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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 수첩

 

조국 장관 사태와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의혹이 많은 가운데

이번에는 PD수첩에서 관련된 내용을 취재를 했는데

우선 결론 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이제는 무었이 

진실인지  수가 없을 정도로 실체의 진실이 밝혀 지는

것이 아니고 의혹만을 가지고 각종 언론매체에서 취재의 열기를

올리고 있는데 일반인들이 입장에서는 

보도의 내용들이 검증이 되고 진실이 밝혀진 

이후에 전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정치적인 논리가 아니라 정말로 사회적인 타당성을

벗어나서 법적으로 책임을 져야  일들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수사를  뒤에 최종 결정을 하고

알려 지더라도 늦지 않을 것인데

너무 빨리 뉴스를 통하여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일들에 대하여 발표를  버리니 

이제는 무었이 진실이고 무었이 거짓인지

판가름하기도 쉽지 않게 혼란 스러워 졌습니다.

 

PD 수첩에서는 동양대학교의 상장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취재하여 보도를 하였는데

동양대학교의 총장과 그리고 대학교의 여러

관계자들을 만나서 취재를  바로는

상장을 발급하는 체계가 아주 엉망이라는

사실을  수가 있고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네요.

 

정말로 문제가 되는 조국장관의 딸에게 

상장이 진짜 인지 가짜인지 밝히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전에 

먼저 동양대학교에서 총장의 직인이 찍혀져

나가는 상장 같은 경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관리가 제대로 되지도 않고 일관성이 없는 것이 

 번째 이유이고

 번째로는 동양대학교에 엄마가 교수로 재직을 하고 

있었고 딸이 여기에서 상장을 받았다는 것인데

가족이 일반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인데

조국 장관이 공직자로 임명이 되다 보니

 문제가   밖에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되네요.

 

동양대학교이 총장은 총장의 명의로 상장을

 적이 없다고 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학교 직원들은

상장의 양식이 한가지로 일괄성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동양대학교측의 이야기로서는  진위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취재의 결과는 상장이 진짜다 가짜다를 

결론을 내리기가 쉽지가 않고 

대학교의 총장과 실무를 담당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다르다는 것만 알수가 있네요.

검찰에서 사문서 위조로 기소를 했다고

발표를 했는데  문서가 위조인지를 알아 보기 위하여

문서 감정사에게 의뢰를 하였는데 

사본을 가지고는 위조다 아니다를 감정할 수가

없다고 하는데

원본이 있어야 알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면 원본을 가지고 있는 당사자는

 원본을 제출해서 

진실을 규명하지 못하는 것인지 

  이유가 궁금합니다.

 

원본이 있다면 정정 당당하게 제출을 해서

이것은 위조가 아니라 여차 여차 해서

정상적으로 발급이  것이다 라고

하면 모든 의혹과 문제가 해결될 것을 

가지고 제출을 하지 않고 있다 보니 다른 일들까지

계속 연결이 되어 의혹들만 생기는  같네요.

 

그리고 결국은  정치와 결부가 되는 것처럼

정당과 정치인의 이야기가 등장을 하는데

여러 의혹과 정황들이 있지만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고 있고 그것을 추궁하기는 

어려운 부분인  같은데

 또한 심증은 가나 물증이 없어서

단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진짜냐 위조냐의 여부가 먼저 가려진다면

정치적인 내용도   가깝게 

이해를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한점이 매우 아쉽네요.

 

서두에서 이야기  것처럼

조국장관과 관련하여 많은 의혹들이 있지만

어느  하나 아직 밝혀  것이 없고

언론을 통해서만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

아쉬운 것은

정부에서도 공직자의 윤리를 정해 놓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들은

청렴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을   

있는 사람이 공직을 수행하여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정치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경제적으로도 그렇게 좋지 않은 상황이라

경제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함에도

그렇지 못하고 엉뚱한 곳으로 촞점이 맞추어져서

나라의 일들이 움직이고 있는 것이

아쉽고 결국은  다가  일이지만

 손으로 뽑는 정치인들  뽑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자신의 손으로 뽑은 사람을 나중에는 

비판을 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뽑을  사람을 보고 자기의 소신을 가지고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 사람,

국민을 위해서 정말로 노력을 하는 사람

돈을 밝히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이 뽑혀서

일반 서민들이 걱정없이 살아 갈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주기를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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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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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난히 태풍이 많이 언급이 되는  같은데

 17 태풍 타파가 지나 간지 얼마 되지도 않아

 태풍이 온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가을철에 접어 들면서 태풍이 잦아 들고 

있는데 이번에 예고가 되는 태풍은 

18 태풍 미탁입니다.

 

 

미탁이라는 이름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시한 명칭인데

여자의 이름으로 쓰이는 말이라 합니다.

 

18 태풍 미탁은 28 필리핀 마닐라 동부

 1,21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현재 시속 56km 

속도로 서북서쪽으로 이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에서 예상하는  18 태풍 미탁의 예상진로는

9 28 21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1,020km 부근 해상

9 29 09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800km 부근 해상

9 29 21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670km 부근 해상

9 30 09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380km부근 해상

10 1 09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360km 부근 해상

10 2 09 서귀포 남쪽  90km 부근 해상

10 3 09 독도 동남동쪽  80km 부근 해상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는 중심기압이 1,000헥토파스탈, 중심에서는 

초속 17m  강풍이 불고 있고 강풍의 반경은 

200km 정도의 약한 소형 태풍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태풍이 북상을 하면서 점차 강풍를 동반한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으며

진로 또한 태풍 타파의 진로와 비슷한 경로로

이동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태풍 미탁이 강하게 발달할 것으로 예측을 하는

이유는 높은 바다의 수온 때문인데 바다의 표면 온도

뿐만 아니라 바다의 깊은 곳까지 온도가 높아서

 에너지를 공급 받게 되면 태풍이  

강하게 발달할  밖에 없다고 합니다.

 

강도의 면에서도 태풍 타파 보다  강하게 발달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이미 태풍 타파를 통하여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서  우려가 됩니다.

진로 또한 비슷하다고 하니 태풍의 피해를 

입은 곳에 다시 피해가 우려가 되는 상황입니다.

 

 

현재의 태풍 진로를 예측하고 있지만 언제

태풍을 진로가 변경이  지도 모르고

또한 예측하는 진로 그대로 진행이  수도 있겠지만

  정확한 진로는 앞으로의 추이를 보아야   같습니다.

 

우리 나라가 아닌 다른 예보센터의 예상에서도 우리 나라쪽으로

태풍의 진로가 움직인다고 예상을 하는데

우리나라 부근에서 어느쪽으로 이동을  지는

정확한 예보가 없네요.

 

예전의 자룔를 보면 태풍의 피해가 많았던 시기가

주로 가을 이었는데 이번에도 

태풍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면 피해가 우려가

됩니다.

올해는 유난히 태풍이 우리나라를 많이 찾아 오는데

이렇게 많이 태풍이  해는 1950년대 이래로

처음이라 하네요.

 18 태풍 미탁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다면   해에 있어서 7번째의

태풍이 된다고 합니다.

 

기상청의 태풍에 관한 테이터에 의하면 

재산적, 인명적으로 피해를 많이 주었던

태풍이 주로 9월에서 10월에 많았는데

이런 자료를 검토해 보면

이번에 다가오는 태풍 미탁도

우려가 되는 태풍입니다.

 

 

자연의 힘이라 막을 수도 저지할 수도

없고 태풍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데

그래도 대비를   있는 부분은

대비를 하여 피해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아직도 주위에 보면 저번 태풍의 영향으로

나무가 쓰러지고

부러진 것이  두곳   개가 아니라

많이 있는데 다시 태풍이 와서

피해를 준다면 수확을 해야 하는 농작물이나

시설물들이 최소한의 피해가 되도록

조치를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https://youtu.be/KGpa1lNNl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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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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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를 통해서 아니면

다른 정보들을 통해서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이

바로 화성연쇄살인사건에 대한 것입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워낙 큰 사건이고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는데 

DNA검사를 통해서 용의자의

선상에 나타난 인물 때문에 과연

진범인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라서

많은 언론과 방송 매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이   모씨에

대한 가족들의 이야기는 용의자로 지목이  부분에

대하여 굉장히 황당했다는 반응이었네요.

 

 이유는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도 아니었고

굉장히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하며 포악한 성격 같은

부분을 전혀 내비친 적이 없었고 형제와 싸운적도

없다고 합니다.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었다면 가족들이나 형제들이

예상을 했을텐데 청주사건이 일어 났을 때에도 

가족들이 많이 놀랐다고 하는데 더욱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이 되면서  놀랐다고 하고

청주사건 이후에 가족들이 면회를 갔는데 용의자가

교도소 안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감형이나 가석방에 대한 말도 있었다고 합니다.

 

교도소의 교화위원도 용의자에 대하여 얌전하고

착실한 사람으로 기억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네요.

 

손재주가 좋았고 종교적인 모임도 자주 나갔다고

하고 인사도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였고 

교도소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들도 용의자에 대하여는

그럴 사람이 아니다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습니다.

 

그러나 청주사건을 보면 용의자의 아내였던 사람의

이야기와 교화위원이나 교도소에서 같이 지냈던 사람의

이야기가 전혀 다릅니다.

 

청주사건의 판결문에서는 아내에 대한 폭행 뿐만 아니라

아이에 대한 폭행까지도 많았다고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청주사건도 그렇지만 화성연쇄살인사건에서도 피해자들이

전부 저항력이 약한 여성들로서 약자들에게는 무자비한 폭행을

하고 강한 사람들이 있을 경우에는 온순해 지는 이중성의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 분석을 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5 7 9 사건의 증거물에서 DNA분석 결과 용의자의

것과 일차하는 것이 검출이 되었다고 하고 나머지 사건의

증거물에서도 DNA분석을 계속하고 있다고합니다.

 

이러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용의자는 혐의를

여러 차례에 걸쳐서 부인하고 있는데 사건이 일어난 시점이

너무 오래 되었고 추가 증거물이나 증인들이 없어서

범죄혐의를 입증하기가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더우이  사건은 공소 시효가 이미 완성이 되었기

때문에 범죄에 대한 자백이나 입증이 되더라도

처벌을  수가 없습니다.

 

용의자 사건을 조사하던 당시에도 3차례에 절쳐서 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용의선상에서 벗어 났고

 이유는 혈액형이 다르다는 이유 하나인데

당시 증거물에서 용의자의 혈액형이 B형이라고 

판정을 하여 혈액형이 B형이 아닌사람을 용의선상에서

제외시키는 바람에 혈액형이 O형이던

용의자가 배제가  것입니다.

 

이미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린 사건이지만 조금 

일찍 제대로 수사를 해서 범인을 잡았더라면

추후에 벌어진 사건을 막을 수가 있지 않았을까 

추측해 봅니다.

 

지속적으로 범인을 밝혀 내기 위하여 다양한 각도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미 진행이  DNA검사 그리고 진행중인 검사가

동일인의 범행인지 아닌지 동일인 이라면 한사람을

지속적으로 추궁해 보지만 다른 DNA 검출이 된다면

사건이 복잡해   있도 동일인이라면 지금 용의자로 

특정이  사람을 계속 조사하여 자백을 받던지 아니면

다른 증인이나 증거물을 통하여 범인임을 추정할

 있겠습니다만 용의자는 철저한 이중 성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자백을 하지 않고 끝까지 버틴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통의 사람이라면 벌써  사건이 

공소시효가 완성이 되어 범행이 밝혀 지더라도

처벌을 받지 않기 때문에

자백을  수도 있을 것인데

용의자는 처음부터 부인을 하면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습니다.

 

오늘도 뉴스에 4 사건의 목격자가 있다고 하면서

목격자를 찾는다고 하는데 그동안 

범인을 찾기 위해서 노력한 결과가

헛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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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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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저번 주에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 보았는데 기상 예보 처럼 제13호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를

지나가면서 여러 흔적들을 남겨 놓았습니다.

처음에 태풍이 발생하였을 때에만 하여도 소형급의

태풍으로 관측이 되었으나 점차 북상을 하면서

그 세력이 강해져서 강한 태풍으로 변하였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바람만 심하게 불었지

많은 비를 동반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가을에 접어 들면서 그리고 추석을 앞두고

찾아온 태풍이라서 농사를 짓는 사람들에게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서 걱정이네요.

태풍이 근접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고 상황을 보니

바람이 조금 세기는 세다고 느낄 수는 있었는데

아 이것이 태풍이구나라고 느끼지는 

못했지만 역시 태풍은 태풍이었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위치에 따라서 바람의 강도가

달라졌는데 제일먼저 나무가 부러지고 나무잎이 떨어져서

도로에 날아 다니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거의 부러질것같이 나무가 휘어도 부러지지 않고

나무잎들도 바람에 날려 갈것 같은데 세기는 많이셉니다.

서 있는 사람도 제대로 바람을 맞으니 몸이 휘청거리고

날아갈 듯한 느낌을 주네요.

 

도로변으로 나무가 넘어지지 않고 풀 숲에 넘어져서 

다행입니다.

도로변에 심겨져 있던 가로수도 넘어지고 가로수 뿐만 아니라

도로 근처에 있던 큰 나무가 도로쪽으로 넘어져서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주게 되자 제일먼저 도로에 넘어져 

있던 나무들 부터 치웠습니다.

작은 나무들도 있지만 큰 나무들도 넘어져서 나무를 치우는 

것도 수월한 일이 아닙니다.

 

길옆에 고정을 시켜 놓았던 현수막도 태풍의 힘을 이겨내지 

못하고 찢어져 버렸네요.

사람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저렇게 찢으려고 해도 어려운 일인데

태풍 링링은 아주 자연스럽고 쉽게 현수막을 

알아 볼 수 없을 정도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도로의 사거리에서 도로 안내를 하는 표지판도 넘어져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 볼 수가 없네요.

차량들이 지나 다니면서 안내를 하는 것인데

저렇게 넘어져 있으면 안내를 할 수가 없는데 바람의 

힘이란 대단 한것 같네요.

 

 

광고를 하기 위해서 고정을 시켜 놓았던 광고판이

떨어져서 파손이 되었고 그냥 떨어진 것이 아니라

박살이 났다고 표현을 하는 것이 더 정확한 지도 모르겠어요.

그 옆에 있던 입간판도 태풍의 영향으로 넘어져 

버렸네요.

 

 

도로변에 있던 큰 아카시아 나무가 쓰러졌는데 

전신주가 있는 전선쪽으로 넘어져서 전선에 걸려

있네요.

저렇게 큰 나무가 전선을 누르고 있는데도 전선이 

끓어지지 않고 버티고 있습니다.

나무가 도로쪽으로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고

전선이 끊어지지 않아서도 다행입니다.

 

나무에 달려 있던 모과도 태풍이 세차게 불어서

흔들었지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과일 농사를 지으시는 분들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서 

과일들이 많이 떨어져서 피해가 많다고 하는데

수확을 시기를 많이 남겨두지 않은 농가에는 

큰 손실입니다.

 

감나무에 달려 있는 감도 잎사귀가 많아서 그런지

떨어지지 않고 있는데 지금 한창 크기가 커지고

차츰 익어갈 시기라서 중요한 때에

태풍이 왔네요.

 

고추도 이제 하나 둘씩 빨갛게 익어서

수확을 해야 하는시기가 다가 왔는데

태풍이 와서 고추밭에도 바람이 불었지만

다행이 고추들이 떨어지지 않고 수확을 할 

시기만을 기다리고 있네요.

 

아주 큰 나무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넘어 졌는데

도로 쪽이지만 평소에 사람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이라서

인명 피해는 없었네요.

 

 

나무 아래에 있던 항아리는 여지없이 깨져 버렸고

작은 나무들도 큰 나무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눌려 버렸습니다.

이런 나무를 바람의 힘으로 넘어지게 하는 자연의 힘으

너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도로의 소음을 막기 위해 장치를 해 놓은

방음벽입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서 무겁기 때문에 단단하게 

잘 고정을 해 놓았지만 태풍 링링의 힘에는 

견디지를 못하고 고정장치가 뽑히면서

흔들거립니다.

 

이렇게 고정을 시켜 놓은 볼트를 바람의 힘으로

밀어서 틈이 생기니 방음벽이 흔들거릴 수 밖에 

없지요.

사람이 일부러 이렇게 만들려고 하여도 쉽지가 

않은 것인데  바람의 위력은 말로서는

표현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태풍이 지나가고 나니 도로변에는 많은 나뭇잎들이

날려서 여기 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나뭇잎이 먼저 떨어져 버리니 나무가지나 나무가 부러지지 않고

버티네요.

 

이번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크고 작은 

피해들이 많았는데 주변에서 일어난 피해들을

직접 보고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앞으로 태풍의 위력이

점점 더 강해 질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자연적인 힘을 이겨 낼 수도 없고

대비를 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https://youtu.be/KHtfPkHfX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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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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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오다 말다 반복을 하고

바람은 그리 심하지 않은 편입니다.

뉴스에서는  13 태풍 링링과 관련한 내용들이 

계속 전해 지는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태풍 링링은 타이완 동남동쪽 해상을

지나고 있는데 크기는 소형급이지만

강도가 크지도 있다고 하고 

중심부근에서는 초속 29미터의 돌풍이

불고 있다고 합니다.

 

 

주말 쯤에는 우리나라에 상륙을  것으로 예상을

하는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고

태풍의 진로의 오른쪽 반경에 들어가는

제주도, 충청도 일부, 호남, 수도권등에는 

 피해를 예상합니다.

 

이번 태풍은 바람도 바람이지만 많은 비가

동반이 된다고 해서   피해가 있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이미 몇차례의 태풍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아서

 피해는 없었습니다만 이번에 오는 

13 태풍 링링은 우리나라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관심을 가져야 하지 

않나 합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 거의 끝이 나고 가을로 접어 드는

시기에 오는 태풍이라서 그리고  위력이 점점 강해진다고

하는 점과 많은 비를 동반한다는 것은 

가을에 올수 있는 가을 태풍의 전형적인 형태의 

하나가 아닌가 해요.

 

 동안의 태풍들에 관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태풍을 월별로 분석을  보니 8 달이 제일 많고

 다음이 9월이라고 합니다.

기상청에서는 1904년부터 2013년까지

태풍으로 인한 인명피해  재산의 피해에 대하여 

순위를 발표했는데  순위를 보면

태풍으로 인한 인명 피해는 8월과 9월에서

1, 2, 3위를 기록하고

태풍으로 인한 재산 피해의 순위는

1위와 2위가 8월과 9월에  피해를 남겼네요.

 

역대 최악의 인명과 재산의 피해 기록을 

남긴 태풍은 바로 가을 태풍이었네요.

2002 9 태풍 루사는 246명의 인명피해와 5 1,000억원 이상의

어마 어마한 재산적 피해를 남겼고 2003 태풍 매미는

131명의 인명피해과 4 2,225억원의  

재산적 피해를 남겼습니다.

 

이처럼 태풍 루사와 태풍 매미가 발생한 시기가

바로 가을이라는 것입니다.

 

가을에 태풍이 강력해 지는 이유에 대하여 

우선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해수의 온도 상승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이동하는 경로에 있는 해수의 온도가 높아지면 

지속적으로 태풍이 에너지를 공급받기 때문에

강해질  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다음 북태평양의 고기압의 수축으로 우리나라 쪽으로

통로가 만들어져서 한반도에 강력한 대기 불안정 상태가

만들어 지기 때문에 이것도 태풍이 강력해 지는

원인 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이러한 지구의 온난화로 인한 기온의 상승과 

해수의 온도상승, 해수면의 상승 등이 강력한 태풍을

만들어 내는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인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다 그치다를

반복하고 천둥소리까지 들립니다.

 

태풍의 위력이 강해 지고 있다는 것과

 태풍 링링이 우리나라를 향해서 북상중이라는 

그리고 바람과 많은 비로 인한 피해가 우려가 된다는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야   같습니다.

 

가을철을 맞이 하여 각종 농산물의 피해가 

우려가 되고 그로 인해서 얼마 남지 않은

추석에 장바구니 물가가 올라가지 않을까 

우려를  봅니다.

 

기상청에서도 강풍과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을 하면서 건물이나 공사현장에서

시설물로 인한 피해  안전사고에 유의를 하고

가을철 수확기 농작물의 피해  낙과에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를 합니다.

 

바람이나 비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분들은 

미리 대비를 하시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여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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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두일

 

무두일이란 없을 , 머리두, 날일을 사용하는 단어인데

머리가 없는   사장이나 리더가 없는 날을 가리켜서 

무두일이라고 합니다.

 

조직에 있어서는 체계가 있고  체계를 만들다 보면

위로  수록 수장이 있게 마련입니다.

 

조직에 따라 다를  있지만 사장이나 리더가 함께 

같이 있는 상태에서 일을 하려면 통상적으로 직원의 입장에서는

불편할  밖에 없는 상황이  것입니다.

 

이런 무두일을 국내에서는  LG 전자에서 도입을 해서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LG 전자는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가  1

출근하지 않도록 하는 ‘리더 없는 

만들었다고 밝혔는데요, 구성원들은 책임자가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리더가 되어서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임원과 팀장등 책임자는 재충전의 기회를

가지는 계기가 되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책임자가 한달 전에 휴가일을 정하고

구성원들에게 공유해서 미리 준비를   있도록 하고

회사는 책임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수 있도록 가급적으로

연락을 취하지 않는다는 방침이라고 합니다.

 

2016년부터 운영해 오던 팀장 없는 날에서 대상을 

임원을 포함한 조직의 책임자 전체로 확대를  것이네요.

 

이미 3 전부터 똑같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시행을 

왔기 때문에  제도를 활용한다는 것이 좋다는 결론을 내려 

이번에  범위를 확대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리더가 없다고 하여 업무에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니라

리더가 없는 상황에서도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 긴장도 없애고

스트레스도  받는 상태가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이제 시작이지만 조직에 있어서  활용이 되고 

반응이 좋다면 하나의 조직의 문화로 자리를 잡을  

있는 계기가    있을  같습니다.

 

 

전범 기업 인식표

 

SBS 오클릭에서 전범 기업 인식표에 대한 내용을 방송했는데요.  내용은

 

경기도 의회가 전범 기업 인식표를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을 

안쓰기 캠페인 등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가결했다고 합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  일본산 불매운동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전범 기업 기억에 관한 조례안이 가결됐습니다.

 

조례안은  제품은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 라고 적힌

인식표를 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토론등을 통해 붙이거나

전범 기업 제품  쓰기 운동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하는 내용도 

담았네요.

 

대상이 되는 전범 기업은 국무총리실 소속 대일 항쟁기

강제 동원 피해조사  국외 강제동원 희생자  지원 위원회가 조사한

기업과 대법원 판결로 확인된 기업들입니다.

 

국무총리실에서 발표한 전범 기업은 299개가 있습니다.

 

전범기업이란 전쟁의 시기에 적극적으로 군납 물품을 

제조했거나 자국이나 점령지, 식민지의 국민들을

강제징용하여 막대한 이익을 올리는  

전쟁 범죄 행위에 적극 가담하여,

그를 기반으로 하여 성장한 기업들을 지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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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사이에 포털 사이트의 검색 상위에 있는 제목들 중에서

좀 이상하고 무슨 내용이지 하면서

지나쳤던 내용들이 오늘에서야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는 듯 합니다.

 

포털 사이트에 나오는 상위 검색어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그 궁금한 내용들이 해소가 될 수 있도록 알 수 있는 

연결의 고리가 되어야 하는데 다른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인터넷을 기능을 활용한다는 것에 대하여

개인적으로서는 유감이네요.

 

며칠전에 조국힘네세요, 조국사퇴하세요라는 검색어가

한참 상위를 유지해서 그려려니 하고 그 내용에

관심을 가지지 않고  있었으나 이러한 것이

SNS 댓글부대의혹이 있다는 내용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유가 한국언론사망, 가짜뉴스 아웃이라는 검색어도

상위에 들어 있었는데 이 내용들도 관련이 있다고 해서

제목 자체도 그렇지만 진정하게 언론을 비판하기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언론에서 알리는 내용들에 대하여는 일반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이 되기 때문에 그 내용에 대해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잘못 되거나 왜곡된 내용을 보도 한다면 

적절한 절차를 밟아 대응을 하면 될 일을 맞다 

안맞다 그냥 대중들의 시선을 끌 목적이라면

예전에도 정치적으로 비슷한 방법으로

활용을 하다 법적인 문제가 된 경우까지 

있은 사실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개인의 사상과  발표는 자유이지만 그 자유도 법적으로 허용이

되는 한도 내에서 이루어 져야 합니다.

정당하고 올바르고 법적인 문제가 없는 내용들은 문제가 없지만

사회적 타당성을 가지지 않는 극히 개인적인 주관을

가지고 그것도 올바르지 않고 법적인 문제의 

소지가 있다면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이지요.

 

일반인의 입장에서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을 하다 보니 검색의 

최상위에 올라 있고 제목 또한 특이해서 검색을 해 봅니다.

검색을 할 경우 보통 검색의 내용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알고 

있던 내용일 수도 있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 될 수 도 

있겠지요.

 

이미 내용을 알고 있었다면 자신의 기본적인 주관에 

참고를 할 수 있는 참고 사항이 될 수도 있고 자신의 주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계기도 될 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러나 그 내용에 대하여 전혀 모르는 사람이 검색을 해 보고

자신이 판단할 수 있는 주관이 그 검색으로 인해 영향을

미쳤다면 어떨까요?

 

그러면 그 내용이 사회적으로 타당성을 가지는 내용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하게 공감을 하는 경우라면

문제의 소지가 적지만 그렇지 않고

문제의 여지가 많고 법적인 문제가 될 수 있는 내용이라면

아무것도 모르고 인터넷을 검색해 보고 자신의 

주관을 좋지 않은 쪽으로 가지게 되었다면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보아야 하나요.

 

바로 이러한 점들이 우려가 되는 이유들이지요.

한국언론사망, 가짜 뉴스 아웃, 기레기 꺼져

이러한 단어 들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한번쯤은 검색을 해 보지 않을까요.

실제로 가짜뉴스 아웃이라는 검색어로 

들어가 보니

실검 띄우기, 실검맹폭 이러한 내용들이 많네요.

 

이러한 점을 노린 것인데 실제로 들어가서 

여러곳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읽어 볼 만한 내용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빨리 결정이 되어야 이러한 논란의 여지도 없어질 텐데

그 결정의 시간 까지는 아직 여유가 많아서 앞으로 또

어떠한 내용들이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법을 전공하면 특히 육하원칙을 중요시하게 됩니다.

이 원칙에 의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또 그 문제에 대하여

그 원칙대로 해명을 하고 그렇게 하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고 

단순한 아니다 식의 반박은 사람들을 설득시키기에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사회 특권층들의 특혜는 그치지 않고 계속 문제가 되었고

또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그 혜택을 누리는 사람은 좋겠지만 그로 인하여 피해를 보게 되는

사람은 결국 힘없는 보통사람들 아니겠습니까?

 

이러한 일들이 없어져야 하는데 계속 생기고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루어 지고 있는 일들이 아닌가 하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하고 비판을 할 수 밖에 없지요.

 

본인들이야 아니라고 하지만 여러 정황들과 또 증거들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니라고 한다면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왜 아닌지를

규명하면 끝이 날 일을 그렇게 하지 못한다는것

또한 문제이지요.

 

결국은 사과한다는 간단한 말로서 마무리를 해버리고

그러면 결국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시인한 것이 아닌가요.

 

사람이 백퍼센트 완벽하게 살 수는 없지요.

잘 못할 수도 있는 것이 사람이 살아 가는 인지상정이 아닌가 

하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그것을 발판으로

더욱 잘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면 될 일을...

 

정치나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공직자들은 자격에

대하여 법적인 규정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 범위가 너무

크게 잡혀져 있어서 

그 법적인 한도의 내부에서 이루어진 법적인 문제에 대하여는

문제를 삼지 않는 것 같아요.

 

법에 규정된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 이전에 정말로 

국민들을 위하고 청렴하게 정치나 공직자로

근무할 수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우리 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흘러 갈텐데 그렇지 못하다 보니 자주

뉴스에 좋지 않은 내용을 많이 접하게 되네요.

 

신념이 올바르고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지정이 되어서

여러 문제를  해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물론 잘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를 선례에서 많이 봐왔고 지금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려가 되는 점입니다.

 

일본과의 관계 기타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시점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일들이 하나 하나씩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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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세상 모든 것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엔 궁금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엔 이유가 있다. '?'

 모든 재미있는 이야기, 그건 '' 그렇게 된걸까?

라는 의도로 기획이 되었는데

 

 

 

'WHY?'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뉴스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Y',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주 예고편은


대낮 카페에 등장한 하의실종남,

그가 민망한 차림으로 돌아다니는 이유는?

 

 누구나 대낮에 팬티 같은 옷을 입고 카페에 들어와서 

커피를 주문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깜짝 놀랄 수도

아니면 이상하게   밖에 없는 상황이   같습니다.

 

반팔 차림에 얼굴이 노출이 되지 않도록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팬티 같은 하의를 입고 등장한 남성

 

목격한 사람들은 

너무  민망할 정도로 드러나는 팬티 같이 보였다

시선을 제대로 두지 못할 정도였다

 

너무 작게 보여서 혹시 여성의 옷을 입지 않았을까 라는 

다양한 이야기를 했네요.

 

 장소만이 아닌 충주 팬티맨으로 온라인을 타기도 했고

 다음은 원주

그리고 나타나는 장소는 커피숍이 대부분인데 이것도

다른 사람이 아니라 같은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은 

그런 차림을 하고 사람들 앞에 나서는 것일까? 하고

제일 많이 생각할 것입니다.

 

결국은 목격자들이 신고를 하게 되고 경찰이 조사를 하면서

남자가 입은 하의는 속옷이 아니라

검정색 핫팬츠라고 밝혔는데.

 

속옷도 아니고 핫팬츠라고 하는데 그렇게 

입는 것도 개인의 자유이지 않느냐

아니다 보기가 좋지않다는 등 

그 후 온라인 상에서는 찬반의 논쟁까지 있었다고 하네요.

 

이러한 경우에는 참고로 경범죄 처벌법상 범칙행위에 해당이 되어

 

(경범죄처벌법 3 1 33 (과다노출)

여러 사람의 눈에 뜨이는 곳에서 공공연하게 알몸을

지나치게 내놓거나 가려야  

곳을 내놓아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느낌이나

불쾌감을  경우 -  경우 범칙금은 5만원 입니다.)

 

범칙금을 부담할   있지만

 사건의 경우는 이야기 하기에 따라 내용이 달라   있는

사항이라  경범죄에 해당한다고 단정을  수는 없으나

문제는    있는 것이지요.

 

취재를 하면서  년전에 등장한 핫팬츠 남과 너무 닮아

 한달여의 추적 끝에 그가 2012 부터

비슷한 차림으로 여자들이 많은 

카페에 출입을 했왔던 같은 사람으로 확인을 했다네요.

 

  번이 아니라 아주 오랜 시간 동안 같은 행동을

하는 이유

그런 차림으로 사람이 많은 카페를 다녔던 이유

오랜 취재를 통해  사람을 만나 인터뷰를 했네요.

 사람은 자신이 그렇게 행동을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나름대로 있었다며

울분을 터뜨렸다는데

과연  사람이 그렇게 행동을 

이유가 무었일까요?

 

의문의 노출남을 직접 만나 그런 행동을  

이유에 대하여 들어 보았다고 합니다.

정말로  내용이 궁금해 집니다.

 

 

https://youtu.be/hem9zsro71s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보시고 구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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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세상 모든 것은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엔 궁금한 이야기가 수없이 많다.

 

그리고 모든 이야기엔 이유가 있다. '?'

 모든 재미있는 이야기, 그건 '' 그렇게 된걸까?

라는 의로도 기획이 되었는데

 

'WHY?'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뉴스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Y',

이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와서 관심을 가지게 합니다.

 

 

이번주 예고편은

 

한강에서 발견된 몸통시신, 피의자 장대호는 누구인가?

 

한강에서 몸통시신이 발견되면서 그에 대한 수색과 수사가 진행이 

되었고 몸통 시신을 발견한  오른쪽 팔이 발견되어

경찰이 남아 있던 지문을 확인하여 신원을 확인 하는

 자신이 범인이라고 경찰서에 자수를 한사람

바로 장대호입니다.

 

경찰에 자수를 하기 전에  방송국에 전화를

걸어 자신은 억울하다고 이야기를 했다는데

그는 바로 모텔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다는 

장대호.

 

손님으로  피해자와 숙박비 때문에 다투다 우발적으로

살인을 했고 그러나 억울하다고 하는데

 

처음  사람을 살해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훼손한 장대호

그는 무었이 억울하다고 하는 것일까?

 

한강에서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완전 범죄로

끝날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다행히 경찰의 조사가 진행이 되는 과정에서

자수를 하여왔고 그로 인하여

몸통시신만 있던 사건을 

본격적으로 수사를 하고 알려 지게  것입니다.

 

보통 죄를 짓고 더구나 사람을 살해  

사람이 전혀 반성이나 잘못에 대한 반응이 없는데

장대호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아무리 생각해도 상대방이 죽을 짓을 했다, 반성하고 있지 않다

다음 생에   그러면 나한테  죽어

 

이렇게 말을 쉽게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정신병자가 아닌가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이런

말을 이렇게 쉽게   있을  의문이 갑니다.

 

그래서 경찰에서는 신상공개를 결정을 하여 많은 사람들이 

피의자의 얼굴까지도   있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사례처럼 범죄자들은 신상이나 얼굴등이

공개가 되어야 차후에 일어날  모르는

재범에 대한 예방과 피해를 막을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 장대호를 알고 있었던 사람은

12  시뮬레이션 게임의 개발자로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있었고 그리고   

관상의 대가로 포털사이트에서 지식인으로 활동하며

이름도 날렸다고 하는데  당시에는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댄스 동아리, 운동등 사회 생활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

이렇게 잔인한 살인을 하게된 동기나 이유가 

있을 까요?

 

죄책감도 없고 오히려 당당하게 나오고 

자신의 행동은 이유가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정상적인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차이가 있는 것인지 

장대호에 대한 인물과 그의 과거에 대하여

추적을  본다고 하니 방송을

지켜 보아야 겠습니다..

 

 

https://youtu.be/hem9zsro71s

힐링의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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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느새 처서입니다.

처서는 태양의 황도상의 위치로 정한 24절기

 열네 번쩨에 해당하는 절기로서 입추와 백로 사이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8 23 , 음력으로는

7 15일경이 됩니다,

 

여름이 지나가면 더위도 가시고 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것인데 더위가 그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처서는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업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 타고 온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서가 지나면 따가운 햇볕이 많이 

누그러져서 풀이  이상 자라지 않기 때문에

논두렁의 풀을 베거나 산소를 찾아서 벌초를 

합니다.

 

옛날의 부인들은 여름동안 장마에 젖은 옷이나

책등을 음지에서 말리거나

했볕에서 말리는 일을  무렵에 했다고 합니다.

 

 

 며칠 사이에 뉴스에 많이 나오는 주제 중의 하나가

바로 지소미아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소미아를 종료시키기 위해서는

정해진 기간안에  종료사실을

서면으로 통보를 하여야 하기 때문이지요.

 

지소미아가 무었인지 다시한번 살펴보고

우리나라의 결정에 대한 미국의 평가에 대한 

유감의 내용을 적어 봅니다.

 

지소미아의 의미

 

지소미아란 협정을 맺은 국가 상호간에 군사 기밀을 서로

공유   있도록 맺는 협정인데

general security of military information agreement

영어  글자를  와서 GSOMIA 라고 합니다.

 내용으로는 국가간의 정보 제공 방법, 정보의 

보호와 이용 방법은 물론 제공 경로와

제공된 정보의 용도, 보호의무와 파기 등의 

내용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별적으로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며

무조건적으로 무제한 제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34개국  나토 등과 군사정보보호협정 

약정을 체결한 상태인데

일본과는 2016 11 23 33번째

군사정보협정을 체결 했는데

당시 많은 국민들의 반발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협정이 체결된 것입니다.

 

다른 나라 들과는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또는 약정에서

유효기간을 정하지 않거나

5년으로 정했는데 일본과는 유효기간을

1년으로 정했습니다.

 

기한이 만료되기 90 전에 협정 종료의 의사를

서면으로 통보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1년이 연장 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2 청와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열고 지소미아를 종료하기로 결정을 내렸다고 

발표를 했는데

 이유에 대하여 화이트리스트 배제로 안보 환경에 중대한 

변화가 초래 되어 협정을 지속하는 것이 우리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  이유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지소미아 종료의 의미

국가 상호간에 군사 기밀을 서로

공유   있도록 맺는 협정이 바로 지소미아 인데

 협정이 종료가 된다면 의미대로

그동안 상호 국가간에 있어서 

중요한 군사 기밀사항을 서로 공유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결론에 대하여 우리가 이득이다

우리가 손해다 이런 이야기도 많고

이에 대한 이득은 미국이다 라고 하는

여러 이야기 들이 많이 있습니다.

 

지금의 현시점에서 지소미아를 종료한 부분에 대하여

잘했다 못했다고 판단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상황 반영이 아닌가 합니다.

정부에서도 많을 고민을 했을 것이고

그에 대한 대비책도 어느정도

세워 놓지 않았을까 

기대를  봅니다.

 

이런 발표에 대하여

미국 국무장관인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은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결정이 실망스럽다며

한일간의 대화를 촉구 한다고 했네요.

 

또한  국방부도 대변인을 통해

강한 우려와 실망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네요.

 

물론 판단은 쉬운 것이지만 전반적인 내용에 

대하여 모르면 문제이지만

조금이라고 알고 있다면

제3국의 입장에서는 

내용의 발표도 좀 신중해야

하지 않아 생각해 봅니다.

 

문제는 우리나라도 일본과 대화를 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었고

지금도 알게 모르게 노력을 하고 있음에도

일본은 이러한 우리나라의 노력을 무시하고 

있고 대화도 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소미아의 종료를 선언하기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었으리라

예상이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은

 지소미아를 파기 했느냐

대화를 하고 대화를 통해서 풀지라는

의미의 메시지를 주는  같은데

미국에서도 실망이라는 표현을 했지만

나도 실망스럽네요.

 

국가간의 예민한 사항에 대하여

미국은 끝까지 자신들의 이익이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리지는 않지만

그런 속셈이 아닌가 합니다.

이런 예민한 시기에는 말한 마디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아침에 일찍  폼페이오 장관의

우리나라 지소미아 종료 선언에 대하여 매우

실망한다는 기사를 접하고

가만히 있을  없어 

몆자 남겨 봅니다.

 

https://youtu.be/hem9zsro71s

힘들고 머리가 복잡할 때 힐링이 필요 할 때

잠시 쉬었다 가세요. 영상을 보면서

힐링을 위하여 직접 만든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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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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