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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미국 이든

 

오늘의 주인공 충남 아산시

아산 지중해 마을이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온 이든 과 아내 향주인데

가족이 복잡한데 아버지는 스코틀랜드

어머니는  미국인입니다

아내 향주도 어머니가 일본인이라 하네요

 

향주의 여동생이 아이를 돌 봐주고

돕고 있는데 나이지리아사람과 약혼을 했답니다

카페를 운영중인 부부

시리얼을 먹고 있는 두사람

밥을 잘 먹는다는 이든입니다

 

 

부모님을 따라 9살 때부터 한국에서

살았다는 이든입니다

이주 당시에는 한국어를 몰랐는데

그리고 영어를 잊어 버려서 집에서

부모님 덕분으로 영어를 하게 되었답니다

 

대학교 2학년때 혼인신고를 했다는데

이든의 첫사랑이었다네요

이든의 아버지는 네비게이션이 없이

운전을 한답니다

19년 전 경남 거창에서 정착을 했다는 부모님

아버지가 교수로 일하면서 아산으로

왔다는데 어머니는 거창으로 다시 갔답니다

 

카페에 찾아온 부모님 그리고 이든의 동생도

왔습니다

어머니의 지휘아래 화단을 재 정비하고

있는 이든 열심히 심고 있는데 옆집에서

와서 잘못 심었다고 합니다

 

다음날 여동생을 데리러 가는 이든

바로 근처에 산다고 하네요

여동생추천으로 근무를 하게 되었다는데

남매가 근무중인 학원에 도착을 해서

청소와 소독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는데

대부분 저학년들이네요

학원에서 7시간 반 정도를 근무한다는데

그시간 아내는 혼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디론가 가고 있는 이든인데 필요한

제품이 있으면 새것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중고로 산다고 합니다

기저귀까지 이렇게 구매를 하고 가계부도

적고 있네요

 

저녁을 준비중인데 콩나물불고기를

하려고 한답니다

아버지와 한집에서 살고 있다네요

그리고 요리를 하는 가족들

 

생활하는 패턴이 아버지와 조금 다른

면이 있네요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버지

치우는 것도 그때 그때 치우는데 부부는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치운답니다

 

아침 6시 아버지가 일어났는데 개량한복을

입고 청소를 하네요

음식물쓰레기도 버리고 스트레스를

청소로 푼다고 합니다

뒤눚게 일어난 부부 각자 일만 하고

있는데 공간도 분리가 되어 있습니다

 

 

 

글로벌 가족의 아침식사시간

조용합니다

시아버지가 다니던 대학교이 교수님이었다고

그래서 불편한 점이 없지 않았다네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데

시아버지에게 분유를 부탁하는 것이랍니다

잠시 후 분유를 가져다 주는 시아버지

 

잠시후 이든의 동생이 카페로 찾아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향주

시누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시집살이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이든의 아버지가 보수적이라고 하는

시누이 인데 고민이 깊어가는 향주

 

독립을 할 집을 보러 다닌다고 하는데

집을 보고 왔습니다

가족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독립을

하는 이야기를 꺼내는 이든입니다

 

 

반가운 손님이 도착을 했다는데

향주의 큰오빠 그리고 일본인 어머니

2, 3개월마다 한번씩 한다는 글로벌

가족 회의라 하네요

선물을 준비했다는 향주

그리고 분가 계획을 발표하네요

 

그리고 두사람을 위해서 가족들이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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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45회 프랑스 레아모로

 

 

 

순창군청 홍보과 소속의 주무관인 레아모로

순창곳곳을 누비는 자칭 순창홍보대사

한국생활 5년차라고 하는데 전라도가 좋다고 합니다

 

순창 장류 연구소

일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 금발머리 2019년도에 입사를

햇다는데 홍보일을 한다고 합니다

관광투어 가이이드도 한다고 하는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레아모로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역사에 대해서도 공부를 하고 그래야 홍보를 할 수도 있답니다

명함도 있습니다

어린시절 우연히 한국을 접하게 되었다는데 한국에 오기전에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하여 관심이 있었답니다

 

 

친구의 도움으로 순창에서 일을 할 수 있었다는데

전기 스쿠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촬영을 할 때

편하게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보냈다는 안전을 위한 안전조끼까지 착용을하고

출발합니다

패션 보다는 안전을 선택하고 열심히 이동하는데

전기스쿠터가 멈춘곳은 모내기를 하는 곳입니다

모판 옮기는 일을 돕기 시작하는데 작년에 봉사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일을 하기 위하여 장화와 모자, 아줌마 바지까지

준비를 하고 다니는데 대민지원을 위한 것이랍니다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인 일을 시작합니다

사람들과 밖에서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좋다고 하면서

손으로 모를 심고 있는 레아모로입니다

논에 투구새우가 보이는데 땅이 살아있다는 증거라는데

그저 신기해 하는 레아모로 그리고 청개구리도 보입니다

 

 

 

쌀 발음이 잘 되지 않아서 옆에서 어머니가 도와주고

이동을 하는데 산딸기가 있어서 따먹네요

항상 웃고 붙임성이 좋은데 며느리를 삼고 싶다는

어머니입니다

농촌 일손 돕기 임무 완수했습니다

 

 

스쿠터를 타고 다시 이동을 하는데

순창고추장마을로 들어 섰는데 도착한 곳은

고추장을 어떻게 만드는지 배우고 싶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동영상을 촬영할 준비를 하고 먼저

소개를 합니다

본격적인 동영상 촬영이 시작이 되고 고추장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영롱한 빛깔의 순창 고추장이 다 만들어지고

맛을 보는 레아모로

매실이 등장을 하고 매실에 고추장을 넣고

매실고추장 장아찌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촬영을 마쳤습니다

 

 

무언가를 잔뜩 챙겨주시는 어머니

떡볶이를 만들겠다는 레아모로

다시 이동을 합니다

꽃이 피어 있는 섬진강가를 달리다가

노란 물결이 일렁이는 금계국지가 아름다운

장소에 멈추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예쁜꽃 예쁜 관광지를 홍보하고

싶다 합니다

갑자기 한복을 갈아 입고 있는데 가끔 동영상을 찍고

싶으면 한복으로 갈아 입고 촬영을 한다고 합니다

 

 

youtu.be/0wHPDmhQ_SM

 

 

 

 

프랑스어, 영어, 한국어, 태국에서도 2년동안 살아서

태국어까지 합니다

드디어 동영상을 촬영하는데 지코의 아무노래에

맞추어서 춤을 추고 있습니다

순창 꽃밭 홍보 영상을 꽃밭에서 찍고

있습니다

 

 

연구실내 방송실 홍보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 만든 특별한 공간이라 합니다

동영상을 편집하고 있는 레아모로

직접 드론을 마련해서 촬영을 했다는데

보기가 좋습니다

공무원일을 하면서 크리에이트로 활동을 한다는데

기숙사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있는 레아모로

 

 

한국 두부가 맛있다는 두부 순두부찌개를 만들어서

조촐하게 식사를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시청을 하는데 생활 단어를 배울수가 있다는데

대사를 따라서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전화를 하는데 어머니와 통화를 하고

여동생도 나왔는데 여동생과는 많이 닮았습니다

각자 다른 나라에 살고 있다는 가족들

아버지 모리셔서, 어머니 프랑스, 여동생 스위스

사촌동생은 미국에서 살고 있답니다

 

순창이 좋다고 하는 레아모로

2년동안 광주, 거제에서도 살았다고 하는데

여수도 가보았고 많은 곳을 다녀 보았답니다

28개국을 다녀 보았다고 하는데 해외에서도

여러 곳을 가 보았다 합니다

 

특별한 풍경버스를 만들었다는 레아모로

레아모로가 가고 있는 곳은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

직접 만든 매실 장아찌를 가져와서 선물하고

이 친구가 순창군청에 소개를 했다고 하네요

레아모로에게는 은인인 친구입니다

 

 

친구가 같이 점검을 해 주겠다고 나서는데

순창풍경버스가 보입니다

버스를 탑승하고 버스안에 설치가 된 자동 천정열림

천정이 열리고 꼼꼼하게 둘러보는 친구

출발하기 전 안전벨트 확인

관광객들과 눈 맞춤이 필요하다고 조언을

해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습을 해 보는 두사람

금방 잘 할 것이라고 칭찬을 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시내에 나왔는데 순창버스를 홍보하기

위해서 나왔다는데 온라인보다 길거리 홍보를

위해서 나왔답니다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외지에서 온 사람들인데

홍보가 쉽지가 않습니다

사람이 많은 장소로 이동하기로 결정하고

순창 오일장으로 갔습니다

어른들에게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홍보를 하고 있는데 아직 사람들이

순창 관광투어 버스를 모르고 있다 합니다

 

갑자기 떡볶이 떡을 꺼내고 있는데 고추장으로

떡볶이를 만들고 싶다면서 고추장을 만들어서

사무실에서 떡볶이를 만들어서 떡볶이 대접을 했습니다

직원들이 맛있다고 칭찬을 합니다

그때 깜짝 선물을 하는 직원

바로 아름다운 노란색의 한복입니다

드디어 관광투어버스가 시작이 되는 날

노란 한복으로 갈아입고 가이드를 하러 나왔습니다

 

 

손님을 기다리는 레아모로

드디어 첫 손님들이 오고

손님을 가득 채운 버스가 출발을 했습니다

먼저 안전벨트를 확인하고 설명을 하기 시작하는 레아모로

그리고 천정을 열자 좋아하는 사람들

갑자기 샹송 노래를 부르는 레아모로

메타세콰이어 숲을 지나 민속마을에 온 관광버스

 

다양한 장독대가 가득한 곳에 와서 기념촬영도 하고

설명을 잘 하고 있는 레아모로입니다

다음은 채계산으로 간다고 합니다

손님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데

힘이 들까돠 걱정을 하는 손님들

계단을 올라가고 있는데 땀이 쏟아지는 손님들

먼저 도착을 해서 기다리는 레아모로

아찔한 다리도 건너고 있는데 길이가 270미터라 합니다

 

 

레아모로의 첫 관광투어 버스 일이 성공적으로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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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240회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노 슬라멧

 

   

 

남아공에서 온 패션 디자이너

지노 슬라멧

버려진 옷들의 재탄생이

목표라 합니다

남매가 같이 스튜디오에

나왔는데 한국생활 13년차라

합니다

 

입고 온 옷도 특이해

보이는데 직접 만들었다고

같이 살고 있다합니다

 

경기도 부천시

동생이 씻을 때에는

밖에 나와서 기다린다고

동생이 부르고 집안으로

입성을 합니다

독특한 소재와 모양의

가방이 보이는데

청바지로 만든 가방이네요

업사이클링 디자이너라고

하는 지노입니다

바지 3개를 이용해서

바지를 만들었다는

바지를 보여 주네요

 

 

바지에 그림이 그려져

있는데 동생이 그린 것이라

합니다

강한개성으로  SNS에서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자주오는 곳이라는데

천국이랍니다

문을 열자 옷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수거한

옷을 모아 놓은 장소입니다

새옷들도 많답니다

 

지노의 보물찾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뜯지도 않은 새양말도

보이고 모자와 바지

옷을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보물찾기가 드디어

끝이 났는데 유아용 한복

모텔 가운, 남성재킷등을

골랐는데 13개인데

깍아서 3만원으로 구입을

했습니다

 

 

화창한 날씨에 학교를

찾은 남매

전공이 의류학과라는데

동생도 부전공이 의류학과랍니다

의류학과의 실습실

가지고 온 옷을 가지고

작업을 해서 패션쇼를

하겠다고 합니다

 

한복에 청바지를 연결해서

작업을 하는데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충청남도 서산시

부모님집을 찾은 남매

지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만났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삶을 결정한 가족들이랍니다

어릴 때의 사진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인종분리정책으로

차별이 심했다는데

남아프리카공화공

어린시절의 아픈 기억이

있다 합니다

지노의 형은 지금

남아공에서 살고 있답니다

큰아들과 통화를 하면서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

 

가족들이 준비하는

특별한 만찬

말레이시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요리도

맛있게 차려서 가족과

함께 먹고 있습니다

 

식사후 방에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데 큰아버지를

위한 것이라고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서 넥타이를 만든답니다

 

강원도 원주로 간 남매

근처에 가족사진이

걸려있는 사진관이

있다는데 가족의

추억이 남아있는 동네사진관

다녔던 초등학교도 가보고

모든 것이 작아 보인답니다

 

추억이 남아 있는 문구점에

들렀는데 서로 알고 있습니다

원주 큰아버지를 만날 시간

만나자 마다 웃음꽃이 피고

19년전에 처음으로 만났다는데

당시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사람들이 처음이었다고

합니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넥타이를

선물했습니다

 

그분이 아니였다면

한국을 떠나 갔을 것이랍니다

여러 가지로 물심양면

많이 도와 주셨다고

합니다

 

 

첫패션쇼의 의상을

고민하고 있답니다

호텔가운을 투피스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드디어 옷을 자르면서

작업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의상제작을

시작하는데 바느질도 하고

쉴틈없이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밤샘작업을 했다네요

 

패션쇼의 3일전

단돈 3,000원의 의상이

변신을 했습니다

 

특별한 사람을 만나러

간다는데 존경하는

디자이너라 합니다

디자이어 이상봉씨를

만났습니다

만든 옷을 가지고 와서

보고 있습니다

공장에 가서 가지고 온

옷을 보완하자고 합니다

옷을 하나 하나 체크하고

있습니다

 

의상 아이디어에 재봉

스킬까지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패션쇼의 날

 

분주한 오늘의 디자이너

지노

타방송에서 만난 친구들

그리고 의류학과의

후배들이라 합니다

디자이너로서 신경을 쓰야 할

것이 많습니다

 

어린 아이의 한복으로

만든 옷이 인기입니다

 

이때 응원차 방문한

이상봉 디자이너

가장 자신이 있는 모델부터

시작입니다

런어웨이가 시작되고

작품에 대해서 조언을

하는 이상봉디자이너입니다

 

음악이 흘러 나오고

본격적으로 패션쇼가

시작이 됩니다

호텔 가운이 색다르게

변신을 했습니다

 

2020지노의 패션쇼가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감격스러웠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패션쇼에 선 보인

옷을 가지고 왔습니다

한가지씩 입어보는

출연자들

앞으로의 계획은

새로운 컬렉션을 생각하고

있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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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프랑스에서 온 제프의

이야기입니다

 

4년전 여름 운명적 만남

비오는 날 우연히 찾아온 사랑

그렇게 두사람은 부부가

되고 결혼 2년만에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프랑스에서 온  제프의

가족이 나왔습니다

 

 

인천에 살고 있는 제프

2년만에 만남

10개월 된 엘린나가 있습니다

방에서 명상을 하고 있는 제프

프랑스에서 보디가드였던 제프

한국영화에 빠져서 한국행을

택했다고 합니다

낮선 카메라에 당황하고

울고 있는 엘리나

비건 5년차라고 하는데

2014년 동물사랑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출근준비중에 노트를 꺼내는데

첫 번째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이라 하네요

 

 

인천으로 이사를 한 이유는

집값때문이라고 하는데

인천에서 망원동까지 지하철

환승을 무려 3번해서 도착

 

일하는 곳 수제햄 전문점에서

셰프로 일을 하고 있답니다

이곳에서 일한지 1년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일터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데

잠시 쉬는 시간 핸드폰에서

딸의 모습을 보고 있네요

동생과 딸을 데리고 어디로가

가고 있는 수진씨

오르막길을 힘들게

유모차를 밀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도착한 곳

스튜디오입니다

엘리나가 광고 촬영을 하는

장소라 합니다.

 

끼니도 거러면서 서로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합정역에서 서로 만나기로 한

부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만나기로 하는데 서로에게

불만이 생겼는데 결국은 제프가

찾아 왔습니다

 

 

먼저 화해의 손길을 내민 제프

하루하루를 성장하고 있는

제프와 아내 수진입니다

 

제프가 혼자서 집에서 육아를

하고 있는데 그시각

아내는 병원에서 검사을 하고

있는 데 임신 5개월이랍니다.

둘째가 궁금한 제프

초음파 사진을 보고 있는데

주의 사항을 이야기하는

아내 수진입니다

 

집으로 누군가 찾아 왔는데

바로 제프의 장모님

인도네시아 출신이라서 아이를

인도네시아 방식으로

안고 있습니다

 

2년전에도 함께 출연을 했다는

수진씨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장모님의 육아방식이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은 제프

한국식 인도네시아식 프랑스식이

혼합이 된 육아방식입니다

어릴 때 아이들의 지능이

아주 좋아진다고하는 전문가

이야기입니다

 

 

요리를 하고 있는 제프

야채소시지 고기없이

채소로만 콩과 글루텐가루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이의 경우에는 고기를 먹어야

하는 시기가 있다 합니다

아이에게는 비건을 강요하지

않을 거라고 하는 제프

아이가 혼자서 이유식을

먹고 있습니다

 

아기를 목욕시키는 제프

무언가 불안해 보이는데

머리를 감기고 있는데

아이가 불안한지 손으로 욕탕을

꼭 붙들고 있습니다

 

제프의 휴일에 일부러

장모님이 찾아 왔습니다

몰래 엘리나에게 빵을

먹이는 장모님

몰래 먹이고 안먹인 척

입까지 닦아주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있어서

아기띠와 빵을 먹이는 문제로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먹는 것은 아이때에는

조심을 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며칠 뒤 장모님댁을 찾은

제프가족

엘리나를 맡기고 어디론가

갑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부부데이트

맛있는 음식을 먹고

장모님댁에서는 엘리나를

보고 있는 가족들입니다

제프와 장모사이에 갈등이

오래된 일이라네요

 

 

산후조리를 몰라서 놀랐다고

하는 제프입니다

프랑스에는 산후조리를 하지 않고

부모가 직접 돌본다고 하네요

산후조리문화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제프입니다

 

오늘 제프의 생일이라고

음식을 만들고 있는 장모

모두 야채로 만든다는데

고기는 다른 가족들이

먹을 것이라 합니다

잠시뒤 제프가 집으로 도착하고

상이 차려집니다

인도네시아식 생일상입니다

손수 인도네시아식 샐러드를

챙겨주고 있습니다

생일케이크와 생일축하노래

그리고 선물을 전달하는

가족들입니다

 

한국에 온지 5년 어느새

많은 식구가 생긴 제프입니다

 

서울의 신촌 육아갈들 해소를

위해서 누군가를 찾아

갔는데 이웃집찰스에 출연했던

로무알드 부부를 찾아 갔습니다

다양한 육아고민을 털어 놓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먼저 경험을 했던 로무알드가

설명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시장으로간 장모님과 부부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수저까지

챙기고 아무말없이 음식을 먹다

먼저 장모님이 말을 꺼냅니다

처음에는 힘들었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둘째 산후조리에 대해서

합의를 했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것이 서툴더라도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대화를 통해서 많은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하는 제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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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이웃집 찰스에는

한국 생활 11년차

방글라데시 잇디의 이야기를

알아 봅니다

6년전 지지워지 않을 사랑의

상처를 안고 한국을 떠나려고

했다고 그러나 이제는

웃을 수가 있다 합니다

잇디 부부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했다고

합니다.

 

잇디의 가족 2살이 된 아들

아침부터 육아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12살의 최하늘

두 아들과 씨름중인 잇디

 

홀로 요리를 하고 있는 남편 메헤디

직접 차려서 소박하게

아침을 먹고 출근을 한답니다.

덕트 설치일을 하고 있는데

열심히 하고 있다 합니다

집에서는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잇디입니다.

아이를 안고 설거지도 하고

아주 바쁘게 보내고 있는데

결국은 밖으로 나왔습니다.

아이가 잠들고 나자

식사를 합니다

아이가 어려서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을 하고 싶다 하네요

 

택배상자가 도착을 했는데

상자속에 들어 있는 것은

할랄음식재료들이라

합니다.

메헤디가 요리를 하기

시작하는데 닭고기 요리입니다

잇디의 입맛에 맞추어서

요리를 한 것이라하는데

아이들은 매워합니다

엄마가 해주던 맛이라고

맛있게 먹는 잇디

 

마트를 찾은 잇디

시장을 보고 있는데

나물 종류입니다.

나물을 무치고 있는데

비름나물, 시금치 냉이

반찬을 들고 찾아 간 곳은

이발소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를 이어가는

두사람인데 시아버지라합니다.

방글라데시에 있을 때

한국남자와 결혼을 했는데

5년 있다가 하늘나라로

갔다고 합니다.

언제나 곁을 지켜주었던

시아버지입니다.

 

시아버지와 며느리는

이제 아버지와 딸이

되었습니다.

잇디에게는 친아빠와 같은

존재라 합니다

 

그렇게 생긴 또하나의 가족

가족들이 모두 이발소에

왔습니다.

아버지가 메헤디의 머리를

잘라 주면서 잇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두사람이 아이의 과자 때문에

다툰 이야기도 합니다.

진짜 아들같다고 하는 메헤디

 

이발한지 50년이 넘었다는

아버지가 스튜디오에 나왔습니다.

잇디의 아빠가 되어준 시아버지

보통사람으로서는 하기가

힘든 일을 했네요

메헤디는 잇디보다도 아들

하늘이를 먼저 사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하늘이가 어디론가 가는데

바로 옆동에 있는 할머니에게

갔습니다.

공부를 시키는 할머니로

변신을 했습니다.

직접 하늘이의 공부까지

챙기고 있는데 뭐든지

다해주고 싶은 할머니마음입니다

고기 반찬을 만들어서

밥을 먹고 있는 하늘이

할머니가 만든 음식이 맛있다

합니다

할머니에게 아픈 손가락이

하늘이 이랍니다.

 

외출후에 귀가하는 잇디

할머니에게 왔습니다.

잇디에게 일을 권하는 어머니

아이를 돌보아 주겠다고

합니다

잇디가 늘 공부를 하기를

바랫다는 어머니

자동차 운전면허까지

취득했다는 잇디입니다.

 

6년만에 함께 하는 가족여행

노란색 꽃밭을 가족과 함께

걷고 있습니다.

노란색의 꽃을 꺽어서

머리에 꽃아주는 메헤디

따라하는 아버지와 어머니

 

그날 저녁 생일 축하

파티를 하는데 바로 어머니의

생신 선물로 사진액자를 준비한

메헤디입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아주

좋다고 거실 가운데

걸어 놓을 거라 합니다

잇디는 편지를 읽고 있습니다.

한가족이 다되었다고 하는

아버지 그리고 눈물을

보이는 어머니입니다.

아기 같았는데 이제는

어른이 되었다고 합니다.

아들과 딸을 얻은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십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된

시간이었습니다.

아버지가 네사람을 생각해서

그린 선물이라고 하는데

소나무그림입니다.

의미가 특별한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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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우즈베키스탄 나르기자

 

 

오늘의 주인공 우즈베키스탄 나르기자

남편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3명이네요

남편과 함께 스튜디오에 나왔는데

우즈베키스탄에 여행을 갔다가

소개를 받았다 합니다.

드라마의 주인공과 남편이

닮았다고 하는 나르기자

아이가 여섯 살, 네 살, 두 살이랍니다.

 

가족의 아침

커피믹스로 여는 아침이네요

미용사로 일하던 아가씨가

외국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기저귀처리를 서로 미루고

있는데 결국은 아내가

해결을 합니다.

기저귀 심부름을 하는 첫째딸

아침부터 너무 바쁘다고 하는데

기저귀를 못갈겟다고 하는 남편

 

남편이 일하는 노량진 수산시장

신선한 해산물의 성지

보리숭어와 도다리가 요즘

제철이라 합니다.

생선회에 깔 무를 채썰고

있습니다.

도마 청소를 하고 소독도 합니다.

장사 준비는 마쳤지만

손님이 없어서 한산합니다.

요즘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마침 손님이 왔습니다.

능숙하게 생선을 손질하고

있습니다.

단골 손님이 와서 가족에 대해서

묻고 있네요

단골도 많고 손님들과도 친하게

지낸다고 하는데

통장을 꺼내고 있는데

벌면 무조건 은행에 저축을

한답니다.

엘리베이터가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가기 위해서 열심히

모으고 있다 합니다.

 

그 시각 집에서는 아이들 밥을

챙겨주고 있습니다.

일일이 떠먹여야 먹는 아이들

잠시도 쉴틈이 없는 엄마의 하루

남편이 먹은 소주병들

계단을 채우고 있습니다

옥상에 빨래를 널고 있습니다.

옥상에서 이웃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데 외국에서

왔는데 예쁘고 열심히 살고 있다네요

빨래를 널러 간 사이에

아이들은 집안을 어지럽히고

있는데 그리고 사방에 낙서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지 않고

혼을 내지도 않습니다.

넷째도 낳고 싶다는데

아이들을 위한 외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집앞에 잠깐 나가려고 한다는데

아이들이 울고 겨울 나갈 준비를

끝냈습니다.

두 아이를 한꺼번에 안고 4

계단을 내려옵니다.

유모차를 가져 오려고 제작진에게

막내를 맡기고 유모차를

가지고 왔습니다.

드디오 동네 놀이터에 도착했는데

아무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신나게 놀고 있는데

가끔 나오고 기분이 좋다

합니다.

아이들이 이름이 모두

우즈베키스탄식인데 모두

의미가 있습니다.

 

거침없는 칼질을 하고

김치를 만들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하는 것을 보고 배웠다 하네요

갓 무쳐낸 겉절이의 맛은

마침 시어머니가 방문을 했는데

먹어보고 짜다 합니다.

시어머니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가는 곳은 남편이 있는 가게

남편을 위한 도시락을 배달했는데

남편이 맛있다 합니다.

집에가지 않고 앞치마를 입고

매운탕거리도 준비해서

포장도 능숙하게 합니다.

 

한차례 손님들이 지나가고

잠시 자리를 비우는 남편

남편은 술한잔

회를 사간 손님과 한잔을

한다는 것인데 한창 손님이

몰릴시간입니다.

남편에게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네요

급기야 직접 찾아 나선 나르기자

이런 상황이 처음은 아닌 듯합니다.

남편을 찾았는데 술을 먹지

말라고 합니다.

아버지가 술을 마셔서 돌아가셨다고

그래서 엄마 혼자 아이들 셋을

키웠다고 그래서 무섭다고 하는 나르기자

 

술을 반으로 줄이겠다는 남편

혼자서 어딘가를 향하는 나르기자

시장에 갔네요

저녁찬거리를 사러 왔는데

시금치 버섯 당근

가격도 깍아달라고 합니다.

고기도 사고 여기서도

싸게 해달라 합니다.

남편이 힘들게 돈을 벌어서

쉽게 돈을 쓰기가 싫다 하네요

김치찌개를 만들고

있는데 육수를 내서 만듭니다.

때마침 귀가한 남편

김치찌개의 최종 간보기는

남편이 합니다.

남편은 밖에서 잘 먹지

않는다고 하네요

순식간에 완성한 한상

맛있다고 하는 남편

할말이 있다고 하는 나르기자

회를 뜨는 것을 배우고 싶다

하는데 생각해 보자 하는 남편

 

회뜨기에 새로운 도전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시장으로

갑니다.

일주일에 두 번 경매를 본다는데

노량진 수산시장 경매장

제철 도다리를 낙찰 받은 남편

긴급사태가 발생

모터가 고장이 나서

산소부족으로 고기가 폐사를 했네요

긴급하게 수리를 했습니다.

 

회뜨기 연습 첫날

준비를 해 온 남편

이번에는 나르기자가 도전을 해 봅니다.

서투른 칼질로 행주가 구멍이 나고

껍질을 벗겨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먹지 좋게 썰기

무로 써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일취월장 회를 잘 썰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칭찬을 들어서 너무

기분이 좋다 합니다

 

아내의 선물을 가져왔다는데

칼입니다.

칼을 선물 받아서 기분이

좋다 합니다.

우즈벡과 한국식 음식으로

상을 차렸는데

가족들이 찾아 왔습니다.

나르기자가 회를 썰었는데

평가를 해 달라고 합니다.

남편이 한 것과 나르기자가 한 것을

내놓고 평가를 하기 시작합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수준급에 오른 회뜨기

두사람에 가게로 나왔는데

드디어 첫손님 방문했습니다.

모둠회를 주문받은 남편

첫 번째 손질할 생선은 우럭

생선살을 발라내고

껍질도 벗겨내고 회를 썰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릇에 가지런히 올립니다

점점 완성해 가는 모둠회

마지막 포장까지 잘했다고 칭찬합니다.

기념사진까지 촬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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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호다 니쿠

 

2018년 미스이란 3

모델 겸 배우

한국생활 3년차 호다 니쿠

걱정이 되어서 가족과 자주

통화를 하고 있다 하네요

매니저와 같이 나왔습니다.

사극 연기 사극을 찍고

싶다 합니다.

 

 

연기자의 꿈

오늘은 연기 수업이 있는날

한복을 입은 호다

대사를 연습하고 있는데

한글이 발음이 잘 되지 않고

있는데 그 모습을 촬영하고

있는 매니저

애정연기에 도전을 하는데

그리고 KBS드라마도 연기 연습을

하고 있는데 슬픈연기를 해야 하는데

슬픈 감정을 연기합니다ㅣ.

모델일을 하면서 계약서를

잘 못 해서 고생을 했다

하네요

 

연기수업후 찾은 풍물시장

음식을 먹지않는 호다

본격적인 시장구경을 하는데

호다가 제일 먼저 찾은 곳은

골동품가게입니다

 

호다의 집까지 배웅해주는 매니저

보금자리를 공개하는데

지하라 합니다.

1개 주방겸 거실 1

제습제가 아주 많은데

한달에 20~30개를 사용한다

합니다.

잠시후 옷을 갈아 입고

방을 공개하는데 비녀를 머리에

꽂고 있습니다.

이란에서 대장금을 보았다 합니다

시청률이 90%였다네요

대장금으로 인하여 한국사람들을

많이 좋아 한다 합니다.

대장금의 대사를 하고 있는

호다

선덕여왕의 미실 대사까지

사극을 본 후에 한국을

알게 되었다 합니다.

한국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네요

이란에서 공부를 많이 했지만

이란에서는 성공을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나라를

가고 싶었답니다.

 

 

한국어능력시험5

공부를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속담까지 알고 있는데 이란의

속담과 비슷한 것이

있다 하네요

속담은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에 대하여 더 많이 알수가

있다 합니다

 

컴퓨터 판매 매장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는데

수익은 크지 않다 하네요

순식간에 촬영이 끝이나고

사무실에 남았는데

나중에 호텔비지니스일을

하고 싶다 하네요

영엽팜내, 구매, 재고관리까지

배우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주 보수적이라서

다른나라에 가서일을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혼자 다 해결을 한다 합니다.

고생한 생각을 하면서 울컥하네요

많은 사람들의 응원이

있엇다는데 한국에서 성공을

하겠다고 아빠에게 보여주겠다고 하네요

 

한국행을 선택한 이유는

다른 인생을 좀 살아야겠다고

다른 나라로 가고 싶었다 하네요

외출준비가 한창인데

장보러 간다는데 일주일에

한번 간답니다.

각종 전자제품과 전기를 모두

전원을 끄고 나갑니다.

시장으로 갔는데 시장냄새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새콤달콤한 반찬을 먹어 보는데

오이김치가 나왔는데

먹고 싶은 데 다음에 사겟다네요

떡집에 갔는데 떡을 하나 사고

과소비라 하네요

홍합도 샀네요

사람들이 이란이 좋지 않은

나라라고 생각을 해서

기분이 좋지 않다네요

작년에 은행카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용이 되지 않아서

은행에 가서 물어보자

계좌가 없어졌다고 했답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밥을 하는데

사프란을 넣는다는데

이란에서 나오는 것이라는데

아주 비싸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향신료

아주 조금 넣었습니다.

홍합도 씻고

껍질을 꺼내는데 콜라겐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홍삼 비트즙 한방감기약 호박즙

건강식품들이 아주 많네요

홍합에 청양고추도 넣고

비장의 MSG도 넣었습니다.

모든 음식에 조금씩 넣는다

하네요

한국음식을 다 좋아한다는데

된장찌개, 김치찌개

우러난 사프란을 밥에

넣었습니다.

혼자서 챙겨먹는 소박한

밥상입니다.

 

 

갑작스럽게 잡힌 오디션

한국어 발음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끝나면 춤연습도 해야 한다는데

이란 전통춤 연습에 돌입

춤은 배운적이 없다는데

여자가 노래를 배우고

사람들 앞에서 하면 안된다네요

이란에는 여자가수가 없다네요

 

오디션 준비중인 호다와 매니져

밤을 새워서 몸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협찬 촬영을 취소하자고

하는 호다로 인해서 화가 난

매니저

매니저가 가라는 말에

정말로 가버리는 호다

매니저는 촬영을 연기하는데

호다는 화가나서 결국은

울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때 매니저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다시 만난 매니져

매니저가 사과를 하고

호다도 사과를 하네요

 

드디어 오디션 당일

준비를 많이 못해서

떨린다고 하네요

오디션장에 들어섰습니다.

영어 대사도 하고

오디션을 마쳤습니다.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합니다.

오디션은 떨어졌다고

하는데 나중에 잘 할 수 있다

합니다.

스튜디오 촬영이 있는 날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는데

다양한 의상과 다양한 표정으로

촬영을 했습니다.

 

오늘은 친구를 만나러 간다는데

놀러가는 것이 아니라 하네요

외국인 모델 친구 안나

승마를 배우러 왔다고 하는데

태어나서 처음이라 합니다.

자세도 좋다고 하네요

승마를 마치고 호다의 사진이

보이는데 간곳은

마사지 샾이네요.

모델료 대신 관리를 받기로

햇다 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면서

식당으로 갔는데 돼지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호다에게 한국의 의미는

아직도 힘든데

고생 끝에 낙이 온다는 생각

한국에서 계속 열심히 살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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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찰스 영국 필립

 

 

트로트로 안방을 뒤집어 놓은 필서방

영국에서 온 한국 생활 14년차 필립 톰슨

유니언잭이 가득한 재킷을 입고

구수한 언변과 맛깔나는 트로트 무대로

사람들을 사로 잡은 남자

원어민 교슈로 한국을 처음 왓을 때

트로트 매려게 빠져서 트로트와

사랑에 빠진지 10년이 넘었다 합니다.

 

트로트에 죽고 못사는 그에게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하는

아내와 딸이 있습니다.

육아 휴직 후에 복직이 어려웠던

아내가 안타까운 마음에 하던 일을

그만두고 아내와 같이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필립부부입니다.

 

가수를 꿈꾸던 순박한 소년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면서도

트로트에 눈을 떳습니다.

한국에 온지 14년차 필립과

아내가 나왔습니다

 

대구에 살고 있는 필립

노래소리가 들리는데

딸과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식사시간이 되자 무언가 만들자

하는데 요리를 좋아하는 필립이랍니다.

양파를 자르자 눈물이 나고

눈물을 닦아주는 딸

오늘만 먹을 것이 아니라는데

양이 많다네요

음식을 먹고 남은 것은

소분을 해서 보관을 합니다.

날짜와 이름을 쓰놓고 보관을 하는데

일주일치 식량으로 냉장고가

가득합니다.

 

커다란 화이트보드를 들고

들어오는데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하네요.

현재도 영어선생님으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필립이 수업을 하고 있는 동안

아내도 영어공부방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하네요.

크리스마스에 운명처럼 두사람이

만났다고 합니다.

남편 필립은 첫인상이 별로 좋지

않았다고 하는 아내

 

가족이 1순위 였다는 필립

함께 하면 잘 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는 아내입니다.

처가에 방문한 필립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만나고

음식을 잔뜩 준비해 놓으신

장모님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시래기도 잘 먹는데

사위가 잘먹는 것을 알고 있는

장모님

함께 식사를 하는 시간

맛난 음식을 해 주신 장모님에게도

한입 좋은 사위가 되려고

한다 합니다.

장인어른도 한입

장인어른과 장모님에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 하네요.

결혼허락 받기 위해서 손편지를

쓰서 가지고 왔다는데 내용을

읽어 보면 허락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합니다.

여왕처럼 모시고 살겟다는

문구도 들어 있습니다.

두사람이 잘 사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하는 장모님

 

문화센터 노래교실을 찾은 필립

무대 경험도 쌓고 노래 배우기에도

딱이랍니다.

올해초 전국노래자랑에도 출연

인기상을 받았네요

노래도 따로 배우고 있네요

보약 같은 친구

한결 바이브레이션이 좋아졌다고 합니다.

초보자에게 쉽지 않은 기술인데

얼굴도 너무 움직이지 말고

리듬을 타라고 코치를

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긴장을 털고 노래에

심취하고 있습니다

트로트를 잘 할 것이라고 하는

선생님의 이야기입니다.

가족들과 복습하는 시간

가족과 같이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동요를 부를 나이의 딸이

트로트를 부르고 있습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만큼 트로트도

사랑하는 필립인데  그의 트로트에

대한 열정은 무엇보다도 뜨겁습니다.

문화센터의 노래 교실에서 열정적인

트로트 무대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노래 선생님에게 일대일로 수업을

받기도 합니다

 

늦은 시간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도전하지

않으면 나중에 후회를 할 것

같다는 필립

안정된 생활을 원하는 아내

기존의 일이 아닌 전혀 다른

트로트 노래를 하겠다는 남편을

이해해 주는 아내입니다.

 

스튜디오에서 필립이 부르는 노래

항구의 남자

강약조절도 좋고 울려퍼지는

구수한 노래입니다.

여유있게 무대를 즐겼습니다.

 

이른 아침 책상에 앉은 필립

대본인데 일주일에 한번

라디오 방송을 한다고 합니다.

교통방송에서 다사 아재를

하러 간다고 합니다.

대본을 보고 있는데 모르는 단어도

들어 잇는데 한국어 실력보다도

레벨이 높다는 원고

드디어 방송이 시작되고

영국대표팀의 상징은 사자

대본대로 읽고 나서

그리고 방송이 끝이 났습니다.

 

촬영용 장비를 꺼내고

서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

1년전부터 만나고 있다 합니다.

인터넷에서 소통을 하면서

알리고 있네요.

한국에 와서 알게 되었다는

뷰티풀 선데이

가끔 번역해서 부르기도

했다 합니다

 

https://youtu.be/YLSCIlfbCN8

 

경기도 안산

공연장을 찾은 필립

직접 공연을 본적이 없다는데

무대 매너 말솜씨 등을

배우고 싶다네요.

트로트의 황제 박구윤

공연이 끝나고 대기실에서

만났습니다.

박구윤은

이미 필립을 영상을 보고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필립을 위한 특별레슨을

합니다.

살살달래다 박력있게

관객이 없으면 어떻게 하는지

물어 봅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즐겨야 한다고 하는 박구윤

 

무대에 많이 서보고 싶어서

대구 서문시장 버스킹

무대 5일전 의상을 찾고

있는데 맞는 옷이 없다네요.

옷들이 작네요.

결국 전문가를 찾아간 필립

옷을 수선하러 갔네요

빨강과 파란색을 선택하고

치수를 재고 있는데

다이어트가 필요한 시점

허리가 45인치

일주일 이상 걸리는 옷제작

방송에서 만든 옷을 입고

나왔습니다.

머리를 자르고 단장을 하는 필립

무대에서는 댄서 공연이

한창이고 장인어른과 장모님도

참석을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사람도 없고

그래도 다행이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들입니다.

박구윤의 나무꾼을 부릅니다.

이어지는 노래는 걱정말아요 그대

필립의 무대가 끝이 났습니다

가족과 함께 늘 웃을 수 있기를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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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찰스 캐나다 아만다 와 남편 이민강

 

광고화보촬영현장

모델경력 15

캐나다에서 온 글로벌 탑 모델 아만다

촬영을 끝내고 집으로 갔는데

딸과 남편이 맞아 줍니다.

 

한강에서 농구를 하다가 친구로

한강에 소풍을 와서 알게 되었다 합니다.

아침이 특별하다는데

커피를 내리고 있습니다.

베이비 모니터를 보고 있네요

태어나자마자 혼자 재웠다고

하는데 아내에게 맞겼다고 하네요.

혼자서도 잘 자는 4

몸에 주사를 놓고 있는데

인슐린 주사라합니다.

하루에 두 번 맞는다 하네요

셀리악병을 가지고 태어난 아만다라

합니다.

 

2013년에 병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셀리악과 제1당뇨로 많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아이가 4.3kg으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태어나자마자 한달 정도 인큐베이트에서

생활했다는 딸

가끔 밥을 조금씩 먹는다고 하네ㅏ요

반려견과 산책도 하고

장을 보러가고 오후에는 늦은 점심

김밥을 먹고 있네요

김밥을 너무 좋아한다는데

야채만 들어 있습니다.

식후에 빠질 수 없는 인슐린 주사

 

집에 누군가 왔는데 어린이

함께 방으로 들어가는데

선생님으로 변했다는데 경력6년차의

선생님이라 합니다.

게임을 활용해서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합니다.

유아반의 공부시간

아이들이 따라서 하지 않고 있네요

스티커로 유혹을 하는데

그시각 남편은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온갖재료와 도구가 나오는데

책을 보고 음식을 만들고 있답니다.

아만다의 집은 가족의 집이자

동시에 학생들의 공부방입니다.

4살 태라의 엄마로 집안일을 하다가도

학생들이 오면 바로 인기 영어 선생님으로

변하는 아만다입니다

 

이때 초인종이 울리고 학부모도

맞이하고 학부모들 커피서비스까지

학생들의 수가 많아지면서 힘들어

본격적으로 도와주게 되었답니다.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이 잘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에는 모델일이 흥미가

있엇는데 몸과 마음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선생님이 꿈이 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수업을 너무 재미있게 한다고

학부모가 이야기를 합니다.

드디어 빵을 만들었는데

건강한 맛이라고 그러면서

학부모들에게 빵을 건네고

딸도 먹고 엄지척입니다.

왠만한 주부도 만들기가 힘들다는

것이 바로 빵만드는 것인데

대단합니다.

전 영어학원 부원장이었고

현재는 주부역할을 하는남편 민강

꼼꼼한 살림은 물론 주부 9단들도

인정하는 홈베이킹 실력까지

보유하고 있습니다.

남편 민강씨 살림왕입니다.

 

남편의 살림살이에 대하여 점수를

이야기를 하라고 하자 90

아만다는 약간 결벽증 같은 것이

있어서 청소를 하는데 아주

구석 구석 깨끗하게 청소를 하네요

그것을 맞추기 위해서 남편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아빠는 태라의 매니저

딸태라의 촬영이 있다고 하는데

아빠가 보이지 않자 바로

아빠를 찾습니다.

머리손질을 하고 메이커업까지

아동복의 메인모델이라 합니다.

드디어 촬영이 시작되고

태라의 작은 버릇까지 확인을 하고

사탕이 떨어지고 뒷정리는

아빠의 몴입니다.

이번에는 태라가 소품을 싫어

하는데 온도를 측정해보고

촬영을 진행하기 힘든 상황

아빠의 품 안에서 진정을

하는 듯 한데 결국 촬영을 중단 했습니다.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상황을 알렸습니다.

촬영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집으로 돌아와서 혼자서

손을 씻고 있습니다.

그리고 죽을 먹고 있는 태라

어디를 가다는 아만다

영어개인 과외를 하러 간다 합니다.

저녁도 먹지 못하고 가는데

목요일은 특히 바쁘다고

합니다.

저녁은 10시나 1030분쯤

먹는다고 합니다.

한편 아빠는 육아중인데

밥을 먹고 있는데 식탁으로

올라가서 물건을 뜨러뜨리고

인내심이 폭발하는 듯하다가

청소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날밤 요리를 하고 있는데

정성까지 담아서 한 음식은

이때 집으로 돌아온 아만다

아만다를 위한 음식이었네요.

다시 인슐린 주사를 놓고 있는데

둘째를 임신한 적이 있는데

유산을 한적이 있다고 하네요.

 

참아왔던 눈물을 보이는 남편

아내가 병으로 먼저 사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감정이

복받쳤습니다.

캐나도 부모님과 영상통화를

하고 있는 가족들

영하 1도에는 자켓도 입지 않는다는

캐나다 가족들입니다.

2년전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만다의 아버지랍니다.

학원을 그만둔 것도 아만다의 부모님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을 아만다의 당뇨정기 검진날

병원으로 갔습니다.

혈당 수치를 묻고 있는데

밤에는 낮다고 합니다.

공복혈당이 항상 높다고 하는데

혈당수치를 적어서 오라고 하는

의사입니다.

우리나라에는 거의 없는 병이라

합니다.

 

손님들이 도착을 했는데

아만다의 시아버지와 남편의 누나

그리고 조카들이 왔습니다.

아만다를 위해서 따로 음식을

만들어 왔네요

잡채를 해 왔는데 식구들이 먹을 것과

아만다가 먹을 것을 따로

준비해 왔네요

이번에는 안동찜닭을 하려고

준비를 해 왔네요

아내는 밥을 하고 남편은

떡국을 끓이고 있습니다.

오늘이 스페셜 메뉴 LA갈비도

만들고 있습니다.

음식으로 가득한 상에 가족들이

다 모였습니다.

갈비를 먹어보는 가족들은

식당에서 파는 것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가족모두가 응원하는 살림꾼

남편 민강입니다

시누이들이 아만다를 칭찬하고

있습니다.

 

어디로 가고 있는 가족들

미래를 위해서 학원자리를

알아 보고 있다 합니다.

아직은 먼 계획이지만

둘러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나온김에 다른 곳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5층인데도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예상보다 높은 시세에

생각이 많아 집니다.

 

며칠후 제부도의 한 캠핑장

첫 글램핑에 도전한 가족

남편은 연기와 싸우면서

고기를 굽고 있습니다.

드디어 식사시간 밖에 나와서도

여전히 바쁩니다.

갑자기 사라진 남편 민강

결혼 5주년 깜짝 파티

케이크를 들고 옵니다.

글루텐 프리 케익이라 합니다.

와이프 건강이 최우선이고

그 다음 사업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남편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아만다입니다.

 

아만다는 재미있는 수업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태라의 꿈을 묻고 있는데

의사라고 합니다.

수의사가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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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찰스 태국 김미나

 

 

태국에서  문화 전도사 김미나

공식 홈페이지가 없어도 입소문 만으로 

운영이 되는 김미나 여행사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태국 관광객들은

김미나부터 찾을 정도라고 합니다.

지역 전통 특사물 체험부터 한국

역사 관광까지

모든 일정을 혼자서 기획하고 책임을

진다고 합니다.

한국이 남편과 결혼한  가이드로 시작해서

여행사의 사장님이 되기까지

어느덧 15

관광객들의 종교와 성향등을 고려한

맞춤 투어가 김미나 여행사의

자랑입니다.

한국의 진짜 모습을   있다는 김미나 여행사

 

1 2역을 하는 사람 한국에서 태국을 

알리고 태국에서 한국을 알리고 

있다 합니다.

한국생활 19년차 라는데 태국고유 의상을

입고 남편과 함께 나왔습니다.

남동생이 있는데 요리를  한다

합니다.

서울 강북 우이동 태국에서

공수한 소품들이 보이고 

요리를 하고 있는 김미나씨

똠양꿍을 만들고 제일 맛있는 것이

태국 고추라 하네요

요리가 되면 바빠지는 남편인데

서빙은 남편의 담당이라는데

직원을 구하기 힘들어서

직접한다 합니다.

태국에서 악세사리 장사를 

했다고 하는 아내

태국에서 운명처럼 만난 남편과

사랑를 키워갔다 합니다.

결혼한 후에  년이 지나서 

신혼여행을 갔다네요.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한 설명도

 주네요.

소스도 직접 만든다고 하고

타이셀렉트도 받았다네요

 

 

타이셀렉트는 해외에 있는 우수 태국

전문점을 선별해서 공식인증서를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태국의 전통맛을 전파하는 김이나

새우팟타이 쏨땀팟타이

 

식당을 하면서 여행사도 

같이 하고 있다네요.

점심시간이 지나면 여행사

일을 한다고 하네요

쉬는 날도 없다고 합니다.

인천국제 공항에 갔는데

한국을 방문한 태국의 대학교수들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한국에 처음 도착하면 

조계사에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것이라 합니다.

다니면서 일일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인사동에도 들렀습니다.

한국 전통음식의 맛도 보고

꿀타래를 만드는

신기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말로 인사말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태국인의 시선에서 설명을  주기

때문에 좋다고 합니다.

서울 광장시장에 갔는데

먹거리가 많아서 인기가 좋습니다.

완성된 녹두전을 맛보라고 

하고 만드는 방법까지 설명을

해준다고 하네요.

 

일정을 마치고 사무실로 

돌아온 김미나

여행사 직원이 혼자라고 합니다

식당일 여행사 가이드일을 

같이 하고 있는데 여행 코스도

아주 좋은 코스 인데

여행사 일은

15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 2역을 소화하는데 

진짜 태국맛을 보여   있는

레시피가 있다면서 고수를 

보여 주네요.

흔히   없는 채소들이 

많은데 일반 시장에는 없다고 합니다.

농장을 찾아가서 직거래를 한다고

하네요.

태국 채소를 완도에서 키우고 

있다 합니다.

태국 고추는 키우기 어려운데 

케일  여러 야채들이 있습니다.

 

고수는 뿌리까지 사용한다고 하고

케일인데 홍콩에서 씨앗을 가지고

왔다 합니다.

SNS 사진을 보고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수확한 채소로 멀리서  김미나씨와

남편에게 대접을 하기 위해 요리를

하고 있습니다.

태국 음식점 8년차 인데

태국음식을 아직도 접하기가

힘이 든다는 남편입니다.

 

 

부부의 아늑한 보금자리

부부가 아니라 친구라고 하는데 

맨날 싸운다고 하는데 아이가 없으면

그렇다고 합니다

큰맘을 먹고 병원을 찾은 부부

검사실로 이동하는 김미나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

의사로 부터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못할 것이 없다고 하는데

생각이 많아진 부부입니다.

나이가 있어서 힘들  

같다고 하는 김미나

아쉬움을 안고 발걸음을

옮기는 부부입니다.

9남매라고 하는 남편인데 

조카만 16명이라 합니다.

 

인공수정을 5  보았다고 하는데

실패하면 속이 상하다고 하네요.

 

식당 에서 망고 찰밥을 

만들고 있는데 손님에게 

그리고 한국 손님에게도 

먹어 보라고 전했습니다.

태국사람은 과일이나 디저트를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망고찰밥을 하는 곳이 별로 

없다는데 다른 음식을 준비

하는데 싸쿠 싸이무라고 합니다.

카놈삐아도 특별한 태국식 디저트 입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왔는데

집에서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로 의견이 달라서 

의견이 좁혀지지가 않는

부부입니다.

대한민국과 태국이 전쟁을

하고 있는  같답니다.

 

태국 대표 디저트를 만든다는데

손이 많이 가는 디저트 메뉴입니다.

전통디저트라고 하네요.

집에서 직접 과자를 만들어서

먹었다고 합니다.

한국의 한과와 비슷하답니다.

준비한 디저트를 손님에게

시식을  보라 합니다.

태국 전통음식을 가르치는

일도 하고 싶다 하네요.

스튜디오에 직접 태국 디저트를

가지고 왔네요.

음식의 색상들이 아주 화려한데

타피오카로 반죽을 한다는

디저트라 합니다.

 

태국의 관광객들이 식당을 

방문했는데 남편이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밖에서  부부가 티겨태격인데

도착한 곳은 체험장이라는데

피자와 치즈를 만드는 곳이라는데 

마침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구경이 끝나고 본격적인

체험을 시작합니다.

한달이 안된 송아지가 있네요

태국의 소들은 털이 짧은데 

한국소들은 털이 있어서 신기해 합니다.

관광객들의 취향을 위해서 

여행을 맞춘다 합니다.

만드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피가가 만들어 졌습니다.

손수 만든 피자가 맛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딸기 농장을 방문햇는데

당도가 높은 한국 딸기는

태국인에게도 인기가 좋다 합니다.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좋아하는

딸기체험입니다.

 

서울 종로 삼청동

식당에 왔는데 삼겹살을

먹고 있는 태국인들  맛은

맛이 있다고 하네요.

여행이 즐거웠다고 하는

태국의 여행객들입니다.

 

결혼식을 하지 못했다고 해서

아내에게 꽃선물을 했습니다.

리마인드 웨딩을 위해서 

메이커 업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먼저 남편이 옷을 입고 나오고 

사진 촬영이 시작이 되엇습니다.

사진의 결과물들을 가지고 

왔네요.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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