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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이 사랑하는 유명의 

인도네시아 발리

그곳에는 매일 신과 함께 기도하는

발리 사람들이 있고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이 함께 하며 

그림 같은 사원을 어디서나   있습니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발리

인천공항에서 출발하여 발리까지

 

사누르 해변마을 사람들이 산책을

하고 있고 요가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짐바란 수상시장

수산물을 사고 파는 사람들

다양한 생선들이 보이는데

집집마다 냉장시설이 없어서

매일 장을 보는 사람들이

시장에는 많습니다.

평소에  보기 힘든 

물고기들이 보입니다.

 

킬로그램에 330원정도 한다는

물고기 그리고 바다가재

조개와 생선을 굽고 있는

모습도 보입니다.

먹음직스러워 보이는데

러시아에서  관광객들이

해산물을 먹고 있습니다.

 

 

꾸따 비치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

서핑을 하는 사람도 있네요

해변에서 서핑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바다로 향합니다.

서핑을 즐기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수심도 낮고 해변이 아름다운 곳이랍니다.

 

따나  사원

바다위에 세워진 힌두교 사원

관광객들이 붐비고 있는데

발리섬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고 있는

장소라 하네요.

사원의 입구

간단한 의식을 치러고

권하는 물도 마시고

모자를 벗고

기부금을 내고 들어갈 수가 있네요.

그러나 사원의 안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는 표지판이 보입니다.

사원의 한쪽에서는 공연 준비가

한참인데 발리의 전통 

공연이라고 합니다.

깨짝춤이라 하는데

선과  중에서 선이 이기는 내용을 

표현하는 춤이고

라마야나(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서사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공연은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한답니다.

 

 

시장으로 가는데 닭이 보이고

살아 있는 그대로 판매를 

하는데 기도를 하는데 사용한다 하네요.

재료를 사고 있는 사람들

재료를 사서 전통음식을 배우러

간다고 합니다.

전통요리교실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만든다고 합니다

음식재료들이 많이 준비가 되고

요리를 하고 있는 사람들

열심히 하고 있네요.

인도네시아식 볶음밥

즐거워하네요.

음식이  만들어 졌는데

사진을 찍고 있네요.

 

우붓

새내 한가운데 왕궁이 보이는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곳에는 지금도 왕족의 후손들이

살고 있다 합니다.

관광객은 안으로 들어갈   

없다네요.

전통공예품과 예술작품들을

만날 수가 있는데

발리 문화의 중심지라 합니다.

천을 짜고 있는 모습

바틱은 인도네시아 전통 염색법의

하나인데 수작업으로 

만드는 과정이 보입니다.

은세공을 하는 

구리와 은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는데 독특한 모양으로 만들고

있네요.

 

 

넓은 들판이 눈에 들어 옵니다.

기계로 논을 갈고 있느 모습

그리고 벼가 익어가고 탈곡을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전통에 따라서 농사를 짓고 있다하네요.

볏짚은 가져가서 소의 먹이로

준다고 하네요.

길가에는 원숭이 들이 보이는데

원숭이에게 먹을 것을 주고 있는

사람들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음식을 받아서 맛있게 원숭이들이

먹고 있습니다.

 

뿔라키 사원

원숭이 사원이라고 합니다.

원숭이들은 사람을 겁내지 않고

사람들의 물건을 뺏기도 한답니다.

그래도 이곳 사람들은 화를 내지 않는답니다.

 

북쪽으로 이동을 해서 브두굴로 갑니다.

테라타이방 사원

사람들이 사원으로 들어 갑니다.

이곳에서도 원숭이들이 보이고 

사람들이 제단에 제물을 올리고 있습니다.

발리 힌두교가 대세라네요.

 

관광객이 많다는 

사진을 찍는 사람들

인생사진을 찍기 위한 것이라는데

그네를 타는 모습을 찍는 곳이랍니다.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그네를 타네요.

그네가 여러  보이고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카랑가셈

그림 같은 사원

물의 사원이라고 불린다는데 

징검다리를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

물속에서 즐기는 사람들

물고기도 있네요.

 

산속에 위치한  사원

오트바이를 타고 올라갑니다.

버스로 이동하기도 하네요.

산길을 따라서 올라가는 버스

10여분 만에 입구에 도착합니다.

버스에서 내려 5분정도 걸어가야

렘푸양 사원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줄을 지어서 순서를 

기다리고 있는데 

사진을 찍기 위하여 기다린다네요.

포즈를 취한 사람들을 위하여

사진을 찍어 주고 있네요.

갑자기 비가 내리는데 

비를 피하는 사람들인데

그래도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바둥

시장으로 갔습니다.

생소한 모습이 보이는데

 바구니를 머리에 올린 여인들이 

보이는데 물건을 날라 주는 사람이라 합니다.

무거워 보이는 바구니도

문제없이 옮기는데 무게를 달고 

있습니다.

무게가 58킬로그램이라 합니다.

시장에서 일을   있어서

웃음을 잃지 않는다 합니다.

그러나 받는 돈은 그리 많지 않네요.

유명한 바비큐집이 보이는데

한창 바비큐를 만들고 있는데

완성이 되자 다른 돼지를 넣습니다.

가족이 운영을 하고 있다 합니다

행사나 의식이 있을   돼지를

사용한다고 하네요.

일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는데 

나이가 10살이라 합니다.

완성이  돼지는 포장을 하여

배달을 한다고 합니다.

사원에서 신께 기도를 드린후

음식을 나누어 먹는다고 하는데

집앞이 마당에서 음식을 나누면서

즐긴다고 합니다.

 

덴파사르

공항과 가까운 

이곳에서 아름다움 발리의 일몰을

감상할  있다 하는데

사람들이 일몰을 보기 위하여

많이 찾아 왔네요.

칵테일도 있고 바다가 보이고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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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alymina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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