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미운 우리 새끼

음풍당당 음문석

https://blog.naver.com/chp1375/221785950895

서울상경 20년 독립한지 1년

매일 만나는 절친 황치열

저번주에 이어서 두 번째로

나오는 미우새 음문석입니다.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음문석이 황치열에게 카드가 있는지 

물어 보는데 차에다 카드를 두었다는

음문석

카드가 몇장이 보이는데 돈이 없는

한번도 사용한 적이 없는 카드랍니다

밖으로 나가는 두사람

연기대상에 처음으로 가는 친구에게

조언을 해주는 황치열

그리고 도착한 편의점

6개짜리 달걀을 사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사라고 

하는 음문석

그리고 물건을 사고 나서 계산을 

하는 황치열입니다.

다음날 연기대상의 당일

깔끔하게 하고 나타난 음문석

포토존에 들어섰는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은 찍은 뒤 들어 갑니다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는데

사람들이 별로 보이지 않습니다.

긴장을 하고 있는지 손에서

땀이 난다고 하네요.

불안해 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하자고 혼자말을 합니다.

열혈사제에서 같이 출연햇던

김성균이 같은 자리에 앉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배우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신인상 후보로 음문석이 나옵니다.

여기를 했던 장면이 나오자

손에 땀이 난다고 하네요.

후보 소개가 끝나고 수상자를

발표하는데 수상자는

바로 음문석입니다.

동료들이 축하를 해 줍니다.

생애 첫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음문석

수상소감을 하고 있는데

부모님들 이야기가 나옵니다.

최선을 다해서 겸손하게

연기를 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로

빵 터트립니다....

집사부일체 신상승형제 5인

오늘의 사부는  5명

박세리, 조준호, 최병철, 곽윤기, 김동현

월드 클래스 레전드 들입니다.

98년 US 오픈 트로피를 들고 나온

박세리 물속에 들어가서 우승을

한 때라 합니다.

2020년 올림픽감독이라 합니다.

조준호선수의 메달과 훈장

김동현은 서류봉투를 가지고 왔는데

수표를 받은 것이라 하네요.

김동현은 시합때입는 옷을 

입고 왔다면서

종합격투기선수라고 본인을 

소개 하고 있습니다.

격투기의 레전드가 가벼운

몸풀기를 보여 줍니다.

곽윤기는 춤을 보여주면서

본인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직 현역이라고 소개 합니다.

펜싱 번개처럼 빠른 남자라고

소개하는 최병철

보고도 피할 수 없는

번개 같은 일격

유도의 조준호

런던올림픽 동메달

투혼의 사나이 입니다.

오늘의 주장은 박세리

의문의 상자가 투입이 되었는데

그 속에는 메달이 보입니다.

가운데 금이 들었는데 한돈이라네요.

제1회 집사부올림픽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단기속성 전지훈련을 한다는데

올림픽세트장까지 등장한답니다.

1교시 박세리 사부의 골프

오랜만에 스윙연습을 하는 사부

레슨 6개월차의 이승기라고 하는데

한번 쳐보라고 합니다.

이승기가 칠 준비를 하고 스윙연습을

해 보는데 그리고 스윙을 합니다.

사부가 잘 배웠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백스윙이 아주 좋다네요.

지금은 아니지만 선수할 당시 내내

레슨을 받았다고 하는 사부

골프가 예민하고 힘든 스포츠라 합니다.

사부의 일일캐디를 하겠다는 신성록

본격적으로 레슨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집중력 훈련을

해야 한답니다.

갤러리에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고 합니다.

시범을 보이는 사부가 티샷을

준비하고 힘차게 스윙을 하네요.

다음 샷을 위해서 이동을 하고 

두 번째 샷을 했습니다.

그 결과는 깃대를 맞추었네요.

세 번 째 샷을 위하여 그린 위로

올라갓는데 비가 와서

젖어 있는데 그린에 물이 차면

경기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세 번째 샷을 하자 됐다고 하는데

바로 공이 홀에 들어 갑니다.

게임을 통해서 이긴 팀에게 

어드밴티지카드를 준다는데

바구니안에 장화, 탁구채, 하키재

야구배트, 주걱등 다양한 도구가

많은데 골라서 하는것인데

서로 지지 않기 위하여 이긴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집사부팀이 먼저 도구를 고르는데

탁구채를 선택하고 레전드는

주걱을 선택했습니다.

한사람씩 각자가 도구를 고르고

구호를 외치면서 준비를 합니다.

먼저 김동현이 하키채를 가지고

공을 칠 준비를 하고

공을 너무 세게 쳐서 멀리 갔습니다.

양세형이 배드민턴 채를 가지고

공을 때렸는데 그린에 안착을 했습니다.

레전드는 곽윤기가 뚫어 뻥을 가지고

치는데 홀을 지나서 갑니다.

육성재의 국자로 치는데 소리는 

좋았는데 멀리 가지 못하고

야구배트로 준비하는 최병쳘

당구를 치듯이 공을 때리고

그러나 얼마 가지 못합니다.

이승기의 차례 장화를 가지고

공을 칠 준비를 하고 공을 치는데

홀에 근접을 했습니다.

조준호의 뽕망치 퍼팅

그러나 홀을 지나 멀리 가버립니다.

탁구채로 준비하는 이상윤

그러나 아깝게 들어가지 않습니다.

주걱으로 준비하는 박세리

그러나 짧아서 들어가지 않네요.

집사부 신성록은 청소기로 

준비를 하고 있는데 목놀림이 좋지 않아서

서로 다툼이 있습니다.

못넣어서 김동현이 준비를

하는데 넣겠다고 장담을 합니다.

그리고 홀에 넣습니다.

레전드팀의 승리입니다.

펜싱을 하기 위하여 체육관에 왔습니다.

실제 경기장 규격의 펜싱경기장

2교시는 최병철 사부의  순발력 훈련

눈깜짝하면 점수가 나는 펜싱

실제로 경기를 할 것이라 합니다.

고등학생과 실제 경기를 준비하는 사부

플뢰레 경기를 한다는데

경기가 시작이 되고 막고 찌르고

엄청난 순발력에 칼이 보이지 않습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경기

불이 동시에 들어 오고

공격권을 가지고 있는 선수가

득점을 한다고 합니다.

순식간에 득점을 하는 최병철

등뒤로 득점을 하네요.

엄청난 스피드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아주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경기 이번에는

점수를 뺏겼습니다.

현역선수를 걲은 레전드

펜싱선수중에서도 작은 편이라서

달려가면서 찌르고 구르면서 찌르고

다른 선수들과 다른 방법으로

한다고 합니다.

세계랭킹 3위까지 했다고 하는데

김동현과 대결을 해 보는데

바로 김동현의 검이 칼이 들어 옵니다.

파프리카를 던지고 칼로 찔러 보는데

처음은 실패하고 다시

시도 해보려고 하는데 던져지고

칼을 찔러서 성공입니다.

정확하게 파프리카를 관통했습니다.

떨어지는 풍선도 가능할 것인지 물어보자

최병철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너무 자신을 하지 말라고 하는 박세리 주장

그러나 쉽지가 않습니다.

어드밴티지 카드를 걸고 시합하는데

물풍선을 터트리는 시합입니다.

먼저 곽윤기의 도전

터지지를 않습니다.

하나를 성공했습니다.

다음은 김동현의 차례

풍선이 던져지고 칼을 찌르고 있는데

풍선이 터지지 않고 있네요.

맞았는데 풍선이 터지지 않네요.

하나도 성공을 못했습니다.

다음은 주장 박세리의 도전

풍선이 던져지고 칼을 찌르는데

전략을 바꾸어서

성공을 하기 시작하네요

4개를 성공했습니다.

집사부팀의 차례

양세형이 준비를 하고 

물풍선이 내려가는데 헛스윙만

그 다음은 이승기의 차례

2개를 성공했습니다.

육성재가 준비하고 있는데

풍선이 내려가고 

6개를 성공해서 집사부팀의 승리

어드밴티지 카드는 각 하나씩

벌칙을 받는 김동현

혼자서 물풍선 세례를 받습니다.

3교시 수업을 준비하는데

바로 종합격투기

가장 중요한 것은 힘이라 합니다.

강한 남자로 태어나자고 합니다.

이미 한번의 경험을 해본 집사부

새로운 멤버인 신성록이 한번 맞아

보기로 하는데

보호대를 하지 않고 맞아 보기로

합니다.

로우킥도 무섭지 않다고 하면서

김동현이 로우킥을 날립니다.

경쾌한 타격음이 들이고 

그대로 누워버리는 신성록

다음주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 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33회 속속들이 맛있다 여수 밥상

34회 이토록 맛있었나 단양&제천

35회 맛있는 터줏대감 신사동 밥상

방송정보를 모아서 

정리했습니다.

35회 맛있는 터줏대감 신사동 밥상

신사동 사모님과 떠나는 맛 여행

맛있는 가성비 신사동 밥상

 영동설렁탕 (설렁탕)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101안길 24

연락처 02-543-4716

 개화옥 (차돌박이 채소무침, 채소구이, 된장국수, 김치말이국수)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50길 7

연락처 02-549-1459

 금성스테이크부대찌개 (소시지전골, 모둠구이)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14

연락처 02-547-4872

 해남집 (해남정식, 매생이 전&국)

주소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0길 10

연락처 02-3446-7244

 돌곰네 (문어국밥, 돌문어 톳쌈)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46길 18

연락처 02-3446-2928

 압구정3번출구닭꼬치 (소금 닭꼬치, 고추장 닭꼬치)

주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0길 45 압구정CGV 부근

연락처 010-2774-1347

34회 이토록 맛있었나 단양&제천

청풍명월의 고장 단양, 제천

두고 두고 맛있는 단양, 제천

 가마골 쉼터 (감자 수제비)

주소 충북 단양군 가곡면 새밭로 547-8

연락처 043-422-8289

 덩실 분식(찹쌀떡&도너츠)

주소 충북 제천시 독순로6길 5

연락처 043-643-2133

제천 시락국 (시래기국&시래기밥)

주소 충북 제천시 의림대로 2길 16

연락처 043-642-0207

 시골 순두부(산초구이, 두부찌개)

주소 충북 제천시 두학동 578

연락처 043-643-9522

 송학반점 (돼지갈비 튀김, 왕만두)

주소 충북 제천시 의병대로 12길 7

연락처 043-646-2038

대산원조마늘순대 (마늘 순대, 곱창전골)

주소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전5길 32

연락처 043-421-5400

33회 속속들이 맛있다 여수 밥상

여행객을 유혹하는 맛있는 여수밥상

 정다운식당 (물메기탕)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봉산동 274-4

연락처 061-641-0744

 해풍게장 (돌게장백반)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동 64-8

연락처 061-681-7753

 복산식당 (새우살 구이)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덕양리 1268-29

연락처 061-683-8635

미로횟집 (대광어회)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학동 104-11

연락처 061-682-3772

추억꺼리 (장어 대가리 구이)

주소 전라남도 여수시 신기동 99-7

연락처 061-682-6377

식객의 여정을 따라서 맛있는

음식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즐거운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무한리필 샐러드 

한국인의 소울푸드 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벼가 쌀이 되고 밥이 될 때까지

88번의 손을 거친다는데

씨를 골라내고 못자리를 만들고 

벼를 심고 제초해주고

벼를 수확하고 쌀로 도정하는 등

벼가 쌀로 완성이 되는 과정에서

사람의 손이 88번 거친다는 것입니다.

벼는 농부의 발자국소리를 듣고서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쌀의 한자어를 살펴보면

쌀미(米)는 뒤집어진 여덟 팔과 열십

그리고 여덟 팔로 이루어진 것을

알수가 있는데 팔자가 두 번이나

나와서 88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쌀 미자가 들어가는

한자어는 총  249개가 있습니다.

벼 화자가 들어간 한자도 총 284개

500여개의 한자어가 쌀미와 벼화자의

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만큼 연관성이 많다는 것입니다.

아이를 낳은 산모에게는 쌀밥과 미역국

잔칫상에 올라오는 떡은 역시 쌀로

만든 우리의 음식입니다.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에서도

흥부가 박을 탈 때 금은보화보다

먼저 나온 것이 바로 쌀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뿌리 깊이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산의 쌀 품종은 무려 약 

300여종이 됩니다.

토종쌀은 일제강점기 이전에 조선시대에서

주로 키우던 지역별 품종의

쌀을 말하는데 최근 복원을 해서

선을 보이는 중이라 합니다.

다다조 는 수확량이 많아서 붙여진

이름으로 다다조의 밥은 토독토독

씹다 보면 수분이 퍼지면서 단맛이

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쌀을 고르는 방법 중의 하나가 

생산지 생산자등 쌀의 이력에 대해서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미소에서 추천하는 쌀의 기준은

좋아하는 쌀밥의 유형에 따라서

차진밥이나 고두밥등

어떤 요리의 형태인지에 따라서

볶음밥인지 국밥인지에 따라서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좋답니다.

영호진미는 영남과 호남에서 제일 

맛있는 쌀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찰기가 있으며 오메가 -3를 함유하고 있답니다

구수한 향을 원한다면 삼광

아이들 이유식에는 하이아미

아미노산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식당에서도 현미 상태의 쌀을 구매해

백미로 직접 정미를 해서 밥을 하는

식당도 있는데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공정에서

분리된 고운 속겨 미강

도정은 재현과 정미를 합친 말로서

즉 벼에서 현미를 만든 다음

이것을 다시 백미로 만드는 과정을 말합니다.

재현은 쌀겨만 벗겨 내어 현미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도정에 따른 분류를 하자면

현미  5분도미  7분도미 9분도미 백미

정미는 현미에서 백미까지의 과정입니다.

쌀의 영양분은 거의 대부분

쌀눈과 호분층에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쌀눈과 호분층이 현미일때에는

영양분이 100%

백미로 깎아 냈을 경우에는 영양분이 6%

신선하고 맛있는 쌀을 고르는 방법

시중에 유통이 되는 쌀의 90%가 혼합미라서

품종란에 혼합보다는 특정 명칭을 고르는 것

생산연도를 확인

쌀생산년도가 최근일 것을 고를 것

도정연월일을 확인

봄과 여름은 도정직후 2주 이내

가을과 겨울은 도정직후 4주 이내에

소비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등급을 확인

등급의 표시는 멤쌀만 해당하는데

특  상  보통  미검사(등외)로 나누어집니다.

쌀 한톨이 손상이 없는 쌀을 완전미라 합니다.

손상이 없는 완전미의 함유율라

높을 수록 우수한 쌀입니다.

완전미 90% 불완전미 10%면 특

집밥을 맛있게 먹기 위해서는

밥을 맛있게 지어야

밥 짓기의 기본은 

잘 씻고 잘 불리고 잘 짓기

첫물을 얼마나 빨리 버리느냐가 관건

쌀을 씻을 때에 손으로 휘휘 젓듯이 씻은 뒤

재빨리 물을 버립니다.

좋은 품종의 쌀을 압력밥솥으로

지을 때에는 물에 불리는 과정이 생략가능합니다.

냄비밥 혹은 현미밥의 경우

쌀은 20분 정도 불리면 충분합니다.

압력솥의 경우에는 밥의 물양을

조금 적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물을 맞추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

쌀과 물의 황금비율은 1:1

물 맞추는 팁은 쌀을 뜰 때 

어떤 용기를 썼는지 확인하고

다 된 밥은 주걱을 사용해서 

위아래를 저어주고 밥알 사이에

공기를 넣는 다고 생각

잘 젓지 않으면 윗부분의 힘 때문에

눌려서 밥이 떡의 상태로 되어버립니다.

쌀로 만든 떡

오직 멥쌀과 물, 소금으로만 

만드는 가래떡

쌀로 만든 곡물차

떡을 보관할 경우에 냉동실에

보관을 하면 되는데 대신에

주의를 해야 할 점은 밀폐용기나 밀폐비닐에

공기를 완전히 뺀 뒤에 냉동실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찹쌀떡의 경우에 꺼내서 

자연 해동하는 것이 좋고

멥쌀 떡의 경우는 냉동 후 

전분의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에

찜통에 찌거나 팬에 굽는 등

전분을 한번 더 익혀주어야 합니다.

쌀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전통주 및 막걸리

미수가루

쌀빵 쌀피자 쌀면

쌀음료등이 있습니다.

비행기 타고가요 2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도착해서

레이오버를 보내는 시간

비엔티안의 명소를 찾아가기

위하여 길을 나섰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 명소 소개

여행자 거리 

여행자의 쉼터 여행자들이

들러는 장소라고 합니다.

독립기념탑 

희생용사들을 기리는 탑

도자기 식기로 만든 탑

그리고 동물의 모양도 모두

도자기로 된 식기를 가지고

만들어 놓았네요.

모양이 아주 이색적입니다.

독립기념관 팟투사이

라오스 전통문양이 보이고

전망대로 이동하는데 전망대는 4층에 있고

2층으로 올라가자 

기념품을 파는 곳도 있습니다.

악기들도 있네요.

전망대에서 보는 비엔티안

멀리까지 보이는 시원한 풍경인데

밖으로 보이는 창 같은 곳에 

창살들이 보이는데

쇠창살들이 구부러져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이동을 하는데

아주 특이해 보이는 장소입니다.

논위 오두막에서의 점심식사

논위에 지어진 프라이빗 식당

특이하면서 특별한 식당입니다.

자연속에서 즐기는 특별한 식사

논에는 실제로 농사를 짓고

있고 동물들도 보입니다.

오두막에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데

비엔티안에서만 즐길수 있는

특별한 경험

라오스식 닭구이

파파야 샐러드 

한입 먹어 보는데 기침을 하고

엄청 맵다고 합니다.

현지식 불닭

달걀부침 고소한 볶음밥이 나왔습니다.

생선튀김까지 탕수육 맛

입맛에 맛는지 맛있다 합니다.

도심을 가로질러 파 탓루앙 황금사원

황금색 우뚝 솟은 탑이 보입니다

라오스의 지폐에도 들어 있는

사원입니다.

여성은 무릎이 드러나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마를 빌려서 두르고

들어가야 한답니다.

국가의 행사가 많이 열리는 

장소라 하고

국가 장례도 여기서 열린답니다.

사원 전체가 황금색입니다.

와불상이 보이는데

아주 거대합니다.

아주 거대한 황금의 불상이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기간이 멈춘듯 고느즉한 사원

메콩강 근처로 이동하는데

메콩강의 야시장이 보입니다.

메콩강의 지류를 따라서 

시장이 있습니다.

의류, 잡화, 전자제품까지

여러 가지 다양한 많은 물건들을

판매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해가 지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는 장소 건너편에는 

태국이랍니다.

나무뒤로 사라지고 있는 태양

날이 저물고 메콩강변을 늘어선

다양한 노점식당

좌판에 진열이 된 재료를 

즉석에서 골라서 

음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메콩피쉬, 오리고기 등 다양한

재료들이 보입니다.

저녁식사가 등장

똠양꿍,,돼지고기 볶음, 스프링롤,

새우등 주문한 음식이 나오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비엔티안에서의 레이오버를 보내고

다시 출발지인 부산으로 향하기

위하여 비행기에 탑승한

비타크루 승무원

언제나 처럼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손님들이 탑승을 시작하고

손님들이 비타크루를 보고 

놀랍니다.

2020년의 새해 첫 비행

일일승무원 드림크루 2명이

같이 했습니다.

두사람다 승무원의 꿈을 가지고

있던 사람입니다.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가는 비행기라 합니다.

역할 분담의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무한리필 샐러드 소울푸드

떡볶이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

당면사리를 가득 넣은 당면 떡볶이

 싱싱한 해물이 가득 들어간 해물 떡볶이

학창시절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옛날 분식집 떡볶이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뷔페식떡볶이

떡볶이는 볶음보다 조림에 가까운 조리법

떡볶이라고 하는 이유

1920년대의 떡볶이 시초는 볶음 형태

점차 변형이 되어서 지금의 조림식 떡볶이로 탄생

주식시의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던 살림비법과

함께 조선 시대 여성의 삶을 문자로 기록하고

보존한 자료입니다.

궁중 떡볶이는 번철에 기름을 두르고

간장으로 양념한 가래떡을 볶았던 요리

설날에 남은 가래떡을 잘라서

채소와 고기와 버무려서 먹던 별식이었습니다.

최초의 떡볶이는 간장 양념입니다.

어슷썰기나 주사위 모양의 지금의 길쭉한

떡과도 다른 모습입니다.

조선 시대의 궁중음식은 떡이 들어간

잡채의 형태였습니다.

기름 떡볶이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의 명물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윤기흐르는 

기름떡볶이

간장에 볶은 떡볶이와 고춧가루에 볶은 떡볶이

알고 보면 떡볶이의 조상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떡볶이의 등장시기는

볶이의 시작은 통인시장식 기름떡볶이

우리에게 익숙한 조림의 시작은

1950년대 입니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이 만들어진 시기

신당동 떡볶이 골목의 특징은

양념에 춘장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짜장면에 실수로 떨어뜨린 떡인데

신당동 떡볶이 골목만이 양념으로

자리잡은 춘장과 고추장

즉석 떡볶이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포장마차 떡볶이

포장마차 떡볶이가 대중화가 된 

이유는 오일쇼크 때문이라는데

원유가격이 급등하여 전 세계 각국에

경제적인 타격을 준 석유파동으로

1973년과 1978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세계 경제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은 시기로서

그래서 저렴하고 양이 많은 길거리 음식을

찾던 사람들

궁중음식에서 남녀노소가 사랑받는

음식이 된 떡볶이

옛날식 떡볶이 분식집

쌀가게를 개조해서 만든 분식집

100%쌀가루로 만든 떡

양파와 배즙으로 만든 양념장

퍼지지 않는 쌀떡

떡볶이의 국물에 찍어서 먹는

튀김들도 맛있습니다.

어묵을 튀겨서 떡볶이 소스와 

먹는 맛 그리고 떡꼬치

쌀떡과 밀떡의 차이

양념이 찰떡같이 배어 있는 밀떡

밀떡은 퍼지지 않아요

쌀떡은 시간이 지나면 퍼져서 못 먹지만

밀떡은 데워서 또 먹을 수 있습니다.

쌀떡은 어금니에 계속 붙지만

밀떡은 붙지 않습니다.

100%쌀떡이 가능한 이유는

최리과정을 최소화하고

퍼지지 않고 쫄깃한 식감을 위해서

주문시에 바로 조리를 하고

식감이 좋고 간 잘 밴 완벽한 쌀 떡볶이 탄생

양념이 안 배는 쌀떡은 찍어 먹을 수

있도록 걸쭉하게

양념이 잘 배는 밀떡은 묽게 끓여서

속까지 양념이 배어들게 합니다.

쌀떡일 경우에 하루를 놔두었다가

먹으면 밀떡과 비슷한 식감이 납니다.

조리 방법에 따라 다양한 떡볶이

떡을 그대로 기름에 볶거나

고춧가루 양념에 볶아 내는 떡볶이

국물이 많아서 숟가락으로 떠먹는

국물 떡볶이

채소, 떡, 어묵을 양념에 직접 볶는

즉석 떡볶이

양념에 따른 떡볶이의 분류

기본 중의 기본은 고추장 떡볶이

불고기 맛의 간장떡볶이

카레떡볶이

짜장떡볶이

지역마다 떡볶이 맛도 다른데

서울은 국물이 질퍽한 국물 떡볶이

고추장 보다는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칼칼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남쪽으로 내려갈 수록 고추장이 많이 들어가

걸쭉하고 깊은 맛이 특징입니다.

경상도 분식의 상징 물떡

고추장과 쌀떡을 가열하면 점성이

흘러나와서 눌어붙는데

중탕으로 가열하여 걸쭉하고 쫄깃한

떡볶이의 맛

밀떡, 쌀떡, 길이별 떡, 다양한 채소에 당면,

라면, 쫄면 등 각종 사리까지

매운맛, 순한맛은 기본이고 

짜장, 카레, 크림 등 소스까지

마음대로 먹을 수 있는 떡볶이 뷔페

이제는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떡볶이 입니다.

무한리필 샐러드 소울푸드

어묵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어묵은 생선살을 으깨어 성형해서

굽고 찌고 튀긴 것을 말합니다.

오뎅은 요리를 지칭하는 말인데

오뎅에는 어묵, 무, 곤약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어묵탕을 말합니다.

어묵의 어원은

1단계  - 한글로 순화 생선묵

생선을 한자로 바꾸어서 어묵이 된 것

어묵의 영문명은 fish cake

부산이 어묵으로 유명한 이유는

우리나라의 최대 수산시상이 부산 자갈치시장

근처에 있어서 생선을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생선으로 어묵을 대량으로 생산이 가능해서

대표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어묵만드는 공장

어묵을 만들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생선은

실꼬리돔, 명태를 주로 사용한답니다.

그 이유는 갈치가 고등어는 비린내가 나고

비린내가 거의 없는 실꼬리돔, 명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먼저 원료를 투입해서 배합하는 과정

감자전분과 흰살생선, 다진 채소를 넣고

곱게 갈아서 배합합니다,

그 다음은 성형을 하는 단계

모양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튀겨 줍니다.

한번 찌고 튀기는 과정도 있습니다.

포장을 위해서 뜨거운 어묵을

식힙니다.

그 다음은 포장하는 단계

60년 전통의 노포 어묵탕

시원한 맛을 내기 위하여 다시마와

황태머리 그리고 닭발까지

모두 8가지가 들어 갑니다.

이렇게 만들어친 1차 육수에

무와 어묵을 넣고 온종일 끓입니다.

만들어진 육수에 어묵을 넣어서

맛있는 어묵탕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꼬치에 있는 10가지의

다른 어묵을 먹어 보는 맛

찌고, 굽고, 튀긴 어묵

통풍환자는 생선을 잘 먹지 못하게

하는데 어묵은 먹어도 괜찮다네요.

어묵은 일본부터 보면

일본의 어묵 역사는 무로마치 시대인

14세기부터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조선통신사가 일본에 가면 일본에서

극진하게 대접을 하는데

귀한손님에게 대접한 음식중의 하나가

바로 어묵이었습니다.

역관 이표의 요리책 소문사설에

일본의 가마보코(어묵)를 

가마보곶이라는 한자로 표기를 했습니다.

당시의 가마보곶은 생선 살을 얇게 저며서

그 안에 돼지고기나 버섯 채소를

켜켜이 쌓아서 동그랗게 말아서

삶아낸 음식이었습니다.

생선을 먹는 방법중의 하나가

바로 가마보곶

어선은 생선살에 쇠고기와 채소를 

볶은 것을 싸서 쪄낸 음식입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1876년에 부산항이

개항이 되면서 부산으로 대거 이동한 일본인들

일본식 가마보코나 오뎅(어묵탕)도 

자연스럽게 유입이 된 것입니다.

당시 오뎅은 요리집의 고급

일품요리 였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뿐만 아니라 고대 중국에서도

어묵요리가 있었습니다.

어환은 생선 가시가 없도록 생선 살만

발라서 잘게 다진 뒤 완자로 만들어

탕에 넣어서 중국 진시황에게 올린 요리입니다.

우리나라 조선시대에는 숙종이 어묵을 좋아했고

조선 시대 궁중 연회를 기록한 책 진연의궤에

어묵과 비슷한 요리가 등장합니다.

생선숙편 이라고 생선을 으깨어 녹말, 참기름,

간장을 넣고 쪄낸 다음 잣가루를 넣은

간장에 찍어 먹는 음식입니다.

어묵은 일본 음식이 아니랍니다

어묵이 대중화가 된 이유는

한국전쟁 이후 모든 식량 사정이 나빠지자

그래도 다행이 먹을거리가 풍부했던 바다

생선을 잡아서 어묵을 만들게 됨

1970년대 초 겨울이 되면 포장마차에서

어묵꼬치와 국물을 같이 먹던 풍경이 있습니다.

1970년대 초에 참새 포획 금지령이 내려졌는데

포장마차의 메인 안주가 소멸되고

참새를 대체할 것을 찾다 보니 

어묵이었던 것입니다.

이태원에 있는 수제 어묵집

주문 즉시 어묵을 튀기고 어묵면볶이,

면도 어묵으로 만들었다는데

쫄면 처럼 보입니다.

밀가루 대신 어묵으로 만든 어묵파전

그리고 어묵탕 어묵에서 카레맛이

느껴지는데 다양한 맛이 있답니다.

 음식에 대한 사랑처럼

진실된 사랑은 없다 - 조지버나드쇼

요즘은 프리미엄 시대로 넘어가면서 어묵베이커리가

생겼다 합니다.

취향대로 다양한 어묵을 골라서 담는

베이커리형 매장이 많아졌습니다.

할랄 규정만 지키면 이슬람권

국가에도 수출이 가능하답니다.

맛있는 어묵을 고르는 요령

어묵을 구매할 때에는 생선 살의 함량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어육의 함량이 70%이상 넘어가게 되면

감칠맛도 높고 튀겨 냈을 때 윤기도

더 나면서 맛이 좋습니다.

어묵 꼬치의 생선 살 함량 확인하는 방법은

어묵이 꼬치에서 잘 빠지나 안빠지나를

보면 되는데 잘 안 빠지는 어묵은

밀가루의 함량이 높은 것이라 합니다.

꼬치에서 잘 빠지는 어묵이 생선살의

함량이 높은 것입니다.

맛남의 광장 여수편에서

만들어 판매한 음식들의 레시피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다시 

올립니다.

갓돈찌게 레시피

준비 재료 (2~3인분)

돼지고기 뒷다리살 200g, 갓김치 200g, 물 1L,

간 마늘 한 스푼, 새우젓 한 스푼, 국간장 세스푼,

식초 세 스푼, 꽃소금 조금, 황설탕 조금, 대파 한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