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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8.25 내 몸이 원하는 물 건강법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
  3. 2020.08.25 폭염이 부르는 온열질환 주의보 그리고 이온음료 만들기 [2tv생생정보]
  4. 2020.08.24 은둔식달 - 총각김치, 찹쌀떡, 펜돌리기, 메밀국수 [생활의 달인]
  5. 2020.08.23 대한민국 미의 여신 김희선 [집사부일체]
  6. 2020.08.22 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7. 2020.08.22 머위김밥 만드는 레시피 [편스토랑]
  8. 2020.08.21 정성 들인 반가의 맛 북촌밥상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9. 2020.08.20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매일밤 찾아오는 불청객, 밀리터리홀릭 형제, 24시간 꽃밭 생활
  10. 2020.08.19 올바른 냉동 고기 해동법 [2tv생생정보]
  11. 2020.08.17 은둔식달 평택치킨달인, 은둔식달 아산냉면 수육무침달인, 아키소바 달인 [생활의 달인]
  12. 2020.08.17 [알토란] 신선한 고추고르는 법, 고춧가루용 홍고추 고르는 법, 고추 냉동 보관법
  13. 2020.08.17 황태콩나물찜을만들기 위한 황태 손질법과 양념만드는 방법 [알토란]
  14. 2020.08.16 복싱 월드 챔피언 최현미 [집사부일체]
  15. 2020.08.15 건강하게 물을 마시는 방법 [천기누설]
  16. 2020.08.15 여름철 똑똑한 주방관리법 [2tv생생정보]
  17. 2020.08.15 말복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 민어 [6시 내고향]
  18. 2020.08.14 엄홍길대장과 함께 하는 경남고성 밥상[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19. 2020.08.14 붕장어 라면 만드는 법 알아 봅니다 [맛남의 광장]
  20. 2020.08.14 여름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맥문동 [천기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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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의 특산물이라는 자두에 대해서

생생정보마당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자두라고 하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것이

새콤한 맛이 나는 것이 특징인 과일입니다

여름철에 만날 수 있는 과일중의 하나인데

자두에 대하여 알아 보기로 합니다

 

자두는

자주색 복숭아라고 하는 의미로 자도라고

부르다가 오늘날의 자두가 된 것이라 합니다

 

생긴 모양새는 복숭아보다 약간 작고

신맛이 나는 과일입니다

 

자두에는 비타민C와 유기산이 풍부하여

피로 해소와 식욕 증진을 돕고

성장기의 청소년과 골다공증이 있는

성인에게 도움이 되는 칼슘 성분이 풍부한

과일입니다

에스트로겐의 분비를 촉진해서 갱년기

여성들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자두에는 산 성분이 많아서 위가 약한 사람들은

과도한 섭취는 삼가야 하고

옥살레이토라는 성분이 신장결석을 악화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답니다

 

 

 

좋은 자두를 고르는 방법

 

1. 껍질의 색깔이 불그스름한 색을 띠는 것

2. 무르지 않고 단단한 과실

3. 주먹정도의 크기

 

붉은 빛이 아니라 노란색을 띠는 이유

후숙하는 과일이라서 맛도 좋아지고 당도도

더 올라간다고 합니다

여문 자도가 맛은 있으나 오랜 보관이

어렵다 합니다

 

후숙을 한 자두는 붉은 색을 띠고 맛도 차이가

난다는데 바로 딴 자두는 새콤한 맛이 있고

단단한 육질이 느껴지고 후숙한 자두는

단맛이 아주 강하고 약간 보들보들한

느낌이 든다 합니다

 

자두로 만든 잼

자두와 설탕의 비율을 10 : 3

자두즙

 

자두는 저온 저장고에서 보름정도 후숙을

한다음 선별장으로 이동을 해서 경매가

이루어지고 소비자에게는 약 한 달 후에

가게 된답니다

9월까지 맛을 볼 수 있는 자두 품종

추희자두

 

 

자두를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생으로 먹거나 잼, 젤리, 즙, 술등으로 섭취합니다

식이섬유소가 풍부해서 다이어트에도 좋고

펙틴이 풍부하여 변비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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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70%가 겪고 있다는 만성탈수

물 대신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들

커피와 음료 및 각종 차가 내 몸의 수분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당뇨병, 대장암, 뇌졸중 등 만병의 근원인

만성탈수가 될수 있다 합니다

내 몸이 원하는 물 건강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몸속 수분이 2% 이상 부족한 상태가

3개월 동안 지속되는 것이 만성탈수입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음용량은

하루 2리터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의 실제 음용량은

945ml, 766ml 밖에 되지 않는 다고 합니다

 

우리 몸에 있는 모든 물을 진액이라고

하는데 진액이 부족할 경우 각종 병증을

유발하고 노화를 촉진한다고 합니다

 

흔히 마시는 카페인 음료는 마신 양의

1.5~2배의 수분을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디카페인 커피에 포함된 소량의 카페인 성분이

이뇨작용을 촉진합니다

과일 음료 속 당분에 의한 삼투압 작용으로

더 많은 양의 물 섭취가 필요합니다

 

한의학에서 보는 만성탈수 증상

 

입술 건조, 피부 거칠어짐, 두피 건조, 변비

손발의 열감, 가슴 답답함, 가려움증등

 

수분의 섭취와 당뇨병의 관계

 

수분을 500~1,000ml 섭취하였을 경우에

당뇨병의 발생 위함이 68% 감소하고

1,000ml이상 수분을 섭취할 경우에는

당뇨병의 발생 위험이 79%나 감소한다 합니다

 

혈액속의 수분이 줄어들면 혈전이 발생하고

급성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의 위험이 증가 합니다

수분 부족시 소변 속 발암물질 농동가 높아지면서

방광암, 대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합니다

 

만성탈수의 증상

 

자리에서 일어설 때 머리가 핑 돌면서 어지럽다

하루에 물을 4컵 미만으로 마신다

물보다는 음료수, 커피를 마신다

특별한 이유없이 피곤하다

피부가 까칠하고 건조하다

소화가 잘 안 된다

변비가 생겼다

먹어도 배가 고프다

 

위의 내용에서 3가지 이상의 증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탈수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갈증을 배고픔으로 착각하고

물을 마신 후 허기가 사라진다면 수분부족으로 인한

가짜 식욕입니다

몸속의 수분량이 줄어들면 혈류량의 감소로 인해

혈압이 낮아지면서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물이 부족하면 상대적으로 열기가 많아져서

허열이 오르면서 두통과 어지럼증이 발생합니다

 

수분 부족으로 소변량이 감소하고 그로 인하여 소변을

통한 노폐물 배출이 줄어 들면 방광염이 발생

합니다

체내의 수분이 부족할 때에 피보로 가는 수분이

차단되고 그로 인하여 급격한 피부 노화가 유발됩니다

세포의 수분이 부족하면 에너지 생성 효율이 떨어져

피곤함이 유발 됩니다

 

물을 잘 마시는 방법

 

물을 무조건 많이 마시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양의 물을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몸이 보내는 물 부족 신호를 파악해서

물 섭취량을 조절합니다

 

목마름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갈증을 느끼는 감각이 둔화돼어서

체내 수분이 부족해도 목마름을 느끼지 못합니다

 

물을 마시는 양은 조절해야 하는 질환

 

물 섭취 제한

간경화, 심부전증, 만성 신부전증

 

물 충분히 섭취

전립선염, 요로감염, 방광염등 염증성 비뇨 질환

요로결설, 폐렴,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

협심증, 합병증이 없는 당뇨병

 

열을 내리고 노폐물을 배출시켜 혈압 강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메밀

심장의 화기를 가라앉혀서 스트레스로 인한 고혈압에

도움이 되는 표고버섯수

활화알릴 성분이 혈액순환을 돕고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줄 수 있는 양파수

식물성 인슐린이 들어있어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시키는 여주수

이뇨 작용과 급격한 혈당 상승을 막아주는 우엉수

이눌린이 풍부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돼지감자수

진정작용과 수면의 질을 높여주는 캐모마일수

(임산부의 섭취시 낙태의 위험이 있어서 주의를 해야

한답니다)

위염, 위산과다, 위궤양 치료에 한약재로 쓰이는

느릅나무껍질

소화를 돕고 식욕을 돋워주며 위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주는 생강수

 

 

3. 2. 1. 물섭취법

 

3 : 식사 30분 전 1잔

2 : 식사 2시간 후 1잔

1 : 아침 공복과 자기 전 1잔 씩

 

한꺼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실 경우

불필요한 물은 모두 소변으로 배출됩니다

한꺼번에 너무 과도한 물을 섭취할 경우

저나투륨혈증으로 구토, 경련,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합니다

 

물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내용들을 알아

보았습니다

평소에도 꾸준한 물섭취는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건강을 위한 물건강법을 실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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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v 생생정보에서 알아보는 생활의 정보

아는만큼 위기탈출

폭염이 부르는 온열질환 주의보

 

길었던 장마가 끝이나자 폭염이 시작되고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마스크를 착용함에 따라

체감 온도가 더 증가를 합니다

폭염으로 인해서 온열질환이 발생하고 있다는

뉴스도 있습니다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하는 온열질환

대표적인 온열질환인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

 

일사병은 열 실신, 열경련, 열 피로 같은

상대적으로 가벼운 질환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열사병은 사망률이 20~60%로 아주 높은

위험한 질환이라 합니다

체온 조절 중추으 기능이 마비되어 체온이

40도가 넘게 되고 담은 하나도 나지 않으면서

의식이 나빠져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합니다

 

일사병의 증상

 

무기력증과 두통

일시적인 현기증

증상이 지속되면 열사병으로 발전 가능

 

열사병의 증상

 

구역질과 경련, 시력장애

체온이 40도 이상 빠른 맥박

피부가 뜨겁고 건조함

 

폭염이 길어지면 온열질환자의 수도

늘어난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온열질환의 올바른 대처법

 

환자를 서늘한 곳으로 옮깁니다

마스크 등 몸을 옥죄는 것을 풀고 옷을 벗깁니다

환자의 다리를 머리보다 높게 하여 눕힙니다

40도 이하의 미온수로 환자의 몸을 닦아 줍니다

 

냉방 장치로 환자의 체온을 찾추어 주며

30분 이상 충분히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실외의 작업장이나 공사장 같은 곳에서

온열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편이지만

실내에서도 온열질환이 만힝 발생하고

있다 합니다

냉방장치가 되지 않은 공간이나 습도가

높은 곳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지고 기저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급격하게 체온 소실이 있기 때문에

온열 질환에 취약할 수 있다 합니다

 

일상 생활을 하거나 가벼운 운동을 할 때에는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체내의 수분이

보충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1시간 이상의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장시간 야외에 있을 때에는 체내 수분뿐만 아니라

전해질까지 빠져나갈 가능성이 있으므로

물보다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이 좀 더

체온유지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집에서 만드는 초간단 이온음료

 

준비물

물1리터, 소금, 설탕, 생과일

 

초간단 이온 음료 만들기

 

물 1리터에 소금 1티스푼, 설탕 6티 스푼을

넣고 섞어 줍니다

생과일 슬라이스를 넣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준비를 하거나 과즙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간단하게 이온음료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물과 설탕, 소금만 있으면 집에서도 누구나

쉽게 이온 음료를 만들수가 있습니다

집에서 만드는 이온 음료는 전해질 보충은

물론 당도 조절도 가능하다 합니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대처하는 방법

그리고 이온음료를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배워 보았습니다

이온음료는 만드는 방법이 아주 간단하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만들어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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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 - 총각김치 달인

 

 

 

반찬가게를 찾아갔는데 사람들이 문전성시입니다

더위를 잊게해 줄 시원한 총각김치

뜨거운 쌀밥과 총각김치

 

30년된 반찬가게를 찾아 갑니다

잡채, 오징어채, 김치 그중에서도 단연

총각김치가 유명하다 합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생긴 총각김치

 

달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총각무를 절일 때 사용하는 재료가 특이한데

수상한 재료를 공개하는데  소금에 찹쌀가루를

넣고 끓입니다

맑게 정재한 찹쌀소금

만들어진 찹쌀소금으로 총각무를 절인다는데

잣과 흑마늘을 넣고 삶아 줍니다

재료를 으깨어 부수어서 총각무에 넣어서

절입니다

바로 사용을 하지 않고 절였다가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양념이 중요한데 양념을 만든다 하면서

꽃게를 꺼내는데 이것으로 육수를

만든다는데 오이와 꽈리고추를 넣고

찐다고 합니다

 

찹쌀풀에 생강을 넣고 이것을 꽃게에 넣어

줍니다

채소육수에 재료들을 넣고 고춧가루와

다양한 재료들을 넣어서 절인 총각무에

양념을 넣어서 버무려 줍니다

 

 

박순심(女 / 65세 / 경력 32년)

<엄마손반찬>

서울 관악구 신원로 23

 

 

 

은둔식달 - 찹쌀떡 달인

 

4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는  찹쌀떡 가게

쫄깃한 반죽의 비밀이 밝혀진다는데

특급팥소를 만드는 것도 10시간 이상

팥을 끓여야 한답니다

 

맛을 보기 위하여 찹쌀떡을 구입을 했는데

맛이 있는데 팥소도 잘 삶아졌다는데

달인을 만났습니다

 

대추로 찹쌀떡에 화룡점정을 찍고

반죽의 비밀

삶고 있는 콩의 냄새가 다르다는데

반죽의 비법은 제일 먼저 나물을 삶는데

곤드레 나물이라 합니다

이 나물이 반죽에 들어간다는데 여기에

다시 유자청도 들어갑니다

막걸리에 콩을 담가 두면 부드러워

진다는데 각종향을 입힌 콩

부드러운 콩물만을 사용해서 반죽을 합니다

엿가락처럼 늘어나는 달인의 떡

떡이 완성이 되면 팥소를 넣어 줍니다

 

팥을 삶다가 무의 속을 파내고

보리밥을 무속에 가득 채워 줍니다

밤과 대추를 꿀에 절인 것

꿀로 절인 밤을 으깨어 주고 사과에 땅콩가루를

뿌려서 스팀으로 찜니다

잼처럼 부드러워진 사과

손이 만이 가는 작업이라 합니다

7시간 동안 삶아 준다고 합니다

 

 

이선규(女 / 경력 38년)

<가례원>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5다길 12

 

 

 

 펜 돌리기 달인

 

20살이 되었다는 청년을 만났습니다

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데 주방에서

김발을 꺼내서 돌돌 말아서 손가락으로

돌리기 시작합니다

냉장고에서 꺼낸 고추도 손가락에서

돌아 갑니다

 

서울의 주택가에서 달인을 만났습니다

펜들이 많이 보이는데 돌리는 전용펜이라

하는데 개조를 해서 직접 만든 것이라 합니다

손가락을 모두 사용해서 돌리는데

손가락의 놀림이 현란합니다

한두가지의 기술이 아니라 여러 가지

기술들이 들어있는 펜 돌리기입니다

왼손으로도 능수능란하게 펜을 돌리고

손가락의 끝부분이 붉게 보입니다

달인의 목표는 세계대회 우승하는

것이라 합니다

20~30가지의 기술이 들어간다고 하는데

공책에 기술들을 나열해 놓았네요

인지 휘감기라고

엄지와 검지를 활용해서 돌립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펜을 돌리고 있는데

양손으로 동시에 펜을 돌리는 기술도

능란하게 하고 있습니다

온몸을 사용해사 펜을 돌리는 기술도

보여주고 있습니다

펜 점프를 보여주겠다고 밖으로 나갔는데

공중으로 높이 던진 펜이 떨어지면서

손가락에 들어가서 바로 돌립니다

 

 

전대현(男 / 20세 / 경력 9년)

 

 

 

 메밀국수 달인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다는 가게

주방에서 열심히 만들고 있는 데 바로

메밀국수입니다

더운 여름을 잊게 만들어 주는 달인의

메밀국수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인정한 것은

바로 육수라 합니다

바지락 위에 대파를 올려 구워주고

고추잎 아래에서 나온 오징어를 위에

올려 구워줍니다

간장과 오징어를 끓여서 오징어 간장을 만듭니다

메밀국수 육수의 재료는 배추 그리고

뱅어포 무즙과 뱅어포를 배추사이사이에 넣어주고

찜통에 넣어서 여러 가지 재료들과 함게

육수를 만들어 내는대 2~3일간 육수를 냉장숙성

해서 사용한다 합니다

일본에서 6년간 배웠다고 하는데

그리고 달인이 직접 면도 만든다고 합니다

반죽도 심상치 않는데

통메밀을 먼저 볶기 시작하고 4시간 정도

죽처럼 만들어야 사용할 수 있답니다

산마를 활용해서 글루텐 대신 사용한다 합니다

반죽에 물대신 사용한다는 다시마 진액을

사용해서 반죽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 토란대를 덮어서 하루동안

숙성을 시킵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서 안되는 일이 없다고

합니다

 

 

표재수(男 / 42세 / 경력 12년)

<삼동소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29번길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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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한적한 카페에 모인 멤버들

사부의 힌트를 위하여 빨간색 박스 3개가

멤버들에게 전달이 되는데 첫 번째 박스에는

요요가 들어 있습니다

두 번째 박스를 열자 머리때, 핀 밴드가

들어 있습니다

세 번째 박스에는 토마토가 들어있는데

드라마의 제목이라는데 결정적이라 합니다

 

 

오늘의 사부는 연예인들의 연예인이랍니다

쪽지도 들어 있는데 “계단위를 봐”라고

적혀있는데 위에서 내려오는 사람

오늘의 사부 바로 김희선입니다

 

대한민국 미의 여신 김희선

93년 데뷔

90년대 대한민국을 평정한 배우

미스터 Q도 대표작품

최연소 연기대상까지 수상했다는데

21살 때였다고 합니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지내보자고

제안을 하는 김희선입니다

오늘의 슬로건을 녹음하는데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해지자고 했습니다

드라마 앨리스 홍보를 하기 위해서 나왔다는데

이동을 위하여 차량에 탑승을 하는데

운전은 김희선이 직접하고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을 했는데 이곳은 비닐하우스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 장소입니다

의미있는 일을 위해서 찾아온 곳이라는데

토마토 농장에 왔다고 합니다

토마토는 겉과 속이 같다고 하는데 토마토를

수확해서 판매까지 합니다

 

방울토마토를 따는 법부터 설명을 하고

빨간 토마토가 많이 달려 있습니다

토마토를 그냥 따지 않고 시합을 하기로

하는데 편을 나누기로 합니다

시합을 하기 전에 먼저 참참참게임을

하고 있는데 서로 눈치를 보고 사인을

주기 바쁩니다

드디어 방울토마토를 따기 시작했습니다

 

300킬로그램이 조금 모자라자 300킬로그램을

채우기고 합니다

그리고 숙소로 이동을 합니다

토마토 수익금으로 기부를 하자고 하는데

수재민을 돕기로 하자고 합니다

드라이브스루로 판매를 하기로 하자고 하는데

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지자체별로 드라이브스루를

진행하고 있다 합니다

 

소장품 경매도 진행을 하고자 하는데

김희선의 최애템 1호 모자

그리고 선글라스 다른 애장품도 나오는데

가방과 옷도 있습니다

 

성록의 애장품은 특별판 농구화

발사이즈는 290이랍니다

가방속에 템버린을 챙겨온 김희선

그리고 토마토 요리를 위해서

주방으로 갑니다

그냥 먹어도 맛있다는 토마토

 

토마토 김치 두부전을 만든답니다

 

먼저 토마토 달걀볶음부터 그리고

두부까지 준비를 하고 양세형과

함께 요리를 시작합니다

잘 볶은 토마토에 달걀 스크램블을

넣고 다음은

양파를 잘게 채썰어 준비합니다

반죽에 필요한 달걀

토마토도 넣고 만들어낸

코마토김치 두부전입니다

 

동현과 은우는 토르티야 피자를 만듭니다

성록과 승기는 샐러드를 만듭니다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들이 차려지고

바닥이 탄 피자도 한입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요리는 잘 못하지만 간을 잘 본다는

김희선이 토마토김치두부전도 먹어보고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전부다 맛있다고 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집에서 가져온 김희선이 먼저

탐지기에 손을 넣고 테스트를 하는데

그러나 거짓으로 판명이 납니다

 

두 번째로 거짓말탐지기를 하는

사람은 김동현인데 바로 거짓으로

판명이 납니다

 

말을 안했으면 안했지 거짓말은

별로 하지 않았다는 김희선

그러나 술에 대해서는 그렇지 못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솔직함이 가장 큰 무기라고 합니다

노래방에서 운동을 한다고 하는데

다음주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

집사부일체 김희선편 마무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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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대한 오해와 진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봅니다

 

종류만큼이나 다양한 맛

국민 음료로 사랑받는 커피

밥심이 아닌 커피 힘으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인데 커피와 관련된 정보들을

알아 보기로 합니다

 

 

 

커피의 종류는 아주 다양한데

에스프레소는

곱게 갈아서 압축한 원두 가루에 뜨거운

물을 고압으로 통과시켜서 뽑아낸 커피입니다

에스프레소를 기본으로 해서 다양한 커피들이

만들어 지는데 아메리카노는

에스프레소에 물을 넣어서 연하게 탄 커피입니다

 

카페라테는

에스프레소에 뜨거운 우유를 넣은 커피입니다

카페모카는

카페 라테에 초콜릿 시럽니아 가루를 넣은 커피

카푸치노는

에스프레소에 우유 거품을 넣고 계핏가루를

첨가한 커피입니다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이 한 해 원두커피

소비량은 1인당 하루 1잔 이상이라 합니다

 

커피를 마시면 불면증이 온다는데 세포를 쉬게하고

잠을 불러 오는 물질인 아데노신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게 한다는 커피입니다

 

커피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이 들어 있다는데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염증을 예방하고

체내 DNA와 세포를 보호해서 질병의 위험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특히 커피 속 클로로겐산(폴리페놀성분)은 혈관 보호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커피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기분을 좋게 만드는

도파민 작용을 원활하게 해서 졸음을 억제하고 뇌기능을

활성화 해서 공부나 일의 능률을 올려줍니다

 

14~17세 청소년이 하루에 100mg 이상 카페인을

섭취하면 수면장애, 두뇌발달을 저해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기에는 커피, 에너지 음료등

과도한 카페인 섭취는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를 잘 마시면 암을 예방해 준다는데

자궁내막암, 간암, 직장암, 유방암 위험성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커피의 카페인, 폴리레놀 성분은 항산화 효과

세포 보호 효과, 함염 효과등 인체 항상성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커피 마시기

신선한 원두커피를 선택해서, 설탕 프림 없이

하루 3잔 이하로 마십니다

카페인 흡수 대사 능력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하루 3잔 이하 섭취하고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더 줄여야 한답니다

 

커피중독 증세

 

1. 커피를 끊으면 두통이 온다

2. 커피를 끊으면 피로감, 졸림, 무력감이 몰려온다

3. 커피를 끊으면 기분이 처지고 예민해진다

4. 커피 없이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5. 커피르 끊으면 몸이 쑤시고 아프다

 

 

커피 1잔당 카페인 함유량

아메리카노 150~160mg, 더치커피 100~120mg

캔커피 156.25mg, 커피믹스 124.18mg,

에스프레소 75mg

 

커피를 마시고 10분 이내에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커피를 줄이거나 끊어야 합니다

가급적 취침 전 8시간 이내에는 커피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속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촉진해서

방광을 예민하게 만듭니다

커피의 양을 줄여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마실 때에는 20분에 걸쳐서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커피는 괄약근을 헐겁게 해서 위산 역류의

가능성을 높여서 위염이나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면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페인 대사과정은 유전적인 차이로 사람마다

달라서 오랜 기간 많은 양의 카페인 섭취시

내성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커피 중독을 극복하는 법

 

1. 1~2주에 걸쳐서 서서히 커피 섭취량을 줄인다

2. 디카페인 커피와 혼용해서 마신다

3. 커피 생각날 땐 운동이나 산책을 한다

4. 드립 커피는 짧은 시간에 내려 마시고

더치 커피는 옅게 희석해서 마십니다

 

빈속에 커피를 마시면 위산 분비를 자극하고

위산 역류를 일으켜 주의해야 한답니다

커피는 자고 일어나 2시간 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코올이 분해되지 않은 상태에서 커피를 마시면

심장 박동수가 증가해서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커집니다

 

 

늦은 오후 피곤함은 혈당 저하가 원인일 수 있어서

커피를 줄이고 과일, 견과류 등으로 에너지를

보충해야 합니다

커피는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서

약은 물과 함께 먹어야 합니다

 

 

커피와 함께 먹지 말아야 할 약

 

1. 항혈전제, 부정맥 치료제

2. 항우울제, 항불안제

3. 위염, 식도염약, 천식 기관지염 치료제

4. 진통 소염제

 

아침 일찍 커피 한 잔은 낮 시간 활동을

촉진해서 야간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드립커피는 기름 성분인 카페스테롤이

가장 적다 합니다

 

 

커피 속 카페인이 몸에 영향을 미치려면

약 30분 걸린답니다

커피를 마신 후 각성 효과가 일어나기 전

20~30분간 낮잠 자면 졸음 예방할 수 있다 합니다

 

커피는  하루 3잔 이내 수분은 자주 섭취해야

합니다

 

커피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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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다감

 

한다감의 아버지가 만드는 머위김밥

김 대신에 머위로 말은 김밥입니다

요리재료는 모두 농사를 지은 것이라 합니다

끓는 물에 소금을 한 스푼 넣고 머위잎을

데쳐줍니다

물기를 꼭짜서 겉에는 들기름을 발라주고

잔대로 썰어서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잔대는 딱주 사삼이라고도 불리며

해독 능력이 탁월하다고 합니다

달걀도 말이로 준비를 하고 머윗대와 당근

오이는 들기름에 볶아 줍니다

동치미 무를 꺼내어 채를 썰어서

면포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설탕과 깨소금 그리고 들기름도 넣어서

버무려서 마무리를 합니다

머윗잎에 간을 한 밥을 깔고 당근

머윗대, 오이, 달걀, 잔대, 동치미채를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그리고 썰어주면 머위 김밥이 됩니다

 

 

머위김밥레시피

 

요리 재료 (김밥 5줄 분량)

머윗잎 5장, 머윗대 5줄기, 잔대 3개, 달걀 5개, 당근 1개,

오이 1개, 동치미 무 1개, 김밥 5줄 분량의 밥, 설탕 약간,

소금 약간, 들기름 약간, 깨 약간, 식용유

 

 만드는 법

 

[머위김밥]

1. 고슬고슬 밥에 깨와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한다.

2.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머윗잎과 머윗대를 삶는다.

3. 삶은 머윗대의 껍질을 벗긴 후,

들기름에 볶는다.

4. 잔대는 긁어서 껍질을 까고 길쭉길쭉하게 채썬 후,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한다.

5.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달걀물을 붓고 달걀지단을 부친 후,

적당한 크기로 썰어 준비한다.

 

6. 당근과 오이는 길쭉하게 썰어 소금에 절인 후,

들기름에 볶는다.

7. 동치미 무를 채 썰고 물에 담가서 짠기를 뺀 후,

물기를 꼭 짜고 설탕 약간, 깨소금 약간, 들기름 약간을 넣고 버무린다.

8. 삶은 머윗잎에 들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살짝 뿌려 밑간한 후,

머윗잎 위에 밥을 올려 넓게 편다.

9. 밥 위에 준비해놓은 머윗대, 잔대, 달걀지단, 당근, 오이,

동치미 무채를 올리고 김밥을 말 듯이 돌돌 만다.

10. 돌돌 만 머위김밥이 터지지 않도록 썰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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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정성 들인 반가의 맛 북촌밥상

 

북촌에서 신동욱앵커를 만나서 북촌음식을

먹기위해 떠납니다

 

고풍스러운 가게로 들어갔는데 달걀프라이를

하고 있는데 옛날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대패삼겹살을 주문했습니다

밑반찬이 먼저 나왔는데 번데기탕이 나왔는데

불판에 김치를 올리고 대패삼겹살을

굽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삼겹살을 먹기 시작했는데

마늘소금에 찍어서 먹으면 미소가 나옵니다

대패삼겹살의 풍미를 높이는 마늘소금

이번에는 구운 갓김치

그리고 불판에 밥을 볶기 위해서 재료를

가지고 와서 고기를 잘라서 볶음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판에 눌러 붙은 볶음밥

후식 김치죽

먹으면 속이 든든해 진다는데

푹 끓인 김치죽의 맛은 ?

해장으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는데

조금 짜다는 식객과 괜찮다는 신동욱앵커

 

 

 

종로구 소격동

 

비가내리는데 제대로 된 북촌음식을 먹고 싶다고

식당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궂은 날씨에도 손님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하루에 2천개를 만든다는 만두

먼저 밑반찬이 나오는데 백김치도 나왔는데

숙성된 배즙을 사용해서 백김치를 만든답니다

손만두가 나왔습니다

만두를 자르는 팁을 알려주고 있는데 반으로

잘라서 간장을 뿌려서 먹습니다

손만두와 환상의 짝궁이라는 백김치

무려 14가지의 재료가 들어간다는

만두소

식재료와 정성이 만들어 낸 만두

칼국수도 나왔는데 만두와 함께 먹는

칼국수도 국물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진한 국물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맛이라는데 사골육수로 만든 육수랍니다

사태 양지 마늘 파가 들어가서 국물맛을

극대화 합니다

 

 

 

 

종로구 계동

 

곤드레 밥과 감자전이 대표 메뉴라는 식당

싱겁다고 메뉴판에 적혀 있는데

여러 가지 밑반찬이 먼저 나오고

더덕무침을 먼저 먹어 봅니다

 

여러 가지 반찬들을 먹어 보는데

입에 맛다고 합니다

곤드레밥이 나왔는데 그리고 나온 음식

소스가 두가지라는데

양념장과 강된장을 밥에 넣어서 비벼 먹으면

좋다합니다

강된장을 넣어서 밥을 비볐습니다

이번에는 양념간장을 넣고 비벼서 먹어 보는데

강된장이 더 낫다고 하면서 강된장을 더 넣어서

비벼서 먹습니다

강된장을 만들 때 천연 조미료만 사용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감자는 강판에 갈아서 사용을 하는데

튀기듯이 부치는 것이 포인트라고 합니다

양파장아찌를 곁들이는 감자전

오랜만에 제대로 된 감자전을 먹어 본다고

합니다

새우 미나리전이 특별하게 나왔는데

새우살을 다져서 넣었다 합니다

 

 

 

 

종로구 재동

 

대그룹 회장님의 옛날집이라는 식당을 찾아

갑니다

식당의 내부 계단도 대리석입니다

옛날집 그대로 남아 있는데 시골정식을

주문했습니다

반찬이 나왔는데 가지수가 아주 많습니다

전라도 한정식 한상

입맛대로 싸먹는 구절판

무로 싸먹는 맛 아주 좋다고 합니다

삭힌 가오리찜도 먹어 보는데 맛있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홍어애도 맛을 보는데

부드럽고 맛있답니다

묵은지에 돼지고기 그리고 홍어 홍어삼합

가게 한쪽에 자리한 항아리 속에 짚을 넣고

속에 삭힌 홍어가 들어있습니다

 

 

여름 특집

 

경남 고성군

 

청정 바다의 맛을 찾아 갑니다

메뉴가 없는 식당인데 주방에서는

음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기본 한상이 나왔는데 다양한 반찬들이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진짜 시골 밥상이라는데 가격은 7천원

오늘 잡았다는 쏙, 양태, 보리멸

뼈째로 써는 보리멸

회 백반 한상입니다

쏙 된장국 국물을 한모금

반 건조 청어 초무침

달걀말이도 쫀득하다는데

기러기 알을 가지고 왔는데

기러기 알을 넣으면 쫀득해진답니다

된장과 함께 회를 먹는데 입안에서

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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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거실에 나타난 괴생체

매일밤 찾아오는 불청객

 

매일밤 어둠이 내리면 찾아온다는 불청객

박쥐라고 하는데 한두마리가 아니랍니다

cctv에 촬영이 된 것이라는데 빈틈이 없는

집이라는데 어제도 박쥐를 보았다 합니다

집안에 박쥐가 들어 왔는데 박지가 날아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그리고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다시 나타난 박쥐

드디어 박쥐를 한 마리 잡았습니다

날카로운 이빨이 보이고 그러나 어디로 집안에

들어오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건물의 처마 곳곳에 박쥐들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박쥐가 들어가는 틈이 보이는데

그속으로 들어 갑니다

전문가들이 와서 카메라를 넣어 보고 있습니다

배설물의 흔적이 보이고 있습니다

서까래 밑에 박쥐의 배설물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어서 대가족을 이루고 있을 것이라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거실로 어떻게 들어가는지 확인을 하고 있는데

구멍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 구멍으로 박쥐가 나오는 것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집박쥐라고 하는데 흔한 박쥐라 합니다

발견된 모든 구멍을 다 막아 보는데

며칠뒤 확인을 해 보자 박쥐가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에서 만난 나이들

형제의 군사훈련

밀리터리홀릭 형제

 

어린이들이 군복을 입고 총도 들고 무전기까지

군인에 빠진 아이들입니다

외줄타기도 무난하게 잘 하고 있습니다

장난감 대포를 가지고 놀기도 하는데

사격이 힘들다고 하네요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

집안에도 범상치않은 문구도 보이고

방안으로 들어가자 벽면을 가득채우고 있는 군용품들

가장 아낀다는 총을 설명하고 있는데

총에 대하여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35종류126개의 군용품

킬러슈트, 정찰군복, 사막용, 겨울용 군복

군복들도 다양합니다

소장진급까지 대단합니다

군에서 소장의 위치까지 알고 있는 것은 물론

군가까지 알고 있습니다

80곡 정도를 알고 있다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 하고 구보를

하는데 운동장 5바퀴를 돈답니다

점심도 전투식량으로 해결합니다

저녁에 잠을 자는 것도 거실에서 텐트에서

잠을 자네요

 

 

 

비밀의 화원

24시간 꽃밭 생활

 

꽃이 피었다는데 장관이라는 장소

집안에 있다는데 꽃이 붙어 있는 문을 열자

집안에 온통 꽃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화장실까지 꽃밭으로 만들어 놓았는데

조화라고 합니다

꽃의 종류가 많아서 셀 수도 없다고 합니다

이름을 모르는 꽃들이 많은데 만드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화장실 문에 꽃으로 장식을 하기로 하면서

6시간 만에 완성이 되었다는데

꽃에 이름을 써서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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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냉동 고기 해동법

 

고기를 냉동시켜서 사용할 경우 해동 과정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고기를 구매한 후 보관하는 방법은 대부분

냉동실에 보관을 많이 합니다

 

고기를 구매한 후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을 하는데 이런 고기를 건강하게

요리를 하려면 여떻게 할까요

빨리 녹이기 위해서 온수로 냉동고기를

녹이면 위험하다고 합니다

 

온수로 고기를 해동해서 실험을 해 봅니다

실험을 위해서 냉동 고기를 약 40도의 온수에

담가서 1시간 정도 해동합니다

 

두 번째는 냉동 고기를 냉장실에서 12시간 정도

해동을 합니다

 

냉장실에서 해동한 고기는 육질이 탱탱하게

살아 있지만 온수에서 해동을 한 고기는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육질이 탱탱하지 않고

물컹거린다 합니다

 

또한 온수에서 해동한 고기는 마블링이 녹아서

고기가 축 늘어집니다

해동방법에 따라서 이화학적 미생물학적 특징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고기의 온도가 고온으로 올라가면서 구토를

유발하는 황색포도상구균과

복통과 설사를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이

기하급수적으로 증식을 한답니다

 

 

올바른 고기의 해동방법

 

냉동고기를 냉장실에 넣고 12시간 이상

해동을 합니다

 

올바른 냉수 해동방법은 밀봉한 냉동 고기를

찬물에 넣습니다

보통의 양일 때 1시간, 고기의 양이 많으면

시간이 추가 될 수 있습니다

 

냉수 해동을 할 경우 시간이 지나면 물이

미지근해지는데 30분 마다 물을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소주와 설탕을 활용한 해동법

소주를 넣는 이유는 고기의 잡내를

제거해서 좋고 설탕을 넣으면 설탕성분이

고기 조직 사이에 침투해서 얼음의 결정체를

녹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해동이

빨라집니다

 

소주와 설탕을 섞은 물에 10~15분 정도

고기를 담가 둡니다

 

냄비를 활용한 해동법

금속 냄비 사이에 냉동 고기를 넣습니다

열전도율이 높은 냄비 덕분에

빨리 녹는다고 합니다

 

알루미늄 포일을 활용한 해동법

냉동 고기를 알루미늄 포일로 쌉니다

 

여름철에는 냉장 해동이나 냉수 해동을

하는 것이 좋고 고기를 소분 보관해서

해동시간을 단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해동한 고기는 2시간 이내에 조리를 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냉동한 고기를 해동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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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평택치킨달인

 

40년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평택치킨집

지금까지 이런 육질은 없다는데

비주얼부터 다르다고 합니다

 

치킨집들이 모여 있는곳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밀려드는 주문에 정신이 없다는데

드디어 치킨이 나오고 맛을 봅니다

가슴살도 부드럽고 염지가 잘 되었다는데

양념도 맛있다는데 프라이드가 더 낳다고

평가를 합니다

 

달인을 만나러 들어갔는데 40년간

방송을 허락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닭을 숙성해서 사용한다는데 숙성된

닭을 보여 줍니다

하얀거품 맥주에 감자를 삶는 것이라 하는데

닭을 염지할 때 같이 넣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감자를 으깨고 소금을 같이 넣어 준다는데

그 외에 5가지가 더 들어간다고 하는데

40도의 물에 감자를 풀어주고

생강가루와 후추를 넣고 3가지가

더 들어 간다고 합니다

 

감자 소금물로 닭고기를 염지

연자육 연꽃의 씨앗

가지고추 그리고 귤껍질도 넣어서

끓여 줍니다

잘 삶아진 연자육을 빻아서 닭에

넣는다고 합니다

마늘 소금 강황 후추를 넣고 마지막으로

날계란을 넣고 섞어 줍니다

그리고 염지를 한 닭에 부어줍니다

하루정도 숙성으르 해서 사용한다는데

숙성을 한 닭은 치킨 파우더를 묻히고

밀가루 튀김가루등을 넣어서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고 합니다

 

돼지감자를 내놓는데 곱게 갈아서

가루로 사용한답니다

 

 

 

 

은둔식달 아산냉면 수육무침달인

 

아산에 46년째 하고 있다는 냉면집

냉면도 맛있는데 수육무침도 별미랍니다

충격적인 비주얼 속에 숨어 있는 비밀

 

아산시에 위치한 가게 평범한 가게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고 들어가자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수육무침이 나왔는데 아주 먹음직스럽게

생겼습니다

불고기 맛인데 불고기도 아니고

묘한 맛이 있다는 수육무침입니다

그리고 냉면이 나왔는데 양념이 아주

입에 착착 달라 붙는댜는데 그릇을

완전히 비웠습니다

맛이 있기는 있나 봅니다

독특한 비법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하면서

달인을 만나기 위하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비빔냉면의 양념장

진육수라는 것을 사용해서 차이가 있다합니다

항아리속에 들어있는 진육수

재료는 진육수를 끓이는 재료라는데

고추씨 강황 해풍 고사리 위에 닭이 있습니다

고추씨의 양을 얼마나 조절하느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고춧가루와 과일로 만든 양념에

진육수를 넣어서 양념을 만들어서

3일간 숙성하고 비법제료를 또 넣어서

보관을 했다가 사용을 한답니다

 

수육무침

수육무침 베이스는 간장이라 합니다

주전자에 들어있는 것은 간장이라는데

색상이 특이 합니다

사골뼈가 끓고 있는데 사골에 들어 있는

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녹두, 쌀, 소금에 절인 오이, 무

그리고 사골을 넣고 말린우엉도 들어가고

센불에서 끓여 준다 합니다

무가 물러지면 다 된 것이라 합니다

사골을 걷어내고 끓이면서 간장을

부어 줍니다

뚜껑을 열고 끓이는 것도 이유가 있답니다

불순물을 걸러내고 사용한다는 간장입니다

 

 

 

아키소바 달인

 

철판소리가 울리는 서울의 한 식당

소리부터 맛있는 볶음 요리

야키소바입니다

일본 야키소바 명인에게 기술을 배웠다는

서울 송파에 있는 가게

제일교포 3세라는데 소금야키소바

면을 굽는 것이라는데 철판에서 불맛이나게

맛있게 볶는 것이 관건이랍니다

면과 삼겹살에 채소로 구성이 된다는데

의문의 소스도 들어갑니다

담백하고 깊은 맛이 있다는 소금소스

다시마 소금을 사용한답니다

다시마 사이에 연두부를 넣어 주고

황태포를 갈아서 넣어주면 천연조미료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이것을 다시마 위에 뿌려 줍니다

녹차를 끟여서 위에 뿌려주고 다음날

사용을 한다 합니다

하루동안 두었던 다시마윤기가 도는

불린 다시마

바지막을 솥에 넣고 청주를 넣고 불을

붙입니다

그리고 다시마와 깻잎을 넣고 끓여 줍니다

알맞게 져진 다시마

그리고 달구어진 철판에 소금을 올리고

비법의 재료를 부어줍니다

염도를 낮추어주고 고소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다시마를 올리고 소금을 넣고

나무로 된 뚜껑을 눌러 줍니다

닭육수를 만든는데 채소와 다시마소금을

넣고 끓여 줍니다

6시간동안 끟여서 만든 소스입니다

범상치 안은 면 반죽

대충하는 법이 없다는 달인

면 반죽을 할 때에도 공기를 빼주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찹쌀과 다시마 소금을 넣고 찹쌀죽을 만드는데

걸러서 물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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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 식재료 백서 고추

신선한 고추 꼭지 구별법

 

신선한 고추의 특징

꼭지가 시들지 않고 싱싱하다

겉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난다

과육은 괜찮은데 씨가 검게 변한 고추는

영양이나 맛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먹기가 꺼려진다면 씨를 떼고

과육만 먹어도 됩니다

고추의 태를 확인하는 방법

고투의 태는 고추의 모양을 말합니다

굽지 않고 곧은 모양을 가지는 고추

수분이 잘못되어 굽은 고추는 고추씨가

적을 확률이 높다 합니다

 

 

고춧가루용 홍고추 고르는 법

 

홍고추 구매시 선명한 붉은색은 기본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구매시기와 과육의 두께라

합니다

고춧가루용 홍고추 구매에 적합한 시기는

가을이 오기전 8월에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영양이 부족해져서 비교적 크기자 작은

가을 홍고추입니다

씨의 양이 많고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 가을 홍고추

 

과육의 두께를 확인합니다

고춧가루용 홍고추로 알맞은 과육의 두께는

두꺼운 과육이 좋다고 합니다

얇은 과육의 고추는 말린 후에 얻는

고춧가루의 양이 적어 진다고 합니다

반면 두꺼운 과육의 고추는 수분이 많아서

곰팡이가 필 확률이 높습니다

건조를 할 때 곰팡이가 피지 않게

주의가 필요합니다

 

 

고추 냉동 보관법

 

갈아서 얼려라

 

고추는 갈아서 얼음 틀에 얼리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1: 1 비율로 준비합니다

고추의 종류와 비율은 취향에 따라서

하면 됩니다

손쉽게 갈기 위해서 송송 썰어서 준비합니다

고추를

1센티미터 길이로 잘라 줍니다

고추를 믹서에 넣고 물 반 컵을 부어 준 뒤

갈아 줍니다

중간 중간 소량의 물을 추가하면 더욱

쉽게 갈립니다

믹서로 다지듯이 굵직하게 갈아 줍니다

물이 약간 있는 정도가 좋습니다

간 고추를 얼음 틀에 담아 줍니다

간 고추는 냉동실에 얼립니다

고추 얼음이 완성이 되었고

언제든지 편리하게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 고추를 고르는 방법과

고추냉동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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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여름 해독 밥상 황태콩나물찜을

만들기 위한 황태 손질법과 

양념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황태 비린내 제거법

황태를 물에 헹궈라

황태콩나물찜을 위한 황태 손질법

황태 2마리를 물에 담급니다

황태를 물에 헹구면 먼지와 비린내를

제거할 수가 있습니다

물에 헹군 황태의 물기를 꼭짜줍니다

황태 비린내 제거법

지느러미를 제거합니다

지느러미와 꼬리, 대가리를 제거합니다

황태를 씻은 후 지느러미를 제거해야

바스러지지 않습니다

황태의 껍질에 칼집을 넣습니다

 

 

황태의 껍질에 칼집을 넣어야 조리시에

오그라들지 않습니다

 

황태 비린내 제거법

황태를 구워라

황태를 구우면 비린내는 날아가고

구수한 풍미가 깊어집니다

마른팬에 황태 살쪽부터 굽기

마른팬을 달구고 황태살 부분이 아래로

가도록 마른 팬에 올립니다

비린내는 날아가고 구수함이 살아 납니다

황태 가운데가 볼록해지면 뒤집어 줍니다

1~2분간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황태 살 껍질 모두 골고루 구워줍니다

황태를 길게 반으로 가른 후 한 입

크기로 잘라 줍니다

 

황태콩나물찜 초간단 양념재료

 

먼저 고운 고춧가루 4큰술을 넣습니다

고운 고춧가루를 가장 먼저 넣어야 날내가

날아가고 풍미가 살아 납니다

감칠맛을 위하여 고추장 4큰술을 넣습니다

진간장 2큰술을 넣습니다

단맛을 담당하는 맛술 4큰술을 넣습니다

설탕도 2큰술 넣어 줍니다

맛술의 역할은 잡내를 잡고 윤기가 돌며 은은한

단맛을 냅니다

설탕의 단맛으로 쓴맛을 잡아 줍니다

깔끔한 맛을 위하여 다진마늘

2큰술을 넣어 줍니다

다진 생강 1큰술도 넣습니다

 

황태손질하는 방법과 황태콩나물찜을 위한양념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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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복싱 월드 챔피언 최현미

 

 

17전 17승 무패라고 합니다

평양에 있을 때 아버지가 해외무역사업을

했다는데 잘 산다는 것과 자유롭게 산다는

것은 다르다고 합니다

14살 때 한국에 왔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여행을 가자고 했다는데

계속 이동을 하고 겨울옷을 입고

아래쪽으로 이동했답니다

뱃놀리를 끝내고 내린 곳이 바로 베트남

4개월동안 흩어져서 지냈다는 가족들

방안에서 꼼짝없이 숨어서 지냈다는데

비행기를 탈 때 가족들이 모두 만났답니다

 

 

수입이 제일 많은 선수가 메이웨더라고

하는데 한경기에 6,000억을 받기고 했답니다

올해로 복싱 20년차라고 하는데 비용면에

있어서 비용을 모두 부담을 해야 한답니다

챔피언이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라

하는데 30분이면 끝이난다 합니다

 

 

2008년에 최연소 챔피언이 었다는데

영국 독일 일본 등에서 귀화를 제의했다는데

태극기에 대한 자긍심 때문에 귀화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본격 챔피언의 하루 맞보기를 합니다

개인전 펀치 대결을 먼저 해 보는데

제일 먼저 이승기가 펀치를 날렸는데

7657이 나오고 다음은 신성록 8281

김동현의 오른손 8518

차은우는 1500 양세형도 1500

공동 꼴찌입니다

챔피언 최현미의 펀치력은 1500

 

 

다음은 새도복싱

앞에 상대가 있다고 생각하고 하는

훈련입니다

멤버들 한사람씩 섀도복싱을 합니다

여름에는 새벽 4시부터 훈련을 한다고

하는데 크로스컨트리도 10킬로미터를

 뛰고 오후에는 줄넘기, 섀도복싱등

운동이 계속이어진다고 합니다

 

 

훈련중 하나인 스피드 볼

눈을 감지 않는 것이 포인트라 합니다

눈을 감지 않아서 눈물이 날 때도 있다고

시범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해보지만 쉽지가 않고

눈도 감기고 있습니다

 

 

다음은 기술 훈련을 한답니다

공격의 시작은 잽

1라운드에 200개 정도의 잽이 나간다는데

스피드가 붙으면 파워가 올라간답니다

몸의 힘을 빼는 방법이 있다는데

음악이 나오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몸을

맞추어 힘을 빼고 훅을 날리고 있습니다

 

잽은 정확도가 있어야 한답니다

잽으로 장대를 정찰하고 거리를

측정한다고 합니다

양세형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잽을 날리는데 코 앞에까지 순식간에

왔다가 지나 갑니다

잽이 코앞에서 멈추는 훈련을 하는데

쉽지가 않고 코에 닿고 이마에 닿고

웃음을 자아냅니다

 

 

손의 방향대로 발이 따라 나가야 한다는데

발이나가지 않으면 정확도도 떨어지기

때문에 발과 함께 잽이 나가야 한답니다

주의사항은 공격 중에도 가드는 항상

유지를 해야 한답니다

간이 있는 부위의 리버샷이 아주

중요한 급소라 합니다

그래서 가드가 항상 필요하다 합니다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멤버들이

최현미선수의 잽을 상대하는데 그대로 맞습니다

복싱의 기본 자세 움찔

 

오늘의 성과를 확인할 순간이라는데

스파링을 하는 시간

잽으로만 공격하기로 하면서 스파링을

시작합니다

5분간 1대라도 때리면 승리라고 하는데

제일먼저 은우가 나서고 교체를 하는데

다음은 신성록이 나섭니다

 

 

복싱이 재미가 있었다는 멤버들입니다

이제는 밥을 먹어러 가자고 합니다

먼저 사부의 은인이 킹메이커를 찾아간다는데

바로 최현미의 아버지입니다

모든 순간을 곁에서 지켜준 사람이 바로

아버지라하는데 거실에 트로피가 보입니다

트로피를 베란다에 쌓아 놓았다고

그리고 방안에 트로피와 메달, 벨트까지

보입니다

 

 

소금과 탄수화물은 먹지 않고

소고기를 먹는 답니다

먹을 때에도 굶을 때에도 함께 한다는

아버지입니다

 

시합을 한번 하기 위해서는

1억원 내지 1억 5천만원정도의 비용이

필요하답니다

몸무게를 재고나서 상대의 눈을 보면

승리를 알 수가 있다 합니다

아버지가 딸에게 읽어주는 편지

모두에게 감동이 전해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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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하고

혈액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생명의 근원인 물

올해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충이 발견된 곳등에서

수도용 필터와 생수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물을 먹기 위해서 끓여

먹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물을 끓여서 먹는 방법도 좋다고하는데

물에 이부 볶은 곡물이나 차를 넣어서

끓였을 때 수분섭취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끓일 때 무엇을 넣느냐가 중요하답니다

물을 끓일 때 흔히 넣는 둥굴레에는 카페인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장기 복용할 경우에는

카페인 과다 섭취를 하게 될 수 있답니다

결명자차를 물로 대체해서 마시게 되면

결명자의 항산화 성분이 몸속의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다 합니다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물

자체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합니다

녹차나 둥굴레차, 결명자차를 자주 마실 경우

영양 성분의 과다 섭취가 되어 수분

섭취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짠음식을 먹고 난 후 마시는 물은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혈압이 변화가 되는데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물을 마시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혈압

측정을 해 보면 알 수가 있다 합니다

 

짠 음식을 먹고 물을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짠음식을 먹고 물을 마신다고 해고

나트륨은 희석이 되지 않는답니다

짠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게 되면 체액량이

늘어나서 혈압이 높아지는데 고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짠 음식을 섭취하면 나트륨의 삼투압 현상이

있어서 세포 속 수분이 저하가 되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식탁에서 자주 섭취하게 되는 짠 음식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해야 할 일은

칼륨이 풍부한 수박 2조각이나 바나나 1개를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물은 1시간 뒤에 섭취해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갈증도 줄이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방법

나트륨 배출을 돕는 오이수

오이1개를 얇게 썰고 물 1리터를 넣어

3시간 동안 우려냅니다

오이는 이소퀘르시트린이 풍부해서 나트륨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오이수도 짠 음식을 먹고 1시간 뒤에

섭취를 합니다

 

 

물이 소화에 미치는 영향

기름기 있는 고기를 먹은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큰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가 마시는

물이 따뜻하거나 혹은 차가워도 몸속에서

고기 기름이 용해되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 합니다

실제로 음식물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물의

온도와 상관없이 소화액에 의해서 잘게

부서지고 기름이 담즙에 의해서 분해가 되기

때문에 물의 온도가 몸속의 기름을 굳게

만들거나 혈관에 기름을 끼게 한다고

볼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탄산음료나음주는 소화액과 담즙의 분비를 방해

한다고 합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땀과 호흡을 통해서

몸속의 수분을 최대 1리터 가량 배출해서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셔주면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밤사이에 쌓여있던

노폐물도 빠르게 배출 시킬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물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아침에 기상을 하고 난 후에 마시는

찬물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아침에 찬물을 마시게 되면 찬물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하여 열을 발생하는데

이때 따뜻한 물보다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킬

수 있고 신진대사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변비가 심할 경우 아침 공복에 찬물을

한 잔 마시면 대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침에 찬물을 섭취할 경우 주의를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고령자

당뇨나 고혈압 등을 가지 만성질환자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오히려 떨어져서

위장 혈류량 감소로 인한 소화장애와

신진대사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합니다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생숙탕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숙탕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물로서

소화불량, 위염 등 소화기 질환에

움이 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과 찬물을 같은 비율로

섞어 줍니다

찬물과 뜨거운물이 섞이면서

물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생숙탕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물을 마실 때 필요한 상식

평소 물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하여

소화가 잘 되지 않거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물에 생강 한 조각을 넣고

연하게 우려서 마시면 위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입속에 세균이 많아서 물이나

구강청결제를 이요해서 가글을 한 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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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똑똑한 주방관리법을

2tv생생정보에서 소개했습니다

 

 

고온다습한 여름철 특히 장마철에는

식중독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고온다습을

즐기는 살모넬라균 여름철에는 식중독이

많이 증가한다는데 장마철 습한 날씨에는

식중독균이 기승을 부리기 때문에

음식물을 실온에 방치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주방 곳곳에 숨어 있는 세균

고온 다습한 상황에서는 세균이 번식을

잘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주방에서 사용하는 헹주의 세균을

측정해 보니 정부에서 권고하는 공중위생

기준치는 400rul인데 도마와 수세미에서

측정한 세균의 측정값은

도마에서는 3,000 그리고 수세미에서는

5,000이 넘어 갑니다

 

 

행주속에서 나온 식중독 균은

살모넬라균과 대장균

 

 

수세미속의 식중독균은

황색포도상구균과 대장균

도마속에는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이

되었습니다

 

 

식중독에 걸렸을 때 주된 증상은 설사이며

구토를 유발하기도 한답니다

나이가 많거나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탈수되면서 콩팥 기능에 손상이 오거나

심각한 합병증이 올수도 있다 합니다

 

 

 

 

주방도구를 깨끗하게 소독하는 방법

필요한 재료는 생강과 베이킹소다, 소금,

소주, 분무기

 

 

먼저 소금과 베이킹소다를  1 : 1 비율로

섞어 줍니다

도마 표면에 뿌린 후 약 3분간 문지릅니다

그리고 도마를 물로 헹굽니다

 

 

생강껍질에 소주를 붓고 숙성을 시킵니다

 

 

한 달에 2번 소독 후 1년 주기로 도마를

교체해 줍니다

 

 

생강을 먹었을 때 특유의 향과 매운맛이

나는데 바로 진저롤 성분 때문입니다

이러한 화학 성분은 살균 능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도마에 있는 식중독균에 닿을

경우 균을 죽일 수가 있어서 결과적으로

소독 효과를 볼 수가 있다 합니다

 

 

 

 

행주와 수세미 소독하기

 

물 2컵과 주방세제 소주잔 1/3컵을 넣고

섞어 줍니다

전자레인지에 4분간 돌린후 물로 행굽니다

한 달에 1번 행주와 소세미를 교체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바이러스와 세균들은 냉장고에 있다고

균이 죽지는 않는다 합니다

증식되는 속도만 떨어질 뿐이고

해동을 하면 다시 증식을 시작한답니다

 

 

냉장고도 오염도를 측정해 보자 오염이 된

것을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냉장고 청소용액 만들기

먼저 레몬즙을 짭니다

레몬즙과 물을 1 : 10 비율로 섞은 후

베이킹소다 1스푼을 넣어 줍니다

 

 

골고루 뿌린 후 청소를 해 줍니다

냉장고를 청소할 때에는 가급적으로

빠른 시간 내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박을 보관할 경우에도 한 입 크기로 잘라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보관을 합니다

다른 고기들보다 빨리 상한다는 닭고기

3~4일 이내에 금방 먹을 닭 보관법과

오랫동안 두었다가 먹는 보관법이 다르답니다

 

닭 단기 보관법은

닭 표면에 식용유를 바른 후 랩에 싸서

냉장 보관을 합니다

 

 

닭 장기 보관법

닭을 밀폐용기에 넣고 소금과 청주로

밑간을 한 후 냉동 보관합니다

 

 

잎채소 보관법

채소를 씻은 후 밀폐용기에 종이행주와

잎채소를 겹겹이 얹습니다

뚜껑을 덮어 뿌리 쪽이 아래로 향하도록

세워서 보관합니다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어렵지 않은 방법이라서 누구나 쉽게

할 수가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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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과 말복이 겹친날 3일의

연휴가 시작이 되는 날이지만

중부지방에는 비가 내리고 있고

비가 내리지 않는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는 뉴스입니다

 

어느덧 8월의 중반에 들어섰고 24절기로

입추도 지난 시점 비가 그치고 나면

폭염이 있을 것이라는 예보입니다

마지막 더위를 잘 이겨내기 위하여

체력적으로도 충분한 음식의 섭취가

필요할 것인데 더위를 위한 보양식으로

6시내고향에서 민어를 소개했습니다

 

 

8월 바다의 기운을 담은 맛

48년이나 되었다는 가게를 찾아갔는데

이른시각 산지에서 직송이 된 민어

제일먼저 민어의 무게를 측정하는데

민어는 6,7,8kg대의 수컷민어가 가장

맛이 있다고 합니다

 

 

민어의 성별 기준은 부레의 크기

뱃살의 두께등입니다

 

 

민어는 60~70cm 정도가 되는 대형어종으로

6월 중순부터 9월 말까지 제철이라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민어로 할 수 있는 요리 민어회

민어의 별미 뱃살, 부레, 껍질

대가리와 뼈를 우려서 만드는 육수

민어 전골

 

 

민어의 껍질에는 영양가가 많아서

묵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민어는

버릴 것이 없다고 합니다

 

 

민어는 남해와 서해에서 잡히는 고기로서

농어목 민어과의 양행성인 바다 물고기입니다

부레를 이용하여 부욱 부욱하고 소리를 내는

민어는 60~90cm까지 자라고 회나 구이,

전, 매운탕,포 등의 다양한 요리를 하는 생선입니다

 

 

고기가 점성어와 많이 닮아서 뉴스에 점성어를

민어로 판매하는 곳이 있다고 보도한 것을

들은 적도 있습니다

 

 

민어의 부레를 이용해서 어교를 만드는데

접착력이 아주 좋아서 나전칠기나

고급장롱을 만든는데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요리로도 활용을 하는 민어의 부레는

고급 생선요리로 손꼽힌다 합니다

 

 

민어는 칼륨, 인 등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서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와 같이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열량이 낮은 생선으로서 다이어트에도

좋은 생선인데 찜이나 조림으로 요리해서

먹으면 좋습니다

 

 

민어는 물고기 중에서 소화흡수가 빨라서

어린이들의 발육을 촉진하고 환자의 건강

회복에 좋은데 민어의 부레는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고 합니다

 

 

말복의 맞이하여 좀 색다른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에게 민어를 한번 먹어보는

것도 색다른 일이 될 것같습니다

복날 많이 찾는 보양식으로는 보신탕, 삼계탕등이

대표적이지만 색다른 보양식을 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보양식에도 건강을 위학 것이기 때문에

올 마지막 복날인 말복에는

민어을 한 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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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엄홍길대장과 함께 하는 경남고성 밥상

호방한 기운을 담다

 

 

 

 

고성군 하이면

 

해변가에 위치를 한 식당

 

 

경치가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해물탕이 많이 나간다고 해서 해물탕을

주문했습니다

 

 

기본찬이 나왔는데 청각무침, 묵은 김치,

홍합고구마줄기볶음, 한공기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던 해물탕이 나왔는데 다양한 해산물

그리고 살아있는 돌문어까지 나왔습니다

 

 

해산물이 7가지가 들어가 있는데

비단 가리비는 자연산이랍니다

 

 

대합은 쫄깃한 맛,

마침 비가 내리고 있는데 해물탕이 국물이

예술이라 합니다

 

 

육수를 쓰지않고 간을 특별하게 따로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해물자체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국물에 밥을 볶아서 먹는 맛은

기근거린다고 하는데 맛은 있답니다

 

경남 고성군 하이면 자란만로 498

 

 

 

 

 

고성군 회화면

 

실비 문화가 있다는 고성

 

 

기본찬이 나오고 있는데 2인상의 기본찬이

12가지나 됩니다

 

 

제피 겉절이가 맛있다고 해서 한번 먹어

보는데 세다고 합니다

 

 

모자반 냉국도 시원하다는데 해산물이

기본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제철해산물 5종이 나왔습니다

 

 

멍게 오징어 병어 낙지 생전복

낙지가 꿈틀거리고 있는데 세 번째 코스로

대합조개탕이 나왔습니다

 

 

국물이 맑은데 술꾼들이 절대로 거절을

할 수 없는 맛이랍니다

 

 

또 한가지가 나오는데

호래기 회,호래기 무침

꼴뚜기를 호래기라고 부른답니다

 

 

씹는 촉감이 아주 좋다는데 먹물까지

터져서 맛이 쌉싸름하다고 하는데

오징어는 싱거운 맛이 날 수도 있는데

호래기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23년 실비집의 보물이 바로 호래기라고

합니다

 

경남 고성군 회화면 배둔로 14-7

 

 

 

 

고성군 개천면

 

오래되고 내공이 있어 보이는 집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메뉴판을 보니 닭백숙과 도토리묵

닭국이 제일 잘 나간다는데 20분 정도

시간이 걸린다는데 고추전을 먼저

하나 주문을 했습니다

 

 

앉은뱅이밀가루로 만든 전이라 하는데

고추가 들어가서 맛있답니다

비오는날 빠질 수 없는 동동주도 함께 합니다

주방에서는 닭으로 요리를 시작하고

완성이 되어서 나왔습니다

 

 

기본찬과 함께 나온 닭국

국물이 맑은 닭국입니다

닭국의 맛은 고개가 저절로 끄덕여

지는 맛입니다

 

 

맛이 멋지다고 하는데 무와 감자가

들어 있습니다

닭국의 핵심은 무와 감자가 들어갔다는

것인데 닭국맛의 핵심은 시간이라 합니다

 

 

무가 들어가면 국물이 아주 시원해지고

고기가 연하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답니다

 

 

3년 묵은 토종장을 먹어 보는데 아주 맛있어서

닭국에 장을 넣어서 먹어 보는데

아주 좋다고 합니다

 

경남 고성군 개천면 연화산1로 544

 

 

 

 

고성군 삼산면

 

고성에는 갯장어가 최고라는데

하모라고 부른다 합니다

 

 

여름철이 제철이라는 갯장어

갯장어 회와 탕을 주문했습니다

 

 

먼저 갯장어 회가 나왔는데 직접 잡은

갯장어라 합니다

 

 

선도가 좋으면 분홍빛이 난다고 하는데

기름기가 많다는 갯장어

고소한 맛이 매력이랍니다

 

 

부드러운 갯장어 단백질의 보고

갯장어는 뼈 때문에 잘게 써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콩가루 채소가

나왔는데 회와 같이 먹는 것이랍니다

 

 

갯장어의 곰국도 있는데 한그릇에

4천원이랍니다

갯장어를 푹 고은 것입니다

 

 

갯장어가 통째로 들가서 3시간 동안

푹 고은 것이 바로 곰국입니다

곰국에 밥을 말아서 먹는 것이

바로 보양식이랍니다

 

경남 고성군 삼산면 두포5길 426

 

 

황금 연휴 특집

 

식객이 찾아간 옛날 짜장

40년 동안 지켜오는 중국집이랍니다

 

 

짜장도 먹고 싶고 짬뽕도 먹고 싶다는데

달지 않게 해달라고 합니다

 

 

옛날 짜장면이 나왔는데 면이 굵은데

장에서 불맛이 난다고 합니다

구수한 맛이 난다는데 단맛은 별로

못느끼고 구수한 맛이 한참 갈 것

같다고 합니다

 

 

고기 감자 호박 고기는 조금 들어갔다 하는데

그래서 구수한 맛

다음은 짬뽕이 나왔는데 후추가 많이 보이고

미역도 보이고 그러나 홍합이 보이지 않습니다

 

 

국물이 다른 곳보다 많이 진하다고 하는데

미역이 쫄깃해서 고기 같다고 하는데

맛있게 짬뽕과 짜장면을 먹었습니다

 

충북 충주시 동량면 조동2길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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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멤버들이 아침마다 먹는

메뉴가 거의 라면인데 이번에도 붕장어를

활용한 라면을 끓여서 먹기로 합니다

 

 

일반적인 라면을 끓이는 방법이 아니라

붕장어찌개 붕장어탕을 먼저 만들고

나중에 면을 사리로 넣는 것처럼 보이는데

어떻게 만드는지 그 방법을 알아 봅니다

 

 

 

준비해야 할 재료

 

 

붕장어, 라면, 대파, 된장, 고춧가루, 물

다진마늘, 청양고추, 식용유

 

 

 

만드는 방법

 

1. 먼저 붕장어를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2. 파기름을 내기 위해서 파를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3. 끓는 식용유에 붕장어를 넣고 노릇노릇하게

튀겨 줍니다

 

 

4. 어느 정도 튀겨지면 대파를 넣고 같이 튀겨줍니다

 

5. 비린내나 기타 잡냄새 제거를 위해서

된장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6. 고춧가루도 취향껏 넣습니다

 

 

7. 재료들이 타기 전에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8. 스프와 면 그리고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9. 다진마늘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붕장어 라면은 우선 붕장어가 맛있게 요리가

되어야 나중에 물을 붓고 라면을 넣어서

끓이더라도 맛이 좋아질 것입니다

식용유에 붕장어를 잘 튀겨주고 된장과

고춧가루의 양을 잘 조절하면

아주 맛있는 붕장어라면이 만들어집니다

 

막바지 무더위를 위한 보양식으로

붕장어라면을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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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

 

면역력을 높이고 폐를 비롯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고 조선시대

최장수왕인 영조 또한 즐겨먹었다고 하는

식재료는 바로 맥문동입니다

 

조경수로도 활용이 되는데 보라색 꽃이

핍니다

아파트 화단이나 공원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식물입니다

초록의 잎 아래 뿌리에는 동그란 열매 같은

모양들이 달려 있습니다

조선 시대 왕들이 많이 즐겨 드시고

약초로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8월이면 보랏빛 꽃이 만개를 하고

4월이면 뿌리가 영글어서 음식과 약재로

사용이 되는 맥문동입니다

뿌리에 달려있는 것을 활용합니다

 

면역력을 높이고 폐를 비롯한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재료인데

맥문동에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사포닌 성분이

인삼보다도 더 풍부하다 합니다

 

조선시대 왕들이 즐겨 먹었다는 맥문동

 

풍부한 사포닌의 영향으로 

몸속에 있는 노폐물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맥문동의 사포닌 성분은 스피카토사이드A라는

고분자 사포닌 성분으로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호흡기 점막의 점액을

생성하고 조절해서 기관지염, 천식, 폐렴등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고 완화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맥문동은 조선왕조 기밀문서 승정원일기에

1,370회나 언급이 되었습니다

왕들의 건강식으로 활용이 되었던 맥문동

호흡기 건강에는 물론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맥문동입니다

 

비누를 뜻하는 라틴어 사포에서 유래한

사포닌 성분

맥문동에 풍부한 사포닌이 몸속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맥문동은 생으로 먹지않고 건조를 한 다음에

볶아서 먹어야 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합니다

볶은 맥문동은 가루를 내어서 활용하는데

따뜻한 차나 시원한 음료로 섭취를 합니다

 

약재나 요리로도 활용되는 맥문동

맥문동을 생으로 먹지 않고 볶는 이유는

조선시대 승정원일기를 보면

맥문동은 볶아서 가루를 내어 활용했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맥문동을 볶아서 섭취를 하면

스피카토사이드A 성분이 2.9배나 증가합니다

뿐만 아니라 아연, 칼슘, 칼륨 마그네슘, 인 등

다양한 성분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맥문동을 볶아서 섭취하는 것은

면역력을 높이고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데

더욱 효과적인 방법이라 합니다

 

맥문동으로 만든 차의 맛은

둥굴레차 같기도 하고 보리차같기도 한데

구수하다고 합니다

맥문동에 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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