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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철원의 맛남을 찾아서

철원에서 재배를 하고 있는 파프리카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

파프리카를 활용해서 만드는 음식에

대하여 알아 보는데  먼저

파프리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먼저 배워 봅니다

 

 

파프리카는

1990년대 중반 네덜란드로부터

종자를 들여와서 우리나라에서

첫 수확을 시작했습니다

 

파프리카 이름 기원

 

당시만 해도 이색 채소였는데

이름이 없던 파프리카를

그리스어에서 유추해서

파프리카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고추를 뜻하는 paprika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와 피망의 차이

 

서로 모양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그 차이점은

1. 과육의 두께가 다릅니다

2. 피망은 파란색과 빨간색 두가지인데

반하여 파프리카는 색상이 다양합니다

영어로 이름은 서로 똑같습니다

 

 

 

 

 

색상별 파프리카의 특징

 

빨간색 파프리카

맛과 향이 가장 강한 것이 특징이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가 풍부합니다

 

 

주황색 파프리카

항산화 물질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습니다

 

 

노란색 파프리카

혈액 응고 방지 피라진 성분이 들어있고

고혈압등 혈관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습니다

 

 

싱싱한 파프리카를 고르는 방법

 

꼭지부분 색이 선명하고 단면이

깔금할수록 좋은 파프리카입니다

둔탁하지 않고 광택이 나는 것이

최상급입니다

 

 

맛남레시피 백종원의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

 

주로 피망을 사용하는 중국식 고추잡채

고추잡채를 파프리카로 만들면

맵지 않아서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잡채가

됩니다

 

 

필요한 재료

 

파프리카, 돼지고기, 파, 간마늘,

설탕, 간장, 소금, 후춧가루,

참기름, 청양고추

 

 

만드는 방법

 

1. 파가 들어가면 기본인 파기름내기

팬에 파를 넣고 볶아 파기름을 냅니다

 

 

2. 만들어진 파기름에 돼지고기를 넣고

같이 볶아 줍니다

 

 

3. 돼지고기가 볶아지면 간마늘, 설탕

간장을 넣습니다

 

 

4. 잘게 썬 파프리카를 넣어서 볶습니다

 

 

5. 소금과 후춧가루를 넣습니다

 

 

6. 참기름을 한 바퀴 돌려주고 마무리

합니다

 

 

맵지 않게 만들어진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입니다

 

 

7. 매콤한 매운 맛을 원한다면

청양고추를 채 썰어 넣고 볶습니다

 

간단히 청양고추만 더하면

매콤한 중국식파프리카돼지볶음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어렵지 않게 간단하게

중국식 파프리카 돼지볶음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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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해남 고구마

 

 

에어프라이어에 들어가지 않아서

홀대를 받는 대왕 고구마

그리고 고구마 재배 농가 전체 수확의

30%를 차지하는 대왕고구마는

수확량도 많아사 더 큰 피해입니다

일반 고구마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대왕고구마

생으로 먹어보는 대왕고구마

그 맛은?

달고 맛이 있습니다.

대왕고구마의 활용법을

찾아 봅니다.

 

에어프라이어에 들어 가지 않는 것이

문제라면은 잘라서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고구마를 잘 씻어서 껍질째로

모서리가 많게 자를수록

빨리 익고 더 바삭하게

요리가 가능합니다

고구마를 돌려서 썰어 줍니다.

이렇게 잘라서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20분이면 익는답니다.

 

 

 

세형의 고구마를 이용한 요리

고심 끝에 선택한 수플레팬케이크

방송에서 화제가 되었던

장인의 커피

400번을 저어서 만든 달고나 커피

달고나 커피의 챌린지

이번에 세형이 도전할

수플레팬케이크

수플레는 부풀다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입니다

달걀흰자 거품과 다른 재료를

섞어서 오븐에 굽는 디저트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폭신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손이 많이 가는 수플레

거품기로 저어서 만드는 머랭인데

젓가락으로 저어서 머랭을

만듭니다.

젓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쉽지않고

힘든 일입니다.

먼저 달걀 흰자만 따로 분리를

합니다.

노른자도 나중에 활용을 한답니다.

노른자는 따로 보관

오늘의 핵심도구 젓가락을 준비

본격적으로 달걀의 흰자를

젓기 시작합니다.

열심히 저어주자 거품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쉽지 않은 일이네요

크림의 형태를 띤 머랭이

만들어지고 고구마 등장

삶은 고구마를 잘게 으깨어 줍니다

완성이 된 머랭에 소금을

조금 넣어서 간을 합니다.

그리고 노른자를 넣고

으깬 고구마도 넣어 줍니다

다시 젓기 시작합니다.

 

 

이제 수플레 굽기 단계에 돌입

달구어진 팬에 고구마 머랭을

부어 줍니다.

센불에 하면 밑에는 타고 위에는

익지 않아서 약불로

천천히 굽는 것이 좋답니다.

뒤집은 것이 아니라

반으로 포개어 준다고 하네요

촉촉하게 부풀이는 것이

핵심이라 합니다.

노릇 노릇하게 먹음직스러운 모양

수플레의 겉면이 익었습니다.

고구마 수플레팬케이크가 완성이 되었네요

수플레를 자르면 촉촉한 빵과

노릇노릇 고구마 알갱이가 보입니다.

 

 

고구마 수플레 오믈렛 레시피

 

준비할 재료

고구마, 달걀, 식용유, 소금

슈가파우더, 메이플시럽, 버터

 

만드는 방법

1. 고구마를 삶은 후 잘개 으깨어주고

식감을 원한다면 살짝 큐브모양으로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

 

2. 달걀의 흰자와 노른자를 따로 분리해서

흰자에 설탕을 넣고 머랭을 만들어주세요

 

3. 머랭에 소금 간을 해주고 노른자를 넣어서

섞은 뒤 고구마를 넣어서 다시 한번

섞어 주세요

 

4. 코팅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반죽을 부어서 약불로 익혀줍니다.

센불로 하면 겉이 타고 속이 익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익어갈 즈음에 팬에 버터를 조금

넣어주세요

 

5. 익은 수플레를 조심스럽게 반으로 접어 주고

슈가파우더와 메이플 시럽을 뿌려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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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편

해남특산물 김을 활용한 요리

 

 

희철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아침요리

김희철 자신감붙은 아침라면 제조

김을 구워서 부수어 넣었던

동준의 김요리를 참고해서 만든다는데

한동안 유행했던 것을 비슷하게

응용을 한다 합니다.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고

비벼서 먹자고 하네요

앞으로 아침을 준비해 보겠다는

희철입니다

둘째날 아침담당으로 임명을 했습니다

 

김라면만들기

면은 면대로 삶고 소스는

따로 만들어서 비벼서 김가루를

넣은 국물없는 비빔라면

먼저 김라면에 넣을 고명용

청양고추를 깨끗이 씻어서

고추를 썰어 줍니다.

청결담당 희철이 깨끗이

씻은 청양고추를 썰기 위해서

칼로 깨끗하게 씻어서

사용합니다

아침을 담당해보겠다는 희철

집중해서 준비하는 아침담당 희셰프

홀에서는 김전, 김부각, 김찌개의

 메뉴판의 메뉴를 적고

있습니다.

청양고추를 잘게 다져서

개인그릇에 담아주면

고명준비는 끝입니다

그리고 김도 팬에서 굽고

굽운 후 초록빛이 나는 해남김

 

간단한 김라면 소스 만들기

라면수프, 설탕, 간장을 넣고

어느 정도 끓으면 그릇에

옮겨 담아서 찬물게 차갑게

식혀 줍니다.

라면을 그릇에 담을 준비를 하는데

우선 빈 그릇에 김과 환상적인 궁합인

들기름을 부어주고 면을 삶고 있는데

골고루 익게 두드려줍니다.

다 익은 면을 들고 찬물에 식혀 주는데

탱글탱글한 면을 위해서 찬물에

샤워를 해 주는 것입니다.

김은 비닐봉지에 넣어서 손으로

주물러서 부숴줍니다.

들기름을 부은 그릇에 면을 넣고

김을 듬뿍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깨를 얹어 주면

맛이 한층 좋아집니다.

이렇게 해서 김라면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모두가 궁금한 국물이 없는 김라면을

먹을 시간

먼저 밑에 있는 들기름과 김을

먼저 비벼줍니다.

들기름과 김이 정말로 잘 맞다합니다..

들기름과 김을 다 비빈 후에

취향에 따라서 냉라면소스를

부어줍니다.

그리고 대파와 청양고추의 고명

라면 대신 국수나 묵을

넣어도 맛있다 합니다.

끓을 수가 없는 맛

모두가 맛있다고 하는

김라면입니다

 

초간단 김라면

 

냉소스 만드는 법

인원수만큼 라면수프(건더기와 양념)을 넣어 줍니다.

설탕과 간장을 넣어 간을 맞추고

차갑게 식혀주면 끝입니다.

 

김라면을 먹는 방법

들기름에 라면과 김, 깨를 넣어서

비벼줍니다.

(김은 많이 넣을수록 맛이 납니다)

냉소스를 취향껏 간을 맞추어서 넣습니다.

다진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어서

매콤함을 더해서 비벼 먹으면

끝입니다.

 

 

조리시간도 짧고 초 간편한

김밥 볶음밥

 

스태프들이 먹고 남은 김밥을

가져와서 만드는 김밥볶음밥

별다른 특별한 재료가 필요가 없고

김밥과 식용유 달걀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어서 먹을수

있습니다.

팬에 기름을 넣고 달걀을 부어서

익히고 김밥을 넣어서 볶아 줍니다.

아주 간단하게 김밥볶음밥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냄새도 아주 좋고 색깔도 아주 좋은데

과연 그 맛은 어떨까요

일반김밥, 치즈김밥, 참치김밥이

들어간 김밥의 재탄생

김밥볶음밥을 먹어 봅니다.

김밥에 들어 있는 각종 재료들의

새로운 맛남

모두가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김밥을 싸놓고 냉장고에 오래된 것이

있으면 이렇게 하면 된다 합니다.

먹다보니 따뜻한 단무지가

키포인트입니다.

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김밥 볶음밥

모두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밥을 먹다가 남았을 때

음식을 만드는 것이 귀찮을 때

간단하게 맛있는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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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해남 특산물 요리 김

 

이번에는 건조김이 아닌

생김을 활용한 메뉴

생김을 이용하여 전을 부칠 예정

전이라고 하면 초록빛 부추를

듬뿍 넣은 부추전

쪽파와 각종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서 만든 육지와 바다의

맛남 해물파전

명절날 빠지지 않는 고소하고

짭짤한 동태전

서민들의 친구 녹두 빈대떡

 

 

비오는 날 생각나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전

해남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싱싱한 생김으로 만드는 전

대파에 이어서 청양고추도

썰어 준비합니다.

고추를 많이 넣어야 맛이 있다 합니다.

물기를 뺀 생긴도 2센티미터 길이로

가위로 잘라 줍니다

생김 75g을 기준으로 썰어둔

청양고추 12g 7g을 넣습니다.

부침가루도 80g

115g을 붓고 골고루 섞어 줍니다.

기호에 따라서 다진 마늘을

넣어도 좋습니다

김전의 반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고

반죽을 넣어서 전을 익혀줍니다.

김이 익으면서 녹색으로

변해갑니다.

김전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겉은 바삭하게 속은 쫄깃하게

해남 생김으로 만든 김전

우선 양념장없이 그냥 먹어

보는데 너무 부드럽고

맛있다 합니다.

 

 

화로에 불을 붙이고 이번에는

생김을 이용한 술안주

해남김이 잘 알려지도록

백쌤이 손수 개발한 김찌개

해남김을 새롭게 만나볼 방법

생김은 원래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김어가에서 수확을 하면서

본인들이 먹을 것을 따로

냉동해서 보관을 하는 것인데

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서

소비자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트에서 판매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김찌개에 맛남을 더할

한돈 대패 삼겹살

기름이 나올 때까지 익혀주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넣어서

볶아 줍니다.

슬슬 기름이 나오자 양파를

넣고 볶습니다.

맛나게 익은 한돈에 양파를

넣고 볶아 줍니다.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타지않게 물을 부어 줍니다.

고추기름이 나오면 된장을 넣는

것인데

한돈 양파 고춧가루를 넣어서

끓인 물에 된장 멸치액젓 국간장

소금 간마늘을 넣습니다.

끓는 국물에 잘게 썬 생김을

아낌없이 넣어 줍니다.

청양고추와 대파를 넣고

끓이면 끝입니다.

생전 처음보는 김찌개는

어떤 맛일지 궁금합니다.

밥보다 소면을 넣어도 맛이

있을 것 같다고 합니다.

국수를 삶을 준비를 하고

우선 해남 생김이 가득한

김찌개부터 먹어 봅니다.

김의 고소함이 입안에 퍼집니다.

김의 담백함이 매운맛을 잡아주고

매콤함과 담백함이 동시에

맛이 납니다.

삼겹살을 같이 먹어도 전혀

느끼하지 않다 합니다.

이번에는 국수를 먹으로 차례

뜨거운 물에 소면을 넣고

삶아서 찬물에 넣어서 쫄깃하게

찬기로서 탄력을 높여줍니다.

면발을 살려주는 토렴

체에 담은 국수를 국물에 넣어소

토렴을 해 줍니다.

즉석에서 탄생한 김찌개와

소면의 맛남

별미 얼큰 김국수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생김의 덕으로 소면이 잘

잡힙니다.

국수와도 아주 잘 어울린다

합니다.

김을 넣어서 끝 맛이

텁텁한 것이 전혀 없다 합니다.

맛이 깔끔하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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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광장 해남

 

 

한우 김국밥

한우비선호도 부위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기를 넣어 줍니다.

소고기를 볶아 줍니다.

실수로 발견한 요리의 꿀팁

국간장과 액젓을 미리 넣습니다.

 

백종원의 요리비책

미역국편

실수로 참기름 대신 액젓이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액젓으로 볶아도

맛이 잇습니다

보통 액젓은 마지막에 넣는데

일찍 넣은 것이 실수인데

맛은 최고입니다.

볶은 고기에 물을 한바가지 넣고

끓입니다.

볶은고기에 물이 끓으면 김을 준비

하는데 조리하기전에 짠기가

없어기게 씻어 줍니다.

오늘의 메뉴인 해남 김국밥

국에 들어갈 생김을 가위로

잘릅니다.

고기 육수에 생김을 넣습니다.

미역국처럼 익으면서 색깔이

변하는 김

얼핏보면 미역국 같은 느낌입니다

해남김의 대변신 김국밥

 

 

요리재료는 마른김과 생김

첫 번째 요리는 마른김으로

만들 김부각

전통방식과는 다른 방식의

김부각도 준비했습니다.

해남 마른 김의 변신

찹쌀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찹쌀풀 재료를 준비하는데

찹쌀가루와 참기름, ,소금

찹쌀가루를 체에 털어 줍니다.

곱게 거른 찹쌀가루에 소금을 넣어주고

찹쌀가루에 소금과 물을 넣고

저어면 준비가 완료

찹쌀가루가 없을 때에는

남은 찬 밥을 물과 함께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면 됩니다.

찹쌀풀은 눌러 붙지 않도록

계속저어 주고 농도가 짙어지면

불을 끄고 참기름을 넣습니다.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 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이렇게 해서 찹쌀풀을 완성하고 

전통방식의 김부각을 만들어

봅니다.

 

 

마른김에 찹쌀풀을 펴서 바릅니다.

찹쌀풀을 바른 김에 통깨를 뿌려서

튀겨주면 완성입니다

 말려서 기름에 튀기기만 하면

끝입니다.

말려 놓으면 보관도 아주 쉬운

김부각입니다.

백쌤표 새로운 김부각은

바로 새우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맛난 김부각에 더 맛남을

추가할 새우

찹쌀풀을 바른 마른 김에

새우가루를 솔솔 뿌립니다.

아이들 간식이나 맥주 안주에

아주 좋은 김부각

찹쌀풀을 바르고 재료를 올립니다.

김은 매끈한 면을 발라야

잘 발라집니다.

건조기에서 건조를 하는데

50도에서 3시간 말립니다.

3시간 뒤 말라진 김부각

잘 마른 김부각을 튀기기만 하면

끝인 간단한 요리입니다.

말린 채 보관하면 오래 보관이

가능합니다.

말린 김부각 튀기기

찹쌀풀에 통깨를 얹은 전통방식

김부각부터 기름에 넣고

튀깁니다.

기름의 온도는 170도에서 180도가

적당합니다.

튀겨서 바로 먹으면 바삭

하지 않기 때문에 충분히 식혀야

바삭해 집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와 통새우가

들어 있는 김부각을 기름이 넣습니다.

새우과자의 냄새가 납니다.

사방으로 퍼지는 고소한 냄새

김부각을 기름에 그냥 튀기면

돌돌 말립니다.

튀기면서 젓가락으로 모양을

잡아주면 말리지가 않습니다.

대망의 시식시간

만든 김부각을 먹어 봅니다.

통깨가 들어간 전통 방식의 김부각

바삭바삭합니다.

이번에는 새우가루 김부각

고소함과 단맛의 조합

새우과자 가루를 넣은 듯한

고소한 맛이 납니다.

맛과 건강까지 한번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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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요리연구 봄동

봄동을 활용한 요리로서

봄동나물과 봄동 비빔밥

 

 

봄동 나물과 비빔밥

겨울에 먹는 것이 더 맛이있는

봄동

봄동 나물의 화려한 변신

봄동 데칠 물에 소금을 넣고

팔팔 끓입니다.

당근을 채 썰어서 식용유에

볶아줍니다.

맛소금을 조금 넣어주고

봄동도 냄비 가득넣어서

데쳐 줍니다.

봄동은 살짝 데쳐서 건져냅니다.

데친 봄동은 물에 헹구어서

물기를 짜 줍니다.

고명으로 사용할 소고기를

볶아 주는데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게 다지 쇠고기를 넣습니다.

설탕, 간장 물, 간마늘

후추가루를 조금 넣어 줍니다.

달짝지근하게 졸여 주는데

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둘러

줍니다.

백쌤이 고기를 볶을 동안

봄동을 써는 양세형

먹기좋게 썰어서

양념만 무치면 봄동 나물이

완성이 됩니다.

데친 봄동에 설탕, 간마늘, 국간장

깨를 듬뿍 넣어주고

참기름도 넣어서 손으로

조물조물 주물러 줍니다.

그냥 먹으도 맛이 있는

최고의 봄동 나물입니다.

비빔밥의 재료인

봄동나물, 당근볶음, 고기 볶음

비벼 먹기 좋게 물을 넣은

고추장까지

재료를 다 넣고 비비면 비빔밥

요리가 끝입니다.

밥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올리고 계란까지 올려서

깨소금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잘 섞어서 비벼서 먹으면 됩니다.

 

겨울동 비빔밥 레시피

준비할 재료

봄동, 당근, 다진 쇠고기, 고추장

국간장, 황설탕, 간마늘, 참기름

통깨, 후추가루, 댤걀, 꽃소금

 

1. 식용유를 두른 팬에 채 썬 당근을 넣고

맛소금으로 간을 하여 볶아서 식혀줍니다.

2. 식용유를 두른 팬에 잘게 다진 쇠고기와

설탕, 간장, , 간마늘, 후추를 넣고

졸여준 뒤에 참기름을 넣어 줍니다

3. 비벼 먹을 고추장도 준비를 하는데

고추장에 물을 살짝 넣어면

비벼서 먹기에 좋습니다.

4. 봄동은 끓느느 물에 꽃소금을 넣고

데친 뒤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짜준 후

잘게 썰어 줍니다.

5. 설탕, 간장, 통깨, 참기름, 간마늘을 넣고

버무립니다.

그냥 나물로 먹어도 맛이 있습니다.

6. 하나 하나 준비를 해 둔 고명을 올리고

계란과 통깨를 뿌리면 끝입니다.

 

 

대파 제육볶음

팬에 돼지고기 한돈을 넣고

구워 줍니다.

돼지고기가 잘 구워지면

마늘을 넣고 쎈 불로 볶습니다.

간장은 넣어주고

불맛도 추가해 줍니다.

그리고 대파를 넣습니다

파는 숨이 죽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어 주도록 합니다.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마지막으로 불맛도 추가해 주고

고소하고 담백한 한돈과

로컬푸드 대파로 만든 이중주

봄동쌈과 함께하는

대파제육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맛있게 만들어진 대파 제육볶음을

봄동쌈에 싸서 먹으면

아주 맛있는 요리가 됩니다.

맛있는 돼기고기를 먹어서

면역력도 키우고 제철 음식인

봄동을 곁들여서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집에서도 맛있는 봄동을 만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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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봄동

 

봄동이 가장 맛있는 계절은

바로 겨울입니다.

겨울부터 봄까지 먹어서

봄동이라 한답니다

이름이 봄동이라는 것과 달리

겨울에 먹어야 더 맛있다는

봄동입니다.

봄동은 다양한 요리 활용법이

없다고 하네요

봄동은 배추와 같은 것이기 때문에

배추로 할 수 있는 요리

김치, , , 겉절이

이러한 것들이 봄동으로도

된다고 합니다.

배추만큼 활용도가 높은 식재료

봄동입니다.

 

 

봄동으로 준비한 백쌤의 첫 번째요리

양식쪽으로 준비를 했다합니다.

준비재료

봄동, 식초, 간마늘, 설탕,

마요네즈, 치즈가루, 멸치액젓, 후추

정체불명의 노란 덩어리가

나왔는데 바로 치즈입니다.

그라노 치즈인데 파마산 치즈와

비슷한 것이라 합니다.

간단하기 때문에 집에서도

할 수가 있다 하네요

샐러드의 이름은

옛날 로마황제의 이름이라는데

시저샐러드

크루통, 로메인상추, 치즈 등을

드레싱에 버무린 음식입니다.

시저샐러드의 주재료는 로메인상추

로메인 상추 대신에

봄동이 들어간다 하네요

 

만드는 방법은

마요네즈 5스푼, 간마늘 1/2스푼

식초 1/3스푼, 설탕 1/3스푼

후추가루 한꼬집, 멸치액젓 1/2 스푼

레몬즙을 넣으면 풍미가 올라간답니다.

이렇게 해서 저어주면 드레싱이

완성이 됩니다.

싱싱한 봄동에 드레싱을 섞어줍니다.

접시에 드레싱으로 잘 버무린

싱싱한 봄동을 담아주고

구운 크루통을 살살 뿌려줍니다,

그리고 없어도 되는 그라노치즈도

올려주고 마지막에 치즈가루를 뿌려주면

맛이 좋아 집니다.

순식간에 봄동 샐러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동준이 집에서 햄버거를 먹다가

얻은 아이디어라 하는데

코울슬로 양배추 샐러드

양배추 대신에 봄동으로 해서

만들어 보았다 합니다.

본격적으로 봄동 손질에 돌입

숟가락으로 퍼먹을 정도의

한입크기로 봄동을 썰어 줍니다.

피망과 양파도 같은 크기로 썹니다.

 

소스는 마요네즈 8스푼, 설탕 3스푼,

식초2스푼,

잘 섞어주면 코울슬로 드레싱이

완성이 됩니다.

잘게 손질한 봄동과 피망, 양파,

옥수수콘을 넣고

드레싱 소스를 투하 합니다.

손으로 잘 섞어주면 오색찬란한

비주얼의 봄동 코울슬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이것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라

모닝빵에 넣어서 먹는 것인데

완성해 둔 봄동 코울슬로를

모닝빵 사이에 끼웁니다.

봄동 코울슬로 가득채운

모닝빵입니다.

 

 

겨울동 샌드위치 레시피

 

필요한 재료

모닝빵, 봄동, 피망 또는 파프리카, 옥수수콘

마요네즈8스푼, 식초 2스푼,

설탕 3스푼, 후추가루, 소금 약간

 

1. 봄동과 피망 또는 파프리카를 잘게

썰어서 준비합니다.

2. 마요네즈 8스푼, 설탕 3스푼, 식초2스푼

그리고 후추와 소금을 넣고 소스를

만들어 줍니다

3. 썰어 놓은 봄동과 피망, 옥수수콘을 넣고

만들어 놓은 소스와 버무려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양파도 잘게 썰어서

넣어 주어도 됩니다

4. 잘 버무려진 코울슬로를

반으로 가른 모닝빵에 넣어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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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특산물 요리 연구 파

 

진도의 파를 이용한 파개장

진도에서 자란 싱싱한 대파로

만드는 남녀노소가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맑은 국물 파개장

 

 

파개장에 넣을 대파 손질법

대파를 긴 방향으로 반으로

갈라 줍니다

가른 대파를 먹기좋은 길이로

나누어 썹니다.

육개장은 끓이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원래대로 하자면 양지나

사태를 통째로 삶아서 찢는 것이

보통인데 편법으로 만드는

초간단 파개장입니다.

슬라이스한 저렴한 부위의

소고기를 사용합니다

돼지고기를 사용해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슬라이스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줍니다.

 

달구어진 냄비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넣고 썰어 둔

고기를 먼저 넣고 볶아 줍니다.

참기름과 식용유에 볶았다가

물을 부으면 훨씬 더 풍부하게

맛이 올라 온다 합니다.

고기가 색깔이 변하면서

거의 다 익었을 때

썰어 둔 대파를 넣습니다.

기름에 파를 볶으면

단맛과 풍미를 극대화합니다.

육개장 재료의 정석인

숙주나물과 고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대파만으로도 충분히 육개장의

풍미를 실현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숙주나물과 고비는

넣지 않기로 합니다

 

매운 것을 좋아 하는 사람들을

위한 매운 양념장 만들기

2인분 기준의 양입니다.

굵은 고춧가루 한 스푼과 고운고추가루 두꼬집

4스푼, 국간장 2스푼

간마늘 한 스푼과 다진 청양고추 한스푼

이렇게 해서 섞어 주면 끝입니다

 

맑은 파개장에 빨간 양념장을

풀어주면 얼큰 파개장으로

변신을 합니다.

 

수분이 거의 날아간

대파와 소고기볶음

파의 숨이 죽었을 즈음에

물을 부어 줍니다

별도의 육수가 없이 오직

물로만 국물을 내는 파개장입니다.

파개장을 업그레이드 할 포인트

다시마를 사용하는데

천연 조미료인 다시마와

화학조미료 MSG의 관계는

처음으로 조미료를 개발한 사람이

다시마 특유의 감칠맛에 더해

연구하던 학자에 의해서

MSG가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최초의 MSG는 다시마에서

추출을 한 것이라 합니다.

다시마 육수의 정석은

냄비에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물이 식어갈 때 다시마를 넣었다

꺼내야 최상의 감칠맛이

우러 납니다.

 

끓이고 있던 대파와 소고기에

다시마를 넣고 국물의 간을 맞춥니다.

간마늘 2스푼, 국간장 4스푼

후추가루도 조금 넣어 주고

소금은 한 스푼

파개장이 더 맛있어지는 방법은

멸치 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넣어 주는 것입니다

멸치액젓을 조금 넣어 준 뒤

간이 맞는 지 확인해 봅니다.

조금 싱거운 상태로 만들어서

소금이나 양념장으로 간을

맞추어 주면 됩니다.

 

부담적은 저렴한 부위의 고기와

싱싱한 진도 겨울 대파와의 맛남

멸치액젓과 다시마를 넣고

우려낸 초간단 레시피

감칠맛이 폭발하는 대파

듬뿍 맑은 파개장

당면사리를 담은 그릇에

뜨끈한 맑은 파개장국물이 가득

완성이 된 파개장을 먹어 봅니다.

 

 

진도의 두 번째 주인공 봄동

봄동 겉절이

봄동의 손질법

봄동을 돌려가면서 줄기끝을

잘라줍니다.

봄동잎을 모아서 잡고

밑동을 한번에 잘라 주면 됩니다.

양푼에 봄동을 넣고

국간장을 넣은 후

마늘과 고춧가루

굵은 고춧가루를 감으로 적당히

넣어주고 고운 고춧가루도

넣어 줍니다.

멸치액젓과 설탕을 넣어 주고

깨를 뿌린 후

고소한 참기름을 한 바퀴 두르고

손으로 조물 조물

봄동 겉절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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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광장 진도의 맛남을 찾아서

진도 대파

 

 

대파를 활용한 요리

대파를 위한 대파에 의한 요리

요리의 재료가 아주 간단합니다.

밀가루, 식용유,, ,

소금, 대파

대파로 손쉽게 만들어

아이들도 먹을  있는 요리입니다.

간식으로 먹어도 되고

한끼로도 가능하다 합니다.

 

먼저 밀가루 반죽부터 합니다.

반죽을  때에는 물에 소금을

넣어서 반죽을 합니다.

소금을 첨가한 밀가루 반죽을

 씌워서 상온에서

30분간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이  반죽은  치지고

탄력이 있습니다.

 

도마위에 밀가루를 깔고 길고 

둥글게 모양을 잡아 줍니다.

그리고 적당한 크기로 칼로

잘라 줍니다.

 다음 조각을  반죽 덩어리를

밀대로 밀어 줍니다.

얇은 피자 도우처럼 민들어

주면 됩니다.

그리고  위에 식용유를 붓으로

골고루 발라 줍니다.

파를 준비하는데 잘게 썰거나

다져서 사용을 합니다.

 

다진 대파를 반죽위에 

솔솔 뿌려 줍니다.

 다음 반죽을 말아 줍니다.

반죽을   중요한 것은 안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합니다.

공기가 들어가지 않아야

나중에 모양이  나옵니다

돌돌 말아 놓은 대파 반죽을

손으로 누르면서 조금씩 늘려줍니다.

조금씩 늘린 반죽을 다시 말아줍니다.

밀가루를 솔솔 뿌리고

손으로 눌런  후에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여러겹으로

나이테 같은 층이 생깁니다.

반죽끼리 붙지 않게 밀대로

감아서 프라이팬에 올려줍니다.

담백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기름없이 구워도 되고

한쪽면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기름을 준비하고

기름을 넉넉하게 부어서

튀기듯이 익히는데 

기름을 붓고 반죽을 올리는데

처음부터 기름을 붓지 않는 이유는

이렇게 해야 습기가 날아가서 

바삭해 집니다.

 

 구워지면 세워서 톡톡

주걱으로 두들겨 주면서 층을 

깨트려 줍니다.

층이 벌어진 것이 보입니다.

바삭하게 구워진 것을 잘라주는데

페스츄리처럼 찢어집니다.

 음식의 이름을 정했는데

바로 파스츄리입니다.

신개념 대파 파이

파스츄리

 맛은 어떨까요

 

초간단 재료로 만든 극강의 

대파요리

밀가루 반죽의 고소함과

풍미작렬  향의 맛남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할 만한

파스츄리입니다

맵지가 않고 달달한 

 

파스츄리레시피 간단 정리

 

준비재료

잘게  대파, 밀가루, 식용유

소금,

 

1. 소금을 섞은 물로 밀가루 반죽을  

30분간 숙성을 시킵니다

 

2. 반죽을 김밥 모양처럼 둥글고 길게

잡아둔  큼직하게 썰어 주세요

 

3. 큼직하게 썰어  반죽을 다시 밀대로

평평하게    위에 식용유를

골고구 발라줍니다.

 

4.  위로 다진 대파를 취향껏

뿌려주세요

 

5.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돌돌 말아주세요.

 

6. 이번에는 다른 방향으로 다시

꽃빵 모양이 되도록 돌돌 말아줍니다.

 

7.  상태에서 밀대로 밀어주면 페스츄리 같이

층이 생기는 것을   있습니다.

 

8. 처음 앞뒤로 기름없이 구워서 수분을 

날려주고 노릇해졌을  기름을 둘러서

튀겨줍니다,

 

9. 기름을 털어 주면서 탁탁 쳐주면

층이 벌어지면서 바삭한 식감이 올라 갑니다.

 

 

양세형이 준비한 파요리

 

 

마늘빵을 이을 파빵

먼저 파를 썰어 줍니다.

팬에 버터를 한숟가락 넣고

빵은 바게트 빵으로 한다 합니다.

자른 파를 녹은 버터에 

넣습니다.

버터에 파를 볶아 주는데

타지않게 저어 줍니다.

비장의 무기 크림치즈

1인분 기준 크림치즈 3스푼

마요네즈 2스푼 연유 2스푼

소금과 설탕을 조금씩

추가해 줍니다.

 

파를 넣고 섞어 줍니다.

바게트 빵에 발라 줍니다.

이렇게 만든 것을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구워줍니다

10분간 구워서 나온 모양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완성이  파게트를 먹어 봅니다.

 

파게트 레시피 정리

 

준비할 재료 1인분

대파, 바게트빵, 버터, 크림치즈 3스푼

마요네즈 2스푼, 연유 2스푼

 

1. 적당히  대파를 버터와 함께

달달 볶아 주세요.

 

2. 크림치즈와 마요네즈 그리고 연유를  

배합하고 복아둔 대파를 섞어 주세요

 

3. 바게트빵 위에 소스를 올려주고

에어프라이기에10분간 구워주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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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 광장 특산물요리 홍합

 

 홍합을 활용한 획기적인 요리

홍합이 손질이 어려운 사람들은

 홍합을 사서 하면 됩니다.

 

 

이번 요리는 바로

홍합  칼국수

영양만점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는 홍합

 홍합으로 만드는 색다른 요리

우선  홍합을 물에 다가 넣고

삶아 줍니다.

삶은 홍합에 면과 양념장을 넣는 것이

일반적인 레시피인데

물이 끓으면 삶은 홍합을 

건져서 물과 분리합니다.

탱글 탱글하게 익은 살구빛 홍합살

삶은 홍합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줍니다.

 

삶은 홍합을 갈아서 국물에 넣으면

풍미가 깊고 진해집니다.

 홍합은 홍합 삶은 물에 

섞어 줍니다.

홍합의 식감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있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홍합장칼국수 1인분 기준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멸치 조미료나 멸치액젓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마성의  칼국수 육수입니다.

 

면은 그냥 넣지 않고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구어 줍니다.

면에 묻은 전분을 흐르는 물에 

헹구어 주면 국물이 걸쭉해 지는 것을

방지할 수가 있습니다.

육수가 끓어 오르면 

쥬키니 호박 50g, 양파 36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달걀을  것을 돌려가면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국물이 걸쭉해집니다.

달걀이 익으면 끝입니다.

삶은 칼국수 면을 그릇에

옮겨 담고 육수를 부어 줍니다.

송송  파를 넣어주고

후추를 톡톡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은 근성장과 뼈에 좋고

피부에도 좋고 간해독에도 좋다고 

설명하는 동준입니다.

 

장칼국수의 육수는 다양하게

사용을  수가 있는데 

밥을 말아 먹어도 됩니다.

이렇게 탄생이  

맛남 홍합  칼국수입니다.

 

홍합  칼국수 레시피

준비할 재료 1인분 기준

홍합살, 칼국수면, 고추장 36g, 재래식 된장 10g

굵은 고춧가루 6g, 고운 고춧가루 4g, 간멸치 6g

간마늘 10g, 진간장 3.5g, 국간장 8.5g

양파 36g, 쥬키니 호박 50g, 국물용 대파 30g,

청양고추 6g,  풀어둔 달걀, 후추

 

1. 냄비에 물을 넣고 홍합살을 2분간 데쳐서 건져 줍니다.

 

2. 홍합살과 물을 넣고 믹서로 갈아 줍니다.

 

3.  홍합살과 멸치, 국간장,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

설탕과 간마늘 그리고 된장과 고추장을 모두 넣어 줍니다.

 

4. 달걀을 돌려서 풀어 넣고 달걀이 익으면

불을 꺼줍니다 . 달걀은 젖지 마세요.

 

5. 4분간 삶아  칼국수면 위로 홍합육수룰 부어주고

후추가루와 갈아놓은 깨와 대파를 올려줍니다.

 

 

이번에 오리지널 한식이랍니다.

고구마, 표고버섯, 당근, 연근

이것을 다넣고 홍합밥을 

만든다고 합니다.

남해의 싱싱한 홍합이 듬뿍

채소가 가득한 오색 빛깔 홍합밥

연근은 아삭한 식감을 살려

준다 합니다.

홍합밥은 불린쌀이나 일반쌀이나

상관이 없습니다.

 

밥물은 조금  잡거나 

정상적으로 잡으면 된다 합니다.

보통 손등을 기준으로 재는

밥물의 양인데 손등까지의 물은

쌀을  불렸을  기준입니다.

불린쌀로 하는 밥은 물양을 

적게 잡아야 합니다.

밥솥에 채소를 넣는 순서는 

상관이 없습니다

 

홍합에 물이 많아서 재료를 잔뜩

넣어도 됩니다.

고구마와 표고 연근이 가득합니다.

당근을 넣고 주인공인 홍합까지

넣어 줍니다.

이제 밥솥에 넣기만 하면 끝입니다.

 

부추 간장 양념장 만들기

양념장 맛의 판가름은

간장의 양차이입니다.

다진고추, 간마늘, ,

그리고 기호에 맞게 설탕

주인공인 부추는 많이 넣어주고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고추가루를 

넣어주는데 둘중에 하나만

넣어도 무관합니다.

 

맛남의 맛을 좌우하는 간장의 

비비듯이 조금만 넣어 줍니다.’

간장은 조금 모자라나 싶을 

정도만 넣어 줍니다.

채소에서 나온 즙으로 

물이  생깁니다.

깨소금과 참기름을 넣어서 마무리합니다.

맛나게 잘익은 홍합밥

밥을  섞어 줍니다.

 

맛남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그리고 시금치 베이컨 복음 반찬까지

비장의 양념장으로 쓱쓱비벼서

먹는 홍합밥입니다.

 

맛남 홍합밥과 부추간장 양념장 레시피

준비 재료

 

홍합밥

, 고구마, 당근, 연근, 표고버섯, 홍합살

 

부추간장양념장

부추, 대파, 청양고추, 진간장, 황설탕,

간마늘, 굵은 고춧가루, 고운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1. 쌀을 30 이상 불리고 자숙 연근도 

1시간 이상 물에 담가 짠맛을  줍니다.

홍합에서도 물이 나오기 때문에 물은

살짝 적게 잡아 줍니다.

 

2. 고구마 당근, 표고버섯, 연근을 먹기 좋게 

썰어 주고 밥솥에 불린  위로

고구마, 연근, 당근, 표고버섯을 올려줍니다.

 

3.  위에 홍합살을 가득 올려주고 취사를 합니다.

 

4. 부추, 대파, 청양고추를 송송 썰어 넣고

진간장과 황설탕, 간마늘,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을

부어서  섞어 줍니다.

간장의 양은 자박자박하게 비비듯이 조금 넣습니다.

 

5. 홍합밥을 그릇에 담고 부추 양념장을 곁들여서 먹습니다.

 

 

동준이 가지고  홍합요리

마늘과 홍합, 페퍼론치노를

가지고 왔습니다.

우선 팬에 올리브를 듬뿍 

넣어 줍니다.

마늘의 향이   있게 

통마늘을 투입하는데

알리오올리오와 방법이 비슷하다는데

알리오올리오는 정식명칭이

스파게티 알리오  올리오

마늘과 올리브유로 만든 소스에

스파게티를 넣은 이탈리아 요리입니다.

만드는 요리는 감바스에 새우대신

홍합을 넣어서 만든다 합니다.

 

홍합 감바스

마늘을 으깨어서  넣어 주면 마늘

향이 충분히 나온다 하네요.

올리브 오일에 마늘 향이 충분히 배면

페러론치노와 통후추를 첨가해

줍니다.

페퍼로치노는 이탈리아 고추입니다.

고추향이 오일에 배면

 홍합을 넣어 줍니다.

노릇 노릇하게 익은 마늘고추와

홍합의 조화

이렇게 해서 홍합감바스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홍합 커리 카레 소스 4인분 기준(하미쉬셰프)

홍고추 6, 청양고추 12, 울금가루 2TS,

샬롯 3, 마늘 14, 생강 3TS,

고수가루 3TS, 양파 슬라이스 1/2,

새우 페이스트 3TS, 천일염 1.5 TS,

후추 1.5TS, 레몬즙 6TS, 라임즙 6TS,

식용유 6TS, 설탕 3TS 

블렌딩 해서  섞어 줍니다.

 

1. 올리브유를 두르고 손질한 샬롯과

마늘을 넣습니다.

 

2. 카레소스를 넣고 볶습니다.

참고로 동남아에는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레드, 옐로 , 그린 커리를 다양하게

접할  있습니다.

풋내가 사라질 때가지 볶아주는데

익은 냄새가 나야 한답니다.

 

3. 볶은 카레 소스에 홍합을 껍데기째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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