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에 해당되는 글 1390건

  1. 2020.05.23 참치캔으로 만든 이영자의 참치쯤버거 레시피 - 편스토랑
  2. 2020.05.22 홍천의 맛에 응답한 김재원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 2020.05.22 특산물 요리 무 떡볶이 - 맛남의 광장
  4. 2020.05.21 세상에 이런일이 - 수타면을 뽑는 형제, 큐브 맞추기 최고봉, 10살 파이터 종합격투기
  5. 2020.05.20 댄스가수에서 발라드의 여왕으로 백지영 - 무한리필 샐러드
  6. 2020.05.20 생활의 달인, 족발, 트럼프, 오소 부코(이태리 소고기찜)
  7. 2020.05.19 김포에서 떡집을 하는 몽골 간바타르 - 이웃집찰스
  8. 2020.05.19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과 보관하는 방법 배우기 - 알토란
  9. 2020.05.18 군산 메밀국수, 무녀도 바지락, 나고야 장어덮밥 - 생활의 달인
  10. 2020.05.18 아낌없이 주는 감귤꽃과 감귤꽃꿀,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 - 6시 내고향
  11. 2020.05.17 집사부일체에서 사부가 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
  12. 2020.05.17 해남 울돌목 숭어 뜰채잡이와 임금님 진상품 숭어 어란 - 2tv 생생정보
  13. 2020.05.16 트로트 디바 조정민이 편스토랑에서 만든 낙지젓볶음밥과 케밥케
  14. 2020.05.15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 연륜의 맛 전북 군산밥상, 모둠 생선구이, 군산식 떡갈비
  15. 2020.05.15 살이 찌지 않는 치즈 , 두부에 대한 모든것
  16. 2020.05.15 열무를 활용한 요리, 열무김치국수, 열무양념장, 열무된장면 만들기
  17. 2020.05.14 재봉틀로 세상을 그리는 남자 그리고 종이버스 홀릭남
  18. 2020.05.14 내몸의 진정한 주인 호르몬
  19. 2020.05.14 사진으로 둘러 보는 궁평항 전경
  20. 2020.05.1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디바 인순이
728x90
반응형

편스토랑 참치를 활용한

음식을 개발하는 이영자편

고추참치캔을 활용하여

만드는 버거

통조림 참치를 그대로

활용한 참치버거

 

 

 

 

이영자 - 참치쯤버거 레시피

 

 

요리 재료(4인분 기준)

 

기름 뺀 참치 600g, 다진 새송이버섯 50g, 다진 흰 양파 50g,

다진 당근 50g, 두부 반모, 두유마요네즈(28회 레시피 참고) 300g,

비법장(29회 레시피 참고) 2T,

감자전분 0.5T, 쌀번 4, 양상추 1, 토마토 1,

적양파 1, 올리브 오일, 진간장, 소금, 흑후추  


 만드는 법

 

 

[채소 준비]  

1. 적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한 뒤,

찬물에 담가 매운기를 빼준다.

 

 

2. 다진 새송이버섯 50g, 다진 흰 양파 50g, 다진 당근 50g

각각 오일을 두르고 소금 0.3t, 후추0.3t를 살짝 넣고 볶아준다.  

 

 

3. 양상추는 한 겹씩 떼서 준비한다.

 

 

4. 토마토는 0.7cm 두께로 슬라이스해준다.

 

5. 두부 반모는 물기를 뺀 뒤, 으깨준다.

 

 

[쯤버거]

 

1. 기름 뺀 참치 200g과 두유마요네즈 200g

섞어 참치마요네즈를 만든다.  

 

 

2. 믹싱볼에 볶아둔 채소들과 기름 뺀 참치 400g, 으깬 두부,

나물장 2T, 소금 0.5t, 흑후추 0.5t, 감자전분 1t를 넣고

섞어 참치패티소를 만든다.  

 

   

(섞어가면서 농도 확인 후, 감자전분을 더 첨가한다.)

 

 

 

3. 참치패티소 160~180g씩 떼어 패티 모양으로 만들어준 뒤,

앞뒤로 감자전분을 묻혀준다.

 

 

 

4. 올리브유를 바른 참치패티를 180도로 예열한

오븐에 앞뒤로 7분씩 구워준다.

 

 

 

5. 쌀번을 반으로 잘라준 뒤,

아래 번에 두유마요네즈를 발라준다.

 

 

두유마요네즈를 만드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6. 두유마요네즈를 바른 번 위로 양상추 참치패티

참치마요 토마토 적양파 순으로 쌓아준다.

 

 

 

7. 뚜껑 번에 두유마요네즈를 발라

덮어주면 완성입니다

 

 

참치캔으로 만든 참치쯤버거 

맛있게 드셔보세요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52

첩첩산중 맛이 쌓인 홍천밥상

미소천사 김재원 홍천의 맛에 응답

 

홍천으로 떠난 백반기행을

따라가 봅니다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올챙이가 보이고 있습니다

미소가 아주 아름다운 손님을

만나기로 했다는데 바로

김재원입니다

 

 

홍천군 화촌면

장작을 패고 있는데 도끼가

오래된 도끼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메뉴판이 보이는데

고등어 두부구이

 

 

고등어 두부구이가 나왔는데

국물이 보이지 않고 기름을

붓는다는데

들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금방익는다고 하는데 노릇하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두부부터 한입먹어보고 맛을

음미하는데 웃음이 나는 맛

두부에서 비린내가 전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드디어 고등어를 하나 집어들고

맛을 보기 시작하는데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비린내가 나면 안된다는 사장님

고등의 비린내를 잡는 것은

뜨거운 쌀드물 그리고 식초물

뽕잎가루를 뿌려 비린내를

없앤다고 합니다.

 

 

두부에도 들기름을 부어주고

들기름이 많이 사용됩니다

두부위에 고등어를 올려서

먹어 보는데 먹기가 부드럽답니다.

 

 

무장아찌를 먹어 보고

완전히 시골 밥상이라고 그리고

깻잎장아찌로 고등어와 두부등

다양한 반찬을 올려서 먹는 맛

별로인 모양입니다.

 

 

찌개가 나왔는데 비지를 발효한

것이라 하는데 생비지는 소가

먹는 것이라 합니다.

강원도식 비지장찌개

냄새가 나긴하는데 먹어 보는

맛은 청국장맛이 조금 나고

깊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누룽지가 나왔는데 들기름을

끓일 때 들기름을 넣어서

끓이면 맛있다 하면서

들기름을 듬뿍넣어서 누룽지를

끓이고 있습니다

주인장이 와서 누룽지를 먹어 보고

맛있다 합니다.

 

 

홍천군 화촌면

 

 

음식을 편식하지 않는다는 김재원

닥치는대로 먹는다는데

약밥닭이라고 간판이 보이고

참나무 장작이 아주 많이 보이고

처마 아래에 달린 옥수수

그리고 망치질을 하면서 무언가를

두드리고 있는데 약밥에 사용하는

재료입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그 양이

아주 많습니다.

두릅 취나물, 배추김치

김치는 시원한 맛까지 있답니다

무김치도 강원도 스타일

땅에다 묻어 놓은 김치

여름가지 먹는다고 합니다.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보다

땅속에 보관하면 맛이

좋다합니다

약밥이 나오고 9가지 들어갔다고

하는데 밥이 따로 나오는 것이네요

 

 

, , 옥수수, 감초, 녹각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 갔는데

녹각을 먹어보는 김재원

맛있다고 합니다.

 

 

 찹쌀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는

김재원

엄나무를 넣어서 육수를 끓이고

있는데 삼베주머니로 찹쌀밥을

넣고 끓여 줍니다.

 

 

그사이에 닭이 다 삶아져셔

닭백숙이 나왔는데 크기가

커보입니다.

 

 

닭다리의 크기도 아주 큰데

하나씩 먹고 있습니다.

자세를 잡고 본격적을 손으로

닭을 잡고 먹고 있습니다.

 

 

부추가 보이는데 백숙과 부추의

궁합 부추가 달다고 하네요

푹 우러난 백숙의 국물맛도

무언가 첨가가 되지 않고

너무 맛있는 맛이랍니다.

 

 

토종닭으로 만드는데 닭발을

육수에 넣고 끓입니다

국물에 약밥을 말아서

 

 

숟가락위에 김치까지 하나

올려서 먹으면 맛이 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힘이 솟는 약밥닭입니다

 

 

홍천군 남편

33년이 되었다는 추어탕집

많은 영수증이 보이고 있습니다

 

 

갈추어탕, 통추어탕이

메뉴판에 보이는데

홍천식 추어 전골이 나왔습니다

 

 

부추, 쑥갓, 들깨가루

무도 채로 들어 갔고 감자채도

들어가는 특이한 음식입니다

 

 

전라도와 경상도식과는 전혀다른

추어탕입니다.

국물도 아주 구수하다고 하는데

맛을 음미해 보는데 오래된

메주맛도 느껴진답니다

 

 

보리밥 막장을 만들고

있다 합니다.

메주가루에 고춧가루와

보리밥도 넣고 뜨거운 물도

부어서 막장을 만듭니다.

 

 

30년이 된 막장의 색이

까만색인데 아주 짜다합니다

간을 맞출 때 막장을 사용

합니다.

 

 

미꾸라지를 곰탕처럼 만들었다고

하는데 몸에 좋은 것을

많이 먹어서 올해 보양을 다

한 것 같다는 김재원입니다

 

 

먹고 나서 밥을 볶아 먹는다는데

밥을 넣고 김가루까지 넣어서

볶고 있습니다.

 

 

홍천군 홍천읍

홍천강을 끼고 있는 홍천

가정집을 개조한 옛날집 스타일

안으로 들어가자 미로입니다.

돼지갈비를 먹어 보자합니다

 

.

홍천식 고추장 돼지갈비

고추장 양념인데 아주 담백하다고

오랜만에 잊어버린 입맞을 찾은

느낌이라 합니다.

손으로 잡고 뜯어 먹는 고추장

돼지갈비

 

 

고추장의 소스가 입맛을 살리는

것이라는데 고추장을 한번

먹어보라고 가져왔는데

고추장 소스의 맛은 어떨까요

 

 

갈비양념 전용 소스라고

그리고 고기도 생고기로 한답니다

 

 

화로불에서 고추장으로 섞어서

먹던 그 맛이랍니다.

굽는 방법이 있다는데

집게로 좌우로 살랑 살랑

흔들어 줍니다.

 

 

먹고 뜯고 감탄까기 그리고

쌈가지 야무지게 먹는 김재원

여덟살 아이가 있다고 하는데

아들을 보고 있으면 든든한

느낌이 든다고 하네요

 

 

열무국수가 나오고

아주 부드럽고 잘 넘어 갑니다

국수에 고기를 하나 얹어서

먹는 맛은 소화가 되는 느낌

이라 합니다.

 

 

홍천군 내면

개울에서 물이 흐르고 있는데

식당으로 들어서자 반겨줍니다

방송이 나오는데 맛있게 드시라고

하네요

 

 

산채백반을 권하고 있는데

직접 산채를 사용해서

만든다 합니다.

기본찬이 푸짐합니다.

 

 

생소한 나물들이 잔득

엄나무 순나물, 고비, 개미취

강활나물, 눈개승마, 산갓

처음으로 보는 나물들이 있다는데

한가지씩 먹어보고 산갓은 구수한 맛

모두 맛이 각각이라 합니다.

 

 

나물의 특성을 살리면서

나물을 삶고 있습니다.

차갑게 해서 빠르게 해야

한답니다.

 

 

소금만넣고 깨를 넣고 자연의

맛을 낸다고 합니다.

명이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왔습니다

 

 

4가지 형태로 나왔습니다

명이를 재배하고 있는데

오대산 명이와 울릉도 명이가

있다 합니다.

 

 

생으로 먹어 보니 맴다고

하네요

마늘 맛이 난다고 하는 명이

된장찌개도 나왔는데 색이

검은색 두부가지 검은색입니다.

 

 

양푼에다 여러 가지 나물을 넣고

비벼서 먹는 나물비빔밥

강원도의 봄이 들어 오는

느낌이라 합니다

그릇을 비웠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용인편 무

무를 활용해서 만든 요리

동준이 만든 무 떡볶이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특히 부산식으로 만든 방법이라

하니 좋하시는 분들은

한번 만들어 드시기 바랍니다

 

 

보기만 해도 먹음직스럽게

보이는 무 떡볶이

 

먼저 떡과 어묵을 꼬치에

끼워서 육수에 넣어서

끓여 놓습니다

 

 

먼저 무를 손가락 크기 정도로

잘라 줍니다

 

 

떡볶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드는데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을 넣습니다.

 

 

설탕도 넣어 줍니다

 

 

깊은 단맛을 위해서

물엿도 추가합니다

 

 

고추장을 넣고 간장과 

후추도 넣어 줍니다

 

 

양념을 잘 섞어서

마무리를 합니다

 

 

팬위에 썰어 놓은 무를 올립니다

 

 

무가 익기전에 양념을 올리고

약한불로 서서히 익힙니다

 

 

무가 익기전에 양념을

먼저 넣는 이유는 삼투압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인데

물이 농도가 낮은 쪽에서

높은 쪽으로 이동할 때 

생겨나는 압력의 원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양념에 들어있는 짠

성질로 인하여 무의

수분이 밖으로 나오는

원리입니다

 

 

무에 양념이 잘 베이게

섞어 줍니다

 

 

양념이 버무려지면

뚜껑을 덮어둡니다

 

 

무에 있던 물이 나와서

잘 만들어진 모습입니다

 

 

무즙이 제대로

우러나왔습니다

 

 

먼저 준비해 두었던 물떡을 

넣습니다

 

 

물떡을 주걱으로 

잘라 줍니다

 

 

준비해 두었던

어묵도 넣습니다

 

 

어묵도 떡과 같이

잘라 줍니다

 

 

떡과 어묵을 묻혀서

먹는 방식이 바로

부산식떡볶이

 

 

무 떡볶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수타면을 뽑는

형제는 위대하다

눈가리고 큐브 맞추기의 최고봉

10살 파이터 종합격투기에 빠지다

 

 

수타면을 뽑는 어린 형제

 

 

특별한 아이들을 만나러 갔는데

아이들이 방안에서 무언가를 돌리고

있는데 면치기를 하고 있다네요

아이들이 주방으로 가서

수타면을 만들고 있는 어린이

순식간이 어린아이의 손에서

면이 뽑아져 나오는데 나이가

11살 이라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면을 만드는

9살 면을 뽑은지 2개월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면을 흔들고 있습니다

휘날리면이라 합니다.

반죽을 찢으면 휘날리면이

완성이 됩니다

 

 

용의 수염처럼 가늘다고 하여

용수면이라 한다는데

면을 열심히 늘리고 면의

가닥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드디어 용수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바늘귀에 들어가는 용수면

바늘구멍하나에 무려 6가닥이

들어갔습니다.

키가 작아서 발판위에 올라가서

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수타면을 배운 아빠

아빠가 아이들에게 영웅이라고

하는데 방송에도 많이 나온

아빠라고 하는 아이들입니다.

 

 

아빠의 개인기 3일간 잘 숙성한

반죽에 바람을 불어 넣자

풍선처럼 만들어지고 기름에

튀겨서 과자처럼 먹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무료하게

보내던 중 수타면을 배워보겠다고

했다는데 얼마나 힘든일인지

배워보라고 했다는데 이렇게

잘하고 있다네요

 

 

방안에서 두 형제가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면을 만들기 위해서는 팔의

힘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운동을 하고 있답니다.

수타면을 돌리면서 퍼포먼스까지

열심히 만든 수타면에 아빠의

손맛까지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아주 가끔씩 한번 면을 뽑아서

요리를 한다고 합니다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동생을 위해서 마련한 자리

반죽으로 면을 만들어서 요리를

시작하는데 너무 좋다고 합니다.

만들어진 음식이 나오고

면이 쫄깃하고 맛있다고 하면서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응원군이 와서 칭찬을 하자

울음을 보이는 형입니다

이어지는 동생의 면을 돌리는

퍼포먼스를 보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큐브

특별한 세계

 

 

손맛을 제대로 즐기는 동생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큐브를 보여주고 있는데

보지 않고도 맞출수가 있다고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는다

하는데 안대를 하고 금방 맞추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예 등뒤에서 맞추는데

첫 번째는 성공 두 번째도

마법처럼 완성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안내를 했는데 여러 가지의

큐브들이 보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큐브가 있네요

고난도 12면체의 큐브

돌리기도 쉽지가 않다는데

성공을 했습니다.

 

이번에는 6 6 6큐브

안대를 하고 맞추기 시작

완벽하게 성공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멀티블라인드를

보여주겠다고 합니다.

33개가지 해 보았다고

제한시간 1시간 33개를

맞추는 도전을 시작합니다.

안대를 하고 큐브를 맞추기

시작합니다.

 

 

눈과 귀를 가리고 열심히

큐브를 돌리는데 5분만에

10개를 성공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다는데

중간에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맞추는데 막힘이 없습니다.

마지막까지 맞추어서

54분만에 다 맞추었습니다

 

 

역으로 다 맞추어진 큐브를

맞추기 전으로 복원까지 합니다

멀티 블라인드 한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답니다.

전문가의 의견은 당분간

이 기록을 깨기가 쉽지

않은 것이라고 합니다.

 

 

큐브를 어떻게 맞추는 것인지

큐브를 분해했습니다.

20개의 조각만 외우면

된다고 합니다

5분만에.

단어 100개를 외우는 미션을

해 보는데 하나 하나씩 맞추어

갑니다.

 

 

가로 한줄을 외우고 외우는

방법을 설명하는데

단어를 연상해서 암기를

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이 실험을 해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큐브로 인하여 성격도 많이

바뀌었다고 하는 부모님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세계기록 보유자가

맞추는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100개를 해보겠다고 시간만

충분하다면 가능할 것 같다고

하는데 열심히 큐브를 암기하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큐브를 맞추어

나갑니다.

 

 

하나 하나씩 큐브가 맞추어지고

마지막 하나가 남았습니다.

하나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리고 다시 맞추기

시작하는데 아쉽게

실패를 했습니다

 

 

그리고 틀린 것이 또 하나

보입니다.

확인결과 2개가 실패

다음에는 100개를 성공

하겠다고 합니다

 

 

 

10살 꼬마 무림고수

종합격투기에 빠지다

 

 

체육관으로 갔는데 아이들이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 아이가 듬블링을 하면서

등장을 하는데 운동하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종합격투기 기술을 보여

준 것이라 합니다.

 

같은 체급으로 전국에서

이길 사람이 없답니다

스파링 상대로 덩치가 큰

상대와 시합을 하는데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암바를 걸어서 승리를 했습니다

프로전적이 22승이라

하는데 6학년 학생과도

시합을 해서 이겼다고 합니다

스피드오 아주 빠른데

하루 3시간 운동이 기본이라는데

이번에는 유도복으로 갈아 입고

유도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00kg이 되는 제작진을

넘길 수 있다는데

정말로 넘겼습니다.

형들과 겨루기를 한다는데

덩치가 큰 상대

열심히 기술을 걸어보지만

패했습니다.

 

패배를 해서 속이 상한지

울고 있네요

또 다시 훈련을 하는데

아빠의 복부를 때리고 있습니다

5살 때부터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다는데 유도 주짓수 대회에

나가서 받은 상장이 아주

많습니다

종합격투기 세계챔피언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특별한 만남을 준비했다는데

김동현을 만났습니다.

실력을 잠깐 테스트 하고 있는데

키와 몸무게만 있으면

프로로 나갈 정도라고 합니다.

김동현으로부터 기술을 배우고

있습니다

 

4학년 형과 시합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드디어 시합이 시작되고

엎치락 뒤치락 난타전이

이어지고 열심히 싸웠는데

친선경기는 무승부입니다

10년 후에는 챔피언이

되겠다고 지켜보아 달라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무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댄스가수로 화려한 데뷔

대한민국을 강타한 강력한

라틴의 열풍

데뷔와 동시에 트렌드를 주도한

백지영

댄스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변신을 했습니다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많은 사람들의

감성과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감성을 두드리는 발라드 여신

백지영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이별후에 듣는 노래 1위가

백지영의 감성발라드입니다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가수로

데뷔를 했습니다

 

데뷔곡은 트로트곡이었다는데

소방차의 멤버인 이상원이

기획한 9인조 트로트 댄스그룹

트로트 보이스로 활동을

시작을 했습니다

 

트로트 보이스의

바람 바람 트로트 바람은

1997년도 나온 곡입니다.

 

트로트 보이스는 1집을 마지막으로

전격해체가 됩니다.

그래서 1999년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트로트에서 댄스곡을 선택

파격적인 장르 변경을 했습니다

 

 

댄스가수 데뷔를 앞두고 예명을

지였다는데 백장미와 백미르

미르는 용을 의미하는데

백지영이 용띠여서 거론된

예명이 미르입니다.

그러나 결국 본명으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1999년도 “선택”으로 데뷔

하였습니다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백지영 부담 1999년 작

엄정화의 뒤를 잇는 차세대

섹시 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라틴음악과 테크노음악으로

인기가 아주 많았습니다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댄스로 백지영 신드롬이

시작되었습니다

 

1990년대 말 라틴 음악의 3대장

백지영 선택, 박미경 집착, 룰라 기도

1집 후속곡 부담으로 가장

주목받는 신인가수로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폭발적인 인기로 휴식이 없이

이어진 2집 앨범을 준비하는데

대쉬를 부르지 못하겠다고

했다는데 거절한 이유가

직설적인 가사와 선정적인

안무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소속사 대표가 3시간동안

이어진 과격한 설득으로

녹음을 하게 되었다 합니다

하루 스케줄이 13개나 될 정도로

아주 바쁘게 활동을 했다

합니다.

 

백지영과 함게 활동한 솔로

여가수들은 이정현, 김현정,

제이, 박지윤등이었습니다

여가수 선호도를 조사 했는데

1위에 등극했습니다

 

백지영 Sad salsa 2000년작

화려한 댄스와 의상

무대 퍼포먼스의 결정체였습니다

1집 라틴 댄스에 이어

살사 열풍에 인기가 습상승했습니다

 

 

백지영 Dash 2000년 작

36만장 판매를 돌파한

백지영 최고의 히트곡입니다

작품성에 대중성까지 고난도

댄스로 환제가 만발했습니다

 

백지영의 춤은 억지로

만들어진 것이라 합니다

당시 안무가가 인정을 한

연예계 최강 몸치였답니다

백지영 EZ do dance 2006년작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하여

공백기를 극복하려고 연습에

매진한 백지영

 

백지영의 인생노래

사랑 안해

긴 공백기를 끝내고 재기를

노리며 3집 앨범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뮤직비디오 속 현란한 조명이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백기 이후에 발매한 3집, 4집

앨범의 잇따른 실패

그리고 발매 직전에 취소가 된 5집

 

백지영에게 발라드를 제안한

사람이 바로 이상민입니다

5집 앨범부터 소속사 대표와

전속가수로 두사람이 만난 것입니다

 

앨범의 발표를 앞두고 계약이

해지가 되었답니다

결국 직접 제작사를 찾아다니며

노래 홍보에 나선 백지영입니다

 

6년만에 1위를 했습니다

애절한 발라드로 제2의 전성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두 번째 노래 총맞은 것처럼

이 노래로 30억원 이상의 매출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은 방탄소년단의 아버지

방시혁이 작곡한 노래입니다

덤덤하게 시작하는 사랑의 아픔

 

세 번째 노래 내 귀에 캔디

댄스 실력을 과시한 노래입니다

2PM의 택연이 피처링으로

참여를 해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백지영과 택연의 나이차이는

12살 차이입니다

 

네 번째 노래 잊지 말아요

40분만에 녹음을 완료한

곡이라 합니다.

드라마로 50억원의 매출

OST 여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장르를 초월한 국보급

목소리입니다.

 

다섯 번째 노래 그여자

음악방송 1위 후보

OST노래

8집의 타이틀곡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OST입니다

 

백지영은 절대음감의 소유자라고

합니다.

휴대전화 버튼 소리로 전화번호

뿐만 아니라 문자내용까지

해석이 가능하다 합니다

 

장르를 초월한 멀티가수

백지영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은둔식달-족발 달인

 

 

일대에서 유명한 족발집

불향을 더한 양념족발

족발을 삶을 때 사골육수

족발을 숙성하는 과정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서울의 대학가 밀집지역

동네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족발집입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은데 선짓국이 먼저 나오고

족발이 나왔습니다.

윤기가 흐르는데 그 맛은

과연 어떨까요

 

 

새우젓과 마늘 그리고 고기를

먹는 맛 식어도 잡내가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매콤한 양념족발

족발쌈으로 폭풍흡입을

했습니다.

 

 

달인은 만나기 위하여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20년 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족발의 육수가 황금빛

 

 

삶아진 족발에 윤기가

흐르는데  족발 삶는

 

 

육수가 나왔는데 구수한

맛이 나는 이유가 사골육수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골 육수를 내는 특별한

방법 3년된 매실청도

사용을 합니다

 

 

매실을 불위에 굽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당도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풍부한 맛을 내는 구운 매실

양념의 감초 마늘도 넣고

육수를 우려 냅니다.

 

 

 

 

마늘을 으깨어 보고 삶는

정도를 확인을 합니다.

뽀얗게 우러난 사골육수

 

 

곷감과 생강에 술을 붓고

중탕을 합니다.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식감이 좋아진다고 합니다.

다양한 재료를 넣어서

 

 

육수를 끓이는데 아침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 청소하고

내일 준비를 하면 새벽 4시가

된다고 하네요

 

 

자식들을 위해서 밤낮으로

일을 했다는 달인

몇 번의 고비가 있었지만

이제는 자리를 잡았다는

달인의 가게

 

 

족발을 숙성하고 있는데

찜통에 사과를 넣고

그 위에 소금을 뿌리고

열을 가해서 쪄 냅니다.

단맛과 짠맛의 조화

숙성에 사용되는 보리물

잡내도 없애고 구수하다는데

누룽지도 등장합니다.

풍부한 향을 위해서

김도 넣어 줍니다.

소금으로 찐 사과까지 넣어서

준비를 마칩니다.

밤에 숙성을 해서

아침에 꺼낸다고 합니다.

 

 

10년전에 뇌경색이 한번

왔었다는 달인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가족들 때문이랍니다

 

 

김상문(/ 63/ 경력 15)

이병숙(/ 62/ 경력 15)

<허브영양족발>

서울 동대문구 휘경로311-2

☎02-967-6295

 

 

 

 

 트럼프 달인

 

역사와 전통의 기술

샤프심을 담고 있는 달인

위폐를 구분하는 달인

오늘의 달인이 혼자 일을 하는데

트럼프가 보입니다.

딱 잡으면 54

회사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라는데 그녀의

손을 거쳐야 한답니다.

 

 

경기도 광주에 있는 공장

트럼프 카드의 문양이

인쇄가 되어 있고 카드가

인쇄되어 나오고 있는데

바로 정리를 합니다

보이지 않지만 여기에도

원칙이 있다는데 순서가

틀리면 안된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호흡이 잘 맞는다고

하는데 다시 낮장으로 제단을

하고 이는데 달인의 손이

거치자 카드가 사라집니다.

오른쪽 약지로 훝어 낸다는데

속도가 아주 빠릅니다.

결혼 20년차라고 하는 달인

매일 보고 싶다고 하네요

 

 

출근도 같이 하고 퇴근도

같이 한답니다.

모서리가 날카로운 것을

둥글게 해주는 기계

 

 

그리고 카드를 옮기는 달인

이제는 카드를 한세트씩

구분을 하는 달인

잡았다 하면 정확히 54

놀라운 장면입니다.

손의 느낌으로 안다고

하는데 대단합니다.

 

 

눈가리고 구분을 해 내는데

한곳에 한 장이 틀렸습니다

정전기까지 발생이 되어

쉽지 않은 일이라 합니다

 

 

카드 제작의 막바지 포장을

하고 있는데 케이스에 넣는 작업

종이 포장지도 놀라운 속도로

끼우고 있습니다

자주 하다 보니 빨라졌다

합니다.

퇴근시간 남편을 만났네요

남편과 함께 퇴근을 합니다.

 

 

살롬메(/ 50/ 경력 12)

 <로얄트럼프>

경기 광주시 고불로186번길 8-6

☎010-5259-0398

 

 

 

 

 오소 부코(이태리 소고기찜)달인

 

 

여러 호텔에서 근무를 했다는데

요리에 고스란히 그 경력이

들어 있습니다

 

 

상상도 해 보지 못했던

식재료들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맛보는

최고의 이탈리아 요리

 

 

달인을 만났습니다.

이일을 한지 거의 4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손님들로

가득한데

유명한 음식이 오소부코라

합니다

 

 

입안에 들어가면 살살

녹는다고 하네요

 

 

송아지 정강이 부위를

사용한다는데 고기를

숙성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에 꿀을 넣고

콜리플라워가 등장하고

고기에 올리브와 콜리 플라워를

올려서 숙성시킵니다.

 

 

주재료의 맛을 살린

요리가 이탈이아 요리의

핵심이라고 합니다

 

 

 

 

 

 

고등어 파스타

냄비를 가지고 오는 달인

속에 숙성이 된 고등어가

나오고 비린내를 잡아줄

야채

흑미도 넣어주고 있는데

숙성할 재료를 만들어서

고등어 위에 올려 줍니다

숙성이 된 고등어가

나왔는데 살과 껍질을 분리하고

고등어 파스타를 끓일 육수

 

 

통안에 있던 해산물

홍합과 꽃게입니다.

 

무 파 파슬리를 갈아주고

표고버섯이 등장

 

 

버섯의 대를 볶아서 사용

버섯과 파슬리 베이스를 섞어서

꽃게를 올려주고

채소즙을 덮어주면

숙성준비 완료

반나절을 숙성합니다.

 

 

육수에 얼음을 넣는 달인

차가운 물에서 서서히

끓여야 제대로 우러난다고

합니다.

 

 

3시간동안 약불에서 가열을

하는 것이 포인트

육수를 채에 걸러주고

꽃게 향이 진하게 난다는

육수입니다

 

 

토마토를 손질하는 달인

토마토 꼭지를 따서

 

 

사용하는데 볶은 채소와

함께 소스를 만듭니다.

 

 

면을 넣고 만드는 고등어 파스타

 

 

 

 

밀려드는 손님으로 바쁜데

손님들이 없는 시간을

내서 간단하게 음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들도 대를 이어서 호텔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아들이 왔습니다

 

 

남기열(/ 63/ 경력 40)

 에르바

서울 강남구 논현로15511

☎02-543-6699

 

(SBS 생활의 달인에서 참고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이웃집찰스

몽골 간바타르

 

 

몽고 징기즈칸의 후예

김포에서 다시 태어나다

이방인에게 전해진

전통의 맛

김포양곡리의 핵인싸

몽고출신 간바타르

한국생활 26년차라고 하는데

부부가 같이 나왔습니다.

몽고에 있을 때에는 시력이

아주 좋았다고 하는데

한국에 살아서 시력이

조금 떨어졌다고 합니다

 

 

몽고에는 떡이 없다는데

떡을 만드는 주인공입니다.

오전 5시에 가게로 나가서

불을 켜고 일을 시작합니다.

떡집을 운영한지 7

저녁에는 8시까지 한다는데

30분 후에는 아내가 가게로

나왔습니다.

오늘 만들 첫 떡은

호박고지와 서리태콩, 밤등이

들어가는 떡입니다

대표메뉴는 콩호박설기

맛있게 보입니다

 

 

판매용 떡 15종을 오전에

만들고 주문한떡도 만드는데

직접만드는 떡의 종류가 30

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전화통화를 하는 아내의 장부에는

알수 없는 글씨가 적혀

있습니다

가격표를 통하여 한글을

배운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떡이름도 몰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힘든 시절이 있었다고

남편이 신기한 것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한번 소금을 손으로

잡으면 60g 두 번 잡으면 120g

무게에 대한 감각을 가지고 있는데

10kg600g 까지 맞추고

있습니다.

 

 

떡이 나오자 쉴틈없이 손님들이

찾아 옵니다

매일 떡집에 출근 도장을

찍는 할아버지 손님도

계십니다.

첫 한국살이를 시작한 김포

이제는 삶의 터전이

되었습니다.

 

그날 오후 농사일을 하고

있는데 농사일을 돕기 위해

나왔다고 합니다.

이장님의 농사일을 돕고

있다 하네요

이장님이 무를 무한으로

공급해 주고 있다합니다.

부모님 같은 어르신 손님들

무를 가지고 무시루떡을

만든답니다.

소화도 잘되고 좋다네요

가게도 깨끗하게 해서

운영을 합니다.

 

 

퇴근시간 집으로 향하는데

걸어서 5

집으로 들어가기 전에

손소독도 기본입니다.

집으로 가자 큰딸과 외손녀들이

반겨줍니다.

코로나 19때문에 몽고에 가지

못한다는데 막내아들을

소개하는데 누나와 20살 차이

조카와 두 살차이입니다

42살 늦은 나이에 찾아온

늦둥이입니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에 음식점을

했다는데 아들 덕분에

직업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손이 부족한 명절 때마다

딸이 한국으로 와서

도와준다고 합니다.

9살이 된 막내아들도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모종을 구입하는 아내

아이들은 게임에 빠져서

꼼짝을 하지 않는데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하지 않는다는 막내 아들

모종을 심을 흙을 준비하고

모종을 심으려 하는데 상자

물구멍이 없어서 급히

물구멍을 만들고 모종을

다 심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을 멈추지 않자

인터넷을 끓어버렸습니다

 

 

게로 온 아내 할머니가 쑥을

캐서 가져다 주었답니다

손님이 가져다 준 호박고지

쑥으로 떡을 만들었습니다

광운대 국제법학과를 졸업했다는

딸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우유에 만두를 넣어서 끓이고

있는데 전통 은그릇

은그릇으로 우유를 마시면

결혼 승낙이라고 하네요

 

부모님의 도시락을 들고

가게로 간 큰딸

반시테차를 만들어 갔습니다

식사를 하고 다시 시작하는

일입니다

 

 

코로나의 영향으로 인하여

주문이 많이 줄었다네요

떡 하나에 3,500

크기가 아주 커보입니다

떡이 맛있게 보이게 하려면

색깔을 맞추어야 한다고

하면서 색깔을 맞추고 있는

딸입니다.

보리술떡을 만들고 있는데

보리가루와 막걸리의

환상적인 조화입니다

보리술떡의 주문이 이어지고

배달을 가는 아내

동네에서는 양이 적어도

배달을 한다고 합니다.

 

 

대가족이 출동하는 나들이

몽골 여행사에서 가이드로

일한다는 큰딸이 안내판까지

만들고 바닷가로 갔습니다

몽골에는 바다가 없어서

바다로 오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홉스굴호라는 큰 호수가

몽고에 있답니다

12일 캠핑에 먹을 것을

아주 많이 준비를 하고

고기도 굽고 있습니다.

고기가 익기도 전에 연기가

나서 눈물이 나려 합니다.

 

 

큰딸이 부모님을 위해서

깜짝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어버이날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 합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간바타르

갑자기 분주해진 간바타르

빛깔 고운 재료가 보이는데

새로운 떡을 만들어 보려고

한답니다.

차차르간이라 부르는 비타민나무

열매인데 맛있다 합니다.

손님들이 먹어보고 아주

시다고 합니다.

차차르간 열매에서 짠 과즙을

넣어서 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바닐라향까지 넣어서 만드는데

큰딸이 떡을 만드는데 관심이

많다는데 여자로서는

혼자서 하기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하트모양의 떡이 나왔는데

시식을 위해서 배달을

했습니다.

 

 

떡이 맛있다고 해서 기분이

좋았다고 합니다.

5일장 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신제품 차차떡의 안내문을

만들고 떡도 완성이 되었습니다.

판매를 하지 않고 시식만

할 것이라 하네요

손님들이 떡을 먹어보고

맛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도 아주 잘 먹고 있습니다

성황리에 시식을 마쳤습니다

 

 

추억 여행에 나선 부부

떡을 배운 사부를 찾아 간다고

하는데 경기 용인시

떡집 사부를 만났습니다.

신제품도 먹어보고 가게도

둘러 보고 있습니다.

일을 했던 곳이라서

둘러 보다가 차차떡을

만들고 있습니다

간바타르가 중간에 포기를

할 것으로 생각을 했답니다.

스승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차떡

새콤하고 부드러운면서

맛있다고 합니다.

아들이라고 부르던 어머니도

만났는데 전집을 하시는 어머니

전까지 가지고

왔습니다

녹화장에 떡을 가지고 왔는데

차차떡을 만드는 원료까지

가지고 와서 마셔보는데

모두 맛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차차떡을 먹어

보는데 멈출수가 없는 맛입니다.

무시루떡도 가지고

나왔네요

앞으로의 목표는

한국에서 힘닿는데까지

하다가 몽고에 한국떡을 알리겠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유익한 생활의 정보를

배워보기로 합니다.

매주 일요일 밤에 방송이 되는

따라하고 싶은 한 끼 알토란에서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을

배워봅니다

 

 

 

맛있는 토마토 고르는 법

 

과일처럼 그냥 먹기도 하고

요리의 재료로 사용하기도 하는

토마토 이왕이면 맛있는

토마토를 구입해서 맛있게

먹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토마토는 둥글고 붉을수록

양분을 많이 머금어서

맛이 있습니다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토마토를 구입할 때

맛있고 좋은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을 배워서 활용해 보세요

 

 

좋지 않은 토마토는

울퉁불퉁한 모양을 하거나

마르거나 썩은 꼭지

표면에 핀 곰팡이

표면의 상처가 있는 경우입니다

 

 

두 개의 토마토

12번이 있습니다

품종이 다른 두 토마토

 

 

2번은 유럽 품종의 가공용

토마토로서 과육이 단단해서

가공용 토마토나 요리용으로

 

 

적합한 것입니다.

 

 

1번은 아시아 품종의

생과용 토마토입니다.

 

 

익을수록 말랑말랑하게 디어

과일처럼 먹기에 좋습니다.

 

 

생토마토로 먹기에는 식감이

부드러운 생과용 토마토가 좋습니다

 

 

토마토는 생각하는 것보다

빨리 익는다고 합니다.

 

 

박스째 대량으로 구입을 할 때에는

덜익은 파란 토마토가 섞여

있는 것으로 구입하는 것이 좋고

 

 

소량으로 구매할 경우에는

붉은색으로 구매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

 

남은 토마토를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을 하지 말고

보관을 하는 방법을

재대로 배워서 신선하고

건강한 토마토를 즐겨 봅시다

 

 

토마토는 실온에 보관해야 합니다.

냉장보관을 할 경우에는

리코펜이 감소하여

당도가 저하됩니다.

 

 

그리고 세포막이 파괴가 되어

껍질이 두꺼워집니다

수분이 빠져서

쭈글쭈글해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토마토는 한번 씻어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껍질째로 많이 먹는

토마토인데 껍질에 남아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토마토를 가볍게 씻은 후

키킨타월로 물기를 제거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꼭지를 제거해야

합니다

 

 

꼭지를 따는 이유는

꼭지로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꼭지로 인해서 부패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합니다

 

 

방울토마토의 경우에도

같은 방식으로 보관을 합니다.

 

꼭지를 뗀 부분이 서로 닿으면

쉽게 상할 수가 있고

쉽게 무릅니다.

 

 

토마토를 무르지 않게

보관하는 방법은 랩으로

감싼 토마토를 넓은 채반에

간결을 띄우고 배치를 합니다

직사광선이 닿지 않도록

검은 비닐봉지로 감싸서

보관을 합니다.

 

 

맛있는 토마토를 고르는 방법과

토마토를 보관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알토란에서 참고를 하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은둔식달 - 군산 메밀국수 달인

 

 

전북 군산에 있는 메밀국수집

군산에서도 대표적으로 오래된

식당으로서 달인의 경력만도

무려 32년이나 된다 합니다

변하지 않는 맛으로 손님들로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달인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메밀국수는 반죽부터 육수까지

남의 손에 맡긴적이 없이 직접

해오고 있다 합니다

메밀은 찰기가 없는 특성이 있어

면발을 먹을 때  끊어지기

마련인데 이 같은 점을 보완하기

위한 달인만의 반죽방법이 있습니다

 

 

 

군산에 32년된 메밀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들은

10판까지 먹기도 한다는 메밀

육수가 메밀국수의 대들보라

합니다.

놀라운 비밀이 숨겨진 육수

 

먹을거리 볼거리가 풍부한

군산인데 메밀국수를

찾아왔습니다

사람들이 계속들어가고

있는데 손님들로 붐비고

있는데 메밀국수가 나왔습니다

메밀국수를 먹기 위해서

준비를 하고 육수에 담궜다가

먹는 메밀국수

감칠맛이 깊다 합니다

키 만큼 올라간 빈 그릇

8판을 먹었네요

비빔메밀국수가 나오고

맛을 보고 있는데

양념도 내공의 깊이가

보통이 아니라 합니다.

 

 

대들보 역할을 하는 것이

육수라고 하는데

메밀전도 육수에 찍어

먹습니다

달인을 만났습니다

주문과 동시에 뽑는 면

삶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는데

소다가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면서 손으로 항상 일정한

양을 담는 달인입니다.

달인의 내공이 녹아 있는

육수

육수를 끓이는 재료들

무를 아래에 깔고 말린가지를

올리는데 구수한 맛을 위한 것

그리고 메밀가루를 뿌려주고

찜통에 올려서 찝니다.

면포에 싸서 그대로 육수에

들어가는데 각종 채소들이

들어가고 나중에 간장과

배합을 한답니다.

베일에 쌓인 재료를

불에 굽고 있습니다

이재료는 불에 타면

안된다는데 속에는

다름아닌 파입니다

향과 단맛의 극치

말린 북어를 갈아주고

대파와 생합 그리고

북어를 뿌려 주고

간장까지 넣은 후에 2시간 정도

끓여준다고 합니다.

또하나의 작업 과정

면포에 걸러 주는데 맑은

간장을 위해서 걸러 준답니다.

육수도 완성이 되었다 고

하는데 달인만의 방법으로

완성이 된 육수입니다

 

 

일을 하다가 눈을 다쳤다는

달인입니다.

앞만 보고 달려온 것이

32년이 되었답니다

살아 있는 역사가 된

메밀국수입니다.

또하나의 인기메뉴는

비빔메밀국수입니다.

살구를 꺼내는데

비빔양념을 만들기 위해서라는데

마를 넣고 오이를 껍질만

사용한다는데

이것을 찜기에 찜니다

마와 살구만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달인만의 레시피로 양념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명동소바>

전북 군산시 평화길 122

☎063-446-1366

 

 

 무녀도 바지락 달인

 

 

군산시 무녀도

옛날부터 바지락으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고 합니다.

부녀회장님의 호출로

한사람 한사람씩

모이고 있는데 바지락을

까고 있습니다

바지막을 까는 실력이

보통이 아닙니다

304050년 경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바지락을 캐기 위하여 갯벌로

나간 사람들

해감을 마치고 껍질을 깔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바지락 주위에 앉았습니다.

드디어 바지락을 까기 시작하는

달인들입니다.

놀라운 스피드로 바지락을

까고 있습니다

칼이 들어가자 바로

속에 있는 조갯살을

꺼집어 내고 있습니다.

바지락을 손으로 잡으면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비슷하지만 각자의 스타일이

있어서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바지락 속살들이 금새

많아 졌습니다

 

 

평생을 해 온 일들이라고

하는데 바지락을 까느라고

아이들이 공부도 하지 못했다

하면서 열심히 까고 있는데

바지락을 보지 않고

바지락을 까고 있는데

마무리가 되어가는 바지락

60킬로 70킬로를 가지고 와서

밤새 바지락을 까는 것이라

하는데 무녀도에서는 일상이었다

합니다.

바지락 껍질을 지정된 바닷가에

버린다고 하는데 그 양이

어마 어마 합니다

바지락을 넣은 국수를

먹고 있습니다.

하루 종일 바쁜 섬생활이라는데

무녀도에서는 바지락이

직업이었다고 합니다.

 

<무녀도>

전북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나고야 장어덮밥 달인

 

 

맛집이 많은 식도락의 여행지

부산에 맛집으로 인정을 받은 곳

나고야식 덮밥 전문점

그릇에 담긴 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장어가 꽉 차 있어서

그야말로 밥반 장어반이라고

찬사를 받는 곳입니다

일본에서 유명한 요리학교를

수료하고 한국에 와서도

일식집에서 일을 하면서 자신만의

덮밥 레시피를 연구했다는

달인인데 그 결과 맛으로

검증이 되었습니다

달인의 장어덮밥은 장어 숙성과

소스에 엄청난 노하우가

숨어 있습니다

 

 

 

마성의 음식 바로 장어덮밥

대단한 집이라고 듣고

왔다는 손님

장어가 부드럽고

고소하다고 합니다

일본 나고야식 장어덮밥

누구나 할 수 없는 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숨막히는 대 비법입니다

비주얼만 해도 엄청납니다.

명성으로 명성이 된 곳

손님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

장어를 굽고 있는데

밥위에 올립니다.

부드러워서 비린맛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성게를 꺼내는데 잘라서

성게알을 분리합니다.

성게껍질을 숯불에 굽고

있는데 구울수록 좋은 향이

계속 난다 합니다.

수분을 날려서 감칠맛을

높인다고 합니다.

구운 성게 껍질을 빻아주고

그 가루를 장어위에 뿌려

주고 있습니다

칡을 자르고 있는데

민물생선들의 특유의 흙내

칡을 강판에 갈아서 우유와

같이 끓여 주고

타로를 잘라서 여기에

넣어 줍니다.

그 다음 면포에 걸러서

저어면서 끓여 준다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쫀득해진다는데

죽처럼 된 상태로 용기에

부어서 굳혀 줍니다.

그리고 실로 잘라내어서

장어 위에 이불처럼 덮어 주고

숙성을 시킵니다

 

 

2차 숙성재료

콩물을 콩비지에 부어주고

문어 다리와 대왕오징어를

8일동안 일정한 온도로 말린

것이라는데 대패로 포를 만듭니다.

이것을 콩비지와 섞어주고

1차 숙성이 끝난 장어를

꺼내고 그 위에 문어포를

올려서 2차 숙성을 합니다.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간

장어입니다.

달인이

유학을 갔을 때 일했던 곳이

아주 유명했던 장소라고

합니다

항아리 안에  간장 소스가

들어 있고 장어에

숯불향까지 더해집니다

말린 새조개를 숯불위에 올리는데

맛이 더 진하고 향도 좋도

알도 실해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새조개와 파인애플을 섞어서

끓여줍니다.

돈사골과 생강 그리고 깨순을

올려 줍니다.

항균작용까지 생각하는 달인

간장과 새조개 돈사골까지

넣고 다른 재료들을

추가해서 간장소스를 완성하고

항아리에 부어 줍니다.

면포를 항아리에 넣는데

달걀흰자를 머랭으로 만들고

성게알을 넣어줍니다

잘 썩어서 면포에 싸서

넣은 것이네요

간장소스를 발라서 구워주는

장어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해목>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24번길 8

☎051-746-3730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6시 내고향에서 제주도 감귤꽃을

찾아서 제주도 서귀포시

호근동을 찾아서 감귤꽃과 

그 꽃에서 꿀을 따서 만들어진

감귤꽃꿀을 찾아갑니다

 

 

하얀색의 감귤꽃이 아름답게

보이고 있습니다

 

 

귤꽃향기 가득한 5월

이맘때가 귤꽃이 한창이라

합니다

 

 

감귤꽃으로 만들어진

꿀입니다

 

 

귤꽃꿀과 차를 만나는 시간입니다

 

 

하얀색의 감귤꽃에 꿀벌이

찾아 왔습니다

 

 

감귤꽃을 찾아서 

본격적으로 떠나봅니다

 

 

찾아간 곳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호근동입니다

 

 

귤밭에 하얀색의 감귤꽃이

피어서 하얀눈이 내려서

매달려 있는 모습입니다

 

 

감귤나무잎의 녹색잎에 

하얀색꽃이 피었는데

5월에 활짝피는 귤꽃

 

 

감귤꽃을 따고 있는데

아무것이나 따는 것이 아니고

따는 요령이 있다고 합니다

 

 

활짝 핀 꽃은 그대로 두고

꽃봉오리를 따야 한답니다

 

 

그 이유는 열매솎기를 하는 것처럼

꽃봉오리만을 따야

옆에 있는 감귤이 잘자란다 

합니다

 

 

이렇게 하얀색의 감귤꽃

봉오리를 땁니다

 

 

감귤꽃을 따서 한곳에 모아

나중에 차를 마실 때 사용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합니다

 

 

꽃이 있으면 벌이

찾아오기 마련입니다

 

 

감귤꽃 주변으로 많은

벌들이 몰려들고 있는데

벌을 키우고 있다 합니다

 

 

벌통앞에 많은 벌들이 왔다갔다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감귤 과수원 주변에서 

양봉장을 운영하고 있어서

이렇게 벌들이 많다고 합니다

 

 

양봉장에 많은 벌통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벌통앞에서 열심히 왔다

갔다 하면서 꿀을 나르고

있는 벌들의 모습입니다

 

 

벌통을 열기위해서는

벌들을 쫒아야 하는데

말린 쑥으로 연기를 내어

벌을 쫒는다 합니다

 

 

벌통안에 들어 있는 벌집을

꺼내고 있습니다

 

 

꿀을 채취하기 위하여 벌들을

먼저 제거하여야 하는데

기계를 이용합니다

 

 

벌통에서 벌을 털어 내고

꿀을 채취할 준비를 합니다

 

 

벌을 제거한 꿀벌집을

따로 모아서 꿀을 

채취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합니다

 

 

쉬지도 않고 벌들이

움직이고 있는데 벌들이

열심히 움직이 덕분에

꿀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남편이 퇴직하기 3년전부터

양봉을 시작했는데

제2의 인생을 살기에는

괜찮다고 합니다

 

 

벌질에 있는 로열젤리

왕벌젖, 꿀벌 유충의 

영양섭취에 사용되는

여왕벌의 분비물로서 

그냥먹기도 한답니다

 

 

꿀벌을 따로 분기하기

위하여 기계를 이용합니다

 

 

벌집이 돌아가면서

아래로 감귤꽃꿀이

모이고 있습니다

 

 

모여진 꿀들이 아래로 

떨어져서 한곳으로 모입니다

 

 

꿀들이 이렇게 모일 때

제일 신난다고 합니다

 

 

꿀속에 감귤꽃이 들어 있는데

차로 마실때 사용합니다

 

 

귤꽃이 들어간 귤꽃꿀차

 

 

산딸기와 귤꽃꿀

 

 

금귤과 귤꽃꿀

 

 

감귤꽃은 차로도 사용해서

마시기도 하지만 다른 용도로

사용을 하기도 한답니다

 

 

감귤진피를 넣어서 

족욕을 하면 좋습니다

 

 

감귤진피를 넣으면

소독도 되고

피로도 풀린다 합니다

 

족욕을 할 때 감귤꽃을 넣으면

금상첨화 보기도 좋도

향긋한 감귤꽃의 향도 

느낄수가 있습니다

5월이면 활짝피는 감귤꽃을 

제주도에서 만나 보았습니다.

그 꽃을 활용해서 만든 

감귤꽃꿀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제주도에 가면 감귤꽃차도 

한잔 마셔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시 내고향을 참고하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사부님 지령의 정체

 

아이스박스가 전달이

되었는데 두껑을 열어 보자

마이크와 쪽지가 들어 있습니다

종이에 준비물리스트가

적혀 있습니다

주류 고기류 야채류

상표를 꼭 집어서 작성을

했는데 제작진들이

미리 준비를 했다고

이때 아이스박스가

5개 들어 옵니다.

이중에서 단 1개만 들어

있다고 합니다.

 

목을 잘 풀고 오라는

사부의 메시지

노래방 노래를 불러서

90점 이상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선곡은 제작진이 한다는데

사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한다고 합니다

세형과 승기가 번외로 따로

내기를 하는데 100점이

나오면 회식을 하는 것입니다

 

서태지와 아이들 난알아요

신성록이 노래를 부릅니다

떼창까지 부르면서 열심히

노래를 하고 있는데 과연

점수는 몇점일까요

85점이 나왔네요

다음곡은

조용필 킬리만자로의 표범

긴 나레이션이 특징인 노래

양세형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노래가 끝나자 점수가

35점이 나왔습니다

 

 

도전을 할 다음곡

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김동현이 노래를 안다고 하면서

노래를 부르다가 은우가

이어서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의 점수가 100점이 나왔습니다

점수에 모두 놀라고 그래서

5개중 1개를 선택할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김동현의 촉은 2번 아니면 4번이라

하는데 결국 4번을 선택했는데

마이크와 카드가 있습니다.

카드속에 꽝이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음곡은 원드걸스의 Tell me

노래가 나오자 텔미춤이 자동으로

나오는데 양세형이 노래를

시작하고 다음은 이승기

그리고 모든 사람이 같이

부르기 시작합니다

고음이 되지 않는 고음불가

점수는 81점입니다

박스를 열기 위하여 애교까지

그리고 선택한 2번 상자

사부님 선물이 당첨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승기와 양세형의 게임

이승기의 데뷔곡을 하겠다고

하는데 이승기의 내여자라니까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부르는

이승기

과연 노래 점수는

97점이 나왔는데 승기가

회식을 하기로 당첨이

되었습니다

 

 

 

 

방금전에 한 선곡들이 최장기간

1위를 한 노래들이라 하는데

이 기록을 뛰어넘는 14주간

1위를 한 사람이라 합니다

기네스북에 등재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7연속 음반 밀레니엄셀러

멤버들이 한사람씩 사부에 대한

추측을 해보고 있습니다

 

 

 

 

아이스박스를 들고 건물로

들어 가자 다수의 음반

건반과 마이크 그리고

기타와 녹음실까지 보입니다

 

 

 

 

건반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사부를 만나러 방으로 들어 가는데

드디어 만난 사부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입니다

 

 

 

 

미소속의 그대 직접 작사 작곡

보이지 않는사랑이 기네스북 등재

데뷔부터 7집까지

7번 밀레니엄셀러

데뷔 30년이 되었다 하네요

 

피아노반주와 함께 보이지않는 사랑

노래를 부르는 사부

조금 노래를 불렀는데 환호를 하자

오늘 재미가 있겠다고 합니다.

칼럼에 기자가  국민가수라고

기사를 쓴 것이라고 하네요

세월이 흘러서 이제는 국민가수가

아니라 구민가수라 합니다.

 

지금까지 CF를 하나도 찍지

않았다고 하는데 노래가 슬픈음악이고

그리고 일부러 하지 않았다는데

후회를 한다면서 이제는

광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공익광고는 괜찮다고 하네요

싸이가 방송에서 신승훈의

컴퓨터에 100억의 가치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인정을 하는 신성훈사부

 

100억 가치 판도라의 상자 공개

컴퓨터를 보여주는데

폴더를 하나 오픈하자

여러 많은 가수들의 폴더가

있습니다.

어울릴것 같은 가수별로

노래를 정리해 놓은 것이라는데

제프버넷도 있고

가평에서 만든 노래라고 하는데

가수이미지에 가려진 작곡가

신승훈이라 합니다.

 

 

 

 

제프버넷을 위한

미발표곡도 있다는데 노래를

들려 주고 있습니다

노래를 서로 달라고 하는

멤버들입니다

 

 

 

 

노래를 잘 표현할 가수가 먼저라고

하는데 또하나의 미발표곡을

들려 줍니다.

몽환적이고 경쾌한 리듬

그리고 음성으로 작업이 된 곡

일단 생각나는 대로 녹음을 하고

반주를 넣으니 노래가 다르게

들리는데 아주 좋습니다

녹음기를 항상 지참하고

다닌다고 하는데 녹음기를

꺼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동응답전화기를 사용해서

메시지를 남기는 방법으로

녹음을 하기도 햇답니다.

 

 

 

 

수많은 명곡의 시작은 바로

녹음기입니다

여러 가지 녹음기의 모델들이

나오고 있는데 오랫동안

사용한 흔적이 보입니다.

창작의 원천이 된 것이

바로 녹음기 였습니다

 

 

 

 

양세형이 녹음을 한 것이라는데

당사자는 부끄러워하고 멤버들은

웃고 멜로디를 파악하고 바로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하는 신승훈 사부

세형의 용기에 그 보답으로

해 준 것이라 합니다

녹음기를 하나씩 주고

멜로디를 만들어 보라합니다

음악작업을 위해서 종종

펜션을 간다고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의 설레임

그속에서 멜로디가

나온다고 합니다.

모두가 이동을 하여 강이

보이는 경관이 좋은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런곳에서 멜로디가 잘

떠오른다고 하는 신승훈 사부

경치가 아주 아름답습니다

피아노 앞에 앉은 은우가

피아노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야외에 나온 승기

모든 사람들이 밖으로 나와쓴ㄴ데

빈센트 노래를 부르는

사부의 목소리가 아주 감미롭습니다

다섯사람을 위한 콘스트입니다

바람조차도 느낌이 다른다는데

마음이 안정이 되고

음악에 집중이 된다고 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의 노래를

만든곳도 바로 이곳이랍니다

명곡노래들을 들어 보고 싶다고

하자 짧게 부르고 노래를

맞추어 보라 합니다

 

그 후로 오랫동안 1994년

4집 타이틀 곡입니다

콘스트에서 주로 음끌기

퍼포먼스를 한다고 합니다.

 

I believe 2001년

다같이 부르고 있습니다

엽기적 그녀의 장면이

생각나는 노래입니다

중국가수 100명이

리메이커를 한 곡이라 합니다

 

보이지 않는 사랑 1991년

전설적인 기록을 쓴 명곡

 

처음 그 느낌처럼 1993년

이승기가 노래를 시작하고

은우와 성록 한사람씩

노래를 부르고 신승훈 사부까지

노래를 부르는 신나는 노래입니다

 

미소속에 비친 그대 1991년

1집 타이틀곡

이노래 하나를 들고 서울로

왔다고 합니다

노래가사를 경험을 토대로

썼다고 하는데 여러 노래속에

들어 있습니다

 

 

 

 

이제 직접 멜로디를 만들고

작곡을 해 보라고 합니다.

날씨까지 아주 좋은날

나름대로 본인들의 느낌을

녹음하고 있습니다

로고송을 만들어 보고자

한다는데 편안하고 신나고

중독성도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바로

신승훈사부의 연주가 나옵니다

웅장한 것을 원한다는

성록의 이야기에 바로

연주가 나옵니다

 

락을 이야기 하자 된다고

하면서 연주가 나오고

이야기를 하는대로 연주가

바로바로 나오는데

정말 대단한 신승훈 사부입니다

과연 어떤 로고송이 만들어질지

기대가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전라남도 해남군에 매년

이맘때쯤이면 볼수 있는 풍경

해남 울돌목에서 뜰채로  

숭어를 잡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진도대교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뜰채 숭어잡이 모습

2tv 생생정보에서

찾아가 봅니다.

 

 

그리고 이 숭어로 만든

임금님 진상품

숭어 어란에 대해서도

알아 봅니다.

 

울돌목은 바다의 물길이 휘돌아

나가는 바다가 우는 소리를

내는 듯해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합니다

 

 

다리아래에 뜰채로 고기를

잡고 있는 사람이

보이고 있습니다.

 

 

뜰채를 물속에 넣었다가

꺼집어내자 숭어가 잡혀서

나옵니다

 

 

한꺼번에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 세 마리가 올라

오기도 합니다.

 

울돌목의 보리숭어라

하는데 요즘 제철이라 하네요

5월 제철 맞은 숭어

지금 나오는 숭어는 보리숭어라

한다는데 보리꽃이 피어서

익을 때까지 맛있다고 해서

보리숭어라고 하고 눈이 노란

숭어는 가숭어라고 한답니다

 

보리숭어와 가숭어의 차이는

눈의 색깔과 껍질의 색깔로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가숭어는 겨울이 제철이라

하는데 뜰채로 올라오는

숭어들이 아주 많습니다

 

 

뜰채로 숭어를 잡을 수 있는

이유는 숭어가 남해에서 서해로

올라가는 유일한 길목이 울돌목이라

합니다.

 

울돌목의 좁고 물살이 센

해역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가장자리로 밀릴 수 밖에

없다는데 그것을 잡는 것이라

합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숭어들이

남해에서 서해로 이동을

하는데 길목이 바로

울돌목입니다

숭어떼가 이동하는 매년

5월에서 6월에 볼 수 있는

진풍경입니다

 

갓잡은 숭어를 회로 썰어서

먹는데 그 맛이 아주 좋습니다.

식감이 쫄깃하고 고소하다

합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과거

임금님의 진상품으로 올린

숭어 어란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어란이 그대로 오르기도 하고

요리로 오르기도 했답니다

이런 숭어 어란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것일까요

 

숭어어란 명장을 만났습니다

어란에 사용하는 숭어는 일일이

낚시로 낚아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숭어의 알이 터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숭어의 배를 가르자

숭어 알이 나옵니다.

 

 

숭어알의 크기가 아주

큰데 소금을 뿌려서 염장을

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정이랍니다

 

어란은 채취하는 시기가

짧고 참기름을 발라서 주무르는

작업을 6개월 정도해야 완성이

되기 때문에 아주 귀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8대째 내려오는

씨간장을 사용하는 것도

그 비법이라 합니다.

씨간장에 하루동안 2차로

염장을 합니다

하루가 지나고 나면 갈색의

숭어알로 변신합니다.

 

 

이제 참기름을 발라가며

그널에 건조를 반복합니다.

 

그 기간이 6개월이 걸리는데

만들어진 어란은 크기도 줄고

색깔도 진한 갈색으로

변했습니다.

 

 

시간과 정성으로 탄생이 되는

숭어 어란입니다.

 

 

어란을 먹는 방법은 아주 얇게

썰어서 입에 녹여 먹는답니다

 

어란의 맛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 짠맛, 먹다보면

매운맛도 난다고 합니다.

 

어란은 여러 가지 신기할 정도로

오묘한 맛이 나서 맛있답니다

 

(2tv생생정보에서 참고하였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트로트 디바 조정민

낙지젓갈로 볶음밥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아주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요리이면서 낙지볶음맛이

납니다

젓갈 자체에 양념이 들어

있어서 양파와 낙지젓 그리고

밥만 있으면 할 수 있는

요리입니다

 

낙지젓볶음밥

 

요리에 필요한 재료는

2인분을 기준으로

낙지젓 3T, 2공기, 양파 0.5,

달걀 1, 참기름 약간, 식용유 약간

 

만드는 방법은

1. 양파 0.5개를 다져서 식용유를

두른 팬에 살짝 볶습니다

2. 양파가 어느 정도 투명해지면

낙지젓 3T를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3. 이어 밥 2공기를 넣고 낙지젓과

잘 섞이도록 볶아줍니다

4. 볶음밥이 완성되면 참기름을

살짝 둘러줍니다

5. 마지막으로 달걀 프라이를 해서

볶음밥 위에 올려주면 완성

 

 

케바케는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는

Case by case 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라 합니다

이런 케바케와 케밥의

두단어를 합쳐서 지은 메뉴의

이름이 케밥케라 하네요

참치를 활용한 요리 케밥케에

대하여 만드는 법을 알아 봅니다

 

케밥케 만드는 방법

 

필요한 재료

(2~3인분 분량)

또띠아 1, 2공기, 참치 2, 마요네즈 5T,

캔 옥수수 1, 후추 약간, 소금 약간,

다진 피클 1, 다진 할라피뇨 1,

샤워 크림 1T, 고추장 1.5T, 칠리소스 2.5T,

다진 김치 1, 다진 깍두기 1,

묵은지 국물 30mL, 식용유 약간, 들기름 1T, 매실청 1T,

고추기름 2T, 양상추 1

만드는 방법

[참치마요밥]

1. 밥 한 공기에 기름을 뺀 참치 1,

마요네즈 5T, 캔 옥수수 1,

다진 피클 1, 다진 할라피뇨 1,

후추 살짝, 소금 살짝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깍둑참치밥]

1. 깍두기 1줌을 다져 식용유에

달달 볶습니다

 

2. 들기름 1T, 매실청 1T, 고추기름 2T,

다진 김치 1줌을 넣고 깍두기와

함께 볶습니다.

 

3. 마지막에 고추장 1.5T를 넣고

살짝 볶아 마무리합니다.

   (이때, 묵은지 국물로 매운맛을 조절한다.)

4. 밥 한 공기에 기름을 뺀 참치 1,

칠리소스 2.5T, 캔 옥수수 1,

볶은 깍두기+김치를 넣고 잘 섞어줍니다.

 

[케밥케]

1. 또띠아 반쪽에 샤워 크림을 바릅니다.

2. ①에 양상추 2장을 깔고, 샤워 크림 바른쪽엔

참치마요밥을, 다른 쪽엔 깍둑참치밥을

반반씩 올립니다.

3. 또띠아의 양 끝을 접고, 돌돌 말아

마무리합니다

이렇게 하면 케밥케가 완성이 됩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 보세요

 

(편스토랑 프로그램을 참고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연륜의 맛 전북 군산밥상

식객허영만의 백반기행

미스터트롯 나태주 신인선의 트롯백반

 

군산시 신창동

생선건조망이 보이는

식당안으로 들어 갔는데

청주를 데우고 있습니다

난로 위에 덥히 물을 한잔

특 모둠 생선구이를 주문했습니다

노래는 모두 트롯만 듣다는 나태주

이때 기본찬이 나오는데

박대묵과 우뭇가사리묵이

나왔는데 젤라틴처럼 생겼는데

박대묵을 벌버리묵이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기본찬

기본찬으로 나온 해물전

기본찬으로 나온 데친 파 무침

우뭇가사리묵

박대묵

박대묵

박대묵

울외 장아찌라고 하는데

울외 주박 장아찌를 먹는데

소리가 납니다.

술지게미 냄새가 난다고 하는데

맛있다고 하네요

생선굽는 냄새가 나는데

박대 조기 갈치 구이가

나오고 갈치부터 선택을 해서

가시를 빼고 결따라 발라먹는

재미까지 있습니다

조기구이

갈치구이

박대는 손으로 꼬리를 잡고

큰 조각으로 쉽게 떨어지는

박대입니다

꾸덕구덕 말려서 맛있답니다.

박대만의 향이 있다는데

박대는 큰 것이 맛있는 것이 아니라고

간이 중요하다 합니다.

박대를 석쇠위에 올려서

그릴 안에 넣고 굽습니다.

김위에 생선을 올리고 양념까지

넣고 먹는 맛

 

 

군산시 문화동

나태주를 위한 떡갈비를

찾아 간다는데 식당에서

사람몸통만한 고기를 썰고 있습니다

그리고 칼집까지 내고 있는데

무조건 한판에 열 번 정도

한답니다.

기본찬이 나오는데 다양하게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먼저 배추 물김치를 먹어

보는데 시큼하답니다.

담양은 소고기만 다지고

송정리식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다져서 섞는다는데

군산식은 궁금하다 합니다.

드디어 군산식 떡갈비가

나왓는데 소고기 산적처럼

보입니다.

갈비대는 따로 굽고 있는데

나중에 갈비대와 합체를 합니다.

물김치에 부추무침과 같이 먹는

군산 떡갈비

고개가 끄덕여지고 좋다고 하면서

떡갈비를 먹기 시작합니다.

김치에 싸서 한입

씹는 맛이 맛있다는 군산식

떡갈비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불맛이 나는데 육즙도 많이

있어서 좋다합니다.

그냥 맛잇다고 하네요

은근한 단맛이 기분을

좋게 만들고 파를 맛보는데

양념이 많이 베어 있답니다.

군산식 떡갈비에 향을 입히는

마늘입니다.

나태주가 식당에서 공연을

하는데 태권트롯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맛에 취하고 흥에 취했습니다

 

 

군산시 월명동

콩나물집이 많이 보이는데

20년된 아욱국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기본찬이 나오고

반찬이 약간 촌스럽다고 합니다

군더더기가 없는 찬이라는데

주인장이 주방에서 운동중이네요

틈틈이 팔힘을 위해서

팔운동을 한답니다.

아욱국한상이 나왔는데

1인분에 5천원이라고

국물을 먼저 먹어 보는데

약간 해장용 음식이랍니다.

시원한 국물에 이은 아욱의 맛은

고개가 끄덕여 지는 맛입니다.

아욱이 빳빳한 음식인데

씹히는 것이 없이 그냥

넘어간다고 아주 부드럽다 합니다

부드럽게 만드는 것이

노하우라고 합니다

아욱을 잘게 써어서 준비하고

물에 잘 씻어서 찬물에 넣어 줍니다.

빡빡 씻으면 풋내가 난다고

냉동고에서 얼려놓은 아욱이

보이고 있습니다.

얼었다고 녹으면 부드러워

진다고 하네요

갖가지 재료를 넣고

끊여내면 아욱국이

완성이 됩니다.

건강에 좋다고 하는

아욱국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서양에서 살이 찌지 않는

치즈라고 불리는 두부에

대하여 무한리필 샐러드에서

알아 봅니다.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의 최강자

천의 얼굴을 가져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두부

두부는 칼로리가 낮은데

100g70~80kcal

열량이 낮습니다.

수분의 함량이 높아서

포만감이 좋아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단백질 함량 역시 쌀밥보다

3배이상 높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살이 찌지 않는 치즈라

부른다고 합니다.

 

미녀 배우인 송혜교도

다이어트를 위해서 두부를

즐겨 먹었다고 하며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한

배우 김명민

 두부와 생채소를 먹으며

몸무게를 20kg감량했다

합니다.

이미 많이 알려진 두부의

효능 다이어트

 

이 이외에도 다양한

두부의 효능들

두부에 함유된 이소플라본과

사포닌 성분이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소플라본 성분이 여성갱년기

증상인 우울증, 안면홍조등을

예방하고 완화한다고

합니다

두부에 단백질과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성장기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도 도움이 됩니다.

골다공증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가 합니다.

두부에 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연동운동을 촉진해서

변비에도 좋은 식품입니다

 

미국 백악관에서도 대통령의

식단에 두부가 들어간다

합니다.

 

동의보감의 기록에 의하면

두부는 기운을 북돋우고

비위를 고르게 하며

열을 내리고 독을 제거한다

라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채식을 하는 승려난 인도의

채식주의자들이 영양적으로

가장의존하는 식품중 하나가

바로 두부입니다.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두부의 다양한 요리법

 

두부마요네즈

두부1모를 끓인 뒤 체에 받텨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 식힙니다

준비해 놓은 두부에 식초2t,

2t, 소금 1/3t, 올리브유1t

파슬리 1t를 넣고 갑니다

영양만점 두부마요네즈가

완성입니다

 

두부크로켓

두부 1/2모를 으깹니다

다진 양파 2숟가락, 캔 옥수수2숟가락

다진 당근2숟가락, 빵가루1종이컵

소금 약간, 후추 약간을 넣습니다

잘 섞은 재료에 달걀흰자

3숟가락을 넣고 섞습니다

동글동글 모양을 예쁘게 만들고

빵가루에 묻힌 뒤 기름에

튀기면 완성입니다

 

두부그라탱

두부 1/2모를 칼로 으깨어

준비합니다.

버섯 1/2, 양파 1/2개를

잘게 썰어줍니다

예열된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양파, 버섯, 두부

순서로 볶아줍니다.

후추, 소금을 약간 뿌리고

토마토소스 1종이컵을 부어서

섞어 줍니다

만들어진 재료는 오픈 용기에

넣고 피자치즈 1종이컵

파슬리 가루를 뿌립니다.

오븐에 180도로 맞추어

10분간 구워주거나

전자레인지에 약 4분간

돌려줍니다

두부그라탱완성입니다.

 

베이컨두부말이

부침용 두부 1/2모를 먹기좋게

잘라 키친타월을 이용해서

물기를 빼 줍니다

두부를 잘라서

베이컨에 두부를 돌돌

말아 줍니다

팬에 올려서 약불에 노릇하게

구우면 끝입니다.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궁합이 좋은 두부입니다

두부에는 단백질은 많지만

섬유소가 부족

배추는 비타민c와 섬유소가

풍부해서 함께 먹으면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가능합니다

두부에는 5종의 사포닌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지나치게 섭취를 하면

갑상선호르몬을 구성하는

성분인 요오드가

빠져나갑니다

미역, 김등의 해조류를 함께 먹으면

요오드 보충이 가능합니다.

두부에는 필수 아미노산의 일종인

메티오닌이 부족하여

메티오닌이 풍부한 달걀, 닭고기,

북어, 바지락등과 함께

섭취를 하면 좋습니다

두부와 시금치는 궁합이

좋지 않습니다.

시금치에 함유가된 옥살살이

두부의 칼슘과 만나면 칼슘

흡수율을 떨어뜨립니다

심하면 결석을 만들어 낼

수도 있습니다

단단한 부침용두부와

부드러운 찌개용두부가 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맛남의 광장 특산물연구 열무

열무김치국수만들기

 

먼저 면을 삶아주는데

국수를 삶을 때 1인분의

양을 잡는 요령은

500원 동전크기만큼

잡아서 넣어면 1인분입니다

국수를 물에 넣을 때에도

국수가 뭉치지 않게

잘 넣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뭉치지 않고 잘 익은 면을

건져서 찬물에 탄력있게

면을 헹구어 줍니다

면이 준비가 되면 고명으로

사용할 재료를 준비하는데

오이를 잘라주고

간장2스푼과 고추장 2스푼

설탕도 2스푼 넣어서 비빔국수

기본양념을 만듭니다.

식초도 조금 넣습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 한 웅큼을

넣고 만들어 둔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면을 넣어서 잘

버무려지게 비벼줍니다

여기에 열무김치 국물을

조금 넣습니다

자작하게

면을 감아서 그릇에 예쁘게

담아주고

그릇에 김치국물을 담고

얼음을 몇 개 넣고 식초도

조금 부어서 면은 담은

그릇에 조금씩 부어줍니다

 

양파를 채썰어서

팬에 양파가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줍니다

양파를 볶는 이유는

비빔국수에 볶은 양파를

더해주면 단맛이 올라가고

감칠맛도 좋아집니다

 생양파보다 볶은 양파를

식혀서 넣어주면 훨씬 풍미가

좋고 식감이 좋아집니다

 

열무 물김치 국물에

식초를 듬뿍 부어줍니다

설탕과 간장도 넣습니다

연겨자도 넣고 얼음이

들어 있어서 물을 더 넣지

않습니다

그릇에 면을 넣고 열무김치를

올린 후 만들어 둑 국물을

부어주고 마무리로 깨를

뿌려주면 열무물국수가

완성이 됩니다

얼음이 녹기전에 빨리

맛을 보고 싶은 비주얼입니다

연겨자 덕분에 비법소스를

넣은 듯 색다른 맛이 납니다

 

 

열무 양념장

밥에 먹으면 덮밥

면에 먹으면 비빔면처럼

먹을 수 있는 열무 양념장

볶아도 아삭한 열무의 식감을

살린 밥과 면 어디에나

어울리는 만능 열무 비빔장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대파를

송송 썰어서 파기름을 냅니다

사각으로 굵게 썬 양파를

넣고주고

다진 마늘 50g(5인분)

넣고 기름에 튀기듯이 볶아

줍니다.

노릇노릇 볶은 채소에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넣고

볶아줍니다

설탕 1스푼, 간장 1스푼 반

(5인분)

열무 양념장의 포인트

재래식 된장, 고추장, 홍고추

청양고추를 넣어서 계속

볶아 주다가 썰어놓은 생열무를

넣고 볶아 줍니다

태국음식을 응용해서 만들었던

팟시금치무쌉과 비슷합니다

볶다가 뻑뻑할 때에는

국수를 삶은 물을 넣고

풀어줍니다

참기름을 넣고 섞어주면

완성이 됩니다

완성이 된 열무 된장 양념장은

국수와 함께 먹어도 되고

밥과 같이 먹어도 됩니다

 

삶아서 찬물에 헹구어 둔

소면을 그릇에 담고

그 위에 열무 양념장을

올려 줍니다

열무 된장면이 만들어 집니다

 

열무된장면 레시피

 

열무된장면 만들기(5인분)

 

준비할 재료

 

식용유 1/2, 돼지고기 다짐육170g,

대파, 양파 140g, 재래식된장 4스푼

간마늘 50g, 황설탕 1스푼,

굵은 고춧가루 2스푼, 고운 고춧가루 1/2스푼

고추장 1.5스푼, 진간장 1.5스푼

홍고추, 청양고추, 열무, 참기름, 소면,

 

만드는 방법

1. 끓는 물에 소면을 삶은 후

찬물에 행구어서 준비합니다

2. 양파는 사각 썰기로 썰고, 열무와

대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

3. 팬에 대파를 넣고 파 기름을 낸 후

돼지고기 다짐육을 넣고

볶아 줍니다.

4. 돼지고기가 하얗게 익으면 양파를

넣어 볶다가 재래식 된장을

넣고 볶습니다

5. 간마늘, 황설탕, 진간장, 고추장,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홍고추

청양고추, 열무를 넣어 볶아줍니다

뻑뻑해지면 물을 2국자 넣고

저어줍니다

6.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7. 접시에 삶은 소면과 된장소스를

올리고 깨를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재봉틀로 세상을 그리는 남자

재봉틀 드로잉의 신세계

재봉틀 실력남

 

힘들게 그린 그림을 물에

빨고 있다 합니다.

욕조에서 그림을 빨고 있다는데

오래 되어서 빨고 있답니다.

거실에 있는 그림들을 직접

만든 작품이라는데

크기가 아주 큽니다.

특별한 소재를 가지고

그림을 그린다고 하는데

한번 만져보라고 합니다.

재료가 바로 실이라 합니다.

실로 그린 그림

재봉틀을 가지고 그림을

박았다고 하네요

 

가장 최근에 그린 그림을 보여주는데

기차역에서  그림속에서 가장

신경을 쓴 것이 명암이라는데

무채실을 사용해서 여러 번

박음질을 해서 명암을 표시

했다고 합니다.

부드럽고 은은하게 표현했습니다

금속파이프와 플라스틱파이프도

차이가 나게 표현했습니다

사진을 합성해서 새로운

그림으로 표현을 해 냈습니다

전기줄 그리고 타이어 무늬까지

창문에 반사된 계단의 모양까지

섬세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하늘까지 표현을 하고 주로

풍경화를 흑백으로 그린다는데

처음에는 칙칙하지만 오래보아도

무난하답니다.

 

재봉틀과 실들이 많이 보입니다.

원하진 사진을 출력해서 종이를

오려내고 외관선을 그리고

윗실과 밑실을 끼워넣고

박음질을 시작합니다.

먼저 가운데부터 박음질을

시작하는데 명암을 맞추기 위해서

검은색부터 박음질이 시작이 되고

제작진이 재봉질을 해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재봉틀을 바꾸어가면서

박음질을 하고 있습니다

물감을 섞듯이 박음질도

그렇게 한다고 하는데

그라데이션을 하는 노하우가

있습니다

곡선, 명암, 그라데이션까지

마무리가 된 그림을 다리미로

한번 다려주고 16시간이 걸려

완성이 된 그림입니다.

 

제일 많이 신경을 쓴 부분이

간판의 그라데이션이라 합니다

재봉틀에 앉아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앞치마이네요

아내와 딸을 위해서는 선물을

했는데 아들에게는 선물을

하지 않았다네요

미술대학을 졸업했다는데

미술학원을 차렸지만

어려웠고 친구의 권유로 재봉틀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시행착오를 그치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 합니다.

 

바닷가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데 바다의 향까지

표현해 보고 싶다 합니다.

배사진을 선택하고 다른 사진과

합성을 해서 그림을 만들고

박음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빨간색의 실이 보이는데

이번에는 어떤 그림일지

궁금한데 빨간색의 등대가

눈에 들어 옵니다

 

 

종이버스 홀릭남

 

동네 버스 정류장에 수상한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합니다

버스가 오자 차 뒤고 가서

뒤를 쫒기 시작합니다

사진을 찍고 있다 하는데

버스 모형을 만들고 있답니다.

만든 버스 모형을 보여주는데

버스와 똑 같은 모양인데

종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종이로 만든 다양한 버스들

어릴 때부터 버스나

교통수단에 관심이 많았다

합니다.

문도 열리고 내부도 섬세하게

표현을 했습니다

데이트할 때 타고 다니던 버스

초등학교 5학년 대 처음으로

만든 버스 바닥에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점점 실력이 발전해 왔다는데

종이로 만든 지하철도 있습니다.

철사로 스프링까지 표현하고

불까지 들어 옵니다.

 

일반적인 종이를 사용해서

만들었다고 하는데

먼저 사진을 촬영해서

버스를 도안하고 칼로 오리고

접어주고 깔끔한 마감까지

샤프심을 잘라서 윈도 브러쉬로

만들었습니다.

버스 터미널까지 제작해

보겠다는데 완성이 되었습니다.

조명까지 켜집니다.

종이로 표현한 버스터미널

 

필름카메라로 버스를 찍었다는

필름과 버스 승차권이

많이 보이고 버스시간표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버스만들게 된 이유가

어머니의 영향이 컷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도배를 했답니다.

마법사 같았던 엄마의 손길

버스를 만든지 15년째

버스 안에서 내부 구조를 그리고

있습니다.

종점에서 내리는 일들이 많다는데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버스를 만들어서 선물을 했다는데

아직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며칠후 내부에 신경을 많이 써서

제대로 만들어 보겠다고 합니다.

완성이 된 버스

문이 열리고 천장도 열리고

손잡이와 의자까지

완성이 되면 기쁘고 행복하다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성격, 친구수, 연애, 사랑, 식욕,

수면, 노화, 수명등과 관련된

모든 것이 호르몬 때문입니다

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의 생활과탐

 

내몸의 진정한 주인 호르몬

 

체내 호르몬의 종류는 무려

4,000여 개로 추정합니다

이중에서 구체적으로 연구가 된

것은 80~100여개 정도랍니다

가장 광범위한 과학이자

인간다운 과학 호르몬

 

태아시절 성호르몬에 노출된

정도에 따라서 손가락 비율이

달라진다는 것은 논문들이

20년간 1,400편 가량 발표가

되었다고 합니다.

연관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합니다.

 

성호르몬의 향이 호감도를

높인다?

그러나 아니라고 합니다.

호르몬과 페로몬을 구별

해야 한답니다.

몸 안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호르몬

몸 밖으로 보내는 신호가 페로몬

동물이 짝짓기를 할 때 내뿜는 것

역시 페로몬입니다.

나비의 경우에 암컷이 방출한

페로몬을 10km 밖에서도

수컷이 감지를 한다고 합니다.

페로몬의 효과는 사람의 경우

논쟁의 여지가 있다는데

페로몬을 감지하는 유전자

TRP2

사람에게는 이 유전가가

기능을 하지 못한다 합니다

개코원숭이, 침팬지, 고릴라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2,300만년전 기능을 잃은

유전자로 밝혀졌답니다.

 

향기로 이성을 유혹하는 기술은

고대 이집트 때부터 시작했습니다

돼지페로몬인 안드로스테논 향

여성의 상태에 따라서 느끼는

냄새도 달라진다고 하는데

여성이 가임기 일 경우에

남성의 향기에서 더욱 큰 매력으로

느낄수 있다 합니다.

 

호르몬이 관여하는 또 다른 영역 사랑

영화 봄날은 간다 속 명대사

사랑이 변하니

사랑의 유효기간은 3년이다?

사랑을 뇌과학적으로 분석한 결과

사랑의 지속기간은 900

과학자들이 말하는 사랑의

유효기간은 물리적인

호르몬 분비기간을 말합니다.

방금 보고 헤어졌는데 또 보고 싶고

전화로 밤을 지새워도 피곤하지 않고

이 시기에는 사랑과 관여된

호르몬이 왕성하게 분비될 시기입니다

사랑 호르몬은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도파민입니다.

사랑의 호르몬은 18~30개월 가량

분비가 되고 30개월 후에는

현저하게 줄어 든다 합니다

연애 1~2년 사이 권태기를 느끼는

커플이 가장 많은 시기입니다.

국내의 이혼 통계를 보면 20년 이상

졸혼을 제외한면 4년 이하의 부부

이혼율이 가장 높게 나타난다 합니다.

호르몬이 급격히 줄어드는 시점과

일치합니다

 

불꽃 튀는 사랑의 시기를 지나면

연민, 신뢰, 책임감, 친밀감, 정등이

뒤따른다 합니다.

여성에게는 친밀감과 모성애를

일으키는 호르몬 옥시토신이 작용하고

남성에게는 바람기를 잡아주는 호르몬

바소프레신이 작용한답니다

대부분의 호르몬은 단백질이라 합니다

사랑을 유지시키는 호르몬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은 평생

분비가 됩니다.

 

북아메리카 대초원에 서식하는 들쥐 불스

산에서 서식하는 들쥐

생김새는 비슷해도 연애 스타일이

다르다 합니다.

불스의 경우에는 평생 한 파트너와

짝짓기를 하며 직접 만든 둥지에서

새끼를 돌봅니다.

산에서 서식하는 들쥐의 경우

새끼를 낳아도 책임지지 않으며

곧장 다른 암컷과 짝짓기를

시도합니다.

연구자들이 사랑꾼 불스

수컷에게는 바소프레신을 차단

암컷에게는 옥시토신을 차단

그러자 여러 암컷을 상대로 짝짓기를

시도 하고 짝짓기 후 파트너에게

흥미를 잃었다 합니다.

반대로 산에 서식하는 들쥐

수컷에게 바소프레신을 주입

암컷에게 옥시토신을 주입

그러자 호르몬의 효과로 인하여

대초원의 불스와 같이 사랑과

친밀감이 높아졌다 합니다

 

남성은 40대 이후부터

여성 호르몬이 증가한다?

남성호르몬이 감소를

한다고 합니다.

남성의 경우 남성호르몬이

여성의 경우 여성호르몬이

월등히 많은 것입니다.

본인이 알아차리지 못할 정도로

조용히 시작되는 남성 갱년기

남성의 경우 40대부터 본격적으로

매년 1%씩 남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한다고 합니다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이 감소한다는

것은 자신감, 공격성, 경쟁성 등이

저하가 되는 것입니다

 

여성의 경우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기초대사량도 감소합니다.

그래서 결국 비만을 초래합니다.

에스트로겐의 역할은

복부지방을 분해 촉진

그러나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복부지방이 증가합니다.

 

수많은 호르몬 중에서 인간이

가장먼저 확실하게 찾아낸

호르몬은 아드레날린

안좋은 상황에 직면해서

스트레스를 느끼거나

초초하거나 흥분했을 때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호르몬이

생성됩니다.

 

18831027일 미국 볼티모어

올리벳산공동묘지에서 울린 총성

경비원들이 도굴꾼을 쫒는 과정에서

총을 쏜것이라 합니다

팻브라이드라는 별명을 가진여성

블랜치 그레이

그녀의 몸무게는 무려 230kg

그녀의 놀라운 몸무게에 궁금증을

갖게 된 과학자들

도굴꾼들에게 뒷돈을 줘가며

시체를 빼돌리려고 했던 것입니다

100년 후 지방세포에서 렙틴이라는

호르몬을 발견한 제프리 프리드먼 교수

식욕을 조절하는 호르몬이 렙틴입니다.

렙틴에 이상이 생길 경우

끓임없이 허기를 느끼게 되어

비만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사진으로 둘러보는

궁평항 여행

궁평항에 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인상적인 모습이

바다로 들어 갈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주차장에서 항구쪽으로

바라본 모습

갈매기가 날고 있고

배가 정박이 된 모습입니다

바로 앞에서는 배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궁평루에서 등대로

이동을 하다 바다를

바라보니 조그마한 

배 한척이 정박이

되어 있습니다.

옆에는 햇살이 비추어

진 바다의 모습입니다

배를 정박할 때 사용하는

앵커가 방파제 둑에

놓여 있습니다

빨갛게 녹이 슨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바닷물의 염분으로 인해서

부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궁평항에 있는 등대

등대에 햇살이

비추어 마치 어둠속에서

지나는 배들을 위하여

빛을 비추고 있는

모습처럼 보이고

있습니다.

궁평항 북항등대라고

표시가 되어 있네요

바다를 바라 보았는데

배들이 보이는데

고기를 잡는 것인지

무었을 하는지 

알수가 없네요

궁평루에서 제부도 방향으로

바라본 바다

물이 빠진 갯벌의

모습인데 아주 길게

멀리 드러난 갯벌입니다

궁평항에는 이렇게 

누각이 하나 있습니다

궁평루라는 현판이

보이고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길

구경을 하기 위하여

사람들이 많이 들어

가지만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보입니다

아마 고기가 잡히니까

낚시를 하는 것이겠지요

궁평항의 등대쪽에서 바라본

궁평항의 모습이

눈에 들어 옵니다.

정박이 되어 있는 배들이

보이고 오른쪽에는 보이지

않지만 방파제와 바다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있는 곳입니다.

궁평항에 있는 주차장

많은 사람들이 차량을

이용해서 궁평항을 찾다보니

항으로 들어오면

바로 주차장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오른편의

건물은 수산물센터

싱싱한 회를 먹을 수도 있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궁평항 방파제

갈매기가 많이 날고 

있습니다.

고기배가 들어 왔는지

한꺼번에 많이 날고 있는

갈매기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갈매기

특유의 소리도 들립니다

방파제를 걸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길 중간에서

본 모습입니다

파란색의 건물이 

수산물센터입니다

수문을 만들어 놓았는데

화성 방조제가 시작이

되는 장소입니다.

궁평항 등대가 보이고

방파제와 작은배

날고 있는 갈매기들

정겨운 장면을 볼 수있는

궁평항입니다.

궁평항은 차량을 이용하여

많이 방문을 하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수원역에서 궁평항으로

오는 버스(400번)이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궁평항을 사진으로 

둘러 보았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728x90
반응형

한리필 샐러드

임백천의 뮤직살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디바

인순이

전설의 걸 그룹

희자매로 화려한 데뷔

파워풀한 안무와

최고의 라이브 실력

파격적인 의상과

독보적인 무대 퍼포먼스

시대를 앞선 감각으로

가요계의 트렌드는 주도하다

항상 우리를 위로해 준

가슴 따뜻한 목소리

댄스, 발라드, 장르와 세대를

초월한 노래

멈추지 않는 열정 디바

인순이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인순이

인간관계에 대한 아픔으로

수녀의 꿈을 키우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월급이 너무 적어서

수녀의 꿈을 포기했습니다.

소녀가장으로서 아버지를

대신해서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가수를

하게 되었는데 백댄서로 시작한

연습생 생활

그리고 3인조 그룹으로 데뷔를

하게 되는데 1970년대를

주름잡은 걸 그룹

바로 희자매입니다

희자매 실버들 1978년 김소월 작사

얌전한 포크송이 주를

이루던 1970년대

평균이상의 큰키와 육감적인

몸매를 내세운 희자매

과감한 패션 스타일로

원조 군통령으로 급부상

희자매 한 마리 새가 되어 1979

출중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폭발적인 인기가 있었습니다

 

희자매 탈퇴후에 본격적인

솔로활동을 시작합니다.

1984년 밤이면 밤마다로

KBS7대 가수상을 수상

1982년에는 배우 이인옥, 장혁과

함께 영화 흑녀에 주연배우로

활약했습니다

인순이 밤이면 밤마다 1983년작

1983년 전문 백댄서 그룹

인순이와 리듬터치를

결성합니다

인순이와 리듬터치 출신

원조 댄싱 퀸 김완선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Ref 박철우 등도

인순이와 리듬터치 출신입니다

 

스타라면 한 번쯤 겪는

지독한 슬럼프를 겪습니다

슬럼프를 발판 삼아서

가수로서의 내공 쌓기에

전념을 했습니다

 

인순이의 인생을 바꾼 다섯곡

 

창부타령

인순이에게 찾아온 인기 음악

프로그램 열린음악회의

출연 기회

님은 먼곳에, 라밤바로 시작된 무대

전혀 예상하지 못한 폭발적인 반응

반주없이 앙코르로 부른

창부타령입니다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은

무반주 즉석 앙코르 무대

급조된 민요 장단에

명품무대를 완성한 인순이

 

작곡가는 박진영

박진영이 젊은 노래를 제안

인순이 또 1996년 박진영 작사작곡

젊은 감각의 댄스곡을

완벽하게 소화한 인순이입니다

 

친구여

PD 친구여

우연히 참여한 피처링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피처링으로 참여 했지만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낸 인순이

 

거위의 꿈

인순이의 대표곡

원래 이적과 김동률의

카니발 노래였던 거위의 꿈

윤도현의 러브레트에서

시작이 된 전설

신곡외 다른 곡 선정에서

모두가 만류한 5분짜리 곡

거위의 꿈을 선곡했습니다

 

아버지

인순이 17집 수록곡

가사에 아버지를 삭게하고

무사히 녹음을 성공했습니다

인순이 아버지 2009

 

2015년 보디빌더 대회

출전으로 화제였습니다

당시 59세 퍼포먼스

경쟁 부분에서 2위를

수상했습니다

 

인순이씨를 응원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5.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