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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아유타야 문명을 찾아서, 태국]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중앙에 위치한 태국.

이곳에는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이 남아있습니다.

1350년에 세워진 아유타야 왕국은 

당시 400 개의 사원과 19개의 

성곽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를 자랑했던 입니다.

태국의 자연과 과거 아유타야 문명의 

흔적을 찾아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속으로 나봅니다.

 

 

푸른 자연이 반겨주는 바다

동남아시아의 중심부에 자리한 태국

무역왕국으로 번성했던 

300여년전 사라진 제국

 

태국은 수도가 방콕이고

언어는 타이어를 사용하며

인구는  7천만명

종교는 불교인 국가입니다.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를

둘러싼 경제이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방콕은 세계적으로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다 보니

도로는 차와 오트바이로 

가득합니다.

도시에는 많은 수로가 있어서

동양의 베네치아로 불리고

교통수단으로 배가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수상버스인데

버스보다도 빠르다고 하고

배에는 안전장치가 많이

마련이 되어 있네요.

수상버스가 출발하고

이국적인 풍경이 보이는데

사원들이 있습니다.

태국의 왕궁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대 국왕들이 살앗던 왕국

태국에서 가장 신성시 하는

사원입니다.

입구는 경비가 지키고 있고

태국에서 국왕은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데

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으신

분이고 왕을 존경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태국사람입니다.

모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고

태국 왕국의 역사에 대하여

알아 보고자 하는데 

안내책자와 벽화를 통하여 

조금은  수가 있습니다.

 

1350 경에 건립이  아유타야 왕국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무역국가 였으나 

1767 미얀마

버마족의 침입으로 

멸망을 했다고 합니다.

방콕으로 부터 북쪽으로

70 킬로미터 떨어진곳에

아유타야 왕국이 있었습니다.

 

 

 

태국에서 가장  강으로

길이가 372킬로미터를 흘러

바다로 이어지는

짜오프라야강

 강을 타고 바다로부터

배를 타고 무역상이 찾아 왔습니다.

유적지에 훼손이  채로

그대로 남아 있는 유적들

과거에 화려했던 모습을

엿볼수 있습니다.

당시 400여개의 사원

19개의 성곽이 있을 정도로

거대한 도시 였다고 합니다.

세계적으로 가장 번성한 도시로

그때 다시에 많지 않았던 항구

도시라고   있고

 세계에서 무역을 하는

사람들이 이곳에 왔답니다.

일본, 포르투갈, 네델란드, 아랍,

중국 그리고 프랑스에서도

왔다고 설명하는 현지의 가이드입니다.

 

 지역에서 가장

 사원인

야이 차이몽콜 사원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무참한 침략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고

커다란 불상이

한결같이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거리로 나가 보았는데

유독  가게 앞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길거리 음식을 파는 곳입니다.

로띠와 싸이마이가

 지역의 대표적인

간식이라 합니다.

 

 

 

 재료를 넣고 로띠를 

돌돌 말아주고

로띠싸이마이 입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한데

쫀득하면서 

단맛이 난다고 합니다.

만드는 과정을 지켜 보았는데

싸이마이는 설탕이 주재로이네요.

설탕을 물에 녹여서 끓인뒤

밀가루와 땅콩기름을

섞은  넓은  위에다

모양을 만듭니다.

그리고 늘여 주면 머리카락

처럼 가늘어집니다.

두꼅게 만들면 딱딱하게 굳어서

캔디처럼 되어 버린다 합니다.

 주민이 코코넛 나무로 

올라가는데 코코넛 나무

수액을 가져오는데 

 수액을 끓입니다.

이것을 식힌  적당한 

커기로 만들면 설탕이 되는데

바로 코코낫 설탕입니다.

다양한 향신료가 아유타야의 

특산물이라 합니다.

 

 크렛섬으로 가는데

방콩의 중앙에 있는 섬입니다.

배를 타고 건너가야 

됩니다.

몬족 사람들이 모여 사는곳

도자기가 많이 보입니다.

몬족은 손재주가 좋아서

도자기를 만드는

기술이 뛰어 났다고 합니다.

지금도 도자기를 

굽고 있는데 

몬족은 미얀마 사람들로

태국사람들과 특별한 

인연으로 이곳에 

정착을 했다고 합니다.

미얀마와의 전쟁중에 

몬족은 태국으로 들어와서

전쟁에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그당시 미얀먀의 몬족은

버마족이 지배를 했다고 해요.

그래서 태국왕은 몬족을

백성으로 받아 들여 주고 

태국에서 살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도자기가 유명한 만큼

어디를 가나 도자기가 

즐비합니다.

자세히 보니 

도자기의 문양이 섬세합니다.

 

주말이 되면 장이

서는데

고소한 냄새가 나서

따라가 보니 떡을 만드는

사람이 보이고

고운 빚깔의 떡을 보여 줍니다.

예전에 태국 왕이 드셨던

전통의 떡이라는데

지금은 국민들이 조금씩

맛과 모양을 바꾸면서

만들어 먹는다고 합니다.

한번 먹어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찹쌀떡과 

맛이 비슷하다고 하네요.

꽃떡 이외에도 

다양한 떡을 팔고 있었습니다.

과일 모양의 떡도 보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떡들이

보이는데 

모양이 다채롭고 

보기가 좋은 떡입니다.

결혼식이나 중요한 행사에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섬을 나오는 

특이한 모자가 있어서

들어가 봅니다.

모자의  지름이 80센티가

되는 모자인데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모자의 크기가 매우 큽니다.

우산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네요.

다양한 모자들 보이네요

 

 

푸른 자연이 맞아 주는 

이곳은 태국의 남부

팡아 주에 위치한 해양

국립공원으로서 지각 변동으로 생성이

 15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이 

특징입니다.

 

동굴안에 자리한 

수완쿠하 사원

안으로 들어가면 

부처님의 대형 와불이 

눈에 들어 옵니다.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줄을 잇습니다.

사원 내부에는 수많은

불상들이 있습니다.

길을 따라 안쪽으로 

들어가자

자연동굴 그대로의 

모습을 볼수 있고 

종유석도 보이고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의 삶을 보기 위하여

시장으로 갔습니다.

풍성한 먹거리가 보입니다

 

이곳에는 무슬림들이 많이

정착해서 살고 있답니다.

재래시장에 활기가 넘치고

요즘은 새우가 제철이고

다양한 해산물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큼직한 생선이 보이는데

무게가 5킬로그램 정도 

되는 생선입니다.

배를 타고 둘러 보기로 하는데

영국인 신혼부부와 같이 

배를 탔습니다.

배는 1시간 정도를 달려

관광명소인 제임스본드 섬으로

불리는 바위섬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세계적인 관광의 명소로

 곳입니다.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영화가 촬영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활기를 찾았고

생활 환경도 바뀌었다고 하네요.

19세기경 인도네시아의 

바다집시 5가족이 정착을 해서

만든 수상 마을이

판이 수상마을입니다.

지금은 1,800여명이 수상가옥에서

살아가고 있다 합니다.

주민의 대부분은 이슬람교

이슬람사원이 있고

사원의 뒤편에는 특별한 곳이

있는데 판이 수상마을 공동묘지

유일하게 밟을  있는 땅입니다.

 

마을사람들을 만났는데

1,800명의 사람들이

 친척이라고 합니다.

집집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데

유독 새를 많이 키웁니다.

바다 매를 보여 주는데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것이

신기한데

긴팔 원숭이도 보이고 

장난을 치고 있습니다.

원숭이와 어린이가 장난을 치고

노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남자 아이들은 축구를

하고 노는데

축구를 하는 장소가 있는데 바로

수상의 축구장이네요.

물위에다 축구장을 만들어 놓았네요.

인터넷을 통하여 많이 

알려졌다고 합니다.

 

 

3살부터 수영을 배우고

5 때부터는 고기잡이를

배운다고 합니다.

한국말을 조금 하는

사람이 있네요.

고기를 잡으러 간다는데

같이 따라  봅니다.

바다 게를 잡으러 간다는데

어망안에 미끼를 넣고

표시를  둔다고 합니다.

섬의 뒤편으로 안내를 하는데

관을 타고 물이 흐르는 곳이 

있네요

  때문에 정착을 해서

살고 있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도가 들어 온다

합니다. 10여년 전부터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네요.

본격적으로 어망을 던져 넣고

갑자기 날씨가 이상해 지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바람도 심상치 않습니다.

안전을 위하여

어망을 빨리 걷어 올렸습니다.

 

게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수확량은 적지만 신선합니다.

배위에서는 역할 분담이

된다고 합니다.

모두가 수확한 양은 

 1킬로그램 정도

무사하게 도착을 했습니다.

지나가던 관광객이

게에 관심을 가지고

그것을 모두 판매하였습니다.

늦은 점심식사를 합니다.

수도와 전기가 들어 온지 10여년이

되었지만 부담이 되고 있답니다.

 

버스를 타기위하여

팡아고속터미널로 갔습니다.

장거리로 이동하는  버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층은 짐칸이고 타는 입구는 두곳입니다.

화장실도 안에 있습니다.

깔금한 내부 

의자에는 안마기 까지 장치가

되어 있습니다.

승객이  오르자

버스가 목적지를 향해

출발합니다

6시간을 달려 도착한 곳은

태국의 남부에 있는 파탈룽

이곳은 거대한 호수가 

있는 곳인데

탈레너이 호수 입니다.

 

 

이른 아침 배를 타고

호수로  보았는데

가운데 특이한 어망이 보이는데

여약이라고 하는데 전통의

고기잡이 방식인데

 크기가 어마어마 합니다.

사람의 몸무게로  어망을 

끌어 올립니다.

이렇게 하면 편하게

고기를 잡을 수가 있다네요.

잡은 고기가 보입니다

크고 작은 고기들이 있는데

싱싱해 보입니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 보는데

연꽃이 많이 보입니다.

연꽃에 우렁의 알도 보이고

소금쟁이도 분주하게 

돌아 다니고

황금빛의 잠자리와 

새들도 보입니다.

연밭 위를 배가 미끌어져 갑니다.

 

마을로  봅니다.

고기를 말리고 있는 풍경

그리고 길게 늘어진

끄라 

사람들이 이것을 역고 

있는데 생필품을 만들어서

상점에서 팔고 있습니다.

다양한 물건들이 보이는데

가방이 많습니다.

카오무앙사원으로 가보는데

한참을 오르자 석탑이 보입니다.

 

 

산아래에서는 학생들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는데

탄생 390년이 되는 해라 합니다.

문화재를 보존하는 행사를

한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연주를 시작하고

춤을 추는 학생들

전통춤인 노라춤입니다.

아유타야의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한 긍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학생들이 만들 물건을 전해 주네요

 

 

최남단 리뻬섬으로 갑니다.

400년전 아유타야는

집시들이 살도록 했다는데

바다집시들의 마을로 갑니다.

지금은 120가구가 남아 있다고 합니다.

 

그림들이 보입니다.

태국인들과는 모습이

다르게 보이고 언어도 

다르다고 합니다.

마당에는 커다란 어망이 보이는데

바다에 던져 놓고 

일주일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물고기가 있으면 걷고

없으면 그대로 둔다고 하네요.

고기를 잡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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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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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밥의 나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나라 터키 

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

 안탈리아에서 케밥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행운의

 부적 ‘나자르 본주 구경합니다..

 

 

, 터키 전역의 고대 극장 

 가장 보존이   아스펜도스 극장  

안탈리아 지역의 고대 유적을 

페르게에서 만나봅니다.

결혼식과 목욕탕 하맘  

전통이 있는 이곳.

클레오파트라 비치와

 욀뤼데니즈에서 지중해를 느껴봅니다.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가 가득한 

터키 안탈리아로 지금 납니다.

 

 

터키 이스탄불을 경유하여 

안탈리아로 갑니다

터키는 수도가 앙카라이고

인구는  8 3백만명

면적은 우리나라의 8 정도

종교는 이슬람교입니다.

안탈리아는 기원전 2세기경

건설된 터키 지중해

최대의 관광도시입니다.

시내에서 눈이 띄는 것은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육교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이 많아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탈리아 시내에서 가장 

폭포인 듀덴폭포

높이가 20미터로 수량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3700미터가 넘는 산맥에서

출발하여 지중해로 떨어집니다.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서 배를  사람도 보입니다.

안탈리아의 구시가지인

칼레이치

성안이라는 뜻입니다.

 

 

칼레이치의 관문인

하드리아누스의 문은

로마 황제 하드리아누스 방문을

기념해서 서기 130년에 세웠다고 합니다.

정교하면서도 아름다운 누각

왕을 상징하는 사자 문양을

새겨 문의 권위를 나타냈습니다.

바닥에는 당시 마차 바퀴자국이

선명합니다.

 

안탈리아 역사 여행의 대부분을

이곳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안탈리아를 상징하는 붉은 벽돌탑

이블리 미나레

높이가 38미터로서 13세기에 

세워졌다고 하네요.

신도들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해요

여성들은 입구에 준비가 

히잡을 쓰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칼레이치에는 과거의 

건물들이 많이 남아 있다고 하는데

선원들이 쓰던 건물이 지금은

기념품판매점으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작지만 아름다운 해변도 있고

물이 깨끗해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해요.

터키는 먹을 거리 뿐만 아니라

볼거리도 많은데

기념품 가게에 들어가면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아름다운 상품들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습니다.

 

푸른색 유리로 만든 것인데

눈동자의 모양을 하고 있는

나자르 본주

악마의 눈을 의미하는

터키사람들이 부적입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수가 있네요.

선착장으로 가는 길에

과일주스 가게가 있는데

장사가 가장  되는 

한국말도 합니다.

 

안탈리아에서는 유람선 관광도

필수라고 합니다.

유람선을 타고 40분정도 걸리는데

인기가 좋다고 해요.

사진을 찍기에 바쁜 관광객

항구로 돌아  때쯤

액자를 만들어 사진을 판매

 

 

지역의 크기는 커지 않지만

호텔이  100 정도가 있다는데

그만큼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을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색이 있는 건물이 많답니다.

호텔의 뒷마당에 수영장이 있고

은퇴를 하고 친구들과 휴가를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국에서 왔네요.

 

밤이 되면 사람들이  북적인다는데

낮보다  밤이 아름답다고

소문이  있답니다.

노란색과 빨간색이 밤에 

골목길을 더욱 아름답게 하네요.

레스토랑은 만찬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찼습니다.

터키 전통음악이 나오고

그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즐기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이동 중에 도로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여서 차에서 내려 보았는데

바로 터키 전통차를 파는 

홍차를 주로 판매 한다고 합니다.

25년째 홍차를 팔고 있는 사람의

손놀림이 심상치 않은데

하루에 보통 5~600 정도

손님이 오는데

날씨에 따라서 달라진답니다.

터키 사람들의 차에 대한 사랑도

대단하다고 해요.

 

홍차의 쓴맛을 없애기 위하여

설탕도 준비를  두었네요.

한잔에 500 정도 하는 차를

커피 보다도  즐긴답니다.

안탈리아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는 뎀레

 니콜라스 교회에

산타클로스 모형이 보입니다.

 

교회입구에는 

니콜라스를 추모하는

벽화가 있습니다.

 니콜라스 치아뼈는

안탈리아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하고

있습니다.

관광객들 중에는 유독 러시아

사람들이 많다는데 교회건물도

러시아의 후원으로 세워졌답니다.

니콜라스 대주교의 동상

왼쪽 발을 잡고 기도를 하면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왼쪽 발이 많이 반들거리는 것이

많은 사람들이 만진 흔적입니다.

뎀레 지역에는 

고대의 유적들이 많이

남아 있는데

원형극장도  보존이 되어 있고

미라 지역의 유물 중에서 

암벽 석굴 무덤이 있는데

고대 리키아 시대 사람들이

무덤으로서 기원전 1세기 경에

만들어  것이라합니다.

 

 

한두개가 아니라 많습니다

암벽을 오르기 위해 계단을 만들고

조각이나 글로서 생전의 일을

설명해 놓고 있답니다.

제사문화도 있었다네요.

석굴 무덤은 안탈리아 지역 여러곳에서

볼수가 있답니다.

이곳의 암벽 석굴 무덤은 배를 타고서

구경이 가능합니다.

가난한 서민들은 이런곳에 묻힐 수가 

없었고 돈이 많거나 권력이 있는

사람들만이 석굴에 묻혔다 합니다.

 

고대 사람들은 높은 곳에 있을 수록 사후 

세계에  빨리 도달할  있다고

믿어서 무덤을  높이 만들었다고

그리고 계급이나 경제적인 형편에 

따라서 무덤의 높이나 

크기가 달랐다고 해요.

지중해 페티예에 있는 

아민타스 암벽 석굴 무덤

아민타스 왕의 무덤은 

크기도 크고 위치도 좋은 곳에 있습니다.

 

 

터키를 대표하는 음식 케밥

꼬치에 끼워 불에 구워 먹는

고기 요리 인데 종류는 

수백가지에 달한다 합니다.

케밥은 빵과 함께 먹는다고 하는데

안탈리아에서 유명한 음식점

도네르 케밥

케밥의 재료는

소고기, 양고기, 닭고기

케밥 전문점의 지배인은

케밥 전문가였던 함디우스타가

1855년에 처음 만들었던 도네르 케밥으로

 철심에 고기를 하나씩 쌓아서 만든 

54년의 역사를 지닌

디저트 가게

수십가지의 디저트를 만들고 

또한 만드는 과정을 직접  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디저트를 선물로

사가지고 간다는데

세상에서 제일 맛이 있다고 하는군요.

 

안탈리아에서 동쪽으로 15키로미터 떨어진

페르게 최대 고대 유적입니다.

가게가 있던 자리에는

생선모양의 문양이 남아 있습니다.

페르게 마차 경기장도 보이고

출입문이 70개나 되었다고 해요.

 

 

아스펜도스 원형극장

2단으로  객석이 보이고

아름답고 역사적인 곳이라 합니다.

지금도 극장으로 사용을 하고 

있고 축제를 연다고 합니다

배위에서 사람들이 사진을 찍기 바쁜데 

바로 거북이 입니다.

지진으로 바다에 가라앉은 곳이 

있다는데 높은 곳은 지금도 

  있는데

교회의 흔적도 보이고 목욕탕 하맘도

사람들이 사진들 찍고 있고

유람선에서 유리를 통하여

아래를 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다로 뛰어들어서

즐기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수 있는 곳입니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는데

이지역에서는 보기가 드문 날싸랍니다.

비가 그치자 무지개가 보이고

지중해에서는 이런 날씨가  없다는 군요.

 

이동중 터키의 전통 결혼식을 하고

있는 곳이 있어서

보고 있습니다.

신부가 춤을 추고 있어요.

잔치에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사흘 내내 음식을 대접한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계속 찾아 오고

거리가 멀어서 3일동안 잔치를 해야

먼곳 친척들도 올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터키의 전통 목욕탕

700년이 되었다는데

하맘은 터키식 전통 대중 목욕탕인데

피로를 풀고 스트레스를 풀고

깨끗해지고 싶은 마음에 즐긴다고 합니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때를 밀고 있는 사람도 보이는데

남자들입니다.

그리고 거품으로 온몸을 마사지 하고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에는 올림포스라고 불리는

산들이 많다고 하는데 

올림포스 타흐탈르 산이라고 하기도 하며

해발 2,365미터라 합니다.

케이브카가 산의 정상까지 운행이 됩니다.

케이블카의 크기도 컵니다.

10여분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산의 풍경이 달라지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정상은 민둥산이고

아래가 내려다 보입니다.

정상은 기온이 낮았고 긴팔을 옷을 입은

사람들

정상에는 유명한 커피점이 있는데

커피한잔을 마시며 피로를 풀었네요.

 

8키로 떨어진 곳에

꺼지지 않는 불꽃이 있다고 하여

찾아 갑니다.

산길을 30 정도 올라가니

불꽃이 보입니다.

키메라 불꽃

올림포스 야나르 타쉬라고도 합니다.

불타는 돌이라는 뜻입니다.

열여섯개의 구멍에서

수천년동안 꺼지지 않고

타고 있답니다.

마쉬멜로를 구워서 먹기도 합니다.

날이 저물어  수록

사람들이 산으로 오르는데 

밤에 보는 정경이  보입니다.

 

 

진흙목욕탕이 보이고 

사람들이 즐기고 있는데

유황성분이 들어 있답니다.

진흙을 잔득 바른 사람들

즐거워 합니다.

1시간 정도  따뜻한 물로

씻어 내면 끝납니다.

피부가 아주 좋아진다고

좋아 하는 관광객입니다.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지중해 휴양도시

알라니아

평소 인구가 30만명인데

여름이면 두배 정도 늘어난다고 하는데

 이유는 클레오파트라 비치 때문

길이가  6킬로미터정도 된다고 합니다.

안토니우스가 그녀에게 선물을  것이라

합니다.

옆에는 그녀의 동상이 있는데

그녀 때문에 이집트가 잠시 평화로웠답니다.

 

 

그리스가 세운 고대 식민도시

시데

당시 유적과 여행객들로 붐비는데

대표적인 

아폴론 아테나 신전인데

아폴론과 아테나 신을 모시는 곳이라 합니다.

신전의 꼭대기에는 메두사의 여러

모양을 조각해 놓았습니다.

지금은 기둥이 5개만 남아 있고 

기둥 하나의 높이는 20미터가 된답니다.

신전을 바닷가에 세운 것은

항해시 사람들을 보호해달라는 뜻이랍니다.

해가   식당들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전의 광장에서 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노래소리가 들립니다.

 

40 국도는 지중해를 끼고 달리는 

경치가 좋습니다.

페티에

생선을 팔고 있는 시장이 보이는데

종류가 다양합니다.

시장은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생선을 구입해서 다양한 

음식을  먹을 것이라 합니다.

생선을 구입해서 식당에 가면

요리를  준다네요.

 

터키 지중해 최고의 해변으로

유명한 욀뤼데니즈

아주 아름답습니다.

해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붐니는 장소랍니다.

특히 러시아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수상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도 보이고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도 있고

이곳이 지중해의 낙원입니다.

 

 

https://youtu.be/QqGSXOzQ1f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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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의 아름다운 휴양지

조지아의 우레키는 유일하게 검은

자석 모레로 이루어진 해변이라고 합니다.

흑해에서 동북쪽으로 가면 코카서스 산맥을

만날  있는데 그곳에는 조지아의 전사들이

외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지은 신비의 성채

샤틸리가 있습니다.

 

 

조지아는 직항이 없기 때문에

경유를 해서 가야 하는데

카타르 도하를 거쳐 17시간 걸려서

조지아에 도착을 했네요.

조지아의 수도는

트빌리시

면적은 한반도의  3분의1 크기이고

인구는 493만명

종교는 조지아 정교입니다

올드 트빌리시에는

케이블카가 다니는 것이

보입니다.

 

기념촬영을 하는 신랑 신부가

많이 있네요.

이곳은 올드 트빌리시입니다..

조지아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하는

역사적인 장소고 조지아의 중심이라고

이야기하는 신랑

조지아는 여러 문명들이 만나는

교차로 였습니다.

이것이 건축의 양식에도 섞여 있는데

유럽식 건물에 아시아의 문화가

풍기는 발코니가 특징입니다.

빨간벽돌의 이슬람 사원이

보이고 내부로 들어가보자

사람들이 보입니다.

 

 

16 아티스는

기독교인과 무슬림들은 

여기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친구이자 형제 사이로

아주  살고 있죠 라고 말합니다.

이슬람 사원의 근처에는

유대교 회당인 시나고그가 있고

근처에는 조지아 정교 성당도 있습니다.

트빌리시 외곽에는

거대한 조형물인데

조지아연대기 공원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니노의 포도나무 십자가도 보이고

이것이 조지아 정교의 상징이 되었다고 합니다.

공원 근처에는 호수가 보이고

요트가 있네요.

트빌리시 바다라고 불리는 곳인데

강을 막아 호수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크기가 매우 크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는데

일광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수영을 하고 있는데

물이 깨끗하다고 해요.

점심을 먹기 위하여 찾은

식당 조지아 전통

음식을 만들고 있네요

 

 

소고기 스프를 만드네요.

여러 가지 향신료가 들어가고

차슈슐 리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레스토랑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데 바로

여기서 결혼식이 있다고 하네요.

조지아에서는 레스토랑을 빌려서

결혼식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신랑 신부가 먼저 결혼 서약을 하고

혼인신고서에 서약을  

결혼 반지를 주고 받으면

결혼이 끝이 난다고 하네요.

 

결혼식 이후에 피로연이

열리고 진짜 결혼식은 지금부터라고 하는데

신랑 신부가 나와서 춤을 추고 인사를 합니다.

 다음 두여성이 춤을 추고

신랑 친구들도 춤을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신나는 결혼식 풍경입니다.

다음날 트빌리시 시내 벼룩시장

이곳은 없는게 없다는 시장

짜짜  증류통도 보이고

칼도 보입니다.

 

 

조지아 사람이라고 하는

스탈린에 관한 물건들도 있습니다.

상인이 옛날 축음기를 보여 주는데

 소련제 축음기라고 

노래 소리가 울려 나옵니다.

그리고 많은 그림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조지아의 풍경이나 경관들이

많습니다.

샤틸리 성채를 그린 그림도 있네요.

샤틸리를 가기 위하여

차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험준한 코카서스 산맥을 넘어야 

한다는데 산을 갂아서 만든

좁은 길을 지납니다.

산의 정상 부근에는 약수터도 있네요.

샤슬리로 가는길은 험난하네요.

아찔한 절벽이 보이는

비포장도로를 지나고

아찔해 보입니다.

좁은길이 끝없이 이어져 있습니다.

앞에 조지아와 러시아 체첸의 국경이

나옵니다

이곳에 샤틸리 성채가 

있네요.

 

 

절벽에 세워진 성채는

천혜의 요새입니다.

60여개의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다는데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입니다.

현지 통역이 설명을 하는데

타마르 여왕 시대 조지아는

흑해에서 카스피해까지 

거대한 영토를 소유했습니다.

그때 이곳이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체첸, 다게스탄과 산맥 너머 

여러 민족들이 조지아와 전쟁을 

자주 했기 때문이죠

 

성채의 안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건물의 입구는 한사람이 들어갈 정도로

매우 좁습니다.

전망대에서는 아래를 내려다 보면서

침입해 오는 적군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돌벽의 에는 군데 군데

작은 구멍이 있는데 총을 쏘기

위한 것이라하고

건물사이로 구름다리가 있네요.

사람들이 보이는데

사람들이 휴가를 보내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합니다.

 

집안으로 들어 가보자

생활을 하는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어렸을  이곳에서 살다가

트빌리시로 떠났다고 합니다.

이곳은 깊은 산속이라서

해가 빨리 저문다네요.

 

해가 저물면 흩어져 있던 소들이

하나 둘씩 돌아 옵니다.

민박집으로 개조를 해서

사용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장 오래된 민박이 아닐까요

민박집의 식사

 

 

다음날 근처의 무초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높운 산꼭대기에 있는 마을이라는데

가파를 산길을 올라가면 

돌로 만들어진 집이 보이고

마을이 나옵니다.

무초 역시 외세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세워진 요새입니다.

아래를 내려다 보자

가마득해 보입니다.

 

사람들의 유골이 보이는데

흑사병이 사라질 때까지 이런 무덤이

있었다고 하는데

전통이라기보다는 흑사병을

피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설명을 하는 주민입니다.

사람들이 흑사병이 전염이

된다는 것을 알고

병에 걸리면 스스로 여기에 와서

죽음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교회도 있고

맥주 가공장까지 있다는데

자급자족이 가능했답니다.

제일 높은 곳에는 촌장의 집이 

있는데 이곳은 난공불락의 요새입니다.

앞의 공터에서는 

전쟁이 나면 마을의 원로들이

회의를 열었고

여자나 아이들은 접근을   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누가 전투에 나갈지

누가 최후까지 싸울지 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어떤 것들은

무덤까지 안고 갔다고 하네요.

 

다시 트빌리시 기차역입니다.

흑해의 휴양지 우레키로 가기

위해서랍니다.

승차권을 보여 주고 

기차에 오릅니다

흑해를 찾는 피서객들로

기차는 만원이랍니다.

 

 6시간 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드디어 우레키역에 도착을 했네요.

우레키는 흑해 연안의 해변  하나라고 

하는데 

러시아의 소치, 우크라이나의 얄타와 함께

 소련의 대표적 휴양지였답니다.

지금도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온다고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입니다.

 

아르메니아에서  휴양객은

우레키의 특징에 대하여

조용하고 모래해변이라는데

다른 곳은 자갈해변이고

치료용검은 모래가 특징이라 합니다.

모래가 정말 짙은 검은색이고

자석이 붙는 철가루입니다.

모래찜질을 하는 사람이 보이고

허리가 아팠는데 이제는 아프지가

않다고 하는 사람

 

 

여름철 피서기간에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이기간에 일을 하기 위해서

오는 사람도 있답니다.

저녁시간이 되자

사람들이 빵을 사기 위하여

가게로 모이는데

빵을 만들고 있는 사람이 있고

조지아의 전통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갓구워  빵을 먹어 보는데

맛이 일품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레스토랑에 모여 있는데

조명아래에서 춤을 추는 사람도 있고

여름이면 춤판이 벌어 진다네요.

아이들도 춤을 추고 있어요.

 

다음날 우레키 인근의 바투미

흑해의 중심도시인데

요트들이 보입니다.

수상 행글라이더도 있는데

한번  봅니다.

위에서 내려본 바투미

국제적인 항구도시인데

현대적인 건물들이 많이 보이고

오래된 건물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로마시대의

조각품들이 보이는데

이곳이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영토였다고 하네요.

고대 유적지 고니오 성채가 있네요.

2,000 전에 지어진 것이라 하는데

성채로 올라가 봅니다.

그러자 축구장의 7 커기의

집터가 보입니다.

로마시대의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습니다

로마 병사들의 목욕탕도

보이고 수도관이 있는데

뜨거운 물이 나왔다고 합니다.

 

다시 트빌리시로 왔습니다.

사람들이 모인곳

바로 맥주 공장에서 맥주를 

팔고 있네요

퇴근길에 맥주를 한잔

병에 담아 가는 사람도 있고

안주로  만한 해산물도 옆에

있습니다.

맥주 공장이라서 맥주가

신선하다고 합니다.

 

살아 있는 맥주라네요.

밤에 시내의 중심부

이곳은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다비트 아그마세네빌리 거리

카페 거리입니다.

밴드가 거리에서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나온 엄마들

 

조지아 동쪽 시그나기

가는 길에 포도밭이 보이고

와인이 생산 된다고 합니다.

길가에서 농민들이 포도를 팔고

있어요.

포도밭을 지나자 평야가 보이고

시라키 평원입니다.

작고 아름다운 도시

시그나기

아제르바이잔과 가까운 곳에

있다는데

주황색의 지붕이 상징이랍니다.

 

성벽이 보이고

보드베 수도원은 방문객들이

반드시 들러는 곳이랍니다.

성니노의 관이 있기 때문

화가 니코 피로스마니도 

사랑을 받고 있는 사람이랍니다.

그가 살았던 집이 남아 있네요.

 옆에는 박물관이 있고

장미가 보입니다.

알라 푸가초바가 부른

백만송이 장미의 

실제 주인공

 

아느저르 마즈가라쉬빌리 박물관장은

1969 프랑스에서 전시회가 열렸을 

마르가리타가 와서 그림의 주인공이

자기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그녀는 피로스마니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라 

정말로 신사다운 것이었다고

했답니다.

시그나기의 어디에서나

조형물을  수가 있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인가 사랑의 도시로 

알려졌다네요

신혼부부들이 모여들고

이곳을 찾고 있답니다.

 

결혼식을 하지 못한 부부가 

찾아 오는데 사랑을 상징하는 곳이라

왔다고 합니다.

 

피로스마니 가옥 박물관의 랄리는

피로스마니에 대하여

무척이나 겸손하고 순순한 사람이었다고

그래서 조지아 사람들도, 온세상 사람들도

그를 좋아 한다고 합니다.

그는 탁월하면서도 재능이 있었고

한없이 순수한 사람이었답니다.

 

100만송이의 장미를 선물 했는데도

 사랑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슬픈 사연

 

https://youtu.be/LmFQMDwFq4I

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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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9. 17:09 여행

가을 단풍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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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기온도 많이 내려가서

선선한 전형적인 

가을의 날씨입니다.

이런 날에는 단풍고 보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울긋 불긋 천연의 

색감이 아주 화려합니다.

 

나무가지에 열린 열매도

이제 익어서 빨간색으로 

변했네요.

 

조그마한 사과의 

나무에도 나무잎은 다 떨어지고

외로이 열매만

남았습니다.

 

 

유난히 빨간색이 많은

가을철 나뭇잎과

단풍잎들

 

꿀밤나무잎은 노랗게

변해서 떨어질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가을은 단풍이 들어서

좋지만 선선한 날씨가

더 기분을 더 좋게

만드네요.

 

이름 모를 작은 열매도

아주 빨간 색을

보여 주네요.

 

빨간색도 이쁘지만

노란색도 아주

보기가 좋아요.

 

가을이면 단풍

바로 이런 것이 

아닐까요.

 

핑크빛의 나뭇잎도

보기가 좋고 

좀 특이하게

보입니다..

 

아직 떨어지지 않고

피어 있는

하얀 꽃도 보입니다.

 

보라색의 열매도 

가을이 되니 

볼 수가 있어요.

 

가을을 대표하는 꽃

바로 코스모스

 

 

코스모스도 색상이

다양하게 

있어요.

 

노랗게 익은

은행

 

이렇게 좋은날 

단풍여행을 

한번 떠나 보세요.

 

이렇게 기분좋은

가을날도 

오래 가지 않습니다.

 

 

 

 

https://youtu.be/gI-pr0jX_Fc

 

눈으로 보고 귀로 듣는 힐링12

자전거를 타면서 하는 힐링 자전거를 타면서 주위를 보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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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중국음식기행 - 사천(훠궈)

사천청의 성도 청두

중국 상하이에서 요리대회가 열리고 있는데

전세계의 중국요리가  모였다고 하네요

중국 4 음식중의 하나인 사천음식을 알아 보기 위하여

사천성으로 갔습니다.

 

 

제일 먼저 찾아  곳은 시장인데

향신료를 보는데 고추가 보이고 여러 가지

향신료가 보이고 청산초, 홍산초가 있는데

아주 강한 맛이 난다고 합니다.

 

입안이 얼럴할 정도로 매운 맛인데

 사천 음식이 매운지 물어보자

사천이 습한 지역이라서 습한 기온을 

이겨내기 위하여 매운 음식을 먹는하고 해요.

고추를 먹어 보는데 아주 매워 보입니다.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본격적으로 사천요리를

 보기 위하여 음식점을 갔는데

거의 모든 사람들이 훠궈를 먹고 있네요.

마늘 고수 등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찍어 먹는데  맵게 먹는 방법은 마른 양념에

찍어 먹는 사람들도 있다 하네요.

 

 

씹었을  매운 맛이 나온다고 하는데

식당에서는 먹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있다고 하는데

가면을 여러겹쓰고 하나씩 바꾸는

공연을 하는데 바로 전통 변검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흥겨운 음악과 다를 쇼를 하는데

주방장이 나와서 면을 뽑는 기술을

보여 주는데 화려하네요.

식당에서 즐기는 이러한 쇼도 좋습니다.

 

면을 수타로 만들어서 넣어 주는데

쫄깃쫄깃하고 아주 맛이 있다고 하네요.

 

두반장은 사천요리의 양념인데 두반장의

생산지로 찾아아서 만드는 과정을

알아 보네요.

 

 

고추입자가 크고 소금을 섞는 것이

특징이라로 하는데 아주 짜다고 해요

두반장에 쓰이는 콩인데 바로 잠두인데

누에콩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발효가  콩을  보는데

처음에는 짜다는 느낌이지만 

씹을 수록 고소한 맛이난다고 하면서

느낌이 온다고 해요.

잠두와 고추를 섞어서 두반장을

만든다고 하는데 자주섞어 주고 

사람이 직접하는 것을 고집하고

1 정도 숙성을 시킨다고 하네요.

 

 

빨간색의 두반장이 보이고 열심히 사람들이

저어주고 있는데 사람들의 정성이 

많이 들어 갑니다.

맛을 결정하는 것은 발효과정이라고 하는데

 발효가  것은 맛이 그윽하다고

하고 매콤하고 고소함이 있다해요.

오래  수록 매운맛도 덜나고

색깔도 거무스럼합니다.

 

 

색깔은 그렇지만 5년정도 되다 보니

맛이 깊어 지는 모양입니다.

러산, 낙산으로 갔는데 안개가 

보이고 먼저  문을 지납니다.

 

 좋은 세상으로 가는 문이라고 하는데

세계에서 가장  불상이 잇다고 하고

붉은 색의  이라는 글씨가 보이고

 크기가 어느 정도가 되는지 

궁금해집니다

 

계단을 올라 가니 불상이 보인는데

머리 부분만 보이고

높이가 72미터나 된다고 하는데 

 하나를 갂아서 만든 불상이라합니다.

러산 대불은 당나라  만들어진 불상이라

하는데 전체적으로 보기 위하여 

절벽의 좁은 계단을 통하여 내려가면서

불상을 보는데  크기가 정말 큽니다.

 

http://appu.kr/?i=12072366

 

발의 크기만 해도 8.5미터나 된다고 하는데

소원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아 오는

장소라고 하네요.

 

거대하 불상의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하여 불상앞을

오가는 배를 타고 불상을 보는데

불상의 모습 전체가 보이네요.

 

꼬치마라훡궈가 유명하다고 하여

찾아 갔는데 꼬치가 아주 많이 보이는데

양이 엄청납니다.

꼬치가 몇만개 정도 된다고 해요.

다양한 재료가 보이고 고기, 야채

해산물등 아주 여러 가지의 재료를

손질해 놓고 손님들이 골라서

먹을  있도록 준비를  놓고 있다합니다.

 

 

꼬치의 종류가 138가지나 된다 하는데

비가 내립니다.

노천이라 천막을 치고 테이블을 놓고

준비를 하고 

손님들이 먹고 싶은 꼬치를 골라서 

아주 맛있게 먹고 있는데

훠궈는 맵고 쓰고 달고 얼럴한 맛이 난다고

하는데 두반장의 소스가 들어가는데 

이것이 맛을 결정을 한다고 해요.

 

꼬치훠궈를  보고 있는데

소스에 찍어서 먹으 보는데 

아주 맛있게 먹네요.

아이들도 보이고 가족들이 훠궈의 맛을

즐기고 있습니다.

 

https://youtu.be/evg9l5g7R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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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2019. 10. 12. 23:00 여행

배틀트립 - 팔라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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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

 

고주원과 김다현

필리핀 팔라완에서 여행기

우선 고주원이 팔라완에 대하여 설계를 하는데

옷가지를 챙기고 김다현은 아이들과 검색을 하고 

있는데 아이들 때문에 하지 못하고 옷가지만 챙기고 있네요.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여권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김다현 가방을 뒤지다가 김밥이 나오고  김밥을

스튜디오에도 가지고 와서 나누어 먹고 있는데

김다현의 아내가 싸준 것이라 합니다.

 

수하물을 붙이고 체크인 까지 마치고

드디어 팔라완으로 출발

4시간 30분이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푸에르토 프린세사에 도착을 해서

밴을 준비 하였다는 고주원인데

기사를 포함해서 1인당 75,000원이라고 하네요.

 

팔라완에서 엘니도를 가는 이유는 기암괴석과

이국적인 풍경 때문이라고 하고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의

천국이라 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하려고 하는데 알아 보는날

 수가 없다고 하는데 내일을 기약하는데

내일도전을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캐노피 워크를 하기 위하여

석회암 절벽에 올라 가야 하는데

정글에  느낌이라고 하고 보기에도 

절벽처럼 보이는데 드디어 입장을 하네요

밀림의 정글 같은 느낌도  들고 줄을 잡고

오르기 시작합니다.

 

흔들 다리가 나오고 안전을 위하여

로프를 연결을   건너기 시작하면서

주위의 경관을 보는데 너무 좋습니다.

마치 숲을 건너는 느낌이 든다고 

그러나 고주원은 무서워서 줄을 꼭잡고

두사람은 빠르게 건너 갑니다.

다리를 건너 오고 경치를 즐기다 보면

드디어 정상에 도착을 하네요.

엘니도의 전경이  보이는데 너무 아름답네요.

2개의 코스가 있는데 20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등반하기 쉬운코스랍니다.

 

 

엘니도에 비가 쏟아지고 숙소에서 

잠시쉬기로 하는데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기 위하여

도착한 이곳은 단돈 5만원으로 줄길  있는

곳이라는데 직접 해산물을 골라서

요리를  주는 곳입니다.

랍스터, 칠리를 고르고 원하는 대로

요리를  준다고 하는데

2층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드디어 메인 요리가 등장을 하고 

만원에 게가  마리라 하고 

4만원으로 랍스터요리 그래서 5만원으로

즐기는 해산물이라 합니다.

크기도 큰데 맛이 어떨지 

맛이 예술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맛이 있는  같네요.

 

 

갈릭 버터 소스로 감칠맛이 나고

환상적인 조합이라네요.

말없이 두사람이 먹기만 하는데 

칠리에 버무려진 요리는 튀겨서 부드러워

졌다면서 가격적인 면에서도 

정말 싸다고 이야기를 하고

열심히 손으로 집어서 먹고

남은 껍질이 수북히 쌓였네요.

 

갑자기 소주가 당긴다고 하는

김다현입니다.

가족들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고 하는

고주원의 말에 갑자기 가정적인

아빠 모드로 전환을 합니다.

끝까지 열심히 먹고 있는 두사람

그릇이 비워져 갑니다.

 

 

 번째 맞이    아침

느낌이 좋다고 하면서 스쿠버다이빙을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하여 가고 

있는데 많은 기대를 하고 있네요.

오늘도 취소가 되었다고 하는 현지인의 

이야기에 두사람은 날씨가 좋은  같은데 

스쿠버 다이빙을  수가 없다고 하여

아쉬워 합니다.

아침 7 정도면 당일의 스쿠버 다이빙 가능 여부를 

 수가 있다고 하네요.

다른 계획을 위하여 푸에르토 프린세사로 

가고 있습니다.

바로 ATV 즐기기 위해서 왔는데

ATV 타고 정글로 이동 하고 있는데 즐거워

하는 두사람

드디어 정글로 들어 섰네요.

 

 

나무로 둘러싸인 길에는 그야말로 정글의

느낌이 물씬납니다.

너무 즐거워 하는 두사람 그러나

가다가 진흙탕에 빠져서  수가

없는데 가이드가 뛰어 와서

방법을 알려 주는데 후진을

하라고 하여 후진을   출발을 하니

그대로 통과입니다.

진흙길도 달리고 개울도 건너고 

제대로 ATV 즐기고 있는 두사람

계곡을 만나자 그대로 통과를 하고

이제는 완전히 정복을  단계입니다.

두사람이 대만족을 합니다.

와일드함의 끝판왕이라고 하는 이유를 

 수가 있네요.

 

 

13 이상부터 탈수가 있다고 합니다.

팔라완을 즐기는 방법은 바다에서 육지에서

하늘에서 즐기는 것이 있는데

경비행기를 타기 위하여 공항으로 왔네요.

공항활주로에서 경비행기를 탑승한다고 하고

날씨가 우중충하고 바람이 분다고

걱정을 하는데 경비행기의 시동이 걸리고

두사람이 비행기에 앉았습니다.

6인승의 경비행기라고 하는데

드디어 출발을 하고 비행기가 올라 갑니다.

이륙에 성공을 하고 두사람이

밖을 내다 보고 있는데

푸른 빛의 바다와 정경들이 매우 아름답네요.

해골 모양을 닮은 해골섬도 보이고

섬들의 모양이 다양하게 

 거리가 많네요.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늑하고

포근한 느낌이라 하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요동을 치고

경비행기의 롤러코스터가 

시작이 되고 

   해달라고 하여

급하강을 하자 즐거워하는 

두사람입니다.

이제 돌아가야 하는 시간

구경을 마치고 출발지에 도착을 했네요.

너무 재미가 있었다고 하면서

멀미약은 필요가 없다고 하는 김다현입니다.

 

팔라완의 현지식을 먹기 위하여

식당으로 이동을 하고 있는데

김다현이 안내를 하는데 와일드한 

식당으로 간다고 합니다.

연분홍빛의 고기와 정체를 모를

고기들 무슨 고기일까요

최초로 공개를 하는 음식이라고 하는데

삼겹살과 갈비탕 같은 느낌이라 설명을 하는 

김다현인데 본인도 처음이라 합니다.

일단 먹어 보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나왔는데 불랄로 우리나라의 갈비탕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리엠포(5,000) 나오고

먹어 보는데 

고기도 먹어 보고 보기에도 갈비탕 같은

모양입니다.

리엠포도 삼겹살 같은 모양인데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맛이 있다고 표현을 합니다.

조금 있다가 어려운 음식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선 배를 채워야 된다고 하는데

드디어 음식이 나오고

바로 악어고기와 애벌레라고 하는 나무지렁이라고

하는데 먼저 악어고기를 먹어보려 하는데

중화요리의 느낌이 들기도 하고

닭가슴살 느낌이 든다고 합니다.

나쁘지 않다고 평가를 하는 두사람

인데 밥반찬으로 딱이라고 하네요.

타밀록이라 하는 나무지렁이의 음식은

여전히 낮선 비주얼

김다현이 먼저 먹어 보는데

 수가 없는 표정입니다.

 

 

너무 맛있다고 이야기 하는 김다현인데

고주원은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하는데

고민을 하는 고주원입니다.

하나를 골라서 냄새를 맡아 보고

망설임 끝에 입에 넣고 먹어 보고

드디어 생으로  타밀록 

먼저 김다현이 먹어 보고

표현을 하겠다고 하면서

한입 먹어 보는데

보는 사람이  긴장이 되는 순간

도전 하기 쉬운 음식은 아니라고 하면서

굴을 삭인 듯한 

개불식감 전복내장의  흙맛 칡즙의 

최고의 스태미너 음식이라고 합니다.

 

다음 코스를 준비하였다는 김다현인데

수제 맥주라고 하여

이동을 합니다.

수제 맥주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에 

도착을 해서 맥주를 주문하여고 하는데

도수가 높은 맥주도 보이고 

시그니처 맥주인 팔라완 맥주를 마셔봅니다.

약간 시큼한 맛의 맥주라 하는 고주원

그러면서  모금 더마시고 

모든 맥주가 산미가 강한편이라 합니다.

 

한국에 돌아 가더라도 생각이  만한

맛이라 하네요.

코코넛 럼도 주문을 하여 한잔 

마셔 보는데 알코올 도수가 높다고

하는데 달달한 맛이 난다고 해요.

스튜디오에 코코넛 럼을 가지고 왔네요.

도수가 28도가 된다고 하면서

빨대로 맛을 보는데 

독하게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도 먹을  있다는데

술을  못마신다는 김숙도 맛있다고 

평가를 합니다.

비행 당일에는 스쿠버 다이빙을  수가 없는데

대신 호핑투어가 가능  수도 있다고 

하면서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두사람의 여행 기간에는 첫날 둘째날도 비가 내렸는데

 다음 날은 날이 맑아서

호핑투어를 가려고 합니다.

혼다베이 호핑투어

10여개의 무인도 중에서 2 -3 곳을 다니면서

즐기는 투어입니다.

호핑투어는 1인당 8만원이라 합니다.

출발을 해서  번째 섬에 도착을 하고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가 4 라서

짧고 굵게 여행을 하자고 하네요.

까우리 섬에서 제트스키를 타려고 하는데

1 밖에 없다고 하여 우선 김다현이 먼저 

제트스키를 탑니다.

다음은 고주원이 제트스키를 타고 

즐기네요.

다른 섬으로 이동을 하는데 루리 섬입니다.

물위에 건물이 있는데 만조시에는 물이 들어오고

간조시에는 모래사장이라 합니다.

호핑 투어에 포함이 되었다는 음식을 먹는데

라면이 있네요.

라면에 게를 넣고 바나나 튀김도 있고

맛있게 먹네요.

라면도  익었는데 

라면은 진리라고 하는 고주원입니다.

바다속을 즐기기 위하여 바다로 들어 가는데

해변 근처인데도 고기들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다양한 물고기들이 보이네요.

이제 스노클링도 마무리를 하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을 합니다.

2 3일의 비용이 300,000만원 정도 나오고

고주원 김다현 두사람이 추천하는 것은 바로

ATV입니다.

 

https://youtu.be/evg9l5g7R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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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북구의 짧은 여름 속으로 노르웨이

근위병 교대식이 거행되고 있는 것을   있네요.

오슬로 시청은 노벨상을 시상하는 장소라 하고

바이킹박물관도 있는데 여러 가지 유물들이 전시가 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플롬 산악열차는 1940년대에 개통이 되었는데

하루에  10 정도 다닌다고 하는데 이동하는 동안

주위의 경관이 매우 보기가 좋고 터널들이 많아

공사를  당시에는 매우 어려운 공사였다고 합니다.

중간에 정차한 역에서 커다란 폭포가 보이고

폭포 중간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이 보이는데

요정을 묘사한 것이라 하네요.

 

열차는 다시 이동을 하고 터널을 지나고 뮈르달역에

도착을 했고 점식식사 시간이 되어

노르웨이 전통음식인 순록고기를 한번 먹어 보기로 합니다.

스테가스테인 전망대로 이동을 하였는데 

 전망이 매우 좋습니다.

 

 

송네 피오르 피오르가 보이는데 정말 아름답게 보이고

관광객들도 좋다고 합니다.

이동을 하여 쉐께달로 갔는데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 도착을 해서

가이드와 함께 트롤퉁가 하이킹을 시작하려합니다.

노르웨이 3 트레킹 코스 중의 하나인데 

드디어 트레킹이 시작이 되었는데 평탄한 지역을 지나

바위가 있는 산을 오르고 오르는 과정에서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네요.

 

폴게포나 빙하가 뒤편으로 보이는데 

하얗게 빙하가 덮인 모습이 보입니다.

멀리서 바라보는 트레킹 코스는 매우 보기가

좋네요.  옆에 하얗게  식물들도 보이고

중간 중간 피오르도 보이고 계속 이동을 하는데

트레킹을 마치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데

매우 좋았다고 아야기를 하네요.

미국에서  관관객은 중간에 야영을 하려고 

텐트를 치고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빙하가 보이고 호수가 보이고 경치가 정말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네요.

 

 

4시간 30분읭 트레킹을 마치고 도착한 곳에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그곳은 바로 트롤퉁가 바위가 돌출이 되어 

있어서 보기에도 아찔해 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여기에서 태극기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 사람을 만났네요.

사진을 찍으면서 아찔한 모습들을 많이 연출하는데

보기에도 아찔해 보입니다.

 

이동을 하여 배를 타고 피오르를 지나고 

주위의 경관을 바라 보는데 그림 같은 

정경이 벌어집니다.

오랜시간을 달려 베르겐에 도착을 했네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방문을 했는지 음식을

파는 점원이 한국말도 하고 태권도 흉내도 내고 있네요.

특이한 모양의 성게를 먹어 보는데 맛이 있나 봅니다.

다양한 과일들이 보이고 식당들이 있고 

전망대에 오르기 위하여 기다린  전망대에 

올랐네요.

 

베르겐의 전경이 한눈에  보이네요.

항구도 보이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베르겐은 문화와 예술의 도시라고 하는데

판화로 작업을 하는 아티스트도 보이고 베르겐은 문화적인 

도시라서 예술가들에게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에드바르드 그리그의 동상이 보이고 그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작곡가 중의 한사람이라고 합니다.

시셀 슈샤바 가수를 만났네요.

 

노르웨이에서 솔베이지의 노래를 가장 

 표현하는 가수로 얄려져 있다고 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공연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하면서

솔베이지의 노래를 불러 달라는 부탁헤 흔쾌히 불러 주겠다고

하면서 노래를 불러주네요.

노래가 감미로운  슬픈  듣기에 아주

좋네요. 가사의 내용 또한 가슴에  닿네요.

 

노르웨이는 빙하의 나라인데 한여름에도

빙하를    있고 녹아서

거대한 폭포를 만들어 내는 것도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이 보이고

높은 곳에서 다이빙을 하는 소녀들도 좋아합니다.

훌바겐 다리라고 하는데 다리의 

모양이  특이해 보입니다

 

 

영화를 촬영한 장소라고도 하는데

이탈리아에서 오트바이를 타고 이곳에 

 사람도 있네요.

아틀란틱 오션로드라 하는데

위에서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악슬라 전망대에 올라가기 위하여 

계단을 오르는데 418개의 계단을 올라야 하는데

계단에 숫자가 표시되어 있네요.

 

전망대에 도착으르 해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7개의 섬위에 만들어  도시라고 하는데 

아르누보 건축양식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100년이 넘은 건물이라는 

보기가 좋습니다.

노르웨이는 이동 수단  배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람도 타지만 차량도 같이 실어 나르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특색이네요.

케이블카가 보이는데 유럽에서

가장 가파르게 올라가는 케이블카라 합니다.

해발 정상에 5 정도의 시간만 걸리면 도착을 하고

말발굽 상이 보이는데 거기에서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네요.

 

패러글라이딩을 준비하는 사람이 보이고

드디어 활공을 시작합니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스볼베르에 도착을 해서 

특별한 곳이 잇다고 하여 이동을 하는데

산을 오르고 올라가는 길이 험한데 염소의 뿔이라

불리는 바위가 보이고  위로 오르는 사람들이

보이고 꼭대기에 사람들이 도착을  것도 볼수가 있네요.

 

 

마을  쪽에 조성된 축구장  축구장을

보기 위해서 영국에서 왓다는데

하늘에서 보니 섬에 만들어져 있고 아름다운

축구장이네요.

다시 이동을 하여 대구를 말리는 덕장을 보고

차량위에서 아귀를 말려 놓은 것도  수가 있네요.

레이네는  300명의 인구인데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해 보고 싶은 장소라 합니다.

노르웨이의  마을  마을 도착을 하면서 

여행을 마무리 하네요.

 

노르웨이는 어디를 가든지 모습이 절경이고

보기가 너무 좋네요.

 한번 가보고 싶은 나라 중의  곳입니다.

 

https://youtu.be/NaAkg8HiJ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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