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이정현편

아홉 번째 주제 참치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시에

풍부한 오메가 3, DHA, 셀레늄을

함유하고 있어서 면역력 강화에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캔 참치를 활용해서 편의점

메뉴를 개발하는 편셰프

강아지가 반겨주는 집

바로 이정현입니다

옆집에서 선물을 보내왔네요

선물의 보답으로 만능간장과

바질페스토를 만들어 보겠답니다.

바질페스토가 자라고 있는데

농장에서 직거래를 하면 싸게

구매를 할 수가 있다 합니다

바질의 잎을 따서 향도 맡아 보고

직접키운 것으로 바질페스토를

만든다 합니다.

바질 페스토 만들기

바질은 줄기가 들어가면 너무 써답니다.

먼저 바질 손질부터 합니다.

물기를 제거하고 이파리만 사용

치즈를 갈고 있는데

그라나파다노 치즈입니다.

풍미가 깊고

자연조미료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고

술안주에도 좋다 합니다.

  먼저 잣을 약불에 볶아주고

살짝 볶으면 고소해지고 오래 볶으면

바질의 향을 방해하기 때문에

살짝 볶아 줍니다.

그리고 잣을 식히고

바질 50g 과 잣 1컵(종이컵),

그라나파다노 치즈도 1컵

그리고 비밀의 열쇠라고 하는

소금대신 엔초비로 간을 합니다.

엔초비는 청어족에 속한

작은 생선으로 멸치젓과 같은 것입니다.

엔초비가 없다면 멸치액젓과

참치를 섞어서 사용을 해도 됩니다.

안초비 3마리를 넣고 레몬즙 1큰술

건조 마늘 가루 1/4큰술

다진 마늘 1/4큰술

그리고 마지막으로 올리브유 1컵

이렇게 해서 갈아 주는데

바질은 오래 갈면 갈변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곱게 갈지 않는

것이 팁이라 합니다.

바질의 입자가 보일정도만

갈아주면 됩니다.

이렇게 만든 바질페스토의 맛은?

너무 맛있다 합니다.

바질 페스토는 빵하고 먹어야

된다고 하면서 올리브유에

바게트를 굽습니다.

그리고 바질페스토를 올려서

먹는 바질페스토아 바게트의 조합

바질 페스토를 응용해서

할 수 있는 요리

파스타

게딱지 비빔

카프레제 샐러드

만능 바질페스토라 합니다.

만능간장과 바질페스토를

선물하기 위하여 포장을 합니다.

정성스럽게 선물을 준비해서

전달합니다

바질페스토 레시피

요리 재료

바질 50g, 잣 1컵, 올리브유 1컵, 그라나파다노치즈 1컵,

엔초비 3개, 다진마늘 1/4T, 건조마늘가루 1/4T,

소금 0.5T, 레몬즙 1T, 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바질 50g을 이파리만 다듬어주고 식초물에 담가

깨끗이 씻어준 후 물기를 제거한다.

2. 잣 1컵을 약불로 볶아준다.

3. 믹서기에 바질 50g, 올리브유 1컵, 볶은 잣 1컵,

그라나파다노치즈 1컵, 엔초비 3개, 다진마늘 1/4T,

건조마늘가루 1/4T, 소금 0.5T, 레몬즙 1T, 후추 약간을

   넣고 갈아주면 완성입니다

이원일  전복버터구이타락죽 레시피

요리 재료

[버터구이전복타락죽]

전복 1개, 양파 1/2개, 찹쌀가루 1T, 소금 1t,

쌀밥 1공기(210g), 우유 1.5컵, 생크림 1컵

쪽파 1꼬집, 트러플오일 1t

[황태채 보푸라기]

말린 황태채 한 줌, 참기름 2T, 꿀 1T,

소금 1/2T, 간장 1t, 참깨 1꼬집

 만드는 법

[버터구이전복타락죽]

1. 양파 0.5개를 다져주고, 전복 1개도

잘게 썰어준다.

2. 예열한 프라이팬에 버터 1T, 다진 양파 0.5개,

잘게 썬 전복을 넣어 볶아준다.

3. ➁에 소금 1t를 넣고 볶아주다가 양파와

전복이 익을 때쯤 찹쌀가루 1T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

4. 양파와 전복이 엉겨 붙을 때 쌀밥 1공기(210g)을

넣고 밥을 눌러 섞어준다.

5. 밥이 익기 시작할 때 우유 1컵, 생크림 1컵을

넣고 끓을 때까지 기다려준다.

6.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핸드믹서로

쌀을 곱게 갈아준다.

7. 갈아준 후 우유 0.5컵을 넣고 저어준다.

이후 쪽파 1꼬집, 트러플오일1t를 올려주면 완성.

[황태채 보푸라기]

1. 말린 황태 한줌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준다.

2. 참기름 2T, 꿀 1T, 간장 1t, 소금 0.5T를 넣고

빠르게 섞어 유장을 만들어준다.

3. ➀의 황태가루 한줌을 ➁의 유장에

넣어 섞어 비벼준다.

4. 마무리로 참깨 1꼬집을 손으로 갈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이연복  연.정.쌈(연복이가 정현이네 놀러왔쌈) 레시피

 요리 재료

[연.정.쌈 소]

돼지고기 300g, 감자 전분 2T, 달걀 0.5개,

식용유 1컵, 양파 0.5개, 대파 0.5단, 간장 1T,

굴소스 1T, 설탕 1T, 춘장 1T, 당근 0.5개,

오이 0.5개, 숙주 한 줌  

[연.정.쌈 피]

밀가루 2컵, 뜨거운 물 1컵, 소금 1t, 참기름

 만드는 법

[연.정.쌈 소]

1. 돼지고기 300g을 포 뜨듯 얇게 썬 후 채 썰어주고

감자전분 2T, 달걀 0.5개를 넣고 버무려준다.

2. 식용유 두른 팬에 ➀의 돼지고기를 넣고 튀기듯이

살짝 익혀준 후 양파 0.5개, 대파 0.5단을

채 썰어 넣고 볶아준다.

3. ➁의 간장 1T, 굴소스 1T, 설탕 1T,

춘장 1T를 넣고 한 번 더 볶아준다.

4. 당근 0.5개, 오이 0.5개는 채 썰어주고,

뜨거운 물에 숙주 한 줌을 데친 후 찬물에

헹궈 아삭하게 해준다.

5. ➃에서 준비한 채소들을 접시에 둥글게 올려준다.

이후, 접시 가운데에 ➂의 볶아준 고기를 올려주면 완성.

[연.정.쌈 피]

1. 밀가루 2컵, 뜨거운 물 1컵에 찬물 살짝,

소금 1t를 섞어 치대준 후 밀폐된 곳에 놓고 10분 이상,

소 만드는 동안 숙성한다.

    밀폐되도록 덮어놓아야 숙성이 빨리 됨.

2. ➀의 숙성된 반죽을 밀어서 동전 크기만 하게

떼어낸 후 납작하게 눌러준다.

3. 눌러준 곳에 참기름을 발라주고 반죽 2개를

합친 다음 얇게 펴준 후 기름 없이 약불로 프라이팬에 구워준다.

4. 구워준 반죽을 패대기쳐서 2개로 떨어트려주면 완성입니다

정현네의 냉장고를 털러온

연복셰프와 원일셰프

15분 요리

드디어 본게임이 시작됩니다.

기대 되는 두셰프의 대결

3년만에 냉장고털이를 한다는

이원일 셰프

이연복셰프도 5개월 6개월만에

15분 요리에 도전합니다.

원일의 메뉴는

전복버터구이타락죽

재료는

전복, 찹쌀가루, 버터, 우유

쌀밥, 황태, 양파, 쪽파

연복셰프는 연정쌈이라는데

연복이가 정현이네 놀러왔쌈

이라 하네요

재료는

돼지고기, 전분, 밀가루, 춘장

대파, 오이, 당근 숙주

대결전 장비를 체크하고

드디어 대결을 시작니다.

프라이팬 예열을 하고

빨라지는 칼놀림

버터도 녹이고 전복도

잘게 썰어 줍니다.

양파와 전복이 익으면 쌀가루도 넣고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베테랑도 긴장이 된다는

시간제한 요리

마음이 다급해지고

전자레인지 구경만 하고 온

즉석밥을 넣습니다

밥이 익기시작하면 우유도

부어주고 죽 베이스도 갈아줍니다

과연 시간안에 끝낼수가 있을까요

반죽을 하고 있는 연복셰프

반죽에 뚜껑을 덮어주고

숙주도 데치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도

얇게 썰어 줍니다

감자전분과 계란을 넣어서 섞어주고

재료들을 칼로 잘라주는데

빠른 손놀림입니다.

찬물에 헹궈서 아삭하게

춘장과 돼지고기

플레이팅을 하고 있는데

다시 반죽을 합니다..

황태채 양념용 유장을

만드는 원일

참기름에 꿀을 넣고

간장과 소금으로 간을 합니다.

황태채에 유장을 넣는데

손바닥으로 갈아서 넣습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고

바빠집니다.

드디어 시간이 다 되고

연복셰프가 먼저 요리를

끝내고 플레이팅과 동시에

시간이 끝난 원일셰프

요리를 끝낸 두 셰프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정현의 남편이 왔습니다

정말 훈남이고 재연배우가

아니라 합니다

두셰프가 떠나고 정현부부가

두사람의 음식을 먹어 봅니다.

연정쌈을 고기에 올려서

채소도 얹고 접어서 먹습니다.

맛있다고 하네요

돼지고기가 짜장이불을 덮었는데

그 이불이 쫀쫀하다고

합니다.

다음은 원일의 요리

전복이 씹히는감이 좋답니다.

바다의 향이 올라오고

한국적인 크림수프맛

황태보푸라기까지

그 자체가 고급

버터구이오징어 맛이 나면서

황태솜사탕 맛도 난답니다.

둘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데

선택은 바로 연복셰프입니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알콩달콩한 정현네

텔레비전 옆을 보라고 하는데

전복껍데기주입니다.

건강에 좋다고

눈에 좋고 남자에게 좋다고

설명을 합니다.

냉장고를 보라고 해서 남편이

냉장고의 문을 열자 랍스터가

있습니다.

해물짬뽕라면

먼저 면을 삶기 시작합니다.

면은 설익게 끓인 뒤에 바로 건집니다.

각종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습니다.

각종재료를 넣고 고춧가루와 다진마늘

간장, 그리고 전복을 데친물로

육수를 사용합니다.

고추기름을 넣고

라면스프도 넣어 줍니다

라면의 핵심 마법가루

해물짬뽕의 주인공 랍스터

랍스터를 통째로 국물에 넣습니다.

익혀둔 라면을 다른 냄비에 옮겨 담고

랍스터는 육수를 낸 후 건져냅니다.

면 위에 잘 익은 해물을 담아 냅니다.

건져둔 랍스터를 다시 올리고

파채 고명으로 식감을 추가해 줍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해물짬뽕라면

젓가락을 멈출수가 없는 맛입니다.

라면 세가지를 만들어 본답니다.

올리브오일을 올리고

바질페스토

두 번째 요리는 명란을 활용한

요리 명란크림 파스타

생크림만 부으면

초간단 명란 크림소스가 완성

맛티스트표 소스 2종과

전복의 만남

명란 크림 소스의 느끼함을

만을 간장이 잡아 준답니다.

면이 설익어야 소스와 볶을 때

퍼지지가 않습니다.

바질 페스토 소스와

명란 크림 소스에도 면을 넣고

접시에 예쁘게 담으면 완성입니다.

세 번째 겉절이 라면

초간단 정현표 만능 양념장

봄동을 면처럼 가늘고 길게

썰어 줍니다

부추도 썰어 주고

양념장을 넣고 섞어 줍니다.

겉절이에 전복을 넣으면 끝

초간단 겉절이에 삶은 면을

넣어 줍니다

겉절이 비빔면

면과 겉절이가 잘

섞이도록 비벼서

예쁜 접시에 올리면

겉절이 라면이 탄생합니다.

바질페스토라면 레시피

요리 재료

바질페스토 4T, 전복 2개, 라면1개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에 바질페스토 4T, 삶은 전복

2개를

채 썰어 넣어준 후 볶아준다

2. ➀에 설익게 삶은 라면 면 1개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전복간장크림라면 레시피

요리 재료

마늘 2T, 저염명란 2T, 휘핑크림 200g, 전복 2개,

만능간장 2T, 라면 1개, 올리브 오일

 만드는 법

1. 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마늘 2T를 넣고

마늘 기름을 내준 후 저염명란 2T를 넣어 볶아준다.

2. 어느정도 볶아졌을 때 휘핑크림 200g을 넣어

 볶아준 후 삶은 전복 2개를 채 썰어 넣어준다.

3. 만능간장 2T를 넣어주고, 설익게 삶은

라면 면 1개를 넣고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겉절이라면 레시피

요리 재료

고춧가루 2T, 다진양파 1T, 설탕 1T, 봄동 6개,

부추 약간, 전복 2개, 라면1개, 물 1T

 만드는 법

1.고춧가루 2T, 다진양파 1T, 설탕1T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준다

2. 봄동 6개과, 부추 약간을 면처럼 길게 잘라준 후

삶은 전복 2개를 넣고, ➀의 양념을 넣고 섞어준다.

3. 설익게 삶은 라면 면 1개를 찬물에

헹궈준 후 ➁의 넣어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편스토랑 이정현편

이원일셰프와 이연복 셰프의 

정현이네 냉장고를 부탁해

바다의 보물 완도 전복을

이용해서 보석 같은 메뉴를 개발

셰프복을 갈아입은 이원복셰프

정현이네 냉장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냉장고를 열자마자 쏟아지는 감탄사

오늘도 빼곡한 정현의 냉장고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하고 있습니다.

눈에 들어오는 만능간장

동치미와 오이소박이도 보이고

오이소박이는 이번에

담근 것이라 합니다

전복을 넣었다고 하네요

살짝 익어간다는데 빨리 먹으려고

밖에 내 놓았다 합니다.

무언가를 발견한 원일

살아 있는 완도산 전복입니다.

손질한 전복을 다시마와 같이

넣어 놓았습니다.

다시마 숙성 활전복은

전복에 감칠맛과 단맛이 더해지고

부드러우면서도 찰지게 됩니다.

구입을 해서 2일이나 3일 정도

숙성을 하면 된다 하네요

다시 냉장고의 문을 열어 보는데

해산물 칸이 나오고

새우5종, 조개 2종, 굴

전복, 전복 내장,

차돌박이, 오리로스, 닭 안심

베이컨 찜갈 꽃등심

갈치, 고등어 박대 조기, 옥돔

오징어 가다랑어포 연어

재료들이 엄청납니다.

스트레스 해소용 재료들이라

합니다.

오늘도 없는게 없는

정현네 냉장고

냉장고를 보니 맛있는 것을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는

이연복셰프입니다.

원일셰프는 전복과

김치를 활용한 물회국수정도를

하겠다고 합니다.

전복 물회 국수를 만들겠다 하네요

원일셰프가 먼저 요리를 시작합니다.

팬에 물부터 먼저 끓이고

전복물회국수 재료를 위한 냉장고를

털기 시작합니다.

사용할 재료는

멸치육수 사이다 만능간장 레몬즙

소면 오이소박이 전복 동치미

챙겨 온 개인 연장부터 꺼내고

소면을 삶으면서

요리를 시작합니다

이원일 - <전복물회국수> 레시피

요리 재료

소면 1인분(100g), 양파 1/2개, 쪽파 1/2개,

전복 1개, 오이소박이, 동치미

다진 마늘 1/2T, 레몬즙 1T, 사이다 150mL,

만능간장 1T, 설탕 1T, 후추 1t, 소금 1T

 만드는 법

1. 끓는 물에 소금 1T를 넣고,

소면 1인분(100g)을 넣어 삶아준다.

2. 다 삶아진 소면은 찬물에 문질러

닦은 후 물기를 빼준다.

3. 양파 1/2개를 채 썰어주고, 데코용 쪽파 1/2개도

총총 썰어준 후 전복도 면처럼 얇게 썰어 준비한다.  

4. 오이소박이 2덩어리를 한입 크기로 잘라주고

동치미 무도 먹기 좋게 잘라준다.

5. 준비한 오이소박이와 동치미무, 양파를 넣어주고

다진마늘 1T, 레몬즙 1T, 동치미국물, 사이다 150ml를

넣어 국물을 준비한다.

6. 만능간장1T, 설탕 1T, 후추 1t를 넣고 소스를 만들어준

뒤 소면에 부어 골고루 비벼준다.

7. 그릇에 ➄의 국물을 자작한 정도로만 부어주고

 ➅의 면을 돌돌 말아 올려준 후 얇게 썬 전복과

데코용 쪽파를 얹어주면 완성입니다

이번에는 이연복셰프가

주방으로 향합니다.

사용할 재료는

새우, 얼린식빵, 소고기, 저염명란, 버터

자세히 보면 누구든지 따라서

할 수 있는 요리라고 합니다.

먼저 팬과 냄비에 식용유를

올리고 시작합니다.

연복셰프가 멘보샤를 만들기 시작

먼저 식빵부터 자른다고 하는데

얼린식빵부터 네모나게 자릅니다.

식빵을 얼려두면 원하는

모양대로 자르기가 쉽다 합니다

빵을 자르고 남은 것을

먹는 원일 셰프

구멍이난 식빵도 못쓴다고 하자

바로 원인셰프의 입으로 갑니다.

이승철단장의 빵집에서 사온

빵이라 합니다.

식빵을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줍니다

그리고 칼로 두드려서 새우를

다져줍니다.

새우는 살이 물러서 때리면

잘 다져집니다.

소고기도 같이 다져주는데

소고기를 약간추가 해서

고소함도 추가가 됩니다.

칼을 두 개를 사용해서

다져주고 있습니다.

달걀을 풀어서 아주 소량만

넣어 줍니다

전분과 소금, 버터, 굴소스를

넣고 치대어 줍니다.

이렇게 해서 멘보샤의 속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추기름을 만든다는데

넉넉하게 만들어서 나중에

두고 두고 사용을 하라고 합니다.

이연복 - 명란멘보샤 레시피

요리 재료

[멘보샤 재료]

식용유 1L, 통식빵 1개, 새우 300g, 소고기 30g,

달걀 1개, 전분 1T, 소금 1t, 굴소스 1T,

버터 1조각, 저염명란 1개

[멘보샤 소스 재료]

식용유 1L, 대파 1개, 양파 1/2개, 고춧가루 2컵,

페퍼론치노 10개, 케첩 4T, 시럽 1t, 다진 마늘 1/2T

두반장 1/2T, 굴소스 1/2T, 다진 양파 3T

 만드는 법

[멘보샤]

1. 깊이가 깊은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가득 부어 끓여준다.

2. 얼린 통식빵 1개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새우 300g과 소고기 30g 완전히 다져준다.

3. 달걀노른자를 풀어 다진 새우와 소고기에

아주 소량만 넣어주고, 전분 1T, 소금 1t, 굴소스 1T,

버터 1조각을 넣고 치대준다.

4. 저염명란 1개를 알만 긁어내 모아준다.

5. ➂의 반죽을 동그랗게 만들어준 후 가운데 구멍을 내고

➃의 저염명란을 넣어준다.

6. 잘라둔 식빵에 ➄의 반죽을 올려 멘보샤를

만들어준다.

7. 끓는 기름에 멘보샤를 넣고 1차로 튀겨준 후

한 번 건져내고, 다시 재벌로 튀겨주면 멘보샤 완성입니다

[멘보샤 소스]

1. 냄비에 식용유를 가득 부어 끓여준 후 대파 1개를

잘라 파 향을 내준다.

2. 파 향이 다 우러났을 때 불을 끈 후 채썬 양파 1/2개,

고춧가루 2컵과 페퍼론치노 10개를 넣어주면 고추기름 완성.

3. ➁의 완성한 고추기름 1.5T에 케첩 4T, 시럽 1t,

다진 마늘 1/2T, 두반장 1/2T, 굴소스 1/2T, 다진 양파 3T를

넣어 섞어주면 멘보샤소스 완성입니다

편스토랑 정현이네 냉장고를 부탁해

연복셰프와 원일 셰프

망고 칵테일 레시피

요리 재료

소주 2잔, 탄산수 4잔, 애플망고잼 5T, 꿀 4T,

오렌지주스 2T, 레몬즙 1T,

 만드는 법

1. 소주 2잔, 탄산수 4잔, 애플망고잼 4T, 꿀 4T,

오렌지주스 2T, 레몬즙 1T를 넣고 섞어 드링크를 만들어준다.

2. 컵에 애플망고잼 1T를 넣고 ➀의 만들어준 드링크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명란마늘종파스타 만들기

파스타를 만들기 위하여 면부터

끓는 물에 넣고

팬에 명란에 마늘종까지 넣고 쓱쓱

식감도 좋도 맛도 더 좋게 합니다.

알맞게 익은 면을 건져서

명란과 마늘종이 들어 있는 팬에

넣고 잘 섞이도록 휘저어 줍니다.

치즈 가루를 잔뜩 올려서

녹이면 끝입니다.

옆에서 담는 법을 알려주려는

원일셰프

예쁘게 담는 법을 배우고 싶었던 정현

예쁘게 파스타를 담는 법

1. 파스타 면을 살짝 털어서 젓가락에

널 듯이 잡아줍니다.

2. 팬에서 돌려 젓가락에 휘감습니다.

3. 어느정도 뭉쳐지면 젓가락을 세워서

뭉쳐진 면을 예쁜 그릇에 올려 줍니다.

원일셰프가 하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정현이 따라서 해 보는데

잘 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원래 정현의 방법대로

국자로 말아서 동그랗게 모양이

잡힌 파스타입니다.

명란과 마늘종까지 예쁘게

올리면 완성이 됩니다.

명란 마늘종파스타와

직접 담근 유자무절임까지

평소에 여러 종류위 피클오

담근다는 정현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두사람에게

유자무절임을 대접합니다.

파스타가 조금 짤 것 같다는 정현

신중하게 두사람이 한입 한입

먹어 보는데 시식평을 기다리는

정현은 입이 바짝 바짝 마릅니다.

걱정을 하고 있는 정현의

파스타 맛은 어떨까요

걱정과는 다른게 짜지 않고

맛있는 파스타입니다

두사람이 맛있다고 이야기를 하자

좋아서 펄쩍 뛰는 정현입니다.

정현의 파스타에 대한 시식평은

입에서 톡톡 튀는 명란의 식감

짭조름하게 된 간

명란과 아삭한 마늘종의

환상적인 조화

이번에는 유자절임무를 시식합니다.

진짜 맛있다고 하는데

냄새도 맡아 보는 원일셰프

너무 맛있다 합니다.

맛있게 먹어 주는 셰프들이

믿기지 않는 정현입니다.

두사람 모두 파스타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명란 마늘종 파스타 레시피

요리 재료

파스타 1인분(100g), 식용유 1컵, 마늘 2T, 명란 1개,

마늘종 1대, 그라나파다노치즈 1컵

 만드는 법

1. 파스타면 1인분(100g)을 팔팔 끓는 물에 넣어 8분간 삶는다.

2. 식용유 1컵에 다진 마늘 2T를 넣고 마늘 향을 내준다.

3. 명란 1개와 마늘종 1대를 작게 썰어 넣어준 후

➀의 파스타면을 넣어 볶아준다.

4. 갈아준 그라나파다노치즈 1컵을 넣고 녹여주면 완성입니다

정현은 잘 구워진 스테이크 조각을

예쁜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송로버섯(트러플) 땅속의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세계 3대 식재료중의 하나

이 송로버섯을 갈아서 올려줍니다.

육즙이 가득한

트러플 스테이크

아주 맛있게 보이는데 트러플 스테이크의

냄새에 한껏 취한 원일 셰프

고기는 손맛이라고 하면서

손으로 아무지게 집어서 소금에

콕 찍어서 한입 먹어 보는데

눈을 감고 음미하고

정말로 잘 구웠다고 합니다.

두사람이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편스토랑 이정현 전복오이소박이

전복김치를 담근다 합니다.

한국인의 밥상에서

본적이 있다 합니다.

전복오이소박이를 만든다 하네요

김장김치가 쉬거나 떨어진 시기

오이소박이나 파김치를

담가먹을 때라 합니다.

모습을 드러낸 완도 전복

전복이 살아 있다 합니다.

살아 움직이는 싱싱한 전복

전복의 손질을 시작하는데

전복을 닦을 때

모가 단단한 솔을 사용하라고 하네요

껍데기도 쓸데가 있어서 깨끗하게

닦는다 합니다.

내장쪽에 있는 모래, 펄 등도

꼼꼼하게 닦아내세요

껍데기와 내장 몸통을 따로

분리하면 손질 끝입니다.

그리고 설탕을 들고 나오는데

살이 연해지게 설탕으로

씻어 준다 합니다.

설탕이 전복의 짠맛을 중화시키고

감칠맛을 올려 줍니다.

설탕이 전복의 살을 연하게

만든는데 효과적이라 합니다.

전복을 잘라서 소분을 한다는데

그리고 만능간장을 꺼내고

전복을 간장에 콕찍어서

한입에 쏙

너무 맛있답니다.

식감도 좋고

한번에 먹는 양만큼 소분

내장을 터트리고

봉지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 둡니다.

오이솝가이에 넣을 전복 데치기

살짝데칩니다.

오이 손질법

굵은 소금을 넣고 박박 닦아주세요

소금이 오이 겉 가시에 묻어 있는

이물질, 농약, 먼지등 제거에

탁월합니다.

깨끗하게 씻은 오이를 3등분 합니다

쓴맛이 나는 끝부분은 제거

오이 4~5개에 굵은 소금

반 큰술을 넣어 절입니다.

아삭함을 위해서 20분 정도

절이는 것이 좋습니다.

전복 오이소박이 소 만들기

당근은 얇게 채 썹니다.

오이 소박이에는 당근이 들어가야

제 맛이라 합니다.

부추는 1센티미터 정도 크기로

잘게 썰어줍니다.

엄마에게 전부받은 간단하게

먹는 김치 꿀팁

찹쌀 풀 필요없는 양념장

만능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설탕 2큰술, 다진마늘 1/3큰술

다진 양파 4큰술, 까나리액젓 4큰술

통깨 1/2큰술

번거롭게 참쌀 풀이 필요 없는

정현의 만능 양념장입니다.

칼국수에 넣어도 된다 합니다.

만능양념장에 채 썬 부추와

당근을 넣고

데친 전복을 썰어 넣습니다.

버무려주면 끝입니다.

오이가 절여 졌는지 확인하고

오이를 만졌을 때 살짝 부드럽게

느껴지면 다 절여 진것이라 합니다.

오이에 소를 넣는데

양념을 겉에 바르지 않아도

양념의 수분감이 오이 겉까지

충분히 스며든다 합니다.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은

전복 오이소박이가 완성이 되엇습니다.

쌀밥에 양념장을 올려서 먹어도

맛이있습니다.

밥을 물에 말아서 위에 오이소박이를

올려서 먹으면 너무 맛있습니다.

전복의 껍데기

전복껍질주를 만든다는데

눈에 정말 좋다고 하네요

전복껍데기주 담그기

먼저 설탕을 넣습니다.

잘 씻은 전복껍데기를 차곡차곡

쌓아 줍니다.

껍데기에서 쓴맛이 우러나올 수

있어서 설탕을 사용하는데

껍질에 영양가가 많다고 합니다.

전복이 푹 잠질 정도로

술을 부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구기자, 오미자,

계피, 감초등을 넣으면 좋습니다.

뚜껑으로 밀봉을 하면 끝입니다.

담근 날짜까지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한달 후에 마실수가 있다 하네요

전복 오이소박이 레시피

요리 재료

오이 5개, 물 1/3컵, 소금 1/2T, 전복 2개, 당근 1/3개,

부추 1/2단, 고춧가루 4T, 설탕 2T, 다진 마늘 1/3T,

다진 양파 4T, 까나리액젓 4T, 통깨 1/2T

 만드는 법

1. 오이 5개를 굵은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준다.

2. 오이를 3등분 한 뒤, 열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내준다..

3. 물 1/3컵, 소금 1/2T를 넣고 소금물을 만들어준 뒤

오이를 넣어 20분간 절여준다.

4. 전복 2개를 끓는 물에 한 번 삶아 준 뒤 채썰어준 후

당근 1/3개를 채썰어주고 부추 1/2단을 1cm 크기로 잘라준다.

5. 고춧가루 4T, 설탕 2T, 다진 마늘 1/3T, 다진 양파 4T,

까나리액젓 4T, 통깨 1/2T를 넣어 만능양념장을 만들어준다.

6. 양념장에 채썰어준 당근과 부추,

전복을 넣고 버무려준다.

7. 소금물에 절여준 오이 안에 ➅의 양념장을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편스토랑의 여덟 번째 주제

완도 전복입니다.

우리나라 전복 생산량의

70~ 80%를 차지하고 있다 합니다.

전복의 소비량이 적은 계절이

바로 봄이라 합니다.

우리어민돕기 프로젝트

바다의 보물 바다의 산삼

첫 번째 편셰프 이정현

주방에서 깽깽이풀을 찾고 있네요

알레르기나 아토피레 좋다고해서

반려견 토리를 채료해 준답니다.

어느새 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봄맞이 앞치마를 하고

커피를 한잔마시겠다고

주방으로 향합니다.

달고나 커피를 색다르게해서

만들어 보겠답니다.

커피1 + 설탕 1

보기에는 특별한 것이 없지만

손으로 400번을 저어준다는데

충격적인 변신 달고나커피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강다니엘이 달고나커피를

만드는 영상이 나오고

방탄소년단사이에서도 화제입니다

달고나 커피를 만들기 시작하는데

커피의 종류나 개수는 원하는대로

황금비율은 1:1

비밀병기를 사용하는데

바로 핸드믹서입니다.

언제 손으로 400번을 돌리느냐

합니다.

섞자마자 향긋한 카푸치노

향이 납니다.

400번 정도 저어도 색이

변하지 않고 계속 저어 줍니다

중간 점검을 하는데

대충보아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비주얼입니다.

결국은 손으로 해야 한답니다.

주방에서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

아날로그 거품기

손으로 열심히 저어 줍니다.

점점 색깔이 나오고 있는데

다시는 안 해 먹을 것 같다네요

맛티스트 정현의 달고나 성공

달고나 아포가토 만들기

잔에 1/3을 우유로 채웁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3스쿱을 넣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으로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올라갑니다.

믹스 달고나 시럽을 넣습니다.

부드러움 위에 사르르 스며드는

달콤함

계피스틱과 계피가루를 뿌리면 끝입니다.

맛티스트 정현의

달고나 아포카토가 완성입니다.

밖에서 먹어보자고 하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자 정현의

숨겨진 러브하우스가 나옵니다.

채광가득한 방 한쪽에 놓인

각종 트로피

이정현의 일대기가 모여있습니다

가수로서의 성공의 결과와

배우 이정현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장소이네요

청룡영화상트로피도 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와인도

보관이 되어 있습니다.

남편과 추억을 한잔하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커튼을 열자 날씨가 아주 좋다고

하면서 문을 열자

채광 가득한 창문 뒤에 숨겨진 장소

히든 핫 플레이스가 등장합니다.

커피가 고생스러운 만큼

맛이 있다고 합니다.

달고나 아포가토 레시피

요리 재료

믹스커피, 뜨거운 물, 우유 1/2컵, 바닐라아이스크림 3스쿱,

시나몬가루 1T, 시나몬스틱 1개

 만드는 법

1. 믹스커피와 뜨거운 물을 1:1 비율로 넣고

걸쭉해질 때까지 저어준다.

2. 투명 유리잔에 우유 1/2을 넣어주고,

바닐라아이스크림 3스쿱을 넣어준다.

3. 그 위에 ➀의 달고나크림을 얹어준 후 시나몬가루 1T,

 시나몬스틱 1개를 넣어주면 완성입니다

편스토랑 레시피

이정현 오징어밥소시지 만들기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고

오징어, 젓갈, 꽃새우를

잔득 사 들고 집으로 오는 정현

주방쪽 등만 켜고 방으로 갔네요

그리고 주방으로 향합니다.

현재시간 12시 45분

수산시장에서 사온

오징어 20마리의 한짝

막 잡아 올린듯한 싱싱함

오징어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우선 몸통의 흰(배)부분을

반으로 갈라 줍니다.

내장은 몸통의 까만 부분(등)에

붙어 있습니다.

몸통을 잡고 다리와 내장을

쭉 잡아 뜯습니다.

내장은 터지기 쉬우므로 조심조심

내장과 다리사이 눈 아랫부분을

잘라서 분리합니다.

다리를 뒤집어서 안에 있는

입을 빼냅니다.

새벽 1시 반 오징어 20마리

손질을 마쳤습니다.

미리 손질을 해 놓아야 먹을 때

편하다고 합니다.

손질한 오징어를

굵은 소금을 이용해서

세척해 줍니다.

굵은 소금이 빨판 사이에 끼어 있는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몸통은 빨래하듯이 문질러 주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헹구어 주면

끝입니다.

더러운 물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헹구어 줍니다.

오징어를 보관하는 방법

손질된 오징어를 두 마리씩

소분해서 담습니다.

소금을 조금 넣으면 더욱

신선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공기를 최대한 빼서

꼼꼼히 포장합니다.

이렇게 해서 냉동실에 보관하면

끝입니다.

소주병을 꺼내는데 소주의

알코올은 비린내 제거에

탹월합니다.

오징어를 손질하고

소분과 냉동보관 그리고

청소까지 1시간 10여분만에

마쳤습니다.

굵은 소금으로 세척을 하는데

오징어의 입입니다.

이것을 밤참으로 해 먹는다고 합니다

녹인버터에 오징어 입을 넣고

버터의 향이 충분히 배도록 살살

저으면서 익혀 줍니다.

오징어입버터구이

라면과 같이 먹겠다는데

인스턴트 음식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매운볶음면과 마장면을 꺼냅니다

정현이 찾아낸 새로운 조합

마장면과 매운 볶음면은 과연

어떤 맛일까요?

뜨거운 물어 부어 면을 익혀줍니다.

면의 굵기가 달라서 식감이 좋습니다.

매운 볶음면 소스와 마장면 소스를

1:1로 섞어 줍니다.

오징어입버터구이를 올리면 끝입니다.

마장면과 불닭매운맛의 환상적인 조합

새벽 3시

무언가를 들고 나오는데

돼지창자 돈장입니다.

돼지창자를 손질하고 있습니다.

소주를 넣어서 손으로 문질러주고

오징어를 꺼내어 손질합니다.

오징어 밥 소시지를

만든다고 합니다.

분식요리 개발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징어밥소시지 속 만들기

오징어 몸통과 다리를 잘게 자릅니다.

다지지 않고 자르면 식감이 좋습니다.

오징어에 다진 돼지고기를 넣고

소주, 후추, 다진양파, 다진마늘, 고추장,

간장, 설탕, 다진파, 고춧가루를 넣습니다.

오징어와 돼지고기 그리고 양념을

잘 섞어 줍니다.

비장의 재료 불린 찹쌀

한시간 이상 불린 찹쌀을 넣습니다.

고소함을 더할 참기름과 참깨를

추가해 줍니다.

깻잎도 썰어서 넣어주고

냉장고에서 30분간 숙성을

시켜줍니다.

30분 후 소시지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소시지를 만들기 위해서 짜는

주머니를 준비합니다.

소시지 속을 짜는 주머니에 꽉꽉 채웁니다.

돼지 창자 안에 양념한 속 재료를 넣습니다.

소시지 속이 빠져나오지 않게

실로 꼼꼼히 묶어 줍니다.

돼지 창자와 남은 실을 잘라내면

소시지가 완성이 됩니다.

열심히 소시지 속을 넣고

실로 묶어 줍니다

오징어 밥소지지가 완성이 되고

찜기에 올리고 속재료가 익을 때까지

쪄주고 팬에 살짝 기름으로 튀겨 줍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이 되었습니다.

신랑 아침상을 차린다고 합니다.

멸치 육수를 이용하면 5분 안에

완성이 가능하다 합니다.

빈티지 어묵탕에는 멸치 육수, 파 , 소금,

순후추만 넣으면 완성이 됩니다.

분식집 어묵맛

오징어밥소시지를 올리고

케찹과 스리라차소스를 곁들여 주면

분식아침상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새벽 5시 20분

밤을 새워서 요리를 한 정현

깔끔하게 뒷정리를 하고

한숨과 함께 소등을 합니다.

앓는 소리를 내면서 소파위에서

잠을 청합니다.

편스토랑 

일곱 번째 주제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

스트레칭으로 시작하는

정현의 아침

강아지 토리와 함께 모닝요가를

하고 있습니다.

그때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대표님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대표님의 정체는 누구인가요

보내준 것을 잘 받았다는데

좋다고 하면서 통화의 정체는 바로

준비 중인 요리책의 중간 점검입니다.

꼼꼼하게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레시피가 현재 100개를 

넘었다고 합니다.

통화가 종료가 되엇는데

하나를 더 추가 해야겠다네요.

간단하게 만드는 샐러드부터

난이도가 있는 삼계탕 쉽게

끊이는 방법까지

갑자기 냄비를 꺼내어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직접수치를 재면서 정확하게

계량을 합니다.

계량이 끝나고 정확한 레시피의

점검시간

오늘의 요리는

아보카도 덮밥과 부추참나물겉절이

식초를 넣고 부추참나물 겉절이용

부추는 50g

요리와 동시에 바로 바로 레시피를

수정합니다.

참나물은 10g

(부추 5 : 참나물 1)

식초물에 깨끗이 헹구어주고

부추는 1.5cm로 잘라 줍니다.

참나물 이파리는 5cm정도로

썰어줍니다.

삼각자를 꺼내어 길이를

재보고 참나물 줄기는

약 3cm정도로 자릅니다.

겉절이의 핵심인 양념장을 만들기

계량은 최대한으로 쉽게

고춧가루는 스푼

양파는 1개 반

다진파는 1/3

설탕과 간장은 1스푼

까나리액젓은 2스푼

식초 1/3

물 3스푼

간을 보고 좋다고 합니다.

채소, 나물 모든 겉절이에

사용하면 좋은 양념

칼국수 양념장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레시피를 확인하기 위하여

일단 만능 양념장 반큰술을 넣어서

맛을 보고 반큰술 더 넣습니다.

만능 양념장이 밥숟가락 2개

들어 갔습니다.

깨소금을 뿌려주고

계량한 레시피는 바로 바로

정리합니다.

이정현이 정리한 한 장 레시피

부추참나물겉절이

1. 부추와 참나물 손질

(50g : 10g)

2. 양념장

고춧가루, 다진파와 양파,

설탕, 간장, 까나리액젓, 식초

3.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끝

다음은 밥

아보카도 덮밥

먼저 아보카도를 정갈하게 썰고

밥 위에 가지런히 담은 후에

만능 간장을 곁들이면

끝입니다.

초간단 한상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제 먹어 볼 시간

겉절이부터 한입

맛있다 합니다.

아보카도 덮밥에

만능간장을 넣고 야무지게

비벼서 먹으면 

초록빛의 아보카도 밥

진짜 맛있다 하네요

그리고 밥위에 올리는 

겉절이

부추 참나물 겉절이 레시피

요리 재료

부추 50g, 참나물 10g, 고춧가루 2T, 다진 양파 1.5T,

다진 파 1/3T, 설탕 1T, 간장 1T, 까나리액젓 2T,

식초 1/3T, 물 3T, 통깨 1T, 참나물 1T

 만드는 법

1. 부추 50g과 참나물 10g을 식초 물에 

깨끗이 헹궈준다.

2. 부추는 1.5cm, 참나물 이파리는 5cm,

참나물 3cm로 먹기 좋게 잘라준다.

3. 고춧가루 2T, 다진 양파 1.5T, 다진 파 1/3T,

설탕 1T, 간장 1T, 까나리액젓 2T, 식초 1/3T,

물 3T를 넣고 섞어 만능 양념장을 만든다.

4. 부추와 참나물을 ➂의 만능양념장 2T를 

넣고 섞어준다.

5. 통깨 1T와 참기름 1T를 넣고 

마무리해주면 완성입니다

화보의 촬영장에

스태프를 위해서 마련한 분식

단골고 가는 분식집에서

사가지고 왔다고 합니다.

한상 가득한 분식들

압구정동 떡볶이

30년을 지켜온 맛이라는데

통깨로 넣은 가래떡과

큼직한 대파

주문 즉시 넣어주는

꼬치어묵의 완벽한 조화입니다.

길거리의 작은 트럭때부너

정현의 단골맛집이랍니다.

이수근, 임창정, 김나영, 임슬옹등

단골 셀럽들이 아주 많다네요.

포인트는 겨자소스

떡볶이 국물에 핫도그를

찍어 먹어도 맛있답니다.

역삼동 핫도그전문점

핫도그 속에 새우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 있습니다.

정현의 맛집 구별법

번창하세요는 그저 그런맛

맛있으면 정말 맛있다고 한답니다.

방배동 분식집 튀김순대

센불에 튀기듯 구운 순대

튀김순대의 맛은

너무 맛있다는데

정체불명의 빨간색이

보이는데 

반포의 분식집

비법소스와 튀김만두가 

환상적인 맛입니다.

이효리, 신동엽도 반한

무침만두의 끝판왕입니다.

오징어 튀김

봉감독님 단골 튀김집이라 하는데

아카데미 가기 전에 

들렀다고 하네요

방배동 튀김전문점

신선한 재료를 주문과 동시에 조리

두 번 입힌 튀김옷으로 

더 바삭하게

오징어에 대하여 물어 보고 

있는데 오징어를 해야 겠다네요

촬영 후 바로 수산시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각종 해산물

오징어를 찾고 있는데 

오징어가 없다고 합니다.

오징어를 찾아 다니는데

오징어가 없고 새우를 추천하는데

바로 독도 새우

그대로 잘라서 먹어 보고 있는데

맛있다 합니다.

달다고 하네요.

다섯 마리를 구매했네요.

그리고 팬들을 만나는데 

팬들이 아주 많습니다.

갑자기 사인회가 되었네요.

다양한 젓갈들도 보이고

보는 사람들이 모두 칭찬을 하는데

씨앗젓갈을 소개하는 데

씨앗젓갈은 청어알과 오징어와 낙지를

씨앗에 섞어서 만든 양념 젓갈이랍니다.

생소한 씨앗젓갈을 맛보는데

너무 맛있고 입안에서 터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쌀밥이 나오고 밥으로 먹어보라고

밥과 같이 먹는 맛은

무한 감동입니다.

두 번째는 멍게젓

역시 맛있습니다.

이번에는 낙지젓갈

가지를 못하고 계속 먹방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구매를 했습니다.

밀려드는 팬들로 드디어 

오징어를 만났는데

오징어를 한짝을 달라고 하네요

오징어를 구입해서 들고 갑니다.

편스토랑 7번째 메뉴는 분식입니다

이정현셰프의 요리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아침부터 주방에 있는 이정현

오늘도 택배가 도착을 했는데

많은 떡이 도착을 했습니다.

냉장고에는 넣을 곳이 없는데

정리를 해야 겠다고 합니다.

보자기를 꺼내서 종이에 메뉴를 적어서

꺼내고 있습니다.

냉장고만 털어도 한정식으로 한 상이

넘을 것 같습니다.

치즈도 잔뜩 꺼내고 있는데

리코타, 스모크, 체다, 그라나파다노,

카망베르, 모차렐라, 과일등

안주용 치즈부터 조리용치즈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홀토마토, 양념간장, 제육양념

떡볶이 소스도 나옵니다.

소스류도 한가득인데

샤프란, 캐비어, 홀트러플, 트러플소금

트러플 파르마산 소스, 트러플 마르마산 치즈

어제 마트에서 구입한 새우

돼지창자도 나오는데 집에서

곱창구이를 해 먹으면 맛잇다 합니다.

냉장고의 반쪽 분량의 물건들이 

나왔는데 양이 아주 많습니다.

같은 크기의 양이 더 남았다는데

둘곳이 없다네요.

포기를 하지 않고 재료들을

꺼내고 있습니다.

냉장고에 들어 있는 물건들을 

다 꺼내었는데 약 150여가지입니다.

물과 베이킹소다 그리고 소주를 넣어

세척액을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청소해 주고

문틀까지 칫솔로 깨끗하게 

청소해 줍니다.

그리고 티백을 냉장고에 넣는데

사용하지 않은 오래된 녹차 티백을

냉장고에 넣어 두면 생선의 비린내,

마늘, 김치 냄새를 산뜻하게 

제거해 줍니다.

봄맞이 냉장고 청소가 끝이나고

냉장고 깨끗해졌습니다.

그리고 냉장고를 털어서 15분만에

해보아야 겠다고 합니다.

타이머와 끝종을 준비하고

신이 났습니다.

어깨에 행주도 창착하고

셰프도 힘들다고 하는데

과연 15분만에 요리가 

가능할 까요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해보겟다는데

정현핑크의 준비물

조랭이 떡, 유채나물, 파르마산 치즈,

다진 마늘, 굴, 우럭살, 새우, 파스타 면

클래식 분식은 다르게

탑골가가의 탑골분식

떡볶이 국물, 찬밥, 쪽파, 피자치즈,

베이컨, 소시지, 식빵, 달걀

재료선정을 마치고 15분 요리대결

시작입니다.

타이머 두 개를 시간을 

맞추어 누르고 요리를 시작합니다.

한방에 올리브유를 팬과 프라이팬에

둘러 줍니다.

멸치육수를 데우고 물을 끓이고

시간이 없다고 불을 다 켭니다.

화구의 5구를 총동원하여 

멸치육수 물 2곳   올리브유 2곳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웍에 굴과 새우를 넣어서 익히고

 다진마늘 그리고 기름

카리스마가 있습니다.

분식인데 생선이 들어가는데

우럭입니다.

소금도 뿌려주고 시간을 체크하고

우럭에 소금을 뿌려주고

굴과 새우에 건조 마늘가루를

투하합니다.

바지락도 한꼬집

끓느 물에 주 재료인 

조랭이덕 삶기

세프들도 부담이 되는 시간의

압박이라는데

떨린다고 이야기 하는 정현입니다.

우럭살은 속까지 익도록

뚜껑을 닫아서 구워줍니다.

물이 끓으면 소금을 넣고

파스타면을 삶습니다.

멸치육수와 소금도 넣고

가다랑어 포까지 이와중에

육수를 내고 있습니다.

상상하기 힘든 조합인데 

면만 익으면된다고 하면서 

다 햇다고 합니다.

그리고 팬에 밥부터 누르면 시작을 하는데

고든 램지와 이연복셰프의 요리대결이

생각이 난다고 하네요.

누룽지를 눌리는 동안

달걀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달걀을 잘 푼 후에 

넓은 접시로 

그리고 식빵의 테두리도 자릅니다.

식빵에 소시지를 넣고 돌돌

말아 줍니다.

그리고 베이컨으로 한번 더 말아 줍니다.

그다음 달걀옷을 입혀서 

구워줍니다.

시간이 걸리는 요리인데

그동안 잘 눌러진 누룽지 그 위에

만능 떡볶이 국물을 올려 줍니다.,

누룽지 위에 만능 떡볶이 국물이

듬뿍 올라 갑니다.

피자치즈도 뿌려 주고

그 사이에 잘 구워진 빵

소시지 빵을 힘 있게 잘라서

플레이팅에 들어 갑니다.

아직 메뉴가 하나 더 남았습니다.

치즈가 잘 녹은 누룽지도

플레이팅

썰어 둔 쪽파를 솔솔 뿌려서 마무리합니다.

갑자기 달걀을 삶아야 한다는데

5분이 남았는데 포기를 하지 않고

달걀을 삶습니다.

우럭살 옆은 조랭이떡자리

가다랑어포 멸치 육수

그릇에 옮겨 담고 그리고 유채나물

파스타 삶는 물에 퐁당 넣습니다.

그리고 유채나물도 플레이팅하고

파르마산 치즈를 갈아서 모아 모아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직행

약한 불로 살짝만 녹힌 후에

접시에 두고 굳히기 시작합니다.

육안으로 알단테라고 하몃너

굴과 새우 파스타 면을 넣고 있습니다.

파스타가 졸아드는 현재

남은 시간은 3분입니다.

국물이 대박 맛있다 합니다.

해산물 가득한 파스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후추만 뿌리면 끝입니다,.

굳어진 치즈 튀일은 

우럭살 위에 올리고

타이머를 누릅니다.

요리는 2분 40초를 남기고 

완성이 되었습니다

조랭이떡을 넣지 않았다고 

다시 시간을 누르고 그래도 

2분을 남기고 완성입니다.

달걀만 익으면 되는데 열심히 달걀이 

익고 있습니다.

할수 있다고 하는데 4분이 남지 않았습니다.

결국 2분남에 달걀을 꺼내는데

반숙이 되었습니다.

남은 시간은 2분인데

남은 흰자를 채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