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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네마에서 방송하는 영화

이번주에는 영화 사브리나가 

방송이 됩니다.

 

 

영화 사브리나 Sabrina

감독은 빌리 와일더

출연자는 오드리 헵번(사브리나 페어차일드)

험프리 보가트(라이너스 라러비)

윌리엄 홀든(데이비드 라러비)

 윌리엄스(토마스 페어차일드)

월터 햄스턴(올리버 라러비)

마사 하이어(엘리자베스 타이슨)

조안 보즈(그렛첸  )

넬라 워커(모드 라러비)

1954년에 미국에서 제작이  

코미디 영화로서 방송길이는 113분입니다.

 

 영화는  27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였는데

에디스 헤드가 의상상을 수상했고

감독상 여우주연상 각본상 촬영상등이

후보로 올랐습니다.

 

감독 빌리 와일더

빌리 와일더는 1906 폴란드에서 태어났는데 

 있는 대학을 졸업한  신문기자 생활을 

하던 그는 베를린으로 옮겨서 신문기자 생활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유대인이었던 빌리 와일더는 나치의 

눈을 피해서 1933 파리로 거처를 옮기게

되는데 나쁜피를 공동으로 감독을  후에

나치가 발발하고 나치의 세력이 커지자

곧장 미국으로 이주를 하고 

푸른 수염의 8번째 아내(1938)

니노치카(1939)등의 각본을 썼는데 

그러나 처음에는 독일어로 각본을 써서

영어로 번역한 각본을 사려는 미국영화사는

아무 곳도 없었습니다.

2 동안  한편의 영화각본도 팔지 못하자

결국 그는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게 됩니다.

그후에 1942 코미디 영화 다수와 소수로 

감독을 데뷔하고 전쟁드라마인

카이로로 가는 5개의 무덤(1943) 통해서

흥행감독으로서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1945 잃어버린 주말로 아카데미 감독상과

각색상을 수상한  있으며 1950 

선셋 대로를 비롯해서 초기 필름누아르의 

걸작들을 완성했습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서는 

비장의 술수(1951)

 17포로 수용소(1953)

사브리나(1954)

7년만의 외출(1955)

뜨거운 것이 좋아(1959)

아파트 열쇠를 빌려드립니다(1960)

하나, , , one, rwo, three(1961)

등이 있습니다.

1970년대 이후에는 제작했던 영화들이

계속 흥행에 실패를 하자 빌리 와일더 감독은

은퇴를 하고 미술품 수집과 자서전을 쓰는 것으로

말년을 보냈습니다.

 

사브리나의 줄거리

아일랜드 북쪽 해안의 부유한 라러비 일가와

함께 운전기사 페어차일드 가족이 호화로운

저택에서 살아갑니다.

사브리나 페어차일드(오드리 헵번분) 라러리

가문의 운전기사인 페어차일드의 딸인데 

그녀는 그집 아들 데이비드 라러비(윌리엄 홀든분)

짝사랑하게 되고 그가 관심을 별로 가지지 않자

자살을 시도하게 됩니다.

그러나 집의  아들인 라이너스 라러비(험프리 보가트분)

의해서 발견이 되어 실패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후에 그녀의 아버지가 파리로

요리 연수를 보내는데 거기에서 2년을 보낸 

몰라 보게 달라진 사브리나를 우연하게

데이비드가 보게 됩니다.

그러다 두사람은 서로 사랑을 하게 되고

데이비드는 약혼할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사업 때문에 정략적으로 결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라이너스와 가족들은 데이비드와 사브리나가 서로

사귄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라이너스는

그녀와 데이비드를 서로 떼어 놓으려고 하지만

사브리나는 데이비드 보다  라이너스를

사랑하게 되는데  상황을 이용해서 라이너스는

파리로 보내려고 합니다.

그러나 라이너스도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하고

라이너스의 계략으로 인해 등을 다친

데이비드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사브리나에게 몰래 파리로 보내려고 했다고

이야기를 하고 데이비드에게 같이 가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다음날 사브리나는 모든 사실을 알고

파리로 떠나 버리고 라이너스는

회의를 하다가 데이비드가 같이 가지 않고

라이너스에게 그녀와 함께 가라고 충고를 한느데

라이너스는 파리로 가는 배를 타게 되고

두사람을 서로 만나면서 포옹을 합니다.

 

사브리나의 사랑과 신분상승의 판타지는

할리우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서

완성이 되었고 신데렐라 스토리의

전형이 되엇습니다.

 

사뮤엘 테일러의 희곡을 빌리 와일러 감독

어네스트 레먼과 원작자가 공동으로

각색한 코미디 영화인데 로마의 휴일에 이어서

 번째로 주연을 맡은 오드리 헵번은

요정과 같은 아름다움을 과시합니다.

명문가 형제와 젊고 아름다운 아가씨의 사랑

줄다리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의 영화

전형적인 신데렐라 스토리로서 형과

동생이 사브리나를 사이에 두고 

벌이는 반전이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샹송인 장밋빛 인생이 주제곡으로 

사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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