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형제 케미 폭발

일일 막내 옹성우

대한민국 DNA 신명오디션

 

 

세사람이 걸어가고 있는데 국악당이

있네요

세사람이 이름을 신세기로

하자고 합니다.

그중에서 승기가 막내

일일 막내를 초빙했다고 하는데

좋아하는 이승기

성록은 호감이 있다는친구

만능케라고 하는 친구

설렘반 긴장반으로 걸어오는데

이벤트를 준비하는데 가면을

고르고 있네요.

드디어 가면을 쓰고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데스크로 가서 안내를 받아라고

하는데 그리고 안내데스크에서

가면을 쓴 친구를 만났습니다.

손소독제를 내밀고

손을 소독하는 신세기 형제들

이름을 불러달라고 하는데

그러면 가면을 벗는다고 하네요.

성록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면서

이름을 이야기하려다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옹덩이로 이름을 써달라고 하자

진짜 이름을 쓰고 있네요.

리드미컬하게 마지막 

글자까지 했는데 드디어 공개가

되는 옹성우

 

움직이는 조각상

인사를 하는데 엎드려 뻐쳐를

하겠다고 하네요

준비를 해 온 것이 있다는데

종이컵과 보온병

승기와 성우가 만난적이 있네요.

따뜻한 코코아를 준비해

왔네요.

신세기형제들도 소개를 하고 있는데

양세형은 천천히

그리고 이승기와 신성록에게는

빨리 다가 간다는 옹성우

 

사부님이 있는 곳을 안내합니다

오늘 만날 사부님의 정체는

공연장으로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승기가 롤모델리아고 하는

옹성우입니다.

 

무대의 불이 꺼지고

영상이 나오는데 BTS가 나오고

봉준호감독이 나옵니다.

영상이 꺼지고 불이 들어 왔는데

전세계에 K 컬쳐를 알린 사람이라 합니다.

다시 무대의 불이 꺼지고

EDM 비트가 나오고 

뒤에서 소리가 나는데 놀라서 

뒤돌아 보니 사부님등장입니다.

사물놀이패가 등장합니다.

공연장에 울려 퍼지는 우리의 소리

흥이 폭발합니다.

상모 칼군무까지

 상모를 돌리면서 돌고 있습니다.

오늘의 사부는 김덕수 사부님

 

에너지가 넘치는 사물놀이

한국인 문화적 DNA 신명

다른 장르와 콜라보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변화에 맞추어 재창조한

사물놀이

발라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물놀이의 창시자 김덕수

1959년에는 대통령상도

받았습니다.

전세계에서 사물놀이 공연을 

했습니다.

재즈와 사물놀이의 콜라보

인디록과 사물놀이의 콜라보

데뷔한지 63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물악기의 기원

제천의식에 사용한 징, 꽹과리, 장구, 북

예전에는 사물놀이라는 것이

없었다고 하네요

풍물놀이라고 있었다 합니다.

 

사물놀이 악기는 자연의 소리를

닮고 있답니다.

북소리는 구름  운사라 합니다.

꽹과리는 번개 뇌공

징은 바람 풍백

장구는 비 우사

 

풍요를 기원하며 가기

다른 자연현상을 의미합니다.

세계인들 앞에 선을 보인다고

하는데 대망의 사물놀이 경연이

있다고 합니다.

 

사부님의 비밀학당

성록이 촬영했던 장소라 합니다.

안에서 소리가 나고 있는데

입장전부터 어깨가 들썩입니다.

덕사부의 우리소리 한마당

이제부터 신명의 오디션을 

보겠다고 합니다.

최고의 춤은 즉흥춤이라 하는데

마음대로 추는 것이라 하네요.

 

제일먼저 성록이 시작하는데

성록을 위한 장단은 힙합적 장단이라

하데 동살풀이 장단으로 시작합니다.

100점이라 합니다.

두 번째는 양세형

흥의 템포로 가는데 가장 

빠른 템포입니다.

신명나게 춤을 추고 있는데

흥을 돋우어 봅니다.

다음은 세 번쩨 옹성우

대표적인 장단 굿거리 장단이랍니다.

사물과 힙합의 콜라보

한국의 리듬속 세계적 춤사위

마지막은 이승기의 차례

아무 장단이나 달라고 하는데

자진모리 장단으로 갑니다.

이몽룡으로 빙의를 하고 

춤을 추는 승기

네명이서 한바탕

세마치장단으로 해보자 합니다.

세마치 장단속 

4인 4속의 신명

흥경운 장단에 하나가 됩니다.

소리와 몸짓이 하나가 되는 순간

 

사물놀이와 대화를 했다는

세형

우리소리 한마당 1단계는

통과라 합니다..

상모돌리기의 시범이 보여지고

장단에 따라서 흥겹게

뛰어 놀다가 상모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흔들림없는 미소까지

신명나는 상모돌리기의 데칼코마니

눈을 뗄 수 없는 신명 퍼포먼스입니다.

공중 옆돌리기를 하면서 상모를

돌립니다.

무대를 보고 기립박수

상모돌리는 것을 도전할 것이라

합니다.

 

우선 상모를 한번써 보라고

하는데 상모를 쓰는 법이

있습니다.

네사람이 상모를 착용했는데

양세형이 표준형이라 합니다.

상모를 잘 돌리는 노하우를 

공개하는데 자연스럽게

오금질을 해야 상모가 돌아

간다고 합니다.

목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금질을 계속하면서 반동으로

톡 쳐서 상모를 돌린다 합니다.

오금질을 하다가 반동으로

내려올 때 반동을 주엉야 한답니다.

그런데 형제들은 상모가 전혀

돌아가지 않습니다.

쉬운 것이 아닙니다.

양세형이 드디어 돌리기 시작합니다.

자유자재로 돌아가는데

옹성우도 돌아가고 있습니다.

상모를 돌리면서 소고의 장단까지

맞추고 있습니다.

 

12발을 한번 도전해 보라고 하는데

12발 상모는 길이가 아주 깁니다.

먼저 명인의 시범부터 

보여지는데 길이가 약 18미터라 합니다.

살랑살랑 리듬을 타다가

공중제비를 돌고

12미터의 상모를 돌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두꺼비가 뛰는 모양으로

상모를 돌립니다.

누워서도 돌리고 엎드려서도 돌리고

달맞이 사위라고 하면서 달모양의

형태로 돌리기 시작합니다.

상모로 줄넘기까지 하네요

 

상모를 가지고 와서 보여주는데

머리에 올리기만 하면 돌아

간다고 합니다.

손으로 돌리면 머리로도 돌릴 수가

있다 합니다

먼저 승기가 손으로 돌려 보는데

돌리면서 머리에 올리자 돌지가

않습니다.

다음은 옹성우가 머리에 상모를

쓰고 단번에 돌리기에 성공을 합니다.

오금으로 하면서 돌려 보라고 하자

잘 돌리고 있습니다.

상모에이스는 옹성우

다음은 양세형이 상모를 쓰고

상모를 돌려보는데 단번에 

돌리기에 성공을 합니다.

개구리처럼 뛰면서도 가능합니다.

아주 잘 돌리고 있는

양개구리

엎드려서도 돌립니다.

제일 잘하는 사람은 1인 재주를

하게 된답니다

 

상모를 돌려서 물통을 맞히는 훈련

세형부터 시작합니다.

상모가 돌아가고 물병이 넘어지고

있습니다

거침없는 파워로 물병을 모두 

넘어뜨렸습니다.

두 번째는 성우의 차례

먼저 상모를 돌리고

물병을 넘어뜨리고 있는 성우

침착하고 정확하게 성공을 했습니다.

모두를 매료시킨 마지막 

비보잉 동작

 

다음은 장구 배우기

네명이 악기 하나씩 배워야 한답니다.

울림의 기준을 잡아주는 징

악기는 함부로 소리를 울리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먼저 장구를 배우기 위하여

장구를 하나씩 메고 있습니다.

 장구의 기본은 궁채치기

힘을 빼고 손목으로 치는 것이라 합니다.

열채치기 엄지로 살포시 잡는 것이

포인트

장단의 흐름에 맞추어서 장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미운사람 뺨때리는 느낌

입장단은 덩이라고 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있는 네사람

리듬을 쳐 보겠다고 하는데

휘모리 장단이라는데1번

2번, 3번까지 있습니다.

내일 공연 시범부터 보자고

합니다.

 

나오라고 소리를 치자 사람들이

나오고 디제잉과 스트리트 댄스

그리고 사물놀이까지

그중에서 하회탈을 쓴 두사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