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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에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일상이 공개 되는데

두사람은 2010 SBS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을 하면서

연인으로 발전을 했는데 5년간의 

열애끝에 지난 2015 부부의 

인연을 맺은  있습니다.

최근에는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

보육원에서 만난 대학생 딸을 공개

입양하여  화제를 모은  있습니다.

 

 

두사람이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결혼 6년차라고 소개를 하면서

인사를 합니다.

서로 허니 하니라고 부른다네요.

2002 드라마 선물에서 같이 출연을 

해서 인연이었다는데 

진태현은

 데뷔를  단연배우였다는데

너무 예뻣다고 합니다.

탄탄한 연기력의 박시은

2010 드라마에서 같이

출연을 했는데 이때에는 진태현이

주인공이었답니다.

악역연기로 많이 출연을  진태현

 촬영당시 찾아와서 박시은에게

인사를 했다는데 집에 가는 길에

진태현으로 부터 장문의 메시지가 

왔다는데 고마웠답니다.

소개팅을  준다는 것도

미끼였다고 합니다.

첫연락후에 짝사랑만 했다는데

고백을 했다 하네요.

밤새 통화를 하고 연애를 하게

되었는데 그런인연으로 결혼까지

 

새벽 4 50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새벽부터 부지런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네요.

연애때도 새벽에 만나서 점심때

헤어졌다 합니다.

8시에 잠을 잔다고 하는데

그래서 새벽에 일어 난다네요.

그리고 하루가 시작이 되고

강아지도  마리가 보이네요.

 

우드톤의 집안 

널찍한 거실 그리고 자전거

딸의 방도 보여집니다.

작년 10월에 스물두살 딸을 입양

했다고 합니다.

삼촌 조카사이로 지내다가

진짜 가족이 되었다 합니다.

강아지의 배변 패드를 갈아주고

이동할 때에는 슬리퍼를 신습니다.

 

커피를 내리고 스트레칭도 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핸드폰으로 음악을 틀고

쉬소리에 강아지들이 배변패트로

올라가는데 목소리 톤이 올라갑니다.

그리고 볼일을 보는 강아지

하품을 하면서 화장실에서 

스트레칭을 하는 박시은

양치도 하고 세안을 하고

얼굴에 수분도 보충해줍니다.

빨래를 꺼내는 진태현

주방에서 먹을 것을 준비하는

박시은

결혼하면서 평생 웃게  

주겠다고 약속을 했다는

진태현

파를 씻다가 칼에 손을

베인 박시은 

속상한 마음에 잔소리가 나오고

밴드를 가지고 와서 

상처난 부위에 붙여 주었습니다.

다시 아침준비를 시작하는데

고기를 꺼내고 

저녁을 먹지 않으니 아침을

든든하게 먹는 답니다.

 

가스렌지 주변에 기름 종이를 

붙이고 이번에는 파를 채썰어

고춧가루와 양념을 넣어서

파채를 만들고 고기를 굽습니다.

목살과 삼겹살 두가지 고기

고기가  익어 가는데

새벽 6시에 즐기는 고기파티

고기는 바로 서서 먹는 답니다.

고기와 파채를 아주 맛있게

두사람이 서서 먹고 있습니다.

후식으로 먹는 볶음밥

진짜 후식을 먹으면서

잘생겼다고 이야기하는 진태현

아내를 잘생겼다고 

표현합니다.

힙합 오디션 이야기를

하는데 힙합비트

트랩 액션도 합니다.

식탁에서 하는 

춤추는 동영상 이야기를 하는데

2PM 대표곡

춤을 추기 시작하는데

스튜디오에서 한번  보라고

하는데 춤을 추기 시작하다가

멈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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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요리 

파에야 감바스 달인

 

서울의 작은 골목

한국속의 작은 스페인이라 불리는 

스페인 대표요리 감바스

찌개처럼 보이는데 

환상적인 감바스와 빵의 조화

그리고 극강의  파에야

우리 입맛에 맛고 느끼함이

없다고 합니다.

요리를 하고 있는 달인

스페인 음식의 대가

스페인 요리가 손이 많이

간다고 합니다.

서울 마포의 작은 골목

달인을 만났습니다..

요리를 한지 20 정도가 

되었다고 하네요.

 

파에야의 핵심은 

골고루 익혀서 살짝눌러 주고

 위에 해산물을 올리고

오븐에 구워 냅니다.

바지락이 보이는 밑에 

밥이 보이고 오징어가 들어 있네요.

살짝  익었다는데

그리고 양송이를 자르고 

오징어 다리 새우 양파를

손질합니다.

모든 재료를 볶아주는데

따로 따로 볶아 주어야 

한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이렇게

해야 제대로 맛이 난답니다.

오징어 속을 채우고

참나무를 태우고 연기가 나는데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오징어를 훈연하는 것이네요.

이대로도 맛이 있다는데

다시 오징어를  위에 올리고

쌀을 덮어 주네요.

그리고 바지락을 사용해서

덮어주고 사프란도

사용합니다.

오묘한 맛의 주인공은 바로

사프란때문이랍니다.

항상 연구를 하고 개발한다는데

그래서 맛이있는 음식이 탄생

거의 혼자서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밥을 볶고 해산물을 올려서 오븐에

구워내면 완성됩니다.

팔에 불에 데인 흔적이 여기저기

아주 많습니다.

 

 

조종범( / 46 / 경력 20)

<엘비스텍>

서울특별시 마포구 연남로1 26

☎02-338-1713

 


 암산 달인

 

중학교 2학년 학생이라는데

아주 특이한 테스트가 진행이 됩니다.

빠르게 숫자들이 지나가고

그리고 숫자를 이야기 하는데

정답입니다.

많은 상장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숫자를 불러주고

암산을 하고 있는데 

바로 정이 나옵니다.

초특급 미션 현수막에 적힌

숫자들

주산 암산 학원

숫자를 부르고 있는 선생님

정답을 맞히는 달인

나누기가 적힌 문제집도

답을 그냥 적어 내려 갑니다.

그리고 답도 하나도 틀리지 않고

 맞았습니다.

대한민국 주산암산 랭킹전에서 

왕중왕전에서 1등을 해서

우승트로피를 받앗다고 합니다.

플래시 암산

화면을 보고 암산을 하는 것인데

금방 숫자가 지나 갑니다.

바로 정답이 나옵니다.

0.2 문제를 낸다는데

금방 지나가도 

정답을 맞춥니다.

나오는 순간 계산을 한다는데

계산하는 방법을 설명해 줍니다.

플래시 암산이 주특기라는데

다섯 자리의 숫자

끝나자 마자 정답이 

나옵니다.

천만단위

이것도 정답입니다.

어렸을 때에는 산만 햇다고 하는데

주산을 학원다니고서는 

차분해 졌다고 합니다.

이중암산이라고 좌우로 번갈아

가면서 부른다는데

따로 계산을 해야 한답니다.

두사람이 부른 것을 

정답을 맞추네요.

대단합니다.

돈을 세면서 암산을  보는데

 맞추어서 

이중암산의 난이도를 올렸습니다.

이것도 맞추었습니다.

순간 암산 연습을 한다고 

하는데 의자를 돌려서 

다섯자리 숫자를 보았는데

정답입니다.

백만단위의 숫자 다섯 

바로 정답을 적습니다.

학원 밖으로 나가서 벽에

숫자가 적힌 현수막

 

 

정민규( / 15)

<나노주산암산교습소>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3 130

☎010-4817-7083

 



 은둔식달

논산 수제비 달인

 

가게 입구부터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걱위에 있는 반죽을 도삭면처럼

칼로 날립니다.

수제비로 감탄한 것은 

처음이라는데 

신주단지 처럼 모셔  그릇에

반죽이 들어 있습니다.

시장 골목에 자리잡은

작은 가게

가게 안은 손님들이 가득합니다.

예사롭지 않은 쫀득함이 

느껴 집니다.

반죽을 주걱위에 올려서 

칼로 잘라서 밀어 넣습니다.

하루 2번도 먹게 되는 수제비

걸죽한 국물에 쫄깃한 수제비

일반 반죽이 아니고 숙성을

잘한 반죽이라는데

특이하게 반죽을   같답니다.

수제비가 물리지 않는다는데

반죽부터 다릅니다.

아무리 반죽이 물러도 쫄깃해집니다.

방송출연을 거부하시고

보통의 수제비보다 반죽이

무른데 끓이면

쫀득해지는 반죽

밀가루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늘 숙성시킨 반죽을 보여 주는데

옥수수 냄새가 난다는데

밀가루를 넣고 그대로 

천을 덥고 옥수수를 볶은 

넣고 반죽 물을 준비하는데

곰피를 끓는 물에 넣어서 

삶은 물어 부어 주네요.

곰피물을 밀가루 주머니에 

골고루 부어주고 

이렇게 해서 숙성을 시키는 것이비다.

35도에서 반나절을 숙성

반죽을 꺼내고 반죽이 

되어서 나옵니다.

특이한 방법입니다.

냉장고에서 반나절  숙성을

시킵니다.

그리고 탄력이 생깁니다.

그리고 반죽을 써는 날렵한 

손놀림

육수도 텁텁하게 보이지만

바지락 호박 감자 당근

육수의 재료를 보여 주는데

 양파 고추씨

 쏙을 넣어서

육수를 만듭니다.

말린게와 말린 

달인의 수제비 맞춤 육수

육수의 맛이 너무 시원하답니다.

정말 대단한 수제비의 발견입니다.

 

 

배수월( / 경력  나이 공개 거부)

<부자주걱수제비>

충청남도 논산시 중앙로500번길 17-1

☎041-734-0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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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가 소개하는

맛있는 음식점입니다.

 

 

대동  지도 <오감이 즐거운 ! ‘경기도 파주’>

 

 민물매운탕+삼색장어구이

 

통일로 가는 길목 경기도 파주

오감이 즐거운 

식당으로 들어 오는 사람들

발아래에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신기해 합니다.

바닥에 수족관을 만들어 놓은 것인데

잉어 향어 붕어 철갑상어 메기까지

멀리서도 음식을 먹으러 왓다는데

바로 민물매운탕입니다.

민물매운탕의 국물맛이 좋다고

합니다.

육수에는 밴댕이 표고 다시마 새우 

여러 재료를 넣고 비법의 재료까지

바로 볶은 보리랍니다.

물에 넣고 팔팔긇여 주면 육수가

만들어지고 고기와 야채를 넣고

민물매운탕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라면을 넣어서 먹고

고개가 끄덕여 진다는

장어구이

세가지 맛이 있어서 최고 라는데

삼색이랍니다.

삼색장어구이입니다.

장어를 싣고  차가 와서

장어를 내립니다.

장어를 불판위에 굽고 그리고 

 위에 무쇠판을 올립니다.

다시마가루가 들어간 소금을 

뿌리고 

고추장에는 인삼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인산 고추장 양념을

만듭니다.

장독대에 복분자 청이 있는데

해마다 담근 것이랍니다.

복분자 양념까지

장어를 대파와 양파에 싸서

먹으면  맛있답니다.

 

<임진강수라상>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화석정로 101

☎ 031-952-9960

 매주 월요일 휴무입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오후 9(라스트 오더 : 오후 8)입니다.

 

 매운 갈비파스타+매운 비프스튜

 

사람들로 붐비는 가게

미소를 지으면서 맛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음식전문점이랍니다.

정말 맛있다는  음식은

매운 갈비파스타입니다.

큼직한 갈비뼈가 들어 있는데

담배하고 고소하답니다.

갈비가 들어가서  맛있다고

하네요.

개발하게  계기는

가족단위가 많아서

갈비메뉴를 만들게 되었답니다.

매운간장소스를 사용한다는데

직접개발을  것이랍니다.

치즈가루도 뿌리고 완성된

파스타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도 먹고 있는데

맛있다 네요.

매운갈비리소토

 

매운 비프스튜도 맛있다는데

강력하게 추천을 하다는데

입에 들어가자 마자 없어진답니다.

얼큰한 맛이 난다는데

양파 셀러리 당근 그리고 고기가

들어간다는데 식감이 좋아서

알목심을 사용한답니다.

매운맛을 위하여 서양식 고춧가루가

들어 간답니다..

매콤한 맛이 맛있고 빵이 나와서

같이 먹어서 맛있답니다.

피타브레드인데 속이 

비어 있는 빵입니다.

빵에 비프스튜를 싸서 먹고 있는데

재미있고 좋답니다.

밀가루 반죽도 화덕에 들어가면

변신을 한다는데

얇게  반죽이 화덕에 들어가자

부풀어 오릅니다.

아이들이 빵을  먹고 있는데

맛있다 하네요.

 

<잇탈리>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8-9

☎ 031-948-1448

 

영업시간은 오전 11 30~오후 10 30

(라스트 오더 : 오후 9 30)입니다.

 

 

비법 24, 밥상을 털어라 <황토오리진흙구이>

 

 황토오리진흙구이

 

경기도 포천의 조용한 한옥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는 

옛날 추억이 생각나는 장소여서

좋다고 합니다

식당안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들고 뜯고 있는데

무언가를 들고 왔는데

오리진흙구이랍니다.

뚜껑을 열자 오리고기가

나왔습니다.

영양을 가득 품은 오리

분위기에 한번 그리고

맛에 한번더 즐긴답니다.

견과류와 찰밥으로 속이 

가득  있습니다.

바삭하고 촉촉한 오리구이

오리구이가 손님상으로 나가기까지

거의 24시간이 걸린답니다.

토기에 맞는 크기의 오리를

사용하는데 맛을 풍부하게

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 보았는데 맛이 나지 않아서

13가지의 재료를 넣는 답니다.

찬밥까지 오리의 속에 넣고

황토로 만든 토기 속에

오리를 넣어서 익이는데 

3시간 30분이 걸리고

450 까지 온도가 올라간답니다

1 초벌 작업후에 기름을 제거하고

다시 가마에 넣어서 뜸을 들이고

구워주는 과정인데

불조절이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식당의 곳곳에는 시계가 많이 보이고

가마마다 시간이 달라서

그렇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가서 만들어지는

오리 진흙구이입니다.

다양하게 즐기는 담백한 오리구이

오리 특유의 냄새도 잡았다는데

염지를 해서 냄새를 없앤다고

하네요.

비법이라고 하면서 하나를 공개하지

않습니다.

2시간동안 우려 내어 육수를 가지고

오리를 숙성시켜 줍니다.

 번째 주인공은

단호박과 오리의 만남

단호박 오리구이

치즈까지 들어있어서

담백하고 맛있답니다.

부드럽고 담백하답니다.

그리고 오리육개장까지

환상의 궁합

어둠이 찾아오자 분위기가 

 좋아 졌습니다.

낭만이 더해지는 밤입니다.

입은 물론 눈까지 즐거워

지는 곳입니다.

식사하는 시간 만큼 편안하게

쉬다가 갔으면 좋겟답니다.

 

<기와골가든>

경기 포천시 소흘읍 광릉수목원로779번길 11

☎ 031-544-6295

 '황토오리진흙구이'  조리 시간으로 인해 

미리 예약을 하고 방문하실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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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에서 알아  탑골 스타

온라인 탑골공원은 1980, 1990년대

음악방송을 동영상 재생 서비스에서 

방영하는 것인데 댓글로 추억을 소통하는

모습이 탑골공원 어르신들의 대화하는

모습과 흡사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995 R ef 고요속의 외침

1995 노이즈 상상속의 

1996 자자 버스안에서

1997 UP 뿌요뿌요

1997 박지윤 하늘색 

2000 스페이스 A 섹시한 남자

스페이스 A 멤버 루루는 뜻밖에 

탑골 제니로 등극하기도 하였습니다.

2000 GOD 거짓말

노래를 듣고 예전의 활동 모습을

보는 것도 재미가 있지만 댓글을

읽은 재미도 있습니다.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해서 

 당시를 추억하게 됩니다.

 

30 시간 여행자 양준일

패셔니스타 탑골 GD 양준일

여러 수식어가 따라 붙는 양준일을 알아 봅니다.

 

양준일이 데뷔를 했던 1990년대에

유행했던 노래들은

내사랑 내곁에, 얄미운 사람, 재즈카페, 만남 

이었습니다.

이런 노래들은 1990년대 초에 노래방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누구나 따라 부를  있는 노래들이

히트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당시에 파격적인 리듬의 노래여서

노래방에서 쉽게 따라서 부를 수가

없었습니다.

양준일은 온라인탑골공원에서

탑골 GD 알려지기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게  것입니다.

1990년대 반짝 스타에서 

2020 스타로 거듭난 양준일

 

댓글을 보면 칭찬이 대부분입니다.

아이돌이 타임머신을 타고 30년전

무대에 공연을 하러   같다

신이 양준일을 만들다가 실수로

날짜를 잘못 입력했다

시대가 드디어 양준일을 

따라잡았다 

표현이 정말로 대단합니다.

 

양준일은 1969 8 19 

베트남 호찌민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후 일본, 홍콩, 한국을 거쳐서

초등학교 2학년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민을 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고등학교 생활 

국제 모델 총회 댄스부분 3위를 수상하고

주변에서 가수를 해라고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2년간 액팅 스쿨을 다니면서

메이크업, 의상, 코디, 스테이지 연기등을

배웠습니다.

양준일의 시대를 앞서간 패션센스는

당시에도 화제를 넘어서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의 영상을 통해서 보면

긴파마머리, 목걸이, 반짝이 블라우스등

다소 화려한 패션센스가 보입니다.

베레모도 소화를 하고

디자이너 브랜드 의상을 공수해서

유일무이한 패션을 완성했습니다.

독특하게 하고 다니는 것이 기분이

 좋다고 하였고 178cm 키에

유니섹스 스타일로 헤어밴드까지 했습니다.

 

간드러진 춤사위 마성의 매력남 양준일

당시의 신문기사를 보면

미국에서 역수입된 가수 양준일이 데뷔곡

리베카로 청소년들 사이에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예쁘장한 얼굴에   커트머리 탓인지

여성 같은 느낌을 주는 양준일은

두드러진 노래솜씨와 

함께 간드러지는 춤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라고 

기사가 났습니다.

양준일이 노래를 하는 무대를 보면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하는

한편의 공연 같은 무대입니다.

1991년의 인터뷰 중에서

제춤은 음악에 맞춰 추는 것이 아니다

가사 전달을 위해 몸으로 노래 내용을

표현하는 것이며 오히려 춤으로

연극을 한다고 본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양준일의 장점은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고

중성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방송규제만큼이나 기성세대의

시선이 따가웠습니다.

 미국 생활을 통해서   스윙,

하우스등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만든어진 것이 기성세대에게는 충격이었고

요즘이 세대에게는 신선함이었습니다.

2 앨범의 타이틀이 가나다라바사 였는데

2집에 수록이  Dance with me 아가씨는

영어 가사가 많고 분위기가 퇴페적이라고

심의 판정을 받았습니다.

1993년에는 양준일이 라디오 

객원DJ로도 활동을 했는데

여기에서 영어단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3개월간 출연 정지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돌연 미국으로 가게 되지만

1994 가수 철이와 미애의 앨범에 작곡을

했고 1997년도에는 LA에서 배드타임보이즈의

그룹 프로듀싱을 하기도 했습니다.

1999년에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짐에도

앨범작업을 몰두 하고 그후

2001년도에 자신의 정체를 

모두 숨긴채 180 달라진

음악 스타일로 등장합니다.

양준일이 아닌 V2 가요계에 

돌아와서  모습이 공개가 되엇습니다.

노래에 맞게 체형과 패션 스타일을

모두 바꾼것입니다.

타이틀곡이 바로 Fantasy입니다.

노래는  되엇는데 소속사의

무리한 사업 확장과 마케팅의 부재로

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였습니다.

앨범의 수록곡 중에서 2곡이 

방송금지를 당하기도 하였네요.

그래서 활동을 끝내게 되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한식당의

웨이터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온라인 탑골공원을 통하여

재탄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양준일에 대한 미담이 있습니다.

팬들을 위해서 자장면을 사주는 

것은 기본이라 하고

팬들을 위해서 생일파티고 해주고

팬들에게 직접 전화를 하면서

팬들과 소통을 했다고 하며

화려한 패션을 그대로 입고서

팬들의 귀갓길까지 애스코트를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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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 유일의 내륙국가 라오스

전통을 지키는 다채로운 색감의 소수민족

수공예품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   있는 야시장까지 

일상에 지친 여행객의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자연의 순수함을 가진 힐링의 나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만에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1953 프랑스로부터 독립 

이념의 대립을 겪다가 공산국가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활속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빠뚜싸이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애서 숨진

라오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입니다.

꼭대기는 전망대로 활용이 되는데

제법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비엔티안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광장의 왼쪽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광장의 건너편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콕사앗 소금 마을

소금밭이 보이는데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어떻게 소금의 생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당시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젓갈마을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능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능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생선살을 두드려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마늘, 고추, 돼지고기를

섞어서 발효과정을 거쳐 판매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열대지방인 라오스에도 젓갈의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ㅣ.

라오스인들은 끼니 때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 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레포츠를 즐길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소도시 입니다.

블루라군이 보입니다.

석회물질로 인하여 물이 에머럴드 빛을 

보입니다.

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

 

탐쌍 동굴

코끼리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동굴의 입구에는 종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고 천연 동굴입니다.

밖에 나오자 코끼리  마리가

보입니다.

코끼리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쿠이라는 악기 소리가 납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강에서 카약을 즐깁니다.

강변에는 가게도 보이고

 1시간동안 즐길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1995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계단 모양의 천연 풀장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1꽝시폭포가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몽족마을

몽족은 샤머니즘을 믿는 소수민족

공예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수공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몽족이 만든 공예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을 곳곳에 목화가 보이는데

옷을 만들어 입는 재료라 하네요.

목화에서 재래식 방법으로 실을

추출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루앙프라방 푸시산

신성한 언덕이라는 

 100미터 높이 300개가 넘는 계단

수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루앙프라방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푸시산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합니다.

 

푸시산 아래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잇는 먹자골목

유명한  15,000 뷔페식당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민족이 만든 수공예품이 가득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수있고

술도 보입니다.

 

불교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서 절벽동굴을 보러 갑니다.

배를 타고 이동 

배에서 내려서 동굴로 가는데

위동굴과 아래 동굴이 잇느데

 동굴은 손전등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아무도 모르게 불상을 

동굴에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합니다.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옥팝톡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라오스 천연염색, 공예체험장은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 라오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답니다.

목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염색을

하는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반나절만에 작품을 만들  

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염색

모든 것은 친환경재료로 사용이 된답니다.

 

 

코끼리 캠프체험

코끼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어울리며 다양하게 체험을

  있는 장소인데

코끼리 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조련사와 함께 코끼리 위에 올라가서

정글을 탐험합니다.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곳은

코끼리 사육장

코끼리의 변을 채취하여 

코끼의 변에서 채취를  섬유질에서 

종이를 만듭니다.

완성된 종이는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하게 만들  있습니다.

 

농키아우

므앙 응오이

시골 마을 개발이 늦어진 곳이랍니다.

소수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팜파노이 전망대

동굴이 있는데 전쟁때 피난처로

사용이 되었답니다.

산길을 올라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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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설날 밥상을 위한

알토란의 특별한 레시피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떡만둣국

 


 재료 

  만두피 20, 떡국  400g, 우둔살 200g,

불린 건표고버섯 4, 국간장 2  ,

식용유 약간, 달걀 2, 소금 1꼬집,   당근 50g,

  애호박 50g, 국간장 1 작은 , 후춧가루 약간

 육수 

 양파 100g,  100g, 대파  , 통마늘 10,

통후추 1 작은 ,  15, 양지 300g


우둔살·표고버섯 밑간 

 국간장 1  , 다진 마늘 1 작은 , 참기름 1 작은 ,

설탕 1 작은 , 후춧가루 1 작은 

 

 만두소 

 두부 200g, 데친 숙주 300g(물기   150g),

씻은 배추김치 200g(물기   160g), 다진  40g,

다진 마늘 2  , 국간장 2  , 참기름 2  , 깨소금 2   




만드는 방


1. 육수 팩에 양파·  100g, 대파  , 통마늘 10,

통후추 1 작은 술을 넣는다


2.  15컵에 핏물  양지 300g 육수 팩을 넣고 

 불에 끓어오르면  불로 낮춰 50~1시간 정도 

끓인  완성된 육수는 면포에   거르고 양지는 건져 식힌다


3.  우둔살 200g 불려서 손질한 표고버섯 4개에 

밑간한  손질한 두부 200g, 손질한 숙주 150g,

손질한 배추김치 160g 넣고 양념 재료를 

넣어 만두소를 만든다



우둔살·표고버섯 밑간 

 국간장 1  , 다진 마늘·참기름·설탕·후춧가루  1 작은 


만두소 양념 

 다진  40g, 다진 마늘·국간장·참기름·깨소금  2   

 


4. 만두피와 완성한 만두소를 이용해 만두를 빚은  

찜기에 8~10분간 찐다 


5. 식용유를 두른 팬에   애호박·당근 50g 

각각 소금 1꼬집을 넣어 볶아 식히고, 잘게 찢은 양지는 양념한다   


고기 고명 양념

 국간장 1 작은 , 후춧가루 약간


6. 끓는 육수 8컵에 국간장 2  술로 간을 하고 

떡국  400g 넣어  5분간 끓인  찐만두와 

함께 그릇에 담고 달걀지단·고기·채소 고명을 올려 마무리한다


 떡만둣국 모자란 간은 기호에 맞게 소금으로 가감

 

 

 

동태전

 



 재료 

  동태포 500g, 소금,  후춧가루, 양파즙  ,

밀가루 1, 식용유, 달걀 (노른자 6, 흰자 2), 쑥갓 약간




만드는 방


1. 동태포 500g 잔가시를 제거하고 

키친타월 위에 올려 수분을 뺀다


2. 동태포 위에 양파즙  컵을 솔로 바른  

소금과 백후춧가루를 솔솔 뿌린다


백후추가루가 없을 경우에는

흑후추가루를 사용하면 됩니다.
 


3. 밀가루 1컵을 접시에 펼쳐 동태포에 묻힌  살살 털어낸다


4. 달걀노른자 6, 달걀흰자 2개를 풀어 달걀물을 만든다


5. 동태포를 달걀물에 하나씩 묻혀 식용유를 두른 팬에 올린다


6. 쑥갓을 고명으로 올린  앞뒤로 노릇하게 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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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9. 23:01 방송 예능

싱어즈 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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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적 감성과 록적인 감성을

동시에 전하며 토해내는 발성으로

젊은 세대들의 심정을 대변한 

한국 최초의 히피

  주소, 행복의 나라, 하룻밤, 하루아침등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음악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해 

모던 포크의 진정한 개척자 한대수

한국 대중음악에 있어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니고 있는 가수입니다.

 

 

싱어즈 한대수편

 

통기타와 하모니카

미국의 뉴욕

부인이 나왔습니다.

메라로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최초의 히피

최초의 싱어송라리터  수식어가 있습니다.

1974 바람과 

직접 작사와 작곡한곡으로 활동을 

최초의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모던 포크의 개척자

버즈 1960년대 밥딜런등

당시 미국에서 인기가 있던

가수들입니다.

베트남전쟁에 대한 반대

운동도 있었던 시대

 

밥딜런의 뉴욕 집이 있던

이스트

음악의 중심지 메카였답니다.

1920년대 할아버지가 이승만 박사와

동창이었답니다.

어머니가 피아니스트였다는데 1940년대

요코하마에서 피아노를 부산으로

가지고 왔답니다.

할아버지 바이올리니스트

어머니 피아니스트

그런 환경에서 음악가가  수밖에 없었다는데

유학시절에 아버지가 실종하였다는데

뉴욕까지 가는데 일주일이 

걸렸다는데 

다시 한국으로 돌아온 학창시절

미국인 새엄마와 재혼한 아버지

아버지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깨어졌답니다.

 

힘든시간 속에 유일한 돌파구가

바로 음악이었답니다.

18살에 만든 노래가 행복의 나라

였다네요.

행복의 나라를 만든 배경에 대하여

설명을 합니다.

가수 조영남과 양희은, 이선희 등이

리메이커를 해서 불렀네요.

목이 갔다고 하면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은 사랑이라고 하면서 

물을 한잔 마십니다.

물좀주소 1974

자유를 갈망하는 청춘들을 달래다

 

한국에서 작곡한 노래라는데 

다른 노래들은 뉴욕에서 

만들었답니다.

청춘의 억압된 자유가 

폭발하는 목소리

사진을 전공했답니다.

파격적인 앨범의 재킷

어머니가 재혼을 하고

불편하게 살았다 합니다.

 

집에서 쫒겨나서  판자촌

달동네 판자촌에서 둥지를  히피

60년대 후반 쎄시봉에서

만난 사람들

조영남이 딜라일라도 히트를 했다고 

하얀손수건 트윈폴리오도

마찬가지인데 

본인의 노래만을 햇다고 하네요.

1970년대의 상징 

하모니카와 기타

이백천씨로 인하여 tv 데뷔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듬해 2 고무신을 발표

한국문화가 깃든 정서가 

노래에 들어가게 되엇답니다.

재킷도 특이한데

철조망에 있는 고무신

의도적인 내용이 있었답니다.

 

오면 오고 1975

 

여치의 죽음

인도의 전통현악기 소리가 나옵니다.

당시 남진, 나훈아의 트로트가 유행하던 시절에

여치는  장준하 선생님이라 표현했답니다.

 

나그네길 1975

원제목 자유의 

판매 금지가 되었답니다.

2집앨범이 판매 회수도 되고

대마초 파동으로 가요계의

규제와 탄압이 있던 시절

1 앨범도 유통금지

그리고 방송 금지까지 당했답니다.

방송 공연 앨범들을 

 수가 없었답니다.

 

결국 다시 뉴욕으로 가게 되었답니다.

3인조 록밴드 징기즈칸을 결성했다는데

 되지 않았답니다.

20년간 함께 해온 아내와도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되고 

혼자가 되엇답니다.

 

뉴욕 맨허튼

10년이사 살아야 되고 

집주인에게 한번  쫒겨나야

진정한 뉴요커라고 합니다.

 

인생을 바꾸게  

일본공연이 랍니다.

외모만큼이나 강렬한 웃음

1997 일본 후쿠오카에서 

공연을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줄을서서

사인을 받으려 했답니다.

일본 공연  재조명된 

그의 음악

 

하룻밤 1974

박찬욱 감독이 부탁해서

공동경비구역jsa에서

노래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송강호, 이병헌 , 이영애등을

만났다고 합니다.

영화를 보고 영화가

한번 하고 끝나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이 틀렸다고 합니다.

너무 고마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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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남아시아의 드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

오늘날 제국의 후손들은 피로 물든

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꿈꾸고 있는

크메르 제국의 영광을 가진 나라 캄보디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을 날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합니다.

캄보디아의 독립영웅

노르돔 시아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닏.

 

프놈펜 독립기념탑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프놈펜 왕궁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사람들이 국왕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불교신자인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에서 건너온 왕이

캄보디아의 여왕과 결혼 하면서

개국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단앞의 독특한 풍경

새가 보이는데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방생을 하고 소원을 빌고 있네요.

 

 

프놈펜에서 가장 오래  사원

왓프놈

프놈펜의 유래는 크메르어로 언덕이라는

뜻의 프놈과 귀부인의 이름 펜이 

합쳐져서 프놈펜이라는 이름이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펜할머니의 동상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30

청아익 학살 센터가 나옵니다.

이런곳이

전국적으로 800여곳이 달한다고 합니다.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위령탑이 있고

많은 유골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삼보르 프레이  사원

나무 뿌리에 감싸인 사원

당시에 국교는 힌두교 였는데

 신을 숭배하지 않고 여러 

신들을 숭배했다고 합니다.

사원안에는 서로 다른 힌두교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면 사자사원이

나옵니다.

벽돌을 사용해서 지은 사원

앙코르와트 이전의 사원들이라 

합니다.

 

 

톤레사프 호수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160km 너비 36km로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담수호입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수상마을로

가는데 건기와 우기때 면적이 3배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수상마을에 도착했는데

물위의 집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집이 많이 낡아 보이는데 집을

옮기고 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새끼 악어가

보입니다.

아이가 악어를 만지고 있는데 

물지 않는다고 하네요.

악어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우기가 되면 악어를 육지로 옮긴다고

하는데 부화장입니다.

흙속에 알이 보이고 새끼악어도  마리

보입니다.

알을 깨서 새끼악어를 꺼내고

있습니다.

알에서 나오는 새끼악어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바닥의 나무를   들어내고 

 속에 낚시줄을 드리우네요.

 

거리의 노점에 있는 음식

개구리 구이입니다.

개구리 몸속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낸 것인데 매운 소스까지

발라서 먹는 것인데 

묘한 맛의 별미입니다.

 

 

사원에 공양을 하기 위하여 왔다는

사람들

프레아 비헤아르

크메르 제국이 9 ~11세기 동안 건설한

시바신에게 바친 힌두교 사원입니다.

이곳은 태국과의 국경지역

사원으로 올라가면

고푸라(사원에 세워진 )

보입니다.

캄보디아의 지폐에 나오는 탑이랍니다.

길이 나오고  길은 돌로 만들어져 있고

다시 보이는 고푸라

마지막 고푸라까지

오래되었지만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무너져 내린 곳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산의 정상에서 캄보디아의 평야가

내려다 보입니다.

 

몬둘키리

정글 속에 있는 부스라 폭포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데

장관입니다.

전통옷을 입은 아이들이 보이고

프농족의 옷이랍니다.

 

 

프농족의 마을

프농족의 옛날 집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도 살고 잇고 돼지도

 마리 보입니다.

항아리에 술을 담가 놓은 

제사 지낼  아플  힘들 

사용한답니다.

술을 마실 때에는 빨대를 이용해서

술을 마십니다.

빨대를 통하여 술이 올라 오는

것이 보입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밭벼를 키운답니다.

숲속으로 들어 1시간 가량 들어가자

코끼리가 보입니다.

사람을 따라서 강에서 목욕을

하는 코끼리

숲으로 들어가는 코끼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둘러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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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코너

 

친구 레시피

성호네

개그맨 윤성호의 어머님이 

만드는 요리 

  음식점을

운영하셨다는데

여의도 직장인들 입맛도 사로잡은 

장사가  되었다고 하는데

IMF 영향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음식점을 운영하실 정도면

음식을 만드는 솜씨가

있으신  같습니다.

그래서 음식을 하나 배워

보기로 하는데

바로 해물된장부추비빔밥입니다.

 

해물된장 부추 비빔밥 만들기

 

먼저 무생채를 만들고

부추양념을 만든 

해물된장찌개를 만듭니다.

 

무생채 만들기

 

필요한 재료

 

, 소금, 설탕, 고춧가루

 

만드는 방법

 

1. 먼저 무를 채를 썰어 줍니다.

 

2. 채를  무를 그릇에 넣어서 소금  숟갈,

설탕  숟갈, 고춧가루  숟갈

식초 세숟갈을 넣습니다.

고춧가루는 색깔을  정도만큼만

넣어 줍니다.

 

3. 양념이 고루 베게 버무려줍니다.

 

4. 냉장고에 2 ~ 3 숙성을 시키면 완성이 됩니다.

 

새콤 달콤한  생채가 만들어 졌습니다

 

부추 양념

 

필요한 재료

 

부추, 양배추, 고춧가루, 소금,

설탕, 참기름

 

부추양념에는 양배추가

같이 들어갑니다.

 

만드는 방법

 

1. 양배추는  썰고 부추는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적당히  부추와 양배추를 젓가락으로

섞어 줍니다.

 

3. 고춧가루를 살짝 뿌려주고, 소금도 살짝,

설탕도 살짝, 참기름은 넉넉히 넣어 줍니다.

 

부추 양념 완성

 

해물된장찌게 만들기

 

필요한 재료

 

바지락 조갯살, 해삼, 새우살,

재래식 된장, 미소된장, 고춧가루, 대파

 

1. 뚝배기에 조갯살과 새우살을 넣습니다.

해삼은 넣어도 되고 넣지 않아도 됩니다.

키조개살도 있으면 넣어 줍니다.

 

2. 된장은 재래식 된장과 미소된장을

1:1 섞어서 사용합니다.

 

3. 재래식 된장과 미소된장을 섞은 것을

한숟갈 넣어 줍니다.

 

4. 재료가 잠길 정도로 물을 넣고 끓여 줍니다.

 

5. 보글 보글 끓으면 고춧가루를 넣어 줍니다.

 

6. 마지막으로 대파를 썰어 놓은 것을 넣어 주면

완성입니다

해물과 된장으로만 끓인

깔끔한 된장찌개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부추양념과  생채

그리고 해물된장찌개를

참기름과 고추장을 함께 비벼서

먹으면 맛있는 비빔밥이 됩니다.

 

해물된장 부추 비빔밥 맛있게 먹는 

 

먼저 밥위에 고추장을 올려 줍니다.

취향에 맞게 양을 조절합니다.

 

부추와 무생채를 많이 넣어 줍니다.

 

참기름을 한바퀴 둘러 줍니다.

 

된장찌개의 건더기도 건져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비벼서 먹으면

맛있는 해물된장부추비빔밥이 됩니다.

 

일반 가정에서 많지 않은 식재료를

활용하여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만들  있는 방법을

보았습니다.

 

해물과 야채로만 만든 것이라서

건강에도 아주 좋은 음식

다이어트나 건강에 신경을 쓰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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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질병, 식품, 의학, 스포츠, 화장품 

건강과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바고에서 알려드리는

저칼로리 명절음식을 만드는 

 

 

명절이 다가오고 있는데 명절이면

명절음식을 준비하기 마련입니다.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으로

비만과 건강에 대하여 신경을

쓰는 사람들은 음식을 만드는 것부터

관심을 가져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트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편리하게 만들  있는

건강 음식 만드는 방법을 알아 봅니다.

 

먼저 저칼로리 모듬전

 

대표 다이어트 식품인 두부와 

브로콜리를 활용해서 전으로 만들어 봅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저칼로리인 메밀가루를 사용합니다.

 

1. 메밀가루에 물을 넣어서 반죽을 만듭니다.

메밀가루는 칼로리를 낮추고 지방을 흡착하고

배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반죽은 살짝 흐르는 정도의

점성이 있으면 됩니다.

 

2. 메밀 반죽에 으깬 두부와 브로콜리를 

넣어서 섞어 줍니다.

 

3. 아보카도 오일을 프라이팬에 두릅니다.

아보카도 오일은 발열점이 높아서

고온에도 유해 성분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4. 만들어진 재료를 프라이팬에서

구워줍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굴숙주 김치전,

단호박 청양 고추전, 홍합 미나리전 

건강한 재료와 함께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잡채 만드는 

 

당면이 없는 잡채 

당면대신 우엉을 사용합니다.

 

1. 간장, 아보카도 오일, 황설탕을

같은 비율로 프라이팬에 넣습니다.

 

2. 한번 데친 우엉을 먼저 볶습니다.

 

3. 우엉이 적당히 익으면 볶은 양파와

팽이버섯을 넣습니다.

 

4. 부추와 홍고추까지 넣어서 

볶으면 완성입니다.

 

아보카도 오일과 녹황색 채소를 함께

섭취하면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여 줍니다.

영양소 흡수율은 루테인이 5.1,

알파카로틴 7.2,

베타카로틴 15.3 높여 줍니다.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여

저칼로리 명절음식을 만들어 보세요

건강한 음식을 만드는 방법은 

여러 가지 많지만 

아보카도 오일을 사용하여 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이번 명절에는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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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판매를 하기 위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하여

여러음식을 만들어 선을 보이는 음식

공개된 레시피를 따라서 

음식을 만들어서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편스토랑에서 정일우가 소개한

꽈리고추 멸치쌈밥 레시피입니다.

 

정일우 꽈리고추 멸치쌈밥 

 

 

요리 재료 


꽈리고추 멸치조림밥 재료

 

꽈리고추(200g), 중멸치(100g), 조선간장 5T,

진간장 5T, 들기름, 다진 마늘 1T, , 참기름, 쌀밥

 

멸치 강된장 재료

 

다진 소고기 안심 100g, 된장 150g, 참기름 1T,

멸치육수 140ml, 잔멸치 50g,

홍고추 1, 청양고추 1, 땅콩  ,   

쌈밥 재료

 

근대, 아욱, 양배추, 잘게  소고기 양지살 130g, 진간장 2t,

설탕 0.5t, 후추  꼬집, 물엿 0.5t, 다진마늘 0.5t,

참기름 0.5t, 파프리카 ¼, 단호박 ¼, 식용유

 

꽈리고추 멸치쌈밥  만드는 방법


꽈리고추 멸치조림밥 레시피

 

1. 우선 멸치 머리와 내장을 제거합니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떼고 깨끗이 씻은  물기를 제거해줍니다.

 

3. 꽈리고추에 간이  배게 하기 위하여 

이쑤시개로 구멍을 뽕뽕 냅니다.

 

4.  그릇에 꽈리고추를 넣고 조선간장 4T,

진간장 4T 넣어 20 정도 웁니다.

 

5. 프라이팬에 멸치만 넣어 2 정도 

살살 볶아 비린내를 립니다.

 

6. ➄ 다른 프라이팬에 간이  꽈리고추를 습니.

들기름을 살짝 둘러 넣고 다진 마늘 1T 넣고

 살살 볶은  꽈리고추가 충분히 잠기게 물을 넣어 립니.

 

7. 프라이팬에 볶아뒀던 멸치를 넣고 진간장 1T,

조선간장 1T 정도 넣어줍니.

 

8. 그대로 중불에서 자작하게 졸이다가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둘러줍니.

   (국물이 있게 자작하게 졸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9. 볼에 꽈리고추 멸치조림을 넣고 가위로 잘게 자른  

쌀밥을 넣고 참기름을 두른  깨소금을 살짝 뿌려 버무립니.

 

멸치 강된장 레시피

 

1. 홍고추와 청양고추의 씨를 빼고 잘게 집니.

 

2. 볼에 다진 소고기를 넣고 다진 홍고추, 청고추와 된장을 

넣은  참기름을 뿌려 버무립니.

 

3. 적당히 버무린 , 잔멸치를 넣어 다시 버무립니.

 

4. 뚝배기에 버무린 것들을 넣고 멸치육수를 넣고 자작하게 입니.

   (너무 물이 없을 경우, 물이나 육수를 조절하며 조금씩  넣어줍니.)

 

5. 땅콩과 잣을  다른 볼에 같이 넣고 씹힐 정도로 

빻아준  ➃ 뿌려 마무리합니.

 

쌈밥 레시피

 

1. 잘게  소고기 양지살에 진간장, 설탕, 후추, 물엿,

다진마늘, 참기름으로 양념을 하고 식용유를 살짝 둘러  줍니.

 

2. 파프리카는 잘게 자른  식용유 살짝 둘러 아주 잠깐 습니.

 

3. 단호박은 전자레인지에 5 이상 돌리거나 찜기에   

새끼손톱 크기로 잘라줍니.

 

4. 냄비에 물을 채우고 소금을 살짝 넣어 입니.

 

5. 끓인 물에 근대, 아욱, 양배추를 데쳐줍니.

   (근대와 아욱은 살짝 데치고, 양배추는 잎을 

 장씩 떼어낸  4~5 정도 넣고 칩니.)

 

6. 미리 만들어둔 꽈리고추 멸치조림밥에 ①,② 소고기와

 파프리카를 넣어 섞어주고,  안에 ➂ 

단호박을 넣은  주먹밥처럼 칩니.

 

7. 데친 근대, 아욱, 양배추를 1장씩 펼친 

 위에 ➅ 뭉친 밥을 올린 ,

멸치 강된장을 올려 예쁘게 쌉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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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의 역사 시칠리아  동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의

크고 아름다운  시칠리아

이곳에는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중인 에트나 화산이 있습니다.

1693 대지진으로 인하여 도시가 파괴되었지만

재건이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름다움을 이어오고 있는데

중세시대 문화의 중심지 카타니아부터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라쿠사까지

화산과 지진을 딛고 일어난 

시칠리아 동부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로마에서

시칠리아 섬으로 갑니다.

도심의 도로는 폭이 좁아서 

버스가  대씩 오갑니다.

 

성아가시아 성당

성당앞에는 코끼리가 마주 보고

있는데 코끼리 분수입니다.

광장에서  학생들이 막대기를 가지고

놀이를 하고 있는데 부근의 건축물

높이를 재고 있다네요.

광장에는 거대한 목욕탕이

있답니다.

건물들이 검은색이 많은데

화산석이라네요.

아메나노분수

카타니아 어시장에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생소한 해산물도

보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이라 합니다.

어시장 옆에서 해산물을 서빙하고

있는데 해산물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해산물을 직접 골라서 무게를 달고

요리를 해줍니다.

카타니아 대표요리 파스타노르마

 

 

벨리니 극장

도로를 보수하고 있는데

검은색의 화산석을 이용하여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에트나산

화산으로 가까워지자 나무가 없어지고

검은색이 보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화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20 정도

오르면 해발 2,000미터가 넘어 갑니다.

종점에 도착하면 

구름이 내려다 보이고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특수한 차량에 탑승을 하고

이동을 합니다.

15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연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장 크다는 분화구로 이동하는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따뜻하다고 

하는데 바닥이 정말 따뜻한 모양입니다.

바닥의 온도는 30 내지 40

 

 

타오르미나

중심부의 움베르토거리

골목마다 공예품과 장식품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극장

둥글게 나있는 객석

원형이  보존이 되어 있어서

각종 공연이 열린답니다.

카스텔몰라

요새가 보이고 높은 곳에 있는 마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성니콜라스 성당이 보입니다.

지어진 세대가 달라서 창문의

모양이 틀립니다.

안에는 여러 장식이 보이고

여러 가지 형태의 문양이 있습니다.

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지금은 약간의 잔해만 남아서

이곳의 상징으로 되었습니다.

멀리 이탈리아 본토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있을 때마다 지배자들이 

바뀌었습니다.

 

 

판탈리아 암석묘지

동굴이 많이 보이는데

텅빈 석굴

 

모디카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열쇠모양의

초코릿

축제가 시작되고 커다란 조형물이

보이고 초코모디카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네요.

 

 조르지오 성당

가장 아름다운 성당

성베드로 성당

작은 초콜릿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러 가지 초코릿이

보입니다.

소금이 들어간 , 당나귀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초콜릿이 있네요.

주방에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바구니가

돌고 있는데 아이들이

타고 있네요.

중세시대의 놀이도 하고

오트바이도 여러대 보입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트바이도

있네요.

저녁이 되자 축제의 분위기가 

올라가고 여러 다양한 

초콜릿이 많습니다.

밴드들의 거리 행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라쿠사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이

보입니다.

고대인들의 채석장이 무덤으로

변했다 합니다.

고고학 공원

히에로 2세의 제단이 먼저 보이고

로마 원형극장도 있고

가장인기가 있는 곳은

동굴입니다.

독특한 모양과 소리가 확장이 되어

소리가 울려서 퍼집니다.

음량이 증폭이 된다네요

가장 높은 곳에는

그리스 극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넓은 장소 위로 

올라갈수로 자리가 좁아집니다.

기원전 5세기에 만들어  것이라는데

그리스 문자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필리스티스 여왕의 것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네요

 

작은 폭포가 보입니다.

도시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폴로 신전이 보이고

아레투사의  안에 

물고기도 보이고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과일들이 보이는 전통시장

파프리카가 보이는데

모양이 특이합니다.

치즈가게에서 들어가자

온통 치즈가 걸려 있는데

즉석에서 샌드위치도 만들고 있습니다.

하얀색의 모짜렐라 치즈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한때 지중해에서 가장 번영했던 

도시라는데 지금은

많이 낙후가 되었는데

건물들이 재건이 되었다합니다.

시라쿠사대성당

안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녀 산타루치아를 기념하는

날이라 합니다.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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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에서 여수에서 나오는

갓과 멸치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어 판매를 하는 것인데

이번에는 여수 공항에서 판매를 하는

음식은 여수의 자랑 돌산 갓과 멸치를

이용해서 만든 것입니다.

여수공항 2층에 있는 식당에서

음식을 판매하였습니다.

 

우선 갓을 활용한 음식으로 

갓김치 국밥을 만드는 방법과

갓을  절이는 방법을 

먼저 알아 봅니다.

 

 

 김치 국밥 레시피

 

1. 냄비에 참기름을 넣고 비선호 부위인 양지를

볶아 줍니다.

 

2. 고기의 잡내를 잡기 위하여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 줍니다.

 

3. 무와 양파를 넣습니다.

 

4. 물을 한바가지 부어 줍니다.

 

5. 물에 헹군 갓김치는 꾹짜서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자릅니다.

 

6. 끓고 있는 냄비에 액젓 두바퀴, 국간장 세바퀴,

간마늘 3조각, 소금간을 해서 오랫동안  끓여 줍니다.

 

고기가 물러  때까지  끓여진 국에

물을 조금 부어 주고 갓김치를 넣어서 

끓여 주면 맛있는 갓김치 국밥 완성

 

 

갓을 절이는 

 

 

1. 흐르는 물에 갓을 씻어서 흙을 씻어 냅니다.

 

2. 밀폐용기에 갓을 넣어서  위로 소금을

넉넉하게 뿌려 줍니다.

 

3. 갓을 박복하여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4. 실온에 보관을 하면 

 

하루가 지난  소금에 절인 것을 다시

물에 넣어서 사용

이렇게 하면 짠맛과  특유의 

알싸함이 사라져서

썰어서 볶아도 되고 무쳐도 됩니다.

비빔국수 고명으로 사용해도 됩니다.

 

 

갓김치를 맛있게 먹는 방법

 

물에 씻은 묵은 갓김치는 한입 크기로

썰고 팬에 들기름을 듬뿍 둘러주고

 위에 갓김치를 넣어주고

다진마늘은 많이 넣으면 맛있음,

설탕을 조금 넣고, 파도 조금 넣고,

볶아서  깨를 골고루 뿌려주면

맛있는 갓김치볶음이 완성됩니다.

 

 

  찌개 2인분 기준 레시피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 뒷다리살, 새우젓, 갓김치,

고추가루, 간마늘, 설탕, 소금, 국간장,

두부, 청양고추, 파, 식초

 

만드는 방법

 

1.  750ml(종이컵 4) 돼지뒷다리살 130g

넣고 끓입니다.

 

2. 고기 기름이 뜨면 새우젓을 1스푼 넣고

끓여 줍니다.

 

3. 갓김치 170g, 굵은 고춧가루 1/2스푼,

간마늘 1+1/2 스푼, 설탕 조금, 소금 1/3스푼,

국간장 1/2스푼을 넣습니다.

 

4. 미리 손질한 두부, 청양고추,

파를 넣습니다.

 

5. 식초 2스푼을 넣고 끓입니다.

 

 

https://coupa.ng/bmw7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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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멸치 비빔국수 만들기

 

필요한 재료

 

절인 갓, 애호박, 당근, 양파, 파

식용유, 잔멸치, 설탕, 소금, 참기름

진간장, 다진마늘, 후추가루, 물, 소면

 

 

절인 갓을 물로 헹구어 짠기를 빼줍니다.

고명으로 들어갈 채소를 손질

애호박과 당근을 채썰어 주고

양파도 채로 썰어 줍니다.

 

비빔국수의 고명을 만들기 위하여

식용유를 두른 팬에 당근, 애호박,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이 많을 때에는 양파만 볶아주고

나머지는 물에 데쳐서 사용을

해도 됩니다.

양파는 무조건 볶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채소는 살짝 볶아서 열을 

식히면 준비 

 

 

튀김용기름에 볶음용으로 쓰는

잔멸치를 튀겨서 고명으로 사용

 

멸치비빔국수용 특별 고명

 

달아오른 기름에 잔멸치를

넣어서 튀겨 줍니다.

이렇게 튀기면 비린 맛이 

날아 갑니다.

설탕하고 소금을 뿌려서 섞으면

간식처럼 먹을 수도 있고

안주로도 좋습니다.

 

노릇하게 튀긴 잔멸치에 

설탕과 맛소금을 넣어 섞어 줍니다.

 섞어 주면 멸치 고명이 완성

 

 고명을 만들기

 

절인 갓을 준비하고

물기를  갓은 잘게 송송썰어 줍니다.

 

 비빔국수용 특별 고명

파기름을 내어서 돼지고기를 넣고

볶습니다.

진간장을 살짝 넣어서 향을 입혀줍니다.

돼지고기 볶음에 갓과 다진마늘을

넣어서 볶습니다.

 

 

양념장 만들기

 

맵지 않게 만들어 봅니다.

파에 식용유를 둘러서 파기름을 만듭니다.

참기름을 넣고, 설탕도 넣어 주고,

간장을 넣습니다.

노추(노두유) 넣는데 없을 경우에는

간장을 2배로 넣습니다.

후추가루를 넣고 

물과 다진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여 주면 완성

 

비빔국수 양념장 4 기준

 

1. 식용유 3스푼에 대파를 적당히 넣어서 

파기름을 냅니다.

 

2. 참기름 3스푼, 설탕 2스푼, 진간장 2스푼을 

넣습니다.

 

3. 노추(노두유) 1스푼을 넣습니다.

(없을 경우에는 2.에서 진간장을 4스푼)

 

4. 후추가루  꼬집,  300ml(종이컵 2),

다진마늘 2+1/2스푼을 넣어서 끓입니다.

 

국수를 삶는데 

소면이 서로 붙지 않게  저어 주고

중간에 찬물을 넣어 주면

면이  탄탄해 집니다.

 익은 면은 찬물에 담가서 식혀줍니다.

 

그릇에 국수를 넣고 볶아 놓은 채소 3종세트를

올려 주고  쪽에는 상추, 김가루, 멸치볶음

 

다른  쪽에는 상추없이 김가루 옆에

갓볶음을 얹어줍니다.

그리고 양념장을 넣어 주면

국수가 완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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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 반찬에서 알려준

레시피

얼큰 닭볶음탕

닭고기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고기이고 요리 방법도 다양하기

때문에 레시피를 따라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얼큰 닭볶음탕

 

 

필요한 재료

 

닭고기, 식초, 간장, , 다진 마늘, 다진 생강,

고추장, 고춧가루, 매실액, 당근, 풋고추,

홍고추, 양념장 설탕, 대추, 후추,

감자, 통마늘, 양파, 대파

참기름, 통깨

 

만드는 방법

 

1. 먹기 좋게 자른 생닭에 식초를 한번

둘러 씻어 주고 끓는 물에 

살짝(5 내지 6)데친 후에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2. 간장 250ml,  500ml, 다진마늘 1국자

다진 생강 2.5큰술, 고추장 1.5큰술,

고춧가루 2국자, 매실액 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

 

3. 당근, 풋고추, 홍고추를 큼직하게 썰어

양념장에 넣고, 설탕 3작은 술을 넣습니다.

 

4. 넓고 깊은 팬에 닭을 넣고 양념장, 약간의 ,

대추 5,   생강 5쪽을 넣고 끓입니다.

 

5. 간을  뒤에 싱거우면 간장 1국자, 가루 후추 1작은술,

설탕 1작은  정도를 추가합니다.

너무 짤수 있기 때문에  간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6. 20 후에 중불로 바꾸고 돌려 갂은 감자,

통마늘 6, 큼직하게  양파1개를 넣습니다.

어느 정도 익으면 크게  대파 2개를 넣어 줍니다.

 

7. 감자가 익어  때쯤에 참기름 1큰술과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 합니다.

 

매운맛을 내기 위한 고춧가루의 양은 취향에 따라서

조절을 하는 것이 좋고

간장도 간을  가면서 조절을 하는 것이

짜게 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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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혜의 휴양지 모리셔스

신혼 여행의 천국

끝이 보이지 않는 사탕수수밭

그곳에 흐르는 아프리카인의 춤과

인도인들의 삶의 노래

살아 숨쉬는 대자연과

교감하고 아찔한 즐거움을 

주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 모리셔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을 경유하여

15시간을 거쳐서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 도착합니다.

모리셔스는 면적이 제주도 크기이고

인구는 130만명 정도입니다.

포트리스에는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고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본따서 

만들었다 합니다.

 

포트루이스의 시장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합니다.

1 내내 유럽의 관광객이 끓이지 

않는다는데 열대과일이 보이고

호박을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있네요.

포트루이스의 시민은 모리셔스가

매우 안전한 곳이라 하고

어떠한 테러도 발생하지 않는다 합니다.

모리셔스 사람들은 심성이

온화하다는데 역사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선조들은 인도,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왓고 서로 관대할 수밖에

없었다 합니다.

시장에는 꽃집이 많은데

힌두교의 축제가 있을 때에는 업어서

못판다고 합니다.

시바신의 축제기간이라서

꽃이 많이 판매 된답니다.

12월부터 4월까지 우기라는데

비가 내립니다.

 

 

르몬으로 향합니다.

시바신의 상이 보이는데

웅장해 보입니다.

시바신을 모신 이곳은 성지순례로

유명한 장소라 하네요.

마하 시바라트리축제

매년 2월에서 3월에 열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힌두축제

 

그랑 바신 호수

화산활동으로 생긴 호수로서

힌두교의 성지

호수의 물이 인도의 갠지즈강과 

연결이되었다고 믿는답니다.

시바 파괴의 

가네쉬 재물의 

하누만 전쟁 승리의 

동상들이 있습니다.

 

 

다시 이동을 하는데 모리셔스는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간다고 하네요.

남서쪽 끝에 있는 르몬산

해발 556미터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노예의  기념공원

노예들이 르몬산에서 뛰어내려서

자살을 햇다고 하는데

다시 노예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었기 때문이랍니다.

노예들의 은신처 엿다고 합니다.

조각상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르몬산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데 악기를 연주하면서

춤을 추는 사람

보는사람도 즐거워 합니다.

라반이라고 하는 전통악기

세가라는 전통음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나온

모습이 보이고 생일축하를

하는 모습도 있네요.

온몸에 모래를 묻히고 바다로

들어가는 사람들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수가 있는데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

물고기의 먹이까지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다속은 산호초와 열대어가 보이고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살아 있는 산호초가 많고

물고기도 많은 곳입니다.

 

 

해변의  식당

문어샐러드, 생선스테이크,

문어복음,

 

해가 저물고 있는 시간

아름다운 일몰의 전경이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

르몬산 트레킹을 하려 합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출발을 하는데

길이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올라가기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산아래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다운 모습니다.

사람들이 멈추어  장소

십자가가 있는데

노예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올라   있는 곳까지

왔는데 사람들이 만족을 합니다.

절벽끝에서 내려다  광경은

절경입니다.

 

 

모리셔스 평지의 대부분은

사탕수수밭입니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수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온통 사탕수수밭입니다.

 

아름다운 건물을 찾아 가는데

유레카 하우스

1830년대에 세워졌다는데

109개의 문이 있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고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 집입니다.

도자기도 있고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보입니다.

루크리지는 이집의 주인입니다.

팜플무스 식물원은

1735년에 세워졌는데

500 종의 식물을 만날  있습니다.

소시지 나무, 코끼리 팜나무,

악어 팜나무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자이언트 워터 릴리

 가시 연꽃

 것은 직경이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카젤라 자연공원

사파리용 차량을 타고

둘러 봅니다.

울타리가 없는 야생 그대로의

동물원입니다.

쿠드, 얼룩말, 코뿔소, 기린

자이언트 거북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풀을 먹고 있는데 모리셔스가

고향이라 합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는

110살이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록을 했서

안다고 하네요.

 

사자와 산책을   있는 코스

막대기는 사자와의 거리를 두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사자 우리로 들어가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사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색의 사자가 보입니다.

사자의 몸에 손을 대는 사람들

흰사자가 나무위에 올라가

있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코스는 우리나라 돈으로 11만원정도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모리셔스

무지개 언덕

신기한 모습입니다.

토양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인다 합니다.

흙의 표본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샤마렐 폭포

라발리 자연공원

집라인 코스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내려 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짚라인을 타고

내려 가는데 400미터 입니다.

 

계곡의 외나무다리 

안전장치가 있지만 다리의 폭이

좁아서 아슬아슬합니다.

다리가 많이 흔들리고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350미터의 거리

 

아름다운 도시 포스트  플락

어업과 관광업

바다는 에머랄드

리조트앞의 해변

유명한 신혼여행지라는데

남자들이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낚시를 하려 한답니다.

바로 지렁이를 잡고 있네요.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한쪽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있는데

고기들이 물에서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주  고기를 잡았네요.

 

 

해변가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가격은 30만원이라는데

전채요리,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리셔스의 일몰이 내리면서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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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음의 도시 하얼빈

겨울이 되면 중국 동북지역에

혹독한 추위가 찾아 옵니다.

동북삼성은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으로

면적은 대한민국의 7.8배나 됩니다.

인구는 1억명이 넘고 

한족, 조선족, 만주족, 몽골족 등의 소수민족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지린(길림)

사람들이 추운겨울에 지린을 찾는

이유는 중국의 4 비경중의

하나를 보기 위해서 랍니다.

쑹화강은 영하 30도에도 얼지

않는다고 하는데 물안개가 얼어서

무송이라는 성애꽃을 피어내는데

항상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바람이 불기 시작하고 수증기가

올라오고 있는데 한폭의 수묵화 같습니다.

무송은 나무나 풀에 내려 

눈처럼  서리를 말합니다.

나뭇가지에 하얀색의 꽃이

 것처럼 보입니다.

영하 15도에서 25 사이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강이 얼지 않는 이유는 상류의

 때문이라 합니다.

 

무송을 보기 위해서는

발품을 팔아서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고 하는데

새벽부터 만들어진 무송은

해가 뜨면 시들어지고

정오가 되면 흔적없이 사라진다 합니다.

 

하얼빈에 있는 쑹화강은 꽁꽁 얼어 있습니다.

겨울이 되면 영하 30도가 되는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하얼빈에는 러시아의 영향을 받은 것이

많은데 그중에서도 

러시아 정교회를 상징하는 수어페이야

 소피아 성당

동아시아 최대의 규모라고 합니다.

 

 

중앙따제

러시아와 유럽풍의 건물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지훙차오

옛날 안중근의사가 서있던 자리

하얼빈 역안에 안중근의사가 있던 자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눈과 얼음의 세계가 펼쳐지고 있는

태양도공원빙설대세계

하얼빈 빙등제는 1963년에 처음으로 시작해서

매년 열리고 있는데

캐나다, 일본에서 열리는 축제와 더불어

세계3 축제로 꼽힙니다.

얼음으로 만든 조형들

축제는 밤에 조명이 켜지면서

아름답게 보입니다.

높이가 50미터가 되는 작품

바닥에서 끝까지 전부 얼음입니다.

행사장은 60 제곱미터의 넓이에 

2천여점의 얼음작품이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의 조명이 얼음 속에서

빛나고 있는데 정말 아름답습니다.

대형 조각상들이 보이고 

섬세하게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먹을 거리도 있는데

꼬치입니다.

체험공간도 있는데 

얼음으로 만들어 놓은 미끄럼틀

사람들이 얼음미끄럼틀을 즐깁니다.

 

 

쑹화강에서 얼음을 채취하여

사용한다고 하는데 

차량들이 다녀도 문제가 없을만큼

단단하게 얼었습미다.

얼음을 꺼내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얼음의 두께가 정말 두껍습니다.

얼음을 이동하는 것은 지게차로 

옮기고 얼음을 깨는 작업이

수월하지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

 얼음 덩어리를 잘라서 사용하는데

 녹지 않고 뒤틀이지 않아서 

작품을 만들기에 좋다 합니다.

정으로 얼음을 조각내고 있네요.

얼음을 자르고 운반하는 일이

아침부터 늦게까지 계속됩니다.

맑고 투명한 부분을 조각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하나에 1톤이나 되는 얼음덩어리를

기중기를 이용하여 옮기고 있습니다.

 

 

강에서 얼음을 찾고 있는 얼음 조각가

얼음을 찾아서 얼음을 조각하기 

시작합니다.

생선모양으로 탄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  것은 

두달 동안 녹지가 않는답니다.

 

매년 6월에는 빙설대세계의 설계를 하고

12 8일에는 얼음을 준비하고

빙설대세계를 개최한답니다.

얼음 조각을 만드는데 에는

15 정도가 소요되고

벌써 12번의 빙등제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도시의 곳곳에서 쑹화강에서 채취한

얼음으로 만든 작품들이

곳곳에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

번화가에도 조작이 설치가 

되어 있네요.

4명이서 3일이 걸려서 작업한

작품인데  30톤의 얼음을

사용해서 만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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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요리비결에서 알려 드리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을 이용한

요리 입니다.

레시피의 설명대로 재료를

준비해서 따라하면

맛있는 요리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신효섭 셰프 ‘뒷다릿살 된장 불고기

 

재료
돼지고기 뒷다릿살(불고기용, 300g), 대파(1/2줄기), 양파(1/2),

마늘종(50g), 청양고추(1/2), 홍고추(1/2 ),

참기름(1T), 표고가루(2t), 미나리(3줄기)

 

양념재료
된장(4T, 60g), 국간장(1T), 다진 마늘(1T),

고운고춧가루(1t), 맛술(2T), 채소육수(1/2)

 

  쌈재료

 (10), 깻잎(10), (10)

 

만드는 방법

 

1. 된장(4T, 60g), 국간장(1T), 다진 마늘(1T), 고운고춧가루(1t),

맛술(2T), 채소육수(1/2)   섞어준다.

 

2. 뒷다릿살을 얇게 슬라이스 하여 준비한다.

 

-TIP. 고기를  반대방향으로 썰면 쫄깃쫄깃한 식감을 느낄  있어요~

 

3. 돼지고기 뒷다릿살에 양념(1T) 넣고  섞어 재워둔다.

 

-TIP. 뒷다릿살을 된장 양념에 30 이상 재워 두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져요~

 

4. 대파(1/2줄기), 청양고추(1/2), 홍고추(1/2) 얇게 

썰어주고 양파(1/2) 다진다.

 

5. 마늘종은 0.5cm 크기로 잘라준다.

 

6. 뚝배기에 참기름을 약간 두른  양파(1/2)

 먼저 볶고 나머지 채소들을 넣고 볶아준다.

 

7. 고기를 넣고 볶은  육수와 남은 양념을 넣고 30분간 끓여준다.

 

-TIP. 된장 양념은 쉽게   있으니 육수를 조금씩 넣어가며 볶아주세요.

 

8. 자작하게 끓어오르면 표고버섯가루(2t) 미나리(3줄기) 넣어준다.

 

9.  (10), 깻잎(10), (10) 함께 담아낸다.

 

 

 

유성남 셰프 '뒷다릿살 햄버그스테이크'

 

재료
돼지고기(뒷다릿살, 800g), 베이컨(100g), 돼지비계(50g),

당근(100g), 양파(1/2), 대파(1), 오레가노(1t), 진간장(5T),

빵가루(1/2), 달걀(3), 김치(100g), 버터(1T), 올리브오일(1/2 ),

달걀(2), 파르메산 치즈(1T), 체다 치즈(적당량), 양상추(1/4),

롤라로사(5), 로켓(5), 소금(약간), 후추(약간), 토마토(1)

 

샐러드드레싱 재료
올리브오일(60ml), 소금(약간), 후추(약간)

 

 

만드는 방법

 

1. 햄버거 패티에 들어갈 뒷다릿살(800g), 베이컨(100g),

돼지비계(50g) 잘게 다진다.

 

-TIP. 고기를 잘게 다지면 씹는 맛이 부드러워져요~

 

2. 햄버거 패티에 넣을 당근(100g) 양파(1/2) 

뒷다릿살과 비슷한 크기로 잘게 다진다.

 

-TIP. 뒷다릿살과 채소의 크기를 비슷하게 썰어줘야 

패티의 식감이 좋아져요~

 

3. 팬에 버터(1T) 녹인 , 빵가루(1/2) 

약한 불에서 노릇노릇해  때까지 볶는다.

 

4. 다진 뒷다릿살, 채소, 볶은 빵가루를 섞어 반죽을 만든다.

 

5. 패티 반죽을 세게 치댄다.

 

-TIP. 패티를 반죽할 때는 힘껏 세게 치대줘야 

고기의 질감을 살리고 재료가 골고루  섞여요~

 

6. 치댄 패티 반죽을 손바닥만  크기( 120g) 둥글납작하게 만든다.

 

7. 김치(100g) 양파(1/2) 함께 약불에서 서서히 볶는다.

 

8. 달궈진 팬에 올리브오일(1/2 ) 넉넉하게 부은  패티를 굽는다.

 

-TIP. 팬에서 두꺼운 고기를 구울 때는 불순물을 

걸러낸 퓨어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9. 패티가 익는 동안 달걀프라이를 한다.

 

-TIP. 프라이팬이 너무 뜨거운 상태에서 달걀프라이를 

하면 달걀흰자가 질겨져요~

 

10.  익은 햄버그스테이크 위에 체다 치즈(적당량) 볶은 김치를 올린다.

 

-TIP. 젓가락으로 패티를 깊숙이 찔렀을  

맑은 물이 나오면 고기가  익은 거예요~

 

11.  위에 만들어 놓은 달걀프라이를 올린다.

 

12. 약간의 샐러드 채소와 드레싱을 곁들인  

파르메산 치즈(1T) 뿌려 마무리한다.

 

간편 샐러드

1. 양상추(1/4), 롤라로사(5), 로켓(5) 

토마토(1) 먹기 좋게 썰어 접시 위에 올린다.

 

2.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60ml) 약간의 소금(약간),

후추(약간)으로 간을  드레싱을 만든다.

 

3. 만들어 놓은 샐러드에 드레싱을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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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의 한복판

모래사막에 나타난 새로운 문명

 속에서 꽃피운 예술과 기술

그리고 문화적 자신감

하늘까지 닿겠다고 옛사람들이

꾸었던 푸른꿈

붉은 초원에서 푸른문명을

쏘아 올리다 우즈베키스탄편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합니다.

중앙아시아 한가운데 위치한 

타슈켄트 치르치르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민족이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 왔습니다.

 

독립광장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반가운 인사를 합니다.

광장의 사람들이 무명용사를 위한

추모의  그리고  옆에

슬픈어머니상이 있고 

광장의 끝에는 기쁜 어머니상이 있습니다.

 

국립역사박물관

티무르역사박물관

초르수 바자르를 지나

브로드웨이 거리에는

그림을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보이고

예술의 거리입니다.

음식점을 찾아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요리를 하는 모습도 분주합니다.

플로브라고 하는 음식이인데

오쉬라고 하기도 합니다.

많던 음식이 사라졌습니다.

 

눈이 내리는 타쉬켄트

차르박 호수가 보이고

높은 산의 전경이 보입니다.

 

산길을 따라서 침간산을

가봅니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

그리고 여러가비 방법으로

눈위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동상의 주인공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작가로

추앙을 받고 있는

알리세프 나보이 입니다.

나보이의 역사 박물관

역사의 명장면과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한쪽에 한글로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항일운동가이자 낙동강의 저자인

조명희

우즈베키스탄에 살던 조명희의 딸이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던 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했고 귀한자료라

생각해서 기념관을 만든것이라 합니다.

 

오랫동안 찾는이가 없었는지

한참만에 문을 열고 들어  곳은

김병화 박물관

호찌민, 가가린이 모습이 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타슈켄트 

기차가 사마르칸트, 부하라고 

가는 열차라 합니다.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열차안은 깨끗하고 2시간을 달려서

사마르칸트에 도착을 합니다.

레기스탄

광활한 광장 그리고 높이 솟은 건물

학교를 세워서 지식의 전당을 

만들었는데 무척 화려합니다.

시르도르(사자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각종

공예품을 팔고 있는 

주글마라고 하는 머리에 쓰는

모자 특이합니다.

전통복장의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촬영하고 있네요.

 

 

티무르 광장

아미르티무르는 티무르 제국을 건국한 사람으로서

시리아에서 북인도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대제국을 세우고 명나라 원정중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구르 에미르

무덤에 굳게 잠겨 있습니다.

내부가 금장식으로 만들어지고

검은돌이 보이는데

티무르의 묘지석이랍니다.

검은 돌은 (최고의 통치자) 상징하는

신성한 돌로서 티무르 손자들이 특별히

멀리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샤흐이진다

안으로 들어자가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단이 있는데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사람들

천국으로 가는 계단

36개의 계단입니다.

위에는 귀족들의 공동묘지

수교자 압바스 사당

언덕에는 성인 다니엘의 

기다란 관이 보이는데

길이가 무려 20 미터랍니다.

일반 백성들의 묘지도 있습니다.

 

비비하눔 사원

티무르의 왕비 비비하눔은

사원의 조기 완공을 위해서 건축가의

키스를 허락하지만 이로 인해서

죽게 된다는 전설이 

비비하눔의 운명의 키스입니다.

커다란 석조물이 있는데

코란이 있던 장소라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곳을

돌고 있습니다.

 

아프로시압성, 알렉산더 성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의 언덕

가축들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 박물관에는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가 있습니다.

벽화에는 고구려 사람의 모습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시압강이 흐르고 

코니길

물레방아가 돌고 있는데

옛날방식 그대로 입니다.

방아를 찧고 있는데 종이를

만들 재료를 찧고 있답니다.

전통의 방식으로 종이를 

만들고 있다 합니다.

만드는에 일주일이 걸리지만

천년동안 보존이 된다합니다.

 

사마르칸트 남쪽

초이치노르

안개가  모습

아주 깨끗한 물이 보이고 아주

 나무들이 보이는데 천년이상이

 나무랍니다.

나무에 문이 있는데 

나무안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2시간을 달려서 부하라에 

도착합니다.

라비하우즈

낙타의 동상이 보이고

사람들이 지나는 사이로

특별한 동상이 보이는데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호자 나스레딘 아판데

 

 

굼바스

안으로 들어가자 공예품의 거리입니다.

가위가 특이한 모양

 대장장이가 쇠를 둗리고

있는데 대대로 대장간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곳만의 가위인 부하라 가위

창가에 인형들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앉아 있고 

부하라의 전통인형극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부하라 중심

칼란 미나레트(첨탑)

탑이 안으로 들어가자

계단은 가파르고 어둡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전경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르크 성도 보입니다.

부하라의 등대역할을 

했답니다.

 

부하라 왕의 별장인

쉬토라이 모히하사 궁전

달과 별의 궁전이라는 

내부에는 유럽의 궁전 같은 분위기

 

라비하우지의 저녁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무희들의 춤이 시작됩니다.

 

서쪽으로 이동해서 7시시간만에

히바에 도착합니다.

이찬칼라

길이가 2킬로미터 흙으로 만든

성입니다.

아타 다르바자

히바의 구시가

도시 전체가 박물관 처럼 보입니다.

문화유산이 아주 많습니다.

노점들이 보이고 다양한 공예품들이

보입니다

푸른색이 원형구조물이 보이는데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히바의 통치자는 

건축가에게 이웃나라인 부하라까지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하지만 건축가는 이를 어기고 

하늘을 나는 도구를 만들어서

도망을 가고 탑은 완성되지 못했답니다.

 

쌍둥이 첨탑이 보이는데

이슬람 호자 미나레트와 투라 미나레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

바흘라반 마흐무드 사원인데

 결혼한 신랑 신부가 들러는

필수코스라 합니다.

안에는 신랑 신부가 보이고

서로에게 물어 먹여 주는 모습

 철학자가 만든 우물이라는데

힘이 장사였답니다.

여기에서는 이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히바 북쪽으로 이동 하는데

도로가 끝이 나는 지점

아야스칼라가 보입니다.

폐허가  성입니다.

키질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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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은

한국생활 11년차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입니다.

시집살이와 육아로 정신없이

11년을 보내고 나니 벌써

어엿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chp1375/221771736146

 

이웃집 찰스 굴사남

이번주 이웃집 찰스의 주인공은한국생활 11년차 우즈베키스탄 출신방송인 굴사남입니다.시집살이와 육아로 ...

blog.naver.com

 

굴사남과 남편이 나왔습니다.

굴사남의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데

아들이 나오고 손선풍기로 음식을

식히고 있는데 남편이 나왔습니다.

딸도 식탁에 앉고 가족들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잔소리가 만만하지

않습니다.

식사내내 잔소리가 이어집니다.

남편의 잔소리에 마음이 힘들었다는데

청소를 하고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이라는데 

만나지 3일만에 충동적으로 

결혼을 했다고 하는 남편

 

굴사남의 가족들과 남편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시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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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붕, 웅장하고 눈부신 설산, 히말라야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한데

어우어져서 살아가는 나라

그리고 신들의 보호 아래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히말라야의 선물,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네팔로 갑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네팔에 도착합니다.

네팔의 수도는 카트만두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연과 흙먼지로 가득 하고

진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찬드라기리에 도착을 했는데

히말라야의 가네쉬봉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캐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정상까지는  15

거대한 산봉우리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히말라야의 산맥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랑탕, 가네쉬, 안나푸르나 등의

봉우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해발고도는 2520미터  아래로

경비행기가 지나갑니다.

카드만두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곳은 눈이 있습니다.

동상이 하나 보이고 있는데

프리트비 나라얀  왕의 동상

1768 네팔의 수십개 군소왕국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최초의 

 왕조를 만든 국왕입니다.

카드만두가 한눈다  내려다

보이는데 찌아라는 밀크티를

마셔 봅니다.

 

 

차량을 타고 파슈파티나트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5킬로미터

떨어지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네팔의 힌두교 최대의 성지입니다.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

힌두교인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았는데

구루라는 성직자들이 대신해서

신들에게 빈다고 합니다.

 

타멜거리

식당을 찾아서  바트 라고 하는

네팔식 백반을 먹어 봅니다.

 

카트만두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을 하고 있는데

보우더나트에 가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네팔에서

가장  불탑입니다.

높이 38미터

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도 보이고

비둘기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리켈은 카트만두에서 2시간 거리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

나모붓다 사원

부처의 전생이야기가 탄생한 

수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오색깃발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가르고트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축제가 있는 곳에 

들러 봅니다.

사원앞에는 임시 놀이 공원이

생겼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오트바이 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살리너디 사원

사원의 입구에는 구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강쪽으로 내려가자 붉은

옷을 입은 여인들이 모여 있는데

맨발인 사람도 보입니다.

물을 물병에 담고 의식을

치르고 있답니다.

 

나가르고트

해발 2,000미터에 있는 

히말라야 산과 에베레스트를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 버스를 타고

박타푸르로 갑니다.

박타푸르는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이고

9세기 중반 네와르족의 왕국이었습니다.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지진이 발생해서 많은 유산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케달나드 사원도 복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연주를 하고 있는데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살고 있답니다.

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행사

붉은 점토로 만든 도자기가

유명하답니다.

왕의 요거트

더히 네와르족 요거트

박타푸르에 오게 되면 

먹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왕이 먹었다는 요거트인데

전통의 방식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나그둥가 도로 

카트만두 서남쪽

회전이 많고 도로가 좁은 곳이라 합니다.

치트완 국립공원으로 가는길

사우라하

가비알 악어도 있습니다.

서울의 1.5배가 된다는 국립공원

코끼리 트레킹을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보이는데

코끼리 등위에서 1시간  정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강물에서 악어도 보이고

사슴무리도 있고

버팔로

그리고 갑자기 코끼리 소리가

들리는데 표범이 있다네요.

코끼리 트레킹을 마무리합니다.

 

 

마을의 상징인 코뿔소

거리의 악사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포카라로 이동을 합니다.

안나푸르나가 보이고

페와 호수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유람할 수도

있는데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주  물고기를 잡았네요.

호수 가운데 있는 

바라히사원이 있는데

연인과의 사랑이 이루지는 

곳이라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호수를 바라보는

네팔의 젊은이들

 

안나푸르나가 구름사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마차푸차레도 눈에 띱니다.

차로 담푸스로 이동해서

조금  가까운 히말라야를

보고 트레킹을   있습니다.

돌로 만든 집들이 보이고

트레킹을 시작하는데

염소들이 보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

해발 2,100미터 오스트레일리안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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