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예능'에 해당되는 글 153건

  1. 2019.08.21 백종원의 골목식당 짚어 보기 1
  2. 2019.08.20 아내의 맛 시청한 내용 1
  3. 2019.08.20 김민우 갑작스러운 이별 못다한 작별인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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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중에서도 식당이 숫자만 보더라도

엄청난 양입니다.

 

그러나 식당을 하겠다고 문을  사람들

대부분이 돈을 벌겠다는 목적을 가지고 가게를 

오픈하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것이 식당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골목식당이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을 돕고자 기획이  프로그램인데

기획의 취지는

 

우리나라 전체 자영업  폐업하는 업종

1위가 바로 식당

하루 평균 3,000명이 식당을 시작하고

2,000명이 식당을 폐업한다고 합니다.

 

모든 식당은 나름의 걱정과 문제를 가지고 있는 법인데

 개의 가게가 있다면, 천개의 상황이 있다.

요식업의 대선배 이자 전문가

그리고 많은 체인점을 보유하고 있는

 

백종원 대표가

 식당의 문제를 찾아 내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

방송의 기획의도라 하네요.

 

2018 1 부터 시작을 하여 여러 지역

많은 가게 들에 대하여 촬영을 하였으나 

논란도 많았고 

이런 저런 여담도 많은 프로그램입니다.

 

어떤 때에는 정말 방송을 잘보고 나름

감동을 받았고 방송의 취지대로 어려운 가게를 도와

 덕분으로 가게가  된다는 내용은 

시청하는 시청자의 입자에서도

모두 공감을 해서  했다  되었다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곳에서는 차마 볼수가 없어 그냥

채널을 다른 곳으로 돌리고  경우도 없지는 

않지요.

 

 그런사람에게 그런 가게에 가서 도움을 

주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을 때가 

있지요.

 

방송 자체의 컨셉이 정식 요리 프로그램도 아니고

나름 오락성을 가미한 예능쪽으로 보아야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좋은 쪽의 내용만 방송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느끼는 장면들도 

그대로 방송이 되네요.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을  바탕에 까는 것도

 프로그램의 의도에 일부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요즘은 먹방이  대세 입니다

공중파를 비롯하여 케이블  그리고

개인방송

유튜브나 기타 등에서 제일 많이 

등장하는  중의 하나가 먹방이 아닐가 합니다.

 

이런 추세에 근본은 먹방이 아니지만

먹방의 근원인 식당을 주제로 한다는 근본 취지는 

아주 좋다고 봅니다.

 

장사가  되고 있고 잘하시는 분들은

방송의 취재 대상이 되지 않겠지만

현재 우리나라에서 식당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나마 방송을 통하여 취재가 되고 방송을  지역과

가게는 그렇다고 하더라도

나머지 고군분투하고 하루 하루 

힘들게 일을 하시는 가게 들은 어떠할 까요?

 

방송을 타게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어차피 일부의 가게 들만 방송을   밖에 없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합니다.

 

이런 부분은 방송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도 고려가

되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만 모르겠네요.

 

앞을 얼마나 방송이 지속이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받을  있을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방송을 하면서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의

하나가 바로 적성과 재질을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리를  한다 못한다는 외관적인

평가도 중요하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 그리고 자라면서 

자기가    있는 적성과 재질이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자기가 하는 일에 적성이 맞고 재질도 있어야

일을 하는데 있어서 재미도 있고 

지속적으로   있는 요인이 되지요.

 

이러한 점도 참작을 하여 가게를 하시는 분이

단지 형편상 아니면 어쩔  없이 

가게를   밖에 없다면

무조건 노력만으로    있을 까요?

 

이러한 부분도 참조를 하면 좋을  같구요

이번 주에는 예고 편이 피자집에 대하여

방영을 하는  같네요.

 

예고에 대한  이상의 정보가 없어서

자세히는 방송을 보아야 하겠지만

시청가가 보기 편한 방송

방송을 함으로써 

 그집은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느낄   있도록 

방송이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면서

오늘 저녁 방송을 하는 피자집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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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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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오늘은 정준호 이하정 부부이야기 부터 시작입니다,

 사람 사이의 아이 이름은 유담이

태어난지 50일이 되었다고 하네요.

50 파티를 하기 위하여 문정원이 보따리  개를 들고

먼저 도착하고  번째로 장영란이 도착하네요.

도착을 해서 가지고  애기용 체육관을 장영란이 조립을 하구요.

 

요즘은 50 파티가 최신 유행이라고 하네요.

기념 사진을 찍기 위하여 사다리까지 

동원하여 사다리에 올라가서 

문정원이 촬영을 합니다.

누워서 단체로 사진을 찍기도 하구요.

 

육아 베테랑인 문정원은 아이를  돌보아서  

울리지도 않고 돌보네요.

그러나 아이를 돌보느데 힘들어 하는 장영란

아이가 불편해 하는  처럼 보이네요.

 

식사를 위하여 장영란이 음식을 한상 차리구요

멸치쌈밥  평소에 요리에 일가견이 있어서 인지

데크레이션도 보기가 좋아요.

본인들의 남편에게

남편테스트 셋째 가져 볼래라고 문자 보내봅니다.

제일먼저 문정원도착에게 문자도착

 번째 장영란이 엄청난 양으로 문자 보냈네요.

 마지막 정준호로 부터 문자가 오면서 끝이남

 

홍현희 제이쓴

 

부모님들이 계시는 곳으로 이동하는 장면이 

먼저 나옵니다

회심의 1 용병으로 김용명을 만나 같이 가는데

일꾼 생포를 위해서 바캉스로 위장을 했다고 하네요.

못하는 일이없다는 1 용병

도착해서 김용명이 계곡을 찾았으나 없다고 합니다.

깨를 심어 놓은 밭에서 일을 하는데 양이 많아요.

깻잎을 많이 심은 이유는 아들이 좋아하기 때문이기도 해서 

그렇다고 하네요.

밭에서 수박과 참외 과일을 맛있게 먹고  

옥수수를 따고 난후 앉아서 양파를 까고있는데

양파 때문에  사람다 눈물을 흘리네요.

결국 물안경을 끼고 양파를 까고 있어요.

그러면서 상황극까지 해서 웃음을 주네요.

 

세참으로 아버지는 옥수수를 삶고 있네요.

김용명은 냉장고에서 막걸리를 찾아서 

아버지와 둘이서 막걸리를 한잔 합니다.

김용명과 아버지 두사람의 막걸리 먹는 자리에 홍현희와

제이쓴이 들여 닥치네요.

잠시후 텃밭 가까운  개울가로

물놀이를 갔는데 다들 매우 신나 합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제대로 하네요.

보기만 해도 시원함이 느껴지고 용명은 바지가 벗겨져

웃음을 주네요..

 

송가인부모님

 

개가 먼저 보입니다. 이름이 송백구라 하구요.

개를 데리고 산책을 갑니다

큰엄마에게 백구를 자랑합니다.

집안에서는 송가인의 어머니가 팥죽을 끓일 준비를 하구요.

전화가 오는데 송가인의 노래가 나오고 

아들과 통화를 하네요.

밖에서는  사진을 찍는다고 난리구요.

찍어 놓은 결과물은 ???

 죽을 만들고 있는 송가인의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왔네요..

조나비를 부르는데 조나비는 고양이 이군요.

아버지는 도와 주지 않고 고양이와 놀다가

도와 달라는 요청에  반죽을 시작합니다.

송가인의 아버지는 사랑꾼이네요.

 

새알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팥은 어머니가 만들고 새알은 아버지가 만들고

업무가 분담이 되어 보기가 좋습니다.

새알을 만들면서 서로 얼굴에 가루를 묻히고 

알콩 달콩 사시네요.

새알을 무려 세판이나 만들어 양이 많아요.

 

 새알을 팥물에 넣습니다. 양이 엄청나게 많아요.

전화를 해서 개타워를 만들자고 하는데

개타워를 짖기 시작합니다.

그사이 만들고 있는 팥죽이 보글보글

끓어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송가인의 아버니 팥죽이 너무너무 맛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습니다.

진구를 위해

아가씨를 구한다는 내용으로  붙이자고 제안하네요.

애인 구함

 

함소원 진화

 

진화가 애기와 함께 택시를 타고 어디로 이동을 하네요.

백화점으로 가는데요.

문화센터로 배우러  것이군요.

많은 사람들이  애기를 데리고

모여 있는데 모두 애기 엄마들인 여자들인데

남자는 진화 혼자이네요.

아니   사람이 보입니다..

혜정이는 이런 상황이 낮선지 두리번 두리번 살펴

보네요.

 

결국  아이가 울음을 터트립니다.

진화가  혜정이와 놀고 배우려   같은데

낮설어서 그런지 울기도 하고 보채기도 합니다.

놀이를 하다 금방  울음을 터트립니다.

진정시키기 위해 수유실로 가도 

쉽게 울음 그치지 않고 계속 울어요.

그러던  수업이 끝이 났어요.

 

드디어 엄마의 품으로 가자 울음을 그치고

과자도 먹네요.

다른 아이들에 비하여 성장이 느린 것이 아닌가

진화가 걱정을 하구요.

혜정이의 진짜 문제는 무었인가?

며칠  누군가 집으로 찾아 옵니다.

오은영박사 육아전문멘토라 하네요.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 이네요

아기에 대하여 전문적으로 코치를 해주네요

아이와 친해지는 방법을 몇가지 

가르쳐 주기도 하면서 드디어

손까지 잡네요.

아이가 시간이    편안해 하는 것이 

느껴집니다.

발달에 필요한 자극을 주어라.

가장필요한 것은 감각이고 

다양한 소리의 감각도 필요

여러 가지 배움니다.

두사람의 말다툼에 가만히 지켜 보면서

두사람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혜정이는 건강하다.

문제는 부모다.

 걸리는  하나

지금까지는 괜찮지만 소리에 예민하다.

소리가 크면 위협과 공포로 느낀다 

엄마 아빠 큰소리 내면 굉장히  좋은 영향을 준다.

표정도 영향을 준다.

이런 행동을 자주 하면 아이에게 해롭다.

생각이 다르거나 너무 말을 많이 하거나 하면

잠깐 멈추어 달라고 신호를 주어야 한다.

함소원에게 전문가가 많은 내용의 도움을 주고 

 듣고 있네요.

부부관계의 회복이 혜정이에게 도움이 된다.

전문가의 도움으로 두사람이

변해서 예전과 보기 좋은 모습

그리고 두사람의 관계로 

딸인 혜정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방 병원에 두사람이 찾아 갔네요.

둘째를 가지기 위한 준비를 하는  같은 

내용입니다.

임신을 위한 여러 내용들을 조언합니다.

 

이번  아내의 맛에 대한 이야기를 텔레비전을 보면서

정리를  보았네요.

오락성도 많이 있었지만 배울 것도 있어서 

내용적으로도 좋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좋은 내용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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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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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저녁을 기다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요?

자주 방송을 통해서 보던 사람들도 많이 있지만 

매우 오랜만에 얼굴을 화면으로 마나 보기도 하고 

그러나 어떤 때에는 누구인지 몰라 검색을 해보고 나서야 

 그사람이라고   있는 사람도 간혹있지요.

 

 프로그램이 바로 불타는 청춘, 말을 줄여서 불청이라고도

많이 표현을 하더라구요.

 

불타는 청춘은 

방송의 기획의도가 싱글 중년들인 연애인들을

대상으로 여행을 떠나서 생활하고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개인의 가정사나 개인사에

대한 내용이 가끔 언급이 되기도 하고

오락성을 많이 가미하여 즐거움을 더하고 있어요.

 

시청자들이 보고 싶은 불청의 친구들에 대하여 게시판에 

많은 사연들도 남겨 놓고 그로 인해

몇사람을 찾아 다니는 것이 방송되기도 했는데

그중에 한사람이 출여하게 되었는데 바로

김민우씨 입니다.

 

 방송분에서는 특별한 내용이 없이 새친구로 합류를 

하는 모습 그리고 김민우가 준비해온 선물등 소개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들이 소개가 되었지요.

 

데뷔를 하고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안에서등은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곡들인데

한참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시점에 

군입대를 하고 군에서 생활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  

그리고 간단한 가족에 대한 이야기 

딸에 대한 이야기 

인기 있던 가수가 차량의 딜러가 되고 

여러 가지 고생을 하면서 

지금에 이른 과정을 짧고 간단하게 

이야기 했지만  동안의 노력과 

힘들었던 부분을 조금 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말이 쉽지 자동차의 딜러 일이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직함이 부장이 되기 까지는 

많은 사연과 힘든 과정

또한 많은 노력을 했음을 

짐작하게 합니다.

 

한편으로 마무리가 되지 않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다음번에 있을 이야기에 대한 내용은 예고를 하면서

 방송을 마무리 했는데

예고편에 대한 제목은 갑작스러운 이별,

못다  작별인사로 하여 자막을 내보내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물을 글썽이고 있는 것이

화면을 통해  수가 있네요.

 

늦은  깊어가는 민우의 지난이야기

어떤 약도 늦추지 못한 갑작스런 이별

뇌까지 전이가 되어 김민우의 생일이 언제냐 물어도

똑바로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예고편만 보아도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도네요.

연예계에서도 요즘은 여러 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 나고

있는데 대부분 좋지 않은 이야기, 들어면 뒤가 씁쓸하고

좋지 않느 감정과 생각을 가지게 만드는 일들이 많은데

오늘 방송할 내용에 대한 부분은 김민우씨의 부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는 것을

예고하네요.

 

 투병생활을 옆에서 돌보았을 것이고 

너무나 빨리 곁을 떠난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들

  남은 딸과 살아 오면서 

열심히 살아온 것이 느껴집니다.

 

김민우씨의 이야기 처럼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 오면서 감동을 주는 이러한 

내용들이 자주 많아져야 우리 사회도 밝고 

건전하고 아름 다운 세상이   있지 않을까요?

 

방송을 많이 타는 사람들은 일반인들 보다 

자신에 대한 관리  남들에게 지탄을 받지 않고 

더욱 건전한 생활을 하여 모범이 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에 비하여 열심히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격려를 보냅니다.

 

오늘 저녁 방송이 기대가 되네요.

많은 댓글들도 김민우씨를 응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김민우씨

힘내시고,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자주 보았으면 하는

 기대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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