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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국민 위로남 천재아티스트 사부

 

날씨가 좋은 날 야외결혼식장에 나타난 멤버들입니다

국민위로남이라고 불리는 인물이 오늘의 사부

수많은 히트곡이 있는데 그 중에서 아내를 위해서 만든

노래는 결혼식에서 가장 많이 불리는 축가라 합니다

사부가 기다리고 있는 결혼식장에 도착하고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부 이적

 

다행이다라는 노래는 본인의 음원만이 있으면 좋겟다고

해서 특별하게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노래라 합니다

연애시절 전화로 노래를 아내에게 들려주었다는데

감동을 주는 것은 실패를 했으나 결혼식때 불렀지만

이때에도 감동을 주는 것을 실패를 했답니다

 

거짓말 , 달팽이, 거위의 꿈, 말하는대로, 왼손잡이등이

있습니다.

1995년 패닉을 등장을 했고 1집 달팽이부터

왼손잡이까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에 1집 2집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패닉 2집은 모든사람의 기대를 배반했다는데 기사도

아주 많이 나오고 판매도 저조했다는데 그러나 패닉의

색을 가장 잘 보여 준 것이라 하네요

 

15년만에 김진표와 다시 노래를 하기로 했다는데

신곡의 타이틀이 돌팔매라 합니다

맛보기로 조금 들려달라고 하자 노래를 들려 주는데

노래와 김진표의 랩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래가 좋다고 평가를 하고 있는 멤버들

그리고 노래를 한 번 들어 보고 싶다고 하는데

노래 제목은 당연한 것들입니다

두 번째 이어지는 노래는 걱정말아요 그대

이적의 위로콘서트입니다

피아노 선율과 함께 하는 노래들이 아주 듣기가

좋습니다

 

 

방송최초로 공개하는 이적의 아트하우스

 

 집을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다는데 처음으로

공개를 하겠다고 합니다.

이적의 집에 도착을 하자 두딸과 아내가 맞아주고

인사를 나누고 있습니다

현관을 지나서 거실 인사를 나누는 사이에

거실에서 밖을 보는데 한강이 내려다 보이고

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홈투어가 시작이 되고 방을 소개하는

딸 아늑하게 정도이 된 방에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이 모두

책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유를 그림으로 그렸다는데 윤곽만이

그려져 있고 눈 코 입은 없는 그림인데

잘 그렸네요

이번에는 둘째딸 세아의 방

미술도구의 상자가 보이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데

그린 그림을 보는데 아주 잘 그렸는데 일러스트가

되는 것이 꿈이라 합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때마다 찍어준 사진이 걸려

있고 행복한 날에도 찍었다는 사진이 있습니다

큰딸 세아는 아빠의 노래중에서 나침반을 제일

좋아 한다고 합니다

 

두딸이 나침반을 부르는 영상이 나오고 있네요

이번에는 책이 아주 많이 있는 부부의 공간

발레를 하는 사진이 보이는데 중학생때의 아내라

하고 유니버셜 발레단 경력이 있답니다

이적이 만든 책 지문사냥꾼 그리고 그림책으로

만들어 낸것도 있네요

대만까지 출간을 했고 미국에도 출간이 될 예정이라

합니다

 

다행이다를 최근에는 불러준적이 없다는데

그리고 노래를 듣지도 않는다고 하는 아내

아이들도 다른 가수들의 노래를 듣는다고 합니다

채소가계의 주인이 다행이다의 주인공이라고

알아 보아서 좀 민망했다 하네요

평소에 아빠와 침대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같이

논다고 하는데 삐삐할머니 이야기도 한다는데

미래의 일을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논다네요.

이적의 어머니도 이야기를 많이 해 주었다는데

아이들에게 하는 많이 아니라 성인처럼 대해

주었다고 합니다.

 

아빠와 같이 노래를 부르면서 놀기도 한다는데

응가송을 한답니다

딸들과 함께 부르는 응가송 귀여운 자작동요네요

그리고 졸업식때부른 노래도 있다는데 졸업송

유치원을 졸업하는 것이 슬펐다는 이적

대견함과 걱정이 교차하는 마음에서 만든

노래라는데 기타 반주에 맞추어서 딸들과 함께

노래를 다정하게 부르고 있습니다

졸업식장에서 다 함께 노래를 부르고 이적이

피아노까지 쳤다고 하네요

 

아빠에게 시험을 낸 것이라 보여주는 세인

거의다 맞추엇다 합니다

딸이 좋아하는 가수는 아이유

슬라임개수 1개

좋아하는 음식 3개 떡볶이 불고기 우동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오랫동안 기억을 할 수 있답니다

멤버들이 문제를 내서 책을 선물로 걸고

자기테스트 문제를 적어 봅니다

운동신경이 둔한 것이 본인의 콤플렉스였다고

하는 이적인데 그래서 음악을 하게 되었다는데

나에게 있는 것을 찾아서 계속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본인이 깨달은 것이 작사 작곡 10분 내지 20분만에

작사를 하기도 한답니다

 

제한시간 10분 내에 어린이들을 위로할 수

있는 노래를 한번 쓰보자고 합니다

가사가 나오고 바로 피아노를 치면서 작곡을

해보는데 보고싶은 눈 코 입

금세 따라 부르는 두딸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위로송을 들려주었는데

율동과 함께 쉽게 따라하는 어린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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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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