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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말랐 회색빛의 도시가 꽃과

새싹으로 형형색색 물이드는 봄의 계절

벚꽃과 개나리가 피어 있는 피레네 산맥

우리나라의 산촌 풍경을 연상하게 합니다.

제철에  꽃과 향긋한 레몬으로 가득한

프랑스의 코트다쥐르와 망통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스프링 페스티벌

체코에서는 운치있는 강풍경을 즐깁니다.

이탈리아 북부와 알프스산 기슭의

벨라섬과 프랑스 프로방스의 꽃밭

겨울의 끝자락에서 지중해와 맞닿아

있는 유럽에서 봄을 준비하는 사람들

 

 

유럽 봄날이 온다

프랑스

마을에 꽃이 피었습니다.

루즈  소뵈르

픽뒤미뒤 산에 정상에 눈이

그대로 쌓여있고 마을에는

양들이 몰려 나오고 있습니다.

봄에 새끼양들이 태어난다고

하는데 귀엽습니다.

산에서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

그리고  위의 흰눈

해가 저물자 양들이 산에서 

내려와 우리로 돌아 옵니다.

 

스페인

피게레스

음악소리가 들리고  인형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장에서 행사가 있다고 하는데

사르다나라고 하는 전통춤을

추면서 행사를 알리고 있습니다.

왕과 왕비가 나와서 춤을 추고

있는데 무척 재미가 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춤을 추고 있는데

앙증맞게 귀엽습니다.

 

 

프랑스

큐에리비성

높은 곳에 성이 있는데 높아서

한참을 걸어 올라 갑니다.

750 전의 유적이라 합니다

성아래에는 퀴퀴냥이라는

마을이 있습니다.

주민들이 화분을 가꾸고 있는데

한달 후면 모든 꽃들이 

필것이라고 하네요.

알퐁스 도데 거리

풍차 방앗간의 무대가 이곳

실제로 풍차가 하나 남아 있습니다.

풍차로 밀을 빻아서 빵을

만든다고 합니다.

 

프랑스 니스 

남동부 지중해가 접한곳으로

최고의 휴양도시

구시가지에는 길게 늘어선

시장이 보입니다

그리고  안에는 꽃들이 

즐비한데 바로 꽃시장입니다.

제철 꽃들을 저렴하게

가장 빨리 만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미모사 니스 카네이션이

최고라 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꽃을 찾고 

있습니다.

손에 아름다운 꽃을 들고 있습니다.

지역 음식을 만들고 있는 아저씨

가게로 따라가 보는데

골목을 따라서 한참 가는데

좁은 골목안의 식당

100 가까이  식당이라 합니다.

반죽을 화덕에 넣어서 만들고 

있는데 다시 배달을 합니다.

프롬마드  장글레

영국인들이 만든 길이라서

이름을 붙였다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변에서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망통

이탈리아와 접한 휴양도시

크고 작은 건물들이 눈에 들어 오고

이색적인 마을 풍경입니다.

레몬 산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년 2 망통레몬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비오베정원

안으로 들어가자 오렌지색의 조형물들이

많이 보입니다.

여러 가지 형태의 조형물들이

전식가 되어 있습니다.

레몬을 알리기 위해서 

시작한 축제라고 하는데

매년 24만명의 사람들이 

찾고 있다 합니다.

분위기와 예쁜 모습에 사람들이

좋아 합니다.

사람들이 축제를 위해서 6개월 동안

준비를 한다고 하네요.

해안가 근처 망통레몬 농장

지리적 표시 GPI

산을 계단 모양으로 깍아서

농장을 만들었다 합니다.

나무에 레몬이 달려 있고 

레몬을 수확하고 있는 사람이

분주해 보입니다.

레몬의 묘목도 판매를 하고

나무를 사가지고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니스의 

화려한 관람차

빛의 카니발이 진행이 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고 대형 조형물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니스카니발은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합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도시 전체가 세계유네스코 문화유산

두도시가 합쳐서 만들어진

도시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사자다리라고도 불리고

부다왕궁이 있습니다.

쿠니쿨라 

언덕을 올라가는 열차입니다.

150년이나 되었다 합니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습니다.

부다 왕국

13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곳으로

지금은 국립도서관으로 사용이 된다 합니다.

광장 주변에서 경쾌한 음악소리가

들리는데 민속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봄의 축제 오프닝 행사라 하는데

춤을 추면서 봄이 오는 것을

알린다고 합니다.

부다페스트 스프링 페스티벌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집니다.

거리로 쏟아져 나온 오토바이들

진풍경입니다.

집시음악회

축제기간에는 저렴하게 

혹은 무료로 음악을 즐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헝가리 음악의 특유의 감성이

느껴집니다.

트렘이 다니고 있는데

부다페스트를  번에 볼수 있는

방법이라는데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옆으로 도나우강이 흐르고

해가 저물어가는 모습이

보이고 있습니다.

 

체코

카를다리입구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즐기고

있습니다.

전망대를 올라가는계단

전망대에서 보는 카를 다리

프라하의 

카를 다리는 체코예술가들의

공연장 

사람들이 공연을 하고 있는데

마리오네트 인형이 연주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강에는 유람선과 배들이 지나 다니고

새들도 보입니다.

블타바 

스메타나의 고향

노란펭귄이 줄을 서있고 

의자가 있고

스리친모이의 기도하는 모습

아기들

다비드 체르니의 작품들이 

보입니다.

독특한 모습의 건물

춤추는 빌딩

특이한 모습인데 고정관념을

깬다고 합니다.

프라하  야경

카를 4세의 동상이 보입니다.

후손들에게 많은 유산을

남겼습니다.

구시가 광장

구시청사 천문시계

시간과 천체의 움직임을 표시

해골이 줄을 당기는 이벤트가

보이고 12제자의 행진도

보입니다.

 

이탈리아

마조레 호수

호수주변에는 터전으로 살아가는

사람들 마을과 마을을 연결하는 배가

버스처럼 운행이 되고 있습니다.

호수에는 3개의 아름다운 

벨라섬

섬전체가 하나의 작품

17세기에 꾸며진 것이라 하는데

아름다운 섬이는 

공작새도 보이고 있습니다.

이사벨라 공주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라 합니다.

계단을 따라서 올라가면

전망대 아래를 보면 정원이 내려다

보이고 아름다운 전경이 보입니다.

 

아를

에스파스  고흐

고흐가 그림을 그렸다는 

형형색색의 꽃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분수와 아름다운 꽃들

당시의 모습대로 복원을 

 놓았다고 합니다

골목을 지나다 보이는 

대형 원형 경기장

로마시대의 유적지를 쉽게

찾아   있습니다.

아를의 원형경기장

  고흐의 그림을 따라서

즐기는 사람들

 고흐 카페

밤의 카페 테라스

이곳에도 봄이 왔습니다.

 

콜로라도 프로방상

과거 황토를 채취하던 

오르막길을 오르면 붉은 기둥이 

보이는데  요정의 굴뚝이라

합니다.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광경

붉은 황토길을 지나면

다양한 색상의 흙이 보입니다.

 

넓은 장소에 빨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라벤더도 인상적이고 보라색의 꽃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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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이 인간에게 허락한 선물 팔라우

340 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진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나라 팔라우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팔라우는

 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맑은 파도 아래 물고기와 평화롭게 

유영을 즐길  있어 스쿠버다이버들의

성지라 불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아무런 아픔이 없을  

같은 이곳도 과거 태평양 전쟁의 

상흔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4시간 반을 날아서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팔라우에 도착합니다.

팔라우 공화국은 340여개의 산호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도는 멜레케오크

인구는  2만명입니.

국토의 면적은 제주도의 4분의 1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작은 나라입니다.

1994년까지 미국의 지배를 받았고

우리나라와는 시차도 차이가 없습니다.

언어도 영어가 통용이 되고 화폐도 

달러가 사용이 됩니다.

보통 보트로 섬사이를 이동한다 합니다.

일년 내내 고온 다습해서 바다에서

활동하기가 좋습니다.

특별한 해파리를   있는곳

그런데 산으로 올라갑니다.

 

해파리 호수

해파리들이 살고 있다 합니다.

해파리들은 햇빛이  비치는

곳으로 모이는 특성이 잇다고 합니다.

골든 젤리피시

이곳에 수백만 마리가 서식을 하고

있습니다. 만져  수도 있습니다.

하늘에서 눈송이가 내리는  

같은 느낌도 듭니다.

 

 

내추럴 아치

스노클링을 즐기는 장소

물에 들어가면 물반 고기반

형형색색의 물고기들이 보이는데

1,500 종의 물고기와 700 종의

산호가 번식하고 있답니다.

예쁜 물고기도 보입니다.

바닥에 대왕조개가 서식하고

있는 장소

압도적인 크기를 자랑합니다.

2020년부터 팔라우에서는 화학성분

자외선차단제의 사용이 전면 금지되고

천연성분 자외선차단제의

사용만 허용이 된다고 합니다.

산호초와 해파리 그리고 물고기등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렇답니다.

 

밀키웨이

다른 바다의 색상

바다로 뛰어들어서 잠수를

하는데 바닥에서 하얀 것을

퍼가지고 나오는데 산호가루가

바닥에서 있답니다.

하얀가루는 밀가루를 풀어 놓은

것같은데 산호가루를  몸에

바르고 있습니다.

산호가루로 머드팩을

즐길  있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합니다.

사람들은 바다로 뛰어들어서

산호가루를 씻어 냅니다.

 

 

롱비치

바다가운데 사람들이 서있는데

바닷물이 빠지면 사람이 들어갈  있는 

 

2006년까지 수도였던 코로르

지금도 정치 경제의 중심지

1 4 여명이 살고 있습니다.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검은색 유리를 대어 보자

일식현상이 보입니다.

거리에는 음주운전을 하지 

말자는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아일랜드 공원

사람들이 모여서 점심식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생선을 굽고 있습니다.

카사바와 생선을 먹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아주 특별한 곳을 가기 위해서

이동하는  굴이 보입니다.

 동굴은  섬의 사람들이

와서 쉬던 장소랍니다.

이곳에서 식사를 하고 잠을 자거나

비를 피하기도  집과도 

같은 곳이랍니다.

 

스톤머니

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석회암으로

동전모양으로 조각을 하고

그것을 얍섬으로 가지고

갔다 합니다.

 

팔라우 국립박물관

바이

벽에는 다양한 문양이

그려져 있습니다.

 

멜레케오크

팔라우 대통령 집무실과 정부청사

이곳의 인구는 7여명에 불과해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입니다.

 

가르첼롱

스톤 모노리스는 돌기둥이라는 

크기와 모양도 다른 수십개의

돌이 세워져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용도가 밝혀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토다이

일본인이 2차세계대전전에 

만든 등대라고 합니다.

안전히 부셔졌는데 잔해가

그대로 보존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르

아이고 다리

 

팔라우 야시장

한달에   금요일저녁에 

야시장이 열립니다.

먹을 거리를 파는 곳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저렴하게

즐길수 있습니다.

 

부산한 부두가

수중세계를 즐기기 위하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간다고

하는데 여러군데의 포인트가

있다 합니다.

 

저먼채널

길이 400미터의 뱃길

세븐티아일랜드도 

보이는데 아무도 못들어 간다고

합니다.

매우 아름다운 섬이라 합니다.

 번째 다이빙포인트

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는데

자격증이 있어야 한답니다.

블루홀

수직동굴이 있는 곳입니다.

수심은  25미터

사람들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다이버들은 하루에 3

다이빙을   있다 합니다.

블루코너

플라크톤이 풍부해서 다양한

생물을   있는 곳입니다.

솔져피시, 엘로우스네퍼, 바다 거북

만타가오리가 나타는 

만타가오리가 보입니다.

11월부터 3월까지 적기랍니다.

 

가르드마우

산속에 철길이 보이는데

가르드마우 철로라는데 자원을

반출하기 위해서 설치한 것이라 합니다.

숲으로  길을 따라 물소리가 들리고

가르드마우 폭포

높이가 30미터 폭이 37미터

누구라도 폭포마사지를 경험할수

있는 장소입니다.

 

바다가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 사람들

전사들이 춤을 추는 것이라 합니다.

 

이른 새벽 바다로 가는데

낚시대회가 있다 합니다.

트롤링낚시를 한다는데

입질이 왔습니다.

물고기를  마리 잡았습니다.

부두로 돌아온 사람들 

아주  물고기를 잡은 사람도 

보입니다.

경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여행

세븐티아일랜드를 보기 위하여

이륙하고 경치가 좋습니다.

여러 장소가 내려다 보이고

세븐티 아일랜드가 보이는데

보호구역으로 지정이 되어서

아무도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곳

펠렐리우

활주로가 보이고 지금은

주민 300여명이 살고 있다 합니다.

천인동굴

야전병원으로도 사용이 되엇다는데

일본 군인들의 생활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오렌지 비치

펠렐리우 전쟁박물관

 기지를 그대로 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희생자 추념 평화기원탑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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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내린 청정 자연이 가득한 뉴질랜드 북섬

푸르른 자연을 사랑하는 만큼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유명한 영화들이 이곳에서 

촬영이 되었습니다.

타우랑가에서는 직접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돌고래 사파리를 즐길  있는데 세계각국에서

여행객드이 모이는 타이하페 초록빛 가득한

구릉지대를 누비는 승마 체험까지

반지의 제왕 세트장인 호비튼이 있는

마타마타까지 영화처럼 시간이 흘러가는

뉴질랜드 북섬으로 떠나 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11시간 30분만에

뉴질랜드의 북섬 오클랜드에 도착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은 인구가  370만명

정도가 됩니다.

 

휘티앙가

관광휴양도시 

부두에서 보트 관광에 나서는데

해안 명소를 둘러 보는 것인데

가이드의 해설도 있고 바위가 

여러 형상을 닮았습니다.

그리고 동굴도 많이 보입니다.

절벽은 새들이 천국입니다.

사람도 자연의 일부가 되는 

보트에서 바다 속이 내려다

보이는데 물고기 들이 보입니다.

재미있는 풍경 뗏목을 타고 노는

모습이 이채롭습니다.

오늘이 하이라이트 유명한 곳이라는데

정말 대표적인 뉴질랜드의 만인데

여러 유명 뮤직비디오와 영화가

촬영된 장소라 합니다.

물길로 해변에 닿을 수도 있고

언덕에서 내려오는

정말 멋진 산책로가 여기 해변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커시드럴 코브

영화의 촬영지

아름다운 풍광이 펼쳐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위하여 차를 타고 이동

진입로에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그리고 나들이 나온 메추리 가족들

사람들의 발길이 멈춥니다.

바위덩어리를 뿌리로 감싼 나무

30분을 걸어서 도착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물이 맑아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

동굴의 규모가 컵니다.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형성이 

동굴이랍니다.

동굴을 통과하면 또다른 모래사장

숨겨진 낙원과 같은 

 

 워터 비치

바닷가에서 온천을 즐길수 있는 

모래속에는 뜨겁다 합니다.

화산활동의 영향으로 인하여 

온천수가 나온다 합니다.

 

 

타우랑가

항구도시 돌고래 사파리가 인기

소규모로 이루어 진다 하네요

보트가 출발하고 배의 안전을 위한

의식이 치루어집니다.

5마리 혹은 수천마리를  수도 

있다 하는데 운이 없으면   수도 

있다 합니다.

돌고래가 나타 났습니다.

배와 같은 속도로 유영을 즐기는

돌고래들 입니다.

바다에 들어갈 준비를 하는

사람들 그리고 바다속으로

들어갑니다.

 

마웅가누이  메인 비치

뉴질랜드 최고의 해변으로 꼽히는 

사람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고

경관이 아름답고 파도가 좋아서

서퍼들이 서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서퍼들이 아주 많이 오는 

장소라고 하네요.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장소

최고의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타우포

차를 멈추고 사람들이 보고 있는 것은 

후카 폭포

가까이 가면 물소리가 귓전을 울립니다.

다리아래로 거대한 물줄기가 

흘러 내리고 물빛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또다른 볼거리는 제트 보트

거센 물줄기를 거슬러 폭포까지 

다가가는 스릴

배를 타고 폭포로 이동해 봅니다.

바로 앞에 보이는 폭포

초당 60톤의 물이 떨어지고 이것은

거의 최저라 합니다

최대는 초당 300톤까지 이른답니다.

 

드디어 타우포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 타우포호수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물이 아주 깨끗합니다.

가는 곳마다 매력적인 풍경

호수 방향으로 골프를 하는 사람들

 

투랑기

낚시의 고장

세계송어 낚시의 수도

낚시꾼들이 낚시를 하고 있습니다.

고기를 잡은 낚시꾼 

무지개 송어를 잡았네요.

그리고 바로 놓아줍니다.

 

통가리로 국립송어센터

안으로 들어가면 무지개 송어를

 수가 있습니다.

건물안에는 낚시도구와 역사가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기즈본

도시가 깔끔해 보입니다.

태평양 해안도로가 이곳의 

자랑거리

멋진 풍경들이 많이 보입니다.

말을 타고 해변을 달리는 사람들

캠핑카들이 많이 보이고

전망이 좋습니다.

중간에 텐트도 있습니다.

바람이 많이 불고 있지만 

바다로 들어가서 해산물을

잡아오는 사람

바다가재를 잡아 왔네요.

 

기즈본에서의 일출

구름넘어로 해가 내밀고 

하루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타이하페

R로지

마치 요새 같은 

여행객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명성이 자자한 곳이랍니다.

점심시간의 식당

식당안은 셰계각국에서  배낭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승마를 체험하기 위하여

복장을 챙기고 헬멧까지

그리고 말이 배정이 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말타는 방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개인별로 연습

그리고 트레킹을 하는 시간

경치가 아주 좋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휴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물에 뛰어들어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

저녁을 먹기 위하여 찾은 식당

 

페일딩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선정이

 곳이라 합니다.

도시  가운데 가축경매장이

보이는데 규모가 아주 크다고

합니다.

역사도 100년이 넘은 곳입니다.

 경매가 시작이 되고

경매사가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

 위에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는 사람

그리고 소의 경매는 실내에서

이루어 집니다.

 

마타마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은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버스를 타고 세트장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호비튼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영화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타우피리

낙농업이 발달한 마을

팜스테이

젖소 농장이 보이는데 

소들이  행렬을 이루어 가는데

바로 젖을 짜는 

직접 체험을   수도 있다 합니다.

주방에서는 요리가 준비가 되고

식탁이 풍성해 집니다.

아름다운 노을을 바라보면서

노래 소리가 들리고

여행이 마무리 됩니다.

 

 

https://youtu.be/835z0bX8v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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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 유일의 내륙국가 라오스

전통을 지키는 다채로운 색감의 소수민족

수공예품으로부터 저렴한 가격의 다양한 

음식을 만나   있는 야시장까지 

일상에 지친 여행객의 눈과 몸을

즐겁게 만들어 줍니다.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들의 독특한

문화와 행복한 삶이 있는

자연의 순수함을 가진 힐링의 나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만에 

라오스에 도착합니다.

1953 프랑스로부터 독립 

이념의 대립을 겪다가 공산국가가  

라오스

수도인 비엔티안은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입니다.

1인당 국민소득이 높지 않지만 사람들의

생활속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빠뚜싸이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애서 숨진

라오스인들을 애도하는 기념물입니다.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네요.

프랑스의 개선문을 모방해서 만든 것인데

비엔티안의 랜드마크입니다.

꼭대기는 전망대로 활용이 되는데

제법 걸어서 올라가야 하지만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비엔티안은 평화로워 보입니다.

광장의 왼쪽에는 정부종합청사가 있고

광장의 건너편에는 대통령궁이 있습니다.

 

 

콕사앗 소금 마을

소금밭이 보이는데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어떻게 소금의 생산이 가능한 것일까요

아주 오래 전에 바다였던 곳이

당시에 형성된 암염층에서 

지하수를 끌어 올려서 소금을 만든다고 합니다.

소금을 만드는 과정은 모두 

수작업을 통해서 이루어 집니다.

 

젓갈마을

라오스 최대 인공호수인 남능호수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남능 호수에서 물고기를 잡아서 가시를

제거하고 생선살을 두드려 육질을

부드럽게 만든  마늘, 고추, 돼지고기를

섞어서 발효과정을 거쳐 판매를

하고 있다 합니다.

열대지방인 라오스에도 젓갈의 문화가

발달이 되어 있습니다ㅣ.

라오스인들은 끼니 때마다 젓갈을

즐겨 먹는다 합니다.

어둠이 내려도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방비엥

경관이 아름다운 장소입니다.

레포츠를 즐길수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어 있는 

소도시 입니다.

블루라군이 보입니다.

석회물질로 인하여 물이 에머럴드 빛을 

보입니다.

물로 뛰어 내리는 사람들

 

탐쌍 동굴

코끼리 동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고

종유석의 모양이 코끼리를 닮은 데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동굴의 입구에는 종들이 있습니다.

내부에는 불상이 있고 천연 동굴입니다.

밖에 나오자 코끼리  마리가

보입니다.

코끼리가 강에 목욕을 하러 간다고 합니다.

쿠이라는 악기 소리가 납니다.

 

시내를 통과하는 강에서 카약을 즐깁니다.

강변에는 가게도 보이고

 1시간동안 즐길수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1995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이  

꽝시 폭포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30킬로미터 남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탁자에 앉아서 음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곡에서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네요.

계단 모양의 천연 풀장이 있습니다.

산을 오르는데 1꽝시폭포가

보이는데 아름답습니다.

 

 

몽족마을

몽족은 샤머니즘을 믿는 소수민족

공예품을 만들어서 판매하고 

있는데 수공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몽족이 만든 공예품은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마을 곳곳에 목화가 보이는데

옷을 만들어 입는 재료라 하네요.

목화에서 재래식 방법으로 실을

추출해서 옷을 만들어 입는답니다.

형형색색의 화려한 색상

 

루앙프라방 푸시산

신성한 언덕이라는 

 100미터 높이 300개가 넘는 계단

수많은 불상이 보입니다.

정상에 오르면 루앙프라방의 전경이

내려다 보입니다.

푸시산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답다합니다.

 

푸시산 아래 야시장

다양한 먹거리가 잇는 먹자골목

유명한  15,000 뷔페식당

다양한 음식을 맛볼수 있는 곳입니다.

전통 수공예품, 기념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소수민족이 만든 수공예품이 가득하고

저렴하게 구입을  수있고

술도 보입니다.

 

불교문화유산을 보기 위해 선착장으로

가서 절벽동굴을 보러 갑니다.

배를 타고 이동 

배에서 내려서 동굴로 가는데

위동굴과 아래 동굴이 잇느데

 동굴은 손전등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이곳에는 아무도 모르게 불상을 

동굴에 가져다 놓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있다 합니다.

많은 불상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루앙프라방 옥팝톡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드는 

라오스 천연염색, 공예체험장은

전세계 사람들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서 라오스의 전통문화를 알리고자

한답니다.

목화를 이용해서 다양하게 염색을

하는데 식물성 재료를 사용합니다.

수공예품을 만드는 과정을 배워 볼수

있다고 하는데 체험을 하고 있는

관광객

반나절만에 작품을 만들  

있다고 하네요.

전통적인 방식의 염색

모든 것은 친환경재료로 사용이 된답니다.

 

 

코끼리 캠프체험

코끼리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코끼리와 어울리며 다양하게 체험을

  있는 장소인데

코끼리 안장은 사용하지 않는다 합니다.

조련사와 함께 코끼리 위에 올라가서

정글을 탐험합니다.

 

앞치마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곳은

코끼리 사육장

코끼리의 변을 채취하여 

코끼의 변에서 채취를  섬유질에서 

종이를 만듭니다.

완성된 종이는 형형색색의 종이로

다양하게 만들  있습니다.

 

농키아우

므앙 응오이

시골 마을 개발이 늦어진 곳이랍니다.

소수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남아 있답니다.

 

팜파노이 전망대

동굴이 있는데 전쟁때 피난처로

사용이 되었답니다.

산길을 올라 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마을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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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동남아시아의 드넓은 영토를

지배했던 크메르 제국

오늘날 제국의 후손들은 피로 물든

아픈 역사를 뒤로 하고 다시 한번

과거의 영광을 꿈꾸고 있는

크메르 제국의 영광을 가진 나라 캄보디아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을 날아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 도착합니다.

캄보디아의 독립영웅

노르돔 시아아누크  캄보디아 국왕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습닏.

 

프놈펜 독립기념탑

프랑스로부터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서 세워진 

 

프놈펜 왕궁이 시내에 위치하고 있고

사람들이 국왕을 지지하고 사랑하고 있답니다.

불교신자인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에서 건너온 왕이

캄보디아의 여왕과 결혼 하면서

개국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향을 피우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제단앞의 독특한 풍경

새가 보이는데 하늘로 날려 보내고 

있습니다.

방생을 하고 소원을 빌고 있네요.

 

 

프놈펜에서 가장 오래  사원

왓프놈

프놈펜의 유래는 크메르어로 언덕이라는

뜻의 프놈과 귀부인의 이름 펜이 

합쳐져서 프놈펜이라는 이름이 탄생이

되었다 합니다.

펜할머니의 동상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프놈펜에서 차량으로 30

청아익 학살 센터가 나옵니다.

이런곳이

전국적으로 800여곳이 달한다고 합니다.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중앙에는 위령탑이 있고

많은 유골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삼보르 프레이  사원

나무 뿌리에 감싸인 사원

당시에 국교는 힌두교 였는데

 신을 숭배하지 않고 여러 

신들을 숭배했다고 합니다.

사원안에는 서로 다른 힌두교 신들이

모셔져 있습니다.

숲으로 들어가면 사자사원이

나옵니다.

벽돌을 사용해서 지은 사원

앙코르와트 이전의 사원들이라 

합니다.

 

 

톤레사프 호수

 호수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길이는 160km 너비 36km로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담수호입니다.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수상마을로

가는데 건기와 우기때 면적이 3배가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수상마을에 도착했는데

물위의 집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집이 많이 낡아 보이는데 집을

옮기고 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가자 새끼 악어가

보입니다.

아이가 악어를 만지고 있는데 

물지 않는다고 하네요.

악어를 양식하고 있습니다.

우기가 되면 악어를 육지로 옮긴다고

하는데 부화장입니다.

흙속에 알이 보이고 새끼악어도  마리

보입니다.

알을 깨서 새끼악어를 꺼내고

있습니다.

알에서 나오는 새끼악어의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집안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데

바닥의 나무를   들어내고 

 속에 낚시줄을 드리우네요.

 

거리의 노점에 있는 음식

개구리 구이입니다.

개구리 몸속에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구워낸 것인데 매운 소스까지

발라서 먹는 것인데 

묘한 맛의 별미입니다.

 

 

사원에 공양을 하기 위하여 왔다는

사람들

프레아 비헤아르

크메르 제국이 9 ~11세기 동안 건설한

시바신에게 바친 힌두교 사원입니다.

이곳은 태국과의 국경지역

사원으로 올라가면

고푸라(사원에 세워진 )

보입니다.

캄보디아의 지폐에 나오는 탑이랍니다.

길이 나오고  길은 돌로 만들어져 있고

다시 보이는 고푸라

마지막 고푸라까지

오래되었지만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무너져 내린 곳도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산의 정상에서 캄보디아의 평야가

내려다 보입니다.

 

몬둘키리

정글 속에 있는 부스라 폭포

폭포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데

장관입니다.

전통옷을 입은 아이들이 보이고

프농족의 옷이랍니다.

 

 

프농족의 마을

프농족의 옛날 집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도 살고 잇고 돼지도

 마리 보입니다.

항아리에 술을 담가 놓은 

제사 지낼  아플  힘들 

사용한답니다.

술을 마실 때에는 빨대를 이용해서

술을 마십니다.

빨대를 통하여 술이 올라 오는

것이 보입니다.

 

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

밭벼를 키운답니다.

숲속으로 들어 1시간 가량 들어가자

코끼리가 보입니다.

사람을 따라서 강에서 목욕을

하는 코끼리

숲으로 들어가는 코끼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들을

둘러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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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과 지진의 역사 시칠리아  동부

 

 

이탈리아 남부에 위치한 지중해의

크고 아름다운  시칠리아

이곳에는 현재에도 활발히

활동중인 에트나 화산이 있습니다.

1693 대지진으로 인하여 도시가 파괴되었지만

재건이   4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름다움을 이어오고 있는데

중세시대 문화의 중심지 카타니아부터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라쿠사까지

화산과 지진을 딛고 일어난 

시칠리아 동부로 떠납니다.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로마에서

시칠리아 섬으로 갑니다.

도심의 도로는 폭이 좁아서 

버스가  대씩 오갑니다.

 

성아가시아 성당

성당앞에는 코끼리가 마주 보고

있는데 코끼리 분수입니다.

광장에서  학생들이 막대기를 가지고

놀이를 하고 있는데 부근의 건축물

높이를 재고 있다네요.

광장에는 거대한 목욕탕이

있답니다.

건물들이 검은색이 많은데

화산석이라네요.

아메나노분수

카타니아 어시장에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해산물들이

많이 보이는데 생소한 해산물도

보입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장이라 합니다.

어시장 옆에서 해산물을 서빙하고

있는데 해산물레스토랑입니다.

해산물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해산물을 직접 골라서 무게를 달고

요리를 해줍니다.

카타니아 대표요리 파스타노르마

 

 

벨리니 극장

도로를 보수하고 있는데

검은색의 화산석을 이용하여

보수를 하고 있습니다.

 

에트나산

화산으로 가까워지자 나무가 없어지고

검은색이 보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높은 활화산

화산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20 정도

오르면 해발 2,000미터가 넘어 갑니다.

종점에 도착하면 

구름이 내려다 보이고

정상에 가기 위해서는

특수한 차량에 탑승을 하고

이동을 합니다.

15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정상이 올려다 보이고 

연기가 솟아 오르는 모습도 보입니다.

가장 크다는 분화구로 이동하는데

16년이 지난 지금도 따뜻하다고 

하는데 바닥이 정말 따뜻한 모양입니다.

바닥의 온도는 30 내지 40

 

 

타오르미나

중심부의 움베르토거리

골목마다 공예품과 장식품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극장

둥글게 나있는 객석

원형이  보존이 되어 있어서

각종 공연이 열린답니다.

카스텔몰라

요새가 보이고 높은 곳에 있는 마을

아래로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전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골목으로 들어가서 

성니콜라스 성당이 보입니다.

지어진 세대가 달라서 창문의

모양이 틀립니다.

안에는 여러 장식이 보이고

여러 가지 형태의 문양이 있습니다.

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계단을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지금은 약간의 잔해만 남아서

이곳의 상징으로 되었습니다.

멀리 이탈리아 본토가 보이고

있습니다.

전쟁이 있을 때마다 지배자들이 

바뀌었습니다.

 

 

판탈리아 암석묘지

동굴이 많이 보이는데

텅빈 석굴

 

모디카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있는데

아이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의 손에 열쇠모양의

초코릿

축제가 시작되고 커다란 조형물이

보이고 초코모디카행사가

이루어 지고 있네요.

 

 조르지오 성당

가장 아름다운 성당

성베드로 성당

작은 초콜릿가게에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여러 가지 초코릿이

보입니다.

소금이 들어간 , 당나귀 우유가 들어간 

다양한 초콜릿이 있네요.

주방에서 초콜릿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바구니가

돌고 있는데 아이들이

타고 있네요.

중세시대의 놀이도 하고

오트바이도 여러대 보입니다.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오트바이도

있네요.

저녁이 되자 축제의 분위기가 

올라가고 여러 다양한 

초콜릿이 많습니다.

밴드들의 거리 행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라쿠사

아르키메데스의 무덤이

보입니다.

고대인들의 채석장이 무덤으로

변했다 합니다.

고고학 공원

히에로 2세의 제단이 먼저 보이고

로마 원형극장도 있고

가장인기가 있는 곳은

동굴입니다.

독특한 모양과 소리가 확장이 되어

소리가 울려서 퍼집니다.

음량이 증폭이 된다네요

가장 높은 곳에는

그리스 극장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아래에는 넓은 장소 위로 

올라갈수로 자리가 좁아집니다.

기원전 5세기에 만들어  것이라는데

그리스 문자가 아직 남아 있습니다.

필리스티스 여왕의 것이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네요

 

작은 폭포가 보입니다.

도시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폴로 신전이 보이고

아레투사의  안에 

물고기도 보이고 식물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과일들이 보이는 전통시장

파프리카가 보이는데

모양이 특이합니다.

치즈가게에서 들어가자

온통 치즈가 걸려 있는데

즉석에서 샌드위치도 만들고 있습니다.

하얀색의 모짜렐라 치즈

인기가 좋다고 하네요.

 

한때 지중해에서 가장 번영했던 

도시라는데 지금은

많이 낙후가 되었는데

건물들이 재건이 되었다합니다.

시라쿠사대성당

안쪽에는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미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성녀 산타루치아를 기념하는

날이라 합니다.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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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천혜의 휴양지 모리셔스

신혼 여행의 천국

끝이 보이지 않는 사탕수수밭

그곳에 흐르는 아프리카인의 춤과

인도인들의 삶의 노래

살아 숨쉬는 대자연과

교감하고 아찔한 즐거움을 

주는 인도양의 숨은 보석 모리셔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홍콩을 경유하여

15시간을 거쳐서 모리셔스의 수도

포트루이스에 도착합니다.

모리셔스는 면적이 제주도 크기이고

인구는 130만명 정도입니다.

포트리스에는 고층빌딩이 들어서 있고

남아공의 케이프타운을 본따서 

만들었다 합니다.

 

포트루이스의 시장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데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합니다.

1 내내 유럽의 관광객이 끓이지 

않는다는데 열대과일이 보이고

호박을 차에서 내리는 모습도 있네요.

포트루이스의 시민은 모리셔스가

매우 안전한 곳이라 하고

어떠한 테러도 발생하지 않는다 합니다.

모리셔스 사람들은 심성이

온화하다는데 역사적인 전통에서

비롯된 것이랍니다.

선조들은 인도, 중국, 유럽, 아프리카 등에서

왓고 서로 관대할 수밖에

없었다 합니다.

시장에는 꽃집이 많은데

힌두교의 축제가 있을 때에는 업어서

못판다고 합니다.

시바신의 축제기간이라서

꽃이 많이 판매 된답니다.

12월부터 4월까지 우기라는데

비가 내립니다.

 

 

르몬으로 향합니다.

시바신의 상이 보이는데

웅장해 보입니다.

시바신을 모신 이곳은 성지순례로

유명한 장소라 하네요.

마하 시바라트리축제

매년 2월에서 3월에 열리는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힌두축제

 

그랑 바신 호수

화산활동으로 생긴 호수로서

힌두교의 성지

호수의 물이 인도의 갠지즈강과 

연결이되었다고 믿는답니다.

시바 파괴의 

가네쉬 재물의 

하누만 전쟁 승리의 

동상들이 있습니다.

 

 

다시 이동을 하는데 모리셔스는

최북단에서 최남단까지 차로 1시간이면

간다고 하네요.

남서쪽 끝에 있는 르몬산

해발 556미터

아름다운 해변으로 둘러 싸여

있습니다.

노예의  기념공원

노예들이 르몬산에서 뛰어내려서

자살을 햇다고 하는데

다시 노예의 삶으로 돌아가기 싫었기 때문이랍니다.

노예들의 은신처 엿다고 합니다.

조각상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르몬산 주변의 아름다운 해변이

유명한데 악기를 연주하면서

춤을 추는 사람

보는사람도 즐거워 합니다.

라반이라고 하는 전통악기

세가라는 전통음악을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풍을 나온

모습이 보이고 생일축하를

하는 모습도 있네요.

온몸에 모래를 묻히고 바다로

들어가는 사람들

다양한 레포츠도 즐길수가 있는데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스노클링을

하는 사람들

물고기의 먹이까지 가지고

물속으로 들어가는데 

바다속은 산호초와 열대어가 보이고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이곳은 살아 있는 산호초가 많고

물고기도 많은 곳입니다.

 

 

해변의  식당

문어샐러드, 생선스테이크,

문어복음,

 

해가 저물고 있는 시간

아름다운 일몰의 전경이 보입니다.

 

다음날 새벽

르몬산 트레킹을 하려 합니다.

가이드를 따라서 출발을 하는데

길이  있습니다.

해가 떠오르고 경사가 

가팔라집니다.

올라가기 결코 쉬운 길은

아닙니다.

산아래의 풍경이 펼쳐지는데

아름다운 모습니다.

사람들이 멈추어  장소

십자가가 있는데

노예들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것이라 합니다.

올라   있는 곳까지

왔는데 사람들이 만족을 합니다.

절벽끝에서 내려다  광경은

절경입니다.

 

 

모리셔스 평지의 대부분은

사탕수수밭입니다.

모리셔스의 대표적인 

수출품입니다.

자전거를 타고 도로를 달리는데

온통 사탕수수밭입니다.

 

아름다운 건물을 찾아 가는데

유레카 하우스

1830년대에 세워졌다는데

109개의 문이 있답니다.

나무로 만들어진 건물이고 모두

연결이 되어 있는 집입니다.

도자기도 있고

아이들이 지내는 공간이 보입니다.

루크리지는 이집의 주인입니다.

팜플무스 식물원은

1735년에 세워졌는데

500 종의 식물을 만날  있습니다.

소시지 나무, 코끼리 팜나무,

악어 팜나무

가장 인기가 있는 곳은

자이언트 워터 릴리

 가시 연꽃

 것은 직경이 3미터까지 

자란다고 합니다.

 

 

카젤라 자연공원

사파리용 차량을 타고

둘러 봅니다.

울타리가 없는 야생 그대로의

동물원입니다.

쿠드, 얼룩말, 코뿔소, 기린

자이언트 거북이가 짝짓기를

하고 있습니다.

풀을 먹고 있는데 모리셔스가

고향이라 합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거북이는

110살이라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록을 했서

안다고 하네요.

 

사자와 산책을   있는 코스

막대기는 사자와의 거리를 두기

위한 것이라 합니다,

사자 우리로 들어가서

사자를 기다리는데 

사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흰색의 사자가 보입니다.

사자의 몸에 손을 대는 사람들

흰사자가 나무위에 올라가

있고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코스는 우리나라 돈으로 11만원정도

 

화산활동으로 생겨난 모리셔스

무지개 언덕

신기한 모습입니다.

토양의 미네랄 성분 때문에

색깔이 달라 보인다 합니다.

흙의 표본도 전시가 되어 있네요

샤마렐 폭포

라발리 자연공원

집라인 코스가 보이는데

사람들이 내려 옵니다.

장비를 착용하고 짚라인을 타고

내려 가는데 400미터 입니다.

 

계곡의 외나무다리 

안전장치가 있지만 다리의 폭이

좁아서 아슬아슬합니다.

다리가 많이 흔들리고

돌아가고 싶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350미터의 거리

 

아름다운 도시 포스트  플락

어업과 관광업

바다는 에머랄드

리조트앞의 해변

유명한 신혼여행지라는데

남자들이 앉아서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낚시를 하려 한답니다.

바로 지렁이를 잡고 있네요.

낚시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낚시로 잡은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한쪽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고기를 잡고 있는데

고기들이 물에서 뛰어 오르고

있습니다.

아주  고기를 잡았네요.

 

 

해변가에서 식사 준비를 하고

가격은 30만원이라는데

전채요리,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로 구성이 되어 있답니다.

 

모리셔스의 일몰이 내리면서 

마무리 됩니다.

 

 

https://coupa.ng/bmu44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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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시아 대륙의 한복판

모래사막에 나타난 새로운 문명

 속에서 꽃피운 예술과 기술

그리고 문화적 자신감

하늘까지 닿겠다고 옛사람들이

꾸었던 푸른꿈

붉은 초원에서 푸른문명을

쏘아 올리다 우즈베키스탄편입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

도착합니다.

중앙아시아 한가운데 위치한 

타슈켄트 치르치르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민족이 이곳에서 터를 잡고

살아 왔습니다.

 

독립광장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많이

보이고 반가운 인사를 합니다.

광장의 사람들이 무명용사를 위한

추모의  그리고  옆에

슬픈어머니상이 있고 

광장의 끝에는 기쁜 어머니상이 있습니다.

 

국립역사박물관

티무르역사박물관

초르수 바자르를 지나

브로드웨이 거리에는

그림을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보이고

예술의 거리입니다.

음식점을 찾아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요리를 하는 모습도 분주합니다.

플로브라고 하는 음식이인데

오쉬라고 하기도 합니다.

많던 음식이 사라졌습니다.

 

눈이 내리는 타쉬켄트

차르박 호수가 보이고

높은 산의 전경이 보입니다.

 

산길을 따라서 침간산을

가봅니다.

말을 타고 있는 사람

그리고 여러가비 방법으로

눈위에서 겨울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동상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동상의 주인공은 우즈베키스탄 국민작가로

추앙을 받고 있는

알리세프 나보이 입니다.

나보이의 역사 박물관

역사의 명장면과 작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한쪽에 한글로 

글씨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항일운동가이자 낙동강의 저자인

조명희

우즈베키스탄에 살던 조명희의 딸이

평생 소중하게 간직하던 아버지의

유품을 기증했고 귀한자료라

생각해서 기념관을 만든것이라 합니다.

 

오랫동안 찾는이가 없었는지

한참만에 문을 열고 들어  곳은

김병화 박물관

호찌민, 가가린이 모습이 보이는

사진도 있습니다.

 

타슈켄트 

기차가 사마르칸트, 부하라고 

가는 열차라 합니다.

드디어 기차가 출발했습니다.

열차안은 깨끗하고 2시간을 달려서

사마르칸트에 도착을 합니다.

레기스탄

광활한 광장 그리고 높이 솟은 건물

학교를 세워서 지식의 전당을 

만들었는데 무척 화려합니다.

시르도르(사자가 있다)

안으로 들어가자 각종

공예품을 팔고 있는 

주글마라고 하는 머리에 쓰는

모자 특이합니다.

전통복장의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촬영하고 있네요.

 

 

티무르 광장

아미르티무르는 티무르 제국을 건국한 사람으로서

시리아에서 북인도에 이르는 중앙아시아

대제국을 세우고 명나라 원정중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구르 에미르

무덤에 굳게 잠겨 있습니다.

내부가 금장식으로 만들어지고

검은돌이 보이는데

티무르의 묘지석이랍니다.

검은 돌은 (최고의 통치자) 상징하는

신성한 돌로서 티무르 손자들이 특별히

멀리서 가져온 것이랍니다.

 

샤흐이진다

안으로 들어자가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계단이 있는데 무언가를 중얼거리는

사람들

천국으로 가는 계단

36개의 계단입니다.

위에는 귀족들의 공동묘지

수교자 압바스 사당

언덕에는 성인 다니엘의 

기다란 관이 보이는데

길이가 무려 20 미터랍니다.

일반 백성들의 묘지도 있습니다.

 

비비하눔 사원

티무르의 왕비 비비하눔은

사원의 조기 완공을 위해서 건축가의

키스를 허락하지만 이로 인해서

죽게 된다는 전설이 

비비하눔의 운명의 키스입니다.

커다란 석조물이 있는데

코란이 있던 장소라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이곳을

돌고 있습니다.

 

아프로시압성, 알렉산더 성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의 언덕

가축들이 보입니다.

아프로시압 박물관에는 

아프로시압 궁전 벽화가 있습니다.

벽화에는 고구려 사람의 모습도

들어 있다고 합니다.

 

시압강이 흐르고 

코니길

물레방아가 돌고 있는데

옛날방식 그대로 입니다.

방아를 찧고 있는데 종이를

만들 재료를 찧고 있답니다.

전통의 방식으로 종이를 

만들고 있다 합니다.

만드는에 일주일이 걸리지만

천년동안 보존이 된다합니다.

 

사마르칸트 남쪽

초이치노르

안개가  모습

아주 깨끗한 물이 보이고 아주

 나무들이 보이는데 천년이상이

 나무랍니다.

나무에 문이 있는데 

나무안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네요..

 

2시간을 달려서 부하라에 

도착합니다.

라비하우즈

낙타의 동상이 보이고

사람들이 지나는 사이로

특별한 동상이 보이는데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호자 나스레딘 아판데

 

 

굼바스

안으로 들어가자 공예품의 거리입니다.

가위가 특이한 모양

 대장장이가 쇠를 둗리고

있는데 대대로 대장간을 

하고 있다 합니다.

이곳만의 가위인 부하라 가위

창가에 인형들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아이들이

앉아 있고 

부하라의 전통인형극이

공연되고 있습니다.

 

부하라 중심

칼란 미나레트(첨탑)

탑이 안으로 들어가자

계단은 가파르고 어둡습니다.

정상에 오르자 전경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아르크 성도 보입니다.

부하라의 등대역할을 

했답니다.

 

부하라 왕의 별장인

쉬토라이 모히하사 궁전

달과 별의 궁전이라는 

내부에는 유럽의 궁전 같은 분위기

 

라비하우지의 저녁

흥겨운 음악소리가 들리고

무희들의 춤이 시작됩니다.

 

서쪽으로 이동해서 7시시간만에

히바에 도착합니다.

이찬칼라

길이가 2킬로미터 흙으로 만든

성입니다.

아타 다르바자

히바의 구시가

도시 전체가 박물관 처럼 보입니다.

문화유산이 아주 많습니다.

노점들이 보이고 다양한 공예품들이

보입니다

푸른색이 원형구조물이 보이는데

칼타 미노르 미나레트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히바의 통치자는 

건축가에게 이웃나라인 부하라까지

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세우라고 지시를 했답니다.

하지만 건축가는 이를 어기고 

하늘을 나는 도구를 만들어서

도망을 가고 탑은 완성되지 못했답니다.

 

쌍둥이 첨탑이 보이는데

이슬람 호자 미나레트와 투라 미나레트

사람들이 붐비는 장소

바흘라반 마흐무드 사원인데

 결혼한 신랑 신부가 들러는

필수코스라 합니다.

안에는 신랑 신부가 보이고

서로에게 물어 먹여 주는 모습

 철학자가 만든 우물이라는데

힘이 장사였답니다.

여기에서는 이물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없답니다.

 

히바 북쪽으로 이동 하는데

도로가 끝이 나는 지점

아야스칼라가 보입니다.

폐허가  성입니다.

키질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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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붕, 웅장하고 눈부신 설산, 히말라야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신들을 섬기며 한데

어우어져서 살아가는 나라

그리고 신들의 보호 아래 

순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히말라야의 선물, 대자연의 신비를

간직한 네팔로 갑니다.

 

 

인천공항을 출발한 비행기는

 7시간을 날아서 네팔에 도착합니다.

네팔의 수도는 카트만두

해발 1,200미터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들이 붐비고 있습니다.

그래서 매연과 흙먼지로 가득 하고

진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찬드라기리에 도착을 했는데

히말라야의 가네쉬봉이 보이고

있습니다.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캐이블카를 타야 하는데 사람들이

길게 줄을  있습니다.

케이블카로 정상까지는  15

거대한 산봉우리가 보이고

드디어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히말라야의 산맥들이 길게 늘어서

있는데 랑탕, 가네쉬, 안나푸르나 등의

봉우리가 보이고 있습니다.

해발고도는 2520미터  아래로

경비행기가 지나갑니다.

카드만두에는 눈이  내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곳은 눈이 있습니다.

동상이 하나 보이고 있는데

프리트비 나라얀  왕의 동상

1768 네팔의 수십개 군소왕국들을

하나로 통일하고 최초의 

 왕조를 만든 국왕입니다.

카드만두가 한눈다  내려다

보이는데 찌아라는 밀크티를

마셔 봅니다.

 

 

차량을 타고 파슈파티나트 사원에

도착했습니다.

카트만두에서 동쪽으로  5킬로미터

떨어지 바그마티 강변에 있는

네팔의 힌두교 최대의 성지입니다.

시바신을 모시는 사원

힌두교인 이외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원을 찾았는데

구루라는 성직자들이 대신해서

신들에게 빈다고 합니다.

 

타멜거리

식당을 찾아서  바트 라고 하는

네팔식 백반을 먹어 봅니다.

 

카트만두는 불교와 힌두교가

공존을 하고 있는데

보우더나트에 가봅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네팔에서

가장  불탑입니다.

높이 38미터

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 성지

오체투지를 하는 사람도 보이고

비둘기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먹이를 주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둘리켈은 카트만두에서 2시간 거리

산으로 올라가는 사람

나모붓다 사원

부처의 전생이야기가 탄생한 

수많은 불교 순례자들이 찾는다고 합니다.

오색깃발이 보이고 있습니다.

 

나가르고트로 향합니다.

가는 도중 축제가 있는 곳에 

들러 봅니다.

사원앞에는 임시 놀이 공원이

생겼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고

오트바이 묘기를 하고 있습니다.

살리너디 사원

사원의 입구에는 구르들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강쪽으로 내려가자 붉은

옷을 입은 여인들이 모여 있는데

맨발인 사람도 보입니다.

물을 물병에 담고 의식을

치르고 있답니다.

 

나가르고트

해발 2,000미터에 있는 

히말라야 산과 에베레스트를 볼수 

있는 장소입니다.

 

 

유일한 교통수단이 버스를 타고

박타푸르로 갑니다.

박타푸르는 전체가 유네스코문화유산이고

9세기 중반 네와르족의 왕국이었습니다.

박타푸르 더르바르 광장

지진이 발생해서 많은 유산이 붕괴되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케달나드 사원도 복원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연주를 하고 있는데

전통문화를 지키면서 살고 있답니다.

신에게 제물을 올리는 행사

붉은 점토로 만든 도자기가

유명하답니다.

왕의 요거트

더히 네와르족 요거트

박타푸르에 오게 되면 

먹어 보아야 한다고 하네요.

왕이 먹었다는 요거트인데

전통의 방식으로 만든다고

합니다.

 

 

나그둥가 도로 

카트만두 서남쪽

회전이 많고 도로가 좁은 곳이라 합니다.

치트완 국립공원으로 가는길

사우라하

가비알 악어도 있습니다.

서울의 1.5배가 된다는 국립공원

코끼리 트레킹을   있습니다.

많은 관광객이 보이는데

코끼리 등위에서 1시간  정도

트레킹을 시작합니다.

강물에서 악어도 보이고

사슴무리도 있고

버팔로

그리고 갑자기 코끼리 소리가

들리는데 표범이 있다네요.

코끼리 트레킹을 마무리합니다.

 

 

마을의 상징인 코뿔소

거리의 악사 노래소리가

들려옵니다.

 

포카라로 이동을 합니다.

안나푸르나가 보이고

페와 호수가 있습니다.

배를 타고 호수를 유람할 수도

있는데 낚시를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아주  물고기를 잡았네요.

호수 가운데 있는 

바라히사원이 있는데

연인과의 사랑이 이루지는 

곳이라 합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호수를 바라보는

네팔의 젊은이들

 

안나푸르나가 구름사이로

보이고 있습니다.

마차푸차레도 눈에 띱니다.

차로 담푸스로 이동해서

조금  가까운 히말라야를

보고 트레킹을   있습니다.

돌로 만든 집들이 보이고

트레킹을 시작하는데

염소들이 보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오르막길

해발 2,100미터 오스트레일리안 캠프에

도착했습니다.

 봉우리들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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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린 불의 나라 아제르바이잔

20세기 초까지  세계 석유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풍부한 자원의 나라

이곳에는 아름다운 코카서스 산맥의

대자연을 품고  옛날 대상들이 낙타를

타고 걸었던 실크로드가 있습니다.

웅장하고 세련된 현대 건축물과 시간의

흐름을 잊은 고대 도시가 공존하는 

꺼지지 않는 불이 타오르는 나라

아제르바이잔

 

 

인천공항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거쳐서

17시간 만에 아제르바이잔에 도착합니다..

수도가 바쿠이고 인구는 1,000만명 정도

종교는 이슬람교가 대부분인 나라입니다.

여성들이 히잡을 하지 않고 

대부분 자유롭게 다닙니다.

 

바쿠의 가운데 성벽이 있는데

성벽을 기준으로 구도시와 신도시를

나누는데 구도시로 들어가지

옛모습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실크로드의 길목마다 있던 대상들의

숙소인 카라반 사라이도 있는데

지금은 상점으로 사용이 됩니다.

사람들이 주사위놀이를 하는데

네르드라고 합니다.

아제르바이잔 사람들은 네르드를

매우 좋아 한답니다.

흥겨운 음악소리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 전통악기를 

연주하고 있네요..

 

 

쉬르반샤 궁전이 안쪽에 있습니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구멍이 보이는데 영상물이

보이고 있습니다.

하인들이 1 왕족들이 2층에

살았답니다..

무기들과 장식품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데 특이한 물건이 보이는데

바로 콧수염을 보호하는 보호대라 합니다.

 

원통모양의 처녀의 

정상에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카스피해도 보이고 바쿠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고 있네요.

처녀의 탑으로 불리는 사연은

이곳의 공주가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는데 왕이 허락을 하지 않고

다른 왕자하고 결혼을 하라고 했답니다.

그리고 왕자는 공주의 마음을 

얻기 위하여 탑을 짓기 시작했는데

지금의 높이가 되자

공주가 위에서 춤을  후에 밑으로

뛰어내렸는데

 후로 쳐녀의 탑으로 불리기 시작했답니다.

 

하이랜드 공원에서 도시의 야경을

보고 있는데 불꽃 건물에서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이 됩니다.

 

 

순교자기념탑도 보이고 비비 헤이뱃 모스크

여성들이 모스크에서는 히잡을 씁니다.

안으로 들어가자 사람들이 무덤을 만지기도 하고

돌기도 합니다.

기도하는 방으로 들어가자 무헤르라고 하는

작은 돌이 있습니다.

여성의 기도방에서

묵주를 선물 받았네요.

 

석유시추시설이 많이 보이고

공원 가운데 나무로  구조물이 

보이는데 석유시추기라 합니다.

세계최초로 만들어진 것이라네요.

 

야나르 다그

불이 땅에서 솟아 오르고 있는데

4,000 전에 자연적으로 발생을 

해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꺼지지 않는  합니다.

기념촬영을 하는 사람들

 

아테시카 조로아스터교 사원

사원내에서 곳곳에 불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고부스탄

진흙화산이 있는 

가스가 밑에서 뿜어져 나오고

있답니다.

몸에 진흙을 바르고 있는 사람

 

고부스탄 암각화

바위에서 암각화가 보입니다.

지금도 발견을 하고 있다네요.

동굴로 들어가자 새들도 보이고

암각화도 보이는데 불의 흔적도

남아 있습니다.

 

간자

먹을 것이 풍부하다고 하는데

시장을 방문해 보니 다양한 채소와 과일들

절임을한 것들이 많이 보이고

석류도 많이 있네요.

간자는 석류가 많이 나온다는데

즉석에서 즙을 짜주기도 합니다.

 

버스를 타고 유명한 곳으로

이동합니다.

포도밭이 보이는데 포도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숫자를 세고 있는 사람

음악이 들려오자 춤을 추는 여인들

제일 오래 되었다는 와이너리

지하로 내려가자 와인창고가

나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와인

 

 

사흐 압바스 사원

소박한 규모입니다.

하맘은 공중목욕탕인데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목욕관리사도 있는데 거품을 

많이 내서 씻어 줍니다.

 

유리병으로 만들어진 

사람들이 올라 오라고 합니다.

구탑

얇은 밀가루 반죽위에  재료를

넣어서 구운

아제르바이잔 전통 음식

돌마

다진 양고기를 포도잎 등으로

말아서  아제르바이잔 전통음식

요쿠르트와 곁들여서 먹는답니다.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을

위해서 집을 지었다고 합니다.

 

셰키

카라반 사라이가 그대로 

남아 있고 지금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손님이 오면 노크를 하라고 만든 것도

있는데 안으로 들어가자 넓은 공간이 보이고

2층의 건물이 나옵니다.

방으로 들어가보자 내부는 현대식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한국돈으로 34,000 정도면 하루

레스토랑으로 들어가서

요리장면을 구경합니다.

피티

당시 실크로드 대상들이 즐겨 

먹었던 아제르바이잔 전통 보양식

먹는 순서가 있는데

빵을 자라서 피티에 국물을 부어서

먹고 건더기를 어깨어 섞어서

수막이라는 향신료를 뿌려서 먹는 방법

피티를  먹어 보라고 하네요.

 

 

세키 칸의 여름 궁전

내부가 아름답습니다.

스테인글라스로 만든 창문

창문을 올려서 문을 열수도 있네요.

벽화들이 있는데 자연의 색으로

그렸다고 하는데 지금도 처음의 색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바스칼

양떼들이 이동을 하고 있는데

차량들이 지체가 됩니다.

이미슐리로 간다고 하는데 

7일을  가야 한답니다.

트럭안에 아기 양들이 보입니다.

바스칼에 도착하고

켈라가이

실크에 문양을 찍고 있는 사람

천연염색을 하고 있는데 

1,000년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전통방식이랍니다.

 

도로변에 있는 식당

탄디르 초레이

화덕 벽에 구워내는 

만드는 대로 사람들이 사갑니다.

맛있다고 해서 먹어보는데

치즈와 같이 먹어 보네요.

특이한 모양의 주전자

사모바르

 

나프탈란

석유로 목욕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카라반 상인이 여기를 지나던 

중에 낙타  마리가 아팠는데

상인이  낙타를  지역 기름

진흙옆에 버려두고 떠났답니다.

   상인이 돌아 왔을  

죽어 있을  알았던 낙타가 

기름 진흙에서 놀고 건강해진 것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그후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요양병원을 만들었답니다.

욕조에서 석유가 올라 오고

안에 들어가는 사람

욕조안은 따뜻하다 합니다.

 

바쿠의 해변

바람속에서 무언가를 준비하는 사람

카이트 서핑을 준비한답니다.

파도가 없어도 서핑이 가능한데

바람을 이용해서 서핑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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