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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여름김치

제철 여름 보약 도라지소박이

 

조금은 생소해 보이는 도라지소박이 만드는

방법을 알토란에서 배워 봅니다

 

 

먼저 도라지를 부드럽게 해 주기 위하여

홍두깨를 사용하여 딱딱한 부분을 마사지하듯이

두드려 줍니다

 

 

얇은 부위는 밀어주고 굵은 부위는

톡톡치면서 부드럽게 만듭니다

이렇게 도라지를 두드리면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쓴맛도 줄어듭니다

 

 

홍두깨로 두드려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기

 

 

도라지를 두드리면 식감도 부드러워지고

쓴맛도 줄어든답니다

 

 

굵기에 따라서 손질법이 차이가 납니다

 

 

얇은 부분은 한번만 일자로 칼집을 내어 줍니다

 

 

굵기에 따른 손질법은 굵은 것은 열십자로

칼집을 내어주고 비교적 얇은 부분은 일자로

칼집을 내어 줍니다

 

 

 

도라지 절이는 법

 

 

물 3컵을 넣습니다

천일염 1컵을 넣습니다

 

 

그리고 잘 저어서 소금을 녹여줍니다

도라지에 절임물을 부어 줍니다

 

 

소금이 녹을 수 있도록 잘 저어 줍니다

 

 

절임물을 도라지에 부어 줍니다

 

 

3시간 동안 절여 줍니다

 

절임물을 부은 후 3시간 절여 줍니다

중간에 한번만 뒤집어 줍니다

 

 

 

도라지 소박이 김칫소 만들기

 

 

고춧가루 1컵을 넣습니다

재료를 넣는 순서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양념재료 넣는 순서에

주의 해야 합니다

 

 

멸치액젓 1컵을 부어 줍니다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고춧가루 날내가 발생합니다

멸치 액젓에 고춧가루를 불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고춧가루는 5분간 불려 줍니다

 

5분이 지난 후 되직해진 고춧가루에

나머지 재료를 넣어 줍니다

 

 

다진 마늘 6큰술 80g을 넣습니다

 

 

다진 생강 1큰술 반 20g을 넣습니다

 

 

매실청 반컵을 넣습니다

 

설탕을 대신해서 단맛을 채워주는 재료

간 양파 1개를 넣어 줍니다

 

 

재료들을 잘 섞어 줍니다

소박이의 필수재료 쪽파

3~4 cm로 자른 쪽파 100g을 넣습니다

 

 

도라지소박이 김칫소가 완성 되었습니다

 

 

3시간 동안 절인 도라지는 2~3번 씻어서

물기를 빼 줍니다

 

 

절인 도라지에 양념을 비벼 색을 입혀줍니다

더위로 지친 입맛을 살려줄 도라지의

쌉사래한 맛입니다

 

 

도라지 속을 벌려서 양념을 채워 줍니다

 

 

절이는 시간을 제외하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도라지소박이입니다

 

 

남겨두 얇은 부분은 따로 양념에 무쳐줍니다

 

 

도라지소박이가 완성이 되었네요

 

 

깨를 살짝 뿌려주고 도라지소박이를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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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여름김치의 한가지로서

담백하고 시원한 맛의 상추 물김치를

담그는 법을 소개했습니다

 

상추물김치 담그는 법에 있어서 상추 절이는 방법과

상추물김치에 들어가는 국물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고

상추의 효능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먼저 큰 대야에 상추를 세워서 넣습니다

그리고 액젓을 부어주는데 멸치액젓,

까나리액젓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멸치액젓 1컵 200ml를 준비합니다

 

 

멸치액젓 1컵에 물 2~3컵을 섞어 줍니다

상추위에 부어주는데 상추를 세운 후

절임물을 부어야 줄기를 타고 골고루

절여 집니다

 

 

상추 1kg에 절임물을 골고루 부어 줍니다

 

 

상추를 절이는 시간은 15분 내지

20분간 절여 주면 됩니다

 

 

 

중간에 절임물을 따라내고 다시 부으면

더 잘 절여집니다

 

 

15분 내지 20분이면 아주 알맞게 절여집니다

 

 

 

 

상추의 효능

 

열대야로 인하여 잠을 잘 못이룰 때

상추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서늘한 성질을 가지로 있는 상추

우릴 몸의 열독을 풀어 줍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

 

 

 

 

상추를 잘라 보면 상추 속에서 하얀색 즙이

나오는데 락투카리움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서

몸과 마음을 식혀줄수 있습니다

 

 

20분이 지나자 잘 절여진 상추

 

 

 

 

상추물김치 국물 만드는 법

 

믹서에 송송 썬 홍고추 5개를 넣습니다

 

 

 

 

숙성없이 바로 먹는 상추물김치 그래서

홍고추를 갈아서 넣어야 맛이 깔끔해 집니다

칼칼한 맛을 내기 위하여 송송 썬

청양고추 8개를 넣습니다

 

 

배 1/4개를 넣습니다

 

 

양파 1/4개를 넣습니다

 

 

다진 마늘 3큰 술을 넣습니다

 

 

다진 생강 1 큰술을 넣습니다

 

 

홍고추 양파등은 굵게 갈아야 하는데

마늘과 생강은 입자가 굵으면 먹을 때

불편하기 때문에 마늘과 생강은 다진후

갈아 줍니다

 

 

믹서에 들어갈 마지막 재료는

풀국인데 물 500ml에 밀가루 60g을 넣어

끓인후 식힌 풀국을 넣습니다

 

 

 

잘 갈리도록 물을 적당한 양은 넣고

갈아 줍니다

 

 

입자가 보이도록 살짝 갈아 줍니다

국물 재료는 굵게 갈아야

히는 식감이 좋아집니다

 

 

상추 물김치에 들어갈 국물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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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배우는 레시피

여름 만능장

 

여름 매콤장 만드는 법

고운 고춧가루 2컵(270g)을 넣습니다

 

 

고운 청양고추 가루 3 큰술(30g)을 넣습니다

 

 

청양고추를 넣는 이유는 입맛 당기는 매운맛이

필수이기 때문입니다

입맛에 따라서 고운 고춧가루와

청양고추가루의 비율을 조절합니다

 

 

여름 매콤장의 풍미를 담당할 채소추가

간 양파 3큰술 반(60g)을 넣습니다

 

 

다진마늘 7 큰술 (100g)을 넣습니다

 

 

생강즙 2큰술(20g)을 넣습니다

 

 

다음은 진간장으로 간을 맞춥니다

진간장 3컵(600ml)을 넣습니다

 

다양하게 활용을 하기 때문에 넉넉하게

준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콤함의 짝꿍 달콤함을 위하여

황설탕 170g을 넣습니다

 

 

물엿 1컵 200g을 넣습니다

 

설탕이 들어갔는데 물엿을 넣는 이유는

요리에 단맛과 윤기를 더하고

양념장이 잘 배이게 합니다

 

 

고기, 생선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한 여름 매콤장

 

 

잡내 제거에 특효인 요리용 술을 추가합니다

청주 1컵 반 300ml을 넣습니다

 

 

맛술 반 컵 (100ml)을 넣습니다

 

청주는 풍미 상승 잡내 제거

맛술 윤기 단맛 상승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후춧가루 1 작은술 5g을 넣습니다

 

 

카레 가루 1큰술 10g을 넣습니다

 

카레가루를 넣으면 잡내를 잡고

불 향을 더해 줍니다

 

 

여름매콤장 맛의 한수는 바로 토마토

 

 

토마토를 넣으면 풍미가 올라가고 요리의

맛이 깔끔해 집니다

 

토마토는 익힌 후에 여름매콤장에 넣습니다

 

 

토마토 2개는 열십자로 얇게 칼집을 냅니다

 

 

손질한 토마토를 끓는 물에 데칩니다

 

 

토마토의 껍질을 제거하면 깔끔한 맛과

식감이 좋아집니다

 

 

1분간 데친 토마토는 찬물에 담가서

식힌 후에 껍질을 벗깁니다

 

 

껍질 벗긴 토마토를 다집니다

다음은 다진 토마토를 볶아 줍니다

 

 

달군 팬에 토마토를 넣고

2~3분간 볶아 줍니다

 

토마토에는 베타카로틴, 리코펜이 풍부해서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토마토의 효능은

노화를 방지하고 면역력을 상승시키고 항암효과가

있습니다

 

 

토마토의 유일한 단점이 성질이 차다는 것인데

소화력이 약하거나 손발이 찬 경우

과다 섭취할 경우 배앓이나 복통을 유발합니다

 

토마토를 가열할 경우 찬 성질이 중화가 됩니다

토마토 속 리코펜은 가열 후 체내 흡수력이

상승합니다

볶은 토마토를 꺼내 차게 식힙니다

 

 

토마토만 섞으면 여름 매콤장이 완성이 됩니다

 

 

끓이지 않고 섞기만 하면 끝입니다

 

 

섞어둔 양념장에 식힌 토마토를 넣습니다

 

 

여름매콤장 숙성법

만든 직후에 냉장 보관해서

3일 이상 숙성 후 사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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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 복숭아에 대한 정보와

효능 고르는 방법, 보관법등에 관하여 알아 봅니다

 

 

 

 

복숭아

 

복숭아는 한자로 도자라고 하는데 중국이 원산이라고 하며

실크로드를 통하여 서양으로 전해지고 우리나라에서도 예로부터

재배를 하였으나 1906년부터 개량종을 위주로 재배를 하였다 합니다

전셰계적으로 약 3,000종의 품종이 있다 합니다

 

 

 

 

복숭아 효능

 

복숭아는 알칼리성으로 면역력을 키워주고 식욕을 돋구어 주는데

장을 부드럽게 해서 변비를 없애고 어혈을 풀어주며 불육 불량과

야맹증에도 좋다고 합니다

복숭아의 껍질을 해독작용을 하고 유기산은 니코틴을 제거하고

독성을 없애주고 발암물질인 나이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하는

성분도 있습니다

체내 흡수가 빠른 각종 당류 및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여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먹을 때 주의를 해야 할 부분은 장어와 같이 먹으면

설사를 할 수가 있고 자라와 같이 먹으면 가슴통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복숭아 종류

 

복숭아는 속살이 흰 백도와 노란색의 황도로 나눌수가 있는데

백도는 수분이 많고 부드러운데 반하여 황도는 살이 단단해서

통조림으로 가공하는데 많이 사용이 됩니다

백도가 많이 재배되고 있으나 가공품의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황도도 많이 생산이 되고 있다 합니다

천도복숭아는 껍질이 붉은색 혹은 노란색이고 매끈하고

윤이나는 것이 특징인데 중국이 원산지이고 복숭아의

자연적인 돌연변이이고 껍질은 털이 없어서 매끈합니다

과육이 씨와 잘 분리가 되고 색깔은 흰색, 노란색 오렌지색

을 때는 붉은색입니다

 

 

복숭아 고르는 방법

 

복숭아 꼭지에 상처가 없는지 확인

북숭아는 씨부터 상하기 시작하면서 밖으로

나오게 되느느 되 씨와 연결이 되어 있는 꼭지의

상태로 복숭아의 신선도를 확인합니다

 

꼭지 부분에 상처가 나지 않고 갈라지지 않은 것을

골라야 합니다

꼭지 주변의 갈라진 틈으로 벌레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꼭지는 멀쩡한데 과육이 무르거나 변색이 된 경우는

이러한 겅우는 속에 있는 씨 부근의 과육이 상했을 수도

있습니다

 

 

맛있는 복숭아 고르는 법

 

꼭지부분의 냄새를 맡아 봅니다

방법이 중요한데 복숭아는 꼭지부분의 냄새를 맡아 보아야 하는데

꼭지에서 복숭아의 달큼한 향이 나면 당도가 높은 것이라 합니다

상한 복숭아의 경우에는 시큼하고 고릿한 냄새가 나는 경우는

과육이 상했다는 증거입니다

 

복숭아를 고를 때 꼭 확인을 해야 할 일은

초파리가 있는 지 없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초파리는 상한 곳에만 있기 때문에 초파리가 모인다면

이미 상한 것입니다

 

 

복숭아를 고를 때 주근깨를 확인 하는 것

주근깨가 많고 고를수록 좋은 복숭아인데

햇빛을 충분히 받아서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복숭아를 제대로 보관하는 방법

 

 

복숭아를 구입한 후 보통 봉지나 박스째 그대로 보관을 하는데

상처가 나기 쉬운 복숭아는 보호 캡을 씌워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그대로 보관을 하면 빨리 상하게 됩니다

복숭아의 호흡열이 꼭지로 발산하는 데 꼭지를 보호하는

캡이 호흡열을 못 빠져나가게 해서 상하기 시작합니다

2층으로 쌓은 복숭아는 무게와 호흡열 때문에

무르기 쉽습니다

 

그래서 복숭아는 보관을 할 때

1. 서늘한 곳에 신문지를 깔고

2. 복숭아의 보호 캡을 벗기고

3. 꼭지가 위로 향하게 둡니다

 

 

 

복숭아 손질비법

 

과육을 쉽게 분리하는 비법

단단한 복숭아로만 해야 하는데 물렁한 복숭아는

최대한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복숭아를 골을 따라서 한 바퀴를 돌려가면서

잘라 줍니다

십자 모양이 되도록 한 바퀴 돌려가면서 자릅니다

가로로 한 바퀴 돌려가면서 잘라 줍니다

가로선 기준으로 복숭아를 위 아래

반대 방향으로 돌립니다

이렇게 하면 신기할 정도로 깔금하게 과육만

분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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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맛있는 수박을 고르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먼저 수박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고 수박을 고르는 방법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박의 재배시기

수박의 원산지는 아프리카라고 하며 4,000년전 이집트에서

수박을 재배한 이후로 여러 곳으로 전파가 된 것이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연산군일기에 수박에 대한 기록이

나타나고 있다는데 그 이전에 들어온 것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주로 노지 재배를 많이 하던 수박이 요즘은 일반재배는 물론

하우스에서 재배를 하다보니 연중으로 재배가 되어 출하가 되고

있어서 일년내내 수박을 맛 볼 수가 있습니다

 

 

 

수박의 영양성분

 

수박의 주 영양소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수분으로 구성이 되어

있지만 칼슘, 철, 마그네슘, 인, 칼륨, 나트륨,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 등

무기염류와 다양한 비타민류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품종도 다양하게 개발이 되어 나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

애플수박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수박의 효능

 

수박은 한방과 민간에서 구창, 방광염, 보혈, 강장에

사용을 합니다

수박꽃의 꽃말은 큰 마음입니다

 

 

 

맛있는 수박 고르는 방법

 

수박은 잘라보기 전에는 속을 알수가 없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자르기전에 수박의 상태를 알아 보는 방법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모두 똑 같지는 않고 조금씩 다른 방법이지만 맛있고

좋은 수박을 고르기 위한 한가지 방법으로 알아두면

좋은 수박을 고를 수 있을 것같아 알토란에서

소개한 방법을 알아 봅니다

 

 

수박고르는 방법

먼저 수박을 두드려서 소리를 확인합니다

두드리는 방법이 중요한데 수박은 손으로 들고

두드려 보아야 합니다

 

한 손에 수박을 들고 손바닥으로 쳐서

청명한 소리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의 꼭지부분 확인

꼭지가 가늘어야 좋은 수박이라 하는데 그리고 수박꼭지에

있는 꼭지의 테두리도 작을수록 좋답니다

꼭지 주변이 움푹 들어 간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는데

당도가 좋다고 합니다. 눈으로 보면 꼭지 주변이 함몰이 된 것과

평평한 것이 확인이 됩니다

 

호박도 꼭지 주변이 함몰 되어어야 좋은 호박이라고 하는데

같은 원리인데 호박은 많이 함몰이 되어 있지만 수박은

살짝 들어가 있는 정도의 함몰만 확인을 하면 됩니다

 

배꼽을 확인

수박의 배꼭은 작은 것이 있고 큰 것이 있는데

배꼽은 크기가 작은 것이 좋습니다

 

동전의 크기 정도로 배꼽이 크면 굵은 심이 존재

그래서 질긴 식감이 있습니다

줄무늬와 색을 확인

검은 줄이 끝까지 이어졌는지 확인하고 너무 불규칙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은 줄무늬가 좋다고 하고 수박 몸통 전체의 색이

고르고 선명한지를 확인합니다

 

출하가 되는 시기에 따라서 무게를 기준으로 해서 선택을

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고

수박의 모양에 대하서도 원형과 타원형 수박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지만 일률적이지 않아서 이런 방법만

있다는 것을 소개합니다

 

수박을 고를 때에는 한가지 방법으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양이나, 배꼽, 꼭지, 줄무늬, 소리 등 다양한 방법을

복합적으로 보고 선택을 해야 달고 맛있는 수박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수박 관련 팁

 

수박을 자를 때 가로로 자르면 씨를 제거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수박의 씨는 검은 줄을 따라서 생성이 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줄을 따라서 자르거나 수박의 중앙에 자른 후

씨를 보고 잘라도 됩니다

자르면서 씨까지 손 쉽게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씨앗이 하얀색이 이유는 하우스에서 나오는 씨앗은

대부분 하얀색 노지에서 나오는 수박이

씨가 검은색이라 합니다

 

수박의 보관팁

수박의 꼭지가 있다면 바로 잘라 주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에 줄기가 남아 있다면 수분이 꼭지에 있는

줄기로 올라 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박의 꼭지에 붙어 있는 줄기는 바짝 잘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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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재료 백서 호박

 

 

 

 

싱싱한 어린 호박 고르는 법

 

어린 호박의 대표 주자 애호박

 

 

애호박의 특징은 활용도가 높아서

호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껍질이 연두빛을 띠면서

길이가 12~ 15 cm인 것이 좋고

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조선호박, 풋호박, 둥근호박

 

 

조선호박의 특징

크기는 어른 주먹의 2배 정도이며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연두빛이며 무게는

450 ~ 55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주키니 호박은 서양계 호박

 

 

돼지호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키니 호박의 특징

껍질이 진한 녹색을 띠며

겉에 솜털이 있습니다

속살이 흰색을 띱니다

 

애호박과 조선호박은

속살이 노랗고 껍질이 비교적

단단합니다

 

 

수분이 많아서 가열시 쉽게 무릅니다

 

 

달큼한 맛이 나기 때문에

전, 나물, 볶음 등에 적합합니다

다른 어린 호박과 맛 식감이 다른

주키니 호박

오이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비교적 수분이 적고 약간 씁쓸한

맛이 납니다

 

 

과육이 단단해서 식감이 좋아

국물, 볶음 등에 적합합니다

수분이 적어서 살캉살캉한 식감

맛과 식감을 알고 취향에 따라

어린 호박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린 호박 고르는 법

 

윤기가 돌며 색깔이 선명한 것

일자로 곧게 뻗은 것

들었을 때 묵직한 것

 

 

미숙한 상태에서 껍질에

상처가 니기 쉬운 어린 호박

흠집이 없는지 확인을 합니다

 

 

어린 호박은 기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고 합니다

 

 

 

 

어린 호박의 효능

 

비타민 C, 포도당이 풍부해서

에너지 생성과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린 호박은 늙은 호박에 비해서

목기가 강하다 합니다

 

 

목기는 인체의 기를 상승시키는

기운입니다

 

 

어린 호박이 필요한 사람은

흐린 눈빛, 멍한 상태가 지속,

기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어린호박 보관법

 

 

어린 호박은 미숙 상태로 냉장보관

 

 

어린 호박 신선 보관법

꼭지를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라

 

 

젖은 키친타월이 꼭지의 수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확 후 바로 유통이 되는

어린 호박

꼭지를 통해서 수분이 증발하기

쉽습니다

 

 

키친타월을 물에 적십니다

젖은 타월로 꼭지를 감싸줍니다

 

 

꼭지부분만 감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젖은 키친타월을 활용할 경우

일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랩이나 지퍼백으로 밀봉해서

냉장보관을 합니다

 

 

 

 

남은 어린 호박 보관법

 

자른 단면에서 수분과 진액이 발생

수분과 진액이 제거시 쉽게

물러지는 어린호박

자른 단면을 키친타월로 감쌉니다

 

 

습도의 영향을 받아서

밀봉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키친타월이 젖으면 교체해 줍니다

랩이나 지퍼팩으로 밀봉해서

냉장보관합니다

 

 

남은 어린 호박의 보관기간을

늘리는 비법은 키친타월입니다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팹으로 싸는 것보다 보관기간이

증가 합니다

 

 

 

 

 

 

어린 호박 신선 보관법

 

씨를 제거한 후 냉동 보관하라

 

 

 

어린 호박의 수분의 원천지가

씨 부분입니다

 

 

씨까지 함께 얼리면 맛과

식감이 저하가 됩니다

 

 

호박을 잘라서 어린 호박의

씨 부분을 잘라 냅니다

 

 

용도에 맞는 크기로 썰어 줍니

냉동용 어린 호박은 최소 1cm 두께로

잘라야 식감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 2시간

말려서 수분을 제거합니다

 

 

말리기 어려울 경우에는

키친타월로 수분을 충분히 제거합니다

 

 

어린 호박 냉동 보관기간은

3개월 정도입니다

 

 

수분을 제거한 어린 호박을

지퍼 팩에 넣어 줍니다

 

 

어린 호박끼리 달라 붙지 않도록

주의를 합니다

 

 

지퍼 팩 속 어린 호박을

넓게 펼쳐 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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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여름 별미

극강의 고소함 콩국수 비법

알토란에서 배워봅니다

 

 

콩물의 주재료인

백태 3컵을 준비합니다

 

 

콩물 만들기의 1단계

백태를 불려야 합니다

 

 

콩을 불리는 방법은 먼저 콩을

불린 후에 세척을 해야 한답니다

 

 

콩을 씻은 후에 불리면

껍질이 알맹이와 흡착이 되어서

제대로 붇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콩이나 팥 녹두처럼

껍질이 있는 곡류는 불린 후에

씻어 줍니다

 

 

넓은 볼에 콩 3컵을 넣습니다

상온의 물 6컵을 넣는데

비율은 콩 1 : 물 2로 합니다

물은 냉수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콩을 불리면

콩의 맛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너무 찬물을 이용하면

붇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백태를 불리는 시간은

여름철을 기준으로 하여

실온에서 4~5시간 불려줍니다

 

 

불린다음 씻은 후 껍질가지 제거한

백태

 

 

 

 

 

콩을 맛있게 삶는 1 단계

 

찬물에 먼저 넣어서 삶아라

끓는 물에 삶으면 겉은 너무 익고

속은 덜익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끓는 물에 삶으면 메주냄새와

콩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찬물에 넣고 천천히 삶아야

콩이 속까지 잘 익는다 합니다

 

 

불린 후 씻어 껍질까지 제거한

백태를 넣습니다

찬물 10컵을 부어줍니다

불을 센불로 합니다

 

 

여름에 콩국수를 많이 먹는 이유

콩국수에는 선조들의 지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 몸에는 꼭 필요한 20가지의

아미노산이 있는데 사람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있습니다

 

 

백태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이

되는 콩국수입니다

 

 

물이 끓으면서 떠오르는 콩

콩이 떠오르면 저어주어야 합니다

 

 

 

 

 

콩을 맛있게 삶는 두 번째 방법

 

 

콩이 떠오른 후 4분 더 삶아라

콩을 삶을 때 뚜껑을 닫으면

비린내가 난다고 합니다

콩을 삶을 때에는 뚜껑을

열고 삶아야 합니다

 

 

4분을 더 끓여야 하는 이유

콩이 너무 익으면 메주 냄새가

발생합니다

 

 

콩이 떠오르고 난 뒤

4분이면 딱 맞다고 합니다

 

 

4분이 지나고 다 삶아진 콩을

체에 걸러 줍니다

 

 

 

 

콩을 맛있게 삶는 법 세 번째 방법

 

그대로 식혀라

 

 

찰나의 순간에 맛이 결정되는

콩입니다

 

 

찬물로 씻으면 빠져나가는

콩의 맛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너무

익어서 메주 냄새가 발생합니다

 

 

삶은 콩을 체에 밭쳐서 자연스럽게

식히는게 좋습니다

 

 

믹서기에 콩을 넣어 줍니다

비법재료 볶은 참깨

볶은 참깨 반 컵을 넣습니다

 

 

볶은 땅콩 반 컵도 넣습니다

 

 

그다음은 볶은 잣 반컵을 넣는데

집에 참깨, 땅콩, 잣이 없다면

 

 

견과류 두유 2~ 3 컵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캔 옥수수 한 컵을 믹서기에

넣습니다

 

 

 

 

 

 

 

 

콩 삶은 물을 넣고 갈아 줍니다

 

 

 

 

 

콩국수 면 삶는 법

 

 

콩국수의 면으로는 생소면이

좋다고 합니다

 

 

먼저 찬물헹구는데

체에 생소면을 담아서 흐르는 찬물에

밀가루를 헹구어 냅니다

 

 

바로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줍니다

식초를 넣어 줍니다

 

 

식초를 넣으면 글루텐이 활성화되어

면이 쫄깃해집니다

 

 

식초의 향은 물과 함께 증발합니다

면은 3~ 4 분 삶아 줍니다

 

 

4분이 경과

면을 건져 바로 찬물에 넣습니다

 

 

얼음물에 한 번 더 헹굽니다

생소면 삶기 완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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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배우는 생활정보

식재료 백서 옥수수

 

 

 

 

 

 

 

여름철 대표 별미 옥수수 종류

 

 

 

옥수수는 종류에 따라 맛이

달라 집니다

옥수수는 크게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나누어지는데 단옥수수는 초당옥수수입니다

한자로 뛰어넘을 초  엿당을 사용해서

이름 그대로 높은 단맛을 지닌

초당옥수수입니다

중요한 것은 찰옥수수보다 열량이

낮은 초당옥수수

 

 

식이섬유가 풍부한 옥수수는

위 대장이 도움이 됩니다

 

 

 

 

옥수수의 효능으로서

비위의 기능을 활성화해서 식욕부진과

소화불량을 개선합니다

이뇨작용이 탁월하여 부종제거에

효과가 있습니다

 

 

 

 

 

 

 

 

옥수수는 여름 최고의 식재료입니다

 

 

 

 

 

신선한 옥수수 고르는 방법

 

 

보통 겉껍질째로 판매가 되는 옥수수

이런 옥수수의 신선도를 알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옥수수의 수염이 마르지 않은 경우에는

덜익은 옥수수입니다

수염 한 줄에 옥수수알 한 개씩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수염이 말라 있다면 옥수수알이

잘 영근 상태입니다

 

 

신선한 옥수수의 특징

껍질이 선명한 녹색이고

마르지 않아고 윤기가 나는 것입니다

윗부붑능 눌렀을 때 알이 꽉 차 있고

아랫부분을 눌렀을 때

탄력이 있는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없이 벗겨진 옥수수 중에서

맛있는 옥수수를 구별하는 법

익을수록 색이 진해지는

검정찰옥수수

100% 검은색은 너무 익서서

옥수수알이  딱딱합니다

 

 

검정찰옥수수는 검은색이 50~60%가

되었을 때가 알이 차지고

단맛이 납니다

 

 

흰찰옥수수의 경우에는 우윳빛

색을 띠어야 알이 차지고

단맛이 납니다

 

 

흰색과 검은색의 찰옥수수는

색깔과 맛은 차이가 무관합니다

 

 

 

 

 

찰옥수수 찌는 법

 

 

먼저 찰옥수수를 찌기 위하여

옥수수 속껍질을 남깁니다

옥수수의 속껍질은 몇 장만 남기고

겉의 수염은 제거합니다

 

 

속껍질 속의 수염을 떼지 않는데

수염을 떼지 않고 찌면 수염속의

포도당이 단맛을 올려 줍니다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넣습니다

물 1.5L 기준입니다

 

 

찰옥수수를 찔 때 물에 소금을 넣어주면

단맛이 올라갑니다

 

 

찜기에 찰옥수수를 엇갈리게

넣습니다

 

 

단맛을 위하여 레몬을 이용

레몬 1개분량을 준비해서 옥수수에

붓으로 발라줍니다

 

 

 

 

 

레몬즙의 역할은 옥수수의 풋내를

잡아주고 레몬의 신맛이

단맛으로 변합니다

 

 

설탕 대신 레몬을 바르게 되면

강한 수렴 작용을 하는 레몬속

펙틴성분이 옥수수의 단맛을

진하게 해주고 옥수수의 쫀득함을

오래유지시켜 줍니다

 

 

전분을 당분으로 분해해서

단맛을 유지하도록 해 줍니다

 

 

깨끗이 씻은 옥수수 껍질을 덮어 줍니다

 

 

찔 때 옥수수

겉껍질로 덮으면 맛과 영양을

더해주고 촉촉하게 잘 쪄집니다

 

 

찰옥수수를 찌는 시간은

센불에서 30분간 찐 후에

불을 끄고

10분간 뜸을 들입니다

 

 

잘 쪄진 옥수수는 한 김 식힌 후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아삭한 식감이 있어서 생으로도

먹는 초당옥수수

 

 

생으로 먹으면 풋내가 나는 초당옥수수

초당옥수수를 찌면 풋내없이

더 달고 부드럽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초당옥수수는 찌는 시간에 유의를 해야

하는데 짧게 10~15분만 찝니다

 

 

찰옥수수보다 수분량이 많은

초당옥수수 찐 후에는

초당옥수수의 수분이 날아 갑니다

 

 

결국은 식으면 쪼그라드는 초당옥수수

 

 

오직 물만 넣고 10~15분간 찐 상태

찐 초당옥수수는 바로 찬물 혹은

얼음물에 5분 이내로 담갔다가

꺼냅니다

 

 

 

 

바로 찬물(얼음물)에 담그면 열기로 인한

수분 증발을 막아서 쪼그라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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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식재료 백서 열매채소

신선한 가지 고르는 법

가지를 보관하는 방법을 배워보고

여름 오이의 참맛 노각을 이용하여

노각무침을 만드는법

알아 봅니다

 

 

가지의 효능과 성분

 

가지의 껍질에는 히아신과

나스닌이 풍부하여 혈관의

노폐물 제거와 항암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가지에 들어 있는 성분은

수분, 칼륨, 식이섬유, 비타민

베타카로틴, 엽산등이 들어 있습니다

 

가지를 고르는 법

 

가지를 고를 때에는 색깔 확인이

필수입니다

신선한 가지를 고르는 법

검은색에 가까운 짙은 보라색

흠집이 없고 꼭지가 싱싱한

것이 좋습니다

 

 

신선하지 않은 가지는

표면에 흠집이 보이고

진한 보라색이 아니고 연한

보라색을 띠고 있습니다

 

 

그리고 꼭지도 말라 있습니다

 

 

 

 

 

 

 

 

가지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가지를 세워서 보관하는 것입니다

수분의 손실을 막기 위하여

신문지로 하나씩 가지를

감싸 줍니다

 

 

페트병이나 지퍼팩에 넣은 후

세워서 보관을 합니다

 

 

생육 상태 그대로 꼭지가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합니다

 

 

두 번째 가기 보관법

가지를 말려서 보관

 

 

준비물은 옷걸이입니다

먼저 가지를 앞뒤로 굴립니다

 

 

금세 물렁물렁해지는데 가운데

들어있는 가지씨를 분리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꼭지부분은 남겨두고 칼로

반으로 잘라 줍니다

옷걸이에 걸기 위해서입니다

 

 

가지속의 부드러워진 씨앗은

칼로 밀어서 제거를 합니다

 

 

 

 

가지씨를 분리한 가지를 다시

반으로 잘라서 4등분을 합니다

 

 

씨를 뺀 가지는 옷걸이에 걸어서

건조를 합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2일 내지

5일 정도 말립니다

가지는 햇빛이 들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습도가 높은 장소는 반드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햇빛이 쨍쨍한 날은 최소

2일 이상 건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5일동안 건조한 가지가

바짝 말라 있습니다

 

 

말린가지의 활용법은

완전히 건조가 된 경우에는

물에 불린 후 나물 요리에 사용합니다

 

 

반 건조된 경우에는

채를 썰어서 볶음요리에 사용합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여름 오이의 참맛

노각무침 만들기

 

감자칼을 이용하여 껍질을

제거합니다

 

 

씨제거를 위해서 길게

반으로 자릅니다

숟가락을 이용해서

씨를 제거합니다

 

 

손질한 노각은 0.5cm정도로 잘라 주고

너무 얅베 썰면 식감이 떨어집니다

설탕 3큰술 소금 3큰술을

넣습니다

잘 버무려서 15분정도 절여 줍니다

 

 

소금을 절이면 수분이 잘 빠지고

오도독한 식감이 좋아지고

은은한 단맛으로 감칠맛이 증가합니다

 

 

절여진 노각은 윤기가 납니다

절인 노각은 물기를 꽉 짜줍니다

절인 노각에 고춧가루 3큰술을 넣고

버무려 줍니다

다진마늘 2큰술

고추장 3큰술과 설탕 2큰술을 넣습니다

 

 

식초 5큰술 통깨 2큰술

물엿2큰술, 참기름 2큰술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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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백서 열매채소

오이에 대하여 고르는 방법과

보관하는 방법을 알토란에서

베워 봅니다

 

 

시중에서 팔고 있는 오이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이름도 모양도 다른 오이들이 있는데

우선 백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노각등이 있습니다

 

 

백다다기오이

 

 

가시오이

 

 

취청오이

 

 

출하시기와 생산지역이 각기

다른 오이들입니다

 

 

백다다기오이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서

가장많이 소비를 하는 오이입니다

아삭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고

우리가 가장 많이 먹는 대한민국

대표오이입니다

 

 

같은 백다다기오이에도 차이가 있는데

오이의 중간중간에 있는 점의 색에

따라서 백침백다다기오이와 흑침백다다기오이로

나누어지는데 그 차이점은 오이를

중간에 잘라서 보면 속에

백침백다다기오이는 씨방이 크고

수분함량도 많아서 쉽게 무를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백침 백다다기오이의 특징

 

 

흑침 백다다기오이

 

 

 

반면 흑침백다다기오이의 경우에는

씨방이 작고 단단해서 저장성이 좋습니다

 

 

두 번째 오이는 가시와 주름이

많은 가시오이입니다

경상도 지역에서 한여름에 재배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가시오이의 특징은

껍질이 얇아서 아삭한 식감이 좋고

단맛이 나는 것입니다

오이 냉국, 오이샐러드, 비빕국수,

냉면의 고명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세 번째 오이는 짙은 녹색이

특징인 취청오이

전라도 지역에서 겨울철에 주로

재배가 되는데 추위에 강하지만

육질이 무른편이라서 절임류에 부적합합니다

 

 

취청오이의 특징은

금방 조리해서 먹는 생채나

무침요리에 적합합니다

 

 

오이 김밥이나 오이롤 밥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여름에만 만날 수 있는 별미 노각

노각은 과일로 따지면 잘익은

과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노각의 특징은

오독오독한 식감이 좋아서 무침이나

장아찌 요리에 적합합니다

 

 

 

 

 

 

오이 고르는 법

 

꼭지가 싱싱하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좋은 오이는 오이의 굵기도 중요

오이는 굵을수록 씨방이 많아서

금방무릅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보관용으로

적합한 오이의 굵기는 약 3.5cm입니다

오이는 엄지와 검지로 잡았을 대

한 손에 잡히는 굵기가 좋습니다

 

 

늙은 오이라는 노각

신선하지 않은 노각은 하루만에

녹는다고 합니다

 

 

신선한 노각을 확인하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단단함과 무게라 합니다

신선한 노각을 찾는 법은

노각은 눌렀을 때 무르지 않고

무게가 묵직해야 신선한 것입니다

 

 

 

오이 신선 보관법

 

 

세워서 보관을 하라 합니다

먼저 오리를 하나씩 신문지로

돌돌 말아 줍니다

양끝도 잘 감싸줍니다

 

 

그리고 페트병에 넣어서 세워줍니다

오이를 보관할 때 생육 상태와

같은 환경으로 꼭지가 위로 향하게

하여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꼭지가 눌려서 상하지 않도록

줄기에서 자른 족이 위를

향하게 보관을 합니다

 

 

90% 이상이 수분인 오이

냉기에 아주 약합니다

오이를 신문지에 싸면 냉장고의

냉기로부터 보호를 할 수가 있습니다

 

 

수분을 지키기 위하여

페트병 뚜껑으로 덮어줍니다

페트병이 없을 경우에는 지퍼팩에

넣어도 가능합니다

 

 

보관하기 애매한 쓰다 남은 오이

오이를 냉동보관

 

 

오이 냉동 보관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하는 한 가지 과정이 있습니다

절여서 보관을 해야 합니다

 

 

오이를 적당한 두께로 잘라 줍니다

오이 1개당 소금 1작은술을 사용하여

5분 정도 절여 줍니다

 

 

절여진 오이를 물기를 꽉짜주고

지퍼팩에 담아 줍니다

절인 후에 수분해서 얼려 줍니다

 

 

남은 오이를 생으로 그대로 얼릴 경우

해동 후에 물러져서 활용하기가

힘이 듭니다

 

 

절여서 얼린 오이는 얼린 후에도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 있습니다

 

 

해동 후에 물기를 꽉 짜서

샐러드용으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볶음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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