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6시 내고향에서 소개한 

병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이렇게 생긴 풀을 보신적이 

있나요

본것같기도 하고 처음 보는 것

같기도 한 모양입니다

이름이 병풀이라고 하는데

6시 내고향을 통해서 소개가

되었습니다

조금은 생소한 이름인데

병풍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병풀을 재배하고 있는 곳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입니다

이것이 병풀인데

한창자라고 있습니다

넓은 하우스 안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 병풀의 모습

초록색의 물결입니다

병풍을 재배하는 곳에 

찾아 왔습니다

병풀은 일명 호랑이풀이라고

불린답니다

병을 낫게 한다는 풀이라서 

이름이 병풀이라 합니다

호랑이가 상처를 치료했다고 해서

유명해진 병풀입니다

상처의 치료제를 만드는

원료로도 사용이 되고 

화장품의 원료로 들어가기도 

한다는데 병풀의 영문명은

센털라 아시아티카입니다

병풀을 수확하는 모습인데

뿌리는 그대로 놓아두고

윗부분만 뜯어 냅니다

병풀은 1년에 4번 수확을 

할 수가 있답니다

수확을 한 병풀이 소쿠리에

한가득입니다

넓은 공간에서 수확을 해야 

하다 보니 사람의 손으로

수확을 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의 힘을 빌려서 

수확을 합니다

다년생 작물일 병풀은 줄기를

잘라도 다시 자라기 때문에

집에서 화분으로 키우기

좋다고 합니다

매일 연구를 하고 병풀을 알리고

품종출원고 하고 특허도 

내고 있다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답니다

병풀의 수경재배 모습

모종의 분배등 끓임없는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병풀의 재배가 수월해졌답니다

병풀을 빻아서 

얼굴에 바르면 좋습니다

병풀에 대한 개요

학명은 Centella asiatica

 서식지는 다습한 지역

개화시기 7월에서 8월

원산지는 한국

식물계, 현화식물 문

분포지 한국, 일본 중국

쌍떡잎 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병풀은 비슷한 모양의

식물들이 있는데 

잎모양을 자세히 보면

그 차이점으로 구별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병풀의 잎모양

톱니바퀴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병풀과 혼돈하기 쉬운 식물

금전초와 워터코인을 많이

닮고 있는 병풀

그러나 차이가 있습니다

병풀 효능

병풀은 호랑이풀이라는 이름으로 더

잘 알려져 있고 병풀추출물은

피부 진정효과가 있어서 얼굴에 난

여드름 흉터나 피부트러블 연고의

성분으로 사용이 된다고 합니다

병풀 추출물로 만든 화장품은 여드름이나

뾰루지의 흉터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합니다

병풀 추출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제품은

병풀크림이 있는데 시카크림, 센텔라스카연고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병풀의 잎모양을 잘 보아

두세요

병풀로 만든 요리

병풀 겉절이와 병풀전병

병풀 젤지와 설기와 양갱, 

강된장과 말린 병풀밥

병풀로 만든 병풀주스

병풀을 활용해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아주 많습니다

다소 생소한 병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이웃집 찰스 244회

스페인 라라

노래를 부르는 라라

조회수가 아주 많았네요

한국생활 4년차라고 하는데

한국말을 하주 잘하는데

결혼한지 3년이 되었다네요

본인은 컨트롤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

그것을 잡아주는 사람이 남편이라네요

본업 3년차 모델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 엉덩이를

멈추지 않는 사람이었답니다

한국드라마를 많이 보았다는데

드라마를 통해서 한국을 알게

되었다고 네요

드라마와 노래로 한국어를 독학

했다 합니다

서울 은평구의 라라의 집

음원해외 유통을 한다는 남편

간이 전등이 떨어져서 다시

붙여야 하는 상황

이사한지 4개월된 전세방이라는데

3년만에 모아서 전셋집으로

왔다 합니다

요리를 하고 있는 라라

스페인 토르티야를 만들고 있다는데

파에야와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스케줄이 많이 줄었다는 라라입니다

동묘시장으로 간 라라부부

구제옷, 골동품등

부부가 동묘시장을 찾은 이유는

가지고 있던 옷을 팔려고 온것이네요

아직 의상협찬이 어려운 신인

본인이 직접 구매를 해야 한다

합니다

오늘 번돈으로 쇼핑데이트를

시작합니다

돈은 있는 만큼만 쓰라고 어머니에게

배웠다는 라라입니다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혼밥을 위해 식당을 찾았네요

최근 외국인 K pop에서 우승을 했다는데

사장님이 영상을 여러 번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자 직접 노래를

부르는 라라입니다

그날 오후 남편과 무언가를

보고 있는데 가수 기획사 오디션을

찾고 있네요

지원자들이 나이가 어립니다

16살 때부터 일을 했다는데

발레를 가르쳤답니다

24살 한국 무역회사에 취직을 했고

한국에서 꿈을 이루고 싶다네요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에

신청을 합니다

빼곡이 써내려간 사연을

남편이 작성해 주었습니다

이건우 작사가를 찾아갔습니다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하고싶은 장르는 발라드

드라마 ost라 합니다

발라드를 하는 가수가 너무

많다고 하는 이건우작사가

처음에는 조금 빠른 노래가 좋다고

하는데 트로트를 원하는 작사가

즉석에서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즉석에서 불러 봅니다

표정은 합격인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발음이랍니다

큰힘을 준 이건우 작사가입니다

라라에게 어울리는 곳

아이스크림주세요를 라라가

불러봅니다

경기도 안성 라라가 방문한 곳은

라라의 시고모댁이네요

같이 모여서 행사 같은 것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알아서 일을 찾고 있는 라라

잡채를 만들고 있는데 맛있다고

하는 시아버지입니다

한국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아서

시부모님을 만날 때 긴장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아기 병아리 같았다고 한국에 와서

힘들고 여러 사람들에게 지친

모습이 보였다고 해서 안아 주었다는

시어머니입니다

잡채를 먹고 있는 가족들

부모님과 통화를 한번 해보자고

합니다

어머니가 간호사라는 라라

즉석 영상통화를 합니다

라라의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라라를 위해서 선곡을 하는 가족들

식구들이 해뜰날을 부릅니다

감짝소식을 전해 왔는데

아침마당에 합격을 했답니다

노래선생님을 만났는데

거미의 노래와 이선희의 노래중에서

한번씩 불러보고 노래를 결정하기로

합니다

이선희의 인연을 노래로 결정했습니다

남편과 함께 가사에 대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보다는 한국이 인연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라라입니다

마침마당에 출연하는 날입니다

긴장이 많이 된다고 하는데

하는 척 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라라의 무대

출연자 중 유일한 외국인

이선희의 인연을 부릅니다

무대를 가득 채운 청아한 목소리

드디어 결과 발표의 시간

종합 2위입니다

며칠 뒤 누군가를 만났는데

단짝 친구를 만났습니다

힘든 날은 있어도

힘든 인생은 아니라 합니다

도전하는 모습이 더 빛나는

라라입니다

알토란 식재료 백서 호박

싱싱한 어린 호박 고르는 법

어린 호박의 대표 주자 애호박

애호박의 특징은 활용도가 높아서

호박 생산량의 70%를 차지합니다

껍질이 연두빛을 띠면서

길이가 12~ 15 cm인 것이 좋고

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조선호박, 풋호박, 둥근호박

조선호박의 특징

크기는 어른 주먹의 2배 정도이며

묵직한 것이 좋습니다

껍질이 연두빛이며 무게는

450 ~ 550g 정도가 적당합니다

속살이 연한 노란빛을 띱니다

주키니 호박은 서양계 호박

돼지호박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주키니 호박의 특징

껍질이 진한 녹색을 띠며

겉에 솜털이 있습니다

속살이 흰색을 띱니다

애호박과 조선호박은

속살이 노랗고 껍질이 비교적

단단합니다

수분이 많아서 가열시 쉽게 무릅니다

달큼한 맛이 나기 때문에

전, 나물, 볶음 등에 적합합니다

다른 어린 호박과 맛 식감이 다른

주키니 호박

오이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비교적 수분이 적고 약간 씁쓸한

맛이 납니다

과육이 단단해서 식감이 좋아

국물, 볶음 등에 적합합니다

수분이 적어서 살캉살캉한 식감

맛과 식감을 알고 취향에 따라

어린 호박을 선택하면 됩니다

어린 호박 고르는 법

윤기가 돌며 색깔이 선명한 것

일자로 곧게 뻗은 것

들었을 때 묵직한 것

미숙한 상태에서 껍질에

상처가 니기 쉬운 어린 호박

흠집이 없는지 확인을 합니다

어린 호박은 기력이 없는 사람에게

아주 좋다고 합니다

어린 호박의 효능

비타민 C, 포도당이 풍부해서

에너지 생성과 기력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어린 호박은 늙은 호박에 비해서

목기가 강하다 합니다

목기는 인체의 기를 상승시키는

기운입니다

어린 호박이 필요한 사람은

흐린 눈빛, 멍한 상태가 지속,

기력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어린호박 보관법

어린 호박은 미숙 상태로 냉장보관

어린 호박 신선 보관법

꼭지를 젖은 키친타월로 감싸라

젖은 키친타월이 꼭지의 수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수확 후 바로 유통이 되는

어린 호박

꼭지를 통해서 수분이 증발하기

쉽습니다

키친타월을 물에 적십니다

젖은 타월로 꼭지를 감싸줍니다

꼭지부분만 감싸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젖은 키친타월을 활용할 경우

일주일 정도 보관이 가능합니다

랩이나 지퍼백으로 밀봉해서

냉장보관을 합니다

남은 어린 호박 보관법

자른 단면에서 수분과 진액이 발생

수분과 진액이 제거시 쉽게

물러지는 어린호박

자른 단면을 키친타월로 감쌉니다

습도의 영향을 받아서

밀봉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키친타월이 젖으면 교체해 줍니다

랩이나 지퍼팩으로 밀봉해서

냉장보관합니다

남은 어린 호박의 보관기간을

늘리는 비법은 키친타월입니다

키친타월을 활용하면

팹으로 싸는 것보다 보관기간이

증가 합니다

어린 호박 신선 보관법

씨를 제거한 후 냉동 보관하라

어린 호박의 수분의 원천지가

씨 부분입니다

씨까지 함께 얼리면 맛과

식감이 저하가 됩니다

호박을 잘라서 어린 호박의

씨 부분을 잘라 냅니다

용도에 맞는 크기로 썰어 줍니다

냉동용 어린 호박은 최소 1cm 두께로

잘라야 식감이 좋습니다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1~ 2시간

말려서 수분을 제거합니다

말리기 어려울 경우에는

키친타월로 수분을 충분히 제거합니다

어린 호박 냉동 보관기간은

3개월 정도입니다

수분을 제거한 어린 호박을

지퍼 팩에 넣어 줍니다

어린 호박끼리 달라 붙지 않도록

주의를 합니다

지퍼 팩 속 어린 호박을

넓게 펼쳐 얼립니다

초간단 여름 별미

극강의 고소함 콩국수 비법

알토란에서 배워봅니다

콩물의 주재료인

백태 3컵을 준비합니다

콩물 만들기의 1단계

백태를 불려야 합니다

콩을 불리는 방법은 먼저 콩을

불린 후에 세척을 해야 한답니다

콩을 씻은 후에 불리면

껍질이 알맹이와 흡착이 되어서

제대로 붇지 않는답니다

그래서 콩이나 팥 녹두처럼

껍질이 있는 곡류는 불린 후에

씻어 줍니다

넓은 볼에 콩 3컵을 넣습니다

상온의 물 6컵을 넣는데

비율은 콩 1 : 물 2로 합니다

물은 냉수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콩을 불리면

콩의 맛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너무 찬물을 이용하면

붇는 속도가 느려집니다

백태를 불리는 시간은

여름철을 기준으로 하여

실온에서 4~5시간 불려줍니다

불린다음 씻은 후 껍질가지 제거한

백태

콩을 맛있게 삶는 1 단계

찬물에 먼저 넣어서 삶아라

끓는 물에 삶으면 겉은 너무 익고

속은 덜익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끓는 물에 삶으면 메주냄새와

콩 비린내가 날 수 있습니다

찬물에 넣고 천천히 삶아야

콩이 속까지 잘 익는다 합니다

불린 후 씻어 껍질까지 제거한

백태를 넣습니다

찬물 10컵을 부어줍니다

불을 센불로 합니다

여름에 콩국수를 많이 먹는 이유

콩국수에는 선조들의 지혜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 몸에는 꼭 필요한 20가지의

아미노산이 있는데 사람이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는 9가지

필수아미노산이 있습니다

백태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모두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철 최고의 보양식이

되는 콩국수입니다

물이 끓으면서 떠오르는 콩

콩이 떠오르면 저어주어야 합니다

콩을 맛있게 삶는 두 번째 방법

콩이 떠오른 후 4분 더 삶아라

콩을 삶을 때 뚜껑을 닫으면

비린내가 난다고 합니다

콩을 삶을 때에는 뚜껑을

열고 삶아야 합니다

4분을 더 끓여야 하는 이유

콩이 너무 익으면 메주 냄새가

발생합니다

콩이 떠오르고 난 뒤

4분이면 딱 맞다고 합니다

4분이 지나고 다 삶아진 콩을

체에 걸러 줍니다

콩을 맛있게 삶는 법 세 번째 방법

그대로 식혀라

찰나의 순간에 맛이 결정되는

콩입니다

찬물로 씻으면 빠져나가는

콩의 맛

뜨거운 물에 담가두면 너무

익어서 메주 냄새가 발생합니다

삶은 콩을 체에 밭쳐서 자연스럽게

식히는게 좋습니다

믹서기에 콩을 넣어 줍니다

비법재료 볶은 참깨

볶은 참깨 반 컵을 넣습니다

볶은 땅콩 반 컵도 넣습니다

그다음은 볶은 잣 반컵을 넣는데

집에 참깨, 땅콩, 잣이 없다면

견과류 두유 2~ 3 컵으로

대체가능합니다

캔 옥수수 한 컵을 믹서기에

넣습니다

콩 삶은 물을 넣고 갈아 줍니다

콩국수 면 삶는 법

콩국수의 면으로는 생소면이

좋다고 합니다

먼저 찬물헹구는데

체에 생소면을 담아서 흐르는 찬물에

밀가루를 헹구어 냅니다

바로 끓는 물에 면을 넣어 줍니다

식초를 넣어 줍니다

식초를 넣으면 글루텐이 활성화되어

면이 쫄깃해집니다

식초의 향은 물과 함께 증발합니다

면은 3~ 4 분 삶아 줍니다

4분이 경과

면을 건져 바로 찬물에 넣습니다

얼음물에 한 번 더 헹굽니다

생소면 삶기 완료입니다

요리의 필수품 식초

만능 살림꾼

2tv 생생정보에서

식초 활용법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식초로 우리집 살균제 만들기

식초와 물을 1 : 1 비율로

섞으면 완성입니다

여름철에서 세균의 증식 빨라서

집안의 청결에 더욱 주의를

해야 합니다

집안의 손이 자주 닿는 현관손잡이와

식탁의 세균 수치를 확인 해 보니

현관손잡이는 공중위생기준 수치보다

약 140배 식탁은 약 30배나 높게

나왔습니다

그러면 식초 소독제의 효과가 있을까요

식초로 닦은 후에 측정을 해

보았습니다

99%이상 감소하였습니다

정말 대단하고 신기합니다

세균은 중성이나 알칼리성 환경에서

서식을 하는데 식초의 아세트산이라는

산성 성분을 통해서

세균을 제거하고 소독하는데

탁월하며 미생물 번식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식초물로 옷의 주름을 펼수도

있다고 합니다

식초는 마르면서 다 날아가기

때문에 냄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많이 구겨진 옷에  1: 1로 섞은

식초물을 골고루 뿌린 뒤

마를 때까지 기다려도 옷이 펴지고

빨리 말리고 싶다면 다라이어를

이용하면 됩니다

식초가 섬유 사이사이에 침투해서

조직을 유연하게 해 준답니다

그 상태에서 특정 방향으로 펴 주게

되면 결과적으로 옷이 펴지는

효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냄새를 일으키는 여러 가지

균도 죽일수가 있기 때문에

탈취효과까지도 볼 수 있습니다.

옷에 김치나 커피, 과일등의

얼룩이 묻을 경우

식초로 제거할 수 있답니다

식초를 얼룩이 묻은 부분에

식초원액을 뿌려주거나 칫솔이나

거즈를 이용해서 두드려서 흡수를

시켜 줍니다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를 풀어주고

얼룩이 묻은 부분을 충분히 적셔

빨아주기만 하면 얼룩들이

사라집니다

포도처럼 잘 빠지지 않을 때에는

미지근한 물 1L에 과탄산소다를

1큰술을 풀어주고

얼룩이 빠질 때까지 담가놓으면

끝입니다

과일식초의 다이어트

식초의 주성분인 아세트산은

지방의 합성을 막아서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 주고

과일식초 같은 경우는 과일에

들어 있는 많은 유기산, 구연산 등이

기초대사량을 올려줘서

자연스럽게 체중 증가를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재료도 간단 만드는 방법도 간단

파인애플 식초 만들기

설탕 0.5 : 파인애플 1 : 식초 1

기호에 따라서 설탕은 생략이

가능하답니다

실온에서 약 2주간 숙성을하면

됩니다

밥숟가락을 기준으로

물 200ml에 식초 1~2 숟가락을

희석해서 먹어면 된답니다

식초가 산성이다 보니 위를 자극하고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희석한 식초를 먹어보고

통증이나 역류증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안전하게 복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피로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식초 여름 음료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만능 살림꾼 식초로

깨끗하고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생활의 달인 753회

은둔식달

팥빙수 달인

고운얼음 위에 팥이 가득한

팥빙수

달인의 단팥에 품은 놀라운 비법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 빙수집

가게 안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팥빙수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많은 손님들이 거의 중년

드이더 영접한 소문의 팥빙수

단팥이 진짜 예술이랍니다

달지않으면서도 팥의 단맛이

드런난다고 하는데 팥칼국수도

시식을 해 봅니다

칼국수에도 팥이 스며들어

있다 합니다

달인을 만나러 가게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팥맛이 8할이라는 달인의 팥빙수

팥을 보여달라고 하자

어제부터 불려놓았다는 팥이라는데

팥이 보이지 않고 나물만 보이는데

속에 팥이 들어 있습니다

숙성팥의 비법

찹쌀풀을 먼저 끓입니다

팥을 불리는데 사용을 한다는데

뜨거운 찹쌀풀을 바로

팥에 부어 줍니다

그리고 묵은 나물을 올려 준다는데

취나물이랍니다

하루동안 불린답니다

숙성된 팥은 압력솥에 삶아주느데

빠르게 삶고 빠르게 식혀줍니다

달인이 작은 통을 가지고

왔는데 비밀의 뚜껑이 열리고

팥의 원물이랍니다

숙성이 되면 연하게 된다네요

비법의 재료도 넣어줍니다

팥빙수의 단맛을 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것이라는데

알배추와 대추입니다

꿀에 절인 알배추를 곱게

갈아줍니다

그리고 단호박안에 대추를 넣고

알배추를 갈은 것을 부어줍니다

대추는 골라 내고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단호박을 으깨어 팥에 넣어 줍니다

냉장숙성을 해서 사용합니다

<하정국수>

부산 북구 덕천2길 96

☎051-334-6401

 주름포장 가족 달인

수도권에 위치한 터미널

고속버스운전하는 아버지

서울의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일하시는 분

서울의 한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

5시간 뒤

가족이 한집에 모였습니다

거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박스에 주름을 잡고 있습니다

서울 광진구

대문앞에 포장지가 보이고

거실에서 부업을 하고 있다는데

본업은 따로 있다는데

엄마는 급식실에 근무하고

아버지는 고속버스 운전

딸은 회사에서 회계업무를

하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는데

종이 박스에 주름천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포장용기를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만드는 것이라 합니다

종이는 80원이라고 하는데 스피드가

돈입니다

속도를 빠르게 해도 일정하게

주름이 잡힙니다

하루에 많이 할 때 1,500개를 한다는데

12만원입니다

명절 같은 때 일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박스와 천을 잡으면 저절로

몸이 움직인 답니다

보지 않고도 작업이 가능하고

뒤로도 가능합니다

오른손 잡이인데 왼손으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양손으로도 작업이 되네요

옛날에 살던 집을 방문했는데

아주 좁은 거실입니다

작년 10월에 이사를 했답니다

열심히 살았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물심부름다 합니다

나름 업무가 분업이 되어 있는데

하나를 만드는데 시간이 8초정도

걸립니다

평일에는 회사 부업은 밤에 한다는데

나에에 비해서 많이 모았다는데

1억을 모았다네요

대단합니다

두루마리 휴지로 미션을 한다는데

커다란 종이에 휴지를 붙이는 작업

몇 번 붙여 보고 속도를 올리는데

일정한 간격으로 붙이고 있는데

휴지가 끊어지지 않고

성공을 했습니다

유튜브 <야미>

 은둔식달

평양냉면 달인

1972년에 문을 연 식당으로

평양냉면을 먹으러 갑니다

대를 이어 내려오는 가문의  비법

오전 11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들어가서 냉면을

주문했습니다

육수부터 한입 먹어 보는데

입에서 저절로 소리가 난답니다

한그릇을 비웠는데 육수에 반했답니다

깔끔한 시원한 맛이라는데

달인을 만나러 들어갔습니다

48년째 되었답니다

어머니가 하던 가게라는데

2대째 맛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냉면의 육수에 사용이 된다는

고기를 한번 보는데

검은 가루 속에 고기가 나옵니다

양지를 끓인 후에 재숙성을

한다는데  육수를 만드는

과정을 봅니다

항아리에 재를 만들고 있다는데

고기를 숙성한다고 합니다

양파껍질 파뿌리

이 두가지를 태워서 사용한다는데

본격적으로 육수를 만든다는데

끓는 물에 고기를 삶고 있습니다

삶은 양지는 기름을 제거하고

불린녹두에 4년된 개복숭아청

같이 잘 섞어 줍니다

이것을 양지 위에 올려줍니다

여기에 파뿔와 양파껍질 태운

재를 위에 올려줍니다

숙성된 양지로 만드는 육수

차갑게 식혀서 육수를 만들 준비를

하는데 육수와 동치미를 섞어서

만듭니다

마지막으로 면포작업을 해서

걸러 냅니다

잔기름을 걷어 내기 위하여

면포작업을 하는 것이랍니다

이 모든 역사의 시작은

달인의 어머니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는 달인입니다

<만포면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553길 6

☎02-359-3917

2tv생생정보 궁금하면 물어봐

장마철 빨래 습기와의 전쟁

어김없이 찾아오는 여름 장마

주부들의 고민이 시작되었습니다

습기 때문에 빨래를 말리기도 힘들고

집안이 습하고 빨래가 문제랍니다

장마철만 되면 시작되는

습기와의 전쟁

장마철 빨래 건조법

빨래 건조대 바닥에

은박 돗자리를 깔아 줍니다

은박 돗자리를 빨래 건조대 밑에 깔면

햇빛이 반사돼서 1시간정도 빨리 마른다고

하는데 은박돗자리가 없으면 은박 호일을

넓게 깔아 주면 된다고 합니다

빨래를 더 빠르게 말리는 방법

전자레인지에 빨래를 1분씩 두 번

돌리면 약 90%가 마릅니다

이렇게 하면 약 2시간 정도 빨리

말릴 수가 있다 합니다

프린팅된 옷과 등산복등은

전자레인지에 건조를 하면 안 된답니다

주의사항은 1분 간격을 두고

1분씩 2회 건고하고

프린팅된 옷, 등산복등은 건조 금지

세탁소 옷걸이를 사용하여

옷을 말리는 방법

세탁소 옷걸이 두 개의 목 부분을

테이프로 연결합니다

아래 부분을 벌려서 공간을 만듭니다

공간이 넓어서 통풍이 잘 되어

약 두시간 빨리 마른다 합니다

세탁소 옷걸이 아랫부분을 접어

W모양으로 만들어 줍니다

모서리 부분에 신발을 걸어

통풍이 잘 되게 합니다

젖은 신발을 빨리 말리는 법

빈 맥주병에 온수를 채워서

입구를 막아 줍니다

신발을 거꾸로 끼워서

건조합니다

신발이 빨리 마르는 이유는

뜨거운 물을 받은 맥주병은

온도가 높은데 맥주병은

갈색이기 때문에 태양 복사 에너지를

잘 흡수해서 온도가 높음

상태를 유지할 수가 있다 합니다

그래서 신발을 빨리 말리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페트병과 요쿠르트병도

빨래를 건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합니다

요쿠르트 병을 잘라서 옷걸이에 끼웁니다

용도에 따라서 다른 위치에 끼워

주면 됩니다

공간이 많이 생겨서 그만큼 통풍이

잘 됩니다

빨래가 빨리 마르는 것은 물론

옷 맷시까지 살려주는 방법입니다

페트병을 원통모양으로 잘라

옷걸이, 건조대에 끼웁니다

천사이에 공간이 생깁니다

만들어 두고 두고두고 사용을 하면됩니다

장마철 빨래 후에도 사라지지

않은 냄새

식초만 있으면 해결이 된답니다

식초를 빨래할 때 3~4방울 넣으면

냄새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식초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사라진다고 합니다

빨래 냄새 제거에 특효약 식초

식초의 주요 성분인 아세트산은

휘발성이 강하기 때문에

빨래에 남아 있는 냄새분자를 잡아

같이 증발합니다

그래서 빨래에 남아있는 퀴퀴한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다고 합니다

세탁기도 일주일에 한번씩 청소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래야 세탁물의 냄새와 세균을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식초와 과탄산소다

세탁기 청소방법

식초 2컵, 과탄산소다 1컵을

세제 투입구에 넣습니다

삶음 기능을 이용합니다

세탁기 청소가 끝나거나

빨래를 했을 때에는 항상

세탁기문과 세제투입구를

열어주세요

건조후에 눅눅해지는 옷

천연제습제를 만드는 법

과일 껍질만 있으면 된답니다

레몬, 오렌지, 귤의 껍질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바싹 말립니다

믹서기로 잘게 갈아 거름망에

담습니다

향이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옷장 바닥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레몬이나 오렌지의 껍질에는

그물 같은 구조의 천연 고분자

화합물인 섬유소가 풍부하게 포함이 되어

있어서 공기중이 수분을 잘 흡수할 수

있다 합니다

두루마리 휴지를 이불사이에

끼워주면 이불을 뽀송하게 할 수

있다 합니다

간단한 방법으로 장마철

빨개 걱정 날려 보세요

집사부일체 CEO특집 2탄

봉투를 나누어 주는데 돈이 들어 있습니다

부자되는 법을 알려줄 금융 CEO가

온다고 합니다

한국의 워렌버핏이라고 불리는 사람이라는데

월가출신이고 투자의 신이라 합니다

투자의 신 사부가 멤버들에게 부자습관

테스트를 합니다

사부를 찾아서 도차한 곳은 자산운용회사

동학개미운동의 본부

CEO실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상장과 트로피들이 보이고

대한민국펀드 대상까지

드디어 사부를 만났습니다

한국의 워렌버핏 존리

자산운용이란 투자를 안내해주는

일이라는데 수입이 없을 때에도

지금과 같이 갈고 있다면 그것이

바로 부자라고 합니다

유태인의 성인식은 13살에 하는데

온가족이 축하를 하는데 가족들이

돈을 가지고 온답니다

어려서부터 직접 본인의 미래를

준비하도록 한다고 합니다

경제관념은 일찍 배울수록 좋답니다

근면 성실하지만 돈을 안가르치는

것이 안타깝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국을 다니고 있다 합니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주식시장

처음부터 잘못된 투자방식

누구도 시장을 예견할 수가

없다 합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투자의 기준은

주식투자는 20~30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10년이상 보유할 것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말라고 워렌버핏이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투자는 일찍시작하고 장기적으로

하라는데 팔아야 할 때는

은퇴후 수입이 없을 때 판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했을 때

3만원에 사서 440만원에 팔았다는데

9년이 걸렸답니다

팔이유가 생겼다는데

휴대전화의 보급이 많이 되어서

팔았다고 합니다

20년 30년이 길지가 않고

금방온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비형태

차를 사는 것이라는데

이것이 결정적으로 지옥으로

가는 것이랍니다

차를 살 돈으로 노후를 준비하랍니다

부자들의 특징

나를 불편하게 해라

 회사에서 회식도 안한다고

합니다

회식할 돈으로 월급을 올려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사부와 함께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물어보기로 합니다

직원들과 함께 자리를 했는데

이곳의 복지는 펀드를 사주는

것이라 합니다

금융교육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어린이들을 초대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들이 입장을 합니다

어린이 세명이 왔습니다

트로트를 부르는 임도형군도 왔네요

연기를 하는 오아린어린이

신성록과 같이 연기를 했네요

응답하라 1988에 출연한

김설어린이

여기에 온 이유를 알고 왔는데

부자가 되고 싶다 합니다

직접 저금을 한다는 김설

180만원정도있답니다

이때 또 다른 방문객 방송인 현영과

아이들이 들어 왔습니다

배우 신승환과 아이들도

참가를 했습니다

자녀투자교육도 시작을 했다는

현영입니다

아이들 이름으로 주식계좌를 만들어서

성인이 되었을 때 종자돈이 될 수

있도록 했답니다

건강한 주식투자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대한민국이 산다고 합니다

금융문맹은 대를 물린다고 하는데

어렸을 때부터 올바른 금융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사부입니다

명품백을 자주 산다는 딸의 이야기

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신승환

뭐든지 엄마가 한다는 신승환의 아이들

금융을 배워보기로 하고 자리에

앉았습니다

경제용어스피드 퀴즈를 냅니다

어린이들이 스피드게임을 하는데

아주 잘 맞히고 있습니다

설명도 잘하고 정답도 잘 맞히고

있습니다

다 맞추었는데 보너스 하나를

못맞추었네요

두 번째 어린이 팀도 잘 맞추었습니다

이어서 어른들의 퀴즈시간

현영과 신성록 양세형

브렉시트에서 맞추지 못하고있습니다

사부의 도움으로 문제를 맞히고

분발하는데 여신금리에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은행이 고객에게 돈을 빌려줄 때

적용하는 금리입니다

신용등급에 따라서 다르게 적용이

되는 금리입니다

벼룩투자시장을 해 본다는데

파는 만큼 현금으로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돈을 벌어보게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답니다

가진돈을 투자해서 돈을 벌어보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원하는 물품을 구매해서 판매를

할 방법을 구상하고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꼬마사장들의 요구대로 옆에서

도와 주는 어른들

그리고 제품을 홍보해서

판매를 합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홍보를 하는

보부상회 임도형

모두 흑자를 낸 어린이들입니다

직접투자를 하고 돈을 벌어 본

시간이었는데 투자의 시작이랍니다

워렌버핏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이해를 했답니다

이제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데 오늘의 사부가

펀드를 선물하겠답니다

편스토랑 전혜빈편

편스토랑에서 소개한 전혜빈의

특별한 레시피

무려 3개에 걸쳐서 내려온 레시피라

합니다

바로 다시마밥입니다

진짜 건강식이었던 할머니의밥상

먼저 다시마를 꺼내서 가위로

잘라 줍니다

다시마를 물에 넣고 불립니다

다시마를 물에서 3시간 정도

불리면 다시마의 진액이 나와서

쭈욱 흘러 내립니다

두꺼운 다시마는 먹기좋게

잘게 다져줍니다

잘게 다지면 진액이 더 많이

잘 나옵니다

잘 다져주면 거대한 진액덩어리가

되는데 간강과 설탕 식초를 넣고

밑간을 살짝해줍니다

바로 먹는 것이 아니라 하얀색이

될 때까지 저어줍니다

45도로 기울여서 저어주면

비법의 다시마장이 됩니다

갓지은 밥에 다시마를 부어주고

달걀찜처 뽀얗고 걸쭉한 것이

새로운 모습인데

식감이 좋고 부드러워서

어린아이들도 먹기가 좋다고 합니다

다시마밥의 맛은

맛있고 다시마의 식감과

밥의 궁합도 좋다 합니다

비리거나 짜지도 않고

다시마가 원래 달콤하고

약간의 설탕으로 확 살아나는 달콤함

할머니가 물려주신

집안의 오래된 맛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한

다시마밥 레시피

요리에 필요한 재료

다시마, 맛간장 1.5t, 식초 1t,

설탕 0.5t, 밥한공기

만드는 방법

1. 다시마를 잘라서 진액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약 3시간 정도

물에 불립니다

2. 진액이 나온 다시마를 잘게

다져줍니다

3. 다진 다시마에 맛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끈적해질 때까지 저어주고

흰색의 거품이 나올 때까지 저어준후

밥위에 올려서 먹습니다

간단하게 만든다는 가문의 장떡

반죽을 하고 숙성을 하고

찌기만 하면 되는데

그리고 하룻밤을 꼬박 말립니다

밤새 꾸덕하게 마른

장떡

기존의 장떡과는 차원이 다른

가문의 장떡입니다

말랑말랑하게 잘 마른 장떡을

썰면 겉은 꾸덕하고 안은

촉촉하게 됩니다

구울 때에는 들기름으로

오랜 이야기가 담긴

추억의 맛입니다

고기가 귀하던 시절

온가족의 귀한 반찬이었습니다

고소한 달걀 프라이에

고소한 장떡한점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가족의 맛입니다

장떡 레시피 정리

준비할 재료

욱우 등심 다짐육 600g, 청양고추 9개,

마늘쫑 12줄기, 수수가루 1t, 찹쌀가루 5t

고추장 2t,  된장 1.5t, 다진마늘 1t

만드는 방법

1. 청양고추를 믹서에 갈아줍니다

2. 마늘쫑 줄기를 쫑쫑썹니다

3. 육우 다짐육에 수수가루, 찹쌀가루, 고추장

된장, 다진마늘, 갈아놓은 청양고추

잘게 썬 마늘쫑을 섞어 반죽합니다

4. 반죽을 냉장고에 30분 숙성합니다

5. 숙성시킨 반죽을 동글 넓적한

모양으로 만듭니다

6. 물에 적신 면보를 찜기에 깔고

반죽을 25분간 찜니다

7. 장떡 반죽을 꺼내서 하루 동안

꾸덕하게 말립니다

8. 잘 마른 장떡 반죽을 썰어서

들기름에 구워줍니다

이렇게 하면 장떡이 완성이 됩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체질과 질환에 따른

여름보양식을 소개했는데

체질과 질환에 따른

여름 보양식

메뉴와 만드는 방법 레시피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쇠고기 대파 육개장

필요한 재료

양지 300g, 건표고버섯 6개(표고버섯

우린물), 다시마 6조각, 무 1/5쪽,

양파 1/2개, 통후추 20알, 대파 5대

소금 1큰술 국간장 3큰술,

물 3리터(표고 우린물 포함), 우림 팩

만드는 방법

주머니에 무, 양파, 다시마, 통후출를

넣고 묶어서 준비합니다

표고버섯은 차가운 물에 우립니다

국간장, 다진마늘, 후추

소고기는 양지로 준비를 합니다

주머니와 대파, 소고기를 넣고

끓여 줍니다

삶은 고기에 간장 다진마늘 후추를

넣어서 밑간을 해 줍니다

고춧가루는 고추기름을 내는데

올리브유에 참기름을 넣고 다진마늘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어서 만듭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1분간 돌립니다

고기를 삶았던 물에 주머니를 꺼내고

고기를 넣어주고 고추기름도 넣어줍니다

이렇게 해서 끓여주면 끝입니다

주머니를 건져내고 

고기를 넣습니다

만들어둔 소스를

부어줍니다

완성이 된 쇠고기대파육개장입니다

돼지고기 보양냉채

고기 삶을 재료

물3컵, 마늘3쪽, 생강 1쪽, 맥주 1/2병

돼지고기 목살,

마늘과 생강과 파를 넣어서 돼지고기를

삶습니다

물을 끓이고 물이 끓으면 맥주를 넣고

고기를 대쳐줍니다

그리고 채소를 준비합니다

돼지고기 보양냉채 재료

돼지목살 2장, 깻잎 4장, 양파 1/2개

대파 1/2개, 적채 1잎, 치커리 1줌

소스만들 재료

간장 3큰술, 식초 2큰술, 설탕 1큰술

연 겨자 약간, 다진 마늘 1큰술, 깨

올리브유2큰술

식초, 간장, 설탕, 마늘, 깨를 넣고

겨자도 넣어서 설탕이 녹을 때까지

저어주고 올리브유를 부어줍니다

채소를 섞어서 접시에 담아줍니다

고기를 위에 올려주고

소스를 뿌려 줍니다

완성이 된 돼지고기 보양 냉채입니다

채소 보양찜 재료

방운토마토 10알, 양배추 1/4쪽

아스파라거스 5개, 미니 파프리카 4개

브로콜리 1/4개

채소들을 넣고 찝니다

소스 만드는 법

된장에 마늘을 넣고 청양고추다진 것

깨를 넣고 참기름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고추장에 사과 간 것 설탕 조금

식초 검은깨를 넣고 섞어 줍니다

간장에 양파를 넣고 청양고추, 참기름,

식초, 깨를 넣어 섞어 줍니다

3가지 소스가 만들어 졌습니다

취향에 맞게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저지방 저칼로리로 만든

건강한 고기 요리

저지방 삼겹살 배추겉절이

요리재료

삼겹살 250g, 배추 100g, 부추 30g,

청고추 1개, 홍고추 1/2개,

삼색파프리카 30g, 적양파 50g, 맥주

고춧가루 5g,  멸치액젓 10g

오렌지주스 10g,  간장 5g, 다진마늘 5g

사과식초 5g, 통깨 5g

만드는 방법

1. 달군 팬에 삼겹살을 겉면만 구워

육즙은 가두고 지방은 빠져나오게 합니다

2. 1차 초벌된 삼겹살에 맥주를 넣고

삶아 다시 한번 지방을 빼 줍니다

3. 배추와 적양파, 삼색파프리카는 채를

썰고 부추는 4cm 정도로 썰어 줍니다

4. 고춧가루, 멸치액젓, 오렌지주스,

간장, 다진마늘, 사과식초, 통깨를

넣고 골고루 버무립니다

5. 맥주에 삶은 삼겹살과 배추겉절이를

접시에 담습니다

돼지고기 뒷다리살 불고기 샐러드

요리재료

돼지고기 뒷다리살 300g, 양상추와 적채 각 90g

토마토 1개, 사과줏 1컵, 고춧가루 1t, 고추장 1t

간장 1t, 설탕 2/3t, 다진 파 2t,

다진마늘 2/3 t, 다진생강 1t, 청주 1t,

참기름 1t, 들기름 1t, 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1. 사과즙에 20분간 재운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양념 재료를 넣고

골고루 버무려 줍니다

2. 센 불에 빠르게 한 번 볶은 후

중약불에서 양념 국물이 없을 때까지

볶습니다

3. 양상추와 적채, 토마토는 깨끗하게

씻은 후 한입 크기로 썰어 줍니다

4. 접시에 양상추를 비롯한 채소를

올린 후 볶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올려 줍니다

우둔살 채소볶음

요리재료

우둔산 200g, 청경채 65g, 표고버섯과

양송이 버섯 각각 2개, 대파

청피망 60g, 파프리ㅏ 50g, 양파 50g,

감자전분 1t, 달걀흰자 1t, 식용유 2t

마늘 2알, 다진 생강 1t,  배즙 1t,

간장 1t,  참기름 1t, 통깨 1t,

소금과 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1. 우둔살은 편 썰어 소금과

후추 약간, 식용유 1/2 t, 달걀흰자 1t,

감자전분 1t, 를 넣고 주물러 줍니다

2. 청경채, 파프리카 표고버섯, 양송이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썬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칩니다

3. 마늘과 파를 볶은 기름에 우둔살을

넣고 빠르게 볶아 줍니다

4. 고기가 익으면 준비한 채소와

소스를 넣어 빠르게

볶아 줍니다

우둔산 채소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2TV 생생정보

알짜정보통에서 알아보는

생활악취 완전정복

더위와 함께 찾아오는 불청객

하수도, 싱크대, 음식물쓰레기 등

하수구의 배수관 싱크대에서 각종

생활악취가 나고 있습니다

악취의 원인은 세균과 곰팡이가

증식하면서 악취가 심하게 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족의 건강과 직결이 되는 위생

식중독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초간단한 재료로 세균과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

여름철이라 특별히 신경을 쓰고

청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집안

곳곳 배수구, 하수구에서

악취가 많이 난다고 합니다

생활쓰레기로 가득한 쓰레기통

식구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쓰레기도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쓰레기에서 나는 악취로

식구들을 괴롭히기도 합니다

쓰레기를 정리한 이후에도

깨끗하게 청소를 합니다

하지만 쉽게 사라지지 않는 악취

각종 생활 악취의 해결방법은

쾌적한 집안의 악취수치는

4ppm입니다

그러나 일반 공중화장실은 52ppm

가정용쓰레기통은 70ppm

주방의 싱크대 배수구 105ppm

화장실 배수구 121ppm이

나왔습니다

악취의 이유는 세균이랍니다

자주쓰는 주방 도구 도마

음식물이 묻어 있고 칼자국이

많이 나 있는 상태입니다

도마의 악취수치는 52ppm인데

공중화장실에서 나는 악취와 같은

수준입니다

도마의 세균 수치를 측정해 보자

공중 위생 기준치 400ruldml

10배 이상인 4,323rul이 나왔습니다

칼자국 사이에 낀 음식물

여기에서 세균이 증식을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염이 심한 도마의 세척법은

집에 있는 굵은 소금으로 살균작용으로

할 수 있고 칼자국에 낀 음식물도

함께 제거를 할 수 있습니다

물과 구연산 굵은소금을 준비합니다

굵은 소금으로 도마를 문지릅니다

칼자국에서 음식물이 나오는 것이

보입니다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물과 구연산

한 티스푼을 섞어 줍니다

물 200ml 기준에 구연산 4g입니다

완성된 구연산수로 도마를 닦습니다

얼룩이 묻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도마의 악취 측정 결과

세척전에는 52ppm이었지만

세척후에는 4ppm입니다

도마의 세균도 측정을 해 보자

세척후에는 세균이 거의 다

없어졌습니다

소금, 구연산,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등은 살균, 악취제거에

대표적인 재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각각 염도나 산도를 높이거나

혹은 염기성 상태로 만들어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의 생장 증식을

억제하기 때문에 탈취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합니다

(과학교육학 최은정박사)

배수구의 악취 제거 방법은

먼저 레몬을 잘라서 즙을 냅니다

레몬주수, 혹은 식초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물과 레몬즙을 2 : 1 비율로 섞습니다

레몬 물을 얼립니다

완성된 얼음을 배수구 위에

올려 놓습니다

이렇게 한 후에 배수구의 악취를

측정해 보자 사용전에는

105ppm이었으나 사용후에는

4ppm이 되었습니다

배수구의 새균도 사용전에는

1,071rul 이었으나

사용후에는 5rul로 세균이 감소했습니다

레몬 얼음으로 배수구의

악취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통의 악취해결방법은

쓰레기통 바닥에 신문지 혹은

키친타월을 깔아 줍니다

키친타워루이에 종이컵 한 컵

분량의 베이킹소다를 뿌립니다

쓰레기 위에 베이킹소다를

뿌리게 되면 염기성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악취를 유발하는 세균의

생장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합니다

간단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세균과 악취를 제거해 보세요

편스토랑 이경규편

육우 부위별 해체하는 

모습을 보고 고기의 부위를

보고 육우를 이용해서 

만든 떡갈비 규리또

열한번째 주제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소고기

육우편에서 떡갈비 규리또가

우승을 하여 편의점에서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육우 한마리를

부위별로 알아 봅니다

육우는 사육하는 기간이

보통 짭은데 23개월된 육우

어리다 보니 고기가

연하다고 합니다

육우 앞다리

부채살, 꾸리살, 사태등이

앞다리에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맛있는 부위중의 하나인

차돌박이라 부르는 양지 부위

가슴쪽에 있는 부위입니다

차돌은 나오는 양이 많지

않다고 합니다

구울 때 빨리 구워진다는 차돌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등심부위

분할이 된 등심부위

3분할을 해서 

윗등심, 꽃등심, 아랫등심으로

나눈답니다

등심에서 보이는 

선명한 마블링

한마리에서 나오는 등심의 양은

5킬로 정도라하는데

양이 많이 않아서 비싸답니다

육우 한마리를 부위별로

해체하여 정리한 모습

꽃등심이 위치한 부위

꽃등심은 위등심과

아랫등심 사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마블링과 어울려

맛있는 부위입니다

바짝 구워서 먹어면

맛있는 떡심

안심부위

안심은 등심 안쪽에 

위치한 최고급 부위입니다

기름이 많지 않습니다

스테이크가 생각납니다

아는사람들만 먹는다는

특수부위

새우의 모양을 닮았다고

새우살이라 합니다

정식 명칭은 바로

가시근입니다

아랫등심에 포함된

희귀부위인

새우살

희귀 부위라서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육우 중에서 부드러운 목심과

쫄깃한 갈빗살을 사용해서 

만든 떡갈비 규리또의

만드는 과정을 알아 봅니다

떡갈비 규리또

햄버거를 만들 때 갈비하고

목심을 섞으면 최고라 합니다

요리 재료

[떡갈비양념(4개 기준)]

양조간장 20g, 미림 20g, 백설탕 20g, 흑후추 0.6g,

다진마늘 35g, 다진대파 160g, 다진생강 5g

[떡갈비]  

소고기 목심 200g, 소고기 갈비살 100g

[화이트크림소스]

생크림 40g, 마요네즈 40g, 올리고당 20g

[땡초간장소스]

다진 청양고추 1개, 간장 5g, 올리고당 10g

[살사소스]

토마토케찹 10g, 다진양파 10g, 다진청양고추 1개,

다진고수 조금

[그 외 재료(1인분 기준)]

토마토 30g, 양상추 30g, 고추지 10g, 화이트크림소스 20g,

땡초소스 20g, 모짜렐라치즈 50g, 또띠아 12인치 1장, 떡갈비 140g,

찰보리와 백미 반반 섞은 밥 30g

만드는 법

1. 토마토는 잘게 썰어준다.

2. 양상추는 슬라이스로 썰어 놓는다.

3. 고추지는 꽁기를 떼고 송송 썰기를

해서 놓는다.

4.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떡갈비를

볶은 후 고기가 익으면 찰보리와

백미 섞은 밥을 볶아준다.

떡갈비부리토의 핵심은

보리밥입니다

5. 재료들이 완성되면, 또띠아 중앙에

떡갈비볶음밥(140g)을 넣어준다.

6. 모짜렐라 치즈를 프라이팬에

녹여 넣어준다.

7. 송송 썰은 고추지, 양상추 슬라이스,

토마토를 넣어준다.

고추지를 넣는 이유는

할라페뇨는 매워서 입맛에 맞는

고추지를 선택한 것이라 합니다

기호에 맞추어서 토르티야

속을 채워줍니다

8. 화이트크림소스, 땡초간장소스, 살사소스를

넣어준다.

9. 떡갈비 브리또 양끝을 접고 김밥 말듯이

말아준다.

10.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르고 접힌 부분을

프라이팬에 먼저 구울 수 있도록 하여 앞뒤로 구워준다.

11. 구워진 떡갈비 브리또를 반으로 잘라 접시에

담아주면 완성입니다

육우와 채소가 가득한

규리또입니다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58회

이름값한다 풍요로운 광양밥상

광양시 광양읍

광양 오일장 우무콩국

여름 보신탕은 장어탕입니다

장어탕이 나왔는데 노란색의 국물

제피가루가 들어갔다는데

고사리와 고추장도 듬붂들어가고

전라도와 경상도의 합작품

광양식 장어탕입니다

큼직하고 두툼한 장어살

다른 생선들보다 장어는 씹는

맛이 있다는데 탄력도 있답니다

붕장어를 푸짐하게 썰어서 장어탕에

넣는데 살짝 데치기만 하면 된답니다

김치까지 하나 얹어서 먹는 장어탕

광양시 다압면

10년만에 찾은 매실 농원

배우 김지영을 만났습니다

매실밭에서 매실을 따고 있는 명인

매실은 익으면 못쓴다는데

탐스러운 자태의 매실

매실을 다져넣은 집된장

그리고 간장, 매실 고추장까지

매실을 넣은 것이랍니다

매실고추장을 먹어보는데

짠맛 뒤에 단맛이 느껴진답니다

밥상이 나오고 편육

김장김치 매실장아찌 시래기국등

매실 기본한상입니다

매실소고기볶음장을 밥에 넣고

비벼서 먹는 매실고추장 비빔밥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매실고추장

달달볶은 소고기에 고추장이 들어가고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만드는

고추장입니다

여름 보약 매실한상

물김치의 색깔이 비트색인데

맛은 최상급이랍니다

간을 할 때 열무의 간을

약간 간간하게 한다고 합니다

매실소스가 올라간 편육

고기와 천생연분이라는 매실 소스

광양시 광영동

식당이 있을 것 같지 않다는 곳

동네사람들만 가는 곳이랍니다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생선특식이 좋답니다

평균10개는 기본인 반찬

반찬이 아주 많이 나옵니다

우럭조림 멍게젓갈

칠개무침 가지무침 애호박 부침개

꼬막무침 김냉국 왕우럭조개무침

삶은 호박잎

생소한 김냉국은 별미 중의 별미라

합니다

꼴뚜기 젓갈 그 맛은 어떨까요

아주 싱싱하고 많이 짜지도 않고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맛이 훌륭하다 하면서 한번 더

먹어 봅니다

난생처음 접하는 반찬

우럭조개 바지락 오징어 방아잎이

들어간 반찬입니다

여름에 맛있다고 하는데 겨울에는

맛이 없답니다

곤어리젓갈 밴댕이 젓갈입니다

분주한 주방 그릴에서 굽는 감성돔

노릇노릇 익어가고 있습니다

미역을 볶아서 정체불명의 고기를 넣고

끓인 국

양태 미역국

양태 살이 많고 고소하고

맛있다 합니다

메기와 비슷하게 생긴고기

국물맛을 먼저 보는데 제대로

미역국이랍니다

시원하고 담백한 양태 미역국

생선살을 발라놓은 주인장

생선구이의 맛은 어떨까요

간을 좀 심하게 했다는데

초벌로 구웠다가 다시 굽는 것이라

합니다

광양시 광양읍

광양하면 생각하는 것이 불고기랍니다

광양불고기집으로 들어갔는데

메뉴가 불고기 한가지입니다

언양불고기는 양념을 해 놓았다가

굽는 것인데

광양불고기는 주문을 하면 그때

양념을 한답니다

불이 들어 오고 사람의 손으로 만든

석쇠 고기를 빨리 익힌답니다

숯불에 구운 광양불고기

고기가 맛있다 합니다

회심의 고기한점이 올가 갔는데

펴지 않고 뭉쳐진 상태

두가지 방법으로 굽는 답니다

뭉쳐서 구운 고기의 맛은

육즙이 가득차 있어서 고기 색깔도

그렇고 맛있답니다

손바닥으로 펴서 바르는 정도로

양념을 한다는데 불고기와 파김치를

같이 먹어 보는데 파가 잘 익었답니다

많이 익었는데도 식감이 살아 있고

맛있어서 먹고 또 먹고

마지막 코스 메뉴는 김칫국

단골손님과 아는 분들에게

나간다는 김칫국입니다

김치국에 고기를 넣고 상추 파등을

넣었습니다

한소끔 끓인 후 먹으면 된다는데

 불고기가 더해지 김치국의 맛은

달달하고 새콤하고 매콤하고

야채수프와 같은 맛이랍니다

밥을 말아 먹으면 맛이 있을 것이라고

밥을 말아서 먹는 김치국

맛있나 봅니니 밥을 마는 것이

정석이랍니다

광양시 다압면

거랭이질로 잡아 먹는 것

바로 재첩입니다

재첩을 해감하고 있는데

기계를 돌려서 하고 있습니다

어미도 산란하고 새끼도 산란하고

또 새끼도 산란을 해서 이름을

재첩이라고 한답니다

재첩국의 기본찬이 나오고

재첩국도 나왔습니다

맑고 시원한 맛이랍니다

재첩의 양이 많다는데 국물도

맛있고 살도 맛있다네요

섬진강의 최고 보배가

재첩이랍니다

재첩회무침에 밥 한술을 넣고

비벼서 먹는 것도 맛있습니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물까치와 아저씨의

눈물겨운 공동육아

매일밤 고민에 빠진다는 부부

심상치 않은 분위기

무슨사연이 있는 것일까요

믿는 녀석에게 뒤통수를

맞았다고 하네요

바로 그때 뒤통수를 때리는 새

예고도 없이 날아 와서 친다는데

인정사정없이 뒤통수를 노리는데

검색을 해보닌 물까치랍니다

1주일째 공격에 속수무책이라는데

가는 곳마다 따라다닙니다

이유가 있을 같은 데 새장안에

아기새들이 보이는데 생김새가

닮은 모양입니다

수시로 날아와서 먹이를 주고

새끼들을 돌보고 있다는데

새장에 새가 있는 이유는

열흘 전 둥지에서 날지 못하는

새끼 새들이 있었다는데

위험에 처한 어린새들을 새장안에

넣었다는데 어미새가 날아와서

돌보고 있다 합니다

새끼들에게 열심히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머리가 쪼여서 아프기는 하지만

그래도 보람은 있다고 합니다

새장의 문을 열어 놓자 어미새가

들어왔다가 날아 갑니다

이제는 물까치 아빠가 다 되었다는데

새장을 들고 왔는데 어미새가 와서

다시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새장근처에 가면 누구든지

공격을 합니다

같은 위치에 네사람이 서 있자

아저씨의 머리만을 공격합니다

물까치를 위해서 먹이로 오디도

주고 있는데 평화의 시간도 잠시

어미새가 날라 왔습니다

그때 고양이가 다가오고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지만

어미가 고양이를 공격하고

아저씨가 고양이를 잡았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막둥이를

얻었다는 아저씨

새끼들을 보내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새장을 들고 가는데 어미새가

나타났습니다

전문가가 왔습니다

건강하게 잘 자랐다는데 전문가에게

공격을 한 어미새입니다

근처에 다른 물까치가 있을 가능성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곳곳에

발견이 되는 물까치의 둥지들

근처에 보이는 것만 8개입니다

무리를 지어 움직인다는 물까치

갖고 중심의 무리를 짓고 살고

공동육아를 한다고 합니다

아저씨가 대책을 아주 잘 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점점 가까워지는 이별의 시간

새끼 한 마리가 날아서 나오고

뒤를 이어서 날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한 마리까지 날아 올라

모두 이소를 했습니다

잘 살아 남아야 할 것이라고

걱정을 합니다

지나가는 새들이 모두 물까치로

보일 것 같고 기분이 이상하다고

합니다

세상에 이런 견이

별별개 X File

주인공의 이름은 하나

혼내니까 자는 척을 하는 개

똑똑한 강아지이지만 제작진을

보고 짖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중을 하자 고개만

푹숙인채 자는 연기는 하지 않습니다

다시 야단을 치지만 연기는

나오지 않습니다

회피행동으로 보이지만

즐기고 있는 것이라 합니다

혼자서 독단적인 관심을 받기

위한 방법을 선택한 것이랍니다

귀여운 견공들의 이야기

강원도 애견카페

지쿵이가 주인공이라는데

쉬고 있는 지쿵이

그 자리에서 점프를 해서

난간으로 올라갔습니다

높이가 무러 90센티미터

도움닫기를 하면서 점프를

해서 올라갑니다

그리고 점프를 해서 옆방으로

넘어 갔습니다

모험심이 많다고 하는데

하지만 뛰어 오르지를 않습니다

먹이로 유도를 한 번 해 보는데

그냥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가장 경계를 한 것은 카메라렌즈라

하는데 다른 개에 비해서 지능이

좋은 것이라고 합니다

도도라는 개가 달걀을 먹고 있습니다

주인앞에서 애교를 부리고 있는데

안방에는 들어가지 말라고 가르쳤다는데

들어가지 않네요

삶은 달걀을 주었는데 껍질을

까서 먹는다고 합니다

달걀을 입으로 던져주자

입으로 껍질을 까다가 그냥

먹어 버립니다

개가 요령이 생긴것이라

합니다

반려견은 반려견이라 합니다

국내 탑 시각장애인 볼러

불굴의 도전 정신

울산광역시 볼링장으로 갔습니다

볼링을 잘 치는 사람이 있다하는데

안대를 끼고 있습니다

시각 장애가 있어서 앞을 전혀 보지

못한다고 합니다

시각장애인은 안대를 하고 게임을

해야 한다는 규칭이 있다 합니다

가이드레일을 잡고 공을 던진다

합니다

연달아 스크라이크입니다

연속 4개를 스트라이크를 치고

한 개 남은 스페어도 무난하게

처리 합니다

머릿속으로 레인을 설정하고

핀위치를 설정한 후에

머릿속으로 지도를 그리고

공을 던진답니다

활동지원사가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안대를 하고 공을

던져 보는데 옆레인으로 공이

가고 제대로 공을 던질 수가

없습니다

시각장애가 오기 전에는 전혀

볼링을 해보지 않았다 합니다

스텝연습만 3개월을 했다는데

공을 굴리는 것보다 걷는

연습을 먼저 했답니다

똑 같은 동작을 5년동안 했다고

소리를 듣고 몇 번 핀이 맞았는지

알 수가 있답니다

핀이 넘어가는 모습을 마치

보는 것처럼 이야기를

합니다

울산 한공기업의 볼링 선수가

되었다 하는데 훈련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햇답니다

볼링만큼 소중한 존재가 있다는데

바로 아내입니다

아내도 시각장애가 있다 합니다

눈이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왜 이제 왔느냐 했답니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서 시력이

사라졌답니다

처음나간 대회 전국체전에서

4위를 했답니다

복지회관에서 두사람이 만났다는데

볼링이야기를 듣고 함께 볼링을

치기도 했답니다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하는 볼링

아내와 아들이 스트라이크를

쳤습니다

최종승자는 아빠입니다

새로운 도전

일반클럽과 시합을 합니다

물러 섬이 없는 접전

가장 롱런 하는 시각장애인

볼링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6시 내고향에서 소개한

백향과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조금은 생소한 과일이지만

제주도에서 재배를 하고 있어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백향과는

브라질이 원산지인 패션프루트를 

말하는데 

열대 덩굴과일입니다

백가지의 맛과 백가지의 향으로

여인들을 유혹하는 열대과일

제주조천에서 생산이 되는

여신의 과일이라고 불리는

백향과입니다

빨간색이 보기도 좋고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백향과를 재배하고 있는 곳입니다

백향과를 재배한 지 3~4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재주도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답니다

초록의 백향과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다

푸른 빛에서 차츰 익어가고 있는

백향과 점점 붉은색으로 변해

가고 있습니다

초록색은 아직 익지 않은 것이고

익게 되면 붉은 색을 띠게 되는데

익으면 저절로 바닥에

떨어진다고 합니다

백향과를 재배하고 있는 농민의 이야기

백향과 재배한지 3~4년이 되었다네요

크기도 적은 편은 아닙니다

익은 백향과는 이렇게 붉은색입니다

열대성 과일인 백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