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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안동 이름을  동네 밥상

뿌리 깊은 안동의 속살을 맛보다

 

 

안동역에서 출발한 밥상여행

안동시 당북동

새참이라고 쓰여진 간판을

보고 들어 가는데

홍두깨로 반죽을 밀고 

있습니다.

밀가루와 콩가루를 같이 쓰고

있는데 바로 칼질을 시작합니다.

한그릇을 주문했습니다.

밥까지 포함하여 푸짐하게 

한상이 나왔습니다.

꽁치조림까지 나왔습니다.

꽁치조림을 먼저 먹어 보는데

기본찬만으로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꽁치를 상추쌈에 싸서

먹습니다.

무가  조려 졌습니다.

드디어 안동국수가 나왔는데

서울에서 먹던 맛과 

다르다고 합니다.

콩가루 맛이 아주 강하다고

합니다.

국시는 국수의 사투리입니다.

밀가루 냄새와 콩가루 냄새를

잡아주는 것이 양념

양념을 넣으면 맛이 달라 집니다.

잔치국수의 맛이 난답니다.

멸치젓갈이 양념이 많이 들어가서

알아 보기가 어렵습니다.

멸치 젓갈에다 국수를 한번 

먹어 봅니다.

국수와 김치가  어울린다 합니다.

국수한그릇으로 세가지 

맛을 느낄수가 있답니다.

멸치채소육수를 내어 

사용합니다.

국시 꼬랭이라고 하는 것을

가지고 와서 권합니다.

반죽 자투리를 불에 

구워서 먹는 것입니다.

양념간장에 찍어서 먹습니다.

옛날 간식이 없을 

아주 귀한 음식이었다고

합니다.

추억의 음식입니다.

 

 

 

안동시 운흥동

안동 갈비 골목이 보입니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모두 갈비집입니다.

재료를 손질하고 있는 

집으로 들어 갔습니다.

생갈비를 많이 추천한다고

하는데 1인분은 주지 않는다는데

주문을 했습니다.

짜고 달고 반찬이

밥반찬입니다.

안동 음식이 맵고 짜고 

그렇답니다.

안동 갈비가 등장을 하였는데

색깔이 아주 좋습니다.

안동식 생갈비 구이

갈비를 한점 맛을 봅니다.

한참 씹어도 질긴 느낌은 

나지 않으면서 금방 분해가 된답니다.

 

 

암소는 안된답니다.

암소는 구수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

여기는 씹는 맛이 좋다고

하는데 절인 배추에 싸먹니 

달싹한 물이 같이 씹힌답니다.

양념하지 않은 것은

소스에 찍어 먹는답니다..

양념갈비가 나왔는데

마늘과 깨가 보입니다.

고기를 숙성을 시키자 

색이 변해서 숙성을 하지 않고

바로 낸답니다.

황소 양념갈비 입니다.

 양념이 지금 바로 해서

재료들 맛이 살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구수한 맛이 퍼진답니다.

암소대신 황소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겠다고 합니다.

된장을 풀고 여기에 우거지와

시래기를 넣고 

우거지 된장찌개가 완성이

됩니다.

자투리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

인데 맛있답니다.

3인분 이상 이면 서비스로 

나오는 것인데

매운  갈비찜이 나왔습니다.

갈비찜은 매콤하다고

매운 맛이 입에  들어 온답니다.

그런대로 다른 지방에 없는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안동시 도산면

골목이   반듯합니다.

담장에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안동시 운흥동

식당으로 들어 갑니다.

식당같지도 안다는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하는데 된장찌개를 권합니다.

손님들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주인아주머니 성격이

모아니면 도라고 합니다.

매력이 있어서 자주 찾는다고 

합니다.

자반고등어 백반한상이

나왔습니다.

밥이  그릇이 나왓는데

하나는 흰밥으로 먹고

하나는 된장을 넣고

비벼서 먹는다네요.

안동방식으로 한번

먹어 보랍니다.

배추를 잘게 썰은 

매운맛이 느껴진답니다.

생저래기라고 합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맛이

바로 따라 온다고 합니다.

안동에 콩가루를 많이 

쓰는데 안들어 가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합니다.

안동사람을 콩가루를 아주 

좋아 한다고 합니다.

20분을 쪄야 비린내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생선을 먹으라고 하는데

자반고등어 구이

뼈를 발라 냅니다.

고등어 산적

 

 

간고등어는 살이 응축이 되는데

속까지 간이 되어 있어서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된장찌개가 나왔습니다.

맛이 희한하다고 합니다.

표현하기가 힘이 드시는

모양 입니다.

아주 특별한 맛이랍니다.

된장을 담글 

다시마를 넣는다고 합니다.

된장에 다시마가 보입니다.

여기 오면 비벼서 먹는다고

하는데 밥을 비벼서

먹어 봅니다.

된장이 대장 노릇을 한다고

합니다.

김치찌개가 나왔습니다.

달다고 합니다.

식당이 30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아주 독특한 안동의 맛을 

보았다고 합니다.

 

 

 

안동시 서부동

안동 찜닭골목

손님들로 북적이는 찜닭집

옆자리에 찜닭을 먹으러

왔다고 합니다.

쪼림닭이 있는데 

가래떡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옆자리에 음식이 나왔는데

 양이 아주 많은데

혼자서 먹는답니다.

옆자리에서 조금 덜어서

먹어보라고 합니다.

바로 기침이 나옵니다..

고추만 피해서 먹으면

크게 먹으면 매운맛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옆자라에 혼자서

맛있게 먹고 잇는데 드디어

쪼림닭이 나왔습니다.

찜닭은 굴물이 있고 쪼림닭은

국물이 없습니다.

다음에 와서 먹으면 

쪼림닭을 먹겠다고 합니다.

안동에 오면 한번쯤

먹어 볼만 한다고 합니다.

옆자리에서는 밥을 비벼서 

먹고 있습니다.

안동에는 닭요리가 많습니다.

 

 

안동시 옥야동

시장으로 들어 갑니다.

문어가 아주 많습니다.

대왕문어도 보입니다.

1킬로에 6만원이라고 합니다.

금방 삶은 것을 한번

맛보라고 하는데

삶는 시간대가 무게에 

따라서 다르다고 합니다.

선비들이 문어를 올리면서

자식들이 공부를 잘하라고

제사상에 올렸다고 합니다.

 마리가지고 8 정도 먹는다고

합니다.

동해안에서 나는 국산이라고 합니다.

간장 양념에 찍어서

먹습니다.

문어가 싱싱해서

오독오독 씹히는데

그리고 무쳐서도 먹습니다.

문어를 무친 것은 처음 봅니다.

무친 문어를 먹어 봅니다.

무척 오래된 할머니 집을 

알려 줍니다.

앉을 자리가 보이지 않는데

연세 드신 할머니가

혼자서 합니다.

시장 백반 한상입니다.

50년동안 변함이 없는

맛이라고 합니다.

대접을 데워서 밥을 답습니다.

가격이 4천원이라 합니다.

보리밥 하나가 메뉴입니다.

비벼서 맛을 보는데

씹을 수록 다른 밥맛이 난다고

합니다.

아침에 새벽 3 30분에 

나오신답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듬북 넣어야 맛이 난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들어와서 

알아서 챙겨먹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먹고  그릇을

가져다 놓고 갑니다.

그리고 식당을 떠나는데 

치우고 갑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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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 리얼 현장 >
- 사람 얼굴만  굴이 있다? 바윗굴 채취 현장!

 

 

얼굴만한 굴이 있다고 

제보가 왔네요.

9시까지 남해로 오라는

연락을 받고 갔습니다.

그리고 배를 타고

바위굴을 캐는 장소로 갔습니다.

그리고 채취하기 

위하여 바다로 들어 갑니다.

바다속에서 바윗굴을

채취하고 있습니다.

작업을 하고위로 올라 오는데

 300킬로 그램의

바윗굴도 올라 왔습니다.

굴이 아주 큽니다.

일반 굴보다 아주 큽니다.

굴을 갈라서 먹어 봅니다.

생굴을 못먹는 pd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바윗굴을

굽고 있습니다.

굴파티를 합니다.

 

 


 바다와잠수부
-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구산면 해양관광로 1289
- 문의 : 055-222-5279 / 010  7767 5858

 

 

< SNS 화제 맛집 >
- 대왕 랍스터찜&구워 먹는 순대+가오리회냉면

 

 

아주  랍스터가 

사진으로 보입니다.

아주큰 랍스터가

요리가 되어 나옵니다.

집게가 얼굴만 합니다.

정말 큽니다.

바로 대왕랍스터입니다.

하얀 속살이 보이고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

게장에 찍어서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너무 크서 놀랐다고

하는데 사진을 찍기에

바쁩니다.

대왕랍스터 

보물창고라고 하는 

대형 수족관입니다.

대왕 랍스터가 아주 

많이 들어 있네요.

펄떡이고 있는 대왕랍스터

길이가 무려 65센티미터

무게가 4.85킬로그램

입니다.

70 정도 자란 것으로 추정을 합니다.

대왕랍스터를 꺼내서

집게발에 음료캔을

넣자 그대로 캔에 구멍이

나버립니다.

대왕랍스터를 찝니다.

빨갛게 익은 대왕랍스터가

나옵니다.

살이 탱글탱글합니다.

캐나다로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잡는 방법도 보고

먹어도 보았는데

요리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랍스터 회도 나옵니다.

집게발 회도 맛이

일품이라 합니다.

꼬리도 회로 먹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

부드럽고 쫄깃하고 

담백하답니다.

칠리구이와 버터구이도 있습니다.

랍스터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맛이 어떨지요

우런난 국물이 맛있습니다.

 


 해저도시
- 주소 :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362 민락동 해저도시
- 문의 : 051-753-4240
- 가격 : 대왕 랍스터찜 1kg 65,000,

대왕 랍스터회 1kg 69,000, 대왕 랍스터버터구이 1kg 69,000,

         대왕 랍스터칠리구이 1kg 69,000, 랍스터라면 6,000     

오픈시간 오전 11


 동해옥수제순대

 

 

가게안에 손님들이 

많습니다.

음식이 나오는데

구워먹는 순대라고 하네요.

순대같기도 하고 소시지 같기도

한데 순대입니다.

순대를 구워먹는다고

해서 왓다는데 아주 맛잇답니다.

인증사진은 필수

순대공장을  

배가 고파서 남았던

순대를 후라이팬에

구워서 먹었던 기억으로

창안을 했다고 합니다.

맛이 궁금한데

열심히 먹고 있는 손님들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깔끔하고 비린내도 나지 않고

맛이 있다 합니다.

40년동안 순대를

만들어서 비법이 있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 가고

우유가 들어 간답니다.

당면과 선지가 들어가지 않는

고기순대라고 합니다.

국내산 소창을 

준비해서 막을 제거하고

속을 넣습니다.

순대가 완성이 되면

돌돌 돌려 줍니다.

20분간 삶아 줍니다.

그리고 순대를 구워줍니다.

순대와 함께 파인애플과 야채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손님이 가오리회 냉면을

주문합니다.

구운 순대와 가오리회냉면을

같이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새콤탈콤한 맛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강원도 속초가 고향인

안주인의 작품이랍니다.

가오리를 명태회식으로

만들어서 했답니다.

식초와 소금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뜨거운 순대를 냉면과

같이 먹으면

최고라 합니다.

 

 


- 주소 : 부산광역시 사하구 제석로18번길 78 1-2
- 문의 : 051-204-9594
- 가격 : 구워 먹는 순대 1인분11,000 (2인분부터 주문 가능), 가오리회냉면 6,500

매일 10:30~22:30 (일요일 휴무)

 

 

< 장사의  >
-  매출 17! 매운소갈비찜

 

 

날씨가 추워지면 손님들이

늘어난다는 집입니다.

주차장에는 차들이 많이 들어서

잇고 가게 안에도 손님들이 많습니다.

손님들이 먹고 잇는 음식은

매운 소갈비 찜이랍니다.

매운 맛으로 영하의 

추위를 녹입니다.

밥위에 올려서 먹으면

환상적이랍니다.

속이 후련하면서

며칠이 있으면 생각이 난다는

음식입니다.

주방으로 들어가 보는데

열심히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젊어 보이는데 경력이

18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소갈비를 사용하는

매운갈비찜입니다.

연매출이 17억원이라는데

아주 맛있게 갈비를 뜯고 

있는 손님들입니다.

고기도 질기지도 않고

부드럽고 맛있다고 합니다.

갈비가 들어 오는데 

 양이 많습니다.

하루 사용량은 100킬로그램

호주산 1 미만 송아지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송아지라서 부드럽기도 하지만

끓는 물에 고기를 삶는데

여러 재료를 넣고

울금가루도 들어 갑니다.

2시간을 삶습니다.

삶아 놓은 고기는

선풍기를 가져와서 고기를

말리고 있습니다..

이것이 결정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열기를 빨리 빼주어야

육즙을 보관할  있답니다.

비교를  봅니다.

선풍기로 식힌 갈비와

그렇지 않은 갈비를

비교하는데

 떨어지지않는 갈비

그러나 선풍기로 말린 갈비는

 떨어지는 고기 입니다.

부드러워 지네요.

갈비를 넣고 끓여 주면

완성이 됩니다.

뼈와 살이 그대로

분리가 됩니다.

양념맛도 손님들이 극찬을

하고 있는데 매운 맛이라도

자꾸 당기는 매운맛이랍니다.

고춧가루와 생고추를 같이 사용하고

다른 재료를 섞어 주는데

조미료가 들어 간다고

하는데 천연조미료라 합니다.

표고버섯 말린 

맛있게 매운맛을 위한 

보리새우와 개불이랍니다.

특이 합니다.

말려서 갈면 천연 조미료가

탄생이 됩니다.

이렇게 하여 맛있는

양념장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서 먹습니다.

하루 매출을 확인해 보는데

46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청마루매운갈비찜
- 주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헌릉로 1026번길 25
- 문의 : 031-743-9230
- 가격 : 매운갈비찜 16,000, 볶음밥 2,000

매일 11:00 - 22:00

 

 

< 미스터Lee 사진  , 대한민국 >
- 254번째 미션! 인천광역시편


 린차이 (괴물 짜장면)

 

대왕 짜장면이 나옵니다.

양이 엄청납니다.

혼자 먹기에 많은 양처럼

보이는데 결국은

두사람이 먹는데도

남았네요


-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석바위로80번길 8
- 문의 : 032-441-1441

 


서포리 오토캠핑장 (덕적도)

 

배를 타고 덕적도로 들어 갑니다.

능동 자갈 마당으로 갔는데

바위가 보입니다.

바위이름이 낙타바위라고 합니다.

캠핑장에서 캠핑을

하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굴업도로 가야 하는데 오늘은 못간답니다.

안개 때문에

해무에 이은 풍랑주의보로

 가지 못한답니다.

드디어 굴업도로 출발

굴업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서해의 숨은 보물섬이라는

굴업도입니다.

굴업도 개머리언덕

찾아  곳이 

찾는 장소입니다.


- 주소 :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덕적남로587번길 28
- 문의 : 032-899-2254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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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한번은 모로코

 

 

붉은 사하라 사막과 푸른 

지중해 바다가 공존해 있으며

유럽에서 아프리카로 가는

과문으로 통하는 

유럽과 아프리카, 이슬람 문화가

섞여서 다채로운 문화로 가득차 있고 

골목 마다 이국적이고 이색적인

정취를 풍기는 

아프리카 속에서 유럽과 아랍을 동시에 

만날  있는 나라 모로코

 

인천 공항을 출발하여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하여

모로코 카사블랑카에 도착합니다.

아프리카 북부에 위치한

카사블랑카

어떤 사람은 서구적이고

어떤사람은 전통적이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곳입니다.

모로코는 종교가 거의

이슬람이고 

프랑스식 카페 문화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카사블랑카는

하얀집이라는 뜻입니다.

하얀집들이 늘어  있는데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나오는 카페를 재현해서

만들어 놓은 곳이랍니다.

영화 카사블랑카는 실제로

카사블랑카에서

촬영이  것이 아니랍니다.

 스칼라 해안가에 초소에

대포가 보입니다.

 

모로코의 바다

유럽과 아프리카 그리고

대서양으로 가는

관문이었습니다.

하산 2 모스크가 보입니다.

바다를 메워서 만든 것이랍니다.

탑의 높이 210미터라하네요.

내부로 들어가면 바로

신발을 벗고 예를 

갖추어야 합니다.

화려한 사원입니다.

 건물은 세계에서 3번째로

 이슬람 사원이랍니다.

 국왕의 아버지인

하산 2세의 이름을 

따서 건물 이름을 지었답니다.

 

 

천장에는 특별한 비밀이 잇는데

지붕이 양쪽으로 열리개

개방이 된다고 해요.

카사블랑카 구시가지

메디나

오래된 카페 프티 푸세

가게 이름이 프티 푸세는 

어린아이라는 뜻이라 하네요.

1940년대에서 1950년대에 

어떤 파일럿이 이곳에

 때마다 같은 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파이럿은 바로 

생텍쥐페리인데

프랑스 소설가  파일럿이고

어린왕자, 야간비행, 인간의 대지 

작품이 있습니다.

 

카사블랑카에서 페스로 이동합니다.

오래된 성곽이 보이고 오래된

건물들이 보입니다.

메디나   지역도 단지 

각자가 사는 작은 부분에 불과하고

페스 메디나는 모로코와 북아프리카를

통틀어 가장  전통 구시가지랍니다.

안쪽 골목은 전체 100킬로미터 이상이 되고

무려 100킬로미터 이상으로

마치 뱀처럼 이어져 있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발락이라는 

소리가 들리면

반드시 옆으로 비켜서 

길을 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페스메디나로 들어 갔습니다.

사람들도 만히 보입니다.

발락소리도 들리고

사람들이 비켜섭니다.

좁은 길과 높은 담이

햇볕과 모래바람을

차단하고

외적의 침입에 대비를

 것이라고 합니다.

골목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도시를 처음으로 만든 사람은

바로 이드리스 2 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은 이곳

이슬람 신도들만 출입가능

하다고 합니다.

알카라위인 사원입니다.

 모스크는 예전에

파티마라는 여인이 만들었다네요

14개의 문이 있고 금요일 마다  2만명이

예배를 드리고 

과거 이지역 최대의 대학이엇답니다.

페스 수크 

전통시장인데 화려한

색상인데 좁은 골목길을 따라

가게들이 이어지고

연주를 하고 있는 사람

전통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사파린 광장이 

나오고 장인의 망치소리가

들리고 화려한 세공품이

보이고 공예품을 만들고 있는 사람

베를 짜고 있는 사람

남자가 하고 있습니다.

 

모로코의 위대한 유산을 찾아 갑니다

페스테너리

천연 염색장

빨래터 같기도 한데

일일이 사람의 손으로 하는

염색장입니다.

구경꾼의 손에는

냄새를 막기위한 민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독한 냄새가 나는곳 

당나귀가 가죽을 나르고

손질을 하고

비둘기 배설물을 사용하는데

이것이 냄새가 나는 것이랍니다.

화학약품을 쓰지 않아서

냄새는 역해도 명품가죽이

탄생한다고 합니다.

 

모로코 북부의 작은 도시

쉐프샤우엔으로 갑니다.

마을 전체가 파란색

중심 메디나 광장은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많습니다.

마을입구로 들어가면

파란색 골목길을 만납니다

파란색은 벌레나 모기도 차단하고

햇빛도 막는 효과랍니다.

파란색은 유대인들이

처음으로 칠을 했답니다.

마을에 노란 우체통이

보입니다.

 

언덕길을 올라가는데

예배소리가 들립니다.

쉐프샤우엔 전망대

마을에 하나둘 불이 켜지고

붉게 물들었습니다.

 

마라케쉬로 갑니다.

가장 모로코적인 도시

붉은 도시라고 합니다.

사람들이 많은 광장

제마엘프나 광장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입니다.

종을 치면서 다가오는 사람

그리고 물을 따라 주는데

물값을 주어야 한답니다.

코브라 공연도 하고 있네요.

광장옆에는 마차가 많네요.

마차가 택시라네요.

원하는 어디든   있다 합니다.

시내로 들어가 봅니다.

마차과  오트바이 

사디안왕조묘지에 사람들이

많습니다.

묘지가 편평합니다.

여인들의 방이라고 하는

공주들의 묘지랍니다.

쿠투비아 모스크

무언가 특별한 것이 있는데

네모로  주춧돌

방향이 잘못되어 다시

지었다고 합니다.

팽이 같은 것을 열심히

돌리고 있는 사람

전통의상을 만드는 실을

만든다고 합니다.

제마 엘프나 야시장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손님들을 부르고 있는 

식당

식당마다 번호가 있네요.

체즈 알리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자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고 있습니다.

말탄 기수의 모습도 보이고

행진을 하고 천막아래에서

사람들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판타지아라고 하는

모로코 전통 행사라 합니다.

 

아틀라스 산맥을 넘어 갑니다.

산의 넘어에는 사막이랍니다.

바위 절벽위에서

오아시스가 보입니다.

오아시스 주변으로 

카스바가 형성이 되었습니다.

이색적인 건물이 보이는 카스바

여행객들이 성곽을 따라서

걸어 가고 있는데

영화 촬영 장소였답니다.

영화의 세트장도 보이고

많은 영화의 목록도 잇습니다.

영화스튜디오가 보입니다.

중국 세트장까지 있습니다.

 

원숭이 손가락 바위가 보입니다.

손가락 모양이 보이는 바위 절벽

토드라 협곡

북아프리카의 캐넌이라고 하는

곳입니다.

협곡의 아래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길가에 공룡의 뼈가 보이는데

모조품입니다.

동물의 화석이 발견되고 

있다합니다.

 

 

사하라에 왔습니다.

사람이 살수 없는 황무지라는

뜻의 사막

모래 언덕이 끝없이 펼쳐지고

태양이 작열하는 장소

오아시스 마을

하실라비드

사막의 관문입니다.

고요하고 적막합니다.

낙타가 보입니다.

낙타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낙타가 줄을 지어서 

모래 언덕을 걸어 갑니다.

모래 사막이 끊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멀리서 무언가가 보입니다.

도착을 하니 음식이 차려져

있고 차를 마십니다.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옵니다.

삽으로 땅을 파자

땅속에 물이 고이기 시작합니다.

0.5미터 아래에 물이 흐르고

있다 합니다.

사하라의 일몰이 찾아오는데

여행객들이 보드를

타고 있습니다.

해가 지평선에 걸렸습니다.

석양이 지고 있습니다.

살면서 꼭한번  보아야 

장소라고 합니다.

 

탕헤르로 갑니다.

파도가 치고 있는 바닷가

해안 절벽에서 바다를

바라보니 배들이 보입니다.

탕헤르 메디나

골목길을 들어가 걷고 있는데

작은 집에 들어가는데

이븐 바투타의 집입니다.

여러 나라를 여행한

사람이라고 합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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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이번주에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알아 봅니다.

 

자동차키 미스터리

 

 

천생연분 부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천생연분 부부를 만났는데

노란 학원차량이 보이는데

차량의 문이 열리고

닫힘니다.

그런데 차량의 키가 다른 차의

키라고 합니다.

차량이 만들어진 회사가 

다른데 이상합니다.

경차의 키가 승합차의 문을 열고 

닫네요.

다른 차량에 대해서는

전혀 반응이 없습니다.

확률적으로 일어날 

없는 일이라고 합니다.

경차에서는 리모콘 키가 

없다고 하는데

고장이 나서 차량을

고치면서 키를 받았다는데

우연치 않게 아내차의 키로

남편의  리모컨이 작동이

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정말로 세상에 이런일이 입니다ㅏ.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어떻게 이런 경우가 

생겼는지 알아 보려 합니다.

부품이 정품이고 

브랜드도 틀리다고 하는데

자동차 명장을 만났습니다.

승합차에는 리모컨으로 

열리는 장치가 없다고 합니다.

중고차를 구매했다고 하네요.

  어린이 승합차로

개조를 하였다고 합니다.

각종 전기장치들이

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복잡한 내부 배선이 보이고

시동 경보 장치가 있었다고

하는데  장치를 달았답니다.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진

경우는 처음 본다고 합니다.

거의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합니다.

정말 놀라운 사건입니다.

 

 

특이한 전쟁을 치르는 가족

 

 

특이한 강아지들이라고

하는데

산책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반을 보이는데

산책을 가자고 하니까

문쪽으로 이동을 하면서

목을 물어 뜯고 있네요.

산책만 나가자고 하면

큰개의 목을 물어뜯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는

가만히 있고 

밖에만 나가면 

얌전해 진다고하는데

집안에서만 반응을 합니다.

누가 이야기를 하더라도

반응을 합니다.

목덜미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데

목덜미가 성할 날이

없다는데

털만 물어서 상처가 

 적이 없다고 합니다.

쩐남이와 쩐순이

쩐순이가 쩐남이를 뭅니다.

아빠와  같은 사이라고

하는데 평소에는 세상 둘도 없는

사이라고 합니다.

어느날 산책을 가자고 하는데

반응을 했다고 합니다.

산책이라는 말을

알아 듣는  같습니다.

다른 단어에는 반응이 없다가

산책이라는 말에는 바로 

반응이 일어 납니다.

그래서 음소거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비닐봉지를 꺼내도

같은 반응이 일어 납니다.

봉투를 꺼내면 나가는 

알고 그렇게 한답니다.

전문가가 와서 평가를  봅니다.

전문가 앞에서도 

 같은 행동을 합니다.

쩐순이가

입양 전에 어릴 

사랑을 받지 못하였다고

합니다.

쩐순이가 쩐남이에 대한

떨어지기 싫은 애착이라고 합니다.

분리 불안증이라네요.

쩐남이가 없다면

짖으면서 나가자고

재촉을 합니다.

불안한 기색이 열력해 보입니다.

쩐남이를 찾는  같네요.

집안에서도 안절부절합니다.

그리고 쩐남이를 만났는데

이산가족이라도 상봉을 

  같네요.

쩐남이에게 떨어지기

싫어 하는 것이랍니다.

쩐남이가 움직이면 

쩐순이가 따라서 움직인 것이랍니다.

산책가자고 말이 나올 

불안해 지다는 것입니다.

행동교정을 시킵닏.

놀러 갑시다라는

말로 인식을 시켜 줍니다.

놀러 갑시다라고 

하는데 따라서 나갑니다.

 

 

6 배드민턴 신동

 

 

클럽에 깜짝놀랄 만한 

선수가 있답니다.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제일  치는 사람이 

어린이 입니다.

제작진과 배드민턴을 치는데

아주  칩니다.

6살이라고 합니다.

클럽의 최연소 회원이랍니다.

아주 작은 키인데

아주  칩니다.

드롭 기술이라는데 그것을

구사하고 있습니다.

좌우 방향 바꾸기도 

자유자재입니다.

누가 보아도  친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신문지 4장도 스매시를 해서

뚷어 버립니다.

시속 89킬로 미터 속도가

나옵니다.

엄마 아빠와는  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치지 못해서

안친다고 합니다.

d 선수들을 이깁니다.

감당을 하지 못한답니다.

바구니에 넣는 미션을 

하는데 성공을 합니다.

원하는 번호에 셔틀콕을 넣는

미션을 합니다.

정해진 번호에 넣는 것인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결국 성공을 합니다.

4번을 넣는다면서

한번에 성공을 합니다.

다른 사람이 도전을 

 보는데

어렵습니다.

언제부터 배터민턴을 하게 

된것인지 물어 보자

유치원 방학  처음으로

데리고 갔다는데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는데

 치게 되었다 합니다.

셔틀콕 통으로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자입니다.

 치고 있습니다.

라켓의 손잡이로도

가능합니다.

배드민턴을 한번도

배워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국가대표 였던 코치와

배드민턴을 치고 잇는데

정말  친다고 합니다.

최고의 강점은

스텝을  움직이고

점프도 하고

선수가 된다면 정말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도 풍선을 가지고

배드민턴을 치고 있습니다.

4개월쯤

발달지연이라는 판단을

받았다는데 

많은 걱정을 했는데

재활치료를 했답니다.

국가대표가 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나이가 많은 형과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경기를 졌다고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특별한 아이를 찾아라

쉽게 만날  없는 아이들

 

 

한번 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하여 찾아 갑니다.

15개월이 되었다고 하는데

뭐가 특별한지 물어 봅니다.

머리카락이 아주 긴데

아들이라고 합니다.

정말 머리가 깁니다.

머리카락의 길이를 재어 

보는데 무려 30센티미터입니다.

한번도 머리를 자른 적이

없다고 하네요.

다른 아이들은 머리가

길지가 않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확연한

차이 입니다.

신기하다고 합니다.

보통아이들 보다 많이 길고

그것을 자르지 않고 

있다는 것도 신기하답니다.

엄마도 머리가 길었다

하네요.

집으로  아빠 

아이의 목욕은 아빠의 담당

머리를 감기고 있네요.

물에 젖으니 머리가 길어 

보입니다.

머리를 감을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머리가 다양한 형태로

변합니다.

머리가  이유를 알아 보는데

사람의 모발은 평균적으로 0.3센티미터가

자란다는데

유전적으로 부모의 모발을

타고난 것이라고 합니다.

언제 자를지 물어 보니까

자를 것이라고 하는데

많이 아쉬울 것이라 합니다.

 

 

울산으로 갔는데

애들이 특별하다 합니다.

13, 6, 5 입니다.

 

 

세명이  생일이 똑같다고 합니다.

2 26 

세명이  같은 날짜라고 합니다.

서류에 보니 똑같습니다.

모두 자연분만으로 태어 났다네요.

특별한 3남매 입니다.

계획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새벽부터 진통이 와서 

병원으로 갔는데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낫네요.

둘째도 역시 예정보다

조금 빠르게 태어 났습니다.

막내는 둘째의 돌이었다고

병원으로 갔는데

자궁문이 열렸다고 하여

출생이 되었다고 합니다.

신기 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난 병원

이런 경우를 한번도 본적이

없다고 하는 병원의 의사입니다.

통계학적으로

삼남매가 생일이 같은 확률은

4,900만분의 1 이라 합니다.

복권의 당첨보다 

힘든 확률이랍니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편하다고 하네요.

케이크가 크네요.

아이들에게 생일이 같으면

좋은지 물어 보는데

좋다고 합니다.

케이크 때문에 싸운다고 하는

오빠입니다.

삼남매를 위한 이벤트

케이크를  

방송촬영한 기념으로 

이벤트를 한다고 합니다.

서로를 축하 합니다.

 

 

https://youtu.be/-YTE2lMV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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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이 보이고 남극이

제일 가까운 

영국의 통치를 받은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

 

 

인천공항에서 홍콩을 거쳐

요하네스버그까지 17시간이

소요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비행기로

2시간을  가면 

케이프타운을 만날  있습니다.

인구 400만의 도시 케이프타운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고

아프리카 최남단의 동시입니다.

항구 주변은 워터프런트라고

불리는 곳으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인데 놀이시설과 쇼핑몰

그리고 음식점들이 모여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곳에는 

볼거리도 많은데 

공연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춤을 추고 있는데

공연을 하고 있네요.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북을 두드리는 사람

관광객의 동정을 바라는

도시외곽의 아이들입니다.

랑가지역으로  봅니다.

빨래를 널고 있는 주민들

콘테이너에 살고 있는 사람

6명이 살고 있답니다.

거리에서 선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일요일마다 하는 행사라고

합니다.

국민 대부분이 기독교입니다.

거리 곳곳에 있는 구멍가게

치안이 불안하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술집입니다.

오전 시간인데 빈자리가 

없습니다.

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들이

맥주를 많이 마십니다.

이곳에 오면 몇병이나 마시느냐고

뭇자 상황에 따라서 

다르다고 하네요.

 

 

케이프타운은

천혜의 자연적인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 처음으로 도시를

건설한 나라는 네델란드 였습니니다.

인도와의 무역을 앞세워 동인도회사가

아시아로 무역을 하는 역할을 하였고

굿호프성은 해안 방어용 요새입니다.

마침 군인들의 의식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성벽위에 올라가자

사방에 대포가 있고

바다가 메워서 도시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데

도시가 내려다 보입니다.

 

도시의 상징인

테이블 마운틴 해발 1,087미터입니다.

케이블카로 올라갑니다.

사자의 머리와 닮았다는

라이온 헤드와 

케이프타운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로벤섬도 보입니다.

정상부분은 평평하고 넓습니다

정상에서의 석양도

볼거리 중의 하나입니다.

실제로 와서 보면

훨씬더 좋다고 설명을 하는

관광객의 이야기입니다.

일몰이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들이 대서양 쪽으로

모여듭니다.

 

 

독일에서  관광객

생일축하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생일인 모양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에서 생일파티를

하는 이유를 물어보자

생일날에는 케이블카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케이블 마운틴 정상에서

일몰을 보는 것은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구름이 많거나 바람이 많이

 때에는 케이블카가 운행을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바다로  봅니다.

시내를 잠시만 벗어나도

시원한 바다 입니다.

곳곳에 해수욕을  수있는

장소가 있네요.

인공으로 만든

해수욕장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붐비지도 않고

편안하게 즐기고 있네요.

 

케이프타운에서 40 하우트베이

천연 항구의 모습인데

대포도 보입니다.

지금은 유람선과 어선이

드나드는 항구입니다.

생선을 다듬고 있고

생선들이 보입니다.

물개들이 항구에서 보입니다.

자연 그대로의 물개쇼도

볼수가 있네요.

고기를 주는 사람이

묘기를 하고 있네요.

 

 

유람선을 타고

20분정도 가자 조그마한

섬에 물개들이 아주 많습니다.

물개들의 천지입니다.

바다에도 물개들이 많습니다.

여름에는 5,000마리 정도

겨울에는 500마리까지

줄어든다고 합니다.

남쪽섬을 이동한다네요.

 

케이프타운으로 왔습니다.

컴퍼니스 가든 아픈 추억을

가지고 있는 곳이랍니다.

노예들이 동원이 되어 

공사를 하엿다네요.

종도 보이고

후손들이 살고 있는

보캅지역입니다.

강한 원색을 집이 칠해져

있습니다.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장난감 광고를 쵤영하고 

있답니다.

 

 

 지역의 원주민들은 양을

기르거나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며

살고 있었는데

당연히 농사를 짓는

기술도 없었고 집도

지을 줄을 몰랐다고 합니다.

심지어 집을 짓는 것이 무었인지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아시아에서

사람들을 데리고 오게 되었답니다.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가족에 대한 이야기는 피한다고하네요

프랑스도 여기에 왔다는데

포도를 재배할  있는 곳을 

찾다가 정착을 했다네요.

사람들이 포도 축제를

하고 사람들은 가장 행렬에

나서고 있습니다.

시내전체가 떠들썩하고

관광객도 많습니다.

고적대도 보이고 

축제는 포도수확이  때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포도농장 한곳을 방문해

보는데 아주 농장이 큽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보관해

놓은 장소도 보이고

와인바도 있습니다.

축제기간에는 농장마다

시음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고지대일수록 미네랄이 맛고

과일맛이 진하게 난다고

합니다.

다른 과일도 많다는데

서양 배도 보입니다.

 

 

희망봉으로 갑니다.

케이프타운에서 1시간 30 걸린답니다.

정상에는 등대가 있는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답니다.

예전에는 수많은 무역선들이

오고 갔답니다.

바다가 내려다 보입니다.

희망봉이 아래에 내려다 

보입니다.

희망봉은 인도로 가는 희망이라는

뜻인데 포르투갈의 선장이

발견했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바람도 많이 불고 있네요.

오트바이가 보이는데

4개월만에 오트바이로 유럽에서

왔다네요.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왔답니다.

타조가 있네요..

다시라는 동물도 보입니다.

일런드 영양 가끔은 얼룩말도

  있답니다.

그리고 꽃도 있습니다.

해변에서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윈드서빙을 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소라네요.

대부분 유럽에서  사람들이라

합니다.

이곳은 정말 완벽한 곳이라고 하네요.

 

 

보울더스 해변에서는

아프리카 펭귄을 볼수가 있는데

남극에서 사는 펭귄보다는

크기가 작다네요.

플라스틱통이  보이는데

펭귄의 집이랍니다.

어린 펭귄도 보입니다.

아장아장 걷고 있네요.

현재 3,000여마리가 있다네요.

아프리카 최남단

케이프 아굴라스

직선에 가까운 해안입니다.

대서양과 인도양의 경계

넓은 초원지대인데

소나 양을 기르는 목장이

많이 있습니다.

소들이 이동을 하고

목장이 있네요..

목장의 가족을 만나 봅니다.

아퀼라 사파리

야생동물들이 보입니다.

흰꼬리 버팔로, 얼룩말,

많은 동물을 보기 위해서는

물가로 가야 한다는데 

물가에 동물이 많습니다.

코뿔소  보이고

코끼리도 있습니다.

상아 때문에 수난을 당하고

있답니다.

사자도   있습니다.

사자들은 잠만 자고 있네요.

 

 

케이프타운

언제나 관광객으로 붐빕니다.

기념품가게

여러 가지 기념품들이

보입니다

타조알 공예품도 있고

토요 음식시장도 

있습니다.

공연이 이루어 지고 

있네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람들로 붐비고 있네요.

백인들만의 장소라고 

하는데 집에서 만든 음식도

있네요.

빌통은 고유의 식품인데

전쟁때 먹었던 비상식량이랍니다.

집에서 만든것이랍니다.

 

타운쉽은 흑인 거주 지역입니다.

30여곳에 이른답니다.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하고

수도 시설도 부족하고

주소도 불분명하여 우편물을

받는 것도 불편하답니다.

자신의 편지를 찾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린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역시 술집이랍니다.

사람들이 큰통에 있는

술을 돌려가면서

마시고 있습니다.

맥주의  종류라고 하는데

주인이 직접 만들었다네요.

술이들어가자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는 사람들

가사는 원주민어

 

커스텐보쉬 국립자연식물원

처음으로 만들어진 야외식물원

세계 7 식물원 중의 

하나랍니다.

동물도 보이고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야외 공연이 있는 날이랍니다.

사람들이 짐을 많이

들고 오는데 

먹을 것들이랍니다..

사람들이 아주 많이 모였습니다.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공연의 주인공은 남아공의 

인기있는 아이돌 가수랍니다.

입장료는 우리돈으로 만원

공연으로 사람들이 흥겨워하고

두시간 정도의 공연

 

케이프 마운틴에 구름이 보입니다.

다윈의 비글호가 탐사했던 장소도

있습니다.

석양이 비추는 바다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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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배우 방은희의  행복한 홀로서기

데뷔 30 연기파 배우 방은희

 

 

고민을 진짜 많이 했다는데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번째 이혼을 선택했답니다.

제주도의 바다

스쿠버 다이빙 장비를 챙기고

있는 방은희

스쿠버 다이빙의 매력에

빠져 있다는데 2년이 되었다네요.

수쿠버 다이빙 자격증을

땃다고 하는데 

김성령씨와 같이 취득을

했다고 합니다.

혼자서 도전을 하는

첫다이빙이라고 하네요.

취미로 서쿠버 다이빙을 선택한

이유는 허리가 아파서  수가

없지만 좋아서  수밖에 없다네요.

방은희의 갱년기 극복 비결

스쿠버다이빙

조류가 심한 제주의 바다

긴장되는 마음을 농담으로

풀고 드디어 바다로

들어 갑니다.

용기 있게 바다로 뛰어든 

방은희

바다속으로 들어 갑니다.

바다속은 고요하기만

합니다.

줄을 잡고 아래로 

내려갑니다.

결코 평온하지 않았던

인생이라고 합니다.

 

다이빙을 마치고 

올라 왔습니다.

보약 세첩을 먹었다면서

기분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

추억의 장소인 

제주도라고 합니다.

예전에 집이 있었지만

 집을 전남편에게 주었다네요.

2010  번째

결혼생활을 시작했다는데

최근 결혼생활을 

정리했답니다.

 아빠로서는 괜찮은데

남편으로서는 서로 다르고

바쁘고 대화할 시간도 없고

같이 밥을 먹을 시간도

없었다고 하네요.

2003 이혼  

혼자서 아들을 

키워 왔답니다.

 번째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사람들속에 나오지 않고

유리병 속에 가두어

졌다고 생각하고 밥을 먹는데도

숨이 막히더라고 하는데

스스로를 속으로 가두어 

놓은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성격차이로 이혼을 했답니다.

홀로서기를 하고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한 집에서

동생이 도와 주면서 

정리를 하네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막막하답니다.

당당하게 자신을 찾고 

싶다고 합니다.

 

 

새로운 소속사로 옮겼다고

하는데 서로 이야기를 

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라 합니다.

집안의 반대에도 포기를 하지 

않은 배우의 

89년도 장군의 아들에 

출연을 했답니다.

이것이 데뷔작품이랍니다.

강수연씨의 덕분으로

장군의 아들에 출연을 

하게 되었네요.

 이혼  생계형 배우였다는데

가사도우미 같은 역할을 하자는

제의에 수긍을 하고 

그렇게  수밖에 없었답니다.

배역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할머니가  때까지

배우를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드라마에 출연중인 방은희

대본이 없는 애드리브에

웃음바다가 되는

촬영장입니다.

장소를 옮겨서 촬영이

계속이 됩니다.

배우 조연우와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네요.

드라마 문희에도 같이

출연을 했다네요.

추운 날씨에도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입니다.

바닷가에서 맨발로 

촬영하는 것이 끝이나고

신발을 신고 있네요.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찾은 

촬영이 없는 날은

찾아 온다는 곳인데

절입니다.

감자를 갂고 있습니다.

절에 오면 그냥 편안하다고

하네요.

법명이 미소행이라고

스님이 지어 주셨다네요.

점심공양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웃는 척이 아니라

웃고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는데

처음 보았을때도 좋았답니다.

절을 많이 다녔는데

절밥을 먹어  적이 없답니다.

그런데 여기는서 밥을

먹어라고 했다네요.

 

 

먹는 것이 맛이 없어서

거의 먹지를 않았다고

하는데 2003 이혼 이후

사건 사고가 많았다네요.

생일날에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생겼답니다.

생일주인 불붙인 술을 

마시다가 화상을

입기도 하였답니다.

하던 드라마를 중도에

하차할 수밖에 없었답니다.

방황하고 우울했던 지난날

이제는 모두 털어 버리고

새로운 시작을 하려합니다.

 

자그마한 부처님이 좋답니다

화려하지 않아서 좋다네요.

기도도 열심히 하고

사람들과도  어울린다고

이야기를 하는 스님입니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세상 밖으로 나오는 중이랍니다.

먼저 인사를 하고 다가

갔다는 방은희

10 동안 집안에서만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이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네요.

 

아주 특별한 외출을 합니다.

남산으로 갔네요.

오늘은 예쁘게 보이고 싶답니다.

먼저와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은 바로 

배우 김미경씨입니다.

연기경력 35년차라 합니다.

작품을 같이 하게 되어서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고

만났다네요.

2009 드라마로

처음 만나게 되었답니다.

오래만에 만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는 두사람

두사람의 나이차이는

4 차이라고 합니다.

차를 마시면서

동물과도 교류를 한다고

합니다.

집에서 도마뱀도 기르고 

있다는 김미경씨

횟집 농어와도 친해졌다고

하는데 농어가 5년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얼른 데리고 가라고

했답니다.

갱년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년을 가는 경우도 있답니다.

 

다시 제주도 인데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합니다.

아들 두민이를 만나러 

왔네요.

9 꼬마가 18살이 되었다네요.

드디어 아들을 만났네요.

제주 기숙학교에 재학 중인데

사진에서 아들을 찾아 봅니다.

학교에서 열리는 연극에서 

주연을 맡았다네요.

아들자랑을 아끼지 않네요.

아들과 같이 식사를 하러

왔습니다.

대화가 엄마와 아들이 아니라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네요.

좋은 엄마는 되지 못해도

친구 같은 엄마가 되겠다고 합니다.

결혼에 대한 이야기도

하는데 처음에는 늦게 해도

괜찮다고 하다가 손주이야기를

하면서 빨리 하라고 했다네요.

 

연극계 배우들을 챙기고

있는 방은희

미소 아름다운 배우 방은희

앞으로의 인생이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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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 파티시에

써니, 광희, 차오루 세사람이 

소개됩니다.

디저트는 만드는 과정이 

행복하다는 써니

그냥  때려 넣으면 된다는 광희

디저트 먹을  

가장 행복하다는 차오루

 

디저트의 세계로 갑니다.

많은 디저트가 전시되어 있는데

먹고 있는 세사람

너무 맛있게 먹고 있는

써니 일어서서 먹고 있네요.

봉투를 발견하고 

열어 보는데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들어서

기부하세요 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당혹스럽다는 써니

만들어도 판매할 수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차오루

지금 먹고 있는 자리

넓은 매장에서 판매를

 것이라고 합니다.

디저트 실력을 알아 보자고

합니다.

세사람의 실력 평가가

우선이라 하네요.

집에서 먹는

방구석 디저트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쿠키가 들어간 브라우니를

만든다는 써니

전자레인지에서 무언가를 꺼내는데

버터를 녹였답니다.

버터에 설탕을 넣은 

중력분과 소금을 치고

섞어 줍니다.

중탕한 초콜릿을 부어 줍니다.

잘석은 반죽을 틀에 

넣어서

반죽을 고르게  줍니다.

반죽 위에 쿠키를 얹어 줍니다.

오븐에 20분간 구워줍니다.

 

빙탕후루를 만든다는 차오루

재료를 꼬치에 하나씩

끼워줍니다.

설탕을 꺼내어

그릇에 가득 부어 줍니다.

설탕을 넣고 물을 넣어서

중탕을 거미 줄이  때까지

그리고 꼬치에 발라 줍니다.

냉동실에 1시간 내지 2시간 

얼리면 됩니다.

 

다음은 광희의 차례

망고폭탄빙수를 만든답니다.

재료들이 나오는데 

만드는데 5분이면 된다네요ㅣ

빙수컵에 아이스크림을 붓고

치즈케이크도 잘라서 넣어요.

망고를 넣습니다.

젤리도 넣어 주고요

망고퓌레도 넣습니다.

이렇게 하여 완성이 되었습니다.

비주얼이 좋고 

망고향이 난다고 하네요.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하는

써니 새콤달콤하다는 망고

차오루는 솔직히 

훌륭하다고 하네요.

 

빙탕후루를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광희는 천국이라고

합니다.

써니도 맛있다는 평가입니다.

 

드디어 구워진 써니의 쿠기브라우니

시식을  봅니다.

진짜 맛있다는 광희

팔아도 거뜬하겠다는

써니의 쿠키

 

시장 조사를 하러 가자고

합니다.

도전 3일차 시장조사를 하러

가고 있네요.

뜨개질을  한다는 써니

어디로 가고 있네요.

인사를 하고 들어가는데

일본까지 소문이난 디저트

털실 같은 모양입니다.

진짜 털실과 티셔츠 같은

디져트를 주문하였네요

진짜 털실 같네요.

먹기에 너무 아깝네요.

각재료를 한꺼번에

먹어 봅니다.

너무 부드럽다고 하는 얼그레이무스

꿀맛입니다.

니트케이크도 반으로 나누어서

먹어 봅니다.

털실 모양으로 만드는 방법을

물어 보는데

무스케이크는 만들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다음 장소로 이동 했는데

마카롱입니다.

뚱카롱이라는데

뚱뚱해서 그런가요.

일반 마카롱 보다 많이

두껍네요

옆으로도 뚜꺼운 마카롱이

있습니다.

차갑게 냉동보관을 하고

따뜻한 칼로 위에서 아래로

잘라서 속재료를 

한꺼번에 먹어야 된답니다.

한입에 먹어 보는데

맛있다면서 계속 먹네요.

써니가 만든 마카롱이라는데

딸기를 잘라서

필링위에 딸기를 올리고

초콜릿으로 장식을 합니다.

그리고 잘라 보는데

아주 맛잇다네요.

 

 

광희의 시장조사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분위기 있는 디저트를

먹기 위해서 왔답니다.

메뉴판을 전해 주는 사장님

영국 가정집 인테리어를

그대로  놓았습니다.

애프터눈 

다양한 종류의 색감

그리고 웨딩티

원래 뜨거울  마시는

티라고 합니다.

 바질 페스토가 들어간 바게트

라즈베리 쨈도 먹어 보고

속이 포근한 스콘

입이 달아   차로 입가심

빅토리아 케이크는

애프터눈의 필수 아이템이랍니다.

무스 케이크

과일모양인데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감탄사를 연발하는데

아주 맛이 있는 모양입니다.

제일 감동 받은 체리

그리고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하러

나갑니다.

다음으로  곳은 시장입니다.

새싹을 찾고 있네요.

비도 내리고 꽃가게를

찾았는데 새싹은 없는데

허브가 있다고 합니다.

허브는  먹을  

있다고 합니다.

식용 가능한 허브를 

사고 있습니다.

 

차오루의 시장조사

중국식디저트로 유명한 곳이

있다는데 

중국식 디저트 카페를 찾았습니다.

중국어를 하고 있습니다.

 개를 골라 봅니다.

망고 빤지가 나오고

팬케이크가 중국어로 빤지라네요.

 번째는 로우송 

마려서 잘게 갈은 고기를

넣은 것이라는데

매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번째 

대만식 디저트

위위안

대만 야시장에서 필수적으로

먹어야 한다는 위위안

떡이 들어 있습니다.

차오루의 향수병이

치료되는 느낌이랍니다.

배달이 되지 않느냐고

물어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 디저트

흑당버블티

어디론가 전화를 합니다.

셰프님이라고 하는데

이연복 세프네요.

디저트를  아느냐고

물어 봅니다.

행인두부화 흑당을

추천하는 이연복세프입니다.

 

 

초보파티시에들의  번째 디저트는

놀라고 있는데

이원일세프

유민주파티시에

양지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희는 티라미수를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써니는 크리스마스 리스 타르트

차오루는 흑당꽃빵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제한 시간은 30분입니다.

드디어 요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버터로 고생하는 써니

그리고 해메고 있는 광희

차오루는 차분하게 만들고 있네요.

열심히 만들고 있네요.

완성된 디저트를

먹어 보고 있습니다.

멘토들이 칭찬합니다.

 

써니 옆에서 도와주는

유민주멘토

여러 가지 팁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광희에게도 

알려 주네요.

광희에게 칭찬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진행을

하려는 광희 입니다.

시간이 13 남았는데

바쁩니다.

차오루는 차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븐에 타르트지를 넣은 써니

꽃빵을 찌는 차오루

3분도  남지 않은 시간

빨리 만들기 위하여

우왕 좌왕입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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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이번주에는

키르기스스탄 아이수루입니다.

중앙아시아 문화예술 협회

아이 페리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출신 

마리아가 스튜디오에 출연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17년째 살고 있다 합니다.

남편과 같이 출연을 

했네요.

여성들이 강한 느낌을

받는 것은 여성들이 

모든 가정일들을

맡아서 하기 때문이랍니다.

 

서울 문학의 

민족단결의  기념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을 한다고 합니다.

전체국토의 90% 

산악지대라고 하는

키르기스스탄입니다..

각국의 흥겨운 공연이 이어지고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는데

키르기스스탄 전통춤이랍니다.

관객들과 만나서 

설명을 하는 아이수루

그리고 기념촬영도 합니다.

단원들과 어리론가

가고 있는데

원단을 사러 가고 있답니다.

옷은 누가 만드느냐고 물어보자

팀원중에서 만드는 분이 있네요.

자금충당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자 공연비 같은 것이

조금 들어 온다네요.

문화예술단체 사무실에서

작업을 하는데

원단을 자르고 작업을

합니다.

모자까지 만든다고 합니다.

터미널로 향한 아이수루

집에 간다고 하는데 

충청북도 음성이라고 하네요ㅣ.

차비도 만만하지 않다고

합니다.

두시간 내지 두시간 반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왕복 5시간을 오가는 고된 

일정 입니다.

빨리 가서 저녁 준비를

하려면 바쁘다고 하네요.

 

 

터미널에 도착을 해서

걸어가는데 

저녁에 늦게 잤다고 합니다.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네요.

드디어 집에 도착을 하고

집에 있는 

액자가 보이는데

 그림이 있는 액자이고

동상도 있고

전통악기도 있네요.

병따개 처럼 생긴

악기도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오스코무즈라는 악기랍니다.

퇴근하면서 장까지 

봐가지고  남편 그리고

꽃한송이를 선물합니다.

안방에는 결혼사진도 

있네요.

남편이 여덟살 차이라 

했는데 아이를 낳고 나서 보니

띠동갑이라 합니다.

키르기스스탄 명문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네요.

아들은 지금 키르기스스탄에서

유학중이라고 합니다.

저녁식사후 부부가 하는 일은

면접을 보아야 한다는데

귀화면접이라 하네요.

남편과 모의면접을 연습합니다.

 

 

 

삼일절에 대해서

광복절에 대해서

물어 봅니다.

대학원을 다니는데

목표가 있느냐고 물어보자

강의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러시아 문학을 하고 싶다네요.

아직은 수입이 없다보니

가끔 남편과 다투기도 한다네요

 

집에서 눈을 뜨자 마자

아침준비를 합니다.

아침부터 김밥을  달라고

하는 남편

주말에  준다고 합니다.

김밥 만드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합니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딸과 같이 외출을  준비를

하는데 딸이 화장품을

챙기고 있습니다.

마음이 급한 엄마

여유롭게 화장을 하는 

차를 놓치게 되면

다음차를 30 내지 40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서울 월드컵공원

항상바쁘게 움직이는아이수루

반가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오늘 김장을 한다고 

하네요 자원봉사로

딸과 같이 함께  

이유는 사람들이 부족할 

인원수를 채워준다고 하네요.

드디어 김장을 시작하고

옆에서 여러 가지를 

물어 봅니다.

딸도 열심히 김장을 하고

한국인 못지 않게 김장을

하고 있습니다.

중앙아시아 사람들이 적응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는데

이렇게 만난다고 합니다.

명동에 갔는데 

사람들을 격하게 반가워 합니다.

공연을 위한 마무리 춤연습을

한답니다.

춤을 정식을 배운 것은 

아니라는데

동영상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악기를

연주합니다.

언제 가느냐고 묻고 있는데

악기에 정신이 팔려 있네요.

30분이 지난 

딸을 찾기 시작합니다.

전화를  보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행사장에 단원들만 출발하고

계속 전화를  보는데

전화를 받지 않는 

 

점점 걱정이 커집니다.

그리고  10여분이 지나고

딸이 나타났습니다.

동물카페에 갔다 왔다네요.

사육사가 꿈이라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 왔는데

추궁을 하는 남편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그래도 밥을 차리고 있습니다.

식사를 하면서도

계속 말다툼을 하고 있네요.

 수록 분위기가 심각해

집니다.

그리고 방으로 들어가 버리는

아이수루

외출을 합니다.

바람을 쐬러 간다고 합니다.

반찬 레시피 책도 있네요.

어디론가 전화를 하는

아이수루

서운하다고 하면서

아는 언니를 만나서

단골 쭈꾸미집으로 갔네요.

그리고 소맥으로 시작을 합니다.

쭈꾸미가 자글 자글 끓고

있네요.

한바탕하고 왔다고 이야기 합니다.

 

요리하느라 바쁜 아이수루

김밥을 만들고 있네요.

달걀을 풀어서 만들고 있는데

김밥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는데 알바를 한적이 

있다고 하는데 

김밥을 많이 만들었다네요.

김밥을 열심히 말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점심을 먹지

말고 기다려 달라고 문자도

보냈습니다.

음식을 가지고

남편의 일터로 갔습니다.

음식을 먹고있는 남편

급하게 오느라 숟가락도

가지고 오지 못했답니다.

부부싸움을 하면

금방 푼다고 하네요.

 

집에서 딸과 이야기를 

나누는데 공연을 도와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남편이 옆에서 거들어 줍니다.

본격적으로 춤연습을 하는 모녀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행사당일 분주합니다.

 

남편이 운전을 해서 갑니다.

오늘 행사의 메인mc

아이수루입니다.

희주는 열심히 메이커업 중입니다.

서울 어린이 대공원

행사 시작 3시간 전에

도착을 했습니다.

행사 협찬 물품  상품을 

정리하고 있는데

바쁩니다.

전통복을 입자

칭찬을  주는 남편입니다.

많이 긴장이 된다고 합니다.

드디어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엄마에게 전수 받은

춤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마지막 공연이라는데

중앙아시아 문화예술회 회원들이

등장을 하고

공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공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종료가 되었습니다.

딸도 있고 남편도 있어서

몸은 피곤하지만 마음은

가볍다고 하네요.

중앙아시아에서  사람들이

한국에서 적응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 합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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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 이번주에는

갓김치로 연매출 20억원을

올리는 갑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상위 1% 부자들은 

뭐가 달라도 다르다고 하는데

부자들은 급하지도 않고

인내심도 강하고

그러나 갑부는 급하고

인내심이 강하지도 않습니다.

부자들은 절약하는 습관이

있을  같다고 하는데

갑부는 절약

그런 것을 모릅니다.

 그런 것을 하지 않아도

부자가 될수도 있다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모든 것이 압도적인

스케일인데

600개를 보내야 하는데

물건이 없다고 합니다.

무일푼에서 수십억을 

 갑부

 

 

한눈으로 보아도 어마어마한 양의

포장 용기 박스가 차량에

실려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많은 박스를 갑부가 사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포장용기 배달기사는

하루에 두세번 올때도 

있다고 하네요.

사장님이 어디에 있느냐고 

물어 보자 안에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열심히 박스를

옮기고 있네요.

안에서는 포장이 한창엔데

박스에 테이프를 붙여서 

고정하는 작업을 하고 있네요.

택배포장으로 정신이 없는

내부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테이프를 붙이고

차에다 옮겨 싣습니다.

 

 

현란한 솜씨로 6개의

박스를 테이프로 붙이는 사람

일이 매우 바빠서 말을

붙이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끝이   끝나지 않는

작업입니다.

택배차량이 떠났습니다.

박스가 엄청나게 많다고

이야기를 하자 조금밖에 없다고

하는 갑부입니다

박스에 테이프를 붙이던

사람이 아들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아들이 작은 사장

갑부가  사장이라네요.

 

 

공장의 안쪽에서는

전날절인 갓을 

건지는 작업부터 

시작을 합니다.

보통 9시간 이상을 절여야

아삭한 식감을 준답니다.

그런데 갓을 건지는 

도구가 특이해 보입니다.

손으로 갓을 건지면

너무 힘이 들어서

도구를 직접 만들어서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한번에 10킬로그램이상을

건져 올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모양은 그래도 시간을

절약할 수가 있어서 

효과적입니다.

갓을 건지는데에만 

2시간 이랍니다.

건진 갓을 세척통으로 이동하고

세척작업이 이루어지고

4번의 세척을 하고 나면

갓김치가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전국에서 갓김치를

찾는 사람이 많아서

작업량은 하루에 3톤이랍니다.

그야 말로 갓으로 이루어진 

산이 따로 없습니다.

세척이 끝나면 다음 작업으로

이어지는데

갓김치의 핵심

양념으로 버무리는 작업입니다.

갓김치의 진정한 맛은

양념과의 조화가 이루어졌을 

오는 것입니다.

색깔부터 군침이 돌게 

만듭니다.

3톤의 물량이다 보니

반나절은 버무려야 합니다.

갑부의 아들과 아내가

양념을 버무리고 있는데

양념을 버무리는 속도가

아들이 많이 느립니다.

그래서 속도가  느리냐고

물어 보자

어머니는 40년이 되었고

본인은 10 밖에 되지 않아서

느릴수 밖에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갑부의 아내

경력은 무시를 하지 

못합니다.

혼자서 1 2역까지

 냅니다.

드디어 갑부의 갓김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매운맛과 단맛이 살아 있고

손님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주택가에 위치한 갑부의 가게

한적한 골목에서는

매일 매일 특별한 광경이

펼쳐 진다고 합니다.

차량들이 골목으로 들어서고

손님이 온다고 합니다.

갑부의 매장으로 모여 드는

손님들

골목에 왔다 갔다하는 차량들이

모두 갑부의 매장을 찾는

손님들이라고 합니다.

여행지라서 택시도

자주 볼수가 있다 합니다.

이곳까지 찾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바로 김치를 시식하기 

위해서 입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 와서

시식을 하는 손님들입니다.

너무 맛이 있고 

갓김치를 못잊어서 왔다고 하네요.

2년전에 갓김치를 가지고 

갔는데 너무 맛있었답니다.

워싱턴에 가서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고향의 

엄마의 

할머니의 

우리만이 알수 있는 

미국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소울 푸드랍니다.

 

 

손님들이 열심히

갓김치를 먹어 보는데

종류가 여러 가지 입니다.

갓피클, 대파피클,

갓김치, 갓물김치  

다양합니다.

아이를 데리고  손님

맛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단돌손님을 위한

서비스로 대파김치와 

총각김치를 서비스로 넣었다고

하는 갑부의 아내입니다.

고객이라서  많이 드렸다고

합니다.

손님이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으라고 하는

이야기도 빼먹지 않습니다.

귤까지 챙겨서 

손님을 보냅니다.

갑부도 손님에게 덤으로

대파김치를 주는데 

단골이라서 그렇답니다.

그렇게 손님을 보내고

잊지 않고 찾아 주는

손님들에 대한 

보답입니다.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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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둔식달

-태안 탕수육·간짜장 달인

 

 

허름한 집에 중화요리라고

간판이 보입니다.

지금까지   중에서 

고기가 최상이었다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요즘 탕수육에 파가 

들어가지 않는다면서

파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탕수육을 먹어 보는데

아주 부드럽다고 합니다.

남다른 탕수육 고기의 

그리고 간짜장

탕수육 만큼 유명하다는데

곱빼기를 시킬 것을

 못했다네요.

간짜장은 마지막에

밥까지 비벼서 먹었네요.

태안 중식의 전설을

만났습니다.

어렵게 달인의 마음을

열고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보자고 하는데

사장님이 매우 어색해 합니다.

그런데 커다란 박을 가지고

오셔가지고 박을 

톱으로 자르고 있습니다.

박의 껍질을 사용하는데

매실청을 사용하는데

과육만을 사용한다고 하는데

갈아서 사용한답니다.

그리고 고기에다

얹어 주고 숙성을 시킵니다.

고량주를 사용하여 

불을 붙이고 

그것을 박에다 부어 줍니다.

박의 속에서 불이 그대로

타고 있네요.

박속에 고기를 넣고

2차로 숙성을 합니다.

그리고 무청을 가려 주고

숙성을 한다고 하네요.

박채로 쪄서 

고기를 꺼냅니다.

그리고 고기를 튀깁니다.

채소가 들어간

소스를 위에 얹어 주면

완성이 됩니다.

 

춘장을 볶을  

노란 덩어리가 들어 갑니다.

바로 늙은 호박입니다.

그리고 박속입니다.

대파의 흰부분도

사용을 하고 

이렇게 해서 한번 

 냅니다.

이것을 한번 먹어 보는데

파의 향긋한  

호박의 단맛

간짜장의 소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왕서방중화요리>

충남 태안군 남면 남면로 88

☎041-672-4489

이왕우( / 57 / 경력 35)

 

 

 겨울 숭어잡이 달인

 

 

바닷가에서 투망을 

힘차게 던지고 있습니다.

정말 해변가에서

고기가 잡힐까요.

그런데 고기가 보입니다.

겨울 숭어가 잡혔습니다.

오늘 밤에 고기가 많이 들어 

온다고 합니다.

해가 지자 마자 투망을

던졌습니다.

그리고 고기들이 잡혀서

나오고 있습니다.

한두마리가 아닙니다.

잡는다는 보장이 없다고 하네요.

농어 고등어 숭어 도다리 

 나온다고 합니다.

준비물은 오직 투망하나 입니다.

투망은 기다림과 집중력이라고

하는데 고기가 들어 오는

것이 보인다고 합니다.

화면에도 보이고 있습니다.

투망에 카메라를 달았습니다.

 

힘차게 투망을 던졌습니다.

완벽한 동그라미를 그리면서

투망이 던져졌습니다.

대숭어가  마리 들었습니다.

엄청 맛있는 것이랍니다.

다시 투망을 던지고

깔끔하게 펼쳐지는 투망입니다.

투망을 던지는 방법을

보여 줍니다.

제작진이 한번 투망을

  던져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바다를 바라보는

달인입니다.

갈매기 들이 먹이 사냥을 

하면 작은 고기들이 바닷가로

온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망을 던졌는데

고기가 보입니다.

복어입니다.

졸복이라고 하는데

 맛이 좋다고 합니다.

화가 나면 부풀어 오른다고 합니다.

 

다음 장소를 향해서 

이동을 하는데 돌이 있는 곳에

 물고기가 있다고 하네요.

투망을 힘차게 던졌는데

고기가 들어 갔습니다.

제법  농어입니다.

손맛이 아주 좋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강도다리도

잡혔습니다.

모래를 파고 들어간다고 하네요.

다시 이동을 하는데

삽을 들고 갑니다.

물이 막혀서 민물이 유입이

되지 않으면 고기가 들어

오지 않는다네요.

그래서 삽을 들고 가서

뚫어야 한다고 합니다.

삽으로 물길을 내기

시작합니다.

조금씩 민물이 바다로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자 물길이 넓어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물고기들이 온다네요.

고기가 움직인다고 합니다.

고기가 있는 곳에는 

파장이 일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투망이 던져지는데

고기가 보입니다.

고기가 아주 많이 들어 왔습니다.

숭어가 한두 마리가 아니라

아주 많이 들어 왔습니다.

저녁 8 

고기가 민감해서 

불빛을 비추지 말라고

투망을 던졌는데

아주  고기 인데

황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게가 잡혀서 나오네요.

 고기가 잡혀서 나오는데

사이즈가  숭어인데

가숭어라고 하네요.

고기를 잡으면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자동차안에서 잠도 자고 

회를 떠서 먹습니다.

 

<금대리자연밥상>

강원 원주시 판부면 금대길 9

☎033-765-5266

정동원( / 60 / 경력 30)

 

 

 은둔식달

-인천 꽈배기 달인

 

 

 가게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는데 

꽤배기를 만들고 

있네요.

 개에 1,500

아주 크다고 합니다.

왕꽈배기입니다.

꽈배기를 먹어 보고

교과서라고 합니다.

반죽만의 맛이라고 하는데

특이하다고 하네요.

꽈배기 만드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반 반죽은 아니라고 

합니다.

반죽을 시작하는 달인

녹미를 가지고 

반죽을 한다는데

완두콩맛이 난다고 합니다.

반드시 떡시루에

쪄내야 한다네요.

은행을 삶고 있네요.

은행을 삶은 

맛있답니다.

밥향도 아니고 떡향도

아니고 오묘하답니다.

달인만의 방법으로 

밥을 쪄내고

녹미와 같이 섞어서

죽처럼 만들어서

채로 걸러 내립니다.

일일이 손으로 하는 일이라

힘이 든다고 하시네요.

삶은 감자를 이용해서

홍시도 넣고

꽈배기를 만드는데

여러 재료가 많이 들어 갑니다.

콩가루도 들어가고

다시 한번   낸다고 

합니다.

반죽을 하는 과정이

복자합니다.

꽈배기가 맛이 있을 

밖에 없네요.

과정이 복잡하고

정성이 많이 들어 갑니다.

 

 

<신포꽈배기>

인천 중구 우현로49번길 9

☎032-762-1250

정재광( / 50 / 경력 16)

박연( / 45 / 경력 16)

 

 

 다쿠아즈 달인

 

 

떠오르는 디저트의 성지

프랑스 구움과자

마카롱과 양대산맥을

이룬다고 합니다.

수요일과 토요일만 

문을 연다고 합니다.

최대한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합니다.

시간과 정성으로 만들어

지는 다쿠아즈입니다.

손님들이 맛있다고

하면 위로를 받는 느낌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밀가루는 들어가지 않고

아몬드가루가 들어간답니다.

특별한 과정을 거친다는데

소금 속에 넣어서 아몬드를

구워냅니다.

유분을 제거하는데 

효과가 있다네요.

방울양배추를 삶고 

있는데

식초의 신맛을 중화시키기

위하여 사용한답니다.

아몬드와 방울양배추를 삶아

주고 껍질을 제거하는데

일일이 손으로

그리고 볶아 주는데

말링 무화과와 월계수잎을 

넣는답니다.

아몬드가 가루가 되어서

나오고

반죽의 핵심 머랭

머랭에 따라서 

식감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버터를 사용하여 

땅콩을 넣고

땅콩버터를 만들고 있답니다.

모든 일이 모두 

수작업으로 이루어 집니다.

사과를 사용해서 단맛을

더해주고 잼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곰취나물을 삶고 있는데

밤을 넣습니다.

밤의 덟은 맛을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네요.

블루베리와 오렌지가

나오고

오렌지 속에다가

블루베리를 넣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구워냅니다.

밥을 껍질을 벗겨 내는데

속껍질은 그대로 두네요.

블루베리가  

익었습니다.

그리고 밤이 들어가고 

간장이 부어지고

이렇게 하면 간이 맞추어 진다고

하네요.

재료들을 사용하여

다쿠아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개발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접할  있도록 하겠다고

하네요.

 

<샛별제과>

서울 노원구 상계로9 23

☎010-7768-1196

*수요일, 토요일만 영업

박샛별( / 34 / 경력 13)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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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에서 전해드리는

정보들을 정리해 봅니다.

12 9 정보들입니다.

 

 

(금하면)(어봐) <손쉽게 만드는 천연 감기 예방약>

 

추워진 날씨로 인하여

떨어진 면역력

효과적인 예방법은

비타민이 들어 있는

음식으로 예방

한약을 먹는데

냄새등으로 먹기가 

힘이 듭니다.

파뿌리와 생강으로

청을 만듭니다.

파뿌리와 생강 설탕을 넣고

청을 만듭니다.

  도라지 더덕 비트 설탕

더덕을 손질하고 얇게 썰어서

청을 만듭니다.

목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쌍화차

대추 감초 말린도라지, 말린생강으로

만듭니다.

모든 재료를 넣고

끓여 줍니다.

만든 차를 계속 마시면

이번 겨울은 걱정끝입니다.

쌍화차는 아이들도 

마시네요.

 

감기예방 단백질 섭취

유자소스 목살 구이

돼지 목살에 유자청을

올려서 팬에 익혀 줍니다.

샐러드도 도움이 되는데

귤과 다양한 채소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당이 높아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동  지도 <풍요로운 맛의 도시 ‘경기도 화성’>

 

 산양 산삼 장어대파전골

 

여기도 저기도 삼들인데

산양산삼이라고 합니다.

5년이상 재배를 하여야

사용을  수가 있다네요.

손님들이 먹고 있는 음식

바로 산삼장어 대파전골이라고 합니다.

산양산삼이 전골에서

보이지가 않는데

사장님에게 물어 봅니다.

국물 자체가 산삼국물이라고

하는데 말린 산양산삼을 보여 주네요

말려서 사용해야 

 우러나고 

좋은 성분들이 나온다고 합니다.

물에서 3시간동안 

산삼을 우려 냅니다.

대파가 나오고

쪽파는 끓이면 질겨 지는데

대파는 익혀도

부드러워서 대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대하젓을 넣고 

과일도 갈아 넣어서

대파김치를 만듭니다.

손으로  버무려 주고

2 동안 숙성을 시켜서

사용을 한다고 하네요.

장어와 버섯 그리고

전복까지 들어가서

만들어 지는 전골입니다.

먹어도 질리지 않는

마성의 맛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쫄깃한 장어의 맛의

비결은

장어는 냉동고에 잇다고

하면서 꺼내는데

잘라서 얼려 놓았네요

초벌 구이를 해서

급속냉동을 시킨것이라 합니다.

장어가 냉동실에 들어가면

탱탱해 진다고 하네요.

기본적으로 12시간 냉동을

시켜야 한다는데

그래야 쫄깃함을 맛볼수 있답니다.

담백하고 새콤한 맛이

있다는 손님

 

 

<기안말산삼삼계탕>

경기 화성시 기배로 170

☎ 031-898-8381

 

 영업시간은 오전 11~오후 10(라스트 오더 : 오후 8)입니다.

 

유황오리백숙+유황오리주물럭

 

고풍스러운 시골집 분위기가

나는 곳인데 

육수를 마시고 있네요.

음식이 나오는데

유황오리백숙입니다.

아이들도 먹고 있는데

살이 아주 부드럽고

담백하다고 합니다.

비결은 18 전부터 

이어받은 재료 때문이라

합니다.

그거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바로 

뽕나무 뿌리인데

직접 재배를  뽕나무라고

합니다.

자르고 씻어서 

뿌리만 넣고 우려 내여야

한다고 하네요.

유황오리도 등장을 하는데

육질도 부드럽과 냄새도

 난다고 합니다.

유황오리가

기름기가 적어서

담백하다고 하네요.

혹시 모를 잡내를 위하여

재료를 넣는데

 재료는 바로

마늘 대추 인삼 당귀 황기입니다.

황기가 냄새를 잡는데

아주 좋다 합니다.

1차로 뜸을 들여야

깊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50 동안 마지막

뜸을 뜨야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여 만들어진

유황오리백숙은

바로 보양식입니다.

백숙을 남겼는데 

죽을 만들어 먹기 위해서

랍니다.

녹두가 들어가고 

밥부터 먼저 합니다.

죽이 나오고 남아 있던

백숙에 넣어서

맛있게 먹습니다.

그리고 불판위에 올라가는

볶음밥

 

 

<뽕나무골>

경기 화성시 향남읍 은행나무로 591

☎ 031-353-6220

 

 영업시간은 오전 11 30~오후 10(라스트 오더 : 오후 9)입니다.

 

비법 24, 밥상을 털어라 <찹쌀수제비>

 

 찹쌀수제비

 

옛날식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면

가정집 같은 식당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게 안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때마다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있는 곳이라 하네요.

곳곳에 남아 있는 전통의

한옥미

손님들을 사로 잡는 밥상의

정체는 바로

찹쌀수제비입니다.

속을 든든히 채워줄 

영양식입니다.

들깨칼국수도 있네요.

어릴  먹던  맛이라고

하는데  비법은

주방에서 열심히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시원한 것이 있다고

하는데 고추가 보이고

냉장고를 뒤져 보는데

선풍기를 돌립니다.

선풍기 바람이 비버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해야 탄력도 생기고

서로 붙지가 않는다고 

하네요.

일정한 크기로 만들어 지는

새알심 20그램정도가

된다 합니다.

저울에 달아 보니 맞습니다.

시원하고 깊은 맛을 

위해서 여러 가지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인기가

좋은 칼국수입니다.

찬물샤워로 면을 탱탱하게

해줍니다.

다섯가지가 들어간 가루를

넣어주고 맛은 물로

영양까지 생각한

칼국수입니다.

 다른 메뉴가

보이는데

빨간 양념이 되어 있는데

코다리 찜입니다.

코다리를 먼저 기름에

튀겨 주네요

이렇게 튀긴 코다리를 

다양한 양념을 넣어서

만들어 줍니다.

들깨까지 뿌려지만

완성이 됩니다.

먹고나는 하루 종일 

든든하다고 합니다.

 

 

<다금예전칼국수>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02 5-35

☎ 053-255-1515

 

 

.. <안동역에서>

 

 안동역

 

태자와 사랑이 떠난

안동여행입니다.

바로 안동역앞입니다.

역앞에는 노래비가 

보이네요.

전역장님이 옛날 승차권을

보여 주시네요.

서울에서 부산까지

3,190원이네요.

근무기록과 함께

승차권을 모았답니다.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684 안동역

 

   

 안동 하회마을

 

초가지붕의 

지붕을 갈고 있네요.

입구에는 장승들이

많습니다.

장승을 만들고

계시네요.

세계에 장승을 알리는

목조각 장인입니다.

김병걸 작사가가

삼촌분이라는데

직접 통화를 했습니다.

생생장승을 만들었네요.

 

경북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하회마을

☎ 054-853-0109

 

 안동 사과빵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바로 사과빵입니다.

모양이 바로 사과인데

 맛은 

달지 않아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있다고 하네요.

 

안동시 상아동 502-1 안동  홍보관

 

 부용대

 

하회마을의 전경이 보입니다.

 

경북 안동시 풍천면 광덕솔밭길 72 부용대

☎ 054-856-3013

 

 월영교

 

우리나라에서 가장긴

나무다리라 합니다.

밤이 되면  경치가 

 좋습니다.

 

경북 안동시 상아동 569

 

 

https://youtu.be/Nkiszdf0wx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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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일요시네마에 방송이 되는

세렌디피티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영어의  제목은 Serendipity입니다.

 

독은 피터 첼솜

출연배우는  쿠삭, 케이트 베킨세일,

몰리 샤논, 제레미 피번등입니다.

미국에서 2001년에 제작이 

영화입니다.

 

 

세렌디피티는 뜻밖의 발견을 하는 능력,

의도하지 않은 발견,  좋게 발견한 것을 뜻합니다.

영국의 작가 호러스 월폴이 1754년에 

The three princes of serendip 이라는

우화에 근거를 하여 만든 말인데 

serendip이라는  왕국의  왕자가

섬을 떠나서 세사을 겪으면서

뜻밖의 발견을 했다는 것을

착안한 것인데 serendip

스리랑카의 옛이름이기도 합니다.

 

세렌디피티는 최근에 it분야에서

많이 사용이 되는 말이 

되었는데 일본 저널리스트 

모리 겐은 인터넷은 

스위치를 켜면 자동적으로 

정보가 나오는 텔레비전과 달리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예기치 않은 발견이나 새로운 만남

세렌디피티의 상실을 초래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예측된 범위의 것만 추천이 되고

자신의 사고조차도 의도적으로 

규정될 가능성이 높고 상황을 단순히

낙관적으로만 바라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감독 피터 첼솜에 대한 이야기

 

북아일랜드 태생인 피터 첼솜 감독은

 장편 데뷔작인 < 노래를 들어라>(1991) 

시작으로 로맨틱코미디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습니.

사랑을 찾고 행복을 이야기하는

 그의 화두는 최근 국내 개봉했던

 <꾸뻬씨의 행복여행>(2014)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불행을 느끼고 사는

 현대인들을 치료하는 정신과 의사가

 행복을 찾아 떠난다는 모험담입니.

어쩌면 <세렌디피티> 

운명적인 사랑을 찾아 나서게 되는

  남녀를 통해 그들이 

진정한 행복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고

 있는 지도 릅니.

 한편, 피터 첼솜 감독은

 연출  아니라 TV, 영화  

로열셰익스피어극단에서 

10여년간 연기를 해온

 배우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전공하고 CF 촬영을 하는 

 전방위적인 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영화의 줄거리

 

쌀쌀한 초겨울의 뉴욕

록펠러 센터 앞에 있는

야외 스케애트장 안으로 

 남자가 걸어서 들어 옵니다.

잡을  없는 꿈을 쫒듯이

어딘가 허탈하면서도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느 눈빛

그때 눈송이가 하나,  흩날립니다.

조나단은 생각을 합니다.

그날 밤도 이렇게 눈이

내렸는데

혹시 그녀를 다시

만날  있을까

7년전 크리스마스 이브

조나단과 사라는 바로 이곳

스케이트장에 있었습니다..

우연한 행운 뜻하는

 세렌디피티.

 우연이 겹치고 겹치면 

그것은 행운이 되는 것일까.

    뉴욕의  백화점에서

 각자의 애인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고르던

 조나단( 쿠삭) 사라(케이트 베켄세일)

 마지막 남은 장갑을 

동시에 고르게 됩니.

 첫눈에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지만

  사람은 각자의 애인에게로

 돌아가야  상황입니.

아주 짧은 데이트를 마치고

 조나단은 사라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물어보지만

 그녀는 좀처럼 이야기해주지 습니

 우연한 행운,  운명 같은

 사랑을 믿는 사라는

 다시 한번 운명에 

자신의 미래를 걸어봅니.

 자신이 갖고 있던 소설책 

<콜레라 시대의 사랑>

 자신의 이름과 연락처를 적고는

 헌책방에 팔겠다고 합니.

조나단이 우연히  책을

 손에 넣으면 그것이야말로 

신들이 운명이라고 합니.

 또한 사라는 조나단의 연락처가

 적힌 지폐를 사탕 값으로

 지불하고  지폐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면 

그것 역시 운명일 것이라고 합니.

 그렇게  사람은

 통성명도 못한  헤어집니.

하지만  사람은  년이

 흘러서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결국 운명처럼 재회합니.



운명적인 사랑에 대한 

로맨틱한 상상을 자극하는 작품이지만

마냥 앉아서  운명을 자신에게

찾아오기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조나단과 사라는 자신이 원하는 

상대방을 찾아서 길을 나섰고

시간이 많이 흘렀고 서로에게

연인이 있었지만 결국은

적극적으로  사랑을 찾고자

한발 한발 나아가는 사람들

앞에   가까이 오는

세렌디피티입니다.

 

 

12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와 연관이  스토리의 영화

연인과 같이 보면 더욱 좋을  같은

영화입니다.

크리스마스의 분위기가 있는

뉴욕의 거리에서

낯선 사람과 우연히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이런 로맨틱함을 한번씩

생각해   있습니다.

첫만남부터 서로 호감을

느끼면서 운명의 장난처럼 이어가는

두사람의 표정에

설레임이 가득해 보입니다.

 겨울에 크리스마스를 배경으로

하고 로맨스가 있는 사랑을

주제로  영화를 

감상하면서 일요일 오후를

보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   같습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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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호텔안 중식당에  유산슬

안으로 들어 와서 자리에 앉았네요.

중화요리의 대가 45년경력

여경래 세프

유산슬 때문에 초빙을 

했다는데

요리 유산슬에 대한 댓글이

아주 많네요.

유산슬이 데뷔를  이후에

판매량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초대한 이유는 중식계를

대표해서 감사를 합니다.

박수를 치면서 들어오는

직원들

꽃목걸이와 어깨띠까지

그리고 감사장까지

 

하께서는 가수 유산슬로

활발히 활동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아 중화요리계의 소외된 

메뉴 유산슬 대중화에 앞장섰다고

감사장을 받았네요.

 

플래카드까지

유산슬을 한번 접대를

한다고 합니다.

유산슬을 들고 오는데

일단 한번 맛을 보라고

혼자서 먹기가 그런 모양입니다.

한숟갈을 뜨는 순간

부담스러워 하는데

자연스럽게 먹어 보라고 합니다.

신경쓰지 말고 

먹으라고 하는데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한입을 먹어

보는데  맛은

옆에서 유산슬이 유산슬을

먹는다고 하네요.

 

유산슬 맛있게 먹는 

두반장을 유산슬에 찍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행사를  달라고

문의가 들어 오는 모양입니다.

아침마당 출연을 계기로

팬이라서 한소절을 

듣고 싶다고 하는데

당황해 하는 유산슬

옆에서 노래를 하도록

부추기고 있는데

일어 섰네요.

드디어 노래를 시작하고

옆에서 춤으로 거들어 줍니다.

대만족을 하십니다.

감격의 눈물을 흘리시네요.

유산슬로 활동을 하니까

한번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라면 만드는 것보다 

 쉽게 만들  있답니다.

일단 유산슬을 먹어 보는데

그리고 요리사 복과 모자를

쓰고 주방으로 들어 갔네요.

수타를 하고 있는데

수타를 배우러 오라고 합니다.

주방 직원들은 모두 수타를 한다고

합니다.

다양한 식재료를 얇게 썰어서

준비를  놓고

칼로 조리를 시작합니다.

채를 써는 동안 물이 끓으면

고기를 볶는데

화끈한 불맛을 사용하고

유산슬의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ㅏㄷ.

과연  맛은

맛있다고 하네요.

드디어 요리를  보는

유산슬

어슬픈 채썰기

옆에서 잘하고 있다고

무한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빠져 나갈  없는

칭찬의 굴레

달구어진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볶기 시작하는데

웍을 돌리기도 하고

후추가루도 넣고

지금까지의 맛은 괜찮다는데

탓다고 하는 유산슬

오래 걸리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맛은

아주 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라면은  끓인다고 

하는 유산슬입니다.

 

어느 한적한 동네에 있는

라면가게

메뉴는 오직 라면

가게를 지키고 있는

주인 할머니

주문전화를 받고 

바로 라면을 요리하기 시작하는데

바로 짜장 라면

순식간에 만들어 냅니다.

시간에 맞추어  손님

자연스럽게 김치는 셀프

손님이 식사하는 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누가 온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손님이 떠나가고

제작진에게 연락을 받은 

주소로 이동하는 유산슬

놀라서 유산슬을

반기고 있습니다.

라면 삶는 것을 보라고

했다는데

라면을 한번 삶아 보라고 합니다.

라면을 삶아 준다고

하십니다.

김치도 있고 밥도 있는데

라면만 3,500이고 밥과 김치는 무료

연세가 83세라고 하시네요.

달걀도 하나 들어 갑니다.

주문과 동시에 할머니표 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먹음직스럽게 잘익은 라면

먹어 보라고 하시는데

한입 먹어 봅니다.

달걀도 말아서 한입

갂두기도 한번 먹어보라는데

맛이 환상이라고

김치 2 세트를 가져다가

먹느라고 정신이 없네요.

정신없이 먹고 있는데

면이  사라졌네요.

바로 공기밥으로

말아서 먹는데 

입맛이 돌아 온다고 하네요.

갂두기도 다먹고

라면도 깨끗하게  비웠네요.

 

제일 많이  때는 33개랍니다.

쉬는 날이 없었답니다.

30년을 하루도 쉬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전화벨이 울립니다.

 

그리고 볼일 있다고 나가십니다.

혼자 가게에 남은 유산슬

손님이 등장을 했습니다.

가게로 들어 오는 손님

이때 울리는 전화벨

전화를 받지 않고 있는데

드디어 전화를 받고

김태호 pd 전화네요.

라면을 직접 끓이라고 합니다.

직접 끓여 주는 것이냐고 

물어 보는 손님

끓일  아느냐고 물어 보는데

주방으로 이동을 하고

금방 끓여 드리겠닥 합니다.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안감힘을 쓰면서 라면을 

끓이는 시간 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깁니다.

 사이 손님이 김치를 가져다

놓고 라면을 끓이기 

시작합니다.

고향이 같은 구미라고 이야기도 

하면서 라면을 끓이는 유산슬

집게로 면을 풀어 주면서

열심히 끓이고 

달걀도 들어 갑니다.

라면이 뚝딱 완성이 되었는데

그맛이 어떨지 모르겠네요

긴장을 합니다.

안절부절하네요.

손님이 먹고 있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할머니 전용자리에

유산슬도 앉았습니다.

손님도 당황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보건증까지 준비를 했네요.

손님이름까지 물어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눕니다.

동생의 전화인데

지금상황을 그대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걱정한다고

합니다.

한그릇을  비운 손님

그리고 계산을 하고

본인이 먹었던 그릇과

손님이 먹었던 그릇을 

설거지를 합니다.

 

이런 유산슬을 지켜 보는 

3인방

며칠전 제작진과 만난

작사가가 새로운 곡을

부탁하네요.

과정을 보면서 신곡의

영감을 얻기고 하였는데

그래서  과정을

지켜본 것이네요.

요리를  못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본인이 라면을 

 끓인다고 하여 

라면을 요리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3인방이 보고 계신것이네요.

정차르트와 박토벤 이건우 작사가

세사람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두분이 계속 부딪치고

계시네요.

서로 견제를 하십니다.

기지개 회원들로 타협을

하셨네요.

 

 

 번째 손님이  

설거지를 하고

 사이 어두워졌습니다.

혼자 앉아 있는 가게

그런데 손님이 밖에서 보고

놀라는데 문을 열고

들어 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받는 유산슬

비빔라면을 주문하네요.

그리고 열심히 라면을 요리하고

있습니다.

찬물에다 면을 행구고

비며서 금방 비빔면을 완성했습니다.

비주얼은 좋습니다.

손님에게 나간 라면

그리고 손님이 먹기 시작하는데

 맛은 괜찮다고 합니다.

한동 손님의 반응을 주시하다

의자에 앉습니다.

가족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 이야기 까지 합니다.

라면을 먹으러 가겠다는

박토벤

말리는 작사가

좋아하는 라면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라면을 먹는 취향이 박토벤

정차르트 두분이 똑같습니다.

 

열심히 라면을 끓이고

손님들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세모녀가 등장을 하고

아이들이 광고 모델로

알아 봅니다.

어쩌다가 여기에 왔는지

아이가 물어 보는데

 사연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우여곡절에 완성이  라면

결혼이야기를 하는 어린이

어린아이의 이야기에 

당황해 합니다.

 

제목이야기를 나누는데

라면과 김치로 하자고 하고

라면과 나로 하자는

의견이 다릅니다.

일단 가사가 나와야 한다고

하면서 열심히 가사를 적고 있습니다.

여태의 과정을 생각하면서

열심히 작사를 했습니다.

옆에서 작사한 내용을 설명하자

바로 작곡을 하신답니다.

 

쉿새없이 찾아 오는 손님

그리고 열심히 곡작업을 하는

세사람입니다.

먼저 완성을 하였다고 하는

정차르트

그리고 열심히 작업을 해서

마쳤다는 박토벤

곡을 연주하면서 들어 봅니다.

그리고 다음은 정차르트의 차례

연주를 하면서 노래를 불러봅니다.

평온하게 노래를 이어갑니다.

다시 한번 연주를 하는 박토벤

그리고 노래를 합니다.

계속 두분은 티격태격이신데

작사가는 대만족이랍니다.

 

감미로운 선율이 들리고 연주를 하고 

있는데 유산슬이 나타났네요.

세사람의 모습을 보는데

갑자기 라면 이야기를 하는

박토벤이십니다.

라면가게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곡을 하나  만들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하는 작사가입니다.

신곡작업을 하면서

신경전이 계속됩니다.

한곡을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합니다.

유산슬 덕분에 많이

바쁘다고 하시는

대가들입니다.

방송이 재미가 있다고 하시는

정차르트

광고도 찍었다고 하시네요.

광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사가 나왔다고 

설명을 합니다.

제목은 인생라면

가사의 내용에 대하여 묻자

광고가 아니냐고 하는 유산슬

처음으로 선을 보이는

정차르트 선생의 곡입니다.

그리고 옆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는 박토벤

바로 연주가 시작이 되고

비트가 나오는 박토벤

두분이 합쳐서 

노래를 합니다.

서로 상대의 노래가 좋다고

하시네요.

다음이야기를 예고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됩니다.

 

https://youtu.be/ASGP6Z58-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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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평항으로 떠난 여행

 

궁평항으로 가기 위하여

비봉ic 향했습니다.

궁평항으로 가는 길은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보편적이고

가까운 길을 가기 위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제부도방향으로 가는

방향인데 거리가 20킬로미터가

넘는 거리이고

이동중에 중간 중간 나타나는

카메라를 신경쓰기 위하여

네비게이션을 켜고

이동을 했습니다.

 

급한 일도 없고

빨리갈 이유가 없어서

적당한 속도를 유지하면서

이동을 했네요.

얼마나 갔을 까요

이정표가 오른쪽으로 

빠져서 가라고 표기가

되어 있고 네비게이션도

그렇게 알려 줍니다.

제부도와 궁평항 방향

오른쪽으로 나와서 

계속 이동을 하다 보면

얼마가지 않아서

계속 직진을 하면 제부도

좌회전을 하면 궁평항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좌회전을 해서

그대로 계속 직진을 하면

궁평항이 나옵니다.

 

 

궁평항 입구에 들어서면

주차장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타나고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나면 보이는 건물이 바로

회센터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바다쪽으로 이동을 하면

방파제와 바다로 걸어서

들어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다 보면 

궁평리 매향리 주변 추천 관광지 안내판과

체험프로그램과 먹거리에 대한

안내를 해 놓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궁평항의 주변에는

궁평캠프 승마장

궁평 해솔길

궁평 노송지대

궁평 해수욕장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국화도와 입파도를 갈 수

있느 배를 타는 곳도 있습니다.

궁평항에서 국화도까지는

배로 시간이 40분 소요가 되고

입파도까지도 40분 정도가 

소요가 되며

동절기에는 2번 내지 4번 정도

운항이 됩니다.

국화도에서 입파도까지는

배로 20분 정도 입니다.

 

 

 

 

사람들이 바다로 이동을 하는데

손에는 낚시대가 들려 있습니다.

낚시를 하러 가는 모양인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네요.

고기가 잡히고 있는지

아니면 세월을 낚기 위해서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것인지는 모르겟네요.

 

 

바다쪽을 바라보면 멀리 수평선이

보이고 바다위에 떠있는 배들이

떠있는 모습이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

햇살에 비친 바다의 모습도

함께 어우러 져서

한폭의 그림같은 느낌입니다.

 

 

갈매기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고기배가 들어와서 먹이를 

찾아 온 것인지

아주 많은 수의 갈매기가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궁평항에는 고기잡는 배들이

들어와서 고기를 내리는

장소이다 보니

갈매기들도 그것을 알고 

있는지 신기합니다.

건너편에는 등대도 보이는데

 

 

건너편에는 등대가 보이고 

그 앞에는 방파제가 

서 있습니다.

궁평항은 항구로서 고기잡는

배들이 주로 정박을 하고

한쪽에는 배를 고치는

작업도 하고 있네요.

 

 

등대쪽으로 이동을 해 보겠습니다.

방파제의 끝자락에 세워져 있는

등대는 낮에는 알수가 없지만

밤이 되면 지나는 배들에게 

그 길을 알려주는 이정표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지금은 물이 많이 빠진 상태라서

뻘이 많이 보입니다.

궁평항의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길의

오른편에서 바라 본 정경입니다.

경사가 아주 완만하여 물이 빠지자

아주 길게 형성이 되어 있는

벌밭입니다.

 

 

아주 길게 펼쳐진 모습입니다.

멀리 솔밭도 보이고 있습니다.

등대 쪽으로 이동을 하다 보면

누각 같은 곳이 있는데

이름이 궁평루라고 적혀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에는 앉아서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는 좋은

장소 인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리고 바람까지 불어서

그냥 서 있기도 힘이 듭니다.

 

 

궁평루에서 등대쪽을 

바라다 보면 등대로 들어가는

방파제 위의 길과 

등대가 보이고 바다와 

저멀리 섬도 

보이고 있습니다.

 

 

 

길을 따라서 등대쪽으로

걸어 들어가 봅니다.

바로 앞에 등대가 보이고

그 주위에 갈매기가 

날고 있습니다.

 

 

등대쪽에서 바라본

궁평항의 모습입니다.

정박이 되어 있는

배들이 보이고 주차장쪽도

보이고 있습니다.

 

궁평항에 시간을 내어 한번

둘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사람이 많을 때보다 

사람이 많이 없을 때를 선택하여

궁평항의 주위를 둘러 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 보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싱싱한 해산물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궁평항을 한번 

즐겨 보세요.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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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절기 중에서

대설입니다.

올해는 대설이

12 7 토요일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 

많이 흐려서 무언가 

눈이 오든지 비가 

내리든지   같은 

날씨입니다.

대설에 대한 의미와

실제로 눈이 많이  것인지

날씨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24절기 가운데 스물한 번째에 해당하는

 기로서 소설(小雪) 동지(冬至) 사이에 위치합니다.

 

소설에 이어 오는 대설(大雪)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으로,

한자어를 풀이해도

큰대 눈설 

  눈이 있다는 것입니다.

 원래 재래 역법(曆法) 발상지이며

 기준 지점인 중국 화북지방(華北地方)

 계절적 특징을 반영한

 절기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반드시  시기에 적설량(積雪量) 

많다고  수는 없습니다.

 

일년 중에서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은

시기적으로 음력으로 11 11 무렵

양력으로 12 7일이나 8일경입니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양에서는 음력 10월에 드는 입동(立冬) 소설,

음력 11월에 드는 대설과 동지

 그리고 12월의 소한(小寒), 대한(大寒)까지를

 겨울이라 여기지만,

 서양에서는 추분(秋分) 이후

 대설까지를 가을이라 합니다.

24절기 중에서 대설이 있는

음력 11월은 동지와 함께 겨울을 알리는

절기로서 농부들에게는 일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는

농한기 입니다.

 시기는 농사일이 한가하고 

가을동안 수확한 곡식들이 곳간에

가득 쌓여 있는 시기라서 당분간 끼니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기입니다.

눈이 많이 오면 다음해에 

풍년이 들고 따뜻한 겨울을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실제로 이날 눈이 많이 오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설인 오늘의 날씨 예보

 

일년 중에서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절기 대설인 오늘은

전국의 곳곳에서  소식이 있지만

많은 눈은 내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7 오전까지

서울, 경기, 강원영서에는

 또는 비가 조금 내릴

전망을 하고 있는데

서울과 경기도, 강원의 영서, 서해5도의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으로서

 양이 많지 않을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눈이 오후에는

대부부분 그치고 

낮동안의 기온이 오르면서

눈과 비가 섞어서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온이 오르면서

7일날의 아침기온은

5도에서 7 정도 높겠으나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 내외의 

기온을 보이는 곳이 있겠다고 하고

아침에는 바람이 약해서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과 비슷하겠다고

예상을 했습니다.

 

절기상으로 대설이지만

많은 눈이 예상이 되지 않고

날씨가 많이 흐리고 있는데

아직 눈이나 비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대설을 맞이하여 

대설에 대한 개념과 

대설인 오늘의

날씨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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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만의 백반기행

 

이번주는 서울 성북동에서 

알아 보는 맛집 기행

배우 신현준과 함께 합니다.

 

 

맛은 통한다 서울 성북 밥상

배우 신현준의 진짜 동네맛집 공개

 

성곽길에서 신현준을 만났네요.

아파트에 살다가 아이들 때문에

성북동으로 이사를 왔다는

신현준

 

서울 성북 밥상을 시작합니다.

식당앞에 고급 차량들이

줄지어 서있고

안으로 들어  봅니다.

신현준의 단골집

방이 3개가 있다고 설명하고

배우 유해진도 가까운 곳에

살고 같이 음식을 먹기도 

했답니다.

주방에서 열심히

요리를 하고 

먼저 기본찬이 나오고

문어 숙회가 나왔습니다.

문어가 삼겹살 같다고

하고 한사람당 한점인

문어 머리

그냥 집에서 삶는 것하고

다르다네요.

경상도식 건진국수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새색씨 가시집을 가서

친정집을 가서 대문을 나서는

느낌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음식은  깨끗하게

태어났다고 이야기 하네요.

 

 

양념장을 넣고 먹어 

보는데 한가지 음식으로

두가지 음식을 먹는 것이라 합니다.

기름을 참기름을 써는지

물어 보는데 

그렇다고 합니다.

맨마지막에 나갈 

참기름을 넣는다고 하네요.

반죽은 많이 괴롭혀야

한답니다.

홍두깨로 밀어도 주고

칼로 면을 만들어 냅니다.

한우양지로 육수를 만들고

제일 좋은 고기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맨마지막에 참기름을 넣으면

양념 맛이 살아난다고

하네요

식사후에 꺼내는 마그네슘등

 꺼내어 권하는 신현준

만인에게 평등한 한끼

 

한옥을   가지는 것이

꿈이 었다는데

오래된 집으로

들어 갑니다.

생강차와 다과가 나왔습니다.

이태준 선생의 집이라고 

하네요.

단호박 범벅이 나왔는데

팥이 들어 있고

찰떡도 들어 있습니다.

달지도 않고 좋다고

합니다.

찰떡이 치즈 같네요.

2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이

많이 온다고 합니다.

한그릇을  비우셨네요.

 

 

식당이 모여 있지 않고

떨어져 있다면서

식당으로 들어 갔는데

우렁각시 밖에 

없다고 합니다.

음식이 나오고 

푸짐합니다.

쌈채소도 나오고 우렁이쌈장도

나왔습니다.

비지가 아니고 두부를  

이라고 합니다.

명물이라고 하면서

드십니다.

쌈을 싸서 열심히

드시네요.

우렁각시가 이렇게

맛이 있을 줄을

몰랐답니다.

우렁신랑 청국장의 맛은

맛을 보는 신현준

약간 매콤하면서

정말 맛있는 청국장이라

합니다.

볏짚을 사용해서

직접 만드는 청국장

쌈을 싸서 먹다가 

목이 메이면 청국장

청국장을 원샷했습니다.

식사의 마무리는

누룽지입니다

만찬도 그렇고 정말 맛있답니다.

 

 

성북동의 핫플레이스

호프집에 들렀네요.

가게에 들어가자 

환호를  주는 손님들입니다.

치킨이 튀겨지고 있고 

옆테이블에 치킨이 

나왔습니다.

애청자를 만났습니다.

프라이드 치킨이 나오고

 튀겨서 바싹하다고

하는데 먹어 봅니다.

자연스럽게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아주 맛있게 먹습니다.

파우다와 돼지감자 가루

날콩가루를 섞어서

사용하고

여러 가지를 사용해서 

해보았는데

지금의 방법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맥주를 부어서 

반죽을 합니다.

생맥주와 냉수의 비율을

 조절해야 됩니다.

치킨을 옮겨서  번을 튀겨

주어야 바삭해집니다.

소리까지 맛있는 치킨입니다.

식으면 바삭함이 조금

떨어진답니다.

차에서 가져온 소스를

가져 오는데

가지고 다니는 소스라고 

하면서 살짝 매운 맛이 잇답니다.

애들은 먹지 못할 정도로 

약간 매콤한 맛입니다.

옆테이블에서 겉절이 

김치를 건네 줍니다.

 

 

진자 유명한 집이라고

하면서 들어가는데

방송을  해주지 않는다네요.

마치 가정집 같은 외관인데

안으로 들어가자

냄새가 많이 납니다.

주문은 한번만 받고

먹는 시간은 2시간

주문은 3인분 이상

 특이 합니다.

66 숙성한 고기를

사용한답니다.

고기를 굽기 시작하고

리듬을 탑니다.

 춤을 추는  같아요.

불을 피하면서 굽다 보니

춤추는  같이 보입니다.

기본 찬이 나오고

단출합니다.

불판을 제작하고

김치를 먼저 올려 

굽고  다음 고기를 

올리는데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했는데

겨울 동치미 입니다.

초벌을 해서

기름이 없이 깔끔하답니다.

처음 접하는 맛이라는데

목살에 대하여 설명을 하네요.

부위마다 식감이 

조금 틀리다고 하네요.

마늘은 고추장을 찍어서

고기와 같이 먹어 보라는데

그리고 고추장을 찍어서

배추와 같이 먹으면

 맛있다고 합니다.

웃음이 나오는 맛입니다.

절묘하고 발명품 같답니다.

부드럽고 정말 맛있다네요

66 숙성을 시킨 목살

후반전 먹는 

김치국물이랑 섞어서

맛있는데 김치 국물을

보충해 줍니다.

맛이 틀려서 여러 식당에 

다니면서 먹는 느낌이라

합니다.

비계는 숙성되는 과정에서

벗겨 낸답니다.

숙성실을 보여 주는데

냉장고가 많습니다.

숙성이 되고 있는 고기를

보여 줍니다.

숙성을 해서 맛이 

풍성해지고 간을   같이

맛이 깊어 진답니다.

불고기 양념이 들어가고

장사 2시간 전에

불판을 달구어 줍니다.

추가 주문이 불가하여

먹고 싶어도  이상

먹지 못한답니다.

장판을 뜯어 왔다면서

돼지 껍질을 굽고 있네요.

콩가루 없이 소금만

찍어서 먹습니다.

돼지 1마리당 껍질이 2 들어 

온다는데 나머지는 버립니다.

연한 것만 쓰고

뻣뻣한 것은 버린답니다.

 

 

겨울비가 내리는  

만두집으로 들어 갑니다.

음식점이 아니라 일반

가정집 같습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온기가 가득하고 손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손님들이 알아 보고

주방에서도 알아 봅니다.

자매 형제들이 운영을 

한다고 하네요.

만둣국이 나왔습니다.

김치 만둣국입니다.

황해도식은 알이 적다네요.

만두가 6 입니다.

열심히 드시네요.

떡국떡을 넣어서 긇였다는

국입니다.

주방에서는 각자

맡은 분야가 있네요.

부추만두도 나왔는데

색깔이 좋습니다.

껍질이 매우 얇고

맛있다고 하시네요.

만두피가 다르다는데

김치만두와 부추만두를 만드는

사람이 다르답니다.

만두 맛도 

우애도 빈틈이 없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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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tv 생생정보

 

저온화상 예방법

겨울철 필수품 온열제품

이중에서도 전기장판과 핫팩

잘못사용하면 화상을

입을  있습니다.

핫팩을 많이 사용

하다보니 

저온화상을 입기도 

합니다.

다리에 물집이 

잡히고 화상을 입은

환자

맨살이 핫팩을

붙이면

58 까지 올라

갑니다.

잠들어 있는 상태에서

피부의 단백질을 변성을

시켜서 화상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1 표피

2 진피에 

화상을 입는 것을 말합니다.

핫팩 흔들기전 23

흔들자 54도로 

올라갑니다.

핫팩으로 달걀과 

치즈를 익힐 수가

있을까

 변화는

달걀이 반정도 익었네요.

흰자는 많이 익었고

치즈는 녹았습니다.

핫팩은 경우에 따라서

70도까지

올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전기장판의 경우에도

고온으로 계속 설정을

하게 되면

고기가 익고 육즙이

떨어집니다.

전기장판과 핫팩을

같이 사용하면

5분이 지나서

온도를 측정하자 60도가

넘어 갔습니다.

맨살에 핫팩은 금물

옷위에 붙여야 합니다.

안전마크도 확인을 하고

저온화상의 경우

생리 식염수를 

사용합니다.

 

 

<맛의 정석 – 가족끼리  그래>

 눈꽃 탕수육

 

생김새에 놀랏다고 하는데

바로 탕수육인데

한겨울의 눈꽃간은데

눈꽃 탕수육입니다.

손님들이 탕수육을

좋아하는 이유는

바싹함 때문입니다.

소스를 부어 먹어도

찍어서 먹어도

바싹합니다.

일식집에서 튀김을 오래

 경험을 바탕으로

접목을 시킨것이라고 

합니다.

울금이 들어가고

고량주 까지

그리고 튀김을 시작하는데

튀기는 기술이 

있네요.

손님상에 나가기 전에

다시 한번 튀겨 줍니다.

두사람은 처남 매형

관계라고 하네요.

동파육은 

매형이 만들어 

냈습니다.

먹음직 스러운 음식에

인증 사진을 찍고

먹습니다.

부드럽다고 하네요.

홀은 주인장의 누나가

담당을 하네요.

불은 매형이 담당한다고

합니다.

매형이 눈꽃 탕수육을

만들기를 배워봅니다.

드디어 도전을 

보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고

눈꽃이 만들어지지

않았네요.

신중하게 재도전을

하고 열심히

 보는데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탕수육에는  만들지

못하지만

다른 일에는  합니다.

면발이 만들어 지고

웍에서 불맛이 더해지고

시원한 육수까지

더해서

만들어진 해물짬뽕

굴이 들어간

굴짬뽕

그리고 짜장면까지

어른 아이 모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극찬을 아끼지

않는 이유는 가족들이

열심히 정성껏 만드는

 때문입니다.

오늘의 성공을 있게한

가족입니다.

 

- <웨이>

-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32 3-4

☎ 041-557-1182

영업시간은 오전 11 ~ 오후 10시입니다.

평일 오후 3 ~ 오후 5 브레이크 타임입니다.

주말은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리얼가왕>

 3,900 수제 옛날 돈가스

 

돈가스가 열심히

튀겨지고 있습니다.

무려 2장이 나가는데

옛날 돈가스입니다.

돈가스를 맛있게

먹는 방법

돈가스와 샐러드와

밥을 같이 비벼서

먹는 것이라고 합니다.

양식과 한식의 

조화입니다.

수제 돈가스의 가격은

시민들에게 

한번 물어 보았는데

평균 6,800원입니다.

실제 가격을 

알려 주자

시민들이 놀라는데

3,900원입니다.

양도 많고 

가격도 엄청 싸다고

합니다.

돈가스 5인분

19,500

사촌형이랑 아내와 

같이 하기 때문에

가격적으로 가능하다고

합니다.

홀은 아내가 담당하고

고기는 국내산 

등심을 사용하고

직접 손질을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재료비를 절약하고

철저한 분업으로

돈가스를 만들어

냅니다.

서로 힘든일을

한다고 옥신각식하는데

10 차이라네요.

형과 아내가 같이

상의를 해서 가격을

3,900원으로 정했다네요.

사과 바나나 파인애플을

넣고 각종 채소도 넣고

끓여서

루를 넣어서 소스를

만들어 냅니다.

옛날 맛을 그대로 살린

돈가스

그리고 인기 메뉴

바로 치즈돈가스

고구마 돈가스도 있습니다.

 

 

- <3,900 수제 옛날 돈까스>

- 경기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 25

☎ O10-5017-3802

영업시간은 오전 11 ~ 오후 8 30

매주 금요일 휴무입니다.

 

 

 8,000  채소 무한리필 쌈밥

 

손님들이 열심히

쌈을 싸서 먹고 있습니다.

제육볶음

고등어 구이

우렁이 쌈장

공기밥까지

취향에 따라서 

쌈을 싸서 먹습니다.

쌈채소가 무한리필이라고

하는데

무려 20가지의

쌈채소 무한리필이

된다네요.

평상시에 쉽게 접할 

없는 야채들도 있다네요.

시민들에게 예상가격을

물어 보는데

평균 14,500 입니다.

가격을 알려 주자

시민들이 놀라는데 

 가격은 바로

8,000 입니다.

점심한정 2인이상

저렴하게   있는

비결을 묻자

조금만 남기면 된다고

하네요.

박스에 물건이 들어 오는데

매일 사용할 야채만

들어 온답니다.

아들이 야채 배달을

하는데

아들이 야채를 판매하고

있다네요.

음식만든는 것이

재미가 있어서

식당을 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손님들은 무었을 

먹든지 배가 불러야 한다고

합니다.

제육복음에 청양홍고추를

갈아서 넣는답니다.

콩을 삶는데 손으로

빻고 있습니다

콩을 삶은 물에 우렁이와

여러 재료를 넣고 쌈장을

만듭니다.

 

 

<쌈브>

- 경기 부천시 은성로98번길 122

☎ 032-348-4090

 8,000 쌈밥 정식은 평일 오전 11 ~ 오후3시까지 

 적용됩니다. (주말 제외)

영업시간은 오전 11 ~오후10시입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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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 이런일이

 

침대에서 들리는 의문의 소리

 

 

 

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빠그작 빠그작하는

소리라는데 바로 안방입니다.

무언가 똑똑 소리가 

납니다.

시계소리 같은데

방에는 시계가 없답니다.

침대 머리 맡에서 난다는데

소리가 나고 있습니다.

침대를 옮겨도 소리가

그대로 납니다.

 

몇가지 패턴이 돌아가면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2년동안 지속이  의문의 소리

손으로  치면 괜찮다가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침대를 구매하고 2 정도까지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별수 없이 머리를 거꾸로 

하여 잠을 자도

마찬가지 입니다.

매일밥 소리와의 

전쟁이라고 합니다.

결국 참다 못한 아내가

나가고 침대속의

소리를 알아 보기 위하여

전문가가 실험을 

봅니다.

유기 생명체가 움직이고 

있을 것이라는데

 침대안에 생명체가

살고 있을 것이라

합니다.

목공 전문가가 와서

침대를 분해하기 시작합니다.

속을 확인하는데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오늘 아침까지 소리가

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정밀 검사를 

 봅니다.

무언가 텅빈 공간을 발견하고

흰물체가 보입니다.

나무속에 천공과 애벌레가

발견이 되었네요.

애벌레가 파먹은 흔적도 

보입니다.

톱으로 잘라 보니

속에 공간이 보이고

드디어 벌레가 보입니다.

하늘소 애벌레라고

합니다.

목재에 하늘소 어미가 

알을 낳지 않았을까

추측을 합니다.

 마리가 아닐 수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찾아 봅니다.

애벌레가 보입니다.

2마리가 발견되었습니다.

양턱으로 나무를 갂아 먹는

소리 머리를 두드리는 소리

등이라고 합니다.

전문기관에 애벌레를 

보냈습니다.

 

 

기막힌 재주견

 

 

개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자랑한 만한 애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부바를 하는 

 번째는 심부름을 하는 

배달을 척척  합니다.

이런 것은 맞보기라고 하면서

셜리를 부릅니다.

자랑하고 싶은 개라고

하는데 개르르 두고

왓는데 올라 온다고 하는데

올라 왔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왔다고 합니다.

옆에 사다리가 있네요.

별도로 훈련을 시킨 것도

아니라는데 

2 전부터 사다리를 타기

시작햇다고 합니다.

 

안정적인 자세로 개가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다른 개들은 전혀  수가

없다고 하네요.

다른 개들은 좋아하는 장난감으로

유혹을  보지만

올라갈 엄두를 내지 못합니다.

개들이 물에 들어 갑니다ㅣ.

운동장에서 공놀이가

한참인데 울타리 밖으로 

공이 나가자 

울타리의 철망을 타고 

올라 갑니다.

그리고 공을 가지고 옵니다.

원래 사다리를 타기 전에

펜스를 먼저 넘었다고

하네요.

생후 6개월 부터 철망을

넘기 시작했답니다.

2 침대 사다리 까지

정복을 했습니다.

전문가가 와서 살펴봅니다.

사람처럼 올라가는데

뒷다리를 사용해서

올라 간다고 합니다.

뒷다리 사용 능력을

알아 보려고 합니다.

사다리 위를 사뿐 사뿐

걸어갑니다.

사다리를 수영장 벽에서

떨어뜨려 놓았는데 

그래도 사다리를 올라 갑니다.

주인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습니다.

 

공중에  있는 수평사다리

테스트를 합니다.

 리가 조심스럽게 

건너 갑니다.

성공을 했습니다.

보호자와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고 합니다.

주인에 대한 사랑과

믿은 때문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4개월째 걸려 오는 황당한 장난전화

 

장난전화가 자꾸

걸려 온다고 합니다.

하루에도 20 정도

시도 때도 없이 걸려 오는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다고 합니다.

한달 전부터 적어 놓은

발신전화번호입니다.

발신번호가 공중전화랍니다.

모든 번호가 전부

공중전화입니다.

수원역앞에서 공중전화

위치를 확인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확인을 하고요.

누눈가 전화를 걸지 않는 

어렵다는 경우라는데

누가 전화를 하는 것일까요

정직하게 살았다고

그래서 장난전화를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 전화를 

 곳에  보았는데

cctv 확인해 보니

누군가가 전화를 하러

들어가는 사람을 

발견합니다.

시간도 정확합니다.

정체가 궁금합니다.

넉달 넘게 장난전화를

하는 사람 그는

누구인가요.

전혀 누구인지 모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장난전화라고 하기에는

그렇다고 하는 전무가입니다.

기록을 보니

일정한 패턴이 있습니다.

매주 목요일이면 어김없이

전화를 했습니다.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는데

잠복을 하고 촬영을 시작합니다.

  누군가가 공중전화를

다가가는데 전화벨이

울립니다.

반복적으로 누르는 패턴도 

같습니다.

제작진이 나타나자

통화를 합니다.

전화를 한적이 없다고

부인을 합니다.

미용실에 오는 손님이라고

하는데 서로 일면식이

있던 사이입니다.

4개월 전에 미용실에서 

무슨일이 있었다는데

직원이 머리를 잘못 잘랐다네요.

전화를 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정말로 충격적이라고 하네요.

 이후에는 전화가 오지 않는다

합니다.

다행입니다.

 

 

억울한 버스기사

 

 

회사 동료 중에서 

특이한 분이 있다고 제보를 

햇다고 합니다.

음주측정기 앞에 갔습니다.

전혀 술을 먹지 않았는데

기계가 반응을 한다고

합니다..

0.050이라는 수치가

나왔네요.

믿기지도 않고

미치겠다고 하네요.

술냄새를 맡아 보는데

냄새가 나지 않습니다.

한번더 측정을  보는데

이번에는 수치가  올라

갔습니다. .0052

평소에도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

다고 합니다.

술이외에도 음주측정에 나오는 것이 

잇다는데

알코올성분이 들어 있어서 그렇답니다.

물로 입을 행구고서

불어 보는데 그래도

수치가 나옵니다.

건강검진을 위해서 금식을 하고

음주측정을 햇는데

수치가 나와서 병원으로

갓다고 합니다.

음주 수치가 나온 날은

운행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벌써 4번째라고 합니다.

음주수치가 나온 날의 

공통점이 잇다는데

금식을 했을 

그렇답니다.

어제도 다이어트 목적으로

금식을 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해서

알아 보기로 합니다.

물을 마시는 것도

확인해 봅니다.

물만 마시고 잠을 잠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났습니다.

냄새를 확인 햇네요.

술을 먹지 않은 것을 

확인 햇는데 기분에

수치가 나올  같다고 합니다.

수치가  많이 나왔습니다.

바로 채혈을 해서

검사를  보는데

채혈검사에는 0이라고 

합니다.

음주측정기가 문제가 

아닌까 합니다.

측정부가   인데

다른 부위에 측정을  봅니다.

그러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알코올 가스 외에 다른  

때문에 나오지 않았나

합니다.

모처럼 환하게 웃는

주인공입니다.

몸안에 있는 다른 가스를

알아 보기 위하여

실험을 합니다.

아세톤 가스가 많다고

합니다.

상당히 과량으로

아세톤 가스가 측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몸속에서 어떻게 아세톤 가스가

나오는지 궁금해 합니다.

당뇨병이 있어서 

그럴수가 있답니다.

금식할  수치가 나온다고

이야기를 하자

굉장히 특이한 체질이라고 

하네요.

금식을 하지 않으면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ㅏ.

수치가 나오지 않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면서

음주측정기를 불어 보자

수치가 나오지 않습니다.

 

https://youtu.be/C3GaHcqXY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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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재혼 20년차 안병경 이임기 부부

임권택감독이 인정했던 연기력

무속인이  안병경

배우 안병경의 마이웨이

 

어느때 보다 열정적인 순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네요.

아내를 소개합니다.

아내가 대본을 쓰고

연출까지 하는 것은

남편을 위해서 그렇답니다.

 

아내의 작품을 통해서 다시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7 전부터 시나리오 작가

공부도 하고 있다는 아내입니다.

 

어느 순간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진 안병경

시대를 풍미했던 연기파

배우 3인방도 만났네요.

배움의 눈을 뜨게 해준

선배들이라 합니다.

배우 정욱씨

많은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배우 한인수씨

배우 현석씨

안병경씨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무대위에서 함께 했던

시간이 간절해 집니다.

무속인 내림굿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 안병경

무속인이라는 이유로

연기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접신이 되지 않았는데

무속인이 되어 버렸다고 하네요.

대중에게 알려진 것과는

다르다고 하네요.

남들을 속이지는 않고

살았는데

무속인으로 인식이 되어서

7,8년은 은둔생활로 

보냈다고 합니다.

어느 전시회에서 아내를 

만났다고 하네요.

희망의 빛이 되어 

아내

 

집으로 방문했는데

아내가 나옵니다.

남편을 화실에 있다 합니다.

그림들이 곳곳에 보이는데

행복이 그려지는 곳이라

합니다.

오랜만에 그림을 그리려고

한다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네요.

현실을 도피하고 싶어서

들었던 

그림을 그린지 30 정도

되었다고 합니다.

유일한 돌파구 같았던 그림

행복과 자신감을 

원천입니다.

남농미술대전에서 특별상을

받은 그림도 보여주고

20 정도가

 상을 받은 그림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배우가 되기 위에서 그림을

그렸다고 하는데

그림에 의해서 아내를 

만나서 그림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한답니다.

피눈물 같은 편지를 썻다는데

바로 연애편지 입니다.

2 3 동안 

편지라고 하는데

편지라고 하기에는

아주 깁니다

옛추억이 떠오릅니다.

 

 아내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네요.

결코 쉽지 않았을 선택에 

대하여 감사를 하고

피아노가 있는 겨울 이라는

영화를 제작하고 

빚에 못이겨 도망을 다니고

이혼도 하게 되고 

부채가 몇십억이나 

되었다 합니다.

그런 과정이 없었더라면

아내를 만나지 못햇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사람 사이의 아니는 

없고 각자의 아이들이

있답니다.

남편이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아내

 

출생부터 남들과 달랐다는데

아들을 잃는 바람에 

씨받이로 들어 요셔서

태어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호적에는 지금도

미혼으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들을 두고 쫒기듯 집을 나선

어머니

어머니를 이해하기에는 어렸던 아들

동네아이들이

손가락질을 하였다네요.

어린시절에 어머니의 불행을

생각지도 못했다 합니다.

 

어머니를 미워하고 원망하며

보냈던 나날들

 어머니 보다 아팠다고

생각했던 시절

조금씩 어머니를 이해하고

알아가기 시작했다는데

어머니를 찾아 갔는데

어머님이 눈물을 흘리십니다.

손을 잡은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어머니

 

거동조차 불편해서

여동생과 함께 생활을

하고 계시답니다.

어머니와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에게 많이 드시라고

하는데 아들에게 밥이나

먹어라고 합니다.

너무 늦게 마주한 어머니와의

행복

먹고 살기 힘든 시절에

머슴으로 같다는데

중학교에 다시 편입도 하고

신문도 배달해 보고

많이 울기도 했답니다.

신어머니 무당이

무당이 되지 않으면

어머니가 단명을 한다는 

이야기에 

어머니에 대한 빚을 갚을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선택을  무속인이랍니다.

 

마음을 곱게 쓰서

안좋았던 일도  지나갔다고

이야기 하시는 어머니입니다.

어렵게 살았던 이야기를 

하시고 아들의 잘못된 선택이

모두 자신의 탓인 것처럼

생각을 하십니다.

 

감독님댁에 찾아 간다는데

아내와 같이 합니다.

임권택 감독님을 찾아

갔네요.

임권택 감독님을 만났네요.

시간을 내어  임권택감독과

부인 채령씨입니다.

서편제에서 연기한 모습이

떠오른다고 하시는데

연기자가 아니라 

직업인으로 보였다고 하네요.

 기억속에 살아 있답니다.

좋은 연기자와 영화를

  있다는 것이 

좋은일이라고 합니다.

 

임권택 감독님과 거의

열작품을 같이 했다고 하네요.

취화선 영화에도 출연을

했네요.

 역할을 감당할 만한 

연기자 라서 선발을 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친아버지 같기도 하고 형님 같기도

했다고 합니다.

감사한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고 하는 안병경씨

안병경씨라서 촬영에

허락을 하셨다는

임권택 감독님

길을 잃고 헤메던 안병경에게

길을 알려준 사람이

바로 임권택 감독이라네요.

어릴  때부터 할머니 품에서

자랐다는데 할머니를 

그리워 합니다.

안타까움과 죄송함으로

보낸수 밖에 없었던 할머니

 할머니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시리답니다.

 

그리움이 넘쳐 미어질 때면

찾아 가는 

할머니 산소를 찾아 

갔네요.

어린 시절 어머니 보다

 각별했던 할머니

생전에 할머니에게 고무신을

하나 사드렷다는데

할머니 머리맡에 고무신이

그대로 있었다는데

신지도 않고 간직하셨답니다.

아무것도 바리지 않고

맹목적인 사랑을

주셨던 할머니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많이 간직하고 

계신네요.

할머니의 마지막 모습

할머니 장례에서 관을

 수가 없어서

언땅에서 장례를 치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향으로 모시겠다는

약속을 햇는데

 약속을 지켰다고 하네요.

 

 그리워 하면서 살았다고 합니다.

눈물로 새겨진 할머니의 사랑

 

연습실에 찾아온 사미자씨

누님이라고 부른다는데

작품을 같이 한답니다.

인성이 아주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라고 사미자씨가

이야기를 합니다.

수많은 응원속에

다시 무대로 돌아온 안병경씨

광대라는 소리가

맛있는 말이라고 합니다.

 

두사람이 손을 잡고

철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이 금방 지났다고

합니다.

이제 눈물은 없습니다.

 

https://youtu.be/KtPhgTntC_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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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 화사한 꽃밭을

 만든 주인공의 정체는 

바로 베트남에서  꽃집 사장님 탄웻

한국이름 이수정

 

 

 

꽃집을 운영하고 두아이의 엄마

트럭을 몰고 꽃배달을 갑니다.

한국 생활 11년차 라고 하네요.

당진에서 꽃집을 하고

있답니다.

100여종의 꽃가 나무들이

있는 가게

직접 도매시장에서 

가져와서 싸게 팔수

있다네요.

분갈이도 직접하네요.

손님이 왔는데 오래된

단골이라네요.

파는 꽃을 잘라 주기도

합니다.

 

집에서 음식을 요리하고 잇는데

양아버지를 드리기

위하여 죽을 끓이고 잇다네요.

아이들 등교 준비도 하고

바쁜데 남편은 침대에 

누워 있습니다.

남편은 사진을 보고

첫눈에 반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고 

하는데 직접 쓰가지고 

편지 때문에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 하네요.

 

또다른 가족이 있는 

양아버지라고 합니다.

하우스를   

사람손이 많이 필요할 때가 

있는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우스에서 아르바이트  

아줌마들이 베트남사람이라고

무시를 했는데

양아버지가 일을  잘한다고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그래서 양아버지를 하기로

했답니다.

건강을 걱정해서 양아버지에게

잔소리를 하는데

양아버지가 꽃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진짜 딸은 잔소리를 하지

않는데 수양딸이

잔소리가 많다네요.

안오면 안와서 걱정

오면 잔소리를 해서 걱정이랍니다.

 

 

동네분들에게 꽃을

돌리고 있습니다.

동네사람들이 칭찬을 

많이 하고 있어요

양아버지의 꽃집을

인수하였답니다.

양아버지도 스튜디오에 

출연을 하셨네요.

암수술을 한지 1년이 되었는데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꽃을 직접 키워서

가져다 주니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하소연하네요.

 

집안 청소를 하는 툰웻

누워있는 남편에게 

일어나라고 하고

잔소리를 하는데

일어나서 같이

청소를 하네요.

귀화를  이유가 아이들 때문이라는데

꽃을 가지고 

동네 아줌마를

만났는데

선물을 합니다.

사과를 갂고 있는데

방향이 반대로 갂고 있어요.

한글 공부를 해야 된다고

아이들 공부를 시켜야

하는  때문에 

 

가게를 찾아온 베트남손님

공장이 많아서 베트남사람이

많답니다.

매년 10 20일은 

베트남에서 여성의 날로서

꽃을 선물한다네요.

본인에게는 선물을 

주는 사람이 없답니다.

 

저녁식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푸짐하게 차려서

가족들이 함께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양아버지가 소주를

드시자 잔소리를 하고

남편은 게임을 한다고

잔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그날 저녁 

가게문을 닫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는데

화훼장식기능사 자격증을 

따고 싶다 하네요.

꽃이란 삶의 길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늦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남편

남편이 달라진 것이

없느냐고 물어 보는데

형광등을 고친것이네요.

남편이 소파에 앉으라고 하고

수상한 행동을 하는데

꽃다발을 선물합니다.

여성의 날이라서

샀다고 하는데

어디에서 샀느냐고 

물어 봅니다.

본인이 꽃집을 하는데

꽃을 샀다고 하면서도

좋아 합니다.

경기 용인에 있는 

화훼단지로  

탄웻과 양아버지

1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는데

많이 배웠다고 

칭찬합니다.

 

꽃을 만드는 내기를

합니다.

손님이 입장을 하고

시어머니 생신 꽃다발을

주문하는데 

양아버지와 같이 

꽃다발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마무리 단계

 개를 완성하고

  중에서  개를

골라서 가라고 하는데

탄웻의 꽃다발이 승리

 

패배를 인정하고

내기돈을 건내자 기뻐하는 

탄웻

 

사과 밭입니다.

베트남에 아버지제사를

지내러 간다는데

사과를 가지고 가기

위하여 사과밭에 갔네요.

직접 사과를 땁니다.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탄웻입니다.

 

베트남으로 가기 전에

화분을 정리해야 하는데

혼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남편과 

양아버지가 도착했습니다.

베트남에  준비를 마쳤습니다.

 

 

베트남의 호찌민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따이닌이라 합니다.

고향집으로 가기 전에

들런 곳은 바로

꽃집에 들었네요.

아버지에게 올릴 꽃을 

사기 위하여 들렀네요.

 

한국에 시집을  

아버지가 반대를 많이 

했다고 하네요.

아버지 이야기에 

눈물을 보입니다.

따이닌에 도착을 

했습니다.

양아버지와 사위를 반기는

어머니

그리고 열세번째 이모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푸는데

과일이 있네요.

그리고 꽃을 올리기 위하여

작업을 해서 꽃바구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사원으로  가족들

눈을 모셔놓고 눈이 있네요.

그리고 음식점으로 

갔는데 보양식이라

합니다.

다양한 베트남 음식이

나오고 음식은 

맛이 있다는데

그런데 탄웻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데

처음 먹어  것이라 합니다.

도마뱀 요리라고 합니다.

깜짝 놀라는데 

그런데 맛이 있답니다.

남자에게 좋다고 하는

탄웻

도마뱀의 튀김

맛은 고소한 닭고기 맛이랍니다.

 

제삿날 아침

가족들과 친지들이 모이고

흰옷으로 갈아 입은 사람들

제사를 지낼  입는

제복이라 합니다.

사원의 성직자들이

제례를 주관합니다.

 

손님들에게 사위를 소개하는

장모님

드디어 제사의 마무리입니다.

제례복을 태우네요.

바덴산으로  

탄웻 남편과 같이 갔네요.

아내를 위하여 시를 

읽어 줍니다.

꽃집을 소개하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https://youtu.be/lP8UPc_v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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