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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가 돈가스로 온 동네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갑부의 이야기

 

돈가스에 자신의 인생을 건 남자

부캐를 키운다는 갑부 식당종업원?

두 번째는 정육점 직원? 24시간이 모자라는 갑우입니다.

부캐 3 배달원? 밤낮으로 쉬지않고 일을 해야하는 이유가 있다합니다.

 

울산광역시의 주택가 가정집과는 다른 집이 보이는데

도무지 정체를 알수가 없는 집인데 누군가 무었을 버리고

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고물을 수집한다는 집을

찾아 갔습니다.

식당인데 고풍스럽게 해 놓은 것이라는데 골동품 같은 물건들이

아주 많이 보이고 있는데 갑부와 갑부의 어머니를 만났는데

고기를 둥글게 만들고 모양을 잡아서 튀김가루를 묻혀서

돈가스를 만든다 합니다.

 

7개월동안 연구를 해서 만든 돈가스라 하는데 빵가루를 묻힌

고기를 두드린 후에 튀겨줍니다.

하루에 200장 내지 300장 정도 튀긴다는데 추억의 돈가스입니다.

포크와 칼로 고기를 잘라서 먹는 돈가스 맛있게 먹고 있는

손님들입니다.

가격대비 질이 최고라는데 가성비가 좋다는데

대박이라 합니다.

돈가스 가격이 3,900원입니다.

9,900원하는 돈가스보다 훨씬 좋다는데 점심시간을

마치고 중간 정산을 하는데 돈가스 52개등 728,000원

이랍니다.

 

갑부의 어머니는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부는 어디론가

왔는데 돈가스를 만드는 공장이라는데 냉장고에서 고기를

꺼내서 비계를 제거하는데 다리부위 뒷다리 앞다리부위랍니다.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리살로 하게 되었다는데

대패로 민든 얇게 고기를 썰고 있는데 1mm가 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해서 숙성을 시킨다고 합니다.

갑부의 비법양념으로 5일간 숙성을 해서 숙성이 끝난 고기는

모양을 잡아서 돈가스를 만듭니다.

어렸을 때부터 돈가스를 아주 좋아했다합니다.

오후 장사가 다시 시작이 되고 매장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가게 안에 보이는 어린아이 고사리손으로 물을 받고 있는데

아빠라고 부르는데 갑부의 아들 막내라 합니다.

그리고 큰아들과 큰아들 친구들이 식당으로

자주 온다고 하는데 셋째 아들까지 왔네요.

 

아이들을 챙기고 식당일을 하는 것이 아주 바쁜데

이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게 되었다고 하네요.

혼자 아이들을 돌볼 수가 없어서 어머니를

찾아 왔다고 하는데 별 이야기 없이 받아 주었답니다.

갑부의 어머니도 마음고생이 심했다는데 어머니가 운영하던

장어가게를 하게 되었는데 가격이 고가라서 장사가

잘 되지 않았는데 머릿속에 돈가스 생각이 났다 합니다…

3,900원 돈가스를 해보자고 어머니에게 이야기를 했다는데

지금 이런 결과가 나와서 보람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사이에 슈퍼에 온 갑부

과자를 고르고 있는데 그리고 어디론가 이동을 합니다.

만나러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 좋아하고 잘 보이고

싶다 하네요.

40여분을 달려 온 곳에서 누군가가 나오고 있는데

둘째 딸이랍니다.

말이 없는 딸인데 살아오면서 제일 힘든 부분이라는데

둘째 딸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이 난다 합니다.

3세 무렵 불행이 다가 왔다는데 둘째 딸이 말이 느리다는데

발달 장애라서 평생 말을 못할 수도 있답니다.

 

문밖에서 기다리던 할머니도 둘째딸 아서를 반깁니다.

그림을 그리고 있는 딸 옆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루 장사를 마치고 모두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

할 일이 남았지만 아이들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라는데

10분 거리의 집에 도착을 했습니다.

딸부터 먼저 챙기고 있는데 씻지 않으려고 하고 다른

아이들을 씻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모두 아이들을  씻긴다

합니다.

 

네아이의 싱글파파 전쟁통 같은 갑부의 집

아이들을 재우는데 아빠의 손길을 원합니다.

어둠이 짙게 내린 밤 아이들을 재우고 나와서 빨래를

돌린다고 합니다.

이틀동안 쌓인 빨래가 한가득입니다.

일을  다 마무리를 해야 잠을 잘 수가 있다는데

빨래를 가지고 빨래방에서 세탁을 하네요.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식당문을 열자 마자 손님들이 들어와서 주문을 하고

돈가스를 만드는 갑부입니다.

요리를 담당하는 갑부의 어머니

3년만에 아들이 이렇게 만들어 내어서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많은 음식을 주문한 손님들 5명이 10가지의 음식을

주문했네요. 그리고 네사람이 8개를 주문했답니다.

메뉴 8개를 주문했는데 38,00원입니다.

김치찌개 2,900원 다른 메뉴도 가격이 저렴한데

별로 많이 남는 것이 없다는데 다른 수익이 있다 합니다.

 

차에 짐을 싣고 있는데 어디론가 이동을 하고

익숙하게 통화를 하고 도착한 곳에 박스를 놓고 다시

이동을 해서 박스를 놓고 가는데 박스안에 돈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돈가스를 상품화 시켜서 배달을 한 것이네요.

갑부덕에 매출이 늘어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하루 매출이 100만원이 넘었는데 돈가스를 3곳에

납품을 하고 있답니다.

연매출은 4억 5천만원

 

어머니와 함께 돈가스를 배달가는데 확장을 한

분점이랍니다.

애들을 위해서 열심히하고 돈을 더 벌기 위해서라 합니다.

장사를 마친 저녁 마당에서 무언가를 준비하는데

가족과 함께 고기를 구워서 먹기로 한답니다.

아들과 손자를 위한 어머니가 준비를 하고

아이들이 신이났습니다

할머니표 불고기를 만들어 둘째 딸붜 챙겨먹이고

다른 아이까지 음식을 챙겨 먹이고 있습니다.

 

어머니의 꿈은 자식들이 잘 되는 것이라 합니다.

갑부의 꿈은 둘째 딸 아서가 말 몇마디라고 하는

것이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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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자신만의 레시피로 장어를 즐길수 있는 곳

장어구이 캠핑장

 

 

저마다 집에서 챙겨온 반찬들을 꺼내기 바쁜데

밥하고 반찬 과일을 꺼내고 있습니다

찌개를 만들 재료까지 준비를 해가지고 왔네요

가족과 함께 캠핑을 나와서 된장찌개를 끓여 먹고

고기를 구워먹는 것처럼 그런 것 때문에 여기에

온다고 이야기를 하는 손님

 

 

장어고기가 나오고 바로 장어셀프구이 식당입니다

불위에서 노릇노릇하게 잘익고 있는 장어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세워놓습니다

이곳에서는 독특한 방법으로 장어를

즐길수가 있다는데

파김치와 함께 장어고기를 먹는 손님

파김치가 장어와 잘 어울려서 파김치를

싸가지고 왔다는 손님이 맛있게 파김치와

장어를 먹고 있습니다

나만의 방식으로 맛있게 먹는 것이

바로 별미입니다

 

 

장어가 얼음과 만나면 최상금 신선한

장어의 맛

장어가 들어 있는 상자에 얼음을 부어줍니다

그러면 장어가 기절을 하는데 얼음을 넣은

상자에서 장어를 꺼내자 장어가 움직이지

않다가 조금 있으니 장어가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장어가 힘이 좋아서 그냥 손질을 할 수가 없어서

기절을 시킨 후에 손질을 한다고 합니다

얼음으로 기절을 시킨 장어는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바로 손질에 들어갑니다

매일 양어장에서 직행해서 오는 것은

아무나 따라서 할 수 없는 비법이랍니다

손님들 역시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먼길

마다하고 온다고 합니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보양식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라고 합니다

 

 

연매출 100억 장어 식당은 장어키우는

방법이 다르다 합니다

 

 

어두울 무렵 밥을 주는 것이 소화를 돕는다고

하는데 그 뿐만 아니라 대학교에서 수산양식을

공부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장어를 건강하게

키우는 방법을 터득했습니다

 

비법이라면 비법이라는 동애등에 유충에서

뽑아낸 기름이랍니다

유충에도 면역 성분들이 있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또다른 비법

마늘에서 추출한 천연 항균제

사료만큼은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먹인다는데 장어들이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사료의 반죽 점도가 정확하게

항상 나와야 한답니다

 

 

갑부표 사료가 완성이 되고 장어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140만 마리의 장어들의 식사시간

이것만 보아도 배가 부를 정도랍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밥을 구걸하던 삼형제 연매출 100억을 만들었습니다

자유분방한 자

우직한 자

잘나가는 자

형제들이 각자 잘하는 것이 달랐기 때문에

몇배의 효과가 나오는 것 같다고 합니다

 

 

달라도 너무다른 3형제가 뭉처셔

일 매출 7천만원

세사람이 합쳐서 연매출 100억이랍니다

자연재해로 죽을 고비를 넘긴 세남자

비참한 시절이 있었다는데 겪어보지 못했던

사람들은 모른다 합니다

과거를 딛고 일어선 3형제

 

 

세사람이 열심히 선별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들을 돈방석에 앉게 해 준 것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세남자가 합쳐서 운영을 하는 장어식당

손님들의 칭찬이 일색인 이번주

서민갑부를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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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과일카페와 생과일 빙수

 

 

전남 여수의 돌산도에 있다는 갑부의 카페

맛을 보기 위해서는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는데 정말 대단한 노하우가 있을 것 같아서

먼저 자료를 보고 정리해 봅니다

 

 

생각을 해 보아도 섬이고 유동인구가 많지

않은 곳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는데

이러한 장소에서 성공을 이루어 낸 갑부의

아이디어가 대단하다고 봅니다

 

카페에서는 싱싱한 생과일을 이용해서

생과일 빙수와 과일 주스를 만들어

판매를 하고 바로 옆에는 그 과일을

판매하는 가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기다려서라도

먹거나 포장을 해 가는데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중의 하나를 보니 생과일빙수에는

과일만 20가지 이상정도가 들어가고

그것도 신선한 생과일로 만든것입니다

 

 

푸짐한 양도 양이지만 맛이 있기 때문에

소문이 나고 손님들이 섬까지 찾아가지 않나

합니다

 

 

많은 생과일이 들어가는 관계로 원가적인

부분을 계산해 보아도 인건비와 다른 비용을

제외하고 과일가격만 거의 9,500원에 달하는데

판매하는 가격이 15,000원입니다

 

혼자서 먹는 것이 아니고 두 세사람이

먹을 수 있는 양이라고 하니 가격적으로도

충분히 매력이 있어 보입니다

 

 

과일의 종류가 많다 보니 만드는데

시간도 오래 걸리지만 손님들은 맛과

가성비를 고려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기다리는 시간도 그냥 기다릴 수 있지만

바로 옆 과일 가게에서 과일을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낸 수도 있는데 이 시간 또한

매출의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과일 주스도 한잔을 만드는데

과일빙수만큼이나 푸짐한 양이 들어가는

과일주스입니다

 

 

원가에 연연해 하지 않고 양과 질에서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아마 찾아오는

손님들을 만족하게 한 이유로 보입니다

 

 

갑부 부부에게도 시련의 시간들이 있었는데

아내의 건강이 좋지 않아서 수술까지 해야

했고 남편도 과일가게를 운영했었지만

실패를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서 영업의 노하우를

쌓을 수 있었고 손님들을 가게로 찾아오게 하는

방법도 알았다고 하네요

 

 

과일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단골 확보를 통해서 매출을 성장시켜 나가는

것입니다

 

처음에 시작할 당시에 단돈 500만원으로

출발을 해서 이제는 연매출 10억원을

달성하고 건물까지도 가지게 되었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시기를 대부분 거치기 마련인데

갑부 부부는 그 힘든시기를 잘 이겨냈고

자신이 해 왔던 일에서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그로 인해서 성공을 한 것입니다

 

사업에 있어서도 갑부처럼 노력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치열한 경쟁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과일가게 단순한 생과일빙수

생과일 주스로 보이지가 않네요

결과를 놓고 본다면 성공을 했다고

할 수 있지만 성공을 하기까지

여러과정과 노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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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맞춤 케이크를 만드는

서민갑부의 이야기 예고입니다.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한다는데

창업 4년여 만에 연매출이

12억원

4년여만에 갑부가 될 수 있엇던 것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케이크

때문입니다.

 

반지하에서 청춘의 첫발을

24살갑부 그녀의 첫시작은

15평 반지하입니다.

 

열심히만 하면 벗어날 줄

알았던 반지하생활

 

그러나 1년간 쌓여간 것은

빗 밖에 없엇습니다.

 

갑부는 반지하를 탈출하지

못할 줄 알았답니다.

2천만원을 들고 겁 없이

뛰어들어서 창업

적자를 면치 못하던 작은

가게에 빛이 들어 왔습니다.

16개월만에 반지하를

탈출했습니다

연매출이 12억원정도

된다 합니다.

그녀의 반지하 탈출방법

세상에 단 하나뿐인

맞춤 케이크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반지하에서 탈출해서

서민갑부가 되기까지

창업 4년만에 연매출

12억원을 만든

연정씨의 반지하 탈출기

입니다.

 

케이크의 사진 한 장을

찍을 때에도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사진이 업로드가 되었을 때에는

흰색바탕에만 있으면

케이크가 밋밋해 보여서

컬러감을 주면 동화같고

알록 달록한 느낌을 주고 싶어서

색지에 놓고 사진을 찍는다고

합니다.

흰색바탕과 색지바탕의 사진을

비교해보니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제품 사진을 찍을 때에는

배색을 활용 더욱 선명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비법

그리고 또하나의 공통점이

있는데 모든 사진의

케이크 각도가 같습니다.

45도 각도라 합니다

아무래도 45도에서 찍었을 때

케이크의 옆면도 보이고

윗면도 보이고 글씨나 그림이

잘 보이기 때문에 45도에서는

무조건 하나씩 찍는다고

합니다

45도 각도로 촬영한 것과

45도가 아닌 다른 각도로

찍은 것을 비교 해 보니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한쪽을 포기해야 할

경우가 생깁니다

디자인 회의를 하고 나서

바로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연정씨

즉석에서 테스트를 해서

느낌을 확인한다고 하는데

손끝에서 화려한 감사패가

만들어 졌습니다

만드는데 걸린 시간은

10분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냉정한 평가

꼼꼼히 디자인을

체크하는 연정씨인데 무언가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눈치

작은 부분까지 아이디어를

제안합니다.

제품을 개발할 때에는

직원의 도움없이 혼자서 합니다

직접 만들어 보아야 주방에서

어떻게 분업화를 할지 주의사항은

무엇인지 알수가 있다는데

3가지 디자인을 모두 만들어 봅니다

3가지 형태의 감사패 케이크

3가지 케이크 중에서

어떤 케이크가 선택이

되었을까요

갑자기 만들 케이크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있습니다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이

케이크인데 상자 안에서 나온

케이크는 계란이 든 계란판?

케이크입니다.

갑부의 가게는 바로 주문 제작

케이크 샆입니다.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개성따라 취향따라

단 한 개도 똑 같은 케이크가

없는 갑부의 케이크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해서

주문한 사람들의 사연이 담긴

케이크를 만듭니다.

사연들이 다양한데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여자친구와 1주년

사촌동생들 생일

화려한 디자인과 색상은 물론

센스가 넘치는 문구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케이크의 가격은

5만원에서 12만원

 

보기에 즐겁고 먹기에

아까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케이크

맞춤케이크로 탄생하기까지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뭉친

오늘의 주인공

갑부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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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야 성공한다

사고뭉치 갑부의 자산 200억 성공 스토리

 

 

서민갑부에 성공한 사업가가

나타났습니다.

자산이 200억 정도 된다 합니다.

하고 싶은 것은 다 해야 성공한다?

갑부의 아내가 왜 또 일을 저지르느냐

합니다.

뒷수습을 혼자서 다 한다고

그리고 일을 벌려야지 돈을 벌 것이라

하는 갑부입니다.

사고뭉치 갑부의 성공 스토리

 

200억 갑부 투자 스케일

갑부로 만들어 준 보물

 

경상북도 문경시

누군가는 물 흐르는 것처럼 사는 것이

제일이라고 하지만 이에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넓은 부지로 들어서는 차량

무슨일로 온것이냐고 물어보자

투자하기 위해서 왔다 합니다.

예상 투자금액은 40억원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하는 갑부

60세의 권도영씨입니다

잠시후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나타났는데 같은 사람이지만

다른 느낌입니다.

비닐하우스 앞에서 보물창고라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안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

일을 하지 않고 어디를 갔다

왔느냐 합니다.

바로 일을 수습하고 전담하는

아내입니다.

그만 좀 쳐다보고 일을 하시라네요

이렇게 곱고 이쁜 것을 어떻게

보지 않고 일을 하느냐 합니다

풀더미를 헤지자 그 속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정체불명의 식물

머리카락이 보일라 꼭꼭 숨었던

이것의 정체는 알로에 중에서

사포나리아라고 하는 품종이랍니다.

알로에의 종류는 500여가지가

된다고 합니다.

알로에 사포나이라는

초록색 바탕에 흰반점이

줄무늬처럼 있고 잎 가장자리에

가시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갑부의 알로에는 멸치를 먹고

자란다?  식물에 멸치를

주는 것을 본 사람?

 

시장을 갔다 온다는 갑부

무었을 사러가느냐고 묻는 아내

밥을 사러 간다 하네요

바로 알로에 밥이라는데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한

시장을 찾았습니다.

난데없이 멸치찾기에 빠진 갑부

통크게 한상자를 구입하고

제출을 맞아 통통하게 살이 오른

멸치

구입한 재료로 만드는 것은

멸치에 유기농 설탕을 아낌없이 뿌려줍니다.

등푸른 생선을 가지고

질소 성분이 강한 아미노산을

만들고 있다 합니다.

이것이 다 알로에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액체비료를 만드는 일입니다.

알로에에 뿌려 줄 액체비료를 직접

제조하는 것인데

설탕을 섞은 멸치를 항아리에 넣고 있습니다

항아리에 넣어서 6개월 정도

숙성을 시킨 뒤에 뿌려 준답니다.

어린 모종부터 수확중인 알로에에

각 시기에 맞게 서너가지를

섞어서 뿌려줍니다.

자식처럼 키운다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 아닌가 합니다.

많이 먹고 열심히 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게임보다 더한 현실

알로에로 사고쳐 200억 벌어들인 갑부

 

게임을 즐기는 남자

수상한 남자가 벌이는 게임 한판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양한 캐릭터가

존재합니다.

그가 선택한 것은 바로 농부

사고를 칠수록 능력치는 올라갑니다.

사고치는 농부 목표달성

멀티플레이어가 각광을 받는 시대

연구사고치기

사업 사고치기

남다른 재능과 열정으로

사고치기 게임을 마스터 합니다

능력치가 오를수록 만족감도 올라갑니다.

왜 또 일을 저지르느냐고

아내가 뭐라고 합니다.

무슨 하우스를 맨날 짓느냐 하네요

일을 벌여야 돈을 벌 것이

아니냐고 하는 갑부입니다.

아내가 뒷수습을 다 한다고

합니다

게임보다 더한 현실

당당하게 사고치는 남자

일을 벌이는 것이 취미이자

특기인 그가 자신만만한 이유는

무었일까요

전부다 금액으로 친다면

200억 정도가 아닐까 하네요

200억이고 300억이고 그것이

문제가 아니고 통장에 잔고가 쌓여야

돈이라고 하는 아내입니다.

200억을 둘러싼 부부의 동상이몽

 

 

사료로 건강한 가축을 만든다?

 

마음먹은 것은 꼭 성공을 시킨다는 갑부

승률이 높아지니 하고 싶은 것도

더 많아 졌다고 합니다

갑부가 찾은 곳은

아내 눈에는 또 사고를 치는 일이겠지만

난데없이 닭장 앞을 서성이고

있습니다.

수상한데 그때 닭장의 주인이 등장하고

알로에로 사료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겠다고 합니다.

착즙을 할 때 나온 껍데기까지

준비하고 기존 사료에 더해서

알로에 찌꺼기를 섞어서

만든 사료입니다.

정성을 더해주면 갑부표 특제사료 완성

알로에 사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닭들

닭들이 모여 들드니 제법 잘 먹습니다.

알로에를 가지고 돼지에는 실험을

해 보았고 이번에는 닭을 이용해서

건강한 닭도 만들고

건강한 달걀을 만들려고 실험을

하는 것이라 합니다.

알로에를 이용한 돼지 사료 개발에

대하여 특허를 가지고 있네요

갑부의 판로 개척에는 한계가

없는데 이러다가 온갖 사료를

다 만든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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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비용이 4,500

7년 만에 연매출 45천만원까지

올린 비결

 

 

제 아무리 창업이 힘들다 하지만

아직 적은 돈으로 창업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이 아주 많습니다.

서민갑부에서도 여러 번 소개가

되었습니다.

스케일이 다른 오늘의 갑부

그 스케일이 남다른데

그녀의 창업비용은 단돈 4,500

듣고도 믿을 수가 없는 이야기

4,500원으로 시작하여 7년만에

지금 연 매출이 45천만원

이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창업비용이 없어도 가능하다는

갑부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TV를 보는 시청자분들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합니다.

4,500원을 들여서 10만배의

매출을 올리는 갑부

 

과 붓만 있으면 OK

4,500원짜리 글씨 하나로

매출 10만배의 기적

 

 

단돈 4,500원으로 창업이 가능하다?

이걸로 사업을 하기에는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리고

이해를 못한다 합니다.

그 어려운 걸 해낸 갑부가

나타났습니다.

여러분이 생각을 바꾸어 드립니다.

먹과 붓만 있으면 OK

갑부이 비법은

캘리그래피계의 떠오르는 별

4,500원짜리 글씨하나로

매출 10만의 기적을 이룬 여자

그녀가 갑부가 될 수 있었던

절대 비법

글씨 하나로 연매출이 45천만원

 

붓 한번 스치면 띵작 탄생

글씨 장사꾼 갑부가 나타났다

 

초스피드 작업으로 유명하다는 갑부

글씨는 쓰는 시간은

이번에는 얼마나 걸릴지 시간을

재어 봅니다.

이번에도 글씨를 단번에 써

내려갑니다.

붓을 한번 들었다 하면 작품이

탄생이 되니 그참 신통방통합니다.

글씨를 쓴 시간은 약 2분 남짓

이번에도 글씨벽화가 뚝딱

완성이 되었습니다.

한석봉이 불을 끄고 글씨를

썻다면 갑부는 구경꾼들 앞에서

글씨를 씁니다.

초스피드 예술필체에 다들 감탄사가

연발입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쓰는데

너무 예쁘다고 하는 손님입니다.

이를 어찌 그냥 지나칠 수가 있을까요

사람들이 글씨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것은 3분도 안 걸린 것 같은데

금방한다고 이야기를 하자

2분 내지 3분정도 된 것 같다 합니다..

이렇게 해서 얼마를 벌었는지

물어보자 두 개를 작업했으니까

60만원이라고 합니다

60만원이면 원가가 얼마나 들었는지

물어 보는데 원가가 얼마 되지

안은 것 같다고 하자

4,500원 들었다고 합니다.

벽화를 그리는 사람이냐고 물어보자

장사꾼이라고 이야기하는 갑부입니다.

글씨 장사꾼

글씨로 장사를 하느냐고 묻자

글씨로 먹고 산다 합니다

 

 

세상에 단 하나 뿐인 부케 액자

기념일 선물로 인기 만점

 

꽃집을 차려도 될 만큼 많은

꽃을 샀습니다.

매장에 때아닌 꽃폭탄이 등장을

했습니다.

이 많은 꽃들을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보자 다 묶음을 풀어서 가지를

잘라서 옆가지를 털어 낸다 합니다.

하루 종일 해야 한다네요

지금껏 보지 못한 낮선 풍경

대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그때 손질된 꽃을 천장에 매달고

있는데 갑부의 매장에서는 생화를

직접 말려서 드라이 플라워를 제작한다

하는데 말린꽃을 구매할 때보다 약

3분의 1정도 원가를 절감할 수가

있다 합니다.

이렇게 말린 꽃을 활용해서

액자를 만들어서 판매를 합니다.

글씨장사는 한계가 없다는 갑부

부케액자 작업이 한창입니다.

주로 생일이나 기념일 선물로

인기가 많은 상품

글씨하나로 돈을 버는 방법도

참 여러 가지입니다.

부케 액자역시 매출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답니다.

 

어떤 난관도 후딱 헤쳐나가는 갑부

 

 

전에 글씨 작업을 했는데 너무 작게 되어서

다시 하려고 재작업을 하는 걱이라 합니다.

돌발상황이 발생했는데

찢어집니다.

벽이 종이라서 찢어진답니다.

예기치 못한 돌발상황

갑부는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드디어 심폐소생술이 시작이

되었는데 과감히 칠하는 갑부

곧바로 망가진 벽면을 보수하는데

성공입니다.

일단은 종이가 아닌 벽이고

재질도 다르고

글씨 쓰는 재료가 다르고

물감이 다르고 재료에 따른 붓의

느낌이 또 다르다 합니다.

신발까지 벗어 던지고 드디어

작업을 시작합니다.

바탕면이 고르지 않아서 더

까다로운 작업 조금만 흐트러져도

전체모양이 망가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작업을 이어갑니다.

재치있는 문구와 독특한

글씨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손님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멋진 벽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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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꽃길만 걸어요

흙길만 걷다가 연매출 11

 

 

좌충우돌 럭비공 같은 인생을

살아야 했던 한 여인

다사다난한 삶을 살았고

흙으로 많은 것을

이루어 냈다고 합니다.

흙으로 인생 역전한 한 여인

흙을 만나 인생에서 가장 큰

성공의 꽃을 피웠다는 그녀

앞만 보며 거침없이 달려온

그녀의 삶에 새롭게 펼쳐진 인생길

마이웨이 내 인생의 봄은 지금부터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도 화사하게

흙길만 걷다가 연매출 11억원

이제는 꽃길만 걷는답니다.

 

 

꽃으로 연 매출 11억원

300만원을 11억원으로 불린

갑부의 대박 비법

 

자유분방 어디로 튈지 모르는

오늘의 갑부

평범한 삶은 거부한다

거침없이 꿈꾸고 당차게 도전해서

서민갑부가 되엇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했던 4식구의 행복

그러나 그리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었던 그녀

갑자기 찾아온 남편의 죽음

가장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서

무작정 길거리로 나가야 했답니다

300만원 정도 남은 돈으로

언니가 꽃집을 하라고 해서

어떤 슬픔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이 그 제안을 덥석

받아 들였다 합니다.

하겠다고 했다는데 뭐든지

해야 하니까

그렇게 꽃과 함께 울고 웃으며

보낸 10년의 세월

그녀에게도 봄꽃 같은 화사한

봄날이 찾아 왔습니다

억척스러운 삶 속에서 그녀의

인생을 바꿔 준 꽃

한치 앞도 알 수 없던 삶속에서

누구보다 아름다운 인생의

꽃을 피워 낸 갑부 나금씨

 

 

충동 구매 일으키는 갑부의 꽃집

 

장난감을 좋아할 나이의 꼬마

무엇인지 물어 보자 끈끈이주걱이라

합니다.

집에 가지고 가서 잘 돌봐 줄

거라 합니다.

꼬마손님도 확보했습니다.

가격만 12만원 대량구매 손님까지

이어지는 갑부의 매장

통크게 화분을 사는 손님까지

갑부의 장사의 기술이 빛을 발합니다.

왜 많이 샀는지 물어 보자

화분이 크서 샀다고 하는 손님

원래 오늘 꽃을 사러 온 것이

아니라 합니다.

눈에 띄어서 충동구매를

하게 되었다네요

 

 

알래스칸 맬러뮤트가 원래

이런 종이었나요

 

꽃순이를 부르고 있습니다.

엄마 왔다고 말하네요

개들이 반겨 줍니다.

5세의 꽃순이 알래스칸 맬러뮤트

7개월 꽃순이의 아들입니다.

앉으라니 앉고 하이파이브까지

합니다.

거의 친구라 합니다.

영리해서 사람을 귀찮게

하지 않는다 합니다.

즐겁고 행복하게 해준다네요

 

남자들이 사랑을 해야 하는 이유

 

손님이 왔습니다.

열송이에 만오천원이라 합니다.

장미를 사는 손님에게

장미를 왜 사는지 물어 보니

오늘 여자 친구와 기념일이라서

선물로 준비하고 있답니다

손님의 설레는 마음까지 더해서

정성스레 장미를 손질하는 나금씨

남자들이 사랑을 시작할 때

꽃이 많이 팔린답니다.

남자들이 사랑을 믾이 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이 직업을 평생하게

됐을 거랍니다.

다 좋은 일로만 오기 때문이라네요

좋은 에너지를 갖고 오기 때문에

좋을 수 밖에 없답니다.

장사가 잘 되어서 돈도 벌고

참 좋은 직업이라 하네요

꽃집을 하라 하네요

선배로서 잘 알려 주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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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 뿐인 작품들의 향연

팬심 모아 인생역전한 사나이

 

 

SNS를 뜨겁게 달구 갑부가 떳다

하루에 500만원까지 벌어 보았다는

갑부의 이야기입니다

맨손으로 시작한지 4년만에

억대매출을 달성한 남자

온라인 오프라인 가릴 것 없이

팬들의 찬사가 쏟아지는 비결은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들의 향연

팬심 모아 인생역전한 사나이

 

노숙자에서 억대 사장으로 거듭나다

 

섬에서 육지로 향하는 배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성공에 대한 꿈

여기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서

섬에서 육지로 나온 청년이 있습니다.

섬에서 꿈을 펼치기에는 너무

좁았다고 합니다.

큰물로 나가기 위해서

육지로 나온 것 같다는 갑부입니다.

부와 명예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었던 화려한 도시 생활

그런데 연이은 실패로 좌절을 했습니다.

33살의 나이에 모든 것을 잃고

거리의 노숙자가 된 청년

벼랑 끝에 몰린 나날 이었습니다

노숙을 할 때에는 모든 것이

감사했답니다.

빵조각 있으면 빵조각 먹고

물배를 채우기도 하고

어쩔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옷은 계속 당연히 한 벌로

단벌 노숙인이 되었다 합니다.

그러나 갑부에게는 포기란

인생을 포기하는 것

그리고 4년 후 보란 듯이 인생역전데

성공을 했다는데

연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맨손으로 시작해서 억대매출의

돈방석에 앉힌 한 수

 

 

낮과 밤이 다르다

3초만에 손님 마음을 사로잡는 갑부

 

이게 무슨 영문인가요

클럽에라도 온 것처럼 한껏 즐기는

한 남자

인천 연수구

밖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안으로

들어오자 사뭇 다른 분위기입니다.

손님들이 열심히 물건을 보고 있는데

시선을 집중해서 봅니다.

눈이 닿는 곳마다 아지자기한

소품들로 가득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사용하는 물건인지

그때 그때 나타나서 설명을 해 줍니다.

바로 이곳의 주인인 갑부입니다.

예쁘고 아기자기한 소품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예쁘게 꾸며 놓고 예쁜소품을

많이 두어야 손님들도 많이오고

판매도 많이 된다고 합니다.

겉보기와는 달리 소녀감성의

소유자 갑부의 소품들

일상에서도 유용하지만 인테리어에서

효과를 갖춘 것이 특색입니다.

마치 TV처럼 만들어진 어항

양초 난로등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그 덕분에 늘 구경하는 손님들로

북적이는 갑부의 가게입니다

 

 

갑부의 비운의 작품

국개의사당이라고 들어보셨나요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꼭 시연을

해 보아야 적성이 풀린다는 갑부

생각이 나면 바로 그냥

메모를 한다고 합니다.

필기를 해놓고 그림을 그리고

이것을 다시 공방에 가서 설계하고

즉시 하는 편이라 합니다

생각나는 즉시 바로 실행에 옮긴답니다.

아직 빛을 보지 못한 아이디어들이

가득한 작업장

끓임없이 개발해 낸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독 애정이 어린

작품이 있다는데 물건을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지붕까지 올려야 제대로

보인다는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건물입니다.

 

 

국회의사당 모양인데 국회의사당이

아니라 국개의사당이라 합니다.

강아지들이 사는 국개의사당

품격있는 강아지들이 사는

국개의사당

그러나 품이 많이 들어가서 포기한

비운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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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맥가이버가 떳다 

손재주로 벌어 먹는 남자

 

 

나만의 자동차를 원하십니까

하나 둘씩 모여드는 고급 승용차들

자동차 마니아들이 줄을 서서 

찾는다는 이곳

여기 성형을  한다고 해서

찾아 왔다고 합니다.

아이를 성형을 시키러 왔다는데 

이런 외진 곳에서 무슨 시술을

하는 것인가요?

모든 것을 뜯어야 사는 남자

한국판 맥가이버가 떳다

손재주로 벌어 먹는 남자

맨손으로 시작하여 갑부가

되었다는 사나이

 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자동차를 세차해도 계속 냄새가 나는

이유는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거침없이 가죽시트를 

벗겨내고 있습니다.

10 이상이 되면 과감이 시트를

버려야 한다는 갑부

 시트 자체가 가죽이 오래 되다 보니

지금은  보이지가 않지만

벗겨내서 안쪽을 보게 되면

전부다 삭은 것이라 하는데

긁히는 것들 손으로 긁어 보니

모두 긁히고 있습니다

건강을 위협할  같은 낡은

시트의 속살은 충격적입니다.

스펀지들이 삭았기 때문에 여기서

곰팡이 냄새가 코로 진동을

한답니다.

 

사람들은 차에서 냄새가 난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 것이 전부다

냄새의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업을 하기 시작하는데

자동차 시트에 들어가는 10mm짜리

스펀지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삭았던 스펀지 대신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야간고등학교를 다니면서 모자

공장에서 일을 했던 갑부

과거의 경험이 현재의 기술이 

갑부인데 가죽시트의 복원분야는

가장 자신이 있으면서 인정을 

받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100%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시트 하나를 복원하는데 1시간 반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가죽을 입히는 것도 척척척입니다.

오래된 것은 과감히 버리고

뽀송뽀송한 새것으로 교체를

 줍니다.

새로운 소가죽으로 단장을  

시트입니다.

이제 쾌쾌한 냄새는 

사라집니다.

이렇게 하여 갑부표 자동차 

시트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흠집 하나 때문에 시트를 교체하는

사람들은 눈을 감으세요

낡고 찢어진 자동차 시트 

완벽하게 복원합니다.

 

자동차의 시트가 조금 찢어진 

상태가 보이는데  상태를 

그대로 두면 계속 벌어진다고

합니다.

타고 눌리는 과정에서 그렇게

된다네요.

의자를 빼고 시트를 교체하지 않고

 정도는 그냥 간단하게 

작업이 된다고 합니다.

구멍이  시트는 어떻게 복원이

될까요

원단 같은 것을 자르고 있는데

찢어진 것을 붙이려면

힘만 주면 찢어지는데 벌어지지말라고

가죽과 가죽 사이에 살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합니다.

자동차 커스텀 갑부에게

시트복원은 아주 쉬운 일이라고 합니다.

작은 가죽 조각 하나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합니다.

먼저 찢어진 구멍에 가죽 조각을 넣고

접착제를 발라서 붙여 줍니다.

붙인 상태에서 티는 나지만 

벌어지지는 않습니다.

사포를 쳐서 면을 잡고 

가죽 무늬를 만들어 주면 끝이랍니다.

구멍 복원이 끝나면 

가죽 질감을 살려줄 복원제를 뿌리고

건조과정을 반복합니다.

점점 가면  수록 티가 나지 

않아야 복원이라 합니다.

대충해주고 돈을 받을 수는 없다고

합니다.

작업이 끝이나고 복원을  시트를

보니 어디를 복원했는지 

알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엄마가 이과를 가라고 했을  

갔어야 했다고  기술이  돈이라는 것을

몸소 보여 주는 갑부

 

갑부에게 좋아하는 것이 무었인지 

물어 보자 자동차라고 합니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차량은 

3대라고 합니다.

본인을 커스텀을 하는 사람이라

소개를 하네요.

세상에서   대뿐인 자동차를

만든다는 남자

연매출이 4억원이라 합니다.

기술이  

수익률 90% 도전을 합니다.

 

자동차도 커스터 마이징 가능

수전사로  자동차에 개성을

더해 보기

 

밋밋한 부품을 물속에 넣었더니

 깜짝할 사이에 변신을 했습니다.

수전사를 하는 것인데

수전사는  위에 특수 필름을 올리고

활성제를 뿌려서 대상물 위에

필름 문양을 입히는 기법입니다.

수전사 같은 경우에는 곡면이 

어느 정도 있어도 물살을 타고 

들어가기 때문에 상관이 없는데

타이밍을  잡아야 된다 합니다.

너무 빨리 들어가도 안되고

너무 늦게 들어가면

패턴이 찢어지니까 자기만의

스킬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의  보다   부품을 가져온

갑부 무려 2미터 40센티미터

 고수들만   있다는 

대형 수전사 작업

15년차 갑부는 고수답게

양손의 신공을 펼칩니다.

무늬를 반반으로 나누어서 입히기

때문에 양쪽의 패턴을 맞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합니다.

과연 결과는 어떻게 나올까요

테이프를 떼어내고 확인을 

 보는데 패턴의 사선 방향이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습니다.

경계면의 차이를 알아  수가 

없습니다.

 

 

갑부가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은

오래된 가죽시트, 핸들, 천장, 문짝 등을

수리하는 실내 복원작업과 

 위에 필름을 띄우고 부품에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을 입히는 수전사 작업

탄소섬유를 이용해서 부품의 내구성을

높이는 카본 기술등

 3가지 기술이 대표적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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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손맛보다 맛있는 청년의 손맛

수제 파이로 연매출 15

 

 

눈빛을 사로 잡는 황홀한 자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파이들의 행진에 손님들이 

너무 예쁘다고 감탄사를 연발합니다.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없는 마력

엄마 손맛을 내는 주인공은

엄마는 아니지만 

청년의 손끝에서 탄생한 맛에

매장은 인산인해입니다..

갑부가  청년의 숨겨진 

내막은 무었일까요

손님들은 먹어 보고 맛있다고 합니다.

엄마의 손맛보다 맛있는 청년의 손맛으로

연매출이 무려 15억원이라고 합니다.

 

 

SNS에서 난리가  디저트계의 스타

눈을 자극하는 수제파이의 향연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쇼케이스에 형형색색의 다양한

파이들이 가득합니다.

고소하고 상큼한 수제파이부터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생과일타르트도 있는데 다양한

과일들로 토핑을 하였습니다.

우아한 모습으로 눈과 귀를 유혹하는

수제 파이의 향연

이것을 보면 십중팔구 카메라부터

먼저 꺼내고 촬영 본능을 자극합니다.

파이에 매료된 손님들이 열심히

사진을 촬영하고  이색적인 

같다고 합니다.

 

 

파이가 다른곳과는 달리 과일

토핑 같은 것이 많아서

건강하게 느껴진다고 합니다.

예쁘고 먹음직 스러운 비주얼로

형형색색 총천연색 과일들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보기가 좋은 것이   맛은

얼마나 좋을까요

먼저 모양에 감탄을 해서 이쁘다고 하고

바로 인증샷을 찍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오는 이유가 

있다 합니다.

드디어 파이를 맛볼 시간인데

과연  맛은 입에 들어가는 순간

맛있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고

버터향이 진해서 너무 맛있답니다.

커피와  어울린다하네요.

그리고 고개가 끄덕여지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 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진짜 맛있다 합니다.

 

 

이것이 갑부의 스웩 

파이위에 올라가는 과일의 

포도, 블루베리, 딸기, 망고등 다양한

생과일로 파이를 만드는 갑부

신선함을 위해서 그날 그날 

필요한 만큼만 조금씩 구매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합니다.

번거롭지만 일일이 손으로 

다듬어서 사용을 합니다.

일일이 손으로 깍고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일이 아주 많고 번거롭습니다.

제철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파이

갑부 매장의 1 공신입니다.

변함없는 양과 맛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답니다.

 

 

오전에 만드는 딸기 타르트만 100 이상

좋은 재료에 정성과 노력까지

더해져서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생크림위에 블루베리가 올라가고

황금빛 가루도 보너스로 올려줍니다.

크림위에 통째로 올린 자몽

꽃보다 아름다움을 뽐내는 치즈타르트

정말 예술입니다.

36세의 수제파이의 갑부

제품마다 차이가 있는데

웬만하면 아침에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야 손님이 먹었을   맛있다고

합니다.

당일 생산해서 당일에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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