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생생정보마당에서 현대인의 필수품인 커피에

대하여 잘못된 상식과 고지혈증 환자를 위한

커피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호 식품으로 하루에

한잔 내지 많게는 여러잔 꼭 마시는 커피

어떤 사람들은 커피를 마시지 않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두잔씩 마시는 커피

종류도 아주 다양한데 우리가 알고 있는

상식들이 맞는지 틀리는지 우선 살펴 봅니다.

아메리카노 250mg에는 카페인이 약 100mg이

함유되어 있고 바닐라 라떼 355ml에는

카페인이 약 210mg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크초콜릿 30g에는 카페인이 약 24mg,

카카오닙스 30g에는 카페인이 약 22mg이 들어 있습니다.

그외에 커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 약품에도 소량의

카페인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운동전에 카피 한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한다 합니다.

커피의 카페인이 뇌의 중추신경계를 자극해서

근육 수축에 필요한 섬유질을 이완하는데

더 강한 운동 능력이 유지 가능하다 합니다.

운동량이 증가하는 것은 맞지만

다이어트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조제 커피 대신 바닐라 라떼를 섭취하면

건강에 도움이 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조제커피와 바닐라 라떼를 비교해 보면

칼로리나 당, 카페인의 양이 바닐라 라떼에서

약 3배 정도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커피를 얼마나 마시는 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법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3고 환자에게 좋은 커피는

드립커피라고 합니다.

커피 위에 떠 오르는 기름기

이 커피 기름기에 함유가 된 카페스톨

일반적으로 커피 1잔에 4mg의 카페스톨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는데 콜레스테롤 수치를 1% 높일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커피에 함유가 된 카페스톨의 분자구조가

3고 질환의 주요 원인인 콜레스테롤과 유사합니다.

드립커피가 3고 환자에게 더 좋은 이유는

드립커피의 포인트는 바로 종이 여과지

그 위에 원두 분말을 넣고 종이 여과지로 원두를

걸러 추출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카페스톨 수치를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원두를 고온 고압으로 추출하는 경우에는

카페스톨을 제거하기가 불가능하다 합니다.

원두를 종이 여과지로 걸러내는 경우

카페스톨을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 심혈관 질환자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경우 드립커피를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뼈가 삭는다는 말에 대해서

옛날에 어름들이 애들 보고 커피를 마시면

뼈가 삭아 하는 말이 있었는데 그것이 꼭

애들에게만 통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중년 여성들에게도 통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카페인 때문이라고 하는데

카페인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고 이뇨 작용을

해서 칼슘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킵니다.

그래서 뼈가 약해지는 갱년기 여성들은

골다공증을 가속화 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보완을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우유를 통해서

보충을 해 주면 된다는데 뼈 건강을 위한 라떼를

만들게 되면 먼저 드립커피라든지 에스프레소를 먼저

넣고 거기에 우유를 섞어 주는데 설탕이나 시럽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설탕은 칼슘도둑이기 때문입니다.

뼈건강이 걱정이 된다면 우유는 더하고

설탕은 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왕 마시는 커피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마시는

것이 어떨지요....

튀겨서 먹기도 하고 회로 먹기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가자미,

요즘 가자미가 제철이라는데 가자미라고 해서

모두 같은 가자미가 아니라고 하네요.

생생정보마당에서 가자미에 대하여 좋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살펴 봅니다.

먼저 가자미 구별하는 방법

용가자미와 기름가자미

하나는 통통하고 하나는 납작하고 지느러미 모양과

두께를 보고 구별을 할 수도 있는데 더 쉬운 방법은

배를 보면 확실하게 차이를 알 수가 있는데

용가자미는 배 테두리가 붉고 긴 등지느러미가 있는 것이

특징인데 회나 탕으로 제격,

힘이 펄펄 넘치는 줄가자미는 등에 얼룩 얼룩 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데 뛰어난 식감으로 꽤나 몸값을

자랑한답니다.

국내에서 서식하는 가자미 종류만 해도 무려 25종으로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국민 생선 중 하나입니다.

가자미 맛이 진가를 발휘하는 시기 감포항 인근에는

사각사각하는 소리가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데 진을

닦는 소리인데 곱게 닦아야 고기가 깨끗해 진답니다.

성질이 급해 생명력이 짧다는 가자미 신선도가

떨어지기 전에 바람이 잘 드는 곳에 말리면 비린내는

줄고 감칠맛은 배가 된답니다.

가자미를 말리면 보관 기간도 길어지지만

맛도 더 깊어 진다합니다.

단백질과 비타민, 칼륨이 풍부해서 겨울철

건강을 챙기기에도 안성 맞춤입니다.

회를 썰고 있는데 소리가 납니다.

뼈와 함께 써는 것이라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는데

우리가 흔히 말하는 새꼬시로 썰어서 소리가

나는 것이라 합니다.

한 번 맛을 보면 멈출수가 없다는 가자미 회입니다.

가자미회 맛있게 먹는 법

현지에서 배우는 꿀팁

양파를 쌈처럼 이용하는 것인데

양파 위에 가자미회를 아낌없이 올리고

쌈장과 고추냉이도 취향껏 곁들여서 먹으면

맛이 있는데 어민들이 먹는 방법이랍니다.

회를 맛있게 먹는 비법이랍니다.

생생정보마당을 통하여 제철 식재료인

열무를 활용하여 만드는 열무김치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폭염도 이기는 제철 식재료 열무

사라진 입맛을 깨우는 제철 식재료
아삭하고 시원한 수분이 가득한 채소 열무입니다.
열무라는 이름은 여리 여리하게 생겼다고 해서
열무라고 하는데 일반 무보다 줄기와 뿌리가 
작고 여리고 부드러운 열무입니다.
식이섬유와 수분이 가득해서 여름에 먹으면
제격인 식재료입니다.

열무 요리의 대표 주자 열무김치

열무 요리의 대표 주자 열무김치에 빠질 수 
없는 재료가 바로 얼갈이입니다.
얼무와 얼갈이의 차이점
열무는 무 얼갈이는 배추입니다.
무를 축소한 듯 여리고 작은 열무
반면 잎이 넓고 줄기도 너부 데데한 얼갈이입니다.
말리면 우거지가 됩니다.
열무와 얼갈이를 모두 넣어 만드는 여름김치

열무 손질법
1. 열무 사이사이에 누렇게 뜬 잎을 뗍니다.
2. 작은 무는 질기기 때문에 과감하게 잘라서 버립니다.
만약 뿌리가 굵직한 물를 만난다면
잔뿌리만 똑 잘라 줍니다..
3. 뿌리와 줄기가 만나는 부분의 흙은 긁어 냅니다.
4. 무와 줄기에 칼집을 낸 후 통째로 사용합니다.
열무의 죽기는 굵기에 따라서 다르게 
손질해 주세요

시원 아삭한 열무 물김치 만들기
1. 열무는 손가락 두 마디 길이 약 4~5cm 크기로 자릅니다
열무사이사이에 흙이 많이 끼어 있는데 이것을 일일이
씻어내려면 힘이듭니다.
그런데 잘라낸 후에 열무가 분리된 상태에서 씻어주면
훨씬 더 씻기가 편하고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먼저 썬 다음에 씻어 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 열무를 먼저 옮기고 
무처럼 길쭉한 뿌리가 없는 얼갈이는
끝만 살짝 자르면 됩니다.
2. 얼갈이 기둥도 칼집을 내고 기둥이 굵으면
십자로 두 번 냅니다.

3. 열무랑 같은 길이로 얼갈이를 자릅니다.
큼직한 잎은 한 번 더  잘라 줍니다.
끝이 지저분한 얼갈이 잎은 버립니다.
4. 열무는 차가운 물에 살살 씻어 줍니다.
너무 세게 헹구면 특유의 풋내가 날 수 있습니다
바닥에 가라앉는 흙이 없을 때까지 
찬물로 씻어 줍니다.
씻은 열무는 체에 걸러 물기를 뺍니다
얼갈이도 같은 방법으로 준비를 합니다.

열무 물김치 만들기

메밀가루도 준비하는데 메밀은 찹쌀가루와 함께
넣어 풀을 쑤면 메밀의 찬 성질이 체내 열을 내리는데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5. 냄비에 물이 끓기 전에 메밀가루를 부어 줍니다.
6. 눌어붙지 않게 젓다가 한 번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식힙니다.

7 양파, 쪽파, 생강, 청양고추는 채 썰어 준비합니다.
8. 홍고추, 배, 마늘은 믹서기에 넣고 물과 함께 갑니다.
9. 굵은 소금은 체를 사용해 물을 녹입니다.
10. 식혀 둔 메밀 풀과 고추 양념도 물에 풉니다.
고춧가루도 칼칼하게 넣어주고
마지막 양념 재료는 오미자청을 넣습니다.
오미자청이 없다면 복분자청이나 매실청으로
대체가능합니다.

11. 손질한 재료들을 차례로 양념물에 넣습니다.
열무김치를 할 때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섞을 때 아기처럼 살살 다루어 줍니다.
12. 김치통에 옮긴 열무에 양념물을 붓습니다.
여름 열무의 맛 정석대로 즐기는 대표 요리
시원 아삭한 열무 물김치 완성입니다.

열무 물김치는 실온에 2~3일 정도 
숙성을 합니다.
간이 골고루 배게 하루에 한 번씩 위아래
뒤집어 주는 것은 필수입니다.

생생정보마당에서 제철 식재료 감자를

오래 보관하는 방법과 감자를 활용한 요리

꽈리고추감자조림, 훈제오리감자볶음,

황태감잣국 만드는 방법 알아 봅니다.

1년 중 지금 먹어야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 감자

감자 오래 보관하는 방법

처음에 감자를 사오면 캔지 얼마 안 된 감자는

밖으로 수분을 머금고 있습니다.

1. 캔 지 얼마 완 된 감자는 신문지를 펼쳐 바람에 말립니다.

2. 상자 안에 신문과 감자를 번갈아 쌓습니다.

감자는 서로 닿지 않게 듬성듬성 넣어야 좋습니다.

더 완벽하게 보관하고 싶다면 개별 신문지

포장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감자는 햇빛을 보면 색깔이 초록색으로

변하면서 독성이 나오는데 그래서 해가 들지 않는

발코니나 통풍이 잘 되면서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을 해야 오래 먹을수 있고 또 냉장고에

잘못 보관하면 냉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감자는 통풍이 잘되고 햇빛이 없는 실온에

감자를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꽈리고추 감자조림

필요한 재료

꽈리고추 한줌, 감자 2개, 대파 1/2뿌리, 물 2컵

감자를 잘 고르는 방법

싹이 나거나 초록빛으로 변한 감자는 피하고

묵직하면서 단단한 감자로 고릅니다.

눌렀을 때 푹 들어가면 불량감자입니다

각기 다른 맛을 내는 감자들

분질감자는 감자 내의 전분 성분이 높아 과육이 희고

포슬포슬한 식감이 살아 있습니다

점질감자는 감자 내의 전분 성분이 낮아 물기가 많고

부서지지 않아 깔끔한 맛을 냅니다.

만드는 방법

1. 감자는 원하는 크기와 모양으로 썰어 줍니다.

2. 꽈리고추는 꼭지를 제거해 손질합니다.

깨끗한 꽈리고추 껍질에 이쑤시개로 구멍을 냅니다.

양념이 안으로 잘 스며들게 하는 작업입니다.

3. 감자를 냄비에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붓습니다.

감자조림 양념 레시피

다진 마늘 1큰술, 간장 2큰술, 고추장 2큰술, 설탕 1.5큰술,

고춧가루 1큰술, 올리고당 1큰술, 참기름 1큰술

설탕을 먼저 넣고 감자와 끓입니다.

설탕을 먼저 넣으면 다른 재료보다 설탕의 입자가 크기 때문에

양념이 더 골고루 배인다 합니다.

간장이나 소금은 나중에 넣는 것이 좋다 합니다.

4. 끓기 시작한 감자는 센 불에서 5~10분 정도 졸입니다.

설탕 이외에 양념도 차레로 넣어 줍니다.

칼칼한 맛을 원하면 고추장과 고춧가루까지 넣습니다.

꽈리고추도 넣어 줍니다.

5. 약한 불에서 5~10분 졸입니다.

올리고당은 고온에 가열하면 단맛도 죽고 해서

마직막에 거의 다 끓였을 때 윤기를 내기 위해

한 큰술 둘러 줍니다.

참기름 같은 경우에는 불을 끄고 넣는데

뜨거울 때 넣으면 향이 날아 갑니다.

불을 끄고 마지막에 둘러주면 고소한 향기도

남고 윤기도 나서 음식이 더 맛있어 집니다

메콤 칼칼한 꽈리고추와 포슬포슬 부드러운

감자와의 만남

어른들의 밥도둑 꽈리고추감자조림 완성입니다.

훈제오리 감자볶음

필요한 재료

훈제오리 300g, 감자 2개, 양파 1/2개, 청양고추 1개

부추 한줌 ,소금, 후추, 검은깨

만드는 방법

1. 감자는 도톰하게 채 썰고 양파와 청양고추도 준비합니다

2. 부추도 감자채와 비슷한 길이로 썹니다.

3 달군 팬에 훈제 오리를 노릇하게 굽습니다.

훈제 오리의 표면이 익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줍니다.

4. 팬에 남은 오리 기름으로 감자를 볶습니다.

5. 감자가 80% 정도 익으면 양파와 고추를 차례로

넣습니다.

6. 미리 구운 훈제 오리도 함께 볶습니다.

7. 부추는 숨만 죽도록 제일 마지막에 넣습니다.

감자와 훈제오리, 부추가 더해져

빛깔마저 맛있는 요리

훈제오리감자볶음이 완성이 되었습니다.

황태감잣국

필요한 재료

감자 2개, 황태 한줌, 무 한 줌, 대파, 청양고추, 홍고추

들기름 1큰술, 멸치 다시마 육수 4컵, 다진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맛술 1큰술, 소금 약간

만드는 방법

1. 멸치, 다시마, 밴댕이, 황태머리 등을 넣고

육수를 진하게 끓입니다.

2. 물에 불린 황태는 잘게 찢습니다.

3. 10분간 끓인 육수는 체에 거릅니다.

4.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황태와 무를 먼저 볶습니다.

5. 준비한 육수를 냄비에 붓습니다.

6. 무가 반쯤 익으면 감자와 다른 재료를 넣습니다.

7. 약한 불에 뭉근하게 끓인 후 양념을 합니다.

국간장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국물 색이 탁해지기 때문에

간을 보고 나머지 짠맛은 소금으로 채웁니다.

황태 비린내를 잡아줄 맛술을 넣고

색감을 담당하는 파와 고추까지 넣으면

아침으로 딱인 황태 감잣국 완성입니다.

 생생정보마당에서 수제 무지개 버거 만드는 법, 

3색 멸치 밥말이 봉봉, 호두 롤가스 만드는 방법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수제 무지개 버거

필요한 재료

단호박

단호박을 고르는 방법은 단단하고 노릇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단호박의 색깔이 전체적으로 노릇한 것을 고릅니다.

그리고 단호박을 들었을 때 묵직한 것

단호박이 가벼움면 안에 씨만 가득차고 단호박 속이

얇을 수 있기 때문에 묵지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1. 소고기와 돼지고기로 고기 패티

소고기만 사용하면 식감이 퍽퍽해서 돼지고기와

두부를 넣어 칼슘을 보충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줍니다.

두부를 으깰때에는 칼등을 사용합니다.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비율은 6 : 4입니다.

소고기, 돼지고기, 두부, 다진양파, 소금, 후추

달걀, 빵가루를 넣어 주는데 달걀과 빵가루는

반죽을 차지게 만들수가 있습니다.

설탕 대신 단맛을 내는 홍시를 추가합니다.

홍시를 넣으면 당분이 돼지고기 연육작용을

도와주고 단맛과 감칠맛이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홍시가 없다면 매실액이나 설탕을 사용해도 됩니다.

2. 재료들을 잘 섞어 치댄 후 둥글 넓적하게 모양을

만들어 줍니다.

3. 올리브유를 두른 프라이팬에 패티를 굽습니다.

패티가 잘 익도록 중약불로 굽습니다.

무지개 버거 소스 만들기

갈릭 마요네즈, 홀그레인 머스터드, 다진 피클을

잘 섞어 줍니다.

무지개 햄버거 빵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4. 무지개 버거 빵에 소스를 펴 발라 줍니다.

5. 집에 있는 다양한 채소를 올려 줍니다.

6. 고기 패티와 구운 버섯, 토마토를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수제 무지개 버거가 완성됩니다.

무지개 버거는 탄수화물과 단백질뿐만 아니라

지방, 무기질, 칼슘까지 들어간 영양만점

수제버거입니다.

밥을 싫어하는 아이도 찾게 되는 도시락

3색 멸치 밥말이 봉봉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닦아준 후 씻어 줍니다.

1. 오이, 당근, 빨간 파프리카, 마늘종을 잘게

다져 줍니다.

2. 다진 채소들은 수분이 날아갈 정도로 10초내지 15초

정도 살짝 볶아 줍니다.

멸치를 볶을때 비린내가 난다면 생강가루를 활용하는데

단지 생강을 넣으면 식감 때문에 아이들이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데 생강가루를 넣으면 비린내가 덜 나게

됩니다.

멸치를 볶을 때 생강가루를 뿌려 줍니다.

3. 잘게 다진 햄은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줍니다.

끓는 물에 데치면 햄의 표면의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4. 햄과 멸치에 색깔별 채소를 각각 넣어

비벼 줍니다.

3색 밥을 준비합니다.

5. 라이스 페이퍼에 색깔별 밥을 올려

꾹꾹 말아 줍니다.

6. 말아준 밥을 프라이팬에 올려 구워줍니다.

라이스 페이퍼가 붙지 않게 떨어뜨려서

굽습니다.

알록 달록한 색감과 칼슘이 듬뿍 든

3색 멸치 밥말이 봉봉이 완성되었습니다.

호두 롤가스

호두에는 많은 양의 망간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구리와 칼슘이 뼈로 흡수되는 것을 도와서

뼈 건강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한 재료

등심, 단호박, 마요네즈, 호두, 양파, 우유, 사과

쌀가루, 밀가루, 달걀, 건식 빵가루

1. 등심은 고기 망치로 두들겨 넓게 펴 줍니다.

양파와 우유를 갈아서 고기에 발라주면 연육 작용이

되어 고기의 식감이 훨씬 더 부드러워집니다.

양파즙을 만들기가 번거롭다면 청주를 사용해도 됩니다.

2. 넓게 편 등심에 으깬 단호박과 호두를 올려 줍니다.

3. 고기를 당기듯이 또르르 말아 줍니다.

4. 빵가루에 호두 가루를 뿌려 섞어 줍니다.

5. 색감을 위해 파슬리를 넣고 섞어 줍니다.

6. 말아 준 등심에 튀김옷을 입힙니다.

호두 롤가스의 튀김옷 입히는 순서는

밀가루, 달걀물, 빵가루의 순입니다.

7. 오븐에 서 180도 내지 190도의 온도로 20분

정도 구워줍니다.

바삭바삭한 식감과 영양이 풍부한

호두롤가스 완성입니다.

생생정보마당 약선보감에서 아스파라거스에

대하여 소개를 하고 설명했습니다.

키 크고 피로회복에 좋은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는 입경시기가 있다는데 3월에서 9월까지

수확을 하는 아스파라거스 뿌리의 영양분을 다시

모으기 위해서 1차 출하를 마치고 잠시 수확을

멈추는 휴지기입니다.

방울처럼 늘어진 앙증맞은 아스파라거스 꽃

아스파라거스 수확

아스파라거스는 4월에서 5월이 제철인 온대성 채소로

하우스에서는 가을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합니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산에서 이름이

유래됐을 만큼 숙취해소와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좋은 아스파라거스의 조건

1. 약 24cm정도의 한뼘 길이

2. 위 봉오리가 피지 않은 붓 모양

봉오리가 벌어지면 상품성이 떨어집니다.

생으로 먹어보는 아스파라거스는 단맛도

느겨진다는데 1년 중에서 영양분이 가장 많은

봄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는 1년 동안 한 뿌리에서

열 개가 넘는 순이 자란답니다.

한번 심으면 약 7년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합니다.

색다른 아스파라거스 레시피

아스파라거스 냉채

필요한 재료

아스파라거스, 연근, 당근, 칵테일 새우, 파슬리 가루

소스

간깨 2큰술, 간 잣 2큰술, 마요네즈 3큰술, 레몬즙 2 큰술,

설탕 1큰술, 소금 약간

아스파라거스 손질법

1. 질긴 줄기 끝부분은 1cm정도 자릅니다.

2. 뻣뻣한 밑동의 껍질을 얇게 벗깁니다.

3. 한입 크기로 아스파라거스를 썰어 줍니다.

아스파라거스와 각종 채소를 데친 후에

찬물에 씻어 줍니다.

아스파라거스는 데칠수록 식감이 아삭해 집니다.

냉채에 잘 어울리는 또 다른 주재료 새우

아스파라거스 냉채 소스 만들기

마요네즈 3 큰술, 레몬즙 2큰술, 설탕이나 올리고당 1큰술,

곱게 간 깨 2 큰술, 곱게 간 잣 2큰술을 넣습니다.

참께 소스와 데친 채소를 아스파라거스와 잘

버무려 주면 끝입니다.

시원한 맛과 고소한 영양을 잡은 아스파라거스 새우 냉채 완성입니다.

아스파라거스 소고기 볶음

필요한 재료

아스파라거스, 빨간 파프리카, 노란 파프리카, 새송이 버섯,

소고기 200g, 올리브유, 다진 마늘, 후추

양념

간장 2큰술, 스테이크 소스 2큰술, 올리고당 1~2큰술

아스파라거스와 잘 어울리는 소고기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스파라거스와 단백질이

가득한 소고기의 만남

다진마늘과 후추, 올리브유로 소고기 밑간 양념을 합니다.

밑간한 소고기를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구워줍니다.

빨강, 노랑, 초록의 색깔이 고운 채소도 넣습니다.

데친 아스파라거스는 마지막에 넣습니다.

간장 한 큰 술을 넣고 마무리는 시판용 스테이크 소스를

넣어 줍니다.

조리법은 간단하고 영양은 꽉 찬 아스파라거스 소고기볶음입니다.

생생정보마당에서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녹용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봄철 환절기, 급격한 기온차 미세먼지, 꽃가루 등으로

인한 질병이 발생합니다.

외부 환경의 변화가 크면 면역 시스템이 과부하되고

이로 인하여 각종 질병에 노출이 될 위험이 높다 합니다.

환절기 우리 몸속 면역세포의 활동은

몸속으로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감기, 복통, 대상포진등 각종 질병이 유발됩니다.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신호

감기로 인해 노년층 만성질환 악화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급성염증이 만성염증으로 되면 천식이나 류머티즘 관절염,

크론병등을 유발한다고 합니다.

만성염증을 방치하면 암발생률이 높아진다는데

만성 염증 수치가 높은 사람의 암 발생률은

남성 38% 여성 29% 증가 한다 합니다.

나이와 면역력의 상관 관계는

45세 중년 이상이 되면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면역력이 저하가 됩니다.

환절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은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족욕, 반신욕, 충분한

숙면과 햇볕쬐기 등입니다.

비타민 D의 역할은 면역세포를 조절하여

암세포를 억제합니다.

체중은 감량한고 면역력을 높이는

운동 비법 짐볼

에어바이크 짐볼 운동

짐볼은 양손에 들고 다리는 공중으로 들어 올립니다.

왼쪽 다리를 가슴 방향으로 당겼다가 원위치 시키고

오른쪽 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하면 1회가 완성입니다.

1분 동안 다리를 바꾸어가면서 운동합니다.

짐볼 운동은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라 하는데 다양한 부위를 동시에

자극할 수 있어서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부상을 입을 위험이 굉장히 낮아서 쉽게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라 합니다.

스케이트 자세 짐볼 운동

한 발씩 무릎을 구부리고 양팔을 좌우로

스케이트 타는 자세처럼 운동합니다.

요가링을 이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면 근막을

이왼시켜주고 자세 개선과 전신 스트레칭을

돕고 코어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녹용

뿔 끝까지 혈관이 있어서 피가 순환이 되는

녹용의 효능은

신체 활역 증진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줍니다.

녹용에 대하여 동의보감에는 크게 소모된 몸의

기운을 북돋워 재생력과 면역력을 강화하고 생성된

기운을 끌어올려 힘이 나게 해 준다고 기록이 되어 있으며

본초강목에는 정과 수, 음과 혈을 보하며 병 후

원기회복, 허약한 사람, 폐결핵, 폐기능 강화에 좋다고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녹용의 부위별 효능

분골에는 강글리오사이드, 단백질이

상대에는 단백질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중대에는 콜라게 히랑루론산

하대에는 칼슘과 무기질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녹용의 성분은

강글리오사이드가 있는데 혈행개선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병균의 저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녹용의 또 다른 핵심 성분은

판토크린이 있는데 항산화 효과 및 뼈 건강과

혈류 개선에 도움이 되고 피로회복과 뇌 건강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녹용섭취시 주의사항

하루 권장 섭취량을 준수하고

정확한 원산지 표기를 확인 합니다.

봄을 맞이해서 집안 청소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통상적인 집안의 환경과 청소하는 방법에 대하여

생생정보마당을 통해서 알아 봅니다.

창틀에서 묻어 나오는 먼지덩어리 그리고 욕식의

곳곳에 묵은 때와 곰팡이들 멀쩡하게 보이는 침실의

상태 그리고 주방의 레인지 후드에 기름때가

많이 보이는데 담배를 피우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폐암이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스레인지에서 나오는 매연을 흡입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베란다 방충망도 청소를 잘 하지 않는데

여기에 있는 먼지가 내부로 다 들어 오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욕실상태도 분홍색의 물때가 보이는데

바로 세균덩어리라는데 포두상구균, 곰팡이균들이

살고 있어서 물때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건강에

아주 해롭다고 합니다..

집안에 있는 용품들로서 청소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하는데 창틀과 방충망  청소에 필요한 재료는

주방용 세제와 세차용 미트만 있으면 된다 합니다.

방충방 청소 꿀팁

1. 바가지에 물을 담은 후

2. 주방 세제를 2~3회 눌러서 넣어 주고

3. 물에 잘 섞어 준 다음

4. 세차용 미트를 충분히 적셔 줍니다.

5. 방충망을 쓱슥 닦아 주면 청소 끝입니다.

창틀 먼지 제거

세차용 미트로 닦아주고 창틀 구석은

뽀족한 막대기를 활용합니다.

찌든 때를 싹 없애는 청소 치트키 만들기

거실 청소의 핵심은 텔레비전 주위

텔레비전이 정전기를 발생하기 때문에 먼지를

많이 끌어당겨서 섬유유연제를 사용해서 닦아 주면

먼지가 조금 덜 달라붙는 효과가 있다 합니다.

텔레비전 청소 꿀팁

물에 섬유유연제를 풀어준 후 물티슈를

젹셔 줍니다.

물기를 짜서 TV를 닦아 줍니다.

섬유유연제를 활용해서 닦아주게 되면 표면에

코팅이 되어 먼지가 훨씬 덜 달라붙고 물티슈나

물걸레로 닦은 다음에 그냥 두면 물자국이 그대로

남아서 없어지지 않아서 반드시 마른걸레로 닦아서

마무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주방의 레인지 후드는 만능 물티슈만 있으면

된다는데 만능 물티슈를 만드는 방법은

1. 베이킹소다 1 : 주방세제 1 : 물 1의 비율로 하고

2. 잘 섞어 준 후

3. 물티슈 용기에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레인지후드를 만능 물티슈로 닦아 주면

기름때가 없어지는데 구석진 곳은 칫솔을

활용하여 닦아 주고 물로 헹구면 깨끗해 집니다.

욕실 청소용 만능 크림

1. 베이킹 소다 1: 주방 세제 1의 비율

2. 섞어 주면 만능 크림이 완성됩니다.

만능크림을 묻혀서 구석구석 칫솔을 이용해서

닦아주면 됩니다.

욕실 벽의 물때와 곰팡이도 완벽하게 제거가 되고

세면대나 변기등 도기들도 만능 크림 하나면

깔끔하게 닦을 수가 있습니다.

 청국장을 만드는 방법과 

초간단 고추장을 만드는 방법을

생생정보마당에서 배워봅니다.

청국장 제대로 만드는 법

장을 만들때 빠지지 않는 재료는 바로 콩

불린 콩을 삶기 위하여 솥에 넣습니다.

정통 방식대로 만들기 위하여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콩을 삶습니다.

약 4시간 후 끓이기 전 노란빛이 돌던 콩이

끓인 후에는 갈색빛이 되었습니다

손으로도 잘 으깨어 진다면 콩이

잘 삶아지고 준비가 완료된 것입니다.

삶아진 콩을 바구니에 담아주고

청국장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필요한데

바로 벗짚입니다..

청국장을 만드는데 있어서 짚이 필요한

이유는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이 짚에서

나오기 때문에 짚을 꼭 같이 넣어 주어야 한답니다.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균은 마른 풀이나

지푸라기에서 자라는 발효균의 한 종류입니다.

잘 익은 콩에 짚을 꽂고 면포를 덮어서

수분의 증발을 막아줍니다.

바구니 위에 뚜껑을 덮고 20도에서 23도의

방온도가 유지 되는 방에 콩을 묵힙니다.

이불을 덮어 주면 온도가 40도까지 올라갑니다.

이대로 48시간이 지나면 청국장이

만들어 집니다.

48시간이 지나고 이불을 벗기고 면포를 거두면

청국장이 완성이 됩니다.

 청국장은 10g에 약 300억

마리의 미생물이 살고 있어 장 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특유의 끈적한 물질과 콩 속에 풍부한

칼륨이 혈압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만들어진 청국장은 그대로 먹어도 되고

찌개로 끓이거나 할 때에는 다시 빻아서

만들기도 한답니다.

찌개용 청국장 만드는 법

청국장 콩을 먼저 잘 빻아 줍니다.

동그란 콩이 반 정도만 뭉그러지게

빻아주면 됩니다.

이대로 뭉쳐서 청국장으로 만들어도 되지만

고춧가루와 천일염으로 양념을 더해줍니다.

고춧가루를 넣는 이유는 청국장을 끓일 때

편하게 하기 위해서 이고 천일염을 넣는

것은 보관하기 위해서입니다.

양념한 청국장을 한 주먹 정도로 뭉쳐주고

한 주먹 정도로 소분을 한 청국장은

위생팩에 넣어서 냉동 보관을 하면

한달 까지 먹을 수가 있습니다.

초간단 고추장 만들기

필요한 재료

엿기름물, 찹쌀풀, 메줏가루, 고춧가루,

조선간장, 천일염

1. 잘 쑨 찹쌀풀에 엿기름물을 2 : 1로 넣습니다.

찹쌀풀과 엿기름물을 아랫목에 삭히는 것은

옛날 방식입니다.

2. 밥솥을 보온으로 설정하고 다섯시간동안 삭혀줍니다.

엿기름물이 잘 삭았다면 고추장만들기의 반은

완성입니다.

3. 천일염 약 100g, 조선간장 약 200g을 넣습니다.

메줏가루를 체에 한번 걸러주면 뭉치지 않고

잘 풀어집니다.

메주가루와 고춧가루도 같은 방법으로 체에 넣어서

골고루 섞어주면 고추장이 만들어 집니다.

잘 익을 수 있게 항아리에 고추장을 넣고

다시마로 덮어서 마무리 합니다.

항아리에 넣어서 한 달 더 발효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 고추장이 완성됩니다.

생생정보마당 약선마당에서 소개한 목이버섯

어디에 넣어도 잘 어울리는 목이버섯으로 만든

특별한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목이버섯 특별한 레시피

쫀득 쫀득하고 찰진 국산 목이버섯

목이버섯을 활용한 특별한 레시피

목이 버섯 두유 리소토

필요한 재료

목이버섯, 두유, 현미밥, 마늘, 양파, 소금, 후추, 버터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 각종 영양소가 가득한 목이버섯

그런데 딱 한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는데 바로 단백질

목이버섯의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기 위하여 고소한

두유를 사용합니다.

식감을 살리기 위하여 먼저 목이버섯을 큼직하게 3등분 합니다.

후라이팬에 버터향을 입히면서 볶아 줍니다.

쫄깃한 식감에 풍미를 더하는 마법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 때문에 센불에 하는 것 보다는

약한불로 목이버섯을 익혀주고 익힌 목이버섯은

잠시 식혀줍니다.

프라이팬에 양파를 넣어서 캐러멜라이징을 만듭니다.

달달 볶다가 두유를 넣습니다.

두유가 바글바글 끓어 오르면 준비했던 재료 현미밥

후추, 치즈, 볶은 목이버섯을 한번에 넣어 줍니다.

프라이팬 하나로 만드는

초간단 리소토입니다.

목이버섯 두유 리소토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칼로리는 낮추고 품격은 올린 목이버섯 리소토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나는 목이버섯 리소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