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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유재석과 송가인이 만날 

밖에 없는 인연이라는데

송가인의 1집에 뽕포유 타이틀곡이

깔려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작곡가 윤명선과의 발성특훈에

돌입을 하고 배웠던 모든 음악을

잊으라 합니다.

최초로 공개가 되는 

유산슬 스페셜 싱글입니다.

히트 제조기 윤명선의 야심작

사랑은 내리고

이별은 태우고

유산슬과 송가인의 이별의 버스정류장

 

1 어느날

 스튜디오를  유재석

재석과 친분이 있는 작곡가 윤명선

어머나, 무명배우등을 작곡한 사람

그리고 송가인이 들어 오고

있습니다.

듀엣을 이야기  지가 2달이

지났다고 하는데 그래서 만난

모양입니다.

듀엣곡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별의 버스정류장

이라고 합니다.

작곡가가 노래를부르는 것을

들어 보고 있습니다.

노래가 좋다고 하는 유재석

트로트에는 듀엣곡이 많이 

없다고 하는데 배에서 꼬로록

소리를 들었다는 유재석

그리고 뽕포유 타이틀 곡에 

노래가 들어있다는데 

수없이 들었던 타이틀곡이 나오고

있는데 많이 들어 보았던 노래입니다.

 

산바람아 강바람아 노래를 불러

달라고 부탁을 하자 마자 노래를 하고

그리고 무명배우도 노래를 

부탁해서 들어 봅니다.

엄마아리랑도 조금 불러 보겠다고

하는데 녹음식을 채우는 호소력이

짙은 노래입니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훈훈한

마무리를 합니다.

 

공연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낸 가인

그리고 유산슬을 기다리는 촬영장

유산슬만의 특별한 대기실도

만들었습니다.

도착을 하자 꽃을 뿌리고 

유산슬 환영문구가 보입니다.

유산슬 환영 8 떡케이크

본격적으로 촬영을 시작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은 아이스크림을

먹는 장면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다시 만난 사람들

윤명선 작곡가와 작업을 하고 있는 

사람들 김지환작곡가

다양한 곡들에 참가를  작곡가입니다.

그리고 두사람이 편곡을 한다고 하는데

샤방샤방을 만든 사람 곡을 만들고

군대를 갔다고 하네요

군대를 갔다오니 집한채가 생겼다 합니다.

박진영의 총괄매니저도 했다는

윤명선 작곡가

발성법을 가르쳐 주겠다고 하면서

동물들의 소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개소리를 말합니다.

개소리안에 비밀이  있다 하네요.

유산슬도 개소리를 내고 

 번째는 바이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

먼저 안동역에서를 불러 보라 합니다.

소소리를 내보라 하다가

이소리를 버리고 염소소리를 

내어 보라고 합니다.

실전 연습을  보자고 하면서

염소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염소 연습을 조금 하자고 하는데

마음의 힘을 특히 목에 힘을

빼고 노래를 하라 합니다.

하루에 10분씩 연습을 하면

어떤 노래든지   수가 있다 합니다.

몇가지가  있는데

앵무새 부엉이  많다고 합니다.

오늘을 여기까지라 합니다.

 

산뜻한 종소리가 들리고

노래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눈앞에 러시아춤에 보이는

느낌입니다.

가사를 보면서 노래를

따라 불러 보고 있습니다.

편곡의 완성버전은 며칠뒤에

듣기로 하고 자리를 떠났습니다.,

 

녹음을 위해 모인 편곡자와 

연주자들

연주자들이 연주를 하면서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점점  풍성해지는 음악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만나는 세사람

 

서울의  녹음식

다시 만난 사람들

인사는 소독으로 대신합니다.

일단 노래 녹음부터 들어 가보자고

하는데 안에 하프가 있습니다.

트로트의 발전을 위해서 한번 해야

  같다고 하는 윤명선 작곡가

 어울릴  같다네요.

하프를 넣으면 어떨까 하고 

이야기를 하는 작곡가

그리고 하프 앞에 앉은 유재석

그런데 악보를 볼수가 없는데

그냥 한번 연주를  보라고 하자

연주를 하는 유재석

너무 좋다고 계속해 보라는

작곡가

악보를 보더니 페달도 밟고 

글리산도 연주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한 마무리

만족을 하는 작곡가와 편곡자들

입니다.

본격적으로 하프 녹음을 

하겠다고 합니다.

 번만 긁어 보라고 하고

너무 좋다고 하는 작곡가입니다.

영재라고  이유가 있다고 

칭찬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부분을 이야기하자 페달을

바꾸고 준비를 해서 연주를 하자

어울린다 합니다.

점점 높아지는 연주의 난이도

편곡자의 요구대로 페달을 바꾸어

가면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마무리까지 완벽한 

유르페우스

노래가 아주 좋다고 하는 유산슬

이제는 노래를 녹음할 차례

녹음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녹음을 하기 전에 마지막으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르쳐  바이레이션을 연습하지

않았다고 하는 작곡가

그리고 유산슬의 목을 흔들어

주고 있습니다,.

염소의 바이브레이션을 연습하고 

있는데 김현하 코러스가 도착을

합니다.

무려 3 5천여 곡의 코러스를 

했다고 합니다.

 

먼저 녹음부스에 들어간 유산슬

 사이에 송가인이 도착을 했습니다.

노래를 한버 맞추어 보자고 하는

송가인인데 편곡을  

반주가 나오고 러시아 행진곡 같은 

느낌입니다.

서로의 파트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연습을  봅니다.

처음이지만 어색하지 않은 호흡

열심히 노래를 부르고 있는 유산슬

두사람의 노래에 흐뭇해 하는

작곡가입니다.

 

사실 걱정을 했다는 작곡가

송가인부터 녹음을 하기로 하고

녹음 준비를 완료했습니다.

산슬을 위한 가이드 녹음을 하기로

합니다,.

 

녹음이 시작되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 송가인

자신만의 느낌을 더하는 송가인

그리고 유산슬도 노래를 불러보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1절을 마무리하고 

2절을 가보자 합니다.

순조롭게 녹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느새 2절의 후렴구

그리고 2절까지 마친 노래

큰기대를 하지 말라는 유산슬

그런데 한번 부른 노래를 

평생간다고 하는 작곡가

드디어 유산슬이 녹음실로 들어가고

노래를 부를 준비하고

노래를 시작합니다.

다시노래를 해보자고 하는 작곡가

노래를 하듯이 하지말고 말을

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바로 현장을 확인하고 좋다고 합니다.

일단은 순조로운 출발입니다.

다시 목소리를 꾸미지 많고

말하듯이 하라고 합니다.

다시 한번 말하듯이 그리고 

반복해서 부르고 확인을  봅니다.

유산슬의 좋은 부분을 골라서

만들어 가고 있는데 계속

칭찬을 하면서 작업을 이어갑니다.

초등학교 6학년 말고 3, 4학년 처럼

해다라고 하는 작곡가 입니다.

이별버스도 녹음도 종착지를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드디어 녹음실로 들어간 작곡가

처음부터 가겟다고 합니다.

녹음 부스 안에서 지휘를 하고 있는

작곡가 그리고 

손가락으로 신호를 주면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몸을 흔들어 바이브레이션을

주기도 합니다

 

와인을 마시지 말고 막걸리를 

마시라는 너의 입술 부분

거의 막바지에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유산슬의 목을 잡고

흔들고 있는 윤명선 작곡가

웃지말고 진지하게 하라고 

하는데 바이브레이션이 

잘나오는데 장갑을  이유가

목젓을 만지려  것이 아닌가 하고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 바이브레이션

혼신의 목치기입니다.

염소 창법의 실전입니다.,

그리고  뒤에도 흔들어 주고

있는데 의외로 자연스럽다 합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환상의 호흡으로 마무리를 합니다.

송가인도 너무 좋다고 하고

이제는 국민코러스의 녹음 차례

약간 샹송의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한소절만에 느껴지는 내공

무려 10개를 하는 국민 코러스

상상도 하지 못한 코러스가 들어갑니다.

초스피드로 끝난 코러스

 

1차버전을 들어 보자 합니다.

경쾌하게 시작이 되는 노래

버스는 떠나가네로 마무리가 됩니다.

벌써부터 대박예감을 합니다.

 

그리고 방구석 콘스트를 위해서 

섭외를  사람들

방구석 콘스트의 다음 사람은

익숙한 건물이라 하면서

들어가는데 장범준을 만났습니다.

오고가는 덕담속에 훈훈해 

지는 실내입니다.

무한도전 시절에 박명수도 찾아 왔다는데

분위기가 암울했다 하네요.

개인방송의 실버버튼이라는데 

골드까지 올라가야 한다고 합니다.

사랑의 재개발을 커버한 

이유가 좋아서 했다고 합니다.

육아를 잘하는 사람들 때문에 

힘이든다는 장범준

아이들 이야기로 멈추지 않는

토크들입니다.

콘스트 이야기는 나오지 않고

육아이야기만 나오는데 

콘스트이야기를 하자 합니다.

코가 이상해서 다음주에 수술을 한다는

장범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가사가

가족들 내용입니다.

회사에서는 발표를 하지 않은

노래를 하는 것을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애매한 노래들을 한번 들려

달라고 하자 바로 연주가 나옵니다.

그리고 노래를 부르는데 

바로 게임노래입니다

하나를  해달라고 하자 

사랑의 재개발 노래를 합니다.

유산슬이 노래를 부르고 

장범준이 화음을 넣습니다.

오랜만에 노래를 완곡했답니다.

평소에는  부르지 않는다네요.

다음주 방구석 콘서트를 예고 하면서

이번주가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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