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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보는 요요미

노래가 좋아요 가수 요요미

중년들의 대통령 중통령

27세의 트로트 가수 요요미

그녀가 가수가 된 이유

34년차 무명가수인 아빠

아빠와 딸의 꿈을 향한 무대

 

라디오에 출연한 요요미

오늘 준비한 노래는

혜은이의 열정이랍니다.

문천식과 정선희가 진행하는

라디오프로그램입니다.

솔직한 입담도 매력이랍니다.

콤플렉스였던 목소리가

이제는 사랑받는 트로트

가수가 되었습니다.

매일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네요

 

외모와 음색까지 닮아서

사람들이 리틀 혜은이로

불리기도 한답니다.

다양한 커버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데뷔직후의 사진이 보이고

커버영상을 제작하기 위하여

노래를 부르고 있네요

대표와 요요미 두사람이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청바지와 운동화 차림인데

어깨위 모습만 잡히고

있습니다

심수봉의 무궁화 커버영상

최고영상 조회수 360

 

여성잡지 화보 촬영하는 날

야외에서 촬영을 하고 있는데

촬영이 자연스럽네요

촬영후 단독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요요미

다리에 기구를 부착하고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화장을 지우고 맨얼굴을

스스로 자화자찬 하고 있네요

만화영화를 보고 있는데

어려서부터 보았답니다.

표정을 따라서 해보고

만화를 보고 커버영상을

찍을 때 따라 한답니다.

 

방송에 선보일 춤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요요미의 개인기 요들송

 

차를 타고 이동하고 있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트로트가 좋았다는데

처음으로 들었든 장르가 바로

트로트라네요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렀는데

바로 음반을 판매하는 곳

때마침 본인의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습니다.

 

충북 청주시로 와서 누군가를

만나는데 라이브카페에서

노래를 부르는 사람

아빠라고 합니다.

34년차 트로트 가수

요요미의 아빠 박시원

자신의 꿈보다 가족을 위하여

노력을 했고 현재 진행형이라

합니다.

딸에게 아빠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어린시절 아버지를 도와

연주를 하고 노래를

했다는데 드럼을 치는

 요요미입니다

드럼을 잘 치네요

오랜만에 온 딸을 위해서

음식을 준비하는 요요미엄마

냉장고안에 핫도그가

가득 들어 있네요

엄마가 만든 밥을 맛있게

먹고 있는 요요미 갑자기

요들송이 나옵니다

아빠와 같이 불후의 명곡에

섭외가 되었다는 것을

아빠에게 알렸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해보려고

한답니다

 

편곡자와의 첫미팅

편곡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선곡한 노래는

나는 너 좋아 조용필

요요미가 먼저 노래를

부릅니다.

녹음을 하기전 긴장을

하고 있는 아버지

드디어 의자에 앉아서

녹음을 시작합니다

부를 때마다 실수가

나오는데 아빠와 같이

녹음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합니다.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빠입니다

 

청북 청주시

집에서 녹음한 노래를 들어보는

요요미의 엄마와 아빠

뭉클해진 엄마는 눈물을

보입니다.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손님이 없는 시간 일찍

문을 연 라이브카페

딸과의 무대를 위해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대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편곡을 해서

원곡과 많이 다르다

합니다.

떨어져 있지만 같은 마음으로

연습을 하는 딸과 아빠

 

강원도 속초시

촬영을 위해서 시장을

갔는데 방송인 이홍렬과 같이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노래도 부릅니다.

요요미가 잘 될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이홍렬씨

급하게 이동을 하고

있는데 늦어질 것라고

하면서 도착을 했는데

아빠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불후의 명곡 마지막 밴드와의

연습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빠와의 무대 경연 당일

마지막까지 연습이 계속되고

실전처럼 하고 있습니다.

서로를 향한 진심이 담긴

무대

드디어 노래가 시작이 되고

무사히 노래를 마쳤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울컥한다면서

눈물을 보이는 요요미입니다.

 

요요미의 노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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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아버지의 나라 한국을 사랑한 스페인 모델 장민

모델 장민의 이야기

 

 

스페인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했던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조각 같은 얼굴과 다부진 몸매

188센티키터의 키로 이탈리아와 태국,

미국을 거쳐서 한국에서 활동중인

7년차 모델 올해 30세의 장민

 

이국적인 외모에 국적은 스페인이지만

그의 몸에도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스페인 모델 출신이 지구 반대편에서

한국에서 살아가는 이유

 

훈훈한 외모로 사로잡은 남자

스페인에서 온 남자 방송인 장민

한국인 아버지와 스페인 어머니

조금일찍 가족 곁을 떠난 아버지

모델 장민의 한국정착기

 

 

플래쉬가 터지고 있는 화보 촬영현장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는 모델 장민

계속 뛰면서 즐겁게 촬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신발이 들어가지 않는데 발이 아주

큽니다. 305밀리사이즈를 신는답니다.

드디어 사진의 촬영을 마쳤는데

새로운 도전을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민 장 베르가라가 이름라 하네요

 

 

장민의 두 번째 가족

 

드라마에서는 코믹연기까지

그리고 다양한 광고까지 섭렵했습니다

길에 다닐때에도 사람들이 알아 보아서

좋다고 합니다.

같이 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아내라 합니다.

무거운 바벨을 들고 있는데 옆에서

아내가 도와 주고 있습니다.

아내가 헬스트레이너였다는데

운동을 통해서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합니다.

모델을 하기전에 스페인에서

헬스트레이너를 했다는 장민입니다

아래를 목마로 태우고 운동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이렇게 운동을 한답니다.

 

운동을 끝내고 찾은 곳은 바로 카페

아내의 친언니가 운영하는 카페라 합니다

이곳에서 아내를 만난 과정을 설명하고

있는 장민 일방통행 구애를 통해서

연인이 되고 결혼까지 했답니다

결혼결심을 하고 혼인신고부터

했다는데 외국인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고 합니다.

커피 내리는 기술까지 전수를 받았다는 장민

처형과 아내를 위한 스페셜 커피를

만들고 있습니다.

봉봉이라고 하는 커피를 만들었습니다

 

 

어린나이에 짊어져야 했던 가장의 무게

 

두사람의 보금자리

신혼부부의 추억이 사진과 손편지등에

담겨져 있습니다.

장민의 어린시절과 아버진의 사진도

있는데 1980년대에 스페인에 갔다는

아버지 아버지 도장의 도복도

가지고 있습니다

태권도 국가대표였던 장민의 아버지

그리고 스페인의 어머니와 결혼을 하고

일찍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기억하고 있다고

가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는 아버지

고등학교를 마치기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하고 싶었던 일 그리고

대학도 가지 못햇다고 합니다.

전기회사에도 다녔고 보험도 했다합니다

 

 

스페인에 있는 장민의 어머니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스페인에 있는 어머니

한국 노래 개똥벌레 노래를 부르네요

한글 가사를 기억하는 장민의 어머니

힘들어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는 어머니였답니다

 어머니를 위해서 깜짝 스페인을

방문하기도 했다는데 어머니와 많이

닮았다는 장민

지난 겨울에는 부부와 같이 스페인에

갔는데 서로 느낌으로 알았답니다

한국음식을 만들어 주었다고

그리고 한국말로 이야기도 했다 합니다.

 

반갑게 만난 사람은 아나운서 손미나

편한 누나 동생이 되었다 합니다.

얼죽아라고 얼어 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

장민을 위해서 한국어를 재미있게 배워야

한다고 하는 손미나

말도 잘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는 장민

한국말을 알려주고 있는데

장민이 배려심이 많다고 하는 손미나

 

 

장민의 아내와 처가 식구들

 

요리를 하고 있는데 감자를 가지고

감자 케이크를 만들고 있는 장민

뒤집기에 도마를 사용해서 만들었는데

가족들을 초대 했다 합니다

장인 장모 할머니까지 스페인 감자전이라고

음식을 소개하고 막걸리를 마시는데

장민이 만든 음식의 맛은

맛있다고 합니다.

처음 보았을 때 정말 인상이 좋았다는

장인의 이야기 스페인 도둑놈이라 합니다.

결혼 허가를 받으러 장인이 운영하는

가게까지 가서 무릎을 꿇고 큰절을 했네요

처음에는 사람표현이 너무 어색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노래방을 틀고

장모님이 노래를 부르고 같이 춤을

추는 장민 그리고 이어지는 댄스타임입니다

 

장인어른의 이발소에 간 장민

장인이 사위의 머리를 잘라 줍니다

스페인에서는 마초라고 하는데

수염이 있는 사람이 스페인에

많다 합니다.

아버지가 장인어른과 성격도 비슷하고

나이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절친과의 모임

 

절친들과 모임이 있는 날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는

럭키 안드레아스 등이 모였네요

한국이 이제 제2의 고향이 된 사람들입니다

어릴 때 학교에서 차별을 받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장민

한국에 가족을 다 모으고 싶다 합니다

 고향이 스페인에서 작은 마을이었다는데

학교가 끝날 때 아버니가 데리러

왔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위로를 해 주었다네요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민의 아내

 

개그맨 홍록기를 만났네요

혼인신고를 미리하고 가을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데 장민을 불러낸 홍록기

리액선을 크게 하라는 코치를 합니다.

웨딩드레스를 입으러 들어가고

기다리고 있는 장민

드디어 드레스를 입고 나온 신부

두 번째 입고 나온 신부를 보고

너무 좋아 합니다.

한국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한국에 가족이 다 모였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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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타일러 라쉬

 

 

등장만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사람

한국에 산지 10년이 되었답니다.

타일러 라쉬의 재발견

방송국 주차장에서 방송국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돈이 없어서 버스도 못하고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다고 하네요

2014년 비정상 회담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방송을 하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는데 한국을 더 알게 되었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더

배운 것 같다 합니다.

 

영등포 살고 있는집

처음으로 소개한다는 타일러의 집

주방에 들어서자 직접 인테리어를

했다고 합니다.

자는 공간도 깔끔하고

벽에 그림이 많이 붙어 있는데

거의 직접 그린 그림이라 하네요

살고 싶은 공간을 만들고 싶어서

바꾸었다고

그리고 요리를 하는 타일러

붙임개 같은 팬케이크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하네요

식사를 마치자 다락으로 올라가는데

그림 작업실이네요

물감을 가지고 노는 것이 너무

재미가 있다합니다.

시카고대학출신 타일러

관심이 있는 분야가 북한이어서

논문을 준비를 했는데

북한의 90년대 대기근

이것에 관하여 논문을 쓰게 되었다고

그래서 한국에 오게 되었고

외교학 석사 과정에

들어 갔다 합니다.

 

지하철을 자주 이용한다고

합니다.

노래를 듣는데 엄청 옛날 노래를

좋아 한다네요

현미의 밤안개를 듣고 있는데

어디론가 가고 있습니다.

친구를 찾아가는 것이라는데

라디오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

바로 개그맨 김영철이네요

라디오 코너를 같이 하고

있다는데 각별한 사이가

되었다는데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아사를 한국으로 알려준

사람이라네요

포르투갈어도 대학교때 배웠다는

타일러 4개국어를 배웠답니다

대한미국인이라고 표현하는 김영철

 

 

타일러가 가는 곳마다 같이

가는 사람 매니저입니다.

서울의 재래시장을 찾았네요

요빙(유병)이라는 음식

마화 중국식 꽈배기

제작진 것 까지 챙겼습니다.

걸어다니는 백과사전

연변순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합니다.

 

영등포 타일러의 집

커피를 만들고 있는데

커피를 들고 옥상으로 가서

씨앗을 준비하고 흙을 계란판에

넣어서 텃밭을 만들 도전을 한답니다

씨앗을 뿌려서 심고

날짜와 이름까지 적어 놓았는데

누군가 찾아 왔습니다

방송에서 만난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에서 왔다네요

관심사가 많아서 서로 이야기를

나눈다고 하는데 인터넷 방송을

하고 있네요

그림을 그리는 두사람

 

작업을 끝내고 어디론가 가는

두사람

염소가 보이는데 젖소도 있고

소를 다루는 모습이 능숙해

보이는 타일러

농업고등학교를 다녔다는

타일러 목장일을 해야 했다 합니다.

젖짜는 것도 해 보았다고

그래서 젖을 짜기 위해서 착유실로

들어 갔습니다

먼저 장갑을 끼고 능숙하게

손으로 젖을 짜고 착유기를

물려 주네요

 

33세 방송인 타일러

 

이탈리아 친구 알베르토를 만나서

셰프를 만났네요

모처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코로나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뉴욕인근에 거주중인 어머니와 누나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미국의 상황

실업률의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미국의 의료보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 타일러

정치적으로 화가 난다네요

 

집으로 돌아와서 가족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네요

어머니가 운영중인 골프클럽

영업중지 중이라서 타격이 크다는데

7명 직원중에서 1명이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고 하네요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항상

걱정을 하는 가족들이라는데

어머니와 작별을 합니다

 

다음날 이른아침부터 업무를

시작햇는데  다른 나라 정부 문서라

하는데 해외진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여유가 있을 때에는 한강 공원을

찾는다는데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7킬로미터를 뛴다고 합니다.

한참을 달리던 타일러가

걸음을 멈추고 노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0년동안 너무 잘 산 것

같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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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이야기

 

 

10여년전 김호중은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이름을 알렸는데 그의 실력을 인정받아

해외유학을 떠났고 그의 삶을 바탕으로 한

영화가 개봉이 되면서 탄탄대로의 길을

걷는 듯 했으나 그의 삶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해외 유학 후 귀국을 했지만 김호중은

설 수 있는 무대가 많지 않았고 생계를 위해서

결혼식장과 행사장을 전전하면서

축가 전문가수로 6

자신의 음악인생을 걸고 성악에서 트로트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미스터 트롯에서 실력을 보여준 김호중

사람들의 우려가 많았지만 김호중은

4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면서

그의 이름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렸습니다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이후에

김호중은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많은 사람들은 김호중은 그의 선택을

궁금해 했는데 그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그저 노래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합니다.

 

트로트의 트와 파바로티의 바로티를

합쳐서 트바로티라 한답니다.

김천예고에서 탄생한 최고의 스타

김호중의 봄날 이야기

손소독을 하고 라디오 생방송을

하러 갑니다.

팬클업에서 보내 준 선물

대본을 보고 있는데 긴장한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가수 안성훈과 같이 하는 라디오 생방송

고맙소 노래를 부릅니다.

문천식과 정선희가 진행하는

지금은 라디오시대에서

드디어 방송이 끝이 났습니다.

 

김호중의 인생곡 고맙소

프로그램을 도전하지 않았다면

후회를 하였을 것이라 합니다.

가수 조항조씨를 만났습니다

아내를 생각하면 작사한

조항조의 고맙소

노래가 다시 태어나서

고맙다고 이야기하는 조항조씨

같이 노래를 불러 봅니다.

 

며칠후 특별한 곳

오피스텔을 얻어서 살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산지 4개월이라하는데

보약도 있고

몸살과 독감으로 고생을 했다는데

이불을 뒤집어 쓰고 노래연습을

했다 합니다..

이파서 걱정도 많았다 하네요

오늘은 호중이 새집으로 이사를

하는 날이라 하는데 도와 주러

사람들이 왔습니다.

짐이 단촐합니다.

이웃들과도 인사를 합니다.

 

새집으로 향하는 기분

옷장이 텅텅 비어져 있네요

소속사에서 마련한 숙소라 하는데

들어와서 산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 합니다.

 

다음날 아침

이사를 와서 너무 좋아 하네요

경연하는 동안 다이어트를 햇다는데

피부관리까지 합니다.

팩을 하고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차를 탔습니다.

일을 할 때에도 많이 즐기려고

한답니다.

오늘은 특별한 날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데

틈틈이 간식으로 기력을

보충한답니다.

간식을 하나 주머니에 넣고

옷을 갈아 입고 빨리 촬영을

다시 합니다.

첫발을 떼는 느낌이라 합니다.

 

초등학교 때 다녔던 길이라는데

변한 것이 없다고

고향사람들이 알아 봅니다.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 주고 있네요

다녔던 초등학교를 보고 있는데

부모와 형제가 있던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다 합니다.

음악이 유일한 친구엿다는데

가난 때문에 번번이 좌절이

되기도 했답니다.

고마운 사람을 만나러

간다고 합니다

김천예고 모교에 걸린

자신의 그림과 사진

고등학교 은사를 만났는데

오늘의 김호중을 만들어

준 사람이라 합니다.

교무실이 팬 사인회장으로

변했습니다.

 

꿈과 현실사이에서 방황한 사춘기

음악을 포기했던 절망적인 시기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청소도 하고 음악이 하고 싶은데

환경이 뒷받침이 되지 않았답니다.

등대가 되어준 서수용선생님

네순 도르마를 부르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나오고 있네요

열아홉살 때랍니다.

파바로티의 목소리를 듣고

이렇게 노래를 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했답니다.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탄생한 스타킹프로그램

선생님과의 이야기가 영화로

만들어 졌다 합니다.

선생님이 연주를 하고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여유가 있는 주말 옿

라면을 끓이고 있습니다.

한달에 스케줄이 3개 정도

아예없는 달도 있었답니다.

통장에 5만원이 되지 않는

돈이 있었답니다

 

팬레터를 보고 있는데

이곳에서 노래를 할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합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본인이 나온

기사를 보고 방송 프로그램도

보고 있습니다.

경기도 파주

가수 진시몬을 찾아 왔는데

선물을 전하고 있습니다.

오랜 인연으로 반려견까지

친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초밥

김으로 꽃으로 만들어서 김호중에게

주는 진시몬의 아내입니다.

 

해외 유학길에 오른 김호중

생계유지를 위해서 축가도 부르고

동창회 운동회 같은 곳에도

갔다고 합니다.

진시몬과 김호중이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트로트안에 인생이 들어 있다고

인생의 고비마다 찾던 곳이

있다는데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잠들어 계시는 곳입니다.

할머니가 부모님보다 많은

사랑을 주었답니다.

그러나 할머니에게 해드린 것이

없답니다.

할머니가 좋아하시던 찔레꽃을

부르고 있습니다.

 

라이브 방송이 있다고

얼굴을 정리하고 있는데

가수 영기도 있습니다

선배 한혜진이 마련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녹음실의 벽에 많은 사람들의

사인이 보입니다.

그리고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진시몬의 너나 나나

시도해 보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는 작곡가입니다.

30세의 김호중

항상 가까이에 있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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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다시 찾은 목소리와 사랑 가수 박혜경

 

행복의 주문을 걸어요

24년차 가수 박혜경

 

 

1995‘MBC 강변가요제입상을 시작으로 해서

 24살의 나이에 그룹 <더더>의 보컬로

 데뷔한 가수 박혜경

 <너에게 주고 싶은 세 가지> <고백> <안녕>

<레인> <레몬트리>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음악으로 위로를 선물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씩씩하고 밝은 모습만을

보여 주었던 박혜경의 인생에도 감당하기

힘든 시간들이 있엇다고 하는데 과거

소속사와의 분쟁과 사업과 관련된 소송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고 그로 인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성대에 혹이 생겨 수술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길을 가다 갑자기 큰 수렁에 빠진 느낌

앞을 봐도 수렁, 뒤를 봐도 수렁

그러다 보니 나쁜 생각도 했다는데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힘든시간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박혜경

다시찾은 목소리와 사랑

강남의 한 미용실을 찾았는데

앨범도 찍어야 하고 화보도

뮤직비디오까지 찍어야 한다는데

머리를 하는 동안 노래의

품평회를 합니다.

뮤직비디오와 화보 촬영을 위하여

머리 염색을 하고 코디네이터도 없이

의상도 직접 구입하러 왔네요

한번 사면 나중에 공연을 하면서

입을 수도 있다 합니다.

 

일러스트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따라가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작가가 나이가 20대라서

노래를 잘 모른다 합니다.

레몬트리를 들려주고 안녕이라는 노래

어렸을 때 많이 들었다는 노래라 합니다.

1995년 강변가요제 참가

1999년 고백 맑고 청아한 목소리

2003년 안녕

레몬트리 2008

주문을 걸어 1999

많은 노래들 중에서 색다른 노래

 

38편의 광고에 사용이 되었다는

노래입니다.

집으로 찾아 갔네요

무언가를 찾고 있는데 분명히

침대에 놓고 잣다는데 바로

휴대폰을 찾고 있답니다.

드디어 찾았는데 허술한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반려견에게

먹이를 하나씩 먹이고 있습니다.

16개월 같이 살았다네요.

차 애호가라는데 라벤더 티를

만들고 있는데 수건에

부어서 얼굴에 찜질을 하네요

그리고 얼굴에 팩을 하는데

나이가 먹어서 살이 올라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림하나를 보여 주는데

가정과 결혼에 대한 내용이랍니다.

새도쌍 코끼리도 쌍

쌍이 보이는데 사진을 잘 닦아야

한다는데 바로 남자친구라 하네요

소개로 남자친구를 만났다합니다.

 

뚝배기에 누룽지 그리고 된장

토속적인 것을 즐긴다고

하네요

누룽지에소 차물을 이용한다네요

정성을 다해서 만든

아침밥상 음식솜씨가 있다네요.

 

짐을 싸들고 가는데

뮤직비디오를 찍는 날이라서

가고 있다 합니다.

발품을 팔아서  산 옷 그리고

집에서 가지고 온 화장품으로

직접 메이커업을 한답니다.

친구가 도와 주러 왓다는데

액서사리도 하지 않고

꾸미지 않는다는 박혜경

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고

모델을 섭외하면 비용이 들어서

직접하는 것이라네요

신발도 벗고 애정이 가득

성이 찰 때까지 계속합니다.

이번 곡에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데

가장 힘들고 지쳐 있을 때

작곡가가 상황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네요.

사기혐의로 모든 활동을 접어야

했다고 합니다.

 

차도 팔고 선물도 팔고

2012년 성대의 수술도 햇다고

하는데 성대를 수술하고

노래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무대를 떠나 생활고까지

대행사를 찾았는데 행사비를 받아서

사라져 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사우나에서 살았다 합니다.

자신의 어려움을 아무도

몰랐다고 하네요.

 

늦은시간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침부터 분주한데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것 같은데

도시락을 챙겨서 간곳은

밴드 연습실입니다.

관객처럼 보고 있는 데 집의 액자에서

본 사람이 있네요.

오빠라 부르는 남자친구가

소속이 된 밴드

그래서 도시락을 챙겨서 온

것이네요.

오늘 처음으로 싸가지고 왔다

하네요

남자친구가 박가수라로 부른다고

하는데 즉석에서 비틀즈의

I will 노래를 불러 봅니다.

밴드와 같이 하는 것은 처음이라네요.

홍석천과 만났는데

방송을 같이 하면서 친해졋다고

하는 홍석천입니다.

홍석천을 보면서 많은 힘을

내었다고 하는 박혜경입니다.

 

봄꽃이 화사한 날

누군가에게 다가가는데

동생과 조카를 만났습니다.

대학로에 연극을 했다고

그리고 동생과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네요.

많이 싸우기도 했다는데 노래하는

모습을 보면 싸울수가

없었다 하네요.

사진을 보고 있는데 언니가

엄마같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동생

아버지가 일찍 세상을 떠나서

어머니가 홀로 키웠다네요.

가족들을 위해서 노력을

했다는 박혜경

 

그녀의 나이 10살이 되던 해

세상을 떠난 아버지 홀로 남은 어머니와

세명의 동생들을 위해서 여느

집안의 장녀들이 그러하듯히

일찍 철이 들어서 어려서부터 남다른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던 그녀는 자신의

재능을 살리며서 큰 돈을 벌기 위해

가수를 꿈꾸었고 중학생의 나이에

혈혈단신으로 서울에 올라와서

수많은 제작사의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가 하면 연극과 뮤지컬을 통해서

착실히 무대 경험을 쌓았다고 합니다.

동생은

어렸을 때는 몰랐다가 크고 나서 알았다는데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언니랍니다.

언니가 삶을 다 만들어 주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라 합니다.

태국에 있는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있는데 둘째딸

내외와 살고 있다 합니다.

좋아하는 노래를 다시 하게 되고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좋다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남자친구에게 안부까지 전하는

어머니이시네요.

요리연구가를 하셨다는 어머니

4억 정도를 다 갚았고

집도 마련을 해 주었다는

박혜경

 

화창한 주말 반려견과 남자친구를

만나서 등산을 간다 합니다.

오늘은 남산을 간다고 하네요.

이런 시간이 힐링의 시간이라

하는데 잠시 쉬면서 물도 마시면서

목소리를 듣는 것이 좋다는 남자친구

무뚝뚝하지만 아재개그로 웃게

한다고 합니다.

빨간 운동화 노래를 좋아 한다고

하는 남자친구

 

https://youtu.be/YLSCIlfbCN8

 

마흔다섯의 나이라는데

지나가는 이야기 옥상 텃밭을 만들자

한 것을 실천하고 있는데

상추도 심고 별명이 조롱박

조롱을 해서 조롱박

그리고 포비

머리를 묶고 망토깥은 것을 입어서

그렇답니다..

다양한 모종을 심었습니다.

새참시간 두부김치와

막걸리 오랜만에 흙을 만져

보았다고 하네요

 

마흔 다섯의 박혜경

성대 훈련을 하고 있는데

작년에 수술을 한 번 더 해서

두 번 수술을 했다는데

보컬코치와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과 똑같다고 합니다.

좌절했던 당시 플로리스트를

했다는데 파리에서 자격증을

취득했네요.

팬인 친구가 임신을 해서

결혼식에 가지도 못했다는데

계단과 곳곳에 꽃으로 장식을 하고

공연 준비도 합니다.

 

드디어 약속이 된 시간

오늘의 주인공이 도착을 했습니다.

한사람을 위한 공연이

시작이 됩니다.

노래는 고백입니다.

기타와 멜로디언의 연주

만난지가 솔로 데뷔할 때부터 2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태어나서 한사람을 위해서

하는 것은 처음이라 하네요.

그리고 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눈물을 보이고 있는 두사람

만든 꽃을 전달합니다.

2003년에 찍은 사진을 가지고

왔네요.

돌잔치에도 가겠다고 합니다.

가수로서 이제는 보답을 해야

하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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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남현희

 

 

지난 26년간 땅콩검객, 미녀검객 등으로

다양한 별명을 얻으면서 굳건히

자리를 지켜온 남현희

선수생활 동안 최초, 최다의 타이틀을 무수히

남긴 그녀가 작년 10월에 전국체전을

끝으로 선수생활을 마감했습니다.

선수로써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은퇴한 남현희가 바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펜싱아카데미를 설립하여 비인기 종목인

펜싱을 하면서 서러움을 받았던 것을

자신이 하면서 느꼈던 노하우를 알려주고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국제 대회 메달이 무려 99

대한민국 펜싱 간판 스타 남현희

한국여자 펜싱최초 은메달

도하아시안게임, 자카르다 아시안게임등

운동 밖에 몰랐다고 합니다.

펜싱검을 내려놓을 수 없는

큰 이유가 생계유지 였다 합니다.

영원한 펜싱퀸

남현희

 

늦은밤 펜싱클럽에서

후배들을 지도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마스크를 써서 괜찮다고

합니다.

 

작년 12월에 정식 선수로서

은퇴를 했다고 합니다.

26년동안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가르쳐 주고 싶다 합니다.

맞는 신발이 없을 정도로

발이 적다는데 발리 213mm라 합니다.

키가 큰 사람이 유리하다는데

155cm의 남현희

하지만 불리한 신체조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하다보니

연골로 수술을 하기도 햇답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딸이 있습니다.

딸이 가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다는데 신문기사를 걸어

놓았네요

딸을 낳고 계속 선수생활을

했다 합니다.

 

인천아시아게임

서른 넷에 도전을 한 것인데

금메달을 땃습니다.

엄마의 메달을 보여주겠다면서

메달을 꺼내고 있네요.

부모님에게 메달을 걸어 드리고

키가 작은 것은 아버지를 닮은

것이라 하네요

그리고 상장도 아주 많습니다.

조금하다 말겠지라 생각햇는데

평생할 줄 몰랐다는

어머니입니다.

 

한번은 압류딱지가 집에 붙어서

충격을 받았다고 하는데

돈을 벌고 싶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빚을 갚아 주었다고

합니다.

졸업식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유방암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벌어야겠다고

식당에서 일을 했다 합니다.

묵묵히 응원을 한 가족입니다.

 

경기 성남시 공원을 찾았는데

만난 사람이 바로

아버지 5년째 청소를

하고 있는데 간식을 챙겨가지고

온 남현희

아빠 일을 거들고 있는데

남씨 집안은 작대기로 먹어

살아야 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딸 챙기기 바쁘고

딸은 아버지 챙기기에 바쁩니다.

딸자랑도 많이 참았다는 아버지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직원들이 이제야

알아 보는데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아빠의 일터를 둘러보고 있는데

하나 하나 챙겨봅니다.

딸덕분에 출세를 했다고

하시네요.

아버지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중학교를 나왔다고 하시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잘해 주지 못한 것이

걸린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보이시네요.

속이 상한답니다.

 

선수활동을 하면서 모아 놓았던

돈을 본인에게 쓰지 않았다고

가족들이 힘든 것을 보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른 아침 운전을 하고 있는데

정말 보기 힘든 사람들

만나러 간다는데 8년동안

보지를 못했다 합니다.

가득 챙겨들고 갔는데

남편을 만나러 간 것이네요

사이클 선수 이네요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답니다.

아내가 5살 누나라 하네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에

사귀기 시작했다 합니다.

 

남편의 내조에 나선 남현희

남편이 훈련하고 있는 뒤를

따라 가고 있습니다.

차에서 바나나를 남편에게

건네줍니다

훈련이 끝난 오후 남편을

위해서 요리를 합니다.

와이프가 이쁘다고 자랑하는

남편

와이프를 만나면서 성적이 좋아지고

서로 이끌어 주면서 힘이 되어준

두사람이라고 합니다.

식사시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힘든 모습을 보여주기가

싫다고 하는 남편

선수활동을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남현희

 

서울 강남 특별한 스케줄이

있다는데 펜싱클럽을 오픈하면서

프로필 사진이 필요해서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운동선수를 처음

보았다는 미용사입니다.

별명중에서 땅콩검객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미녀 검객은 부담스럽답니다

쌍거풀 수술을 했다는데

수술을 허락해서 했다는데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고

그래서 2년 출전금치 처분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책감도 많이 들고

펜싱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까지 했다 합니다.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파문을 딛고 메달을 땄습니다.

딸과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조카와 같이 가는데 펜싱을

하고 싶다 합니다.

펜싱클럽에 갔습니다.

딸이 펜싱이 좋다고 하는데

선수가 되고 싶다 하네요.

조카와 딸이 시합을 합니다.

딸이 2번 공격을 성공해서

승리 합니다.

본인 하고 싶다면 시킬 것인데

너무 힘든 것을 알고 있답니다.

 

한가로운 주말 오후

세식구가 한집에 모였습니다.

남편까지

가족들에게 미안하다고 남편이

이야기를 하자 딸 하이가

미안해할 필요가 없다 하네요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는

남현희의 어머니

장모님이 아니라 엄마라고

어머니라고 부른답니다.

점심상이 차려지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지금은 장모님이 없으면

안된다고 하는 사위

메신저를 하면 남편이 달달하게

보내고 남현희는 무뚝뚝하게

보낸다네요

두사람이 사진을 보고 있는데

아직 알콩달콩하네요.

 

특별한 약속이 있어서

찾아온 곳

펜싱을 했던 후배들이라는데

결혼을 해서 아이들이

있다는데 모임의 이름이

남패밀리라 하네요.

애기를 낳고 운동도 하고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후배들입니다.

선수로도 훌륭했는데 엄마로서도

대단했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이야기 꽃을 피우는데

특별한 시간 은퇴를 축하하는

파티를 하네요

훈련이 끝나고 술을 많이

마셨다고 합니다.

 

스트레스성 A형 간염이

와서 입원을 하라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상황이었다

합니다.

고충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다시 시작된 하루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데

은퇴를 하고서도 더

바쁘다고 하는데 공사가 한창

진행중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없다는데

올림픽에서 금메달이 나오도록

많은 조력을 하겠다 합니다.

제일 잘 할 수 있는 것이

펜싱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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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이동국

 

 

황선홍 축구 감독이 전설이자

 축구계의 역사라고 하는 선수

최연소 국가대표부터 최고령 현역선수까지

K리그의 살아 있는 전설

라이언  이동국

이용 축구선수는 잘먹고  자고

박원재 축구선수겸 코치도

 먹고  자고 그래서 별명이

베이비라고 하네요.

먹고 먹고 정말  먹네요

그리고 피는 속일  없다

이동국 가족의 축구 DNA

2020 축구선수로 맞는

스물세번째 시즌

멈추지 않는 그의 슈팅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20 선수 빰치는 체력관리

주어진 시간이 많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좋은 성젹으로 시즌을 마무리할  있도록

그렇게  경기  경기 준비할

생각이라고 이야기하는 이동국 선수

축구선수 이동국 끝나지 않은 슈팅

 

국내 최고령 현역 축구 선수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미스하와이 출신 이수진과 결혼을

하고 아이들 5명을 두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네가 왜거기서 나와

동요를 부르지 않고 트로트를 부르고

있다고 하는 이동국

아이들이 트로트를 좋아하는 모양이네요

아빠와 5남매가 축구를 하는데 

막내가 울고 있네요.

막내를 달래고 있는데 누나가

밀어서 우는 것이라 하네요.

경기가 시작이 되고 막내까지 

합세하여 열심히 하고 있는데 

막내에게 패스를 해서 막내가

골을 넣었습니다.

 

 자매가 아빠가 축구선수라서

불공평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커서 대화가 되고 해서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옆에서 격려를  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좋다고 하네요

어디를 가고 있는 이동국

아이들의 자는 모습만 보고

나왔다는데 기차를 타고 

전북 완주에 있는 연습장

사진을 찍어달라는 사람들

선수들과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11 때부터 축구선수가 되기 위하여

달려 왔다고 합니다.

버스 안에서도 뒤꿈치를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19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프로팀에 입단을 했답니다.

슈팅력을 역대급이나 세계적이라고

이야기하는 황선홍감독

 

청소년 대표시절 일본팀을 걲고

프랑스 월드컵에도 대표선수로 

교체선수로 출전을 했습니다.

하루에 700  800통의 팬레터도 오고 

너무 신기햇다 합니다.

전북의 클럽하우스

합숙소의 내부가 최초로 공개가

된다고 하는데 아내와 통화를 

하고 있습니다.

무려 7번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고 하는데

함께 했던 동료들은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는데 본인은

아직 현역인데

언제 은퇴를  것인지 많이

물어 본다고 하는데

시즌 중이라도 힘에 부딪치거나

어려울  같으면 그만  것이라 하네요.

 

후배들을 불러 내어 식당에 자리를

했습니다.

김보경선수도 보이네요.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오늘의 막내인 김보경이 고기 

담당이라고 합니다

체력을 위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하는데 고기를 굽느라 먹을 시간이

없다는 김보경입니다.

후배들에게도 체력관리를 하는 것이

관심의 대상이라 합니다.

음식도 잘먹고 잠도  잔다고

하는 후배들입니다.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내는 공간

대표팀 100번째로  경기에서

입은 유니폼을 간직하고 있고 

여러 유니폼들을 보관하고 있습니다.

빨래를 돌린다고 하는데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가장 편한 자세로 TV 켜놓고

축구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스페인 휴양도시 말라가

마르베야 축구센터

전북 현대의 동계훈련장소

열심히 뛰고 있는 이동국

매년 두자리수의 골을

기록하고 있다 합니다.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처음에는

없었는데 막바지로  수록

환자들이 나온다고 하네요

치료실에 자주 들런다고 하는데 

치료실 사람이라고 하네요.

아픈 무릎을 고쳐서 쓰기에는

어렵다네요.

 

2002 월드컵

대표팀에 선발이 되지 못했는데

축구를 하면서 히딩크 감독이

아주 고마운 사람이라고 합니다.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준비를 헸던

2006 월드컵

그러나 십자인대 파열로 적신호가

왔습니다.

 자신의 일들을 노트북에 정리하면서

눈물이 저절로 떨어졌다고 하네요.

생각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시 하루가 밝아서 일어난 이동국

일어나자 마자 근육 강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상을 줄이기 위하여 하는

운동이라고 합니다.

보강운동이랍니다.

 

어느덧 전지 훈련의 막바지

몸무게를 측정하고 

여러 가지 측정을 합니다.

몸무게도 줄고 체지방도 

줄었다고 합니다.

2020년에도 20골을 넣을  있을 것이라

하네요.

이동국은 근육량이 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체지방이 적게 나온다 합니다.

열심히 체력훈련을 하고 있는 이동국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가는 

아이들이 별로 반겨주지 않을 

같다는 생각도 든다고 하네요.

집으로 도착을 했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 강아지 짖는 소리가

들리고 아이들이 반겨 주네요.

딸과 테니스를 치고 있는데

딸재아는

호주 테니스 대회에서 초청을 받아서

다녀 오기도 했다 하네요.

아빠처럼 태극 마크를 다는 것이

꿈이라 하네요.

아빠를 많이 닮았다고 하는데

아빠와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 합니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하는 

23번째 시즌

무언가 한방이 있는 선수라서 끝날 때까지

나가지 못하겠다고 하는 그런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아빠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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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이번주에는 가수 송대관씨 편입니다

 

트로트 대부의 인생고백 가수 송대관

데뷔 54 무대를 떠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서울 강남구

화분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

식물을 가꾸고 얻는 소소한 행복

집안에 화분들이 많습니다.

진열장에는 

트로피들이 많이 진열이 되어 

있는데 최고가수상, 최고인기 가요상

많은 상을 받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올해 75 

가족의 사진을 보여 주고 있는데

큰아들 작은 아들이 보이고 아내의

사진도 보입니다.

옷장에는 옷이 많이 보이는데 

뉴욕에서 아내가 보내준 것을

보여주고 입어 봅니다.

지금도 유행에 뒤지는 느낌이

들지가 않습니다.

아내가 무용가 였다고 합니다.

해야할 행사가 많은데 전염병으로

줄줄이 취소가 되었다 합니다.

 

날씨가 좋은데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길에서 고양이를 발견하고

불러보기도 하고 길가에 

 작은 꽃을 발견하고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본의 아니게 실수를  때에는

뭇매를 맞을 때에도 있다 합니다.

동네에 있는 단골집을

찾아 갓는데 김치를 담구고

있네요.

방금 담근 총각김치를 입에 

넣어 주네요.

서로 농담을 나누고 있네요.

사기혐의로 힘든 시기를

보내기도 했는데 인생의 

기복이 어디까지 인지 모르겠다 합니다.

운은 좋다고 합니다.

시작을 하면 히트곡이 나온다 하네요

 

매니저와 고기를 구워먹고

있습니다.

배고플 때에는 이집 된장찌개

아른 거린다 합니다.

 

나타샤라고 하는 고양이의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변도 정리를 합니다

애교도 만점이라는데 가만히

있지를 않습니다.

길에 버려진 고양이를 

가족으로 받아 들였다네요.

남한산성주차장에서 만났다는데

고양이만 보면 마음이 풀리고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거실에 인간극장에 나온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있는데

4년전에 세상을 떠나셧답니다.

아들의 성공후에도 일을 놓지 

않으셧다고 하네요.

어머니는 매주 TV 시청하셨다는데

방송출연금지를 당한 시기가 

있엇네요

몇시간만 있어도 가요무대를 

 수가 있엇는데 그것을

보시지 못했다합니다.

송대관씨는 한때 부동산 

사기사건에 엮이면서 잠시 무대를

내려와야 했지만 무죄 판결을 받고

방송무대에 복귀를 했지만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신 후라고

합니다.

송대관씨의 어머니인  국갑술여사는

아들이 성공을  이후에도

노점에서 재봉틀로 옷을 만들어

팔면서 흔들리지 않는

삶의 이정표가 되어 주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슴이 아프다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갔습니다.

 

비가 내리는 

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촬영장입니다.

윤정수가 와서 인사를 합니다.

배우 김수미씨가 송대관씨에게

존경한다고 이야기를 하네요.

 

 

의상실에서 장갑을 끼고

역기를 들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은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그때 찾아온 반가운 손님

며느리와 손자 그리고 

아들이 찾아 왔습니다.

할아버지 송대관씨의 웃음이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유명한 가수였다 자랑스러운

가수엿다고 기억을 해주기를 바란답니다.

 

1980 미국행을 택해야

했다고 합니다.

미국 땅에서 자리를 잡은 후에도

노래에 대한 미련이 남아 있었다고

그리고 향수병이 왔다고 하는데

많은 재산을 뒤로하고 

한국으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홀로 아내가 아이들을 책임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후에 

한국으로 들어 왔다고 합니다.

 

둘째 아들이 아들이 너무 아버지를

닮았다고 합니다.

냉장고에서 주스를 꺼내는데

집에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집에서 만든 천연주스

 

장충동에 있는 60년이  

녹음실

오십여년전에 여기에서 시작을

햇다는데 역사가 여기에 

 있다는데 해뜰날이

탄생한 곳도 여기랍니다.

신곡을 준비중이라는데 

김양이 찾아 왔습니다.

김양이란 이름도 직접지어 주엇다는데

송다방의 김양

작곡가까지 와서 만났습니다.

사랑해서 미안해를 간단하게 

만들었다는데

작곡가 정의송씨입니다.

송대관씨는 트로트 후배 가수를 발굴하고

어려운 형편의 동료를 지원하는데

남몰래 힘을  오고 직접 발굴하고 

데뷔를 도우 가수가 바로 김양입니다.

 

히트곡의 음반에 송대관이라는 이름도

있고 초원이라는 이름도 

있는데 초원은 예명이라 합니다.

대가들이 좋아하지 않았다는데

건방지다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이름을 바꾸었다 합니다.

내이야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작곡가는 만족을 하는데

가수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다시 부릅니다.

네박자도 3년만에 나왔다고

합니다.

 

오늘은 집근처 연습실 

특별한 만남이 있다는데

미스터트롯에 나오는 김수찬을

만났습니다.

패격적인 패션의 아이콘이었는데

김수찬이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왔네요.

인터뷰를 하는 와중에 옷을

갈아 입엇습니다

과감하게 색을 배합해서

옷을 입는다는데 이것이 바로

 서비스라 합니다.

후배들이 흉내내고 좋아해주고 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산으로 오르고 있습니다.

청계산을 찾아 갔는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노래를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매니저도 운동이 일상이

된지 오래라고 합니다.

그만 올라가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내려 오라고 하는 매니저

 

위가 굉장히 아팟다고 합니다.

위궤양이 너무 심해서

수술을 했다 합니다.

반가운 전화가 걸려 왓는데

바로 태진아씨입니다.

라디오스타에 출연을 해서

태진아씨 이야기를 합니다.

항상 티격태격해도 친형제 같은 

사이라고 합니다.

 

다시 녹음실에 왓는데

조금 초조하다고 합니다,.

고일석 후배가수가 찾아 왓습니다

노래를 한번  보라고

하자 녹음식에 들어가서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따뜻한 응원을 보냅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이노래도 내이야기

끝까지 부를  없네

 

손가락질 받지 않고

가요계에 이바지도 하고 

좋은 무대에서 좋은 노래를

부르는 그런 가수가 되는

자신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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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28세의 가수 루나

하루에 20시간씩 연습을 했다네요

아프고 아파도 

개성있는 음악으로 사랑 받은 fx

집에서는 28세의 박선영

기필코 해피엔팅 루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목을

풀고 있는데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녹음이 있는 날이랍니다.

살짝 긴장을 하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3.1절기념  프로젝트를 한다고 합니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노래를 부르는 루나

3.1 101주년 기념으로

대한이 살아있다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합니다.

개성이 넘치는 5인조 걸그룹 fx

메인 보컬 루나

복면가왕에서도 나왔습니다.

20대여자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하지 못했다는 작곡가

 

뮤지컬 베우 최정원씨를

만났네요.

엄마와 딸이라고

뮤지컬 맘마미아에도 출연한 루나

무대에서 만났을 

 좋았다고 합니다.

250:1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뚫고 합격했다 합니다.

2011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최정원과 두사람이 뮤지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완벽합니다.

 

서울 광진구 루나의 집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루나

루나의 별명이 루줌마라는데

바느질도 하고 있네요.

단추를 달고 있는 것입니다.

실도 이빨로 잘랐습니다.

쌍둥이 친언니

공통적인 관심사는 다이어트라 하네요.

빨래를 정리하는 루나

그리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지고

닭꼬치도 있고 두사람이

식사를 합니다.

두사람은 외모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네요

언니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른다 합니다.

무언가 하나를 하면 아주 진지해

진다는 루나라는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밤에 힘들다는 연락이 왔었다고

하는데 그때 터졌다고 하네요.

쇼파에서 잠을 청하는 루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이 

오래 되었다 합니다.

공황장애가 심하게 왓었다는데

차를 타지 못했다 하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아예

차를 타지 못했다네요.

 

아침이면 노트북을 켜고 확인을

 보는 루나

댓글이 있나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다리로 심한 말을 하고

인신공격들이 많아서 얼굴 성형이야기도

있었다 합니다

강아지와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2011년에 데리고 

왔다 하네요.

숙소에 데리고 왔는데

 리가 키우던 강아지 랍니다.

작년 10 갑자기 떠난 설리

가지 전에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경북 문경

귀농한 부모님의 시골집

93세의 할머니도 계시네요.

가족들의 보물창고라는데

루나의 방이라는데

방에 모두 루나의 사진들인데

 자작곡때 사진 

앨범 재킨 사진

방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것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달력도

만들어 주었다 합니다.

19 때의 사진

보관해 놓은 것은  했다 하네요.

루나의  방송 출연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연습생

어려운 가정형편이었다고 회상을

하네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성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엇답니다.

그래서 친구도 만나지 않다네요.

아기가 되어서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루나의 어머니

다시 어린 시절을 돌보아 주고

싶은 마음이라서 그렇답니다.

아버지와 산책을 나왓네요.

 

꽃집에 들런 루나

파란색의 꽃을 골랐네요.

마지막의 머리색도 파란색이었다네요.

파란색의 꽃을 들고 찾아가는 친구

음성에 있는 친구를 찾아 갔네요.

이지은(소피아)라고 쓰여 있네요.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는 루나

미안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만났다는 친구

이제는 곁에 없습니다.

혼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루나에게는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같이 살았고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이해  수는 없지만

고통스러웠을 것이라 합니다.

어머니가 반찬을 들고 찾아 왔네요

힘든 상황이었을  자주

찾아 왓었다 합니다.

친구와 함께 지냈다는 방에

사진이 보이고 있네요.

작년에 사고로 친구를 잃었답니다.

노래를 불렀다는 친구

너무 비슷한 것이 많았다는

친구였다 합니다.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몰랐답니다.

잠을  한시간 사이에 일이

생긴 것이라 합니다ㅣ.

 

한강의 벤치에 누워있는데

잠도자고 운동도 하고 먹기도 하고

자주 왔던 곳이라 합니다

소속사에서 걸어 오면 2시간 30 

정도 걸린다 합니다.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서 

연습을 하던 생각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루나가 샌드위치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데 빵에 무언가를 

바른 것이 균등하지 않네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잇는데

지켜보고 있는 어머니

엄마도 하나를 먹어 보고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약을 챙겨 먹고 공황장애약을

챙겨주는 어머니

약이 보이고 있네요.

약을 조금씩 분리해서

보관을 한다는 어머니

한꺼번에 꺼내 놓으면 양이

많아 보인다고 합니다.

머리를 묶고 옷단추를 잠궈주는 어머니

혼자서 간다고 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배웅을 하는

루나와 어머니

집에서 정리를 하는 루나의 어머니

여러 가지 메모가 붙어 있는데

여행가기, 사진찍기, 얼굴그려주기,

복근만들기 등의 글이 쓰여 있네요.

 

오랜시간 기다려 왓다는데

촬영를 하는  같은데 

직접 기획한 것을 온라인으로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같이 작업을 하던 멤버와 

같이 합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고

루나의 달빛콘스트라고 소개를 합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서

댓글들이 많이 들어 오네요.

행사가 많이 취소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합니다.

  있는 일도 있고

함께 살아가는 

아파도  이겨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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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마르지 않는 열정과 꿈을 가진 홍록기

철들지 않는 남자 쉰둥이 아빠 홍록기

알면 알수록 진국이라는 남자

서울의 강남  대기실

여러 사람들이 보이는데 홍경민,

김승현등 여러 사람이 보이보

무대까지 올라가서 봅니다.

뮤지컬 제작발표회를 한다고 하네요.

흥겨운 트로트로 시작이  

제작 발표회

남산창작센터

프로듀스가 홍록기로 되어 있는데

무대에 서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초고가 나오자 마자 캐스팅을 

마쳤다고 하는데 쉽지 않은

일이라 합니다.

그리고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트로트의 여신까지 트로트 노래를 

부르면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정다경이 노래를 부르고

홍경민은 안무까지 열심히

연습하고 있네요.

 

홍경민은 홍록기가

일에 있어서 집중하는 모습에

신뢰가 잇다고 합니다.

항상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기운을 주는 사람이라고

설명을 하는 김승현

돈을 보고 하기 힘이드는 일이

뮤지컬이라 합니다.

 

핸드폰에 아이의 영상을

보고 있는 홍록기

 

집으로 돌아온 홍록기

아들과 장모님 그리고 장인어른이

반깁니다.

아들 사랑에  빠져 있네요.

아이 때문에 책임감이 

생겼다고 합니다.

오랜시간을 거쳐서 태어난

아들이라는데  신비하고 

아주 행복해 합니다.

장모님이 아이 때문에  계시고

장인어른은 장모님 때문에

 계시다고 합니다.

보통 장모님과 장인어른이 같이 

있으면 불편할텐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는 아내의 말입니다.

두사람이 결혼을 하게  이유는

연애하고 결혼하기 까지 6개월

 전에는 알고 지내는 사이로 

지냈다 합니다.

 

햇빛이 비추었는데 

햇빛이 좋아서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 부부

결혼은 신의 한수라고 하는

홍록기 입니다.

식사를 마치자 마자 설거지를

하는 홍록기인데 누가 차려준사람이

있으면 설거지를 해야 한다고하고

시간이 나면 한다고 합니다.

 

잠든 아들의 모습을 쳐다 보고 있는데

쾌활하고 밝은 것이 닯았다 합니다.

노는 것이 없어 졌다는 아내의 

이야기 입니다.

두사람이 노년부부 같다는

홍록기의 아내

긴장감이 전혀 없다 합니다.

 

며칠  연습실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홍록기

대사를 녹음 한다고 하는데

자기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들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대본에 연습한 흔적이 가득한데

틴틴파이브 멤버들이 찾아 왔는데

김경식과 이동우가 찾아 왔네요.

틴틴파이브를 아느냐고 물어 보니

안다고 합니다.

잠시 휴식후에 다시 연습이

시작이 됩니다.

진지하게 모니터를 하고 있는 

김경식과 이동우 두사람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는데

추진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홍록기가 행동대장이라고

설명을 하는 이동우 입니다.

친구들과 단골식당으로

향하는데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하네요.

홍록기가 이동우에게 음식을 

먹을  있도록 챙겨주고 있습니다.

홍록기의 호가 현찰이었다고

하는데 동료들에게 해외여행도 보내주고

가전제품도 사주고 했다 합니다.

52세의 홍록기

나이가 많이 들어도 틴틴파이브의 

홍록기 라고 합니다.

 

이른 아침 어디론가 가고 있는데

핸드크림으로 머리를 바르고 

주차장에서 걸어갑니다.

다른 차가 못가가자 차를 밀어 주고

있는 홍록기 해결을 하고

건물로 들어섭니다.

운영하고 있는 웨딩컨설팅 회사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팀워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직원들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네요.

홍록기가 아빠 같은 존재라고

이야기 하는 직원

상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들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아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고 4년차  

결혼을 햇다고 합니다.

프로포즈를 하고 있는 영상도 

보이고 결혼식의 영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

어머니를 찾아 갔네요

아버지도 안에 계시는데 

나이가 들었을 때의 홍록기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 드리네요.

어머니의 반찬으로 식사를 

하는데 달걀을 아주 좋아

햇다고 하네요.

틴틴파이브  때에는 시도 때도 

없이 집으로 사람들을 많이

데리고 왔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용돈을 챙겨드리네요.

형이 많이 닮았네요.

춤을  추는 것을 보고

희한하다고 하는 형입니다.

사진 앨범을 보고 있는데

홍록기가 사인을  놓은 

것도 여러장이 보입니다.

어머니는 팬이든 친구이든 

그냥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단칸방에 살았다는데

전세로  것이 반지하

매일 행복하다고 하셨다는 

어머니였답니다.

 

양가 가족들 모두가 모였는데

소파를 바꾸어야   같아서 

소파를 보러 왔다 합니다.

어머니와 장모님이 손을 잡고

다니시는데 친하다 하시네요

나이도 띠동갑이라 합니다.

마음이 맞아서 같이 여행까지

다닌다고 합니다.

며느리가 딸처럼 편안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어머니

 

비가 내리는  후배들을

만났습니다.

분위기를 띄우는 홍록기

공연 팜플랫을 하나씩 

나누어 주고 있는데

처음으로 뮤지컬을 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이걸 보면서 힘을 

내라고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재미있는 사람

홍록기 

웃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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