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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라섹과 함께하는 라이브 쿡방

 

 

죽밥 유선생

 

따스한 봄날 평화로운 오후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혼자걸어 오는 재석

그러나 집안에서는 분주한

스태프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의심을 가득안고 일단

안으로 들어갑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안으로 들어가는데

재석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인생라면

라면이 끝난지가 언제인데 왜

라면을 끓이는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눈앞에 모니터가 보이고 있는데

인사를 하라고 합니다.

라이브로 방송을 한다는데

라섹을 위해서 준비를 했다는데

깜짝선물 라이브 방송

앞치마부터 조리도구까지

모두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라이브로 소통하면서 요리하는

라이브쿡방

라이브로 방송을 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세계로 송출

그리고 1인가구 친구들을 찾아가서

직접 배달까지 합니다.

왜 라이브를 이야기도 없이

하느냐고 하자 이야기를 하려다가

깝빡했다고 합니다

믿기지 않아서 확인을 해 보는데

9천명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라섹만 몰랐던 라이브 방송

인사를 하는데 만명을 돌파

했다고 합니다.

화를 내기도 애매하다고 합니다.

 

오늘은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배달을 한다는데

밑반찬을 만든답니다.

한국도 있고 외국에서도

온라인이 연결이 되어 있네요

라섹의 집밥유선생

죽밥유선생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준비가 없이 바로 라이브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의견을 반영한 요리를

하겠다고 합니다.

본격요리를 시작한답니다.

라이브 방송도중 50만을 달성

했습니다.

100만이 되면 즐거운 파티를

한번 하겠다는죽밥 유선생

밑반찬을 선정해야 하는데

명치볶음,계란 말이, 콩자반, 김부각 등

많은 메뉴들이 등장하는데

3가지를 골라 달라 합니다.

손을 씩고 장갑을 끼는데

물기로 인하여 장갑이 잘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먼저 콩자반을 만든다는데

유저와 함께 만드는 콩자반

의견들이 분분한데 먼저

콩을 씻고 삶기로 합니다.

레시피를 몰라서 유저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물이 끓고 있는데 콩을 넣고

기다립니다.

두 번째 반찬인 진미채

물에 담구어서 염분을

빼고 장조림을 하겠답니다.

고기는 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고

진미채를 꺼내고 물기를 빼서

가위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주물러 섞어 줍니다.

 

보글보글 끓고 있는 콩

진미채를 양념한다는데

반응이 없는 인덕션

가스버너에 올리고 국자에 물을 받아서

하려는데 물쇼를 하네요

물을 팬에 넣고 고추장을 풀고

고춧가루도 넣는데 가는 것으로

하라 합니다.

설탕도 넣고 진미채를 투하

빨간색으로 염색이 되었습니다.

올리고탕을 넣고 저어 주는데

양념이 말라가고 있답니다.

드디어 죽선생이 만든 진미채

라섹최초의 밑반찬

깨를 찾아서 뿌려주고

마무리를 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진미채 하나로 끝을 내야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시 콩을 버리지 말라고

해서 콩자반을 하겠다는데

버리지 말아야 할 콩물을 다

버렸습니다

다시 물을 받아서

간장은 진간장으로 넣고

끓이다가 물을 버리는데

올리고당을 넣고 저어 줍니다.

다시 올리고당을 투하하고

저어 줍니다.

콩이 까지는 것이 있네요

그만 저어라고 해서 그냥

끓이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완성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라이브를 종료하고 콩자반을

완성합니다.

난생처음 만든 밑반찬을

선물하러 가는길

라섹의 등장에 활짝웃는 사람

바로 김광민 교수

손님의 등장에 미소가 떠나지

않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서는데

무언가 발견 이집트 서적을

탐독중이었네요

만들어 온 반찬을 꺼내는데

직접 만들었다고

먹어 보겠다고 하는데

한 개만 먹고 반응을 보는데

완전 스타일이라 합니다.

그리고 진미채도 한입

밑반찬 증정식을 마치고

집구경을 합니다

프라모델도 많이

보이는데

한정판이라서 못산다는 데

장애물도 넘어간다고

책을 넘어서 가네요

부르는 것이 값이라는 자동차

 

버기카 프라모델

리모컨을 잡은 죽선생

장애물도 쉽게 넘어갑니다

체중계를 넘어간다는데

넘어가지를 못하네요

민망함에 체중계를 원망하고

있는데 황급히 수거합니다.

LP판이 아주 많습니다.

딮 버플의 판이 가치가 있다는데

미국판 해외버전

아직 뜯지도 않았답니다.

가격이 얼마나 가느냐고

물어보자 전세계 유일한 판이라

합니다.

미개봉된 판이 한 장 더 나오고

죽선생이 아는 앨범이

나왔습니다.

듣지는 않고 수집만 한다네요

추억의 향기를 담은 앨범들입니다

 

이번에는 안방을 구경

밥상이 보이는데 고가라 하네요

이모할머니가 물려주신 것이랍니다.

장롱이 보이는데 명성황후가

쓰던 것이라 하네요

150년이 된 것인데

확실한 것은 모른다 합니다.

가격이 얼마냐고 묻는 죽선생

피아노도 한정판이라고

하는데 소리가 좋습니다.

감정을 한번 해 보았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감정사를 연결했다는 제작진

먼저 LP판부터 물어 보는데

전화연결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부탁합니다.

 

딥퍼플 앨범을 소개하고

미개봉이라고 하니 가격이 된다

하는데 얼마냐고 물어보자

영국판 개봉된 앨범 몇십만원

롤링스톤즈 앨범 자크가 달린 앨범

부르는 것이 값이랍니다.

250만원정도 간답니다.

다 가치가 있다 하네요

국가스텐의 1100만원가지

간다 합니다.

김광민 교수의 앨범은

2만원이랍니다.

가격이 오르려면 사후가

되어야 한다네요

 

진품명품 감정위원과도

연결이 되었습니다.

자개장롱

문갑을 한번 열어 보라 합니다

부자집에서 사용하던 장롱이랍니다

왕실에서는 유리를 쓰지 않는다고

1920대경으로 추정한답니다.

자개로 된 밥상

물건이 좋은 것이라는데

100만원정도 한다네요

100년정도가 된 밥상이라

하는데 장롱이 더 고가라 합니다.

장롱은 200만원정도

감정가랍니다.

보물창고이네요

 

김치찌개를 만들어 보겠다는

죽선생

앞치마를 하고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한다는데 오래된 전자레인지가 보입니다.

전자회사에서 처음 나온 것이라는데

최초 모델이 아니라 합니다.

돼지고기를 꺼내고

묵은 김치등 필요한 재료를

꺼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먼저 후라이팬에 김치를 볶고

옆에서 지켜보는 김광민교수

기억을 소환해서 김치찌개를

만드는데 마늘도 넣고 김치국물까지

그리고 달걀후라이 2

완성이 되었습니다.

 

식사를 하는데 최고라고 평가를

합니다.

다행히 입맛에 맞는 듯

콩자반도 먹어 보고

적당하답니다.

진미채도 맛이 있다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행선지로

출발합니다.

죽밥유선생 쌈디의 한끼를

책임지러 오다

죽밥유선생의 다음 행선지는

벨을 누르자 누구냐고 하는데

반찬을 가지고 왔다고하자

누군데 반찬을 가지고 오느냐 합니다.

목소리를 들어보자

쌈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방구석콘서트 이후에 오랜만에

두사람이 만났습니다.

밥을 먹었는지 물어보자

먹지 않았고 먹을 시간이 되지 않았답니다.

첫끼를 새벽 2시에 먹었다는데

어제는 반찬으로 김치를 먹었다고

합니다.

밥을 먹자고 하면서 먼저

집밥을 위해서 냉장고부터

확인을 합니다.

냉장고를 열어보자 많이

비어 있는데 밥을 해 먹지 않아서

많이 없다는데 통을 하나 꺼내서

냄새를 맡아 보자 썩었다고

장기 투숙중인 김치가 다시

냉장고로 들어 가고

장기투숙중인 상추도 사용불가

간식용소시지도 밥반찬으로 불가입니다

생선이 보이는데 인형입니다.

마침내 선택이 된 첫 재료

총각김치

고심 끝에 결심한 메뉴를 정하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죽밥 유선생이 책임을 집니다.

요리를 시작합니다

 

밑반찬을 꺼내고

진미채를 좋아한다는 쌈디

진미채를 먹어 봅니다.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냉장고 문을 열어

보는데 냉장고 안이 많이

비어 있습니다.

밥을 해 먹지 않아서

반찬이 별로 없다고 합니다

김치는 사용불가

다음재료 상추도 사용불가

소시지도 불가

생선은 모형

버섯도 사용불가

총각김치를 꺼내는데

이것은 괜찮습니다.

부대찌개를 만들겠다는 라섹

라면까지 준비를

마치고 음식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본격적으로 출동 준비를

하는데 앞치마를 하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기름을 두르고 총각김치를 썰고

김치를 먼저 볶아 줍니다.

척척 진행이 되는데

햄도 썰어서 넣고

요리에 쓸 재료가 거의

없습니다

고추를 썰어서 넣고

고추참치 투하

간을 보는데 실패의 기운이

그러나 라면을 넣고 분말스프도

넣어서 다 되었다 합니다

라섹표 부대찌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맛이랍니다.

쌈디의 나이가 37살이랍니다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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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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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방구석콘서트와  닭터유

 

 

코로나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과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방구석콘서트를 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 집콕족과

공연 취소가 된 아티스트를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미 장범준, 맘마미아, 지코, 선우정아와 새소년,

이승환, 잔나비, 유산슬과 송가인 AMOG

아티스트의 고퀄리티 공연으로

안방 1열을 들썩이게 했습니다.

 

방구석 콘서트에서 공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무대는 AMOG의 공연이 계속되고 있는데

빨리 공연을 하고 싶다 하네요

이적이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라하는데

소리꾼 이자람의 무대입니다.

창작뮤지컬 서편제의

한 대목을 공연하고 있습니다.

예솔아 하고 부르는 노래에서

목소리의 주인공이 바로

이자람이라 합니다.

노인과 바다를 판소리로

만들었다는데 들어 보기로 합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노인과 바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대로를

듣고 싶다고 한다 합니다

말하는 대로 처진달팽이

이적이 피아노를 치고

유재석이 노래를 부릅니다.

 

 

며칠 후 어디를 가고 있는 유재석

모여있는 제작진

배달시켰다고 하는데

오늘의 메뉴는 치킨

여러 개를 시켰다는데

두 번째도 들어오고

치킨의 취향을 물어 보는데

뼈보다는 순살을 좋아한다고

계속 배달이 들어 오는데

총 주문 브랜드 10

열심히 맛있게 치킨을 먹고

잇는데 기분이 좋다고

하나가 남아 있다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하네요

어디선가 울리는 벨소리

피디가 유재석에게 전화를

하는데 치킨을 주문하려 한답니다.

 

방송에서 치킨을 좋아한다고

여러 번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킨집

오늘은 연습삼아서 해보자고

하는데 내려가면 주방이 있고

닭들이 기다린다 합니다.

전화가 울리고 주문을 하겠다고

그리고 주방으로 갑니다.

 

주방에 들어서자 준비가 다

되어 있는데 각종 양념

 그리고 닭고기들 반죽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튀김기까지

완성된 치킨을 포장하는 공간까지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우선 손부터 씻고 발견한 전투복

복장을 갖추어 입고

닭터 유로 변신합니다.

냉장고 안에서 생닭한마리를

꺼내고 레시피를 보고 있습니다

첫단계부터 아리송입니다.

1단계 닭손질

칼로 닭을 자르고 있는데

닭을 손질한 방법을 배우지

않았는지 서툽니다

닭은 자르는 방법이 있는데

그리고 찬물에 30분간 담가

두라고 합니다.

다음은 튀김반죽의 차례

0.8 : 1이 비율로 섞어서

물기를 뺀닭에 밑간을 하고

닭 두 덩어리를 꺼내어 후추를

뿌리는데 너무 많이 뿌렸네요

그리고 소금도 조금 뿌리고

튀김반죽에 넣고 그리고튀김가루를

묻혀서

180도시에서 8분간

그리고 1분간 식혔다가 다시

2분간 튀겨주는 것입니다.

 

타이머를 8분으로 맞추고 치킨을

넣었습니다.

넔을 잃고 쳐다 보고 있는데

소리도 좋다 합니다.

3분이 경과하자 약간 떠오르면서

노릇해진 치킨입니다.

8분이 경과해서 꺼내고

다시 2분을 세팅하고

튀김기에 다시 넣었습니다.

드디어 튀기기를 종료하고

겉모습은 그럴싸 합니다.

그 사이에 한 사람이 찾아오고

있는데 바로 박명수입니다.

 

섭외를 받고 왔다 합니다.

예전에 치킨을 했다는 박명수

맛을 보고 있는데 닭냄새가

난다고 합니다

초장부터 시식중단입니다.

해보자고 하는 박사장

너무 부실했던 밑간

그리고 튀기는 시간

온도까지

우선 깨끗하게 손씻기부터

그리고 복장까지 갖추어 입었습니다.

손질된 닭을 발견해 낸

박사장 염지된 닭을 사용하자고

하는데 물기를 빼고 있습니다.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해서 30분간

 

화면을 통해서 주문이 들어 오는데

고객만족을 위해서 급해집니다.

밀가루를 찾고 있는 박사장

그런데 밀가루가 보이지 않습니다.

경력을 불신까지 생기는 상황

티격태격하면서 밑간을 하고

있는데 곧바로 레시피를

다시 한번보고 하자는데

감으로 해야 한다는 박사장입니다.

결국은 따로 작업을 하기로 하고

먼저 튀기기 시작하는 박사장

타이머를 맞추지 않고 감으로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닭터유로 닭을 넣고

타이머를 맞추고 튀기기

시작합니다.

 

양념치킨을 만든다고 하면서

양념을 꺼내서 만들고 있는 박사장

타지 않느냐고 하자 감으로 한다고

걱정하지 말라 합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양념도

완성을 했습니다.

맛을 보는데 고개를 갸우뚱

닭터유가 먹어 보고 오만상

서로의 치킨을 꺼내서

비교를 해 보고 있는데

다리를 3개나 넣은 박사장

색깔이 거뭇거뭇합니다.

다시 2분을 튀기기 위해서

넣고 티격태격합니다.

다시 주문이 들어 왔는데

아직 만들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2분동안 튀긴 닭을 꺼내고

양념을 바른 닭을 먹어 보라고

하는데 닭터유가 먹어보고

재료가 살아 있다고 하네요

넣은 순서대로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먹어보라고 제작진에게

권하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요리부터 포장까지 모두

셀프인데 박스를 접어서

한상자 가득 치킨을 넣고 무

콜라까지 넣고 배달을 보냈습니다.

첫치킨을 배달햇네요

치킨을 기다리는 한 남자

요리하는 피디 이욱정

치킨의 냄새를 먼저 맡고

모양은 괜찮다는데

먹어 보고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서 가슴살을 먹어 보는데

염지가 덜 된 것 같다 합니다

75점으로 평가합니다.

 

두 번째 주문의 요리에 시작을

하는데 이미 있던 닭을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튀김반죽이 부족해 보이는데

손으로 버무리고 있습니다

양념이 너무 질척해 졌습니다.

물을 추가해서 반죽을 다시

만들고 잇습니다.

8분 타이머를 설정하고

닭을 튀기려고 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장박스로

접고 치킨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이 달라 붙은 박사장

양념을 바르면 모른다고 하는데

모양이 영아닙니다.

두 마리를 한꺼번에 해서

너무 많다고 합니다.

치킨집을 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닭터유

 

튀김 옷 때문에 닭의 부위를

구별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두 마리는 처음이라서 양의

분배가 쉽지가 않습니다.

결국 고르게 양을 분배하고

양념치킨을 만들고 있는데

다시 양념 소스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또 끓이지 않고 섞기만 하고 있네요

기대 가득한 세 번째 양념소스

양념치킨에서 생고추장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학교앞에서

파는 떡꼬치 이야기를 합니다.

배달할 사람이 도착을 했는데

아직 다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드디어 두 번째 주문을

완성했습니다

 

치킨을 먹어 보는데

시큼한 맛이 나고 후라이드 2마리

양념 2마리가 도착한 곳

바로 네사람이 기다리는 장소

맛있는 녀석들이 치킨을

받아서 먹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비주얼은 합격인데

후라이드치킨을 먼저 먹어 보는데

눅눅한 바삭함이라는데

다음은 양념을 한입 먹어 보는데

볶은 고추장 맛이라 합니다.

양념이 묻지 않은 부분도 보이는데

맛이 없는 모양입니다.

안타까운 맛이라 합니다.

콜라 한잔을 마시면서 한숨을

돌리는데

다시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또 주문이 들어오고 양념반 후라이드반

4마리를 튀겨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세 마리가 다시 주문 들어오고

6마리를 주문이 들어 왔습니다

계속 주문이 이어지는데 다음주로 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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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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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방구석콘스트

 

 

유재석, 이적, 유희열, 김광민

네사람이 진행하는

놀면뭐하니에서 준비한 특별공연

다소 급하게 꾸려졌다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합니다.

방구석콘스트의 무대가 공개되는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입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공간입니다,.

객석이 비워진 상태에서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방구석콘서트는 코로나19

갑작스럽게 연기되고

최소된 공연이 아주 많은데

문화예술계가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취소 소식을 접하고

아티스트는 물론이고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

몸도 마음도 지쳐계실 시청자분들게

위로와 응원을 드리고자

콘서트를 마련했다 합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서

사회적거리두기의 일환으로

2주간의 잠시멈춤 캠페인

진행이 되는 것이라고 하는데 

객석마다 무언가 장칙 되어 있는데

바로 불이 들어오는 것이네요.

콘서트의  번째 주자는

김광민 교수의 Love affair

피아노 연주가 시작이 되고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 나옵니다

25년전 같은 자리에서 공연을 

했다고 합니다.

피아노로 담아내는 진심어린

응원입니다.

연주가 끝이 났습니다.

 

본격적으로 시작을 한다고

알립니다.,

방구석콘스트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관림에티켓은

가장 편안한 자세로 시청을 

하라고 하네요.

 

벛꽃좀비 장범준의 무대

공연장의 무대가 회전을 하면서

무대  조명이 켜지고

흔르리는 꽃들 속에서  삼푸향이 느껴진거야

관객은 없지만 관객이

있는 것처럼 그리고 전등의 불빛이

관객이 되어서 환호하고 있습니다.

네사람이 신나게 응원을 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흐르고

그대여  그대여

벚꽃엔딩이  번째 곡으로

블리워지고 있습니다.

벚꽃이 피기 시작하는 지금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봄을 알리는멜도디 선율과

핑크빛으로 물든 관객석

방구석에 찾아온 봄의 목소리

봄바람 휘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

 

노래를 마치고 돌아온 장범준

오랜만에 해서 좋았다고

합니다.

청춘이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가수라고 하네요.

봄에 가장 바쁜가수라고 하는데

모든 행사들이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겨울왕국 주제가를 준비했다는

장범준

모든 마이크가 집중이 되고

기타소리와 노래가 시작이 

됩니다.

노래방에서 장범준의 노래

 

이번 무대는 뮤지컬 맘마미아

유재석이 무대에 선다고 합니다.

녹화당일 맘마미아의 리허설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는 유재석

가사를 듣고 느끼는대로

하면 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리허설이 시작되고

무대 뒤에서 나오는 유재석

로라를 부르면서 자연스럽게

들어와서 대사를 시작합니다.

소피는 아빠랑 들어가길 바라던데

아빠가 결혼식장에서

그리고 대사도  하다가 

실수를 하네요.

그러면서도 대사를 이어갑니다.

제법뮤지컬다운 발성을

뽐내고 있을 즈음

 

도나의 솔로곡이 시작이 되고

도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다가

감정을 잡고 있는 유재석

적응이 필요한 신인배우의

미간연기

빨리 들어가라고 신호를 줍니다.

무대 뒤로 들어가자 뮤지컬 선배의

냉정한 평가가 있었습니다.

 

뮤지컬 맘마이아 2 넘버 9

The Winner Takes It all

도나역 신영숙

도나를 부르면서 무대에 등장하는

유재석

-도나 소피 얘기가 당신이

데리고 들어간다는데?

-그래요 내가해요  누가 있나요?

-  아빠는 어떻하고

-  아빠는 여기 없어요

유재석의 내면 연기가

관정의 포인트가  뮤지컬

매끄럽게 연기를 이어가는 유재석

도나가 노래를 부르고 감정을

잡고 있는 유재석

허공에 손을 내민 유재석

힘없이 떨어지는 

그리고 무대 뒤로 들어갑니다.

 

맘마미야의  번째 무대

세사람이 무대에 등장하고 

노래는 아바의 댄싱퀸

노래를 마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3 공연예정이던 공연이

취소되고 한걸음에 달려왔다 합니다.

유재석의 연기 평가를  달라고

하자 우려와 달리  했다고 합니다.

뮤지컬의 발음이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뮤지컬 레베카를 부르는 신영숙

반주없이 생목으로 불렀습니다.

아바의 워터루 무대가 이어집니다.

22명이 함께 하는 무대

보기가 아주 좋습니다.

 

다음무대는 차트를 씹어 먹는다고

표현을 하는데 

피아노로 표현을  달라고 하자

움직이는 팔과 다리

지코의 아무노래 입니다.

새로운 놀이 문화가  챌린지

지코를 만난 유재석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하고

콘서트를 준비하고 잇었다는데

취소가 되엇다 합니다.

유산슬이 나오는지 지코가 물어보자

말을 하지 못합니다

은퇴를 했다고 하네요

리듬을 타면서 룰루랄라 걷고

동작들을 배워봅니다.

마지막 머리빗기까지

따라서  봅니다.

 

방구석 콘서트를 위한 무대

지코의 아무노래 무대는

드디어 노래가 시작이 되고

신나는 무대입니다.

 

1 6개월만의 단독 콘서트가 

취소가  상황이라 합니다.

객석을 뒤로  무대는 처음이라

합니다.

아무노래 챌리지를 배워봅니다.

 번째 앨범의 타이틀곡

사람을  번째로 부릅니다.

피처링은 다운이 합니다.

 

다음 순서는 깜짝놀랐다는데

공연의 일주일전

애지중지 닦고 있는 사람

바로 이승환입니다.

공연계의 전설

헬스클럽은 직원의 복지시설

이라 합니다.

갑자기 유재석이 해보고 있는데

기구가 비싼 것이라 하고

여러 가지 기구를  보고 있습니다.

작년에 30주년이었다고 합니다.

최장시간 공연 9시간 30

올해는 10시간에 도전을 한다 합니다.

11 도시의 공연이 취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빨리 무대에 서고 싶다고 하는데

무관중으로 공연을  본적은 

없다고 하네요.

3.1  불렀다는 노래

슈퍼히어로

공연 도움까지 약속을 했네요.

방구석의 클라이막스

공연의  이승환

방구석 콘서트에 올랐습니다.

시작을 알리는 현악기

이승환의 슈퍼히어로

발사 슈퍼 파워

노래가 끝이 나고 여운이 남습니다.

무관중 무대를 무색하게 하는 미소

무대를 희망으로 채운 슈퍼히어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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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송가인이 만날 

밖에 없는 인연이라는데

송가인의 1집에 뽕포유 타이틀곡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곡가 윤명선과의 발성특훈에

돌입을 하고 배웠던 모든 음악을

잊으라 합니다.

최초로 공개가 되는 

유산슬 스페셜 싱글입니다.

히트 제조기 윤명선의 야심작

사랑은 내리고

이별은 태우고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정류장

 

1 어느날

 스튜디오를  유재석

재석과 친분이 있는 작곡가 윤명선

어머나, 무명배우등을 작곡한 사람

그리고 송가인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듀엣을 이야기  지가 2달이

지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만난

모양입니다.

듀엣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별의 버스정류장

이라고 합니다.

작곡가가 노래를부르는 것을

들어 보고 있습니다.

노래가 좋다고 하는 유재석

트로트에는 듀엣곡이 많이 

없다고 하는데 배에서 꼬로록

소리를 들었다는 유재석

그리고 뽕포유 타이틀 곡에 

노래가 들어있다는데 

수없이 들었던 타이틀곡이 나오고

있는데 많이 들어 보았던 노래입니다.

 

산바람아 강바람아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하자 마자 노래를 하고

그리고 무명배우도 노래를 

부탁해서 들어 봅니다.

엄마아리랑도 조금 불러 보겠다고

하는데 녹음식을 채우는 호소력이

짙은 노래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합니다.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가인

그리고 유산슬을 기다리는 촬영장

유산슬만의 특별한 대기실도

만들었습니다.

도착을 하자 꽃을 뿌리고 

유산슬 환영문구가 보입니다.

유산슬 환영 8 떡케이크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사람들

윤명선 작곡가와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김지환작곡가

다양한 곡들에 참가를  작곡가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편곡을 한다고 하는데

샤방샤방을 만든 사람 곡을 만들고

군대를 갔다고 하네요

군대를 갔다오니 집한채가 생겼다 합니다.

박진영의 총괄매니저도 했다는

윤명선 작곡가

발성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면서

동물들의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개소리를 말합니다.

개소리안에 비밀이  있다 하네요.

유산슬도 개소리를 내고 

 번째는 바이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안동역에서를 불러 보라 합니다.

소소리를 내보라 하다가

이소리를 버리고 염소소리를 

내어 보라고 합니다.

실전 연습을  보자고 하면서

염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염소 연습을 조금 하자고 하는데

마음의 힘을 특히 목에 힘을

빼고 노래를 하라 합니다.

하루에 10분씩 연습을 하면

어떤 노래든지   수가 있다 합니다.

몇가지가  있는데

앵무새 부엉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라 합니다.

 

산뜻한 종소리가 들리고

노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눈앞에 러시아춤에 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 보고 있습니다.

편곡의 완성버전은 며칠뒤에

듣기로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녹음을 위해 모인 편곡자와 

연주자들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풍성해지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는 세사람

 

서울의  녹음식

다시 만난 사람들

인사는 소독으로 대신합니다.

일단 노래 녹음부터 들어 가보자고

하는데 안에 하프가 있습니다.

트로트의 발전을 위해서 한번 해야

  같다고 하는 윤명선 작곡가

 어울릴  같다네요.

하프를 넣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하는 작곡가

그리고 하프 앞에 앉은 유재석

그런데 악보를 볼수가 없는데

그냥 한번 연주를  보라고 하자

연주를 하는 유재석

너무 좋다고 계속해 보라는

작곡가

악보를 보더니 페달도 밟고 

글리산도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마무리

만족을 하는 작곡가와 편곡자들

입니다.

본격적으로 하프 녹음을 

하겠다고 합니다.

 번만 긁어 보라고 하고

너무 좋다고 하는 작곡가입니다.

영재라고  이유가 있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분을 이야기하자 페달을

바꾸고 준비를 해서 연주를 하자

어울린다 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연주의 난이도

편곡자의 요구대로 페달을 바꾸어

가면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유르페우스

노래가 아주 좋다고 하는 유산슬

이제는 노래를 녹음할 차례

녹음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녹음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바이레이션을 연습하지

않았다고 하는 작곡가

그리고 유산슬의 목을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염소의 바이브레이션을 연습하고 

있는데 김현하 코러스가 도착을

합니다.

무려 3 5천여 곡의 코러스를 

했다고 합니다.

 

먼저 녹음부스에 들어간 유산슬

 사이에 송가인이 도착을 했습니다.

노래를 한버 맞추어 보자고 하는

송가인인데 편곡을  

반주가 나오고 러시아 행진곡 같은 

느낌입니다.

서로의 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연습을  봅니다.

처음이지만 어색하지 않은 호흡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유산슬

두사람의 노래에 흐뭇해 하는

작곡가입니다.

 

사실 걱정을 했다는 작곡가

송가인부터 녹음을 하기로 하고

녹음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산슬을 위한 가이드 녹음을 하기로

합니다,.

 

녹음이 시작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송가인

자신만의 느낌을 더하는 송가인

그리고 유산슬도 노래를 불러보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1절을 마무리하고 

2절을 가보자 합니다.

순조롭게 녹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2절의 후렴구

그리고 2절까지 마친 노래

큰기대를 하지 말라는 유산슬

그런데 한번 부른 노래를 

평생간다고 하는 작곡가

드디어 유산슬이 녹음실로 들어가고

노래를 부를 준비하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다시노래를 해보자고 하는 작곡가

노래를 하듯이 하지말고 말을

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바로 현장을 확인하고 좋다고 합니다.

일단은 순조로운 출발입니다.

다시 목소리를 꾸미지 많고

말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듯이 그리고 

반복해서 부르고 확인을  봅니다.

유산슬의 좋은 부분을 골라서

만들어 가고 있는데 계속

칭찬을 하면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초등학교 6학년 말고 3, 4학년 처럼

해다라고 하는 작곡가 입니다.

이별버스도 녹음도 종착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녹음실로 들어간 작곡가

처음부터 가겟다고 합니다.

녹음 부스 안에서 지휘를 하고 있는

작곡가 그리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주면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몸을 흔들어 바이브레이션을

주기도 합니다

 

와인을 마시지 말고 막걸리를 

마시라는 너의 입술 부분

거의 막바지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유산슬의 목을 잡고

흔들고 있는 윤명선 작곡가

웃지말고 진지하게 하라고 

하는데 바이브레이션이 

잘나오는데 장갑을  이유가

목젓을 만지려  것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바이브레이션

혼신의 목치기입니다.

염소 창법의 실전입니다.,

그리고  뒤에도 흔들어 주고

있는데 의외로 자연스럽다 합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환상의 호흡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송가인도 너무 좋다고 하고

이제는 국민코러스의 녹음 차례

약간 샹송의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소절만에 느껴지는 내공

무려 10개를 하는 국민 코러스

상상도 하지 못한 코러스가 들어갑니다.

초스피드로 끝난 코러스

 

1차버전을 들어 보자 합니다.

경쾌하게 시작이 되는 노래

버스는 떠나가네로 마무리가 됩니다.

벌써부터 대박예감을 합니다.

 

그리고 방구석 콘스트를 위해서 

섭외를  사람들

방구석 콘스트의 다음 사람은

익숙한 건물이라 하면서

들어가는데 장범준을 만났습니다.

오고가는 덕담속에 훈훈해 

지는 실내입니다.

무한도전 시절에 박명수도 찾아 왔다는데

분위기가 암울했다 하네요.

개인방송의 실버버튼이라는데 

골드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재개발을 커버한 

이유가 좋아서 했다고 합니다.

육아를 잘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든다는 장범준

아이들 이야기로 멈추지 않는

토크들입니다.

콘스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육아이야기만 나오는데 

콘스트이야기를 하자 합니다.

코가 이상해서 다음주에 수술을 한다는

장범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가사가

가족들 내용입니다.

회사에서는 발표를 하지 않은

노래를 하는 것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애매한 노래들을 한번 들려

달라고 하자 바로 연주가 나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바로 게임노래입니다

하나를  해달라고 하자 

사랑의 재개발 노래를 합니다.

유산슬이 노래를 부르고 

장범준이 화음을 넣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완곡했답니다.

평소에는  부르지 않는다네요.

다음주 방구석 콘서트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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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케스트라

 

졸지에 하프를 배우게  재석

유르페우스의 운명은

하프전시장 하프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적과 유희열이 왔습니다.

만나자 마자 티겨태격입니다.

두사람은 드럼의 영재부터

함께 지켜본 영재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예술 전도사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두사람이 방문을 했습니다.

 

근황은 김광민은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음악이라 합니다.

친구가 올려준 영상을 보았다는

손열음

유재석이 연주를  햇다고 하네요.

홍보대사의 포스트에 손열음이

있습니다.

유재석의 팬이라고 하는

김광민씨

땀을 흘리고 웃옷을 벗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곡이

학교가는  이라 하는데

김광민씨의 작품이라 합니다.

 

본래의 목적인 하프를 보기로 하는데

유재석이 등장을 하고 하프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유케스트라

 

윤혜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히 리베 디히를 연주할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유서까지  정도에서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적이 가사를 읽고 있는데

불안합니다.

쉬는시간에 쉬지말고

자는 시간에 자지도 말고

밥먹는 시간도 아끼고

열심히 연습을 하라는 조언입니다.

말이 안되는데 되게 한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세컨드 하프가 연주가 되고

퍼스트 하프도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의 하프가 동시에 

연주가 되고 있습니다.

시범 연주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손가락에 테이프를 감고 

하프 솔로 파트라는데 

벌써 전주가 끝났다고 

금방 배운다고 하는 선생님

선생님이 하나 하나 적어  

덕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프의 심화편

페달을 사용하는 것인데

페달 세팅을 간결하게 표현  

놓은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수천년간 사랑을 받아온

하프라 합니다.

여러 개의 현을 한꺼번에 

튕기기

역시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

PD에게 한번 가르쳐 보자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있도록 연주를  보는데

소리가 띠띠띠디 한다고 하는 선생님

미리 하프를 배웠다는 PD

한사람을 위한 꽁트라 합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연습에 집중해 보는데

연습 초반보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납니다.

오늘 끝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한번 둘러 보자고 합니다.

베이스드럼, 팀파니, 마림바 

악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하프의 위치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하프를 들고 갑니다.

하프를 안고 퇴장을 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합정역 5번출구를 연주해 달라고

합니다.

놀면 뭐하니에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유희열에게 유재석이

뭐라고 하네요.

 

공연 5일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 아래

열심히 연주하고 있는 유재석

현란한 독주도 펼치는 유르페우스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유르페우스의 연주

 

 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다는

김광민 교수

사적인 수다을 하자 음악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유재석

손가락  개에서 음악이 나온다고

하는 이적입니다.

 

예술의 전당 연습실

오케스트라와  연습하는날

지휘자 여자경

마에스트라 

지휘자의 리드로 연주가 시작이

되고 눈빛과 함께 연주 됩니다.

유르페우스가 들어 옵니다.

하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어김없이 시작이  1 교습

평온하게 연주하는 유르페우스

한결 같은 연주만 고집하는

유르페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습도 한창입니다.

일사 불란하게 연주가 되었습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빠를 수도

있고 느려질 수도 있다 하네요.

 

합주을 위해서 선생님과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감동을 받고 있네요.

하프 연주자 유재석이 인사를 하고

하프의 자리에 앉아서 준비를

하는데 페달을 확인하고

모든 사람들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 떨리지만 침착하게

그동안 연습했던 열정을 담아서

마지막 글리산도를 좀더 강하게

하라는 이야기

좀더 강해진 글리산도

그리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주입니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그리고 하프

세컨드 하프를 연주하는 유재석

위화감이 없는 신입단원

기특하게 착착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연주가 거듭  수록

여유도 생기고 타이밍을 맞추어

연주를 합니다.

눈치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유르페우스의 출격

나쁘지 않다는 지휘자의 이야기입니다.

 

세컨하프를 부르고 긁는 것을

부드럽게 하라는 요구 입니다.

과감하게 아름답게 그려내면

연주가 다시 시작이 됩니다.

현악기의 풍성함 관악기의 단단함

그리산도분터 해야 되는데

순간정지 길을 잃었습니다.

안절 부절 갑작스런 과부하에

어쩔줄 모르고 그러나

곡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부터 굳어 버렸는데

중간에 여유가 되면 지휘자를

 봐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가자고 

하면서 연주가 시작이 되고 

하프의 글리산도 타이밍에

하프를 긁어 주고  번째는 통과

그리고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 너무 좋다고 하는

지휘자입니다.

 

너무 긴장을 했다고 하는데

다시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나는데

바로 지휘자 입니다.

안맞았던 부분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땀땀땀으로 진행하는 노래

옆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지휘자 선생님

시각적인 모습도 연주에 표현이

되기 때문에 몸도 따라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객원연주라 합니다.

 

공연의 당일날 마침내 도착한

예술의 전당

화환이 앞에 전시가 되어 있는데

유산슬, 유고스타등 문구가 보이네요

콘스트홀에 입장하고 

무대를 보는데 멋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동을 하는데

음악계의 거장이 모이는 

콘스트 

예술의 전당 11 콘스트

2,500석이라서 세계적으로도

 규모라 합니다.

공연 2시간  옷을 갈아 입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을 찾아온 하프 선생님

하프와 하나가 되는 유르페우스

최종적으로 맞추어 보는 

오케스트라의 선율

연미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르페우스

혼자 옷을 조금 특이하게 연미복을

입었네요.

앙코르의 무대에 참가 한답니다.

무언가   되어보이는데

웃고 계신 지휘자

페달이 문제이네요.

집중하여 다시 리허설을 시작

합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하면서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공연시작 30 

유르페우스의 응원차 찾은

유벤져스

걱정 가득한 유르페우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단원들의 입장

튜닝의 기준이 된다는 오보에의 라음

 

뜨거운 박수와 함께 지휘자가

등장을 하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개선 행진곡 베르디

웅장한 선율입니다.

웅장한 선율에 걸맞는 웅장한 지휘

콘스트 마스터라 불리는 악장

이어지는 트럼펫 솔로

나머지 단원들은 숨을 죽이고

긴장을 한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소리가 모여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심벌즈가 많이 들어 간다

합니다.

강렬하게 장식한 마무리

다음곡 세팅을 위해서 

불이 꺼졌습니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

피아니스트 김흥기의 연주

뇌안에 악보가  들어 있다 합니다.

공연이 절정으로 치달으면

더해지는 열정의 연주입니다.

 

어느덧 벌써 마지막곡

베토벤의 영웅교향곡입니다.

마지막 무대를 위해서 지휘자가

올라오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긴장감으로 채워지는

대기실

연주는 절정으로 달하고

대기실에서 이동을 하고 있는

유르페우스 

출격 완료입니다.

무대에서는 인사를 하고

유르페우스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커튼콜

지휘자가 연주를 마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을 이야기 한답니다.

교향곡의 악장사이에 박수를 

쳐도 된다고 하네요

지휘자가 소개를 하는데 

하프  대를 소개하고

 중에서  대를 연주한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무대로 올라가는

유르페우스 

뜻밖의 연주자에 환호를 합니다.

하프의 명인처럼 보입니다.

본무대에서 실수를 할까봐

페달을 점검하고 준비를 합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한사람

손을 떨고 있습니다ㅣ.

하프로만 채워야 하는 시작 부분

드디어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오프닝

들을 새도 없이 악보를 넘기고

페달도 확인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침착하게 연주를 하고 있으나

계속 떨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에 맞우어

안정되고 정확하게 

연주를 하고 습니다.

유르페우스의 선율과 

화려한 테크닉

호흡이 척척

범접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급당황을 하는데 페달 때문에

속절없이 음악은 흐르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기고 긴장과 집중입니다.

한음 한음 연주를 하고

보는 사람 마저 심장이

쫄깃쫄깃해 집니다.

이제 마지막 한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자신있게 튕겼는데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지만

관객들이 환호를 합니다.

지휘자의 손짓에 앞으로

나온 유르페우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단원이 기립을 하고

함성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무대에 섰던 시간이

꿈같이 지나가고 

다음에는 다른 악기로 한번 

해달라는 지휘자입니다.

 

유케스트라의 1악장이 끝이 났습니다.

예술의 전당 2층에 가면

유재석이 기부한 명패가 

의자에 붙어 있습니다.

 사람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 보기 위하여

이동을 해서 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먼저 김광민 교수의 연주

학교가는 길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꾸 웃음이 나는 행복한 멜로디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열음의 연주

디지털 피아노가 처음이라 합니다.

손풀기부터 시작해서 

악보도 없이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갑자기 돌변하는 연주 

터키행진곡입니다.

손놀림이 대단하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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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하니 포상휴가

유산슬이란 이름으로 달려온 시간

포상휴가를 주겠답니다.

집근처에서 포상휴가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취향을 알아 본다 합니다.

지석진과 이광수 그리고 

조세호가 옛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설문지를 체크하고 있는 사람들

여행을 가는 목적등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유산슬을 위한 단하루의 힐링

가벼운 발걸음으로 등장을 

유산슬, 유재석

한사람이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이광수 입니다.

1박을 예상하고 왔다는

이광수

그리고 등장하는 지석진

허리에 모자를 달고 왔네요.

옷이야기로 서로 웃고 있습니다.

가방을 끌고 등장하는

조세호

정장을 하고 왔는데

3 4일로 알고 왔다는 조세호

포상휴가를 위해서 모인 사람들

지석진은 유재석 때문에  것이

아니라 프로그램 때문에

온것이라 합니다.

 

경영학과 학사 출신이라는 

지석인인데 경영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보라는 유재석의 

이야기에 살짝 당황을 합니다.

 

조세호가 명품을 사랑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최고의 몸상태를 유지해서 온다는

유재석

관심을 받기 위해서 많은 것을 

한다는 지석진입니다.

일렉트로닉 타바코를 좋다한다네요

끓임없이 치고 들어오는

토크의 하이에나들

각자 꿈꾸는 여행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합니다.

조세호 부터 음식, 쇼핑,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광수는 설문 조사시에

진지하게 햇다는데

걷는 것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유적지를 가면 볼것이 많다고

하는 지석진입니다.

주제가 바뀔때마다 서로 

취향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문학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대화가 진행이

되지 않고 웃고 있습니다.

대화의 주제가 단어의 내용을

알고 있는지 서로 묻는 분위기로

흘러 갔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을  뜻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예능에 출연을 많이하는 사람들이라

대화의 내용이 주로 예능으로

흘러 갑니다.

 

밥을 먹는 것도 의견이 일치하지 

않고 서로 먹고 싶다는 것이

다른데 유재석이 돈가스를 

이야기하는데 결국은 유재석의

의견으로 돈가스를 먹기로 합니다.

그리고 걸어서 남산 돈가스를 먹어러

가고 있는 네사람

날씨가 추워 보입니다.

드디어 돈가스집에 

도착을 하고 주문을 합니다.

식사를 하기 위하여 수저와 

나이프등을 챙기는 광수

웃고 떠드는 사이에 음식이

나왔습니다.

수프가 먼저 나오고 

유산슬 2집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지석진이 직접해보라고 합니다.

 

수프를 먹지 않는 조세호는

피검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먹지 않는다는데

깍두기는  개씩 먹습니다.

타이밍이 좋게 돈가스가

나오고 칼질을 시작합니다.

치즈가 많이 들어 있는 치즈

돈가스

따근한 우동도 나오고  추운날씨에는

딱이라 합니다

다음 코스를 이야기 하는데

지석진이 발마사지 이야기를 하자

별로라 합니다.

탁구, 당구 , 사진찍기등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온천이야기도 나옵니다.

찐친들과 함께 아주 즐거워

하는 유재석입니다.

쇼핑을 하거 가자는 

유재석입니다.

장소는 바로 이태원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는 유재석

친구들을 위한 차량도 

준비가 되어 있네요.

그리고 네사람이 출발을 합니다.

쇼핑을 좋아한다는 조세호

유재석은 쇼핑을 별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4명이 여행을 가는 것은

처음이랍니다.

 

이태원에 도착을  네사람

쇼핑을 하러  곳이 바로 서점

인문학 쇼핑이 바로 이곳?

책을 사가지고 오겠다는

유재석입니다.

책을 보고 있는 유재석

책을 보고 있는 네사람

열심히 책을 보고 있지만

 적응이 되지 않고 있네요.

책을 읽은 김에 토론을 한번 

해보자고 하는 유재석인데

해보지 않은 경험을 해보자

하네요.

자기소재부터 해보자고 하는데

지석진이 먼저 자기 소개를 하고

다음은 이광수가 그리고 조세호의

순으로 소개를 합니다.

마지막으로 유재석이 본인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한다고 하면서 말이

없어지는 네사람

의욕만이 앞서는 네사람인데

다음은 어디로 가는지를

이야기를 하는데

유재석이 가고 싶은 곳을 가자고

하는 지석진

 

다음 휴가지는 방탈출 카페

난이도도 천차만별

컨셉도 다양하다는데

무섭다고 합니다.

안대를 착용하고 입장을 합니다.

서로 어깨를 잡고 걸어 가고

있는데 완전한 암흑이 지나고 

한사람씩 수갑을 채운다고 합니다.

안대를 벗지 말고 기다리라는데

그리고 안대를 벗어도 된다고

철창이 보이고 수상한

물건들도 보이는데

인류의 멸망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 옵니다.

갑자기 카운트 다운

혼란스러움이 커져 가는데 

우와좌왕하고 있는 네사람

의문의 상자를 발견하고 

불을 켜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열쇠를 찾아야 하는데

보이지가 않는다는데

한사람은 수갑이 풀리고

막대기를 이용하여 불을 켰습니다.

각종 수식과 자물쇠가 달려 있는데

원소주기율표도 보이고

벽면의 곳곳에 색깔이 다른 숫자들

시계도 보이고 숫자를 유추해 보는데

숨어 있던 숫자를 발견하고

번호를 돌려 보는데

열렸습니다.

9분만에 이룬 쾌거 입니다.

그리고 수갑부터 풀기 시작합니다.

 

손이 자유로워지고 수수께끼 같은

숫자들이 나오는데

무섭게 집중하고 있는 유재석

창살에 감고 있는데 

영어 단어가 나옵니다.

맞추고 다음을 이동하는데 

옷걸이 그림이 보이고 힌트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다음 열쇠도 순조롭게 열고

다음은 달력이 보이는데

달력속에 글자가 있습니다.

원소주기율표에 관심을 가지는데

원소에 매겨진 번호들이

보이는데 이번에도 맞히면

4연속 정답인데 이번에도 한번에

성공을 했습니다.

20분만에 꽤많이 진행을 하였는데

하나의 백신을 찾아야 하는

과정에 도달햇습니다.

미션지를 들고 생각을 하는

지석진

하나씩 실험을  보고 있는데

하나가 보라색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열쇠의 번호를 맞추어서 바로

열었습니다.

용도를   없는 것을 발견했는데

책속에 무언가 있는데

숫자가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을 들었는데

건전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가 부족한데

건전지 하나를 찾아야 합니다.

흩어져서 찾고 있는데 

이광수가 무언가 유심히 보고 있는데

시계에서 건전지를 찾았습니다.

연신 감탄을 하면서 다음단계로

갑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추리를  보고 

있는데 소리가 나고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 보다 문을 발견합니다.

 번째 방에 입성을 하고

세사람이 가위바위보를 하고 광수가

당첨이 되엇습니다.

천을 걷으려 하는데 소리에 놀라는

네사람 난리입니다.

연기가 나오고 놀라고 있는데

천을 걷고 있는 광수

좀비가 숙면 중입니다.

뭔가 발견을  세호

각자 분주하게 궁리를 하고 있는데

필사적으로 도망하는 세사람

유재석이 무언가를 발견하고

불빛에 대어 보는데

나왔습니다.

도움을 얻기 위해서 전화를 

하자고 하면서 다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

미션지와 주사기를 발견하고

임무를 수행하는데

1 20초가 남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힌트를 사용하기 위하여

전화를 하고

숫자를 알아 냈습니다.

그리고 열쇠를 획득하고

문을 열고 있는데 시간이

없습니다.

2초를 남기고 탈출에 성공을 했습니다.

 

서로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방탈출 한번으로 커진 동기애

끝나지 않은 포상휴가 다음은

노래방입니다.

그리고 다음을 예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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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어느 스산한 골목 

두리번 두리번 방황하는 사이

수상쩍은   인생라면 집이 오픈 되었습니다.

손님도 예약이 되어 있습니다.

특별하게 먹어 보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예약이 되었답니다.

 

현실에 순응해서 바로 주방에 

들어와서 준비를 하는데 두사람이

걸어 오고 있는데 

바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입니다.

두사람이 몰래 들여다 보고 잇는데

그리고 가게로 들어 갑니다.

깜짝 놀라는  예약손님이 바로

두사람이네요.

라면을 먹으러 왔다는데 

얼마나  끓이는지 보자 합니다.

이상순이 디제잉을 하러  것이라는데

그래서 온것이라 합니다.

효리가 먼저 제주도에서 라면을

먼저 라섹에게 끓여 주었네요.

자신있는 라면을 물어 보는데

유산슬 라면을 권합니다.

메뉴를 통일하라는 라섹인데

따로 시키겠다는 효리

결국 두손 두발을 들고 

유산슬라면을 먼저 끓이기 

시작하는데  작년부터 휴가도 가지 

못했다는 라섹 유재석

재료 세팅이 되고 그러나 이야기가

많아지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라면을 끓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다시 라면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짬뽕라면 대신 비빔라면을

먹겠다고 하는 이상순

먹음직스러운 유산슬이 토핑이

만들어지고 

후추를 찾고 있는데 많은 양의 

후추가 들어가고 옆에서 보는

사람이 걱정을 합니다.

라면을 만드는 모습이 불안해 

보이는  

유산슬의 토핑이  만들어지고

우왕 좌왕 하면서도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간도 제대로 되었는지 간을 보고

면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유튜브를 보고 그냥 따라서 

 보았다는 효리의 지코노래에

춤추는 영상

거의 완성이 되어 가는 유산슬 라면

라면이 완성이 되자 효리가 먼저

먹어 보는데 알수 없는 표정입니다

대답없이 한번더 먹어 보고

맛이 있는데 소름끼치게 맛있는 것은

아니라 하고 먹을  하다 합니다.

명절에는 시댁에 간다는 효리

비빔면을 만들기 위하여 면을 

끓여서 물에 행구고 물기를 짜서 

양념을 넣고 비벼 줍니다.

김치를 얹고 달걀을 반으로

잘라서 올리면 끝입니다.

이제야 한숨을 돌리는 라섹

라면이 흡사 실뭉치처럼 

달라 붙어 버렸습니다.

물을 조금 붇자 되살아난

면입니다.

두사람이 비빔면을 나누어 먹고

유재석은 결혼한지 11 되었다고

이효리와 이상순 두사람도

10년정도 같이 살았다네요.

사건 사고 없이 편안하게 살고

싶다고 효리가 이야기 합니다.

신인때  나를 몰라주지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는 라섹

웃으면서 지난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은퇴하면 카페를 열겠다는 라섹

방송은 계속해야 된다는 효리

라면을 완전히 비운 상순이 다시

하나를  먹겠다고 짜장라면을

준비하는 라섹

기념으로 셀카를 찍겠다는 효리

효리네 in인생라면집

라섹표 짜장라면이 요리 되기 

시작합니다.

양파를 볶고 짜장 소스도 들어가고

면도 익어서 건지고 있습니다.

해물짜장 라면이 완성이 되어

두사람이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맛있게 먹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하는 라섹

효리는 최고의 파트너라고 합니다.

효리는 항상 스피커폰으로 받는다고

조심하라 합니다.

둘다 아는 사람이면 거의 

스피커폰으로 통화를 한다고 합니다.

배부른데 맛있다 하는 이상순

두사람이 너무 반가웠다는 라섹

6년만에 보답을   있어서 

좋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돌아가는 이효리와 이상순 두사람

오랜만의 만남이라 아쉬운

모양입니다.

인생라면집 오늘 영업이 마감되었습니다.

 

EBS 도착을 했네요.

방문을 약속했었는데 처음으로 

방문을 한다고 합니다.

기둥마다 펭수입니다.

펭숙소도 보이는데 집도

지어 주었네요.

펭수가 있어서 낮설지가 않다고

하면서 대기실로 향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에는 아무도 없고 누군가

오고 있습니다.

최고의 요리비결 PD라고 하는데

유명세프들이 나와서 알려주는 

요리 프로그램인데

인생라면을 소개하기 위하여  것이

아니냐고 합니다.

유산슬라면을 끓이기 위하여

셰프로 출연을 한다는 것인데

이미 인생라면 집에서 라면 회사의

직원들이 손님으로 위장을 하여

라면을 이미 유산슬 라면을 

먹어 보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유산슬 라면에 대하여

칭찬을 했네요.

 

작가가 대본을 전달하고 

황당해 하는 유재석

요리를  한다고 들었다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손을 다듬어 달라고 하는 작가입니다.

조리 도구실로 먼저가서

체크를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조리실에 도착을 햇는데

재료들이 이미 준비가 되어 있네요.

라면도 선택을 하고

대기실에서 대본을 한번 확인해

달라는 작가입니다.

한숨을  쉬고 있는데

대본을 읽어 보고 있는 순간

MC이특이 대기실에 들어 옵니다.

라섹만 믿고 가겠다는 이특

그리고 대기실을 나가고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으러 들어가고

녹화시작 10분전 녹화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옷을 갈아 입고 마이크를 차고

녹화장으로 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특이 기다리고 있는데 

어색해 보이지만 녹화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간장의 종류도 많고 긴장해 보이는데

드디어 녹화가 들어간다는 신호가

들어오고 녹화가 시작이 되엇습니다.

오프닝을 먼저한다고 하면서

인사를 시작하는 이특

그리고 유산슬이었다가 셰프로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그리고 당황스럽다고 이야기 합니다.

오늘의 요리를 소개하는데

유산슬라면과 유산슬 덮밥이랍니다.

말이 많아지자 중단을 요구하고

오늘의 재료를 소개한다면서

중간에 끓어 집니다.

요리는 30 내지 40 안에 

끝을 내야 된다 합니다.

유산슬라면을 만들기 위하여 

먼저 죽순을 손질하고

사이사이에 끼인 것을 깨끗하게

씻어주고 죽순을 썰려고 하는데

죽순의 방향을 잡아 주는 이특입니다.

박은영 셰프가 알려  방법대로

썰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급하게 투입이 되고

칼질 때문에 죽순은 빼고

바로 새우 손질을 시작합니다.

다시 죽순을 잡아서 죽순을 손질을 하고

칼질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삼까지 손질을 마쳤습니다.

말이 많아지자 다시 제작진이

개입을 했습니다.

이어지는 재료 손질 

시간이 너무 걸린다고 하는 제작진들인데

계속 재료만 손질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간단한 요리가 핵심이라는 프로그램인데

계속 재료 손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녹화시간은 50분을 넘어가는데

유산슬의 토핑을 만들기 위하여

냄비에다 쏟아 붇고 데쳐서 건져 냅니다.

유산슬 토핑을 볶아야  시간

팬에 기름을 넣어야 하는데 술을 부었네요.

맛술과 기름의 색이 비슷했는데

다시 기름을 붓고 대파와 마늘을 넣고

파기름을 내어 물어 부어 줍니다.

그리고 소스와 전분가루를 넣어서

끓이고 있는데 모양이 나옵니다.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이동

앞에 써여  레시피를 열심히 읽고 

있는데 레시피대로 육수를 만들기

위하여 간을 하고 수프와 설탕도 들어가고

참기름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한참을 헤메다 찾아서 참기름을 넣고

면을 끓여서 토핑을 얹어 주고

육수를 붇고 새우를 올려서 

유산슬 라면을 완성하고

유산슬 덮밥은 밥위에 

만들어 놓은 유산슬 토핑을

그대로 올려주면 됩니다.

 

다음은 시식 촬영이라는데

만들어진 라면을 먹어보는데

지켜보고 있는 라섹셰프

그리고 같이 라면을 맛있게 먹습니다.

다음은 덮밥을 먹어볼 차례

조금 식었는데도 맛있다 합니다.

드디어 녹화를 마쳤습니다.

 

다음날 슈가맨 3 녹화하고 어디로

가고 있는 유재석

바닥에 노란색의 표지를 따라서

하라는데로 하면서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EBS 들어 가는데

끝을   없이 계속하고 있는데

펭수가 보입니다.

펭수네 붕어빵

펭수가 붕어빵을 팔고 있다는데

유산슬을 불렀는데 유재석이 

왔다고 하는 펭수

손님이 없어서 정리를 하고 있다는데

마지막 붕어빵이라면서 유재석에게

건네는 펭수

골든 버튼을 받아서 행사를 하는 것이라네요.

골든 버튼이 부러운지 물어 보는 김태호PD

그리고 유재석에게 정리를 도와달라는

펭수

매니저를 부르고 있는 펭수

정리를 하고 있는 제작진들

펭수에게 목도리르  주고 있는데

안내를 하겠다는 펭수

유재석과 펭수가 이동을 하고 있는데

소품실에서 지내고 있다는데 지저분하다

합니다.

제일  장소에 펭숙소가 있습니다.

10 펭수의 숙소

모든 것이 펭수

DJ부스도 준비가 되어 있고

위에 골드 펭수도 보이고

사인은 남기고 있는 유재석인데 

사인에는 유산슬을 햇다는데

유산슬이 아니고 유재석이라 합니다.

벽에 사인을 남겨 놓았습니다.

모든 것이 펭클럽의 덕분이라 합니다

유산슬과 약속했다고 하는데 자이언트 펭에

출연을 한다고 

그리고 두사람이 이별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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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에서 이연복셰프로부터

배워보는 요리

간짜장라면과 짬뽕라면

 

 

유산슬라면 하나로 라면을 만들다가

메뉴를 추가하기 위하여 

이연복셰프로부터 배운 라면 만드는 

복잡한 레시피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어   있는

방법이라서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짜장라면

 

재료 (2인분 기준)

양파2, 삼겹살 2, 짜장라면 ( 2, 수프 3)

 

주의  점은 라면이 2 수프가 3개입니다.

양파와 고기가 추가가 되기 때문에

싱거워지므로 그렇습니다.

 

간짜장면 레시피

 

1. 삼겹살은 2cm 간격으로 썰어 줍니다.

2. 양파 2개를 깍둑 썹니다.

3. 면을 익힐 물을 미리 올려 둡니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 1/3 돼지고기를 볶습니다.

5 곡의 겉면이 익으면 나머지 양파를 넣어 줍니다.

6. 물이 끓으면 짜장라면 2개를 넣어 줍니다.

7. 재료를 볶던 팬에 면수  국자를 추가해 줍니다.

8. 수프 3개를 넣습니다.

어느새 윤기가 흐르는 간짜장의 

소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니다.

이제 면을 넣으면 완성이 되는데

9. 마지막으로 면을 넣어 줍니다.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연복 셰프표 초간단

간짜장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특선 짬뽕라면

 

재료(2인분)

 

오징어 몸통, 바지락(5), 칵테일 새우(5), 청경채, 배추,

양파, 대파, 마늘, 청양고추, 라면( 2, 수프3), 식용유

 

 

특선짬뽕라면의 레시피

 

1. 해산물, 야채 등의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기름을 두를 팬을 준비하고

2. 마늘, , 청양고추를 넣고 파기름을 냅니다.

3. 청경채, 배추,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4. 채소의 숨이 죽으면 물과 라면 2개를 넣습니다.

5. 수프 3개를 넣습니다.

라면의 수프로만 내는 국물 

6 면이 익으면 해산물을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바다냄새가 물씬 나는 

특선짬뽕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라면만 끓여서 먹기보다

조금만 재료를 준비하고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면

정말로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레시피의 순서대로 

맛있는 간짜장라면과

짬뽕라면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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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슬라 만드는 방법

 

유산슬라면은 토핑과 육수, 면으로

3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유산슬 라면의 재료 (1인분 기준)

 

사골라면, 안심 30g,  새우 5, 해삼 25g, 죽순 40g,

새송이버섯 30g,  생강 약간, 팽이버섯 1/2 ,

부추 10g, 대파 1, 만ㄹ 1, 설탕, 간장, 백후추,

식용유, 참기름, 요리술, 굴소스, 전분,

 

토핑의 준비

 

돼지고기들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 합니다.

 

돼지고기를 제외한 식재료들을 끓는 물에

가볍게 데쳐줍니다.

 

유산슬 라면의 베이스는 사골라면

 

데치고 나서 면을 삶습니다

수프와 건더기를 제외하고

면사리만 삶습니다.

 

라면을 끓인 물은 버리지 않고

쫄깃한 면발을 위해서 찬물에 면사리를 

헹구어 줍니다.

 

유산슬 토핑을 준비합니다.

 

, 마늘기름에  생강과 돼지고기를

노릇하게 볶아 줍니다.

 

간장 1/2 T,  요리술 1T 넣고

데친 재료와 함께 볶습니다.

 

물을 자작하게 넣고 굴소스로

간을 맞춥니다.

 

유산슬 토핑에 곰탕수프를 추가해 줍니다

 

농도를 조절해 가면서 전분을

넣으면서 마무리 합니다.

 

핵심의 육수 만들기

 

끓고 있는 물에 간장을 연해질 

정도만 넣어 줍니다.

 

간장 베이스에 라면 수프와

후추를 넣습니다.

 

육수에 설탕을 넣고 간을  

참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육수는 간장 베이스와 사골라면 수프,

후추와 설탕 그리고 마무리는 참기름입니다.

 

유산슬 라면의 마무리 단계

 

탱글탱글한 면을 따뜻한 면수에

토렴합니다.

 

토렴한 면을 그릇에 담아 주고

 위에 토핑을 올린 

만든 육수를 부어 주면

맛있는 유산슬라면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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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만남의 광장

빨간옷을 입고 차에서 내리는 유산슬

유산슬을 기다리는 한사람

작곡가 김도일을

만났는데 일일 매니저를 한답니다.

클러치 맥과 스트라이프 

바로 출발을 하자고 하는데

그리고  한사람이 걸어 오고

있는데 바로 조세호

갑작스러운 등장에 당황하고

어제 연락을 받았다고

하는데 트로트를 즐겨부른다고

하는데 매니저 역할을 

하라는 것이네요.

 

https://blog.naver.com/chp1375/221737371536

 

놀면 뭐하니 - 정동원, 휴게소, 구례5일장, 순천

놀면 뭐하니합정역 5번출구사랑의 재개발 노래로 트로트계에 뛰어든 유산슬오늘은 또 어떤 일들이기다리고 ...

blog.naver.com

 

1시간을 달려서 망향휴게소에

도착을 했습니다.

휴게소에서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전여진 이병철

두사람입니다.

휴게소 화장실 앞에서 

노래하고 있네요.

버스킹장소로 가는

유산슬

열심히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병철씨

사람들도 모이고

사진도 찍어 줍니다.

그리고 관객이 춤을 춥니다.

유산슬에게 휴게소 홍보법을

전수해 줍니다.

마이크를 전달하고

어떨결에 버스킹이

시작 되었습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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