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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에 도움이 되는 토마토 활용법

토마토 주스와 토마토 볶음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토마토는 익히면 항암효과가 높아진다는데 그 이유는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항암 효과가 있는 강력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성분인데 이 리코펜은 열에 강하고 쉽게

분해가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열을 가해

익혀 먹을 경우에는 2~3배 이상 체내 흡수율을

높일 수가 있기 때문에 더욱 항암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토마토를 끓는 물에 익힌 후에 껍질을 벗깁니다.

매일 익히기가 어렵다면 익힌 토마토를

얼린 다음 활용해도 좋습니다.

 

토마토 주스를 만들 때 아몬드와 수박을 함께 넣으면

토마토 속 리코펜은 지용성 색소임으로 기름과 만나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 불포화 지방산인 건강한 지방이

풍부한 아몬드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더욱

높일 수가 있어서 강력한 항암효과가 있다 합니다.

수박은 칼륨이 아주 풍부한 과일이라 유기산이

풍부한 토마토와 함께 먹으면 피로해소 및

세포 노화 방지에 도움을 주는 좋은 영양학적

궁합이라 합니다.

 

토마토 2 : 수박 1의 비율로 넣고 아몬드를

넣은 후 갈아 줍니다

 

 

토마토 볶음

기름을 두른 팬에 자른 토마토를 넣고

아스파라거스, 달걀을 넣고 볶아 줍니다.

 

 

 

 

이렇게 하면 영양만점 토마토 볶음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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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질환에 사용이 되는 항생제

항생제의 부작용과 내성에 대해서 천기누설에서

알려주고 있는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 봅니다.

 

항생제 부작용의 종류

피부 두드러기나 발진 또 장기의 기능 저하는 물론

면역역을 떨어뜨립니다.

가장 첫 번째로 우려해야 할 부작용은 바로 항생제의

내성이라고 합니다.

항생제의 내성은 쉽게 말하면 항생제를 복용해도

더 이상 세균을 죽일 수 없은 상태를 말하는데

최근 이런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늘어나면서

전 세계에서 항생제 내성으로 인해서 심각한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경고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실제로 20188월 미국 네바다 주에서는 26개의

항생제를 모두 동원했으나 어느 약도 듣지 않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고 세계보건기구는 기존 항생제

내성을 가진 슈퍼버그 12종을 발표했으며 매년 세계에서

70여 만 명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에 감염이 되어

사망하고 있다 합니다.

이 때문에 영국 항생제 내성 대책위원회는 2050년에는

항생제 내성균으로 인해 연간 1천만 명에 달하는

감염병 사망자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의학계에서도 이런 위험성을 인지하고

항생제 처방을 줄이고 있는 추세라 합니다.

때문에 항생제 내성을 줄이려면 복약 처방을

철저하게 지키고 일상 속에서 항생제의 노출을

줄여야 한다고 합니다,

 

항생제 내성의 위험을 낮추는 올바른 복용법

처방받은 항생제를 제대로 복용하는 것이 내성을

막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이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약을 처방받아서

먹다가 증상이 나아지면 약을 그만 먹게 되는데

처방받은 항생제를 끝까지 먹지 않으면 증상은

없어졌다 하더라도 세균이 남아 있어서 그 상태에서

항생제 복용을 멈추게 되면 세균이 살아 남아서

적응을 하게 되고 내성균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일반 적인 세균 감염의 경우 5~7일 정도 항생제를

복용하게 되는데 항생제가 우리 몸에 들어오면

감염을 일으킨 세균을 죽여 세균의 힘이 약해지고

증상은 사라지게 됩니다.

그 때 항생제 복용을 중단하면 살아남은 세균이

항생제 내성을 갖게 돼 더 이상 같은 항생제로

죽일 수 없는 슈퍼버거가 된다는 데 때문에

처방받은 항생제는 반드시 끝까지 복용을 해야 된답니다.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생활 습관

상처를 입었을 때 바르는 항생 연고 이 항생연고는

기본적으로 피부에 흡수가 잘 되게 만들어져 있는데

연고를 손으로 바르게 되면 상처뿐만 아니라 손에도 연고가

흡수가 되어 필요 이상의 항생 성분이 흡수가 되게 되는데

거기에다 많은 사람들이 상처 뿐만 아니라 상처 주변에도

넓게 연고를 바르게 되는데 이 역시 항생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서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게 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항생 연고를 바를 때에는 면봉에 극소량을 덜어

상처 부위에만 발라야 합니다.

 

항생제의 내성을 유발하는 또다른 습관

우리가 사용하는 비누나 샤워 젤 중에서 트리클로산이라는

항균 성분이 들어 있는 제품이 있는데 문제는 이 성분이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 씻어 내는 제품이라서 별 생각 없이 쓰고

있지만 잘 씻어내지 않거나 과용하게 되면 항생제

내성을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실제 항균 효과가 있는 다양한 제품에 사용이 되어 온

트리클로산 성분이 가장 강력한 항생제 중 하나인

퀴놀론 계열 항생제에 내성을 띠도록 세포 변위를

유도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는데

현재는 씻어내는 제품에만 극소량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과도하게 사용을 할 경우에는 피부로 흡수가

되어 항생제 내성을 유발할 수가 있다는 것

때문에 항생제 내성을 막고 싶다면 트리클로산 성분이

없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다른 항생제 내성을 유발하는 습관

반려동물과 관련이 있다는데 반려동물과 항생제 내성에

대해서 연구가 나왔는데 반려동물과 주인이 상당히 많은

양의 세균을 공유하는데 여기에 항생제 내성균도

포함이 되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의 빰을 핥거나 또 뽀뽀하는 과정에서 사람에게

옮겨 진다는 것입니다.

 

 

항생제 부작용을 줄여주는 천연 항생제 매실

매실이 항생제의 부작용을 줄여 주는 이유는

매실의 항균 작용은 여러 연구를 통해서 밝혀졌는데

실제 매실 추출물은 항균 활성을 보였고 열에도 강하고

산에도 강해서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을 주는 천연

항생제 역할을 해서 항생제 사용을 줄일 수가 있다 합니다.

 

뛰어난 항균력을 지닌 매실이 항생제 남용을 막아

항생제가 부르는 첫 번째 부작용인 항생제 내성

방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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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 날이 더워지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계절이 돌아 왔는데 물은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하루 2리터 정도는 마셔야 한다고 많이 알고 있는데

천기누설에서 물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어떻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은지 알아 봅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방법

TOD에 주의를 해서 마시라 합니다.

T는 바로 시간을 정해서 마셔라

물은 조금씩 수시로 마셔주는 것이 몸에 수분 공급을

제대로 하는 방법인데 시간을 정해놓고 조금씩

나누어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상직후에 1

오전 10시에 1

오후 3시에 1

취침 30분 전 한잔

하루 4번 물 200ml씩 마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물 한 컵씩 4번 하루 약 800ml를 마시게 됩니다.

 

식사 때 마시는 물 말고 하루 4번만 규칙적으로 물을 마셔주어도

우리 몸의 곳곳에 수분을 공급할 수가 있습니다.

오전 10시와 오후 3시에는 수분이 가장 부족할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에 공급을 해 주는 것이 중요하고

잠들기 30분 전에 마시는 물은 자면서 호흡과 땀으로

잃게 되는 수분을 미리 보충해 주기 때문에

4번은 물을 마셔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두번째 O

Occasion 이런 상황에 물을 마셔라

하루에 4번 시간을 정해놓고 물을 마신다고 하더라도

만약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면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고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보통 사람들은 갈증이 날 때 물을 마시는데

하지만 이미 갈증을 느꼈다면 몸은 이미 물이 부족한 상태

그렇다면 우리 몸의 물 부족 신호는

먼저 덥다고 느끼는데 몸에 땀이 나지 않는다면

땀으로 배출할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반드시 물을 마셔야 합니다.

잦은 근육 경련 역시 수분이 부족하다는 신호

수분이 부족해지면 혈액이 걸쭉해지고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근육 경련이 일어나게 됩니다.

 

 

물 제대로 마시는 법

세 번째 D는 바로 질병에 따라 물 섭취량을 조절하라

많은 사람들이 물은 많이 마실수록 좋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절대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합니다.

많이 알려진 신장 질환 환자는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고

신장 질환 이외의 수분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병은 바로 간경화

간경화를 앓고 있다면 물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 이유는

간 기능이 떨어지면 알부민의 농도가 낮아지는데

알부민이 하는 역할이 혈액의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알부민이 부족한 상황에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수분이 혈관에 머물지 못하고

주위 조직으로 빠져 나가 부종이나 복수를 유발하게 됩니다

 

간 건강 악화시 복수가 차는 이유는 이런 원리 인데

그 외 물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질환은

심장 기능이 저하된 심부전의 경우에도

수분 섭취에 주의를 해야 하는데 물을 많이 마셔서

혈액량이 늘어나면 혈관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압력이 낮은 폐와 뇌로 수분이 흘러 들어가서

부종을 일으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 물을 제대로 마시는 방법

3가지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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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이섬유가 많아서 위장 건강에 좋다는 양배추

양배추를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잔류농약을 없애는 양배추 세척법을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소화 불량에도 걱정없이 똑똑하게 양배추 섭취하는 법

 

위염이나 위궤양이 있는 사람들은 위산 과다 분비로

속쓰림을 호소한다면 소화불량 환자들은 위산 부족으로

인해 소화기능이 떨어져서 자주 체하는 것은 물론

복부 팽만감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위산 부족 증상에 식이섬유가 풍부한 양배추를

섭취하게 되면 위에서 양배추가 제대로 소화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장에 도달하게 되어 메탄가스를 다량 발생해

더부룩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소화 불량 환자들이 양배추를 섭취할 때 주의할 점은

양배추에는 불용성 식이섬유 말고도 위 점막을 보호하는

비타민 K나 활성산소의 축적을 막아서 위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글루코시놀레이트와 같은 성분 또한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좋은 식재료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소화 불량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양배추를 똑똑히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합니다.

 

그렇다면 소화 불량 환자도 안심하고 양배추를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양배추는 한의학에서도 대표적으로 꼽는 천연 소화제 중

하나로 실제로 동의보감에도 위를 튼튼하게 해서

위궤양과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기록이 되어

있는데 이런 양배추를 소화 불량을 앓고 있더라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합니다.

바로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라 합니다

양배추는 보통 찌거나 끊는 물에 데쳐서 섭취를 하는데

하지만 양배추 속의 불용성 식이섬유는 가열할 경우에

오히려 그 함량이 증가한다고 하는데

또한 위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U와 설포라판 등의

다양한 유효 성분은 열이 닿으면 파괴가 되기 때문에

소화 불량을 막는 동시에 위장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잔류 농약 걱정 없는 양배추 세척법

양배추를 생으로 섭취할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세척입니다.

먼저 누렇게 변색이 된 양배추의 겉잎을 떼어 줍니다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하기 위해서

보통 식초를 많이 사용하는데 양배추 속 위 점막

강화를 돕는 베타카로틴 성분은

식초의 유기산 성분과 만나면 파괴될 수가 있기

때문에 식초를 대신해서 녹차가루를 사용하면 좋습니다.

 

녹차 가루를 양배추 세척할 때 활용을 하면

녹차가루에 풍부한 사포닌과 카테킨 성분이 양배추에

남아 있는 잔류 농약을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음식 섭취로 인해서 체내에 축적된 중금속 성분을

배출해 주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 합니다.

 

물에 녹차가루 1 스푼을 넣어 줍니다.

양배추를 5분간 담근 뒤 흐르는 물에

씻어줍니다.

이렇게 세척을 하게 되면 잔류 농약 제거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을 보존해서 위장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

양배추를 건강하게 섭취하는 방법과

농약을 제거하고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배추 세척법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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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나물의 제왕 두릅, 참두릅과 땅두릅,

좋은 두릅 고르는 법, 두릅 똑똑하게 먹는 법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세로토닌의 분비를 높여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봄나물의 제왕이라는 두릅

 

 

다량의 미네랄 성분은 물론 비타민 C, 사포닌까지

한 몸에 가득 품고 있어 봄나물의 제왕이라고 불리는데

참두릅은 나무에서 나는 순이고 땅두릅은 땅 속에서

바로 올라오는 순입니다.

맛은 찹두릅은 순하고 부드러운 반면에 땅두릅은

진한 향이 한약재 비슷한 향이 있어서 이런 향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합니다.

땅두릅과 참두릅은 향과 생김새만 조금 다르고

영양적인 면에서는 비슷하다고 하는데

땅두릅은 바람이 불어도 잘 흔들리지 않는다하여

독활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추운 겨울을 이기고 해동이 되면서 가장 먼저

순을 올리는 것이 땅두릅인데 그래서 영양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식자재입니다.

 

두릅은 살짝 데쳐서 두릅 본연의 향을

즐길 수 있는 숙회부터 새콤달콤한 양념을 더한

두릅무침, 밥 도둑이 따로 없는 장아찌까지

입맛에 따라서 밥상에 봄기운을 가득 불어넣는 두릅

 

 

 

 

두릅은 뇌와 위장 건강의 연결고리인 세로토닌의 분비를

돕는데 체내의 세로토닌 분비가 원활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원재료인 트립토판을 충분히 공급해야 하는데

두릅에는 트립토판을 만들어 내는 데 꼭 필요한

엽산을 다량 함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트립토판 자체를 풍부하게 품고 있어서

세로토닌 합성을 통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트립토판과 세로토닌의 연관성에 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 중 한 논문에 의하면

트립토판은 세로토닌 합성을 위한 주요 전구 물질로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두릅은 이런 트립토판이 봄나물 중에서도 가장 풍부해서

세로토닌 분비를 통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트립토판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 시키는 것이 아니고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촉매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 B6와 마그네슘이 꼭 필요한데 두릅은

트립토판은 물론 비타민 B6와 마그네슘까지

세가지 성분을 모두 품고 있어서 두릅을 먹는

것만으로도 세로토닌 분비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에 뇌의 신경을 안정시켜

위장 건강을 높이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세로토닌의 전구체인 트립토판은 물론 트립토판이

세로토닌으로 전환되기 위해서 필요한 비타민 B6

마그네슘까지 삼 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어서 뇌와

위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가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싱싱한

두릅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싱싱한 두릅을 고르는 방법은

땅두릅은 일차에서 사차까지 수확이 가능한데

그 후에는 줄기가 커지면서 억세지기 때문에

식용은 할 수가 없고 좋은 두릅은 줄기가

파랗지 않은 것 파란 것은 햇볕을 본 것이기

때문에 억센감이 있다 합니다.

 

 

두릅 똑똑하게 먹는 법

 

두릅은 한 차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된장과 함께 무쳐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두릅 요리에 있어서 빼놓을 수 없는 초고추장과 된장

이 두가지 양념 중에서 어떤 양념과 함께 섭취를 해야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할 수 있을까요

 

 

 

두릅은 초고추장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초고추장은 된장과는 다르게 구연산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서 바로 이 구연산 성분이

위산의 균형을 맞추어 줄 뿐만 아니라 세로토닌 합성에

꼭 필요한 두릅 속 비타민 B6의 손실을 막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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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천기누설에서 방송을 했네요.

전신 순환을 돕는 손의 비밀에 대하여 알아보고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운동도 어떻게 하는 것인지

배워 봅니다.

 

먼저 손으로 몸을 두드리면 건강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전문가의 의견은

신경 체계를 안정시키고 육체 에너지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걸 태핑운동이라 한답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리기만 해도 건강해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태핑 운동법은 손을 이용한 일종의 마사지로서

비용이 전혀 들지가 않고 장소를 불문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손으로 두드리는 태핑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낮추고 혈압이나 맥박의 안정까지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태핑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손에 분포한 수많은 신경세포들 사이에 미네랄 같은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데 손으로 몸을 만지고 두드리는

것만으로도 신경세포에서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몸으로

전달이 되는 동시에 손에도 자극이 가해지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역할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인체의 특정부위를 자극하면 다른 부위에 반사 반응이

일어나 자극을 준 부위뿐만 아니라 전신의 건강이 증진

된다는 반사요법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 자체에 자극이 가며

면역력을 깨우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손으로 몸을 두드릴 때 손과 닿는 피부 역시 면역력

상승과 직결 된다고 볼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실제 뇌를 자극할수록 면역력 상승을 돕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는데 촉각을 느낄 수 있는 피부는 배 속에서 만들어질 때부터

뇌와 똑같이 발달하기 때문에 제2의 뇌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피부와 뇌는 섬세한 회로로 연결되어 서로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피부에 가해지는 약한 자극도

뇌에 잘 전달되면서 면역력 상승으로 연결이 되는 것이라 합니다.

 

손은 신경망이 치밀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조금만

자극을 주어도 뇌 영역을 깨울 수가 있고

손과 피부가 닿으면 닿을수록 뇌의 움직임이

좋아져서 면역력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림프는 우리 몸 속 림프관을 타고 오르는 알칼리성

액체로서 몸속 하수구 처리장이라고 불릴만큼 여러가지

각종 독소 찌꺼기를 배출하고 동시에 세균과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림프구를 출동시켜 우리 몸을

지키는 방어 역할을 할 만큼 중요한 부위인데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주면 림프 부종을 완화할수

있는 것인지 알아 봅니다.

림프계는 혈관계와는 달리 대단히 수동적인데

혈관계는 심장이라는 펌프를 사용해서 혈액을 순환

시키지만 림프계는 독립적인 펌프 기능이 없기 때문에

신경세포가 많이 쏠려 있는 손으로 두드리고 누르면서

잘 순환 할 수 있도록 활성화시켜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손으로 림프가 몰려 있는 겨드랑이 부분을 두드려주어도

잠자는 면역력을 깨울 수 있다는 것인데

우리 몸 여기저기 붓는 증상이 발생하는 것은

림프 순환 장애로 독소나 노폐물이 배출되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이 노폐물과 수분 지방 등이 뭉쳐서

마치 귤 껍질 처럼 되기도 한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지속이 되면 나쁜 세균과

바이러스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암을 포함한

만성 퇴행성 질환에 걸릴 수도 있게 되는데

잠자는 면역인 이 림프를 손으로 두드려서

깨워야 한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태핑운동을 할 때에는 전신의 티존을 집중해서

두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티존이란 혈액이 말초신경까지 순환하는 양 팔과

어깨부터 발끝까지 인체의 중심을 일컫는 부위를

말하는데 이 몸 속 티존 곳곳에 면역 스팟이 숨어

있기 떼문에 티존 부위를 자극하는 것이 암을 막아주면서

면역력을 깨우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잠자는 면역력을 깨우는 손 건강법

고여 있는 림프는 독이 되기 때문에 림프 순환

통로 역할을 하는 티존 곳곳을 손으로 두드려야

한다는 것인데 전신의 티존 중에서도 잠자는 면역을

깨우기 위해서는 꼭 기억해야 할 두가지 포인트가

존재하는데 첫 번째는 티존 노폐물 배출구 역할을 하는

손바닥으로 겨드랑이와 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합니다.

2.5센티미터 이내에 작은 콩처럼 생긴 림프절은

전신에 분포하지만 특히 티존 중에서도 겨드랑이에 많이

모여 있는데 바이러스에 대항할 기본적인 힘을

내는 곳이라 합니다. 그런데 흔히 림프절이 많다는

겨드랑일 뿐 아니라 팔까지 함께 두드려야 하는

이유는

암 수술 후에 방사선 치료를 하면서 림프절과

림프관이 파괴가 되는데 이 때문에 팔에서

림프 부종이 발생하게 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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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심박수가 높을수록 좋을까요

아니면 심박수가 낮으면 좋을까요

엊그저께 사무실에서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구를 누군가 가지고 와서 측정을

해 보았는데 심박수에 대하여 높으면 좋은지

낮으면 좋은지에 대하여 한참 토론을 벌인적이 있는데

인터넷을 찾아보고 낮은 것이 좋다는 사실을 안 후에

토론이 중단된 적이 있습니다.

 

심박수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설명한 내용이

있어서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운동선수들은 심폐기능과 지구력이 좋아서

낮은 심박수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운동선수들이

심박수가 낮은 이유는

운동중에 신체의 모든 장기가 평소보다 많은 양의

혈액을 필요로 해서 심장이 빨리 뛰게 되고

심박수가 높아지게 된다 합니다.

그런데 하루에 1시간 이상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심장 근육이 단련되어

있기 때문에 좌심실 근육이 두껍고 용량도 커진

일명 스포츠 심장을 지니고 있다 합니다.

한 번의 심박동을 통해서 많은 혈액을 내뿜을 수가

있기 때문에 안정 시 심박수가 일반인들 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격력한 운동을 할 경우에 150 이상의 심박수가

휴식을 취할 때에는 50 이하로 심박수가 떨어졌는데

운동선수 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심박수가

낮은 편이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합니다.

 

낮은 심박수와 수명의 관계는

보통 심장이 느리게 뛰면 건강이  더 안 좋다고

생각할 수가 있지만 운동을 하지 않은 일반인의

심박수가 50 이하로 뛰는 것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심박수가 낮을수록 사망률이 낮아지고

평균 수명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우리의 남은 수명을 파악하고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을 알기 위해서는 건강의 지표인

심박수를 확인할 필요성이 있다고 합니다.

 

돌연사를 부르는 혈압

각종 합병증을 부르는 혈당

성인병을 부르는 비만도를 알려주는 체중

건강상태를 알려주는 다양한 건강지표들이

있는데 심박수에는 주목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심박수는 다양한 질병에 걸릴 확률 및

수명을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심박수가 건강 상태의 지표인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교감신경을 자꾸 자극하면 심장이 빨리 뛰게

만드는데 이렇게 심박수가 높아진 상태가 지속이 되면

심장에 혈액 공급이 잘 되지 않고 과부하가 걸려서

심장 운동 능력이 떨어지거나 심장 근육에 문제가 생기는

심장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심장 질환에 노출이 되면 심장 기능이 떨어져서

심박수가 다시 빨라지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성인의 심장에서 1분 간 뿜어 내는 혈액량은

체내 혈액량과 동일한 5리터

그런데 심박수가 많으면 한 번에 더 적은 혈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혈액 공급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혈액 공급에 차질이 생기게 되어

건강을 악화시키게 된다 합니다.

 

나이에 따라서 다르지만 20세 이상 성인의

평균 심박수가 약 70~75회 정도인데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는 휴식시에 46~55회 정도의

낮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높은 심박수를 유지하고 있다면 심장 건강의 이상으로

대사 질환에도 주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심박수는 언제 어떻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은지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심박수는 하루 종일 끓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한 다음 안정

심박수를 측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잠에서 깬 직후나 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손목이나 목의 동맥을 찾아서 10초간 심박수를

잰 다음 6을 곱해 주면 됩니다.

 

천기누설을 통하여 심박수에 대하여 알아 보았는데

심박수가 빠르게 뛰는 것보다 천천히 뛰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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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중요시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간인데 간을 맞추는데 많이 사용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소금입니다

건강하게 음식물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짜게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소금을 먹지 않을 수는

없는데 그래서 이왕 먹는 김에 조금이라도 염도를

낮추어서 먹을 수 있는 저염소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소개를 했는데 만드는 방법도 알아보고

어떤 저염소금들이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소금을 똑똑하게 섭취하는 방법

염도를 낮추고 감칠맛을 더한 저염 소금

천일염을 약불에 볶아주는데 이 과정에서 천일염에

남은 간수가 증발해서 염도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저염 소금을 섭취하게 되면 좋은점은

소금을 많이 먹게 되면 위장에도 문제가 생길뿐만 아니라

소금에 들어 있는 나트륨 성분이 뼈를 약하게

만들수가 있다 합니다.

또한 염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세가지 질환을 막는데 도움이 될 수가 있다 합니다.

 

 

 

뼈 건강을 돕는 저염 소금

무말랭이를 사용하는데 무말랭이가 뼈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말랭이는 말리면 말릴수록 칼슘이

풍부해지고 또한 칼륨의 양도 무에 비하여 11배나

높아 집니다.

곱게 간 무말랭이와 볶은 천일염을 섞어 주면 되는데

무말랭이는 볶은 천일염의 20% 정도 넣어주면 됩니다.

감칠맛이나 여러가지 다른 맛들이 들어 있기 때문에

무말랭이를 조금만 넣어도 소금과 만나서

더 풍부한 맛을 내기 때문에 저염소금을 만들수가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염소금을 사용하면 식재료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소금의 사용량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나트륨의 섭취량을 약 40% 정도

감소를 시킬 수가 있다 합니다.

 

 

뮤신이 풍부한 말린 연근을 사용하면 위잠의

점액을 보충해 주어 원활한 소화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강황가루를 사용하는데

강황 가루에 있는 커큐민 성분이 만성 염증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래서 소금을 만들어

사용을 하게 되면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황가루는 천일염의 약 5%만 사용해서 섞어 주면

되는데 완성이 된 저염 소금은 유리병에 넣어서

밀폐를 해서 보관을 합니다.

저염 소금은 상온에서 보관을 할 경우에

6개월 이내에 섭취를 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것은 양념만을 바꾼다고 해서

끝이 아니라고 하는 전문가의 이야기입니다.

맵고 기름지고 달고 짠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입맛을 맞추기 위해 저염 저당으로 만든 양념을

많이 과잉 사용하게 되면 똑 같은 결과를 낳게 되는데

식습관을 개선하는 단계중의 하나가 바로

입맛을 바꾸는 것이라 합니다.

입맛은 혀에 있는 감각을 통해서 느끼는 것인데

미각을 말하는 것으로 미각 세포는 작극적인 맛에

계속 노출이 되다 보면 미각이 둔감해지게 되는데

더 강한 자극을 요구하게 됩니다.

둔갑해진 미각으로 인해서 비만, 고혈압, 당뇨등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노화로 인해서 신체기능이 떨어지면서

미각세포도 둔해지는데 특히 만성질환으로 인해서

약을 오래 복용하다 보면 미각의 변화를 일으켜

입맛에도 변화가  찾아 온다고 합니다.

미각은 특정의 맛을 적당량 섭취하도록 조절을

해 주어 비만부터 고혈압, 당뇨 등 다양한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식습관 개선을 위해서는 반드시 입맛을

바꾸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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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관리를 돕는다는 착한 탄수화물

카무트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려 주었는데

그 활용법까지 함께 알아 봅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카무트

곡물, 누룽지,효소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선정한 건강식품중의

하나인데 카무트가 체중 감량애 도움을

주는 이유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봅니다.

 

 

카무트가 착한 탄수화물로 불리는 이유는

단백질, 각종 비타민, 오메가 3,6와 필수 아미노산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통곡물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적은양을 섭취하더라도 포만감이 오래 유지가 되어

탄수화물을 과다하게 섭취하는 것을 방지하고

체중 조절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특히 카무트에는 셀레늄이라는 항산화 효소가

풍부해서 비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혈관 질환 예방까지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카무트에는 필수아미노산 10종과 비타민 8,

오메가 3,6 , 아미노산 8, 무기질 12종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특히 단백질의 함량은

백미와 현미에 비하여 현저하게 높은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또한 셀레늄의 함량도 현미와 보리에 비하여

많은 양을 함유하고 있으며 카무트 속의

셀레늄은 혈액속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혈액 정화에 도움을 줍니다.

 

카무트에는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데

, , 빵에 해당되는 일반 전분은

소장 속에 있는 소화 효소에 의해 쉽게

소화, 흡수 되어 버리지만 카무트와 같이

저항성 전분이 풍부한 경우에는

소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으로 바로

이동해서 대장속 노폐물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큰 도움을 줄 수가

있다 합니다.

 

카무트에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의 함량 또한

백미나 현미에 비하여 아주 많은데

카무트 속의 식이섬유는 체내 콜레스테롤에

달라붙어 배출하는데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유럽 영양학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카무트를 섭취한 실험자는 체지방량이 감소

인슐인 조절, DHA의 유의미한 증가가

되었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카무트를 활용해서 체중관리에 시너지를

내는 비법

카무트 주먹밥

 

1.     백미와 카무트를 1 1 비율로 넣고 깨끗이 세척합니다

카무트는 물을 적게 흡수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보다 밥물을 적게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무트 밥을 할 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도움이 되는지

밥을 지을 때 올리브유를 넣으면

카무트에 오일이 코팅이 되면서

저항성 전분의 손실이 줄어들면서 소화가

천천히 이루어져서 체중관리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가 있다고 합니다

2.     당근과 파프리카 반 개를 잘게 다져 줍니다.

카무트 주먹밥의 짝꿍인 식재료 깻잎을

잘게 썰어 카무트와 섞어 주는데 비타민 C

풍부한 깻잎은 카무트 속 셀레늄의 체내 흡수율을

높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3, 각종 채소와 카무트 밥을 섞어 합입 크기로 뭉쳐 줍니다

체중 감량에 도움을 주는 카무트 주먹밥 완성입니다

 

 

 

간단하게 활용하는 카무트 선식

 

 

1.     우유 300ml에 카무트 가루 1 큰술을 넣습니다.

2.     올리고당 1큰술을 넣습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카무트와 올리고당을

함께 섭취하게 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식욕을 억제하고 다이어트 할 때

생길수 있는 변비 완화에 효과적이어서

뱃살 감량에 더욱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항산화 능력까지 배가시켜서 혈액의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비만으로 인한 각종

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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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기누설을 통하여 척추의 노화를 알 수 있는 방법과

척추관 협착증, 추간판 탈출증, 척추전방전위증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하루 종일 엄청난 압력을 견디면서

그 수명을 다해가는 척추

척추의 노화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뒷모습을 보면 척추의 나이를 짐작할 수 있다는

전문가의 이야기인데 어떤 내용인지 알아 봅니다.

뒷모습에서 확인할 수 있는 첫번째는

어깨 부분이 앞으로 동그랗게 말려 있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이런 것들을 숄더라고 하는 것인데

첫번째 척추 나이의 지표는 바로 어깨입니다.

 

 

보통 컴퓨터나 휴대폰을 할 때 반복적으로

고개를 숙이는 자세는 라운드 숄더를 유발합니다.

그리고 차렷자세로 서있을 때 손등이 앞쪽으로

향하면 라운드 숄더를 의심할 수 있다 합니다.

이렇게 어깨가 앞으로 말려 있다면 척추 균형에

이상이 있다는 징후이고 특히 목에 무리를 주러

거북목 증후군이나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뒷모습에서 척추나이를 파악하는 두번째

부분은 바로 등입니다.

등부분을 보면 앞쪽으로 숙여져 있는 새우등이라는

모습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등 근육이 많이

약화가 되어 허리 뿐만 아니라 등까지 굽어지면서

불편한 자세가 되는 것을 말한다고 합니다.

 

 

평소 자세가 불균형하거나 노화로 인한 근육이

약화가 되었다면 등이 굽게 되는데

굽은 등을 자가진단 하는 방법은

1.     벽에 몸을 붙이고

2.     양팔을 어깨 높이로 올리고

3.     팔꿈치와 손등을 벽에 붙이고

4.     손등과 팔꿈치가 벽에 닿지 않는다면

굽은 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굽은등이 되면 척추 균형의 붕괴로

척추관 협착증이나 척추 압박 골절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뒷모습으로 척추의 나이를 파악하는

세번째 단서는 바로 엉덩이 입니다.

엉덩이 근육은 척추 근육에 많이 영향을

주게 되는데 이런 근육은 우리 나라 사람들은

유전적인 영향으로 인해서 서양인보다 만곡도가

적기 때문에 발달도가 상당히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엉덩이 근육을 확인하는 방법

1.     똑바로 선다

2.     양 엉덩이 근육에 각각 힘을 줘 본다

3.     엉덩이 근육이 따로 수월하게 움직이는지 확인

엉덩이 근육이 따로 움직이기 힘들다면

근육량이 적다고 볼 수 있는데  척추 후만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다고 합니다.

 

디스크로 오해 받는 3대 척추질환

정확한 증상 구별법

 

 

간단하게 알아 보는 3대 척추 질환 구분법

허리를 앞으로 숙였다가 다시 펴는 동작에서 아프거나

또는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저린다면

척추관 협착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허리를 굽히면 통증이 줄어들게 되어서

항상 구부정한 자세에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척추관 협착증의 특징은 서서히 통증이 심해 지는데

이럴 때에는 옆으로 누워서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두면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을 호소한다든가 또는

앉았다 일어날 때 통증을 호소한다면

보통 디스크라고 하는 추간판 탈출증을

의심해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디스크가 뒤쪽이나

앞쪽으로 빠져 나가면서 척수신경이나 주변

신경을 건드리거나 압박을 해서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추간판(디스크)에 이상이 있으면 허리를

숙일 때 통증이 있는데 이때에는 냉찜질로

 염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지속이 된다면 온찜질을 해서

근육을 이완시키고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3의 흔한 병으로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 병은 척추의 일부분에 지나치게

많은 부하가 걸리거나 노화등으로 인해서

위 척추뼈가 밑의 뼈보다 앞으로 더 밀려

나가는 경우를 말합니다.

뒤로 손을 대고 젖혔을 때 통증이 심해지거나

또는 엎드린 자세에서 통증이 심하다면

척추전방전위증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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