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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제주 귤과 당근

 

당근을 이용한 김밥

당근  김밥

 

김밥용 밥을 소금과 참기름으로 양념

당근 썰기 당근을 얇게 썰수록 양념이

 스며듭니다.

 번째 식재료는 갓피클

당근  김밥의 포인트는

볶은 마늘에 당근을 넣고 볶아 주는 

여수 갓과 영천의 마늘 그리고

제주 당근의 만남입니다.

팬에 식용유 대신 고소한 

참기름을 두르고 포인트 식재료인

다진마늘은 넣어 줍니다.

갓피클은 물기를  줍니다.

고소하게 볶아진 마늘에 썰어 

당근채를 넣고 볶아 줍니다.

소금과 설탕을 솔솔 뿌려서 

간을 합니다.

당근에 함유된 베타카로틴은 지용성

비타민으로서 기름과 같이 조리하면

흡수율이 월등히 높아집니다.

아삭한 식감을 위해서 너무

오래 볶지 않습니다.

 위에 밥을 고루 펴주고

당근을 듬뿍 올리고

갓피클도 같이 올려서

김을 말아 줍니다.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 졌습니다.

색깔도 아주 좋습니다.

 

 

당근 찹쌀 도넛

 

 

찹쌀 도넛 반죽(3인분)

습식 찹쌀가루 188g

밀가루 중력분 38g

식소다 조금(0.8g)

베이킹파우더 2/3큰술

꽃소금 1/2 티스푼

흑설탕 3스푼

찹쌀 도넛이 당근케이크의 

 

찹쌀도넛 반죽하기

익반죽을 하는데 익반죽이란

곡물의 가루를 뜨거움 물로 반죽해서

점성이 생겨 식감이 쫄깃해 집니다.

완전히 하나로 뭉칠 때까지 

반죽기나 손으로 반죽합니다.

완성된 반죽은 탁구공 크기로 

둥글게 굴려 줍니다.

당근 크림치즈 만들기(3인분 기준)

버터 45g, 크림치즈 90g, 분당 45g

 

당근은 잘게 다져서 볶은 뒤에 사용

모두 섞어 주면 당근 크림치즈가 

완성됩니다.

짤주머니에 완성된 크림치즈소스를

넣어 줍니다.

 

뜨거운 기름에 탁구공 크기의 반죽을

기름이 튀지 않게 굴려서 넣습니다.

훈제란 색상이 나오면 꺼내서

계피와 설탕으로 묻혀 줍니다.

 

 만든 도넛을 가위로 잘라서 

 속에 크림을 넣어 줍니다.

역대급 메뉴가 탄생햇습니다.

바로 당근찹쌀 도넛

 

 

당팥죽만들기

 

당근을 잘게 잘라서  7 동안

삶아 줍니다.

삶은 당근으로 만드는 메뉴

삶은 당근을 믹서기에 넣고 갑니다.

제주당근의 놀라운 변신

삶은 당근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순식간에 액체로 변하는 제주 당근

통상적으로 당근은 활용법을  몰라서

주고 생으로 먹는 것이 대분입니다.

 갈아진 당근은 웍에 부어 주고

삶은 당근 물을 약한 불에 끓이면서

당근 고유의 향을 날려야 됩니다.

당근을 편식하는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간편한 방법으로 기분좋게

먹을  있는 레시피입니다.

 

당근 죽은 설탕은 필요가 없고 

간은 소금으로  합니다.

당근 400g 기준에  2/5큰술을 

넣어 주면 됩니다.

그러면 당근의 단맛이 올라 오는데

소금이 당근의 단맛을 극대화합니다.

제철을 맞은 국산 당근이면 금상첨화입니다.

찹쌀 물을 넣어서 농도를

조절해 줍니다.

당근 죽을 저어 줍니다.

당근 죽이 눌러 붙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당근죽이 완성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통단팥을 

올려 줍니다.

먼저 당근 죽만 먹어 보는데 당근의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단팥을 섞은 당근죽은 아주 맛있습니다.

 

 

당근  주스

비타민 A 전구체로서 항산화 작용과

유해산소 예방, 피부 건강 유지 등의 기능을

하며 특히 당근에 많이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의 결정체입니다

초간단 방법이라서 영양주스를

집에서 만들어 보세요

먼저 착즙기에서 귤만 넣어서 

즙을  냅니다.

 2 : 당근 1 비율로 귤즙과

당근을 믹서에 갈아주면 됩니다.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마셔 보는데 걸죽합니다.

 

 

귤비누 만들기

귤비누는 백쌤의 아내인

소유진씨로부터 배워봅니다.

귤껍질은 피부미백에 효과가 있고 

습진의 개선에 좋습니다.

먼저 비누베이스를 녹입니다.

비누베이스는 쉽게 구입을 

 수가 있습니다.

핫플레이트로 비누베이스를 녹여

주면 됩니다.

핫플레이트가 없을 경우에는

냄비라든가 다른 용기를 활용해서

녹이면 되는데  녹일  

주위에 떨어져서 불에 타지 않도록

특히 주의를 해야 하고

용기는 나중에 비누성분이라서

세척이 아주  됩니다.

미리 말려  귤껍질을 믹서에

갈아서 가루로 만듭니다.

 꼭지를 먼저 제거한 

하루 정도 말린 귤껍질을 사용합니다.

귤가루이 용량은 

비누 베이스 1kg 기준 20g 측정해서

글리세린을 풀어 줍니다.

글리세린이 없으면 그냥 비누 베이스에

 섞으면 됩니다.

 가루를  글리세린 용액을

비누 베이스에 넣고 섞어 줍니다.

이제 틀에 부어서 굳히기만

하면 됩니다

틀에는 가득 채워줍니다.

틀이 없을 경우에는 종이컵이나

우유갑, 모양틀  다양하게

활용할 수가 있는데 

서늘한 곳에서 굳혀 줍니다.

향이 아주 좋은 수제 천연비누가 

만들어 졌습니다.

 

 

https://youtu.be/FNqLihk3x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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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수중 묘기의 달인

잡기의 신이라고 하는데

일단 따라오라고 하는데 바로 

수영장입니다.

복장을 갖추고 무에 들어 가려는에

다이빙장이랍니다.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닥에 누워서 입에서 무언가를

내뿜고 잇는데  일명

버블링이라 합니다

물속에서 동그란 도넛 모양이 물위로

올라 오고 잇습니다.

위로 올라 올수록 크기가 크지는데

혀를 당기면서 공기를 쏴준는

것이라 합니다.

5미터의 수심에서 많은 공기라미를

만들어 내는데 1분에 11개를

만듭니다.

결코 쉽지 않은 기술이라는데

제작진이 들어가서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1.2미터에서 만들어 보는데

많은 버블이 올라오는데 무려

32 입니다.

묘기라고 하기보다는  놀이라합니다.

버블 사이로 통과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묻고 더블로 간다는데

버블이 버블속을 통과하기도 하고

 개가 하나로 연결이 되기도 하고

장남감에도 버블을 날립니다.

콜라를 가지고 물안에 들어가는데

보기 힘든 광경입니다.

콜라를 마시기 시작하는데

물속에서 콜라를 마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하는데

물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답니다.

프리다이빙일을 하고 있다네요.

프리다이빙경력이 7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잠수시간을 늘리기 위한 훈련 중의

하나라고 하네요.

물속에서 거꾸로 걷는데 

2 48초동안 물속에 있었네요.

주인공의 폐활량이 얼마나 되는지

실험을  보았는데

일반인과 비교해서 아주 뛰어난 

수준은 아니라는데 많은 노력을

  같다 합니다.

무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탄생한

것이라네요.

물속에 거꾸로 걷는 행동을 하는데

대단합니다.

물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하네요.

어릴 때에는 물을 많이 무서워 했다는데

고등학교때 다시 시작했다네요.

인명구조도 배우고 경험을 위해서

호주로 떠났다고 합니다.

흥미유발을 위해서 하다가

버블을 만들게 되었다네요.

 

버블 제자라고 하는데 

두명이 물속에 들어 갑니다.

그리고 물속에서 즐기고 있습니다.

최고의 난이도 기술을 한번

 보겠다고 합니다.

수중에서 춤을 추어 보겠다는데

아무노래라는 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하겠답니다.

 

새의 사연

 

노크하는 손님이 있다 합니다.

바로 그때 창문에서 새가  마리

나타났는데 매일오는 친구라 

합니다.

창문을 두드려도 도망을 가지 

않습니다.

유리라서 밖으로 나가서

보아야   같다는데 

밖으로 나오자 날아가고 

없습니다.

위에 올라가면 금방 온다는데

바로 금방 다시 찾아 왓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만 온다고 하네요.

유리창 가까이에 붙어 있는

나뭇가지들

아래를 내려 보니 배설물이 

한곳에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관찰카메라를 설치하고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었는데

창에 부리를 쪼고 있습니다.

참새는 아니는  같은데 

무슨새인지 모르겠답니다.

자리를 떠나는데 돌아다다가

왔다 갔다 한다고 합니다.

주변 단풍나무씨앗을 먹고 잇습니다.

그리고 멀리 날라가더니 바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발견하게  동기는

처음에는 새일줄 몰랐는데 

툭툭소리가 났다는데

가볍게 넘겼는데 다시 소리가 들려오고

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후 새가 계속 나타났다 합니다.

머무는 시간은 온종일 있다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여러 가지 추측들을 하고 있는데

밖에서 보니 선명하게 새의 모습이

유리에 비치고 있습니다.

정말로 궁금하다고 하는데 그래서

전문가가 왔습니다.

이새는 콩새라고 한답니다.

겨울에 우리라나에서 보내는 

철새라고 합니다.

두달가까이 한자리에 있다는 것은

신기한 일이라는데

짝을 만나야 하는데 무리에서

떨어진 것이라 합니다.

반사유리라는  때무에 이러한

일이 벌어지는 것이라 합니다.

콩새의 순애보입니다.

안타까운 상황이라 합니다.

떠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떠날 것이라 합니다.

 

 

토굴을 파는 남자

 

남편이 단단히 빠진게 있다는데

지금도 거기에  있다면서 

제작진을 안내하는 곳은 바로 

그리고 의문의 

문을 열고 들어가자

동굴처럼 보이는데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직접  굴이라고 합니다.

날이 밝고 구경을 시켜 준다고 하면서

안으로 들어가 보는데 

공간이 여러곳이 나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9.9미터입니다.

작년 8 중순부터 팠다고 합니다.

토굴1호방 그리고 2  저장하는 

이곳이 바로 천연냉장고 

가장 안쪽에 있는 3 

소리가 울리는 점을 활용하여 악기도

연주하고 노래방을 켜고 있습니다.

완벽한 방음도 되고 잇습니다.

처음에는 조금만 파려고 하다가

욕심이 생겨서 파게 

되었다 합니다.

바위를 깨어 냈다는데 여러

도구들이 보입니다.

부러진 정의 개수만 해도 

수십개라 합니다.

어제 연구를  놓은 곳이 있어서

다시 판다고 하는데

원형에 가깝게 만든다고 합니다.

혼자서 기계를 이용하여 

열심히 파고 있습니다.

얼굴에서 땀이 쏟아집니다.

그리고 흙을 파내고 모든일들을

혼자서  낸답니다.

파낸 흙의 양이 40톤이나 된답니다.

돌이 많이 나올것이라 상상도 못했다

합니다.

토굴을 파게  이유는 

아내의 오빠가 토굴을 한번

 보라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토굴을 생각하면서 공부를 

했다하네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아내 때문이라 합니다.

사람들이 토굴을 구경하기 위하여

왓습니다

안전은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전문가가 살펴보고 있는데

혼자서 했다는 것은 기적에

가까운 일이라 합니다.

지형자체가 파기 수월한

지형이라 하는데 

안전상의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암석들이 토굴의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네요.

주인공의 토굴 작업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삽으로 벽에 그림을 그리는데

모양대로 파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저장할  잇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자작 캠핑카

 

경치좋은 호수가에서 만난 제보자

 년전에 만났다 합니다.

손수 제작한 캠핑카

새로 만들었다는 캠핑카

계단이 자동으로 밀려 나오고

스위치를 누르자 숨겨졌던

공간이 나옵니다.

햇빛도 가리고 비도 가릴수 있는

천막도 나옵니다.

테이블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다시

이동을 해서 차량에 무언가를

끼우고 있는데 차량을 이동하자 캠핑카가

분리가 되어 나옵니다.

평상시에는 화물차로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무게가 2 정도 된다고 하는데 

지게차가 필요가 없다 합니다.

나름대로 연구를 해서

만든 것이라 합니다.

캠핑카 안을 열자 편백나무로 

마감이  벽이 나오고 샤워시설까지

온수도 나오고 주방시설과 냉장고

전기는 태양광 발전기가 지붕위에

있다고 합니다.

전기 생산량이 1킬로와트라 하는데

 범위안에서 전기를 사용할 

잇다 합니다.

만드는데 1,200만원정도 들었다고

하는데 손수 직접 만드네요

전기공사, 보일러, 인테리어의 

모든 것을 손수 만들었답니다.

바비큐구이 통도 직접 만들었네요

동해안으로 놀러 갔는데 9 동안

비가 내려서 캠핑카를 만들어야

겟다고 생각햇답니다.

사업은 그만하고 반은 여행,

반은 봉사를 하면서 다니겠다네요.

캠핑카를 타고 다니면서

아침부터 여행을 가기 위하여

캠핑카를 차에 올리고 있습니다.

캠핑카를 점검하고 물을 채워

넣습니다.

필요한 먹을 거리는 아내가 

준비를 하고 드디어 여행을 

떠납니다.

바닷가 도로를 달리고 있는데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잠시 머물기로 하면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카페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카페가 만들어집니다.

바로 앞이 바다입니다.

지상낙원이 따로 없는데

떠나고 싶으면 떠나고  그렇게

해서 도착한 곳에서 하루를

묵을 준비를 합니다.

옆에서 구경을 하러 옵니다.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적은 금액으로 만든 것인데도

그리고 음식을 준비하는데 

바비큐로 굽는데 직접 만든 것으로

고기를 구워서 먹고 있습니다.

낭만적이고 너무 좋다고 합니다.

파도소리도 들리고 날이 어두워지고

저물었습니다.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https://youtu.be/25b3ZosC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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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소울푸드

겨울 간식

 

 

불과 100년전부터 시작된

하루 세끼 식습관

아침식사가 없던 서양

점심식사가 없던 동양

금욕적인 종교생활을 강요하는

바람에 일부 노동계급만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점점과 마음심

마음에 점을 찍는다는 의미인데

끼니가 아닌 간단한 음식을 

뜻하는 점심

 

왕과 사신 관리는 하루에 

3 내지 5번까지 식사를 했습니다.

삼순구식이라고 하여

한달에 아홉  밥을 먹는다 라는 뜻으로

집안이 가난하여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다는 말입니다.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하여

먹기 시작한 오늘의 소울푸드

겨울 간식

 

겨울 간식에 빠질  없는

속이 가득  호떡

겨울 길거리 음식의 끝판왕

팥가득 붕어빵과 뜨끈한 어묵

진정한 겨울 간식

다양한 소의 찐빵  달콤한 

정성이 가득 들어간

폭신한 식감의 유과

전통 겨울 간식 달콤한 엿강정

 

서울 삼청동 호떡

꿀호떡, 야채호떡, 단팥호떡, 고기호떡

불고기호떡이 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에 지니치기 힘든

어묵과 붕어빵

팥붕어빵, 슈크림붕어빵

추운 겨울에 먹으면

맛이 두배가 되는 어묵

 

 

자색고구마로 만든 디져트

자색고구마죽

미리 갈아서 숙성시킨 자색고구마를

설탕과 우유를 넣고

한번더 믹서기에 갈아줍니다.

그리고 끓여 주면 됩니다.

 

호빵과 찐빵의 차이

호빵의 시작은 찐빵

찐빵을 제품화  것이

바로 호빵입니다.

호호 불어서 먹는다고 해서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찐빵을 기성품으로 브랜드와 하면서

만들어진 호빵

 

국내에서 고구마를 먹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 이후부터

 

메소포타미아

서남아시아의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있는 지역으로서 고대 문명

발상지의 하나입니다.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에

밀을 재배 기원전 7,000년경

밀을 재배하며 시작된 인류의 첫문명

밀을 재료로   음식이 밀떡입니다.

밀을 반죽해서 구운

인도의 음식 난과 비슷합니다.

중국식으로 발음을 하면 호떡

호떡은 인류가 처음으로 먹은 밀가루로

만든 주식이자 간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고구마가 처음으로 

재배가  시기는 1764

북쪽에서 들어온 감자는

강원도, 북한 함경도에서 

많이 심었고 

고구마는 남쪽에서 들어 옵니다.

고구마가 유명한 지역은

제주도, 전라도 지역의 해안가

서울 근교의 강화도에도 역시

고구마가 유명합니다.

해풍을 맞으면서  자라는 고구마

통영, 욕지도 고구마도 유명

난대성 작물로 일본에서 들어온 고구마

조선의 문화 사절단 조선통신사가

일본으로 가던 시대

조선 후기의 문신 조엄

날것으로도 먹고

구워서도 먹고

쪄서도 먹고

죽으로도 먹을  있는

훌륭한 구황작물이라고 하였습니다.

대마도의 고구마 씨앗을 가져와서

부산 영도구 청학동에서  재배

조엄이 가져온 고구마는 조내기 고구마

부산 영도구의 조내기 마을

1960년대 조내기 고구마밭

주로 해안지역에 심기 시작한 고구마

우리나라 찐빵의 역사는 고려시대

고려가요 쌍화점  쌍화는 만두

당시의 만두소는 , 양고기나 돼지고기

버무린 

, 고기소를 반죽에 넣어서 쪄낸

것이 바로 쌍화

한자로 만두라고 쓰고

만토우라고 발음하는 중국

일본어로 만두를 읽어면 만주

밀가루 반죽을 구운 간식이

바로 붕어빵

일본에서는 도미  모양의 

타이야키

 

유과는 예전에는 겨울에만 먹는

간식이엇는데 냉장고의 등장으로

사계절 내내 즐겨 먹는 간식으로 등극

 

유과의 제작 과정은

찹쌀가루에 술을 넣어서 반죽

유과가 부풀어 오르도록

술이 효모의 역할을 담당합니다.

완성된 유과 반죽은 반대기

반대기를 뜨거운 기름에 가열

부푼 반대기에 꿀이나 조청을

묻힌 뒤에 유과의 마무리

고물가지 입히면 유과가 완성됩니다.

 

모두가  아는 대펴적인 명절과자 약과

약과를 통칭하는 이름이 유밀과

 

고운 우리 과자 다식

형형색색 곡물가루를 재료로

반죽하여

다식판에 넣어서 꾹꾹 눌러 

담아서 찍어내는 방식

예로부터 다식은 차와 함께

즐기는 음식인데

고려시대때 가장 사랑을

받았던 간식입니다

 

달달함의 끝판왕 정과

익힌 과일이나 뿌리등을

조청이나 꿀에 조린 음식

 

탱글탱글한 전통음식 과편

과일을 삶아서 체에 걸러

묵처럼 굳힌 음식

 

가장 보편적인 엿강정

견과류나 곡식등을 중탕한

조청에 버무려서 만든 음식

 

 

https://youtu.be/25b3ZosC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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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악역전문 신스틸러 배우 이재용

장혁 김현숙의 연기 선생님 이재용

 

 

거친 파도와 같은 

영화배우협회 신년 모임회

반가운 사람들의 얼굴이 많이 보이는데

찾아다니면서 인사를 하고 있는 이재용

거의 막둥이 급이라 합니다.

자극도 많이 받고 그런답니다.

배우 독고영재씨도 보이고 전영록

흥행에 실패한 억수탕

드라마 간택에 출연하기 위하여

분장을 하고 있습니다.

좌의정 조흥견의 역을 하고 있답니다.

극중에서 딸로 나오는 이열음

그리고 진세연

극중 경쟁자의 아버지로 나온다는데

장난도 많이 치고 하다 보니

후배들이 많이 다가 온다고

합니다.

후배들의 연기도 꼼꼼히 챙겨주고

있다 합니다.

후배들을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연기 인생이 시작된 부산

남포동을 오랜만에 찾았다는

이재용씨

여기서 본격적으로 술과 가까워지는

방법도 배웟다는데

판검사가 되기를 바랬다는 아버지

아버지가 바라보는 시선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영화 친구도 보이고 인정사정 볼것없다도

포스터가 보입니다.

인생작품이  친구

제일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현역이 아니냐고 물었답니다.

여러 가지 소문들이 무성했던 

모양인데 자칫하면 싸움으로

까지 번질 상황까지 가기도 했답니다.

영화 친구 때문에 생긴 일촉즉발의 위기도

있었답니다.

부산에 오면  들린다는 

단골 찻집입니다.

옛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곳입니다.

부산 시립극단에서 공연을 햇던 

사진이 이곳에 있다네요..

사진이 빛이 바래 갑니다.

그냥 보면  알아   같네요.

인기도 많앗고 돈도 많이 벌지 않았느냐

 물어보자 거의 적자라고 하는데

빚도 있다네요.

계속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랍니다

공백기도 있었는데 돈이 들어오지

않으면 빚이 되었다 합니다.

 아들이 있는 호주에는 한번도

가보지 않았답니다.

호주에 갈려고 하는데 병원에서 

연락이 왔답니다

어머님이 많이 불편하시다고

병원에 도착에서 응급실에 가자

혼수상태에 들어갓는데

불경을 읽어 드리고  읽어 드리자

어머니가 임종을 하셨다네요.

 

2009 폐암 말기 판정을 받은 어머니

따로 무덤을 쓰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하셔서

불상을 조성했다 합니다.

자식에게 헌신하면서 평생을

살아오신 어머니랍니다.

어머님이 자비심을 물려 주신 

같다고 합니다.

삶이 힘든 고비 때마다 일으켜 

어머니랍니다.

삼형제  둘째인 이재용이

큰아들로 새겨진 이유는

큰형님이 집을 나가서 중학교때 

다시 들어 왔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빨리 떠났다고 합니다

장례식 사흘 동안에 눈물을 

흘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자기 후회 때문에 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주도에서 촬영을 하고 있엇는데 부산에서

49재를 지내고 이때 울음이 터져 나왔답니다.

울음의 내용이 대부분 후회였답니다.

어머니와 처음이자 마지막

해외여행이 전스태프와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네요.

어머니에게 해드린 것이 없답니다.

쉽게 말을 잇지 못합니다.

처음이자 마지막 여행이었답니다.

 

모처럼 집에서 휴일을 보내고 있는데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점심은 대충먹었다는데

떡이   남아서 떡을 먹었답니다.

부산 본가에서 떨어져서 

혼자 살고 잇답니다.

아내가 무용단체를 하고 있다네요.

혼자 살기 20년차 

운동기구들이 보이고 책들이 보이는데

건강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허리가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몸에 관해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답니다.

연기와 공부를 병행하기가 힘이 

들었답니다.

꾸준히 집에서 재활운동을 하고ㅗ 

있다 합니다.

보조도구를 착용하고 있는데

어릴  다친 것이랍니다,

수술을 해야 하는데 수술을 하지 

않아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합니다.

 

가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삶을

헐겁게 살았다네요.

13년을 학생들가르치고

작가 리포트등 여러 가지 일을 했는데

힘든 상황을 애써 감추려고 술을 

마신 시간도 있엇는데

심각한 상황까지 가기도 햇답니다.

부산에 있는 정신병원에 

사이코드라마를 하러 갔다는데

살아 잇는 지옥을 보앗답니다.

소외가 되어서 버려진 사람들에게 

상처를 많이 받아서

우울증이 깊게 왔답니다.

조울증 판정을 받기도 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하기도

했는데 명상을 통해서

안정을 찾앗다 합니다.

기도 하는 쪽으로 생각을 모으다

보면 많이 편해 진다 합니다.

연기에도 많은 도움을 받는답니다.

 

쉼이 필요할  마다

종종 찾는다는 

바로 20년지기 가수 정시로

가질  없는 너의 뱅크 멤버입니다.

듣기에는 쉬운데

부르기가 어려운 노래라 합니다.

서로의 팬이었다는 두사람

20년넘게 우정을 쌓고 있다 합니다.

복면가왕에 나갈  정시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답니다.

노래를 하게  계기는 노래를 통하여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괜찮아라는 노래로 데뷔를 했다는데

아라비안 나이트를 부른 김준선을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한번 해보자면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노래를 만들고 딱한 사람이 

생각이 났다고 하는데

바로 이재용씨라 하네요.

운전을 해서 가면서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아주 많이 

나왔는데  듣고 듣고 했답니다.

도전을 한번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빈집에 들어  때마다 외로움을

느낀다는데 오늘은 혼자가

아닙니다.

사제지간이라는데 배우 박정환

그리고 스타일리스트

음식요리를 하고 있는데 

돼지고기가지볶음입니다.

가지의 무른식감이 걸린다는데

박정환은 맛있답니다.

연기입시 강사로 유명했다네요.

많은 사람들이 거쳐 갔네요.

장혁도 처음   인물이 출중 했다

합니다.

8월에 학원에 오는데 가죽항공점퍼를

입고 왔다는 장혁

기생충의 장혜진도 제자였다 합니다.

연기자들은 이재용씨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현숙은 연기에 미쳐 있엇던 

스승이라는데 눈에 광기도 있었답니다.

공포를 체감을 하기도 했네요.

 

진짜 아들을 만나기 위하여

부산을 찾았습니다.

무려  아들을  아들 부자이네요.

아들을 소개하고 있네요

식구가 모두 다섯명이랍니다.

네남자가 여행을 가기로 햇다네요

바로 거제도로 아들과 함께한 여행

즐겁고 행복한 여행입니다.

아들이 많아서 빈손으로 숙소에

들어 갑니다.

경어를 쓰는데 둘째 때문이랍니다.

아들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네요

떼를 쓰는 것이 남달랐다 합니다.

경어를 쓰고  이후부터 아들이

절제가 되었다네요.

아들들에게 미안함이 많답니다.

큰아들은 아버지가 혼자사는

외로움을 이해하고 있네요.

고기를 굽고 있는 이재용

아들이 아버지를 챙기고 있습니다.

지금 더욱 빛나고 있는

배우 이재용의 인생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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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코로나 대처방법 면역력 높이기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이겨낼수 있는 

면역력을 높여 주는 음식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면역력 향상하는 대표음식에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감염예방을 위한  다른 방법

면역력 강화

요리연구가로 부터 면역력 강화에

좋은 재료들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있는 요리를 배워봅니다.

 

 번째 면역력 강화 요리

생강으로 만든 돼지고기 생강볶음

1. 돼지고기, 생강, 양파, 쪽파를 손질합니다.

2.. 손질한 재료에 맛술, 간장, 설탕을 버무려

30분간 재워둡니다.

돼지고기는 비타민 B 함유량이 높아

면역력 강화에 좋습니다.

3. 재워둔 재료를 팬에서 구워줍니다.

생강이 많이 들어가서 

조금 매울수가 있는데 그래서 

볶을 때에는 최대한 물기가 없어 

때까지 바싹 볶아 줍니다.

그래야 매운향이 날아가서 훨씬더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답니다.

 

생강은 생강의 매운맛을 내는 진저롤,

쇼가올 성분등은 살균작용이 뛰어나서

혈액순환을 촉진해 주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파괴하는 면역세포인

T -세포의 활동을 촉진하고 백혈구를

증가시켜서 면역력을 높이기 

때문에 1등급의 면역력 증진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번째 면역력 강화 요리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로 만든 피클

 

1. 윗부분에 십자로 칼집을  방울토마토를

살짝 데친  껍질을 벗깁니다.

2. 브로콜리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브로콜리를 데친  손질한 토마토,

양파, 파프리카, 바질, 화이트와인 비네거,

설탕, 소금, 올리브유를 넣고 섞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완성이 되는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피클

 

토마토는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는

리코펜 성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비타민 C 다량 함유가 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브로콜리 또한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베타카로틴 성분 뿐만 아니라

염증을 줄여주는 설포라판 성분 

비타민 C 다량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만큼 위기 탈출

요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데 그것을 보면서 위험성을 

많이 느낀다 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길거리를 

돌아다니는 것이 무섭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손을   씻게 되고

몸관리도 하게 되고 조심성이

생기는  같답니다.

 

여러나라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연구하고 있는데 임상실험까지만 해도

1년이 걸리다고 하니 백신을 

만들기까지는 많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꼼꼼하고 철저하게 예방하는 

 

신종코로라바이러스 감염증 대처법

손소독제를 사용하면 감염의 

예방에 도움이 될까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기존의 바이러스와

구조가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소독제로 충분히 

사멸시킬수가 있다도 전문가가 이야기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손이 눈에 보일만큼 더러운 것이

아니라면 알코올 기반의 손세정제나

비누  물을 이용해서 

자주 씻으라고 권하고 있습니다.

약국에서도 손세정제가 없어서

팔지를 못한다고 합니다.

 

전문가를 찾아가서 물어보니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

두가지만 있으면 집에서 직접

 소독제를 만들  있답니다.

약국에서 구할  있는

글리세린  소독용 에탄올입니다.

 소독제를 만들기 전에 반드시

해야  일이 있다고 하는 

바로 창문을 여는 것이랍니다.

에탄올은 쉽게 증발을 하는데 에탄올을

붓는 과정에서 증발한 에탄올

증기가 호흡기에 지나친 

자극을  수가 있다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창문을 열고 환기가 

되는 상태에서 손소독제를 만들어야

한다고 합니다.

 

손소독제를 만들기 위한 준비물

에탄올 5, 글리세린 1(50ml 소주잔 1 기준)

이런 비율로 섞어 주면 끝이나는데

1분이면  소독제 만들기가 

보관을   플라스틱 용기보다는

유리병에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플라스틱용기에 오래 보관할 경우에

에탄올이 플라스틱을 녹여서 

유해한 성분이 나올수가 있다 합니다.

올바른  세정제 사용법은

적정량을 사용하는 것인데

500원짜리 동전 크기 만큼

손바닥에  소독제를 부어주고

손가락 사이와 손톱 밑까지

구석구석을 발라줍니다.

완전히 마를 때까지 문질러

주어야 합니다.

제대로 마르지 않을 경우에 

소독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집에서 만든  소독제도 충분히 

소독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에탄올만 사용하거나 에탄올 비율이

높을 경우에는 피부에 과자극 반응을

일으켜서 피부염이나 화상등을

입을 수가 있다 합니다.

따라서 에탄올의 적정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하나  마스크입니다.

마스크의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어떤 것을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이 생길  밖에 없습니다.

마스크의 포장지에는 

차단율을 표시하고 있는데

KF 94 라고 표시가 되어 있다면

KF KOREA Filter라는 뜻이고

94라는 숫자는 미세먼지 입자의

차단율을 % 표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숫자가 높을 수록 미세먼지의 차단율이

높은 것입니다.

미세먼지의 차단율이 높을 수록

감염 예방 효과에 뛰어날 까요

 

일반 보건용 마스크로도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충분히 예방효과가 있고

오히려 차단율이 높은 마스크를 쓰는

경우에는 비용도 많이 들고

필요없는 수준으로 차단율이 높다 합니다.

보건용 마스크 KF80이면

감염이 충분히 예방된다 합니다.

대중교통이나 엘리베이트등

사람이 많고 밀폐된 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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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첫방송에서 가수 이장희와 정미조씨가

출연을 했습니다.

지난시절에 대한 이야기와 

노래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두사람의 내용중에서

이장희씨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70년대 전성기 레전드 들의 

외모 변천사

멋있었던 이장희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이장희

 

 

Forever young

금지곡의 아버지 이장희

이장희의 히트곡은 모두 금지곡?

 

음악의 아버지 바흐 금지곡의 아버지 이장희

만드는 왠만한 곡이  금지곡

대부분의 히트곡이 금지곡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건 너가 금지곡이  이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고 하여 금지

한잔의 추억은 음주를 조장한다고

하여 금지

불꺼진 창도 금지곡인데  이유는

불꺼진 창에서 무얼 하느냐

불륜을 조장한다고 하여 금지

만드는 노래마다 금지곡이

되었던 이장희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도 금지곡이라는데

금지 이유가 퇴폐적이라 합니다.

나는 열아홉 살이에요라는 가사가 미성년자

약취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금지가 되었답니다.

 

표현의 자유가 통제되었던

70년대 권위주의의 시대

1975 정부에서 공연활동의 정화대책을

발표합니다.

불온하고 선동적인 대중가오

 222곡을 금지곡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통행금지였던 그시절

영시의 이별 - 배호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영시의 이별은 통행금지 시작 

시각이라서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키다리 미스터  - 이금희

키다리 미스터 김은 싱겁게

키는 크지만

단신인 대통령의 심기를 

불편하게 한다고 하여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왜불러  불러 돌아서서 가는 사람을 왜불러

송창식의 왜불러도 

반말을 조장한다고 하여 금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사회 불신감을 조장한다고 하여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양희은의 아침이슬은

북한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금지곡이

되었습니다.

이장희의 히트곡도 다양한 이유로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그건너, 한잔의 추억, 나는 열아홉살이에요.

휘파람을 부세요,  바람 마음, 불꺼진 

 

 

70년대 파격적인 이장희의 가사

외국 노래는 가사에 구어체를 쓰는데

우리나라는  문어체를 쓰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실제 생활에 

쓰는 말을 써야지 대중가요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시대를 앞서간 싱어송 라이터 이장희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1974)

영화 별들의 고향 OST

 10만장을 판매하여 국내 최초

ost앨범 열풍을 선두햇고

사랑하는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한

가사와 쉬운 멜로디로  인기를 얻었습니다.

 

영화 별들의 고향(1974) 관객수

46만명을 동원했고

당시까지 한국 영화상 최고 흥행한

미워도 다시 한번의 기록을 경신 했습니다.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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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소울푸드

짬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따뜻한 국물이 당기는 추운겨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중독성있는 그맛

쫄깃한 면발에 매콤한 국물

환상적인 조화

추운 겨울 무거운 코트를 벗게

만드는 마성의 요리

얼큰하고 칼칼한 국물의 정석

당신이 사랑하는 바로  음식

 

짬뽕의 유래

19세기 말에 일본의 나가사키에서 

중국 푸젠성 출신의 화교가

처음 만들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돼지고기로 육수를 내고 재료를 잘게

썰어서 같이 볶다가 육수를 넣엇

 끓여낸 것이 짬뽕의 원조

1899 일본 나가사키에 푸젠성출신

화교가 중식당을 열었는데

가난한 중국 유학생을 위해서

가게에서 남은 재료들을 섞어서 만든 음식

 

인천 제물포항으로 오는 중국인들은

대부분 중국 산둥지방 출신

일본의 나가사키쪽으로는 대부분

중국 푸젠성 출신이 대거 이동 했습니다.

인천 제물포와 일본 나가사키에

인적으로 물적으로 교류가 활발하였습니다.

자연스럽게 일본 나가사키에서 만들어진

짬뽕이 인천으로 전해지게된 것입니다.

 

짬뽕의 어원에 대한 

가장 대표적인 두가지 

일본 나가사키에서 생활했던

중국 푸젠성 사람들 

중국어로   먹었니가

흘반이라고 하는데

푸젠성의 경우에는 흘반이 아닌

식반으로 표기 했는데 이것을

푸젠성 사투리로 발음하면

샤뽕입니다.

안부이  샤뽕이 음식명칭으로

굳어져서 짬뽕이 되었다는 

 한가지의 설은 일본말 잔폰이

뒤섞다는 나가사키 지방의 사투리인데

 사투리가 음식의 형태와 맞물리면서

짬뽕이 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2000년대까지

짬뽕을 초마면으로 순화해서 부르라고 했고

여러 가지가 뒤섞였다는 표현은

짬뽕이 아닌 뒤섞다로 순화해서

부르라고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표기가 없다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짬뽕을 먹기

시작한 때는

인천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만들어진 짬뽕 

 시절에 먹었던 짬뽕은 백짬뽕

한국화가  빨간 짬뽕은 

1960~70년대에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중국, 일본의 짬뽕의 차이는

중국 짬뽕은 산둥성 지방에서 많이 먹는

전통요리 탕러우쓰라는 음식에서

유래 했습니다.

우동과 비슷해서 매운맛은 없고

육수의 색이 맑은 것이 특징입니다.

해물 고기 채소를 기름에 볶은 후에

 혹은 돼지  육수에 끓여

만든 음식입니다.

중국식 짬뽕은 빨간 육수가 아닌

백짬뽕 맑은 육수가 특징입니다.

육수의 색을 유지하기 위하여 여기에

고춧가루 대신에 후추가루를 첨가합니다.

일본 나가사키짬뽕

돼지 육수를 좋아하는 일본 스타일로

걸쭉한 육수가 특징입니다.

나가사키 짬뽕은 채소와 해산물등을

볶아서 돼지 육수를 붓는 일본짬뽕

나가사키 사라우동

접시에 면을 튀긴 뒤에 양념을 부어서

면을 조금씩 부숴서 떠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 짬뽕의 특징은 국물의 색깔입니다.

처음에는 백짬뽕에 바로 고춧가루를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실고추를 사용했다 합니다.

고춧가루로 바뀌면서 짬뽕으로 불리기도

했지만 1970년도에는 매운탕면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중국식 면요리의 경우 녹말을 넣어서

국물이 걸쭉한 것이 특징인데

우리나라는 녹말을  쓰지 않습니다.

한국의 맛은 국물맛입니다.

칼칼하고 개운한 국물맛을 내기 위해

녹말은 불필요한 재료였습니다.

결국 한국인의 입맛에 맞추어

지금의 한국식 짬뽕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육수를 맑고 가볍게 쓰고

대신 여러 가지 해산물을 넣습니다.

한국식 짬뽕은 개성있는 짬뽕을 내기

위해서 다양한 고명을 활용하는

추세 입니다.

 

군산이 짬뽕으로 유명한 이유

군산이 서해안의 중심항구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수탈했던

물자를 일본으로 가져가기에 

적합한 항구

서해안의 중심항구로서 

중국인이 많이 거주 했던 군산

그래서 일제 강점기부터 중식당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1961년에 외국인토지법이 제정되면서

화교들이 농지를 소유할  없게 됩니다.

그래서 식당으로 생업을

유지할 수밖에 없었던 화교들

화교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중식당을 열기시작했습니다.

가장 많이 자리 잡은 곳이 바로 군산

군산의 명물 국물없는 짬뽕

 

봉지라면으로 짬뽕만들기

1. 채썬 양파  개를 준비합니다.

2. 뜨겁게 달군 팬에 양파를 기름에 볶아줍니다.

3. 양파에 간장  큰술을 두르고 볶습니다.

4. 물을 추가한  라면을 넣고 끓이면

양파 짬뽕이 완성이 됩니다.

 

나가사키짬뽕은 

양파를 볶은 뒤에 수프 대신

사골육수를 넣고 면을 넣어서

끓이면 됩니다.

홍합이나 , 조개로 탕을 끓인 

칼국수 면을 넣고 고춧가루를 풀어

 소스  숟갈을 넣으면

중식의 풍미가 납니다.

짬뽕을 먹을  약간의 식초를

둘러서 먹는 것도 맛있게 먹는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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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뮤지컬은 내인생 배우 남경읍

 

오전 6 길을 나서고 있습니다.

남경읍 63 배우

아침식사를 차안에서 김밥으로 

먹고 있습니다.

차안에서 대본을 보고 있는데

제대로 준비를 하지 않고 

NG 난다면 그렇답니다.

나쁜사랑의 대본 연습실에

제일먼저 도착을 했습니다.

배우들이 한사람씩 도착하기

시작을 하고 드디어 대본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배우 심은진도 출연을 하는데

선배님처럼 열심히 해야겠다고 합니다.

머리를 손질하면서 계속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선호와 아버지와 아들로 연기한답니다.

 

촬영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연달아 OK사인이 납니다.

연기를 하면서 깨달은 것은

배우가 힘든만큼 관객이 즐거워

한다는 것이랍니다.

 

대학로에서 북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노래가지 부르고 작은 하모니카까지

작품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하여 연습한답니다.

그리고 바로 옆의 발레 연습실

발레를 지도 하고 있는데

먼저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선배의 연기에 놀라고 있는

학생들입니다.

많은 뮤지컬에 출연을 했네요.

 

연기 수업이 시작이 되고 

지켜보고 있는데 연기를 지도하고 

있습니다.

진실로 이야기를 하여야 관객이

진실로 받아 들인다 합니다.

아카데미를 열어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200명이 다니던 아카데미가

한순간에 무너져 버렸답니다.

그래서 힘들게 되었다 합니다.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다고 하는데

남아 있는 사람들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조승우, 황정민 등의 제자가 있네요.

좋은 교육을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답니다.

배우 소유진도 자신감을 불러 

일으켜  사람이라 합니다.

배우 오나라도 힘들 

목소리가 들리고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너무 감동을 받았다는데 

제자들로부터 대우를 받아도 되는지

진정으로 사랑을 해야 되겠다고 합니다.

동생 남경주의 모습도 보이고

포즈를 잡아보고 남경주 파이팅을 외칩니다.

반이상에 제자들로 출연을 하는 작품도

있다고 합니다.

제자들이 깜짝 방문을 했는데

같이 파이팅을 외칩니다.

대기실을 찾아가서 동생 나경주를 

만났습니다.

두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칭찬만 해주고 단점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무대에 있던 형의 멋있는 모습

그런 것들이 남경주를 끌어 당겼다고

합니다.

함께한 작품도 10작품이 넘는다고

하네요.

 

서울 동작구 외동딸과 데이트를

나섰는데 처음으로 서울에 와서

살던 집이라고 합니다.

철문도 40년전의 그대로 라는데

집이 오래 되어 보입니다.

일곱명이 살았다는데

발이 간질 간질해서 보면

밑에 쥐가 있었답니다.

문경에  때에는 유복한 

어린시절을 보냈다는데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머니가 생계유지를 해야 했다고

자식들을 위해서 헌신을 

하신것이랍니다.

시장의  모퉁이에서 장사를

했는데 고생을 아주 많이 하셨답니다.

가시에 찔리고 동상이 걸린

어머니의 손을 만지기가

힘이 들었다 합니다.

 

어머니의 흔적을 찾아서 걷다가

뜻밖의 인연을 만났는데

같이 장사를 했던 분을 

만났습니다.

 

동생 남경주의 연습실에서

동생을 만났는데 발레 연습을

 봅니다.

추억의 노래를 틀고서 노래를 

부르기 시작합니다.

실제로 어린시절의 모습을 보여주는

노래라고 합니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오랫동안

공연이 되었다 합니다.

 

귀가하다가 음식점으로

들렀는데 동태찌개가 나오고

소주도 한잔

아무 말없이 드시고 간답니다.

30 전부터 혼밥 혼술을 했다는데

예전에는 혼자 먹으러 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 사람들이

생각을 햇다는데

집으로 도착했습니다.

딸이 아버지를 기다리고 있네요.

아내는 한국무용이 전공이라는데

어느 순간 부터 미안  감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여행을 갔답니다.

2016년에 받은 트로피인데

신스틸러스상

새로운 의미이어서 좋았답니다.

뮤지컬 남우 주연상을 

받던 순간도 있었네요.

예전의 공연 티켓을 모으고 

있는 딸입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배우를 하고 있답니다.

딸이 연기를  때에는

단점만 보인다고 하는데

과일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연기연습을 하고 있는 

연극에서 오디션을 통하여

무대에 선다고 하는데 

부담스러운 것이 많다 합니다.

멀찌감치서 딸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빠의 등장에 놀라는데 

딸의 연기를 지켜보고 있는데

배우를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오디션을  때마다

떨어질수도 있다 합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계속되는 대사연습

대사도 가지고 다니면서 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 목표를 만보로 했는데 

앞으로 3,000보를  걸어야 된다고 

합니다.

 무대에서 모노 뮤지컬을 한번 

만들고 싶다 합니다.

 

https://youtu.be/fKlKBmC1n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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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영국출신 피터 빈트와 아내가 나왔습니다.

영국인 아버지와 어머니가 한국인이랍니다.

영어교육을 하고 있는데 재미있게 

하려고 한답니다.

 

 

kbs라디오 출연을 하기 위하여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청취자들에게 영국 문화를 전달

하고 있답니다.

그냥 한국사람 같다고 합니다.

여자 목소리로 연기를 해다라고

그리고 노인연기까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점심을 먹기 위하여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파트러 들어서고 있는데

어머니가 나오네요.

점심을 준비하는데 메뉴는

크림파스타 일주일에 한두번은

 들런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음식이 나왓습니다.

입맛에 맞추기 위하여 여러 가지를

꺼낸다 합니다.

사진에 아버지도 보입니다.

5년전에 돌아 가셨답니다.

남은 음식은 포장을 해서

아들에게 줍니다.

 

아들이 가는 것이 못내 아쉬운 어머니

 그렇다고 합니다.

이어지는 오후 스케줄

하루에 6 정도 많이  때에는

이번에는 메이커업을 하고 있는데

한국인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송가를 누비면서 끼와 능력을

발산하고 있답니다.

학원에서는 적성이 맞지 않는데

방송에서 하는 것이 맞다고 하네요.

요즘대세 펭수 따라잡기

펭수 엉덩이 사진이 보입니다.

펭수처럼 되고 싶다고 합니다.

 

대한 영국인 이른 퇴근을 했는데

딸이 먼저 맞아주는데 5살이고

8살된 아들도 보입니다.

퇴근해도 여전히 바쁜 피터

벌칙영상을 수행하고 있다는데

춤을 추고 잇습니다.

 

두사람은 영국에서 만났는데

어학연수를 왓는데 영어대화 파트너가

되었다는데

영국와 한국을 오가면서 데이트를 하고

결혼을 하게 되었답니다.

결혼식 사진을 보고 있네요.

윤봉길의 처형날을 아내에게

물어 보는데 아내는 모르지만

피터가 알고 있네요.

원고를 번역하면서 하나씩

팁을 준다고 하는데 그래서

알게 되엇다 합니다.

영국역사는 물어보지 말라고 하네요.

영국에 없는 것들을 엄청나게 

좋아햇다고 하는데 요쿠르트 박카스 

퀴즈 프로그램을 보면서 정답을 

맞추고 있는데 정답을 많이 맞추고 있네요.

나오는 문제를 거의다 맞추고 있는데

예능도 좋고 재미있는 것을 

좋아 한다합니다.

 

이색홍보 대작전

전격 변신을 시도합니다.

한복을 입고 있는데 

이력서와 같이 보낼 사진을

찍기 위해서 왓다는데

부채까지 동원했습니다.

이번 의상은 한국의 미스터 

파자마를 입고 무한점프도 하고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다네요.

 

나의  자녀의 현실

집안에서 아이들과 열심히 놀아주고

있습니다.

엄마는 뛰지말라고 말리고 있고

아이들은 즐거워 합니다.

벨소리가 울리고 누군가가 왓는데

바로 택배가  것이네요.

학습지를 찾고 있는데 

없어서 숨긴  같답니다.

아들이 숨겼네요.

피할  없는 숙제 시간

아들이 영어 학원을 다니고

있다네요.

공부를 하기 싫어 하는 아들

아들의 영어 공부시간에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교육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고 있다는 피터

 

외출 준비로 바쁜 피터

아이들과 같이 눈썰매를

타려고 간다 합니다.

눈썰매장에  아이들과 피터

눈썰매 3개를 끌고 올라가서

아이들과 같이 내려 옵니다.

아이들은 많이 타겟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벌써 힘들어 하는 피터

집에 가자고 하자 격렬히 

항의하는 아들

닥터피시를 체험하고 있는데

겨울철 별미 빙어튀김을

먹고 있습니다.

 

피터의 어머니가 같이 저녁을 

먹기 위하여 집으로 도착하셨네요.

음식보따리를 들고 오셨는데

여러 가지 음식이 많습니다.

냉장고를 열어 보고 남아 있는 

음식을 보고 안타까워 합니다.

아들한테 매달리는 손주들을

말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던 가족의 식사시간

 

피터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나오셧네요.

눈물을 보이시는데 남편생각도 

난다고 합니다.

어머니 시절에는 집안에서 

반대를 하고 했다는데

외국생활에서 차별도 있었다 합니다.

외국인의 심한 편견도 견디셨다 하네요.

 

장을 보러 나선 피터와 어머니

빈대떡을 만든다고 합니다.

녹두를 사야 한다는데

빈대가 무었인지 물어 봅니다.

맘마보이라고 이름을 지었답니다.

카메라를 설치하고 드디어

촬영을 시작하는데

어머니가 영어로 이야기를 하자

아들이 발음을 지적하네요.

한차례발음 소동이 지나고 

진행을 하는데 실랑이를 벌이는 모자

드디어 전을 부치기 시작하는데

하나를 잊어 버렸다고 합니다.

빈대떡을 먹고 방송을 마무리 합니다.

 

가까운 곳에 길이 있다

지금 아는 선배와 식사를 하고

조언을 듣기 위해서 가고 있답니다.

 선배는 바로 개그맨 김인석입니다.

피터의 고민은

방송에 나와서 유명해 지고 싶다는데

프로그램 하나를 이야기 합니다.

같이 가자고 하네요.

 

집에서 코미디를 연습하고 있는데

비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닮은  개그

미스터 

퀸의 머큐리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는데

아내와 같이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피터가 들어가서 잘하고

나오겟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오래걸렸다는데

아내는 오래 걸리는 것이

좋은 신호일 거라 생각한답니다.

1시간 20분이 경과하고

드디어 모습을 나타낸 피터

아마   같다고 합니다.

콘셉트는 젠틀한 야한 남자

앞으로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약간 성인유머 쪽이라는데 피터 본인은

교육쪽이라서 그렇답니다.

가정적이고 아내와 아이들과 같이

보낼수가 있다면 좋다고 합니다.

피터의 어머니도 재미나게 

살고 싶다 하시네요.

대박을 기원하면서 마무리합니다.

 

 

https://youtu.be/fKlKBmC1n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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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샐러드 소울푸드

게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계절따라 크기따라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꽃게

꽃게로 만드는 다양한 조립법 중에서 

단연 첫째는 밥도둑 간장게장

 

이태백, 이규보등 문인과 선비들이

즐겨서 먹었다는 음식

이태백은 게의 집게발은 신선의 약이다라고

했고  역사 동안 사랑을 받은 음식,

조선시대 기록에 남은 젓갈로 즐긴

게요리

게구이, 지짐등 다양한 조리방식을

시도했습니다.

궁중에서도 궁중요리로 자주 올랐던

꽃게 감정

속살을 발라서 고기, 두부 등과 섞어서 

속을 채우는 것입니다.

고추장 국물에 끓여 내는 궁중요리

 

지역별로 다양한 게의 종류

 세계적으로는 4,500여종

우리나라에서   있는 

게의 종류는 180 종이 됩니다.

벌레로 취급을 받아서 한때 천대를

받은 수산물이 바로 게입니다.

고려로 파견되었던 송나라의 사신 서긍

고려도경

송나라 사신 서긍이 사신의 임무를 띠고

1123년에 고려를 다녀간 후에 

고려의 실상을 황제에게 보고하기

위하여 만든 사행 보고서

가난한 백성들은 먹을 것이

부족해서 해산물을 먹는다 라고

기술을 하고 있습니다.

고려도경 속의 해산물은

, 전복, 왕새우, 진주조개, 거북이 다리 등입니다.

고려 시대에는 가난한 백성들이 

먹던 음식이 바로  입니다.

 

 

5 6월에 잡아서 급랭한 

알이   암꽃게

붉은 반점이 알이 꽉찬 증거

그리고 선명한 배의 줄무늬

 

짜지 않고 감칠맛 나는 간장의 비법

양파, 생강, 마늘을 넣고  8시간동안

끓여 내는 간장

맛있게 만들기 어려운 간장게장

맛있는 간장게장 양념

양조간장이란

탈지대두 혹은 밀로 빚은 메주를

장기간 발효한 후에 숙성한 간장

 불에서 오래 끓이면

맛과 향이 날라가니 주의해야 합니다.

양조간장은 주로 소스 혹은

양념장에 주로 사용이 됩니다.

진간장이란

짧은 시간에 대량으로 제조

양조간장에 산분해 간장을 섞은 간장입니다.

반드시 라벨에 표기된 

혼합비율을 확인합니다.

진간장의 특징은 열을 가해도 맛이

쉽게 변하지 않아서 

조림, 볶음, 찜에 주로 사용합니다.

조선간장이란

흔히 말해서 집간장, 국간장, 청장

콩으로 메주를 띄워서 만든 간장

조선간장의 특징은 양조간장, 진간장보다

색은 옅지만 높은 염도입니다.

 

싱싱한 게를 고르는 방법

수게와 암게의 구분 방법

배부분에 뽀족한 모양은 수게

둥그런 모양은 암게

생물 게를 구매할  중요한 것은 계절

알이 차오르는 암게는 봄철

살이  차야 맛있는 꽃게찜,

꽃게탕에는 수게 사용

가을에 많이 잡히는 수게

봄암게, 가을 수게  모양보다 

 중요한 것은  맛있는 

계절을 아는 것입니다.

허물을 벗으면서 몸집이 커지는 

허물을 벗은 직후에는 껍질이 약하고

  

단단한 게인지를 만져서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손으로 직접 들어 보면서 게의 

평균치 무게를 측정

게를 들었을  묵직한 것으로 골라야 합니다.

 

서해 어장은 아래쪽은 법성포에서 

위쪽으로 연평도까지를 말하는데

1960 이전에는 서해에서 가장 많이

잡힌 어종이 조기입니다.

파시 (바다 위에서 어획물의 

매매가 이루어지는 시장)

형성이  정도로 많이 잡힌 조기

지나친 남획으로 사라진 조기

어민들에게 조기를 대산하게

 것이 바로 꽃게입니다.

조기잡이 배들이 꽃게잡이배로

업종을 변경한 것입니다.

법성포와 연평도 사이에서 많이

잡히는 꽃게

우리나라의 중요한 수출품이었던

꽃게

특히 일본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꽃게

과거에는 서해의 꽃게는 대부분

급랭을 시켜서 일본에 수출하였습니다.

 

대게라고 하는 이유

크다는 것이 아니라 대나무 마디를

닮아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대게의 다리에는 대나무 마디처럼

나누어진 다리

대게를 한자로 죽해라고 하는데

대나무를 닮은  라는 의미입니다.

대게와 흡사해서 햇갈리기 

쉬운 홍게

조리를 했을  생김새부터

색깔까지 전부 흡사합니다.

몸통을 뒤집으면 대게는 배부분이

흰색이고 홍게는 붉은색이라서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대게와 킹크랩의 차이

대게의 3 내지 4배가 되는 킹크랩은

한눈에 봐도 보이는 엄청난 크기 차이가 납니다.

껍질이 비교적으로 매끈한 대게와는 달리

킹크랩은 위협적인 돌기가 가득합니다.

대개의 다리는 10개이고 킹크랩은 8개입니다.

중국에서 유명한 최상급 민물게는 바로 털게

참게보다는 조금  사이즈이지만

굉장히 단단합니다.

털게의 단맛은 일품입니다.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의 

영덕배가 잡으면 영덕대게

울진 배가 잡으면 울진대게

울진 후포항에서 동해방향으로

23km이동하면 왕돌초가 나오는데

동서길이가 21km 남북길이가 53km

수중암초인데

여의도 면적의  2배입니다.

이곳에 대게가 많이 서식하는 곳입니다.

영덕이든 울진이든 동해 대게의

최고봉은 박달대게

박달대게란 탈피 직전에 

살이  차오른 상태를 말합니다.

 이상 살이 차오를  없을 만큼

껍질 속에 살이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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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음식 달인

팟타이, 똠얌꿍달인

 

작고 평범한 가게

세계적인 음식 똠얌꿍

진짜 태국음식이라 합니다.

아버지에게 전수를 받은 팟타이 소스

달인의 가게 안은 크지 않은데

가장 많이 찾는다는 팟타이

한국에서 20년째 살고 있다는 달인

팟타이는 주특기 메누라는데

팟타이 맛을 좌우하는 소스

핵심비법인 코코넛속에 

타마린드 열매라는데 

이것을 굽는데 껍질이 타고 속에 

열매가 나오는데 

그리고 태국 완두콩이 나옵니다.

완두콩을 볶아서 으깨어 주면

고소한 향이 일품이랍니다.

코코넛속에 타마린드와 완두콩을

넣어 줍니다.

그리고 냄비에 넣고  줍니다.

드디어 개봉을 하고 속에 있는

재료를 꺼내도 재료의 진액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노란 망고와 야자나무로 만든 설탕

녹이면 엿처럼 되는데 여기에

망고를 넣습니다.

여기에 타마린드를 넣고

졸입니다.

진한 풍미를 자랑하는 타마린드소스

달인의 든든한 지원군은 남편이랍니다.

매운 맛이 일품이라는 똠얌꿍

여러 맛이 공존하는 국물

하얀색의 통안에 새우가 들어 있네요.

말린 라임잎을 살짝 구워주고  위에

새우를 올리고  훈연으로 비린내를

잡아주고 코코넛 밀크와 바나나 

갈랑가라고 하는 태국의 생강이랍니다.

코코넛밀크에 생강을 넣고 그다음

믹서기에 갈아 주고 새우도

바나나잎을 덮어서 코코넛 수프를 부어

주고 숙성을 하루동안 한답니다.

레몬그라스와 레몬의 

고추장 양념을 만들었었습니다.

채수에 여러 재료를 넣고 

새우를 넣고 끓여주면 끝입니다.

고향생각이 많이 난다고 합니다.

 

사엥숙 수넷( / 56 / 경력 20)

<창수린>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 55

☎02-3789-7625

 

 

 은둔식달

 구리 초밥 달인

 

처음 만났을  촬영을 거부 했다는데

달인이 만든 초밥을 먹어 봅니다.

먹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니 

그맛이 어떤지 알수 있을  같습니다

초밥 간장 조차 평범하지 않다고 

합니다.’

연어의 머리로 기름을 내고

향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초밥 단일 메뉴만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가게 안에서 간장냄새가 난답니다.

생선초밥을 한번 먹어 보는데

엄청 맛있다고 합니다.

고소한 기름진 맛이 밥에서 

느껴진다 합니다.

참치 초밥이 숙성이  되었다는데

초밥의 아이스크림같답니다.

한가한 시간에 달인을 만나기 위해

들어 갔습니다.

환한 웃음으로 답하는 손님들

밥도 여느 초밥과 달라 보이는데

밥물에 레몬즙

그리고 노란색의 밥을 지을 

사용한다는  것인데 연어 머리에서

기름을 녹여 내는데 마늘을 

다진 것을 넣습니다.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는다고

하는데 냉장고에서 하루 숙성을 

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사용할 때에는 불순물을 제거하고

사용한다고 합니다.

밥에서 윤기가 나고 향이 좋다고

합니다.

달인의 비법이 들어  요리

간장도 비범하다는데 

직접 만들어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광어뼈 위에 대파를 놀려주고

참다랑어의 기름이 많은 부분

참치껍질을 먼저 분리하고 

껍질과 소금으로 섞어서

대파위에 올려주고 

달걀의 흰자를 발라 주네요

산패를 막아 주기 위한 방법이라

합니다.

이것이 간장의 소스를 만드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여러 가지 재료를 넣어서 

육수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진한  번째는 간장소스로

 번째는 새우장을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어 초밥에서 향이 난다고

하는데 연어가 가장 숙성이

   같답니다.

연잎위에 소금을 얹어서 청주를

뿌리고 연어를 올리고 녹차잎을

뿌려서 이렇게 12시간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해서 연어 초밥이 만들어

집니다.

 

정철( / 44)

<기꾸초밥>

경기도 구리시 안골로 91

☎031-551-0667

 

 

 겨울철 차량 관리 달인

 

달인을 만나기 위해 찾아왔는데

세차를 하고 있습니다.

차량의 셀프케어시대

달인이 알려주는 차량의 숨은 기능

스마트 키의 배터리가 방전이 되자

키를 꺼내고 방전된 스마트 키로

시동을 겁니다

보닛이 안쪽에 숨어 있는데 

와이프를 세워 주네요.

핸들을 아래로 내리거나 올리는 기능인데

핸들을 잡고 앞으로 당기면 빠져나오고

밀면 들어 가네요.

체형에 맞추어서 운전

트렁크도 키가 맞지 않아서 불편할 

내키에 맞게 설정해서 버튼을  눌러주자

세팅이 됩니다.

사이드 미러에 물방울이 맺혀 있을 

아주 간단한 방법은 바로 

치약입니다.

물기를 닦은 후에 치약을 발라서

닦아 줍니다.

물이 맺히지 않고 떨어집니다.

차안의 김서림

김서림의 특효는 샴푸와 린스

그리고 양파의 껍질을 끓이고 

 물을 부어서 섞어 주고

샴푸 린스 양파물을

유리가 투명해  때까지

닦아 줍니디.

실험을  보자 샴푸용액이 묻은

부분은 깨끗합니다.

바닥에 껌이 붙어 있는데

이것은 식용유 백설탕

이것만 있으면 껌을 뗄수가 있다 

합니다.

완벽하게 떨어집니다.

 

 

이윤상( / 56 / 경력 20)

<도깨비공업사>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739

☎031-904-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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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짜장면과 한국 짜장면 차이점

 

 

1. 면의 굵기는 한국보다  두꺼운 칼국수

면발의 굵기

2. 소스의 재료는 돼지고기 단하나

볶는 것이 아니라 기름에

튀겨내는 두장

검은색의 한국춘장과는 다른 이질적인 색감

한국 짜장소스보다 다소 단출한 구성의

중국 짜장면 소스

짜장면의 원조인 중국짜장면 모양만큼

맛도 차이가 있을지

장을 조금씩 넣어서 입맛에 맞게 조절합니다.

장을 조금 넣는 이유는 짜기 때문입니다.

장에다 고기를 볶아서 고기가 씹힙니다.

중국짜장면이 필수 고명은 

오이, 삶은 , 샐러리  여러 가지

재료를 올려서 비벼 먹습니다.

볶는 것이 아니라 비벼서 먹기 때문에

모양부터 먹는 방식까지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먹는 색상과는 전혀 다른 모습

한국 짜장면의 상징인 면발과

어우러진 검은색 춘장

한국식과 중국식은 확연히 색깔이 

차이가 납니다.

닮은  다른 한국 짜장면과 중국 짜장면

한국 짜장면은 춘장에 여러 재료를 함께 볶아 

어우러진 맛이라면 이에 반해서

중국식 짜장면은 강렬한  맛과 채소들이

조화를 이룬 맛입니다.

중국식 짜장과 한국식 짜장은 서로

다른 음식이라 합니다.

 

 

종류가 다양한 짜장

삼선짜장, 백짜장, 일반짜장, 사천짜장등

삼선짜장의 삼선은 육해공의 세가지 식재료를 의미합니다.

일반짜장은 계란 프라이를 얹어서 먹으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사천짜장은 매운 맛을 살리기 위해서

춘장 대신 두반장을 넣은 짜장입니다.

유니짜장

고기 , 니는 진흙처럼 잘게 다지다는 

다진고기를 넣어서 만든 짜장이

바로 유니짜장입니다.

 

 

중국요리들은 이름 안에 재료와

제작방식이 들어 있는데

제료나 만드는 방법, 써는 방법을

알수가 있다 합니다.

유산슬

류는 전분물을 뿌려서 걸쭉하게 만드는 요리방법

슬은 재료들을 가늘게  써는 방식

라조기

지는 닭고기, 라즈는 고추

닭고기를 고추하고 같이 튀긴 것입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보면 짜장면은

잘게  돼지고기와 양파, 해물등을

춘장과 함께 볶아 삶은 면에 얹어서 비벼

먹는 한국식 중화요리라고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국민음식이  짜장면의 탄생 일등공신인

한국식 춘장의 대량생산

두장과 카라멜 색소를 섞어서 만든 

한국 춘장

춘장은 달고 짜고 고소한 맛이 복합된 것입니다.

농도를 묽게 해서 끓이면 단맛과 

고소한 맛이 극대화 됩니다.

옛날에는 파를 찍어서 먹는 장이라

해서 총장이라고 했답니다.

춘장의 원조는 산동이라는데 

산동지역의 시골마을에서 두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콩을 먼저 80% 정도 익혀주고

 저어준  빻아서 발효를 시킵니다.

콩과 소금만으로 만드는

산둥의 전통 두장

콩을 삭힌 후에 소금을 뿌리고 

매일 아침마다 저어 줍니다.

 과정을 매일 반복하고

두장이 붉은 빛을  때까지

햇빛을 쬐어 줍니다.

최소 1 이상 햇빛 발효를 해야

두장이 만들어 집니다.

육류, 생선, 채소 요리까지

산둥의 가정요리에 두루

쓰이는 두장입니다.

두장의  다른 이름은 총장

 

한국식 짜장의 원조인

산둥짜장면의 맛은

산둥짜장면의 소스인 전통 두장과

시판 짜장 소스를 섞어서 만듭니다.

산둥짜장면의 진짜 주인공은 면이고

짜장소스는 거들 뿐입니다.

소스와 고명하나로 단출한 구성입니다.

짜장면 맛의 차이는 바로 장의 차이

 맛은 쌈장의 맛이랍니다.

그래서 짠데 장아찌보다  

산둥식 짜장면

산둥짜장면은 강렬한 짠맛이고

한국짜장면은 단짠의 적절한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면발에도 많은 차이가 있는데

한국에 비하여 두껍고 퍼진 듯한 면발입니다.

 

웃기고도 간단한 전주 물짜장의 탄생비화

물짜장이 나왔는데 울면 같습니다.

까만색의 춘장의 흔적이 전혀

보이지가 않습니다.

울면도 아니고 우동도 아니라는데

 맛은  좋다합니다.

싱겁지만 중독성이 있고

불맛 있는 울면  물짜장

 물짜장인지 물어 봅니다

원래는 울면 스타일의 면요리인 물짜장

울면은 기름에 볶지 않아서 

 맛이 나지 않습니다.

식당 직원들 식사용으로 제철 채소를

볶아 냈던 사장님

풍미를 더하기 위하여 굴소스로

채소를 볶아  것이 시작입니다.

울면과 짜장사이에서 그렇게 탄생한

직원용 식사였습니다.

직원용 식사를 우연히 보게  

손님이 달라고 했는이 이름을 묻자

취루면(국수요리의 일종) 제대로

설명할 수가 없었던 사장님

식탁위에 물이 있어서 물짜장이라고

하였답니다.

 

마성의 매운맛 마라

샤오롱샤는 민물가재입니다.

민물가재를 맛있게 먹을  있는 양념

중국 전역의 많은 이들을 열광시킨

 양념 

마비되는 느낌 

매운느낌 

마비될  매운 마라

중국에서 흔한 식재료  하나인

화지아오 정식이름은 쓰촨 화지아오

한국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강렬한 

맛을 가진 화지아오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이끌리는 중독성을 가진 마라

요즘 외식 대세 메뉴 마라룽샤

마늘과 화지아오, 생강, 고추가 들어가서

매운  위에  매운 

민물 가재를 기름에 그대로 튀겨서

마라 양념에 버무려 주면 완성입니다.

마라롱샤 먹는법

몸통과 머리를 분리합니다.

꼬리의 3분의 2지점을 

끓어 줍니다.

국물에 찍어서 먹습니다.

 

 

최강창민 닭고기짜장

종교에서 자유로운 닭고기로 짜장만들기

 

1. 닭껍질을 아래 방향에 놓고

기름에 튀기듯 구워 줍니다.

닭고기 기름을 충분히 만들어 주세요

돼지고기 기름 못지 않게 

닭고기 기름도 맛이 있습니다.

 

느끼한 맛을 잡는 신의 한수 매운 고추

2. 튀긴 닭고기와 매운 고추를 볶아 줍니다.

 

3. 볶은 재료에 튀긴 춘장을 넣고

섞어 줍니다.

 

큼직한 닭고기 덩어리

 대신  위에 얹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재료 하나만 바꾸었는데 

전혀 다른 짜장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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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  간편하게 먹고 싶을 

아주 특별한  제대로 먹고 싶을 

특유의 향과 식감이 매력적인

한국인의 소울푸드 카레

 

 

카레는 커리라는 발음에서  것인데

인도의 카레는 일본을 통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카레라는 발음으로 변형이 된겁니다.

향신료의 모둠 카레

카레를 포함한 포괄적 개념인 마살라

마살라 라는  개념이 있으면

 중의  부류를 커리라 합니다.

마살라는 향신료의 조합 자체를 말합니다.

마살라는 양념의 개념

커리는 마살라  양념의 여러

조합 중에서 하나입니다.

커리는 갖은 양념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된 단어 카레

카레는 비린내를 잡아 주기 때문에 

육류와 함께 먹으면 가장 좋은 조합입니다.

 

카레의 기원설은

인도의 향기롭다 맛있다는 뜻의

힌두어 투라리에서 파생이 되었다는 

남인도 타밀어의 소스를 뜻하는

카리가 변형이 되었다는 

기원전 300  알렉산더 대왕이 동방

원정을 왔는데 이때 식물학자를

데려 갑니다.

인도의 동방에서 나는 향신료들을

전부 기록하게 합니다.

기원전 100년경 베네치아의 상인들이

이후 1,500년간 주도권을  이유

향신료 때문입니다.

 

보통 인도에서는 향신료의 종류가

3,000가지 정도 됩니다.

 3,000가지를 가지고 조합을 하는데

지역 혹은 기호에 따라서 조합해

다양한 카레를 제조했습니다.

영국이 인도를 재배하면서 마살라

문화를 갖고 싶은데 수천 가지의

향신료를 조합할 능력이 없었습니다.

영국이 인도에 육류와 어울리는 

양념조합을 부탁

이렇게 만들어  것이 바로

커리파우더입니다.

인도의 카레는 영국을 거쳐서 프랑스에 갔다가

유럽으로 퍼지지 시작합니다.

카레 가루가 상품화되기 전까지

유럽인들이 흔히 먹던

향신료는 후추

후추는 동일한 분량의 금과 가격이 동일

유럽에서는 카레 가루가 들어 오면서

빠르게 대중화가 되었습니다.

이걸 다시 일본사람들이 가져 오는데

메이지 유신 이후 1800년대에

카레 가루를 가져와서

일본인의 기호에 맞게 

재조합 합니다.

일본과 우리나라는 동일한 식문화여서

밥과 어울리는 카레의 형태로

변형이  것입니다.

난을 카레에 찍어서 고기와

 먹기도 하고

밥과 먹을 때에는 소스를 얹어서

먹습니다.

 

삼바르

인도식 매운 스튜

처트니

과일이나 채소에 향신료를 넣어 만듬

 

각국의 카레 종류

팔락파니르

시금치와 치즈 등으로 만든 카레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인도카레

치킨티카마사라

영국인이 사랑하는 국민 카레

영국 곳곳에서 흔히   있는

카레 전문점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치킨티카마살라

카레 향이 강렬하다 보니 토마토퓌레나

요쿠르트 등을 섞어서 부드럽고 달콤합니다.

그린치킨카레

방콕등 중부 지역에서 먹는 카레

코코넛 밀크를 넣고 끓입니다.

인도의 시금치카레처럼 향도 연하고

식감도 부드럽고 닭고기 

육수로 끓였습니다.

태국은 닭고기 육수를  내는

나라 입니다.

 

후무스 

병아리콩을 삶은  으깨어 만든

중동 지역의 디핑 소스

샤프란

쌀이나 수스에 넣는 고급 향신료

물에 용해가  되며 노란 색소가 이용

꽃에서 수작업으로 추출을 하여

금보다도 비싼값을 호가하는

향신료인 샤프란

고급 샤프란은 조금만 넣어도 향이 

 퍼집니다.

탄두리는 화덕을 말합니다.

화덕에 구운 닭고기가 탄두리 치킨

 

카레는 대표적인 건강식품

과학자들의 분석결과 강황속에서

발견한 특별한 성분

커큐민

카레에 들어간 강황 또는 울금 등의

뿌리에서 추출된 폴리페놀 성분의 노란색 향신료

커큐민이 몸에 들어 오면

염증을 가라앉히고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카레의 종류

묽은 카레와 드라이 카레

드라이 카레에는 향신료가 배도록

국물을 조금 넣고 졸여 만든 카레

찜처럼 질감이 걸쭉한 카레

인도 카레에서 흔히   있는

국물이 자작한 카레 중에서

코르마

육류나 채소에 육수와 요쿠르트 등을

넣어서 만든 인도 카레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

빈달루

인도 카레 중에서 가장 매운 카레에 속하는데

마살라에 고기를 재웠다가 

팬에 육수와 함게 끓입니다.

고쉬트

주오 염소고기나 염소 치즈

양고기를 넣어서 만든 카레

 

집에서 카레를 즐기는 방법

카레 소스는 달걀과도 

 어울리는 조합

구운 달걀 카레

삶은 달걀을 구워서 토핑으로

곁들인 카레

구운 달걀 카레를 만드는 방법

노릇하게 구운 삶은 달걀에

양파와 카레 가루를 넣어 볶아 내면 완성

마라카레 만드는 방법

마라 소스에 고추와 산초가루를 섞어

물과 카레 가루를 함께 넣어 볶으면 완성

우유 달걀 카레 만드는 방법

날달걀과 우유를 같은 비율로 넣어 섞어 줍니다.

팬에 버터  큰술 넣어 마늘, 양파와 함께 볶습니다.

카레 가루를 넣고 준비된 달걀 우유를 넣고 졸입니다.

 

카레가루랑  어울리는 

큐민 파우더(쯔란)

   양꼬치 먹을  찍어 먹는 가루

고수가루

고수 가루는 씨앗을 볶고 갈아서

강한 향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핑크후추, 백후추

펜넬씨앗

샐러리 처럼 미나릿과에 속하는 식물의

씨앗을 말린  볶아서  

파프리카 가루

달콤하고 풍미가 좋게 하려면

파프리카 가루가 제격

색도 화려해  뿐만 아니라

달콤한 카레를 즐길수 있습니다.

 

카레와 좋은 조합의 향신료

큐민, 고수가루, 백후추와 핑크후추, 펜넬, 파프리카 가루

 

카레는 향신료의 조합에 따라서 

색이 다양해 집니다.

 

카레의 상식

카레가루를 다양한 용도로 활용

육류의 잡내를 잡아주는데 가장 좋은

향신료인 분말카레

닭조림 요리를  때에도 

분말 카레가 좋습니다.

분말 카레 보관법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혹은 냉동실에 밀폐를  후에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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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월이  지나가고

이제 2월이 시작이 되는데 

음력으로는 1 11일이고

양력으로 2 4일이 바로 입춘입니다.

입춘은 24절기 중에서  번째로서

대한과 우수 사이에 있는 절기입니다.

 

 

입춘이 되면 옛날에는 집집마다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글을

써서 대문에 붙여서 집집마다

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습니다.

 

입춘이라는 말은 한자어를 그대로

풀어서 본다면 봄에 들어선다는 뜻입니다.

입춘날에는 대문에 글을 써서 붙이는

풍습 뿐만 아니라 오신채를 먹기도

했고 아홉차리라는 풍속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거의 사라져서 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간혹 대문에 입춘대길 건양다경이라는

한자어로  문구를 집의 문에

붙여 놓은 경우는 가끔  수가 있습니다.

 

살아가는 방식과 환경이 바뀌다 보니

어쩔수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입춘을 이야기 하고 생각하기에

너무 복잡하고 어려운 환경에 접하다

보니 화두가 다른 곳으로 몰리는

 같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하여

연일 뉴스에 등장을 하고 하루 하루가

다르게 감염자도 늘고 있고 

발생지인 중국에서는 사망자의 숫자도

늘고 있고 사스 때보다도 사망자의 

수가 늘었다고 하면서 감염자도

줄지를 않고 늘어 간다는 보도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여파로 감염자가

생기면서 관심이 많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학이 많이 발전을 해서 여러

변화가 많이 일어나고 진행이 되고

있지만 아직 감기를 치료할  있는

치료제가 계발이 되지 않고 있고

이번 처럼 신종 질병이 발생하면 

예방하고 치료할  있는 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고 개발을 하기까지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와중에도 올해는 총선이

있는 해라서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정치판에 뛰어 들기 위해서 여러 난리들이

일어 나고 있는데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정치를 할려는

것이 아니고 결국은 개인을 위해서

그리고 요즘 여당이다 야당이다를 

떠나서 공정하고 정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바보처럼 보이는 세상이 되어서

정치에는 신경을 쓰고 싶지 않지만

자주 뉴스에 등장을 하고 있어서

이제는 뉴스도 보고 싶지가 않습니다.

정치는 정치하는 사람들의 몫으로

알아서 하기를 바랍니다.

정직하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들이 

어울려서 사는 세상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겨울은 유난히 다른 해들과 달리

많이 춥지가 않고 또한 눈이나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제대로 눈을 보기가 힘이 들었고

물이 있는 곳에도 얼음이 얼지 않았습니다.

추워야  날씨에 춥지를 않고

기온이 높은 상태를 유지하다 보니

자연 속에서도 다른 변화가 일어 나는데

봄이 되어야 피는 꽃이 시기를

당겨서 추운겨울에 피기도 하고

앙상하던 나뭇가지에도 자세히

보면 새싹이 돋아날 준비를 하듯이

몽오리가 생겨나서 

피어날 준비를 하는  같습니다.

정상적인 시기가 아닌데도

말입니다.

 

입춘의 추위인가요 입춘의 하루

 전날부터 추위가 찾아오고 입춘 당일에도

추워진다고 합니다.

입춘이 지난  3일정도 추워진다는

일기예보입니다.

 

예전에 없던 미세먼지도 문제인데

요즘은 아주 깨긋한 맑은 날보다도

미세먼지로 인해서 전방의 시야가

뿌연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 

많습니다.

밖으로 다니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입춘을 맞이하여 앞으로 따뜻한

봄날을 기대하면서 몇가지 이야기를

생각이 나는대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빠른 시간내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파동이 마무리 되기를 바래 봅니다.

 

입춘에 대한 옛날의 상황을 

엿볼  있는 농가월령가 중에서

정월령의 일부분입니다.

 

정월은 맹춘이라 입춘 우수 절기로다

산중 간학에 빙설은 남았으나

평교 광야에 운물이 변하도다

어와 우리 성상 애민중농 하오시니

간측하신 권농윤음 방곡에 반포하니

슬프다 농부들아 아무리 무지한들

  이해 고사하고 성의를 어길소냐

산전수답 상반하여 힘대로 하오리라

일년 흉풍은 측량하지 못하여도

인력이 극진하면 천재는 면하리니

제각각 근면하여 게을리 굴지 마라

 

일년지계 재춘하니 범사를 미리하여 

봄에 만일 실시하면 종년 일이 낭패되네

농기를 다스리고 농우를 살펴먹여

재거름 재워 놓고 한편으로 실어내니

보리밭에 오줌치기 작년보다 힘써 하라

늙은이 근력 없어 힘든 일은 못하여도

낮이면 이엉 역고 밤이면 새끼 꼬아

때맞게  이으면  근심 덜리로다

실과나무 보굿깍고 가지 사이  끼우기

정조날 미명시에 시험조로 하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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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 올림픽 개최

저번주에 이어서 종합격투기를 편이

시작이 됩니다.

 

 

그에 앞서서 레전드 수업 3교시가

진행이 됩니다.

5 정도 훈련을 해야 만두귀가

만들어지는 김동현

거대한 만두의 사이즈에 

성형의 의혹이

귀가 아시려야 한다는 조준호이 이야기에

귀가 시리다는 김동현입니다.

신성록이 로우킥을 맞을 준비를

하는데 보호대를 하지 않고 

맞아 보겠다고 합니다.

김동현의 로우킥이 날려지고

그대로 넘어지는 신성록

많이 아픈지 일어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정찬성편에서 송판을 깼다고 하자

다른 것으로 하겠다는 김동현인데

나무배트를 준비했네요.

나무배트 하나부터 시작을 하려는데

보호대를 하자고 하려고 하자

말리고 있는 집사부

결국은 보호대를 차고 하기로

합니다.

나무배트 3개를 시도하려는데

말이 많습니다.

결국 도전을 외치고 발로 차서

2개가  부러집니다.

다리가 아프다고 하는 김동현

 

양세형이 보호대를 하고 시도해 

보려는데 1개를 부러뜨립니다.

세형도 3개에 도전을 해보기로 

하는데 김동현이 방망이를 잡아 주고

발로 차는데 김동현이 나무배트를 

놓쳤습니다. 1개가 부러졌습니다.

김동현의 맷집훈련

사람이 누워있으면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는 것인데

먼저 김동현이 시범을 보입니다.

조준호가 김동현의  위에 올라가서

발로 밟고 있는데 명치는 안된다고

하고 내려옵니다.

스턴건을 보여 주겠다면서 글러브를

끼고 시범을 보여 주는데

육성재가 받아 줍니다.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김동현의 좌우명을 물어 보는데

땀이  돈이다 매일 매일 저축중

이라고 하는데 이승기가 다른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자 말문이 막히는데

필사즉생 라고 하면서 말문이 막힙니다.

노페인 노게인으로 마무리합니다.

 

이제 조준호사부로부터 제대로

배워보기로 합니다.

유도 하면 악력 

악력을 배워보기로 합니다.

일반인의 4 정도가 된다는

유도 선수들이랍니다.

이승기를 잡고 있는 조준호를

뿌리치려  보지만 

뿌리치지를 못합니다.

힘도 힘이지만 요령이 있다는데

상대방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것이라

합니다.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하면

절대로 놓아주지 않는답니다.

양세형이 잡고 반대로 조준호가

뿌리쳐 보겠다는데 1초만에

바로 뿌리쳐 버립니다.

호신술에 아주 유용한 꿀팁입니다.

메치기를 배워보기로 하는데

육성재가 상대가 되어서

조준호가 시범을 보이는데

아주 쉽게 돌아 갑니다.

기술을 배우면 누구나  수가 

잇다고 하는데 상대를 어깨로 메고

넘기는 것인데 육성재가 배워서

바로 성공합니다.

 

수업이 종료가 되고 

게임을 해서 어드밴티지 카드를

주겠다고 합니다.

김동현과 7명이서 시합을 

하는데 3초만에 포위가 되고

버티고 있는 김동현

힘으로 버티어서 김동현이

해냈습니다.

입술까지 파래졋습니다.

 

다음은 박세리의 집으로 이동

최초로 공개하는 박세리의 레전드 하우스

집으로 들어서자 감탄으르 하는데

안면인식의 도어락

현관으로 들어서자 환영문구가 나타나고

문이 특이합니다.

거실로 들어서자 트로피들이 전시가

되어있는데 멀리서 보아야 보일만큼

아주 많습니다.

데뷔 첫해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통산 25

아시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

 역사가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20 골프 역사를 담은

트로피 박물관

미국에서 받은 트로피들만 전시를

하고 나머지는 부모님댁에 있답니다.

트로피는 모두 크리스탈이랍니다.

집의 인테리어는 미국생활로

미국식으로 지었다고 층고가 아주 높습니다.

블라인드는 자동으로 작동이 된다는데

거실 바로 옆에 침실이 있고 

간단하게 사용한다는 드레스 

옷들이 가지런하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거실 반대편에는 주방 

 창이  있습니다.

 원하는 스타일로  만들었다 하는데

수납장안에도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테라스로 나가는 문이 있는데

야외 테라스 식입니다.

위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올라가 봅니다.

우승기념볼도 진열이 되어 있고

휴식을 위한 놀이공간이라고 하는데

계단을 올라가면 바를 만들어 

놓았네요.

세리 와인이라고 하네요.

와인냉장고를 열어 보는데

안에는 술이 들어 있는데 애주가라고

이야기 합니다.

위에도 테라스가 있습니다.

모두들 집을 구경하고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은 돼지 직화구이

단체로 같이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누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

발자취를 따라온 후배들

 

집사부올림픽 D -DAY

비가 내리고 있는 날입니다.

드디어 도착한 장소 경기장에

들어 왔습니다.

대결종목은 장애물 레이스

장애물들을 장치를  놓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집사부 올림픽 개회식이 시작되고

입장까지 하였습니다.

대진표가 만들어지고 

3 4 3명으로 팀이 구성이 되고

우승자가 속한 팀이 최종 우승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습관성 탈골이 있다는 박세리

다른 사람이 한번  하기로 하는 방법을

하기로 하면서 서로 작전을 짜고 있습니다.

대진표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경기를 준비하고

1라운드는 이승기, 육성재, 최병철

이렇게 세사람이 시작합니다.

드디어 출발했습니다.

초반에는 이승기가 조금 빠르다가

최병철이 앞서 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육성재가 따라가고 있는데 

최병철이 결승 진출입니다.

이승기는 마지막입니다.

 

곽윤기, 김동현, 조준호, 신성록이

출발 준비를 하고 출발

조준호가 제일 앞서 갑니다.

조준호와 곽윤기가 앞서가고 

조준호가 제일먼저 들어 옵니다.

그리고 남은 사람은 신성록과 김동현

신성록에 먼저 들어 옵니다.

 

마지막조는 양세형, 이상윤, 김동현

집사부의 전원탈락이 생길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출발을 했습니다.

양세형이 제일 빠르게 진행하고 

있고  뒤를 두사람이 엉키면서

가고 있는데 양세형이 일찌감치 

앞서 나와서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최병철, 조준호, 양세형 세사람이

결승전을 준비합니다.

출발 신호가 울리고 출발을 했습니다.

그러나 오를 구간에서 양세형이 오르지

못하고 선두는 조준호 입니다.

우승은 조준호 그리고 최병철입니다.

마지막으로 양세형이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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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금요일밤에 

내친구네 레시피 상진이네

아나운서 오상진의 어머니로 부터

배워보는 묵은지 멸치볶음

 레시피를 알아 봅니다

 

준배해야  재료

 

간마늘, 새우젓, 멸치, 대파, 묵은지

 

냉장고 있는 묵은지를 꺼내서   묵은지는

2~3일간 물에 담가서 양념기를  묵은지입니다.

오래되거나 쉰내가 나는 묵은지를

소생하는 레시피입니다.

 

냄비에 식용유를 듬쁙 둘러 줍니다.

바로 묵은지를 넣습니다.

뚜껑을 덥고 끓여 줍니다.

 

묵은지가 끓을 동안 멸치의 

대가리와 똥을 땁니다.

 

홍진경의 숨은 취미생활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멸치를 쌓아놓고

밤새 딴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힐링이 된다는데

그리고  한가지 김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들기름 바르고 소금을 뿌려서

얼려 놓았다가 하나씩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다고 합니다.

 번째는 스티커붙이기

홍진경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이야기를 나누면서 멸치 손질을 하다 보니

멸치 손질이 끝났습니다.

그사이에 보글보글 끓어 오른 묵은지

 

묵은지가  익을  있도록 물을 

추가해 줍니다.

 

물을 적당히 넣고 바로 멸치를 넣습니다.

 

묵은지와 멸치가  풀어지도록

한번  끓여 줍니다.

 

이제 간을 맞추어 주어야 하는데 

간은 오직 새우젓으로 합니다.

 

간마늘을 적당히 넣어 주고

새우젓으로 간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를 올려줍니다.

대파의 숨이 완전히 죽지 않도록

살짝만 볶아 줍니다.

 

이제 그릇에 담아서 고명으로 깨소금을

뿌려주고 참기름을 둘러 줍니다.

 

마지막으로 실고추를 올려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해서 초간단 밥도둑

묵은지 멸치 볶음을 만들었습니다.

 

레시피가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고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쉽게 만들어 먹을 

있는 요리입니다.

그냥 먹을  없는 묵은지도

 방법을 통해서 따라서 

하면 맛잇는 반찬을 하나

만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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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 샐러드 소울푸드

김치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 봅니다.

 

 

세계5 건강식품

일본의 , 스페인의 올리브오일, 그리스의 요쿠르트,

인도의 렌틸콩, 그리고 김치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김장철

2013 유네스코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

공동체가 함께 만들고 

세대를 거쳐서 전수가 되는

하나의 문화입니다.

 

명인에게 배워보는 김치

먼저 배추를 절이기 위하여

3포기를 절일   6리터의 물을 사용

소금은  포기에 종이컵    

 300그램정도

소금의 절반을 찬물에 풀어 줍니다.

남은 소금은 배추의 꼭지 부분에 뿌립니다.

소금을 이파리에 뿌리면 배추의 

쓴맛이 올라 옵니다.

배추의 속에 넣어 주어야 합니다.

배추를 절일  물에 담가야

한다는 생각은 버리고

도마, 접시등 무거운 물건으로

뿌리 쪽을 눌러서 절여 줍니다.

 

 8시간의 소금물로 절여진 배추

김치의 맛을 결정하는 김칫소 만들기

크고 균일하며 모양이 바르고 흠이 없고

신선한 무를 골라서

무채를 썰어 줍니다.

무채를 소금에 살짝 뿌려서 

재워 둡니다.

소금에 절여질 동안 다른 양념을 준비

황태, 다시마, 표고버섯 등이 들어간

육수에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홍고추, 배즙, 찹쌀풀, 간새우젓,

젓갈, 마늘, 생강, 건새우 가루, 참깨를

넣습니다.

양념의 맛이 어우러질  있게 1차로 숙성(1시간정도)

소금에 재워둔 무채를 비벼 줍니다.

무채가 양념을 흡수할  있게

 1시간 정도 2 숙성을 시킵니다.

, 쪽파, 미나리,   푸른 채소를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채소를 주무르듯이 무치면 물이 

생기고 풋내가 납니다.

살살 무치면서 굴과 갑오징어

그리고 오징어를 넣어 줍니다.

생새우 동백하도 넣습니다.

전통방식의 김치소 만들기 완성

 

밥을  주먹을 육수와 함께 믹서기에 갈아 줍니다.

(잡곡밥, 흰밥, 찬밥 모두 가능하고 육수대신  가능)

갈아  밥에 새우젓 국물 1/3, 새우젓 2/3

넣습니다(젓갈의 양은 취향에 따라 조절)

 포기 기준 마늘 3 내지 4,

생강 1, 생강은 쓴맛이 나므로

최대한 조금만 사용

 고추, 생강, 마늘을 먼저 갈아 줍니다.

, 사과, , 멸치액젓, 젓국을 넣고 

갈아 줍니다.(액젓은 취향에 따라 선택)

남은 무채를 넣어서 식감을

올려 줍니다.

숙성이 끝나면 푸른 채소를 넣어 줍니다.

배추에 김치소를 넣을 차례

양념은 배추의 뿌리 부분에만

넣어 줍니다.

이파리에는 남은 양념을 문지르는

느낌으로 합니다.

배추의  뒷장을 제외하고

접어주듯이 가운데로 

옷을 여미듯 마지막 배추잎으로

덮으면 끝입니다.

마지막 배추잎으로 아래부분을 

감싸주면 김치소가 빠져나오는

것을 방지할  있습니다.

 

김장김치 남은 재료 활용하기

간단한 배추 동치미 만들기

나무젓가락 크기로 무를 썰어 줍니다.

처음부터 보관할 김치통에 무를 절이면

더욱 빠르고 편리합니다.

무를 소금으로 절이고

사과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자르고

, 사과, 양파도 준비

마늘과 생강, 매운 고추를 편을 썰어

넣어 줍니다.

절인 배추는 씻지 않는 것이 포인트

 2kg기준으로 소금의 양은

800~900g 넣고

소금은 중간중간 가능  가면서

사용합니다.

배추가  절여 졌다면 국문에

소금을 조금  넣어 줍니다.

절여둔 배추 위에 절인

무를 넣습니다.

손질한 재료들 까지 모두 넣어 줍니다.

수돗물의 경우에는 미리 물을 받아

놓고 윗물만 사용합니다.

기호에 맞게 물에 소금과 설탕으로

간을 맞춥니다.

 섞인 배추 동치미 육수를 부어 줍니다.

 잠길  있게 배추 동치미 육수는

넉넉하게 건더기 30% :  70% 비율

맛있는 동치미 국물이 됩니다.

 

북부지역 황해도 김치

연백평야라는 곡창지대가 있는 지역

내륙 김치의 특징인 향신채소를 사용

북부지역 평안도 김치

양념이 적고 국물이 자작한 배추김치

가지김치, 꿩김치,백김치

북부지역 함경도김치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이 공존하는 함경도

바다와 산간 지역별 다른 형태의

김치가 발달했습니다.

가자미식해, 대구갂두기,

쑥갓김치, 산갓김치, 무청김치, 참나물김치

감칠맛을 때는 경기도김치

섞박지, 총각김치, 깍두기,

젓갈을 넣어서 익었을  청량감이 좋습니다.

강원도 김치

명태식해, 오징어김치등 해안지역으로

해산물 김치가 발달했습니다.

충청도김치의 특징

나박김치, 돌나무김치, 가지김치,

전라도 김치

젓갈들이 화려 합니다.

젓갈 맛이 일품인 전라도 김치

고들빼기, 갓김치, 동치미

생선을 많이 사용하는 경상도 김치

갈치김치, 생굴을 넣은 김치

 

소금 절임을 해도 질감이

살아 있는 

무가 자라기에 좋은 기후와 환경

입이 여러겹으로 겹쳐서 

속잎이 꽉차는 결구 배추

 

김치의 발효에 관여하는 

유산균 류코노스톡

김치의  쏘는 맛을 만들고

유기산을 생성합니다.

 5 정도의 저온의 상태에서 

활동하는 유산균

김치냉장고 온도를 1 2도로

맞추어 주면 김치의 발효가 멈춥니다.

김치가 너무 익어서 군내가  경우

재빨리 꺼내어 깨끗한 물에

헹군 후에 찬물에  담가 놓여면

군내가 제거 됩니다.

꺼내어 살짝 짜서 고소한 참기름과 돼지고기를

더해서 볶아 주고 다진마늘과

참기름, 설탕을 더해주면

맛있는 밥도둑 반찬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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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

 

 

세븐틴의 박수

 

2017년도에 발표가  노래

세븐틴은 멤버가 에스쿱스가 리더이고

정한, 조슈아, ,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 입니다.

플레디스 소속이고

201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브레이크스루

 어치브먼트를 수상

 

박수 SEVENTEEN Right here

괜찮아 괜찮아 이런 일들 많잖아

 꼬일 대로 꼬인 일들 

 주머니 Earphone인줄 

 티에  묻을  ( 담에)

 교통카드 잔고가 없을  (이럴 )

 Yeh  이런 날에만 

  가기 전에  맞지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

  깜빡하면 주말은 가고 

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 

이리이리이리 모여  (얘들아)

 지금부터 손에   때까지 박수 

 짝짝짝짝 이때다 싶으면  

박수  짝짝짝짝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노래 끝까지  박수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어차피 해도 해도 안돼 

쟤도 걔도 얘도  되면은

 아무 말도  되지 않는 주문이라도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삼천갑자 동방삭 야야야야 

그럴 때가 있잖아 내가 작아지는

기분 말야 하라는 대로 했는데 

 눈치만 보고 있잖아  나한테만

 이러나 싶고 고민의 꼬린 꼬리를 물고

 이거 왠지 나다 싶으면 

이리이리이리 모여  (얘들아)

지금부터 손에   때까지 박수

 짝짝짝짝 이때다 싶으면  박수 

 짝짝짝짝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노래 끝까지  박수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오늘만큼은 용기를 내서 

 이불 덮고 소리질러 다시 한번  

손에 불을 꺼보자 박수 

 짝짝짝짝  노래 끝나간다 박수 

 짝짝짝짝 저기 저기 이리 오지 

 우리끼리 신이 나지 다같이 일동 기립 박수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Woo 짝짝짝짝

 

 

김태우의 기억과 추억

 

2009년에 발표가  곡으로서

박준형과 호영과 데니가 Feat

 

머릿속에 가득한 기억 

가슴속에 가득한 추억

 만남,이별, 다른 만남이...

반복해 가는   속에(속에~)

웃으며 내게   그대(그대~)

사랑한다고 나의 귓가에 속삭이던

 너의 모습 행복한데 

아무런 이유도 모른채 

내게서 떠나갈거란 말이래 

  거짓말처럼  아픈 기억만 남기고

 떠나가 우리네 기억에도

 유통기한이 있는  같아 

 머리가 꽉차 

(너에 대한 기억들로 Memory  )

 빛을   없어서

 삶이 벅찼었는데 

나도 모르게 시간을 따라가 봤더니

  어느새 너와의 기억들이 빛바랜 추억처럼

  가슴에 미소  사진 한장처럼 

아픈  기억들도 너와의 슬픈  기억들도

 가슴 속에 스며 들어오면 (woo~)

밝은  태양보다   환한 미소가 

이제는 웃을  있는

 예쁜 추억으로 Yo~ Man~

  나도 이런 경험 있었어 

Jeah, Now, Listen!

 그녀와  Lemon & Chocolate Skinship

가끔 그녀는 조절해 

그리고 자주 오는 문자와 전화통화하면

  어머니래   쿨하게 보이고 싶었어 

너무 쿨해서 그녀는 떠났지 Man~

 나도 너처럼 슬픈표정 짓겠지만 흐르는

 시간이  웃게 했었지 지금 아프다고

 너무 슬퍼하지 마요 시간 흘러가면

 모두 웃을  있죠 이처럼 알고 보면 

기억, 추억 모두 

 (Yo, 우리가 살아가는 소중한 이유가 되죠)

아픈 그기억들도 너와의 슬픈  기억들도

 가슴 속에 스며 들어오면 (woo~)

밝은  태양보다 좀더 환한 미소가

 이제 웃을  있는 예쁜 추억으로

 머릿속 가슴속 찢겨진

상처들 하루가 한달이 일년이 

시간이 흐르면 흘러가면 우리

 아픈 기억들도 너와의 슬픈  기억들도

 가슴속에 스며 들어오면(스며 들어와) woo~

 밝은  태양보다 ( 태양보다)

   환한 미소가 ( 밝은 미소가)

이제 웃을  있는, 이제 웃을수 있는,

예쁜 추억으로 머릿속에 가득한 (YO, 기억이)

가슴속에 가득한 (우리 추억이)

흘러가는 시간에 ( 시간에)

아픈 기억조차 소중한 추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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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에서 이연복셰프로부터

배워보는 요리

간짜장라면과 짬뽕라면

 

 

유산슬라면 하나로 라면을 만들다가

메뉴를 추가하기 위하여 

이연복셰프로부터 배운 라면 만드는 

복잡한 레시피가 아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만들어   있는

방법이라서 레시피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간짜장라면

 

재료 (2인분 기준)

양파2, 삼겹살 2, 짜장라면 ( 2, 수프 3)

 

주의  점은 라면이 2 수프가 3개입니다.

양파와 고기가 추가가 되기 때문에

싱거워지므로 그렇습니다.

 

간짜장면 레시피

 

1. 삼겹살은 2cm 간격으로 썰어 줍니다.

2. 양파 2개를 깍둑 썹니다.

3. 면을 익힐 물을 미리 올려 둡니다.

4. 기름을 두른 팬에 양파 1/3 돼지고기를 볶습니다.

5 곡의 겉면이 익으면 나머지 양파를 넣어 줍니다.

6. 물이 끓으면 짜장라면 2개를 넣어 줍니다.

7. 재료를 볶던 팬에 면수  국자를 추가해 줍니다.

8. 수프 3개를 넣습니다.

어느새 윤기가 흐르는 간짜장의 

소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니다.

이제 면을 넣으면 완성이 되는데

9. 마지막으로 면을 넣어 줍니다.

요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연복 셰프표 초간단

간짜장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특선 짬뽕라면

 

재료(2인분)

 

오징어 몸통, 바지락(5), 칵테일 새우(5), 청경채, 배추,

양파, 대파, 마늘, 청양고추, 라면( 2, 수프3), 식용유

 

 

특선짬뽕라면의 레시피

 

1. 해산물, 야채 등의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기름을 두를 팬을 준비하고

2. 마늘, , 청양고추를 넣고 파기름을 냅니다.

3. 청경채, 배추,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4. 채소의 숨이 죽으면 물과 라면 2개를 넣습니다.

5. 수프 3개를 넣습니다.

라면의 수프로만 내는 국물 

6 면이 익으면 해산물을 넣어서 마무리 합니다.

바다냄새가 물씬 나는 

특선짬뽕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단순하게 라면만 끓여서 먹기보다

조금만 재료를 준비하고

간단한 요리를 하게 되면

정말로 맛있는 라면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재료를 준비해서

레시피의 순서대로 

맛있는 간짜장라면과

짬뽕라면을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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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리필 샐러드 

한국인의 소울푸드 버섯

 

 

옛날 말에 버섯에 대하여

1능이 2표고 3송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나무에서 나는 능이버섯

서어나무에서 자생하는 표고버섯

소나무에서 나는 송이버섯

표고는 인공재배가 가능하지만

능이버섯이나 송이버섯은

자연에서 얻을  밖에 없습니다.

과거에는 재배없이 오직 자연에서

채취로만 얻었던 버섯입니다.

 

버섯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면

가을에 잠깐 반짝 나타났다가 

금새 사라지는 버섯의 특성

사람의 눈길을 끈다고 해서

요정의 화신이라고 부른답니다.

고대 그리스인이나 로마인에게는

신의 식품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인류의 역사와 버섯의 역사는

거의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삼국사기에 보면 신라 성덕왕 

버섯을 먹었다는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1766 증보산림경제란 책에

표고를 재배하는 기술에 대하여

기술이 되어 있는데

나무를 벌채하여 음지에 두고

6,7월에 짚이나 조릿대로 덮어 준다.

물을 뿌려 항상 습하게 놓아두면

표고가 발생하게 된다.

때때로 도끼 머리로 때리고

나무를 움직여 주면 버섯이 쉽게 발생한다

라고 기술이 되어 있습니다.

 

동충하초

겨울에는 죽은 곤충의 몸에 기생하다가

여름에 버섯으로 변해서 붙어진 이름인데

악성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노루궁뎅이버섯

스펀지 모양으로 물을 빨아들이는 것이

특징인데 당뇨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황금팽이버섯

황금빛을 띠는 팽이버섯

동맥경화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고버섯

표고버섯과 송이버섯을 접목해서 

만든 버섯인데 햇빛을 받고 자라서

비타민D 풍부합니다.

초고버섯

모양이 독특해서 일명 총각버섯으로

불리는데 비타민 C 풍부합니다.

버섯 특히 동충하초는 겨울에 죽은 

곤충을 먹이로 일종의 균사체가 

자라는 것인데 그래서 단백질

함량도 많고 베타글루칸과 비타민d 

제일 많은 것이 버섯입니다.

피부에도 도움이 된다는데

피부에 점이 생기고 주름이 생기는 것도

일종의 염증인데 피부 염증 완화에 가장

좋은 식재료가 버섯입니다.

세기의 미녀인 양귀비와 서태후는

피부를 위해서 매일 은이버섯을

섭취했다고 합니다.

 

품질이 좋은 버섯을 고르는 요령

표고버섯의 갓이 쭈글쭈글하면

한번 폈다가 너무 오래 펴서 다시

쪼그라  것입니다.

이런 버섯은 향이  날라가서

좋지 않은 버섯입니다.

표고버섯을 고르는 요령은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오므라들고

갓이 말랑말랑한  보다는 단단한 것이 좋습니다.

느타리버섯은

색깔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크기의 폭이  경우에는 조리할  불편하기에

크기가 고른 것이 좋습니다.

양송이 버섯을 고르는 방법은

갓이 완전히 벌어지지 않고 오므라 들고

갈색으로 변하면 오래된 것이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버섯은 물로 씻으면 스펀지 같은

식감이기 때문에 물을 흡수해서

쉽게 상할 수가 있습니다.

버섯은 젖은 행주를 꽉짜서

표면에 묻은 흙이나 먼지를 털어내는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버섯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샤부샤부처럼 육수에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좋은 방법

볶을 때에는 제일  불에서 팬을

달군 후에 살짝 복아 줍니다.

겉만 익히고 안에 수분이 있어야

버섯 고유의 식감과 향을 제대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독버섯에 대하여 알아 보기

농식품백과사전을 보면 

식용버섯이 97

독버섯은 20여종으로 일반인이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독버섯인 독우산광대버섯 

식용버섯인 표고버섯

식용버섯인 표고버섯은 은수저의 

변색이 가끔있다 합니다.

은수저를 이용해서 독버섯을

구별할 수는 없습니다.

 

차나무버섯

중국이 주산지로서 맛과 식감이 뛰어나며

노화 예방  다이어트  미용에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송로버섯(트러플)

인공 재배가 되지 않고 땅속에서만 자라나 

유럽에서는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독특한 향을 가진 것이 특징입니다.

 

개나리처럼 노란 장다리 버섯(노랑 느타리 버섯)

열을 가하면 노란빛이 사라지고

폴리페놀이 풍부해서 면역력 상승에 좋습니다.

화려한 분홍빛 노을 버섯

저장력이 뛰어나고 요리  때에도 색이 변하지 

않아서 볶음이나 튀김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장범

항균, 심장혈관 질환 예방, 비만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고니버섯

일반 느타리버섯을 계량한 신품종 버섯으로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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