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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3.04 은둔식달-깐풍기, 볶음밥 달인, 트로트 보컬 트레이닝 달인, 뇨키⦁파스타 달인
  3. 2020.03.03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 루나
  4. 2020.03.03 도라지로 연 매출이 12억원 -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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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0.03.03 양준일의 결혼이야기와 미국생활 이야기 - 배철수 잼
  7. 2020.03.03 배철수 잼 양준일이야기 - 철이와 미애 앨범참여, 미국으로 떠난 이유
  8. 2020.03.02 은둔식달-부산라면 달인,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 달인, 베트남 요리 달인
  9. 2020.03.02 소리없이 찾아 오고 있는 봄소식 구경해 보세요
  10. 2020.03.02 작은 거인 이선희 -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11. 2020.03.01 미운우리새끼 오민석의 슈퍼스타 토니
  12. 2020.03.01 최연소 신입 보스 헤이지니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13. 2020.03.01 6시 내고향 셰프의 선물 - 숭어 초밥과 타펠슈피츠
  14. 2020.03.01 록의 전설 신중현 -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15. 2020.02.29 놀면 뭐하니 - 유케스트라
  16. 2020.02.29 이유리의 극한 체험 철판 요리편 - 편스토랑
  17. 2020.02.29 이정현 황태국 레시피, 토마토 달걀볶음 레시피
  18. 2020.02.29 크랩 맛살 달걀볶음밥과돼지고기 볶음밥 그리고오믈렛
  19. 2020.02.28 슈가맨 3 소환하라 1999특집 - 이수영, 김사랑
  20. 2020.02.28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 서울 서촌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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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인생을 노래한 음유시인 김광석

 

김광석 바람이 불어오는 

1994  김광석 작사 작곡

1990년대 마지막 정통포크가수

그리운 목소리 김광석을 노래하다

꾸밈없이 담백한 목소리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담하게

쏟아낸 가수 김광석

마음으로 노래하고

가슴으로 듣게 되는

서른셋 젊은 나이에 별이 되어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있는

우리 시대 최고의 감성가객

통기타와 하모니카로 인생을

노래한 음유시인 김광석

 

풋풋한 사랑을 시작할  

어울리는 노래 

김광석 사량했지만

20 남성이라면 누구나 불렀던 노래

김광석 이등병의 편지

가슴 아픈 이별의 치유곡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청춘의 불안함을 온몸으로 맞는

서른을 위한 김광석 서른 즈음에

김광석 사랑이라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을 잊지 못할 

좌절의 순간   불끈쥐게 

만드는  김광석 일어나

 

김광석은 유행에 민감한

얼리어답터였다 합니다.

평소에 맥가미버칼을 가지고 다니면서

기계조립에도 취미가 있었다 합니다.

5남매 중에서 막내로 자란 김광석

어느 자리에서든 뷔위기를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였다 합니다.

 

중학교 때부터 바이올린, 오보에.

플루트등 다양한 악기를 섭렵했답니다.

대학에 가서야 기타를 잡았습니다.

김광석의 바이올린 연주모습

1992 김광석과 안치환 마른잎 다시 살아나

안치환씨가 부래를 부르는 사이에

무언가를 꺼내고 있는 김광석

바로 바이올린인데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통기타 만큼 수준급인 바이올린

연주 실력이라 합니다.

 

1984 김민기 음반 개똥이에 참여를

 것을 시작으로 민중가요 노래패인

노래를 찾는 사람들로 꾸준히

활동을 합니다.

시작은 1987 노찾사의 정기공연

녹두꽃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관중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단숨에 노찾사의 간판가수로 등극합니다.

김광석 녹두꽃 진흙속에 감춰 있던 실력이

세상에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1987 여름에 7명의 친구와 함께

3 4 동안 노래를 녹음하게 됩니다.

 

정식 앨범은 아니고 심심해서

녹음한 테이프인데 이것을

누군가가 듣게 되는데

그것을 듣고 음반을 한번 내어 

보라고 했다는데 바로 

산울림의 김창완씨

심심해서 녹음한 테이프가 

명반중의 명반 동물원1

당시 김창완 씨가 미약한 팬층이라도

확보하자는 마음에서

동물원의 탄생전 밴드이름을 

이대생을 위한 발라드로 제안을 했습니다.

 

김창완씨의 생각은 이대생에게만 

팔아도 1,000장이상은 팔릴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랍니다.

100만장 이상이 판매가 

동물원의 1

동물원 변해가네

1995  김차기 작사 작곡

신촌의 허름한 주점에 모인

7명의 더벅머리 청년들

작당 모의 속에 꽃핀

시대를 울린 동물원의 명곡들입니다.

 

변해가네는 당시 의대생이던

김창기씨가 만든 노래입니다.

동물원이 부른 노래는

거리에서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혜화동까지

사랑 노래에서 벗어나서 

청춘을 노래한 동물원의 노래에 

반한 대중들이었습니다.

김광석은 자신만의 노래를 하기 

위해서 솔로로 전향합니다.

 

워낙 공연을 많이 해서 

탄생한 별명이 바로 또해였답니다.

소극장 공연을 

1,000회를 돌파했답니다.

대략 공연은 1991 시작해서

1995 8월에 1,000 공연

1년에 200 이상 공연을

했다는 것입니다.

김광석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1993 김창기 작사 작곡

관객들과 조금  가까이에서

조금더 많이 소통하기 위해서

소극장 공연을 쉬지 않았던

다정한 이웃 같은 가수 김광석

소극장 안을 가득 채우는

김광석의 따스한 목소리

더욱  절절하게  닿는

멜로디와 가사

어떤 팬이 콘스트에 갔다가 김광석에게

캔커피를 주었다 합니다.

 

그러자 김광석은 

저는 보답할  있는게 노래밖에

없네요 라면서 

즉석에세 연주를 했답니다.

우연히 입대를 하는 팬을 만난 김광석

입대하는 팬을 위해서  자리에서

이등병의 편지를 불러 주었다 합니다.

1985 고리라는 카페를 열었는데

파는 것보다 공짜로 주는 것이

많아서 망했다 합니다.

김광석이 왔다하면 대기실에

치킨냄새가 진동 했다하는데

배고픈 후배들을 위해서 

자주 치킨을 사주었던 김광석입니다.

 

당시 윤도현이 김광석이 돌린

치킨을 보고 치킨을 먹어도 되느냐고

물어 보자 다음날 윤도현의 대기실에

치킨의 박스에 도현이거라고 적힌

상자가 있었답니다.

김광석 기다려주

1967 김창기 작사 작곡

노래 잘하는 선배 가수가 아닌

항상 함께이고 싶은 좋은

사람 김광석입니다.

 

김광석의 히트곡은

원곡자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랑했지만은 한동준의 작품

나의 노래는 노찾사 대표 한동헌 작품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은 이정선 작품

어느 60 노부부 이야기는 김목경작품

노래를 잃은 원곡 가수들이

억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았다

합니다.

 만큼  소화능력이 원곡자를

뛰어 넘을 만큼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3 앨범부터 시작된 

김광석 작곡의 역사

 시작을 알린 노래가 

바로 김광석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992 김광석 작사 작곡

복잡한 마음을 정화시켜 주는

차분한 멜로디

잔잔한 통기타 소리에 

담담하게 내뱉는 이별의 슬픔

 

윤대녕, 신경숙, 류근  국내작가들이

좋아하는 가수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김광석의 노래들이 감동적인 이유가

 다듬어진, 세련된 가창력이 아니라

노래를 대하는 진정성 때문이랍니다.

 

사랑했지만  자신의 음반에

수록할지 말지를 고민하고 있던 

한동준 김광석에게 노래를 

들려 주었는데 바로 

술집으로 직행을 했다고 합니다.

서로 술을 마시고 취한 틈을 타서

단돈 30만원에 노래를 사게 되었다네요.

김광석 사랑했지만

1991  한동준 작사 작곡

돈이 없어서 음반을 내지 못했던

김목경을 위하여 김광석의 도움으로 

2 음반을 발표했다 합니다.

 

이것을 계기로

어느 60대노부부 이야기를

공짜로 부를  있었다 합니다.

그런데 녹음을 하면서 녹음내내

대성통곡을 했다 합니다.

가사 때문에

그래서 어쩔  없이 술을 몇잔 마시고

취중 녹음한 노래라 합니다.

부모님을 생각하며 

눈물짓게 만드는 가슴 절절한 노래입니다.

우리의 부모님 이야기인

어느 60 노부부이야기

 

서른 즈음에를 작곡한

음악감독 강승원

100 특집에서 본인이

서른 즈음에를 직접 불렀는데

워낙 노래를 못해서 통편집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김광석이 부르게 되었다네요.

하루에도 열두 번씩 흔들리는

청춘을 위로한 명곡

인생에 위로와 힘이 되어준

김광석이 명곡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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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깐풍기, 볶음밥 달인

 

 

오랜역사를 품고 있는 중화요리의 걸작

 성공속에는 깐풍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메뉴 

누구나 만들 수는 있지만 제대로 

맛을 내기는 힘이드는 요리 바로

볶음밥입니다.

그리고 3대를 지켜온

비밀 숙성법 

이집은 역사가 있는 집이라서 그런지

보물창고라고 합니다.

구석구석마다 보물이 숨겨져 있답니다.

대한민국 중식역사의

중심으로 뛰어 듭니다.

찾아간곳은 경기도 평택의 작은 골목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는데

들어가자마자 중식집의 공식

마스코트가 보입니다.

주방이 개방이 되어 있네요.

 창문으로 훤히 안이 보이는 주방입니다.

탕탕소리가 나고 있는데 

요즘은 깐풍기가 뼈가 없다고 하는데

이집은 뼈째로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탕탕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주문을  깐풍기가 나왔는데

 빛깔마저 찬란한 깐풍기

한입을 먹어 보고 온몸으로

반응을 하는 필감산셰프

고소하다고 하면서 

제대로 라고 합니다.

부모님이 해주셨던 맛이랍니다

바싹한 껍질이 품고있는

촉촉한 속살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부드럽다고 합니다.

치킨 100마리를 먹을 바에는

 깐풍기  접시를 먹겠답니다.

 

깐풍기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설의 메뉴가 바로 볶음밥입니다.

이런 제대로  볶음밥은

정말 오랜만이라고 합니다.

손님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하는데

밥에 무언가가 씹힌다고 하네요

밥이 다르다고 하는데 

밥을 따로 지은  같다고 합니다.

밥속에 작은 알맹이가 보이고 있습니다.

씨앗이라는데 해바라기 씨앗입니다.

메뉴에 빠졌다가 부활한 볶음밥이라는데

메뉴판을 새로 글씨를  흔적이 보입니다.

이만한 역사를 가지고 100

역사를 가지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진짜 고마운일이라 합니다.

달인은 만나러 다시 가게로 

들어간 필감산 셰프

방송을 안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자 예사롭지 않은 내공의 아버지가 

등장합니다.

달인의 아버지라고 합니다.

2대라고 하는데 88세라 합니다.

중식 역사의 증인의 실력은

볶음밥에서 먼저 발견이 됩니다.

보기만 해도 침샘이 터지는데

볶음밥의 비법이 담긴 단지를

들고 오는 달인

단지속에서 소시지가 나오고 있는데

홍창이라고 합니다.

독특한 향과 풍미가 대단한

중국식 소시지

옛날에 홍창을 집에서 만들었다네요

 

 

왕본동( /88/ 경력 70 )

왕원성( /64/ 경력 40 )

 <개화식당>

경기 평택시 통복시장로6번길 2

☎031-655-2225

 

 

 트로트 보컬 트레이닝 달인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고 있는데

애교 넘치게 부르는 것이 포인트

트로트의 핵심은 콧소리라 합니다.

원래 어머나 라는 노래는 

애교스러워야 되고 콧소리가

생명이라 합니다

녹음한 것을 다시 앞부분만 들어 보는데

 불렀지만 살짝 부족한 콧소리입니다.

지금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 있다 합니다.

벽에 아잉이라는 글씨가 쓰여진

종이를 붙이고

콧소리를 내는 연습을 하는데

아잉이라는 소리를 내며서 

코를 막습니다.

코를 막자 소리가 나지 않습니다.

 발음을 했을 때에는

소리가 완전히 코로 넘어가기 때문에

발성자체가 코를 막으면 

소리를  수가 없다 합니다.

  라고 했을 때에는 코를 막아도

소리가 나지만

 잉이라고 하면서 코를 막으면

소리가 나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콧소리를 내기 위해서는

아잉이라고 합니다.

 느낌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노래에 연결을 합니다.

전보다 확실히 애교있는 창법이 되었습니다.

콧소리가 들어간 목소리와

 냥부른 목소리가 확연히 달라 집니다.

애교스러워지고 소리가

살랑살랑 가벼워졌습니다.

 

 

박상준 ( / 44 / 경력 26)

 <보컬프렌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 16 6

☎070-7799-9499(사무실)

 

 

 뇨키파스타 달인

 

 

음식을 먹은 사람들의 한결 같은 반응

이탈리아 음식을 기본으로  이곳은

리조토와 파스타 그리고 피자등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중에서 손님들에세 원픽으로 

불리고 있는 이것은 바로 

이태리식 감자요리인 뇨키입니다.

진한 크림소스와 감자반죽으로 만든

담백한 뇨키가 찰떡궁합

달인이 나타났습니다.

달인의 부모님이 모두 교육자 이신데

달인은 공부를 너무 싫어해서

요리를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하네요.

서울 마포에 위치한 달인의 가게

요즘  가게가 동네에서

핫하다고 하는데 인기를 증명하듯이

손님들이 아주 많습니다.

신선한 성게알이 그대로 올라가는

성게알 파스타

보는 재미까지 더해 줍니다.

이집의 대표 메뉴로 통한다 합니다.

여기 또하나의 인기 메뉴가 있습니다.

부드럽고 고소한 뇨키

입안으로 들어가면 순식간에

녹아서 없어집니다.

뇨키라고 하면 감자 반죽으로 사실

약간 옹심이 처럼 쫄깃 쫄깃할 것으로

생각을 햇었다는 손님

그러나 여기는 많이 부드럽답니다.

뇨키는 밀가루가 주가 아니라

감자 자체가 반죽이 되어야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분질이 높으면 포근포근한 

맛이 없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을 알아 주는 손님들

덕분에 주방에는 불이 꺼질 사이가

없습니다.

 다른 시그니처인 파스타

자신의 철학으로 만들어 

달인의 요리들입니다.

파스타 맛의 핵심은 바로 

육수라는데  모든 요리의 기본이 되는 육수

치킨 육수라고 합니다.

육수 자체가 맛있어야 파스타의 맛도

맛있다고 생각해서 신경을 쓴다고 합니다.

닭발과 날개 화이트 와인을 

부어 주고  채썬  위에 올립니다.

 위에 갖가지 허브를 올려서

향을 더하고 

잠시후 다시 무언가를 꺼내 오는데

모양새가  특이한데

봐도 무었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설탕당근이라고도 불리는 것인데

시베리아쪽에서 길가에서도 

자라는 채소인데 (파스닙)

끝에 인삼처럼 생긴  뿌리 

부분에서 향기가 굉장히 많이 나기 

때문에 이것을 갈아서 닭에 

향기를 입히는 것이랍니다.

파스닙과 펜넬을 갈아서

사용합니다.

육두구를 준비해서 갈아

넣어 줍니다.

소화를  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닭발과 날개 위에 올리고 

마늘로 마무리를  줍니다.

 

신광야 ( /29 / 경력 8)

 <광야>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4 82

02-336-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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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28세의 가수 루나

하루에 20시간씩 연습을 했다네요

아프고 아파도 

개성있는 음악으로 사랑 받은 fx

집에서는 28세의 박선영

기필코 해피엔팅 루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목을

풀고 있는데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녹음이 있는 날이랍니다.

살짝 긴장을 하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3.1절기념  프로젝트를 한다고 합니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노래를 부르는 루나

3.1 101주년 기념으로

대한이 살아있다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합니다.

개성이 넘치는 5인조 걸그룹 fx

메인 보컬 루나

복면가왕에서도 나왔습니다.

20대여자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하지 못했다는 작곡가

 

뮤지컬 베우 최정원씨를

만났네요.

엄마와 딸이라고

뮤지컬 맘마미아에도 출연한 루나

무대에서 만났을 

 좋았다고 합니다.

250:1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뚫고 합격했다 합니다.

2011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최정원과 두사람이 뮤지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완벽합니다.

 

서울 광진구 루나의 집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루나

루나의 별명이 루줌마라는데

바느질도 하고 있네요.

단추를 달고 있는 것입니다.

실도 이빨로 잘랐습니다.

쌍둥이 친언니

공통적인 관심사는 다이어트라 하네요.

빨래를 정리하는 루나

그리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지고

닭꼬치도 있고 두사람이

식사를 합니다.

두사람은 외모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네요

언니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른다 합니다.

무언가 하나를 하면 아주 진지해

진다는 루나라는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밤에 힘들다는 연락이 왔었다고

하는데 그때 터졌다고 하네요.

쇼파에서 잠을 청하는 루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이 

오래 되었다 합니다.

공황장애가 심하게 왓었다는데

차를 타지 못했다 하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아예

차를 타지 못했다네요.

 

아침이면 노트북을 켜고 확인을

 보는 루나

댓글이 있나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다리로 심한 말을 하고

인신공격들이 많아서 얼굴 성형이야기도

있었다 합니다

강아지와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2011년에 데리고 

왔다 하네요.

숙소에 데리고 왔는데

 리가 키우던 강아지 랍니다.

작년 10 갑자기 떠난 설리

가지 전에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경북 문경

귀농한 부모님의 시골집

93세의 할머니도 계시네요.

가족들의 보물창고라는데

루나의 방이라는데

방에 모두 루나의 사진들인데

 자작곡때 사진 

앨범 재킨 사진

방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것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달력도

만들어 주었다 합니다.

19 때의 사진

보관해 놓은 것은  했다 하네요.

루나의  방송 출연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연습생

어려운 가정형편이었다고 회상을

하네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성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엇답니다.

그래서 친구도 만나지 않다네요.

아기가 되어서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루나의 어머니

다시 어린 시절을 돌보아 주고

싶은 마음이라서 그렇답니다.

아버지와 산책을 나왓네요.

 

꽃집에 들런 루나

파란색의 꽃을 골랐네요.

마지막의 머리색도 파란색이었다네요.

파란색의 꽃을 들고 찾아가는 친구

음성에 있는 친구를 찾아 갔네요.

이지은(소피아)라고 쓰여 있네요.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는 루나

미안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만났다는 친구

이제는 곁에 없습니다.

혼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루나에게는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같이 살았고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이해  수는 없지만

고통스러웠을 것이라 합니다.

어머니가 반찬을 들고 찾아 왔네요

힘든 상황이었을  자주

찾아 왓었다 합니다.

친구와 함께 지냈다는 방에

사진이 보이고 있네요.

작년에 사고로 친구를 잃었답니다.

노래를 불렀다는 친구

너무 비슷한 것이 많았다는

친구였다 합니다.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몰랐답니다.

잠을  한시간 사이에 일이

생긴 것이라 합니다ㅣ.

 

한강의 벤치에 누워있는데

잠도자고 운동도 하고 먹기도 하고

자주 왔던 곳이라 합니다

소속사에서 걸어 오면 2시간 30 

정도 걸린다 합니다.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서 

연습을 하던 생각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루나가 샌드위치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데 빵에 무언가를 

바른 것이 균등하지 않네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잇는데

지켜보고 있는 어머니

엄마도 하나를 먹어 보고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약을 챙겨 먹고 공황장애약을

챙겨주는 어머니

약이 보이고 있네요.

약을 조금씩 분리해서

보관을 한다는 어머니

한꺼번에 꺼내 놓으면 양이

많아 보인다고 합니다.

머리를 묶고 옷단추를 잠궈주는 어머니

혼자서 간다고 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배웅을 하는

루나와 어머니

집에서 정리를 하는 루나의 어머니

여러 가지 메모가 붙어 있는데

여행가기, 사진찍기, 얼굴그려주기,

복근만들기 등의 글이 쓰여 있네요.

 

오랜시간 기다려 왓다는데

촬영를 하는  같은데 

직접 기획한 것을 온라인으로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같이 작업을 하던 멤버와 

같이 합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고

루나의 달빛콘스트라고 소개를 합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서

댓글들이 많이 들어 오네요.

행사가 많이 취소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합니다.

  있는 일도 있고

함께 살아가는 

아파도  이겨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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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 

청개구리

 

 

 산골에 봄보다 먼저 찾아온다는데

말도 안듣고 청개구리 짓을 한다고

합니다.

개구리처럼 땅만 파고 있다 하네요.

어느날 도라지에  빠진 청춘들

말안 듣는 갑부가 캐는 것은

바로 도라지입니다.

도라지로  매출이 12억원이랍니다.

성공의 비결은 청개구리처럼 사는

것이라 합니다.

청개구리 행동으로 성공한 갑부의 도라지

 

땅에서 토은 캐는 갑부

아버지처럼 실고 싶지 않았던  청년이야기

아버지처럼 고생을 안하고 살고 

싶었다 합니다.

아버지는 많이 농사를 지어서 싸게

팔았다고 합니다.

 만큼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소득이 낮은 것이라 하네요.

평범한 농부로 살아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성공을 위한 목표는 아버지처럼 살지

않는 것이랍니다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다는 오늘의 갑부

그런에  남자가 선택한 길은 농업

대학교까지 시켰는데 도시로 나가서

돈을 벌지 않고 시골로 들어와서 

 말렸다 합니다.

언젠가부터는 공기가 않좋은 

때문에 마스크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고합니다.

기관지 건강을 생각하는 분들한테

호응을 얻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땅에서 돈을 캐내는 갑부

평생직장이라는 것이 많이 힘들어졌다고

직장생활을 해도 노력한 만큼

보수를  받고 있다는

그런 이야기를 들었을 

갑부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었는데

직장을 다녀서 부자가   있나

그런 생각을 했답니다.

 

 

갑부는  농업으로 수익을 극대화

청개구리처럼 노력한지 10년째

수확을  도라지의 양이 상당합니다

그러나  눈에 띄는 것이 바로

도라지의 크기입니다.

도라지의 크기가 아주 큽니다.

3 내지 4 정도가 되어야 

가공을 한다든지 약도라지로 사용을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로 사용하는 작은 도라지를 

사용하는 것이아니라 3 내지 4년을 키운

 도라지만을 사용한답니다.

길고 크게 자란 상품의 도라지만을

고집한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농산물이라는 것이 무조건 많이 

생산한다고 해서 돈은 많이 버는 것은

아닌  같답니다.

아버지는 한평에서 10kg 나오는 

농사를 지었다 합니다.

그러면 10kg 수확해야 하고

관리를 해야 하는데 너무 힘들다 합니다.

1~2 kg 제대로 농사를 짓고

제값을 받으면 10kg 농사를 짓는 것보다

 편하게 일하고  값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나물용 도라지는 1kg  4,668

갑부의 도라지는 1kg 97,000

20배의 차이가 나는 가치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갑자기 공장에 나타난 항아리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도라지 

최신식 기계로 가득한 공장에

등장한 항아리

항아리가 기계속으로 들어갑니다.

전통방식의 고를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고는 항아리에 발효도라지가 들어가는데

그것을 120시간 동안 중탕을 

하는 것이랍니다

발효 도라지가 무었인지 보여 주겠다는데

까만색으로 변했는데

도라지가 맞는 것인가요

7 동안 버섯균으로 발효를

시킨 것이랍니다.

도라지에 버섯균을 주입해서 발효시키면

도라지의 사포닌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좋은 도라지를 찾던 중에

사포닌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연구하고

찾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도라지에 대한 열정으로

만든 도라지 고입니다.

젊은이들의 도라지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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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아이돌 그룹의 시작

1세대 아이돌 HOT

HIGH - FIVE  OF TEENAGERS

10대들의 승일 

다섯명의 전사 후예

문희준, 토니, 재원, 우혁, 강타

1996 혜성처럼 등장한

뜨거운 그룹 HOT

전사의 후예는 학원폭력을 

주제로  갱스터 랩으로

제대로 시선을 잡은 이들

아이돌 그룹 최초로 

연간 최다 음반 판매량 달성

1990년대 대한민국 가요계를 

강타한 아이돌 신드롬

소녀들의 영원한 우상

사회 비판적인 곡과

밝고 귀여운 곡까지 완벽하게

소화를 했습니다.

라이벌이 없는 인기를 독주하고

아이돌 역사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위트가이 희준

섹시가이 강타

무드가이 토니

와일드가이 우혁

샤이가이 재원

데뷔와 동시에 가요계를

평정했습니다.

HOT 전사의 후예

1996년작 유영진 작사 작곡

원조 칼군무의 정석입니다.

10 팬들을 겨냥한

절도있는 댄스와 파격적인

퍼포먼스

HOT 캔디 1996 

타이틀곡 전사의 후예와 

상반이 되는 귀여운

콘셉트로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회비판적인 곡을 발표한 후에

후속곡은 귀여운 버전으로

마무리 합니다.

달콤한 노래로 유혹한 

무대의상까지 유행을 시켜버린 노래 캔디

독보적인 그룹으로서 유일무이한

1세대 아이돌 HOT

멤버들에게 각자의 고유번호와

컬러를 부여하고 캐릭터를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본격적인 HOT 신드롬이 시작이 됩니다.

형형색색의 10 소년들의

발랄함을 강조한 패션입니다.

상남자인 장우혁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패션입니다.

일명 엉덩방아 댄스도 유행

우혁의 망치 댄스도 유행했습니다.

HOT 대부분의 안무는 

문희준과 장우혁이 맡아서 했습니다.

음악, 콘셉트, 안무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한 

노력형 아이돌이었습다.

사회 현상으로 자리 잡은

 HOT 신드롬

잠시  때에도 팬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정도였다 합니다.

원래는 20살이 넘으면 

그룹에서 탈퇴하는 졸업시스템을 

도입하려 했는데

팬들의 집단 반발로 무산이 되엇답니다.

HOT  We are the future

1997  유영진 작사 작곡

HOT2 15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면서 대히트 했습니다.

HOT 행복  1997 

소녀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든

경쾌한 멜로디와 귀여운 댄스

2집을 통해서 확실하게 10 들의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합니다.

HOT 열맞춰

1998년자 유영진 작사 작곡

남성미가 폭발하는 과격한 댄스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던 무대입니다.

1, 2집과 달리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팬들을 추가했습니다.

HOT   1998 강타작사 작곡

강타의 역작으로 손꼽히는

HOT 최고 히트곡 

HOT 캐스팅 비화

 번째 멤버는 강타

 생긴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캐스팅 1순위였습니다.

본명 안칠현에서 강타가  이유

연예계에서 소문이난 만화 마니아

신이라불리운 사나이 만화 캐릭터에서

따온 예명이 바로 강타입니다.

 번째 멤버 문희준

송파구 노란 바지로 불린 문희준

송파구 일대에서 춤실력으로

이름을 날리고 팬클럽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출중한 댄스와 노래실력까지

겸비를 했습니다

떡잎부터 남다른 우월한 DNA

아버지가 기타리스트였답니다.

녹색지대로 데뷔를   

했는데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HOT 데뷔를 했습니다.

2001 문희준의 집앞

생일 축하에 소녀팬 3,000여명이

몰렸다 합니다.

콘스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문희준의 집앞에서의 생일 축하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열애설 협박 사건

열애설 상대 가수의 무대에

야유를 보내며 활동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번째 멤버 이재원

 번째 멤버는 서울 댄스

콘테스트 1 출신 장우혁

장우혁의 댄스는 고차원이라서

아무나 따라   없는 댄스입니다.

일본 최고의 팝핀 댄스를 찾아

갔는데 가르칠게 없다고 했답니다.

다섯 번째 멤버 토니 

모성애를 자극하는 여자들이

좋아하는 인기 1순위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진로를 고민하던 토니안

운명적으로 광고를 보고

SM 오디션에 참가합니다.

바로  자리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는데 

오디션 도중에 카세트 배터리가 

떨어져서 오디션이 중단된 상황

배터리를 사가지고 왔다는데

실력은 기본이고 상황대처 능력이 120

 

SM 오디션에 참가를 했지만

이수만의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인물

배우 원빈, 개리, 앤디 등이

멤버가  뻔했답니다.

작사, 작곡, 안무, 콘셉트등

멤버 전원의 아이디어가 담진

완성도 높은 앨범이 바로 4집입니다,

비주얼과 실력으로 대체 불가능한

슈퍼스타로 등극합니다.

HOT  I - Yah!  1999 유영진 작사 작곡

1집부터 음반활동 팬턴을 통일

사회 전반적인 문제를 다룬

노래로 시작합니다.

10 청소년들의 우상으로 등극

HOT 투지  1999 문희준 작사 작곡

HOT 환희  1999 강타 작사 작곡

팬들이 인정한 진정한 명곡

강타의 자작곡으로도 유명한 환희

2001 잠실주경기장에서 열린 콘스트

콘서트에세 격렬한 춤을 추다가

무대 아래로 추락한 문희준

이에 충격을 받은 관객들의

집단 실신 사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문희준

팬들의 충격을 덜기 위해서 언론에서

디스크라고 거짓으로 보도를 했답니다.

6개월 동안 꾸준한 재활 치료로 

지적적으로 극복하게 됩니다.

국내 가수 최초로 잠실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했습니다.

2001 국내 공연 사상

최단기간, 최다판매를 기록합니다.

지금과는 달리 인터넷 예매가 없어서

현장예매로만 가능햇습니다.

줄을 서야만 구할  있는데 

노숙을 해야만 구할  있엇다 합니다.

10 만에 20만권이 판매된 자서전

2일만에 10만개를 판매한 향수

출시 5개월만에 판매 1위를 기록한

음료수

5 앨범을 마지막으로

공식해체 기자화견을 가진 HOT

해체 이후에도 문희준 강타가 

솔로 활동을 했고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은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합니다.

문희준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2 문희준 작사 작곡

팝송을 번안해서 부른 노래

강타 사랑은 기억보다

2002 강타 작사 작곡

JTL  A Better day

2001 이재원 작사

해체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논의 중인 HOT재결합

2018 해체 17 만에 

HOT 재결합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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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양준일의 결혼

2006 결혼을   15년차라 합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만남의 기회가

없었던 양준일

나가서 노는 것도 즐기지 

않았던 성격이었습니다.

그러던  우연히 하게  채팅

온라인을 통해서 영화 접속의

 장면처럼 만나서 그렇게

오프라인까지 발전된 만남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하철을 타고 약속장소로 

향하고 있던 중에 

출구의 계단에서 순간 주춤하고

멈추었다고 합니다.

실제로 만나면 실망을 할까봐

나갈까 말까 나갈까 말까

몇분동안 거기서  있었답니다.

핸드폰이 있었더라면 연락을

했을  같았답니다.

무슨일이 있어서  나갈 

같다고 이야기를 했을 것인데

마침 핸드폰이 없었다는 아내

그래서 약속을  수가 없어서

결국 만나러  양준일

끝까지 올라갔고 올라가서

보는 순간 사람이 첫눈에 사랑에

빠질수 있다는 것을 

상상도 하지 못했답니다.

한눈에 반했다고 합니다.

사랑에도 순수했던 

로맨틱 가이 양준일

평소에 그렸던 이상형이 있었냐고

물어보자 그렇기보다는

실제적으로 효과는 사진보다

나았다고 합니다.

솔직한 사진을 올린 것인데

실제적으로 보니 훨씬 나았다고

합니다.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가수라는 사실을

밝혔는지 물어 보자

아내는 당시 양준일을 보고도 

몰랐다 합니다.

양준일은 당시 V2시절의 모습으로

첫만남을 했다고 합니다.

나중에 양준일이고 가수를 했었다고

사실을 털어 놓았다고 합니다.

 당시 아내는 알고 있던

양준일이 아니었다고 그리고

양준일이 활동하던 당시 양준일이

TV 나오면 무조건 채널을

돌렸다고 합니다.

결혼을 하고 슈가맨에 나오는

최근의 모습을 보게  

남편의 노래하는 모습

영상으로는 접했었지만 실제

무대위에서의 모습은 처음으로

본것이라 합니다.

무대를  아내의 반응은

전화번호를 달라고 했다네요

 

가장으로서의 책임감이

막중했던 양준일

당시의 미국생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불법적인 것이

아니면  하려고 했답니다.

 벌이가 되는 모든 일을

다하려고 했다는 것입니다.

일자리를 잡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나이가 찾고 경험이 없고

여기 저기에 이력서를 내고도

기다려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 합니다.

많은 나이 때문이었답니다.

차갑고 냉정한 현실에 직면했답니다.

실질적으로 아무 것도 되지 않았다는데

지인의 소개로 한국의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됩니다.

아침 9시부터 저녁 12시까지 근무를 하고

바빠서 앉을 시간도 없는 고된 

생활이었답니다.

10일을 일을 하고 나서 무릎이

빠졌다고 합니다.

  없이 일을 그만두고

창고의  정리하는 일을 시작합니다.

시급으로 일을 하다 보니

아무리 일을 해도 불안정한

수입이었습니다.

때로는 월세도 못내는 상활이

발생하기도 했답니다.

 일이 끝나고 다른 청소일을

하려고 햇었다고 하네요.

투잡으로 할려고 하던 찰나

음식점에서 서빙 자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팁의 문화가 있는 미국

매일 버는 돈일 매일 매일

다르다고 합니다.

팁에 따라서 수입이 증가를 

하게 된답니다.

그렇게 시작하게  서빙일

일을 하면서 점점 자리를 잡게 

미국 생활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면 졸려서 일을 하지 

못했다는데 그래서 점심은

먹지 않고 계란  개만 먹고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기 시작했답니다..

건장했던 몸에서 원상 복귀가 

되엇다 합니다.

현실에 충실할  밖에 없었던

 가정의 가장 양준일

그래서 슬픈 노래를 찾게

되엇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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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   양준일

양준일이 배철수의 잼에 나와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을 합니다.

 중에서 철이와 미애의 앨범에

참여한 이야기와 연예계를 떠나서

미국으로 가게된 이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앨범의 제작에도 참여를  양준일

너는   랩댄스 돌풍을 일으킨

전설의 혼성 듀오 철이와 미애

철이와 미애의 인연은

철이와 미애로 결성하기 전에

솔로로 활동을 했던 철이

그래서 방송국에서도 자주 보았고

당시 철이도 양준일을 특별하게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주었다고 합니다.

양준일은 2집의 제작을 위해서

여러 장비들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나  장비들을 방치할 수가

없어서 미국에 있는 현지 스태프와

함께 음악작업을 시작합니다.

작업을  곡을 철이에게

들려주자 관심을 보인 신철

그러자 신철이 관심을 보이고

한국에서 하겠다고 하여 신철이

선택한 곡이 바로

1993 철이와 미애의 뚜벅이 사랑입니다.

 노래를 특히 좋아한 이유가

만화영화 형사가제트의 주제곡

멜로디를 접목시켰다 합니다.

 당시 신철도  멜로디가

좋아서  노래를 했다고 합니다.

뚜벅이 사랑(1993) 철이와 미애

작곡 양준일

노래를 한번 들어 봅니다.

도입부터 심상치 않은 곡의 전개

귀를  사로잡는 도입부 멜로디

혼성그룹 철이와 미애의 

2 타이틀 곡으로서 양준일이

프로듀스에 참여를 했습니다.

소위 뚜벅이라 불리는  없는

남자의 연애담을 담은 가사로

물질만능주의 형태를 비판하는

노래입니다

만화 가제트 형사의 테마곡으로

유명한 클래식

페르귄트 모음곡  산왕의궁전에서 

샘플링한 도입부가 인상적입니다.

 

양준일이 연예계를 떠난 후에도

한국에 있었다는데

당시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던 

다른 활동들에 대한 제한들

그러나 계약서의 내용중에도 

영어를 가르칠수 없다는 내용은

들어 있지 않았다 합니다.

그래서 영어 강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합니다.

그러나 영어 강사를 하다가 그만두게

 이유는 당시 돈이 없어서

학원을  수가 없었던 양준일

집에서 영어 공부방을 운영했다고 합니다.

양준일이 사는 곳에 학생들이

방문을 해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아내의 임신 소식

임신 소식을 듣게  학부모들

 학부모들이 양준일의 자녀와

자신들의 자녀들이 같은 공간에서

가르치는 것이 안된다고 했답니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합니다.

한꺼번에 학생들이 그만두고

 3명만 남게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활고에 시달리다가

포기를 하고 미국으로 돌아가자고

하여 그렇게 한국을 떠나게  것이랍니다.

다시는 한국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한번 떠나면 다시 돌아오기 힘들다고

살던 삶의 터전을 모두 정리하고

새로운 곳에서 다시 시작한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그래서 다시는  돌아 오겠다고

생각을 하고 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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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식달-부산라면 달인

 

골목깊숙한 곳에 자리한 

사람들이 먹고 있는 것은 바로 라면

우리가 알던  맛이 아니라는데

면발만 라면이지 라면이 아니라

합니다.

라면 한그릇에 우주비법을

담았다고 합니다.

좁은 골목을 따라서 들어갑니다.

식당안에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해장라면을 먹고 있는 손님

해장라면과 라면 두줄을 

주문하고 라면이 나오고

향이 생각했던 라면의 향이

아니라고 합니다.

 라면은 누구나 아는 라면의

맛이 아니라고 합니다.

무슨라면이냐고 물어 보는데 

 라면의 맛이 아니라 합니다.

좁은 골목임에도 사람들이

몰려 오는 이유가 있다 합니다.

달인을 만났습니다.

달인의 청력이  좋지 않다

합니다.

라면을 끓일  빨간 양념장이

 숟가락 들어갑니다.

수프는 넣지 않고 달인의 양념장만

넣고 있다 합니다.

양념장을 만드는 시간이 

많이 걸린다 합니다.

소기름을 뽑고 있습니다.

 옆에는 찜통이 열일을 

하고 있습니다.

안에는 소힘줄위에 들깨와 가지

고소한 맛을 내기 위해서 들깨

잡내를 없애기 위하여 가지를

사용한다 합니다.

소기름에 넣고 튀겨 냅니다.

맛의 원천은  힘줄 기름입니다.

양념장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데

굴과 콩가루

굴을 잘게 다져주고

소힘줄기름에 굴을 넣고 

거기에 콩가루를 넣어서 저어줍니다.

라면스프도 들어가고 고춧가루등

그리고 굴을 넣어서 섞어 줍니다.

양념장이 만들어 졌습니다.

육수도 직접 끓인다고 하는데

재료도 보여 주겠다고 합니다.

통을 들고 왔는데 속에

고춧가루와 쌀이랍니다.

그아래 멸치와 밴댕이가 들어 있습니다.

수분이 완전히 날아갔다는데

볶은 콩이 속에 들어 있습니다.

아주 고소하다 합니다.

나중에 고소한 맛이

우러나온다고 합니다.

세상에 다시 없을 달인의 라면입니다.

 

 

신영애(/ 65)

배재호(/ 75)

<남지라면천국>

부산 남구 문현금융로 18번길 6-7

☎051-635-1119

 

 

 

 트로트 보컬 트레이너 달인

 

바야흐로 트로트 전성시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람들

의외로 어려운 박자타기

손쉽게 알려주는 방법을

알게 되엇다는 사람

국내최고 트로트 트레이너

맛깔나게 부를  있돌고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몇가지만 알고 있으면 트로트를

맛깔나게 부를  있답니다.

달인을 만나러 갔습니다.

원래 가수였다는데 95년도에

데뷔를 했답니다.

금융기관에서 근무를 했다고

꿈이 트로트 가수가 되는 것이

엇다고 합니다.

님과 함께를 연습합니다.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하품을 한번  보라고 합니다.

하품을 하듯이 노래를 부르면

느낌에 맞게 노래를  부를

 있다 합니다.

충만한 느낌이 납니다.

일반 창법과 하품창법이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

하품을 하면 후두가 내려

간다고 합니다.

성대가 열리니다네요.

송대관의 해뜰날이 이어지는데

핵심이 쨍이라는데

임팩트가 부족한 

공을 가지고 배에 안고

누르면서 쨍이라 합니다.

몰라보게 달라진 느낌입니다.

순간적으로 배에 

힘이 갑니다.

박주희의 자기야

파워풀한 원곡에 비하여 무언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노래를 힘있게 만들어 주는

방법은 한쪽다리를 들고 

노래를 하고 있습니다.

다리를 하나 들자 힘이

배로 간다고 합니다.

다리를 들지 않았을 때와

들었을 때의 차이가 납니다.

목표에서 왔다는데

목으로 고음을 내고 있는데

아령을 들고 노래를 시작하는데

아령을 들어 올리면서 

노래를 하자 노래가 부드러워 집니다.

트로트 하면 꺽기 입니다.

 

박상준(/ 44/ 경력 26)

<보컬프렌즈>

서울 강남구 선릉로129 16 6

☎070-7799-9499

 

 

 베트남 요리 달인

반쎄오, 쌀국수

 

보기가 드문 식칼이 보입니다.

한국에 온지 13 조금 넘었다 합니다.

주방 한쪽에 자리한 어머니의 사진

베트남에서 어머니에게서 배운

요리 솜씩

베트남 남부식 반쎄오

반쎄오 달걀부침의 비밀

들어가는 고기의 숙성

서울 강북구

가게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대표메뉴는 반쎄오

베트남 현지의 맛이 그리울 

온다 합니다.

베트남 재료를 공수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베트남 남부의 남을 성으로 하고

장윤정의 이름을 따서 남윤정으로

이름을 지었다 합니다.

지역마다 반쎄오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남부는 달걀부침만 한다 합니다.

채소와 돼지고기가 들어

간다네요.

얇은 달걀 위에 채소와 고기를 넣어서

말아 주면 완성입니다.

엄마가 얼마전에 돌아 가셨다는데

앞에 사진이 놓여 있습니다.

엄마가  년이라도 조금만  

살아 있었더라면 하고 이야기를 합니다.

갑자기 딸의 곁을 떠난 어머니

반쎄오 반죽을 만드는 과정을

보여 주는데 코코넛을 자르고 있습니다.

물을 빼내고 달걀껍질을 까는데

달걀이  틀리는데 얼린 달걀입니다.

콩가루와 라이스페이프를 사용하고

코코넛을  냅니다.

코코넛 속의 달걀

그리고 냉장고에서 꺼내는 고기

반쎄오에 들어가는 고기입니다.

가지를 잘라서 가지속에 

고기를 넣고 베트남 연꽃인데

고기 냄새나 비린내를 없애기

위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매일 매일 요리를 한다는 달인

가지를 꺼내고 다시 다른 통에 

담고 바나나 꽃을 사용합니다.

베트남 호박도 잘게 썰어

줍니다.

칼을 잡은지 30년이 되었다 합니다.

그리고 믹서기에 갈아 주네요.

이것을 사용하여 고기를 숙성해

줍니다.

혼자였던 주방에 남편이 

찾아 왔습니다.

아직도 신혼인 14년차의 

부부입니다.

 

누엔티튀융 (남윤경 / / 39/ 경력 30)

<호치민쌀국수>

서울 강북구 덕릉로30 3

☎070-8822-4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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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3월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직 겨울이라고 생각할 정도의 

날씨가 유지가 되다 보니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바람은 불지만 아주 차갑고

귀찮은 바람이 아니라 기분이

나쁘지 않을 정도의 바람입니다.

 

 

올 겨울의 특징은 그리 많이 춥지

않았고 눈도 많지 않았던 

겨울이었습니다.

자연의 순리대로라면 더울 때는

덥고 추울 때는 추워야 하는데

올 겨울은 많이 춥지가 않았습니다.

농사를 짓는 분이나 

추위가 있어야 일을 하는 부분에는

큰 변화가 있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가장 큰일이 바로 코로나 바이러스

시간이 갈 수록 그칠 줄을 모르고

늘어만 가는 확진자의 수

그리고 사망자도 한사람씩

아직까지는 늘고 있는 추세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 하고

이로 인해서 생활의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빠른 시일내에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해결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은 봄이 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계시나요.

지금 보시고 계시는 사진은

3월 1일, 2일에 직접 촬영을 한

사진들입니다.

산으로 올라가면서 눈에 들어오는

장면을 그대로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지나치면 볼수도

없는 장면들이지만 조금만

과심을 가지고 들여다 보면 

누구나 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아직은 앙상한 나무가지이고

떨어진 낙엽만 무수하게 

보이고 있지만 벌써 이렇게 

많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꽃이 한꺼번에 피지 않고

나뭇잎이 한꺼번에 피지 

않습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통해서 꽃이 피고 나뭇잎이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제일먼저 계절의 변화를

인식하고 스스로 따라가기 

위해서 싹을 튀우기 시작했습니다.

 

꽃이 먼저 피는 진달래도

몽우리를 내밀고 있습니다.

조금 빠른 장소에는 벌써 빨간색의

꽃이 나오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순환이 되고 있는 자연의 

순리는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습니다.

그냥 자연의 뜻대로 따라서 

흘러가는 대로 흘러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면 반드시 봄은

오게 되어 있습니다.

자연은 돌고 도는 것이 이치인데

우리네 인생은 돌지 않고

멈추기만 하는 것일까요

힘이 들 때는 힘이 들기도 

하겠지만 좋은 날도 있어야

살아가는 즐거움과 희망이 

있을 것인데 갈 수록 힘이 

듭니다.

지금 생명이 싹을 보이는 

것처럼 인생에 희망이

생겼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나뭇잎을 피우기 위하여 싹이

먼저 머리를 내밀고 시간이

흐르면서 자라고 자라서

잎을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모습도 이시기가 지나면

볼수가 없습니다.

크게 보이지만  크지가 않고 

아주 작은 형태입니다.

아주 가까이에서 찍은 것이라

크게 보이는 것입니다.

산에 있는 모든 나무와 식물들이

똑같지는 않습니다.

싹을 내밀고 있는 나무도 

있지만 아직 싹을 내밀지도

못하고 있는 나무도 많이 있습니다.

아마 시간이 조금 더 흐르고 

날씨가 조금 더 따뜻해지면

산과 들에 있는 모든 나무와 

식물들이 기지개를 켜고

꽃을 피우고 나뭇잎을 만들기

시작할 것입니다.

빠르면 빠른대로 느리면 

느린대로 따라가는 것이

자연적인 것입니다.

따뜻한 양지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풀이 돋아 났습니다.

주위에 떨어진 낙옆들 사이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름모를 풀일 수도 있고

우리의 먹거리가 되어서

식탁에 오를 수도 있는

것이 있습니다.

이제 따스한 햇살이 내려 비추면

산과 들에 나물을 캐러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 계절이

왔습니다.

봄이 왓다는 것이지요.

밭 근처에는 배추도 덩그러니

자라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계절이 변하는 것을

느끼고 스스로 자라나고 있습니다.

누가 키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생을 해서

자라고 있는 것입니다.

 

수북하게 쌓여있는 낙엽들 사이에

나온 쑥입니다.

양지녁에 따스한 햇살을 받아서

다른 장소 보다 빠르게 

쑥이 생겨났습니다.

주위에 이제 막 자라기 시작하는

쑥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무것도 없던 황량한 

바닥에 생명이 자라나고 있습니다.

신기해 보입니다.

누가 씨를 뿌리고 관리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스스로

자라나는 것을 보면

대단합니다.

자라나는 색상도 가지 가지 입니다.

초록색, 보라색 붉은색

붉게 자라고 있는 잎사귀가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그 크기가 

달라집니다.

이제는 기지개를 켜고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야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목을 

잡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에 가기도 두렵고

마음대로 평소처럼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봄이 오는 소식을 구경해 

보세요

 

 

추운 겨울은 이제 지나 갑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원래대도 돌아가서

활기차고 즐겁게 살아 갈 수

있는 날들을 고대해 봅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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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이선희  항상 그대를

1988년작  영화 가문의 영광 삽입곡

작은 거인 여자 가왕

국민가수 국민 디바

수식어가 많은 이선희

폭발적인 가창력과 보이시한 매력

작은 거인 이선희

이선희 J에게

1984년작 5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곡

이선희의 대뷔곡이자 최고의

히트곡입니다.

이선희  옛날이여 1985년작

이선희   1986년작

이선희  항상 그대를 1988년작

이선희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1990년작

이선희와 이승기 그중에 그대를 만나 2014년작

가장 최근에 발표를 해서

작은 거인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준 곡입니다.

 

이선희가 치마를 입으면

팬들이 대성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팬들의 거센 반발로 인하여

바지 패션을 고수했다 합니다.

1984 데뷔무대에서 치마를

입은 이선희

당시 가요제에 출전한 여학생들이

전부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연출자가 여자는 전부

치마를 입어라고 하여 이선희의

선택은 관중석에 내려가서

초등학생의 치마를 빌려서

입었다고 합니다.

대상수상으로 인하여 주인에게

돌려 주지를 못했다 합니다

패션보다 충격적이었던 

헤어스타일

헤어스타일도 숨겨진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아버지가 노래하는 것을 반대해서

아버지 몰래 가요제에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강변가요제가 TV 방송이

 줄을 몰랐다 합니다.

급작스러운 선택으로

섣부른 파마가 남긴

평생의 흑역사입니다.

못알아 보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것이랍니다.

 

1980년대 대표가수는 조용필

그리고 이선희

정규앨범이 아닌 J에게로

1984 각종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이후에 M본부 최초 3관왕을 수상하고

10 가수상 6 연속 수상했습니다.

KBS에서는 올해의 가수상 6 연속 수상

가요톱텐 26 1

그야말로 이선희 전성시대를

누렸습니다.

 

하루에 16번이나 J에게가

방송이 되어서 하루 최다

방송횟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3 활동 때에는

한달 방송 출연 회수가 107

인기의 척도는 단연 CF

이선희만이   있는

목관리 보조제 CF

당대 최고의 가수 송골매와

동반 출연한 라면 광고

이용식씨와 껌광고

광고에서도 느껴지는

이선희표 음색입니다.

풋풋했던  시절 모습이

그대로 녹아 있는 광고입니다.

 

80년대 전성기를 누린 가수들 중에서

지금까지 꾸준히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은 조용필과 이선희

두사람 뿐입니다.

불후의 명곡 이선희 편에서는

시청률을 잡아 먹기도 햇습니다.

드라마, 영화, OST대모로도 

불리는 이선희입니다.

이선희 달려라 하니

만화 달려라 하니 OST

이선희 바람꽃

2016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더욱 애절하게 만든 명곡입니다.

이선희 여우비

2010 드라마 내여자 친구는 구미호 OST

이선희  중에 그대를 만나

2016 드라마 도깨비 OST

이선희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 영화 불꽃처럼 나비처럼 OST

애절한 스토리를 더욱 

애절하게 만들어준 OST입니다.

이선희 인연

2005 영화 왕의 남자 OST

 

마이클 잭슨의 아버지

 잭슨에게 러브콜을 받은

이선희

잭슨파이브는 미국의 5인조

가족그룹인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그룹의 막내입니다.

아시아 전역을 돌면서 실력있는

여자 가수들을 물색하던 중에

이선희를 보게  것입니다.

엄청난 경쟁률을 뜷고 

오디션까지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여자 잭슨 파이브의 활동조건이

춤을 추어야 한다는 

것이었답니다.

그리고 낯선 곳에 대한 부담감과

두려움으로 결국 외국

진출이 무산이 되었습니다.

1987 KBS가요대상 특별 무대로

꾸며졌던 개그 코너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흥을 돋우는 여가수 세사람이

보이는데 가운데 이선희가

보이고 춤을 추고 있는 이선희

 

1989 이선희와 장국영의

조인트 콘스트

당시 콘스트의 MC 장국영에게 

이선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장국영은 깜찍한 여동생같다며

홍콩활동을 제안하기도 

했다 합니다.

홍콩 스타 장국영과 이선희의

합동무대가 보입니다.

J에게를 부르고 있습니다.

 

마이크와 앰프가 고장이  정도로

엄청난 성량을 가지고 있던 

이선희 그래서 고장이 났다합니다.

대학 축제의 공연에서는 소리가

건물을 뚫고 도서관 까지

들릴 정도로 컸다고 합니다.

모창하기 어려운 가수

1위로 선정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선희 님은 먼곳에

1969년작 김추자원곡

이선희  옛날이여 1985년작

이선희 겨울 애상 1989년작

주저없이 내지르는 폭발적인

고음입니다.

이선희의 목관리 방법은

짜고 매운 음식은 먹지 않는답니다.

 보호를 위해서 여름에도

스카프를 착용한다 합니다.

그리고 목이 좋지 않을 때에는 

종이에 글을 쓰서 필담을

나눌 정도라고 합니다.

 

연예계의 대표 동안이기도 합니다.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합니다.

이선희하면 떠오르는 가수

바로 국민 남동생 이승기

노래에 푹빠져 있던 

고등학생의 이승기

이승기를 보자마자 가수를 

제안한 이선희였습니다.

누군지 몰라서 이승기가 거절햇다는데

뒤늦게  사실을 이승기의 어머니가

알고 이선희씨에게 전화를 햇다고 합니다.

부모님 때문에 데뷔를 하게 

이승기

이승기  여자라니까

2004년작 싸이 작사 작곡

연하남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이승기의 데뷔곡입니다.

노래는 싸이의 작품이고

노래를  소화하게  것은

이선희의 작품입니다.

특별하게도 이선희의 집에서

단독으로 트레이닝을 받은

이승기였습니다.

삼시세끼 풀만 먹었다고 합니다.

 

세종문화회관의 단골이던 이선희

세종문화회관은 대관이 쉽지 않다고

하는데 기량과 인기 활동이력등을

따져서 대관을 한다 합니다.

이선희가 데뷔 6년만에 

 낸것이라 합니다.

2011 세계적인 가수들의 무대

뉴욕카네기홀에서 콘서트를 했습니다.

조용필, 인순이에 이어서

대한민국가수들 중에서는  번째라 합니다.

카네기  2,800여석이 매진되었고

한인으로서는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서진의 소개로 시작된

이선희 카네기홀 콘서트

음악을 향한 멈추지 않는 열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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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오민석의 슈퍼스타

 

478개월 오민석

혼자 원룸에서 생활하는 아들

바로옆 엄마집에서 밥을 먹고

독립한 것도   것도 아닌 캥거루 아들

기웃거리면서 어디를 찾아 왔는데

조심조심 들어 갑니다.

사무실인데 토니의 얼굴 사진이 보입니다.

한시간전 조달환과 밥을 먹으면서

HOT 만난다고 이야기를 

하는 오민석입니다.

 

컴백무대를 보면서 울었다고

하는데 달환이 이해하기 힘든 팬심

그러게 토니를 만나러 

오민석과 달환

사무실 문을 노크하고 인사를 하는데

토니가 보입니다.

수줍게 첫인사를 나누고

오민석이 팬이라고 하자

진짜 찾아 올것이라 생각을 

못했다고 하는 토니

아주 어색해 보이는데

자리에 앉았습니다.

마실 것을 챙겨온 토니

 같은 동생이라고 조달환을 

소개 합니다.

고등학교때 외국에 있엇다는

오민석 캐나다에 있엇다는데

따라서 하고 춤도 추고 했다 합니다.

순수한 41 오민석

말없이 정적이 흐르고 

어색한 분위기 입니다.

테이블에서 물을 마시면서 

남자끼리 이야기를  기회가

없다고 이야기 하는 토니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물건들을 가지고  오민석

책자에 사인을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민석을 위해서 정성스레

책에 사인을  주고 있는 토니

직접받은 친필 사인

오님석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순수해서  좋다고 하는 조달환

대박이라고 하는데 

진짜 구하기 어려운 것이라 

하는데 영어 학습교재라 합니다.

토니도 처음으로 보는 것이라 하는데

망가질까 조마 조마해하는

오민석입니다.

토니도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하는데 오민석의 선물이 전달 되고

HOT후드집업인데

바로 꺼내어서 입어 보고 있습니다.

사이즈가 아주  맞고 어울립니다ㅣ

스케줄이 있어서 먼저 자리를

나가는 조달환입니다.

 

다시 사무실로 들어가는 민석

다시 자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하는데 사실

팬이라고 해서 놀랐다고 하는 토니

집이 어디인지 물어보는 오민석

집을 한번 보겠느냐고 제의를

하는데 보아도 되는지 물어 봅니다.

 

토니의 집으로 들어가는 민석

초면에 집까지 방문을 합니다.

들어가자 강아지  마리가

반기고 있습니다.

강아지들의 환영을 받으면서 

집안으로 입장을 하고 

술병으로 가득했던 바는

책으로 가득채워졌습니다.

술을 거의  마셔서 

문학적으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토니네 편의점은 그대로 있는데

실제로 구경을 하고 있는 민석

냉장고에는 술이 그대로 있고

인스턴트 식품도 그대로 인데

신기하다고 하는 민석

텔레비전에서  그대로라는데

깔끔해   같다고

그리고 강아지의 똥을 발견했습니다.

살짝 마르는 것이 좋다는 토니

잠깐민 이대로 두겠다고 하는

토니 인데 아침에 말라있을  

치운다고 합니다.

소변은 휴지로 닦습니다.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적막

무슨 말을 할지를 서로 모릅니다.

자리에 앉자고 하는 토니

편의점 음식을 너무 오래 먹다 보니

엄마가 걱정을 해서 반찬을 보내

주신다고 하네요.

배고프지 않느냐고 민석에게

물어보는 토니

밥을 먹겠느냐 물어 봅니다.

대단한 것은 없고 먹고 잇는 것만

있다 합니다.

팬과의 식사를 준비하는 토니

오래된 빵이 냉장고에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다른 것은 위생적인데

 부분만 그런 것이라 합니다.

갑자기 먹기가 겁이 난다고 하는

민석입니다.

스타와 팬이 같이 준비하는 식사

휴대용버너를 켜고 있는데

 되지 않는 민석

 안되고 있습니다.

보다 못해 토니가 나서고

안으로 넣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을 켜고 토니 어머니표

불고기를 준비합니다.

불고기를 굽고 있는 토니

야채를 썰어서 넣고 있는 민석

즉석밥을 데우러 가는 민석

전자레인지가 2 입니다.

그래야 밥과 반찬을 동시에 요리할 

 있다 합니다.

 사람이 식사를 시작합니다.

스타와 함께 하는 꿈의 밥상입니다.

인생에서 이런일이 생길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 하는 민석입니다.

토니도 같은 사람이구나라고

하는 민석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버리라고 하는 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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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귀는 당나귀 

 

 

최연 신입 보스 헤이지니

220 랜선 유치원 원장 등장

구독자수 223만명

일할 때에는 수평적으로 일을 

하려고 한답니다.

tv유치원 에서

 어린이 대통령 등장

어린이들의 아이돌

누적조회 11억뷰

 

골드버튼을 받았네요.

서울 구로 랜선 유치원

회사내에 스튜디오가 2

의상들과 소품들 그리고 

장난감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먼저 출근을 해서 업무중인

직원들

출근을 하는 지니 원장

두얼굴의 헤이지니

직원 12 

평균연령은 30세라 합니다.

32세의 보스 헤이지니

직원들도 닉네임을

정해서 부르고 있다는데

친근감이 있다는데

본명을 모른다고 하네요

직원들의 본명을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어느 회사와 비슷한 

사무실의 분위기 

편집을 하고 작업을 하는 모습

타자치는 소리만 들립니다.

 

작업한 것을 보자고 하는데

팀장까지 소환을 해서

보고 있습니다.

미완성 단계에서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효과를 넣으라고 이야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직원들은 갑자기 지니라하는데

아직은 신선함이라 합니다.

회의를 하기 위해서 모였습니다.

직원들 중간에 앉은 지니

구독자가 223만명이라고

114천만 신규 채널이 30만이라

보고하는 팀장입니다.

엄청난 성과에 박수를 치고 있는

직원들입니다.

복불복게임콘텐츠

6,500 조회수

계속되는 컨텐츠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소재를 거대소재로 하자고

합니다.

 

제작이 어려울 경우에는 

해외에서 직구를 한다고 하는데

지니 본인이 구매를 한다고 합니다.

다음 아이템 중장비도 

했으면 한다는 지니오너

일거리를 메모하는 직원들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갑자기 아이템들이라 합니다.

웃음이 끊어지지 않는 회의실

회의의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회의중에 누가 찾아 오는데

대표를 맞고 있다는데

친오빠라 합니다

업무 분담은 컨텐츠 기획쪽은 

헤이지니 회사의 운영은 

오빠가 담당하고 있다 합니다.

 

골드 버튼의 소유자

럭키강이라는 채널도 따로

있다고 하는데 이어지는 회의

지니가 하자고 하면 한다는

대표의 이야기

갑자기 촬영스케줄이 잡혔습니다.

간식의 주문도 지니의 매운떡볶이로

결정을 하고 주문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매운 떡볶이를 먹고나서 

촬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고

매번 배우를 섭외하기 

힘들어서 직원들이 출연을

한답니다.

 

코스튬을 입고 나타난 직원

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고

찰떡 호흡으로 진행이 됩니다.

영상을 찍을 때에는 대본이 

없이 진행을 한다고 합니다.

이제 직원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카메라 뒤에서 열일을 하고 있는 

직원들입니다.

복불복 음식이 등장하고

병아리 PD 호출합니다.

그리고 촬영이 이어지는데

하나는 리얼 하나는 장난감이라 합니다.

1라운드는 강이가 음식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구석구석 디테일한 장난감

그리고 리얼한 먹방

장난감을 조립하고 있는 지니

군말없이 음식을 정리하는 직원들입니다.

가면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번째 음식이 등장하고

이번에는 지니가 이겼네요.

갑자기 요술램프가 등장하고

램프를 문지르면 

그사이에 대게를 준비하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 직원들입니다.

 

그리고 대게가 등장을 하였습니다.

지니가 좋아하면 친구들이

좋아 한다고 합니다.

대게를 먹기 시작하는 지니

만족하고 있습니다.

방송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사이에 직원들은 

 번째의 음식을 준비합니다.

멘트가 끝나기 전에 음식이

세팅이 되고 있습니다.

삼겹살이 나왔는데 고추장이

있는지 물어 보는 지니

고추장 쌈장을 요구하는데

직원이 가지러 왔습니다.

삼겹살을 굽고 있는 지니

그리고 고추장을 발라서 

삼겹살을 자르지도 않고 그대로

먹고 있습니다.

 

지니 원장이 소화를 시키는 사이에

마지막 음식을 준비하는 직원들

이번에는 소고기입니다.

노릇 노릇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는 강이

고생한 직원들도 한입

마지막 엔팅멘트를 합니다.

촬영이 끝났는데도 혼자

고기를 먹고 있는 강이

지니의 촬영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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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고향에서 직접 어르신들을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대접하는 셰프의 선물 코너

이번주에는 숭어 초밥과

조금 생소할  모르는

타펠슈피츠 만드는 방법입니다.

 

숭어 초밥

숭어는 농어목 숭어과에 속하는 물고기로서

우리나라의 연안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는 어종입니다.

수온에 따라서 서식환경을 바꾸는

숭어는 계절에 따라서 맛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 숭어는

봄철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여름 숭어는 개도 안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숭어는 주로 갯벌에 포함이 

유기물을 먹고 사는데

겨울에는 먹이활동을 하지 않아서

내장에 진흙이 없어서

깨끗하다가 합니다.

숭어회는 일정한 면에 

검붉은 색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료>

참숭어,

 

배합초 재료 

 식초 3 : 설탕 2 : 소금 1

 

만드는 방법

 

1.  지은 밥에 배합초를  줍니다


2. 참숭어를 손질하고 포를 줍니.


3. 손질한 참숭어를 소금물에 담가 씻어낸 

물기를 제거해 냉장고에서  시간 이상 숙성시킵니.

 

4. 참숭어를 초밥으로 먹기 좋게 포를 뜹니.


5. 밥을   크기로   , 고추냉이와 

  참숭어를 얹어 줍니.


6. 초밥과 간장을 곁들여 접시에 담아냅니.

 

 

타펠슈피츠

 

타펠슈피츠는 송아지 고기나 소고기의 

엉덩이살을 부드럽게 삶아  음식으로

각종 채소와 함께 육수에 삶아 내는

오스트리아 음식입니다.

독일의 남동부 지역에서도 즐겨먹는

음식인데 18세기 후반 비엔나에서

유래를 하여 오스트리아의 황제인

프란츠 요제프 1세가 즐겨 먹었던 

것으로 유명합니다.

소고기 중에서도 엉덩이살  꼬리뼈

주변의 근육으로 만든 것으로

고기의 결이 거칠지가 않고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기타 여러 필수 영양소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 오스트리아에서

대중적인 영양식입니다.

오스트리아의 사람들은 중세시대에

특히 많은 양의 소고기를 먹었다고

하는데 특히 부유층들이 거주하던

비엔나에서는 소고기 요리가 연회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을 하였는데 소고기를

물에 넣어서 삶는 조리법이 주를

이루어서 소고기를  삶은 육수를 사용해서

만든 수프를 즐겨 먹었다고 합니다.

 

<재료>

소고기, 감자, 방울토마토, 섬초(시금치), 파르메산 치즈 가루,

, 설탕, 소금, 올리브유, 후추

 

소스

 밀가루, 버터, 간장, 토마토케첩, 설탕, 우유, 후추

 

만드는 방법

 

1. 소고기를 통으로 구워준  옆면에 칼집을 깊게 내고

익히지 않은 면이 바깥으로 나오도록 뒤집어줍니다.


2. 칼집을  소고기 속에 으깬 감자와 , 파르메산 치즈 가루,

방울토마토, 데친 섬초(시금치) 등을 넣고 채워줍니다.


3. 속을 채운 소고기를 다시 한번 구워준  

휴지시킨 다음 잘라냅니다


4. 소스 재료  버터와 밀가루를 볶다가 

나머지 재료를 모두 넣고 끓여줍니다


5. 완성 접시에 소스를 뿌리고 잘라놓은 소고기를 

얹어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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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록의 전설 신중현

대한민국 록의 시작을  주인공

미인, 아름다운 강산, 봄비

세계가 인정한 록의 거장 

기타의 전설

시대를 앞서간 천재 뮤지션

신중현 사단까지 생겨날 정도로

1968 펄시스터즈 커피 한잔

데뷔 1 만에 가수왕으로 등극했습니다.

1969 김추자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메가톤갑의 인기로서

김추자의 신드롬이 있었습니다.

1969 바니걸스 하필이면 그사람

대한민국 여성 듀오의 대명사로 등극했습니다

 

신중현 사단은 후배가수들을 통해서

실험적인 음악을 본격적으로

도입했습니다,

당시 신중현 사단은 인기가

폭발적이었습니다.

신중현이라는 이름이 바로

브랜드일 정도였습니다.

신중현사운드라는 이름으로

김정미, 바니걸스 등이 참여를

했는데 신중현의 전성기를 

보여주는 앨범이었습니다.

 앨범은 희귀 아이템으로서

쉽게 구할  없는 명반이 

되었습니다.

1960년대 트로트가 주를 

이루었던 가요계에서

최초의  밴드로 

1962년에 결성이 

신중현과 에드 

 

영국이 비틀즈가 빛을 보기 

전이면서  세계적으로도 록이

크게 알려지지 않았던 때입니다.

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것입니다.

록이라는 장르를 시도한 것도

파격적이지만  1969년대 어려운

시대 상황속에서도 굴하지 

않은 음악에 대한 뚝심이 있엇습니다.

당시 키자로 돌림 이름이 인기가

많았었는데 재키, 로키 

신중현의 ㅎ을  예명이

바로 히키  이었습니다.

 

8 기타리스트로 데뷔한 신중현

스타의 등용문이던  8 무대를 장악한

17살의 소년

슈퍼 스타 였던 신중현의 기타연주에

열광을  미군들이었습니다.

연주가 끝이나면 스탠딩 오베이션으로

공연의 감동을 표현한 기립박수

8군에서 히키신을 모르면

미국인이 아니다고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신중현을 모시기에

경쟁이 치열했다고 합니다.

당시 월평균 가게 소득이

6,000원이었는데 신중현의

 월급이 3,000원에서

3개월 후에 7,000원으로 올라 갔습니다.

8배가 상승한 최고 24,000원까지

올라 갑니다.

8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결성한  밴드 애드포

신중현과 애드  빗속의 여인

1964 신중현 작사 작곡

최초의  앨범으로서 신중현이

무려 2년을 공들인 앨범입니다.

서양의  음악에 우리나라의 정서를

담은 한국적인 록음악입니다.

50 전의 노래이지만 지금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시대를 앞서간 음악입니다.

김건모 빗속의 여인

2001 신중현 노래를 리메이크

 

당시의 신중현씨의 수익 배분

방식이  특별했다 합니다.

7명의 멤버가 있으면  수익을

8 나눈다고 합니다.

리더가 2개를 가지고 나머지는

멤버들이 가지는 것입니다.

신중현씨는 자신의 몴을

따로 제하지 않는 대신에

자신이 부르면 무조건 와서 연습을

하는 조건이었다 합니다.

덕분에 멤버들은 엄청난

실력을 가지게 되었다 합니다.

미국이 재즈 학교를 졸업산

대중음악 이론의 대부인 이교숙으로부터

완벽한  작업을 위해서

음악이론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2 과정으로 배우려고 했는데 

3년으로 늘어 났습니다.

 이유는 버스를 타고 가다가

버스가 2m아래의 개천으로

굴러 떨어지는 사고로 인해서

치명적인 오른쪽 손목 부상을 입게 됩니다.

본인이 스스로 대충 뼈를 맞추고 

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브스를 하고 풀어 보니

설상가상으로 뼈가 삐딱하게 

붙어 버린 오른쪽 손목이었다 합니다.

신중현씨는 팔을 제대로 맞추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유도선수를 부릅니다.

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서

유도 선수로 하여금 팔을 다시

브러뜨리고 기브스를 합니다.

무모할 정도의 열정으로 탄생한

신중현의 명곡들입니다.

영화 님은 먼곳에 OST로도 사용이 

신중현 작사 작곡의 님은 먼곳에

김추자 님은  곳에

1969 신중현 작사 작곡

누구나 아는 멜로디로 자연스럽게

따라 부르게 되는 명곡입니다.

 

 음악의 포문을 열었지만

대중에게는 여전히 생소한 장르

대중음악의 판도를 바꾸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 시작됩니다.

1962 신중현과 애드 

신중현과 애드  바닷가

1964년작 신중현 작사 작곡

1966 조커스

1969 덩키스

1970 퀘스천스

1972 더맨

신중현과 엽전들 미인

1974  신중현 작사 작곡

1980 신중현과 뮤직파워

1983 신중현과  나그네

 

당대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신중현과 엽전들

 

 당신 일본에까지 소문이 

신중현의 음악입니다.

일본의 제작사가 헬기,

초호화 저택, 백지수표를 주겠다

귀화를 하라고 제의를 했다 합니다.

신중현은 당연하게 거절하고

대한민국에서 벤드를 결성합니다.

그렇게 탄생한 1974년의 

신중현과 엽전들입니다.

신중현과 엽전들의 앨범이

당시 400만장을 판매 돌파했습니다.

한국 대중음악 100 명반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3천만의 애창곡 미인

1970년대 우리나라 인구가

당시에는 3천만명

3천만 국민이 열광했던 애창곡 미인

경쾌한 사운드에 시원한 음색

가수 이남이와 함께 활동하면서

기타 솜씨를 제대로 뽐냈던 신중현

2017 튠업 헌정 앨범

신중현 The orign

록의 길을 걷고 있는 후배들이

존경심을 담아 만든 헌정음반입니다.

우리나라 전통 5음계로 

서양음악을 표현한 혁신적인

시도였습니다.

비매품으로 1,000장만 찍었던

신중현과 엽전들 미인 앨범

 앨범은 현재 100만원을 

호가 하고 있다 합니다.

그리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날개 돋친 

팔려나간 앨범들입니다.

트로트에서 록으로 대중가요의

트렌드가 바뀌는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당시 신중현씨가 전국을 돌면서

공연을 했습니다.

공연장마다 미인들이 많이

왔다고 합니다.

공연을 하면서 자꾸

미인들에게 시선이 갔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노래가 미인입니다.

 

1960년대 1970년대 서양문물을

제거대상으로 여겼던

대중문화의 암흑기

언제나 실험적인 음악을 만든

신중현은 검열 대상의 1순위였습니다.

모든 노래가 금지곡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송출연 금지

업소출연 금지

신중현씨가 파산에 이르게 되고

최악의 상황에서 자식 같은

악기를 팔아서 생계유지를 했습니다.

그리고 1975 12 5 

대마초 흡연 혐의로 구속이 됩니다.

무자비한 심의와 검열의 굴레에도

음악작업에 몰두를 합니다.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1972  신중현 작사 작곡

실험적인 음악 세계에 

건전함을 보태어 더욱더

빛이  명곡입니다.

시대를 관통하는 역작으로서

비공식 애국가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한민족인 북한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명곡입니다.

 

신중현씨에게는 세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세명의 아들 모두 대답은

무조건  아니면 아니오

그래서 인터뷰기피 대상이었다고 합니다.

8 출신으로 유명한 드러머였던

신주현의 아내 명정감씨

최초의 여성 드러머로서

그룹 블루리본에서 활약을 했습니다.

 아들 역시 아버지를 따라서

음악을 연주합니다.

첫째 아들은 한국 최초의 헤비메탈 그룹

시나위의 리더와 기타리스트인 신대철

둘째 아들은 음악 천재라 불리는

재즈 기타리스트 신윤철

셋째 아들은 실력있는

드럼 연주자 신석철입니다.

 

33주법은 엄지와 중지를 제외한

나머지  손가락으로만 연주하는 주법인데

신중현이 직접 개발한 주법으로서

손가락  개로 6개의 기타줄을

옮겨 다니면서 연주하는 방법입니다.

코드를 잡기가 어렵다 합니다.

손가락의 활용 범위를 최대한으로

넓혀서 경쾌하면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삼형제도 포기한 오랜 연습이 

필요한 고난도의 주법입니다.

F 기타의 마니아로 유명한 

신중현씨입니다.

2009 신중현에게 특제 

기타를 헌정한 F회사

 세계에서 오직 5명이

받은 특제 기타

대망의 여섯 번째 주인공이

바로 신중현씨입니다.

헌정 기타에 영감을 받아서

14 만에 앨범을 발표합니다.

유명한 예술가들이 대거 참여한

헌정기타 기념 앨범

신중현 그날들

2019  신중현 작사 작곡

헌정 기타 기념 앨범

60여년간 기타를 놓은 적이 없는

진정한 뮤지션입니다.

기타로 세계를 재패하고 싶다는

여든이 넘은 로커

순탄치 않았던 음악인생

신중현의 음악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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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케스트라

 

졸지에 하프를 배우게  재석

유르페우스의 운명은

하프전시장 하프가 많이 보이고

있는데 이적과 유희열이 왔습니다.

만나자 마자 티겨태격입니다.

두사람은 드럼의 영재부터

함께 지켜본 영재들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

피아니스트 손열음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거장

예술 전도사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두사람이 방문을 했습니다.

 

근황은 김광민은 현재 대학교수로

재직중이라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하는 것이

진정한 음악이라 합니다.

친구가 올려준 영상을 보았다는

손열음

유재석이 연주를  햇다고 하네요.

홍보대사의 포스트에 손열음이

있습니다.

유재석의 팬이라고 하는

김광민씨

땀을 흘리고 웃옷을 벗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피아노 곡이

학교가는  이라 하는데

김광민씨의 작품이라 합니다.

 

본래의 목적인 하프를 보기로 하는데

유재석이 등장을 하고 하프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유케스트라

 

윤혜순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히 리베 디히를 연주할 

것이라고 설명을 합니다.

유서까지  정도에서 이노래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적이 가사를 읽고 있는데

불안합니다.

쉬는시간에 쉬지말고

자는 시간에 자지도 말고

밥먹는 시간도 아끼고

열심히 연습을 하라는 조언입니다.

말이 안되는데 되게 한다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세컨드 하프가 연주가 되고

퍼스트 하프도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대의 하프가 동시에 

연주가 되고 있습니다.

시범 연주가 끝나고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이 됩니다.

 

손가락에 테이프를 감고 

하프 솔로 파트라는데 

벌써 전주가 끝났다고 

금방 배운다고 하는 선생님

선생님이 하나 하나 적어  

덕분에 가능하다고 합니다.

하프의 심화편

페달을 사용하는 것인데

페달 세팅을 간결하게 표현  

놓은 그림을 보고 있습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수천년간 사랑을 받아온

하프라 합니다.

여러 개의 현을 한꺼번에 

튕기기

역시 하프 영재 유르페우스

PD에게 한번 가르쳐 보자고 합니다

이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있도록 연주를  보는데

소리가 띠띠띠디 한다고 하는 선생님

미리 하프를 배웠다는 PD

한사람을 위한 꽁트라 합니다.

오르페우스의 이야기가 

만화로 나오고 있습니다.

 

다시 연습에 집중해 보는데

연습 초반보다 맑고 청아한 

소리가 납니다.

오늘 끝까지  배웠다고 합니다.

한번 둘러 보자고 합니다.

베이스드럼, 팀파니, 마림바 

악기를 소개하고 있는데

하프의 위치도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작은 하프를 들고 갑니다.

하프를 안고 퇴장을 하고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데

합정역 5번출구를 연주해 달라고

합니다.

놀면 뭐하니에 아이디어를 내고 

있는 유희열에게 유재석이

뭐라고 하네요.

 

공연 5일전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과 함께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 아래

열심히 연주하고 있는 유재석

현란한 독주도 펼치는 유르페우스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유르페우스의 연주

 

 살때부터 피아노를 시작했다는

김광민 교수

사적인 수다을 하자 음악이야기를

해달라고 하는 유재석

손가락  개에서 음악이 나온다고

하는 이적입니다.

 

예술의 전당 연습실

오케스트라와  연습하는날

지휘자 여자경

마에스트라 

지휘자의 리드로 연주가 시작이

되고 눈빛과 함께 연주 됩니다.

유르페우스가 들어 옵니다.

하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어김없이 시작이  1 교습

평온하게 연주하는 유르페우스

한결 같은 연주만 고집하는

유르페우스

오케스트라의 연습도 한창입니다.

일사 불란하게 연주가 되었습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달라

진다고 합니다.

지휘자에 따라서 음악이 빠를 수도

있고 느려질 수도 있다 하네요.

 

합주을 위해서 선생님과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오케스트라가 연주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는데

감동을 받고 있네요.

하프 연주자 유재석이 인사를 하고

하프의 자리에 앉아서 준비를

하는데 페달을 확인하고

모든 사람들이 집중을 하고

있는데 떨리지만 침착하게

그동안 연습했던 열정을 담아서

마지막 글리산도를 좀더 강하게

하라는 이야기

좀더 강해진 글리산도

그리고 부드럽게 이어지는

연주입니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그리고 하프

세컨드 하프를 연주하는 유재석

위화감이 없는 신입단원

기특하게 착착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연주가 거듭  수록

여유도 생기고 타이밍을 맞추어

연주를 합니다.

눈치를 보고 있네요.

그리고 유르페우스의 출격

나쁘지 않다는 지휘자의 이야기입니다.

 

세컨하프를 부르고 긁는 것을

부드럽게 하라는 요구 입니다.

과감하게 아름답게 그려내면

연주가 다시 시작이 됩니다.

현악기의 풍성함 관악기의 단단함

그리산도분터 해야 되는데

순간정지 길을 잃었습니다.

안절 부절 갑작스런 과부하에

어쩔줄 모르고 그러나

곡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부터 굳어 버렸는데

중간에 여유가 되면 지휘자를

 봐달라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가자고 

하면서 연주가 시작이 되고 

하프의 글리산도 타이밍에

하프를 긁어 주고  번째는 통과

그리고 무사히 고비를 넘기고

마지막 너무 좋다고 하는

지휘자입니다.

 

너무 긴장을 했다고 하는데

다시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박수소리가 나는데

바로 지휘자 입니다.

안맞았던 부분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땀땀땀으로 진행하는 노래

옆에서 가르쳐 주고 있는 

지휘자 선생님

시각적인 모습도 연주에 표현이

되기 때문에 몸도 따라 가야 한다고

합니다.

객원연주라 합니다.

 

공연의 당일날 마침내 도착한

예술의 전당

화환이 앞에 전시가 되어 있는데

유산슬, 유고스타등 문구가 보이네요

콘스트홀에 입장하고 

무대를 보는데 멋있다고 하면서

앞으로 이동을 하는데

음악계의 거장이 모이는 

콘스트 

예술의 전당 11 콘스트

2,500석이라서 세계적으로도

 규모라 합니다.

공연 2시간  옷을 갈아 입고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대기실을 찾아온 하프 선생님

하프와 하나가 되는 유르페우스

최종적으로 맞추어 보는 

오케스트라의 선율

연미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르페우스

혼자 옷을 조금 특이하게 연미복을

입었네요.

앙코르의 무대에 참가 한답니다.

무언가   되어보이는데

웃고 계신 지휘자

페달이 문제이네요.

집중하여 다시 리허설을 시작

합니다.

한번만  해보자고 하면서 

리허설을 마쳤습니다.

공연시작 30 

유르페우스의 응원차 찾은

유벤져스

걱정 가득한 유르페우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단원들의 입장

튜닝의 기준이 된다는 오보에의 라음

 

뜨거운 박수와 함께 지휘자가

등장을 하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개선 행진곡 베르디

웅장한 선율입니다.

웅장한 선율에 걸맞는 웅장한 지휘

콘스트 마스터라 불리는 악장

이어지는 트럼펫 솔로

나머지 단원들은 숨을 죽이고

긴장을 한다고 합니다.

각기 다른 소리가 모여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심벌즈가 많이 들어 간다

합니다.

강렬하게 장식한 마무리

다음곡 세팅을 위해서 

불이 꺼졌습니다.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연주

피아니스트 김흥기의 연주

뇌안에 악보가  들어 있다 합니다.

공연이 절정으로 치달으면

더해지는 열정의 연주입니다.

 

어느덧 벌써 마지막곡

베토벤의 영웅교향곡입니다.

마지막 무대를 위해서 지휘자가

올라오고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그리고 긴장감으로 채워지는

대기실

연주는 절정으로 달하고

대기실에서 이동을 하고 있는

유르페우스 

출격 완료입니다.

무대에서는 인사를 하고

유르페우스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커튼콜

지휘자가 연주를 마치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는

것을 이야기 한답니다.

교향곡의 악장사이에 박수를 

쳐도 된다고 하네요

지휘자가 소개를 하는데 

하프  대를 소개하고

 중에서  대를 연주한다고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리고 무대로 올라가는

유르페우스 

뜻밖의 연주자에 환호를 합니다.

하프의 명인처럼 보입니다.

본무대에서 실수를 할까봐

페달을 점검하고 준비를 합니다

모두가 주목하는 한사람

손을 떨고 있습니다ㅣ.

하프로만 채워야 하는 시작 부분

드디어 연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글리산도 오프닝

들을 새도 없이 악보를 넘기고

페달도 확인하고 

애처로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침착하게 연주를 하고 있으나

계속 떨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리드에 맞우어

안정되고 정확하게 

연주를 하고 습니다.

유르페우스의 선율과 

화려한 테크닉

호흡이 척척

범접이 불가합니다.

그런데 급당황을 하는데 페달 때문에

속절없이 음악은 흐르고

선생님의 도움으로 고비를

넘기고 긴장과 집중입니다.

한음 한음 연주를 하고

보는 사람 마저 심장이

쫄깃쫄깃해 집니다.

이제 마지막 한음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자신있게 튕겼는데 

소리가 제대로 나지 않았지만

관객들이 환호를 합니다.

지휘자의 손짓에 앞으로

나온 유르페우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습니다

전단원이 기립을 하고

함성이 끝이 나지 않습니다.

무대에 섰던 시간이

꿈같이 지나가고 

다음에는 다른 악기로 한번 

해달라는 지휘자입니다.

 

유케스트라의 1악장이 끝이 났습니다.

예술의 전당 2층에 가면

유재석이 기부한 명패가 

의자에 붙어 있습니다.

 사람의 피아노 연주를 

들어 보기 위하여

이동을 해서 피아노가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먼저 김광민 교수의 연주

학교가는 길을 연주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피아노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자꾸 웃음이 나는 행복한 멜로디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손열음의 연주

디지털 피아노가 처음이라 합니다.

손풀기부터 시작해서 

악보도 없이 연주가 시작이 됩니다.

갑자기 돌변하는 연주 

터키행진곡입니다.

손놀림이 대단하고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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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유리셰프편

 

먹거리의 천국인 시장

다양한 식재료들이 가득합니다.

절친 배우 박하나와 시장을 찾은 유리

차예단

간장, 오향, 찻잎등과 함께 삶은 달걀이 

보입니다.

시기한 것은 바로 구매하고

한입에 바로 넣는 유리

바로 따라서 하는 하나

달걀을 하나씩 물고 이동하는데

달걀이 보이는데 오리알입니다.

장갑을 끼고 오리알을 깨는데

까만 홍화단 삭힌 오리알

중독성이 있는 고소한 맛이 

있답니다

 

송화단의 주인공은 하나

코끝을 찌르는 암모니아향

하얀색은 엄청 짜다고 

하는데 먹지 않는 유리

헐리우드 액션입니다.

바꾸어 먹어 보자고 하는데

흰색의 오리알은 짜다고 

하는데 한입먹고 얼음입니다

짜다고 합니다.

 

두사람의 눈길을  음식

바로 유빙입니다.

천번을 접은 반죽을 넓게 펴서

팬에 올리고 달걀을 가운데

깨서 올립니다.

파를 뿌려주고 기름으로 구워낸 유빙

달걀을 보고 멈추어 섰는데

장비가 부럽다고 하는 유리

한판을  달라고 하는데 

아주 큽니다.

유리 얼굴의 3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흔한 부침개의 맛이라는데

당긴다고 하네요.

무언가 발견했는데 

냉면구이라 합니다

철판에 냉면을 노릇하게 굽고

달걀과 햄을 얹은 

마라소스와 새콤한 흑식초를 

바르고 , 고수등을 얹은 요리입니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청계란도 주문하고 

한상 가득입니다.

냉면구이는 쫄면의 느낌에

향신료가 많이 느껴진다 합니다.

처음으로 먹는데 낮설지 않은 

맛이라 합니다.

발사믹을 꺼냅니다.

발사믹을 뿌리고 먹어 보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무언가를 꺼내어 흔들고

있는데 청양고추라 합니다.

음식계의 콜롬버스라 합니다.

새로운 맛의 도전입니다.

 

용감하게 새로운 조합에 

나섰습니다.

매울  같은데 괜찮다고

상쾌하다고 합니다.

청계란을 먹어 보는데

색깔이 남다른데

달걀물에 소금과 알칼리 비법

분말을 넣고 색이 진해질 때까지

저은  청색 빛이  때까지

찌는 삭힌 달걀입니다.

청계란을 썰어서 향신료와

볶은 요리

하나도 먹어 보는데 괜찮다 하네요.

철판의 장점을 살려 보고 싶다네요.

 

이유리의 극한 체험

철판 요리편

요리 도구를 들고 철판집에 

도착을 했니다..

눈을   없는 화려한 

 퍼포먼스

그리고 철판 위에서 펼쳐지는

맛의 향연

철판 요리의 매력을 느낀 유리

바로 익혀서 먹는 철판 요리의 

철판하면 빠지지 않는 달걀요리

한번 보여 주겠다 합니다.

달걀을 먼저 보여 주는데

화려합니다.

이어지는 퍼포먼스

달걀로 하트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운데 1등을 쓰고 있습니다.

철판은 불쇼가 메인이라

합니다.

 

오늘은 달걀을 배우는  

불쇼는 살짝 맛보기로 

하기로 합니다.

일명 볼케이노

양파를 사용하고 도수가 높은 

75도가 넘습니다.

볼케이노에 기름을 충전하고

불을 붙이고

맨손으로 불을 옮겨 붙이고

기름으로 길을 만들어서

불을 붙이자 불길이 쏟아 오릅니다.

고온에서 빠르게 양파구이

고기를 구울때에는 좀더 화려한

불쇼 살치살을 굽는데

손으로 불을 잡아서 손에 불이

붙었는데 손을 내리치자 

불이 붙었습니다.

 

되게 멋있다 하고

 보고 싶다 하네요.

 구워진 살치살

 쇼를 하는 이유 잡내와

불맛을 입히기 위해서 

하는 것이랍니다.

소금을 뿌리고 소금통도

후추통도 돌리고

철판 불맛은 맛있답니다.

달걀 퍼포먼스에 도전해

보기로 하는데

달걀을 굴리는데 돌리기는 

성공을 했으나 도구에 올리기는 

실패를 하는데 계속 도전을 합니다.

 

거의 성공이 가까워지는데 

드디어 성공을 했습니다.

그리고 하트를 그리고 

계속해서 무언가를 그리고 있습니다.

철판 달걀말이도 준비하고

끝나는  알았는데 

불쇼를 한번 해보자고 하는

유리

손가락에 불만 붙여 보기로 합니다.

드디어 손가락에 불을

붙였습니다.

한손가락에서 다섯손가락을

해보려 합니다.

손가락에 불이 붙었습니다.

대단합니다.

말리는 제작진과 시도를 하는

유리

아직 하고 싶은게 남은 불의 여신

발화점이 낮은 위스키  알코올이

기화가 되면서 손이 아닌

알코올 위에 불이 붙는 원리입니다.

불맛을 보았다는 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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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정현셰프의 

황태국, 그리고 

토마토 달걀볶음에 대한

레시피인데 이번 주제가

달걀을 활용한 요리이기 때문에

달걀이 모두 들어갑니다.

연예인들 중에서 요리를  하는

이정현셰프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부르고 못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걀편의 주제에서는 

음식을 하기가 쉽지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분장을 하고 있는 현장에서도 

요리 이야기가 나오고 

촬영을 하고 있는데 여전사의

느낌이 듭니다.

정수기 광고를 찍는다고 하네요.

집에서 보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춤도 추고

드디어 촬영이 끝이나고 

차를 타고 이동 하고 있습니다.

 

이정현  황태국 레시피

 



요리 재료

황태채 1주먹, 만능간장 3T, 식용유 1T, 들기름 1T,

멸치육수, 달걀 1, 까나리액젓 2T, 쪽파 1T,  1/3

 

 만드는 

 1. 황태채 1주먹을 먹기 좋은 크기로 

듬성듬성 잘라준다.

 

 2. 먹기 좋게 자른 황태채에 만능간장 3T,

식용유 1T, 들기름 1T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이정현 - 만능간장 레시피] 참고해주세요 : )

 

 3. ➁ 무친 황태채를 냄비에 넣고 살짝 볶아준  

황태가 잠기도록 멸치육수를 가득 부어준다.

   멸치육수는 [이정현 – 만능간장 레시피] 참고해주세요 

 

 4.  1/3개를 나박썰기   ➂ 황태국에 넣어준다.

 

 5. 달걀 1개의 노른자를 풀어서 ➃ 황태국에 넣어준 

 까나리액젓 2T 넣어준다.

 

 6. 마지막으로 총총 썰은 쪽파 1T 

넣어주면 완성 됩니다.

 

 

이정현  토마토 달걀볶음 레시피

 

500

 

 요리 재료 

방울토마토 10, 달걀 4, 소금 1T, 건조 마늘 가루 1T,

설탕 1T, 페퍼론치노 2

 

 만드는 

 1. 방울토마토 10개를 반으로 자른다.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약불에 토마토에서 

물이 나올 때까지 볶아준다.

 

 3. 달걀 4, 소금 1T, 건조 마늘가루 1T,

설탕 1T 넣고 저어준다.

 

 4. ➁ 볶아준 토마토는 프라이팬에 가장자리로 빼준 ,

 ➂ 완성한 달걀물을 채에 걸러 프라이팬 중앙에 부어준다.

 

 5. 달걀과 토마토가  섞이도록 휘휘 저어준  

그릇에 담아준다.

 

 6. 마무리로 페퍼론치노 2개를 잘게 다져 

뿌려주면 완성 됩니다.

 

많지 않은 재료의 준비와 

복잡하지 않은 레시피로 

누구나 쉽게 따라서 만들  있는

음식들입니다.

  여러분들도 레시피대로

따라서 만드어서 맛있게 

한번 드셔 보기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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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셰프의

음식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레시피입니다.

횡성에서 찾아 나선 

음식 기행 그리고 

횡성 5일장에서 청란의 구입하고

달걀을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편인데 

크랩 맛살 달걀볶음밥

돼지고기 볶음밥 그리고

오믈렛을 만드는 방법

레시피 대로 만들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이영자  들고 먹는 오믈렛 레시피

 

요리 재료 

 

[크랩 맛살 달걀볶음밥 요리 재료]

노른자 5,  1.5공기, 냉이 80g, 달래 80g,

대파  , 크랩맛살 8, 소금, 식용유,

후추, 청양고추 2, 홍고추 2

 

[돼지고기 볶음밥 요리 재료]

노른자 5,  1.5공기, 냉이 80g, 달래 80g,

대파  , 소금, 올리브유, 돼지고기(불고기용) 500g,

후추, 청양고추 2, 홍고추 2

 

[오믈렛 요리 재료]

달걀 14, 소금 1t, 식용유, 영양 부추(가니쉬용)

 

 만드는 

[크랩 맛살 달걀볶음밥]

 1.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잘게 썬다.

냉이는 살짝 데쳐준  잘게 썬다.

   (*냉이를 살짝 데치면 향이  살아남)

 

 2.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2개는 절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한  다져준다.대파도 잘게 다져준다.

 

 3. 크랩맛살 8개를 식감이 느껴질 정도로 썰어준다.

 

 4. 달걀 4개와 소금  꼬집을 넣고 섞어 

달걀물을 만들어준다.

 

 5. 프라이팬에 넉넉히 기름을 두른 ,

달궈지면 달걀물을 넣어 볶아준다.

 

 6. 달걀이 익어가면 밥을 넣고 볶아준다.

 

 7.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른  대파를 볶아준다.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8. ➆ 달걀볶음밥과 잘게  달래와 냉이,

크랩맛살, 채소를 섞어준다.

여기에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면 크랩맛살볶음밥 완성

 

[돼지고기 볶음밥]

 1. 깨끗하게 손질한 달래를 잘게 썬다.

냉이는 살짝 데쳐준  잘게 썬다.

   (*냉이를 살짝 데치면 향이  살아남)

 

 2. 청양고추 2개와 홍고추 2개는 절반으로 갈라 

씨를 제거  다져준다.

 

 3. 얇게  불고기용 돼지고기를 잘게 썰어준다.

 

 4. 새로운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볶아준다.

    핏물을 제거한 돼지고기를 넣고 볶아주면서 

청주를    넣어준다.

    청양고추, 홍고추를 넣어 볶아준다.

 

 5. 밥과 ➃ 고기와 잘게  달래, 냉이를 섞어준다.

    소금, 후추로 간을 해주면 돼지고기볶음밥 완성

 

[오믈렛]

 1. 달걀 10개와 소금 1t 넣고 달걀물을 만들어준다.

   (*이때 약간의 청주를 넣으면 달걀 비린내를 잡을  있음)

 

 2.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준다.

 

 3. 달걀물을 붓고, 볶음밥( 가지버전을 각각 만들기)

 올려 말아준다.

   최소 7 이상 두툼하게 말아준다.

 

 4. 두툼하게 말아진   오믈렛을 반으로 썰고 잘게 

 영양 부추를 위에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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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3 소환하라 1999특집

 

 

 

쇼맨으로  박혜원이 나오고

감성록 밴드 소란도 나왔습니다.

유산슬의 합정역 5번출구를 

준비한 소란 그리고 노래를 하는 유재석

4  고음의 박혜원

시든 꽃에 물을 주듯(20190)

 

발라드의 여왕

원조 음색깡패

2002 발표된 발라드

이별의 감정을 노래

히트곡이 아주 많은 가수

히트곡 대부호 발라드 여제

장나라의 제보

활동을   친했다고 

하는데 남녀노소 불문하고

최고로 꼽은 사람이라네요.

 

1999 데뷔

소환게이트에 불이 들어오고

음악이 나옵니다.

슈가맨은 바로 이수영입니다.

이수영의 라라라

애절한 창법과 감성

이제 나온 이유는 이제 불러서

그렇답니다.

21년차 가수가 되었다는데

슈가맨에서 민심을 확인하러

나왔다고 합니다.

처음 보았다는 10

오랜만에 부른 소감은

히트곡이 많은데 

I believe

데뷔후 2등만 하다가 1등을 

라라라를 선택했다 합니다.

근황은 9 앨범 발매후 

시집을 갔고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다 합니다.

가정에 충실

가수는 휴식

10살된 아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들을 처음으로 공개한 

것이라고 하는데 본인의 

허락을 받고 공개하는 것이랍니다.

아들의 학교에서 노래를 부르기도

햇다 합니다.

원래 가수가 꿈이었다고 하는데

노래를 원래  했다고 합니다.

노래방 가서 노래를 불렀는데

바로 연락이 왓다 합니다.

보컬 디렉팅이 없던 시절

소속사의 과도한 컨셉으로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과묵하고 조신함이 컨셉이었다네요.

불켜진 카메라를 보아야 

정면이 나오는데 측면이

나오도록 했다고 하는 

소속사 사장님이었답니다.

데뷔시절의 영상이 나오는데

측면을 응식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정면을 보았다가

혼났다 합니다.

시선을 회피하고 있네요.

데뷔곡이 인상적이었는데

1등을 하지 못했다는데 

당시 1위는 god 애수

정작의  1위는 라라라 엿답니다.

 후로 1위곡들이 많이 나왓다네요

앨범 누적 판매량 300만장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햇고

발라드의 산맥

2003연말시상식에서 

최고의 인기가수상을 받은 이수영

스러지면서 울고 있는 화면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주 서럽게 울고 있네요.

옆에는 이효리가 보입니다.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라는

이효리입니다.

가장 고마운 사람이 누구냐고 묻자

하느님아버지라 합니다.

타방송사의 대상을 받은 이효리

큰상에 너무 연연했다고 

합니다.

노래만큼이나 뮤직비디오도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 제작비도

아주 많이 들엇다고 합니다.

6 휠릴리 뉴질랜드에서 

인기스타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2 Never again

5 덩그러니 

모두 유명 배우들이 출연을 했습니다.

밤새 불러도 모자란 히트곡

히트곡 대부의 재림

I believe (1999)

이수영의 데뷔곡

휠릴리(2004)

2004 가요제 대상 수상

Grace (2006)

직접 작사한  타이틀곡

덩그러니는 노래가 어렵답니다

빠른 가사로 인하여 

그냥은 부를 수가 있다는데

트라우마가 있었다고 하면서

 보겠다고 합니다.

덩그러니(2003)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전성기 그대로 불러 주었습니다.

예능에서 숨은끼를 방출했다는데

 소속사로 옮기면서

예능을 하게 되었답니다.

당시의 활약하던 모습이 영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박경림과 함께한 영상

그리고 유재석의 모습도 나옵니다.

트레이드 마크 연변 사투리

이수영의 연변 사투리에 

모두 웃습니다.

활발한 활동을 하다가 

소속사의 문제로 인하여 

우울증까지 왔다고 합니다.

인생을 많이 배웠다고 

10년의 공백기를 통하여

감사함을 배웠다네요.

이제 신곡을  보려고 한답니다.

 

 

희열팀의 슈가맨

 발라드

가요계에 혜성처럼 등장

작사, 작곡,프로듀싱까지 

센세이션을 일으킨 천재

뮤지션

어느순간 사라졌다 합니다.

여성팬이 많았던 미소년

 

기안84 제보를 하는데

집으로 가는 버스안에서 

노래를 들었다고 하는데

천재였다 합니다.

최초로 라이브로 힌트를

준다는데 드럼을 치는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있어서 

누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데뷔와 동시에 세상을

뒤흔들었다고 합니다.

슈가맨은 김사랑

Feeling

20년전 무대 그대로

1999 18세로 데뷔

2 서태지로 불렸던

김사랑입니다.

나는 18살이다

당시의 유명했던 문구랍니다.

 

이제는 40살이라 합니다.

거의 20년만에 보는 것이라는데

1 공연시에 토이와 함께 

유희열이 참가를 햇다 하네요.

2000 이후에 처음이라고 

하는데 긴장을 많이 햇답니다.

곡에 대한 느낌은 각기

다르기 마련입니다.

장난삼아 녹음을   입으로

소리를  것이라하는데

 보이지 않아서 사람들이

 몰랐다고 하는데 

손으로 하는 것이라 합니다.

한시도 눈을   없는 전율이

옵니다.

 

기안 84와는 팬으로서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많은 대중이 광고를 통해서 

많이 알고 있다는데 

18이라는 것을 주제로 해서

광고를 하네요.

대표적인 광고

김사랑의 Dream

이온음료 광고이네요.

통신사 광고는 1 카피라이터가

광고컨셉과  맞는다고해서

광고가 들어 왓다고 합니다.

센세이션했던 데뷔

언론매체에서 극찬을 받으면서

데뷔를 햇는데 뉴스에서도 

나왔네요.

2 서태지라고 화면에

나오고 잇는데 

베이스 기타를 치는 모습

드럼을 치는 모습들이 나옵니다.

천재뮤지션인 증거는

앨범을 작업하면서

전체적인 작업을 본인이

했다면서 김사랑이라고 적어 놓았네요.

소속사에서 적었다고 합니다.

원맨 밴드

피아노를 3개월 정도 배웠고

다른 악기들은 교회에서 독학으로 

배웠고 악보도 보지 못한답니다.

1999 mojorida

뮤지션을 꿈꾸던 사람들이 우상이었다 합니다.

3집부터는 엔지니어링까지 햇다 하는데

천재가 아니라 노력형이라 합니다.

사실 엄청난 노력으로 

탄생이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오해를

하기도 했다 합니다.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오기도 했다 하네요.

정신질환의 백화점이라고

본인이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래서 노래를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되엇다 합니다.

부담스러웠던 수식어

사람들의 오해와 압박감

요즘은 아직도 치료중이라고

하는데 부모님과 같이 지낸다고 

합니다.

하루 4시간씩 운동도 하고 MMA

하고 있다 하네요.

 

4 타이틀 ICU(2013)

나의 아픔을 스스로 위로

자신의 이야기를 담고

1 4역을 맡은 뮤직비디오

드러머가 스틱을 던지고

마스크에 LED 들어 오고

눈과 귀를 사로 잡는

밴드의 퍼포먼스

여운이 길게 남는 

멋진 퍼포먼스입니다.

2 무죄(2001) 부릅니다.

2 타이틀로서 강렬한 사운드와

샤우팅이 특징입니다.

밴드의 퍼포먼스와 

노래의 샤우팅이 인상적입니다.

화려한 무대입니다.

천재라고 불리는  싫은지 

물어 보는데 불러주지 않는답니다.

음악은 멈추지 않았다고 하는데

검정고시부터 준비하고 

대학을 가려 한다 합니다

이것이 아버지와의 약속이라 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면서 

멋진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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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서울 서촌 밥상

탤런트 도지원과 함께 합니다.

탤런트 도지원이 반한 서촌 밥상

 

 

종로구 창성동

자석에 끌리듯 들어간 식당

 맛있는 해장국이 없다는데

기본찬이 나왔는데 선지가 동그랗게

나왔습니다.

모양을 깨기가 아깝습니다.

초콜릿같기도 하고 모두 파격적

입니다.

국에 넣어 먹는 선지와 다른데

맛이 있다고 합니다.

끈적끈적해서 달라 붙는다는데

동그랗게 생긴 선지를 

자르고 있습니다.

둥그런 모양을 직접만들고

있다 합니다.

선지해장국이 나왔는데 보글보글

끓고 있습니다.

선지 반찬과 해장국선지의 차이는

공기구멍이 별로 없다 합니다.

나중에 매콤함이 올라 온다는데

괜찮다고 하는데 국물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소의 양을 사용하는데

속을 긁어 내고 있습니다.

3시간 양을  삶아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콩나물을 어느 정도 먹으니 

아래에 양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일  위에 선지 먹는 

콩나물을 먹는 맛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한끼만 먹어서 아쉽다 합니다.

 

 

광화문 앞에서 만나기로  사람

탤런트 도지원을 만났습니다.

서촌으로 출발을 합니다.

종로구 누하동

오래됨과 새로움의 공존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장독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김치와 된장 그리고 동치미무도

들어 있습니다.

젓갈은 황석어 젓갈

비린내는 나지 않고 고소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자리를 잡고 앉았는데 요즘은

굴국밥과 고갈비가 좋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를 좋아한다는 도지원

오늘 기대하고 있다는데 

과연  먹을 수가 있을지

기본찬이 나오고  동치미, 조기김치,

조기가 들어간 김치는 처음으로

먹어 본다 합니다.

비린내가 있다 합니다.

도지원이 먹어 보고는

먹을  하다고 합니다.

조기를 들추어 보는데 맛있는

부위를 설명하고 도전을  

보는데 자연스럽게 슬쩍 

내려 놓은 도지원

조기가 삭아서 물컹물컹해 졌다는데

입가심에는 동치미가 딱인데

무를 많이 먹는다 합니다.

국밥이 나왔습니다.

 

 

국밥이 냉면 그릇에 나왔는데

굴은 통영굴이라 합니다.

굴이 아주 큼직합니다.

굴이 괜찮다고 합니다.

깊은 맛도 있고 국물맛이 익숙한 

느낌 김치국 맛도 난다고 하네요.

콩나물에 김치도 보입니다.

통영스타일이라 합니다.

무를 썰어 넣고 밥이 들어가야 

한다는데 김치도 맛이 다르답니다.

굴은 마지막에 넣어 주네요.

 국밥의 일등 공신은 

바로 김치입니다.

그리고 고갈비가 나왓는데

빨간 양면이 되어 있는 고갈비

고갈비가 무었인지 물어 보자 

웃고 있는 도지원

가운데 굵은 뼈가 있는데 

뼈를 들어 내면 뼈가 빠집니다.

이것을 갈비처럼 뜯어 먹는다 합니다.

소스가 달다고 합니다.

단짠을 좋아한다는 도지원

고등어의 등뼈사이에 붙어 잇는 살이

아주 맛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뜯어 먹는 재미도 있네요.

 

종로구 내자동

서촌 금천교 시장이었다는데

이제는 음식골목이 되어 버렷다고 

합니다.

박찬일셰프의 단골집을  찾아 갑니다.

먹는 것이  많다고 하는데

조그만집에서 메뉴가 아주

많습니다.

셰프에게 전화를 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물어 보고 있는데

프로라고 하시는 점례누님

홍어 무침 갓김치 미나리무침 

기본찬이 나옵니다.

요즘 미나리가 제철이라 맛이 올랐는데

참기름과 깨소금 그리고 소금으로

양념을 했다고 합니다.

갓김치의 잎이 배추김치 같습니다.

갓김치가 맛이 잇다는데 

작년겨울에 담근 것이라는데

아직 매운맛이 남아 있다 합니다.

톡쏘는 맛을 유지하는 

소금을 절이는 것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홍어무침 가오리보다 비싼 홍어가

기본찬으로 나옵니다.

음식 솜씨가 있다네요

가오리찜을 시키려고 하는데

가오리를  적이 없다는 도지원

  것을 먼저 보여 주는데 

4조각을 잘라서 조리를 한다고 합니다.

 4kg 가오리를 사용한다

하는데 가오리 찜을 만듭니다.

살짝 쪄내서 양념을 골고루 발라 주는데

고기가 결이  있습니다.

양념장을 얹어서 한입

뼈가 말랑 말랑해서 당면 같다고

합니다.

생애 처음 도전하는 가오리찜

과연,  동작이 멈춘 도지원

이정도의 양념은 전라도에서도

괜찮으 양념이라는데 달래도 

들어 있고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달래가 달달하다 합니다.

데친 새꼬막이 나왓습니다.

꼬막을 먹을  잇다는데

속에서 꼬막 살이 약간 

저항을 한다고 합니다.

바다속에 보는 진주 같다 합니다.

주인장이 메뉴에 없는 

꼬막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고 양념에 찍어서

먹어도 된다는데 반찬을 먹으면

좋을  같답니다.

탱글탱글하고 물기도 나오고 

좋다 합니다.

갓김치에 싸서 꼬막전을 먹어 

보는데 괜찮다고 합니다.

 

 

종로구 창성동

인왕산이 보이고 고도제한이 있다는 서촌

남산도 보입니다.

도지원이 좋아할 만한 음식점으로

간다는데 20년이나  음식점이라

합니다.

번쩍번쩍하다는데 모두 깨끗합니다.

손님들은 이미 고기 삼매경인데

돼지갈비를 먹고 있답니다.

이집은 기본찬으로 달걀말이

샐러드 먹을  하답니다.

양념 돼지갈비가 나왔습니다.

생고기이고 진짜 갈비라하는데

그래서 못생겼다고 합니다.

돼지갈비를 손질하고 있습다.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는데 굽다가

냄비뚜껑으로 불판을 덮어 줍니다.

뼈에 살이 붙어서 잘익지 않는데

뚜껑을 덮어 주면 고기가

타지 않고  익는답니다.

드디어 고기가 익어서 나왔습니다.

고기를 먹어 보는데 맛은 은근

합니다.

입안에 고기가 들어가면 양념이 퍼지고

깻잎에 싸서 한입

씹을 수록 단맛이 은근히 올라 온다

합니다.

과일을 사용해서 단맛을 낸다고

합니다.

깻잎에 고기를 올리고 마늘을

얹어서 먹어 봅니다.

서촌에서 색다른 경험이었답니다.

 

 

종로구 필운동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라 합니다.

곱창이 맛있는집이라고 되어있는데

들어가 봅니다.

메뉴판도 없다고 하는데

메뉴가 한가지밖에 없다고

그리고 1인분은 안된다고 합니다.

콩나물과 양념장 상추 3가지가

기본찬으로 나왔습니다.

곱창이  갈라졌다고 하는데

배를  갈라서 그렇답니다.

순서가 잇다는데  그러면서

열심히 곱창을 굽고 있습니다.

그리고 돼지곱창 볶음이 나왔습니다.

맛은 있답니다.

쑥갓 향도 그대로 있고

아주 괜찮다고 합니다.

앞접시를 달라고 하는데 없다

하고 상추를 사용한다 합니다.

바로 먹어야 맛이 있답니다.

손님들이 계속들어 옵니다.

바로 볶아서 맛이 있을 

밖에 없습니다.

고추장의 색깔도 아주 

좋습니다.

이집 양념장이 예술이랍니다.

약간 매콤하면서 단맛도 조금 들어 있다 합니다.

뭐를 넣었는지 물어 보자 

안된다고 합니다.

마늘이 들어갓다고 하자 맞다고

합니다.

그냥 물이 아니라고 하는데 

간이  물이라는데 

이것이 비법이라 합니다.

고추라 좋은 것은 달삭지근한

맛이 난다 합니다.

이집 양념장을  곱창볶음은 

있을 수가 없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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