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현대인의 밥상에 중요한 식재료 잡곡

영양소가 풍부하고 각종 질병에

효과적인 잡곡

체질과 질환에 맞는 잡곡 선택과

올바른 활용법을

무엇이든 알아보세요를 통해서 알아 봅니다

쌀은 밀가루에 비해서 3~4배 높은 식이섬유로

변비, 위장장애등을 예방합니다

단점은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적다는 것입니다

잡곡을 통해서 부족한 비타민과

무기질의 보충이 가능합니다

곡물차는 수용성 영양성분을 꾸준하게

섭취할 수가 있습니다

잡곡 이런 사람은 무조건 먹어라

당뇨, 고혈압 만성질환자

소화기능이 약한 노인층 신경쇠약 및

건강증진에 효과적입니다

흰쌀밥을 주식으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잡곡을 섭취하는 일본

잡곡차는 탈수를 방지하고

질병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작두콩 껍질 속 히스티딘 성분이

알레들기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대장이 예민한 경우 설사와 복통 유발

가능성이 있습니다

차를 마신 후 물 반잔을 더 마셔야

만성탈수을 예방합니다

율무는 단백질 함량이 높아 근육량을 증가시키고

혈당 강하작용을 도와서 당뇨병에 좋습니다

수용성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과식예방, 원활한 이뇨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통곡물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곡물의 적당한 섭취는

당뇨에 효과적입니다

팥과 메밀

피를 맑게 하고 혈압을 떨어뜨려서

고혈압, 동맥경화,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메밀과 도토리

혈관건강 유지, 포만감, 균형적인 영양섭취에

효과적입니다

잘 지치고 잘 붓는 피곤족

흑미, 검은콩, 검은깨

곡류차의 냉장 보관시 최대 5일 이내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부종에 효과적인 잡곡은 율무, 팥, 메밀

코로나가 걱정되는 당뇨, 고혈압 만성질환자는

율무, 현미, 팥, 메밀

늘 기운이 없고 소화기능이 약한 노인층

찹쌀, 수수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다이어트 족

메밀, 조, 수수

잘 지치고 몸이 붓는 피곤족

콩, 팥, 메밀

내게 맞는 잡곡

열이 많고 소화력이 좋은 사람

녹두, 팥, 율무

열이 많고 소화력이 약한 사라

보리, 귀리

시원한 성질로 위장기능이 원활하도록 도움을

줍니다

차고 소화력이 좋은 사람

현미

소화기능을 돕고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비만,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차고 소화력이 약한 사람

찹쌀, 좁쌀

성질이 따뜻해서 소화, 수족냉증 개선,

면역력 증강에 효과적입니다

잡곡 똑똑하게 먹는법

잡곡의 비율은 30%이상으로 섞어라

쌀고 잡곡의 비율은 효능을 제대로

느끼려면 잡곡의 비율이 30% 이상이어야

효과적입니다

현미는 발아시켜서 먹어라

현미를 발아시키면 신진대사를 높이고 혈당을

떨어뜨리는데 효과적입니다

콩은 식초물에 불려 먹어라

미숫가루, 선식은 씹어서 먹어라

잡곡에 관한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이웃집 찰스 257회

우크라이나 아나스타샤

한국생활 5년차 아나스타샤와

남자친구 강용희씨가 같이 나왔는데

나이차이가 15살 차이라 합니다

아나스타샤의 집

하루를 시작하는 아나스타샤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화가가 아니고 병원에서 통역을 하고 있는데

코로나의 영향으로 쉬고 있다 합니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외동딸

아나스타샤가 바쁜 걸음으로 찾아간 곳은

남자친구의 스튜디오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담긴 특급 마사지까지

행복한 커플입니다

두사람의 첫만남은 자전거 동아리에

가입을 했다는데 서로 메시지를 나누다

성사된 첫만남

자전거를 한번도 타지 못했다는데

자전거도 고장이 나고 일이 바빠져서

그랬답니다

함께 외출에 나선 두사람

페인트를 할 재료를 사서 곳곳에 벽에 생긴

상처들을 칠한답니다

옷을 갈아입고 일을 시작한 아나스타샤

대형롤러로 작업을 하기도 하고

붓으로 칠하기도 하는 아나스타샤

그리고 흔적을 남겼습니다

오빠를 만나고 웃음으로 채워진 시간들

우크라이나의 남자들 특징은

만나보지 못해서 잘 모르겠다 합니다

두 번째 만남부터 사귀게 되었다는데

문화차이로 인해서 싸울 때도 있다 합니다

화해의 손길을 먼저 내미는 것은

아나스타샤가 한답니다

스튜디오로 매일 출근 도장을 찍는

아나스타샤

약을 발견했는데 왜 못먹었는지

취조시간입니다

꼼꼼하게 약을 챙겨주는 아나스타샤

심장이식수술을 했다는 남자친구

몸에 수술을 한 수술자국이 보이고 있습니다

만능 스포츠맨이었다는데 갑자기

심장병이 찾아 왔다 합니다

누군가의 심장이 오빠의 몸에서

뛰고 있어서 눈물을 보였답니다

아침부터 분주한 용희

스튜디오로 하나둘 모여드는 사람들

손소독도 꼼꼼하게

외국인에게 카메라 작동법을 알려주고 있는

아니스타샤

연남동 사진을 찍으러 간다는데 사진찍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억을 추억으로 바꾸는 시간입니다

함께 병원을 찾은 두사람

석달에 한 번씩 병원에 와서 검사를 하고

약도 받아야 한답니다

약먹는 시간이 아주 중요하다고 설명하는

의사선생님

어패류 음식은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그날 저녁

함께 운동중인 두사람

힘들어 하는 남자친구입니다

결국 산책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두 번째 만남때 수술한 것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서울 중랑구

아나스타샤를 반갑게 맞아준 사람

예비 시어머니라 합니다

송편을 만들기에 도전한 아나스타샤

한식을 배우는데

한식을 좋아하고

오빠에게 해주고 싶어서 그렇답니다

그 사이에 완성이 된 송편

먹음직스럽게 완성이 된 송편 맛을 보는

아나스타샤

쫀득쫀득한 표현을 알수가 없다 합니다

잡채만들기에 나선 아나스타샤

이번에는 조물조물

이러한 단어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고슬고슬

아직은 알쏭달쏭한 한국말이랍니다

푸짐한 한상이 차려지고 남자친구와

함께 하는데 요리실습은 성공입니다

갑자기 프러포즈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방 한편에서 분주한 아타스타샤

약을 정리하고 있는데 어느덧 전문가가 다된

아나스타샤입니다

고맙다고 하는 어머니

언제나 아나스타샤가 묵묵하게 챙기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 어디론가 가고 있는 두사람

미술학원으로 갔습니다

처음으로 그림을 배워보는 아나스타샤입니다

그리고 아나스타샤를 그리는 용희

한번도 못해 본 것이라 색다르다고 하는

아나스타샤입니다

아나스타샤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한

것입니다

시어머니와의 첫만남때에는 말을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두사람

셀프로 촬영을 하는데 순조롭게

촬영이 진행이 되는데 은밀하게 나타난

의문의 상자

비밀리에 준비한 우크라이나 전통옷

오랜만에 느껴 보는 고향

한국부부에서 우크라이나부부로 변신

조심스럽게 준비된 의자에 앉고

영상을 보여주는 용희씨

한달전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한 편지를

번역기를 사용하여 편지를 보냈는데

답장이 영상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허락을 의미하는 하트표시

꽃다발과 아주 커다람 대왕반지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두사람은 가족이 되어 갑니다

어머니 생신을 위하여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아나스타샤

한적한 교외로 나간 세사람

고기도 굽고 생일 축하케이크

그리고 봉투까지 준비한 아나스타샤

현금을 준비했답니다

케이크를 달지 않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생일파티가 끝난뒤 꽃단장을 하시는

어머니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부모님이 생일축하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은둔식달 - 부추 달걀말이 김밥 달인

대한민국 최고의 달걀말이 비법

서울의 전통시장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가게

김밥이 나왔는데 단순하면서 톡특한 모양의

김밥입니다

단순해 보이는데 맛이 깊이가 있다 하는데

씹을수록 감칠맛이 난답니다

부추를 넣은 것이 신의 한수랍니다

달인의 만나기 위하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담백함이 특징인 부추달걀말이 김밥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데

고기가 등장을 했는데 육수를 내는

것이라 합니다

찹쌀풀과 대파의 파란으로 잡내를

잡는다고 합니다

3시간 내지 4시간 숙성을 해서 사용하는

고기 그리고 표고 말린 것 사과 등

다양한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진하게 우러난 소고기 육수

달걀말이에 이 육수가 들어 간다고 합니다

두 번째 달걀말이 재료 귀리

귀리 위에 고구마가 올라가고

다시 귀리로 덮어 줍니다

당귀도 올려줍니다

당근을 채썰어 삶아서 물을 사용합니다

고구마를 으깨어 고기육수와 섞어 주고

달걀물에 부어 줍니다

배와 오이를 손질하고 있는데

부추를 데치는데 사용한답니다

매와 오이즙을 이용해서 오이를

데칩니다

이현옥 ( 女 / 62세 / 경력 25년 )

안은주 ( 女 / 40세 )

이창석 ( 男 / 40세 )   

<명동김밥>

서울 강서구 강서로12길 5-6

 골프피팅 최강자전

공을 칠 때 마다 소리가 다르는데

그 소리를 듣고 골프채를 맞춘다는 사람들

최고의 골프피딩 3인

골프채의 수명을 알아 보는 법도

있다고 합니다

골프채에 검은 절연테이프를 감아 주는데

공이 제대로 날라 갑니다

골프채의 수명을 알아 보는 방법

명함으로 진단합니다

못으로 골프채의 홈을 끓어 줍니다

드라이브 헤드에 고무줄을 감아 주는데

정확하게 정면으로 날라 가는 골프공

자신도 모르게 퍼트의 그립이

돌아갈 수 있다 합니다

명함을 활용해서 확인을 하고

동전을 활용해서 퍼트의 정확한

타격이 되도록 합니다

드라이버 헤드에 촛농을 떨어 뜨리는

달인

백스핀이 걸리지 않도록 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하는데

실험을 해 보니 비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아이언에 청태이프를 붙이고 공을 치면

표시가 나서 확인이 된다고 합니다

진단은 빨래집게를 이용합니다

빨래집게 무게 만큼 텅스텐 가루를

넣어서 교정을 합니다

그립을 바꾸어 주는데 그러자

놀라운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이 일직선으로 날라가고 있습니다

비거리를 늘리고 싶은 골퍼

골프채에 고무줄을 감아 주는데

엄청나게 비거리가 늘어났습니다

새끼손가락에 힘이들어가서

비거리가 늘어난다고 합니다

우드 드라이버를 손들어 흔들어서

강도를 맞춘다고 하는데 손으로

흔들어서 강도를 이야기 하는데

정확하게 맞추고 있습니다

골프피팅의 달인 3사람이 모였습니다

소리만듣고 비거리를 맞추는 미션

골프채와 비거리를 맞추는 문제

7번으로 120미터

10초만에 아주 작은 구멍으로 골프채를

보고 맞추는 문제입니다

정답을 적는 달인들

맞추는 달인이 있습니다

3라운드 대결

바닥에 많은 골프채들이 있는데

소리만 듣고 드라이브 브랜드 맞추기

두사람이 공동으로 우승을

했습니다

 은둔식달 - 이북식 만두 달인

바싹함과 꽉찬 속의 만두

만두를 만드는 놀라운 비법

만두소에 최적화된 고기숙성

할머니가 만두를 빚고 있습니다

먹으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만두

속이 꽉찬 만두

찐 것이 아니라 삶은 것 같다는

만두라는데 튀김만두까지

주문을 했습니다

바삭한 만두피

고기의 풍미가 느껴지고 잡내가

전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달인을 만나기 위해 주방으로 갔습니다

장기간 만든 사골육수

익힌 만두를 바로 튀겨냅니다

고기의 숙성과정

쌀과 건새우 볶기

두부도 으깨어 넣고 골고루 섞어주고

한번 쪄 냅니다

돼지고기에 찐 재료를 덮어 줍니다

그리고 콩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12시간 숙성을 하면 맛있게

고기가 숙성이 됩니다

북어대가리로 육수를 내고 배추와 숙주에

북어머리 육수를 부어줍니다

보리차를 끓이고 멸치를 깔고 배추와

숙주를 올리고 고춧가루를 뿌려줍니다

시간을 맞추어 쪄 내는 것이 포인트

재료가 준비되면 만두소를 만듭니다

주방에서 혼자 만두를 빚는 달인

대를 이어 만들어 온 만두입니다

1대 김실단

2대 조태옥 ( 女 / 89세 )

3대 김명희 ( 女 / 67세 / 경력 23년 )

 <만두향>

서울 강북구 한천로123길 61

건강한 단맛의 대명사

꿀에 관한 정보

당뇨환자는 꿀을 섭취해도 될까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당뇨환자에게 꿀은 도움이 될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뇨환자가 당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당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꿀에는 철, 마그네슘, 티아민, 니아신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우리 몸에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꿀은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상승하여

당뇨 합병증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체내에서 당분이 부족하게 되면 뇌와 신경, 백혈구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적당량의 꿀 섭취는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 기준 1일 권장 섭취량 10g의

꿀을 넣어 꿀물을 만들고

같은 양의 설탕으로 설탕물을 만들어서

혈당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험을 한 결과

꿀을 섭취한 후에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이 섭취 직후에는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필요한 2시간 후에

혈당을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합니다

설탕과 같은 첨가당은 체내애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높입니다

꿀은 설탕보다 혈당 지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과당과 포도당 이외의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탕과 같은 양을 섭취해도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이라 합니다

꿀을 보관하다 보면 하얗게 변하거나

굳어버리는 꿀

그래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은 꿀은 솔은 꿀이라 한답니다

상한 것이 아니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합니다

솔은꿀

하얗게 색이 변하고 굳어서 결정화된

꿀을 말합니다

꿀이 하얗게 변하고 굳는 이유는

꿀이 가진 물리적인 성질로 인한 자연적인

현상으로 볼수 있는데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들어 있는데 이때 과당의 비율보다 포도당의

비율이 높을 경우 결정화가 일어나서 꿀이

하얗게 변하고 굳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꿀의 보관온도가 낮을 경우에도 꿀이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

꿀이 하얗게 변한다는 것은 꿀이 상하거나

품질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합니다

솔은꿀은 굳어서 물에 잘 녹지 않고

까끌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섭취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솔은꿀 원상태로 돌리는 법

미지근한 물만 있으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어서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 줍니다

50도 미만의 온도의 물에 담가 주는데

한 두세시간 정도 담가 두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원상태로 꿀이 돌아 옵니다

꿀에 관한 꿀팁

1 상한 꿀 구별법

특유의 살균효과로 잘 상하지 않는 꿀

꿀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부패를

유발합니다

꿀에서 풍기는 시큼한 냄새

육안으로 곰팡이가 보일 경우

이런 경우에는 상한 꿀이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좋은 꿀 고르는 방법

모든 꿀의 뒷면에 보면 탄소비가

쓰여 있다 합니다

천연 꿀은 -23.5 딱 이 수치만이

천연꿀이라 합니다

탄소비는 꿀의 순도를 나타내는 설탕의

혼합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탄소비가 낮을수록 좋은 꿀이라 합니다

꿀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윤은혜가 만든 음식을

소개합니다 

음식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이

칭찬을 하였습니다

콩나물국밥, 식빵, 콰트로 치즈 파니니

부라타치즈 샐러드 & 닭 가슴살 볶음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콩나물국밥 레시피

요리 재료

육수용 멸치 한 줌, 황태포 한 줌, 2~3cm 무 2개, 청양고추 3개

오징어 1마리, 다진 청양고추 큐브 1개, 국간장 1T, 멸치 액젓 0.5T, 다진 마늘 0.5T

콩나물 한 줌, 달걀 1개

 만드는 법

1. 육수용 멸치 한 줌과 황태포 한 줌을 스텐멸치통에 넣고,

2~3cm 두께의 무 2개, 칼집 낸 청양고추 3개를 넣어 육수를 만들어준다.

2. 오징어는 밀가루로 빡빡 문질러 점액질을 제거 해 준 후

육수에 넣어 같이 끓여준다

3. 다진 청양고추 큐브 1개를 넣어준다.

4. 국간장 1T, 멸치 액젓 0.5T, 다진 마늘 0.5T를 넣고

팔팔 끓여 육수를 완성해준다.

5. 뚝배기에 깨끗이 씻어준 콩나물 한 줌을 넣고

4의 완성한 육수를 가득 부어준다.

6. 뚝배기째 불에 올려 한 번 더 끓여주면 완성

7.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달걀을 넣고 중탕으로

익혀주면 수란까지 완성.

윤은혜의 식빵 만드는 방법

준비하는 재료

강력분 175g

박력분 120g

설탕 25g, 소금 12g, 이스트 6g

이스트와 소금이 만나면 발효를

지연시키므로 나누어 밀가루로 코팅

우유 200g

반죽을 잘 섞어 줍니다

반죽이 된 것을 치대어 줍니다

반죽은 쥐어짜듯이 힘든 작업입니다

버터 80g을 바르고 다시 치대어 줍니다

반죽이 투명할 정도로 늘어나면 완성입니다

반죽이 완성이 되면 볼에 담아

랩을 씌우고 따뜻한 장소에서 40분

1차 발효를 시킵니다

반죽을 잘라서 3등분을 한 후

둥근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랩에 씌워서 15분간 2차 발효

2차발효 후 중요한 작업은

빵을 성형하는 작업입니다

성형한 반죽을 틀에 넣고

35도 내지 40도의 온도 오븐에 넣어서

40분간 3차 발효를 합니다

170도로 예열이 된 오븐에 넣어

25분간 구우면 끝입니다

콰트로 치즈 파니니 레시피

요리 재료

식빵 2조각, 딸기잼 조금, 체더치즈 1개, 고다치즈 2조각

통모차렐라치즈 3조각, 그라나파다노치즈 조금, 메이플 시럽 조금

 만드는 법

1. 식빵 1조각 위에 딸기잼을 바른다.

2. 1의 딸기잼 바른 식빵 위에 체더치즈 1개와

고다치즈를 2조각을 올려준다.

3. 다른 식빵 1조각 위에 통모차렐라치즈 3조각을

올려준다.

4. 버터를 발라 예열한 팬에 2번과 3번의 빵과 치즈를

앞뒤로 각각 익혀준다.

5. 익혀준 빵들을 합쳐주고 파니니 기계로 눌러준다.

6. 완성된 파니니 위에 그라나파다노 치즈를 뿌려준 후

메이플 시럽으로 마무리하면 완성.

부라타치즈 샐러드 & 닭 가슴살 볶음 레시피

요리 재료

<부라타치즈 샐러드>

호두 한줌, 비정제설탕 4T, 물 4T, 바질잎 5개,

어린잎 채소 한줌, 케이앤페퍼 한꼬집

오색방울토마토 7개, 부라타치즈 1개,

올리브오일 조금, 발사믹 식초 조금

<닭 가슴살 볶음>

닭 가슴살(100g) 1조각, 버터 0.5T, 케이앤 페퍼 0.5T

 만드는 법

<부라타치즈 샐러드>

0. 재료 준비

   ① 오색 방울토마토 7개를 반으로 잘라준다.

   ② 바질 잎 5개를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③ 어린잎 채소를 깨끗이 씻어 준비한다.

1. 호두 한 줌을 프라이팬에 볶아준다.

2. 비정제 설탕과 물을 1대 1 비율로 섞어 설탕물을 만들어준 후

프라이팬에 넣고 졸여준다.

3. 설탕물이 졸아든 호두에 케이앤 페퍼를 한 꼬집 뿌려

호두 가니시를 만들어준다.

4. 그릇에 준비한 어린잎 채소 한 줌, 오색 방울토마토 7개,

바질 잎 5개, 부라타치즈 1개,

   3의 만든 호두 가니시, 올리브오일 조금,

발사믹 식초 조금을 뿌리면 완성.

<닭 가슴살 볶음>

1. 닭 가슴살(100g) 1조각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다.

2.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살짝 두른 후 1의 닭 가슴살과 버터 0.5T,

케이앤 페퍼 0.5T를 넣어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기가 차오른다 전남 영암 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71회

영암군 학산면

낙지가게들이 많습니다

메뉴에 낙지다듬이가 보이는데

낙지다듬이가 등장을 했는데 형태가

알수 없을 정도로 낙지를 다진 것인데

먹는 방법은 달걀노른자를 넣고 마늘을

조금 넣어서 섞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생소한 낙지다듬이의 맛을 어떨까요

구수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작은 낙지를

다져서 만들어서 다지고 나서 찰져 보입니다

손으로 만 두드려서 다진다 합니다

6살에 가수로 데뷔를 해서 올해로 데뷔를

한지 60년이 된다고 합니다

어린 하춘화의 든든한 지원자가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주방에서 요리를 바쁘게 하는데

낙지데침을 해서 나왔습니다

살짝 데친 것이라는데 낙지 한 마리가

입으로 들어가고 부드럽다고 하네요

산낙지를 시키고 적정 물온도 70도 내지 80도의

물에 손으로 휘저어 가면서 낙지를

데칩니다

이번에는 구이를 하라고 하는데

낙지 호롱구이가 나왔습니다

불맛이 나고 낙지로 배를 채웠습니다

대표메뉴가 나온다는데 반찬부터 등장을

하고 세하 젓갈, 숭어알젓 등 다양한 반찬에

낚지볶음이 나왔습니다

밥에 낚지 볶음을 넣어서 비벼서 먹는데

처음으로 먹어보는 소스의 맛이랍니다

영암군 덕진면

벌판에 식당이 있다고 합니다

식당이 조용하고 사람을 불러도 대답이

없는 식당 닭장에서 닭을 잡아서 주방에서

닭을 손질합니다

반찬이 푸짐하게 나옵니다

김장김치, 닭가슴살 육회는 식감이 아주 좋아서

소고기 같다 합니다

고기가 나오는데 양이 많습니다

당시 16세 때에 잘했군 잘했어를 불렀다고

하는데 애교를 넣어서 영감이라고 부르게

했답니다

닭구이를 시식해 보는데 맛있다 합니다

껍질도 맛있다고 하는데 자꾸 손이가고

있습니다

참기름과 소금을 뿌려서 구운 닭구이

갓따온 쌈채소가  푸짐하게 등장을

했는데 직접 농사를 지은 것이랍니다

영암 닭구이의 고소한 재발견입니다

영암군 군서면

F1 경기장에 온 사람들이 꼭 들런다는

백반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상도 없이 그냥 바닥에 앉은 두사람

주방에서는 상을 차리고 있는데

반찬이 푸짐하게 차려지고 상째로

들고 옵니다

1만원짜리 백반한상

풍성

한 가을이 담긴 한상입니다

약 20가지의 반찬인데  무말랭이무침,

깻잎무침, 시래기무침, 잡채, 양념꼬막

간이 맞다고 합니다

비법의 육수까지 더해진 해물탕,

홍합, 새우, 꽃게등이 들어가 있는데

국물부터 먹어보고 시원한 맛이랍니다

영암군 학산면

50년원조 갈낙탕

칼질을 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소갈비와 낙지를 넣어서 만드는 갈낙탕입니다

갈비, 낙지, 파, 대추가 들어 있는데

낙지를 가위로 잘라서 국물부터 한모금

굉장히 진한 국물인데 낙지맛이 훌륭하다

합니다

진득하고 시원하다 합니다

육수를 내면서 기름기를 다 걷어 내고

정성으로 만든답니다

원조의 품격이 있습니다

천기누설에서 식초에 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알아 봅니다

오랜 숙성 기간과 발효를 거쳐서

탄생하는 식초

인류 최초의 조림료이자 건강지킴이입니다

유기산과 미네랄등 다양한 성분이 있어서

건강식품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식초의 활용법 중에서

점을 뺄수가 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밀가루와 식초를 1 : 1 비율로 섞어서

점 위에 바르면 점을 뺄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피부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인 단백질은

열에 의해서 변성이 되지만 식초와 같은

Ph3 정도의 산성으로도 변성이 된다고 합니다

식초로 점을 제거한다는 것은 식초의 이런 특성을

이용해서 점 주변의 피부 세포를 태운 다음

점을 빼 낸다는 것입니다

이론적으로는 가능한 부분일지 모르지만

심한 부작용이 생길수가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여야 한답니다

다양한 부작용이 생겼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식초로 점을 빼러다가

부작용이 생겨서 종종 병원을 찾는 사람이

있다 합니다

식초가 점이 있는 부분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정상적인 피부까지 녹이기 때문이랍니다

이렇게 되면 화상은 기본이고

피부가 파여서 큰 흉터가 남거나 피부를

약하게 만들어서 2차적인 세균 감염을 유발 할

수 있기 때무에 조심해야 한답니다

또한 식초는 휘발성이기 때문에 얼굴 위에

올려 놓게 되면 눈의 각막까지도 손상이 될 수

있어서 절대 하면 안된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쌈채소를 세척할 때 식초를 사용하면

산성에 의한 영양소가 파괴된다 합니다

쌈채소에는 항산화 작용을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풍부한데 베타카로틴은

식초의 유기산과 만나면 파괴되기 때문에

베타카로틴이 풍부한 쌈 채소를 세척할 때에는

식초를 사용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쌈 채소의 올바른 세척법

쌈 채소는 미리 받아 놓은 수돗물에

3회정도 세척하기만 해도 충분하다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의하면 물과 식초 모두

잔류 농약을 80%이상 제거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물의 온도라 하는데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면 채소의 숨구멍이

순간적으로 열리면서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채소를 더 싱싱하게 섭취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깨끗하고 싱싱한

쌈채소 세척법

찬물과 뜨거운 물을 1 : 1 비율로 섞어

5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을 만듭니다

소금 1큰술을 녹이고 쌈 채소를 5분 정도

담가둡니다

흐르는 물에 다시 한번 세척해 주면 됩니다

양조 식초에는 영양가가 없다고 하는데

사실일까요

양조식초가 다 영양가가 없는 것은 아니고

어떤 양조 식초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양조식초는 두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흔히 요리에 조미료러 사용이 되는 주정식초이고

또 하나는 바로 천연 발효식초입니다

소화와 영양분 흡수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양조식초 중에서도 천연발효식초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주정식초는 빠른 생산을 위해서 1~2일만에

숙성을 시킨 것으로 단지 신맛을 내는

초산만 존재할 뿐이지만 천연발효식초는

원재료를 90일 이상 발효시켜 만든 식초이기

때문에 사과산, 호박산 등 60여 종의

유기산과 비타민, 미네랄 등 체내 필수 성분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천연발효식초 구분법

주정식초와 천연발효식초 모두 발효라는

표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천연 발효식초를 제대로 고르는 방법은

식초 뒷 부분에 있는 식품표기란을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먼저 주정, 주요라는 단어가 쓰여 있으면

주정식초입니다

이름이 과일식초라 하여도 과일발효식초라는

글씨가 들어가 있어야 정상적인 발효과정을

거쳤다고 볼수 있습니다

향미제, 보존제등의 식품첨가물이 없는

제품을 골라야 한다고 전문가가 조언을 합니다

추석특집 라면 당기는 시간

믿고 먹는 맛 보장 라면

우리 동네 분식집에서 매일 먹고 싶은 라면

한 번만 먹어도 단골 될 라면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기 위한 프로그램

넉살이 만든 지옥에서 온 매운 랍스터라면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지옥에서 온 매운 랍스터라면을 만들기 위하여

제일먼저 청양고추를 썹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썰어서 준비하고

채썬 대파는 찬물에 담가 둡니다

랍스터는 가공된 랍스터의 살을

이용합니다

가공 랍스터 살을 길게 찢어서

준비해 놓습니다

냄비에 올리브 오일을 두르고 

파를 넣어 파 기름을 냅니다

분말 수프를 넣어 계속 볶아 줍니다

파 기름에 분말 수프를 넣고 볶다가

영덕 대게장을 3t 넣어 줍니다

타지 않게 볶다가 물을 넣어 줍니다

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 수프를

넣어줍니다

수프는 엄지 반 마디 남을 정도의

양을 넣어 줍니다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 가루

라면이 다 끓으면 후첨양념분말과 함께

캐롤라이나 리퍼 페퍼 가루를 넣습니다

기호에 따라서 양을 조절합니다

준비 해 놓은 랍스터 살과 청양고추

찬물에 담구어 놓은 대파 채를 올려줍니다

지옥에서 온 매운 랍스터 라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추석특집 라면 당기는 시간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19로 인해서

눈물과 한숨이 깊어지는 요식업계를 위하여

라면 레시피를 개발하는데

믿고 먹는 맛 보장 라면

우리 동네 분식집에서 매일 먹고 싶은 라면

한번만 먹어도 단골 될 라면

김종민의 봉골 봉골 우동라면 만드는 법과

박기웅의 시골라면 만드는 법을

알아 봅니다

김종민의 봉골봉골 우동라면 만드는 법

바지락이 들어가서 고급스러운 비주얼

고추와 마늘을 썰어서 준비합니다

팬에 올리브 오일을 둘러서 

달구어 줍니다

우동 면을 끓는 물에 넣고 3분 30초간

끓입니다

끓는 물에 식초를 넣어 줍니다

면을 탱탱하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올리브 오일을 둘러 달군 팬에

마늘을 넣어 볶아 줍니다

바지락을 넣은 후 소주를 부어서

섞어 준 뒤 뚜껑을 덮고 30초간 

조개육수를 냅니다

바지락이 익으면 입이 벌어집니다

분말수프는 2/3만 넣습니다

썰어 놓은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찬물에 헹구어 놓았던 면을 넣고

1분간 더 끓여 줍니다

마무리로 버터 약간

건더기 수프를 넣고 섞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트러플 오일을 넣습니다

접시로 옮겨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봉골봉골 우동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박기웅의 시골라면 만드는 법

건강과 추억을 담은 시골라면

삶은 시래기를 헹구어 물기를 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칼질이 쉽지 않으면 가위를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냄비에 들기름을 둘러줍니다

대파의 흰 부분을 어슷하게 썰어 넣고

다진 마늘을 넣어 볶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습니다

파와 마늘로 기름을 냅니다

썰어 놓은 시래기를 넣습니다

황태 채를 잘라 넣은 후 건새우도

넣어서 함께 볶아 줍니다

재료를 볶은 후에 물을 넣습니다

골뱅이를 씻어줍니다

물에 헹군 골뱅이는 2등분으로 잘라 줍니다

끓는 물에 면을 넣고 건더기 수프와

분말수프를 넣습니다

된장을 넣고 풀어 줍니다

육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육수가 끓으면 면을 4분간 삶아 줍니다

소질한 골뱅이를 넣은 후

청양고추를 넣습니다

건강과 추억을 담은 시골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알토란에서 배우는 간단한 추석음식

끝까지 탱글탱글한 잡채비법

당면 1봉지 500g을 준비합니다

끓는 물도 당면이 잠길정도로 넉넉한 양을

준비합니다

탱글탱글한 당면을 위하여 당면을 삶는 시간

끓는 물에 당면 500g을 넣고 7분간 삶아 줍니다

7분이 지나면 불을 끄고 삶은 당면의

물기를 제거합니다

삶은 당면은 체에 밭쳐서 물기를 뺍니다

물기를 뺀 당면을 준비하고 깊은 팬에

물기를 뺀 당면을 넣습니다

식용유 5 큰술을 넣습니다

진간장 10 큰술 170g을 넣습니다

먹음직스러운 잡채의 색감은 설탕의

종류가 중요합니다

흑설탕 1컵 150g을 넣고

다진 마늘 2 큰술을 넣습니다

참기름 2 큰 술을 넣습니다

후춧가루 반 큰 술을 넣습니다

당면의 양념에 다진 마늘과 후춧가루를

넣는 이유는 당면의 간을 딱 맞추어서

부재료에는 양념을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잘 섞어 주고 물기가 없을 때까지

2~3분간 볶아 줍니다

물기가 없을 때가지 볶아야 당면에 간이 잘 뱁니다

삶은 당면은 헹구지 않고 바로 양념해서

볶아주는데 이것이 바로 초간단 7분 잡채의

비밀입니다

당면을 식혀주고 소분을 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을 하면 편리합니다

잡채 맛의 한수는 오징어와 새우

채소는 취향에 맞게 추가합니다

새우와 오징어를 넣으면 잡채의 풍미와

식감이 상승합니다

새우 손질법

중하 10마리는 껍데기를 벗기고 반으로 가릅니다

오징어 손질법

오징어 1마리는 껍질을 벗기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줍니다

반으로 가른 새우 10마리는 끓는 물에

30초간 데칩니다

데치면 비린내와 수분이 제거됩니다

데친 새우는 찬물에 헹굽니다

데친 새우는 찬물에 헹궈야 식감이

질겨지지 않습니다

오징어는 당면과 유사한 두께로 채썰어 줍니다

데쳐서 썰어야 수월하게 썰수가 있습니다

칼집을 넣은 오징어 1마리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새우와 마찬가지로 오징어도 30초만 데칩니다

데친 오징어를 찬물에 헹굽니다

식힌 오징어를 가로로 채썹니다

목이버섯 2송이는 불린 후 한 입 크기로

자릅니다

프라이팬에 불린 목이버섯 2송이 50g을

넣습니다

물 2큰술 넣습니다

목이버섯은 기름이 아닌 물로 볶아아 튀지않고

안전합니다

소금 1꼬집을 넣습니다

식용유 1큰술을 넣습니다

채 썬 청.홍피망 각 1/3개 30g을

넣습니다

채썬 양파 1/4개 50g을 넣습니다

양념한 당면 200g을 넣습니다

물 약 2 큰술을 넣습니다

익힌 새우와 오징어는 채소가 익은 후에

넣어야 질기지 않습니다

취향대로 불고기나 돼지고기로 대체가능합니다

손질한 새우와 오징어를 적당하게

넣습니다

마무리 양념만 하면 초간단 만능잡채가

탄생합니다

6cm길이로 썬 부추 40g을 넣습니다

부추는 약 30초간 짧게 익혀야 질겨지지

않습니다

참기름 1큰술을 넣습니다

통깨 1 큰술을 넣습니다

잡채가 완성되었습니다

면역역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줄기채소 토란대

천기누설에서 토란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뼈 건강을 위하여 줄기채소를 활용하는데

토란대를 국이나 탕으로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추석에 토란국으로 활용이 되는 토란의 줄기

제철을 맞은 토란대는 줄기속의 영양이

풍부합니다

토란대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육개장, 추어탕, 장어탕 등 보양식에

활용이 되는 토란대

토란대 활용법

토란대를 섭취하기 전 한가지 주의할 점

토란대에는 옥살산칼슘이라는 독성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독성은 인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토란대 독성 제거법

토란대를 삶기 전 물에 불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다진 생강 2큰술이 포인트입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토란대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토란대 독성 제거 손질법

생강 2큰술을 넣은 물에 10분간

토란대를 넣어서 불립니다

흐르는 물에 헹군 토란대를 끓는 물에

30분간 삶습니다

삶은 후에는 바로 꺼내지 않고 물이

식을 때까지 물속에소 뜸을 들여주면

토란대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토란대가 부드럽게 구부려지면

손질이 끝이 난 것입니다

토란대와 궁합이 좋은 들깨를 넣은

토란대 볶음

삶은 토란대 100g은 물기를 짠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각각 2큰술씩

넣어 버무려 줍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토란대를 볶아 줍니다

토란대볶음에 버섯을 넣어서  주면 좋은데

각종 영양소를 가득 담은 버섯

토란대와 같이 먹으면 좋은 버섯이 바로

양송이버섯이랍니다

양송이 버섯에는 비타민 D가 들어있어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버섯 중에서도

단백질의 함량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풍부한 단백질이 토란대의 칼슘을

뼈에 잘 밀착이 될 수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토란대와 양송이버섯을 같이 먹으면

면역력 강화와 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송이버섯  한 줌을 먹기 좋게 잘라서

토란대와 함께 볶아 줍니다

그리고 찰떡 궁합이 들깨가루 2큰술을

넣어 줍니다

양송이버섯과 들깨가루를 넣어 맛있게

만들어진 토란대 볶음입니다

편스토랑 주제 우리감자

건강과 관련한 음식을 만들어서 소개하는

진성이 만든 묵은지 감자떡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묵은지 감자떡 레시피

요리 재료

<감자떡 반죽>

감자 8개, 전분가루 1컵, 소금 2t

<기본버전>

부추 5개, 당면 한 줌, 간장 2T, 설탕 1T, 다진마늘 1t,

참기름 1/2T,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

묵은 김치 1포기

<매운버전>

부추 1컵, 대파 1컵, 매운 김치 1컵, 불린 당면 2컵,

간 돼지고기 1컵, 들깨가루 1컵

설탕 1T,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2T, 맛간장 2T,

굴 소스 1T, 참기름 2T,

<양념>

케첩 3T, 올리고당 1T, 설탕 1T, 고추장 0.5T, 고춧가루 0.5T,

진간장 0.5T, 다진 마늘 0.5T, 물 3T

 만드는 법

<감자떡 반죽>

1. 감자 8개를 믹서기에 갈아준 후 면 보자기에 넣고

물기가 제거될 수 있도록 짜준다.

  ※ 면보에 넣고 짜준 물은 버리면 안 되고 전분이 가라앉아서

그 전분물도 사용할 예정

2. 갈아준 감자에서 나온 물 밑에 가라앉은 전분을

제외하고 물만 버려준다.

3. 가라앉은 전분과 함께 전분가루 1컵, 갈아준

감자 1컵을 넣어준다.

4. 소금 2t로 간을 해준 뒤 치대면서 뭉쳐준다.

<기본버전>

0. 재료준비

   ① 부추 5개를 송송 썰어 준비한다.

   ② 당면은 끓는 물에 3분 정도 삶아 찬물로 헹궈주고 잘게 썰어준다.

1. 간장 2T, 설탕 1T, 다진 마늘 1t, 참기름 1/2T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당면과 골고루 버무린다.

2. 달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념한 당면을 볶는다.

3. 한번 볶아준 당면에 부추를 섞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약간을 뿌려 간을 한다.

4. 묵은지 김치는 씻어서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다져 3과 함께

버무려준다.

5. 찜기에 물기 있는 면보를 펼쳐준 뒤 감자떡을

넣어 20분간 쪄준다.

<매콤버전>

0. 재료준비

  ① 부추, 불린 당면, 김치, 대파를 잘게 다지듯 잘라준다.

1. 부추 1컵, 대파 1컵, 매운 김치 1컵, 불린 당면 2컵,

간 돼지고기 1컵, 들깨가루 1컵을 넓은 볼에 넣고

   섞어준다.

2. 1의 설탕 1T, 다진 마늘 1T, 고춧가루 2T, 맛간장 2T,

굴 소스 1T, 참기름 2T를 넣고 섞어준다.

3. 반죽 펴준 후 준비한 소를 넣어 감자떡 모양을

만들어준다.

4. 찜기에 물기 있는 면보를 펼쳐준 뒤 감자떡을

넣어 20분간 쪄준다.

<양념>

1. 케첩 3T, 올리고당 1T, 설탕 1T, 고추장 0.5T, 고춧가루 0.5T,

진간장 0.5T, 다진 마늘 0.5T, 물 3T를 섞어

   양념을 만들어준 뒤 매운 버전, 기본 버전 감자떡을

양념에 버무려주면 완성.

건강을 위해서 먹어도 손색이 없을것 같은

묵은지와 감자를 활용하여 만든 

 진성의 묵은지감자떡입니다

편스토랑에서 우승을 한 이영자의

포테이토드림

전폭적인 지지를 받아서 우승을 한

메뉴입니다

이제 편의점에서 이영자의 포테이토드림을

맛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만든 메뉴인지 레시피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영자 포테이토 드림 레시피

요리 재료

[포테이토 드림]

페이스트리 도우 2장, 감자 7개, 카야잼 7T, 노란 파프리카 1.5개,

빨간 파프리카 1개, 생 파슬리 35g, 달걀노른자 2개, 옥수수 통조림 1캔,

스트링치즈 6개, 피자치즈 100g,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소스]

바질토마토소스 150g, 크랩칠리소스 50g

youtu.be/lIPYbLfv-fk

 만드는 법

[포테이토 드림]

0. 재료 준비

  ① 찐 감자 7개를 으깬 뒤 카야잼 7T, 소금 0.5t,

후추 0.5t를 넣고 섞어 감자 무스를 만든다.

  ② 생 파슬리 30g을 잘게 다져준다.

  ③ 노란 파프리카 1.5개를 다져준다.

  ④ 빨간 파프리카 1개를 다져준다.

  ⑤ 옥수수 통조림 1캔의 물기를 제거해 준다.

  ⑥ 스트링치즈 6개를 세로로 반 잘라준다.

2. 만들어놓은 감자무스에 다진 파슬리 30g,

다진 노란 파프리카(1.5개 분량), 다진 빨간 파프리카(1개 분량),

물기 제거한 옥수수 1캔,

   피자치즈 100g을 넣고 섞어 감자소를 만들어준다.

3. 페이스트리 도우 1장의 가장자리 4~5cm 공간을 남기고,

도넛 모양으로 두툼하게 감자소를 올려준다.

4. 잘라놓은 스트링치즈는 2개씩 겹친 뒤,

감자소 가장자리를 따라 빙 둘러준다.

5. 페이스트리 도우 1장으로 피자 뚜껑을 덮고,

포크를 이용해 가장자리를 눌러준다.

6. ⑤의 피자는 가위로 잘라 10조각을 내준다.

   이후, 1조각씩 90도로 돌려 별처럼 모양을 만들어준다.

7. 도우에 달걀노른자를 발라준 뒤,

올리브오일 스프레이로 골고루 뿌려준다.

8. 220도 오븐에서 35~40분 구워주면 완성입니다

소스 만드는 방법

1. 냄비에 바질토마토 소스 150g과 칠리크랩소스 50g을

넣고 한소끔 끓여준다.

2. 소스를 종지에 담은 후, 생 파슬리 5g을

뿌려 가니시하면 완성입니다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인삼

보도에 의하면 인삼은 혈당조절에 도움이 되고

심.혈관질환 개선에도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뿐만 아니라 암 예방에도 효과적이고

뼈건강, 관절 건강 개선에도 좋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명절 선물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고

건강을 위하여 알아두면 좋은 인삼에 대한

정보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서

알아 봅니다

인체의 면역력 저하시 나타나는 신호

손발이 차거나 저리는 등 혈액순환이 안된다

체지방은 증가하고 근육량은 줄어들었다

자주 체하고 잦은 복통과 설사, 변비 등을 겪는다

피부가 푸석하거나 가려움증, 발진등이 나타난다

불면증, 코골이 등이 생기거나 숙면을 못 취한다

만성 피로 혹은 원인 모를 통증에 시달린다

인삼이 필요한 사람

갱년기 장애, 뼈 건강이 걱정되는 사람

폐가 약해서 폐렴이 걱정되는 사람

인삼은 폐의 기운을 보강하여 천식치료와

독감을 예방합니다

옛날 왕실의 건강비법 3대 약차

1. 삼귤차

인삼과 말린 귤껍질로 만든 차인데 기를

소통시키면서 가래치료를 합니다

2. 삼차

기력보충

3. 삼령차

인삼과 복령으로 만든 차

어지럼증, 비위장이 허약할 때

좋은 인삼 고르는 법

9월에서 10월에 수확한 인삼의 영양성분이

가장높습니다

머리, 몸통, 다리 부분이 균일하게 발달되어

있고 뿌리 색은 연황색이 좋습니다

4년 내지 6년 근은 약용으로

2년에서 3년 근은 삼계탕용

잔뿌리는 인삼농축액이나 주스용으로 활용합니다

면역력이 약하거나, 암발생이

걱정되는 사람에게도 인삼이 좋습니다

뇌건강이 걱정되고 , 기억력이 떨어지는

사람에게도 좋은 인삼

인삼의 종류

수삼 : 말리지 않은 인삼으로 70~75% 내외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건삼 : 수삼을 말린 것으로 껍질을 벗겨낸 것은

백삼, 껍질이 있는 것은 피부백삼이라 합니다

홍삼 : 인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면서

특유의 붉은색을 띱니다

인삼의 섭취방법

꾸준히 섭취하려면 물에 끓여서

차로 마십니다

단단한 섬유질에 둘러싸여 있는 사포닌은

물에 끓여 먹어야 흡수력이 높습니다

수삼을 생즙으로 먹는 것보다 물에 끓여

먹으면 사포닌의 소화와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어르신과 성장기 청소년은 인삼 우유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영양보충이 필요한 노년층과 성장기의 어린이,

청소년들은 우유와 인삼을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인삼 우유 만드는 법

필요한 재료

인삼 1뿌리, 꿀 4큰술, 우유 2컵

체질과 질환에 따라서 섭취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은 기본적으로 냉한 체질에 잘 맞는

것이 특징입니다

궁합이 맞는 식품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삼과 궁합이 맞는 식품

꿀 : 기혈 보충

대추 : 질병 회복 후 부드럽게 보강

생강, 계피 : 양기보강, 몸을 따뜻하게

마 : 설사를 멎게하고 신장을 보강

황기 : 기운보강, 땀을 많이 흘릴 때

당귀 : 기혈보강, 빈혈 치료

고기 요리에 인삼을 넣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누린내 억제에 도움이 됩니다

인삼의 세척법

10~20분 정도 물에 담가 두어 흙을

불린 후 칫솔을 이용하여 세척합니다

인삼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생생정보마당에서 알려주는 알찬 정보

국내산 과 외국산 농축산물을 구별하는 방법

곧 다가오는 추석명절에는 고기와 과일등

다양한 농축산물을 구매하게 되는데

외국산이 국내산으로 둔갑하여 판매가

되기도 하는데 그 구별하는 방법을 자세하게

배워서 이번 명절에는 국내산을 찾으시는

분들은 꼭 한번 활용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국내산보다 살코기 옆 뼈의 폭이 큰 외국산 소갈비

국내산 보다 외국산 소 자체가 골격이 크고

크기도 크기 때문이랍니다

국내산 같은 경우에는 수작업으로 모양이 불규칙

그러나 외국산은 기계로 작업을 하여 균일한 모양

삼겹살의 원산지 구별법

외국산보다 길이가 긴 국내사 삼겹살

등심 부위까지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

국내산 삼겹살

등심부분의 절단으로 끝이 짧은 외국산 삼겹살

삼겹살의 갈비비부분을 보면

국내산은 수작업으로 모양이 불규칙하고

외국산은 기계작업으로 각진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명절의 필수 도라지

국내산 도라지는 식감이 연하고 향이

진합니다

외국산은 식감이 질기고 쌉싸름한 맛이 납니다

길이로도 식별을 할 수가 있는데 국내산 도라지는

길이가 짧고 외국산 도라지는 길이가 깁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홈페이지에서

원산지식별정보 폐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일반 음식점뿐만 아니라 배달음식에도 원산지

표시가 필수라 합니다

그리고 재사용화환표시제도 의무화가

되고 있다 합니다

생화를 재사용한 화환은 재사용

화환임을 표시해야 합니다

재사용 화환 표시는 소비자가 쉽게 알아

볼 수 있게 표시해야 합니다

원산지를 확인하는 방법

포장면에 직접 원산지가 표시되어 있고

포장지가 없을 경우에는 푯말이나 표시판을

이용하여 표시를 하고 있습니다

원산지를 표기하는 방법은 정해져 있는데

1. 일관 안내표시판 가로 14cm x 세로 10cm 이상

2. 글자 크기는 20포인트 이상

3. 스티커의 경우 직경 2.5cm이상

곡물류 구별방법

기장의 경우 외국산보다 색이 진한 국내산 기장

국내산 대추의 특징

표면에 주름이 많습니다

꼭지가 잘 달려 있습니다

향으로도 구별이 가능한데 향이 진한

국내산 대추입니다

국내산을 구별하는 방법을 알아 보고

원산지를 확인하는 방법도 배워 보았습니다

알토란 식재료 백서 가을 과일

오미자

오미자 고르는 방법

진한 붉은 빛을 띠며 주름이 없이 탱탱한 것이

좋습니다

알맹이가 크고 과육이 많은 것

오미자청을 담글 때에는 완전히 익은

오미자를 사용해야 합니다

완숙이 된 오미자는 쉽게 무르는 것이

최대 단점입니다

그래서 오미자는 살짝 덜 익은 상태로 유통이됩니다

덜 익은 오미자는 후숙을 해야 맛과 향을

제대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잘익은 오미자를 확인하는 방법

손으로 눌렀을 때 쉽게 으깨져서 과즙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미자를 보관하는 방법

완숙 오미자는 냉동하거나 말립니다

완숙 오미자는 보관하지 말고 바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패없는 오미자청 만드는 법

오미자와 설탕을 섞어서 통에 담아라

알알이 오미자에 설탕을 입히는 과정으로서

통에 바로 담을 경우 설탕이 묻지 않는 오미자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설탕이 오미자에 골고루

묻어야 곰팡이가 안 생기고 발효가 잘 됩니다

오미자청 만드는 법

오미자 5킬로그램, 설탕 4킬로 그램을 넣습니다

(설탕은 총 6킬로그램 사용합니다)

2킬로그램 남은 설탕은 뚜껑으로 사용합니다

설탕을 뚜껑처럼 덮어라

설탕을 덮는 이유는 외부의 공기, 세균을 차단해서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오미자가 보이지 않도록 설탕으로 잘

덮어 줍니다

오미자청 보관법

통의 입구를 공기가 잘 통하는 종이나 거즈로

덮어 줍니다

고무줄로 고정을 합니다

뚜껑을 살짝 덮어줍니다

뚜껑을 꽉 닫으면 발효가스로 인해서

폭발의 위험이 있습니다

오미자청의 숙성기간은 3개월

오미자청은 보관하면서도 실패 위험이 존재합니다

3개월간 반음지에 방치합니다

반음지는 햇볕이 잘 들며 통풍이 잘 되는 곳입니다

반음지에서 오미자청이 원활한 발효활동을 합니다

3개월 후 청만 따라내서 냉장보관을 합니다

보관용기의 입구가 넓어야 발효가스가

잘 빠집니다

100일된 오미자청이 색과 맛이 최상이라 합니다

오미자 고르는 방법과 오미자청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알토란 식재료 백서 가을 과일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껍질에 점이 많은 것을 골라라

모든 품종의 사과는 점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점이 많은 사과의 특징은 햇빛을 잘 받아

광합성 작용이 활발합니다

햇빛을 잘 받아야 당도가 높고 영양도 풍부합니다

새빨간 사과 홍로

사과 품종 중에서 가장 붉으며 제수용으로 쓰이는 사과

노란 바탕에 붉은색 부사

전체적으로 붉은 색을 띠는 사과를 고르는 것이 좋은데

푸른빛이 없는 사과가 대체로 당도가 더 높습니다

맛있는 사과 고르는 법 두 번째

꼭지를 확인해라

꼭지가 푸른빛을 띠며 수분감이 있는 것

부사의 특징은 10월 중순부터 출하되어

저장 사과로 활용이 되는데  주로 저장해서

판매를 하는 것은 꼭지가 말라 있습니다

저장사과는 꼭지와 배꼽이 갈라져 있지 않다면

사과 특유의 맛과 향이 살아 있습니다

맛있는 배 고르는 법

꼭지 부분이 깊고 넓게 파인 것

꼭지 부위가 깊고 넓은 배는 씨 부분이

적어서 과육이 풍부합니다

배 신맛의 주범은 씨부분입니다

보통 배 꼭지의 부위가 얕을수록 신맛이 높습니다

맛있는 배 고르는 법 두 번째

껍질이 매끈한 것을 골라라

신맛이 나는 배는 대체로 껍질이 울퉁불퉁합니다

좌우 대칭이 맞고, 껍질이 매끄럽고,

황갈색을 띠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는 성인 주먹 두 개 정도의 크기로

600~ 700g인 것이 좋습니다

배의 크기가 적당해야 식감과 맛, 향이 좋습니다

사과와 배 보관법

절대로 실온에서 보관을 하면 안됩니다

실온에서 보관할 경우 수분이 증발하고

세균 감염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실온에서는 맛과 보관기간이 줄어 듭니다

사과와 배는 반드시 냉장보관을 해야 합니다

냉장보관을 할 경우 배는 2~4주,

사과는 한달이상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얇은 비닐이나 랩으로 개별 포장을 해서

냉장 보관을 합니다

비닐 대신 신문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사과를 보관할 경우에는 반드시 비닐로

개별포장을 해야 합니다

사과는 후숙을 촉진하는 에틸렌 가스가

분출하기 때문입니다

덜익은 배를 후숙하는 방법은

사과와 함께 포장을 해서 1~2일간 냉장보관을

하면 단맛이 확 살아 납니다

사과가 없을 경우에는 실온에서 2~4일

숙성을 한 후에 냉장보관을 합니다

사과와 배를 고르는 법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집사부일체

UDT훈련 2탄

UDT 식사 전통 밥걸이

밥걸이를 한다는데 턱걸이를 20회

해야 한다는 데 하지 못하면 철봉위에서

식사를 해야 한답니다

그러나 멤버들은 10회를 하기로 합니다

완벽한 폼으로 해야 한답니다

먼저 신성록이 시도를 해 보지만 쉽지가

않은데 6개를 했습니다

두 번째는 이승기가 성공을 하고 3번째로

양세형이 퍼팩트폼으로 성공했습니다

차은우까지 성공을 하고 신성록을 제외한

모두 성공입니다

드디어 식사를 하는 시간

꽉채운 반합안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 있고

혼자서 철봉위에 밥을 먹고 있는 신성록

교육기간이 6개월이라는 UDT

평균 20%만 성공을 한답니다

기초체력 훈련과 잠수훈력

육상훈련으로 구성이 된답니다

불가능이 없다는 UDT

싸움을 할 때 주무기는 소총

필요한 장비들이 적재된 방타조끼

그리고 훈련용 총기 M4

본격 총기 훈련을 해 봅니다

먼저 자세부터 배우는데 해군스타일과

육군스타일이 다릅니다

자세를 하나 하나 배우고 있는데

이제부터 근접전투훈련을 한답니다

개인기술이 아닌 팀전술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건장한 대원 한사람이 참가를 합니다

저격수로 1킬로미터까지 명중을 시킬수가

있다고 합니다

움직이지 않고 버티는 것이 아주 힘들다 합니다

간단하게 권총사격을 보여주겠다고 하는데

표적이 움직인다는데 먼저 한발을 쏘고

움직이는 표적을 향해서 모두 명중을 시킵니다

미션 상황을 설정하고 근접전투 훈련을

하기로 하는데 팀원의 호흡과 믿음을 가지는데

목적이 있다고 합니다

먼저 이근대위와 박중사 두사람이 먼저

시범을 보입니다

만들어진 세트장에서 적이보이지 않으면

전진 적이 보이면 사살

사각지대에서는 총구만 빼서 먼저 사격

표적지를 확인하는데 정확하게 가슴에 두발

머리에 한발 맞추었습니다

먼저 김동현이 훈련을 해 보는데

우왕좌왕하고 있습니다

잠자는 시간 누군가 심하게 코를 골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 소리가 들이고

집합이라는데 아직 기상할 시간이 50분

남았는데 숫자코드를 외웠는지 물어보는데

잠을 자기전에 멤버별로 숫자가 주어졌습니다

숫자를 외운 사람은 바로 취침

못 외운 사람은 따로 열외

udt에서는 매일같이 하는 훈련이라 합니다

기상시간 전임에도 모두 일어난 멤버들

그런데 신성록이 보이지 않습니다

드디어 집합시간

차량을 탑승하고 바로 이동을 합니다

야산 중턱에 도착을 해서 하차를 했는데

심상치 않은 8륜차가 도착을 하고

그 차를 타고 작전 지역으로 이동을 한답니다

차량이 많이 흔들리고 도착한 곳은

신성록의 구출작전을 할 장소입니다

훈련장은 3천평

대항군들이 있다고 하는데

신성록을 구출하여 돌아오면 성공이라 합니다

드디어 미션이 시작이 되고 나뭇가지에

달려있는 지도를 빼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자 대항군들의

총소리가 들려옵니다

총격전이 벌어지고 근접대치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보급품 공급장소에서 길리슈트를

장착하고 다시 이동을 하려는데 김동현이

아웃되고 승기와 은우 두사람이 열심히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성록을 구출하고 부상자와 함께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훈련이 종료가 되고 제한시간은 30분

그러나 42분이 걸렸습니다

그러나 모두 성공이라 합니다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날씨

오랫만에 근처에 있는 산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이동하는 도중에 중간 중간 찍은

이미지들입니다

이미지를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한번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공원에 자라고 있는 미니애플 나무에

잎사귀는 모두 떨어지고 열매만 앙상하게

남았는데 빨간색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밤나무에도 밤송이가 보이는데

하나 둘 밤송이가 벌어지고 

다 익은 밤은 벌써 몇개씩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렁주렁달린 밤송이가 이제 완연한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옆에서는 대나무 장대를 들고 밤을 

수확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빨간색, 노란색의 예쁜 꽃들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한창입니다

바람에 산들 산들 흔들리는 모습이

가을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코스모스가 들어가는 노래가 생각나는데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 있는 길 ~~~~

커다란 거미가 거미줄을 쳐놓고

먹이를 기다리고 있는데 거미줄이

흔들리자 움직이고 있습니다

산으로 가는 도중 길옆에 있는 낚시터

여유롭게 낚시를 즐기는 모습이 보이는데

코로나의 영향이라서 그런지 많은 사람들고

붐비던 곳인데 한가한 모습입니다

등산로 옆에 쓰러져 있는 나무에서 

이름모를 버섯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옹기 종기 모여 있는 버섯들

비가 내린 후라서 그런지

버섯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보라색의 작은 꽃들이 주렁 주렁

싸리나무의 꽃들도 한창입니다

무슨나무인지 궁금했는데 이미지로 

검색을 해 보니 누리장나무입니다

꿀풀과의 떨기나무로서 우리나라가

원산지인 나무인데 잎과 줄기 등

나무 전체에서 누린내가 나서 

누리장나무라고 부른답니다

빨간색의 꽃잎과 검은색의 알맹이가

눈에 들어옵니다

누리장나무 옆에 보이는 새의 보금자리

언제 만들어서 새끼를 부화했는지

이제 그 흔적만 보이고 있습니다

녹색의 밤속이가 벌어졌습니다

밤이 익었다는 신호를 준 것인데

속에 있는 밤이 보입니다

속에 있는 갈색의 밤이 탐스럽게

익었습니다

며칠 후면 완연히 밤송이가 벌어져셔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다면 

아마 땅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군데 군데 새의 보금자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그늘진 곳에서 피어난 이름모를 버섯

메뚜기 한마리가 보입니다

제법 크기가 큰 메뚜기 언제 

날아갈지 모르지만 긴장을 하고 있네요

길가에 핀 이름모를 노란색의 

작은 꽃

고추 잠자리 한마리가 

살포니 앉아 있습니다

가을임을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제철 맞은 가을 꽃게

가을의 진미 꽃게가 돌아 왔습니다

생생정보마당에서 꽃게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꽃게는 야행성이라 주로 밤이나 새벽에

조업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그물에 걸려서 올라오는 꽃게들

가을 꽃게 수게는 단백질과 베타카로틴,

비타민, 아연등이 풍부하고 꽃게의 타우린은

망막 형성과 시력보호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가을이 꽃게가 제철인 이유

봄에도 수게가 나기는 하는데 그 양이 아주 적고

가을에 주로 많이 나오다 보니 가을 꽃게라고

부른답니다

금어기는 6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인데

금어기가 끝이나서 살로 꽉찬 꽃게입니다

암게와 수게의 구분

수게는 가을이 제철이고 배 가운데가 뽀쪽한 모양

암게는 봄이 제철이고 배 가운데가 알을 품기 위해

둥근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그물에 걸린 꽃게들

성질이 급한 꽃게는 죽기전에 그물에서

빼내는 것이 급선무

숫돌로 고리의 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꽃게를

그물에서 신속하게 빼냅니다

홑자망으로 얇은 실로 된 그물인데

거의 일회용으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꽃게의 집게발 한쪽을 잘라주는데

꽃게들이 서로 싸우다가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신경이 없는 집게발

한쪽을 잘라 주는 것입니다

탈피를 해서 꽃게 껍데가가 물러진 꽃게는

상품 값어치가 없기 때문에 바다에 놓아 줍니다

꽃게를 한곳에 모아서 고정을 시키는데

꽃게들끼리 부딪쳐서 다리 하나가 떨어지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정을 시키고

항구에 도착할 때까지 살아 있을 수 있게

보관을 합니다

가을의 맛을 듬뿍 품은 꽃게로 만드는 점심

살이 꽉찬 꽃게로 라면을 끓인답니다

꽃게로 먼저 육수를 내고 라면을 넣는 것이

비법이라고 하는데  배 위에서 맛보는

진짜 꽃게 라면

속이 꽉찬 꽃게가 맛있게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꽃게가 유명한 지역으로서는

연평도와 태안 서천등이 있습니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이 풍부한 꽃게

로이신과 아르기닌등 필수아미노산과 타우린,

오메가 3 지방산, 키토산, 그리고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