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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눈발이 날리면서 강한 바람도 불어서

하늘은 구름으로 가려질 것으로 생각을 했는데

다행이 오후가 되면서 햇살이 비추고 

하늘이 맑게 게었네요.

그러나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마치 

태풍이 다가 오는 것마냥 아주 강한

바람과 찬 기운으로 인해서 밖에서

조금이라도 머룰기가 힘이 듭니다.

해가 저물기 시작하면서 하늘을 바라보니

파란 하늘에 하얀색의 둥그런 달이

보입니다.

정월대보름이면 여러가지 행사도 많고

먹을 거리도 많은데 요즘은 예전 같지가 

않고 또한 코로나의 여파로 인하여

날짜상으로만 정월대보름이지 그 외에는

보름날이라는 것을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날이 저물자 둥그런 보름달이 훤하게 비추고

완저히 동그란 모양을 갖추고 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궁하면 찾게 되고 원하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그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한가지를 이루어야 되는데 뜻대로

잘 되지가 않네요

예전 어른네들이 그랫든 것처럼 마음속으로

보름달을 쳐다 보면서 빌어 봅니다.

만나야 될 사람을 빠른 시간 내에 만 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간절히 빌어 봅니다.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바래 보지만

어떻게 될 지 모르겠습니다.

어러 분들은 어떤 바램을 가지고 

있지 않으신가요

휘영청 훤하게 밝은 보름날 밤에

밝은 달을 바라 보면서 몇자 바램도 

빌어 보면서 적어 봅니다.

갑자기 추위가 다가 왔습니다

건강에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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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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