만 되면 뉴스를 통하여 정치적인

이야기들이 머리를 

아프게 합니다.

 

https://youtu.be/Y35Y6v8tv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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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 정보통

 

전설의  <40 전통 17 멸치   & 48 전통 토렴 육개장>

 

영양만점 연잎밥 그리고 갈치

매일만드는 신선한 반찬

남해산 멸치를 사용하는 멸치조림

비리지도 않고 정말 고소한 맛이라 합니다.

쌈으로도 싸먹네요 

멸치조림이 맛있다고 하여 비법이 무었이냐고

물어 보자 남해산 신선한 멸치를 사용해서 

그렇다고 하고 보통 멸치보다 크기가

2 내지 3 크다고 합니다.

내장과 멸치의 머리를 제거하고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육수를 따로 만들어서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

천연조미료를 직접 만드는데

황태를 사용해서 감칠맛이

나도록 한다네요.

그리고 5 숙성된 집된장을

사용하여 육수에 넣어 주는데

남해산 고사리를 멸치에 넣고

육수를 부어서 끓여 주면 됩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입니다.

다른 사업을 하다가 일이  되지 않고

부모님이 식당을 하지 말라는 유언에도

불구하고 하게 되었답니다.

부여산 연잎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연잎밥을 만들고

멸치회무침도 그리고 갈치도 지글지글

손님들이 아주 맛있게 드시고 계시네요

어머니의 대를 이여 17 멸치한상을 

운영하고 있답니다.

 

 40 전통 멸치  

<대청마루>

경남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 1293

☎ 055-867-0008

* 매일 09:00 – 22:00 연중무휴

 

 

 48 전통 육개장

 

이집 육개장이 제일 맛이 있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인데 육개장에다 밥을 말아서 먹는 모습이

너무 맛이 있어 보이고

육개장의 색깔도 붉은 색이 침을 돌게 합니다.

육개장을 만들기 위하여 소량으로 만든다고

하는데 주문즉시 만들어 식감도 좋고 재료가 

물러지지 않고 계란도 바로 풀어서

그리고 토렴을 하는데 

부모님들이 하시던 것을 물려 받아서

하고 있다는데 국물까지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비워내는 손님들입니다.

두태기름을 육수에다 넣는다는데

어머니로 부터 배운것이라네요.

 

양지살을 넣고 4시간 이상 익혀 내는데

 이유는 고기가 매우 부드러워지는데

손으로 고기를 찢는데 

손놀림이 매우 빠르시네요.

2시간 동안 고기를 찢은 

고기육수와 사골육수를 섞어서 사용을

하는데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항상  자리에서 그맛을 내야 한다고 합니다.

 

<보배집>

경기 파주시 시청로 13

☎ 031-941-3660

* 평일 09:00 – 21:00 (재료 준비 시간 15:00~17:00)

주말, 공휴일 09:00 – 21:00 (재료 준비 시간 15:00~16:00)

월요일 휴무

 

 

기다려야 제맛 < 숯불  목살구이 & 이북식 손만두 전골>

 

숯불  목살구이

 

30 내지 40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는데

바로 목살을 먹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특이하게 보이는데 돼지 목살이 아니고

 목살이라고 하네요.

 목에 있는   골라서 내였다고

하는데  양이 많지가 않네요.

 맛이 궁금한데

탱글탱글하고 아주 맛이 잇다고

하고 쫄깃쫄깃 하면서 오도록 하기도 

하답니다.

새벽 1 닭의 재료가 도착을 

하고 아직 물량이 부족하지 않다고 

하면서 공급은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조리를 시작하는데 맵다고 하는데

양파와 파를 다져서 한번 볶아서 

사용을 한다는데 이렇게 하여야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간장 양념을 준비를 하고 제작진이

자리를 비우자 무언가를 

양념에 붓는데 비밀이라고 합니다.

생각과 청주를 사용한다고 하는데

깊은 맛을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고

 소스를 사용해서 닭목살을 숙성을

하네요.

고기는 절반이상을 익혀서 내보낸다고

하는데 먹어보는 손님들은 맛이 담백하고

맛이 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초밥용 밥과 닭목살 고기를 같이

먹고 있는데 손님들이 

좋아하는 메뉴라고 하네요.

매운 닭갈비와 허브 닭갈비

소스를 닭고기에 발라서 고기를 굽는데

손님들은 허브향도 좋다고 합니다.

손미들이 기다릴  있는 시간은 60분이 제일

많습니다.

 

<촌놈숯불닭갈비>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19 6

☎ 02-722-3852

* 매일 11:30 - 01:00

 

 

이북식 손만두 전골

 

30 40분을 기다렸다고 하는

손님들 그리고 나오는 메뉴가 만두고 보이는데

이북식 만두라고 합니다.

사먹는 만두 맛이 아니라 집에서

 먹는 만두 맛이라고 하는 손님들인데

이북의 맛을 그대로 재현한 만두랍니다.

끊임없이 만두를 빗어 내는데 1,00 내지 ,1500개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삶은 만두에 여러 고명과 육수를 부어 주면 

조미료가 안들어간 깨끗하고 

시원한 맛이 난다고 

평가를 합니다.

 

 

김치를 씻어서 사용을   같아고

손님들이 이야기를 하는데 

조리 과정에 김치가 보이지 않는데

김치가 아닌 배추르르 꺼내는데

하얀색입니다

제작진이 맛을 본느데 동치미 

맛이 난다고 하네요.

한결 같은 맛을 내기 위해서 랍니다.

하나 하나 손으로 빗어 내는데 

사람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것이

대단합니다.

국물 까지 깨긋하게 비워 내는데

육수의 비밀을 알려 달라고 하자

가르쳐 주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육수와 소고기 육수를 섞어서

만드는 것이 비법이라 합니다.

소고기를 삷아서 육수를 만들고

 이후에 고기를 사용하여 고명을 

만든다고 하네요.

 

<다래옥>

경기 김포시 돌문로86번길 11-5

☎ 031-988-4152

* 매일 11:30 – 21:00 일요일 휴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탤런트 김성환의 고향 전라북도 군산시>

 

태어나서  20년간 살았다는 탤런트 김성환씨의

고향인 군산입니다.

고군산군도 섬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은 버스로 고군산군도로 들어   있다고 

합니다.

버스 요금 1,400원이면  수가 있는데

너무 좋은  같네요

무녀도를 강력하게

추천을 하고 있는데

가족여행지로도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저렴하게 이용할  잇는 캠핑장도 있는데 

캠핑장에서 10분거리에 잇는 해물 채취장에서

사람들이 해산물을 채취하고 있네요.

 

군산공설시장

 

100여년 가까이  시장이라고 하는데

싸게 쌀수가 잇다고 하는데 에누리

행사를 한다고 해요.

박대가 별미라고 하는데

말려서 구워야 맛있는데 생긴 것이

재미가 있게 생겼다네요.

박대 구이는 기름에 굽는데 

옛날에는 연탄물에 구웠는데 

식용유로 구우면 맛있다고 합니다.

찌개도 맛이 있다고 추천을 하는

김성환씨입니다.

타지역에서는 구경을 하기가 

힘든다는 박대이네요.

 

 

주소 : 전북 군산시 신금길 18

문의 : 063-445-4929

 

군산공설시장  도움주신 분들

- 평화족발빵 (매운잡채)

- 해양상회 (군산시장 박대 가게)

- 1075 시장족발분식 (미니 족발)

 

아리랑 (박대 한상차림)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24

문의 : 063-442-1207

 

 

청암산 생태여행

 

다양한 동식물이 살고 있다는 청암산 

메뚜기도 보이고 피막이라는 풀도 

있고 어린이들이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있는 장소네요.

 

주소 : 전북 군산시 옥산면 옥산리

문의 : 063-454-7044

 

청암산 생태여행은 2019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

 6회로 운영되며 사전에 예약하시면 무료로 이용하실  있습니다.

 

고군산군도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대장도리

문의 : 063-454-3335

 

방송에 나온 고군산군도 버스는 시내버스로

비응항에서 99번을 타시면 됩니다

 

무녀도

주소 :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문의 : 063-450-6110

 

무녀도 버스 카페 & 바이크 대여

주소 : 옥도면 무녀도리  10-12

문의 : O10-7669-1176

 

무녀도 캠핑장 & 갯벌 체험

주소 :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2 19

문의 : 063-464-4040

홈페이지 : http://mcamp.kr/

 

경암동 철길마을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이 드는 장소라서

좋다고 하고

집과  사이를 아슬 아슬하게

기차가 지낫다는데

아이들과 추억을 공유할  있는 장소라서

좋다고 합니다.

주소 : 전라북도 군산시 경촌4 14

 

영이네 점빵 (경암동 철길마을 달고나 체험)

주소 : 전북 군산시 경암동 539-22

 

 

이것만이  세상, 나나랜드 <알록달록 동화  집에 사는 부부>

 

 

경상남도 밀양시를 찾아 와는데 

집들이 알록 달록하게 특이해 보이네요.

무언가를 만들고 있어서 무었을 만드느냐고 

물어 보자 멧되지가 와서 울타리를 

보수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9년차 전원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라는데 

전문가의 손을 빌어서  채를 짓고 

살아 가면서     지엇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집안의 모습도 다양한 색상으로

컬러풀합니다.

싸우고  후에 화해를 하는 공간도 소개를 하는데

바로 노래방입니다.

부부가 노래를 부르는데

   불러본 솜씨가 아닌  같아요.

 

직접 지은 집도 소개를 하는데 

카페 나들목을 보는데 하우스 같이 

보이지만 차를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놓았네요..

 7채의 집이 보입니다.

남편이 나무를 들고 왔는데

강아지를 만들어 달라고 해서 

만들고 있는데 바로 연장을 사용해서

뚝닥 만들었는데 강아지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부족해 보이는데

칠을 하는 것은 아내의 담당

붓으로 나무 강아지를 예쁘게

칠을 합니다.

 부부가 오손 도손 아웅 다웅

살고 있네요.

 

아내가 착하고 어른을 공경할

 아는 것같아서 좋았다고 합니다.

 

우울함을 이겨내기 위하여 다양한

색상을 칠했다고 합니다.

9년전 아내가 유방암으로 선고를 

받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아내를 위해서 무었이든지

다해 준다고 하네요.

하루가 저물고 저녁이 되자 

황토방에 불을 지피기 시작하고

고구마도 구워서 황토방으로

찜질을 하기 위해서 들어갑니다.

그리고 노랗게 익은 고구마를 맛있게 

먹는데 김치와 더불어서

이야기도 나누면서 정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아침이 되자 가까운 곳에 저수지가 있다고

하면서 산책을 즐기는 부부인데

길을 가다 나팔꽃과 특이한 식물을 보고 

즐거워 하는 아내입니다.

저수지에 도착을 해서 물수제비를 

그러나 실패

그래도 부부 두사람은 행복해 합니다

 

 

https://youtu.be/a79iq8UoN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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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난히도 태풍이 우리나라를 향해서

많이 접근을 했는데 가장 최근에 우리나라를 

강타한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는

아직도 피해 복구가 한창입니다.

 

태풍 미탁은 바람의 영향 보다 많은 비를 몰고 와서

침수피해가 있었고 산사태가 나는 등의 

피해로 가옥이 파손이 되는등 재산적인 피해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 있었습니다.

 

강우량으로 기록을 세운 지역도 있었던 

것처럼 많은 비를 동반해서 피해를 입혔는데

가을에 오는 가을 태풍은 통계적으로도

 위력이 강해서 재산적인 피해와 인명피해까지도

많이 입혔다는 것이 통계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기후의 변화로 인하여 해가  수록

가을에 일어나는 태풍은  위력이 

강해진다는 보도도 있습니다.

 

열대성 저기압대로 형성이 되어 있던

기압전선이 태풍으로 발달을 해서 

이동 중에 있습니다.

태풍의 이름은 하기비스이고 6 

 동쪽 바다에서 발생을 했습니다.

하비기스는 필리핀에서 제출한 이름으로서 

 의미는 빠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태풍이 발생한 시점으로 부터 차후 이동경로를 보면

10월 6일 03시 태풍이 발생

10월 6일 15시 괌 동쪽 약 1050km 부근 해상

10월 7일 03시 괌 동북동쪽 약 670km 부근 해상

10월 7일 15시 괌 북동쪽 약 400km 부근 해상

10월 8일 03시 괌 북쪽 약 360km 부근 해상

10월 8일 15시 괌 북서쪽 510km 부근 해상

10월 9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290km 부근 해상

10월 10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80km 부근 해상

10월 11일 15시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410km 부근 해상

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9 태풍 하기비스는 올해 태풍 중에서 가장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는데  태풍은

일본 규슈로 향할 가능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알수가 없습니다.


태풍이 발생한 해역의 해수 온도가 높아서

매우 강하고 빠르게 발달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을 한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는 강도가 약한 소형급의 하기비스는

이동을 하면서 매우 강한 강도의 중형급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내다 보았습니다.

 

제일  관심사는  19 태풍 하기비스가 

우리나라에 접근을 하여 영향을 미칠 것인지가

  같은데 아직은   여부에 

대하여 정확한 예보가 없기 때문에

태풍의 이동 경로를 지켜 보면서

주시를  보아야 겠습니다.

 

현재 예상하고 있는 것과 같이 태풍이 

일본으로 향한다면 우리 나라에는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인데

그래도  수가 없습니다.

 

올해 우리 나라에 찾아 온 태풍은 모두 7개로서

기상관측 이래 1959년과 더불을 제일 많은

태풍이 왔었는데 이번에 또 다시 우리 나라에

태풍이 온다면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입니다.

 

가을 태풍은 기상청의 데이터에 의하면 

재산적으로 나 인명적으로나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결과가 나오는데

그 만큼 위력이 강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제 19호 태풍 하기비스의 이동경로를

지켜 보고 우리나라에 큰 피해가 오지 

않기를 바래 봅니다.

 

https://youtu.be/CY4URP6b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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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토요일 예능 프로그램인 놀면 뭐하니에서는 

조현아 뮤지 김이나 이적 유희열 등이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유재석의 드럼 독주회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패션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유재석 유희열 윤상 이상순 등이 나왔고

그레이 적재  여러 뮤지션들이 릴레이 식으로

참여를 하는데 오늘은 크러쉬가 나오네요.

 

유재석의 드럼과 크러쉬의 음악이 만나면 어떤 것이 

나올까요

크러쉬가 곡을 들어 보고 있는데 랩이 너무

많아서 손을 못대겠다고 이야기 하고 잇는데

크러쉬에게 전달이 되기전에 빨간 복면을  사람

누구 인가요 ? 마미손이라 하는데 랩을 열심히

했네요  후에 크러쉬에게 전달이   같네요.

 

크러쉬가 열심히 작품을 들어 보더니 드디어

녹음을 시작하려고 하면서 녹음을 시작합니다.

목소리가 매우 감성적이고 부드러워 듣기가

매우 편합니다.

다음은 화음을 넣는 녹음 작업을 하는데

다양한 형태로 녹음이 이루어 지고 녹음도

흥겹게 즐겁게 하네요.

녹음 결과가 나와서 전체적으로 들어 보는데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를 해서 그런지

간단한 드럼의 리듬 비트가 전혀 다른

색의 음악으로 변했네요.

 

다음 주자는 샘김을 크러쉬가 지목을 했는데

기타실력과 작사 작곡까지 유망한 아티스트로

선정이  사람이네요.

뉴욕과 LA 전광판에 샘김의 영상이 나온다고

하는 실력가라 합니다.

피아노를 듣고 바로 기타로 표현을 하는데

실력자의 느낌이 풍겨집니다.

노래를 들어 보면서 나름대로 흥을 내어

노래도 불러 보고  본인은 행복하다고 하네요.

다양한 형태로 시도를 해보고 들어 보는데

작업이  되었다고 하면서 들어 보는데

색다른 느낌의 노래가 탄생을 했습니다.

 

유재석을 찾아온 작사가 김이나 

400 곡을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콜드 이랴기를 하는데 유재석은 전혀

모르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고

적재가 콜드를 언급한 적이 있네요

R&B쪽의 음악을  왔고 싱어 송라이트로서

일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송포을 우선 만들어야 한다고 하면서 콜드의 지휘아래

작업이 이루어지고 열심히 곡을 작업하고 있네요.

드디 콜드가 녹음 작업을 하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의 작업을 바탕으로 녹음을 하는데

감미로운 목소리가 좋습니다.

 다른 노래로 탄생이 되었다고 평가를 하고 있네요.

 

홍진영의 잘가라는 곡도 김이나 작사가가 작업을

 곡이라고 합니다.

유재석과 김이나의 이야기 도중에 양자물리학의 

이야기도 나오고 다양한 이야길 나누는데

음악적으로 너무 다르다고 이야기하고 

유희열도 그렇다고 합니다.

뽕포유를 유재석 본인이 부른다고 하는데

재개발, 사랑의 재개발이라고 노래

제목을 김이나 작사가가 붙여 주는데 

좋아 합니다.

 

가수를 생각하면서 가사를 쓴다고 하는데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쓰서 가수에게 준다고

하면서 유산슬이라는 이름이 좋다고 해요.

이야기의 주제가 유플래쉬와 뽕포유의 내용이 

왔다 갔다 정신이 없는데

가사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이어가고 있어요.

곡을 마음대로 쓰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무슨 내용이든지 좋다고 하는 유재석

 

자이언티가 나와서 녹음 작업을 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목소리가 매우 감미롭네요.

콜드의 멜로디에 생명을 불어넣는 자이언티의 목소리

 

 자발적으로 참여를 하였다는 유세윤과 뮤지(UV)

 사랑하지 않아를 부른  어반자카파  

 사람의 작업실을 방문했네요.

뮤지가 곡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해주고 

작업을 해야  부분도 설명을  주고 있습니다.

뮤지는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빠지면 어반자카파가 

완성을 해라고 합니다.

 

하다가 어려우면 못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겟다고 하네요.

곡을 전반적으로 한번 들어 보고 이런 유형의

음악을  번도  보지 않은 것이라 하는데

다양한 컨셉으로   해보자고 제의를 하는

뮤지 그리고 옆에서 도와주는 유세윤

세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는데

유재석이 방문을 하였네요.

 

작업을  것을 유재석에게 들려 주는데

UV 작업을  것을 들어 보고

2절에서 어반자카파가 작업을  것을 들어 보고

만족해 합니다.

샤우팅이 나오고 어느 타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명을 하면서 신이 났네요.

보헤미안랩소디 같은 느낌이 났으면 좋겠다고 

하자 노래를 웅장하게 하려고 하는데 

유재석으로 부터 음악이 무었인지 팁을 달라고 합니다.

유재석에게 음악이란 나다 라고 간결하게 

표현을 그리고 너다 음악은 우리다 라고 하는데

그것을 바로 음악으로 표현을 하는 어반입니다.

 

조현아에게 강한 느낌을 원하는데

노래를 부르자 류승범느낌이 난다고 하자

의자에서 스러집니다.

수염까지 붙이면 완전 류승범이라고 하자 

뮤지가 공연때 수염을 붙이자고 하여 

웃음을 자아내었습니다.

 

다양한 형태로 노래 작업이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이 손스타를 만나서 드럼을 치는

장면이 보여 지는데 이제 이야기를 하면서 

박자를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합니다.

이프로그램을 보고 드럼을 치겟다는 사람이

많이 생겼다는 손스타의 이야기입니다.

유재석이 하는데 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배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추측을 하네요.

손스타와 연습을 시작하는데 드럼만 치는 것이 

아니라 말이 많네요.

 

그리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한상원씨가

찾아 와서 클럽에 와서 연주를 해달라고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왓다고 합니다.

공연은 당일 9 정도에 한다고

충분히   있다고 하면서   있느냐고 묻자 

아니라고 하는데 재석에게  맞는 음악을

선정하겟다고 하면서   있도록 유도를 하는데

굉장히 난감해 하는유재석입니다.

손스타가 가서 음악을 한번 배워  보라고

이야기하네요.

 

드디어 한번  보겠다는 유재석입니다.

즉석 합주를 한번 제안해서  보자고 하는

기타리스트 한상원씨인데 매우 난처해 하는

유재석입니다.

음악에 대하여 매우 까다로운 한상원씨라고 하는데

드디어 합주를 하기 위하여 기타를 준비하고 

유재석이 드럼으로 시작을 하고 

바로 기타의 연주가 시작이 되는데

너무 좋다고 하면서 템포의 조절이 가능한지를

물어 보는데  빨리  보라고 하여 연주를 

 봅니다.

 

한상원씨가 만족을 하면서   있다고 하이파이브까지

했네요.

5시간 뒤에 만나기로 하고 한상원씨와는 헤어지고

손스타가 합주를     했다고

칭찬을  주고 있어요

드럼의 지니어스라고 까지 합니다.

손스타가 파이팅을 외쳐 주고 

엄청난 기회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드디어 시간이 흘러 공연장에  유재석

사람들이 모이고 들어가는 입구에서는 유재석의 

이름까지 쓰여져 있습니다.

 

밴드의 구성원들이 모두 실력자라고 하는데

드디어 한상원씨가 설명을 하고

공연이 시작이 됩니다.

그러자 유재석이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기다리는데 긴장을 하고 있는 것이

나타나 보이네요.

근심이 가득해 보인다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다음곡의 연주가 시작이 되고

곡이  빨라 지는데 펑키 그루브입니다.

 

즐거운 분위기 인데 유재석은 웃지도 

못하고 긴장한 모습이 그대로 입니다.

관객들은 흥이나서 즐거워하고

드럼은 독주를 하고 있는데 

드럼치는 장면을 보고 있는 유재석의 

모습이 심상치 않네요.

멍하니 쳐다 보기만 하고 혼이 나간  

같아 보입니다.

 

드디어 유재석을 소개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들의 영웅으로 표현을 하면서 유재석을 소개하는데

관객들이 유재석을 외치면서 환호를 합니다.

기대하는 관개가 앞에서 무었을 해야 할지 

모르는 백지 상태가 어렵다고 하는 이적입니다.

관객들 앞에서 한번 해보겟다고 이야기를 

  드럼에 앉았는데 노래 제목도 모르고

연주가 시작이 되는데 차분하게 시작이 되는데

노래 제목이 바로 베사메무초입니다.

 

다양한 악기들이 연주가 되면서 눈치껏

연주를 하는 유재석인데 아직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이 되고 있고 관객들도 흥겨워 하고 

공연장 앞의 모니터에도 사람들이 쳐다 보는 

모습이 보이는데 후반부에 잠시 혼란 스러워  

보이는 모습이 보였지만  마무리가 되고 

다시 한곡을  해달라는 요청에 

드럼을 치자 관객들이 호응을 하면서 매우 좋아합니다.

 

한곡이 끝나고  번째는  적응을  모습이 보이는데

보는 사람들이 유재석이 즐기고 잇다고 평가를 합니다.

자신을 가지고 드럼을 치는 모습이 보입니다.

스튜디오에서도 환호성이 나오고 멋있다고 평가를 하면서

유재석의 드럼과 한상원씨의 기타연주가

어울려서 보기가 좋습니다.

그리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하는데 

관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습니다.

너무 벅차고 좋았다고 이야기 하는 유재석

그리고 공연장을 떠납니다.

 

스튜디오 에서는 유재석을 칭찬을 하는

분위기 인데 드럼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유재석입니다.

그리고 유산슬 팬카페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회원이 18명이라고 하는 유희열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 마련된 드럼을 쳐보라고 해서

드럼을 연주하는 유재석

그리고 이번 주의 내용이 마무리가 되면서

다음주를 예고 하고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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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이란

 

우리 민족 최고의 국가인 고조선의 건국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이  국경일입니다.

 

 

개천절에 대한 내용들

 

서기 2333  10 3, 단군기원의 원년 음력으로 

10 3일에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다는 것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이 되었는데 

개천(開天)’ 한자어를 그대로 풀이한다면

하늘이 열린다는 뜻인데 여기에는  하나의 건국에

대한 견해로는 환인과 환웅의 이야기를 들어

태백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서 널리 사람들에게

홍익인간과 이화세계를 시작한 날을 음력으로

10 3일로 보는 경우입니다.

어떻하든 두가지의 경우 모두 결론은 

건국이  날을 기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경축하는 의미로서 국가적인 행사인 동시에

문화민족으로서의 새로운 탄생을 경축하고 하늘에 감사하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기념일이라고   있습니다.

 

고구려의 동맹, 부여의 영고, 동예의 무천 

역사적으로 행사를 거행하여 왔으며  후에도 

 지역별로 제천 행사를 이어 왔습니다.

특히 10월은   농사를 지어서 추수를 하는

시기여서 햇곡식으로 제상을 차려서 제천행사를 치루었습니다.

 

개천절이라고 이름을 붙이기 시작한 것은 대종교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하는데 1909 1 15 서울에서

나철을 중심으로 대종교가 다시 교문을 열게 되자

개천절을 경축일로 제정하고 

매년 행사를 거행하여 왔습니다.

 

일제 강점기에는 민족의식을 고취하는데 있어서

개천절의 행사가  기여를 하였으며

상해임시정부에서도 개천절을 국경일로 지정하고

행사를 거행했습니다.

 

개천절은 원래 음력 10 3 인데 대한민국의 수립

이후에도 음력으로 지켜 오다가 1949 문교부가 위촉한

개천절  양양력 환용 심의회의 심의결과  양력의 환산이 

불가능 하다는 이유와 10 3일이라는 날짜가 중요하다는 의견에

따라서 1949 10 1일에 공포가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음력 10 3일을 양력으로 바꾸어 거행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강화도에 있는 마니산의 첨성단, 제천단에서 

태백산의 단군전에서 그리고 사직단의 백악전등에서

제천의식을 거행하고 있습니다.

 

개천절 태극기

 

 

국경일에 관한 법률  2조의 규정에 따른 국경일은

31(3 1), 제헌절(7 17), 광복절(8 15),

개천절(10 3), 한글날(10 9)입니다.

이런 국경일에는 국기를 게양하도록 하고 있는데 

 

국기를 다는 시간은

국기는 매일 24시간   있으나 야간에는 적절한

조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나 군부대는 낮에만 답니다.

 

국기를 매일 게양하하고 강하하는 경우

국기를 다는 시각은 오전 7

내리는 시각은 3월에서 10월까지는 오후 6

11월에서 2월까지는 오후5 입니다.

심한  비와 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국기를 달지 않습니다.

 

 

국기 다는 방법

국기를 다는 위치는 

단독(공동) 주택 경우에는 

 밖에서 보아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게양합니다.

건물 주변에는 

전면 지상의 중앙 또는 왼쪽, 옥상이나 차양시설 위의 중앙,

또는 주된 출입구의  벽면의 중앙에 게양합니다.

 차량 전면에서 보아 왼쪽에 게양합니다.


건물 또는 차량의 구조 등으로 인하여 부득이한 경우에는 

국기의 게양 위치를 조정할  습니다.

 

국기를 게양하는 것에 관하여 법으로 정하고 있는데

 법령들은

 대한민국 국기법 시행령 18(국기의 게양 위치)

  국기의 게양·관리  선양에 관한 규정 10(주택  건물에서의 국기 게양)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개천절 4351주년 기념일이라서 개천절에 

대한 내용과 국기에 대한 내용들을

간단하게 알아 보았는데 특히

태극기에 관한 내용들은 법률로 규정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https://youtu.be/547oywfGK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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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조국 장관 사태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혹이 많은 가운데

이번에는 PD수첩에서 관련된 내용을 취재를 했는데

우선 결론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는 무었이 

진실인지  수가 없을 정도로 실체의 진실이 밝혀 지는

것이 아니고 의혹만을 가지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취재의 열기를

올리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입장에서는 

보도의 내용들이 검증이 되고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치적인 논리가 아니라 정말로 사회적인 타당성을

벗어나서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일들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수사를  뒤에 최종 결정을 하고

알려 지더라도 늦지 않을 것인데

너무 빨리 뉴스를 통하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일들에 대하여 발표를  버리니 

이제는 무었이 진실이고 무었이 거짓인지

판가름하기도 쉽지 않게 혼란 스러워 졌습니다.

 

PD 수첩에서는 동양대학교의 상장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보도를 하였는데

동양대학교의 총장과 그리고 대학교의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서 취재를  바로는

상장을 발급하는 체계가 아주 엉망이라는

사실을  수가 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네요.

 

정말로 문제가 되는 조국장관의 딸에게 

상장이 진짜 인지 가짜인지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먼저 동양대학교에서 총장의 직인이 찍혀져

나가는 상장 같은 경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관리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일관성이 없는 것이 

 번째 이유이고

 번째로는 동양대학교에 엄마가 교수로 재직을 하고 

있었고 딸이 여기에서 상장을 받았다는 것인데

가족이 일반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데

조국 장관이 공직자로 임명이 되다 보니

 문제가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동양대학교이 총장은 총장의 명의로 상장을

 적이 없다고 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학교 직원들은

상장의 양식이 한가지로 일괄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동양대학교측의 이야기로서는  진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취재의 결과는 상장이 진짜다 가짜다를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고 

대학교의 총장과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만 알수가 있네요.

검찰에서 사문서 위조로 기소를 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문서가 위조인지를 알아 보기 위하여

문서 감정사에게 의뢰를 하였는데 

사본을 가지고는 위조다 아니다를 감정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원본이 있어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원본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는

 원본을 제출해서 

진실을 규명하지 못하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원본이 있다면 정정 당당하게 제출을 해서

이것은 위조가 아니라 여차 여차 해서

정상적으로 발급이  것이다 라고

하면 모든 의혹과 문제가 해결될 것을 

가지고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다른 일들까지

계속 연결이 되어 의혹들만 생기는  같네요.

 

그리고 결국은  정치와 결부가 되는 것처럼

정당과 정치인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여러 의혹과 정황들이 있지만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추궁하기는 

어려운 부분인  같은데

 또한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어서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진짜냐 위조냐의 여부가 먼저 가려진다면

정치적인 내용도   가깝게 

이해를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점이 매우 아쉽네요.

 

서두에서 이야기  것처럼

조국장관과 관련하여 많은 의혹들이 있지만

어느  하나 아직 밝혀  것이 없고

언론을 통해서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쉬운 것은

정부에서도 공직자의 윤리를 정해 놓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청렴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있는 사람이 공직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이라

경제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촞점이 맞추어져서

나라의 일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쉽고 결국은  다가  일이지만

 손으로 뽑는 정치인들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손으로 뽑은 사람을 나중에는 

비판을 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뽑을  사람을 보고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사람,

국민을 위해서 정말로 노력을 하는 사람

돈을 밝히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뽑혀서

일반 서민들이 걱정없이 살아 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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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갑부

연매출 27 한우 갑부

 

 

입맛을 자극하는 마블링의 자태 소고기 한점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한다고 합니다.

아빠와 아들이 뭉쳤다고 하는데 경북 경산시 제작진이

택시를 타고 상호를 말하자 안다고 하고

유명한 집이라고 택시 기사가 이야기 합니다.

길가에 위치한 가게 앞에 차들이 많이 주차가

되어 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테이블에 많은 손님들이 앉아서 

음식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한우를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타이밍이 중요

하다고 합니다.

 

 

어린이들도 맛있게 먹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때문에 직원들이 바쁩니다.

 일을 한지 20년이 되었다는 갑부 

손님들이 가게에 들어 오면서 포장된 고기를 

들고 와서 불판에 고기를 굽습니다.

고기를 밖에서 가지고 왔다는데 

바로 옆에서 고기를 사가지고 왔다는데

진열대에 고기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모두 한우라 합니다,

 

정육점과 식당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것인데

손님들이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서 식당으로

가지고 가서 구워먹는 것이네요.

가격도 저렴하다는데 식당에서 먹는 사람도 있지만

고기만 구매를 해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정육점의 활성화를 위해서 식당을   

되었다는데 정육점과 식당은 바로 옆에

붙어 있습니다.

10만원으로 4명이 푸짐하게 편안하게 먹을수 

잇다고 손님들이 이야기 합니다.

다양한 부위의 고기들이 다양한데

고객의 취향대로 먹을  있답니다.

 

정육점은 아들이 맡아서 하고 잇다는데 경력은

3 정도 되었는데 열심히 배우고 있답니다.

차량이 정육점앞에 도착을 했는데 고기가

들어 왔는데 400킬로그램이 들어 왔네요.

암소 1++ 이라고 합니다.

 

 

발골도 직접하는데 발골의 노하우를 

아들에게 가르쳐 주고 아들은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유통구조를 몇단계 줄여고    마리를 전체

소비를 한다고 합니다.

생고기를 들고 왔는데 뭉티기라고 부르기도 

한다는데 이것은 바로 당일 도축한 고기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우둔살입니다.

날로 먹기 때문에 보관하는 방법도

매우 까다롭다고 하는데 

냉장 보관을 하고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한다고 합니다.

정해진 날에만 먹을  있는 생고기

특제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쫄깃 쫄깃하고 

신선해서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사업이 어려워서 잠을  못잤다고

하는데 생활고에서 힘들어 하던  어느날

고기를 사서 식당에서 먹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식당을 열었다는데 매출이 좋았답니다.

 

 

잘게 썰린 고기를 아들이 들고 왓는데

상품성이 떨어지는 고기들을 가지고

활용하기 위하여 국거리로 사용을 한답니다

한우를 가져다 놓으면 갑부의 아내가 

고기를 씻어서 다양한 부위가 섞인 고기를

가마솥에서 끓이고 양념장을 넣은  대파와

무를 넣고  끓여 낸다고 하네요.

점심시간에는 한우 국밥이 인기라고 하는데

손님들이 많습니다.

일반 국밥보다 조금 저렴하다는 국밥

맛이 다르고 깊은 맛이 난다고 평가를 하는 손님들

직접 작업을 하기 때문에 가격도 저렴해 진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선물세트를 만들기 위하여 준비를 하는 아들

선물세트 주문도 많아지고 있다는데 

보기 좋게 포장을 했네요.

포장이 끝난 한우세트는 택배로 보내기 위해서 

준비를 하는데 택배 전표가 많습니다.

하루 매출을 보고 있는 아들

 장이 안된다고  천만원이 조금 안된다고 하는데

970만원 정도이고

식당의 매출은 230만원 이라합니다.

 

아들과 같이 일을 하니까 듬직하다고 하는 갑부

화재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 

그것을 계기로 아버지와 아들이 같이 일을 하게  

계기가 되었다네요.

아들이 청도에 있는 우시장에 방문을 했는데

소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농장도 운영을 하고 있다네요.

 

음료수를 사서 사람들에게 돌리고 있는데

여러 가지를 배우기 위한 일종의 뇌물?

경매에 참여를 해서 가격을 넣는데 

처음에는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을 해서 

낙찰을 받았네요.

 

 

낙찰 받은 소가 농장을 이동을 하고 

도착을  곳은 아버지와 아들이 운영을 하고 

있다는 농장입니다.

농장이  보이고 소들도 많이 보입니다.

농장을 하게  계기는 손님들이 수입고기 아니냐

육우가 아니냐는 의문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직접 농장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7 전부터 직접 농장을 관리하기 시작했고

소를 구매하는 것부터 키우는 것까지 직접

하면서 가격도 낮추기 위해서 노력중이랍니다.

식당에서 문제가 생긴것도 갑부가 직접

수리를 하고 해결을 하네요.

 

연기를 빨아 내는 배관도 갑부가

직접 설치를 햇다고 합니다.

불을 넣고 불판을 올리는  까지

갑부가 직접합니다.

특허를 받았다고 손님이 이야기를 하는데

그내용이 무었인지 궁금해집니다.

불판과 테이블에 대하여 특허를 받았다고 하는데

기름이 가장자리로 떨어지게 만들었답니다.

불판을 여러 가지로 만들어서 시험을  보았다고

하는데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갑부는 

이야기합니다.

 

영업이 끝난  갑부와 아들이 외출을 하는데

소를 보기 위해 다른 농장을 찾아 갔네요.

신중하게 소들을 살펴보고 주인의 안내를 받아

소를 보러 가는데 꼼꼼하게 살펴보고

선택을 한네요

등급이  나오는 소를 선택하는 것이라네요.

그리고 갑부와 아들이 들판에 갔는데

한우 축사를 짓기 위해서 축사 자리를 

보러  것이군요.

한우 200마리 파이팅을 외칩니다.

돈을  것이 아니라 손님을 벌었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https://youtu.be/547oywfGK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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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구의 짧은 여름 속으로 노르웨이

근위병 교대식이 거행되고 있는 것을   있네요.

오슬로 시청은 노벨상을 시상하는 장소라 하고

바이킹박물관도 있는데 여러 가지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플롬 산악열차는 1940년대에 개통이 되었는데

하루에  10 정도 다닌다고 하는데 이동하는 동안

주위의 경관이 매우 보기가 좋고 터널들이 많아

공사를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공사였다고 합니다.

중간에 정차한 역에서 커다란 폭포가 보이고

폭포 중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이 보이는데

요정을 묘사한 것이라 하네요.

 

열차는 다시 이동을 하고 터널을 지나고 뮈르달역에

도착을 했고 점식식사 시간이 되어

노르웨이 전통음식인 순록고기를 한번 먹어 보기로 합니다.

스테가스테인 전망대로 이동을 하였는데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송네 피오르 피오르가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게 보이고

관광객들도 좋다고 합니다.

이동을 하여 쉐께달로 갔는데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 도착을 해서

가이드와 함께 트롤퉁가 하이킹을 시작하려합니다.

노르웨이 3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인데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이 되었는데 평탄한 지역을 지나

바위가 있는 산을 오르고 오르는 과정에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폴게포나 빙하가 뒤편으로 보이는데 

하얗게 빙하가 덮인 모습이 보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트레킹 코스는 매우 보기가

좋네요.  옆에 하얗게  식물들도 보이고

중간 중간 피오르도 보이고 계속 이동을 하는데

트레킹을 마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데

매우 좋았다고 아야기를 하네요.

미국에서  관관객은 중간에 야영을 하려고 

텐트를 치고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빙하가 보이고 호수가 보이고 경치가 정말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4시간 30분읭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곳은 바로 트롤퉁가 바위가 돌출이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아찔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여기에서 태극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아찔한 모습들을 많이 연출하는데

보기에도 아찔해 보입니다.

 

이동을 하여 배를 타고 피오르를 지나고 

주위의 경관을 바라 보는데 그림 같은 

정경이 벌어집니다.

오랜시간을 달려 베르겐에 도착을 했네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했는지 음식을

파는 점원이 한국말도 하고 태권도 흉내도 내고 있네요.

특이한 모양의 성게를 먹어 보는데 맛이 있나 봅니다.

다양한 과일들이 보이고 식당들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기 위하여 기다린  전망대에 

올랐네요.

 

베르겐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네요.

항구도 보이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베르겐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고 하는데

판화로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도 보이고 베르겐은 문화적인 

도시라서 예술가들에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동상이 보이고 그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의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시셀 슈샤바 가수를 만났네요.

 

노르웨이에서 솔베이지의 노래를 가장 

 표현하는 가수로 얄려져 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솔베이지의 노래를 불러 달라는 부탁헤 흔쾌히 불러 주겠다고

하면서 노래를 불러주네요.

노래가 감미로운  슬픈  듣기에 아주

좋네요. 가사의 내용 또한 가슴에  닿네요.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인데 한여름에도

빙하를    있고 녹아서

거대한 폭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고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는 소녀들도 좋아합니다.

훌바겐 다리라고 하는데 다리의 

모양이  특이해 보입니다

 

 

영화를 촬영한 장소라고도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오트바이를 타고 이곳에 

 사람도 있네요.

아틀란틱 오션로드라 하는데

위에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악슬라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하여 

계단을 오르는데 41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계단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네요.

 

전망대에 도착으르 해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7개의 섬위에 만들어  도시라고 하는데 

아르누보 건축양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100년이 넘은 건물이라는 

보기가 좋습니다.

노르웨이는 이동 수단  배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도 타지만 차량도 같이 실어 나르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특색이네요.

케이블카가 보이는데 유럽에서

가장 가파르게 올라가는 케이블카라 합니다.

해발 정상에 5 정도의 시간만 걸리면 도착을 하고

말발굽 상이 보이는데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패러글라이딩을 준비하는 사람이 보이고

드디어 활공을 시작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스볼베르에 도착을 해서 

특별한 곳이 잇다고 하여 이동을 하는데

산을 오르고 올라가는 길이 험한데 염소의 뿔이라

불리는 바위가 보이고  위로 오르는 사람들이

보이고 꼭대기에 사람들이 도착을  것도 볼수가 있네요.

 

 

마을  쪽에 조성된 축구장  축구장을

보기 위해서 영국에서 왓다는데

하늘에서 보니 섬에 만들어져 있고 아름다운

축구장이네요.

다시 이동을 하여 대구를 말리는 덕장을 보고

차량위에서 아귀를 말려 놓은 것도  수가 있네요.

레이네는  300명의 인구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라 합니다.

노르웨이의  마을  마을 도착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 하네요.

 

노르웨이는 어디를 가든지 모습이 절경이고

보기가 너무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곳입니다.

 

https://youtu.be/NaAkg8HiJ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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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태풍이 많이 언급이 되는  같은데

 17 태풍 타파가 지나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

 태풍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가을철에 접어 들면서 태풍이 잦아 들고 

있는데 이번에 예고가 되는 태풍은 

18 태풍 미탁입니다.

 

 

미탁이라는 이름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시한 명칭인데

여자의 이름으로 쓰이는 말이라 합니다.

 

18 태풍 미탁은 28 필리핀 마닐라 동부

 1,21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현재 시속 56km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예상하는  18 태풍 미탁의 예상진로는

9 28 21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1,020km 부근 해상

9 29 09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800km 부근 해상

9 29 21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670km 부근 해상

9 30 09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380km부근 해상

10 1 09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360km 부근 해상

10 2 09 서귀포 남쪽  90km 부근 해상

10 3 09 독도 동남동쪽  8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심기압이 1,000헥토파스탈, 중심에서는 

초속 17m  강풍이 불고 있고 강풍의 반경은 

200km 정도의 약한 소형 태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태풍이 북상을 하면서 점차 강풍를 동반한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진로 또한 태풍 타파의 진로와 비슷한 경로로

이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이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을 하는

이유는 높은 바다의 수온 때문인데 바다의 표면 온도

뿐만 아니라 바다의 깊은 곳까지 온도가 높아서

 에너지를 공급 받게 되면 태풍이  

강하게 발달할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강도의 면에서도 태풍 타파 보다  강하게 발달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이미 태풍 타파를 통하여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서  우려가 됩니다.

진로 또한 비슷하다고 하니 태풍의 피해를 

입은 곳에 다시 피해가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태풍 진로를 예측하고 있지만 언제

태풍을 진로가 변경이  지도 모르고

또한 예측하는 진로 그대로 진행이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진로는 앞으로의 추이를 보아야   같습니다.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예보센터의 예상에서도 우리 나라쪽으로

태풍의 진로가 움직인다고 예상을 하는데

우리나라 부근에서 어느쪽으로 이동을  지는

정확한 예보가 없네요.

 

예전의 자룔를 보면 태풍의 피해가 많았던 시기가

주로 가을 이었는데 이번에도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면 피해가 우려가

됩니다.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아 오는데

이렇게 많이 태풍이  해는 1950년대 이래로

처음이라 하네요.

 18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면   해에 있어서 7번째의

태풍이 된다고 합니다.

 

기상청의 태풍에 관한 테이터에 의하면 

재산적, 인명적으로 피해를 많이 주었던

태풍이 주로 9월에서 10월에 많았는데

이런 자료를 검토해 보면

이번에 다가오는 태풍 미탁도

우려가 되는 태풍입니다.

 

 

자연의 힘이라 막을 수도 저지할 수도

없고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대비를   있는 부분은

대비를 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주위에 보면 저번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진 것이  두곳   개가 아니라

많이 있는데 다시 태풍이 와서

피해를 준다면 수확을 해야 하는 농작물이나

시설물들이 최소한의 피해가 되도록

조치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https://youtu.be/KGpa1lNNl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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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를 통해서 아니면

다른 정보들을 통해서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바로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워낙 큰 사건이고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데 

DNA검사를 통해서 용의자의

선상에 나타난 인물 때문에 과연

진범인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라서

많은 언론과 방송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모씨에

대한 가족들의 이야기는 용의자로 지목이  부분에

대하여 굉장히 황당했다는 반응이었네요.

 

 이유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었고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하며 포악한 성격 같은

부분을 전혀 내비친 적이 없었고 형제와 싸운적도

없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었다면 가족들이나 형제들이

예상을 했을텐데 청주사건이 일어 났을 때에도 

가족들이 많이 놀랐다고 하는데 더욱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이 되면서  놀랐다고 하고

청주사건 이후에 가족들이 면회를 갔는데 용의자가

교도소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감형이나 가석방에 대한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

 

교도소의 교화위원도 용의자에 대하여 얌전하고

착실한 사람으로 기억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손재주가 좋았고 종교적인 모임도 자주 나갔다고

하고 인사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교도소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들도 용의자에 대하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청주사건을 보면 용의자의 아내였던 사람의

이야기와 교화위원이나 교도소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의

이야기가 전혀 다릅니다.

 

청주사건의 판결문에서는 아내에 대한 폭행 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폭행까지도 많았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청주사건도 그렇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도 피해자들이

전부 저항력이 약한 여성들로서 약자들에게는 무자비한 폭행을

하고 강한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온순해 지는 이중성의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분석을 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5 7 9 사건의 증거물에서 DNA분석 결과 용의자의

것과 일차하는 것이 검출이 되었다고 하고 나머지 사건의

증거물에서도 DNA분석을 계속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의자는 혐의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부인하고 있는데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너무 오래 되었고 추가 증거물이나 증인들이 없어서

범죄혐의를 입증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더우이  사건은 공소 시효가 이미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범죄에 대한 자백이나 입증이 되더라도

처벌을  수가 없습니다.

 

용의자 사건을 조사하던 당시에도 3차례에 절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용의선상에서 벗어 났고

 이유는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인데

당시 증거물에서 용의자의 혈액형이 B형이라고 

판정을 하여 혈액형이 B형이 아닌사람을 용의선상에서

제외시키는 바람에 혈액형이 O형이던

용의자가 배제가  것입니다.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린 사건이지만 조금 

일찍 제대로 수사를 해서 범인을 잡았더라면

추후에 벌어진 사건을 막을 수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지속적으로 범인을 밝혀 내기 위하여 다양한 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미 진행이  DNA검사 그리고 진행중인 검사가

동일인의 범행인지 아닌지 동일인 이라면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추궁해 보지만 다른 DNA 검출이 된다면

사건이 복잡해   있도 동일인이라면 지금 용의자로 

특정이  사람을 계속 조사하여 자백을 받던지 아니면

다른 증인이나 증거물을 통하여 범인임을 추정할

 있겠습니다만 용의자는 철저한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백을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벌써  사건이 

공소시효가 완성이 되어 범행이 밝혀 지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백을  수도 있을 것인데

용의자는 처음부터 부인을 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뉴스에 4 사건의 목격자가 있다고 하면서

목격자를 찾는다고 하는데 그동안 

범인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가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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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약이 되는   

변비에 특효 땅콩호박

 

 

미국이 원산지로서 호박의  종류인데 땅콩을 연상시키는

모양을 하고 있어서 우리나라에서는 땅콩호박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보기에도 모양이 거의 땅콩처럼 생겨서

땅콩호박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같네요.

 

단단한 질감과 달콤한 맛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13 부터 

재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여러 곳에서 재배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덩굴성 한해살이인 땅콩호박의 잎은 크고 넓으며

노란색의 꽃이 피고 수확은 9월에서 11월까지 하고

껍질이 단단하기 때문에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래쪽 중앙 부분에 씨앗이 들어 있는데

다른 호박에 비하여 씨앗의 수가

적다고 합니다.

 

당도가 높아서 생으로 먹었을 

고구마, 단호박과 맛이 비슷하고 당도는 귤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음식으로 활용할  있는 것은 

수프, 스튜, , 푸딩, 주스, , 튀김, 카레 

다양하게 활용을  수있는 재료입니다.

또한 샐러드, 아이들 이유식 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땅콩 호박에는 단호박에 비하여

베타카로틴이 무려 4 정도 많이 함유되어 

있고 비타민 A 많아서 노화방지와 시력보호,

피부 탄력 등에도 매주 좋다고 합니다.

변비에 아주 좋다고 하는데 

변비로 고생을 하시는 분들은

땅콩 호박을 한번 드셔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땅콩 호박이라고 검색을 해보니

 항암효과도 있다고 하는데 

정말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땅콩 호박이 상품으로 많이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방송을 통하여 처음 보게 되었는데

이런 호박이 있다는  여태 모르고 있었네요.

 

가격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아직 대중화된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조금 비싸다는

느낌이 드는데 혼자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여러 가지 식물이나

채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기회에 이런 것도 있다는 것을 

한번 알아 두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

간단하게 땅콩호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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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용산 용문시장을 먼저 방문 했는데 배우 김석훈을 만나

동네를 둘러 보면서 유명한 곳을 소개 받는데 

오래된 과자점에 방문을 하여 과자를 먹어 보고

과자를 만드는 과정을 잠깐 봅니다.

반죽을 해서 과자가 만들어 지는 과정을

 눈에  수가 있는데 과자를 구입해서 나와

용산의 거리를 같이 거닐어 보네요.

용산이 미군부대와 가까워서 부대찌개가 유명하다는데

 곳을 들어가서 옛날 이야기도 나누고 여러 가지 사연들을

이야기 하는데 버터를 녹이고  위에 모듬스테이크를 올리는데

푸짐합니다.

 

고기와  그리고 여러 가지 아채등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야채와 소시지가  어울린다고 평가를 하네요.

소시지는 미국산을 그대로 사용하는데 

베이컨도 그렇고 미국산을 고집하는 이유는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 군요.

 

용산 스타일의 부대찌개를 주문하고 

라면이 들어 있자 라면을 빼려고 하자

라면이 주연이라고 하는 주인의 말에 따라

다시 라면을 넣습니다.

부대찌개가    같은데 보기에도 

빨간 국물이 먹음직 스러워보여요.

김치, 된장  15가지가 들어가는 용산식 부대찌개

담백한 맛이 나고 육수가 비법이라는데

소시지를 우려내어서 사용한다는데 맛이 시원하고

좋은데 의정부부대찌게와 말로서 비교를 하고 있네요.

 

마무리를 밥한 공기로 부대찌개에 말아서

맛있게 먹는데 다음에 혼자서라도 다시 한번

오고 싶은 집이라는 평가입니다.

 

가다가   집을 방문해서

녹두 빈대떡을 시켜서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맛있게 드시는 군요.

삭힌 홍어를 가지고 껍질을 벗겨 내고 

살을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홍어전을 붙이기 시작하네요.

 

홍어는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을 만들고 있는데 맛이 있어 

보이지만 홍어 특유의  쏘는 맛이 

괜찮을지 모르겠군요.

드디어 홍어가 나왔는데 소스에 찍어서

맛을 보지만 표정이 찡그려 지고 김석훈은

먹자 마자 기침을 하는데 제대로 숙성이 

 것임을  수가 있네요.

 

홍어애탕도 시켰다고 하는데 이것은

아무나 먹기가 힘든 음식이라서

아주 강하게 쏘는 맛이 있어서

걱정이 되는데 부엌에서 열심히 요리를 준비하고 있군요.

드디어 애탕이 나왔는데 먹을  있을 

  지켜 보는데 홍어애탕이  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 보면 요리하는 방법이 특이 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가을의 문턱에 전남 순천을 가서 의사 인요한 박사를

만나 초가을 순천의 맛을 보려 하네요.

인요한 박사가 30 전부터 다니는 식당부터 먼저 방문을 하는데

순천을 대표하는 식당이라고 하고 건물도 100년이 넘었다네요.

방에 들어 갔는데 상이 없어서 물어 보니 상이 들어

온다고 하면서 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상다리가 휘어지는 집으로 유병하다네요.

 

주방에서는 열심히 음식을 준비 중입니다

생선을 준비하고 돼지고기도 준비하고 여러 가지

반찬들도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남쪽이 음식으로 유명한 이유가 옛날에 

유배를  때에 음식을 하는 사람만 데리고

와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네요.

드디어 상이 나왔는데 음식이 엄청납니다,

 

반찬이 2층으로 나오고 반찬만 해도 아주 종류가

많고 백조기 금풍생이라고 하는데 아주 맛있는 생선이라고

대갱이 라고 하는 생선도 있고 생토하가 들어간 토하 고추김치

꼴뚜기젓, 진석화젓, 젓갈을 먹어 보고는 너무 짜다고..

전어밤젓, 풀치젓, 묵은지  먹을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군요.

호박잎에다 쌈을 싸서 먹고 조금 쉬고 있는

인요한 박사 배가 불러서 조금 쉬었다가 먹겠다고 

하는데 민어가 나오고  다시 먹기 시작하는데

대단하군요.

언제 순천에  기회가 된다면 꼭한번 가보고

싶은 집이네요.

 

다음 아귀탕집으로 가서 주방을 구경하는데 

아귀를 손질하고 있군요.

가시가 매우 강해서 손질을  때에는 매우 조심

하여야 한다고 하고 칼질도 가운데로만 하여야

칼이 들어간다고 하는 군요.

그리고 가시를 제거하고 아귀의 배속에서 

나온 생선들도 다양한데 복어도 있고 

새끼 아귀도 있는데 아귀간은 

따로 요리를 해서 맛을 보는데 연두부 같다고 

하면서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

 

청국장 아귀탕을 시켜서 먹는데 아귀의 간을 

으깨서 야채와 콩나물등을 같이 먹는 것이 

맛있게 먹는 요령이라고 주인이 설명을  주네요.

청국장이 들어간 아귀탕의 맛을 어떨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손님들의 평가는 음식에 게미가 있다고 평가를 하는데

전체적으로 음식에 맛이 있다는 말이라고 합니다.

 

인요한 박사와 다른 곳으로 가는데 바로

치킨 집인데 부산에서 순천까지 통탁을 먹어러 

사람도 있고 드디어 통닭이 나오고 마늘통닭이라

하는데 마늘 때문에 우려를 하나 은근한 단맛을 내는 것이

바로 마늘이라고 하네요.

 

 

껍질이 앏아서 좋다고 하는데 잠깐 요리하는

방법을 보니 직접 간을 하고

압력 튀김기에다 튀겨 내는 군요.

익었는지  익었는지 확인을 하는 방법도 

들어 보아서 무게를 느껴 익었는지를 확인

한다고 하는데 경험이 오래된  같군요.

그리고  꼬마가 들어 오는데 허영만 화백의 

손자라고 하네요.

치킨이 맛있다고 하면서  먹네요.

 

야시장에 들렀는데

칠게를 튀기는 곳에 들어가서 칠게를 먹어 보는데

씹을 수록 고소하고 먹을 만하다고 하고

명태 대가리 전을 하나 시켜서 먹어 보기로 

하고 크기가 크다고 평가를 합니다.

 

 

조금씩 발라서 먹으면 맛이 있고 자꾸 살이 

나온다고 명태에 대하여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명태대가리를 손질하는데 손질  하루

동안 숙성을 시키고 달걀을 상용해서

전을 붙이네요.

 

순천의 웃장을 방문했는데 전부

국밥집들이군요.

 

 

전부 국밥집이라 어느 집을 들어가야 할지

고민읋 하다가  한번 맛보면 후회 안할 집이라는

곳에 들어갔네요.

국밥이 나오기 전에 먼저 수육과 야채가 나오는 

서비스로 제공하는 것이라 합니다.

수육  점을 배추에다 싸서 먹어 보고 

새우젓에다가 찍어도 먹어 보고 가격도

7,000 인데 수육까지 제공 되는 것을 보니

가격도 매우 저렴하네요.

국밥을 달라고 이야기 하자 국밥을 준비해서

끓여서 국밥을 내는데 깨끗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무슨 맛일까요?

콩나물이 들어가소 버섯도 들어가고 해서

끓여 내는데 음식이 아주 훌륭하다는 평가입니다.

 

전어를 굽고 있습니다. 요즘 전어 철이라고 하는데

냄새 때문에 들어 갔는데 메뉴가 전어 밖에 없다고 하네요.

40 동안 운영을 해온 가게라 하고 반찬도 가지수가

많은데 전어는 썰어서 막걸리에다 씻는데 그래야

냄새도 나지 않고 쫄깃쫄깃해진다고 해요.

전어 회무침이 나오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입안에 침이 고이는데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전어 구이도 나오고 인요한 박사는 전어 대가리부터 먹기

시작하면서 정말 맛있다는 평가를 하네요.

전어는 연탄불에 구워야 맛있는 이유는

천천히 서서히 구워야 맛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남도 쪽은 역시 음식이 맛이 있고 또한 재료들이 다양해서

기회가 되면 음식 여행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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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부

 

 

어릴  추억을 간직하고 있는 학교

인사를 하면서 들어오는 사람들 그리고 교실을 안내하는

 사람 선생님 아니라 이곳의 사장이라고 소개하는 사람

 매출이 10억원이고 그래서  학교를  버렸다고 하네요.

폐교에서  매출 10억원을 올리는 

수상한 교장선생님 동원씨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기 저기서 인사를 하는 소리가 들리고

쌈에다 추억을 담아서 판다고 하는데

채소를 직접 가꾸는  같은데요 직접

물도 주고 키우는  같아요.

신선한  채소와 옛날 밥상의 환상의 궁합

손님들이 쌈을 해서 음식을 먹고 있네요.

 

봉숭아를 달라고 하는데 3개를 달라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어야 한다고 걱정을 하는데

손가락 10개를   있도록 비닐도 들어 있고

봉숭아 꽃잎을 다져서 넣은 것이네요.

봉숭아는 무료라고 하는데 어떻게  것인가요?

맛있는 것도 먹고 미용도 하고 

일석이조라고 하면서 고객이 기뻐 합니다.

금새 봉숭아가 바닥이 나고 그래서 어디론가 

갑부가 가고 있는데 여기 저기 봉숭아 들이 매우

많이 보입니다.

봉숭아 선생님에게 봉숭아가  떨어 졌다고 

봉숭아를 달라고 하는데 봉숭아 선생님이라고 

들은지가 올해로 29 째라 하는 사람

봉숭아 선생님으로 통하는 사람은 갑부의 절친이라

하는데 봉숭아 연구만 29년째 하고 있고 

다양한 씨앗들이 보입니다.

 

손톱부터 발톱까지 봉숭아에 대한 애정이 

대단하고 아이들이 좋아해서 봉숭아 연구를

했다고 합니다.

정년 퇴직 이후에 본격적으로 봉숭아에 대하여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해요.

이곳은 밥만 먹고 가는 것이 아니라

추억을 먹고 간다고 설명하는 갑부입니다.

 

봉숭아와 쌍벽을 이루는 아이템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사탕수수이네요.

사탕수수를 베어서 손님들에게 주기 위해서

라는데 옛날 생각을 하면서 단물을 

빨아 먹어라는 것이네요.

사탕수수를 자르는 작업을 먼저하고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앞에 바구니에다 사탕수수를 두자 손님들이

하나   옛날생각이 난다고 하면서 

사탕수수를 입에다 물고 씹네요.

나이가  사람은 추억여행이라고 하고 

어린아이는 처음으로 먹어 본다고

합니다.

사탕수수 때문에 일부러 왔다는 고객은

씨앗까지 얻어서 가네요.

 

식당의  재료는 쌈밥

구수한 향이 가득한 된장 찌개가 보이구요

매콤한 제육볶음도 요리를 하고 있네요.

 300인분 정도를 볶고 있다고 하는데

하루에도 여러  볶는다고 합니다.

한상 가들 채워지는 음식들

된장찌개, 제육볶음, 싱싱한 쌈채소

그리고 옛날 도시락이 등장합니다.

도시락을 흔들고 두들기면서 옛날

생각을 회상하네요.

 

여러 가지 야채를 넣어서 도시락을 정신없이

흔들어 줍니다.

그리고 먹어 보는데 옛날  그대로라고

좋아하는 고객들

본격적인 쌈밥의 먹방이 시작이

되는데 야채에다 밥을 올리고   위에 제육

그리고 된장등을 올려서 먹는데 맛이

있다는 표현을 하고 쌈을 싸는 방법도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서 다르네요.

 

제육볶음, 시금치, 열무김치, 무생채 이렇게 

해서 먹는데 쌈밥의 매력에 빠진 손님들..

이런 것이 만원이라고 하는데요

어른들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음식을 먹으면 힐링이 되고 건강해 지는

느낌이 든다고 표현을 하는 손님

그리고 음식을 먹으면서 옛날 추억들을

회상해 보네요.

폐교가  이후에도 학교가 그대로 남아 있고

변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사진에 담네요.

 

식사  필수 코스라고 하는데

간장도 보이고 여러 가지 식재료들이 

보이는데 

된장도 있고 젓갈도 있고 식당과 

물건들 판매를 같이 하고 있다고 해요.

전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것은 

 가져다 놓았다고 하는데

20, 30 전에 전국을 많이 돌아 다녔다고 합니다.

 

그래서 특산물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 보다도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갑부가 특산물 매장까지 열게  이유는

손님들이 맛이 있다고 하여 살수 있느냐고 

물어서 판매를 하기 시작하였다는데

초기에는 된장과 고추장만 판매를 했다고 하는데

무언가  채울 것을 찾다가 옛날의 경험을 

토대로 해서 각지역의 특산물까지 취급하게 되었다 해요.

 

특산물 매장에 이어 정육점까지 만들었는데

다양한 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가까운 곳에 고기를   있어서

좋다고 고객이 이야기를 합니다.

고기를 사면 구워 먹을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폐교식당의 즐길 거리로는

카페와 매점, 문화공간,  포장 판매

한번 방문을 하면 이곳 저곳 둘러   있어서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매출이 10억원이면 한달에 거의 1억에 가까운

매출이 일어 난다는 것인데 식당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이 돈을   있도록

폐교를 활용해서 만든 아이디어가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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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모레부터 추석연휴가 시작이 되는데

tv에서 방송이 되는 영화들을 날짜별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이미 개봉이 된 영화들이지만 나름 볼만한 영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취향에 따라서 시간에 맞추어 영화를 

재미있게 감상하는 것도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9월 11일

 

SBS 추석특선영화 20: 55  보안관

 

9월 12일

 

SBS 추석특선영화 12:00  궁합

21: 45  국가부도의 날

채널 A 추석특선영화 13:00 초능력자

jtbc 20:40   창궐

TVn  23:00  미쓰백

EBS  추석특선 영화  18 : 00  ET

MBN  추석특집 영화  17 : 40  폴리스스토리 3

 

9월 13일

 

SBS 추석특선영화 12:20 너의 결혼식

추석특선대작 22: 20 내안의 그놈

TVn  23 : 00 협상

채널A  추석특선영화 13:20 변산

TV 조선 추석특선 영화 22: 50  레슬러

jtbc  22: 40  암수살인

KBS 2  추석특선 대작   19 : 50  공작

MBC 추석특선 영화   말모이

EBS  추석특선 영화  18 : 00 앤트맨

MBN  추석특선영화    17 : 40 원더풀 고스트

추석특집 영화   22 : 50 콜드 체이싱

 

9월 14일

 

SBS 추석특선 영화 16: 20  신과함께 - 죄와 벌

20 :40  인과연

KBS2  21 : 15  뺑반

EBS  추석 측선 영화  23 : 35  마션

MBN  추석특집 영화   17 : 30 완득이

채널 A  13 : 20 추석특선 영화 오빠 생각

JTBC  20 ; 40  안시성

 

9월 15일

 

sbs  추석특선 영화 10; 50   청년경찰

TVn  22; 40  완벽한 타인

KBS 2   22 : 35  성난황소

MBC  추석특선 영화 증인

EBS 한국영화 특선  23 :15 군도 : 민란의 시대

MBN  추석특선 영화  17: 30  장수상회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tv에서 방송이 되는 

영화들을

sbs, tvn, kbs, mbc, ebs, mbn, jtbc, 채널 a , tv조선 등

에서 방송이 되는 것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이러한 영화 프로그램 이외에도 기존에 방송이 되던

예능 프로그램을 추석 특집으로 만들어서 

많이 방송이 된다고 예고를 하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많이 있지만 여건 과 시간에 따라서 

그리 길지 않은 연휴기간을 알차게 보내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추석이 조금 빠르기도 하지만 연휴 기간도 

그렇게 길지 않은 편이라서 먼거리를 이동할 

경우에는 시간적이 여유가 많지 않습니다.

 

영화를 좋아 하시는 분들이나 드라마 예능 등 

텔레비젼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분들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하여 즐거운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먼거리를 이동해야 하시는 분들은 운전에 조심하시고 

추석전에 특히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한다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급히 서두르지 마시고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연휴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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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기니

 

오세아니아 대륙에 속하고 위치는 파푸아 뉴기니, 규모는 463,000제곱킬로미터

지형은 해안 저지와 완만한 구릉이 딸린 산악 지대로 되어 있는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번째로  섬으로서 풍경도 아주 다양하고 

산이 있고 깊은 계곡이 나오고 열대의 정글도 있으며 

하얀 모래가 깔린 해변이 펼쳐저 있고 물에 잠긴 평평한 

지형도 있습니다.

 

식물의 종류는 1 1,000 , 희귀조류는 600여종,

양서류 400 이상, 나비 455종이 사는 뉴기니의 

생태적 가치는 아주 많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나비 퀸알렉산드라버드윙도 서식을 

하지만  섬의 진짜 보물은 새라고 하는데

날지 못하는 거대한 화식조, 코뿔새, 코카투앵무새류를 비롯

하여 아름다운 새들의 천국입니다.

 

작은 포유류도  250종이 서식을 하고 있고

독특한 동물은 나무캥거루인데 마크루디데 과에 속하는

 동물은 진짜 캥거루입니다.

마이클 브라이트가 

죽기 전에  봐야  자연 절경 1001  들어가는

장소중의 하나입니다.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으로 유명한 김병만과 윤택,  김승수가

MBN 에서 오지고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합니다.

 번째 방송인데 찾아  곳은 뉴기니에 있는

라니 부족을 찾아 갑니다.

 

오지 GO 프로그램은 원시 부족과 21세기

현대인이 크로스 문화 체험을 통해서 행복의 

의미를 알아 가는 리얼 힐링 프로젝트 라고 합니다.

 

정글인 김병만, 자연인 윤택, 도시인 김승수

세사람이 공항에서 만나 라니부족을 만나러 간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뉴기니 공항에서 내려 자동차로 구불 구불한  그리고

진흙탕길을 지나 원시 부족을 만나러 갑니다.

가다가 자동차가 멈추고 걸어서 가기 시작을 하는데

길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진흙의  길도 지나고 해발  2,400미터 정도

된다고 하는데 계곡도 보이고 고구마 밭을 지나서

작은 마을이 보이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는데

코테카를 보고 놀라네요.

 

코테카는 라니 부족 남성들의 전통복장으로서 나무로

남성들의 중요부위를 가리는 것을 말합니다.

갑자기 부족들이 나타나는데 출연자들의 주위를 돌면서

노래를 부르는데 환영식이라고 하네요

통역이 없는지 손짓 발짓 바디랭귀지로 대화를

하는데 알아 듣는 것인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제일 관심이 가는 것은 코테카 

나이와 지위에 따라서 코테카의 크기가

달라 진다고 해요.

 

언어는 거의다 ‘ 시작을 해서 와로 끝을 내는데

여러 의미를 함축하고 있네요..

통역이 있네요. 윤택이 코테카를 만지려 하자

코테카를 만지는 것은 큰실례라고 해서 

놀랍니다.

 

집구경을 시켜 달라고 해서 집을 구경하는데

안에 불을 피우는 곳이 있고 호나이라고 하는 

라니 부족의 전통가옥입니다.

 

세사람이  곳이 어디냐고 물어 보자

신혼집을 내어 주겠다고 윤택의 손을 잡고 안내를

하는데 아래를 내려 보는 것이 장관입니다.

공기가 맑고 절경이 라고 하는데 세사람이 

묵을 집안으로 들어가서 잠깐 쉬는 동안

라니 부족은 나무를 들고와서 무었을 만드는  같은데

바로 요리를  대형 화덕을 만드는 것이라고 해요.

나무위에 돌을 올려 돌을 달구는 모양인데 

김병만은 돼지와 놀고 있네요.

 

음식을 먹어러 가자고 해서 가보니

불을 피우고 있는데 라니족의 특식을 준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라니족의 식재료는 바로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신기한 동물이라고 하는데 쿠스쿠스라고 하네요.

활을 사용해서 쿠스쿠스를 사냥한다고 하고 

족장이 손질을 하는데 다른 곳에서는 내장을 손질하고

다른 부위도 손질을  마쳤네요.

 

구덩이에 고사리 잎을 깔고 도끼로 나무를 

다듬어서 끝을 쪼개어 뜨거운 돌을 집는

집게로 사용을 하여 돌을 고사리 잎위에 놓고 그위에

고구마를 올린다음 쿠스쿠스를 올려 놓고

다시 고사리 잎을 덮은  흙으로 덮어서

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거네요.

 

족장 스쿠아투아 라고 부르고 서로 상호

이름을 알려 주고 간단한 게임을 하는데 

이해를 했는지 따라 합니다.

 

고기가 익을 때까지 궁금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승수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물어 보는데 이혼에 대한이야기도

하는데 결혼을 하기도 하고 헤어지지도 한다고 하네요.

오늘의 음식은 특별한 손님이 왔을 때에만 만든다고 하는데

먹을  있을지 걱정을 하는 세사람입니다.

쿠스쿠스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무슨 냄새일지

궁금해 지네요.

 

먼저 고구마를 먹어 보는데 고구마는 

맛있게 먹는데 윤택은 고기를 먹을 수가 없을 

같다고 피하는데 머리가 타는냄새가 난다고 하고

먼저 병만에게 고기를 먹어 보라고 부족이 권하는데

노린내가 많이 난다고 하면서 승수에게 한번 

먹어 보라고 권하고 승수는 먹어 보는데

향이 너무 강력해서 먹기는 먹는데 불편해 하는 것이

보이고 윤택은 아예 도망을 갑니다.

 

냄새가 너무 많이 나니까 병만은 숯불에다

다시 굽는데 숯불에 구우면 냄새가 조금 없어질 것이라고

하면서 익혀서 다시 먹어 보는데 잡내가 많이 

없어 졌다고 하자 윤택이 조금 먹어 보겠다고 

시도를 하지만 냄새가 많이 난다고 먹기를 주저해 하는데

한점을 물고 슬슬 피해 도망을 가지만 

가장 냄새가 심한 부위를 골라서 먹지 못한 

같네요. 그러나 라니 부족은 너무  먹네요.

 

드디어 잠을 자려고 자리에 누워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 날이 밝았습니다.

윤택이 제일먼저 기상을 하고  다음 병만이 일어나고 

승수도 일어나는데 잠자리가 불편했던지 허리가

아프다고 허리 운동을 하는 윤택 어디로 가는데 

볼일을 보러  것이네요.

 

라니 부족이 무언가를 먹고 있는데 오로모라고 하는

열매라고 하는데 불에 구워서 먹는 영양 간식이라 해요.

승수가 한입 먹어 보는데 고소하다고 하고 윤택도  먹는데

우리의 잣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자식을 열두명을 낳은 엄마는 나이가 정확하게 모르고 

마흔  살이라고 하는데 승수보다 작다고 하네요.

라니 부족은 돼지가 많으면 빨리 결혼을   있다고 

하는데 돼지 천마리면 10명과 결혼할  있다고 하는데..

 

뻥구 아저씨가 코테카를 3 가지고 왔는데

외모만 보고 사람에게 맞게 만들어 주는데

김병만은 구멍을  커게 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키는 작지만 그것은 작지 않다고 바디 랭귀지로 

보여 주는데  위에다 장착을  봅니다.

 

병만은 코테카위에 모자를 걸고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된다는 코테카 언제나 함께 하는코테카

잠을  때에는 돌려 놓는다고 설명을 하네요.

 

승수는 산속으로 들어가 보는데 오로모 열매가 

보이네요.

높은 곳에 있는데 넝쿨을 이용해서 나무를 타고 올라 간다고 

하는데 갑자기 바지를 입고 코테카는 뒤로 돌려 놓고

넝쿨을 발에 끼고 나무를 올라 가는데 정말  올라 가네요.

그리고 오로모 열매를 잘라 아래로 내려 주는데

칼로 껍질을 잘라 냅니다.

 

한번 먹어 보자고 하나를 달라고 해서 먹어 보느데

달고 기름도 많이 있어서 맛이 있다고 합니다.

병만은 활쏘기를 하고 있는데 활이 활이 제대로 

날아 가지 않고 아이가 쏘는 화살은 그대로 

명중을 합니다.

 

병만이 대화를 시도 하는데 알아 들었는지 모르지만

저녁에 사냥을 가자고 하는말이었는데

드론을 보고 신기해 하는 아이들

드론을 겁을 내고 무서워 하네요.

윤택은 풀뽑기에 한창인데 뱀이 없느냐고 물어 보자

뱀이 없다고 합니다.

 

손으로 풀을 뽑아서 들고 호나이를 짓는 집으로 가는데

힘들다고 내일하자고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가 되는 것인가요?

가지고  풀을  지붕으로 덮는 용도로 사용을 하는데

끈으로 묶지 않고서도 붙어 있네요.

그리고 윤택도 지붕으로 올라가서 지붕을

덮는 일을 같이 합니다.

풀이 마르고 젖기를 반복해 지면서 단단하게

된다고 해요.

 

이름을 묻자 울가가 꼴라가 라고 하는데 

남자 여자를 말하는 것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지만 그래도 이름을 묻고 알아 내네요.

병만은 나무를 패는  도끼질로

나무판을 만들어 울타리를 만든다고 합니다.

 

해가 저물고 어두워지자 사냥을 가기 위히여 

준비를 하는데 병만이 랜턴을 부족들에게

선물을 하고 쿠스쿠스 사냥을 하기 위하여

숲으로 떠납니다.

 

나무위에서 서식하는 쿠스쿠스를 찾기 위하여

나무 위를 쳐다 보는데 넘어 지기도 합니다.

승수와 윤택  사람을 잠을  준비를 합니다.

숲으로  병만은 드디어 쿠스쿠스를 발견했는지

분주해지면서 이번주 마무리를 하고 다음주를 

예고합니다.

 

https://youtu.be/lK3EOup0F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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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군만두 달인

 

먼저 중식만두를 찾아가는데 대륙으로부터 전해진 

비법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서울의  재래시장 부근인데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는데 

소룡포를 먹은 다음 만두를 먹는 것이 만두를 먹는 방법이라 하는데

육즙이 많은 것부터 먹고 다음으로 군만두가 나옵니다.

군만두의 맛이 독특하다고 하는데 맛이 있다고

감탄을 하고 주방으로 들어 갑니다.

 

군만두의 핵심 물에다 만두를 굽는데

손님들이 입소문을 듣고 찾아 왔다고 합니다.

반죽을   쓰는 재료는 연근을 사용한다는데

연근 안에 계란에 들어갔네요.

 

만두 반죽에는 쓰기가 쉽지 않은 재료가 연근이라고

하는데 계란과 연근을 같이 쪄야 한다는데

연근을 컵에다 넣고 연근의 구멍에다 달걀의 흰자로

채워주고 그안에 가운데 고수를 넣고 4시간 정도 

쪄준다고 합니다.

 

계란 연근도 매우 맛이 있다고 합니다.

밀가루와 10:1 넣어 반죽을 하고

돼지고기에 고량을 가지고 물을 행구어 내자

붉은 색을 내는데 그것으로 밥을 합니다.

고기에다 각종 야채를 넣고 소를 만들어 만두를 만듭니다.

가게 안에 빈자리가 없이 손님들이 많습니다.

 

 

프라이드치킨 달인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치킨집을 찾아 갑니다.

그동안 먹던 치킨옷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겉은 바싹하고 속은 촉촉한 치킨 소리가 아삭 아삭

들리는데 염지  치킨의 맛이 아니라

맛이 매우 담백하다고 하는데 손님들도 

다른 집하고 맛이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촬영을 거부하고 다음  다시 갔는데 

결국 보여 주는데 깻묵에 덮여진 닭을 보여 주는데

닭을 숙성시키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1 염지 이후에 뜨거운 깻묵을 올려서 숙성을

시킨다고 하는데 정성이 많이 들어 갑니다.

튀김옷도 맛있다고 하는데 튀김옷을 만드는 것은

오이를 우린 냉수를 사용하고  물로 찹쌀 반죽을

하는데 떡같이 만들고 뜨거운 물에다 넣습니다.

 

오이 찹쌀 반죽을 삶아 내는데 익으면 둥둥 뜨오릅니.

오이향이 살짝나는 찹쌀떡,  찹쌀떡으로 튀김 반죽을 

만들어서 닭을 튀김니다.

체인점을 내자고  사람들이 매우 많이 왔는데

아무에게도 내어 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화투의 비밀

 

매년 마다 화투의 색이 변한다고 하는데 화투계의 대부

경기도 남양주를 찾아 갔습니다.

40 동안 화투를 만들어 오고 있다고 하는데

코팅지에 화투 그림이 있습니다.

화투의 뒷무늬판이 있는데 무늬가  

다르다고 합니다.

 

속지에 돌가루를 넣어 무게를 조절하는데

돌가루가 들어간 종이와 들어가지 않는 종이와의

무게가 차이가 납니다.

할머니들이  종류의 화투를 가지고 

테스트를  보는  차이가 난다고 하네요.

화투의 뒷면에 검은색도 있었고 파란색도

있었다고 하는데 빨간색을 사람들이 좋아해서 

빨간색으로만 만든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집집을 다니면서 화투를 구해 왔는데

화투가 얼마나 되었는지 알아냅니다.

3 전에 나온것과 15 전에 나온 것을 구별해 

내는데 그림이 조금씩 다르다고 합니다.

그냥 보아서는 무었이 다른지 쉽게 찾아 낼수가 

없을  같습니다.

 

막내아들과 같이 일을 한다고 하는데 

아들의 경력도 15 정도 되었다고 해요.

정확하게 54장를 잡고 케이스에 집어 넣는데 

오로지 감각만으로 잡는다고 하는데 

어디 표시를  놓은 것이 아내냐고 물어 보니 아니라고 

하고 손가락의 마디를 사용하여 잡는다고 하는데

54장을 잡고 미니까 27장씩 나누어 집니다.

 

눈을 가리고도 작업이 가능할  시도를  보는데

54장을 잡는데 성공을 하고 반으로 나누는 것도 성공을 합니다.

눈으로 보지 않고서도 정확하게 나누어서 케이스에 담습니다.

그래서 원하는데로 잡을 수가 있다고 해서

실험을  보는데 정확하게 집어 냅니다.

길게 늘어진 화투장의 속에서도 원하는 화투장을

정확하게 집어내는데 신기할 정도입니다.

 

 

국민 간식 꽈배기 찹쌀 도넛 달인

 

속이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가도 하는데 방법을 어렵게

공개하는데 고구마밥을 하네요.

서울 은평구에 있는 꽈배기집을 찾아 갔는데 41년째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 

재료로 먼저 땅콩이 나오는데 위에 대파를 올리고 

땅콩을 삶는데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땅콩을 곱게 으깨고 난후   순두부를 이용해서

한곳에 섞어서 뜨거운 물에 중탕을 하고 

 다음 땅콩을 넣어 섞어주고 반죽을 하는데

손반죽을 합니다.

 

손반죽을 어깨가 많이 아프지만 책임감 때문에 그렇게

한다고 하고 밥솥을 가져 오는데 밥솥안에는 고구마 밥입니다.

반죽 위에 고구마 밥을 올리고 숙성을 시키는데 밥의 열기로 

숙성를 했는데 반죽의 탄력이 아주 좋습니다.

무화과를 썰어서 찹쌀도넛을 만드는 재료로

사용한다는데 고사리로 나물밥을 하듯이 찹쌀 위에 고사리를

올려서 찜니다.

 

서리태와 찹쌀을 같이 뽁아 주고 향을 입힌 찹쌀을 갈아서

풀을 만들고 있는데 고소하고 쫄깃한 맛을 내기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사과잼을 만들어서 팥소에 넣는다고 하는데

사과의 은은한 단맛이 난다고 하는데

이렇게 해서 찹쌀도넛이 만들어 졌습니다.

힘이 들지만 주어진 일이라서 열심히 한다고 해요.

 

오늘도 달인에 나온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를 해온 모습들이 역시 달인이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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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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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저번 주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는데 기상 예보 처럼 제13호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여러 흔적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처음에 태풍이 발생하였을 때에만 하여도 소형급의

태풍으로 관측이 되었으나 점차 북상을 하면서

그 세력이 강해져서 강한 태풍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람만 심하게 불었지

많은 비를 동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가을에 접어 들면서 그리고 추석을 앞두고

찾아온 태풍이라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서 걱정이네요.

태풍이 근접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상황을 보니

바람이 조금 세기는 세다고 느낄 수는 있었는데

아 이것이 태풍이구나라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역시 태풍은 태풍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위치에 따라서 바람의 강도가

달라졌는데 제일먼저 나무가 부러지고 나무잎이 떨어져서

도로에 날아 다니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거의 부러질것같이 나무가 휘어도 부러지지 않고

나무잎들도 바람에 날려 갈것 같은데 세기는 많이셉니다.

서 있는 사람도 제대로 바람을 맞으니 몸이 휘청거리고

날아갈 듯한 느낌을 주네요.

 

도로변으로 나무가 넘어지지 않고 풀 숲에 넘어져서 

다행입니다.

도로변에 심겨져 있던 가로수도 넘어지고 가로수 뿐만 아니라

도로 근처에 있던 큰 나무가 도로쪽으로 넘어져서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주게 되자 제일먼저 도로에 넘어져 

있던 나무들 부터 치웠습니다.

작은 나무들도 있지만 큰 나무들도 넘어져서 나무를 치우는 

것도 수월한 일이 아닙니다.

 

길옆에 고정을 시켜 놓았던 현수막도 태풍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찢어져 버렸네요.

사람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저렇게 찢으려고 해도 어려운 일인데

태풍 링링은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현수막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도로의 사거리에서 도로 안내를 하는 표지판도 넘어져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차량들이 지나 다니면서 안내를 하는 것인데

저렇게 넘어져 있으면 안내를 할 수가 없는데 바람의 

힘이란 대단 한것 같네요.

 

 

광고를 하기 위해서 고정을 시켜 놓았던 광고판이

떨어져서 파손이 되었고 그냥 떨어진 것이 아니라

박살이 났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지도 모르겠어요.

그 옆에 있던 입간판도 태풍의 영향으로 넘어져 

버렸네요.

 

 

도로변에 있던 큰 아카시아 나무가 쓰러졌는데 

전신주가 있는 전선쪽으로 넘어져서 전선에 걸려

있네요.

저렇게 큰 나무가 전선을 누르고 있는데도 전선이 

끓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나무가 도로쪽으로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고

전선이 끊어지지 않아서도 다행입니다.

 

나무에 달려 있던 모과도 태풍이 세차게 불어서

흔들었지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과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과일들이 많이 떨어져서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수확을 시기를 많이 남겨두지 않은 농가에는 

큰 손실입니다.

 

감나무에 달려 있는 감도 잎사귀가 많아서 그런지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지금 한창 크기가 커지고

차츰 익어갈 시기라서 중요한 때에

태풍이 왔네요.

 

고추도 이제 하나 둘씩 빨갛게 익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시기가 다가 왔는데

태풍이 와서 고추밭에도 바람이 불었지만

다행이 고추들이 떨어지지 않고 수확을 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주 큰 나무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넘어 졌는데

도로 쪽이지만 평소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네요.

 

 

나무 아래에 있던 항아리는 여지없이 깨져 버렸고

작은 나무들도 큰 나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눌려 버렸습니다.

이런 나무를 바람의 힘으로 넘어지게 하는 자연의 힘으

너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도로의 소음을 막기 위해 장치를 해 놓은

방음벽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무겁기 때문에 단단하게 

잘 고정을 해 놓았지만 태풍 링링의 힘에는 

견디지를 못하고 고정장치가 뽑히면서

흔들거립니다.

 

이렇게 고정을 시켜 놓은 볼트를 바람의 힘으로

밀어서 틈이 생기니 방음벽이 흔들거릴 수 밖에 

없지요.

사람이 일부러 이렇게 만들려고 하여도 쉽지가 

않은 것인데  바람의 위력은 말로서는

표현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도로변에는 많은 나뭇잎들이

날려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나뭇잎이 먼저 떨어져 버리니 나무가지나 나무가 부러지지 않고

버티네요.

 

이번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일어난 피해들을

직접 보고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앞으로 태풍의 위력이

점점 더 강해 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힘을 이겨 낼 수도 없고

대비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https://youtu.be/KHtfPkHfX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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