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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영원한 디바 혜은이

가수 혜은이의 인생과 음악이야기

 

 

몸무게가 8킬로그램이 빠졋다고

하는데 속상하는 일이 있어서

그렇다 합니다.

그녀를 찾아온 배우 신충식

드라마를 인연으로 인연을 맺은

혜은이와 김동현

평탄치 않았다는 결혼생활

수많을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가수 전영록씨를 만났습니다.

50년 넘게 이어진 두사람의 인연

혜은이는 신데렐라였다고

이야기하는 전영록씨

사랑하는 친구이고 귀한 친구

사이라 합니다.

위측은 전영록의 박물관이라고

하는데 2층으로 올라가 봅니다.

70년대 80년대에 멈춰선 느낌

, 모자, 책자등 다양한

자료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1980년대 두사람이 함께 했던 무대

비와 찬잔사이를 부르는

영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영록 주연의 영화 돌아이

다양한 자료들이 보입니다

두사람의 인연의 고리였던 부모님

포스터를 보고 놀라는데

43년 정도 된 포스터

유명악극단의 단장이었던

혜은이의 아버지

리사이틀을 하면 돈자루를

보고 빗자루로 담았다고 이야기를

하는 전영록씨

 

혜은이의 데뷔곡 당신은 모르실거야

길옥윤과 혜은이가 만나

탄생한 시대의 명곡들

당신만을 사랑해

감수광

3한강교

부르는 노래마다 히트

70년대 후반 최고의 가수자리에

올랐던 혜은이

마음의 안식처 같은 고향 제주

 

고향이 오면 가장먼저 발걸음이

향하는 곳

동네 근처에 자리한 감수광 노래비

조형물에 감수광의 가사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진도 있는데 문득 스치는

세월의 야속함

프로필도 쓰여 있네요

 

그녀가 노래했던 수많은 무대

고 길옥윤 스승과의 스캔들도

있었다는데 감당하기에 힘든

일이 었다 합니다.

별의 별 루머가 다 있었다고

힘들어서 노래를 그만두려고

했다 하네요

오히려 그녀를 강하게

만들었다는 루머

 

옛날에 살던 집으로 가고

있는데 헤월과 함께

많이 변한 고향 마을

아버니가 영어교사를 하다가

악극단을 했다 합니다.

그래서 5살 때부터 노래를

했다네요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도착을 했는데

바로 국악인 김덕수씨

두사람의 인연은 아버지로부터라 합니다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

옛날 사진 이네요

악극단의 마지막 단장이었던

아버지

텔레비전이 등장하면서

극장에 오는 손님들이 줄어들어서

후배의 보증도 잘 못서서

길거리로 나가게 되었다고

병까지 생겼다 합니다.

서울로 올라 와서 야간 업소에서

오랫동안 노래를 했다 합니다.

 

사촌 동생의 녹음실을

찾았는네 서울패밀리 김승미입니다

신곡발표를 앞두고 있다는데

노래를 부르는 동생을 위해서

찾아 왔다고 합니다

가수 선배로서 조언을 아끼지

않는 혜은이

함께 걸어 가고 있는데

처음이라고 하는 혜은이씨

 

언니를 부르면서 뛰어가는데

그녀는 기다리는 사람

가수 은희씨입니다.

다른 듯 닮은 두사람의

인생이라 합니다.

혜은이에게 먼저 모자를 씌워주고

목스카프까지 했습니다

제주도 사투리로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두 사람이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고두심씨가

보내준것이라고 하는데

때를 미는 것이라 하네요

참고 산 것이 처음에는

자식 때문이고

참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했다 하네요

 

직접 전하는 힘겨운 고백

아팟던 시간

습관이 되어 버린 깊은 한숨

또 한번의 이별이야기

김동현씨에 대한 이야기

사람들이 물으면 잘 계신다고

이야기를 한다네요

그런데 작년에 참 많이 미안하다

편히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합니다.

그리고 쉽게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합니다.

애들도 다 컷고 애들에게

알아듣게 이야기를 했다하네요

이혼이후에 많이 힘이 들었다고

하는데 패배자 같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렇게 다시 혼자가 된 혜은이

모든 것이 불안하고 두려웠던

시간이랍니다.

다시  걷기 시작한 그녀

박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나왔습니다.

혜은이와 팬들이 함께 부른 노래

그래입니다.

그리고 박철에게 이혼을 했다고

귓속말로 전합니다.

이혼을 한지 10개월 정도

되었답니다.

 

30년 결혼 생활의 마침표

고개숙인 미안함으로

끝이 났다 합니다

몇마디로는 표현을 할 수

없는 아픔

기도의 힘이 아니었다면

자살을 해도 몇 번을 했을 것이라는데

아이들에게는 상처를 주지 않아야겟다고

생각했답니다

 

전설의 그녀들이 뭉쳤다

남궁옥분과 혜은이 그리고 민해경

세사람이 수다를 떨려고

모였다는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40년의

우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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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후포리 남서방 내과 전문의 남재현

 

 

후포리 남서방 의사 남재현

서울 서초구

오전부터 시작되는 닥터 남재현의 하루

그의 주요 일상은 진료입니다.

혈압도 재고 진료할 때에도

다정한 모습입니다.

당뇨 고혈압환자들이 많다 합니다.

오래 다닌 환자들이 많다는데

환자의 마음을 치료해 주는

의사라고 하네요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들어 주어야

좋은 의사라 하네요

지료를 마치고 또다른 삶이

시작되는데 집이 아닌 것 같은데

일상을 보고 기적의 습관을 만들어 준다는

교양프로그램

방송 9년차 늦은 오후에 시작되는

녹화라 합니다.

의사 남재현은

사람들을 두루두루 껴안는 사람이라고

손범수 진행자가 이야기합니다.

게스트를 위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는데

남재현의 립스틱짙게 바르고

노래를 부르네요.

다음 녹화를 위해서 잠시 쉬는 시간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인연이

있었던 김환 아나운서

 

평범한 내과의사를 국민사위로

만들어 준곳 후포리

오랜만에 함께 하는 부부의

후포리 나들이

장모님을 만나고 일단 용돈

봉투를 전달 합니다.

과일바구니를 선물로 가져 갔는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래서 돈을 드리기 시작했답니다.

연예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남재현의 장모

많은 사람들이 찾아 왔다는데

모두 커피를 끓였답니다.

작은 어촌마을에서 울진의 대표관광지로

변했답니다.

 

함께 방송을 하면서 가까워진

장인과 장모님

대게와 싱싱한 회

 

사투리 때문에 말을 알아 듣지

못해서 힘들었다 하네요

오랫동안 촬영을 하고 사이가

좋아진 이유는 말을 잘 알아 듣지

못한 것이라 합니다.

최고사위가 아니라 빚이 많은

사람이라 이야기하는 남재현

 

장모가 사위를 걱정하는 이유가 있다는데

병원은 시설 경쟁이 있어서

규모를 커게 하다 보니

세사람이 같이 하다가 결국은 혼자

하다 보니 모두 빚이 되었다 합니다.

아파트까지 팔아서 개원을

했다고 합니다.

개원을 하고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는데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서

일을 열심히 했다 합니다

스트레스도 받고 하혈을 하기도

변혈이 생기기도 했답니다.

악착같이 버텨온 지난날

인생이 공짜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는데 새로운 도전

점심시간 짬을 내어서 동영상을

찍는다 합니다.

 

면역력을 어떻게 증진시킬것인지를

설명하기 위해서 촬영을

한다고 하네요

당뇨 복부비만 성인병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답니다.

구독자가 9만명이나 된다네요

제작기술은 미흡하지만

사람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네요

뱃살빼는 방법이 조회수가 300만이

넘네요

많은 이야기를 환자들에게

해 줄 수가 없어서 동영상을

제작한다고 하네요

진료를 할 때에도 편하답니다.

 

다시 진료업무로 복귀

첫환자의 정체는 바로 친형이라

하는데 성균관대 교수라 합니다.

나란히 명문대에 입학을 하였지마

1982년도에  제명이 되었다는데

입영 통지서를 받기도 했답니다.

그러나 2달 반 동안 공부를 해서

연세대 의대에 합격했답니다.

공부 잘하는 형을 보면서

공부를 하게 되었다는 동생

동생이 한번도 진료를 빼 먹은 적이

없다고 하는 형

우면산 사태때에도 병원에

출근 햇다고 이야기를 들었덥니다

 

아버지를 만나러 간다는데

아버지는 예전에 행정고시에

합격을 하셨답니다.

운전하는 사람은 아내가 하네요

군의관과 육군간호장교로

두사람이 만났다 합니다.

예고없이 들어닥친 불행

둘째아들이 소파에 떨어져서

뇌출혈이엇답니다.

자꾸쓰러졌답니다.

아들의 사고후 아버지의 갑작스런

사망

98년도에 돌아가셔서 20년이

넘었다는데 아버지 산소에

간답니다.

그가 네 살 때부터 투병생활을 했던

아버지인데 당뇨 고혈압

결핵을 심하게 앓기도 했다네요

결핵합병증으로 오래 치료를 받기도

했답니다.

어릴 때에는 무서운 아버지였다네요

엄하게 키웠답니다.

오로지 자식 걱정밖에 없었다는

아버지

아버지가 결핵에 걸리셔서 감염의

우려가 있어서 요양원에 갔다는데

어머니는 미국으로 공부하러 가셧답니다.

 

외할머니에게 가게되었다는데

중학교 1학년때 부모님이 이혼을

하셨다네요

지금도 부모님을 원망하지 않는답니다.

 

아버지의 임종을 식구들이

모두 보지 못했다합니다.

직원이 들어가서 보고

199에 연락을 하고 옆에 있는

병원으로 갔는데 돌아가셨답니다.

 아버지를 위해서 내과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평생

아버지의 주치의가 되고 싶었다네요

 

반전의 과거가 있었다는데

소심한 소년이었다네요

인생을 바꾼 초등학교 친구

43년만에 방송을 통해서

재회를 했답니다.

세상사는 법을 가르쳐 준 친구

어린시절 살았던 곳을

같이 찾아가 봅니다.

새로운 건물이 들어선 곳

어릴 때 혼자서 놀기도

했답니다.

부모님의 부재 때문인지

조용했다고 하네요

우표를 모으기도 했다는데

조폐공사라고 직힌 우표

추억을 나눌 친구가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친화력은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데

방송계에서 마당발이라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는데

친한 누님을 만난다고

누님의 전성기를 알고 있다네요

친한 동생에게 꽃을 선물하는 사람

바로 배우 유지인입니다

70년대를 대표하는

트로이카 여배우 유지인

여배우와 팬이었던 두사람

본지가 8년 내지 9년이 되었다는데

닥터의 승부 프로그램에서

함께 했다 합니다

유지인의 담당 주치의가 되었다는데

병원에 올 때 빈손으로

오지 않는다 하네요

나눔은 사랑의 표시하고 이야기하는

유지인씨입니다.

신뢰를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가 처음 만났을 때부터 너무

즐거운 사람 가족력이 있다는

유지인씨 약을 잘못 먹어서

부작용이 있었는데 약을

바꾸어 주었다고 이제는

너무 편안하다 합니다.

남서방과 만나면 빠질수가 없는

이야기가 있다는데

후포리 이야기가 나옵니다.

후포리에 새집을 지었다고

하네요

 

장인 장모님을 위해서 남서방이

지어주었다는 새집

한눈에 봐도 넓은 공간

백만불짜리 풍경

동해바다가 눈에 들어 옵니다

밭일을 하러가는데 쑥을

뜯고 있는 남서방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정겨워 보이는데

시키면 시키는대로 한다고 합니다

쟁기질 시범을 보이는 아버님

남서방이 쟁기질을 하고

지켜 보는 장인 장모님

가난과 고난을 이겨내고

오뚝이처럼 일어선 의사 남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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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반백년 연기 인생 배우 최종원

최종원의 딱 한번의 외도 국회의원

장르를 가리지 않는 최종원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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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따스해지는 계절

제작진을 태백으로 안내했습니다.

석탄산업의 메카였던 태백

이곳에서 나고 자란 배우 최종원

탄광촌에서 꿈을 키웠답니다.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그에게 유독 고향이 남다른 이유는

연기자의 뿌리와도 같았던 탄광마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는 옛날집

살고 있던 곳을 찾아 갔는데

광부들이 줄지어 드나들었던 동네

태백의 광부로 8남매를 두었던

부모님

 

광산에서 월급을 받아서

대학을 보내기가 쉽지 않았다는데

장사라는 장사를 다 했다는

어머니였답니다.

어머니가 힘겹게 장사를 하던

시절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산을 넘어 장사를 하셨던 어머니

온종일 탄광촌을 뛰어 다녔던

어린시절

유일한 놀이터였던 초등학교

 

그의 재능을 알아 보았던

음악선생님

불우이웃돕기 예술제에서

연극은 해보라고 하셨다네요.

꿈이자 목표가 되어버린 연극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네요

 

친구를 만났는데 배우 강인덕

50년 절친이라 합니다.

부산촌사나이 강인덕

태백촌사나이 최종원

돈가스를 먹엇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연극으로 시작해서 방송국공채로

들어갓다는 강인덕

늘 배고팠던 연극무대

최종원의 앞날을 걱정해주던

강인덕이었답니다.

방송 관계자들과 만남을 주선해

주기도 했답니다.

 

늘 연구하고 고심했던 연기

드라마 왕과 비에서 한명회역

대체불가한 연기로

광고계도 접수 맥주광고에 나왔네요

늘 연극무대를 갈망했다고

합니다.

최종원이 한눈에 반한

배우 고은아

세사람이 함께 했던 연극 대한

최종원의 불후의 명작 대한

마음의 여인에게 걸려온

전화 한통

목소리부터 달라진 최종원

전화로 성사된 추억의 만남

통화를 하는데 떨리는 목소리

더듬더듬하고 있는데

가슴이 떨려서 말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돌직구로 날리는 사랑고백

통화 내내 입가에서 웃음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국회의원을 할 때 만나지 않았다는

강인덕

 

 

국회 입성을 결심했던 이유는

마음을 움직인 것은 고향이랍니다.

고향을 살리고 싶었던 최종원

전화가 세 번 왔다 합니다.

고민하다고 정치에 입문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태백의 광산촌 때문이라네요

동시에 애틋함이 남은 곳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처음으로 굴에 들어 갔던 곳

함태수갱이라 합니다.

광부들이 타고 들어가고 나오는

인차라고 하는 것이 전시가 되어 잇고

안으로 들어가자 갈림길이

나옵니다.

2030 분 인자를 타고 들어와서

위로 아래로 옆으로 갔다합니다.

오늘도 살아서 나올 것인가

가족들의 불안도 대단했다 합니다.

탄광에서 일하는 모든 아버지의

모습

대를 이어서 광부가 되는게

흔했던 시절

가정을 건사햇던 수많은 아버지

 

삶과 죽음이 늘 공존했던 공간

승강기를 타다가 잘못해서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는데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최종원의

둘째형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다 합니다.

벌써 55년이 된 이야기 랍니다.

치유되지 않은 아픔입니다.

 

산업전사 위령탑

하루 아침에 아들 형제를 잃어 버린곳

여전히 그립고 그리운 모습

막내 최종원에게 닮고 싶었던

형이라고 합니다.

스물아홉 그 모습에 멈추어버린

둘째형입니다.

둘째형은 굴안에 들어가서

위로 올라가며 굴을 파는데

들어간 곳에 사무실이 있는데

그 위에서 탄찰가 줄이 끓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이라 합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탄광에 들어간

형이라합니다.

죽은 자식을 마음에 묻은 어머니

어머니 일바지에 들어있던

둘째형의 사진

 

어머니가 그리울 때면 찾아 오는 곳

드디어 문이 열렸는데

잠시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문이 열리고 집안으로 들어

갔습니다.

팔남매 일곱째 누나입니다.

두 살 터울인 누나

누구보다 누나를 챙기는 동생 최종원

어머님이 남매들에게 선물한

이름이 적힌 도자기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평생을 오직 자식을 위해서

사셨던 어머니

비녀로서 반지를 만들어

주었다는 반지를 끼고 있답니다.

사진앨범을 가지고 와서

보고 있습니다

 

대종상에서 상을 받고 잔치를

했다고 합니다.

환갑 칠순잔치도 하지 않았던 부모님

남겨준 최고의 유산은 형제자매

평균 한달혹은 한달반에

산소에 간다고 합니다.

꽃을 사들고 부모님을

찾아 갑니다.

고운 꽃들 속으로 떠오르는

어머니의 웃음

고향에 묻히기를 거부한 어머니

 

인생선배로 자리한곳

잘 알던 동생의 아들 결혼식에

주례를 하러 왔다 합니다

최종원의 인생 조언

힘들 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위로를 하라고 합니다.

최근 몸이 안 좋아진 아내

좋았을 때도 있고 나빳을 때도

있다는데 인생은 흘러 간다고

합니다.

안타깝고 애처로운 마음이랍니다..

아픈 아내 그러나 밝은 희망은 올것이라

합니다.

 

배우 전무송과 같이 대학로를

걷고 있습니다.

50년의 우정이야기

1980년도 후반부터 대학로가

시작이 되엇다네요

1회 졸업생이던 전무송

최종원은 7회라네요

 

두사람이 성격이 반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두사람이 이야기를 나누는데

찾아온 사람

바로 화사하게 나타난

배우 성병숙

연극을 하며 쌓은 인연이랍니다

관심이 전무송씨에게 가자

질투를 하는 최종원

80세 전무송

72세 최종원

한 영화에서 부부로 출연햇던

두사람입니다.

같이 연극을 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후배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서

노력해 온 최종원

후배들의 길라잡이 배우최종원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준다는 최종원

삼척 바닷가로 왔습니다

이제는 바다를 점령하러 출항을

한다 합니다.

낚시대를 들고 배를 탔습니다.

현재의 오늘에 충실했던 삶

때로는 씁쓸햇던 인생길

인생은 톱니바퀴라고 합니다.

아직 할 일도 해야 할 일도

많은 최종원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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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1970년대 최고의 톱스타 배우 이승현

 

 

1970년대 하이틴 영화 고교얄개시리즈

최고의 톱스타 배우 이승현

돌연 유학길에 올랐을 때

여배우와의 스캔들 때문에 외국갔다

빚이 있어서 외국을 갔다는등

그런 루머들이 사실 많이 돌았답니다.

새로 만난 아내를 어머니가 한번

보시고 했으면 기뻐 했을 것이라고

지옥의 유학시절과 사업 실패

그리고 이혼과 재혼

파란만장했던 삶과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안 뵌지가 19

아버지도 보고싶고 그립다 합니다.

오랫동안 소식이 닿지 않았던

아버지와의 극적인

연락이 되었습니다.

 

고교얄개의 주인공 이승현

20여년만에 듣는 아버지의 목소리

이승현의 6개월차 신혼생활 공개

 

영원한 청춘 영원한 얄개

낭만과 감성이 충만했던 70년대

조치원에 온지 1년이 되었다는데

관객 25만을 기록한 얄개시대

소식을 접하기도 어려웠다고 하자

은둔생활을 했다는데

사람들에게 많이 이용을

당해서 사람을 만나면 두려움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난해 재혼을 했다네요.

조치원에 와서 아내를 만나고

옆에서 뒷받침을 해주어서

큰 보탬이 된다 합니다.

 

집에서는 다 한다고 하면서

요리를 하는 이승현

두사람이 먹을 만큼을 한다네요.

요리를 할 때 도마를 쓰지 않는데

도마가 없답니다.

돼지고기 김치찌개를 완성햇는데

혼자 산 기간이 있어서

요리를 대충해서 배불리 맛있게만

먹으면 된다 합니다.

국 하나면 된다 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반기는 사람이

없다는 것

혼자 생활을 할 때에는

마음이 찹착했다고 합니다.

 

홍혼의 문턱에서 운명처럼 만난 아내

아내가 운영하는 식당을 돕는 일

운동삼아서 걸어서 가게로

간다고 합니다.

아내와 함께 장을 보러 나왔는데

신혼부부답게 다정한 두사람

읍내 한면에 자리한 아내의 가게

벽에 사진과 사인이 붙어 있네요.

연기학원 수업을 위해서

내려왔다 합니다.

처음에 만났을 때에는

별로 안 좋아 했다 합니다.

서울에서 내려와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데이트였답니다.

 

누구보다 기뻐했다는 오랜 벗

배우 김정훈입니다.

만나는게 한 2년 정도 되엇다는데

처음으로 가게에 와 본다고

하면서 가게도 들어가서 만났습니다.

전성기를 함께한 친구

꼬마신랑 김정훈

외국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다 합니다.

두사람이 오랜만에 회포를 푸는 사이

아내는 음식을 준비합니다.

두사람이 염색을 한다는 이야기

함께 추억할 벗이 잇어서

행복합니다

꺼꾸리와 장다리에도 두사람이

나왔는데 노래도 만들었다네요.

고교얄개의 아류작이 아주

많이 나왔다고 합니다

그때 당시의 인기는 지금의

원빈, 장동건등의 배우들처럼

탑스타계열이엇답니다

70년도 후반인데

학생이 100만원을 받으면

많이 받은 돈이라 합니다.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영화를

찍은 장소를 찾아 갔습니다.

서울 명륜동

우유배달한 장면을 촬영한 곳이라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우유배달을 하다가 사고를 당한

장면이 나오는 장소

이제는 빚바랜 장소가

되엇습니다.

너무 많이 바뀌었다고 하면서

약국자리 강주희에게

많이 당한 장소도 기억을 합니다

영화속 구멍가게 자리

또다른 하이틴 스타 강주희

핑크빛 소문이 무성했다는데

결혼을 한다는 소문도 많았다 합니다.

강주희와는 결혼을 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생생하게 기억하는 또한 사람

선배이고 영화제작도 하고

바로 배우 한지일

호텔 웨이터로 나왔고

현재는 가구회사에 재직중이라네요;

소식을 알수가 없었다고

배우협회에도 알아 보았는데

누군가로부터 전화번호를

알게 되어 연락을 하게 되었답니다.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한지일이 나온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만감이 교차했다 합니다.

이승현은 6살 때 데뷔를 했다는데

1961년생입니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두사람

하루에도 여러편의 영화를

찍기도 햇다는데

찬란했더 전성기와 함께

암흑기도 있엇다 합니다.

활동을 하다가 소리 소문 없이

캐나다로 갔다는 이승현

1986년 돌연 캐나다로 갔다는데

말이 많았다는데 스캔들 빚등의

루머들이 많이 돌았다는데

집안이 경제적으로 아주 좋지

않았다 합니다.

집도 없어지고

어머니도 지방으로 내려가서

사셨다 합니다.

 

캐나다에서 갑작스런 지인의 사망으로

힘들어 졋다고 합니다.

고생을 많이 햇다는데

학교도 그만두고 막노동 접시닦기

청소등 지렁이도 일주일 따라다니면서

하기도 했다는데 눈물도

많이 흘렸답니다.

 

인생에서 가장 지옥같았던 8

한국으로 돌아 올 수 잇엇던 것은

어머니 때문이라 합니다.

어머니가 20196월에 돌아가셧다는데

요양원 생활을 오래 하셨답니다.

공직자 생활을 하다가 사업을 한

것이 문제 였답니다.

기억을 잃어가는 병 치매에

걸린 어머니

어머님이 계시는 납골당을 찾아

왔는에 여기만 오면 마음이

찹착해 진다 합니다.

어머님도 순탄지 않았다는데

고생을 많이 하셧다네요.

이승현은 2대 독자라 합니다.

자나깨나 아들 걱정이었던 어머니

드린 것이 없는 못난 아들이었답니다.

 

이제 남은 혈육은 아들과 아버지

아버지 생각이 가끔 날 때가

있다하는 데 아들도 마찬가지인데

아들도 보기가 힘이 들것같답니다

아버지를 한번 보고 싶다 합니다.

아버지가 갑상선암에 걸려서

수술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어머니와 이혼 후에 새로운

가정을 꾸린 아버지

살아 계신다면 90이 넘었다는

아버지

 

며칠 후 수소문 끝에 연락이

닿았다는 제작진

전화번호를 건넸습니다.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1126일 생일날 연락일 올까

기다렸다는 아버지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연락을 드리고 찾아가겠다 합니다.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지난날

통화가 되니까 어머니가 계셨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라 합니다.

아버지와 재회하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부부에게 특별한 날이라 하는데

결혼 웨딩사진을 찍는다는데

황혼의 문턱에서 느지막이

만나서 결혼사진이 없어서

걸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 합니다

 

아픈 과거가 있었던 공통점

고교시절의 컨셉으로 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는 두사람

잠시 그시절로 추억 여행을 해 봅니다

환하게 웃으면서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아내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이벤트가 있다 합니다.

사랑하는 의미에서

마음으로 담아서 쓴 편지가

있다 합니다.

손으로 쓴 편지를 직접 읽고

있습니다.

지금도 꿈을 이루기 위해서

노력중이라고 합니다.

꿈이 있는 사람을 늙지 않는다 합니다.

 

아버지와 통화를 한 후 아버지와

연락을 했는데 친어머니가 아니라서

가는 것을 꺼려하는 것 같아서

서운한 면도 있엇다는데

얼굴을 한번만이라도 뵈면

여한이 없을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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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차 방어 전설의 복서 장정구

복싱영웅의 만남 장정구와 유명우

국졸 빈민가 출신의 인생역전

 

 

따사로운 봄의 기운

링위에 있는 전설의 복서 장정구

기술적인 부분은 힘이

들다고 하는데 간단한 동작만

한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은퇴를 한지도 어언 30

마음은 할 것같은데 폐활량이

따라주지 않고 근육이 힘들다 합니다.

자세를 좀 보여달라고 하자

자세는 잊어버리지 않는다네요.

37년 세계챔피언이 되었는데

그렇게 전설이 되었는데 당시의

벨트를 보여주는데

많이 낡았습니다.

 

무려 53개월동안 15차 방어를

했는데 기억에남는 경기는 4차 방어라는데

일본선수와 시합을 포항에서

한 것이라 합니다.

결국에 9회에 KO로 이겼다는데

탈진이 되어서 눈물도 나오지 않고

죽는 줄 알았다 하네요.

특별상을 받은 것을 보여주고

화려한 상패들이 많이 보입니다.

한국인 중에서 받은 유일한 것이라

하네요

사인을 할 때에도 장정구라는 이름을

쓰지않고 20세기의 위대한 복서라는

내용을 한다고 합니다.

 

가끔 한번씩 보고 밥을 먹는다는데

황충재 그리고 일동이 기립을 하는데

남진씨가 오고 배우 송기윤씨도

도착했습니다.

배우에서 가수까지 황금인맥입니다.

친동생과 똑같다고 하는 송기윤씨

수십년 전에 이루어진 관계라는데

오늘 모임의 이유가 따로 있다는데

장정구의 생일이라서

모이자고 했다 합니다.

형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막내라고 합니다.

생일파티의 꽃 케이크가 나오고

생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선수를 3초만에 KO

시켰다는 황충재

추억도 많은 사람들입니다

 

1963년 부산 빈민가에서

태어난 장정구

14살까지 살다가 서울로

올라 갔다 합니다.

어릴 때 살던 동네가 별난 동네

판자촌 동네입니다.

지금은 부산의 대표 관광지가

되었는데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전설의 복서가 되는 동안

고향도 많이 변했다는데

예전에 살던 집을 기억하는데

많이 변했다고 합니다.

구슬치기도 하고 당시에는 넓었는데

지금은 좁은 공간이라 합니다.

빈민촌 좁을 골목에서

복서의 꿈을 키웠답니다

엄마에게 졸라서 입관비를

이야기하고 운동을 하기 시작

했다는데 운동신경이 좋아서

6개월과정을 2달만에 터득을

했다 하네요.

아마추어때에는 우승한 적이 아주

많다고 합니다.

 

고향사람들을 만났습니다.

한국권투 부산경남지회부회장

그리고 초등학교 동창

어린시절 장정구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시절에 국가대표를

이기기도 했다는데

학력이 초등학교졸업

한번도 대회를 나가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선발이 공정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선발이 되고도 시합을 나가지

못했다 하네요.

국졸학력 때문에 번번히

부디쳤습니다.

 

세계챔피언 뒤에는 부모님이

있엇습니다.

모두 고인이 되셨다네요.

부모님을 찾는 발걸음이

불안한데 이장을 했다네요

화장을 했다합니다.

부모님이 보고 싶을 때에는

가끔 찾는 다는 이곳

아버님은 두려움의 대상이었다는데

아버님을 닮았다고 합니다.

아버지의 교육자체가

너무 엄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야단부터 쳤다는데

그래서 도망을 갔다네요.

아버지가 다쳤는데 병원에서

받아 주지 않았다고

그러다가 이틀후에 돌아가셨다 합니다.

 

막내라서 어머니에게 응석을

많이 부렸답니다.

평생남는 불효

어머니의 임종을 보지 못했답니다.

물질적인 것과는 다르다는데

묵묵히 다섯 남매를 키워낸

어머니

막내에게 유독 살가웠다 합니다.

 

사람좋아하는 것 때문에

오늘도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선물을 고르고 있습니다.

선물을 받기는 많이 받았는데

선물을 하는 것은 드문일이라는데

만난사람은 바로 권투선수 유명우

소나기펀치로 유명했던 선수

체육관에 들렀습니다.

1980년대 복싱계를 이끈 두사람

스파링파트너 출신이라고

이야기하는 유명우

노력하는 천재복서로 유명했다는데

큰벽이었고 산이었다 하네요.

천부적인 싸움꾼이라 하는데

보면서 느끼고 공부가 많이

되었다 합니다.

다른 돌발적인 상황으로

챔피언 벨트를 반납해서

안타까웠다고 합니다.

믿었던 사람의 배신으로

마음의 상처가 컸다 하네요.

돈을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돈을 받지도 못했다

하는데 돈이 있다는 것을 알고 왔다 합니다.

 

그를 힘들게 했던 것은

가족의 배신이었다는데

88년도에 이혼을 했다 합니다.

그때 운동을 하기가 너무

고통이 스러워서 챔피언을

반납했다 합니다.

 

집으로 찾아 갔는데 작은

원룸의 오피스텔

가족과 떨어져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합니다.

결혼을 한지 30년이 넘었고

딸이 둘있다 합니다.

혼자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하고

혼자서하는데 힘든다 하네요

집에는 좀 소홀했다고 하면서

미안하다 합니다.

두 딸들이 가끔 방문을 하기도

한다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두딸이라 합니다.

딸들이 걱정을 할까봐

항상 단정하게 한다고 하네요.

머리도 파마머리가 편하다 합니다.

 

새로운 도전을 계획중이라 합니다

밤에 좋아하는 형님을

만나러 왔다는데

조언을 듣기 위해서 왔답니다.

만난사람은 배우겸가수 이동준

그리고 황충재

거의 일주일에 5일 본다고 합니다.

형들에게 진지하게 진로에

대하여 상담을 하러 왓다는데

가수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박자감이 좋다고 칭찬을 하네요.

노래를 한번 들어보자 하는데

형님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장정구

 

노래보다 어려운 것이 없다는데

권투가 편하답니다.

응원을 해주는 형님들입니다

녹음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녹음이 아니고 연습을 하러

왔다고 합니다.

현역시절에도 연습벌레로 유명했다는데

노래를 평가해 달라고 한답니다.

가수 박일남씨 그리고 우연이를

만났습니다.

박일남씨와 공통점이 많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장정구

인생의 반전 드라마를 써낸

장정구씨

한 시합을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다보니

15차까지 같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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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배우 백수련

배우 백수련의 파란만장 인생사

 

 

개성강한 연기로 사랑받는

배우 백수련

그녀가 고백하는 역경과

고난의 인생사

삶의 희로애락 그래도 

웃고 싶었던 인생길

삶의 전부였던 남편

 김인태를 보낸 

마음에 남편을 묻고 

홀로 살아온 세월

헤어졌지만 여전히 

함께인 부부

 

 

배우 백수련의 눈물과 회한의 인생사

 

충북 청주 고향의 모교에서 만났습니다.

배우 백수련의 꿈이 시작된 곳이라

합니다

친정에  느낌이고 엄마에게 

 느낌이라 합니다.

교복을 입고 온종일 친구와 함께

했던 시간 

오페라를 보면서 배우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는데 국립극단에

들어가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다 합니다.

대추나무사랑걸렸네에도 출연을 

했고 성우로 활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연극을 하다가 힘이들어서

성우로 왔다합니다.

 

오랜 인연을 기다리고 있는데

배우 최선자 백수련과 같은 

길을 걷고 있다 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좋은 사이라 

하는데 왠지 같이 다니는

느낌이 든답니다.

젊은 실절 즐겨 입었던 코트를 

입고 왔다는 최선자

최선자가  믿고 따랐다는

언니 백수련이었다 합니다.

상대방의 기분까지 좋아지는

상대방의 인사법

지나간 추억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성우시절 사랑도 키우고 있었던

백수련 김인태

녹음은 해야 되는데 마음은

콩밭에  있었다네요.

백수련의 김장 이혼설

많은 후배가 존경했다는

김인태

형부 김인태는 성품이 훌륳했다고

최선자씨가 이야기 합니다.

사랑하고 사랑받았던 시간

세월이 야속할 뿐입니다.

 

현관앞을 지키고 있는 가족사진

아들이 둘이고 손녀도 

큰아들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영화로 시작했는데 연극을 하고 

있다는 아들 배우 김수현

또다른 가족 반려견 레트리버

김인태씨가 유독 좋아했던

반려견이라 하네요.

대형액자가 보이고 있는데

사진들을 하나로 보고 싶어서

만들었다네요.

꾸준히 연극무대에서도 올랐던

백수련 김인태 부부

연극은 관객들이 밀착이 되어 오는

느낌이 있다 합니다.

마지막으로 상을 받고 연기한 것이

좋았다고 합니다.

마지막 작품 이후 투병생활에

들어가야 했답니다.

긴투병생활에 지쳐갔다는데

2018년에 세상을 떠났답니다

고관절 수술후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렇게 

되엇다 합니다.

50년간 같이 사셨다는데

빨리 데리고 가라고 이야기를

하시네요.

투병생활 중에서도 무대를 

그리워했다 합니다.

11년동안 간병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합니다.

그녀의 가슴에 지워지지

않는 남편의 모습

 

아내에게 남긴 남편의 일기장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한

남편의 일기장

손으로  글씨들

미안하다는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남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모자, 장갑, 점퍼, 핸드폰등

보관을 하고 있네요.

요즘은 젊은 시절 연애하던

시절의 꿈을 꾼다고 합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면 살아온

반백년의 세월

남편을 보내고 힘들었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움을 달래려 찾아오는 

 

서울 중구 젊은 시절의 추억이 가득한 

명동에 왔습니다.

20대에 누비고 다녔다고 하는데

남편과의 추억이 많았던 장소

라합니다.

삶의 희로애락을 함께 나누었던

부부였습니다.

 

투병생활   반려견의 

산책을 남편이 시켜주었답니다.

미련뒤에 숨겨진 

가슴아픈 사연은 무었일까요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대추나무사랑걸렸네에서 호흡을

맟주었던 이경표

연기할  보다  바쁘다고 

합니다.

시어머니역의 백수련

이경표는 첫째 며느리

드라마에서는 고부사이

현실에서는 자매 같은 사이랍니다.

백수련이

거절도 못하고 보증도 많이

서고 크게 망한 사람중의

한사람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파킨슨 병이었다는

 김인태

한고집을 한다는 이야기에

한숨을 쉬는 백수련

 

탤런트 임금 인상투쟁을  

앞서서 했다는 김인태

장사를 하게 되었다는데 

그래서 사기를 당했다 합니다.

사업과 함께 그녀의 

삶에 드리워진 그림자

1993년도에 찍은 사진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서

사진을 남겼다는데

구치소에 갔다고 합니다.

1993년은 잊을  없는 해라

합니다.

인생이 파란만장 했다는데

레스토랑을 운영했다는데 

손님이 연주를 하면 안되는데

그것이 걸려서 바로 구치소에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들이 면회를 갔었고

울었다네요.

무려 27년전의 일입니다.

일주일이 지나니까 죽을 지경

이었다고 합니다.

안에서도 이자계산을 하고 

했다는데 구치소에서 나와서도

후유증이 있었다 합니다.

 

그속에서도 끓임없이 노력을 

했던 백수련

배우 이경희를 만났습니다.

연극하는 후배인데 화백이

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연극 무대에 서면서

이어온 인연이라 하네요.

두사람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는데

유독  작품앞에서 걸음을

멈추었는데 엄마가 아기를 어르는 

 같다 합니다.

그리고 싶으면 다시 그리고 

싶다는 인생그림

자식들과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그릴 것이라 합니다.

가족이라는 그림을 

그리고 싶다 합니다.

 아들에게 소홀  수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아들에게 빚을 대물림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큰아들이 신용불량자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인생의 모든 것을 지우고 싶다고

합니다.

빚은 아들에게 대물림이 되었고

그것이 한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시 삶의 폭풍우 속으로

들어 왔다 합니다.

그리움을 꺼내려 가는 

남편의 묘를 찾아 갔습니다

 

아들이야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남편에게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자식의 짐이 아닌 삶의 

길라잡이가 되려 합니다.

따스함과 함께 피어날

백수련의 봄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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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 마이웨이

이숙영의 산증인 6 내고향 박용호

아나운서 이숙영의 축제 같은 인생

유언없이 떠난 어머니 그리는 이숙영

 

 

대한민국의 아침을 깨우는 목소리

아나운서 이숙영의 인생사용설명서

 

동이 트기전 시작이 되는 하루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평범함을 거부하는 꽃단장 패션

매일 아침 7시면 나오는 이숙영의 목소리

드디어 빛을 발하는 패션입니다.

활기찬 아침을 책임지고 있답니다.

차는 숨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라디오 부스를 찾아온 두사람의

게스트 한이재 그리고 공소원

한이재가 노래를 부르고 

일단 시작은 평범한데 그러나 

목소리가 중간에 바뀝니다.

 

방송국 입사  찾아온 시련

방송사의 통합으로 인해서

힘이 들었다 합니다.

1986에는 대타로 진행을 하다가

자리를 잡게 되었다 합니다.

그녀의 삶의 일부가 되어 버린

라디오입니다.

청바지

청춘을 바쳤더니 지금이다라네요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라

합니다.

시골에 갔는데 정미정씨와 함께 

어디론가 가고 있네요

반가움에 만나서 인사를 하는데

바로 아나운서 박용호씨입니다.

요즘은 농부로 사는 재미로

푹빠져있다 합니다.

푸른 알을 낳는다는 청계도 

보이고  사이에 알을 꺼냈는데

색깔이 파란색입니다.

엄청 비싼것이라 합니다.

나무도 많이 보이는데 도끼를 

들고 옵니다.

그리고 장작을 패는데 아직 

살아있다고 이야기하는 이숙영씨

 

도끼를 들어 보는데 쉽지가

않습니다.

집안으로 들어갑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넓직한데

이곳에는 사연이 있다 합니다.

천정이 아주 높습니다.

동네 어른들이 난방비도 많이 들고

올라가기도 힘들다고 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난방비가 많이 들어

간다고 합니다.

표창을 받은 사진이 보이고

결혼식 사진도 있고 아들의 사진도

보입니다.

후배들 사이에서 유명했다는

박용호씨 부인

부인이 미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는데

오늘 확인을 했다 합니다.

사진을 가지고 나왔는데 

옛날의 사진입니다.

박용호씨의 아들도 아나운서라고

하는데 옛날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아나운서들이 아주 

보수적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파격이라고 불린만큼 

독특했다 합니다.

 

이숙영의 꾸임없는 집안 모습

사람도 못버리고 

물건도 못버린다고 합니다.

쌓아두는데 단점일 수가 

있다 합니다.

거실한편에 자리한 두딸의 사진

둘째딸과 사위 미국에 있다네요.

큰딸은 싱어송라이터라 합니다

성우와 가수로 끼를 닮은

딸이라고 하네요.

사내커플이었던 이숙영

그녀의 또다른 이름 작가

책이 열권정도 된다는데

소설도 썻다하네요.

에세이 자기개발서 소설등

10권을 책을

 

건강하고 치열한 삶을 바꾸었다고

하는데 모자란 잠을 약으로 먹는다네요.

 

 다른 건강 에너지

좋아하는 식당이라는데 

가수 태진아씨를 만났는데 태진아씨의

식당이네요.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은 만남

누군가를 만나기로 했다는데

배우 양금석씨입니다.

잘꾸미지를 않는다는데 

이숙영씨가 화려해 보인다 합니다.

그리고 다시 인사를 하는데

바로 개그맨 김학도

연예인 1 포커게임 플레이어라 합니다.

소리를 공부하고 있다는 양금석

명장 이춘희 인간문화재의 제자로

배우고 있다 합니다.

창부타령을 조금만 해달라고

하자 창을 시작을 합니다.

조용필씨 모창을 하는 김학도

그리고 나이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나이를 잊고

사는  같다고 합니다.

아침프로 34년은 기록이라

하네요.

새로운 하나의 모델이 되고

싶다고 하는 이숙영씨

 

 

유쾌한 유전자를 물려  사람

아버지를 찾아 갔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혼자 생활을 하신다고 하네요.

멋쟁이시라고 하는데 뜻박의

사고로 인하여 몸이 많이  좋아

졋다고 하는데 아버지와 

산책을 하고 있습니다.

사별후 홀로 지내는데

연세가 93세라 합니다.

살뜰히 아버지를 챙기는 효녀 이숙영씨

자칭 아버지 건강 주치의라 합니다.

아버지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아버지와 닮은 것이 많다고 하는데

그래서 끼가 있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즐겁게 사셨다고 하네요.

여자를 많이 사귀었지만

가정을 버리지 않았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건강식품도 많이 챙겨드시고

즐겁게 사신다 합니다.

한국전쟁당시 홀로

피난길에 오른 어머니

어머니는 손톱에 메니큐어를 바른 적도

없다고 합니다.

엄마의 인생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서

 되고 싶었다 하네요.

 

어머니의 삶을 닮고 싶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찾아 갔네요.

 자신보다 자식과 남편이 먼저

였다는 어머니

의사였지만 자신을 돌보지

않았다 합니다.

중환자실에 두달을 있다가

떠나셨다 합니다.

말한마디도 못하고 유언도 한마디

못하고 가신 것이 너무 슬프다 합니다.

또하나 가슴이 아픈 것은

어려운 시기에 어머니가 물려주신

돈이 있엇는데 그것을 

잃어 버렸다고 하네요.

 

핑크빛 옷을 입고 가수를 

만나러 왔다고 합니다.

이때 등장한 의문의 여인

바로 이경애 개그우먼

앨범까지  트로트가수라고 하네요.

함께 쇼핑을 나섰는데

물건을  사지 않는다는 이경애

관심사가 많이 다릅니다.

반짝이 옷이 보이는 가게로

들어갔는데 반짝이 옷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황금색 반짝이 옷을 입은 이경애

순식간에 무대로 변했습니다.

살을 빼기 위해서 운동을 

하고 있다 하네요.

 

다음의 목적지로 이동을 했는데

영원한 청춘족이 있다는 곳이라는데

추억의 DJ 활동을 하고 

있는 곳이라 합니다.

댄스타임을 한번 가져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춤을 추고 있습니다.

뻔한 아나운서는 되고 싶지 않았다는

이숙영

축제로 가득한 인생

하루하루를 살자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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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일뿐야, 입영열차안에서등

90년대초 데뷔와 동시에

인기스타가  가수 김민우

마치 꿈처럼 짧았던

행복 뒤에 연이은 불행들

김민우 녹음식 가스폭발로 

전재산잃고 신용불량자가 되었다고

잘나가던 가수에서 한순가 빚더미로

이런 기사가 신문에 났었습니다.

병실에 들어가서 일주일만에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2017 갑자기 세상을 떠난 아내

엄마를 잃고 빨리 커버린  민정이

인기스타에서 자동차 딜러 그리고

아내와의 사별

평범치 않은 우여곡절의 

역격속에  인생 3막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인생다큐 김민우의 마이웨이

 

 

서울 마포 방송국을 찾은 김민우

지금은  낮설다고 합니다.

라디오 게스트로 초대를 받아

출연을 하게 되었다는데

개그맨 박준형이 팬이라고 합니다.

1990 인기가수 김민우를

소환하는 시간입니다.

무려 3 동안 준비한 1 앨범

신인가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대형 선배들일 많았다고 하는데

한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다

합니다.

재킷에 얼굴이 없었다는데

당시에는 인기가 폭발적이었답니다.

그리고 3개월만에 군대를 가게

되었다 합니다.

1990 8월에 입대를  김민우

앨범 4집까지 했다는데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합니다

 

출발이 좋다고 하는데 벌써 출고3대를

했다고 합니다.

2005년도 들어 왔다는데 정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가수를 하라고 했는데

당시 가수를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일이 없어서

아버지가 공공근로를 나가셨다는데

한달에 30만원 그리고 머리맡에 1만원을

두고 나갔다고 하네요.

전역후 4 만에 닥친 시련

생계까지 곤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참한 현실에 잠을  수도 

없었다 하네요.

사회 진출을 한번 해보자고 했다는데

그렇게 해서 뛰어  것이 바로

자동차 세일즈였답니다.

처음에는 고생을 했는데 자신을 내려놓고

성실함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중에서 특별히 인연이 있는

선배를 만나러 왓는데 누나라고

부르는데 바로 민해경씨네요.

옛날의 생각이 난다는데

많은 차이가 있어서 가까이 

하지를 못했다고 하는 민해경

민해경의  나이가 23

민해경과 많이 닯았네요.

김민우가 대단하다고 이야기를

하는 민해경입니다.

1년동안 일을 하다가 정식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는 김민우

민해경이 김민우의 일하는 것을

알고 찾아 왔다고 합니다.

차를 선택할 당시에 금방선택을 하고

고가의 모델을 계약햇다고 합니다.

 

경기도 의정부 김민우의 

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떠나서  집이라 합니다.

이사를 온지 2 정도 되엇다고

합니다.

 민정이 3학년때 이사를

왔다고 하네요.

바로 앞에 학교가 잇어서 좋답니다.

결혼 8년만에 희귀병으로

세상을 떠나버린 아내

시련의 시간을 딛고 

아내를 만나서 꾸린 가정

처음에는 목이 아파서 병원을

가보자고 햇는데

목에는 이상이 없고 

아내와의 마지막 식사

병식에 들어가서 일주일만에

세상을 더났다고 합니다.

척수에서 수액을 빼보아야

알수가 있는 병이라 합니다.

의사들이 전이가 되어서 몇가지

기억을 못할 것이라고 했다는데

생일을 물어보자 몰랐다 합니다.

민정이에게도 속이지 않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가혹하고 갑작스러웠던 이별

마지막 순간도 세가족이

함께 했습니다.

1 정도는 힘들었다고하는데

음악만 들어도 눈물이 쏟아졌다고

그래서 이사를 했답니다.

어머니가 장애 등급이 있고 

거동이 힘들어 졌다고 

하는데 그래도 큰힘이 된다고 하네요.

조졸한 어머니의 생일파티를

하고 있습니다.

아들에게 고맘다고 이야기하는

어머니 입니다.

예전에는 엄마와 붕어빵이었다 합니다.

어머니의 건강을 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라고 있네요.

 

만남과 이별 시간이 흘러도 

아내의 그리움으로 

자주 아내를 보러 온다고 합니다.

아내에게 용기를 달라고 이야기 

한다고 합니다.

상당히 밝은 사람이었다고

웃는 사람이었답니다.

아내에게  특별한 선물을

가지고 왔다는데 바로 

사진이네요

제주여행을 잡았는데 

가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민정이를 데리고 제주도를

갔던 사진이네요.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김민우

우여곡절도 많고 평범하지 않은

삶을 가고 있는데 그럼에도 

 좋아진다는 생각을 가지면

가족들에게도 그렇고

봄날이 오지 않을까 합니다.

 

 민정과 데이트를 나섰는데

사춘지로 예민해진 딸을 위하여 

출렁다리를 건너고 있는데

다리가 출렁거려서 짜증을 내고

있는  민정

민정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하여

카페에 들어서 빵과 음료를

먹습니다.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아주 좋습니다.

평소 미술에 많은 민정

미술 뿐만 아니라 성적도 아주 

좋다고 합니다..

이틀동안 혼자 살아본다는

생각도 했다는데 

대비를 하는 것이라 합니다.

 

어렸을  충격이 컷을 것인데

그것을 누르고 있어서 힘들 것이라

합니다.

엄마를 잃고 너무 일찍 철이 

들어 버린 딸입니다.

딸의 지적에 변명이 많아지는

김민우 딸이 담배와 술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김태원을 만났습니다.

남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 김태원에게 전화를 해서

계속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화의 마지막에서 격려를

해주었는데 그것이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후에 김태원의 아버님 차를

샀다고 합니다.

케익 신곡을 만들었다는데

민정이 그린 그림을 보고

곡을 만든 것이라 합니다.

모든 것을 김태원이 만들어서

김민우에게 준것이라 합니다.

선물을   잇다는 것이

좋은일이라 하는 김태원입니다.

음악인 김민우를 있게 만들어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남들에게 베풀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또다른 인연을 만나러 왔는데

1990년도에 활동했던 후배들

속속 도착하는 반가운 얼굴들

이연수, 권민중, 김부용,

 프로그램을 통하여 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우가 앨범을  것을 

축하한다고 이야기하는 김부용

1살차이라고 하는 김민우와 이연수

잡지의 메인 모델이었던 이연수

그런 사람을 실제로 보았다고

합니다.

클럽을 하나 만들자고 하는데

베이비페이스클럽이라고

그리고 또다른 커플이

나올지 모른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공감대가 깊은 네사람

 

강의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성공과 실패를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계속 구매를  것이는 손님

군대를 가서 보낸 시간 그리고

가스가 폭발하고 

힘들었던 시기가 잇어서 

도전을  수가 있었다고

나는 희망을 세일 한다고 하는 김민우입니다.

지금은 오르막길을

오르는 중이라고 합니다

든든한 아빠가 되고 

싶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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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다큐 마이웨이 

아쉬움 먼훗날 가수 김미성

김미성  이름을 지은  서영춘

 

 

어느 순간 웃음을 잃어버린 여인

웃는 법조차 잊고 살아온 세월

그녀만의 개성으로 그녀만의

방법으로 사랑 받은 김미성

그녀의 삶을 바꾸어 놓은 교통사고

한겨울 혹독한 추위 같았던 세월

노래하기 위해 살았던 여자

그러나 노래하기 위해 놓쳐버린 

소중한 것들

가수 김미성의 진짜이야기

 

가요계의 전설들이 모인 자리

여기저기 인사하기에 바쁜 김미성

60년대를 풍미했더 쟈니리

가수 방주연도 만났습니다.

가수 박재란의 뒤에서 

무용수로 시작했다 합니다.

 

자신의 노래인 멋훗날을 부르고 

잇는데 꿈의 무대에서 희망을 노래

하는 김미성

가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하는데

코미디를 해야겟다고 코미디언을

찾아가기도 했다 합니다.

그래서 코미디언에서 가수로 전향을 

했습니다.

김미성의 가수 전향을 

안타까워한 사람들이 있다는데

엄용수 방일수 코미디언시절

동료들을 만났습니다.

방일수가 방월수로 되었다는데

봄맞이 패션을 준비한 방일수씨

한동네 주민이라는 엄용수

한창 바쁘게 활동 했던 시절

무용,, 사회, 코미디 못하는 것이

없었던 김미성

당시 소개 단골 멘트였던 

동남아 순회공연 이야기 였다 합니다.

팔방미인으로서 못하는 것이 

없었다 합니다.

공연하던 옛추억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스타만이 참여를

했다는 위문공연

코미디언으로 활동을 하면서

 가수를 하고 싶어 햇답니다.

극장공연을 코미디햇는데

 서영춘 씨가 이름을 지어

주었다고 하네요.

가수 김미성으로 데뷔한 노래

아쉬움

노래를 17사람이 불렀는데

히트는 본인이 했다고 합니다.

당시 매니저가 타미 김이었다고 하는데

당대 최고의 매니져엿다는 타미 

미련의 장현

달구지 정종숙

태지아 역시 함께 했던 타미 

타미김과 김미성은 사실혼 관계였답니다.

노래를 못하게 햇다고 하는데

노래가 히트를 하자 후회를

했다합니다.

가수가 되기 위하여 정말로 노력을

많이 햇다 합니다.

 

열일곱에 시작해 서른 여섯에 성공했고

후배 가수들을 위하여 개인방송을

하고 있다 합니다.

오직 노래만 보고 달려왔다고 합니다.

무명시절에 만나 사랑을 키워온 두사람

아이를 낳았다합니다.

가수로 살기 위해서 놓쳐버린 사랑

울분처럼 내뱉는 노래

적어도 그녀에게 아름답지 않았던 사랑

사랑 앞에서는 바보 같았던 그녀

첫사랑을 가슴에 품고 살았다는데

손가락질을 하는 사람도 많았답니다.

간절히 원하던 가수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앨범의 취입과 함께 

떠나버린 사람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감추었던 아들

가수 김미성의 존재를 뿌리째 흔들었던 사건

 

까마득해진 친구들

봄비처럼 반가운 얼굴등장

진미령과 이수미씨

세사람에게는 숨겨진 공통점이

있다 합니다.

두사람을 보면 위로  된다 합니다.

공통점은 타미김

잰틀맨이엇고 잘생겼다고 합니다.

진미령을 가수로 데뷔시킨 

타미김이라 합니다.

아쉬움을 진미령이 부르기도 했다 합니다.

말해줘요라는 곡으로 데뷔를 했답니다.

녹음을 두곡이나 해주어서 

고맙다고 합니다.

열아홉인가 스물에 아들을 낳았다합니다.

아들이 중학교일  아들을 마지막으로

타미김이 보았다고 합니다.

엄마라고 못부르고 이모라고 

부르게 했다고 하네요.

자의반 타의반으로 결혼사실을

숨겨야 했답니다.

 

자식을 숨기면서 지켜낸 가수의 

엄마라는 이야기를 50번도

못들어   같답니다.

고모에게 아들을 맡기고

도망을 나왔다고 합니다.

부모로서 빵점이었다 하네요.

김미성고모의 호적에 올렸던 아들

돌연 모든 것을 버리고

일본행을 택했습니다.

인사사고를 내는 바람에

일본으로 갔답니다.

노래가 뜨니가 연락이 많이

왔다는데 운전기사의 사고로

차주였던 김미성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해결을 햇다는데

후배가 일본행을 이야기 했답니다.

1990년에 가서 10 11년을 있다가

왔다 합니다.

생각과는 전혀 달랐던 일본행

한순간 빈털터리가 되어 버린 인생

조금씩 꼬이기 시작한 인생

처음에는 일본을 왔다 갔다 햇는데

나중에는 비자 없이 그냥있으라고 해서

비가 없는 날부터 불안했답니다.

생각만으로도 복받치는 설움이라는데

공원에서 다시 만났는데

눈물부터 보입니다.

다소 충격적이기까지한 일본생활

공원에서 끼니를 해결해야

했다고 합니다.

공원에서 빵과 우유를 먹기도 하고

24시간 하는 극장에서

화장실의 변기위에서 눈을 

붙이고 나오기도 하고 

도저히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합니다.

이고장에서 저고장으로 

테이프를 팔러 다녔다 합니다

희망도 보이지 않던 시절은

다시 노래를  수있는 날을

기다렸기 때문에 가능햇답니다.

 

떡국을 만들고 있는데 어르신들을

대접하려고 한답니다.

외로운 사람들의 마음을  알아서

봉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하네요.

아들에게 알리고 싶지 않았던

일본생활이랍니다.

아들에게는 비자가 없이 생활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았답니다.

그녀에게 찾아온 기회가 왔는데

자진신고자에게 허락된 귀환

전재산으로 4만엔을 가지고 왔는데

환전을 하니까 45만원이 조금 안되었답니다.

일본에서의 10 

남은 것은 45만원

고민 끝에 찾아간 곳은 결국

아들의 집이었습니다.

 

 찾아 갔는데

곳곳에 의문의 사진이 보입니다.

손자를 소개합니다.

또다른 목소리가 들리는데

증손자, 증손녀들이랍니다

아들역시 20살에 아이를 낳아서

증손자 증손녀가 있답니다.

아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손자가 아들역할을  해주고 

있다 합니다.

아들이 먼저 떠났네요.

3년전 엄마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답니다.

아들에게 그저 미안하답니다.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나 버린 아들

가장 아들한테 미안하고 아들만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고 합니다.

건강하고 아프지를 않았는데

결핵암으로 너무 일찍 세상을 

떠났답니다.

아들이 호적이 없어서 결혼을

 당시에 울었다 합니다.

지금도 아들생각을 하면서 자주

운다고 합니다,.

엄마도 아내도 아닌 가수가 

되고 싶엇다 합니다.

아들을 찾아간 김미성

평생처음으로 양말을 사가지고

왔다 합니다.

아들에게 용서를  달라고 합니다.

엄마라고 불러 달라 하고

정말 미안하다 합니다.

아무리 불러도 대답이 없는 아들

세월이 갈수록 커지기만 하는 그리움

다시 듣고 싶은 아들의 목소리

지우고 싶은 세월이 있다면

아들에게 엄마로서 호적을 올리고 

하는 것을 몰랐다 합니다.

 

앞만 보면서 달려온 날들

얼룩진 눈물과 후회

가수 김미성으로 서는 무대

가요쇼를 녹화하기 위해서

왔다고 합니다.

노래로 시작이  삶의 희로애락

노래가 있기에 다시 행복할  있는 

노래는 운명 그리고 모든 것입니다.

노래만 하면 좋다고 합니다.

가수로 영원히 남고 싶다 합니다.

웃는 법을 배워보려 합니다.

어제 보다 낳은 오늘을 살아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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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김혜수와 하희라와 함께 

트로이카로 불리던 책받침 여신 이상아

결혼하고 이혼하고 왔다 갔다

 것이 여섯 번이라 합니다.

 번의 결혼과 이혼 처음으로

자매들이 밝히는 이상아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

우울증이 와서 진짜 죽을 

같았다 합니다.

 

 

그러나 지옥과도 같았던 삶을

버티게   하나뿐인  서진

훌쩍 자라서 성인이  딸은

이제 그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에 롤러코스트를  

기분이라고 합니다.

너무 많은 것을 경험했다 합니다.

화려한 오르막, 지옥의 내리막

아찔하고도 찡한 롤러코스터 인생

이상아의 인생다큐 마이웨이입니다.

 

저녁시간임에도 활기가 넘치는 

바로 헬스장인데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이상아

복부비만이라고 하네요.

몸매와 건강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한다고 합니다.

트레이트의 혹독한 훈련에는

이유가 있다합니다.

이왕하는  재미있게 하겠다고

합니다. 코믹버전 로멘스도 

괜찮을  같답니다.

오랜만에 교양프로그램을 하기 위해서

메이커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나이에 혜성처럼등장을 해서

광고도 많이 촬영을 했습니다.

당시에는 감성에 맞게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어느덧 36년차의 배우가 되었습니다.

 

모든 주어진일에 감사하다고 

그리고 녹화대본을 보면서 녹화준비를

하는데 눈이  보이지 않는다네요.

난시, 노안, 근시, 야맹증등이 있다고

눈이  힘들다 합니다.

세월앞에 장사가 없다더니

노안으로 고민입니다.

녹화장으로 들어 갔네요.

소개가 이어지고 카메라 앞에서

가장 행복해 보입니다

 

반려견과 산책을 하는 이상아

그녀의 중요한 일과중 하나인

반려견과 산책

어머니와  윤서진을 집에서

만났습니다.

반려견들이 여러마리이네요.

아주  개도  마리가 있는데

모두  마리라고 하네요.

아기자기한 소품과 컬러감이 

있는 인테리어

노란색이 행운의 색이라 하는데

노란색을 입고 갔다가 합격을

했다고 합니다.

여배우 이상아의 침실에 인형들이

많이 있네요.

별명을 엘사라고 지어 주었다는데

친구들이 사준것이라 합니다.

또다른 애장품 썬그라스가 아주 

많이 있는데 중고로 팔기도 한다네요.

그녀의 집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이라 하는데 성격이  

맞지 않는다고 하네요.

피는 못속인다고 엄마를  

닮은 딸이라 합니다.

인기몰이중이라는 딸이라는데

대학에 가지 않았다는데 

대학에 가기를 바랬다고 합니다.

딸은 공부쪽으로 하고 싶은 

대학을 가고 싶은 생각이 별로 

들지 않았다 합니다.

결혼하고 이혼하고 출산하고 

결혼하고 이혼하고 왔다

갔다  것이 여섯 번이라고 하는데

인생에 첫실패를 경험했다는데 그래서

결심을 하게  결혼이라는데

애를 데리고 몸만 나오게 되었다 합니다.

힘들었던 것을 도와주었던 사람이어서

빨리 아빠를 만들어 주자고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데 13년을 

살았다 합니다.

 

오늘은 함께 블록놀이를 하기로 하였다는데

딸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사춘기가

왔다고 합니다.

엄마만 본인을 찾지 않았다는 

집을 자주 나갔는데 저녁이면

집으로 돌아 왔다 하네요.

중학교 1학년 2학년때까지

그랫답니다.

입이 가벼워서 연애를 해도  이야기를

한다는 이상아

어느덧 훌쩍 자란 딸과 연애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묵묵하게 곁에서 지켜준 친구

중학교 초등학교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와 같이 오디션을 보러 친구를

따라서 갔는데 친구는 떨어지고 이상아

본인만 되었다 합니다.

동자승역을 맡아서 스타가 되었다

하는데   후에 광고가 들어 왓다고

합니다.

6개월이 지난 이후에 전속계약을 

했다고 합니다.

계속 오래 만날   있는 것은

인간미가 있고 의리가 있다는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스물여섯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게

되었다는데 친구들이 이상아의 

결혼을 막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불과 얼마전에도 이상아가 위태로워

보였다고 합니다.

주변에  알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지 않았답니다.

지금은 상아가  안정이 되어 가고

있는  처럼 보인다고 하네요.

불안했는데 요즘에는 안정이 되어

보인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무너질 수가 없습니다.

 

그녀가 계획한 아주 특별한 여행

반려견과 어머니

처음으로 가족들 세자매와

어머니와 여행을 오게 되었답니다.

속속 도착하는 가족들

언니도 도착하고 언니의 큰딸 

둘째딸등 가족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세자매가 외모가

닯았습니다.

자매들을 위한 이상아의 특별한

계획이 있다는데

어디를 가고 있는 세자매

세바매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자 한답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 이렇게 

세자매가 여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 합니다.

 

소녀 감성이 폭발하는 세자매

어린시절로 돌아간  웃음이

끊어지지 않는 세자매입니다.

 때문에 어릴  세자매가 많이

싸웠다고 합니다.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어릴 때에는  살았네요.

많는 재산을 순식간에 탕진했다는

아버지 였다고 합니다.

동생에게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었다는 이상아

힘든 시기에 서로 힘이 되어 주었다는

자매들 입니다.

현실을 벗어나고 싶어서 선택한 것이

결혼이었다는데 이런 것을 지켜본

자매들은 암담했다 합니다.

결혼은 좋았는데 문제는  대상자가

문제였다고 이야기를 하는 언니

이상아는 자신은 자료가 없는데

동생이 자료를 가지고 

있다네요.

언제나 편히   있는 안식처가

되어  것은 가족이었다 합니다.

식사준비를 하는 언니와 동생

고기를 굽고 여행은 역시

먹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푸짐하게 한상 차려진 식탁

세딸과 함께 세상행복해 보이는

어머니 입니다.

직접 운전을 하면서 매니저 일까지

해주었다는 어머니

혼자 되신지가 거의 30년이  

되어 간다고 합니다.

요즘 자매들의 가장  걱정은

바로 어머니의 건강입니다.

어머니가 한해 한해 다르다고 하는데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시는 어머니랍니다.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은 오늘

가족촬영을 한다고 하는데

꽃단장을 하고 있습니다.

방에서 반려견 단장에 한창인

이상아인데 강아지와 같이 사진을

찍기로 해서 강아지를 단장하고

있습니다.

부랴부랴 준비를 마치고 

스튜디오에 도착을 하였는데

무언가 순조로워 보이지가 않습니다.

강아지들이 난리법석인데

드디어 촬영이 시작이 되고

행복해 보이는 가족들입니다.

처음있는 일이라서 재미가 있다 합니다.

무사히 촬영은 끝이 났지만

다시 옷을 갈아 입고 촬영을 나선

어머니입니다.

엄마의 영정사진을 준비하는

것이라 합니다.

엄마의 동생분이 돌아가셨는데

사진이 없어서 힘들었다면서

사진을 찍기로  것이네요.

어머니의 마음이 무거울까

웃고 있습니다.

 

방송활동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데

이상아를 긴장하게 만드는 녹화라는데 

김수미씨를 만났습니다.

개그맨 윤정수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20년만에 만나는 것이라 합니다.

나이가 같다고 하네요.

동갑내기 친구덕분에 긴장이 풀린다고

하는데 예능이든 교양이든 다방면으로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모든 것을   보았다는데

숨가쁘게 지금까지 살아 왔다는데

그녀가 만들어갈 황금빛 인생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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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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