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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날에서 미네랄에 대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알아 봅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부터 불면증

탈모까지 올수가 있다는데 미네랄이 부족하면

발생하는 이상신호

 

두피각질과 탈모의 경우에는 아연이 부족할 경우인데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모앙이 단백질 합성이 저하가

되어 탈모를 유발하게 됩니다.

아연부족으로 인해서 두피가 약해지면 각질과

탈모가 발생합니다.

 

손 발톱이 잘 부서진다면 황부족

콜라겐의 형성에 중요한 성분인 황

황이 부족하게 되면 콜라겐을 형성하는 아미노산의

결합력이 저하가 되어 손 발톱이 잘 부서지게 됩니다

 

불면증과 불안은 마그네슘의 부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마그네슘

마그네슘이 꼭 필요한 이유는 신경을 안정시켜

숙면을 유도하고 행복호르몬 세로토닌의 합성을

향상시켜줍니다.

그래서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우울증이나

수면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도 어슬어슬할 경우 셀레늄 부족

갑상샘 호르몬을 만드는 셀레늄

갑상샘 기능 저하의 경우에 환자에게

셀레늄을 처방한다고 합니다.

여름에도 으슬으슬한 몸인 경우 셀레늄의

부족을 의심할 수가 있다 합니다.

 

근육경련과 뭉침의 경우 마그네슘의 부족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도와주는 마그네슘

마그네슘이 근육의 피로를 푸는 역할을 합니다.

잦은 근육경련과 뭉침은 마그네슘의 부족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토양의 변화와 품종의 개량등으로 예전과

달라진 과일과 채소

과거와 현재의 과일의 미네랼 함유량 차이

미국 농무부의 자료에 의하면 1914년의 사과와

1992년의 사과에 있어서 미네랄 함량을 비료해 보았는데

옛날 사과 1개에 들어 있는 칼슘의 양이

요즘의 사과 2개의 양과 같다고 합니다.

마그네슘의 경우에는 옛날사과의 1개는

요즘사과 6개를 먹어야 한답니다.

철분의 경우에는 요즘사과를 26개를 먹어야

옛날사과 1개에 들어 있는 철분의 함량을

섭취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시대와 자연환경에 따라서 미네랄의 함량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미네랄 100%섭취하는 방법

 

채소 데친 물

미네랄 손실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미네랄은 대부분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에 닿을 수록

미네랄의 손실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조리를 할 경우에도 가능하면 장시간 물에

담가놓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고 하면 삶고

데쳤던 물을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

채소에 우려낸 채수를 각종 국물 요리에 활용합니다.

 

보통 쌈으로 먹는 찐 양배추

양배추 찐 물을 콩나물국에 사용하기도 하고

그냥 마셔도 좋다 합니다.

단맛이 나는 단호박찐물

채소를 데치거나 삶은 물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보관합니다.

덥거나 갈증이 날 때 채수를 한잔씩

마시면 아주 좋다고 합니다.

 

 

 

 

낭비없이 미네랄 100% 충전법

 

채소얼음

브로콜리, 토마토, 단호박을 데치거나 쪄서

믹서에 갑니다.

얼음틀에 넣고 냉동실에 하룻밤 둡니다.

갈아서 얼음으로 만들어도 미네랄의 함량은

그대로 이지만 익히는 과정에서 식물의 세포막이

1차로 파괴가 되어 소화흡수률이 증가하게 됩니다.

분쇄를 하게 되면 다시 한번 식물의 세포막이

2차로 파괴가 되어 소화 흡수가 용이해 집니다.

얼리게 되면 얼리는 과정에서 세포 균열이 일어나서

미네랄 구조를 파괴하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 흡수가 잘 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언제든지 미네랄 충전이 가능한

채소얼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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