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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큰바지 작은바지 쉬운방법으로

활용해서 입는 방법 알아 봅니다.

 

작아진 바지를 입는 방법

머리 고무줄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 방법은 먼저 머리 고무줄을 단추에 끼웁니다.

그리고 반대편 구멍에 넣어 줍니다.

그리고 다시 단추에 걸어주면 고무줄 덕에

여유로워진 구멍과 단추사이

이렇게 하면 손쉽게 잠기게 되는데

그러나 지퍼가 내려갈 수가 있어서

열쇠고리를 활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열쇠고리의 링만을 제거해서 사용을 하는데

지퍼의 구멍에 링을 걸어주면 끝입니다.

 

 

그리고 지퍼를 올려서 단추 있는 곳에

걸어 주면 끝입니다.

열쇠고리를 단추에 걸어주면 지퍼가 아래로

내려올 우려가 없습니다.

 

만약 열쇠고리가 없다면 옷핀이나 머리 고무줄을

사용해도 가능합니다.

 

허리에 안맞는 바지를 늘려서 입는 방법

실과 바늘이 없이도 수선이 가능하다는데

먼저 바지를 세탁합니다..

허리부분을 촉촉하게 해 주는데 세탁이

힘들다면 바지 윗부분을 물로 적셔만 주면

되고 그리고 바지 사이에 압축봉을 끼워줍니다.

자국이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손수건을 대서

압축봉을 끼워주는데 손수건을 덧대지 않으면

자국이 남을 수가 있으니 손수건을 대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지를 잘 말려주면 끝입니다.

 

큰바지를 입는 방법

큰 바지를 내 몸에 딱 맞추는 방법은

바지 뒷부분을 적당한 간격으로 잘라 줍니다.

잘라진 구멍사이에 고무밴드를 넣습니다.

고무밴드를 쉽게 끼우는 방법은 밴드 끝에

옷핀을 걸면 더 쉽게 넣을 수가 있습니다.

고무밴드를 바느질로 고정해 줍니다.

튀어나온 밴드는 구멍속에 넣고 마무리를

해 줍니다.

 

 

옷이 커서 고민이었던 사람들은 이 방법을

사용하면 수월하게 옷을 수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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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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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먹지 않고는

살아갈 수가 없는데 먹으면 반드시 나오게

되는 배설물인데 요즘은 어디에서나 화장실이

만들어져 있어서 화장실에서 해결을 할 수가

있지만 옛날에는 어떻게 했는지 그 모습을

알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화장실 문화 공원이라고 조성이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영동고속도로 옆 수원에 있는 자그마한

공원인데 아는 사람들은 속된 말로

똥 박물관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오래 전에는 사람의 배설물도 거름으로

활용이 되어 버리지 않고 잘 모아 두었다가

농사를 짓는 밭에 활용하는 것을 어릴 때 

본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요즘은 먹는 음식이 많이 변화가 되다

보니 예전처럼 거름으로 사용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모두 버리고 또한 사람들의 

인식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한 때는 지저분해서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던

화장실이 언제부터인가 깨끗하게 변하기

시작을 했고 요즘은 어디에 가든지

깨끗한 화장실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화장실 문화 공원에 있는 모형들을

사진으로 한 번 감상해 보세요

아주 오래 전의 화장실의 모습

초가로 지어진 조그만한 형태가

아주 이채로운 모습입니다.

문을 열면 사람이 볼일을 보는 모습이

조형으로 설치가 되어 있는데  

어린이들이 재미가 있는지 자꾸

문을 열어 봅니다.

 

변을 보고 재를 덮어서 버리는

화장실의 모습

 

전형적인 오래된 화장실의 내부 모습

 

요강

지금처럼 집안에 화장실이 없던 시절에

방안에 두었던 임시 화장실

요즘도 가끔 팔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소변을 보는 남성용 변기

 

임금이 사용했다는 변기

이름이 매화틀입니다.

여성들이 사용하는 변기도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똥장군과지게

배설물이 담긴 용기를 지게로 지고 

나르는 모습

 

이색적인 조형물의 모습인데

변을 보는 형상 그리고 노란색의

변이 나오는 것을 보고 어린이들이

손으로 잡아 당기는 모습이  웃음을

나오게 만들었네요.

 

화장실에서 볼일을 볼 때에는

모두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

 

평소에 근처를 많이 지나 다녔지만 자세히

보지 못해서 이번 기회에  볼 수가 있었고

어른 들 보다는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구경하는 모습이 거의 대부분이었네요.

작고 아담한 화장실 문화를 볼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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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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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꿀건강법에 대하여 

알아 보는데 꿀의 효능과 함께 먹으면 좋은

식품, 그리고 꿀 섭취방법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꿀의 효능

보중 비위장을 보강하여 기운을 도움

윤조 건조증에 좋음(기침, 변비에 효과)

해독 살균, 억균 작용, 방부 효과

지통 통증 완화

 

꿀 건강법

인후염, 편도선염

꿀에는 인후 점막을 윤활해 주는 효과가 있어

인후염, 편도선염 등 목의 병에 특효약인

도라지 달인 물과 마시면 좋습니다.

꿀과 도라지, 칡뿌리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꿀을 마실 때에는 70도 이하의 물에 타서

먹는 것이 좋은데 70도 이상의 뜨거운 물에

타게 되면, 비타민과 효소가 파괴되고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변형이 되어 꿀의 효능이

저하가 됩니다,

 

위장장애

꿀과 함께 먹으면 좋은 생강

꿀만 하더라도 비위장을 보강하고 통증을

완하시키는데 위염이나 위 십이지장 궤양으로

배가 아플 때 효과가 있고 또한 꿀이 단맛이라서

원래 단맛 음식이 소화가 잘 됩니다.

위장을 부드럽게 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다거나

배가 불러오고 설사가 날 경우에는 맞지가

않습니다.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보통 속이

냉한 편이고 소화가 안되어 입맛이 없는데

이때 생강이 효과적인데 생강이 따뜻한

성질로서 배 속을 따뜻하게 해 주고 입맛을 나게

해주어 소화를 촉진해 줍니다.

 

만성변비

우유와 검은깨를 꿀과 함께 먹으면 좋습니다.

우유와 검은깨의 경우에 변비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꿀과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는데

꿀에는 글루콘산이 있어서 위에 들어 있는

유산균 비피더스균의 먹이로 사용이 되는데

프리바이오틱스로 사용이 되는 것입니다.

이 비피더스균의 증식을 도와서 장이 건강하게

잘 움직이게 해 주고 검은깨도 헤미셀레로즈나

팩틴과 같은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의 운동을

활발하게 해 줍니다.

그래서 우유와 검은깨를 꿀과 함께 먹으면

만성 변비의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유과 검은 깨에는 칼슘도 많고 비타민 d도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뼈를 단단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고 우유에 락토페린 이라든지 아니면

글루타치온과 같은 생리 활성물질들이

노화 지연에 도움이 되어 이 꿀에 우유와 검은깨를

섞어서 아침마다 먹으면 건강 음료로 도움이 됩니다.

 

만성피로

만성피로에는 꿀과 인삼을 함께 먹으면 좋은데

꿀만 하더라도 기운을 도와 주는데 체력과 지구력을

튼튼하게 해 주어 운동 전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특히 인삼과 같이 먹으면 좋은 이유가 있는데

우리 몸에서 한약에서 볼 때 우리 몸을 유지하는

요소가 네가지가 있는데 기혈 음양입니다.

인삼은 기와 양을 도와주고 꿀은 혈음을 도와

준다고 합니다.

이 두가지를 합치게 되면 네가지를 모두 도와

주는 것인데 인삼하고 꿀을 같이 먹으면

효과가 더 크게 늘어나는데

문제는 인삼이 열을 을 내는데 꿀과 함께 먹으면

열을 더 나게 해서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꿀은 천연 감미료로 꿀에 포함된 단당류의

경우 설탕에 비해 혈당 상승이 낮고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다양한 무기질 성분과

비타민, 단백질 등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꿀은 70% 가량 당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수분 함량은 20% 이내로 적어서 균이나

미생물이 자라기 쉽지 않습니다.

개봉한 후에는 수저나 수분이 들어가서 오염의

위험성이 있고 첨가물이 들어갈 경우 최대

2년 이내에 먹는 것이 좋습니다.

꿀에 보이는 하얀 결정체는 꿀의 포도당이

과당 보다 많아질 때 생기는 것으로 품질이

변하는 것이 아니고 먹을 때에는 전자레인지에

가열하거나 45도의 따뜻한 물에 녹여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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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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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식초

피로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중국음식점에 가면

단무지와 양파에 뿌려서 먹는 식초가

건강에 과연 도움이 될지 기분좋은날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고대 바벨론에서 최초로 상품화를 해서 판매를

했다고 하는 식초 그리고 히포크라테스가

의료용으로도 사용을 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발효식품인데

식초가 발효 성숙이 되면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생리활성 물질 때문에 꾸준히 섭취를 하면 항암효과가

있다는 연구 논문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식초에 있는 초산 아세트산이 발효가 되면서

생기는 알파글루칸이라든지 페놀 같은 항산화

성분들이 암 세포를 찾아서 공격을 해 준다고 합니다.

항암 치료를 하면서 식욕이 떨어질 때

식초 같은 새콤한 것들이 자극을 주게 되고

암 자체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데 이 식초엔

가진 유효성분들이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한의학에서 식초는 약처럼 여겨지는 식품인데

천천 흘초 연년부제라는 말이 있는데

매일 식초를 먹게 되면 1년 내내 질병 없이

건강하게 지낼 수가 있다는 뜻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식초를 먹었던 사람중에

조선시대의 아주 유명한 성리학자인

율곡 이이도 그런 사람 중의 한사람입니다.

건강을 지키는 10가지 계명 중에서

소염다초라고 해서 소금을 적게 먹고

식초를 많이 먹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기록을 하고 있다 합니다.

동의보감에서는 초라고 기록이 되어 있는 식초

신맛이 나는 식초는 약간 쓴맛도 납니다.

특히 쌀로 만든 식초는 약재로도 활용을

했다고 합니다.

 

식초 만능 활용법 식초의 힘

눈과 관련된 식초의 힘

피로해소에 좋다고 합니다.

피로하면 나타나는 증상은 안구 건조, 다크서클

식초에는 구연산, 초산 등 60여종의

유기산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이 유기산은 몸에서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면서 또 항산화제 역할을 해 주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몸이 피로할 때에는 젖산이 많이 생기는데

이 식초의 유기산은 젖산을 분해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근육의 젖산 농도가 0.3% 정도 이상 도달하게

되면 근육이 뭉치고 그래서 허리가 아프다고 하고

어깨가 결린다고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근육에 피로가 많은 사람들에게는

식초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또한 식초는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식초 속의 유기산 성분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유전자에서 지방 산화에 과연하는 효소를

활성화해서 에너지를 잘 태워 지방이

쌓일 새가 없다는 것입니다.

식초 속에 있는 산 성분들이 소장에서

전분이 흡수되는 것을 억제하고 속도를

느리게 하고 다른 영양소들도 위가 운동을

많이 하면 소화가 되는데 운동을 느리게 해서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게 하니까

배도 부르고 중요한 것은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당뇨에도 도움이 됩니다.

 

여름에 냉면을 많이 먹는데 이 냉면이

칼로리도 많이 높고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는데 냉면을 먹을 때

식초를 많이 넣으면 특히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을 먹을 때 식초를 곁들이면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속도가 늦어지고

특히 단당류로 쪼개지는 것을 억제 해주고

위에서 오래 머물게 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발효 천연식초는 비싸기도 하지만

당연히 좋은데 양조식초나 요리 식초에도

초산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바로 식초속의 초산이 이런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식초 종류에 상관없이 요리를 할 때

식초를 활용하면 좋습니다.

 

산도가 아주 높게 요리를 하거나 음료형태로

먹을 때 물을 희석하지 않고 먹는다면

괴양이 있거나 식도염이 심한 사람들은

식도와 연결된 위의 근육이 늘어나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고 자극이 심해서 위궤양이

심해 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먹을 때에는 산도를 아주 높게 하지 말고

원액에 물을 희석해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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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마당에서 현대인의 필수품인 커피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과 고지혈증 환자를 위한

커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호 식품으로 하루에

한잔 내지 많게는 여러잔 꼭 마시는 커피

어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두잔씩 마시는 커피

종류도 아주 다양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맞는지 틀리는지 우선 살펴 봅니다.

아메리카노 250mg에는 카페인이 약 100mg

함유되어 있고 바닐라 라떼 355ml에는

카페인이 약 210mg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 30g에는 카페인이 약 24mg,

카카오닙스 30g에는 카페인이 약 22mg이 들어 있습니다.

 

 

 

그외에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 약품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운동전에 카피 한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뇌의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근육 수축에 필요한 섬유질을 이완하는데

더 강한 운동 능력이 유지 가능하다 합니다.

운동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조제 커피 대신 바닐라 라떼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조제커피와 바닐라 라떼를 비교해 보면

칼로리나 당, 카페인의 양이 바닐라 라떼에서

3배 정도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커피를 얼마나 마시는 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법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3고 환자에게 좋은 커피는

드립커피라고 합니다.

커피 위에 떠 오르는 기름기

이 커피 기름기에 함유가 된 카페스톨

일반적으로 커피 1잔에 4mg의 카페스톨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를 1% 높일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커피에 함유가 된 카페스톨의 분자구조가

3고 질환의 주요 원인인 콜레스테롤과 유사합니다.

 

드립커피가 3고 환자에게 더 좋은 이유는

드립커피의 포인트는 바로 종이 여과지

그 위에 원두 분말을 넣고 종이 여과지로 원두를

걸러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카페스톨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원두를 고온 고압으로 추출하는 경우에는

카페스톨을 제거하기가 불가능하다 합니다.

원두를 종이 여과지로 걸러내는 경우

카페스톨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자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드립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뼈가 삭는다는 말에 대해서

옛날에 어름들이 애들 보고 커피를 마시면

뼈가 삭아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꼭

애들에게만 통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중년 여성들에게도 통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페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카페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이뇨 작용을

해서 칼슘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킵니다.

그래서 뼈가 약해지는 갱년기 여성들은

골다공증을 가속화 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보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유를 통해서

보충을 해 주면 된다는데 뼈 건강을 위한 라떼를

만들게 되면 먼저 드립커피라든지 에스프레소를 먼저

넣고 거기에 우유를 섞어 주는데 설탕이나 시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설탕은 칼슘도둑이기 때문입니다.

뼈건강이 걱정이 된다면 우유는 더하고

설탕은 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왕 마시는 커피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마시는

것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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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키위

그 영양적인 효능과 먹는 방법에 대하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알아 봅니다.

 

키위의 영양 효능

첫 번째 영양소 밀도가 높은 과일

한 개만 먹어도 영양이 든든

건강에 중요한 비타민, 무기질 이러한 영양소들이

꽉 차 있다는 의미인데 이 영양소는 밀도의 경우에

무더위에 지칠수록 좋은 영양소를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몸에서 이런 여러가지 몸의

대사 생리 효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때 생리 조절하는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과

무기질인데 키위의 경우에는 20종류 이상의

필수 비타민과 무기질들이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영양소 밀도 1등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양소 밀도라는 것은 식품 100g

일정한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무기질

이런 필수 영양소의 양을 가지고 100g

많이 먹으면 더 많이 할 수 있으니까

100kg 칼로리에 들어 있는 영양소량을 비교해서

계산한 수치인데 영양소 밀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같은 양의 칼로리를 먹었을 때

여러가지 영양소들을 잘 챙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두번째 비타민 C

우울함 해소

키위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그래서 효능이 좋은데 특히 우리 몸의 기분을

조절하는 호르몬 중에소 세로토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그 세로토닌 성분을 합성하는데 도움을 주고

여러가지 스트레스 완화 긴장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C의 권장량은 100mg인데 키위에는

골드키위에는 150. 그린키위에는 88,

키위 한 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충분하게 섭취할 수 있고 다른 과일들과 비교를

해 보면 오렌지보다는 3배 수박 이나 사과보다는

30배 이상 키위에 많이 들어 있습니다.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색도 다르고 맛도 다르고 영양소도 다른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그린키위의 경우 100g67 킬로 칼로리이고 자르면

단면이 초록색이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변비가 있는 사람이 먹으면 좋습니다.

액티니딘 이라는 단백질을 소화시킬 수 있는

효소가 조금 들어 있어서 식사 후에 특히 고단백의

식사후에 먹으면 좋습니다.

골드키위의 경우에는 100g72킬로칼로리

열량은 비슷한데 비타민 C는 훨씬 많고 비타민 E

많이 들어 있고 조금 더 달콤한 맛이 강하고 부드럽습니다.

약간 달콤한 맛이 있어서 간식으로도 좋고

샐러드나 이런 것에 좋고 여기에 면역력에 비타민C

항산화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골드키위가 좋습니다.

 

세번째 효소와 식이섬유

소화가 잘되고 장은 튼튼하게

 

네번째 칼륨이 풍부

혈관건강에 도움

 

다섯번째 저혈당 과일

 

키위 먹는 방법

당뇨병 환자, 다이어트 하는 사람은

1100g씩 하루 1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을 먹고나서 소화가 되기 위해서는

위에서 머무는 시간이 한 2~3시간이 되는데

과일은 좀 빨리 한 몇십 분이면 내려갑니다.

그런데 빨리 내려가야 할 것이 위에 머물러

있으니까 발효가 되어서 가스도 잘 생기고

소화불량도 오고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밥먹고 나서 즉시 과일을 먹는 것이 나쁘다

그래서 식전 2시간 전 식후 2시간 있다가 먹으라

하는 이론이 있는 반면에 실질적으로 과일에

키위 같은 경우에는 섬유소가 많이 있어서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소화 자체를 천천히

음식이 천천히 내려가게 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혈당을 순간적으로 높이는 당의 흡수

자체를 천천히 해 주기 때문에 오히려 좋다는

이야기도 있다고 합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과일은 식전 식후 2시간

가리지 말고 음식하고 같이 먹고 식후에

먹어도 좋지만 너무 달고 당지수가 높은

음식 같은 경우에는 조금 시간을 두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키위는 후숙 과일이기 때문에 조금 단단한

것을 수확한 다음에 조금 익은 다음에

먹는 것이 좋은데 손으로 살짝 만졌을 때

살짝 들어갈 정도로 너무 물컹물컹하지

않고 살짝 들어간 것이 후숙이 되어

단맛도 좋고 맛도 좋아집니다.

후숙을 시키는 방법은 집에 조금 서늘한

곳에 하루 이틀 정도 놔두고 살짝 만져서

살짝 들어간다하면 냉장고에 넣고 구입을

했을 때 빨리 먹어야 겠다면 사과라든지

바나나 잘 익은 것과 함께 비닐봉지와

밀봉해서 조금 두면 빠르게 익습니다.

그 이유는 사과나 바나나에서 에틸렌 가스가

나와서 이것이 후숙을 시키는 호르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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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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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 때 마다 필요한 옷가지를 챙기는데

다른 짐들과 함께 가방에 넣다보면 항상

부피가 크서 애를 먹는 적이 한 두번이 아닌데

짐을 꾸릴 때 부피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서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전문가로부터 알아 봅니다

 

아무렇게나 접는 것이 아니라 방법이 있어서

전문가로부터 배워야 할 것 같네요.

상의 2, 하의 2, 옷 두벌을 하나로

접는 방법 알아 봅니다

우선 상의를 펼쳐 놓습니다.

다시 한장을 반대편으로 해서 어깨가 겹치도록

놓습니다

어깨 부분에 하의를 반대편으로 해서 놓고

하의를 접어서 중앙에 놓습니다

상의를 그림과 같이 접어 줍니다

반대편도 마찬가지로 접습니다.

상의로 하의를 감싸듯이 말아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해서 가방에 넣으면 부피도 줄어들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양말 활용법

상의 소매를 안쪽으로 접어 줍니다.

하의를 접어서 상의 중앙에 놓습니다

양말의 발목이 바깥으로 향하도록 놓아 줍니다

상의와 바지를 돌돌 말아 줍니다

양말의 목 부분에 돌돌 말아준 옷을 넣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가방에 넣으면 부피도 줄고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화장품 줄이는 법

필요한 도구는 넓은 빨대와 고대기

먼저 빨대를 반으로 잘라 준 후 한 쪽을

고데기로 붙여 줍니다.

고데기의 열에 의해서 빨대의 끝부분이

달라 붙게 됩니다.

빨대 안에 화장품을 넣어 주면 되는데

한번 쓸 양만 넣어주는 것이 사용하기에

좋습니다.

빨대 안에 화장품을 넣어 준 후 반대편에도

고데기로 붙여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큰 화장품을 가져갈 필요가

없습니다.

 

클렌징과 토너

필요한 준비물은 지퍼백과 화장솜

우선 여행 가서 사용할 만큼의 화장솜을

지퍼백에 넣어 줍니다.

화장 솜에 클렌징 제품이나 토너를

충분히 적셔 줍니다.

지퍼백을 잠가주면 끝이고 큰 제품을

들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브러시 정리법

필요한 준비물은 김밥말이와 고무줄

먼저 김밥 말이에 고무줄을 엮어 줍니다.

끝쪽은 풀리지 않게 한 번 묶어 줍니다.

고무줄 사이에 브러시를 꽂아 주면 끝입니다.

돌돌 말아서 가방에 넣어 주면 됩니다.

 

선크림과 파우데이션 줄이는법

필요한 준비물은 렌즈케이스

렌즈 케이스를 소독한 후에 화장품을

소분해서 넣어 줍니다.

이렇게 하면 크고 무거운 화장품 용기를

들고갈 필요가 없습니다.

 

신발 정리법

신발을 싸기 전에 신발 안에 양말을 넣어

짐을 줄입니다.

숙박업소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헤어캡

이 헤어캡에 운동화를 넣습니다.

 

 

여행의 필수품인 충전기

돌돌 말아서 헤어롤 사이에 넣습니다.

여행갈 때 빼놓을 수 없는 것 라면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컵라면은

우선 컵라면의 뚜껑을 2/3정도 뜯어서

수프는 빼서 지퍼백에 넣고 면도 따로

지퍼백에 넣어 주는데 용기의 뚜껑을 안으로

접어 준 후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부피가 많이 줄어 듭니다.

 

여행갈 때 부피를 줄여서 짐을 싸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활용할 방법들이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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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소개한 내용인데

우리가 매일 하루에 몇번씩 사용하는 칫솔

솔이 변형이 되거나 망가지면 버리기 마련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좁은 틈사이를 청소하는 도구로만

사용해 왔는데 다른 방법으로 활용하는 법과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칫솔 활용법

필요한 준비물은 다쓴 칫솔과 라이터

칫솔모 아랫부분에 불을 붙여서 바깥쪽으로

구부려 줍니다.

이렇게 하면 청소 도구가 완성이 되는데

활용하는 방법은 깊어서 손이 들어가지 않는

컵등을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손이 닿지 않는 부분에 칫솔을 넣어서 닦아주면

손이 닿지 않아도 닦을 수가 있습니다.

 

 

구부린 칫솔의 다른 활용법

욕실의 바닥 틈이나 모서리 부분을 칫솔로

닦아주면 잘 닦입니다.

그리고 솔이 닿지 않는 변기의 안쪽부분을

청소할 때 칫솔로 문질러 주면 깨끗하게

청소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틀이나 문틈 사이의 먼지를

제거할 때에도 구부린 칫솔로 모아서 한번에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칫솔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구강청결제 활용법

구강청결제를 소주 한 컵 분량만큼

변기에 부어 줍니다.

10분간 기다린 후 변기 안쪽을 청소솔로

문질러 주면 소독도 되고 냄새가 제거가 되어

효과적입니다.

청소를 한 후 물을 내려주면 끝입니다.

 

구강청결제로 만드는 벌레 퇴치제

분무기에 만들 용량의 반을 물로 채워 줍니다.

그리고 분무기의 반은 구강청결제로 채웁니다.

만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지만 그 효과는

아주 좋다고 합니다.

흔들어서 섞어 준 후에 벌게가 나올만한 곳에

뿌려주면 끝입니다.

 

주방에서 활용하는 구강청결제

닦아도 냄새가 나는 음식물 쓰레기통

구강청결제를 묻힌 키친타월을

음식물 쓰레기통 안쪽을 닦아주면 끝입니다.

 

일반 쓰레기통 바닥에 구강청결제를

묻힌 휴지를 깔아주면 쓰레기통에도

상쾌한 향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다른 방법은

마늘을 만지고 나면 손에 남는 마늘의 냄새

쉽게 사라지지 않고 아물리 씻어도 그 냄새가

남아 있기 마련인데 구강청결제를

소량으로 손에 묻혀서 닦아주면 냄새가

깔끔하게 사라집니다.

 

칫솔의 활용법과

유통기한이 지난 구강청결제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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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아침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유통기한 지난 식빵의 대변신

창틀 먼지 제거하기

필요한 준비물

식빵, 스타킹

 

식빵을 반으로 접어준 뒤 스타킹 안에 넣어 줍니다.

스타킹이 정전기가 일어나면서 먼지 흡착에

도움이 됩니다.

먼지가 가득한 창틀에 물을 뿌려서 먼지를

불려 줍니다.

창틀 먼지 제거 도구로 창틀을 닦아 줍니다.

물기까지 없어 지는데 식빵이 스펀지 역할을

하면서 물기를 빨아 들입니다.

 

벽지의 얼룩 제거하기

식빵의 부드러운 부분으로 오염이 된 부분을

문질러 주기만 하면 됩니다.

 

 

냉장고 냄새 없애기

태운 식빵은 숯 같은 효과를 내어서 냉장고의

냄새를 없애는데 도움을 줍니다.

프라이팬에 앞뒤로 까맣게 식빵을 태웁니다.

가루가 날릴 수가 있어서 탄 식빵을

국물용 주머니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두면

탈취효과가 있습니다.

 

 

굳은 소금 되돌리기

양념 가루 통에 들어갈 만큼의 크기로

식빵을 잘라 줍니다.

자른 식빵은 양념 가루 통에 넣어 줍니다.

1시간 정도 지나면 소금이 되돌아 옵니다.

식빵에 함유된 녹말 성분이 습기를 제거해서

굳은 가루가 풀어집니다.

 

 

각질 제거

식빵과 발효초만 있으면 됩니다.

필요한 준비물

식빵, 발효초, 비닐랩

 

 

유통기한 지난 식빵에 발효초를 충분히 머금게

한 후 각질이 있는 부위에 붙여 줍니다.

수분이 빠져 나가지 않고 각질이 있는 부위로

흡수가 되게 비닐 랩으로 감싼 뒤 10분간 기다립니다.

 

발효초를 식빵에 묻혀서 각질을 제거할 경우

발효초의 산성 성분이 각질을 부식해 줄 뿐만 아니라

이러한 효소들을 식빵이 흡수하면서 발효초의

효소를 잡아두기 때문에 발의 각질 제거는 물론

발 냄새 제거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식빵 그냥 버리지 말고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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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이면 문제가 되는 높은 온도로 인한 높은 습도

그래서 곰팡이가 많이 생기는 계절입니다.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곰팡이를 잡고 냄새를 잡는

방법에 대해서 무엇이든물어보세요에서 여러가지

방법들을 알려주었는데 어떤 방법인지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우리가 쾌적함을 느끼는 습도는 40~60%인데

장마철에는 습도가 무려 80~90%까지 올라 갑니다.

습도가 올라가면 우리 몸도 힘이 들게 되고

그리고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는데 세균이나 곰팡이가

증식을 해서 장마철에는 집먼지진드기나 세균 곰팡이의

증식으로 천식과 알레르기 비염 등의 질환이 악화가 될 수 있습니다.

 

장마철 고민해결법

빨래에서 냄새가 날 경우는 세탁조 청소부터

장마철에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 수가 있는데 습한 경우에 말려서 그렇기도

하고 곰팡이 때문에 그렇기도 한데 세탁조도 문제가

될 수 있다 합니다.

세탁조는 청소하기가 쉽지 않은데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꼭 청소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청소를 하는 방법이 좋은데

걸레 등을 두고 과탄산소다 500ml를 넣어

표준 세탁으로 한 후 뚜껑을 열어서 습기를 제거합니다.

 

찌든 때는 베이킹소다, 헹굼시는 구연산과 식초

빨래를 하고 난 후에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찌든 때가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세탁을 할 때 세탁 세제를 반정도 넣고

나머지 반은 베이킹소다를 넣고 세탁을 하면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찌든 때까지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장마철에는 실내에서 건조를 하게 되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때문에 구연산이나 식초를 헹굼에

사용하면 됩니다.

마지막 헹굼시에 구연산 한 스푼을 넣고 헹구면

잔류 세제를 제거하는 효과 그리고 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

식초는 탈취와 세균을 없애는데도 좋지만 섬유의

유연제 역할도 합니다.

 

세탁조 곰팡이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

식초 100ml에 물 10리터의 비율로 넣어

세탁기에 하룻밤을 재워두고 빨래를 합니다.

식초를 적신 타월로 세탁조 내부를 닦으면

살균효과도 있습니다.

 

신문지를 사이에 넣거나 지그재그로 말리기

건조기에 널 때 빨래를 지그재그로 말리면 공기 순환이

잘 되어 빨리 마르고 또 중간에 신문지를 넣고 말리거나

빨래를 반으로 접어서 널지 말고 끝부분에 집게를 집어

말리거나 옷걸이 두개를 사용해서 말리는 방법,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습기가 있을 때 다림질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세균과 곰팡이

곰팡이는 발견 즉시 바로 제거하는 것이 좋고

염소계 표백제 희석해서 사용하고 환기는 필수

곰팡이는 음식을 상하게 하고 악취의 원인이 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곰팡이의 특징은 포자를 공중에

퍼뜨리기 때문에 공기 중에 날아 다리는 곰팡이 포자를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 질환이나 피부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곰팡이를 없애는 제일 좋은 방법은 염소계 표백제를

이용하는 것인데 단점은 몸에 해로운 물질을 내 보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고무장갑을 끼고, 희석해서 사용을 하고

환기는 필수입니다.

뜨거운 물을 사용하게 되면 효과는 좋지만

해로운 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게 되어 건강에는

더 좋지 않게 됩니다.

 

곰팡이 제거법

감자 전분과 염소계 표백제 준비합니다

감자 전분 1.5 : 락스 1의 비율로 섞어 줍니다.

끈적한 점성이 생길 때까지 조물조물 섞어 줍니다.

지퍼백의 모서리를 잘라주고 곰팡이가 있는 부분에

뿌려 준 후 20분 내지 30분간 기다립니다.

솔을 이용해서 물로 청소를 하면 됩니다.

산소계 표백제 원액을 솔에 묻혀서 문지르거나

작은 약통을 이용해서 타일 사이사이에 쉽게

바르는 방법도 있습니다.

 

부엌 싱크대

비닐 안에 휴지 4~5칸을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묶은 다음 비닐로 하수구를 막아 줍니다.

거름망을 다시 끼워 준 후 과탄산소다 한 컵을

하수구에 부어 줍니다.

끓인 물을 주변에 부어주면 거름망 위에 거품이

올라오는데 거품 위에 2~3분 정도 비닐을 덮어 두고

비닐을 제거한 후 20~30분 더 기다린 후

수세미로 청소를 한 후 물로 헹구어 주면 끝입니다.

이렇게 하면 거품과 과탄산소다가 배수관 쪽으로

흘러 내려가면서 곰팡이 때 뿐만 아니라 악취까지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붉은 곰팡이

공기중에 미생물이 많이 떠다니는데 습기가 많은

곳에 붙어서 생기는 것입니다.

타일에 붉은 색이 생기는 경우는 곰팡이가 아닐 경우도

있는데 붉은 곰팡이의 예방을 위해서는 화장실 환기를

자주하고 세면대에 물이 고여있지 않게 합니다.

 

에어컨과 제습기는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 후 30분 이상 환풍 모드

에어컨과 제습기속에 곰팡이가 많이 있다는데

필터를 관리하지 않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많이 생긴다는데

주기적인 필터 청소와 사용한 후 30분 이상 환풍이 필요합니다.

 

습기 때문에 눅눅한 경우

가루를 벽에서 5cm이상 떼고 배치하기

환기가 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한데 5cm정도

떼고 배치를 하면 환기가 되어 곰팡이등으로부터

예방을 할 수 있고 문과 창문을 수시로 열어서

환기를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문과 창문을 열 수 없는 경우에는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맞바람 보다는 대각선 방향의 바람이

더 효과적입니다.

 

이불장 자주 환기하고 신문지 깔기

이불장은 자주 열어서 환기를 하고 선풍기를

돌려서 환기를 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탄올과 물의 희석해서 침구류에 뿌려 주면

휘발이 되면서 습기까지 제거가 됩니다.

 

베이킹소다, 굵은 소금, 숯으로 습기 제거

페트병에 물을 얼려서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습기가 제거됩니다.

선풍기 바람을 돌려 주면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물을 가득 채우지 말고 70%정도 채워서 얼리는 것이

좋습니다.

천연 습기 제거제를 만들어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 필요한 재료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이나 페트병, 부직포나 말린 물티슈, 테이프,

고무줄, 베이킹 소다 또는 굵은 소금입니다.

여러 좋은 방법들이 많은데 잘 활용해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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