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미미의 놀라운 재주, 뱀과 동거하는 남자, 국가대표급 발놀림, 펠트로 만든 로봇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귀여운 미미의 놀라운 재주

 

특별한 재주꾼을 만나러 갔는데 주인공은 이름이 미미라는

강아지입니다

작은 공을 물고 온 미미 공을 던지자 헤딩을 하고 있는데 이것이

워밍업이라 합니다

정확한 타이밍에 입으로 헤딩을 하고 있는데 훈련을 시킨

것이 아니라 합니다

다른 사람도 가능하다는데 제작진이 공을 던지자

헤딩을 하고 삼각패스까지 하고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공을 선택해서 가지고 논다고 합니다

선택한 공이 아니면 피하는데 직접 선택한 공은

헤딩을 합니다

공 종류별로 테스트를 해 보는데 먼저 탁구공,

테니스공, 축구공 그리고 비치볼까지 성공인데

아주 큰 공을 가져 오자 도망을 갑니다

헤딩을 하는 이유는 상대방에게 공을 보내주는

것으로서 서로 소통을 하는 것이랍니다

우연한 계기로 시작을 하게 되어 이제는

즐기고 있다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도 공을 가지고 와서

헤딩을 하자고 하네요

아저씨에게는 딸과 같은 미미라 하는데

몸이 좋지 않아서 많이 놀아주지 못한다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에 걸린다고 하네요

농구공을 보자 바로 다가가고 축구공도

그리고 배드민턴 셔틀콕도 따라다닙니다

가게에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는 미미

잠시 여유가 생기면 공을 가지고 놀자고

하면서 공놀이를 합니다

아이들이 공을 던지자 헤딩을 하는데 특별한

선물을 한 가득 준비를 했는데

공을 던지자 헤딩을 합니다

 

 

특별한 사랑꾼

뱀과 동거하는 남자

 

잠시후에 도착을 한다는데 남자친구가 도착을 하고

따로 좋아하는 것이 있다는데 가방에서 꺼낸 것이

바로 하얀색의 뱀입니다

집에가면 더 많은 뱀들이 있다고 해서 집으로

찾아가 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뱀들이 방안에 있습니다

여러마리인데 뱀 16마리 도마뱀 14마리를

키우고 있답니다

제작진의 카메라에도 올라가는 뱀

콘스네이크 옥수수알맹이와 비슷한 피부

쉬익 소리를 내는 아프리카 락파이톤이라는데

6미터가지 자란다고 합니다

볼파이톤이라는뱀

클레오파트라의 장신구로 사용이 되었다는 뱀

뱀과 뽀뽀까지 하고 있는데 촉감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다고

하는데 해외에서 정식 수입해서 입양을

한 것이라 합니다

냉동 쥐 때문에 엄마와 다투고 있는데

쥐를 녹여서 뱀에게 주고 있습니다

대기업 신입사원 연봉 정도가 뱀을 키우는데

비용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뱀이 똥을 싼 것을 유심히 쳐다보고

건강을 체크하고 있답니다

 뱀에 빠지게 된 이유가 사육사라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사진 한 장을 보게

되었다 합니다

뱀이 한 마리씩 늘면서 대식구가

되었다는데 사육사의 꿈을 키워

보려고 합답니다

여자친구와 만날때에도 뱀을 데리고

나왔는데 뱀과 같이 일광욕을 하기 위해서

데리고 나왔다고 합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와인을 보관하는 곳에 알이 들어 있는데

부화가 임박한 뱀의 알입니다

부화기간이 지난 것 같은데 부화를 하지

않아서 기다리는데 움직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5마리 모두 부화가 성공을 했습니다

모두 키우겠다고 하네요

 

 

리듬게임 주니어 1위

국가대표급 발놀림

 

발이 빠른 사람을 찾아 갔습니다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했다는 실력자

정확하게 바로 밟아 주는데

정확하게 100%를 해 내었다고 합니다

가장 어려운 것이 26레벨이라 하는데

시도를 해 보겠다네요

성공을 했는데 컨디션이 좋아야

성공을 할 수가 있답니다

리듬감을 방해하는 음악을 헤드폰으로

끼고 들어면서 시도를 해 보는데

그래도 성공을 했습니다

순발력을 테스트 해보고 다른

운동력을 측정해 보는데 국가대표

선수급 이라 합니다

전국으로 다니면서 도장깨기를

한다는데 여러명이 모여서 함께

펌프를 하고 있습니다

막상 막하의 두 사람 아주 잘 하고 있는데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 27단계를 도전해

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첫 번째 도전은 실패

다리에 힘이 살짝 빠졌다는데

신발을 갈아 신고 다시 시도를 합니다

그러나 27단계의 벽은 높습니다

 

 

한땀 한땀

거대한 로봇의 탄생

 

손재주가 좋다는 사람이 있다는데

범상치않은 모양의 로봇들

로봇들의 재료들 펠트로 만들었다는데

종이 같기도 하고 천같기도 한 소재

바느질로 로봇을 만든답니다

소재 때문에 그런지 무게는 가볍다고

합니다

다양한 색상 두께의 펠트

바느질을 했는데 움직입니다

크기가 아주 큰 로봇

최근 완성을 했다는 작품

분리가 가능하고 만들기가 힘들었다는데

15개월 정도 걸렸답니다

상상 그이상의 바느질

고철과 같은 느낌을 주기 위헤서

칠을 했다는 작품도 있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는데 배우지도 않은

것이라는데 독학으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펠트로봇가면을 쓰고 온 남편

남편의 영향이 많았다는데 오기로

만들게 되었다 합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R2D2를 만들어 보고자

한다는데 열심히 바느질을 하고 있네요

다양한 바느질 기법으로 만들고 있는데

모양에 맞게 스펀지를 잘라서 넣고

와이어를 사용해서 단단하게 고정을 해

주는데 꿰메고 또 꿰메고

인내심이 없으면 작업이 어렵답니다

바늘에 찔리기도 하네요

부위별로 만들어서 연결을 해 주고

드디어 완성이 되었습니다

펠트와 바느질의 놀라운 변신

움직임도 가능합니다

전시회까지 열 정도라하는데

피카소의 그림등

뜨개질 솜씨도 수준급이랍니다

이번에 의미있는 것을 만들어 본다는데

완성이 되었다고 하는데 부부의 모습을

표현한 것이라 합니다

벽화작가인 남편의 모습을 표현

그리고 고양이를 자신으로 형상화

했답니다

너무잘 만들었다고 하는 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