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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꿀건강법에 대하여 

알아 보는데 꿀의 효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그리고 꿀 섭취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꿀의 효능

보중 비위장을 보강하여 기운을 도움

윤조 건조증에 좋음(기침, 변비에 효과)

해독 살균, 억균 작용, 방부 효과

지통 통증 완화

 

꿀 건강법

인후염, 편도선염

꿀에는 인후 점막을 윤활해 주는 효과가 있어

인후염, 편도선염 등 목의 병에 특효약인

도라지 달인 물과 마시면 좋습니다.

꿀과 도라지, 칡뿌리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꿀을 마실 때에는 70도 이하의 물에 타서

먹는 것이 좋은데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타게 되면, 비타민과 효소가 파괴되고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변형이 되어 꿀의 효능이

저하가 됩니다,

 

위장장애

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생강

꿀만 하더라도 비위장을 보강하고 통증을

완하시키는데 위염이나 위 십이지장 궤양으로

배가 아플 때 효과가 있고 또한 꿀이 단맛이라서

원래 단맛 음식이 소화가 잘 됩니다.

위장을 부드럽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다거나

배가 불러오고 설사가 날 경우에는 맞지가

않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속이

냉한 편이고 소화가 안되어 입맛이 없는데

이때 생강이 효과적인데 생강이 따뜻한

성질로서 배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입맛을 나게

해주어 소화를 촉진해 줍니다.

 

만성변비

우유와 검은깨를 꿀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우유와 검은깨의 경우에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꿀에는 글루콘산이 있어서 위에 들어 있는

유산균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사용이 되는데

프리바이오틱스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와서 장이 건강하게

잘 움직이게 해 주고 검은깨도 헤미셀레로즈나

팩틴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우유와 검은깨를 꿀과 함께 먹으면

만성 변비의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유과 검은 깨에는 칼슘도 많고 비타민 d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뼈를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우유에 락토페린 이라든지 아니면

글루타치온과 같은 생리 활성물질들이

노화 지연에 도움이 되어 이 꿀에 우유와 검은깨를

섞어서 아침마다 먹으면 건강 음료로 도움이 됩니다.

 

만성피로

만성피로에는 꿀과 인삼을 함께 먹으면 좋은데

꿀만 하더라도 기운을 도와 주는데 체력과 지구력을

튼튼하게 해 주어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인삼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이유가 있는데

우리 몸에서 한약에서 볼 때 우리 몸을 유지하는

요소가 네가지가 있는데 기혈 음양입니다.

인삼은 기와 양을 도와주고 꿀은 혈음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합치게 되면 네가지를 모두 도와

주는 것인데 인삼하고 꿀을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 크게 늘어나는데

문제는 인삼이 열을 을 내는데 꿀과 함께 먹으면

열을 더 나게 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꿀에 포함된 단당류의

경우 설탕에 비해 혈당 상승이 낮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 단백질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꿀은 70% 가량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분 함량은 20% 이내로 적어서 균이나

미생물이 자라기 쉽지 않습니다.

개봉한 후에는 수저나 수분이 들어가서 오염의

위험성이 있고 첨가물이 들어갈 경우 최대

2년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꿀에 보이는 하얀 결정체는 꿀의 포도당이

과당 보다 많아질 때 생기는 것으로 품질이

변하는 것이 아니고 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45도의 따뜻한 물에 녹여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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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문제가 되는 높은 온도로 인한 높은 습도

그래서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계절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곰팡이를 잡고 냄새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었는데 어떤 방법인지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우리가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40~60%인데

장마철에는 습도가 무려 80~90%까지 올라 갑니다.

습도가 올라가면 우리 몸도 힘이 들게 되고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는데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을 해서 장마철에는 집먼지진드기나 세균 곰팡이의

증식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장마철 고민해결법

빨래에서 냄새가 날 경우는 세탁조 청소부터

장마철에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습한 경우에 말려서 그렇기도

하고 곰팡이 때문에 그렇기도 한데 세탁조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합니다.

세탁조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는 방법이 좋은데

걸레 등을 두고 과탄산소다 500ml를 넣어

표준 세탁으로 한 후 뚜껑을 열어서 습기를 제거합니다.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헹굼시는 구연산과 식초

빨래를 하고 난 후에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찌든 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할 때 세탁 세제를 반정도 넣고

나머지 반은 베이킹소다를 넣고 세탁을 하면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찌든 때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건조를 하게 되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구연산이나 식초를 헹굼에

사용하면 됩니다.

마지막 헹굼시에 구연산 한 스푼을 넣고 헹구면

잔류 세제를 제거하는 효과 그리고 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식초는 탈취와 세균을 없애는데도 좋지만 섬유의

유연제 역할도 합니다.

 

세탁조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식초 100ml에 물 10리터의 비율로 넣어

세탁기에 하룻밤을 재워두고 빨래를 합니다.

식초를 적신 타월로 세탁조 내부를 닦으면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신문지를 사이에 넣거나 지그재그로 말리기

건조기에 널 때 빨래를 지그재그로 말리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빨리 마르고 또 중간에 신문지를 넣고 말리거나

빨래를 반으로 접어서 널지 말고 끝부분에 집게를 집어

말리거나 옷걸이 두개를 사용해서 말리는 방법,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습기가 있을 때 다림질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균과 곰팡이

곰팡이는 발견 즉시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고

염소계 표백제 희석해서 사용하고 환기는 필수

곰팡이는 음식을 상하게 하고 악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곰팡이의 특징은 포자를 공중에

퍼뜨리기 때문에 공기 중에 날아 다리는 곰팡이 포자를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를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염소계 표백제를

이용하는 것인데 단점은 몸에 해로운 물질을 내 보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무장갑을 끼고, 희석해서 사용을 하고

환기는 필수입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는 좋지만

해로운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게 되어 건강에는

더 좋지 않게 됩니다.

 

곰팡이 제거법

감자 전분과 염소계 표백제 준비합니다

감자 전분 1.5 : 락스 1의 비율로 섞어 줍니다.

끈적한 점성이 생길 때까지 조물조물 섞어 줍니다.

지퍼백의 모서리를 잘라주고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뿌려 준 후 20분 내지 30분간 기다립니다.

솔을 이용해서 물로 청소를 하면 됩니다.

산소계 표백제 원액을 솔에 묻혀서 문지르거나

작은 약통을 이용해서 타일 사이사이에 쉽게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엌 싱크대

비닐 안에 휴지 4~5칸을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묶은 다음 비닐로 하수구를 막아 줍니다.

거름망을 다시 끼워 준 후 과탄산소다 한 컵을

하수구에 부어 줍니다.

끓인 물을 주변에 부어주면 거름망 위에 거품이

올라오는데 거품 위에 2~3분 정도 비닐을 덮어 두고

비닐을 제거한 후 20~30분 더 기다린 후

수세미로 청소를 한 후 물로 헹구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거품과 과탄산소다가 배수관 쪽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곰팡이 때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붉은 곰팡이

공기중에 미생물이 많이 떠다니는데 습기가 많은

곳에 붙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타일에 붉은 색이 생기는 경우는 곰팡이가 아닐 경우도

있는데 붉은 곰팡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환기를

자주하고 세면대에 물이 고여있지 않게 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 후 30분 이상 환풍 모드

에어컨과 제습기속에 곰팡이가 많이 있다는데

필터를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는데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한 후 30분 이상 환풍이 필요합니다.

 

습기 때문에 눅눅한 경우

가루를 벽에서 5cm이상 떼고 배치하기

환기가 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5cm정도

떼고 배치를 하면 환기가 되어 곰팡이등으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고 문과 창문을 수시로 열어서

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과 창문을 열 수 없는 경우에는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맞바람 보다는 대각선 방향의 바람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불장 자주 환기하고 신문지 깔기

이불장은 자주 열어서 환기를 하고 선풍기를

돌려서 환기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탄올과 물의 희석해서 침구류에 뿌려 주면

휘발이 되면서 습기까지 제거가 됩니다.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숯으로 습기 제거

페트병에 물을 얼려서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습기가 제거됩니다.

선풍기 바람을 돌려 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을 가득 채우지 말고 70%정도 채워서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 습기 제거제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필요한 재료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페트병, 부직포나 말린 물티슈, 테이프,

고무줄, 베이킹 소다 또는 굵은 소금입니다.

여러 좋은 방법들이 많은데 잘 활용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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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밭에서 한창 자라고 있는 감자와 고구마

감자는 수확을 할 시기가 다가 왔고

고구마는 줄기가 하루가 다르게 뻗어 가고

있는데 감자와 고구마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그 내용을

정리해 봅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땅속에서 캐내는 것이지만

감자는 줄기가 변한 것이고 고구마는 뿌리채소입니다.

감자의 경우에는 하지를 전후해서 캐는 것이

최고의 감자로서 맛있다고 하는데 하지 후에는

장마가 와서 땅속에서 썩을 수가 있습니다.

고구마는 9월 이후에 수확을 하는데

예전에는 구황작물이었지만 요즘은 슈퍼푸드라 해서

사시사철 먹을 수가 있습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효과

알칼리성 식품이라서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알칼리성 식품은 연소하여 재로 되었을 때

칼륨, 칼슘, 마그네슘등 무기이온이 있는 식품을

말합니다.

무기질이 부족하게 되면 눈 떨림 현상이라든가

탈모 증세도 나타날 수 있고 정신적으로도 불안하고

초조할 수도 있고 이렇게 해서 면역력까지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감자와 고구마에는 이런 무기 이온 성분들이 굉장히

풍부한데 특히 감자에는 철분과 비타민 B1

이것은 우리 몸의 대사를 굉장히 조절해주는데 효과적이고

고구마에는 마그네슘과 B6 등이 많이 들어 있어서

우리 몸의 벨런스를 유지하는데 굉장히 도움이 되는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칼륨이 풍부해서 혈압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고혈압이 있는 사람들이 혈압이 높으면 동맥경화가

생기고 동맥경화로 인해서 심혈관계 질환이 오고

그래서 고혈압 환자들이 걱정이 많은데 혈압이 올라가는

이유는 대표적으로 염분, 나트륨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데

몸에서 칼륨이라는 성분은 이 나트륨의 배출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그 다음 혈압을 올려주는 호르몬,

레닌이라는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에 칼륨이

풍부한 음식들 이런 성분들은 혈압을 떨어뜨리는데

도움을 주어서 우리의 어떤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감자와 고구마는 모두 칼륨이 풍부하게 포함이 되어

있는 식품입니다.

 

 

좋은 전분이 많아서 위가 편해집니다.

속이 아픈 것은 위가 약해서 위 점막이 예를 들어

염증 같은 것이 생겨서 위산 과다로 인해서 속이

쓰린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경우에 속쓰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약을 많이 먹기도 합니다.

이런 약 성분같이 굉장히 즉흥적으로는 아니지만

이런 좋은 전분 성분은 위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고 또한 위산을 굉장히 중화시키는 작용도 합니다.

감자와 고구마에 들어 있는 전분은 질 좋은 전분으로

이렇게 위벽이나 위가 헐었을 때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속이 편안한 것을 느낄 수가 있고 감자에는

특히 알긴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위를

보호하는 그런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감자와 고구마는 위로 위산과다나 아니면 위에

염증이 생겨서 속이 쓰린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항산화 성분과 식이섬유로 암을 예방합니다.

암에 걸릴 수 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한가지는 우리가 활동할 때 생성이 되는 산화 스트레스

이 산화 스트레스로 인해서 생기는 산화로 인한 어떤

변화들에 의해서 생길 수 있는 것이 암이라고 보는

의견이 있습니다.

이러한 활성산소에 의한 산화 스트레스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러한 채소들 항산화 물질들이

많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도쿄 대학교에서는 여러 가지 항산화

물질들이 들어 있다고 알려진 채소들을 비교해

보았는데 발암물질들이 암으로 발전하는 그러한 단계를

억제하는 효과를 몇 퍼센트로 나타냈을 때 고구마가

90%이상 으로 가장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적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성분들이 어떤 발암물질이 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느냐, 그러면 껍질에 들어 있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나 또는 그 속살에 들어 있는

베타카로틴 같은 성분들이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암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

대표적으로는 폐암이나 대장암의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보고 된 바가 있다 합니다.

 그래서 하루에 100g의 고구마 반개 정도를

꾸준히 섭취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서

몇 가지  종류의 암에 대해서 예방 효과가

있다고 주장하는 연구들이 있다 합니다.

감자 또한 껍질과 속에 들어 있는 비타민 C

그런 항산화 물질들 덕분에 암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합니다.

 

감자와 고구마의 효능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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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날씨가 더워지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계절이 오고 있는데 그래서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방송을 했는데 그 내용이 무었인지 알아 봅니다.

 

물을 마시는 양은 일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성별이라든가 체질 그리고 활동량, 식습관등에 따라서

차이를 두어야 한답니다.

오이 하나에 200g 정도가 되는데 95%가 수분입니다.

종이컵으로 물 한잔이 180g, 오이 하나를

먹게 되면 물 한 잔은 충분히 먹은 양이 됩니다.

그런데 식품으로 섭취하는 물은 순수한 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 만큼 계산할 필요는 없겠지만

과일이나 채소를 많이 먹는 사람들은 물을 충분히

먹을 필요가 있고 또 식사 중에 국물을 안 먹는 사람

채소 같은 것이 부족한 식단은 물을 한 컵 정도

충분하게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체중에 따라서 지방 함량이 많은 사람들은

체내에 물을 저장할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많이 먹어야 하는 특징도 있습니다.

활동량이 많아서 땀을 많이 흘리면 당연히

물을 많이 마셔야 하고 그래서 보통적으로

하루 8잔이라는 것은 권고 수준이고 내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계산을 하면 됩니다.

체중에 비해서 계산을 하는 방법은 보통 체중의

30% 정도를 매일 물을 먹어주라는 것이 가장 정확한

수치인데 예를 정도 50kg 정도가 되면 50x30 = 1.5리터

정도를 매일 먹어주면 가장 근접한 효과라 합니다.

 

물은 적게 먹어도 문제이고 많이 먹어도 문제라는데

물을 적게 먹으면 우리가 탈수현상도 생기고 물을

많이 먹게 되면 콩팥이나 비뇨계에 문제가 있는 분들은

부담이 될 수가 있는데 쉽게 생각하면 농사를 짓는데

가물어도 문제이고 홍수가 나도 문제인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물도 마찬가지 인데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이고 너무 적게 마셔도 문제라면 얼마를

마시는 것이 좋은지 우리 몸에 먹어야 할 양은

소변의 색과 혀를 보면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소변은 한자로 보면 요인데 죽을 시자에다 물 수로

되어 있는 데 즉 죽은 물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수분 대사를 하고 나온 물인데 그 안에

있는 상태를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소변의 색이 정상인 경우에 수분이 어느 정도 있는

경우에는 맑은 노란색을 띠지만 수분이 부족하면

점점 노란색이 짙어지는데 심해지면 갈색이 나타납니다.

색깔이 점점 짙어질수록 우리 몸이 점점 수분이 부족하니까

물을 채우라는 그런 신호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한 경우에는 물을 마시면 소변의 색깔이

정상적으로 가게 됩니다.

 

문제는 전부 다 색이 이렇다고 해서 탈수 현상이고

물이 부족한 상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먹는것에 따라 달라 지는데 먹는 음식 비타민 같은

약제 그 다음에 질병이 있는 사람은 달라집니다.

쉽게 경험하는 것이 비타민제 같은 것을 먹고 나면

소변이 노랗게 되는데 이러면 탈수가 된 것이 아니고

이런 경우에는 약물 때문에 그렇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약물이라든지 음식이라든지 질병 같은 것을

고려해 보고 색이 짙다고 하더라도 내가 입이 마른지

갈증이 나는지 또 피부가 건조해 지는지

아니면 머리가 아프든지 변비가 있는지 이런 것들을

확인해 보고 전체적인 수분량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혀는 우릴 몸에서 아주 소중한 부분이고

속살입니다.

우리 몸에 있는 모든 질병들에 특히 열과

관련되어 있는 질병들을 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한의학에서 설진이라고 해서 진단 방법의

하나로 하고 있고 설진이 생기면 색을 보게 되고

그 다음에 형태를 보고 그 다음에 설태라고 해서

혀에 끼는 것을 보고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한지

어떤지를 확인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혀의 색깔은 약간 담홍색인데

옅은 살구빛 색깔이 정상적인 경우입니다.

그런데 열이 난다는 것은 그만큼 수분이 부족해서

갈증이 생기면서 붉은색이 나타나고 아주 맨질맨질한

경면설이 나타나고 물이 부족하게 되면 논이

가물어서 논바닥이 갈라지듯이 혀도 마찬가지로

갈라지게 됩니다.

열문설이 생기고 다음에 우리가 설태라고 해서

혀에 이끼가 끼는 것인데 이것은 침샘에서침이

부족한 경우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가

침이라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물컹물컹한 것과 찐득찐득한 것이 있습니다.

먼저 물컹물컹한 것인 빠지면 남은 것은

찐득찐득한 것인데 그것이 혀에 누렇게

태가 끼게 되는 것입니다.

그만큼 수분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더 부족하게 되면 색이 점점 검게 되는

형태로 흑태 형태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경우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커피나 녹차 같이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는 것을

마시면 커피는 보통 내가 마신 커피의 2배를 이뇨작용하고

녹차의 경우에는 1.5 커피 한잔을 마시면 두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물을 마신다고 하면 생수라든가

보리차는 이뇨작용이 없기 때문에 충분하게

섭취를 해 주면 되고 커피나 탄산음료가 많이

들어간 것은 그것을 먹는 만큼 물을 2배 내지 1.5배를

꼭 마셔야하고 갈증이  더 심해지면 주스나 탄산음료를

마시게 되면 혈당을 상승시키기도 하고 갈증이 해소가

되지 않는데 이럴 때에는 보리차 같이 순수한

음료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대신할 수 있는 차는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입니다.

 

물을 대신할 수 없는 차는 성분이 중요한데

녹차, 옥수수수염차, 둥글레차 같은 경우에느

카페인 성분이라든지 이뇨성분이 있습니다.

헛게나무 같은 경우에는 숙취에 많이 먹게 되는데

약간의 독성이 있기 때문에 오래 먹을 수가 없습니다.

결명자 같은 경우에는 눈이 좋아진다고 많이

먹게 되는데 이런 경우에는 열이 많이 올라가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성분이 무엇이냐가 첫 번째로 중요하고

두 번째 중요한 것이 농도인데 약물을 먹을 때에는

좀 진하게 먹으면 탕약이라고 하는데 질병이

있을 때 치료하기 위해서 농도가 높은 약, 탕약이라

하는데 이것보다 3배 정도 옅게 만든 것이

약차라고 하는데 차는 차처럼 먹어야 하고

물은 물처럼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 번 째는 성질이 있는데 찬 성질과

더운 성질이 있는데 내 몸에 맞는 것을

골라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깨끗하고 신선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페트병에 딸린 뚜껑이 열린 생수

더운 날씨에 차안에 페트병을 두었다면

뚜껑을 따는 순간부터 오염이 시작이 되고

500ml정도는 문제가 없지만 2리터 페트병을

여름철 상온에 놓아두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합니다.

개봉을 한 생수는 바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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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맛의 대명사 식초의 놀라운 효능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중국음식을 먹을 때 단무지나 양파에 식초를

뿌려서 먹기도 하는데 식초가 이런 여러가지

효능들을 가지고 있다 하는데 어떤 것일까요

 

1.     내장지방, 중성지방, 체지방 감소

식초에 있는 유기산이 포만감을 높여서 혈당을

떨어뜨리고 인슐린의 수치를 떨어뜨리는데

그래서 체지방 축적을 막아서 비만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서 하루에 15cc 한 큰술쯤 되는

식초를 매일 먹게 되면 내장지방, 체지방, 허리둘레가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고 식초가

비만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아주 많다고 합니다.

또 하나는 식초가 혈중의 콜레스테롤 또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어 준다는 보고도 있다 합니다.

 

 

2.     고혈압, 당뇨병 개선

식초에 초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일종의 혈관을 확장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압을 좀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초를 먹게 되면 소금을 덜 치거나

설탕을 덜 쳐도 더 짜고 달게 느껴지니까

저염식을 하는데 도움이 되어 혈압 조절에

도움이 되고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의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혀 끝의 밑에는 맛을 느끼는 감각 리셉터라는

것이 있는데 리셉터가 식초가 들어가게 되면

나트륨 짠맛이 좀 적게 들어가도 뇌에서 그 맛을

느끼게 해 주는 것입니다.

더운 날에 오이냉채 같은 것을 많이 먹는데

오이냉채에 소금 같은 것을 넣지 않고

색콤한 국물 요리나 이런 음식들에는 소금을

따로 넣지 않아도 새콤한 것만 들어가도 충분히

뇌가 충분히 간이 되어 있다 이렇게 느낄 수가

있기 때문에 저염식을 하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신장 기능이라든가 이런 혈압 기능 같은

것들이 나빠지는 것을 미리 예방하기 위한

좋은 식사 습관으로 식초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3.     골다공증 예방

골다공증이라고 하면 칼슘인데 칼슘이 많은

여러가지 식품을 챙겨서 먹기도 하는데

먹더라도 흡수율이 떨어지면 몸에 도움이 되지

않는데 식초를 섭취하게 되면 칼슘이

이원화가 되어서 위장에서 흡수를 더 잘 되게

한다고 합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음식에 식초를 첨가해서 먹게 되면

칼슘 흡수율이 20%나 올라간다는 연구가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식초는 여러가지 음식에 넣어서

먹을 수도 있지만 예를 들어 칼슘이 많이 들어

있는 우유 같은 음료에 식초를 넣어서 우유 식초를

만들어 먹으면 우유 안에 있는 칼슘이 더 많이

흡수가 되기 때문에 골다공증 관리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4.     간 기능 개선과 피로 해소

피로 할 때 몸을 움직이고 나면 몸에 축적이 되는

젖산이 문제인데 이 젖산을 분해해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식초의 효과이기 때문에

피로를 감소시키고 몸의 에너지 수준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고 또 하나는 일부 연구에서

식초를 자주 섭취하게 되면 지방간, 비알코올성

지방간이나 심지어는 음주를 많이 해서 생기는

알코올성 지방간을 관리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기능 개선에 도움이 되고 피로를

없애는 데도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식초입니다.

 

 

식초의 종류

식초는 화학적으로 만든 것과 발효를 해서 만든 것

으로 볼 수가 있는 데 화학적으로 만든 것은

빙초산인데 일반적으로 마시는 식초와는 관련이

없기 때문에 마시는 발효식초는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주정을 원료로 한 주정식초가 있고

두 번째는 과일이나 곡류로부터 시작한

곡류 과일 발효식초가 있습니다.

설탕 같은 당분을 술로 만든 다음에 그 술을

식초로 만드는 것이 전체 과정입니다.

그래서 자연 발효 식초 한 3개월 정도 걸리는

이 식초는 시작을 과일이나 설탕 아니면 곡물 현미로

시작해서 술을 만든 다음에 식초를 만들기 때문에

전체 과정이 길고 그 안에 있는 영양분들이

계속 안에 녹아 있기 때문에 흡수율이 좋아지는

그런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주정식초를 빨리 만들기 위해서

일부러 알코올을 만든 주정부터 시작해서

한 단계만 거쳐서 식초를 만든 것이라서

맛이라 든가 색깔 이런 것들을 감미할 수 밖에

없는 그런 부분들이 있어서 주정식초와

발효식초로 구분을 할 수 있습니다.

 

천연 발효식초는

과일, 곡륭 알코올 발효과정을 거쳐서 술을 만든

뒤 술을 다시 초산 발효시켜서 완성하는 식초이고

주정식초는

초산균을 넣고 속성 발효시키는 것으로 영양소의ㅅ

섭취보다는 양념의 목적으로 사용하는 식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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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파서 약을 복용하고 남은 경우

혹은 아플지 몰라서 미리 약을 사 놓은 경우등

집안에 여러가지 약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가정에 상비해 놓은 약들을

현명하고 똑똑하게 복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었는데 그 내용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여러가지의 종류의 약들이 많을 것인데

대표적인 약들 중에서 코로나의 영향으로

많이 준비하고 있는 약 중의 하나인

해열 진통제

 

해열진통제는 말 그대로 발열이나 통증을 조절하는데

사용하는 약인데 아세트아미노펜이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열을 작용하는데 있어서는 뇌의 중추에 직접 작용을 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에 있어서는 뇌 세로토닌에 작용을 해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발열과 통증을 조절하는데는

굉장히 좋은데 거의 부작용이 없다고 생각하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큰 부작용으로서는 간의 독성은 굉장히 크고

치명적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특히 하루에 3잔 이상의 술을 마시는 사람들은

안전하다고 생각이 되는 아세트아미노펜 종류이 약도 주의가

필요하고 적게는 위궤양이나 또는 신 독성이 있을 수가 있어서

그 장기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소염 진통제

염증을 조절하는 작용을 하는 것인데 이것은

목이 아프거나 어디가 아프거나 감기 기운이 있을 때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여기 저기 염증으로 문제가 될 때

소염진통제를 쓰게 된다고 합니다

주의를 해야 할 점은 말초에 프로스타글라딘에 작용을 하게

될 때 위 점막이라든가 위벽을 보호하는 것을 억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특히나 어떤 증상이 없는 사람이라도

고령자의 경우에는 위궤양이나 이런 것에 위험이 있어서

위를 보호하는 약을 같이 먹어야 하고 심각하게 심장 기능을

저해하는 경우라 든가 혈전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우도

주의가 필요하고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합니다.

 

 

 

여러 종류의 감기약

요즘은 예전에 비해서 감기약도 세분화가 되어 있어서

콧물감기약, 기침감기약, 몸살감기약등으로 구분해서

다양하게 증상에 맞게 먹을 수가 있는데 문제는 사람에

따라서 증상의 원인이 다를 수가 있다 합니다.

예를 들면 기침을 한다는 것이 기관지의 문제가 아니라

코가래의 경우 코가 좋지 않아서 기침을 하는 경우,

위 식도의 역류 때문에 기침을 하는 경우에도

감기약을 먹는다고 해서 효과를 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가 있다는 것과 보통 종합감기약에는

해열 진통제 성분이 들어 있는데 함량 자체가 조금 잔은

그런 경항들이 있어서 먹었는데도 불구하고 효과가

별로 없는 것같다 오히려 증상을 더 키워서 병을 더

키울 수 있는 문제가 있어서 증상의 원인에 맞는

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가정상비약에 대한 상식

고혈압, 당뇨병, 위장약 먹는 사람은 소염진통제를 주의

무수 카페인 들어간 진통제는 만성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술 먹고 해열 진통제 먹으면 간이 상한다

코로나 걸려서 목이 아플 때에는 해열 진통제보다

소염진통제가 효과적이다.

 

집안에 많이 가지고 있는 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각종 감기약들을 복용하는 방법들에 대해서 알아 보고

그에 대한 상식까지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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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커피

하루에 한두잔 혹은 더 이상 마시기도

하는데 커피에 대하여 좋다 안좋다

말들이 많은데 커피에 대한 효능과 커피 섭취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 주었네요

 

커피의 건강 효능

1.     뇌기능을 활성화해서 치매를 예방한다

영국에서 대규모의 역학조사로 만들어진 약 11년간의

추적관찰로 여러가지 검사를 통해서 치매가 예방되는지

보았는데 커피 한두 잔 정도 마시는 사람들이

확실히 치매의 예방 효과가 있다고 나왔는데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서는 또 다른 결과가 나왔는데

6잔 이상을 마시면 뇌의 부피가 좀 줄어들고 예방 효과도

없어지고 오히려 치매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적당히 한 두잔 정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오장육부를 쌩생

잘 돌아가게 한다.

커피 안에는 정말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이 들어 있는데

커피가 간에서 대사가 되면서 파라잔틴 세오피룬

세오브로민과 같은 물질들이 만들어 지는데

이런 성분들이 지방 분해를 활성화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근육에서 지속적으로 연료로 사용하게 해 주면서

근력도 올려주고 안정성도 높여주게 됩니다.

그러다 중추신경을 자극해서 신진대사가 잘 돌아가기 때문에

오장육부가 잘 돌아가게 만들어 준답니다.

 

3.     간과 혈관을 강화해서 간을 쌩쌩하게

혈관을 깨끗하게 해 줍니다.

커피를 하루에 3잔 내지 5잔 정도 마시면 폴리페놀

성분의 영향으로 간암의 발병율이 50% 감소하고

간경변을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실제로 간에 지방이 쌓이게 되면 간염도 생기고

지방간도 생기고 간암까지 위험 악화가 될 수 있는데

커피가 간에 좋다는 것은 사실 커피 속에 많은

폴리페놀이 함유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 그런데

그 중에서도 커피에 들어 있는 클로로겐산이

간 질환의 예방화 혈관 강화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그러나 이 글로로겐산은 너무 오래 고온에서 볶게 되면

손실이 될 수 있는데 그래서 원두를 살짝 적당히

로스팅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커피 중독 의심 증상

1.     커피를 끊으면 두통이 온다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교감신경을 자극해서 혈관 수축 작용으로

갑자기 커피를 끊으면 혈관 확장, 혈관 주변 신경을

자극해서 편두통을 유발합니다.

2.     커피를 끊으면 피로감, 졸림, 무력감이 몰려온다

3.     커피를 끊으면 기분이 처지고 예민해 진다.

4.     커피 없이 일에 집중하기 힘들다

5.     커피를 끊으면 몸이 쑤시고 아프다.

 

 

커피를 줄이거나 끊어야 하는 사람

커피 한잔에도 잠을 설치는 사람

커피 한잔에도 배뇨가 쭉쭉 되는 사람

부정맥,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사람

커피의 카페인 성분은 대사를 방해해서 부정맥을 악화,

약물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서 주의해야 합니다.

 

커피 중독을 극복하는 방법

1.     향긋하고 구수한 차로 대신한다

2.     디카페인 커피와 혼용해서 마신다

3.     우유와 섞어서 연하게 마신다.

 

똑똑한 커피 섭취법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잠을 깨기 위해서 마시는

모닝커피 한잔

아침 기상 후 1시간 내지 2시간 동안에는 신체 활력을

높이고 각성 효과를 주는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되어

두통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술을 깨기 위해서 마시는 해장 커피

술을 간에서 해독할 때 가수분해를 위해 수분을

많이 필요하는데 커피로 해장을 하면 탈수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약을 먹을 때는 커피를 마시는데

주의를 해야 합니다.

천식약, 감기약, 진통 소염제, 항우울제, 항 불안제,

항생제, 위장약

 

목마를 때 마시는 시원한 아이스커피 한잔

더치커피는 카페인의 함량이 높아서 이뇨작용으로

수분이 더 부족해 질 수 있습니다.

드립커피는 농도가 연해서 갈증의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1.     골든 타임

기상 후 2시간 뒤에 마셔라

2.     발암물질이 걱정된다면

뜨거운 커피는 1분 식혀서 마셔라

카피를 가열 조리할 때 생기는 발암물질(퓨란) 섭취를

막기 위해서 1분 내지 2분 정도 식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쓴맛 커피보다 신맛커피를 마셔라

덜 볶은 커피 원두에는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3.     고지혈증, 고혈압이 있다면 거품 걷어낸 커피,

더치커피를 마셔라

카페스톨은 커피 원두 가루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추출이 되는 기름 성분인데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므로 고지혈증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주의를 해야 합니다.

4.     당뇨병, 비만이 있다면 시럽, 설탕, 프림을 넣지

않은 원두커피를 마셔라

커피는 신진대사율 증가, 장내 지방산 흡수 억제,

인슐린 저항성 감소, 포도당 대사 개선에 효과가 있어

비만이나 제2형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설탕, 시럽 대신에 소금을 약간 넣어 마셔라

철분 손실을 억제하고 소금을 첨가하면 단맛도

강화됩니다.

5.     골다공증이 염려가 된다면 커피 한잔에 우유

한잔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의 효능과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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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소·염증·세균이 쌓이고 있다 장 건강을 지켜라는 주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려주는 주의해야 할 대장질환의 종류부터

대장 지키는 방법까지 알아 봅니다.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는 식습관과

잦은 음주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는 장

무심코 지나쳤던 더부룩한 속과 가스가 찬 배는

새는 장의 신호일 수가 있다는데 장 건강의

균형이 깨지면 독소와 세균이 퍼져서 염증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소화기 질환은 물론 알레르기와 뇌질환까지

일으킬 수가 있어서 위험하다 합니다.

 

장 건강을 지켜야 하는 이유

1.     속 편히 살기 위해서

변비로 인해서 장폐색이 오거나 심한 경우에는

대장이 터져서 복막염이 되는 숙변성 천공도

있다고 합니다.

 

2.     면역을 지키기 위해서

최근 장은 우리 몸의 1차 방어막이고 면역의

70~80%를 담당하는 면역기관이라는 사실로

중요성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3.     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185개 국가를 대상으로 한 2020년 세계 암 발병

현황조사에 의하면 한국인의 대장암 발병률은

10만 명당 약 56명으로 대상 국가 중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대장 점막은 대변이 지나가면서 수없이

맞닿게 되는 표면인데 이 점막에 대변에 포함된

유해한 물질이 계속해서 자극을 줄 수 있다 합니다.

 

장건강의 이상 신호

1.     헛배가 빵빵 가스가 차는 뱃속은 장건강의

이상신호가 아니라 합니다.

대체적으로 위의 일시적 기능 장애와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합니다.

 

2.     시도 때도 없이 뿡뿡 냄새나는 방귀는

이상신호가 아니랍니다.

방귀의 횟수가 늘어나는 가장 큰 이유는

음식의 종류와 음식을 먹는 습관이라 합니다.

 

3.     아랫배 콕콕 옆구리 쿡쿡 복통은 이상신호라

볼 수 있답니다.

하복부에 심한 통증이 있은 경우에는 장염이나

게실염, 충수돌기염과 같은 질병이 있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복통은 매우 중요한 증상이므로 질병이 더

심해지기 전에 원인을 잘 찾아서 적절하게

치료를 해야 합니다.

 

4.     어떤날은 주르륵 어떤 날은 끄응 설사와 변비는

이상신호일수 있다 합니다.

장의 점막 손상, 장내 세균의 불균형, 유해균

증식으로 인한 장의 미세 염증 등으로 장의 운동

기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합니다.

지속적인 묽은 설사는 식중독과 같은 감염이나

만성 장염에 의한 것일 수가 있다 합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증상이

6개월 전부터 시작되어 설사나 복통이 최근

3개월간 존재할 때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기능성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상,

수족냉증 뿐만 아니라 두통, 불면 등 여러 증상이

함께 나타날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대장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은 완치 방법이 아직 없으며 평생

약물치료로 질병을 잘 조절해야 한답니다.

장염은 세균 혹은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성 장염이고

궤양성 대장염은 유전적 소인이 있는 사람에게 장내 세균,

환경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 장벽에 이상 면역 반응을

유발하여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질병의 병태생리에 주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설사나 복통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합니다.

 

궤양성 직장염

궤양성 대장염은 환자마다 대장 내 침범 범위가 다를 수

있는데 직장에만 염증이 국한된 경우를 말합니다.

궤양성 대장염이 있는 사람은 담낭의 운동성이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아 담석이 잘 생긴다고 합니다

 

장게실, 장폐색

게실만 있는 게실증의 경우에는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

장폐색은 소장, 대장의 일부가 여러 요인에 의해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막혀서 배변과 가스가

장내에 축적되어 장애를 일으키는 것을 말합니다.

 

장누수증후군

장 점막은 한 겹의 세포층으로 되어 있어

손상당하기 쉽습니다.

소장뿐 아니라 대장 점막에도 다양한 염증이

발생하게 되고 장내 면역 체계가 파괴되면서

면역 교관 상태에 빠지게 됩니다.

 

장건강을 해치는 주범

1.     고기

고지방, 붉은색을 띠는 핏기, 탄 부위가

암과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기를 먹을 때에는 기름기를 빼고 삶아서 먹거나

쪄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튀김

튀김종류는 장건강을 위해서는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 튀김류를 많이 먹는 사람에게

염증성 장 질환의 위험이 올라갔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대장암 예방에 좋은 음식 재료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 채소와 곡류(, , ),

해조류(파래, 미역, 다시마), , 양파, 마늘,

칼슘이 풍부한 유제품(우유, 치즈, 요구르트)이 있습니다.

 

3.    

혈당을 높이는 음식은 대장용종과 염증 발생률을

높이게 됩니다.

 

4.     탄산음료

탄산음료에 들어 있는 인산염은 체내에서

칼슘과 결합해 흡수를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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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보는 줄자 건강법

 

 

제중은 지방에 근육량까지 더해진 것으로 체중보다

둘레를 재는 것이 좀 더 정확하게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알수 있는 방법이라 합니다.

 

목이 굵으면 심장병, 돌연사의 위험이 높다 합니다.

목이 굵으면 총 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을 높여

동맥경화나 심혈관 질환이 높아지고

목 둘레가 남성의 경우 37cm, 여성의 경우 33cm 이상이

되면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있고

남성 목둘레 40cm 이상이 되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1.75배 높아지고 여성의 목둘레가 35cm가 높아지면

당뇨병 발생위험이 2.1배 높아진다 합니다.

목 둘레가 3cm증가할수록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아지고 혈당 수치는 높아져서 심혈관 지로한의

위험이 증가 한다 합니다.

 

목둘레가 38cm이상이고 코를 고는 습관이 있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고 산소포화도가 급격히

떨어져 뇌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돌연사의 위험이 있습니다.

목둘레를 측정하는 방법은

목젖 하단부에서 뒤쪽 머리카락 아래를 지나면 됩니다.

 

 

머리와 보폭이 작으면 치매 위험이 높다

 

나의 보폭을 재는 방법은

키에서 100을 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키가 177cm라고 한다면

177 - 100 = 77cm

키가 162cm라고 한다면

162 - 100 = 62cm가 됩니다.

보폭을 넓게 하면 운동 효과도 커지게 되고

혈액순환, 전체적인 척추 자세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합니다.

 

 

 

키가 갑자기 줄었다면

골다공증이나 척추 건강이 위험

카거 3~4cm이상 갑자기 줄어들면 골다공증이나

압박골절을 의심해 볼수 있다고 합니다.

골반의 높이가 달라지면 무릎, 발목 관절염을

의심할 수 있다 합니다.

팔, 다리 둘레가 다르며녀 신경근, 말초신경 이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합니다.

 

 

허리가 굵으면 내장지방이 비상

 

많은 사람들이 복부의 내장지방으로 인하여

허리둘레가 커져서 문제가 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비만인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유독 복부에만 지방이 많아서

배가 볼록하게 나온 사람들을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허리둘레는 5cm 증가할 때마다 사망 위험률이

10%이상 증가 한답니다.

내장지방은 혈액 속으로 흘러 혈류를 타고 돌아다니며

혈관, 간, 심장 등에 쌓여 각종 문제를 발생합니다.

내장지방은 체내 염증을 증가시키고 심장질환,

당뇨병, 뇌졸중, 대사증후군의 원인이 됩니다.

 

허리둘레를 재는 방법

1. 양발 간격을 20~30 cm 벌리고 섭니다.

2. 체중을 양다리에 균등하게 분배시킵니다.

3. 숨을 편하게 내쉰 상태에서 잽니다.

 

허리둘레를 줄이는 방법

에너지 밀도가 낮은 식품을 먹어라

숙면을 취해서 성장호르몬을 분비시켜 지방을 연소합니다.

열량 소모가 많은 복식 호흡을 하라

 

 

종아리와 허벅지가 3355이하이면

근육 비상, 당뇨병이 위험하다 합니다.

 

종아리 둘레 33cm,  허벅지 둘레 55cm이상이면

질병 발생 위험이 감소한답니다.

전체 근육의 2/3가 모여 있는 허벅지

허벅지가 가늘면 건강의 적신호입니다.

 

허벅지 둘레가 1cm줄어들 때마다 남성은 8.3%,

여성은 9.6% 당뇨병 발생 휘험이 증가 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종아리 둘레는 남성의 경우에 35cm이상

여성의 경우에는 33cm이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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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채식이 옳다 육식이 옳다고 해서 오로지 채식만

그리고 오로지 육식만을 먹는 사람들에 대한

방송이 있었는데 채식에 대한 내용들을 살펴 봅니다.

 

채식은 건강한 식단인데 요즘 현대인들이 고민하고 있는

성인병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에 있어서도

당연히 좋은 효과를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나아가서 식이섬유도 풍부하고 가지고 있는 영양분들

중에서 우리몸에 필요한 미량원소들도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변비가 있는 사람들은 당연히 채식을 하게 되면

변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해결이 될 수도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좋은 것이

아니고 본인의 몸에 맞게 본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합니다.

내 몸의 건강 상태를 생각하지 않고 유행을 따라서

하거나 극단적인 채식은 오히려 몸을 상하게 할 수가

있습니다.

 

 

채식에 관한 오해와 진실

채식을 하면 무조건 살이 빠진다?

맞지 않은 이야기라 하는데 섬유소가 많아서 씹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소화관에서 오래 머물고 있으면서

먹고 난 다음에 오랫동안 배가 불러서 채식으로 살이

찌려면 너무 많이 먹어야 해서 살이 찌기 어려운 측면이

있는데 처음에 일반적인 식사를 하다가 채식으로

넘어가면 살이 빠지는 사람도 많지만 채식으로도 살이

찐다는데 채식은 칼로리가 낮고 당분이 적게 들어 있는 것이

장점인데 이것을 맛있게 먹기 위하여 기름을 사용해서 볶고

튀기거나 생으로 먹으면서 드레싱을 하게 되면 살이 찌개

된다 합니다.

과일과 채소중에서도 과일을 많이 먹게 되면 과일 속의

당분 때문에 배가 나오게 되고 당이 올라 간다 합니다.

세 번째는 채식을 하면서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는 등

채식을 잘못 하게 되면 근육 유지에 필요한 질 좋은

단백질 섭취가 체중이 줄어들 때 근육도

함께 소실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채식하면 단백질이 부족해 질수 있다는데

그렇지 않다 합니다.

채식에서 단백질을 얻을 수가 있다는데 우리가 먹는

견과류에는 20%, 콩류는 10~40%, 쌀에도 8% 정도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해서 우리몸에서 만들어지지 않아

반드시 먹어야 하는 영양소에는 필수라는 단어가 붙는데

인체가 만들어내지 못해 반드시 음식으로 먹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대부분의 식물성 식품은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불완전 단백질로서 완전 단백질인 동물성 식품보다

우리 몸에서의 단백질 이용 정도가 작습니다.

불완전 단백질이라고 해도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으면 영양결핍이 생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너무 많이 먹게 되면 노화가 빨리 오거나

수명이 줄어든다는데 단백질을 조금 더 많이 먹었다

 해서 수명이 짧아지거나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백질이 몸속에 들어 왔을 때 몸속에서 활용을 하고

몸 밖으로 내 보낼 때 간과 신장의 기능이 아주 중요한데

간과 신장의 기능이 떨어진 사람은 과잉으로 단백질을

섭취할 경우에는 수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 있고

두 번째는 식사가 아닌 파우더나 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음식을 통해서 섭취하는 것보다 많은 과량의 단백질을

한꺼번에 먹어야 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올 수 있다 합니다.

위 두가지 이외에는 수명에 영향을 주는 것은 없다고합니다.

 

채식하면 영양결핍, 빈혈이 생긴다고 하는데

동물성에 들어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가 없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비타민 B12와 비타민 D의 경우에 그렇다는데

채식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영양제를 통해서 비타민 B12,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채식을 하면 허기가 진다는데

제대로 채식을 하게 되면 허가가 질 수 없다는데

채식을 할 때에는 포만감을 오랫동안 유지를 할 수

있다는데 화학 반응에 의한 허기가 질 수 있다 합니다.

 

채식은 사람에 따라 구분을 하기는 어렵지만

동물성에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채식을

하는 것이 좋고 환자들의 경우에는 균형 잡힌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잘못된 채식의 방법

도정을 덜 한 곡류는 먹지 않고 채소만 먹는다

입맛과 기력이 떨어진다고 과일만 먹는다

식물성 고기 등 비건용 가공식품을 주로 먹는다

 

가공을 덜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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