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암세포도 춤추게 하고 모든 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에 대하여 2tv 생생정보에서 알려 주었네요

 

스트레스가 위험한 이유는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가 되고 긴장된 근육에 혈액이 몰려서 혈압이 오르게 됩니다.

이것이 만성적이 되면 계속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을 분비하게 해서

만성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저하시켜 모든 병의 근원이

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자가 진단법

색깔을 통해서 알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같은 색이지만 스트레스가 올라가면 서로 다른 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적다면 같은 색으로 보인다 합니다.

 

승모근과 후두부가 스트레스와 연관이 있다는데

승모근이 스트레스에 아주 취약한 근육이라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잘 뭉쳐지는 근육이기 때문에

눌러 보면 스트레스의 정도를 알 수가 있다 합니다.

 

목덜리와 연결이 된 후두부도 눌렀을 때

통증의 정도로 피로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생긴 근육통은 가볍게 볼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만성으로 진행이 되면 심한 근육통과 편두통을

유발할 수가 있고 위궤양, 불면증, 우울증까지

생길 수가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 합니다.

근막 통증 증후군은 근육이 긴장하고 뭉쳐서

생긴 통증 유발점인데 스트레스는 모든 병의

씨앗을 품는 것과 마찬가지라 합니다.

 

스트레스 날리는 운동법

호흡으로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가 있다는데

1, 6 호흡법

1분에 6~7회 정도 깊게 심호흡을 하고

최대한 들이마실 수 있는 만큼 들이마셨다가

잠시 숨을 멈춘다음 있는 숨을 천천히 전부 내뱉는 것입니다.

약간의 긴장감이 있는 운동은 스트레스 저항능력을

키울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스를 타파할 수 있는 운동법의 하나로

클라이밍을 소개 했는데

몰입을 하면서 집중을 하기 때문에

당시는 힘들지만 끝나고 나서의 짜릿함과 성취감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가 있다 합니다.

 

스트레수 지수 검사

HRV 검사(심박 변이도 검사)

자율 신경계 균형도에 따라 스트레스 지수를

알 수가 있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저항도는 스트레스 저항도가 낮으면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상대적으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느끼게 됩니다

건강해 지기 위해서는 스트레스에

저항할 면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외에서 가볍에 운동을 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 중의 하나인데

야외 운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세로토닌의 분비를 촉진하게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chalyminami

블로그 이미지
방송과 관련된 예능, 드라마, 뉴스 그리고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즐겨 보는 블로그
chalyminami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