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6위까지 간 이형택과 주니어 세계랭킹 2위까지 한 전미라 두사람이 사부가 된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한 대회에 상금이 600억원 전 세계 연봉 1위 스포츠

테니스 사부들과 함께 합니다.

 

완연한 늦가을 양세형이 보낸 간식차

무언가 미심쩍기는 하지만 잘먹겠다고 하면서

음식을 먹고 있는 멤버들입니다.

멤버의 맞춤사부를 소개한다는데 김동현이

책을 보는 모습이 나오고 있는데 공부하고 싶어서

시작을 하게 된 것이 바로 독서랍니다

또다른 동현의 관심사는 마술 영상인데 갑자기

카드분수쇼를 보여주는데 아이들 데리고 나왔네요.

김동현이 배우고 싶은 운동이 있다는데 그것은 바로

테니스입니다.

 

테니스장에서 만난 양세형 두사람의 공통관심사였고

멋있어 보여서 테니스장에 온것인데 내기를 하자고

두사람이 테니스를 치는데 아주 어슬퍼 보입니다.

결국 양세형이 이기고 진 김동현을 열을 받았다는데

내기의 내용이 진사람이 밥차 그리고 이긴사람의

사진을 거는 것이었답니다.

스포츠 중에서 수입이 제일 많은 종목이 테니스

테니스 선수인 페더러 1년 수익이 1억불이나 되고

한 대회의 상금도 600억입니다.

최정상 경기의 티켓값이 제일 싼 것이 1,00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래서 테니스레전드 사부들이 나온답니다.

 

테니스장에 도착을 하자 테니스를 치고 있는

이형택과 전미라 사부를 만났습니다.

한국남자 테니스 최초로 US 오픈에 16강에

들어간 이형택입니다.

테니스에 유명 명품 브랜드가 주목하는 이유가

무었인지 물어 보는데 오랫동안 한 선수를 지켜보기

때문이랍니다

순간을 판단해서 쳐야 하는 것이 테니스

심판도 많다고 하는데 무려 14명이 있답니다.

은퇴를 한지 17년이 되었다는 전미라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학생들은 가르치고

있다네요.

 

최고의 성적이 세계 36위까지 올라갔다는 이형택

주니어때 세계랭킹 2위까지 했다는 전미라

세계 유명선수들과 연습게임을 해 보았다는

이형택 그리고 세계 4위 선수가 유명한 선수들 보다

이형택이 힘들다고 한 인터뷰 영상이 나옵니다..

테니스의 가장 큰 매력은

매너스포츠라고 합니다.

공을 칠 때에는 조용히 해야 하고 행운의 득점은

상대방에게 미안한 감을 표현하고 테니스의 매너를

엄수해야 한답니다..

 

편을 나누어서 테니스를 배워보기로 하는데

배가고파야 한다는 이형택과 재미있게 한다는 전미라

세형과 은우가 한팀이 되고 나머지 세사람이 한팀이

되었는데 밥차내기를 한답니다.

먼저 이형택의 훈련법은 삽을 가지고 한다는데

테니스 라켓을 대신해서 삽으로 치는데 정확하게

공이 날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이승기가 삽으로 공을 쳐 보는데 공이

맞지 않고 몇 번 해 보자 공을 맞춥니다.

 

집사부배 테니스 오픈

 

열심히 연습을 하고 있는 멤버들

아주 안정적으로 삽으로 공을 치고 있는 양세형

실전 스트로크 연습을 하기로 하는데 먼저 포핸드

스트로크를 전미라로부터 배워봅니다.

하이파이브 후에 목도리까지 스윙을 하는 법이

포핸드를 하는 방법이랍니다.

이어서 백핸드를 이형택으로부터 배워 봅니다.

차은우와 양세형 두사람은 잘치고 있는데

나머지 세사람들은 보기에도 조금 걱정이 되어

보입니다..

발리와 스매싱 하는 것을 계속해서 배우고 있는

멤버들 그리고 스트로크까지 기술을 배웠습니다.

 

드디어 훈련이 끝이나고 시합을 준비하는데

사부들은 특별한 라켓을 사용하는데

이형택은 주걱을 전미라는 프라이팬을

사용하기로 합니다..

매너게임을 외치면서 시합이 시작이 되고

전미라와 차은우 이형택과 성록이 한팀이 되어

시합을 하는데 먼저 선취점을 올리는 이형택팀입니다.

은우 대신 들어온 양세형 바로 득점을 올립니다.

서로 작전을 짜고 두뇌싸움을 하는데 실책이

나오기도 하고 재미있는 예능테니스입니다.

라켓대신 주걱을 사용하는 이형택의 실수로

점수가 역전이 되고 이어지는 경기 갑자기 발리로

연속 득점을 올리는 김동현

다시 역전이 되면서 웃음바다가 된 테니스코트입니다.

 

결국 김동현 이승기 신승록 세사람이 한꺼번에

들어가서 양세형과 차은우 두사람이 경기를 합니다.

한점을 남겨둔 세형팀

동현의 어깨에 맞고 넘어간 것 떼문에 한참

이야기가 이어지다가 결국 무효로 하기로 하고

다시 경기를 했으나 결국 무너진 동현팀입니다.

집사부테니스오픈은 세형팀의 승리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