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ly의 즐거운 인생 -네잎 클로버의 행운-

우리 인체에 단백질이 부족하면 오게 되는 질병과

단백질 보충에 좋은 완두콩과 초유단백질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그 내용에 대하여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오는 질환

뇌에는 건망증과 빈혈

뇌세포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년층은 건망증, 치매의 위험률이

아주 높습니다.

비타민 B12 부조가면 신경세포의 생성이 줄고

호모시스테인의 농도가 올라가서 수면과 운동 부족으로

뇌 기능이 떨어지며 건망증이 유발됩니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빈혈의 위험이 최대 15배나 올라간다 합니다.

빈혈은 혈액에 적혈구 수가 감소한 상태인데 적혈구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 단백질입니다.

그래서 단백질이 부족하면 빈혈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머리카락에는 탈모가 생길수가 있습니다

단백질로 이루어진 머리카락인데 단백질이 부족하면

장기 등 중요한 곳에 먼저 전달을 하게 되는데 상대적으로

머리카락등에는 단백질을 적게 전달합니다.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거나 탈모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귀에는 노인성 난청이 올수 있습니다.

단백질을 권장량보다 적게 먹는 노년층은 많이 먹는

노년층보다 난청의 위험이 23%나  높다고 합니다.

단백질의 부족으로 대사 기능이 저하가 되어서

난청의 위험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단백질 식품에 풍부한 아연은 달팽이관의 핵심성분입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노인성 난청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심장에는 고혈압이 올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포만감이 떨어지고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비만이 되고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단백질 식품에 풍부한 아르기닌은 혈관을 이완해서

고혈압에 도움이 됩니다.

완두콩과 초유단백질의 효능

완두콩이 단백질 보충에 도움이 되는 이유

대표적인 식물 단백질인 콩

노란콩, 검정콩 등 다양한 종류의 콩이 있는데

완두콩은 식물성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이고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완두콩은 우리 몸속에서 근육을 만들고

포만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연과 비타민 K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서 면역력 상승에

도움이 됩니다.

완두콩에는 근육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콜린성분이 있는데

기억력 증진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어 고지혈증의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주의 할 점은 완두콩에는 청산 성분이 있어서 과하게

섭취를 하면 설사나 복통을 유발할 수가 있어서

조심을 해야 합니다.

청산성분은 열을 가하면 없어지므로 익혀서 섭취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유단백질

젖소가 송아지를 낳은 직후에 나오는 초유

초유는 분만 후 2~4일 동안 분비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초유에서 이행유 그리고 성숙유로 변하게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우유 같은 경우에는 분만

14일 이후에 나오는 성숙유입니다.

초유에는 성장과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성분이 풍부한데

초유에 들어 있는 성분은 면역력과 체력이 약한 송아지는

질병 감염에 노출이 되기 쉬운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면역을 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면역글로불린, 성장인자,

성장호르몬, 동물 단백질이 풍부합니다.

그래서 초유를 먹게되면 송아지가 면역력도 올라가고

근육도 만들어지면서 빨리 빨리 자랄수가 있는데

초유는 전체 우유 생산량 중에서 단 0.5%를 차지하는데

일반 우유와 비교해서 단백질 함량은 5배나 높고

철분의 함량은 10배나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에서 혈관건강에 대하여 알려주었는데

혈관에 생기는 이상신호 그리고

혈관에 이상이 생기면 보내는 이상신호

그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는 시금치 바나나 주스를

만드는 법과 그 효능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심장이나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발생하는 두통

혈관이 약해져서 탄력이 떨어지면 발생하는 것은 멍

다리 쪽 말초 혈관 장애. 당뇨병 진행시 발생하는 무좀

소화 기관으로 가는 혈류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소화불량이

발생합니다.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위와 같은 전조증상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

혈관을 튼튼하게 해 주는 시금치 바나나 주스

준비할 재료

시금치 100g, 우유 200mL,  바나나 1개

만드는 방법

시금치는 깨긋하게 씻어 준비를 한 후 믹서에

시금치, 바나나 우유를 넣고 갈아 줍니다.

시금치는 한방에서 약으로도 사용을 했다는데  동의보감에 보면

성질이 차고 불필요한 열을 없애며 오장을 좋게 할 뿐만

아니라 주독을 풀어준다고 합니다.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류는 비타민 K가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시금치 속의 비타민 K의 효능

1. 내출혈 억제

비타민 K가 부족하면 출혈이 잘 되고 멍 같은 것이 잘 생깁니다.

그래서 비타민K 혈관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혈액을 정화하고 혈관벽을 강화해서

혈관의 노화를 방지합니다.

100g당 비타민 K 함유량을 보면 브로콜리가 182mcg인데

반하여 시금치는 449.6mcg가 함유되어 있어 약 2배 이상

시금치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혈관건강을 위해서 시금치를 많이 먹는 것이 아주 중요한데

서양에서는 시금치를 많이 먹으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시금치는 임신중에 꼭 챙겨 먹어야 하는데 엽산이 풍부한데

시금치 속의 엽산의 효능은 혈관 내피 손상 물질인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추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녹황색 채소 속의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교감 신경을

안정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금치와 바나나를 함게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는데

음식궁합도 아주 좋다고 하는데  우리 몸속에 나트륨이 많이

쌓이게 되면 혈관이 손상이 되고 혈압이 올라가게 되는데

바나나속의 칼륨성분이 몸속 나트륨을 배출시킵니다.

바나나에는 비타민 C가 많이 함유가 되어 있는데 시금치 속의

철분 흡수율을 높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시금치와 바나나는 아주 좋은 음식 궁합입니다.

위건강에 대해서 좋은아침에서 소개를 했습니다.

위산과다 위산부족, 위건강 꿀팁, 위건강에 좋은 다슬기에

대하여 알아 봅니다.

위암의 60%는 만성위염에서 시작한다고 합니다.

위염이라고 하면 우선 위산이 생각이 나는데 소화 살균에

필요한 것이 바로 위산입니다.

위산이 과다하면 공복에 속쓰림이 발생할 수 있고

소화불량은 없지만 마른 기침을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위산이 부족하면 식사 후 속쓰림이 있고 트림,

체한 듯이 더부룩하고 변비나 설사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위산과다의 경우에는 삼겹살을 피해야 하는데 기름진 삼겹살은

위산과다를 가중시킵니다.

위산과다에 좋은 음식은 감자, 사과, 마늘과 같은 알칼리성 음식입니다.

대부분의 과일이나 채소는 체내에서 알칼리성으로 변화하는데

위산이 부족한 경우에는 나쁜 음식이 우엉, 연근과 같은

뿌리채소입니다.

위산부족에 좋은 음식은 위산분비를 촉진하는 두부와 같은

단백질음식입니다.

위 건강에 대한 꿀팁

허리가 아프면 위염을 의심하라

위가 아프면 당연하게 아픈 배인데 구부정한 자세는

위와 장을 압박해서 소화 장애를 발생합니다.

허리와 위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속쓰림을 없애려면 왼쪽으로 누워라

눕거나 허리때 꽉 매기 등 복압이 높아지면

역류성 식도염이 악화가 됩니다.

식후에 바로 눕는 행위는 위산 분비를 촉진하고

역류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소화가 되기전 3시간 이내는 취침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간 공복상태에서 위산과다로 속이 쓰릴 경우

왼쪽으로 눕는 것이 좋습니다.

왼쪽으로 누울 경우 식도는 위방향, 위는 아래 방향에

위치를 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중력에 의해서

위산의 역류를 방지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심할 경우에는 베개를 높게 베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맛도 좋고 위 건강도 지키는 일석이조 다슬기

다슬기의 효능

숙취 및 간의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되고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서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됩니다.

청혈작용이 있어서 두통, 어지럼증 개선에 도움이 되고

피부미용 및 위장병 개선에도 좋습니다.

칼슘이 풍부해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마그네슘이 풍부해서 동맥경화 및 고혈압 예방에도

좋습니다.

간 뿐만 아니라 위장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클로로필 성분이 장내의 유익균을 증가시켜서

대장의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됩니다.

다슬기의 섭취시 주의사항

껍질이 깨지지 않고 길쭉한 모양이 좋고 3시간 이상

해감을 하여야 합니다.

생으로 먹을 경우에는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고 과다 섭취시

배탈 및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좋은아침에서 알려드리는 건강정보

내장에 지방이 쌓이면 찾아오는 질병과

맛있게 먹으면서 내장지방을 빼주는 음식 알아 봅니다

내장 지방이 장기에 쌓일 때 생기는 질병

통풍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물질은 각종 관절염의 원인이

되고 악화를 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내장지방이 있는 남성은 건강한 남성보다 통풍의 위험이

2배나 높다고 합니다.

당뇨병

재장지방이 많아지면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의 기능이 떨어지고

당뇨병의 위험이 올라갑니다.

내장지방이 1kg 올라가면 당뇨병의 발병 위험이 남성 2.5배,

여성은 7배가 올라갑니다.

지방간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위험이

2.2배가 올라갑니다.

심근경색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나쁜 콜레스테롤이 많아지고 그로 인해서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급성심근경색환자의 경우 내장지방으로 인한 염증 활성도가

5배가 높아집니다.

치매

뇌의 면역세포를 자극하는 재장지방 염증물질

뇌의 면역세포를 자극해서 치매를 유발합니다.

정상체중이면서 복부비만인 경우 치매의 발병

위험이 15~ 23% 올라간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내장지방이 많아지면 코르티솔이 올라가서

우울감도 높아집니다.

중년여성의 경우 뱃살이 많고 내장지방도 많을 경우

사망의 위험률도 높아진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요즘 달고 맛있는 무가 내장지방과 염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이유는 무에 식이섬유와 수분이 풍부해서

포만감이 올라갑니다.

식이섬유는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도움이 되고

글루코시놀레이트 성분이 내장지방과 염증을 없애는데

도움이 됩니다.

탄수화물 분해 효소인 아밀라아제가 풍부한 무

내장지방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는 무입니다.

무를 먹을 때 주의를 해야하는 점이 하나 있는데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갑상선 질환을 가진 사람이 생무를 과다하게 섭취를 하면

갑상샘 기능의 저하를 유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고이트로겐은 열을 가하면 없어지므로 갑상샘 질환이

있다면 익혀서 먹는 것이 좋습니다.

우르솔산이 풍부한 사과

새콤달콤한 사과에는 우르솔산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는데

착한 갈색 지방을 늘리고 나쁜 백색 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우르솔산은 비만의 예방과 항염, 항암에 도움을 준다고 한국생리 및

약리학회지에 발표가 되었습니다.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 C도 함유하고 있어 염증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고지방식을 먹인 쥐에 15주간 사과를 섭취하게 했는데

포도당과 지질대사 개선과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는데 사과는 당뇨병 예방과 증상의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사과는 당도가 높은 편이므로 식전에 적당량을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장지방을 잘 관리하여 건강한 생활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날씨가 차가워지면 혈관건강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뇌졸중과 혈관의 노화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정보를 알려주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 봅니다.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의 원인이 되는 혈전

혈전이 발생하면 혈관 폐색이 생기고  뇌와 심장의 표적

장기에 혈류가 차단이 되어 사망이나 치명적인 장애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한번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쳐서 작은 일들이 모여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혈관의 노화 과정은

청장년층에게는 스트레스나 흡연, 폭음등으로

비만이나 유전적인 요인으로 말미암아 혈관이 손상되고

혈전이 생성이 됩니다.

그후 장년층이 되면서 이상지질혈증이나 고혈압, 당뇨,

갱년기 여성호르몬의 변화로 인해서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게 됩니다.

시간이 더 흘러서 노년층이 되면 혈관의 회복성이 저하가

되고 또한 혈관의 탄력성도 떨어져서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을 수가 있습니다.

뇌경색의 가장 큰 원인 중의 하나가 노화라 합니다.

노화로 인한 혈관의 변화가 생기면서 혈관의 탄력이

저하가 되고 각종 성인병에 노출이 됩니다.

혈관 건강의 악화 증상으로 두통을 호소하게 된다는데

그 이유는 빗장 밑 동맥에서 경추골과 뇌 바닥

동맥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가는 동맥인 추골동맥이

얇아지면서 혈관질환에 취약하게 되고 노화와 뒷덜미의

뻐근함이 생길수가 있습니다.

또한 경추도 노화가 일어나면서 뼈가 눌려서

뒷덜미를 자극해서 뒷덜미가 뻐근해 질 수 있습니다.

뻐근한 뒷덜미와 두통은 노화와 연관이 있습니다

뇌졸중의 의심증상

1. 시야 장애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겹쳐 보이거나 한쪽 시야가

까맣게 변하는 증상이 옵니다.

2. 안면마비

갑자기 입이 한쪽으로 돌아가거나 발음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생깁니다.

3. 두통, 어지럼증

갑자기 심하게 벼락이 치듯이 심한 두통을 느끼고

어지러운 증상

4. 치매증상

치매를 일으키는 혈관이 막히면 갑작스럽게

인지 장애가 발생합니다.

5. 균형장애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거나 먹먹하고 남의 살 같은

느낌이 오는 증상

뇌졸중 자가 확인법

1. 양쪽 주먹쥐기

한쪽 손에 힘이 다른지 확인합니다.

2. 거울을 보면서 ‘이’하고 웃기

웃을 때 안면 비대칭인지 심한지를 확인

혹은 이마에 힘을 주고 주름이 생기지 않으면

뇌졸중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3. 팔꿈치 펴보기

한쪽 팔꿈치가 굽혀지거나 10초 전에 팔이

떨어지는지를 확인합니다.

4. 시야 확인하기

시야 일부가 일그러져 보이거나 회색으로

보이는지를 확인합니다.

5. 선을 따라 걷기

몸이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몸을 마음대로

조절할 수 없는지 확인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이 한 개이상 발생할 경우에는

3시간 이내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 합니다

혈관의 노화과정과 그로인해서 발새할 수 있는

뇌졸중에 대하여 자가진단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갱년기증상에 도움이 되는 껍질과 씨

그리고 콩나물에 대하여 좋은아침에서 소개를 해서

어떻게 좋은지 알아 봅니다.

갱년기증상과 노화를 막으려면 껍질과 씨를 먹어라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

대파, 우엉, 양파의 껍질

갱년기 증상과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활성산소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활성산소는 산소가 영양공급을 하고 난 후 남은 부산물입니다.

많이 먹으면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고 우리 몸에서 생기는

독소이기 때문에 활성산소는 체내의 세포를 공격합니다.

노화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주요 물질입니다.

씨에는 종족을 보존하기 위해서 많은 영양분이

들어 있습니다.

껍질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항산화물질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여성호르몬이 하는 역할은 활성산소의 공격에서

산화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여성호르몬이 떨어지면 산화를 막는 역할이 떨어지기

때문에 껍질이나 씨 등 항산화 물질의 섭취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씨 중에는 독성을 가지고 있는 씨들이 있는데

사과나 복숭아, 살구 등 익지 않았을 때 씨에 독성을

가지고 있는데 아마그란린이라는 신경독입니다.

소량은 큰 문제가 없지만 너무 많이 먹을 경우에는

신경마비나 눈 경련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감자의 경우 껍질 부분이 움푹 들어간 부분은

독성 물질인 솔라닌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감자 껍질의 움푹 들어간 부위와 싹이 난 부분은

반드시 제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식품은

대파, 우엉, 양파의 껍질입니다.

양파의 껍질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가

풍부하게 함유가 되어 있고 플라보노이드는 열에 의하여

파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양파껍질은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것이 좋습니다.

대파도 껍질과 뿌리를 함게 먹으면 도움이 됩니다.

대파의 껍질과 뿌리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서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방법이 좋다고 합니다.

우엉의 경우에는 껍질에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과

사포닌이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우엉도 껍질째로

육수나 차 등으로 우려먹는 것이 좋습니다.

조림요리를 할 경우에는 껍질을 깍는 것이 아니라

가볍게 긁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갱년기를 막는데 도움이 되는 식품

콩나물

국이나 나물등 다양하게 조리해서 먹는 콩나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콩나물의 머리부분에 이소플라본이 풍부한데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과 유사하게 작용을 해서

여성 호르몬 기능을 올려줍니다.

또한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콩나물은 머리까지

먹는 것이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콩나물에는 아미노산, 단백질, 식이섬유,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몸을 빨리 회복시켜주고 혈압을 낮추어 주고

면역력을 올려줍니다.

천연대사 증진제가 바로 콩나물입니다.

여성 호르몬과 구조가 비슷한 이소플라본

체내 여성 호르몬 농도에 따라서 다른 작용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소플라본은 체내 여성호르몬이 낮을 때

여성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합니다.

체내 여성 호르몬이 높았을 때에는 여성 호르몬

분비를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청소년기부터 꾸준히 섭취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햇살아래 멀리 있는 산도 깨긋하게

 바라 보이는 시야가 아주 좋은 하루입니다.

차츰 겨울로 접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건강관리를 위하여

평소에 운동도 해야 하는데 게으른 탓인지 쉽지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 근력강화를 할 수가 있는데 좋은아침프로그램에서

근력강화에 도움을 주고 염증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한다는

‘쉬잔드린’이라는 것에 대하여 설명을 했는데 생소한 이름이라서

무엇인지 알아 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쉬잔드린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잘 알고 있고 요즘 핫하다는데 궁금합니다

우선 쉬잔드린이라고 하여 검색을 해 보니 포털사이트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는데 어떤 곳은 쉬잔드린이라고 하면 정보가 나오고 어떤

곳은 시잔드린이라고 변경이 되어서 나오고 있는데 명칭이 영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schizandrin이 영문표기이면 쉬잔드린이 맞을 것 같은데 시잔드린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어떻게 표기가 되던지 간에 도대체 무엇인지 알아 봅니다

쉬잔드린은 오미자에서 추출한 추출물로서 약재이자

식품이라고 합니다.

오미자는 5가지 맛이 나는데 신맛, 쓴맛, 단맛, 매운맛, 짠맛

본초강목에 의하면 오미자는 오장을 보호하는데

신맛은 간, 쓴맛은 심장, 단맛은 위장, 매운맛은 폐,

짠맛은 신장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오미자는 강근골이라고 하여 근육과 뼈를 강하고

튼튼하게 한다는 식품입니다.

오미자속에 들어 있는 리그난 성분은 각종 미생물과

해충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고 방패 역할을 하는

항산화 성분입니다

리그난의 핵심성분이 바로 쉬잔드린이라 합니다.

쉬잔드린은 오미자의 과육에도 들어있지만

오미자의 씨안에 많이 함유가 되어 있답니다

오미자의 과육에는 3.6%가 함유가 되어 있지만

씨에는 81%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쉬잔드린의 성분을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오미자청을 담가서 발효액으로 먹는 것보다도

추출물로 먹으면 쉬잔드린 성분을 210배나 더 많이

섭취를 할 수가 있다고 합니다

차로 마시는 쉬잔드린의 맛은 어떨까요?

오미자의 맛과 향이 느껴지고 쌉싸름한 녹용 맛이

나는 쉬잔드린차입니다.

오미자는 일반적으로 심장을 강하게 하고, 혈압은 낮추고

면역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기침과 가래를 멎게 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오미자 속에 쉬잔드린이라는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엇네요.

근력강화에도 도움을 주고 염증을 완화시켜 준다고

하니 그래서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생소하게 들어본 쉬잔드린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좋은아침에서 브로콜리사과샐러드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했습니다

브로콜리와 사과의 영양분과 어떻게 좋은지 

알아 봅니다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브로콜리

우리가 먹는 채소중에서 많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브로콜리인데 그래서 채소의 여왕으로도 불리고 있습니다

칼슘, 비타민C, 비타민K같은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는데

칼슘의 함량은 시금치 보다 4배많이 들어 있는 브로콜리입니다

브로콜리 속의 비타민 C는 칼슘의 체내 흡수를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합니다

비타민 K는 뼛속 칼슘의 배출을 막아서 골다공증을 예방

그래서 브로콜리는 뼈건강에 아주 좋은 채소입니다

사과속의 펙틴성분은 LDL 나쁜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어

HDL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서 동맥경화를 예방합니다

사과속 폴리페놀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으로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사과는 전반적으로 혈관건강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브로콜리와 사과를 함께 섭취하게 되면

비타민 C의 효능이 올라가게 됩니다

혈관과 뼈에 영양을 주는

브로콜리 사과 샐러드 레시피

필요한 재료

데친 브로콜리 1/2송이, 사과 1/2개, 견과류 25g,

양념 : 레몬즙 1큰술, 플레인 요구르트 4큰술, 설탕 2 작은술,

소금 1/2 작은술

브로콜리 사과 샐러드 만드는 법

1. 한입 크기로 썬 브로콜리를 살짝 데쳐 준비합니다

2. 사과는 껍질째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줍니다

3. 볼에 양념 재료를 넣고 섞어 줍니다

4. 손질한 재료를 양념에 넣소 섞어 줍니다

취향에 따라서 견과류를 넣어 줍니다

브로콜리 사과 샐러드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겨자과에 속하는 짙은 녹색의 채소로서

녹색 꽃양배추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서양음식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채소중의 하나로서

샐러드, 수프, 스튜 등에 활용을 합니다

브로콜리를 구입할 때에는 송이가 단단하면서 가운데가

볼록하게 솟아올라 있으며 줄기를 잘라낸 단면이

싱싱한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꽃이 핀 것은 맛과

영양이 떨어지므로 꽃이 피기 전의 브로콜리를 골라야 합니다

브로콜리를 물에 넣어서 가열하게 되면 비타민 C, 엽산, 일부

항암물질이 파괴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찌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조리하는 것이 좋고 기름에 볶거나 기름이

포함된 드레싱을 겉들여 먹으면 비타민 A의 흡수가

좋아집니다

사과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교목 식물인 사과

원산지는 중아아시아의 초원지대로 알려져 있는데

고대 그리스나 로마시대에 이용이 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06년 뚝섬에 원예모범장을 설치하여 도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과의 성분중에서 중요한 것은 당분과 펙틴입니다

생식을 하거나 과실 샐러드의 재료로 사용이 되기도 하고

사과주, 사과초, 사과주스, 사과잼등의 가공품으로도

이용이 됩니다

브로콜리와 사과에 대하여 알아 보았고

브로콜리 사과샐러드를 만드는 방법까지 살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데

고구마와 된장찌개가 위장에 좋지

않다고 해서 그 이유를 알아보고

건강하게 된장찌개를 먹는 방법과

일상생활속에서 위장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에

관하여 좋은아침프로그램에서 배워봅니다

고구마와 된장찌개가 위장에 좋지 않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항암 변비예방 다이어트 등 좋은점이

많은 고구마

고구마에는 아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데

장내의 이상 발효를 발생시켜서

장내가스를 생성합니다

고구마의 풍부한 식이 섬유도

과다 섭취시에는 장에 부담이 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위산과다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위가 예민하거나 좋지 않을 경우에는

공복에 고구마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합니다

베타카로틴과 비타민 C등 좋은 성분은

모두 들어 있는 된장

호박, 두부, 배추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된장찌개의 재료들이 들어갑니다

문제는 된장을 만든는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소금이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발효와 함께 소금의 산화성은

어느정도 떨어지기는 하지만

염분의 함량은 그대로 있습니다

소금을 과다하게 섭취할 경우에는

고혈압과 같은 심혈관질환이

올 수 있습니다

염분과 위염의 관계는

염분이 장기간 위 점막을 자극할 시에는

위축 위염이나 장상피화생으로 오고

그로 인해서 위암의 발생 위험도

있다고 합니다

짠음식을 많이 섭취한 경우에는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서

위함의 발병 위험도가 4.5배가

높다고 합니다

된장찌개를 건강하는 즐기는 방법

1. 건더기를 많이 넣어서 요리

2.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의 식사

3. 된장은 일주일에 570g, 하루81g이하로 섭취

이렇게 섭취를 하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상속에서 위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 습관

때가 되면 간단하고 빠르게 끼니를

해결하는 현대인들

대충 씹어서 음식물을 삼킬 경우에는

위점막이 손상이 되어 소화불량이

될 수가 있습니다

식사는 천천히 제대로 된 음식을 챙겨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위염이 있으면 기미가 나타난다 합니다

개인마다 다른 피부의 상태이지만

노화 또는 자외선 노출로 인해서

피부에 발생하게 되는 기미

인체의 가장 넓은 장기이기도 한 피부

인체에 문제가 생길 시에는 피부에

나타나게 되는 징후들이 있습니다

소화기의 문제가 생길 경우 영양분의

흡수가 부실해지고 피부의

피하지방이 감소하고 기미에 노출이 됩니다

피부에는 세균과 기생충들이 살고 있습니다

피부의 피하지방 감소시에는 세균의

증식으로 인해서 피부트러블이

발생하게 됩니다

잦은 허기짐을 느끼면

위암의 신호일 수도 있다 합니다

배고픔으로 오인할 수 있는 속쓰림과

복부 불편감

평소처럼 먹어도 먹어도 허기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암의 신호일

수도 있다 합니다

검은변이나 황달 증상이 동반될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여러분들은 빌베리라고 하는 것을

알고 계시거나 들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눈건강에 효과

만점인 열매라고 하는데 처음 듣는 열매라

궁금해서 알아 봅니다

좋은아침 프로그램에서 빌베리에 대하여

알려 주었는데 평소에 블루베리, 아로니아 등은

먹어 보기도 하고 알고 있는 열매인데

빌베리는 조금 생소합니다

빌베리란

진달래과에 속하는 낮게 자라는 관목으로서

유럽과 아시아가 원산지인데 숲이나 히스가

무성한 황야에서 볼수 있습니다

블루베리와 비슷한 생김새를 가져서 빌베리는

바로 땃을 때에는 약간 신맛이 납니다

다른 베리류에 비해서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함량잉 높아 빌베리  추출물은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2차 세계대잔 중에는 영국 왕실 소속의

조종사 시력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야간 비행전에

빌베리를 먹기 시작했다 합니다

빌베리의 효능

블루베리는 껍질과 과육에 6.2미리그램의

안토시아닌이 포함이 되어 있는데

빌베리는 껍질과 과육에 21.3밀리그램이

함유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빌베리는 다른 베리류 보다도 많은

안토시아닌을 함유하고 있다 합니다

안토시아닌이 중요한 이유는 빛을 느낄 때

작용하는 안구 망막 색소 로돕신

로돕신의 재합성을 촉진시켜 주는 것이

안토시아닌입니다

이탈리아에서는 이미 1970년대부터

안토시아닌을 의약품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식물은 자신을 보호하는 안토시아닌 등

항산화물질을 생성해 내고 있습니다

핀란드는 영하 30도의 추위, 강한 자외선

백야현상 때문에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빌베리입니다

안토시아닌을 섭취하면 눈피로, 안구건를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핀란드에서는 오래전부터 빌베리를

활용해 왔다고 합니다

2015년에 출간한 학술지에 의하면

안토시아닌이 염증인자를 조절해서

눈의 긴장감과 피로감을 줄여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해서

나타나는 질환인 VDT 증후군

20세에서 60세의 VDT 증후군이 있는

성인에게 4주간 빌베리 추출물을 섭취하게

한 결과 눈의 피로감이 개선되고

회복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었다 합니다

열매에 들어 있는 주요 성분은

안토시아닌돠 플라보노이드입니다

약리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열매는

콜레스테롤 개선, 죽상동맥경화 개선

시력향상 및 노화 방지효과가 있음이

밝혀 졌습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눈건강에 좋은

빌베리에 대하여 알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