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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1.11.25 태국 촌부리 방프라, 파타야에서 하룻밤, 그리고 치앙마이를 향한 여정의 시작..
  3. 2021.11.23 태국 아유타야 여행, 왓왕차이, 왓야이차이몽콘 방문...
  4. 2021.11.16 태국으로 출국과정에서 준비과정, 필요서류와 출국절차 및 태국입국절차와 서류
  5. 2021.10.27 가을 단풍 이미지
  6. 2021.10.18 붉은 보석 오미자, 오미자성분, 오미자청, 생오미자와 냉동오미자, 오미자청섭취법 [천기누설]
  7. 2021.10.17 장내 중립균 확보를 돕는 대추, 좋은 대추를 고르는 방법, 건대추 활용법, 대추차, 대추와 호두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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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021.10.06 폐건강에 좋은 마늘과 도라지, 폐활량 늘리는 3가지 방법 [좋은아침]
  11. 2021.10.04 혈당관리도움 깻잎, 깻잎 영양성분, 깻잎 고르기, 보관법, 깻잎 세척법과 조리법 [천기누설]
  12. 2021.09.12 명절선물 배, 좋은배 고르는 법, 복분자 배숙, 배파이 만드는 법 [2tv생생정보]
  13. 2021.09.11 9월의 주말 화창한 날씨와 영글어 가는 열매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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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21.09.01 줄자 건강법, 목둘레, 머리와 보폭, 허리둘레, 종아리와 허벅지
  19. 2021.08.25 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소개한 음식, 볶음밥, 김치볶음밥, 달걀말이 만드는 방법 알아 봅니다.
  20. 2021.08.25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과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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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을 출발해서 치앙마이로 향한다는 말을 듣고

그냥 차량의 운전석 옆자리에 앉아서 지나는

풍경들만 한없이 바라보고 있네요,

모든 것이 이국적인 모습이라 새롭게 보이고

방콕을 지나서 한참동안 산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고 그냥 지평선을 따라 달리고 달립니다.

야자수와 바나나나무가 보이고 논농사를 짓는

풍경이 눈에 들어오는데 추수를 하고 다시 벼를

심는 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모습이 

그냥 신기해 보입니다.

 

이미 핏사눌록에 하룻밤을 묵을 호텔을

예약을 해 놓고 출발을 한 상태라 핏사눌룩이라는

도시가 어디쯤 있는지 궁금해서 구글에서 

찾아보았네요.

그리고 열심히 핏사눌룩을 향해서 달리는데

보이는 이정표에 알수도 이해하기도 힘든

태국어 아래에 영어표기가 되어 있지 않다면

전혀 알수가 없을 것인데 다행하게도 영어로

표기가 되어 있어서 대충은 알수가 있네요.

금강산도 식후경 시간이 많이 흘러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한 식당에 들어갔는데

건물이 오래되어 보이는 전통 태국식당

메뉴는 말을 할수도 글을 읽을 수도 없는 처지라

그냥 알아서 시키라고 하고 기다립니다.

입에 맛는 음식도 있지만 특이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은 가끔 먹기도 불편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배가 고프니 먹지 않을 수가

없네요.

식당의 한편에서 바라본 태국농촌의 전형적인

모습이 눈에 들어와 한 장면을 남겨 봅니다.

새로 모를 심어 놓은 듯합니다.

핏사눌룩으로 가려면 직진을 하고

나콘사완 캄펭펫등 이정표가 보이는데

출발할 때에는 어디가 어디인지 몰랐지만

돌아 올 때 나콘사완과 캄펫펭을 들러

지금은 대충 어디인지 감이 조금 옵니다.

핏사눌룩 시내로 들어 왔는데 해가 저물기 시작하고

호텔을 찾아서 움직입니다.

태국은 어느 도시를 가던지 마찬가지이지만

건물이나 조형물을 보면 누구라도 불교국가임을

쉽게 알수 있는 건물과 조형물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변에 있는

식당을 찾았는데 앞에 이런 건물이 보입니다.

사원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강변에 있는 식당이라 경치도 좋고 조명도

좋고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찾았지만

날이 저물고 어두워지자 온통 모기들의

천국이 되어 여차하니 모기가 달라들어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날 정도 입니다.

그래도 한끼를 해결하고 다시 호텔로

이동을 했네요.

호텔앞의 전경인데 야자수와 대나무길을

조성해 놓아 마치 리조트같은 연상을

줍니다.

다시 짐을 챙겨서 다른 곳으로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이동을 시작합니다.

마침 오늘이 무슨 페스티벌이라고 하는데 

알수는 없지만 축제를 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동을 해서 간 곳이 사원인데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아 왔네요.

엉겁결에 사원에 들어가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아 절을 하고 있는데

촬영도 서서하지 못하고 앉아서 촬영을

하라고 하네요.

태국현지인들의 축제일이라 모든 사람들이

현지인들이고 외국인들은 거의 보이지가 

않고 외국인이라고는 혼자가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네요.

잠시 사원을 돌아 보니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불상의 주위를 돌면서 기원하는

현지인들의 모습도 보입니다.

연꽃 조형물위에 태국어로 무어라 글씨가 보이는데

아마 추측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불기 2564년을

축제하는 내용이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사원안에 있는 오래된 나무의 모습이 이색적으로

보이는데 가지인지 뿌리인지 알수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모습으로 엉켜 있는 모습이 아주 특이해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아서 각자의 

소원들을 비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고 한때는 한국에서 절을 찾기도 

했지만 이렇게 태국에 와서까지 사원을

방문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사원 주위를 돌고 있습니다.

핏사눌록은 특별하게 돌아 볼 만한 곳이 사원

이외에는 없는 것 같아서 다시 이동을 하기로 하고

수코타이라는 도시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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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태국에서의 여정이 시작되면서

여기 저기로 이동이 많아지기 시작했는데

촌부리에서 하루를 보낼 일정이 생겨서

방콕에서 오전에 일을 보고 바로 촌부리로

향했습니다.

약 1시간 정도 이동하는 시간이 소요가 된다고

하는데 점심시간이 겹쳐서 중간에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해결을 하기 위해 KFC에 들어 갔네요

간단하게 먹기를 원했지만 두터운 3단의 햄버거와

치킨등 이것은 간단한 점심이 아니라 위를

가득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이었는데 남기기는

뭐해서 다 먹다보니 위장이 빵빵해 졌습니다.

그리고 다시 목적지를 향해서 열심히 이동을

해서 도착을 했는데 방문을 한 곳은 처음오는

곳이라 어디가 어디인지 처음에는 알수가 없어서

구글의 힘을 빌려 어디인지 찾아보니

방프라라는 장소였습니다.

해변으로 향했는데 아마 리조트의 일부가 아니었나

생각을 합니다.

촌부리의 유명한 방샌해변과 파타야의 중간 정도

지점에 위치한 장소로서 크지도 않지만 조용한

해변이었습니다.

물도 깨끗하고 바로 바닷가에 수영장도 

있었는데 어린이와 몇사람 정도는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은 없었네요.

아마 코로나의 영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네요, 

한국에서 추위가 시작이 될 11월의 중순

이곳은 아직 한여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냥 서있어도 땀이 흘러내리고 바로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어린이들과 같이온 부모들이 물에 들어가는데

물이 그리 깊지 않아서 가족들과 함께 오기에는

아주 좋은 장소였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땀까지 뻘뻘흘리면서 일정을

모두 마치고 해변의 노을도 아름답게

물들어 갈 즈음에 모든 일정을 마치고 하룻밤을

보내기 위하여 파타야로 향했습니다.

출발을 하자 서서히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고

차량들의 전조등이 모두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렇게 달리기를 한참 예약을 한 호텔에

짐을 풀고 저녁식사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위에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태국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식당에서

태국음식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다시

호텔에 하루를 지내고 주위를 둘러볼 겨를도

없이 다시 이동을 하는데 그 이유는

그동안 태국을 방문하면서 제일 많이 온 

장소가 파타야 였기 때문에 굳이 둘러볼 필요가 

없었고 또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아서

바로 새로운 일정을 시작하기 위하여 이동을

합니다..

계획은 방콕을 통과하여 치앙마이로 간다는 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잠시 방콕에서 볼일을 본 뒤에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그동안 방콕이나 파타야를 방문해 본 경험이

전부라 그 이외의 장소에는 가 본 경험이

없어서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거리가 아주 

멀다는 생각만을 가지고 그냥 차량이

달리는 장소로 몸과 마음이 따라가면서 

또한 열심히 눈으로 새로운 장소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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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들어온 지 4일 여만에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동안 방콕과 가까운 곳으로

다니다가 조금 떨어진 장소인 아유타야로 가기로 했습니다.

출발지는 논타부리,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고

드디어 출발을 하고 한참을 가다보니 도로를

지나는 소떼를 발견하고 열심히 아유타야를 향해

달리기 시작했네요.

그동안 태국에서 가본 곳이라고는 방콕과 파타야가 

전부였는데 그 이외의 장소에는 가보지도 않았고

가보리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아유타야로 가는 이정표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가라는 방향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역사의 도시라는 사실만 사진과 정보를 

통해서 알았지 실제로 가보지는 못했는데

어떤 곳인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야유타야 지역으로 가는 길은 산이 없고 

거의 지평선만 보이는 길을 달리고 달리다 보니

드디어 도로변에 역사의 유물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네요.

제일먼저 도착한 곳이 wat wang chai라는 곳인데

아마 예전에 사원이었던 자리였나 봅니다.

태국어에서 wat는 사원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그냥 공원처럼 보이고 구경을 

온 사람도 아무도 보이지 않고 혼자서 동영상을

찍으면서 돌아 다닙니다.

건물이 부서진 흔적이 보이고 검게 변한

조각상들도 부서진채로 놓여져 있네요.

부서진 형채로 보아서는 불상인지

아니면 다른 조형물인지 전혀 알수가 없네요.

코로나의 영향인지 아니면 많이 유명한 

장소가 아닌지 알 수는 없지만 사람이 

없으니 마음대로 다니면서 방해물이 없이

촬영하기는 아주 좋았네요.

태국은 오래전부터 불교를 바탕으로 하는

국가라서 많은 유적지들이 사원내지는

불교와 관련된 유적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곳은 어떤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인지 모르지만

기둥이나 주춧돌같은 느낌을 주네요.

목이 잘라지고 몸통만 남아 있는 불상의 형태가

보이는데 보기에는 그리 좋지 않았네요.

주위를 돌아 보면서 느낀 점은 종교와 관련이 

있던 없던 오래된 도시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그저 태국의 역사 한 부분이라고 

감상을 하면 부담이 되지 않을 것 같았네요.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하여 차량으로

가고 있는데 도로변에 오래된 유적들이

많이 보입니다.

읽기 힘든 태국어로 무어라고 되어 있지만

읽을 수도 그 의미도 모르고 단지 

어떤 곳이라는 표시가 아닌가 합니다.

 

 

https://youtu.be/pBlPTZDCCEs

 

 

 

두 번째로 도착한 곳은 wat yai chaimongkhon

사진으로 많이 보았던 유적지 입니다.

안으로 들어오기 전에는 어떤 곳인지 

몰랐는데 안으로 들어서자 알게 되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인데 전에는 입장료를 20바트씩

내고 들어간 모양인데 코로나의 영향인지

아니면 어떤 사연이 있는지 모르지만 

들어갈 때 돈을 내지 않고 체온을 측정하고

이름과 전화번호등을 적고 바로 입장을 했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웅장한 모습을 들어내는

사원의 모습과 커다란 불상이 눈에 들어 옵니다.

스마트 폰을 통해서 이곳에 대한 정보를

알수있는 표지를 해 놓았네요.

방문을 한 날이 월요일이어서 그런지 아니면

코로나로 인하여 방문객이 줄어서 그런지

찾아온 방문객들이 보이기는 했지만 그리

많지는 않았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중앙에 올라가는 계단이

보이고 그 계단을 통해서 사람들이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무었이 있는지 궁금해서 

올라가 보았네요.

안으로 들어서자 마치 우물처럼 보였는데  물은 보이지 

않고 항아리같은 곳에 사람들이 동전을 던진 모습이

보이고 이곳은 승려가 떨어져 사망을 한 장소라 하네요.

사람들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장치를

해 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고

주위에는 여러개의 불상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금박을 붙여 놓은 흔적도 보입니다.

밖으로 나와 중앙부에서 아래를 내려다 본 모양인데 

불상을 보수하고 청소하는 모습도 내려다 보이고

주위의 정경이 한눈에 들어 옵니다.

올라오는 계단을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인데 관람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고

거의 대부분 태국인들이 대부분이고 

외국인은 한 두사람정도 눈에 들어 오는

숫자입니다.

제일 높은 곳의 높이가 얼마나 되는지 모르지만

아주 높게 보였고 중간에 오랜 세월을 

느낄 수있을 정도로 나무가 하나 자라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으로 눈에 들어 옵니다.

오래된 유적지를 직접 눈으로 보고 

돌아가는데 불상 앞에서 소원을 

염원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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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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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공백이 길어졌는데 일 때문이기도 했지만

무언가 삶의 변화가 필요한 것같아서 새롭게 인생을

살아 보려고 익숙하지 않는 경험을 시작하려 합니다.

그 중의 하나로 외국으로 나가보려는데 아직도 

코로나 시국이라 여러가지 불편함과 어려움 그리고

한편으로는 두려움도 생겼지만 그 모든 것을 뒤로 하고

과감하게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1. 준비단계

그 동안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은 나라들이 문을 닫으면서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었지만 코로나 여파가 길어지면서

하나 둘 많은 나라들이 조금씩 문을 열고 있습니다.

그 나라들 중에서 태국을 가야하는데 그 이유는 특별한 

만남과 여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선 갈 수 있는 지 여러 곳에서 정보를 알아 보는데

갈 수는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 이동수단 즉 비행기편인데

처음에는 많지도 않았고 가격도 많이 비쌌지만

격리기간이 거의 없어진다는 발표를 하면서 비행기편도

늘어났고 가격도 조금은 저렴해진 것을 보고 알아 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전에는 일정을 잡고 비행기표를 예매하고 호텔을 예약하면

그대로 공항으로 가서 출국을 할 수가 있었지만

코로나시국에는 코로나의 감염위험으로 요구하는 것이 

많아 졌습니다.

2. 필요한 서류 그리고 절차

태국에서는 처음에는 COE라는 입국허가를 요구하다가

조금 더 개방을 하면서 11월부터는 타일랜드패스라는 

절차로 변경을 했습니다.

여기에 필요한 서류는 우선 제일 먼저 예약한 비행기표,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하고 2주가 경과한 백신접종증명서(영문)

여권사본, 코로나관련 보험증명서, 1회 PCR검사 비용이

포함이 된 호텔예약확인서가 우선 필요합니다.

직접 타이랜드패스를 진행하려고 하다가 보험이나 

호텔예약까지 일일이 알아 보는 것이 쉽지 않다고

판단을 해서 대행하는 곳에 의뢰를 하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대행 비용이 저렴해서 결과적으로 편했습니다.

신청을 한지 거의 4일만에 QR코드가 배달이 

되어 절반이상 준비를 한 것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경을 쓰야 할 것이 바로 PCR 음성영문확인서인데

잘 알아 보고 진행을 해야 할 단계입니다.

태국으로 간다는 마음을 굳히고 제일먼저 알아 본 것이

PCR검사하는 것인데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고

직접 보건소에 전화까지 해서 알아 보니 검사를 하고

이후에 국문 및 영문확인서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직접 듣고 비용을 들이지 않고 수월하게 할 것이라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출국하는 이틀전 보건소에서 검사를 하고 

다음날 이른 아침 음성이라는 결과를 문자로 통보받고

바로 전에 확인한 곳에 서류를 받기 위하여 전화를 했는데

황당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국문이나 영문확인서 어떤 것도 발급을 해 줄 수가

없다고 이야기를 해서 잠시동안 멍한 상태가 되었지요.

그러나 어떻하나요, 내일 모레면 출국을 해야 하는데

그래서 방법을 알아 보니 주위에서는 빨리 검사

결과가 나오는 곳은 없고 공항에 있는 검사소는 

가능했습니다.

검사소에 가니 많은 사람들이 검사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고 거의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생각은 뒤로 하고 검사비용이 12만 6천원정도가 

나왔는데 어떻하나요? 

검사를 하기 전에 PCR 검사냐, 항원항체 검사냐고

물었는데 아는 것은 PCR 태국으로 간다고 이야기를

하고 PCR을 한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접수 종이를 주었는데 거기에 항공사에

알아 보아서 무었지 알아 보라고 해 놓았는데

이미 검사를 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태국으로 가는 이용했던

항공사에는  PCR이 맞았습니다.

얼마가 되든 검사를 하는 수밖에 ....

검사를 하고 집에 돌아와 기다린지 몇시간이

지나자 음성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았고 출력을 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 주어 무사히 PCR도 준비를 할 

수가 있었네요

3. 방콕으로 출국

이른 아침 공항으로 이동을 하는데 교통편을 처음에는 

전철로 이동을 하려고 했다가 검색을 해 보니 공항버스가

있어서 타기로 했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사람들이 적지 않았는데 공항에

근무를 하는 사람들인지 외국으로 출국을 하는 사람들인지

알 수는 없었네요

공항에 도착을 해서 조금 기다렸다가 바로 발권을 하기 시작했는데

출국할 경우에는 발권과정에서 모든 서류가 필요했습니다.

PCR검사 결과지, 여권을 보여달라고 해서 보여 주었고

QR코드까지 보여 주었네요.

드디어 표를 받아서 출국장으로 이동해서 

보안검색을 마치고 안으로 들어갔는데 사람들이 보이기는

보였지만 많지는 않았고 면세점도 문을 연 곳이 

있었네요.

공항 안에서 아침식사도 해결하고 탑승시간을

기다리다 드디어 사람들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비행기 안으로 들어서자 승무원들이 안내를 하고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탑승객들이 많지는 않았고

중간 중간 자리를 비워놓고 자리를 배치했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탑승을 하지 않아 여러가지 편한점이

많았습니다.

4. 방콕 도착

5시간이 넘는 비행시간 후에 드디어 방콕에 도착을 

했는데 몇년이 지난후 방문이라 설레임을 안고 

비행기에서 내려 이동을 하자 중간 중간 안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일 먼저 간 곳이 바로 코로나 서류

QR코드와 PCR음성영문결과지 그리고 여권과

티켓을 주고 조금 기다리자 끝이 나서 이동

그 이후는 예전과 같은 과정인데  모든 것을 마치고

가방을 찾은 후 남은 일이 하나 있는데

마음대로 이동을 하지 못하고 예약한 호텔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이미 호텔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약속된 장소에 도착을 하자 많은 사람들이 눈에 

들어 오는데 모두 입국자들과 호텔에서 나온 사람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한꺼번에 모여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 속에 약속한 사람과 만나고 조금 기다리다

호텔로 이동을 했습니다.

한참 동안 이동한 후 차량이 멈추고 호텔에 도착을

했는데 내리자 마자 바로 PCR검사를 시행하고

검사결과는 다음날 알려 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로 지정된 방으로 이동을 하니 이미

방앞에는 배달된 음식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쉽지않은 태국방콕으로 여정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20일이 조금 넘는 일정으로 왔기 때문에

지금부터 하루 하루의 일정이 어떻게 진행이

될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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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2021. 10. 27. 16:21 picture

가을 단풍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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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깊어가는 가을날

내려가는 기온만큼 하루가 다르게

물들어가는 나뭇잎들의 다양한 색상들을

한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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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 세균 전쟁 유익균 키우는 법

장내 유해균 감소를 돕는 붉은 보석 오미자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한 열매에서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5가지 맛을 지닌 열매라 해서 이름이 유래가 된

오미자입니다.

오미자는 국내 약용 작물중 생산량이 1위를

차지할 만큼 오랜시간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오미자가 유익균을 증진시키고, 유해균은 감소시키는

식품 소재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오미자 속 다양한 성분 중에서도

특히 리그난 성분에 주목을 해야 한답니다.

오미자가 장내 유해균 감소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리그난 성분은 유해균의 먹이를 원천 차단하는

역할을 해서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또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참깨에 풍부하다고 알려진 천연 항산화제 리그난

오미자에는 참께에 함유된 리그난 보다 무려 35배나

많은 리그난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오미자 속의 리그난 성분이 유해균의 먹이가 되는

나쁜 활성산소를 제거해 장의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실제 리그난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회복하고 병리학적으로

새로운 치료가 될 수 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리고 오미자의 붉은빛에 들어 있는 성분도 주목을

해야 한다는데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이 되는

오미자의 또다른 성분은

오미자가 고유의 붉은빛을 내는 것은 바로

리코펜 성분 때문이라 합니다.

흔히 리코펜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얄려져 있지만 최근 발표된 한 논문에 의하면

리코팬은 유해균을 감소시키고 유익균의 수는 증가시켜

장내 미생물 환경을 재구성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주는 맞춤 열매라

할수 있습니다.

리코펜 성분이 풍부해서 장내 유해균 감소를

돕는 붉은 보석 오미자입니다.

오미자 대표 활용법 오미자 청

가을철이면 가정에서도 오미자의 생과를 이용해서

청을 담그기 시작합니다.

오미자의 대표적인 활용법인 오미자청

가정에서는 오미자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얼리는 경우가 많은데 과육이 연약한 생오미자는

품질 저하를 방지하지 위하여 냉동으로 판매하는

경우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생오미자와 냉동 오미자의 당도차이는

먼저 생오미자를 갈아서 당도를 측정해 본 결과

8.1브릭스가 나왔고

다음으로 냉동된 오미자의 당도를 측정해 보자

9.4브릭스가 나왔습니다.

생오미자보다 냉동 오미자의 당도가 높은 이유는

오미자 속 단맛을 내는 베타 과당과 알파 과당 중

온도가 내려가면 단맛이 강해지는 베타 과당 성분이

더 늘어나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오미자보다 냉동 오미자의 당도가

더 높게 나타난 것이라 합니다.

 

오미자속의 과당은 건강한 단맛인 복합당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신체 에너지 생성에 기본이

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또한 냉동오미자에는 또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냉동 오미자의 경우 당도뿐만 아니라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주는 폴리페놀 함량이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데 즉

생오미자를 섭취하는 것도바 냉동 오미자를 섭취하는 것이

유해균 감소에 더욱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미자 속에서 주목해야 할 또다른 성분

폴리페놀을 섭취했을 때 유익균의 성장은 증대,

유해균의 성장은 억제되어 불균형진 장내 미생물

군집의 비율을 맞춰지는 결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오미자로 청을 담글 때

냉동오미자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냉동과정에서 생기는 오미자 과피의 균열은

오미자의 영양소 용출을 도와 오미자청을

더욱 영양있게 즐길 수가 있다고 합니다.

 

 

오미자청 섭취법

 

오미자속 리그난 성분은 과육이 아닌 오히려

씨에 더 많이 함유를 하고 있다 합니다.

실제 오미자 과육과 씨의 리그난 함량을 비교한 결과

오미자의 과육보다 씨에 2배이상 리그난이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유해균 감소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오미자 씨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한 섭취법이라 합니다.

오미자는 씨까지 섭취를 해야 장내 유해균 감소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오미자에는 칼륨 성분이 많아서 과다하게

섭취를 할 경우에는 신장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미자는 하루에 한 줌 이내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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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몸속세균 전쟁 유익균 키우는 법

장내 중립균 확보를 돕는 대추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장건강에 좋고 식이섬유가 가득한 특별한 열매 대추

 

가을 대표 제철 과일 대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이 있습니다.

찬바람이 불 땐 따뜻한 대추차 한잔

뜨끈한 몸보신 삼계탕의 필수 식재료 대추

대추의 섭취가 유익균을 늘리는데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장내 유익균을 유해균과의 경쟁에서 우세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식이섬유를

공급하는 것이 중요한데 대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대추 추출물의 당이 비피도박테리움의

생육을 증진시켜 장내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즉 대추 섭취를 통해서 중립균을 유익균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이 될수 있다고 합니다.

중립균을 유익균 편으로 만들어 줄 대추

비타민C의 햠량도 아주 높습니다.

 

영양이 풍부한 좋은 대추를 고르는 방법

 

대추는 찬바람이 살짝 불어야 맛이 있는데

95% 이상 익어서 윤기가 나면서 탱글탱글하고 진한

밤색이 나는 것이 제일 맛있는 대추라고 합니다.

생대추는 수분의 함량이 많아서 과육이 쉽게

물러지므로 말려서 건대추로 저장을 합니다.

대추수확을 할 때 겉대추도 절반쯤 익으면 딴다고

합니다.

건조를 한 후에는 깉은붉은색과 쪼글쪼글한

주름이 생기는 건대추

건조과정에서 약용성분이 응축되는 대추

대추는 생대추일때보다 말려서 건대추로

만들었을 때 식이섬유의 함량이 높아집니다.

대추를 말리면 증가하는 특별한 성부은

대추를 말릴 경우 유산균제의 필수 성분으로

꼽히는 아스파르트산의 함량이 생대추에 비하여

2배 이상 증가하게 된다 합니다.

이 아스파르트산은 인체의 대사를 돕는 중요한

아미노산으로 무엇보다 대추의 프리바이오틱스

효능을 높여주는 기폭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건대추를 섭취하는 것은

장내 유익균 증식에 더욱 도움이 된다 합니다.

차세대 유산균인 아스파르트산이 풍부하고

우리가 알지 못했던 팔방미인 건대추의 효능

좋은 건대추를 고르는 방법은

건대추를 윤곽이 반지르르하고 겉이 탱글탱글하면서

색깔이 진하고 또 반으로 갈라서 진한 갈색이

나오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건대추를 활용하는 방법

건대추로 만든 차는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수가 있습니다.

일년내내 마실수 있는 차입니다

진하게 달인 보약 같은 빛깔의 건대추차

동의보감에 의하면 건대추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며 독이 없어 속을 편안하게 한다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건대추는 한방 약재로도 사용하지만 성질이 따뜻하고

독이 없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은데

건대추와 만나면 중립균을 확보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내는 식재료 즉 건대추와 최적의 궁합인

식재료는 바로 호두입니다.

장내 유익균 생성을 도와 중립균을 키우는 건대추의

베타카로틴과 리코펜은 지용성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호두의 풍부한 오메가3는

지용성으로 건대추의 유용 성분 흡수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호두는 락토바실루스 등의 유산균을 증가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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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0. 17. 14:20 picture

노란 호박꽃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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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호박꽃 사진입니다

호박꽃을 찾아온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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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가을 꽃

코스모스

 

 

다양한 색상이 아름답습니다

 

 

꽃을 찾아온 벌

 

 

컬러풀한 색상의 코스모스

 

 

해바라기가 파란 하늘과 대비가 되네요

 

 

이름모를 빠알간 색상의 열매가

아름답고 탐스럽게 매달려 있네요.

 

 

잔잔한 호수와 호수에 비친

산의 모습

 

 

하나 둘씩 물들어가는 나뭇잎

 

 

이미 떨어진 나뭇잎들이 서글퍼 보입니다.

 

 

잎은 떨어지고 검은 열매만 주렁주렁

 

 

조금씩 물들어가는 나뭇잎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생을 다하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하여

열매를 남깁니다.

 

 

파란하늘과 노란색꽃

 

 

노랗게 영글은 감

 

 

조금씩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하트 모양을 한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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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아침 프로그램을 통하여 배우는 건강정보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마늘과 도라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폐자정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은

바로 마늘과 도라지입니다..

마늘은 세게 10대 건강 식품중의 하나에 속하고

냄새와 맛의 원인이 되는 성분이 바로 알리신인데

이 알리신은 나쁜 균을 없에주는 항균, 염증을 없애주는 항염,

나쁜 바이러스도 없에주는 항바이러스에 효과가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폐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균과 바이러스를

사전에 없애주는 능력이 있어서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예로부터 목이 좋지 않을 때 먹었던 도라지

도라지에는 안토잔틴 성분과 사포닌 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사포닌은 폐점막을 재생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고

대표적인 폴리페놀 성분인 안토잔틴 성분은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우리 선조들은 지혜롭게 폐와 목 건강에 도라지를

사용해 왔습니다.

 

한의학에서 사용하는 사포닌 함유 음식으로서는

도라지, 인삼, 우엉이 있습니다.

인삼은 주로 체력을 높일 때 섭취하고

도라지는 목에 걸린 이물질을 배출할 때 섭취,

또한 도라지는 가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우엉은 목에 걸린 이물질을 넘기개 할 때 섭취합니다.

인삼, 도라지, 우엉은 식품 고유의 성질을 알고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사포닌은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 적혈구를

파괴하는 용혈작용이 발생할 수가 있어서

심혈관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폐활량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 3가지 방법

 

호흡을 할 때 상하로 움직이는 횡격막

피리를 불 때에는 날숨만을 사용하는데

들숨과 날숨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이 바로 하모니카

횡격막을 움직여 허파꽈리에서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교환해서 폐 활동 범위를

늘려서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만성 폐쇄성폐질환, 천식, 코골이

환자의 치료법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1981년 총상을 입은 레이건 대통령이

응급수술을 한 후 빠른 회복의 방법으로 하모니카

불기 치료를 해서 예상보다 빨리 회복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폐건강을 위한 하루 3분 빨대 불기

1. 코로 숨을 들이마신 후 1초간 입으로 내쉽니다.

2.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 5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3. 코로 더 깊게 숨을 들이마신 후에는 10초간

천천히 입으로 내쉽니다.

깊게 들이마시고 잎으로 내 쉴 때에는

음 소리가 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대 불기는 하루 3분 정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폐 자정력을 키우는 태연혈 지압

큰 물이라는 뜻의 태연

태연혈은 엄지 손가락에서 내려와 손목 주름과

만나는 부위에 있습니다.

태연혈을 한 번 누를 때 10초간 지그시

지압을 해 줍니다.

태연혈을 지압하는 방법은 10초간 3회

반복해서 눌러 줍니다.

한의원에서는 호흡기 질환자에게 침을 놓는

부위가 바로 태연혈이라고 합니다.

태연혈을 지압해 주면 폐 기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폐건강에 도움이 되는 마늘과 도라지

그리고 폐활량을 늘리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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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K가 풍부하고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깻잎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알싸한 향기를 가득 품고 있는 깻잎

들깨잎인 깻잎은 고기를 먹을 때 꼭

곁들이는 필수 채소일 뿐만 아니라 감칠맛이 매력적인

깻잎장아찌, 깻잎김치등으로 활용이 됩니다.

특히 한국인만 섭취를 하는 골뱅이와 깻잎의 만남은

아주 환상적인 궁합입니다.

깻잎 탄산수로도 활용이 됩니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확하는 깻잎 특히 가을 깻잎의

특징은 산에 가면 10우러쯤에 단풍이 오지만

깻잎은 9월부터 보라색이 많이 나오고 안토시안 성분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을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이가 심한데

그래서 깻잎의 잎이 도톰해 진다 합니다.

깻잎 특유의 향은 페릴라 알데하이드 성분으로서

향균작용과 발암 물질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외국에서는 깻잎에 대한 선호도가 낮고

깻잎의 영문명은 korea perilla(코리안 페릴라)로서

전세계에서 깻잎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하다고 합니다.

깻잎의 영양성분은

철분, 칼슘, 미네랄, 비타민, 폴리페놀, 단백질 등

천연영양제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깻잎이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

 

껫잎속 성분에 주목해야 할 성부이 있다는데

깻잎 속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성분은

바로 비타민 K라고 하는데 비타민 K는 췌장의

베타 세포를 활성화시켜 인슐린 분비를 돕고 또한

관절을 보호하는 오스테오칼신, 성분의 합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노화 예방과 혈당관리, 관절건강까지

도움이 되는 일석삼조의 효능을 두루 갖춘 영양소라 합니다.

 

깻잎이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깻잎에는 업록소가 굉장히 많은데 혈당이 높아서 끈적한

혈액에 맑은 혈액이 계속 공급되면 피가 맑아지는 것처럼

껫잎 속 엽록소는 혈액 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그래서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라 합니다.

혈당과 관절 관리를 돕는 깻잎입니다..

 

 

깻잎 고르기부터 깻잎 보관법

 

온전한 영양의 섭취를 위해서는 좋은 깻잎을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잎에 줄이 있는 것이 칼슘성분이고 칼슘이

모자라면 깻잎이 오므라 든다고 합니다.

손바닥만한 크기가 먹기도 좋고 상품가치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깻잎을 고르는 방법은

깻잎의 뒷면에 잔털이 있고 좌우 대칭이

분명한 하트 모양이 좋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이 뽀죡한 것이 신선한 것입니다.

 

깻잎을 구매한 후 잎이 변하는 등 문제가

생길 수가 있는데 싱싱하게 깻잎을 보관하는 방법은

깻잎 줄기가 컵 아래쪽으로 향하게 꽂습니다..

깻잎 줄기가 살짝 잠기게 물에 넣어 줍니다.

깻잎에 수분을 보충하면 시드는 것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농촌진흥청의 자료에 의하면 깻잎 잎자루를

물에 담가 냉장실에 보관하면 반점 없이

싱싱하게 보관이 가능하다 합니다.

 

 

올바른 깻잎 세척법과 조리법

 

깻잎의 세척법

껫잎을 세척할 경우에 식초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깻잎 속 항산화 작용을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식초의 유기산 성분과 만나면 파괴가 되기 때문이라

합니다.

대신 흐르는 물에 세 차례 정도 씻어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깻잎을 더 깨끗하게 씻는 방법은

녹차물에 담그는 것입니다.

녹차속의 카테킨 성분이 깻잎의 잔류 불순물을

약 20% 제거한다 합니다.

 

깻잎의 올바른 섭취법은

혈당관리를 위해서는 깻잎을 생으로 먹는 것보다

오히려 데쳐서 먹는 것이 훨씬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혈당 수치를 안정시키는 깻잎 속

베타카로틴 성분이 생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더욱 높아질 뿐만 아니라 체내 흡수율도

상승시킬수 있어서 깻잎을 데쳐서 먹는 것은

올바른 방법이라 합니다.

깻잎을 데치면 비타민 K 체내 흡수율이

증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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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생생정보 생생현장

가을의 금빛 보석 배

 

2019년도에서 2020년 명절기간 언급된 명절 선물중

농산품이 가장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과일이 아주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배를 많이 이용한답니다.

지금이 바로 제철이라는 배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천안에 있는 배 농장에서 한창 수확을 하고 있는데

배는 감싸고 있는 포장지가 빵빵할 때 수확을 합니다.

포장지를 벗겨 보니 금빛색의 배가 나오는데

맛있는 배를 고르는 방법은

색이 밝고 윤기가 나는 것

겉이 매끄럽고 동그란 모양

배는 크기가 큰 것이 과즙이 풍부하고

좋은 배라 합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 그리고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

과즙도 많고 되게 아삭아삭한 맛이 정말 맛있답니다.

배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과일

우리나라의 최초의 요리서인 산가요록은

1450년 경 어의 전순의가 지은 것인데 여기에도

배에대하여 시큼한 맛의 배를 물을 바꿔가며

삶아 익히면 달고 맛있게 변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749년 조정준이 지은 소아과 전문 의학서인 급유방에는

이자(배)는 맛이 달고 약성이 평범하고 차며

독성이 없다 가슴이 막힌 경우 기침 기천을

없앤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배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과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한 배는 예로부터 약용으로 많이

활용을 했는데 수분 함량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분이 높아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요리전문가로부터 환절기에 기관지에도 좋고

감기 예방에도 아주 좋은 복분자 배숙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환절기 건강에 좋은 복분자 배숙

 

필요한 재료

배, 레몬, 생강, 복분자즙, 설탕, 계피, 물

 

만드는 방법

1. 우선 배를 8등분으로 자른다음 씨와 껍질을

제거합니다.

2. 레몬과 생강은 얇게 썰어 줍니다.

3. 물과 복분자 즙을 2: 1 비율로 넣습니다.

복분자 즙이 없을 경우에는 시중에서 판매를 하는

복분자주도 괜찮다고 합니다.

4. 설탕, 계피, 레몬, 생강, 배를 넣습니다.

5. 센 불로 끓입니다.

6.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30분간 더 끓입니다.

배 속까지 익혀주면 복분자 배숙이 완성됩니다.

 

 

배파이 만드는 방법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파이

 

필요한 재료

배, 달걀, 소금, 설탕, 박력분, 버터

 

만드는 방법

1. 박력분, 소금, 달걀, 버터를 섞어 반죽합니다.

2. 반죽은 냉장고에 넣어 1시간 동안 숙성합니다.

3. 숙성한 반죽은 넓게 펴 틀에 넣습니다.

반죽이 펴지면 포크로 찔러 줍니다.

그래야 골고루 익으면서 부풀어 오르지도 않습니다.

4. 껍질과 씨를 제거한 배는 얇게 썰고

설탕과 물으르 붓습니다.

5. 배가 투명해 질 때까지 조립니다.

6 반죽 위에 조린 배를 올리고 자른 반죽을

덮어 줍니다.

7. 180도의 에어프라이어에 30분간 굽습니다.

노릇노릇한 배파이가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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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둘째주 토요일 화창한 날씨

맑은 날이 많지 않은 올해 오늘은 

아주 화창하지는 않지만 나름 맑은 날이라

외출을 해서 필요한 물건도 사고 가까운

곳으로 외출도 해 보았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제는 완연한

가을이 오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곡식과 과일들도 밭에서 영글어 가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오는데 주위에 보이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은행의 열매도 노랗게 익어가기 

시작합니다.

예쁘게 자라고 있는 작은 조롱박

밭에서 자라고 있는 고추같은데

이름은 모르겠네요

주렁주렁 달린 은행 열매

녹색의 열매가 검게 익어가는 과정

빨간 사과도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고추도 빨간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둥그런 호박 덩어리

 

작은 사과 열매

호두열매

가시로 뒤덥고 있는 밤송이

이름은 모르지만 빨간 아주 작은 열매

아직은 녹색인 모과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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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에서 근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아 봅니다.

 

 

근육 관리를 위한 똑똑한 단백질 섭취법

 

근육 생성의 필수 영양소 단백질

운동을 한 직후에 단백질을 바로 섭취하면 근 성장에

유리하다는 의견들이 있는데 단백질의 섭취법에 대하여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근육의 생성을 위해서 단백질을 반드시 섭취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전문가로부터 의견을 들어 봅니다.

 

근육이 커지는 원리를 손상을 통한 재생이라고 하는데

운동을 하고 나면 근육을 이루는 근섬유가 미세한 손상을

입는데 이때 근섬유와 융합하면서 근육의 재생을 돕는 것이

바로 단백질이라 합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단백질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근육

재생이 활성화 되는 것은 아니라 합니다.

또 단백질은 과다 섭취하면 대사되는 과정에서

독성물질인 암모니아가 발생해 신장에 무리를 주는 등

건강에 악영향이 될 수도 있다 합니다.

 

성인의 단백질 하루 적정 섭취량은

몸무게 1kg 당 약 0.91g입니다.

단백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요산의

과다 생성으로 인하여 통풍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단백질은 똑똑하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효율적인 단백질의 섭취방법은

바로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라 합니다.

 

단백질을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단백질은 분자 구조가 커서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체내에서 제 역할을 하려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따라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물론

근육 손실을 늦추어 근감소증 예방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분해해 흡수율을 높이면서

근육대사까지 돕는 영양소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근욱을 키우기 위해서는 단백질의 흡수율이

아주 중요합니다.

 

 

단백질 흡수를 높이는 식재료

흰목이 버섯

 

중국에서는 흰목이버섯을 은이버섯이라 불리며

예로부터 상어지느러미, 곰발바닥, 제비집과

더불어 4대 진미중의 하나로 손꼽았습니다.

흰목이버섯이 단백질 흡수와 근육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흰목이버섯 속 비타민 D에 주목해야 한답니다.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D

근육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최근 비타민 D의 결핍이 근육을 약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는 만큼 근감소증 예방을

위한 필수 영양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를 버섯중에서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단백질 합성을 돕고 근육 세포를

성장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흰목이버섯 속의 비타민 D는 근육세포의

비타민 수용체와 결합해서 단백질 합성을 촉진합니다.

가정의학회지의 자료에 의하면 비타민D는 단백질의

흡수율을 높여서 근육 세포 성장과 근력을 키워

낙상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흰목이버섯에는 일반목이버섯과 표고버섯 보다도

훨씬 더 많은 비타민 D를 함유하고 있고

근육과 신경을 활성화하는 셀레늄과 근육의 힘을

유지하는 콜라겐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말린 흰목이버섯 근육의 생성에 도움이 되는지 여부

흰목이버섯은 말리는 과정에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가 약 10배 가까이 증가하는데

특히 근육을 튼튼하게 하고 뼈의 재료가 되는

칼슘의 함량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흰목이버섯을

말려서 활용하는 것은 근감소증을 예방해 뼈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좋은 섭취법이라 합니다.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전환되기 위한 필수 영양소

칼슘 흰목이버섯을 먹는 것만으로도 칼슘과 비타민 D를

동시에 섭취 가능합니다.

단백질 식품과 흰목이버섯을 함께 섭취하면

단백질 흡수율을 높여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흰목이버섯은 식이섬유가 많아서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복통을 유발할 수가

있어서 섭취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생흰목이버섯은 하루 약 2송이

말린 흰목이버섯은 하루 약 1송이를

섭취하는 것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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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커피를 좋아하시나요

현대인들의 기호식품으로 많이 마시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커피가 아닌가 합니다.

그로 인하여 우리 주위에는 커피전문점들이 많이

있는데 이 커피가 몸에 좋다 나쁘다 여러 이야기가

많은데 커피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그내용을 알아 보고자 합니다.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커피콩

커피콩은 커피나무의 열매 속 씨앗으로써

서양의 개척 시대에 보편화된 농작물 중의 하나입니다.

열매의 씨앗이 콩과 흡사해서 그린빈,

볶은 후에는 커피빈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피로 완화에 활용이 되는 커피콩이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커피콩을 볶으면서 생겨나는 카페스톨롸 카와웰등

항산화 성분이 염증을 억제해서 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카페인이 들어 있지 않은 커피도 마찬가지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이는 카페인보다는

커피콩 자체의 효능 덕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대한간암학회와 국립암센터의 자료에 의하면

간세포암종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의학적 근거가

있는 음식으로는 커피가 유일하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간 기능을 높여 독소 배출을 돕는 커피콩입니다.

 

커피콩 속의 카페인은 뇌의 신경 전달 물질을

자극해서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콩이 간 건강에 도움이 되기 위한 중요한 과정

바로 커피콩을 볶는 로스팅 단계

커피콩을 가열하면 진한갈색으로 변하는데 이를

3단계로 나눈다 합니다.

커피콩을 덜 볶으면 산미가 있는 커피

진하게 볶으면 쓴맛이 강한 커피

커피콩에 맛을 내는 과정이라 합니다.

로스팅은 생두를 볶는 방법과 시간에 따라서

다양한 맛과 향이 나기 때문에 중요한 과정입니다.

 

커피콩은 볶게 되면 간 건강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봅니다.

커피콩을 볶게 되면 색은 갈색으로 변하고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향을 만들어 내는데

이것을 메일라드 반응이라 한답니다.

커피콩의 단백질과 당으로 인한 대표적인

변화라고 할 수 있는데 메일라드 반응의 최종

산물이 멜라노이딘은 커피콩에 향과 맛을

부여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염증 및 항균효과 등

간 건강을 위한 여러 생리활성 효과를

줄 수 있다 합니다.

 

 

샐러드와 커피를 함께 마시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녹황색 채소에 풍부한 마그네슘과

커피 속의 카페인이 만나면 신장에서 마그네슘이

과량 배출되도록 작용하고 마그네슘이 빠져나가

부족해지면 인체에 해로운 활성산소가

과생산되어 만성피로증후군과 염증성 질병 위험이

커지기 때문에 샐러드 채소들과 커피는

함께 섭취하는 것을 피해야 한답니다.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식재료는

치즈인데 커피와 치즈를 함께 섭취하면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빈속에 섭취하면

위산 분비를 촉진합니다.

치즈 속의 비타민 A와 양질의 지방은 위벽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커피와 치즈는 영양적으로 좋은 궁합입니다.

 

 

부정맥이 있다면 커피를 마셔도 될까요

부정맥은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하게 되는 상태를

말하는데 부정맥 환자가 커피를 섭취해도

괜찮은지 알아 봅니다.

커피에 대한 반응이 사람마다 다른 것은

카페인 분해 효소 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는데

커피를 자주 마시는 것이 심계항진 즉 가슴

두근거림과는 연관이 없기 때문에 부정맥 환자 역시

커피 섭취를 피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하루 3잔 미만의 커피는 부정맥 발생 빈도를

줄여 줄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카페인을 섭취하면 심장 박동을 일시적으로 빠르게

뛰게 할 수 있으나 비정상적인 심박동을

유발하지는 않는다 합니다.

부정맥 환자의 경우 커피를 하루 3잔 이내로

섭취할 경우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간 건강 관리를 위한 커피콩 활용법

하루 2잔 커피를 챙겨 먹어라

카페인의 부담을 줄인 디카페인 커피

클로로겐산과 폴리페놀등 항산화 성분에 대한

손실은 없다고 합니다.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스페셜 커피

두유 또는 우유 한 잔에 커피를 섞어 줍니다.

커피와 귀리 가루를 함께 섭취하면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지 전문가의 의견 들어 봅니다.

커피콩의 항산화 성분은 지방 분해와 식욕

억제에 도움이 되는데 귀리 속 칼륨 성분과

상호작용을 통해서 지방간 완화에 더욱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식이섬유가 더해져 카페인으로

인한 두통을 방지하고 포만감을 주기 때문에

체중 감량까지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오트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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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이야기 미라클 푸드에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했는데

그 중에서 만들어 보고 싶고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 레시피들을 골라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대파무침, 토마토무침, 대파꼬치구이, 마늘종간장장아찌,

당근 리소또 만드는 방법 배워 봅니다.

 

 

대파무침

 

필요한 재료

 

대파3대 식초1큰술 쌀뜨물4컵 소금1작은술

(나물양념)고춧가루3큰술 국간장1큰술 진간장2큰술

다진 마늘1큰술 매실청2큰술 참기름1큰술

깻가루1큰술 통깨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법

1. 대파는 뿌리는 잘라내고 줄기와 잎을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식초를 탄 물에 헹궈 건져 준비합니다.

2. 대파 줄기는 세로로 길게 썰어 이등분해서 준비해주세요.

3. 냄비에 쌀뜨물을 넣고 끓으면 소금을 넣은 후에 대파 줄기,

잎을 넣어 2분 정도 데쳐 찬물에 헹궈 물기를 털어주세요.

4. 볼에 준비한 대파를 담고 고춧가루, 국간장, 진간장, 마늘, 매실청을

 넣은 후에 조물조물 나물로 무칩니다.

5. 마지막으로 참기름, 깻가루, 통깨를 넣고 소금으로 모자라는 간을

맞춰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토마토무침

 

필요한 재료

토마토(완숙)5개 삶은 메추리알20개 청상추10잎 깻잎10장 소금 약간

(무침양념장)다진 양파1/2컵 다진 청양고추2큰술 송송 썬 쪽파1/3컵

국간장1큰술 매실청3큰술 식초1큰술 통후추곱게 빻은 것 1/4작은술 소금1작은술

 

 

만드는법

1. 토마토는 완숙으로 준비해서 깨끗하게 씻어 썰어줍니다.

2. 메추리알을 냄비에 담고 소금과 식초를 조금씩 넣은 후

완숙으로 삶아 찬물에 헹궈 껍질을 모두 벗깁니다.

3. 청상추와 깻잎은 씻어서 썰어줍니다

4. 볼에 다진 양파와 청양고추, 쪽파, 국간장, 매실청, 식초,

빻은 통후추를 넣어 섞은 후 소금을 넣어 간을 맞춰줍니다.

5. 토마토와 메추리알, 청상추, 깻잎을 넣고 버무려

그릇에 담아내면 완성입니다!

 

 

대파꼬치구이

 

필요한 재료

대파(흰부분)8대 닭가슴살400g 소금 약간 긴대나무꼬치20개

(구이양념장)대파잎8대 식용유2큰술 다진 마늘2큰술 생강청3큰술

진간장1/4컵 국간장1큰술 쌀물엿2큰술 생수1과1/2컵

(닭가슴살양념)맛술2큰술 진간장1큰술 황설탕1큰술

 

만드는법

 

1. 대파는 깨끗하게 씻어서 흰부분 줄기와 연초록의 잎부분을 잘라주세요.

 흰 부분은 꼬치에 꽂기 좋은 길이로 썬 뒤, 옅은 소금물에

살짝 헹궈 아린맛을 빼줍니다.

2. 닭가슴살은 흰 피막이 없도록 씻어 건진 후에 대파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서 잔칼집을 넣고 맛술, 진간장, 황설탕을 넣어서 버무려 밑간을 해주세요.

3. 깊이가 있는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잎을 잘라 넣은 후에

노릇노릇해 질 때까지 완전 굽습니다. 대파가 구수하게 구워지면

생수, 마늘, 생강청, 진간장, 국간장, 쌀물엿을 넣고 중간 불에서

 끓이다가 약한 불에서 걸쭉해지도록 졸여주세요.

졸여진 양념장은 그릇에 따라냅니다.

4. 긴 대나무꼬치에 대파2개, 닭살2개를 번갈아서 꽂아주세요.

5. 넓은 팬을 뜨겁게 달군 후에 식용유를 두르고 꼬치를 넣고

앞뒤로 노릇하게 굽다가, 구이양념장을 발라가면서 윤기가 나도록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마늘종간장장아찌

 

필요한 재료

 

마늘종1kg 햇양파1개 청양고추4개 붉은 고추4개 레몬 슬라이스 2조각

(마늘종절임물)굵은 소금1컵 설탕1컵 생수8컵

(끓이지않는장물)간장3컵 생수3컵 설탕1컵 식초2컵 통후추20알

 

만드는법

 

1.마늘종은 씻어서 끝쪽 쫑 부분을 잘라낸뒤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줍니다.

2.햇양파, 청양고추, 붉은 고추도 썰어주세요.

3.냄비에 굵은소금1컵과 설탕1컵을 붓고 생수8컵을 넣고 녹이면서

 끓여 절임물을 만들어줍니다.

4.절임물이 팔팔 끓으면 한 김 식힌 후에 잘라둔 마늘종을 넣고

15분을 절임해서 건져 식혀주세요.

5.밀폐용기에 절임 한 마늘종을 담고 햇양파, 청양고추,

붉은 고추, 레몬슬라이스를 넣습니다.

6.그리고 설탕, 식초, 생수, 간장 순서로 넣고 섞은 후에 통후추를 넣어줍니다.

무거운 접시로 마늘종을 눌러서 3일 이상 삭힌 후에

바로 냉장고에 넣어 주면 완성입니다.

만들어진 장아찌는 냉장고에서 2개월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당근 리소또

 

필요한 재료

당근2개(150g) 생표고버섯3장 마늘6쪽 불린 쌀1컵 무염버터3큰술

올리브유2큰술 우유2컵 생수2컵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당근과 생표고버섯은 씻어서 곱게 채 썰어주고

 마늘은 굵게 썰어주세요.

2. 깊이가 있는 팬에 무염 버터와 올리브유를 두르고 생표고버섯과

 당근, 마늘을 넣어 볶아주세요.

3. 당근이 나른하게 볶아지면 충분하게 불린 쌀을 붓고

볶아주는데 볶다가 우유를 넣은 후 계속 볶아주세요.

4. 어느 정도 볶은 후 생수를 붓고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뚜껑을 덮어서

 밥알을 뭉근하게 익혀주세요.

5. 마지막으로 당근잎과 치즈를 얹으면 당근 리소토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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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행운의 상징이었던 네잎 클로버

이렇게 많은 토끼풀들 사이에 잎이 4장인 것이 

보이나요

보통 클로버는 잎이 3장인데 4잎은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보기가 힘들고 찾기가 힘이 들어서 아마

행운의 상징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한 곳에서 이렇게 많은 4잎 클로버가 보이면

이것은 무었인가요.

이렇게 많은 네잎 클로버 한번 

감상해 보세요

그리고 행운의 기운이 있다면

많이 받아 가세요

 

귀하고 찾기가 힘이 들어야 그 가치가

높아질 텐데 요즘은 인터넷에서 아주

4잎 클로버의 씨앗까지 판매를 하고 있네요

한곳에서 이렇게 많은 4잎 클로버가 발견이

된 것을 처음으로 보았네요

그래서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렇게 

사진으로 영상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책갈피 속에서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지기도 했네요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 

정말로 4잎 클로버와 같은 행운이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요

네잎 클로버를 보면서 예전의 추억과

그리고 새로운 행운의 여지를 남기면서.....

모든 사람들이 기운을 내시고

좋은 일들이 항상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이 바뀌어가는 환절기에 접어 들었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어도 마음대로 마음놓고 

가기가 쉽지 않는 시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4잎 클로버와 함께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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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줄자 건강법

 

 

제중은 지방에 근육량까지 더해진 것으로 체중보다

둘레를 재는 것이 좀 더 정확하게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목이 굵으면 심장병, 돌연사의 위험이 높다 합니다.

목이 굵으면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이 높아지고

목 둘레가 남성의 경우 37cm, 여성의 경우 33cm 이상이

되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고

남성 목둘레 40cm 이상이 되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1.75배 높아지고 여성의 목둘레가 35cm가 높아지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2.1배 높아진다 합니다.

목 둘레가 3cm증가할수록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혈당 수치는 높아져서 심혈관 지로한의

위험이 증가 한다 합니다.

 

목둘레가 38cm이상이고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고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 뇌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돌연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목둘레를 측정하는 방법은

목젖 하단부에서 뒤쪽 머리카락 아래를 지나면 됩니다.

 

 

머리와 보폭이 작으면 치매 위험이 높다

 

나의 보폭을 재는 방법은

키에서 100을 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7cm라고 한다면

177 - 100 = 77cm

키가 162cm라고 한다면

162 - 100 = 62cm가 됩니다.

보폭을 넓게 하면 운동 효과도 커지게 되고

혈액순환, 전체적인 척추 자세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합니다.

 

 

 

키가 갑자기 줄었다면

골다공증이나 척추 건강이 위험

카거 3~4cm이상 갑자기 줄어들면 골다공증이나

압박골절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면 무릎, 발목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합니다.

팔, 다리 둘레가 다르며녀 신경근, 말초신경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합니다.

 

 

허리가 굵으면 내장지방이 비상

 

많은 사람들이 복부의 내장지방으로 인하여

허리둘레가 커져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만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유독 복부에만 지방이 많아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허리둘레는 5cm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률이

10%이상 증가 한답니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으로 흘러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심장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발생합니다.

내장지방은 체내 염증을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허리둘레를 재는 방법

1. 양발 간격을 20~30 cm 벌리고 섭니다.

2. 체중을 양다리에 균등하게 분배시킵니다.

3.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잽니다.

 

허리둘레를 줄이는 방법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먹어라

숙면을 취해서 성장호르몬을 분비시켜 지방을 연소합니다.

열량 소모가 많은 복식 호흡을 하라

 

 

종아리와 허벅지가 3355이하이면

근육 비상, 당뇨병이 위험하다 합니다.

 

종아리 둘레 33cm,  허벅지 둘레 55cm이상이면

질병 발생 위험이 감소한답니다.

전체 근육의 2/3가 모여 있는 허벅지

허벅지가 가늘면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1cm줄어들 때마다 남성은 8.3%,

여성은 9.6% 당뇨병 발생 휘험이 증가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종아리 둘레는 남성의 경우에 35cm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33cm이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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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류수영이 소개한 음식

만들기가 어렵지않게 보여 정리를 해 두었다가

나중에 레시피 그대로 만들어 보기 위해서

관심이 있고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볶음밥과

김치볶음밥, 달걀말이 만드는 방법을

모았습니다.

 

 

 

 

 

초간단 볶음밥 레시피

 

요리 재료

대파 1대, 기름 2바퀴, 멸치 액젓 2T, 설탕 1T, 즉석밥 2인분(420g),

달걀 2개, 소금 한꼬집, 참기름, 참깨

 만드는 법

1. 대파 1대를 반으로 가른 뒤 잘게 다져준다.

2. 프라이팬에 기름 2바퀴를 둘러준 후 1의 대파를 넣고 기름을 내준다.

     ※ 기름과 다진 파 비율을 1:1로 해주세요!

3. 파 기름이 나면 멸치 액젓 2T, 설탕 1T를 추가해서 볶아준다.

4. 즉석밥 2인분(420g)을 넣고 국자로 밥알을 풀어가며 볶아준다.

5. 4의 밥을 한쪽에 몰아서 기름을 살짝 두른 뒤 달걀 2개를 풀고

소금을 한꼬집을 뿌려준다.

6. 5의 스크램블이 익었을 때 밥그릇에 스크램블을 먼저 담고

그 위에 4의 밥을 꾹꾹 눌러 담아준다.

7. 넓은 그릇에 6의 밥그릇을 뒤집어 밥 모양을 예쁘게 잡아준다.

8.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살짝과 참깨를 솔솔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초간단 김치볶음밥 레시피

 

요리 재료

익혀둔 김치, 대파 1대, 기름 2바퀴, 멸치 액젓 2T, 설탕 2T,

즉석밥 2인분(420g), 달걀 3개, 김가루

 

 만드는 법

1. 냉장고에 3-4주 익혀둔 김치를 꺼내 썰어준다.

      ※ 크기는 취향대로 썰어주세요!  

2. 대파 1대를 반으로 가른 뒤 잘게 다져준다.

3. 프라이팬에 기름 2바퀴를 둘러준 후 2의 파를 넣고

 파 기름을 내준다.

4. 멸치 액젓 2T, 설탕 2T, 1의 김치를 넣고 뭉근하게 익혀준다.

     ※ 약불로 익혀 김치가 타지 않게 해주세요!

5. 알맞게 김치가 볶아졌을 때 즉석밥 2인분(420g)을 넣고

국자로 밥알을 풀어가며 익혀준다.

6. 김치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볶아준다.

7. 6의 볶아준 김치볶음밥을 한쪽에 몰아준 다음

달걀 3개를 풀어준다.

8. 김치볶음밥 쪽에 김가루를 뿌려 마무리하면 완성입니다

 

 

 

 

 

 

달걀말이 레시피 

 

요리 재료

달걀 15개, 설탕 1T, 후추 조금. 참깨, 백명란 2개, 체더치즈 3개

쪽파, 참기름, 고춧가루 1T

 

 만드는 법

1. 달걀 15개를 풀어준 후 설탕 1T, 후추 조금,

참깨 약간을 넣어 섞어준다.

2. 약불에 1의 달걀을 넣어준 후 스크램블식으로

 살짝 휘저어준다.

3. 백명란 2개를 통째로 올려준 후 체더치즈 3개를 올려

망설임 휙휙 말아준다.

4. 달걀물을 다시 부어 계속 계속 말아준다.

     ※ 약불로 천천히 익혀주세요!

5. 다 말아준 달걀말이를 꺼내준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6. 총총 썰어둔 쪽파를 위에 뿌리고, 참깨 약간이랑

참기름을 뿌려준다.

7. 마지막으로 고춧가루 1T를 살살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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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과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에 대하여

기분좋은날에서 알아 봅니다.

 

양성종양과 악성종양의 구분법

 

나이를 먹으며 누구나 종양이 생길수가 있는데

노화의 현상인 양성종양은 경계가 분명한

뽀루지나 점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악성 종양은 경계가 없어서 전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성장 속도가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조직속으로 확산이 되어서

생명까지 위협을 할 수 있다 합니다.

양성종양은 대체적으로 말랑말랑한데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딱딱한 것이 특징입니다.

악성종양을 구분하는 방법은

악성종양의 중요한 특징은 전이의 여부, 종양의 크기,

성장 속도가 있습니다.

자궁근종의 경우에는 크기는 커도 양성종양으로

진단을 하고 반면 크기가 작은 갑상선외 신경내분비 종양등은

악성 종양으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조건은 바로 전이의 여부

 

증상이 없거나 전이의 여부가 없을 경우에는

양성 종양으로 진단을 한다는데 양성종양이라고 하더라도

생기는 위치라든지 속도에 따라서 암의 진행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지켜 보는 암의 종류에는

위, 간, 유방, 자궁, 콩팥, 갑상선등이 있습니다.

 

양성종양의 경우에 성장속도는 천천히 자라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대부분 빨리 자랍니다.

전이의 여부에 있어서도 양성종양은 전이가

되지 않고 악성종양의 경우에는 전이가 됩니다.

 

 

방치하면 암이 되는 혹 예방법

 

위암은 가족력이 있다 하는데 유전질환은 유전자의

돌연변이가 주 원인인데 부모에게서 자녀, 자녀에게서

손자로 질환이 전해진다 합니다.

전체 대장암 환자중 약 5%가 유전성 대장암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유방암이나 난소암도 유전력이 중요 인자로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유전력보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관리라고

하는데 가족력이라고 하는 것은

옆으로는 4촌 위로는 할아버지까지 말합니다.

예를 들어 대장암을 가지고 있는 가족이 한명이 있다고 하면

나에게 대장암이 발병할 확률이 1.5배 정도 높아집니다.

가족 중에 대장암을 가진 사람이 2명이 있다고 하면

대장암의 발병률이 2.5배나 높아지게 됩니다.

 

50대 이상 빈혈을 의심하라

빈혈은 철분이 부족해서 나타나는 증상인데 철분이 가장

필요한 때에는 임신부나 청소년, 생리중의 여성들입니다.

50대 이상의 중년에게 빈혈은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잠혈반응을 한번 해 볼 필요성이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소화관 출혈이나 신, 비뇨기계의 출혈 유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빈혈의 대표적인 증상은 어지럼이라 하는데 상대적으로

어지럼을 덜 느끼는 남성

빈혈의 또 다른 증상은 호흡 곤란입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대부분 본인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만성 빈혈의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종양을 찾기 위해서는 혈액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혹이 잘 생기는 장기를 의심하라

특히 건강검진을 잘 하는 장기를 유의하라고 합니다.

갑상선, 유방, 췌장, 대장, 자궁

최근 혹이 잘 생기는 부위가 목이라 합니다..

목은 호흡을 하고 소화기간의 각종 신경이 지나고

300여 개의 림프절 등이 밀집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최근에는 대기오염으로 인한 미세먼지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게 되면 목 부위의

종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40대 이상의 중장년층의 목에 발생한 혹은

암을 의심할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 합니다.

목 옆에 발생한 혹은 림프절 암의 전이를

의심해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목의 옆쪽 만져서 혹이 있는지 확인을 해 보면

됩니다.

목 부위에는 림프절의 1/3 이상이 밀집이 되어 있는 곳입니다.

비강, 구강등 암전이가 쉬운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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