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암세포도 춤추게 하고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2tv 생생정보에서 알려 주었네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가 되고 긴장된 근육에 혈액이 몰려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만성적이 되면 계속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해서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색깔을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같은 색이지만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적다면 같은 색으로 보인다 합니다.

승모근과 후두부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는데

승모근이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한 근육이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뭉쳐지는 근육이기 때문에

눌러 보면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가 있다 합니다.

목덜리와 연결이 된 후두부도 눌렀을 때

통증의 정도로 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근육통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만성으로 진행이 되면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을

유발할 수가 있고 위궤양, 불면증, 우울증까지

생길 수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긴장하고 뭉쳐서

생긴 통증 유발점인데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씨앗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라 합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운동법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가 있다는데

1, 6 호흡법

1분에 6~7회 정도 깊게 심호흡을 하고

최대한 들이마실 수 있는 만큼 들이마셨다가

잠시 숨을 멈춘다음 있는 숨을 천천히 전부 내뱉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운동은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키울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운동법의 하나로

클라이밍을 소개 했는데

몰입을 하면서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당시는 힘들지만 끝나고 나서의 짜릿함과 성취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수 지수 검사

HRV 검사(심박 변이도 검사)

자율 신경계 균형도에 따라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저항도는 스트레스 저항도가 낮으면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저항할 면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가볍에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야외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알아 두면 도움이 되는 정보를 알려주는

2tv생생정보 알아 두면 쓸모 있는 모든 것에서

껌에 대한 것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껌을 많이 씹는데 그 만큼

속설도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 속설 껌을 씹으면 잠이 깰까요

전문가의 의견은 잠이 깬다고 하네요

껌을 씹을 때 MRI로 뇌를 스캔한 결과

주의력이나 각성 반응 또 운동 기능에 관련된

뇌 부위가 활성화된 것이 확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뇌 혈류량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 보고 있답니다.

따라서 일시적으로 잠에서 깰 수가 있지만

길어 봐야 각성시간이 2분에서 3분 정도라 합니다

카페인이 함유된 껌의 경우에는

카페인으로 각성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에 50mg 이상의 카페인을 섭취해야

하는데 카페인 함량을 비교해 보면

커피 한잔에는 50~300mg

녹차 한잔에는 70~80mg

콜라 한컵에는 50mg

껌 한 알에는 5mg이 함유가 되어 있어서

장시간 졸음을 쫓기에는 무리가 있다 합니다

국민의 기호 식품인 껌은

기원전 고대 마야인이 양치 목적으로 사포딜라

나무의 수액을 씹던 것에서 유래가 된 것이라 합니다.

1860년 미국에서 지금과 같은 껌을 개발

했다고 합니다,

껌이 우리 몸에 주는 효과는

구강 건강(충치 억제)의 개선과 함께 뇌 기능이

향상된다는 보고도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켜

주면서 스트레스 조절에서 도움이 된다는

보고도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일시적으로 잠에서 깨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효과는 일시적이라 합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얼굴 형이 변형 된다는데

구강 내과 전문의의 의견을 들어 보면

껌을 많이 씹을 경우 변형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저작근(씹기 근육)이라고 해서 얼굴 부위에 있는

큰 근육들이 있는데 껌을 아주 심하게 아주

오랜 기간 씹는다든지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교근과 측두근이 상당히

발달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습관에 의해서 근육이 발달하거나 그런 경우에는

습관을 멈추고 완화시킨다면 근육이 어느정도

원위치로 돌아 올 수가 있다 합니다.

껌을 올바르게 씹는 방법은

껌을 씹을 때에는 골고루 오른쪽 왼쪽 번갈아

가면서 씹는 것이 좋습니다.

껌 하나당 20분 이상 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껌을 오래 씹으면 교근이 발달해서

얼굴형이 변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식후에 껌을 씹으면 소화가 잘 되는지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의견은 맞다고 합니다.

소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껌을 씹으면 타액이

소화관을 자극해서 소화액이 잘 분비되기 때문에

소화에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합니다.

껌을 씹으면 분비샘을 자극해서 침(소화액)의

분비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알고 씹으면 약이 되는 껌

껌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2tv생생정보에서 알려 주는 집에서 즐기는

전복 보양식

환절기 인기 보양식 재료 중 하나인 전복

저지방 고단백 완전식품인데 가격도 저렴해 지고

전복의 상태도 좋다고 합니다.

싱싱한 전복 고르는 방법

첫 번째로는 전복이 흡착력이 강한 것이 좋고

 두 번째는 살을 오므리고 있는 전복이 좋습니다.

요리 전문가로부터 배워보는 전복 요리

전복에는 타우린과 비타민, 몸에 좋은 무기질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같이 나른하고 피곤한 봄철에 정말

좋은 식재료입니다.

전복찜닭

싱싱한 전복을 준비한 다음 전복을 손질해야

하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전복을 10초에서 15초 정도 살짝 데친 후에 돌려서

분리를 하면 3초만에 껍데기와 살이 분리가 됩니다.

끓는 물에 전복의 껍데기 부분을 10초 데친 후

분리를 하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전복은 이빨과 촉수가 먹기에 굉장히 불편한데

칼끝으로 제거를 하면 됩니다.

양념이 잘 배도록 전복에 칼집을 냅니다

필요한 준비물 (2~3인분용)

전복 4~5마리, 닭 1마리, 당근 1/2개, 고구마 1개,

표고버섯 3개, 대파 2대, 청양고추 3개, 건고추 2개,

식용유 2큰술, 참기름 2큰술

만드는 방법

1.     각 재료를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물에 월계수 잎을 넣고 끓이는데 월계수 잎은

돼지고기라든지 닭고기, 생선의 비린 맛을 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2.     월계수 잎을 넣은 물에 닭은 데칩니다.

전복찜닭 양념장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생강 1/2 작은술, 간장 5큰술,

황설탕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맛술 2큰술, 참기름 1큰술,

후추 약간, 물 1.5컵(300ml)

3.     재료를 골고루 섞으면 만능 양념장이 완성이 됩니다.

감칠맛과 달큼하면서도 짭짤한 맛을 주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수 있고 돼지고기라든지

잡채에도 응용이 가능합니다.

4.     데친 닭고기에 양념장과 당근, 고구마, 표고버섯,

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녹차의 티백을 넣는데 남아 있는

기름기 제거와 잡냄새 제거에 도움을 줍니다.

5.     녹차 티백을 넣고 5분간 끓입니다. 그리고 티백을 꺼냅니다.

6.     손질한 전복과 노두유(중국식 된장)을 넣습니다.

7.     청양고추, 불린당면, 참기름, 대파를 넣고

8.     중간 불에서 15분간 끓입니다.

전복 찜닭 완성입니다.

전복 두릅덮밥

전복은 자칫 잘못하면 약간의 비릿한 맛이

나올 수가 있는데 두릅의 향이 잡아 줍니다.

또한 영양적으로도 궁합이 잘 맞고 식감이나 향,

맛도 좋습니다.

필요한 재료(2~3인분)

전복 3마리, 참두릅 3줄기, 양파 1/4개, 표고버섯 1개,

새우살 5개, 대파 흰 부분 1/2줄기, 홍고추 1개,

깐 마늘 4알, 버터 10g,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내장과 분리한 전복을 먹기 좋게 썹니다.

2.     끓는 물에 소금 한 꼬집을 넣고 두릅을 30초 동안 데칩니다.

3.     두릅을 데친 물에 전복 내장을 2분간 데칩니다.

4.     양파, 대파, 홍고추, 깐마늘을 썰어 팬에 넣고

5.     손질한 재료를 볶아 줍니다.

6.     여기에 전복과 새우, 전복 내장과 맛술을 넣고

7.     다진마늘, 굴소스, 치킨스톡, 후추를 넣습니다.

8.     데친 두릅을 넣습니다.

9.     홍고추, 레몬즙, 참기름을 넣어 주고

10.  녹말 1큰술과 물 2 큰술을 섞은 녹말물을 넣습니다.

전복 두릅덮밥 완성입니다.

갑자기 몸에 통증이 생기거나 하면 자연스레

제일 먼저 찾게 되는 것이 바로 파스인데

특히 명절로 인하여 평소에 않던 많은 음식을

만든다든가 장기간 운전을 하는 등으로 파스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파스에 대하여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쓸모가 있는

속설과 진실에 대하여 2tv생생정보에서 알아 봅니다.

누구나 집에 한 두개 쯤은 가지고 있다는 파스

이 파스에 대한 속설들은

파스를 붙여야 하는 부위가 따로 있다

파스 붙이고 자면 안된다

발바닥에 붙이면 다리의 부기가 빠진다

파스를 오래 붙이면 안된다

파스를 3개 이상 붙이면 안된다

파스의 향이 셀수록 효과가 좋다 등

다양하게 많이 있습니다.

파스는 붙이야 하는 부위가 따로 있다는데

통상적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에 직접 파스를

붙이는데 통증 부위보다는 혈관이 많이 모여 있는

통증 반대 부위에 붙여야 효과적이라고 설명을 하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쿨파스를 이용하여 실험을 해 보았는데

쿨파스 같은 경우에는 체온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데 혈관이 풍부한 곳에 붙이면 약효가

더 빨리 나타날 수 있어서 체온을 떨어뜨리는

효과를 더 빨리 볼 수가 있는 것이라 합니다.

파스를 붙이는 부위는

목이 뻐근할 경우에는 목덜미의 좌 우측

팔꿈치, 손목이 찌릿할 때에는 팔오금, 손목의 안쪽

허리가 아플 때에는 척추의 좌, 우측

발목이 아플 때에는 복사뼈 위, 아래

파스를 붙이고 빠른 효과를 기대한다면

파스는 혈관이 많은 부위에 붙여야 더 효과적입니다.

발바닥에 파스를 붙이면 부기가 빠진다는 속설에 대하여

발바닥에는 혈관들이 굉장히 풍부해서 파스에

붙어 있는 냉매의 효과가 혈관을 수축시켜 부종을

빼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파스를 개발하는 연구원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쿨파스와 같은 성분들이 부종을 가라앉혀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다만 임상적인 증명이

되어 있지 않아서 발바닥에는 혈관이 많아

너무 자주 붙이면 좋지 않다고 합니다.

겨울철 파스 사용법

겨울철에 핫파스를 붙이고 전지장판에 자면

어지럼증이나 심한 경우에는 구토 증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 합니다.

국소적으로 확장된 혈관으로 갑자기 약의 유효성분이

침투할 수가 있어서 핫파스를 이용할 경우에는 주변

온도가 낮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파스를 붙이고 전기장판에 누우면

저온 화상의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파스의 설명란에 보면 파스를 붙인 부위를

난로나 전기담요 등으로 따뜻하게 하지 말라는

주의사항을 언급해 놓고 있습니다.

쿨파스나 핫파스 등 증상에 따라서 붙여야 할

파스의 종류도 다르다고 하는데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파스는 통증의 종류에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쿨파스는 다치거나 삐었을 때 발생하는 급성 통증,

부종등에 사용을 하고

핫파스는 신경통, 관절염 등 만성통증에 사용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파스의 유통기한은 냄새로 알 수가 있다는 데

파스를 개봉한 후에 오랜 기간 방치했을 때에는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약효 성분들이 많이 휘발되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고 폐기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아 두면 쓸모가 있는

다양한 파스의 사용 설명서

파스는 부착형, 로션형, 스프레이형 등이 있는데

약물의 유지시간, 작용 시간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는데 약효의 유지시간은

부착형이 가장 오래가고, 다음 로션형, 다음으로

스프레이형이라고 합니다.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스프레이형 파스

같은 부위에 계속해서 부착하면 피부 질환을

유발 할 수가 있기 때문에 기존 파스를

제거한 후 2시간 정도는 피부를 쉬게 만든 다음에

부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알아두면 쓸모가 있는 국민 상비약 파스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명절에 빠질 수 없는 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드는 이색요리를 2tv생생정보에서 알아 봅니다.

요리 전문가로부터 긴 설 연휴 동안 우리 돼지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는 법

손님 상에도 최고이고 다양한 부위를 활용해서

만드는 다양한 돼지고기 요리 그 첫번째는

삼겹삼합

필요한 재료

삼겹살, 두부, 쌈채소, 김치, 허브솔트,

식용유, 들기름 등

만드는 방법

먼저 두부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수분을 빼 주는데

허브 솔트를 솔솔 뿌려서 두부의 수분을

뻬기 위한 밑간 작업을 하는데

두부의 수분을 빼기 위한 팁

전자레인지에 두부를 3분 정도 돌려주어도 좋습니다.

김치에 다진마늘, 고춧가루, 물엿등 갖은 양념을

넣은 후 잘 볶아 주면 되는데

김치 볶음을 완성했다면 이제는 고기를 준비할 차례

신선한 우리 돼지 삼겹살을 먹기 좋게 잘라서

밑간을 해주고 예열이 된 후라이팬에

허브 솔트로 밑간을 한 돼지고기와 두부를 굽습니다.

고기를 구울 때에는 고기가 노릇하게 돼어야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나서 맛이 있는데

마이야르 반응이란 음식의 조리 과정 중에서

색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특별한 풍미가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삼겹살은 비타민 A와 D가 많아서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특히 코로나 19로 면역력이

중요한 요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구운 두부 위에 쌈채소와 삼겹살, 김치볶음을

얹어 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술안주로도

최고인 삼겹삼합 완성입니다.

라이스페이퍼 탕수육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 안심, 라이스페이퍼, 식용유, 생강, 대파

만드는 방법

돼지고기는 부르럽게 만들기 위해서 칼등으로 고기를

다져주고 돼기고기 안심에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뒤

알맞은 크기로 자릅니다.

보통 튀김옷은 녹말과 찹쌀가루를 이용하는데

쌀로 만든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합니다.

이렇게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하게 되면

간편하고 바삭한 튀김옷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등심은 라이신 등의 필수아미노산을 포함한

양질의 단백질과 항산화 작용을 하는 셀레늄이

많고 지방이 적다고 합니다.

따라서 맛이 담백하고 체중 조절을 원하시는 분들은

등심을 드시면 좋습니다.

라이스페이퍼로 감싼 등심을 160도 기름에 튀깁니다.

각종 채소와 간장, 설탕 등을 넣고 끓인 후

전분 물로 농도를 조절합니다.

이렇게 하면 초간단 라이스페이퍼 탕수육 완성입니다.

멘보육

필요한 재료

돼지고기 안심, 식빵, 식용유, 소금, 달걀흰자

만드는 방법

먼저 식빵은 테두리를 잘라 4등분하여 준비 합니다.

안심에 소금, 후추, 생강 등을 넣고 갈아 줍니다.

간 고기에 식용유를 조금 넣으면 더욱 촉촉해 집니다.

간 고기에 달걀흰자와 전분을 넣어 반죽합니다.

안심은 비타민 B1을 포함한 비타민 B군이 많아서

대사를 돕고 철이 많아 빈혈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식빵위에 고기 반죽을 동그랗게 얹고 식빵으로 덮어 줍니다.

만든 멘보육은 160도의 기름에서 1차로 튀기고

잠시 식힌 뒤 180도 기름에서 2차로 튀깁니다.

두번을 튀겨야 더욱 바삭하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겉바 속촉 멘보육 완성입니다

국내산 우리돼지와 수입 돼지고기의 차이

국내산 돼지고기는 대부분 냉장으로 유통되어

수입육에 비하여 도축 후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이

짧아서 신선하고 또한 HACCP을 적용해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생산이 되어 좋다고 합니다.

드디어 명절연휴가 시작이 되었는데 며칠동안

쉬는 즐거움도 있지만 그래도 명절이라고 하면

많은 가족들이 모이든 모이지 않든지 명절이면

평소와는 다른 음식을 만들고 그 음식을 맛있게

먹는 즐거움 또한 크지 않나 합니다.

설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음식이 떡국인데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 경험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음식을 만든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닌데 2tv생생정보에서

쉽고 빠르게 명절 음식을 만드는 법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 코너를 만들어 설명을 하고 있는데

어떤 음식을 어떻게 쉽게 만드는지 그 방법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합니다.

초간단으로 만들 수가 있다는데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만드는데 번거러워하고 어렵게 생각하는

음식들, 소갈비찜, 잡채, 떡국

이렇게 번거러워하는 소갈비찜을 음식전문가로부터

만드는 법을 알아 봅니다.

갈비찜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핏물을 빼는

것이 중요한데 굉장히 번거러운 일인데 시간도

단축을 시키고 부드럽고 맛있게 만드는 법

1.     우선 갈비에 칼집을 냅니다.

2.     맛술과 설탕을 넣어서 재웁니다.

삼투압 현상이 일어나서 핏물이 잘 빠진다는데

30분 동안 두면 연육작용이 되면서 핏물 빼는

시간을 30분정도 단축을 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핏물을 빼는 시간은 보통 찬물에 담갔을 경우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가 되는데

맛술과 설탕을 이용하면 30분이면 됩니다.

초간단 소갈비찜 만들기

1.     핏물을 뺀 갈비를 냄비에 넣습니다.

2.     양파등 손질이 된 각종 채소와 대추, 밤등을 넣습니다

3.     간장 6큰술, 올리고당 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의

비율로 갈비찜의 양념을 만듭니다.

4.     양념장과 물 100ml를 넣습니다.

5.     센불에서 20분, 중 불에서 20분 끓입니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나는 소갈비찜이 완성됩니다.

손이 많이 가는 잡채

전자레인지로 7분 만에 잡채 만들기

뜨거운 물에 30분 불린 잡채를 준비하고

1.     불린 당면 위에 채 썬 고기와 각종 채소를 올립니다.

2.     간장, 다진마늘, 맛술, 설탕, 참기름, 후추, 통깨를 넣어

잘 섞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3.     양념장을 골고루 뿌립니다.

4.     랩을 씌우고 공기가 통하게 구멍을 뚫습니다.

5.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립니다.

6.     시금치를 넣고 2분간 더 돌립니다.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잘 섞어 주면

초간단 7분 잡채가 완성입니다.

설 대표음식 떡국

떡국의 꽃은 지단

지단 만드는 것이 보통일이 아닌데 초간단 지단 만드는 법

1.     달걀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합니다.

2.     접시에 식용유를 바릅니다.

3.     노른자를 접시에 부어준 뒤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돌립니다.

4.     달걀 1개를 기준으로 30초씩 돌립니다.

5.     흰자도 같은 방법으로 만듭니다.

6.     완성한 지단을 일정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7.     떡국위에 고명으로 올려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좋은 초간단 떡국 완성입니다.

초간단 레시피로 명절음식을 만들어

맛있게 드세요. 

2tv생생정보 생생현장

가을의 금빛 보석 배

2019년도에서 2020년 명절기간 언급된 명절 선물중

농산품이 가장 많았는데 그 중에서도 과일이 아주

많이 언급이 되었는데 배를 많이 이용한답니다.

지금이 바로 제철이라는 배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천안에 있는 배 농장에서 한창 수확을 하고 있는데

배는 감싸고 있는 포장지가 빵빵할 때 수확을 합니다.

포장지를 벗겨 보니 금빛색의 배가 나오는데

맛있는 배를 고르는 방법은

색이 밝고 윤기가 나는 것

겉이 매끄럽고 동그란 모양

배는 크기가 큰 것이 과즙이 풍부하고

좋은 배라 합니다

부드러운 과육과 풍부한 과즙 그리고 높은 당도가

특징입니다.

과즙도 많고 되게 아삭아삭한 맛이 정말 맛있답니다.

배는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온 과일

우리나라의 최초의 요리서인 산가요록은

1450년 경 어의 전순의가 지은 것인데 여기에도

배에대하여 시큼한 맛의 배를 물을 바꿔가며

삶아 익히면 달고 맛있게 변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749년 조정준이 지은 소아과 전문 의학서인 급유방에는

이자(배)는 맛이 달고 약성이 평범하고 차며

독성이 없다 가슴이 막힌 경우 기침 기천을

없앤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배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기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과 루테올린

성분이 풍부한 배는 예로부터 약용으로 많이

활용을 했는데 수분 함량이 90%에 가까울

정도로 과즙이 풍부하고 당분이 높아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일교차가 큰 환절기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배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요리전문가로부터 환절기에 기관지에도 좋고

감기 예방에도 아주 좋은 복분자 배숙을

쉽게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환절기 건강에 좋은 복분자 배숙

필요한 재료

배, 레몬, 생강, 복분자즙, 설탕, 계피, 물

만드는 방법

1. 우선 배를 8등분으로 자른다음 씨와 껍질을

제거합니다.

2. 레몬과 생강은 얇게 썰어 줍니다.

3. 물과 복분자 즙을 2: 1 비율로 넣습니다.

복분자 즙이 없을 경우에는 시중에서 판매를 하는

복분자주도 괜찮다고 합니다.

4. 설탕, 계피, 레몬, 생강, 배를 넣습니다.

5. 센 불로 끓입니다.

6.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낮추고

30분간 더 끓입니다.

배 속까지 익혀주면 복분자 배숙이 완성됩니다.

배파이 만드는 방법

달콤한 맛이 일품인 배파이

필요한 재료

배, 달걀, 소금, 설탕, 박력분, 버터

만드는 방법

1. 박력분, 소금, 달걀, 버터를 섞어 반죽합니다.

2. 반죽은 냉장고에 넣어 1시간 동안 숙성합니다.

3. 숙성한 반죽은 넓게 펴 틀에 넣습니다.

반죽이 펴지면 포크로 찔러 줍니다.

그래야 골고루 익으면서 부풀어 오르지도 않습니다.

4. 껍질과 씨를 제거한 배는 얇게 썰고

설탕과 물으르 붓습니다.

5. 배가 투명해 질 때까지 조립니다.

6 반죽 위에 조린 배를 올리고 자른 반죽을

덮어 줍니다.

7. 180도의 에어프라이어에 30분간 굽습니다.

노릇노릇한 배파이가 완성됩니다.

2tv생생정보 생생정보통에서

요즘 제철인 토마토를 100% 활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제철 토마토 100% 활용법

무더운 여름 제철 과일로 영양섭취가 필요한데

여름과일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토마토입니다.

토마토는 여름철 어디에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제철 과일인데 이맘때가 과즙이 많아서 맛이 좋다고 합니다.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토마토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는데 하지만 똑 같은 방법으로

매일 먹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토마토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20분 만에 만들 수 있는 토마토 요리 알아 봅니다.

여름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토마토냉파스타

뜨거운 열을 가하지 않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으면서 시원하게 먹을 수 있는 토마토냉파스타

필요한 재료  2~3인분 기준

방울 토마토 150g, 파스타 면 120g, 바질잎 혹은 깻잎 5g,

새우살 200g, 양파 30g, 어린잎 채소 한 줌

만드는 방법

1. 방울토마토를 먹기 좋게 자릅니다.

2. 바질잎 혹은 깻잎은 말아서 잘게 썹니다.

3. 양파는 0.5cm 정도로 썹니다.

4. 올리브유와 버무린 새우 살에 후추로 간을

한 후 앞뒤로 노릇하게 굽습니다.

5.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파스타 면을

10분간 삶아 줍니다.

6. 삶은 면은 체에 걸러 물기를 제거합니다.

7. 올리브 오일에 면을 버무립니다.

토마토냉파스타 소스만들기

다진마늘, 발사믹 식초, 올리고당, 올리브오일, 간장, 후추

감칠맛을 더할 다진마늘 1/2 작은술,

간장 2작은술, 발사믹 식초 1큰술 반,

올리고당 1큰술, 올리브 오일 2큰술, 후추로

마무리해서 잘 섞어 주면 토마토냉파스타소스 완성입니다.

8. 면과 방울토마토, 새우 등과 함께 파스타

소스를 섞어 줍니다.

데쳐서 간 토마토를 넣어 주는데 파스타에 올리브오일이

들어가면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그 맛을 잡아주고

상큼함을 더 살릴 수가 있다 합니다.

9. 완성된 파스타 위에 간 토마토 한 큰술을

두릅니다.

10. 기호에 따라서 치즈 가루를 뿌립니다.

11. 재료와 소스를 잘 섞어 줍니다.

여름철 입맛을 돋울 토마토냉파스타 완성입니다.

토마토로제떡볶이

필요한 재료 2~3인분 기준

떡 200g, 베이컨 3장, 비엔나 소시지, 삶은 메추리알

당면 80g, 치즈, 생크림 1컵, 다진마늘 1/2작은술,

토마토 1개, 올리브오일, 토마토 소스 반컵,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치즈가루, 후추, 우유 반컵

만드는 방법

1. 토마토 꼬지를 제거한 후 꼭지 반대편에

열십자로 칼집을 냅니다.

2. 칼집을 낸 토마토를 끓는 물에 약 10초간

데칩니다.

칼집을 내서 끓는 물에 데치고 찬물에 넣었다가

꺼내면 껍질을 벗기기가 수월해 집니다.

3. 데친 토마토를 찬물에 넣었다 꺼내

껍질을 벗깁니다.

데친토마토와 데치지 않은 토마토의 껍질을

비교해서 벗겨 보았는데 그 차이가 확실하게

나타납니다.

4. 토마토 반을 갈라 씨를 제거합니다.

5. 먹기 좋은 한입 크기로 자릅니다..

6. 예열한 팬에 베이컨, 다진 마늘, 비엔나 소시지를

넣고 볶아 줍니다.

7. 생크림 1컵, 토마토소스 1/2컵, 우유 1/2컵을 넣습니다..

로제소스는 토마토와 생크림을 넣어서

부드럽게 만든 소스입니다.

여기에 고추장을 넣으면 훨씬 감칠맛도 살고

매콤한 맛도 즐길 수가 있다 합니다.

8. 고추장 1큰술을 넣고 잘 저어 줍니다.

9. 올리고당, 치즈를 넣습니다.

10. 치즈가 녹으면 떡, 당면, 삶은 메추리알,

치즈가루를 넣고 중간 불에 3~5분간 끓입니다.

토마토로제 떡볶이 완성입니다.

토마토 천연팩 만들기

1. 토마토 한 개를 강판에 갑니다.

2. 밀가루 2큰술을 넣습니다.

3. 요구르트 1 큰술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붉은색 과일이나 채소에 풍부하게 들어 있는

리코펜 성분은 우리 피부를 맑게 유지시켜

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산화 손상이라든지

노화 등을 방지하는데 도움이될 수 있다 합니다.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비만이나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아침밥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방법을

2tv생생정보 생생정보통에서

여름철 입맛 잡는 아침밥 레시피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쌀은 주식이자 힘의 원동력으로 여겨 졌는데

하지만 먹거리가 다양하게 늘어나고 식생활이

변화를 하면서 국내 쌀 소비량은 30년간 절반가량으로

줄어 들었습니다.

특히 현대인들은 바쁜 관계로 아침을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아침밥을 먹지 않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한 아침밥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알아 봅니다.

아침에 건강한 탄수화물인 밥을 먹는 것이 하루를

활발하게 활동족으로 생활하는데 중요하고 특히

우리 몸에서 지적 능력을 담당하는 뇌의 경우는

탄수화물 즉 포도당만을 원료로 사용하기 때문에

아침에 밥을 먹는 것이 하루에 건강한 생활과 학습

그 다음에 업무를 진행하는데 가장 적합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또한 아침 식사는 과식을 막고 점심 저녁때

폭식을 할 위험을 줄여주기 때문에

아침 식사가 적정한 하루 섭취량을 유지해 주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초간단 아침밥 레시피

접어 먹는 김밥

필요한 재료

참기름, 소금, 깨, 밥, 김밥김, 오이, 가지, 애호박

만드는 방법

1. 밥에 소금, 깨, 참기름을 넣고 밑간을 합니다.

2. 가지와 애호박은 썰어서 기름에 볶습니다.

3. 오이는 채 썰어 맛살과 함께 마요네즈에 버무립니다.

4. 기호에 맞게 원하는 재료를 준비합니다.

5. 가위로  김 중앙까지 자릅니다.

6. 1/4 영역에 밥과 각 재료를 올립니다.

7. 밥부터 올린 순서대로 접어 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간편하고 맛도 좋은

접어 먹는 김밥이 완성입니다.

달걀말이 밥

필요한 재료

밥 1/3공기, 소금, 후추, 토마토 반개, 햄 50g, 당근 50g,

양파 50g, 달걀 6개

만드는 방법

1. 밥과 달걀을 제외한 재료를 잘게 썰어 줍니다.

2. 큰 그릇에 달걀을 풉니다.

3. 잘게 썬 재료와 밥을 달걀 물에 섞어 줍니다.

4. 팬에 달걀물을 부어 구워가며 말아 줍니다.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주면 영양만점

달걀말이 밥 완성입니다.

초간단 아침밥 레시피로 입맛도 잡고

건강도 잡아 보세요.

2tv생생정보 생생정보통에서 알아 보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냉동법과 해동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기온이 많이 올라가는 여름철에 발생하는 식중독

음식 관리를 위해 사용하는 냉동실이 안전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냉동실이라고 반드시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나 살모넬라균은 영하 20도의 혹한에도

살아 남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서 조심해야 한답니다.

고기를 냉동실에 얼렸다가 꺼낼 때에도 방법이 있다는데

요리연구가를 찾아 그 방법을 알아 봅니다.

음식을 냉동실에 보관하면 음식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데

냉동실 안에서도 음식이 상할 수 있다 합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식품의 신선도가 유지될 수 있는

냉동보관의 권장기간는

익히지 않은 생선은 2~3개월

해산물 2~3개월

베이컨, 소시지 1~2개월

익히지 않은 쇠고기 3~4개월

익히지 않은 닭은 12개월입니다.

냉동실에 3개월 이상 보관한 생선

상한 냉동 생선의 특징은 해동 했을 때 아가미 아랫부분이

검게 변하고 눌렀을 때 촉감이 스펀지 같습니다.

냉동실에 6개월 이상 보관한 고기

상한 냉동 고기의 특징은 해동했을 때 표면이 검거나

하얗게 변합니다.

냉동실 속의 음식이 상하지 않게 하려면 처음부터

보관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합니다.

고기 냉동해서 보관하는 방법

고기 표면에 올리브유를 바르고 랩으로 쌉니다.

올리브유가 수분과 육즙을 가두어 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싱싱하게 냉동할 수 있습니다.

식초만 있으면 생선을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데

먼저 생선에 있는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겉면에 식초를 발라 줍니다.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냉동실에 서로 들러붙는 대파

대파를 들러붙지 않게 보관을 하는 방법

얇게 썬 대파에 식용유를 2스푼 넣습니다.

지퍼백을 넣고 흔든 후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다진 마늘을 효율적으로 냉동 보관하기

지퍼백에 다진 마늘을 넣고 평평하게 누릅니다.

칼등으로 바둑판 모양을 내 그대로 냉동실에

보관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필요한 만큼 꺼내서 사용하기가

수월합니다.

꽁꽁 언 음식들처럼 맛있게 해동하는 방법

가래떡 해동하기

냄비에 물과 가래떡을 넣습니다.

서서히 해동시키면서 끓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가래떡이 말랑해질 때까지 끓입니다.

다 끓인 후에는 찬물로 헹굽니다.

방앗간에서 갓 만든 것처럼 말랑하고 따뜻한 가래떡입니다.

냉동밥 해동하기

냉동밥을 방금 지은 밥처럼 만들수가 있답니다.

냉동 밥 위에 얼음 1개를 올립니다.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립니다.

부드럽고 찰진밥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냉동실에 있던 음식을 실온에 해동했을 때

여름철에는 굉장히 고온 35도까지 온도가 올라가는데

실온에 방치하면 해동되면서 세균이 아주 급격히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합니다.

가장 안전한 해동법은 냉장실에 옮겨서 해동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고 합니다.

급하게 해동을 해야 할 경우

냉동 생선 해동하기

미지근한 물, 냉동생선, 소금 2큰술, 식초 소주잔 1/2

미지근한 물에 소금과 식초를 넣고 생선을 약 10분

동안 담가 둡니다.

소금과 식초가 살균효과도 일으켜 맛있는 생선을

먹을 수가 있습니다.

냉동고기 해동하기

냉동고기, 미지근한 물, 설탕 2큰술

미지근한 물에 설탕을 넣고 고기를 10~20분

동안 담가 둡니다.

부드러운 식감 핏물도 제거해 주는데 설탕물에

오래 방치를 하게 되면 날아갈 수가 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