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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10.26 고등어구이(고등어 염지법), 양념고갈비, 고등어무조림 만드는 레시피 [알토란]
  3. 2020.10.26 고구마 상식, 고구마 고르는 방법, 고구마 보관하는 방법 배워 봅니다[알토란]
  4. 2020.10.25 가을날 의왕 왕송호수 걸으면서 둘러보기
  5. 2020.10.25 굴 세척법, 굴섭취 법, 굴밥 굴국만드는 법, 굴가루 활용법 [천기누설]
  6. 2020.10.24 카무트쌀, 카무트밥하는 법, 카무트효능 알아 봅니다
  7. 2020.10.24 아침밥이 보약 간단하게 만들수 있는 무밥과 달걀컵밥 만들어 드세요
  8. 2020.10.24 오리고사리라면, 닭발고수라면, 간장닭갈비볶음라면, 수제참깨라면, 누룽보나라라면, 낙지비빔라면, 두유사골곰탕 만드는 법 [편스토랑]
  9. 2020.10.23 배우 박상민과 함께하는 경남 진주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0. 2020.10.23 지역별 방송정보 정리 서울편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0월 16일 방송분까지 정리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1
  11. 2020.10.23 바다의 산삼 전복으로 만드는 전복장, 전복 미역 수프, 전복 초무침, 전복 누룽지탕 만들어 보세요
  12. 2020.10.23 국제연합일, 국제연합, 국제연합이 하는일 알아 보아요
  13. 2020.10.22 꽈리고추 무침, 꽈리고추 자박이, 꽈리고추 찜, 꽈리고추 닭볶음, 꽈리고추 소고기 볶음, 꽈리고추면, 꽈리고추 국수 [맛남의 광장]
  14. 2020.10.22 상강뜻, 상강의 풍경과 날씨 그리고 황사, 황사와 미세먼지 차이, 황사의 기준과 행동요령
  15. 2020.10.21 류수영이 소개하는 칼 고르는 법, 밥 짓는 법, 감자탕 만드는 법 입니다
  16. 2020.10.21 알토란에 돼지고기찹쌀구이 만드는 법을 배워 봅니다
  17. 2020.10.20 장어셀프구이 식당을 운영해서 연매출 100억원이라는 서민갑부
  18. 2020.10.20 알토란에서 배우는 좋은 생강, 우엉, 연근을 고르는방법 2
  19. 2020.10.20 당뇨병부터 면역력까지 천연미네랄 식품 굴에 대한 정보입니다
  20. 2020.10.20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한 개념과 발생원인, 기준 그리고 건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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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생활의 달인이 찾아간 음식

떡볶이, 러시아 케이크, 김밥

보고 맛있게 먹는 것은 즐거움이지만

달인이 되기까지 노력한 과정들이 있기

때문에 그 결과가 있지 않나 합니다

 

은둔식달-서울 2대 떡볶이 달인

 

 

밀떡 맛있는 집을 찾기가 쉽지 않다는데

서울 떡볶이의 양대산맥을 이룬다는 곳

국민간식 쌀떡볶이

소스가 매력이 있다는데

전설의 쌀떡볶이 달인입니다

 

좁은 내부에는 앉을 자리가 없고

달인의 가게 앞은 언제나 인산인해라

합니다

떡볶이와 어묵이 나왔는데

떡볶이의 색이 붉고 냄새도 예사롭지가

않다는데 구수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소스가 일반 소스가 아니라고 하는데

향이 다르다는데 고춧가루를 사용하는

것이라 합니다

떡볶이 양념에 찍어서 먹는 만두도

맛이 일품입니다

소스에 만두를 찍어서 먹으니 더 맛이

있다고 합니다

 

달인은 만났습니다

장사를 한지가 1976년부터 시작을

했다는데 딸과 함께 하는데 11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떡볶이의 양념장을 45년만에 공개를

한다는데 파들이 보입니다

호박고구마, 고춧가루에 고구마를 섞어서

만든다고 합니다

뜨거운 고구마와 고춧가루를 섞어 줍니다

육수를 가지고 왔는데 소 양으로 만든

육수입니다

설렁탕보다도 더 맛이 있다 하네요

육수를 부어서 내리는데 골고루 문지르면서

만들었는데 고추장처럼 만들어 지고 여기에서

토마토와 마늘을 양념에 넣은 것이라는데

그리고 마늘까지 넣어서 섞어 줍니다

이제 흰파를 넣고 2주동안 숙성을 한다는데

의문의 가루가 들어 있는데 들깨가루

파와 양념을 섞어 줍니다

2주 동안 숙성을 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달인의 핵심은 바로 양념입니다

오랜 시간동안 맛있는 양념을 만들었기에

사람들이 떡볶이를 좋아하고 이렇게

이어져 온 것이 아닌가 합니다

 

 

신영숙 ( 女 / 67세 / 경력 45년 )

성미정 ( 女 / 45세 / 경력 11년 )

 <신세계떡볶이>

서울 중구 명동9길 8-1

 

 

 

 러시아 케이크 달인

 

 

서울의 을지로 골목의 작은 가게

가게안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러시아케이크를 파는 가게라 합니다

메도비크 일명 꿀케이크

나폴레옹케이크는 바삭한 식감

일반케이크와는 확실한 차이가 난다는데

반죽에 들어가는 놀라운 재료들입니다

오전 9시 3시간을 자고 출근을 하는

것이라는데 한국에 온지 15년이 되었답니다

먼저 꿀케이크를 보여주겠다는데

그리고 보여주는 나폴레옹케이크

케이크가 나오면 사람들이 몰려든다고 합니다

러시아 국민 케이크 메도비크

반죽이 달라 보이는데 비밀이 있다고 하면서

보여주는 것은 야블로치니가 들어 있다는데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바로 사과

사과에서 시작이 되는데 사과의 속을 적당히

파내고 그 속에 꿀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계피를 꽂아 주는데 향이 많이 나온답니다

설탕과 꿀을 이용해서 캐러멜 만들기

홍차캐러멜로 사과를 코팅하고

머랭을 촘촘하게 덮어 줍니다

그리고 오픈에 넣어서 20여분 구워줍니다

꿀과 계피를 흡수한 사과를 으깨어

주는데 꿀사과 퓌레가 만들어 졌는데

그리고 메밀을 볶고 있습니다

메밀에 부어주는 화이트 와인 그리고

배를 위에 올려서 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여 준답니다

그리고 사과죽을 넣어서 끓여 주는데

만드는데 10시간 걸린답니다

일반의 반죽과는 아주 다른 반죽이

되었는데 반죽을 펴서 구워주고

겹겹이 쌓아서 만든 후 냉장숙성을 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인기 메뉴 나폴레옹케이크

촉촉해서 맛있다고 합니다

반죽이 다르다고 하는데 오븐에서

구워지는 모습이 다릅니다

반죽의 재료가 있다는데 속에 들어 있는 것은

바로 감자입니다

감자에 칼집을 내고 그 속에 넣는다는

새콤한 오렌지입니다

감자 사이 사이에 오렌지를 넣어주고

오븐에 넣기 전에 발라 주는 것은

사워크림이랍니다

이렇게 해서 쿠킹 포일에 싸서 굽습니다

향이 아주 좋아진 감자

감자를 으깨고 요구르트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요구르트와 감자의 환상의 조화

이것을 달걀과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오븐에 구워내면 바삭해진답니다

 

한국말을 잘 하지만 아주 능숙하지는

않아도 만드는 케이크의 맛은 아마

일품인 모양입니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이 3시간 밖에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러한 노력이

음식에 스며들어서 사람들에게

맛을 선물하는 것같습니다

 

 

모로즈 이리나 ( 女 / 40세 / 경력 20년 )

 <러시아케익>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7

 

 

 

 은둔식달-창원 김밥 달인

 

달인을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시작이 된 여정

김밥을 먹어본는데 비법양념이 있다 합니다

창원에서 유명한 김밥집을 찾아 갔는데

사람들이 가게 안에 많이 있습니다

김밥은 딱 한가지

주문과 동시에 만들어지는 김밥

보기에는 평범해 보이는 김밥인데

하나를 먹어보는 순간 당기는 맛이라 합니다

김밥 반찬으로 나오는 고추

맛을 완벽하게 해 준다네요

고추와 김밥의 특별한 조합입니다

또다른 메뉴는 물국수

김밥과 함께 먹으면 맛이 두배로

좋아 진다는데 국수의 육수맛이

가볍지가 않다 합니다

 

달인을 만나기 위해서 다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방송을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역사가 4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유난히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 밥

좋은 쌀을 사용하고 직접 담근

식초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특별한 맛의 식초

감으로 만든다는데 그리고 특별한 재료가

있다는데 바로 콩입니다 그리고

묵은지가 들어 있습니다

삶은 콩과 묵은지를 감이 들어 있는 항아리에

넣어 줍니다

만들어진 감식초를 밥에 넣어서 섞어 주고

있습니다

밥이 준비가 되면 속에 들어가는 재료를

만듭니다

비법의 간장을 사용한다는데  다양한 용도로

사용이 된다고 하는 만능 간장입니다

간장에 넣는 재료는 바로 오징어

그리고 그 속에 꼬막이 보입니다

그냥 오징어가 아니라 오징어 순대입니다

속에 보리와 한가지가 더 들어 간다는데

간장에 꼬막과 오징어를 넣고  중탕을

한다고 합니다

비법의 해물간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해물간장에 버무린 부추가 아주

맛있다고 하네요

 

음식이 복잡하거나 다양하지는

않아도 김밥하나에 모든 맛이 담긴 것은

바로 직접 만든 식초

좋은재료와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는

감식초와 간장이 맛의 핵심

그래서 변하지 않는 맛으로 사람들로부터

꾸준하게 사랑을 받는 비결이

아닌가 합니다

 

 

강정혜 ( 女 / 62세 / 경력 35년 )

하종열 ( 男 / 65세 )

<안집김밥>

경남 창원시 의창구 명서로 116번길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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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고등어를 활용한 요리를

소개했습니다

그 레시피를 배워봅니다

 

고등어의 비린내를 없애고 

살을 탱글 탱글하게 만들기 

위하여 염지를 합니다

염지 재료

물, 간장, 청주, 생강, 마늘, 설탕,

레몬

물 2컵, 간장 3큰술, 청주 3큰술 반

다진 생강 1큰술, 다진 마늘, 설탕  각 3큰술

재료들을 잘 섞어주고

슬라이스한 레몬 반개를 넣어 줍니다

염지를 만든 물에 고등어를 넣습니다

염지가 끝난 고등어는 꺼내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식용유를 부어 팬을 달구어 줍니다

고등어를 팬에 올려서 굽습니다

완성이 된 고등어구이

 

 

 

입에 착 감기는 양념고갈비

 

 

양념고갈비의 양념재료

 

다진대파, 다진 마늘, 청양고추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청

진간장, 청주, 참기름

양념만들기

양념재료들을 잘 섞어 줍니다

완성이 된 양념

고등어의 살부분에만 양념장을 바릅니다

앞뒤로 3분씩 굽습니다

통깨와 실파를 고명으로 완성합니다

입맛이 당기는 양념고갈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밥 한 그릇 뚝딱할 수 있는

고등어 무조림

 

 

 

먼저 무를 자릅니다

자른 무를 냄비에 깔고

고등어를 올립니다

 

양념장 만드는 재료

 

물, 진간장, 멸치액젓, 고춧가루, 고추장,

설탕, 다진마늘, 후춧가루, 물엿

양념재료들을 잘 섞어 줍니다

 

 

양념이 완성이 되면 야채를 넣습니다

양파, 청양고추, 대파

홍고추와 양념장을 섞어 줍니다

고등어 위에 양념장을 올리고 끓입니다

 

맛있는 고등어 무조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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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와 함께 10월의 마지막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가을 걷이가 한창이 시골의 논과 밭

많이 볼 수 있는 작물 중이 하나가 바로 고구마

입니다

그래서 많이 먹기도 하는 구황작물중의 하나인

고구마에 대하여 알토란을 통하여 알아

보고자 합니다

 

 

 

먼저 신선한 고구마를 고르는 방법부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 흠집이 적은 고구마를 골라라

흠집이 많은 고구마는 흡집이 난 부위로

균이 침입해서 빨리 썩을 수가 있습니다

흠집이 없는 고구마는 보관 중에

썩을 확률이 낮습니다

 

 

고구마를 보관해서 먹을 경우에는

흠집이 있느냐 없느냐를 꼭 확인해서

구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를 한 후에 보관을 할 때에도

흠집이 나지 않도록 잘 보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고구마 구매 장소 선택하기

고구마가 어떤 장소에 있는지를 보고

구매를 하는 것입니다

 

 

고구마는 10도 이하의 온도에 보관을 하면

냉해를 입기가 쉽습니다

 

 

고구마 상식

고구마의 역사는 약 2,000년 전부터

중 남 아메리카에서 재배한 것으로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고구마의 성분은 수분 69.39%, 당질 27.7%,

단백질 1.3% 등이며 주성분은

녹말입니다

공업용의 원료로 사용하기도 하고 가축의

사료용으로도 사용이 됩니다

감자에 비하여 당질과 비타민C가 많고

칼로리가 낮아서 다양한 요리로

활용이 됩니다

 

 

고구마를 잘 보관하는 방법

 

고구마를 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3단계로 설명을 합니다

 

고구마 보관시 필수 재료

신문지와 종이상자

고구마 보관법 1단계

 

고구마 말리기

통상 고구마를 구매 한 후에 상자째

보관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통하는 그늘진 곳에 신문지를

깔고 고구마를 2일 내지 3일간 건조를 합니다

 

 

습기가 제거되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고구마 보관법 2단계

 

고구마 개별 포장하기

고구마의 껍질이 벗겨지지 않게 조심해서

신문지에 쌉니다

 

 

하나 하나 개별 포장을 해서 종이상자에

넣어서 보관을 하거나 고구마의 호흡을

위해서 뚜껑을 열거나 신문지 한 장을 덮고

보관을 해도 좋습니다

 

 

고구마 보관법 3단계

 

 

현관. 다용도실에 보관하기

겨울에는 현관이나 다용도실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구마의 보호를 위해서 바닥의 냉기를

차단하는 방법은 스티로폼이나 종이상자를

바닥에 깔고 현관이나 다용도실에

보관을 합니다

 

 

고구마를 보관할 때 중요한 것은 바로

온도입니다

그러나 고구마를 보관하다가 싹이 난 경우는

고구마 속의 녹말이 없어지기 때문에

섬유질만 남아서 고구마가 맛이 없어집니다

 

 

고구마의 보관에 적합한 온도는 바로

13도에서 16도 사이입니다

고구마의 최대 보관 기간은

2달 내지 3달 정도입니다

 

간식으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해 먹을 수 있는 고구마에 대하여

좋은 고구마를 고르는 방법과

고구마를 잘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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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점점 가을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 계절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음대로 어디를

다니기도 불편했는데 오랫만에

시간을 내어서 의왕 왕송호수로

발길을 옮겨 보았습니다

 

 

호수 건너편에 보이는 아파트 그리고

왕송호수의 명물 레일바이크가 다니는

철길도 보이고 있습니다

 

 

왕송호수의 전경입니다

 

 

레일 바이크가 다니는 철길 옆으로 

나무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레일 바이크를 

타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호수와 아파트 그리고 한쪽에

새들이 모여 있는 모습도 눈에 들어 옵니다

 

 

많은 새들이 군집으로 모여 있는데

이름은 알수가 없지만 새소리까지

들리고 있습니다

 

 

왕송호수의 둘레길에 갈대가

보이고 있습니다

 

 

오전에 비치던 햇살이 오후가 되면서

사라져서 구름이 많이 낀 하늘

그러나 레이바이크를 타는 사람들

그리고 걷는 사람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호수의 중간에 보이 새들의 모습

 

 

물위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새의 모습

 

 

물가의 주위에 갈대들이 보이고 

물에서 노니는 새들도 보입니다

 

 

호수 안쪽에 조성이 되어 있는 길

깔끔하게 잘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수련이 자라고 있는 곳에

새들이 먹이 사냥을 하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연꽃이 자라던 자리에는 잎이 다

말라서 없어지고 마지막으로 남은

연꽃의 씨방이 하나 보입니다

 

 

노란색의 꽃이 핀 수련과

잎사귀들

 

 

꽃들과 잎사귀가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수련의 잎 위에있는  하얀색

 

 

외로이 피어있는 수련꽃

 

 

한가로이 먹이사냥을 하고 있는

 

 

물고 갈대 그리고 새의 모습이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가족들과 레일바이크를 타기에 좋고

가까운 곳에 살고 있다면 호수 주위를 

걷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가족들과 환하게 웃으면서 즐기는 모습이

보기에도 좋고 친구들과 아니면

연인끼리 즐기는 모습이 보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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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의 신경을 쓰야 할 계절

건강에 좋은 굴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호르몬 충전 바다에서 건진 완전식품

맛도 영양도 으뜸 제철 맞은 굴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소개했습니다

 

 

수확의 시기가 굴이 참맛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고소한 맛의 굴전

바다향기가 느껴지는 굴찜

굴로 만든 음식이 한상 가득입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굴

손질이 어려운 굴

 

 

손쉬운 굴 세척법

 

물에 오래 담가두면 탄력을 잃어 식감이

떨어지는 굴입니다

 

 

굴을 영양 손실 없이 깨끗하게 세척하는 방법은

바로 무즙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무즙을 이용해서 굴을 세척하게 되면

무에서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녹아 나와

굴의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굴을 제대로 씻는 팁

 

무를 반 개 정도 갈아서 무즙을 만든 후에

굴을 10분 동안 담가 두면 이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무즙에 담근 굴은 흐르는 물에 깨끗하에

세척을 합니다

 

 

굴을 가장 영양있게 섭취하는 방법

굴은 익혀 먹으면 영양소 파괴가 된다고

생각하지만 굴은 익혀서 먹어도 영양소가

파괴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굴 속 풍부한 타우린 성분의

녹는점은 305도에서 310도로 물의

끓는 점인 100도로는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굴을 활용한 굴 요리법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굴밥

 

 

쌀을 밥솥에 넣어주고 쌀 위에 굴 한줌을

올려 줍니다

그리고 시래기를 넣어 주는데 굴의 풍부한

핵산과 시래기 속의 파이토케미컬 성분이

만나게 되면 호르모노 조절로 세포의 노화를

막아주어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고 합니다

 

간장 100ml와 달래 한 줌에 고춧가루

참기름, 마늘 각각 1스푼을 섞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다 되니 밥위에 양념장을

올려 줍니다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굴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굴국 만드는 법

 

각종 채소와 굴을 넣은 후 새우젓을 넣고

한소끔 끓여 줍니다

굴국에 마지막으로 넣는 식재료는 바로

두부입니다

굴과 함께 섭취를 하면 좋다는 두부

굴 속 풍부한 핵산은 여성 호르몬과 유사

작용을 해서 호르몬 균형을 맞추어 주는

두부 속 이소플라본 성분이 만나면

호르몬 균형을 맞추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새우젓으로 간을 하면 깊은 맛을

내는 것은 물론 새우젓속 키틴 올리고당

성분으로 인해서 우리몸의 면역 체계를

올려주게 됩니다

 

 

먹기 좋게 썬 두부를 올려주고

한소끔 끓여 줍니다

 

 

호르몬 생성에 도움이 되는 굴가루

건조한 굴을 분쇄기에 넣어준 뒤

잘 갈아 줍니다

영양적으로 도움이 되는 굴가루

굴속의 타우린 성분을 똑똑하게 섭취하는 법

바로 한번 삶고 건조된 것을 먹는 것입니다

굴을 익히게 되면 타우린 성분이 소화가

잘 되는 형태로 변하고 이후에 말려 섭취하게

되면 타우린 성분이 증가해 체내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따라서 한 번 삶고 건조된 굴을 가루로

섭취하면 호르몬 균형은 물론이고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굴에 대하여 여러 가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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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온이 내려가서 쌀쌀한 바람이 불고 있는

주말입니다

카무트라고 들어보셨는지요

자연이 내린 생명의 씨앗이라는 카무트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카무트는 고대 이집트와 중동지역에서

약 6,000년 전 경작된 밀의 종류입니다

투탕가멘의 무덤에서 최초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약 4,000년 동안 무덤에서 살아남은 생명의

씨앗입니다

겉모습은 현미와 비슷한 생김새이지만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인

카무트입니다

 

풍부한 영양과 항산화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 타임지가 인정한 건강식품입니다

잡곡이 혈당관리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입니다

 

카무트가 혈당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그 이유는 무었일까요

밥에 섞어서 먹을 수 있는 수많은

곡물 중에서 당뇨에 도움이 되는 곡물로

카무트를 선택하는 이유는 바로

GI지수와   GL지수 때문이라 합니다

 

GI지수란

음식을 섭취한 뒤에 혈당이 얼마나

급격히 오르는지 나타내는 혈당지수입니다

일반적으로 70이상은 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입니다

 

GL지수란

1인분의 식사 안에 들어 있는 혈당지수를

나타내는 당부하지수

GL지수가 20이상이면 당부하지수가 높은

음식입니다

 

따라서 당뇨환자는 GI지수와 GL지수를

모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카무트에는 세포가 포도당을 대사할 수 있게

도와 혈당 수치를 낮춰주는 마그네슘이 풍부합니다

카무트 80g은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 섭취가

가능합니다

 

카무트 밥하는 법

쌀과 카무트를  1: 1 비율로 넣고

잘 씻어 줍니다

카무트는 물을 적게 흡수하는 것이

특징이므로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무트 밥에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넣어주면 당뇨오나화에 더욱 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보통 흰쌀밥은 소화 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전환이 되어 혈당을 빠르게 올립니다

흰쌀밥에 식물성 기름인 올리브유를 넣으면

쌀에 오일이 코팅이 되면서 저항성 전분의

손실이 줄어 소화가 천천히 진행되기 때문에

혈당도 천천히 올라간다 합니다

카무트와 흰쌀에 올리브유를 넣으면

혈당관리에 더욱 도움을 주는 섭취법입니다

 

올리브유 한 티스푼을 넣은 뒤

약한 불로 25분 정도 익혀줍니다

당뇨완화에 도움을 주는

초간단 카무트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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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은 아침밥을 챙겨드시고

계시나요?

2tv 생생정보에서 아침밥의 중요성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대학교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과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쌀의 재발견 - 아침밥이 보약

 

충남 아산에 있는 한 대학교 학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천원으로 아침식사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먹을 거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고급식당에서 나올법한 메뉴들이

아주 많고 메뉴도 백반에서부터 카레, 라면, 볶음밥

제육복음, 쌀빵과 떡, 치킨덥밥, 추억의 도시락,

뼈다귀 해장라면, 통조림 햄 덮밥 등을 단돈

천원으로 먹을 수가 있다 합니다

 

 

이렇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그리고 대학이 함께하여

2017년부터 시작이 된 사업이라고 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는 학생들의 끼니를 해결해 주고

쌀 소비도 촉지한다는 차원에서 시작이 된

사업이라고 합니다

 

 

아침식사는 자라라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노인에게도 꼭 필요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인데 아침을 굶게 되면 뇌세포의

포도당이 부족해져서 학습 능력이나

집중력이 떨어질수가 있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아침식사를 하면 뇌 기능의 활성에 도움이

되어 치매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게 되면 체온이 올라가고

면역력도 올라 간답니다

 

 

초간단 아침밥 만드는 법

 

 

 

 

초간단 무밥

 

필요한 재료

불린쌀, 무, 쪽파

 

만드는 방법

1. 불린 쌀을 그릇에 담습니다

2. 채 썬 무와 쪽파를 올립니다

3. 종이컵 기준 2/3 분량의 물을 넣습니다

비닐을 씌우고 구멍을 뚫어서 전자레인지에

넣고 8분간 조리합니다

 

 

양념만들기

간장2큰술, 참기름 1큰술, 참깨 1작은술

고춧가루 1작은술, 청양고추를 넣어서 양념을

만듭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무밥을 꺼냅니다

 

밥위에 양념을 올려서 비벼주면

완성입니다

 

 

 

5분만에 만드는 달걀컵밥

 

 

준비할 재료

토마토소스, 치즈, 달걀, 파슬리, 밥

 

 

만드는 방법

1. 밥에 토마토소스 1컵 반을 올립니다

2. 치즈를 뿌립니다

3. 골고루 섞어 줍니다

4. 토마토 소스 반 컵을 더 올립니다

5. 달걀 1개를 넣고 랩을 씌웁니다

구멍을 뚫어주고 전자레인지에 3분간

조리를 합니다

 

 

달걀컵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노른자를 터트려서 비벼서 먹어면 됩니다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은 아침밥 만드는법

여려분들도 한번 따라서 해 보세요

내일 아침에 꼭 한번 만들어 먹어 보아야

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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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스토랑이 벌써 1주년이 되었다네요

 

편스토랑 1주년 대기획 라면전쟁

이번부터는 편의점에서 팔기도 하지만

재료들을 집에서 받아서 직접 만들 수

있도록 할 수있게 한답니다

 

영자의 등장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바로 북촌한옥마을인데 대한민국라면의 매니아라는데

바로 투자가 문화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마크테토입니다

한옥을 만난 후 한국문화에 빠지게 되었다 합니다

문화는 물론 한식까지 섭렵을 했다는데

이영자가 마크테토를 찾아갔습니다

평행재라는 장소를 소개하고 옆에는 서재

문화재와 작가들의 작품들도 있습니다

마당도 보이고 한옥의 정취가 그대로 느껴지는데

조선시대 화로에 수국꽃이 담긴 것을 이영자에게

선물을 한답니다

사극에서 보이는 상

정부에서 사용하는 공고상이라 합니다

그리고 나무상자를 하나 꺼내는데

바로 5단 도시락입니다

다양한 음식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서랍식으로 만들었네요

30년째 이어지는 한국라면의 사랑

 

주방으로 이동을 했는데 깔끔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하이라이트가 있다는데 밖의 풍경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형형색색을 옻칠이 된 접시도 있고

직접 칠을 했다는 컵도 있습니다

냉장고를 열어서 식재료를 확인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김치도 보이고 치킨스톡

그리고 선반에 진열이 되어 있는 다양한 라면들

마크의 라면창고입니다

건강까지 생각하는 라면요리를 만들어 보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이영자

오리고사리라면을 만들겠답니다

 

오리로 기름을 내고 대파와 오리고기도 넣고

고사리까지 넣어서 볶아 줍니다

불 맛을 입히고 생수를 부어줍니다

국물이 우러나자 면을 집어 넣고

중간에 면을 들어주고 면이 익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만든 라면을 맛있게 먹는 두사람

 

오리고사리라면 만드는 방법

 

요리 재료

[재료]

훈제 오리 200g, 불린 고사리 50g, 대파 1대, 라면 2개, 물 1L, 고춧가루 조금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① 불린 고사리 50g을 6cm 크기로 잘라준다.

  ② 대파 1대는 6cm 길이로 잘게 잘라준다.

  ③ 훈제 오리 200g은 살코기와 껍질을 분리한다.  

1. 팬에 오리 껍질을 넣고 센 불에 볶아 기름을 내준다.  

2. 1의 팬에 썰어놓은 대파와 훈제오리 살코기, 고사리를 약불에 볶는다.  

3. 대파가 익으면 물 1L를 넣고 끓인다.

4. 물이 끓으면 면 2개와 수프 2개를 넣고 익힌다.

5. 그릇에 담고 취향에 따라 고춧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두 번째 라면을 준비하는 데

밤참라면이라는데 닭발고수라면

붉게 보이는 닭발을 파기름을 낸 팬에

넣어 줍니다

닭발에 고수까지 넣어서 만든 라면입니다

고수와 닭발 그리고 라면의 조합인데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닭발이라는데

맛있게 먹는 두사람입니다

 

닭발고수라면 만드는 방법

 

요리 재료

[재료]

멸치육수 1.5L, 양념 닭발 70g, 고수 50g, 콩나물 두 줌,

대파 1대, 라면 2봉지, 식용유, 참기름, 통깨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① 대파 1대를 송송 썰어준다.

  ② 고수 50g을 3등분으로 썰어준다.

1.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썰어둔 대파를 볶아 파기름을 낸다.

2. 1에 양념 닭발 70g을 넣고 같이 볶다가, 멸치육수 1.5L와

라면 수프 2개를 넣고 끓인다.

3. 육수가 끓으면 면 2개를 넣고 익힌다.

4. 그릇에 담은 뒤 썰어둔 고수와 참기름, 깨를 뿌려 완성한다.

 

이번에는 영자의 야심작이라는데

간장닭갈비볶음라면

주재료는 닭갈비

올리브를 두른 팬에 닭갈비와 마늘을 넣고

튀겨주고 간장양념을 만듭니다

닭가슴살 위에 양념을 부어주고 여러 가지

재료도 넣어서 만듭니다

치킨스톡까지 넣어서 맛있다고 하는데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보입니다

 

간장닭갈비볶음면 만드는 법

 

요리 재료

[기본 재료]

순살 닭다리살 300g, 청주, 건고추 3개, 마늘 5알, 대파 1대, 라면 2개,

생강즙 0.5T, 식용유, 맛술 0.5T, 쪽파 2대, 후추, 통깨

[양념 재료]

간장 40ml, 올리고당 7T, 고춧가루 0.5T, 흑설탕 2T, 굴소스 0.5T, 참기름 0.5t

 

 만드는 법

0. 재료 준비

  ① 순살 닭다리살 300g은 청주, 후추 조금에 재워 잡내를 제거한다.

  ② 마늘 5알은 편으로 썰어준다.

  ③ 건고추 3개를 엄지손톱 크기로 송송 썰어준다.

  ④ 대파 1대를 송송 썰어준다.  

  ⑤ 쪽파 2대를 송송 썰어준다.  

1.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른 뒤, 편마늘을 넣고 볶아준다.

2. 편마늘이 반쯤 익으면 재워둔 순살 닭다리살 300g과 썰어둔 대파,

생강즙 0.5T, 맛술 0.5T, 후추 조금을 넣고 볶아준다.

3. 순살 닭다리살의 겉면이 익어갈 때, 팬을 기울여 한쪽에 간장 40ml를 넣고 끓여준다.

   간장이 끓으면 순살 닭다리살과 함께 볶아준다.

4. 3에 썰어놓은 건고추와 흑설탕 2T, 굴소스 0.5T, 고춧가루 0.5T를 넣고 볶아준다.

5. 면 2개를 꼬들꼬들하게 익혀준 뒤, 물기를 빼준다.

6. 익힌 면을 4에 넣고 볶아준다. (간을 보며 면수 추가)

7. 면과 양념이 섞일 때 쯤 올리고당 7T를 넣고 볶아준다.

8. 불을 끄고 참기름 0.5t를 넣고 섞어준다.

9. 그릇에 간장 닭갈비 라면을 넣고 통깨 조금과 송송 썬 쪽파를 올려 완성한다.

 

 

무언가 병을 꺼낸 마크

대통령이 선물을 한 술이라하는데

특별한 날이라서 마셔보겠다고 하는데

술이 괜찮다고 합니다

 

모두가 좋아할 대중적인 맛인

간장닭갈비가 좋다고 합니다

 

 

오윤아의 집

아들 민이를 위해서 참깨라면을

끓여 주겠다고 합니다

참깨 맛라면을 수제로 만든다는데

팬들이 만들어준 앞치마를 하고 라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고추기름을 넣고 다진마늘 고춧가루

치킨스톡 국간장 전분물등

그리고 참깨를 손으로 갈아 넣고

참기름까지 넣어서 만드는데 라면의 수프는

넣지 않는다 합니다

라면은 끓고 있는데 다른곳에 정신이 팔린

오윤아

마무리는 참깨를 손으로 갈아서 한번 더

넣어 줍니다

아들과 함께 만든 라면을 먹고 있는데

맛있다고 하면서 잘 먹고 있네요

 

수제참깨라면 만드는법

 

요리 재료(2인분)

고추기름 2T, 다진마늘 2T, 고춧가루 2T, 물 1100ml, 액상 치킨스톡 2T,

양조간장 1T, 국간장 0.5T, 전분물(전분1T+물 2T), 달걀 2개, 참깨 3T,

참기름 2T, 라면사리 2개, 소금 0.5t, 대파 10cm, 청양고추 1개


 만드는 법

1. 대파 10cm와 청양고추 1개는 송송 썰어 준비하고,

달걀 2개는 그릇에 풀어 준비한다.

2. 냄비에 고추기름 2T, 다진마늘 2T, 고춧가루 2T를 넣고 중불에 볶아준다.

3. 물 1100ml, 액상 치킨스톡 2T, 양조간장 1T, 국간장 0.5T를 넣고 함께 끓여준다.

4. 전분물과 달걀물을 냄비에 넣고 빠르게 저어 뭉치지 않게 해준다.  

5. 참깨 2T를 손바닥으로 부셔 넣고 참기름 2T를 넣어준다.

6. 냄비에 라면사리 2개와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소금 0.5t로

간을 한 후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준다.

7. 그릇에 라면과 국물을 담고 참깨를 1T 부셔 올려준다.

 

그리고 누군가 찾아 왔는데 반가워하는 민이

드라마에서 미용실 원장역으로 나온다는데

머리자르는 것을 가르쳐주는 사람입니다

리얼한 것을 위해서 용어까지 배웠다고

하는데 모형으로 연습을 하다가 이번에는

민이의 머리를 실제로 자릅니다

그러나 엄마를 믿지 못하고 선생님이 머리를

자르자 가만히 있는데 오윤아가 자르는 것을

거부하고 있네요

결국은 선생님이 자릅니다

 

참깨 라면에 이은 두 번째 라면

컵라면 두 개를 꺼내는데

누룽보나라라고 합니다

면을 꺼내서 비닐 봉지에 넣어서 면을 짤게 부수고

면과 누룽지에 뜨거운 물을 부은 후 수프를 넣고

익은 것을 서로 섞어줍니다

라면과 누룽지를 석은 것입니다

트러플 오일도 둘어주면 완성입니다

 

누룽보나라라면 만들기

 

요리 재료

까르보불닭볶*면 큰 컵 1개, 컵 누룽지 1개


만드는 법

1. 까르보불닭볶*면 면을 잘게 부순 후 다시 컵에 넣어뜨거운

물을 붓고 4분간 기다린 후 물을 전부 버린다.

2. 누룽지를 잘게 부순 후 절반을 컵에 넣고 뜨거운 물을

누룽지가 잠길 정도로 넣고 3분간 기다린다.

3. 그릇에 익힌 면과 누룽지를 넣고 까르보불닭볶*면의

액상스프, 분말스프를 넣어 잘 섞어준다.

4. 남은 바삭한 누룽지 절반을 누룽보나라 위에 뿌려 마무리한다.

(기호에 따라 파슬리와 트러플오일을 뿌려주세요!)

 

택배가 도착했는데 아빠가 보내준 것이라는데

박스를 열어보자 산낙지가 나옵니다

낙지 비빔라면을 만들어 보겠다면서

먼저 낙지를 손질하는데 밀가루를 넣고

씻어 줍니다

끓는 물에 넣어서 낙지를 데쳐서 건집니다

그리고 칼로 잘라 줍니다

만능비빔장도 공개를 하는데

다진마늘, 고추장, 고춧가루, 맛술

요리당, 매실액, 간장, 식초, 쪽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서 만드는데 색깔이 아주

좋습니다

라면 사리를 준비하고 끓는 물에 넣고

꺼내어 찬물에 헹구어 주고 만능양념장으로 무친

낙지를 라면과 섞어 주면 완성입니다

 

낙지비빔라면 만들기

 

요리 재료(2인분 분량)

낙지 4마리, 라면사리 2개[만능 비빔장]다진마늘 1T, 고추장 2T,

고춧가루 1T, 맛술 1T, 요리당 3T, 매실액 2T,집간장 1.5T, 식초 4T

, 깨 1T, 참기름 1T, 쪽파 7줄,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다진마늘,

고추장 2T, 고춧가루 1T, 맛술 , 요리당, 매실액, 간장, 식초


 만드는 법

[양념장]

1. 쪽파 7줄과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를 잘게 다져 준비한다.

2. 다진마늘 1T, 고추장 2T, 고춧가루 1T, 맛술 1T, 요리당 3T,

매실액 2T,집간장 1.5T, 식초 4T, 깨 1T, 참기름 1T와 썰어둔 쪽파,

청양고추, 홍고추를 잘 섞어준다.

[비빔면 완성]

1. 산낙지 4마리에 밀가루를 뿌린 후 낙지 머리를 잡고 다리를

아래로 쓸어내리며 낙지의 점액을 제거한다.

2. 산낙지에 묻은 밀가루를 흐르는 물에 씻어준다.

3. 산낙지를 끓는 물에 넣고 분홍빛을 띨 때까지 데친 후 건져준다.

4. 낙지 다리 부분을 한 입 크기로 잘라 준비한다.

5. 잘라둔 낙지다리에 양념장을 넣고 잘 버무려준다.

6. 라면사리 2개를 삶아 익힌 후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제거한다.

7. 그릇에 라면사리를 담고 양념한 낙지를 올린 후 잘 비벼준다.

 

다른 택배상자 안에는 물메기가 들어 있네요

오윤아의 어머니가 물메기탕을 만들겠답니다

물메기를 손질하고 냄비에 넣어서 무와 같이 끓여줍니다

무를 먼저 건지고 물메기는 체에 걸러서

국물은 다시 냄비에 넣어서 김치와 양파로 맛을

냅니다

물메기 살과 양파 그리고 청양고추와 대파 마늘로

마무리를 합니다

물메기탕이 완성입니다

 

 

류수영의 아파트 옥상

다양한 식물들이 자라고 있는데 곰취도

있고 부추도 보이고 스피어 민트, 당귀

다양한 작물들이 다양합니다

박주가리도 있습니다

다양한 채소들을 키우고 있네요

아파트 동대표를 하고 있다는 류수용

하는 일이 많네요

조명까지 설치를 했다고 합니다

주방에 다양한 요리도구와 재료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식빵과 다양한 빵까지 만들었네요

어릴 때부터 요리를 했다고 하는데

본격적으로 요리를 하기 위해서 재료를

꺼내는데 중력밀가루를 거내고

밀대도 준비를 하고 계량저울도 준비를 합니다

밥숟가락이 12g이랍니다

요리팩의 1 t 는 15g이랍니다

소금을 넣고 물도 넣고 반죽을 시작합니다

숟가락으로 밀가루를 잘 섞어 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손으로 반죽을 시작합니다

늘이고 접고 반복하면 된다고 하는데 라디오를

틀어 놓고 한다는데 15분 정도해야 글루텐이

생긴답니다

반죽이 완성이 되고 반죽을 원형으로

만들어서 냉장보관을 1시간동안 한다고

합니다

파스타 1인분은 100g이랍니다

밀대로 반죽을 밀기 시작하는데 두께는

0.2mm로 해서 잘게 썰어 줍니다

뭉치지 않게 밀가루를 뿌려주고 면을

털어 줍니다

드디어 면을 삶는데 끓는 물에 면을 넣고

끓어 오를 때 찬물을 부어줍니다

금방 다 익은 생면

찬물에 샤워를 하고 물기를 빼 줍니다

 

라면 육수만들기

돼지육수를 만들었네요

돼지육수 2컵을 준비해서 두유와 1:1로

넣어줍니다

책장에 있는 책들을 보고 요리를 연구

한다고 합니다

돼지뼈를 대신한 육수

소고기맛 조미료

물을 넣고 두유도 넣고 소고기맛 조미료도 넣고

2분 내지 3분만 끓여 줍니다

가짜 돼지고기 육수를 먹어 보는데

조미료의 맛이 강해졌다고 합니다

라면 육수

가다랑어포 육수, 우유곰탕육수, 마늘 1개를

넣고 면을 넣어서 만든

두유곰탕면입니다

 

두유사골곰탕 만들기

 

요리 재료

중력분 밀가루 55g, 물 270ml, 소금 1T

돼지등뼈 육수 380ml, 무가당 두유 380ml,

가다랑어포 맛간장 2T, 마늘 1개, 대파 1/4개

 

 만드는 법

[수타면]

1. 중력분 밀가루 550g에 물 270ml, 소금 1T 넣어 숟가락으로 섞어준다.

2. 바닥에 밀가루를 뿌려준 후 1의 반죽을 빨래하듯 치대준다.

3. 2의 치대준 반죽을 구모양으로 만들어준 후 냉장고에 1시간 정도 숙성시켜준다.

4. 3의 숙성해 준 반죽 200g을 넓게 펴준 후 돌돌 말아 얇게 썰어주고

뭉치지 않게 밀가루를 뿌려준다.

5. 팔팔 끓는 물에 4의 면을 넣어주고 끓어오를 때 찬물 1컵을 넣어준다.

   ※ 면끼리 붙지 않게 탈탈 털면서 넣어준다.  

6. 5의 익혀준 면을 찬물에 한번 세척해준다.

[두유사골곰탕 완성]

7. 돼지등뼈 육수와 무가당 두유 1:1 비율로 섞어준 후 팔팔 끓여준다.

8. 7의 육수에 가다랑어포 맛간장 2T, 마늘 1개 즙을 짜서 육수를 만들어준다.

9. 8의 육수에 5의 면을 넣고 대파로 플레이팅해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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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보배로운 맛 경남 진주밥상

 

유서 깊은 고장 진주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을 만났습니다

진주 출신이라고 합니다

 

 

 

진주시 대안동

진주 중앙 유등시장 130년이 되었다 하네요

깍두기를 담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데 1주일

분량이라고 합니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육회비빔밥을

주문했습니다

다섯가지 나물과 육회를 얹어서 나오는

육회비빔밥입니다

나물 아래에 밥이 들어 있는데 층층이

쌓아 놓은 비빔밥

육회비빔밤과 선짓국입니다

잘 다져놓은 고기를 한번에 씹는 맛이라는데

맛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찰지고 부드럽게 비벼지는 비빔밥의 맛

진주비빔밥의 특징은 나물을 잘게 썰어서

넣는데 5가지 나물이 들어 가고 참기름과 조선간장을

넣어서 만드는데 나물속에 간이 들어갈 수 있도록

주물러 줍니다

사골 육수와 조청으로 만드는 엿꼬장

엿고장으로 양념한 육회

그리고 무한리필 소고기 선짓국

육회비빔밥과 선짓국이 서로 잘 어울린다는데

육회를 가지고 나온 사장님

진주식 육회입니다

배가 들어가서 단맛이 나고 서로 어울려서

좋다고 합니다

 

 

 

 

50년 전통의 복집 간판이 보이는데

커다란 아귀도 있습니다

아귀수육과 복국을 한답니다

식당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먼저 반찬이 나오는데 속데기라는데 그리고

물메기알 가지수는 많지 않은데 먹을 만큼만

나왔다고 합니다

아귀 수육이 먼저 나왔는데 바로 데쳐서

가지고 나온 것이라하는데 아귀 대창, 아귀 살

아귀 간, 아귀 수육 한상입니다

바다의 푸아그라 아귀 간

굉장히 고소하다고 합니다

종지에 담긴 묘한 것 바로 식초라 합니다

무식초라는데 복국에 꼭 들어간다고 합니다

고추냉이와 무식초를 찍어서 먹어도 시원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고급스러운 맛이 난답니다

아귀살과 미나리의 조합도 좋습니다

매일아침에 가져오는 싱싱한 생 아귀라 하는데

소금물을 만들고 술을 조금 넣어서 아귀를

삶아 줍니다

65년 전통의 아귀수육

 

이번에는 복국이 나왔는데 맑은 국물입니다

쫄깃한 복어의 껍질이 맛있다는데

복국에 무식초를 반숟갈을 넣어서 먹는답니다

무식초는 신맛이 나면서 단맛이 밑에 깔려서

국물맛이 더 좋다고 합니다

복국을 끓일 때 육수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끓는 물에 복어와 콩나물을 넣어서 만드는데

특별한 육수는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복비빔밥을 해서 먹어도 맛있다는데

그릇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진주시 중안동

정말 생소한 음식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거지탕입니다

이름도 생소한 거지탕을 확인하러 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제사때 받은 제사음식을 받아 와서

만들었다는 거지탕입니다

거지탕을 주방에서 만들고 있는데

두사람은 영화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사는 사이 탕이 완성이 되어 나왔습니다

이름만 거지탕이지 모양세는 그렇지 않은 데

종류별로 음식이 보입니다

육전도 들어가고 진주의 향토음식인 거지탕

먼저 국물맛을 보는데 짭짤한 맛

땡고추와 6가지의 전이 들어간다는데

육전, 동태전 등 골라먹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부추 방아전이 매력적이라는데 구수하다는데

대합 조개 방아 홍합 부추가 들어갔다는

부추전입니다

전을 바짝 말린다는데 바로 넣으면 바로

퍼진다는데 이틀간 햇볕에 말려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탕의 맨 아래에 생선이 들어 있다는데

음식이 괜찮다고 합니다

거지탕이 매력만점이라 하는데 이름이 좀

그렇답니다

 

 

 

 

진주시 봉곡동

진주사람들만 가는 맛집이 있다는데 넝쿨이

간판을 가리고 있습니다

진열이 된 식칼이 보이고 있습니다

갈비수육이 보이는데 주문을 했습니다

지리산 산청 흑돼지를 사용한다는데

흑돼지 갈비 수육이 나왔는데 맑은 국물이

인상적이고 맛있답니다

담백한 국물맛이 일품이고 갈비살은

뼈와 잘 분리가 됩니다

숙성을 하면 맛이 없다고 하는데 생고기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비법의 육수를 넣고 압력솥에 끓여서 만듭니다

30년 전통의 갈비 수육인데

고추냉이 와 된장, 갈치액젓등 양념에

찍어서 먹는 답니다

2시간 볶은 천일염에 찍어서 먹는 것이

제일 좋다고 하네요

무언가 등장하는데 불맛을 머금은

땡초갈비찜이 나왔습니다

매콤한 갈비찜의 국물로 밥을 비벼서

먹는데 한손에는 갈비를 들고 먹습니다

매운데도 손이 자꾸가는 맛이라 합니다

 

 

 

 

진주시 대안동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선짓국밥과

장어국밥입니다

갯장어로 만든다는 장어국밥

장어국밥은 계속 저어면서 먹어야 한다는데

가라앉아서 그렇다 합니다

진주시장에서 파는 4천원 국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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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지역별 정리

2019년 12월 13일 방송한

 29회 뿌리깊은 안동밥상부터 2020년 10월 16일

73회 바라던 바다 영덕 밥상까지 지역을

서울, 경기도, 인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로 나누어서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정리를 하다보니 역시 음식은 전라도

전라도지역을  제일많이 촬영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한꺼번에 다 올리려니 자료가 너무 많아서

많은 지역은 따로 하나씩 올립니다

우선 서울지역부터 올립니다

 

 

서울 지역

 

30회 노포천하 을지로의 맛

 

1. 주유소식당 (낙지 백반)

주소> 서울 중구 창경궁로 5길 11

연락처> 02-2275-4935


2. 동원집 (감자국)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 11길 22

연락처> 02-2265-1339


3. 코다리찜, 소고기 전

* 주인장의 요청에 의해 식당 정보 및

개인정보 공개는 불가합니다.

 

4. 골목식당 (청국장, 보쌈)

주소> 서울 중구 수표로 42-8

연락처> 02-2275-7160


5. 을지로 가맥집

* 주인장의 요청에 의해 식당 정보 및

개인정보 공개는 불가합니다.

 

 

35회 맛있는 터줏대감! 신사동 밥상


1. 영동설렁탕 (설렁탕)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연락처> 02-543-4716


2. 개화옥

(차돌박이 채소무침, 채소구이, 된장국수, 김치말이국수)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0길 7

연락처>02-549-1459


3. 금성스테이크부대찌개 (소시지전골, 모둠구이)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14

연락처> 02-547-4872


4. 해남집 (해남정식, 매생이 전&국)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10

연락처> 02-3446-7244


5. 돌곰네 (문어국밥, 돌문어 톳쌈)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18

연락처> 02-3446-2928


6. 압구정3번출구닭꼬치 (소금 닭꼬치, 고추장 닭꼬치)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0길 45 압구정CGV 부근

연락처> 010-2774-1347

 

 

38회 아차차~ 빠져드는 광진구의 맛



1. 고향집 (주꾸미구이, 참꼬막)

주소>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49길 30

연락처> 02-452-0004


2. 우성 기사식당 (양념 삼치구이, 대구탕)

주소> 서울 광진구 자양번영로 60-1

연락처> 02-453-4636


3. 어울림(여수집) (새조개 전, 매생이 굴 칼국수)

주소> 서울 광진구 광장로1나길 10

연락처> 02-453-1470


4. 용문2호집 (제비추리, 치맛살)

주소> 서울 광진구 뚝섬로30길 44


5. 해남닭집 (간장치킨, 닭똥집)

주소> 서울 광진구 능동로13길 46

연락처> 02-466-4656


40회 그 맛에 빠져든다! 서촌 밥상



1. 해장국 사람들 (선지 해장국)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0-1

연락처> 02-736-6088


2. 별미곱창 (돼지곱창볶음)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50

연락처> 02-737-1320


3. 서촌 통영

주소>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 47

연락처> 02-739-3322


4. 경동맛집 (가오리찜&꼬막찜&꼬막전)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1길 7

연락처> 02-720-7813


5. 창성갈비 (돼지갈비)

주소>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40-1

연락처> 02-738-0247



44회 맛있는 클라스! 이태원 밥상


1. 대흥정육식당 (돼지불백)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60길 15

연락처> 02-790-8588

* 돼지불백은 점심에만 판매합니다.


2. 할매보리밥집 (육개장)

주소>  서울 용산구 보광로14길 12-4

연락처> 02-794-9995

* 육개장은 재료 상황에 따라 판매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문의 바랍니다.


3. 이태원숯불바베큐치킨 (바비큐치킨)

주소>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 224-1

연락처> 02-795-7293

* 오후 4부터 영업합니다.


4. 대성정육식당 (돼지 수육)

주소>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95길 22

연락처> 02-795-9935

* 오후 4부터 영업합니다.


5. 시장회집 (알탕&알찜)

주소>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38

연락처> 02-754-7696


6.바다식당 (존슨탕&찹스테이크)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45 2층

연락처> 02-795-1317



50회 새로운 맛이 몰려온다~ 송파 밥상


1. 갯마을 (게장백반+조기찌개)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34길 41

연락처> 02-422-4829


2. 장수식당 (김치삼겹살)

주소> 서울 송파구 삼전로 95

연락처> 02-415-4148


3. 일등바우 (산낙지촛국, 병어조림)

주소> 서울 송파구 송이로20길 20

연락처> 02-448-8312


4. 원조감자탕 (비지감자탕)

주소> 서울 송파구 오금로11길 30-5

연락처> 02-412-2032


5. 남한산성식당 마천점 (오돌갈비)

주소> 서울 송파구 마천로39길 5

연락처> 02-408-8866


6. 고기리막국수 (들기름막국수, 수육)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이종무로 157

연락처> 031-263-1107

 

 

55회 이 맛이 대세다! 영등포 문래동 밥상


1.  골목집 (녹두반계탕&오리감자탕)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9가길 11

연락처> 02-2676-1387


2.  매일낙지 (불낙지)

주소>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78길 3-16 동현빌딩

연락처> 02-2676-8702

* 불낙지 가격은 1인분 기준 33,000원 입니다.


3.  은진포차 (가자미조림&관자 버터구이)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33길 20

연락처> 010-3899-4479

* 매일 들어오는 해산물의 종류가 다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4.  서여사네 (어죽 칼국수)

주소>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29길 2

연락처> 02-2633-8092


5.  덕원 (방치탕&꼬리곰탕)

주소> 서울 영등포구 버드나루로길 6

연락처> 02-2634-8663

*  방치탕은 한 그릇에 39,000원 입니다.

* 방치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한정으로 판매되니

방문 전 확인 부탁드립니다.

 

 

65회 정성 들인 반가의 맛! 서울 북촌 밥상


1.  삼지 (대패 삼겹살, 김치죽)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2길 5-7

연락처> 02-763-8264


2. 황생가칼국수 (칼국수, 만두)

주소>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78

연락처> 02-739-6334


3. 밀과보리 (곤드레밥, 감자전, 미나리전)

주소> 서울 종로구 창덕궁1길 32-1

연락처> 02-747-5145


4. 향가 (한정식)

주소> 서울 종로구 계동길 19-6

연락처> 02-747-3368

* 방문 전 예약 부탁드립니다.


<여름 특집편>

5. 수양식당 (회 백반)

주소> 경남 고성군 동해면 동해로 1590

연락처> 055-672-5485

 

 

68회 맛있는 봉주르~ 서래마을 밥상


1. 토박이 (신김치꽁치전골, 고추장두부찌개)

주소>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39길 38

연락처> 02-532-4837


2. 맘코리안비스트로

(콩나물 비빔밥, 들깨수제비, 두부김치스테이크)

주소>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26길 48

연락처> 02-534-0788

* 예약 후 방문 시 좀 더 수월한 식사 가능합니다.

* 런치 스페셜 메뉴이니 시간 참고 부탁드립니다.

(런치시간: 평일 11:30 - 15:00)


3. 장수식당 (민물잡어탕)

주소> 서울 서초구 서래로50 지하 1층

연락처> 02-536-2858

* 음식이 나오기까지 약 30분 소요됩니다.

예약 후 방문 부탁드립니다.


4. 설눈 (평양 물냉면, 평양 온반)

주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46길 20-7

연락처> 02-6959-9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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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리는 전복

영양이 풍부해서 환절기 보양식으로 인기인데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2tv생생정보를 통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복에 함유가 된 여러 가지 영양소의 상당수는

전복의 살보다 내장에 집중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껍질에도 영양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에

껍질을 같이 붙여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껍데기부터 내장까지 버릴 것이 하나 없는

전복으로 만든 음식 배워봅니다

 

 

전복을 더욱 건강하게 먹는 법

 

먼저 전복을 손질하는 법

빨판에 이물질이 많은 전복은 소금물에

담근 후에 칫솔로 빨판 부분을 문질러줍니다

전복은 껍질째 요리를 하는 것이 좋다는데

전복에는 철분, 인, 칼슘이 들어 있는데

껍데기 속에도 그런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가을철의 밥도둑 전복장

 

전복장의 필요한 재료

전복 10개, 대파 1대, 마른 고추, 생대추 4개

양파 1/2개, 청고추, 홍고추, 통마늘 1개

참기름 1큰술, 물1컵, 간장 8큰술, 설탕 4큰술,

통후추 10개, 부추 약간

 

전복장 만들기

1. 먼저 물, 간장, 설탕, 마른 고추, 생대추,

통후추, 대파, 양파를 넣고 약 3분간 끓입니다

막간장을 만들어주고

2 전복을 껍데지째로 넣은 후에 만든 간장을

부어 줍니다

3. 약 5분간 끓여줍니다

 

하얀 밥과 찰떡궁합 반찬걱정이 없는

전복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한김을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약

1주일간은 반찬 걱정이 없습니다

 

 

전복 내장을 넣어서 만든

전복 미역 수프

 

전복에는 단백질, 비타민, 칼슘, 요오드 등의

영양소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전복의 살보다는 내장에 영양소가

집중이 되어 있습니다

 

전복 미역 수프 재료

전복 2개, 전복내장 6개, 불린미역 1/2컵

부추 1/3컵, 버터, 밀가루 2큰술,

다진 홍고추, 통깨, 참기름, 채썬 마늘 1큰술,

물 1컵, 생크림 소금 약간

 

전복 미역 수프 만들기

1. 버터와 밀가루를  1: 1 비율로 넣고

약 10분간 볶아서 루를 만듭니다

내장은 참기름에 볶아 줍니다

2. 참기름을 두르고 마늘, 전복살, 전복 내장을

넣어서 볶습니다

전복의 산란기에는 내장에 독성이 있기 때문에

꼭 익혀서 먹어야 합니다

3.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줄 미역을 잘게 잘라서

볶다가 물, 루, 생크림을 넣고 약 5분간 끓입니다

 

고소한 맛이 일품인 전복 미역 수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전복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그래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와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전복 초무침 만들기

1. 삶은 전복을 양념에 버무립니다

2. 양념에 버무린 전복을 미나리, 양파, 오이

고시래기 위에 얹어 줍니다

입맛을 돋구어줄 전복 초무침이 완성입니다

 

 

원기 회복에 으뜸인

전복 누룽지탕

 

전복 누룽지탕 필요한 재료

누룽지 200g, 전복 4개, 죽순 40g, 표고 청경채 2개,

오징어 1마리, 새우 5마리, 양송이 4개, 홍고추 1개

대파 1/2대, 마늘 2개, 생강 1쪽,

청주 굴소스 참기름 1큰술, 물 2컵, 후추 전분 물약간

 

전복 누룽지탕 만들기

1. 대파, 마늘, 생강, 홍고추, 양송이, 굴소스

물을 넣고 약 3분간 끓여서 소스를 만듭니다

2. 살짝 데친 전복, 오징어, 죽순, 새우, 표고

청경채를 약 30초간 데쳐 준비합니다

3. 소스에 데친 해산물, 청경채 전분 물을 넣고

약 3분간 끓입니다

전분과 물은 2: 1 비율입니다

한끼 식사로 든든한 전복 누룽지탕이

완성입니다

4. 누룽지 위에 얹어 줍니다

 

전복으로 환절기 건강 챙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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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24절기 상으로 상강입니다

서리가 내린다는 날인데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건강에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기온은 내려갔지만 다행히 맑은 하늘과 햇살이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하루 하루 날짜가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이

드는데 달력을 보니 10월 24일 아래에

국제연합일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서 어떤

기념일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국제연합일은 어떤날인지 알아 보기로

했습니다

 

 

 

국제연합일

 

1950년 9월 16일부터 시행이 된 법정기념일로서

공휴일은 아니고 매년 10월 24일입니다

유엔의 창설을 기념하기 위하여 만든 날입니다

유엔이 만들어진 것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국제 평화를 유지하고 각 나라들 사이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하여 협력을 하기 위하여 창설이 된

국제기구인데 1945년 10월 24일에 유엔이 출범을

했습니다

 

 

국제 연합일이 제정이 된 것은 1971년 유엔총회에서

유엔의 창설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제정이 되었고

회원국들에게 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1975년까지는 법정공휴일이었으나

1976년부터는 법정기념일로 변경을 해서

기념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연합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국제 협력을

증기하기 위하여 설립이 된 국제기구로서

국제연맹을 계승하여 유엔이라고도 부릅니다

 

 

국제연합을 상징하는 기는

1947년 10월 20일에 제정이 되었는데 하늘색

바탕에 중앙에 국제연합의 공식 문장이 그려져

있는데 북극에서 본 세계지도를 평화의 상징인

두 개의 올리브 잎가지가 감싸고 있는 듯한

형상입니다

국제연합이 전 세계의 평화를 목적으로

활동하는 조직임을 의미합니다

 

 

국제협력의 대원칙은 국제평화와

안전의 유지에 있으며 국가 간이 평등 및

민족자결의 원칙에 입각하여 상호우호 증진에

힘쓰고 국제협력을 통하여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인도적 제반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둡니다

총회의 의장직은 4대 강국의 대표들이 돌아가면서

맡고 있으며 정치회의에서 토의가 된 의안은

주요기구와 여러 전문 보노 기구에서 2/3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가결이 되고

국제연합의 본부는 미국 뉴욕에 있습니다

 

 

국제연합은 193개의 회원국이 있으며

1991년에 북한이 160번째 남한이 161번째로

가입을 했습니다

 

국제연합의 사무총장으로서 우리나라의

반기문총장이 2007년부터 2016년까지 역임을

한 바가 있습니다

 

 

국제연합이 하는 일

 

국제연합의 설립 목적을 보면 잘 알수가 있는데

1.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한다

2. 세계 여러 나라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고

세계평화를 위한 적적한 조치를 하여 나라와

나라 사이의 다툼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

3.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도 국제 협력을 통한

문제 해결과 인권 및 기본적인 자유 신장을 위해

노력한다

4. 나라 간에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각국의

행동을 조절하는 기구의 역할을 한다

 

 

1항에서 셰계의 평화와 안전을 유지한다는 내용만

보더라도 알 수가 있는데 국제연합에서는 이를

수행하기 위하여 다양한 기구를 설치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는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는

국제연합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일교차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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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사과소비 촉진프로젝트

 

충남 예산 두 번째 이야기

꽈리고추를 재배하는 하우스를 찾아갔습니다

수확시기가 지나면 빨간색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버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주 맵다고 합니다

표면이 쭈글 쭈글하게 생겨서 꽈리고추라고

부른다 합니다

깨긋한 물을 주어야 자라고 다른 물을 주면

죽는다고 하는데 요리로는 멸치볶음 같은

것을 해 먹는다고 합니다

계란에 부쳐서 먹기도 하고 강된장에 넣어서

그리고 삼겹살과 함께 먹는 것도 좋답니다

 

 

꽈리고추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 보기

위하여 꽈리고추를 재배하는 농가의 집으로

방문했는데 먼저 삼겹살을 굽고 있습니다

고소한 삼겹살 기름에 꽈리고추를 넣어 줍니다

강된장에 꽈리고추를 썰어 넣은 양념장에

삼겹살을 먹어 봅니다

삼겹살과 꽈리고추를 함게 먹어 보는데

식감이 좋고 맛이 있으며 단맛도 있답니다

 

삼겹살 기름과 잘 어울리고 달걀과도

잘 어울린다고 평가 합니다

꽈리고추를 이용한 오늘의 요리는

 토속반찬 3가지를 만들어

보겠다 합니다

추억속의 꽈리고추 무침

꼭지를 따고 물과 밀가루로 무쳐줍니다

밀가루를 묻히고 져야 양념이 잘 묻습니다

면보에 깔고 꽈리고추를 올린다음 뚜껑을

닫고 찜니다

 

 

양념은 대파를 넣고 간장 고춧가루 깨와 설탕

간마늘, 참기름을 넣어서 잘 섞어 주면

양념이 완성입니다

 

 

5분동안 잘 쪄진 꽈리고추를 꺼내고 양념으로

버무립니다

꽈리고추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두 번째 반찬 꽈리고추 자박이

 

 

꽈리고추를 2 3등분합니다

통마늘은 편마늘 대파도 송송 썰어주고

편마늘을 넣고

쌀뜨물을 넣어주고 새우젓도 넣고

끓입니다

끓어오르면 파와 꽈리고추를 넣고  들기름과

한소끔 더 끓여주면 완성입니다

맛을 보는데 짜다고 합니다

 

 

세 번째 꽈리고추찜

냄비가 필요없이 전자레인지에 3분만

하면된다는데 꽈리고추를 잘라주고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담고 양파와

대파를 썰어서 주고 당근도 썰어 줍니다

손질한 채소들은 볼에 담아두고

돼지고기 간 것을 넣고 마늘, 고춧가루,

설탕, 참깨, 참기름, 진간장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꽈리고추위에 양념장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 30초간

돌립니다

그러면 꽈리고추찜이 완성이 됩니다

 

 

오늘의 메인요리

꽈리고추 닭볶음

 

꽈리고추를 잘라서 준비하고

식용유를 웍에 넣고 대파 홍고추 대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그리고 닭고기를 넣어 주는데 닭기름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노릇한 색깔이 나오도록 충분히 볶아 줍니다

닭고기가 노릇하게 볶아지면 황설탕,

간장을 넣고 충분히 볶아 줍니다

노두유로 색을 내고 간마늘, 후춧가루 와 물을

넣고 살짝 볶아 줍니다

마지막으로 잘 볶아진 닭고기 위에

손질을 한 꽈리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볶아 줍니다

완성이 된 꽈리고추 닭볶음입니다

 

꽈리고추로 만든 반찬으로 한상이 차려지고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맛있다고 하면서 맵다고 하는데 그러면서도

음식이 당긴다 합니다

 

 

백사부와 병재는 예당저수지로 낚시를 하러

왔습니다

피라미와 블루길을 잡은 유병재

그리고 이어서 블루길을 한 마리 잡은 백사부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꽈리고추 요리 대결

정준호와 김희철은 꽈리고추와 소고기를

활용한 요리

양세형과 동준은 꽈리고추면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감자전분을 물에 풀고 있습니다

그리고 꽈리고추를 반으로 자르고 있는 희철

마늘까지 자르고 있습니다

소고기를 썰고 있는 정준호

고기 간을 하기 위하여 소금 맛술 후추를

넣고 조물 조물

소스는 다진마늘, 생강, 맛술, 간장 한스푼,

설탕반스푼, 물을 조금넣고 후추도 조금

이렇게 해서 섞어 줍니다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을 2분정도 볶고

여기에 고기를 넣어 줍니다

고기가 익으면 꽈리고추를 넣고 함께

볶아 줍니다

어느 정도 익었을 때 만들어 놓은 소스를

부어주고 볶아주면 요리 끝입니다

 

 

면을 삶기 시작하는 양세형

명은 굵은 칼국수면 면이 익어가는 동안

돼고고기 간 것을 팬에 넣고 설탕을 바로 넣고

간장 3스푼, 액젓 1스푼, 굴소스 1스푼,

물을 조금 부어주고 꽈리고추를 넣습니다

그리고 전분물을 넣고 볶아 줍니다

양념장을 넣고 면에 부어 주면

요리가 완성입니다

 

완성이 된 요리앞에 음식을 보고있는

백사부 먼저 꽈리고추면을 보고

다음은 꽈리고추 소고기 볶음을 보고나서

맞출수가 있을 것이라 합니다

이번에는 요리한 사람들을 정확하게

맞추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다음날 아침

아침을 준비중인 백쌤

예산 국수로 요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라는

예산 국수 그리고 꽈리고추를 넣은

꽈리고추 국수

 

기본이 될 육수부터 만드는데

디포리를 넣고 양파를 넣은 다음

물을 넣고 다시마도 통으로 넣고 끓입니다

고명에 들어갈 재료를 손질

양파를 썰고, 두 번째는 당근

그리고 대파 마지막을 꽈리고추를 길게

잘라 줍니다

 

어느덧 육수가 끓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수를 끓일 준비를 하는 정준호

예산 국수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우려진 육수에 국간장, 소금, 맛소금으로 간을 하고

양파를 껍질째 넣어야 비닐내도 잡도 잘 우러

난다고 합니다

 

 

먼저 사과주스를 한잔 하자고 합니다

그리고 고명을 만들기 위하여

대파를 넣고 파기름을 내고

돼지고기 뒷다리부분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손질한 양파 당근을 다 넣어 주고

설탕도 넣고 레드페퍼도 넣고 굴소스,

진간장, 노두유도 한바퀴, 치킨스톡도 넣고

굵은 고춧가루를 넣자 색이 좋아지는데

고명을 먹어보는 정준호

국수 고명도 준비가 완료되고

드디어 국수를 삶을 준비를 하는데

물을 긇이고 물이 끓어 오르자 국수를 넣고

계속 저어 줍니다

다익은 면을 건져서 찬물에 넣어서 손으로

비벼셔 전분기를 제거해 줍니다

 

물기를 제거하면 국수 준비도 끝입니다

1인분씩 소분해서 그릇에 담고

만들던 양념에 꽈리고추를 넣어서 고명을 완성

육수를 먼저 부어주고 꽈리고추 고명을

얹어 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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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침에 길을 보니 비가 내린 것 같은데

지역적으로 비가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구름이 많았던 하늘 지금은 간간이

햇살이 비추고 있습니다

비구름이 지나간 뒤에는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로 온다는 예보입니다

 

 

그리고 오후가 되면서 기온이 차츰 내려갈

것으로 예보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바로 24절기 중에서 상강입니다

상강이 무었인지 그 뜻과 개념에 대하여

알아보고 황사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1년에 24개의 절기가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다가 오는데 내일은 바로 상강입니다

달력에도 날짜의 바로 아래부분에 상강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막상 상강이 무언인지 단순하게 24절기

중의 하나라고 밖에 알지 못하여 상강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합니다

 

 

상강뜻

간단하게 요약을 하자면 상강은 1년을 24개로

구분한 24절기 중에서 열여덟 번째 절기로서

날짜는 음력으로 9월, 양력으로는 10월 23일 혹은

24일 정도가 됩니다

태양의 황경이 210도가 되는 시기이고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며 밤에는 기온이 낮아지고

수증기가 지표에서 엉겨서 서리가 내리는

시기인 늦가을입니다

 

 

 

상강의 풍경

 

한로와 입동 사이에 있는 상강의 풍경은

“농가월령가”에 그 모습이 일부 표현이 되어 있는데

들에는 조, 피더미, 집 근처에는 콩, 팥가리,

벼 타작을 마친 후에 틈나거든 두드리세 라는

구절이 나오는데 한창 가을 수확으로 인하여 많은

곡식들을 수확해야 하고 일손이 필요한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속담에 가을에는 부지깽이도 덤빈다

가을 들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을 들고

나선다는 말이 있는데 가을 걷이로 인하여

바쁘고 수확을 할 손길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상강의 날씨

 

상강을 전후해서 환절기가 기온이 변하고 있지만

많이 춥다고 느낄 정도는 아닌데 70년 내지

80년 전에는 지금과는 날씨가 조금 달랐던 것으로

보이는데 그 근거는 1939년 10월달의 동아일보

기사를 보면 알 수가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 오늘이 상강이다, 엊그제 일기는 늦가을보다도

첫겨울을 연상할 만큼 바람이 쌀쌀하여

쳣서리가 내리고 살얼음이 얼고 하니 땔거리와

김장 준비도 필요하거니와 추수와 보리심기가

한창 바쁠때이다. 보리는 입동 전에 심어야

발육이 양호하니 요새 5,6일은 여름의 모내기철과

같이 아주 바쁜 때이다.

전무후무한 흉년의 이 가을과 겨울을 보내고

나서 농민들이 첫 번 먹을 곡식이 보리이니

올가을의 보리 심기는 사람마다 감회가

다를 것이다” 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요즘의 날씨와 비교를 해 보면 그 당시의

기온이 지금보다는 조금 더 낮았지 않았나

합니다

 

 

바람이 쌀쌀하고 첫서리가 내리고

살얼음이 언다고 했으니 기온이 거의 영하로

내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것을 보면 요즘 많이 문제로 삼고 있는

환경에 대한 부분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지구의 온난화로 인하여 기온이 상승하고

있다고 뉴스나 기사를 많이 접했는데

여기서도 간접적으로 이러한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환절기가 되면 찾아오는 불청객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그리고 황사

올해 처음으로 황사가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황사란

 

아시아 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과 황토

고원지대의 작은 모래먼지가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올라가서 상층바람을 타고

멀리 이동하여 다시 떨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노란 황, 모래 사 라는 한자어로 노란 모래라는

뜻이지요.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는 주로 봄에

많이 발생하지만 대륙부근에서 강한 저기압이

발생했을 때에는 상승기류에 의해서 황사가

동반이 되어 한반도에 날아오는 경우도

있다 합니다

 

 

 

황사와 미세먼지차이

 

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10㎛이하인 먼지를

말하는데 황사는 미세먼지에 비하여 상태적으로

입자가 크고 발원지가 우리나라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미세먼지에는 황산염, 질산염,등의 공해물질을

포함하여 인간의 활동으로 만들어진 물질이

많으나 황사에는 칼슘, 마그네슘등의 자연적인

토양성분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황사에도 건강에 해로운 물질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건강을 해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황사의 기준과 행동요령

 

좋음 (0~149㎛/㎥)

야외활동하기 좋은 하루

마스크 걱정없이 외출

 

보통 (150~299㎛/㎥)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등을 점검

실내 공기 정화기, 가습기 등을 미리

점검하고 준비합니다

외출하기에 무난하지만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자 등은 호흡기 건강관리에 유의

 

나쁨 (300~799㎛/㎥)

장시간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시에는 보호 안경

호아사용 마스크, 긴 소매 의복 챙기기

황사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을 닫고

공기 정화기와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공기 정화에 신경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생선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에 요리

외출 후에는 호흡기 및 손과 발을 깨끗이

하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유지

 

매우나쁨 (800㎛/㎥~)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보호안경

황사용 마스크 긴소매 의복 챙기기

실외 환기는 자제하고 공기 정화기와 가습기를

사용하여 실내 공기 정화에 신경

되도록 실외에서의 활동을 제한하고 외부의

공기와 접옥을 가능한 적게 합니다

노폐물 배출 효과가 있는 물과 과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합니다

 

 

황사의 예보가 있을 경우에는 기준에 따라서

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행동요령에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상강을 하루 앞두고 상강의 뜻과 날씨 그리고

풍경

황사의 개념과 미세먼지와의 차이

기준과 행동요령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환절기 기온의 변화가 심하게 나고 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를 해야 합니다

감기나 기타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건강을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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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편스토랑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연예인

중에서도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이 꽤있다는

것을 새삼알게 되었습니다

 

편스토랑에 출연하여 꿀팁을 알려주는 류수영

 

 

먼저 칼 고르는 법

 

칼을 고를 때에는 무게 중심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너무 가벼우면 손을 다친다고 하는데 본명이

어남선이라는 류수영

칼은 요리의 시작이랍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칼은 가격이 좀 나간다는데

30년 넘게 대대로 사용한다는 브랜드의 칼입니다

몇 만원짜리 칼도 괜찮고 아주 싼 5천원짜리

칼만 아니면 된다고 합니다

 

 

너무 저렴한 칼은 칼심이 짧아서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서 칼날만 무겁고 손잡이는 가벼워서

칼을 고르는 기준은 일체형칼 칼심이 끝까지

이어진 칼이 좋다고 합니다

무게 균형이 맞아야 칼질에 효과적이랍니다

일체형의 칼로 음식재료를 화려하게

썰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양파도 썰고 작은 마늘도 편마늘로 썰고 있습니다

칼질을 할 때 칼이 손에 붙는다고 합니다

제대로 류수영이 칼질을 하고 있다고 하는

이연복 셰프의 이야기입니다

 

프라이팬도 굳이 비싼 것을 쓸필요가 없다고

하는 류수영

긁다가 흠이 생기면 버려야 한답니다

코팅이 벗겨지면 반드시 버리라고 합니다

 

 

 

류수영의 밥짓는 비법

 

 

1. 쌀은 힘 줘서 씻기

2. 다시마 한 장과 같이 불리기

 

 

같이 불리면 밥에 쏙 배는 다시마 속의 알긴산

본연의 맛을 위해서 양념은 생략하고 다시마만

넣습니다

 

 

3. 백미 쾌속으로 밥 짓기

밥알 사이에 은은하게 밴 다시마향이 있는

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다시마 밥에서 팝콘향이 난다는데

골든퀸 3호를 사용해서 그렇답니다

 

 

골든 퀸 3호는 향미(향을 머금은 쌀) 품종

중의 하나로서 구수하고 달콤한 향이 나며 차진

식감이 일품이라 합니다

 

 

류수영이 알려주는 감자탕 만드는 법

 

 

요리 재료

[육수]

돼지등뼈 4kg, 대파 3대, 생강 4개, 껍질 있는 양파 1개

[감자탕]

된장 3T, 고추장 1T, 들기름 90ml, 설탕 2t, 간장 1T,

소금 한 꼬집, 고춧가루 2T

콩나물, 깻잎 10개, 대파 1/3대

 


 만드는 법

[육수]

1. 냉장 돼지등뼈 4kg를 깨끗하게 세척하고 핏물을 1시간 빼준다.

 

 

2. 핏물을 다 빼준 후 등뼈가 잠기도록 물을 넣어준다

   이후 대파 3대, 생강 4개, 껍질 있는 양파 1개를

넣어 2시간 정도 팔팔 끓여준다.

 

 

3. 새로운 냄비에 돼지등뼈를 차곡차곡 올려준 후

육수를 자작할 정도로 부어준다.

 

[감자탕]

4. 된장 3T, 고추장 1T, 들기름 90ml, 설탕 2t, 간장 1T,

소금 한 꼬집, 고춧가루 2T을 섞어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5. 3의 감자뼈 위에 4의 양념장을 1T를 올린 후

콩나물 가득, 깻잎 10개를 올려준다.

 

 

6. 5의 재료 위에 4의 양념장을 한 번 더 올려준 후

콩나물이 익을 때까지 뚜껑을 덮고 끓인다.

7. 30분 정도 후 콩나물을 국물과 섞은 뒤

한소끔 더 끓인다.

 

 

8. 대파 1/3를 채 썰어서 고명 올리면 완성입니다 

 

살림꾼 류수영이 소개한 칼 고르는 법

팬 고르는 법, 밥하는 법 그리고 감자탕

만드는 방법을 배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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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름이 하늘을 가려 많이 흐린 날입니다

이런날은 무언가 먹고 싶어지는데

알토란에서 돼지고기찹쌀구이 만드는 법을

배워봅니다

 

 

 

 

돼지고기찹쌀구이 만들기

 

양념만드는 법

물 8큰술 120g을 넣습니다

 

 

잡내를 없애기 위하여 청주 3큰술반 50g을

넣습니다

 

 

고기양념에 필수로 들어가는 후춧가루

1작은 술을 넣습니다

 

 

 

 

약간의 단맛을 위하여 설탕을 넣어주는데

4큰술 반 60g을 넣습니다

 

 

마늘즙 4큰술을 넣습니다

생강즙도 1큰술 넣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 고기가 타지 않도록

마늘과 생강은 즙으로 넣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돼지고기찹쌀구이 양념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돼지고기 등심에 찹쌀가루 묻히기

양념을 한 돼지고기 등심에 한 장씩

찹쌀가루를 묻혀줍니다

 

 

찹쌀가루가 잘 달라붙도록 눌러줍니다

 

 

고기에 수분이 많은 습식찹쌀가루를 묻히면

고기에 잔뜩 붙어서 식감이 떨어집니다

건식찹쌀가루는 수분이 없어서 고기에

잘 붙지 않습니다

 

한 번 만들 때 100장 200장 많이 만들어

찹쌀가루를 묻혀서 냉동 보관한 후에

먹을 만큼 꺼내 구워먹으면 간편합니다

 

 

 

찹쌀이 가진 효능

 

원기를 보충하고 소화기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피곤하거나 체기가 있을 때 좋고

스트레스나 우울 해소를 돕는

비타민 B3가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백미에 비해서

4배 정도 들어 있습니다

 

 

 

팬을 센불로 먼저 달구어 줍니다

 

 

구울 때 기름은 소량만 사용합니다

달군 팬에 식용유 1 큰술을 넣습니다

 

 

팬이 달구어지면 불세기를 줄여 줍니다

돼지고기 등심을 팬에 올리고 앞뒤고

노릇노릇하게 굽습니다

 

 

고기는 테두리가 익으면 바로 뒤집어 줍니다

약불에 구워서 고기가 바삭하고 쫀득해집니다

 

 

습식 찹쌀가루를 사용하게 되면

수분 때문에 고기와 분리가 되기 쉽습니다

건식찹쌀가루를 사용하는 것이 신의 한수입니다

찹쌀가루를 묻혀서 냉동해 놓으면

언제든지 간편하게 구워서 먹기가 좋습니다

 

얇게 채썬 깻잎과 대파를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겨자소스와 함께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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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자신만의 레시피로 장어를 즐길수 있는 곳

장어구이 캠핑장

 

 

저마다 집에서 챙겨온 반찬들을 꺼내기 바쁜데

밥하고 반찬 과일을 꺼내고 있습니다

찌개를 만들 재료까지 준비를 해가지고 왔네요

가족과 함께 캠핑을 나와서 된장찌개를 끓여 먹고

고기를 구워먹는 것처럼 그런 것 때문에 여기에

온다고 이야기를 하는 손님

 

 

장어고기가 나오고 바로 장어셀프구이 식당입니다

불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잘익고 있는 장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세워놓습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장어를

즐길수가 있다는데

파김치와 함께 장어고기를 먹는 손님

파김치가 장어와 잘 어울려서 파김치를

싸가지고 왔다는 손님이 맛있게 파김치와

장어를 먹고 있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맛있게 먹는 것이

바로 별미입니다

 

 

장어가 얼음과 만나면 최상금 신선한

장어의 맛

장어가 들어 있는 상자에 얼음을 부어줍니다

그러면 장어가 기절을 하는데 얼음을 넣은

상자에서 장어를 꺼내자 장어가 움직이지

않다가 조금 있으니 장어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장어가 힘이 좋아서 그냥 손질을 할 수가 없어서

기절을 시킨 후에 손질을 한다고 합니다

얼음으로 기절을 시킨 장어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바로 손질에 들어갑니다

매일 양어장에서 직행해서 오는 것은

아무나 따라서 할 수 없는 비법이랍니다

손님들 역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먼길

마다하고 온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연매출 100억 장어 식당은 장어키우는

방법이 다르다 합니다

 

 

어두울 무렵 밥을 주는 것이 소화를 돕는다고

하는데 그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수산양식을

공부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장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비법이라면 비법이라는 동애등에 유충에서

뽑아낸 기름이랍니다

유충에도 면역 성분들이 있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또다른 비법

마늘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제

사료만큼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먹인다는데 장어들이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사료의 반죽 점도가 정확하게

항상 나와야 한답니다

 

 

갑부표 사료가 완성이 되고 장어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140만 마리의 장어들의 식사시간

이것만 보아도 배가 부를 정도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밥을 구걸하던 삼형제 연매출 100억을 만들었습니다

자유분방한 자

우직한 자

잘나가는 자

형제들이 각자 잘하는 것이 달랐기 때문에

몇배의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달라도 너무다른 3형제가 뭉처셔

일 매출 7천만원

세사람이 합쳐서 연매출 100억이랍니다

자연재해로 죽을 고비를 넘긴 세남자

비참한 시절이 있었다는데 겪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모른다 합니다

과거를 딛고 일어선 3형제

 

 

세사람이 열심히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들을 돈방석에 앉게 해 준 것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세남자가 합쳐서 운영을 하는 장어식당

손님들의 칭찬이 일색인 이번주

서민갑부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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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알토란에서 배우는 생활의 정보

식재료 백서 뿌리채소

 

 

향긋함이 일품인 좋은 생강 고르는 법

 

햇생강의 특징

연한 노란색을 띠면서 끝부분이 붉은색입니다

갓 수확을 해서 수분이 많고 매운맛이 적습니다

 

 

통상적으로 보게되는 생강은 저장생강

햇생강의 수분을 날려서 저장성을 높인 것입니다

 

 

햇생강의 경우 수분이 많고 매운맛이 적어서

생강청이나 차로 활용을 합니다

 

저장생강은 수분이 적고 매운맛이 강해서

볶음 요리나 양념으로 활용합니다

 

 

국산생강의 특징

보통 흙이 묻은 상태로 유통이 되고

알맹이가 작고 울퉁불퉁합니다

 

 

수입산 생강의 경우에는 세척을 해서

수입을 하기 때문에 흙이 없는 상태입니다

크기부터 국산생강과 수입산생강이

비교가 됩니다

 

 

수입농산물은 흙이 묻어면 안돼기 때문에

반드시 세척을 해야 통관이 됩니다

 

 

생강맛의 차이

국산은 맵고 달큼

수입산은 맵고 씁쓸한 맛이 납니다

 

 

썩은 생강은 무조건 버려야 합니다

생강이 썩으면 발암물질인 사프롤,

아플라톡신을 만들어 냅니다

 

사프롤과 아플라톡신은 인체의 간세포를

파괴해서 간암을 유발할 위험성이 있습니다

생강이 썩으면서 전체로 퍼지는 독성물질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썩은 생강은

과감하게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우엉 잘 고르는 법과 활용법

 

 

우엉도 국산과 수입산이 있습니다

국산뿌리채소의 공통점은 흙이 묻은 채로

유통이 됩니다

잔뿌리가 있으며 껍질이 얇습니다

맛을 보면 연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은은한 단맛에 향이 진합니다

 

 

수입산 우엉의 특징

흙이 묻어 있지 않고 잔뿌리가

거의 없습니다

딱딱한 식감과 단맛이 강하고 향이 약합니다

 

 

굵기에 따른 우엉의 용도

반찬용은 백원에서 오백원 동전의 크기가 좋습니다

우엉특유의 식감과 맛 향이 최고입니다

차용은 지름이 3cm이상 굵은 것

 

 

우엉의 뚜꺼운 윗부분은

조림, 튀김등 가열하는 요리에 적합합니다

우엉의 얇은 아랫부분은

식감이 연해서 샐러드나 무침에 적합합니다

 

 

우엉의 갈변을 막으려면

우엉의 대표적인 성분중 하나가 이눌린

천연 인슐린으로 혈당조절을 하는데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잘 우러나는

성질이 있습니다

물에 담그려면 맹물에 담그는 것이 좋습니다

우엉을 담근 물까지 활용이 가능한데

조림장이나 밥물로 사용합니다

 

 

 

 

연근 고르는 법

 

연근은 암연근과 수연근이 있는데

수연근은 얇고 길쭉한 것이 특징이고

짧고 두툼한 것은 암연근입니다

 

 

연근은 굵기에 따라서 용도가 다릅니다

암연근의 특징은 단맛이 강하고 부드러우며

쫀득한 맛이 있어서 조림용으로 적합합니다

수연근은 아삭한 식감으로 샐러드나 튀김용으로

적합합니다

 

 

좋은 연근을 고르는 법은

연근 끝부분의 구멍을 확인하는데 큰 구멍이

있으면 바람이 들거나 수분이 마릅니다

큰 구멍이 있는 연근은 맛과 식감이 떨어집니다

연근도 수입이 되는데 대부분 절편으로

썰어 소금에 절여서 유통이 됩니다

 

 

연근의 절편을 고르는 법은

원산지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수입산 연근의 특징은 질기거나

딱딱한 식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좋은 생강, 우엉, 연근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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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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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절이 변하는 환절기 그리고 미세먼지

건강에 유의 하세요

 

당뇨병부터 면역력까지 천연미네랄 식품

제철을 맞아 영양과 살 모두 실한 굴

더욱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서 알아 봅니다

 

바다의 우유, 바다의 인삼 굴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데 동 서양을

막론하고 오랜시간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굴에는 천연 미네랄이 풍부해서

환절기에는 꼭 먹어야 한답니다

 

영양 듬뿍 제철 맞은굴

맛있고 건강하게 먹는 법 알아 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즈음 면역역을 지키기 위해서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미네랄의 효능은

체내의 대사물질을 조절하고

신체의 향상성 유지에 필요한 영양소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연소시켜

에너지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뼈, 근육, 피부, 혈액을 구성하는 필수

영양소입니다

 

 

이러한 미네랄이 겹핍되면 나타나는 증상

 

온 몸이 쑤시고 아프고 피곤하다

냄새를 잘 못 맡고 맛에 둔해져 짠맛을

덜 느낀다

혀가 아프고 식욕이 떨어진다

바이러스 및 세균에 쉽게 감염된다

혈압이 낮고 빈혈이 생기고 멍이 쉽게 든다

손톱이 잘 부서진다

 

미네랄이 풍부한 식품으로는

골다공증, 성인병예방에 좋은 전어

원기회복과 피로해소에 좋은 낙지

심혈관 예방을 위해 갈치

다이어트, 혈압조절을 위해 레드비트

성인병 예방과 갱년기 완화를 위해 굴 등이

있습니다

 

굴의 제철은 10월 초부터 이듬해 4월까지입니다

 

미국 FDA 1일 아연 섭취 권장량은 성인기준

15mg,

굴의 아연 함유량은 100g당 15.9mg입니다

 

굴을 양식하는 방법으로 수하식 양식법

줄을 이용하여 생물의 씨를 물속에

매달아서 기르는 방식입니다

 

신선한 굴 고르는 법

신선한 굴은 통통하고 탄력이 있으며 색깔은

유백색을 띠고 굴의 테두리가 뚜렷하고

색이 진한 것이 좋습니다

 

천연 미네랄 식품 굴

수험생이나 치매를 걱정하는 어르신들에게 좋은데

타우린 때문입니다

타우린이 풍부한 굴은 뇌 신경세포 활성화,

인지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어 치매를 예방하고

시력을 보호하고 혈관건강, 간건강에 효과적입니다

 

골감소증, 골다공증이 걱정되는 사람에게도 칼슘이

풍부해서 굴이 좋습니다

 

피부가 거칠고 주름이 걱정되는 사람도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굴이 좋습니다

아연이 풍부한 굴은 피부조직을 재생시키고

면역력을 강화하여 여드름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면역력이 떨어지고 자주 피곤한 사람에게도 아연의

영향으로 굴이 좋습니다

아연이 풍부한 굴은 갱년기 남성들의 기력회복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노화가 진행이 되면 항체생성 능력은 보존되지만

면역세포의 기능과 수는 현저하게 감소합니다

굴에 함유가 된 아연 성분은 면역세포의 수와

기능을 강화합니다

 

당뇨병, 심혈관 질환이 걱정되는 사람에게도 아연으로

인해서 굴이 좋습니다

아연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 굴은 인슐린 대사를

향상시켜 당뇨병을 예방하고 혈액을 맑게하여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빈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철분과 구리가

함유되어 있는 굴이 좋습니다

 

 

굴을 맛있고 건강하게 섭취하는 법

 

굴을 세척할 때에는 무즙과 소금물을

이용합니다

소금과 무즙은 굴의 싱싱한 향을 지키고

노폐물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싱싱한 굴 고르는 법

굴은 빛깔이 선명하고 유백색으로 광태이

나는 것이 좋고 굴 가장자리의 테두리가 선명하고

검은색이고 손으로 눌렀을 때 터지는 것이 아니라

탄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굴 세척방법

무를 곱게 갈고 굴과 함께 섞은 후

5~7분 동안 담가 둡니다

맹물로 헹구면 굴의 육질이 물러지고

향이 사라질 수 있어 바닷물과 같은 염도의

소금물로 헹굽니다

 

굴의 보관방법

굴을 냉장보관할 때 해수와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고 해수가 없다면 비슷한 염도의

소금물을 만들어서 보관을 합니다

냉장보관한 굴은 3~5일 이내에 섭취합니다

 

소금물에 깨끗이 세척한 굴은 물기를 제거하고

1회 먹을 만큼 소분합니다

냉동보관한 굴은 2~3개월 이내에 섭취합니다

냉동 보관한 굴은 다시 해동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어서 회로 먹는 것보다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굴의 비린내를 잡고 굴 향을 살리려면

식초와 레몬을 활용합니다

 

굴 하루 섭취량은 큰 생굴은 10개

익힌 굴은 20개 정도가 좋습니다

 

부족한 영양소를 살리는 궁합식품은

비타민,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굴 맛과 풍미를 살리려면 기름에

튀기거나 구워서 먹습니다

 

굴에 대한 여러 가지 내용들을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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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환절기에 다들 건강하신지요

오늘 아침에는 시야가 맑지 못하고 뿌연 안개가

답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자 뉴스의 소식이 전해지는 알람이

핸드폰을 통해서 울리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나쁘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한때는 황사문제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적이 있었지만 요즘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대한 예보를 필수적으로 해 주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사람의 건강과 직결이 되기

때문입니다. 수치상 좋고 나쁨을 알려주면서

외출을 자제하라는 문구도 꼭 등장을 합니다

 

기온이 떨어지고 올해는 유난히 코로나 19의

문제가 큰 사회적 문제로 대두가 되어 아직도

진행형이지만 기온이 떨어지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하여도 신경을 쓰야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합니다

 

 

미세먼지란?

 

미세먼지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주 가늘고 작은 먼지 입자를 말합니다

호흡을 하는 과정에서 인체의 폐 속으로 들어가

폐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폐질환을 유발하는 대기오염물질입니다

 

미세먼지의 발생원인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주요 원인은 대부분 자동차,

발전소, 보일러 등에서 연료를 태워 발생하는

배출물질이고 그 이외에 공사장이나 도로에서

날리는 먼지, 난방용으로 사용하는 연료등으로

겨울철에 미세먼지의 발생량이 많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것도 있지만 국외에서 유입이 되기도

하여 우리나라의 대기에 영향을 미칩니다

 

미세먼지의 단위와 기준

 

미세먼지의 단위는  ㎛로 표기하는 마이크로미터와

㎍ 마이크로그램을 기준으로 하는데 1㎛는 1m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길이이며, ㎍ 은 1g의

백만분의 일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입니다

 

좋음( 0~30 ㎛/㎥)

야외활동하기 좋은 하루

마스크 걱정없이 외출

 

보통 (31~80㎛/㎥)

실내환기

장시간 야외활동 문제 없음

바깥활동 지장 없음

 

나쁨(81~150㎛/㎥)

공기가 탁하니 가급적 외출 자제

외출시 마스크나 손수건 챙기기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미세먼지 마스크는 피부에 밀착하여 착용

 

매우나쁨(151㎛/㎥~)

미세먼지가 매우 짙으니 절대 외출 삼가

부득이한 외출시 황사용마스크 착용

눈이나 호흡기 등에 통증이 있을 경우

외출을 절대 삼가고 장기간 렌즈착용 삼가

외부 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하고 교통량이

많은 지역으로의 이동을 피합니다

 

 

오늘 미세먼지의 수치가 85로 알려 주어

나쁨이라고 나오고 있습니다

 

 

초미세먼지란?

 

미세먼지 중에서도 작은 입자를 가진 먼지인데

대기오염물질의 하나로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먼지를 말합니다

지름이 2.5㎛이하인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발생원인

 

자동차나 발전소등에서 발생하는 배출물질이 주요

원인으로서 호흡과정에서 폐에 들어가면

폐 기능의 저하와 폐 질환 등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초미세먼지의 영향

 

초미세먼지는 눈과 호흡기관, 순환계, 면역계등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데 입자가

작아서 코점막이나 구강, 기관지에서

걸러지지 않으며 계속 흡입하면 천식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미세먼지에 장기간 노출이 되면 폐 기능이 떨어지고

심할 경우에는 천식 발작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식도를 거쳐서 소화기관에 들어가면 소화기

장애가 발생하거나 눈의 표면에 붙은

초미세먼지로 인해서 각막이 손상될 수도 있습니다

 

좋음( 0~15㎛/㎥)

야외활동하기 좋은 하루

마스크 걱정없이 외출

 

보통(16~35㎛/㎥)

실내환기

장시간 야외활동 문제없음

바깥 활동 지장 없음

 

나쁨(36~75㎛/㎥)

호흡기에 치명적이니 가급적 외출 자제

외출 시 마스크 꼭 착용

노약자, 호흡기 질환자는 실외활동 자제

마스크는 피부에 최대한 밀착착용

 

매우나쁨(76㎛/㎥~)

초미세먼지가 매우 짙으니 절대외출 삼가

부득이한 외출 시 황사용 마스크 꼭 착용

귀가 후에는 눈과 코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세척

실내 환기를 삼가고 외부 공기로부터 노출  회피

 

오늘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49㎛/㎥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햇살이 비추고 시간이 지나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없어질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이제 매년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해서 추워지면 발생하는

환경문제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가지고

있는 시점에 불청객이 또 찾아 왔습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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