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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다 사람이 좋다

 

 

28세의 가수 루나

하루에 20시간씩 연습을 했다네요

아프고 아파도 

개성있는 음악으로 사랑 받은 fx

집에서는 28세의 박선영

기필코 해피엔팅 루나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목을

풀고 있는데 녹음실에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중요한 녹음이 있는 날이랍니다.

살짝 긴장을 하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3.1절기념  프로젝트를 한다고 합니다.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노래를 부르는 루나

3.1 101주년 기념으로

대한이 살아있다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합니다.

개성이 넘치는 5인조 걸그룹 fx

메인 보컬 루나

복면가왕에서도 나왔습니다.

20대여자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하지 못했다는 작곡가

 

뮤지컬 베우 최정원씨를

만났네요.

엄마와 딸이라고

뮤지컬 맘마미아에도 출연한 루나

무대에서 만났을 

 좋았다고 합니다.

250:1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을

뚫고 합격했다 합니다.

2011 금발이 너무해 뮤지컬로 

데뷔를 했다고 합니다.

최정원과 두사람이 뮤지컬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호흡이 완벽합니다.

 

서울 광진구 루나의 집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는 루나

루나의 별명이 루줌마라는데

바느질도 하고 있네요.

단추를 달고 있는 것입니다.

실도 이빨로 잘랐습니다.

쌍둥이 친언니

공통적인 관심사는 다이어트라 하네요.

빨래를 정리하는 루나

그리고 식탁에 음식이 차려지고

닭꼬치도 있고 두사람이

식사를 합니다.

두사람은 외모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네요

언니는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른다 합니다.

무언가 하나를 하면 아주 진지해

진다는 루나라는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밤에 힘들다는 연락이 왔었다고

하는데 그때 터졌다고 하네요.

쇼파에서 잠을 청하는 루나

숙면을 취하지 못한 것이 

오래 되었다 합니다.

공황장애가 심하게 왓었다는데

차를 타지 못했다 하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아예

차를 타지 못했다네요.

 

아침이면 노트북을 켜고 확인을

 보는 루나

댓글이 있나 확인해 보고 있습니다.

댓글에서 다리로 심한 말을 하고

인신공격들이 많아서 얼굴 성형이야기도

있었다 합니다

강아지와 놀고 있습니다.

강아지를 2011년에 데리고 

왔다 하네요.

숙소에 데리고 왔는데

 리가 키우던 강아지 랍니다.

작년 10 갑자기 떠난 설리

가지 전에 전화가 왔다고 하네요.

 

경북 문경

귀농한 부모님의 시골집

93세의 할머니도 계시네요.

가족들의 보물창고라는데

루나의 방이라는데

방에 모두 루나의 사진들인데

 자작곡때 사진 

앨범 재킨 사진

방은 어머니가  만들어 놓은 

것이라 합니다.

예전에는 회사에서 달력도

만들어 주었다 합니다.

19 때의 사진

보관해 놓은 것은  했다 하네요.

루나의  방송 출연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어린나이부터 시작한 연습생

어려운 가정형편이었다고 회상을

하네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성공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엇답니다.

그래서 친구도 만나지 않다네요.

아기가 되어서 뱃속에 들어가서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하는 루나의 어머니

다시 어린 시절을 돌보아 주고

싶은 마음이라서 그렇답니다.

아버지와 산책을 나왓네요.

 

꽃집에 들런 루나

파란색의 꽃을 골랐네요.

마지막의 머리색도 파란색이었다네요.

파란색의 꽃을 들고 찾아가는 친구

음성에 있는 친구를 찾아 갔네요.

이지은(소피아)라고 쓰여 있네요.

울면 안된다고 하면서

눈물을 보이고 있는 루나

미안하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때 처음으로 만났다는 친구

이제는 곁에 없습니다.

혼자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루나에게는 가족이었다고 합니다.

집에서도 같이 살았고 

둘도 없는 친구였답니다.

 이해  수는 없지만

고통스러웠을 것이라 합니다.

어머니가 반찬을 들고 찾아 왔네요

힘든 상황이었을  자주

찾아 왓었다 합니다.

친구와 함께 지냈다는 방에

사진이 보이고 있네요.

작년에 사고로 친구를 잃었답니다.

노래를 불렀다는 친구

너무 비슷한 것이 많았다는

친구였다 합니다.

같이  살자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게   몰랐답니다.

잠을  한시간 사이에 일이

생긴 것이라 합니다ㅣ.

 

한강의 벤치에 누워있는데

잠도자고 운동도 하고 먹기도 하고

자주 왔던 곳이라 합니다

소속사에서 걸어 오면 2시간 30 

정도 걸린다 합니다.

여기서 소리를 지르면서 

연습을 하던 생각이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루나가 샌드위치로 무언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요리를 잘하는데 빵에 무언가를 

바른 것이 균등하지 않네요.

샌드위치를 만들고 잇는데

지켜보고 있는 어머니

엄마도 하나를 먹어 보고 있는데

맛이 괜찮다고 합니다.

약을 챙겨 먹고 공황장애약을

챙겨주는 어머니

약이 보이고 있네요.

약을 조금씩 분리해서

보관을 한다는 어머니

한꺼번에 꺼내 놓으면 양이

많아 보인다고 합니다.

머리를 묶고 옷단추를 잠궈주는 어머니

혼자서 간다고 하네요

엘리베이터에서 배웅을 하는

루나와 어머니

집에서 정리를 하는 루나의 어머니

여러 가지 메모가 붙어 있는데

여행가기, 사진찍기, 얼굴그려주기,

복근만들기 등의 글이 쓰여 있네요.

 

오랜시간 기다려 왓다는데

촬영를 하는  같은데 

직접 기획한 것을 온라인으로 

공개를 한다고 합니다.

같이 작업을 하던 멤버와 

같이 합니다.

드디어 시작이 되고

루나의 달빛콘스트라고 소개를 합니다.

실시간으로 방송을 해서

댓글들이 많이 들어 오네요.

행사가 많이 취소가 되었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이 너무 행복하다 합니다.

  있는 일도 있고

함께 살아가는 

아파도  이겨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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