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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숨겨진 절경

고산지대의 자연이 빛어낸 비경

자연이 선사하는 여유와 풍요를 

느낄  있는 

그속에서 전통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다양한 소수민족들

수천년 베트남의 출발점이자 풍요로운 

 비경이 숨어 있는 

베트남의 북부

 

 

인천공항에서 5시간 걸려서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에 도착

하노이는 두강 사이에 있는 도시 라는

뜻으로서 베트남에서  번째로 

 도시 입니다.

도로를 가득 메우고 있는 

오트바이의 행렬이 진풍경입니다.

하노이의 전경을 보기 위하여

베트남에서  번째로 높은 빌딩으로

갑니다.

 270미터 높이의 전망대까지는

1분여 정도

하노이 시내의 전경이 내려다 보이고

호떠이도 보이고 

전망대에서 사람들이 모여 있는 

 아래 유리라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

호수가 많아서 물의 도시라

불리는 하노이

이곳에는 300여개의 크고 작은 

호수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유명한 

호안끼엠호수

 

호수안의 인공섬으로 가기 위해서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섬안에는 전설속의 자라가

전시가 되어있는데 

 크기가 길이 2미터 250킬로그램이

되는 대왕 자라

응옥선 사당은 1864년에 건설 

, ,  세성인을 모시는 공간으로서

몽골의 침략을 무찌른 13세기

베트남의 전쟁영웅을 모시고 있습니다.

문창제군의 신도 모셔져 있습니다.

중요한 시험이 있을  사람들이 이곳에서

합격을 기원한다고 합니다.

하노이에서 좋은 기운이 집중이 되어 

있는 곳이라 하네요.

 

 

성요셉성당이 보이는데

프랑스의 식민시대를 겪은 베트남

그리고 커피

 카페를 찾아 갔는데 사람들이

아주 많네요

한잔에 1,000원하는 에그커피는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좋답니다.

커피의 특유한 향과 달걀의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서 톡특하다네요.

베트남 커피는 연유를 많이 사용하는데

달걀이 싱싱하고 정확한 비율로 

하면 부드럽게 된답니다.

커피 하나로 70 넘게 운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하노이의 야경을 보기 위하여

갔는데 거리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베트남 전통놀이를 하고 있는 사람도 보이네요.

베트남의 제기 따가오를 즐깁니다.

마치 묘기를 부리는  같네요.

 

사파로 가기 위하여 하노이역으로 갑니다.

28,000 정도로 침대를 사용할 

있는데 9시간 정도 걸려서 내려

다시 버스를 타고 가야 한답니다.

기차가 들어오고 야간기차를 타고 

출발을 했습니다.

 

 

사파는 해발 1,650미터의 산악지대에

있고 다양한 산악 부족들의 도시로 12부족이

거주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베트남에서 유일하게 눈이 내리는 곳이며

연중 안개속에 묻히는 날이 많답니다.

하노이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

 

마을 지도에 사람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소수민족을 나타내는 것이라 합니다.

오트바이를 타고 소수민족을

만나기 위하여 이동을 합니다.

험준한 산악길을 오트바이로 이동을 

해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오트바이를 타고 출발을 했는데

 달립니다.

두시간을 달리자 계단식 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한폭의 그림같이 보입니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풍경입니다.

따장핀이라는 마을인데

300 전에 생겼고 

대부분의 몽족은 오래전에

중국에서 내려 왓다고 합니다.

현재는 4,000명이 살고 있는데

그중에서  1천명이 몽족사람이라네요.

 

이곳은 한여름에도 20 안팍이랍니다.

인근의 마을로 갔는데 

전통복장을  여인들이 보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서

고기를 조리하고 있는데

물소를 잡아서 요리를 

다같이 먹는 다고 합니다.

 익은 고기가 먹음직스럽게 보이는데

마을 사람들이 똑같이 나누어 가진답니다.

나눈 고기는 이웃들과 같이 먹는다고

합니다.

쌀로 만든 전통주도 마시고

물소의 선지도 먹고 있습니다.

쌀가마도 보입니다.

 

농사가 끝난뒤에는 새를 잡아서

팔기도 한다는데

새장에 있는 새가 보입니다.

 마리에 25,000원정도라 하는데

베트남사람들은 새를 많이 키운답니다.

 

판시판 산으로 출발합니다.

전망대까지가지 위하여 

케이블카를 타야하는데 

 길이가 6,292미터로 세계에서 가장 

케이블카로 기네스북에 올랐답니다.

출발지점과 도착지점의 고도차가 1,400여미터

정도가 된다는데

전망대까지는  15 정도가 

걸린답니다.

 도착하자 주위에 구름이 보이고

베트남인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정상까지 가는 산악기차가 있지만

걸어서 올라갑니다.

물소리가 나는데 계단과 인공폭포가

보이고 31미터의 좌불상도 보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잠시 멈추어

기도를 한답니다.

판시판의 정상

해발 3,143미터

구름과 안개가 덮인 풍광

 

다시 하노이를 거쳐서 박손으로

갑니다.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파종을 하고 있습니다.

과수원농사가  된다네요.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기와를 만드는 공장이 보입니다.

수작업으로 만들고 있네요.

그리고 가마에서 구워내는데

기와한장에 80 정도 한답니다.

박손 전통마을 가옥

냐산이라고 하는 베트남 전통가옥

올해는 풍작이라고 하는데 

벼를 말리고 있는 사람들

 

다음날 이른 아침 산으로 오르기

시작하는데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을 올라갑니다.

그곳에서 바라본 풍광은

운무가 내려 앉은 모습 때문에

한폭의 그림 같은 

구름이 걷히고 박손계곡이 보입니다.

논밭의 모습도 보이고 물이 

흐르는 물길도 보입니다.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갔는데 오리쌀국수가 이곳의

명물이라 합니다.

쌀국수는 프랑스 식민지 시절

육수에 면을 말아먹던 것이  

시초라 합니다.

아침식사로 주로 먹는다고 합니다.

 

여객선을 타고 들어가야 하는 

깟바섬

베트남 현지인들이 최고의 

휴양지로 손꼽는 

30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하롱베이에서 가장  섬이라는데

동굴병원이 보입니다.

계단을 따라 올라가자 

병원의 입구가 보이네요.

동굴안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고

요새같습니다.

병실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14세기  왕조의  장군이 동굴을

처음 발견했을  웅산동굴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데

나중에 항미 전쟁 시기에 베트남 군인과

깟바섬 주민들이 중국의 지원으로

 동굴을 병원으로 만들었답니다.

환자 이백여 명을 동시에 치료가 

가능한 공간이고 

피난민도 이천여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호치민도 이곳을 찾았다 하네요.

 

깟바타운은 수많은 사람이

휴양을 즐기는 곳입니다.

아침에 배들이 항구로 들어오고

잡은 고기들이 들어 옵니다.

학꽁치, 가재등 종류도 다양하다고

합니다.

 

 

유람선 투어를 하기 위해서

배에 오르는데 25,000 

점심식사와 스노클링도 포함이

되어 있어서 저렴한 것이라는데

외국인 관광객도 있습니다.

원숭이섬에 제일먼저 방문을 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그리고 전망대로 올라가는데

올라가는 길이 만만하지 않은데

란하베이가 보이고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

기암괴석들이 보이고 

바짜이다오섬으로 갔는데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듭니다.

카약을 즐기는 사람들

카약을 타고  근처를 돌아 보는데

영화 인도차이나의 배경이  곳이랍니다.

작은 터널 같은 곳으 지나자 또다른

풍광이 펼쳐집니다.

파도가 거의 없어 호수 같은 

풍광입니다.

유람선 투어의 마지막은 선상에서

맥주를 나누어 마시는 것이라 합니다.

베트남의 또다른 매력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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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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