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면역력과 폐건강에 대해서 천기누설에서

알려 주었는데 자세한 정보를 살펴봅니다

면역력을 올리면서 폐 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보배추

못난이 배추라고도 불리는데 정식명칭은

배암차즈기입니다

폐 건강에 도윰이 되는 영양 성분 발견

전문가의 의견은 폐에 가장 치명적인 것이

염증인데 곰보배추에는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플라보노이드, 페놀산 등 항산화 성분 17종이

함유가 되어 있습니다

페를 구성하는 폐포의 염증을 줄여주고

염증으로 인해 망가진 면역체계를 안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곰보배추를 꾸준히 섭취할

경우 폐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곰보배추 속 페놀 화합물이 염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페놀 화합물의 함량이 녹차의 약 3배나

들어 있는 곰보배추입니다

곰보배추 추출물이 폐 염증 감소에 도움을 주고

곰보배추 추출물 섭취 후

기관지 염증이 24% 감소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곰보배추차

곰보배추를 약불에 5분 정도 덖어 끓여주면

특유의 향이 은은해져서 더 맛있는

차를 즐길수가 있습니다

곰보배추는 차로도 많이 먹고

건조르르 해서 분말로 먹기도 하고 생으로

먹기도 한답니다

차로 끓여서 섭취를 하거나

가루나 생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4계절 내내 즐길수 있는 곰보배추입니다

곰보배추의 활용법

곰보배추 데치기

소금 1큰술을 넣어 끓여준 후 곰보배추를

20초 데쳐줍니다

데친 곰보배추는 빠르게 찬물에

헹구어 줍니다

곰보배추를 된장에 무쳐서 먹으면

플라보노이드와 비타민C, 비타민K 등의

생리활성 성분을 모두 섭취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백혈구 생성을 증가시키는 등 체내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곰보배추를 된장에 무쳐 먹는 것은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데친 곰보배추에 된장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들기름 1큰술을 넣고 무쳐줍니다

들기름을 첨가해 주면 고소함은 물론

비타민 K의 체내 흡수율이 증가합니다

장건강을 지켜 줄 가을 제철 과일

무화과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알아 봅니다

샐러드, 잼, 케이크 등 다양하게

활용이 되는 무화과

무화과에는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장의 연동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우리 몸속의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에 장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는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무화과

꽃이 없는 과실로 알려진 무화화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재배역사를 가진

과일입니다

1만 4천 400여년이 되었다 합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클레오파트라가 즐겨 먹어

여왕의 과일로 불려온 무화과

무화과에 주목해야 할 성분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면 위에서 소화가

안 된 음식들이 장에 오래 머물면

장에 손상을 입혀 대장암까지 유발한다고 합니다

무화과에는 다른 과일에서는 볼 수 없는

피신이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다량으로

함유가 되어 있어서 음식물을 잘게 분해해

소화를 돕기 때문에 장의 손상을 막아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무과화가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이유는

피신 때문이라는데 소화를 촉진하고 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합니다

대장암 세포의 생성, 전이를 억제하는

벤즈알데히드

염증 물질으르 억제하는 루테인

장의 노화를 막는 안토시아닌까지

들어 있습니다

신선한 무과화를 고르는 방법

무화과 껍질은 선홍색으로 줄무늬가 있는 것이

가장 맛이 있다 합니다

밑도이 별 모양을  띠고 있는 무화과가 당도가

높다고 합니다

무화과 활용법

속이 시원해지는 무화과주스

무화과2개 고구마 1/2개

요구르트 400ml를 넣어서 갈아 줍니다

초간단 무화과 주스가 완성이 됩니다

무화과 속 피신은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갈아서 마시면 영양소의 파괴없이

그대로 섭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고구마에 풍부한 비타민E와

무화과의 카테킨 성분이 만나면 영양적인

시너지 효과로 대장 건강을 끌어올려

대장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합니다

무과화를 썰어서 건조시킵니다

수확이 끝나면 생과로 먹을 수가 없기 때문에

무화과를 말려서 1년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무화과를 말려서 섭취하면 배변활동을 돕는

식이섬유뿐만 아니라 대장 속 유해 세균

중식을 억제하는 칼슘 그리고 대장 내

출혈을 막는 비타민 K의 함량이 극대화 되기

때문에 대장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무화과를 말리면 폴리페놀 농도가 높아

진다고 합니다

장건강에 좋은 무화과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건강한 단맛의 대명사

꿀에 관한 정보

당뇨환자는 꿀을 섭취해도 될까요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보는데

당뇨환자에게 꿀은 도움이 될수도 있고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뇨환자가 당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무조건적으로 당 섭취를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꿀에는 철, 마그네슘, 티아민, 니아신 같은

미네랄이 풍부해서 우리 몸에 에너지원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꿀은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으로서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되면 혈당 수치가 급상승하여

당뇨 합병증의 발생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양만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합니다

체내에서 당분이 부족하게 되면 뇌와 신경, 백혈구가

손상을 받게 됩니다

적당량의 꿀 섭취는 당뇨환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환자 기준 1일 권장 섭취량 10g의

꿀을 넣어 꿀물을 만들고

같은 양의 설탕으로 설탕물을 만들어서

혈당을 확인합니다

이렇게 해서 실험을 한 결과

꿀을 섭취한 후에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음식이 섭취 직후에는 혈당을 올리기

때문에 소화 흡수가 필요한 2시간 후에

혈당을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합니다

설탕과 같은 첨가당은 체내애서 빠르게

흡수되어 혈당을 높입니다

꿀은 설탕보다 혈당 지수가 낮을 뿐만 아니라

과당과 포도당 이외의 다른 영양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설탕과 같은 양을 섭취해도

정상혈당을 유지하는 것이라 합니다

꿀을 보관하다 보면 하얗게 변하거나

굳어버리는 꿀

그래서 버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굳은 꿀은 솔은 꿀이라 한답니다

상한 것이 아니고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합니다

솔은꿀

하얗게 색이 변하고 굳어서 결정화된

꿀을 말합니다

꿀이 하얗게 변하고 굳는 이유는

꿀이 가진 물리적인 성질로 인한 자연적인

현상으로 볼수 있는데 꿀에는 과당과 포도당이

들어 있는데 이때 과당의 비율보다 포도당의

비율이 높을 경우 결정화가 일어나서 꿀이

하얗게 변하고 굳게 되는 것이라 합니다

꿀의 보관온도가 낮을 경우에도 꿀이

하얗게 변하기도 합니다

꿀이 하얗게 변한다는 것은 꿀이 상하거나

품질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합니다

솔은꿀은 굳어서 물에 잘 녹지 않고

까끌한 식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로 인하여

섭취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솔은꿀 원상태로 돌리는 법

미지근한 물만 있으면 됩니다

뜨거운 물에 찬물을 섞어서 미지근한 물을

만들어 줍니다

50도 미만의 온도의 물에 담가 주는데

한 두세시간 정도 담가 두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원상태로 꿀이 돌아 옵니다

꿀에 관한 꿀팁

1 상한 꿀 구별법

특유의 살균효과로 잘 상하지 않는 꿀

꿀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이물질이 부패를

유발합니다

꿀에서 풍기는 시큼한 냄새

육안으로 곰팡이가 보일 경우

이런 경우에는 상한 꿀이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2. 좋은 꿀 고르는 방법

모든 꿀의 뒷면에 보면 탄소비가

쓰여 있다 합니다

천연 꿀은 -23.5 딱 이 수치만이

천연꿀이라 합니다

탄소비는 꿀의 순도를 나타내는 설탕의

혼합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입니다

탄소비가 낮을수록 좋은 꿀이라 합니다

꿀에 대한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면역역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줄기채소 토란대

천기누설에서 토란대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뼈 건강을 위하여 줄기채소를 활용하는데

토란대를 국이나 탕으로 활용을 한다고 합니다

추석에 토란국으로 활용이 되는 토란의 줄기

제철을 맞은 토란대는 줄기속의 영양이

풍부합니다

토란대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육개장, 추어탕, 장어탕 등 보양식에

활용이 되는 토란대

토란대 활용법

토란대를 섭취하기 전 한가지 주의할 점

토란대에는 옥살산칼슘이라는 독성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독성은 인체에 치명적이지는

않지만 충분히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토란대 독성 제거법

토란대를 삶기 전 물에 불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다진 생강 2큰술이 포인트입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토란대의 독성을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토란대 독성 제거 손질법

생강 2큰술을 넣은 물에 10분간

토란대를 넣어서 불립니다

흐르는 물에 헹군 토란대를 끓는 물에

30분간 삶습니다

삶은 후에는 바로 꺼내지 않고 물이

식을 때까지 물속에소 뜸을 들여주면

토란대가 더욱 부드러워집니다

토란대가 부드럽게 구부려지면

손질이 끝이 난 것입니다

토란대와 궁합이 좋은 들깨를 넣은

토란대 볶음

삶은 토란대 100g은 물기를 짠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줍니다

국간장과 다진 마늘을 각각 2큰술씩

넣어 버무려 줍니다

기름을 살짝 두른 팬에 토란대를 볶아 줍니다

토란대볶음에 버섯을 넣어서  주면 좋은데

각종 영양소를 가득 담은 버섯

토란대와 같이 먹으면 좋은 버섯이 바로

양송이버섯이랍니다

양송이 버섯에는 비타민 D가 들어있어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고 버섯 중에서도

단백질의 함량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풍부한 단백질이 토란대의 칼슘을

뼈에 잘 밀착이 될 수있게 도와주기 때문에

토란대와 양송이버섯을 같이 먹으면

면역력 강화와 뼈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양송이버섯  한 줌을 먹기 좋게 잘라서

토란대와 함께 볶아 줍니다

그리고 찰떡 궁합이 들깨가루 2큰술을

넣어 줍니다

양송이버섯과 들깨가루를 넣어 맛있게

만들어진 토란대 볶음입니다

암 예방을 돕는 제철 식재료

표고버섯

천기누설에서 자세하게 알아 봅니다

표고버섯이 항암 식단에 많이 사용되는 이유는

암 환자분들은 까칠거리는 음식보다 부드러운

음식을 많이 선호하고 표고버섯 특유의 향이 입의 쓴맛을

없애준다고 해서 식단에 많이 넣는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표고버섯을 섭취해야

하는 이유

우리나라 3대 버섯 중 하나로 꼽히는

표고버섯의 대표적 성분이 바로 비타민 D

비타민 D성분은 흔히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이보다 중요한 역할이

있다는데 우리 몸속에서 바이러스와 세균을

공격하는 면역계 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것입니다

비타민 D는 면역력을 끌어올리는 데

아주 중요한 성분이라 합니다

표고버섯에서 중요한 성분 렌티난 성분

실제로 항암제로 쓰이는 성분이기도 하며

몸속 세균을 무찌르고 상처를 아물게 하는

백혈구의 세포 생산을 자극시키는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기 때문에 암 예방은

물론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줍니다

좋은 표고버섯 고르는 방법

표고버섯의 갓이 균형있게 갈라진 것

표고 버섯 갓의 안쪽이 오므라 든 것

표고버섯 보관방법

생표고버섯은 면 보자기에 감싼 뒤

냉장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기간 보관을 할 경우에는 갓과 기둥을

분리해서 말려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표고버섯을 말릴 때 반드시 창문을 열고

말려야 합니다

그 이유는 비타민 D를 생성하는 햇빛 속

자외선B는 파장이 짧아서 실내에서 사용하는

창문은 통과를 하지 못하고 튕겨 나갑니다

그래서 햇볕에 직접 말려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고 표고버섯에 풍부한 에르고스테롤 성분은

햇볕에 말리게 되면 면역력 상승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천기누설에서 배우는 생활의 지혜 

도라지 손질법

도라지속 사포닌은 염증제거와 기관지 보호를

돕는 올레아난형 사포닌이 풍부합니다

올레아난형 사포닌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성분으로

하얀색을 디며 아린맛이 납니다

굵은 소금과 물에 담가두는 도라지 손질법

도라지에 들어 있는 사포닌은 물론 도라지에

들어있는 모든 영양성분을 파괴하는 행위라 합니다

또한 알맹이보다 꼭지와 껍질에 더 많은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어서 껍질을 제거하지 않고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러면 도라지의 영양성분은 그대로 살리고

아린 맛을 줄이는 방법은

쌀뜨물에 세척하는 것이 좋다 합니다

쌀뜨물의 전분 성분은 응집력과 흡착력이

강한 콜로이드 형태로 되어 있는데

도라지를 껍질째 쌀뜨물에 살짝 씻어주면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을 흡착할 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의

파괴도 줄일 수가 있습니다

도라지를 손질하는 팁

흙을 잘 털어낸 도라지는 쌀뜨물에 헹구듯이

씻는 것이 호흡기 건강을 돕는 손질법입니다

도라지의 가장 좋은 섭취법

도라지속 사포닌의 함량을 더 높일 수 있는

최적의 섭취법은 분말 형태의 도라지를

섭취하는 것입니다

도라지 분말에 열을 가하자 사포닌 함량이

생도라지 보다 최대 8.8배 증가한다는

농촌진흥청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도라지는 단단한 세포벽을 가지고 있어서

생으로 섭취시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이 저하가

된다고 합니다

도라지를 말리고 분쇄하면 세포벽이 얇아져서

사포닌 용출이 쉬워집니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도라지 섭취법

도라지는 생으로 섭취를 하는 것보다 열을 가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호흡기 질환 완화에 도움을 주는 도라지속

사포닌은 85도 이상의 열을 가할 때

용출이 잘 되어서 체내 흡수율이 더욱

높아진다고 합니다

도라지 분말을 가열 혹은 85도 이상의 물에

녹인 뒤 식혀서 섭취하면 사포닌의 체내

흡수율을 상승시킵니다

도라지 분말이 없다면 도라지를 최대한 잘게 잘라서

2시간 이상 열을 가하는 것이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무더운 여름 갈증을 해소하고

혈액을 통해서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하는

생명의 근원인 물

올해는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유충이 발견된 곳등에서

수도용 필터와 생수 판매량이 급증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물을 먹기 위해서 끓여

먹는 사람도 많아졌다고 합니다

물을 끓여서 먹는 방법도 좋다고하는데

물에 이부 볶은 곡물이나 차를 넣어서

끓였을 때 수분섭취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을 끓일 때 무엇을 넣느냐가 중요하답니다

물을 끓일 때 흔히 넣는 둥굴레에는 카페인이

포함이 되어 있어서 장기 복용할 경우에는

카페인 과다 섭취를 하게 될 수 있답니다

결명자차를 물로 대체해서 마시게 되면

결명자의 항산화 성분이 몸속의 수분을

빼앗아 갈 수 있다 합니다

수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순수한 물

자체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좋다합니다

녹차나 둥굴레차, 결명자차를 자주 마실 경우

영양 성분의 과다 섭취가 되어 수분

섭취에 방해가 된다고 합니다

짠음식을 먹고 난 후 마시는 물은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몸에 음식물이 들어오면

혈압이 변화가 되는데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물을 마시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혈압

측정을 해 보면 알 수가 있다 합니다

짠 음식을 먹고 물을 섭취하면 혈압이

높아지는데 그 이유는

짠음식을 먹고 물을 마신다고 해고

나트륨은 희석이 되지 않는답니다

짠 음식을 먹고 물을 마시게 되면 체액량이

늘어나서 혈압이 높아지는데 고혈압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짠 음식을 섭취하면 나트륨의 삼투압 현상이

있어서 세포 속 수분이 저하가 되어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고 합니다

식탁에서 자주 섭취하게 되는 짠 음식들

짠 음식을 먹고 난 뒤에 해야 할 일은

칼륨이 풍부한 수박 2조각이나 바나나 1개를

먹으면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물은 1시간 뒤에 섭취해야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갈증도 줄이고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방법

나트륨 배출을 돕는 오이수

오이1개를 얇게 썰고 물 1리터를 넣어

3시간 동안 우려냅니다

오이는 이소퀘르시트린이 풍부해서 나트륨의

배출에 도움이 됩니다

오이수도 짠 음식을 먹고 1시간 뒤에

섭취를 합니다

물이 소화에 미치는 영향

기름기 있는 고기를 먹은 후에 물을 마시는

것은 큰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우리가 마시는

물이 따뜻하거나 혹은 차가워도 몸속에서

고기 기름이 용해되는 데에는 차이가 없다 합니다

실제로 음식물이 몸속으로 들어가면 물의

온도와 상관없이 소화액에 의해서 잘게

부서지고 기름이 담즙에 의해서 분해가 되기

때문에 물의 온도가 몸속의 기름을 굳게

만들거나 혈관에 기름을 끼게 한다고

볼수가 없다고 하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탄산음료나음주는 소화액과 담즙의 분비를 방해

한다고 합니다

아침 공복에 마시는 물

자는 동안 우리 몸은 땀과 호흡을 통해서

몸속의 수분을 최대 1리터 가량 배출해서

수분이 부족한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물을 마셔주면 즉각적인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기 때문에 밤사이에 쌓여있던

노폐물도 빠르게 배출 시킬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마시는 물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아침에 기상을 하고 난 후에 마시는

찬물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합니다

아침에 찬물을 마시게 되면 찬물을

따뜻하게 데우기 위하여 열을 발생하는데

이때 따뜻한 물보다 칼로리를 더 많이 소모시킬

수 있고 신진대사도 원활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변비가 심할 경우 아침 공복에 찬물을

한 잔 마시면 대장의 연동 운동을 도와서

변비 해소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아침에 찬물을 섭취할 경우 주의를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고령자

당뇨나 고혈압 등을 가지 만성질환자는

찬물을 마시면 체온이 오히려 떨어져서

위장 혈류량 감소로 인한 소화장애와

신진대사 장애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합니다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의 경우에는

생숙탕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생숙탕은 동의보감에 나오는 물로서

소화불량, 위염 등 소화기 질환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뜨거운 물과 찬물을 같은 비율로

섞어 줍니다

찬물과 뜨거운물이 섞이면서

물의 활성도가 증가합니다

체온과 비슷한 온도의 생숙탕은

고령자나 만성질환자에게 적합합니다

물을 마실 때 필요한 상식

평소 물을 잘 못 마시는 사람을 위하여

소화가 잘 되지 않거가 냄새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에는 물에 생강 한 조각을 넣고

연하게 우려서 마시면 위장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입속에 세균이 많아서 물이나

구강청결제를 이요해서 가글을 한 후에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기누설에서 소개한 별을 닮은 채소

오크라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대장 건강을 위해서 대장 점막이 손상된 것을

막고 대장의 연동운동 능력을 높여 줄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모양이 고추처럼 생겼고 위로 향하여 자랍니다

잘라 보면 별모양이 쉽게 보입니다

별모양을 가지 오크라입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하다고 알려진 다양한 채소중에서

손상된 대장 점막을 보호하는 성분까지 품고 있어서

대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가 있다는데

별을 꼭 빼닮은 채소라 합니다

모양은 고추를 닮았는데 아래에서 위로 자라는 채소

중간에 잘라서 보니 선명하게 모습을 드러내는 별모양

별을 닮은 모양새에 거꾸로 자라는 특징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먹었다고 하는

오크라입니다

열대식물인 오크라는 우리에게는 생소한데

고대 이집트, 클레오파트라 시절부터 섭취해 온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작물입니다

오크라에는 대장 점막을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뛰어난 항산화 능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무더위에 지친 대장 건강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오크라가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으로서는

폴리페놀, 아라반, 비타민 A, 갈락탄, 칼슘등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낫토, 다시마와 함께 3대

100세 건강식품으로 부르고 있는 오크라

꽃이 핀 후 7일 내지 10일이 지나면

열매를 맺고 섭취가 가능합니다

수확시기는 6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다는데

씻어서 냉동으로 보관을 했다가 요리를

할 때 사용하면 된다 합니다

오크라를 자르면 끈적한 성분이 나오는데

이 끈적한 점액질이 바로 뮤신인데 이 성분이

대장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 합니다

흔히 마나 연근과 같은 뿌리채소에 있다고

알려진 뮤신은 오크라에도 풍부하게

들어있다 합니다

뮤신은 손상된 대장 점막 재생에 도움을

주고 대장의 노폐물과 독소 배출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오크라속의 점액질이 대장 점막을 보호하고

소화기능을 상승시키고 암세포 생성 억제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소는 물론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우리는 맛으로서 볶음, 샐러드,

베이컨말이등 다양한 요리로 사랑받고

있는 오크라입니다

오크라 씨앗으로 만든 차

오크라의 안은 동그스럼한 씨앗으로 가득한데

열매는 식용하고 종자는 커피대용으로 한다라고

조리용어사전에 나와 있습니다

오크라의 씨앗에는 폴리페놀 성분이

풍부해서 대장의 노화를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오크라씨앗차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 씨앗을 볶고 곱게 갈아서 드립

커피처럼 우려냅니다

치솟는 혈당을 관리하고 당뇨를 예방하는 방법

혈당 강하를 돕는 디 피니톨이라는 성분이 풍부해서

꾸주히 섭취를 하면 여름철 치솟는 혈당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얼음채소가 있다 합니다

얼음채소의 정체는 비닐하우스에서 자라고 있는

생김새가 얼음 결정체 같다고 해서

아이스플랜트라고 한답니다

잎에서 수정처럼 빛나고 있는 얼음 채소

아이스플랜트

원산지는 남아프리카 나미브 사막인

다육식물의 일종입니다

얼음 결정체처럼 생긴 블러더 세포속에

영양분을 가득 품고 있습니다

아이스플랜트가 여름철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되는 이유

여름철 혈당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아이스플랜트는

이노시톨, 베타카로틴, 각종 미네랄 등

영양소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스플랜트 속에 있는 디 피니톨이라는

성분이 체내에서 포도당 흡수를 조절해서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막아 준답니다

이노시톨은 중성지방 감소, 대사 촉진

디 피니톨은 혈당강하, 기억력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스플랜트 속의 디 피니톨 성분이

혈당조절과 당뇨병 완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혈당관리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속에

디 피니톨 성분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유럽과 일본에서는 바라후

중국에서는 빙초라 불리면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는

아이스플랜트입니다

최근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아이스플랜트가

건강밥상 식재료로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스플랜트는 겨울에도 잘 견디어내서

연중 재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이스플랜트는 그냥 먹기도 한다는데

식감도 좋고 아삭하고 수분덩어리라 합니다

짠맛이 난다는 아이스플랜트

실험을 통해서 염도를 측정해 보았는데

0.8%로 김칫국물과 비슷한 수치라는데

함초, 세발나물과 같이 소금기 있는 토양에서

자라는 염생식물입니다

아프리카에서는 아이스플랜트를 탈수예방을

위해서 전통적으로 섭취하고 있다 합니다

세계보건기구에 의하면 체내 나트륨

배출을 도와주는 칼륨의 비율은

칼륨과 나트륨 1:1 정도라 합니다

아이스플랜트는 일반 소금과는 달리

나트륨과 칼륨이 비슷한 함량으로 들어있기

때문에 섭취후에 체내에 축적이 되지 않고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음식에 소금을 따로 넣지 않고

아이스플랜트를 섭취한다면 당뇨완화를 위한

식단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합니다

좋은 아이스플랜트 고르는 법

좋은 아이스플랜트는 잎과 줄기 표면에

얼음 결정체 같은 블러더 세포가 무수히 많이

맺혀 있는 것이 가장 우량한 것이라 합니다

아이스플랜트의 핵심은 블러더 세포가

품고 있는 당뇨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입니다

아이플랜트의 어린 잎은 상추처럼 넓은

잎 모양인데 아이스플랜트의 초잎이라 하고

쌈채소로 인기가 많고 보통 많이 수확하는

곁순은 대표적으로 먹는 방법이

샐러드라 합니다

아이스플랜트 보관방법

아이스플랜트에 수분이 많기 때문에 바닥에 치킨타월을

하나 깔아 주면 오랫동안 짓무름없이

보관을 할 수가 있다 합니다

아이스플랜트 손질 방법

아이스플랜트는 세게 문지르면 물러지기 때문에

흐르는 물에 가볍게 세척을 해 주고 물기를

없애주어야 합니다

물에 오래 담가서 세척할 경우에는

당뇨 완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분이 손실됩니다

식감도 줄어들기 때문에 물이 담가놓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씻은 아이스플랜트는 찢어 주기만 하면

손질이 완료가 됩니다

콜라비를 채 썰어서 아이스플랜트와 무침

고춧가루와 다진마늘 2큰술과 매실청1큰술을

넣고 무쳐주면 됩니다

아이스플랜트의 활용법

아이스플랜트물김치

더움 여름에 시원하게 즐기는 아이스플랜트 물김치

식이섬유가 풍부한 알배추와 홍고추를 썰어줍니다

손질해 둔 아이스플랜트도 함께 넣어 줍니다

설탕을 대신해서 배를 강판에 갈아준 후

물과 함께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아이스플랜트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관절건강 3요소를 갖춘 콩이라는

호랑이콩에 대하여

천기누설에서 소개를 했는데

호랑이콩이 어떤 것인지 알아 봅니다

무릎 관절 건강 지킴이 호랑이콩

푸른잎 속에 있는 콩

바탕이 하얀색에 무늬가 선명하게 나온 것이

수확하기 좋은 콩이라 합니다

수확을 하기 전에는 일반콩처럼 초록빛을

띠는 콩깍지이지만 수확할 때가 되면

더욱 선명해지는 보랏빛 무늬

콩깍지를 비틀어서 안을 열어 보면

안에 있는 콩들도 겉 표면과 비슷하게

하얗고 선명하게 무늬가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호랑이콩이라 합니다

콩의 모양이 호랑

이 무늬처럼 얼룩이 있어서

호랑이콩이라 한답니다

울타리를 타고 자라나서 울타리콩이라 하기도하고

콩에 얼룩무늬가 많아서 얼룩이 강낭콩이라고도

불리는등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는 호랑이콩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세가지 요소를

고루 갖춘 콩이 호랑이콩이라고 하는데

호랑이콩에 풍부한 이소플라본 성분은

연골의 손상을 막아주고 항산화 작용이

풍부한 사포닌 성분은 관절의 염증을

억제해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호랑이콩의 질 높은 단백질과 아미노산은

우리 몸의 근육을 생성하고 불안한 관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욱류보다 풍부한 단백질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콩에 다량 함유 된 이소플라본

이 세가지 성분이 여름철 악화되기 쉬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는 관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아연과

관절 통증을 줄여주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합니다

강낭콩의 일종인 호랑이콩

가을에 수확하는 딱딱한 콩과는 달리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입니다

본초강목에 따르면 더위로 인한 갈증을 해소

무더위에 지친 원기를 회복한다고 합니다

호랑이 콩으로 만든 송편

속이 하얀색인데 호랑이콩으로 만든

앙금이랍니다

삶으면 밤맛이 난다는 호랑이콩

무더위를 이기는 강한 생명력

콩알 속 꽉 찬 영양성분

호랑이콩을 많이 찾는 여름

호랑이콩의 콩까지는 버리지 않고

잘 말려서 차로 마시기도 한답니다

강낭콩깍지를 달인물은 아연이 풍부해서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콩알부터 깍지까지 버릴것이 하나도 없고

맛은 물론이고 관절 건강 3요소를 품은 호랑이콩

호랑이콩을 섭취하는 방법중의 하나로

호랑이콩을 밥에 활용하여 꾸준히 섭취하면

좋습니다

호랑이 콩은 불리지 않고 바로 활용을 할 수

있는데 밥을 할 때에는 양파껍질을 끓인 물을

넣어서 밥을 하면 더 좋습니다

호랑이콩 같은 강낭콩류는 독성이 있어서

날 것으로 섭취를 하게 되면 구토나 설사를

유발하기 때문에 밥이나 반찬으로 활용을 해서

반드시 익혀서 섭취를 해야 한답니다

호랑이콩은 삶았을 때 단백질 함량이 증가

한다고 합니다

무릎관절의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된답니다

연골의 손상을 방지하는 이소플라본은 물에 잘

녹는 수용성입니다

밥을 할 때 활용을 하면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호랑이콩으로 할 수 있는 다른 요리

호랑이콩으로 콩국수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호랑이콩을 10분 정도 푹 삶아서 삶은 물과

함께 믹서에 갈아 줍니다

호랑이콩을 콩국수로 섭취하는 것은

관절염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인데

호랑이콩은 삶고 믹서에 갈리면서 단단한 세포벽이

깨져서 연골 손상을 막아주는 이소플라본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진다 합니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호랑이콩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