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 유PD의 리얼 현장 >
- 사람 얼굴만 한 굴이 있다? 바윗굴 채취 현장!

 

 

얼굴만한 굴이 있다고 

제보가 왔네요.

9시까지 남해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바위굴을 캐는 장소로 갔습니다.

그리고 채취하기 

위하여 바다로 들어 갑니다.

바다속에서 바윗굴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고위로 올라 오는데

약 300킬로 그램의

바윗굴도 올라 왔습니다.

굴이 아주 큽니다.

일반 굴보다 아주 큽니다.

굴을 갈라서 먹어 봅니다.

생굴을 못먹는 pd도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윗굴을

굽고 있습니다.

굴파티를 합니다.

 

 

 바다와잠수부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289
- 문의 : 055-222-5279 / 010  7767 5858

 

 

< SNS 화제 맛집 >
- 대왕 랍스터찜&구워 먹는 순대+가오리회냉면

 

 

아주 큰 랍스터가 

사진으로 보입니다.

아주큰 랍스터가

요리가 되어 나옵니다.

집게가 얼굴만 합니다.

정말 큽니다.

바로 대왕랍스터입니다.

하얀 속살이 보이고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

게장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너무 크서 놀랐다고

하는데 사진을 찍기에

바쁩니다.

대왕랍스터 찜

보물창고라고 하는 곳

대형 수족관입니다.

대왕 랍스터가 아주 

많이 들어 있네요.

펄떡이고 있는 대왕랍스터

길이가 무려 65센티미터

무게가 4.85킬로그램

입니다.

70년 정도 자란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대왕랍스터를 꺼내서

집게발에 음료캔을

넣자 그대로 캔에 구멍이

나버립니다.

대왕랍스터를 찝니다.

빨갛게 익은 대왕랍스터가

나옵니다.

살이 탱글탱글합니다.

캐나다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잡는 방법도 보고

먹어도 보았는데

요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랍스터 회도 나옵니다.

집게발 회도 맛이

일품이라 합니다.

꼬리도 회로 먹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

부드럽고 쫄깃하고 

담백하답니다.

칠리구이와 버터구이도 있습니다.

랍스터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그 맛이 어떨지요

우런난 국물이 맛있습니다.

 

 해저도시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62 민락동 해저도시
- 문의 : 051-753-4240
- 가격 : 대왕 랍스터찜 1kg 65,000원,

대왕 랍스터회 1kg 69,000원, 대왕 랍스터버터구이 1kg 69,000원,

         대왕 랍스터칠리구이 1kg 69,000원, 랍스터라면 6,000원     

※ 오픈시간 오전 11시

 동해옥수제순대

 

 

가게안에 손님들이 

많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구워먹는 순대라고 하네요.

순대같기도 하고 소시지 같기도

한데 순대입니다.

순대를 구워먹는다고

해서 왓다는데 아주 맛잇답니다.

인증사진은 필수

순대공장을 할 때

배가 고파서 남았던

순대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던 기억으로

창안을 했다고 합니다.

맛이 궁금한데

열심히 먹고 있는 손님들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깔끔하고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이 있다 합니다.

40년동안 순대를

만들어서 비법이 있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 가고

우유가 들어 간답니다.

당면과 선지가 들어가지 않는

고기순대라고 합니다.

국내산 소창을 

준비해서 막을 제거하고

속을 넣습니다.

순대가 완성이 되면

돌돌 돌려 줍니다.

20분간 삶아 줍니다.

그리고 순대를 구워줍니다.

순대와 함께 파인애플과 야채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손님이 가오리회 냉면을

주문합니다.

구운 순대와 가오리회냉면을

같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새콤탈콤한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강원도 속초가 고향인

안주인의 작품이랍니다.

가오리를 명태회식으로

만들어서 했답니다.

식초와 소금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순대를 냉면과

같이 먹으면

최고라 합니다.

 

 

-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18번길 78 1-2층
- 문의 : 051-204-9594
- 가격 : 구워 먹는 순대 1인분11,000원 (2인분부터 주문 가능), 가오리회냉면 6,500원

※ 매일 10:30~22:30 (일요일 휴무)

 

 

< 장사의 신 >
- 연 매출 17억! 매운소갈비찜

 

 

날씨가 추워지면 손님들이

늘어난다는 집입니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이 들어서

잇고 가게 안에도 손님들이 많습니다.

손님들이 먹고 잇는 음식은

매운 소갈비 찜이랍니다.

매운 맛으로 영하의 

추위를 녹입니다.

밥위에 올려서 먹으면

환상적이랍니다.

속이 후련하면서

며칠이 있으면 생각이 난다는

음식입니다.

주방으로 들어가 보는데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젊어 보이는데 경력이

18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소갈비를 사용하는

매운갈비찜입니다.

연매출이 17억원이라는데

아주 맛있게 갈비를 뜯고 

있는 손님들입니다.

고기도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갈비가 들어 오는데 

그 양이 많습니다.

하루 사용량은 100킬로그램

호주산 1년 미만 송아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송아지라서 부드럽기도 하지만

끓는 물에 고기를 삶는데

여러 재료를 넣고

울금가루도 들어 갑니다.

2시간을 삶습니다.

삶아 놓은 고기는

선풍기를 가져와서 고기를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정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열기를 빨리 빼주어야

육즙을 보관할 수 있답니다.

비교를 해 봅니다.

선풍기로 식힌 갈비와

그렇지 않은 갈비를

비교하는데

잘 떨어지지않는 갈비

그러나 선풍기로 말린 갈비는

잘 떨어지는 고기 입니다.

부드러워 지네요.

갈비를 넣고 끓여 주면

완성이 됩니다.

뼈와 살이 그대로

분리가 됩니다.

양념맛도 손님들이 극찬을

하고 있는데 매운 맛이라도

자꾸 당기는 매운맛이랍니다.

고춧가루와 생고추를 같이 사용하고

다른 재료를 섞어 주는데

조미료가 들어 간다고

하는데 천연조미료라 합니다.

표고버섯 말린 것

맛있게 매운맛을 위한 

보리새우와 개불이랍니다.

특이 합니다.

말려서 갈면 천연 조미료가

탄생이 됩니다.

이렇게 하여 맛있는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습니다.

하루 매출을 확인해 보는데

46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청마루매운갈비찜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헌릉로 1026번길 25
- 문의 : 031-743-9230
- 가격 : 매운갈비찜 16,000원, 볶음밥 2,000원

※ 매일 11:00 - 22:00

 

 

< 미스터Lee의 사진 한 컷, 대한민국 >
- 254번째 미션! 인천광역시편

 린차이 (괴물 짜장면)

 

대왕 짜장면이 나옵니다.

양이 엄청납니다.

혼자 먹기에 많은 양처럼

보이는데 결국은

두사람이 먹는데도

남았네요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80번길 8
- 문의 : 032-441-1441

 

서포리 오토캠핑장 (덕적도)

 

배를 타고 덕적도로 들어 갑니다.

능동 자갈 마당으로 갔는데

바위가 보입니다.

바위이름이 낙타바위라고 합니다.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굴업도로 가야 하는데 오늘은 못간답니다.

안개 때문에

해무에 이은 풍랑주의보로

또 가지 못한답니다.

드디어 굴업도로 출발

굴업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서해의 숨은 보물섬이라는

굴업도입니다.

굴업도 개머리언덕

찾아 간 곳이 

찾는 장소입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587번길 28
- 문의 : 032-899-2254

 

https://youtu.be/-YTE2lMVejI

 

2tv 생생정보

 

전설의 맛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31년 전통 능이버섯전골

 

문경새재의 등산객을

사로잡은 음식점

전골위에는 능이버섯

능이버섯 전골입니다.

보약보다도 더 좋다고

하시면서 맛있게 드시네요.

향긋하고 진한 국물맛에

보약 같은 맛이라 합니다.

주인장이 능이버섯을

직접딴다고 해서

물어 보니 남편이 

딴다고 하네요.

독특한 향이 특징인

능이 버섯인데

많은 양을 확보하기

위하여 전국으로 

다니기도 한답니다.

능이버섯이 추석무렵에

나오기 때문에

손질을 해서 냉동을 시켜야

한답니다.

다른 버섯 보다 능이버섯은

향이 특이하다고

합니다.

바다의 향도 나고 쫄깃 쫄깃함이

특징이랍니다.

능이를 말리게 되면

향이 더 농축이 된다고

하는데 육수에는

말린 능이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소금도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3년이상이 된 소금만 

사용한답니다.

많이 힘이 들었던 

시기가 있었다고

하는데 이제 30년이 

흘렀습니다.

능이도 맛이 있지만

고기도 맛이 있답니다.

능이버섯과 돼지고기

돼지고기의 족살을

사용한다는데

식감이 좋다고 하네요.

들기름을 사용해서

고기를 버물려 줍니다.

양념장이 들어가는데

버섯의 향이 전혀 사리지지 않는다고

매운 것이 아니라 합니다.

농사를 지어서

사용한다는 고추입니다.

보물단지가 있다는데

바로 장독대

집에서 해먹는 방식으로

음식을 한다고 해요.

직접 농사를 지은 

재료를 사용해서

음식을 한다고 합니다.

크게 힘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손님들을 보면 

가족 같은 생각이 든답니다.

 

<새재산장설악가든>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새재로 878-1

☎ 054-572-1919

* 매일 07:00 – 22:00 연중무휴

 

 

 25년 전통 매운 소갈비찜

 

20년동안 꾸준히

찾는 곳이라고하고

한번 맛을 보면

다시 찾게 된다고 하는 곳

매운갈비찜입니다

갈비는 손으로 잡고

뜯어야 제맛이지요.

고기가 연해서

뼈가 쉽게 분리가 되고

연세가 많이 드신분도

쉽게 드시네요.

부드러운 고기의 맛을

알아 봅니다.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찜용으로 나오는 갈비

먼저 끓여서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끓여 줍니다.

불조절을 잘 해야

고기가 부드러워지고

맛있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불곁을 떠나지 

못하십니다.

손님들이 좋아하는 맛을

내기까지 힘이 들엇다고

합니다.

그리고 노트를 하나 꺼내는데

그동안의 노력을 적어 놓은

내용들입니다.

손으로 잡고 갈비를

먹고 있는 손님들

맵기도 적당히 맵고

진하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 져서 개운하답니다..

양념을 밥에 다 

비벼서 먹어도 일품이랍니다.

양념에도 10가지 이상이 

재료가 들어가고

녹각 사슴뿔도 들어간다는데

담배하고 진한맛이 우러난다고

합니다.

고추씨를 볶아서

양념을 만듭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매콤한 양념의 만남

어느새 사라진 고기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고

마무리합니다.

 

 

<일오삼갈비마을>

충남 아산시 남산로 55

☎ 041-542-8782

* 매일 11:00 - 22:00

 

 

 

기다려야 제맛 <국산 팥으로 만든 새알심 팥죽 & 찬 바람 불면 대구탕>

 

 국산 팥으로 만든 ㅊ

 

점심시간이 되자

차량들이 끓임없이 들어오고

가게 안에도 손님들이 

자리를 다 채우고 있습니다.

특별한 날에 먹는

든든한 음식이랍니다.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28분만에 번호를 

부릅니다.

팥죽을 주문하고 있는

손님들

보라색의 새알심 팥죽

엄지가 세워지는 맛입니다.

목넘김이 좋고

팥도 진하답니다.

원산지 표시에는 

모두 국산입니다.

지리산 부근의

산청, 함양에서 생산이

되는 팥이라 합니다

중국산과 비교를 해

보았는데

1시간 동안 삶아진

팥인데 뭉그러 진 것이

없이 잘 삶아진 팥입니다.

한번 간 것을 

다시 가는데 

두 번을 갈아 주네요.

두 번을 갈아야 

부드러운 팥이 된다네요.

한번 먹어 보는

제작진입니다..

보는 순간 감탄이

절로 나오는 보라색

기다려서 먹는 것을

절대 후회하지 않는답니다.

찰떡 같은 새알심이라고

하는데 그 비결은

그 색이 하얀색이 아니라

오곡을 사용해서

그렇답니다.

고소한 만 현미찹쌀

풍미를 위해서 흑미 등을

사용한다네요.

제분과 반죽도 직접

하고 있다합니다.

한번에 3,000개 이상

만들어서 말린다는데

어마어마 합니다.

 

 

<문호리팥죽>

경기 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641

☎ 031-774-5969

* 매일 10:30 – 20:00 월요일 휴무

 

 

 찬 바람 불면 대구탕

 

발길이 끊이지 않는 가게

안에도 빈자리가 없고

입구에 대기하고 있는 손님들

기다려서 먹는 음식은

바로 대구탕입니다.

고기가 살살 녹는다네요.

통통하고 살이 많운 고기가

듬뿍들어 있습니다.

정말 진하고 맛있고

다른곳에서 맛볼 수 없다네요

얼큰한 맛을 주문하는데

색깔이 붉지 않고

하얀색인데

청양고추등을 사용해서

얼큰하답니다.

대구의 본연의 맛을

살리고 비린맛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몸통이 없고 머리만

보이는데

깔끔한 맛을 위해서

랍니다.

비늘을 깨끗하게 씻어 

주어야 한다면서

문지릅니다.

한 솥에 40인분 내지

45인분이 들어 간다는데

거품을 계속해서 걷어내고

잇습니다.

그리고 의문의 가루가 들어

가는데 바로 

들깨가루입니다.

적당히 넣어야 한답니다.

대구탕의 매출은

한달 매출이 3,000만원이

된다고 합니다.

뽈찜을 주문하는 손님들

콩나물과 매콤하게 보이는

대구볼찜

한번 맛보면

멈출수가 없답니다.

특이한 달콤한 맛이

난다는데

양파를 숙성을 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맛고마 대구탕>

서울 용산구 후암로57길 13

☎ 02-774-5910

* 평일 11:00 – 23:00 주말 휴무

 

 

믿고 떠나는 스타의 고향 <탤런트 최재원의 고향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습지

 

자연의 보고

s자 물길 그리고 무진교

갈대도 보이고

갈대를 보기 위해서 멀리서 

온 사람들

일몰의 명소

 

전남 순천시 순천만길 513-25

061-749-6052

 

 순천만국가정원

철새들도 보이고

해마다 찾아오는 철새

전남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1577-2013

 

 죽도봉 공원

순천사람들의

마음의 공원

팔각정에서

한눈에 순천시를 볼수 있는

장소랍니다.

전남 순천시 죽도봉길 83

061-749-3209

 

■ 와온수산 (꼬막 구입)

순천에서 맛을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꼬막

수산자원이 많지만

꼬막이 제일이랍니다.

그물로 바닥을 긇어서

채취를 하는 꼬막

반나절동안 잡아서

선별 작업을 합니다.

꼬막을 행구어서

한쪽으로 저어야

붙지 않는다고 하는데

속이 꽉찬 꼬막으로

양념꼬막을 만들고

붙임개까지

제사상에도 꼬막이

올라간다네요.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네요.

 

061-741-7765 / Ol0-6304-6121

 

 순천 드라마 촬영장

어린시절이 생각나는

곳이라 합니다.

교복을 입고 촬영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전남 순천시 비례골길 24

061-749-4003

 

고향은 마음이 

힐링장소라 합니다.

 

 

생방송 오늘 저녁

 

 

<톡톡 이브닝>

▶ 마시써 머거바? (토스트)

 

대왕토스트

매콤이 달콤이

소스가 두가지네요.

크기가 어마 어마 한데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립니다.

그리고 대왕햄버거도

있네요.

한입에 들어가지가 않네요

너무 커서

가격도 2,000원이라

너무 쌉니다.

학생들이 많아서 배불리 먹어라고

그렇게 한답니다

2천원의 행복입니다.

 

서울 노원구 화랑로 341 석계역 1번, 5번 출구

☏ 010-7571-8851

 

▶ 옛날빵집 (호떡)

 

할머니가 호떡을 만들고

계시네요.

65년동안 만들었답니다.

호떡의 주문도 셀프

그냥 손으로 잡고

먹어도 기름이 

묻어나지 않습니다.

기름기가 없고 맛있게 하는

솜씨가 있으시다네요.

굽는데 별것이 없다고

하시는데 

여러 가지가 들어가는데

반죽이 아주 

쫄깃합니다

그리고 손맛

손으로 호떡의 모양을

잡아줍니다.

호떡을 기본으로 

10개 이상을 

구매한다고 합니다.

30개를 구매하네요.

가격이 단돈 500원

호떡은 의미가 남다르다는데

은인이라고 하시네요

 

충남 서산시 동문동 900-3 C동

☏ 041-681-9145

 

 

https://youtu.be/C3GaHcqXY4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