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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지역전파 어떻게 극복할까

 

2019 12 중국에서 확산된 코로나 19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지역

그리고 미국과 유럽등 전셰계로 

확대가 되고 있습니다.

2 23 기준으로 하여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코로나 19대응을

심각 단계로 격상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증 지역사회 전파

대처방안을 알아 봅니다.

코로나 19관련정보는 어떻게 

얻어진 정보인지 출처가 어디인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관련정보는

공신력이 있는 기관이나 전문가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코로나 19 대한 스트레스와 피로감

호소가 많아서 지혜롭게 대처할  

있도록 협조와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 합니다

 

코로나 19 전국적으로 혹은 전세계적으로

대유행할  있는 여지는 있다고 합니다.

코로나 19 현재 전국 단위로

방역망 밖에서 잇따라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합니다.

 

감염병에 대한 국가 위기 경보 수준

관심( blue)단계 해외 신종 감염병 발생  유행

세계보건기구의 국제 공중보건위기상황 선포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 발생 시에는

징후활동감시  대비계획을 점검합니다.

주의(Yellow)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유입  

제한적 전파

국내 원인불명. 재출현 감염병의 제한적 전파 시에는

협조체제를 가동합니다.

경계(orange)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후

추가전파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의 추가전파에

따른 지역사회 전파  대응체제를 가동합니다

심각(red) 단계  해외 신종감염병의 전국적 확산 징후

국내 원인 불명. 재출현 감염병이 전국적 확산 징후는

대응역량 총동원

 

 

전염력이 높은 새로운 바이러스 감염병의

지역사회 전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것으

어렵다고 합니다.

확진자를 발견하고 접축자를 격리시키는등

차단 중심 봉쇄전략에서 지역사외 확산 지연,

피해를 최소화하는 완화전략으로 전환

코로나 19 정부 대책은

일일 코로나 19검사 건수를 이달말 1만건에서

3  1 3,000건으로 확대하고

모든 폐렴환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19검사를 진행

감염바의 조기 발견과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서 진단과 감시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합니다.

만성 질환자 전화 상담을 통한 진료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

일반환자가 안심하고 진료받을  있는

안심 병원을 운영된다 합니다.

 

코로나 19 감염인지 모르고 일반 폐렴으로

치료를 했거나 기저질환이 있는 

만성 호흡기질환 환자, 고혈압 환자가 

중증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조기진단, 조기치료, 조기안정이

 필요하다 합니다.

경증 환자는 집에서 자가치료를

하면서 최대한 중증 진행을 

예방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중증환자 치료를 위해서는

음압병실, 격리 병상을 증설해서

치료해야 합니다.

코로나 19 공식적인 치료제는

없지만 대증요법, 인공호흡기 치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가능한 활용 약물

확보를 위해서 다각도로 노력중이랍니다.

코로나 19 초기 증상은 감기 증상과 

유사하지만 콧물 코막힘 보다는

마른기침과 발열증상이 있습니다.

열이 나지 않고 콧물이 난다면

약을 복용하면서 경과를 관찰하고

 진행이 되면 호흡곤란의 증상이 있습니다.

코로나 19 주된 전파 경로는

작은 침방울이 튀어서 발생하는 비말 전파입니다.

일상적 환경에서는 공기매개전파의 

가능성이 낮다 합니다.

 

자가 격리 규칙을 어기면

감염병 예방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서 3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있습니다.

자가격리자는   독립된 공간에거

생활하고 가족이나 함께 거주하는

이들과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외출이 필요하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에 연락을 하여야 합니다.

격리자는 심리적 불안감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전화등을 이용하여 가족이나

친구 동료와 힘든 감정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19 검사를 거부할 경우에 법적

처벌 근거가 없어서 감염 사실을

몰랐다면 상해죄로 처벌하기가 어렵습니다.

 

코로나 19 처럼 새롭게 등장한 바이러스는

계절적인 영향을 많이 받지 않고

전파가   있습니다.

 

정부는 코로나 19 입원 또는 격리

조치된 분들을 대상으로 하여 2 17일부터

생활지원비와 유급 휴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격리 대상자에게 유급 휴가를 제공한

사업주는 유급휴가 비용 지원을

국민연금공단 지사에 신청을 하면 됩니다.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는 중복으로

신청이 불가합니다.

 

코와 ,  세척이 감염 예방에

도움이  수는 있습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사람간 전파가 용이한 전염병 발생의

위험이 증가 합니다.

용변을   물을 내리는 순간

에어로졸 형태로 바이러스가 분사  

있으므로 반드시 변기의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는 예절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가 열에 약한 것은 맞지만

뜨거운 물이나 찬물을 먹는다고 해서

체온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시는 

충분한 수분 섭취는 세균과 바이러스

침입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시로 30초이상 손을 씻기

손은 바이러스나 세균을 전파하는 

매개체로 손씻기는 코로나 19

예방에 매우 중요합니다.

제대로 손을 씻으려면 30 이상

씻어야 하고 손바닥과 손등, 손가락,

손톱 밑까지 골고루 씻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손씻기 방법

손에 물과 비누를 묻혀서

손바닥을 서로 마주 대로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마주 잡고 문질러 줍니다.

손등과 손바닥을 마주 대고 문질러 줍니다.

엄지를 반대 손으로 잡고 돌려주며

문질러 줍니다.

손깍지를 끼고 문질러 줍니다.

손가락을 반대편 손바닥에 문지르며

손톱 밑까지 씻어줍니다.

하루에 8 이상 

한번에 30 동안 손씻기

식사전과 식사 후에도  손을 씻고

청소를 끝내고 나서도 씻어주고

화장실에 가거나 운동이나

외출후에도 손을 씻어 줍니다.

애완동물을 만지거나

흡연, 재채기를 하고 나서도

손씻기는 필수 입니다.

올바른 손씻기 실천으로

코로나 19 예방하세요.

 

적시지 말고 만지지 말고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는 방법

밀착클립이 잇는 부위가  쪽으로

가도록 착용합니다.

밀착클립을  눌러서 얼굴 표면에

맞도록 조정해 줍니다.

아래쪽으로는 주름을  펴서 

 밑까지  덮어 줍니다.

젖은 마스크 경우에는 교체를 합니다.

일반인이 사용하는 마스크는

일회용 수술용혹은 덴탈 마스크 또는

KF80정도면 충분합니다.

 

기침예절은 호흡기 증상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지켜야 하는 예절로서

재채기를  때에는 휴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휴지를

버리고 바로 손을 씻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침이아 재채기를  

손보다는 옷소매의 안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합니다.

 

병문안 절대 가지말고 

증상있는 사람과 절대로 접촉하지 마라

병원은 바이러스 감염자 발생시 전파가

매우 쉬운 환경으로서 

당분간 병문안을 자제할 것을 권고 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0(COVID-19)

ncov.mohw.go.kr

코로나 19 관련 일일 브리핑,

환자 현황  이동경로

가짜뉴스 사실 확인, 관련 기관별

대응지침등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감염병이 의심될 때에는 1339(질병관리본부 콜센터)

관할 보건소로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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